북한·국방

 

[포토뉴스]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 절차·기준 수립 실무회의

8일 오후 경북 의성군청에서 열린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 절차·기준 수립 실무회의에서 국방부, 대구시, 군위군, 의성군 관계자들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9-08-08 17:51:41

[속보] 트럼프 트위터

[속보] 트럼프 "韓·美 주한미군 주둔 방위비 분담금 증액 위한 협상 시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이 골자인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국시간으로 7일 오후 7시 20분을 조금 넘긴 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직역하면 "한국이 더 많은 돈을 내기로 했다"고 단정했다.현재 한국은 매우 부유한 나라이므로 미국이 제공하는 방위에 기여할 의무가 있다고, 또한 양국 관계가 매우 좋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덧붙였다.한국과 미국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을 맺고 있다. 현재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9일 한국을 방문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과 만난다.다음은 트럼프 트위터 글 전문.South Korea has agreed to pay substantially more money to the United States in order to defend itself from North Korea. Over the past many decades, the U.S. has been paid very little by South Korea, but last year, at the request of President Trump, South Korea paid $990,000,000 talks have begun to further increase payments to the United States. South Korea is a very wealthy nation that now feels an obligation to contribute to the military defense provided by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countries is a very good one!

2019-08-07 19:58:48

[포토뉴스] 북한 '신형전술유도탄'이 타격한 돌섬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6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 하에 서부작전비행장에서 발사된 전술유도탄 2발이 수도권 지역 상공과 중부내륙지대 상공을 비행해 동해상의 목표섬을 정밀타격했다고 7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동해상 타격 지점의 모습. 연합뉴스

2019-08-07 17:45:06

[포토뉴스] 성주 사드 기지 내 미군 장병 숙소 공사 시작...치누크 헬기로 컨테이너 공중 수송

성주 사드 기지 내 미군 장병 숙소 공사가 시작된 2일 치누크 수송 헬기가 대형 컨테이너를 사드 기지로 반입하고 있다.

2019-08-02 18:05:51

길을 헤메는 길손에게 호랑이가 나와 길을 알려주었다는 전설이 있는 묘향산 인호대.바위 양쪽으로 폭포수가 흘러내리고 있다.

[권용섭의 북한화첩기행]묘향산(2)

묘향산은 평안북도 향산군, 평안남도 녕원군, 자강도 희천시까지 3개 도에 걸쳐있다. 흰 바위들이 크게 보인다고 한때 태백산, 또는 서산이라 불렸다. 향나무, 소나무, 측백나무 등으로 숲에서 묘한 향기가 난다 해서 묘향산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초입의 향산호텔을 지나 국제친선전람관을 도는 여정은 북한이 자랑하는 필수 관광 코스다. 우리 일행은 산 속에 있는 국제친선전람관을 돌아보고 전망대로 나왔다. 눈 앞에 묘향산 비경이 꽉 찬 것으로 모자라 운무로 둘러싸여 신비감이 더해진 절경을 한 번에 맛보고 있었다. 주변이 너무나 조용했다. 마치 주인없는 별장 같았다. 나는 산수의 진경을 좇아 미지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었다. 한국전쟁 이후 우리 산하의 반쪽만 봐온 나는 우리의 산수화를 '관념산수화'라며, 중국의 풍경을 도입해 국적없는 산수화로 그린다는 비판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미지의 세계를 붓으로 풀어냈다. 운무는 산허리를 감았고 소나무는 분재처럼 희끗희끗 보였다. 나는 여러 장면의 그림을 속사하고 있었다. 순간 건물 아래에서 누군가가 속사를 제지하려는 듯 손짓을 했다. 마침 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안내원이 괜찮다는 손짓을 건물 아래로 보냈다. 허락이자 승인이었다. 덕분에 이후 시간은 여유로웠다.잠시 뒤 우리는 바위들이 뒤엉킨 계곡으로 들어섰다. 룡연폭포에서 흘러내리는 병풍같은 바위벽에 묘한 바위가 눈길을 끈다. 절벽 앞에서 갈 길을 몰라 헤매는 길손에게 호랑이가 나와 길을 알려주었다는 전설이 깃든 '인호대', '인호정각'이다. 바위 양쪽에는 폭포가 떨어졌다. 위로도 누에가 섶을 오르는 듯한 모양의 폭포가 여럿 보였다. 묘향산 골짜기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명소였다. 비스듬히 누워 250여 미터의 암반을 씻어 내리는 9개의 계단, 그리고 그 위로 폭포수가 흘러내리는 9층폭포가 있다. 그 곁에는 '은덕루'가 절경을 조율하고 있다.향로봉 중턱에 있는 '단군성동'은 단군이 태어나 살았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단군성동 뒤에 전망이 좋은 단군대라는 바위가 있다. 이곳에서 노을에 붉게 타는 연봉들을 바라보는 경치는 절경 중에 절경이다. 예로부터 묘향산 8경의 하나로 꼽히는 '단군낙조'다. 산행을 끝내고 보현사를 찾았다. 사찰 안내원이 없었다. 사찰 안내원을 기다리는 동안 신혼부부와 10여 명의 일행이 보현사 경외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하러 왔다. 우리가 주뼛주뼛하며 비켜주니 신랑의 친구로 보이는 사내가 우리에게 다가왔다.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고 물어온다. 그들도 이방인인 우리와 기념으로 촬영을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덥썩 다가가 축하한다며 무리에 합류해 잠시 북한 결혼 문화를 읽기도 했다. 보현사 경내로 들어갔다. 돌을 팔각형으로 다듬어 13층으로 쌓은 팔각십삼층석탑(북한 국보 제144호)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다. 뒤편으로 대웅전이 있고 그 곁에는 다보여래상을 안치했다하여 불리는 다보탑이 많은 석물들과 함께 있었다. 절의 사적을 기록하고 돌에 새긴 '보현사비'는 전쟁의 흔적인 총탄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었다.968년(고려 광종 19년) 창건한 보현사에는 '우리나라에서 손꼽는 사찰이자 북한국보유적 40호'라는 팻말이 있었다. 탐밀과 굉학, 두 스님이 세웠다고 기록하고 있었다. 서산대사와 사명대사가 승병을 일으킨 호국불교의 유적이기도 했다. 서산대사의 유품인 철모와 칼, '육환장'이라는 은행나무 지팡이가 역사를 말해주고 있었다. 스님을 따라 법당으로 들어갔다. 바닥은 두툼한 원목에, 천장은 단아한 단청 그대로였다. 금색 불상 뒤로 선 벽에는 불화들이 석가의 이야기들을 머금고 있었다. 전쟁통에도 1천 년을 버틴 보현사 목조 건물은 우리가 오기를 기다린 양 온갖 유물을 자랑하고 있었다. 보현사에는 합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 인쇄본 6천793권이 보존되고 있는 곳이기도 했다.보현사 뒷산으로 눈을 돌렸다. 호국 스님인 탐밀의 이름을 딴 '탐밀봉', 서산대사를 뜻하는 '탁기봉', 묘향산을 대표하는 주봉인 '비로봉'에 '진귀봉', '형제봉' 등이 기세를 뽐냈다. 쭉쭉 뻗은 절경에 가슴이 갑갑해졌다. 그림으로든 말로든 형용할 수 없는 묘향산을 어찌한단 말인가.

2019-08-02 18:00:00

백승주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백승주 "北 '핵 강대국' 되려 미사일 실험 중"

"북한이 '핵 강대국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 아래 끊임없이 핵 투발 수단을 개발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건입니다."국방부 차관 출신의 국회 국방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백승주 국회의원(구미갑)은 지난 31일 북한이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에 대해 단호한 어조로 이같이 말하며 안보 위기 상황임을 강조했다.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백 의원은 "북한이 노골적으로 대남 무력시위를 하고 있다"며 "무력시위는 군사상 위력으로 상대국을 겁박해 기조를 바꾸는 것인데, 조선 말 강화도조약이 무력시위의 결과물이다. 북한이 최신 공격형 무기 도입과 한미합동군사연습을 중단케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25일부터 우리에게 무력시위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앞서 우리에게 '바른 자세'를 요구하며 내부를 향해 '초강력 무기체계를 줄기차게 개발해야 한다'고 말한 점과 오늘의 무력시위까지 함께 고민해보면 결국 그들은 '핵 강대국이 되겠다'는 속셈이다"고 했다.백 의원은 또 이날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요격 범위에 들어있다"고 말한 점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내놓았다. 고도만 따지면 오늘 발사된 미사일은 국군이 가진 패트리엇으로 요격할 수 있지만,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고도화돼 '북한판 이스칸데르'가 완성되면 이를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백 의원은 "러시아가 패트리엇의 요격을 피하려고 만든 것이 이스칸데르이다"며 "북한이 오늘 앞서보다 고도를 낮춰서 쏜 것은 이스칸데르의 다양한 실험의 일환이다. 통상 속도와 고도가 일정하면 요격이 쉽지만 이스칸데르는 일정하지도 않을뿐더러 패트리엇으로 요격 가능한지 검증도 되지 않아 한국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부·여당을 향해 "조선이 국가 위엄을 잃으니 열강으로부터 업신여김을 당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은 눈감고 있을 게 아니라 북한의 대남군사정책을 똑바로 봐야 하며, '건드리면 혼난다'는 위엄을 세워야 한다"고 했다.

2019-07-31 17:53:49

북한은 25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잠깐상식] KN-23이란? 오늘 북한 쏜 신형 탄도미사일 추정

'KN-23'이 25일 화제다. 미국이 명명한 북한 탄도미사일 기종 코드명이다.이 기종의 신형이 25일, 바로 오늘 동해상으로 발사된 것으로 미국 군사전문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등이 파악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올해 5월 4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한 여러 기 미사일 가운데 한 기인 것으로 처음 확인됐다.이어 5월 9일에 이어 7월 25일 등 올해 모두 3차례 발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면서 이번에 완성형을 발사한 것으로, 군사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군사 전문가들은 러시아 이스칸데르-M을 KN-23의 원형으로 보고, 현재 계속 업그레이드를 진행 중이며, 이번 발사 역시 시험 과정으로 보고 있다.

2019-07-25 19:47:08

북한은 25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한줄뉴스]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북한 오늘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했다"

[한줄뉴스]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북한 오늘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했다"

2019-07-25 19:19:06

[포토뉴스] 북한, 강원도 원산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북한은 25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오늘 오전 5시 34분과 5시 57분경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 2발은 모두 단거리 미사일로 평가한다"면서 "모두 고도 50여㎞로 날아가 동해상으로 낙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군 전문가들은 북한이 지난 5월 4일과 9일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을 두차례 시험 발사한 이후 이 미사일 성능을 지속적인 개량해온 점으로 미뤄, 같은 기종을 발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북한 전연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 도중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TEL)에서 발사되는 단거리 발사체의 모습. 연합뉴스북한은 25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오늘 오전 5시 34분과 5시 57분경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 2발은 모두 단거리 미사일로 평가한다"면서 "모두 고도 50여㎞로 날아가 동해상으로 낙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군 전문가들은 북한이 지난 5월 4일과 9일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을 두차례 시험 발사한 이후 이 미사일 성능을 지속적인 개량해온 점으로 미뤄, 같은 기종을 발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북한 전연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 도중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TEL)에서 발사되는 단거리 발사체의 모습. 연합뉴스

2019-07-25 17:53:18

북한은 25일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 일대에서 신형 단거리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의 한 관계자는

文대통령, 北 단거리미사일 보고받아…NSC회의서 논의할 계획

25일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보고를 받았으며 이날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해당 사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는 이날 오전 북한이 신형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동해로 발사한 것과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구체적인 정보 파악에 힘을 쏟고 있다.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를 통해 긴밀한 상황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정부는 관련 동향을 사전에 인지하고 예의주시해 왔으며, 유관부처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며 "한미 정보당국은 구체적인 정보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단거리 미사일과 관련 정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가 예정돼 있어, 이 자리에서 관련 사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청와대 내에서는 이후 상황에 따라 문 대통령이 NSC 전체회의 혹은 긴급 참모 회의를 소집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최근 북한이 한미연합훈련을 문제삼아 식량지원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온데 이어 이날 발사체까지 쏘아 올리며 다시금 긴장감이 높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조금씩 번지고 있다.

2019-07-25 11:14:32

[포토뉴스] 우리 영공 침범한 러시아·중국 군용기

2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 H-6 폭격기와 러시아 TU-95 폭격기 및 A-50 조기경보통제기 등 군용기 5대가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러시아 A-50 1대는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두 차례 7분간 침범했다. 공군은 F-15K와 F-16 등 전투기를 긴급 출격 시켜 차단 기동과 함께 러시아 A-50 전방 1㎞ 근방에 360여발의 경고사격을 가했다. 사진은 러시아 A-50 조기경보통제기(왼쪽)와 중국 H-6 폭격기 모습. 연합뉴스23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중국 H-6 폭격기와 러시아 TU-95 폭격기 및 A-50 조기경보통제기 등 군용기 5대가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러시아 A-50 1대는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두 차례 7분간 침범했다. 공군은 F-15K와 F-16 등 전투기를 긴급 출격 시켜 차단 기동과 함께 러시아 A-50 전방 1㎞ 근방에 360여발의 경고사격을 가했다. 사진은 러시아 A-50 조기경보통제기(윗줄)와 중국 H-6 폭격기 모습. 연합뉴스

2019-07-23 19:36:55

[포토뉴스] '가시지 않는 슬픔'

17일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열린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추락 순직 장병 1주기 추모식에서 유족이 위령탑에 새겨진 부조상을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행사는 국민의례, 순직자 약력소개, 헌화 및 분향, 유가족 대표 추모사, 해병대사령관 추모사, 항공대 조종사 대표 추모헌시 낭독,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7월 17일 경북 포항비행장 활주로에서는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이 추락하면서 장병 5명이 순직했다. 연합뉴스 관계기사 8면

2019-07-17 18:39:30

[포토뉴스] 북한 목선 인양작업

12일 오전10시 37분쯤 강원도 고성군 거진 1리 해안가에서 북한 소형목선이 발견돼 해양경찰특공대원들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목선 안에서 북한주민은 발견되지 않았다. 군 당국은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019-07-12 17:22:55

유엔군사령부

[잠깐상식] 유엔사(유엔군사령부)란? 1950년 탄생…현재 대한민국·미국 주축 "일본은?"

유엔군사령부, 줄여서 '유엔사'가 11일 화제다. 일본이 참여할 수 있다는 루머가 퍼져서다. 한반도에 위기가 생기면 일본 자위대를 파견할 수 있다는 논리다. 최근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도 묘사한 부분.이에 한국과 미국 당국은 부인한 것으로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유엔군사령부(United Nations Command, 즉 유엔사, UNC)는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는 연합군 부대를 가리킨다.1950년 한국전쟁 발발 후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결의로 만들어진 유엔 내 비상설 군사조직이다.한국전쟁 때 전투병력으로 16개국, 의무지원병력으로 5개국에서 참여했다.이때 유엔사는 한국군을 비롯한 유엔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행사했다.1953년 한국전쟁 정전협정 때는 북한 및 중국과 함께 협정 당사자로 서명을 했다.유엔사는 한국전쟁 정전 후에는 점차 축소됐다. 특히 1978년 한미연합사령부에 한국군과 주한미군에 대한 지휘권을 넘긴 후 정전협정 관련 임무만 맡고 있다. 현재 사실상 미국이 여러 참전국 및 유엔을 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다만 주한미군사령관이 유엔군사령관을 겸하고 있다. 주한미군사령관은 한미연합군사령관을 함께 맡고 있기도 하다. 현 사령관은 로버트 에이브람스. 1960년생으로 나이는 60세이다.일본은 유엔사가 만들어질 때부터 현재까지 단 한 번도 포함된 바 없다. 또한 신규로 참여하려면 한국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07-11 20:05:01

평양시 대동강변과 김일성 탄생 70돌을 기념해 조성된 주체사상탑.

[권용섭의 북한기행] 1. 가깝고도 먼 북녘 땅

권용섭은 1958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40년 간 한국 산야를 그리며 국토기행을 해왔다. 독도화가라는 별칭을 가진 그는 2004년 미국으로 건너가 독도 그림으로 지구촌 20개국을 기행했다. 그가 다녀온 북녘땅 이야기를 남·북간 화해 분위기 속에 그의 수묵화와 함께 싣는다. ◆궁하면 통한다방북신고를 한 L.A 총영사관에서 출발 3일을 앞두고 연락이 왔다. 여권이 1회용이어서 효력이 없다는 것이었다. 두 번째 평양 방문 시도였다. 1만5천km의 유라시아를 달려 북한을 통과한다는 마라토너를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실은 젯밥에 관심이 컸다. 첫 방문에서 못다 본, 감질난 북한의 풍경과 만수대창작사를 스케치하려는 생각이 앞섰다.총영사관의 연락을 받고서야 아차 싶었다. 지난번 출국 때 만기 여권을 쓰고 공항에서 받은 응급여권을 방치한 탓이었다. 경유지인 중국 비자도 받지 못해 절차가 복잡해졌다. 이미 북한 고려항공은 예약돼 있었다. 요행과 행운을 기대하며 모험을 강행했다.베이징에 도착해 곧바로 북한대사관으로 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 령사부' 앞에 섰다. 하필 10월 10일이었다. '10월 10일 공산당 창건기념일'이라는 안내문과 함께 문이 닫혀 있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낭패였다.이튿날 새벽같이 대사관으로 다시 달려갔다. 우리 일행이 입북 명단에 올라오지 않아 비자발급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유인 즉, 마라토너의 입북이 불허돼 우리까지 퇴짜를 맞은 것이었다. 내일자로 예약된 고려항공 일정과 평양 체류 일정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머리가 복잡했다.궁하면 통한다고 했던가. 기지를 짜냈다. 방북 사유 변경 신청을 했다. 마라토너 응원차가 아닌, 북한의 비경을 퍼포먼스와 함께 그리는 문화활동을 하러 간다고 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일정이었다. 돌아가더라도 언젠가는 갈 수 있으리라 마음을 다잡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이렇게 빠를 줄이야. 다음 날 유엔북한대표부에서 방북이 승인됐다는 통보가 왔다.여권 만기에, 복잡한 일정에, 중국 비자가 나오느니 마느니 했던 기억이 씻은 듯 사라졌다.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게 말끔하게 해결된 것이었다. 얼마나 들떴던지 함께 가기로 한 일행들보다 우리 부부가 먼저 공항에 도착했다.누군가 나의 수묵 속사 퍼포먼스를 보고 '권화백 손은 보물'이라며 보험에 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고 아내에게 전하니 아내는 "여행자보험을 들어볼까"라고 했다. 인천공항 안에 있는 보험사로 향했다."여행지가 어딥니까?"하는 질문에 대답을 망설이는 사이 직원이 재차 물어온다."어느 나라 가세요?""평양요."직원이 고개를 들고 쳐다보며 다시 물어왔다. "네?""북한가요...""거...기...는 보험이 안 되는데요."아내가 돌아와 내게 전했다. "평양은 보험이 안된대." 늘 그렇듯 우리의 기행은 하늘만 믿고 가는데 이번에도 스릴있는 여행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자꾸 다니면 길이 나겠지. 앞으로 북한 여행이 봇물처럼 터질 것이라 믿고 평양 길을 미리 밟아보자는 사명감도 함께 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야! 거 태양산 찍은 거 아냐!"깜짝 놀란 아내가 뒤로 돌아보며 "산이 어딨어?"라고 했다.평양 '로동신문사' 앞에서 생긴 일이다. 우리 부부는 평양 한복판에 있는 '해방산호텔'에 투숙하고 있었다. 숙소 창문 바로 옆에 신문사 정문이 훤하게 비쳐 보였다. 정문 위에는 김일성 부자 사진이 있었는데 사진에만 집중되는 환한 조명이 신묘했다. 겨울아침 김일성 부자 사진을 비추는 조명을 보며 눈을 떴다.잊히지 않는 광경을 담고싶었다. 호텔에서 나가 신문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러다 아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졌다. 우리와는 몇 걸음 떨어져 있던, 차에 앉아 있던 어르신께 촬영을 부탁했다. 어르신은 왠지 망설였다. 나는 재촉했다. "아저씨 빨리요."어르신이 서툴게 두어 컷을 찍는 순간 어디선가 갑자기 검은 옷을 입은 젊은이가 고함을 쳤다."야! 거 태양산 찍은 거 아냐!"그러자 어르신은 황급히 사진을 지우자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어르신이 찍은 사진 하나를 지웠다."내래 두 번 찍었는데요."어르신의 자백에 두 번째 사진까지 지우고 나니 앞서 내가 찍은 사진이 화면에 떴다. 아내의 독사진이었다. 그것도 지우라는 어르신의 말을 나는 단호히 거절했다."이건 선생이 찍은게 아니고 내가 찍은 것이기 때문에 안 지울래요. 아저씨! 수령님은 반듯하게 잘 왔으니 일 없을겁네다."북한에선 거리의 건물에 붙어 있는 '수령'의 초상화를 자르거나 훼손해 찍는 것은 큰 죄다. 그리고는 곧장 호텔로 들어와 현지 안내인에게 물었다."태양산이 뭐에요?""산? 상? 아! 위대하신 수령님이 활짝 웃고 계시는 모습을 '태양상'이라고 하디요. 무슨 일이라도?"안내인의 말에 나는 "아-니-요" 하면서 도망치듯 숙소로 돌아왔다. 김일성 부자의 사진 쪽으로 카메라만 돌려도 어디선가 나타나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기행 내내 긴장을 풀 수 없는 게 사진 촬영이었다.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지켜야하듯 북한에는 북한식 법이 있다. 저들이 극도로 신경쓰는 카메라보다는 붓을 들고 설치는 편이 훨씬 수월하다는 것을 나는 일찍이 터득했다. (계속)

2019-07-04 20:11:36

1974년 대구의 한 고교가 실시한 사격 훈련 모습. 철모를 쓰지 않은 것으로 봐서 실탄 사격훈련은 아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매일신문 DB

[타임캡슐] 교련의 추억

1974년 대구시내 한 고교의 교련 사격 훈련 사진이다. 30년 넘게 고교 교과목이던 교련이다. 1968년의 세칭 김신조 사건 이듬해부터였다. 문교부도 전시 역량 강화, 반공 의식 함양을 이유로 들었다. 교사는 예비역 장교들이 맡았다.가르쳐 단련한다는 교련(敎鍊)이다. 실제 수업시간은 정신적 단련, 요즘말로 멘탈 부여잡기를 요구했다. 얼룩무늬 교련복부터 입어야 했다. 복장은 중요한 의식이었다. 교련복을 입으면 누가 누군지 분간하기 어려웠다. 교련복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건 "내가 너의 아랫사람이냐"고 화를 내던 영화 '친구'의 장동건이 유일하지 않았을까.교련복 입는 방법을 배우는 데만 1시간을 보냈다. 바지 아랫단을 둥글게 말아 고정하는 각반을 어떻게 찼는지, 베레모를 어떻게 썼는지 등을 지적했다. 지루한 교정의 연속이었다. 경례하는 방법 배우는 데도 1시간씩 걸렸다. 서로 경례 자세가 맞는지 확인하라고 했는데 뭘 해도 재미있는 아이들은 외모 지적에 바빴다.이런 게 선결되고서야 제식 훈련을 배웠다. 발 맞춰 걷기와 열 맞춰 걷기다. 행군 퍼레이드의 기본이다. 그러나 교련의 핵심은 총검술이었다. 실기시험 과제였다. 목총을 들고 했다. '막고 차고 돌려 쳐', '우로 베고 찔러'와 같은 연결 동작은 고난도에 속했다.여학생도 교련을 했다. 붕대감기 등 구급법 위주였다. 붕대가 든 가방을 메고 나갔다. 교련의 추억을 이야기할 때 스타크래프트 테란에 비유해 여학생은 메딕, 남학생은 마린이라고들 했다. 교련은 1992년 김영삼 문민정부가 들어서자 서서히 사라진다. 1997년부터 선택 과목으로 바뀐다.'레트로'의 유행과 함께 요즘의 교련은 패션이다. 교련복을 반팔과 반바지로 팔고 있는 곳도 있다. 잘 찢어지지 않았던 교련복이 아련하다. 농촌에선 작업복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미국 청바지? 우리 교련복!※'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 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7-04 15:20:23

'북한 목선 사건' 책임…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엄중경고' 이진성 8군단장 '보직해임'. 연합뉴스

'북한 목선 사건' 책임…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엄중경고' 이진성 8군단장 '보직해임'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 3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게 '엄중경고' 조치를 했다.이에 앞서 이날 국방부는 경계 작전의 책임이 있는 이진성 육군 8군단장에 대해 '보직해임' 조치를 했다.아울러 국방부는 박한기 합참의장에 대해서도 엄중경고 조치를 했고, 이계철 육군 23사단장과 김명수 해군 1함대사령관은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2019-07-03 19:32:21

President Donald Trump meets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at the borde
r village of Panmunjom in the Demilitarized Zone, South Korea, Sunday, June 30, 2019. (AP Photo/Susan Walsh)

[주목, 이 장면]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 회담

#한 주 동안 가장 주목을 끌었던 장면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주목, 이 장면'입니다.'뜻밖의 수확?'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만남은 가벼운 악수 정도의 안부 확인에 그치지 않았다. 두 사람은 남측 자유의 집으로 들어갔고 53분에 걸친 정상회담으로 마무리했다.양국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난 건 1953년 정전협정 이후 처음이었다. 66년만이다. 역사교과서에 실릴 만큼 비중 있는 장면이었다.

2019-07-01 18:00:00

DMZ(비무장지대) 일대. 네이버 지도

[핫 키워드] 미상 항적

1일 낮 '미상 항적'이라는 단어가 온라인에서 '핫'했다.합동참모본부가 이날 오후 1시쯤 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일대에서 미상, 즉 정체불명의 항적이 레이더에 잡혔다고 밝혔고, 이게 혹시 북한의 도발은 아닌 지 네티즌들의 염려가 쏠렸던 것. 항적은 항공기가 비행한 자취를 연결한 선이다.이 항적을 살펴보면, 9·19 남북 군사합의 상 북측 비행금지구역은 물론 남쪽 군사분계선(MDL)도 조금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게 북측 비행체의 항적이라면 군사합의 위반을 문제 삼을 수 있었던 상황.그러나 이후 군 당국은 항적을 남긴 정체는 기러기 20여마리라고 밝혔다. 판문점 남·북·미 3자 회동 다음 날 벌어진 일이라 적잖은 관심이 쏠린 해프닝이었다.

2019-07-01 17:18:29

경기도 파주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일대. 연합뉴스

[핫 키워드] 개성공단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 다음 날인 1일 북한 관련 키워드들이 온라인에서 화두가 됐다.3인 정상의 회동에 앞서 문 대통령이 비무장지대(DMZ) 오울렛 초소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언급한 '개성공단'이 대표 키워드였다.국회에서는 개성공단 포함 남북경협 재개를 위한 방북단 구성 논의를 시작했고, 증권가에서는 남북경협 테마주들의 주가가 뛰었다.개성공단은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을 계기로 조성됐다. 한때 생산액은 10억달러, 북측 근로자 수는 5만 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북한의 핵실험 등 무력 도발과 관련, 2016년 우리 정부가 폐쇄했다.

2019-07-01 16:55:59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속보] 합참 "DMZ 미상항적=새떼"

[속보] 합참 "DMZ 미상항적=새떼"

2019-07-01 16:42:15

물음표 이미지. 매일신문DB

[잠깐상식] 미상(未詳) 항적(Track, 航跡) 뜻은?

1일 오후 1시쯤 강원도 중부전선 DMZ(비무장지대)에서 헬리콥터 추정 미상(未詳,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않다는 뜻)의 항적이 포착돼 군 당국이 확인하고 있고, 우리 군 헬리콥터와 전투기도 출격시켜 대응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이에 항적이라는 단어의 뜻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항적(Track, 航跡)은 항공기가 하늘로 지나간 흔적을 연결한 선을 가리킨다. 선박이 바다 위로 지나간 자취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단어이다.

2019-07-01 15:57:42

DMZ(비무장지대) 일대. 네이버 지도

강원도 중부전선 헬리콥터 추정 '항적' 포착…남북미 DMZ 회동 다음 날

강원도 중부전선 DMZ(비무장지대)에서 헬리콥터 추정 항적(비행체 이동 경로 흔적)이 포착돼 군 당국이 확인하고 있고, 우리 군 헬리콥터와 전투기도 출격시켜 대응했다.1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이 같은 상황이 확인된 상황이다.항적이 포착된 지역은 9·19 남북 군사 합의에 따라 설정된 비행금지구역 및 그 남쪽 상공으로 알려졌다. 항적이 포착된 고도는 4.5km(1만5천피트)정도.헬리콥터 항적과 유사한 항적이 확인돼 현재 헬리콥터가 남긴 항적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무인기이거나 새떼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군 당국은 식별에 힘 쓰고 있다.

2019-07-01 15:55:09

합참, 중부전선 DMZ서 정체불명 항적 레이더 포착

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헬기로 추정되는 미상 항적이 포착되어 군 당국이 확인하고 있다.합동참모본부는 1일 "오늘 오후 1시쯤 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레이더에 정체불명의 항적이 포착돼 확인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신원 불분명한 항적은 9·19 군사합의에 따른 비행금지구역 이남 상공에서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군의 한 관계자는 "미상 항적이 고도 1만5천 피트(4.5㎞) 상공에서 포착되어 현재 분석 중"이라며 "군사분계선은 약간 넘었으나, 지금은 레이더에 안 잡히고 무인기인지 비행체인지 새떼인지 아직은 식별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헬기와 유사한 항적을 보이고 있으나, 정확히 식별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군은 헬기와 전투기를 출격시켜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07-01 15:51:03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매일신문DB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늘 트럼프-김정은 만남 중심은 북미 대화, 저는 판문점에 초대 받았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오늘 트럼프-김정은 만남 중심은 북미 대화, 저는 판문점에 초대 받았다"

2019-06-30 13:24:55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매일신문DB

[속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DMZ에서 김정은 위원장 만난다"

[속보] 트럼프 미국 대통령 "DMZ에서 김정은 위원장 만난다"

2019-06-30 13:16:30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매일신문DB

[속보]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에서 악수한다"

[속보]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김정은 판문점에서 악수한다"

2019-06-30 13:11:53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매일신문DB

문재인 트럼프 김정은 김정숙 이방카 멜라니아 리설주 김여정 나이는? 초유의 남북미 DMZ 회동 주목

초유의 남•북•미 3자 DMZ 회동이 이뤄질 가능성에 국민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29, 30일 1박 2일 간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 중 DMZ 방문도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남과 북의 접경 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자 DMZ 회동이 이뤄질지에 대한 기대가 높다.그러면서 세 사람의 프로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와 김정은이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만났을때 두 사람의 나이를 궁금해하는 검색어 입력이 온라인 포탈 사이트에 잇따른 바 있다.문재인 대통령 나이는 67세이다. 1953년생.트럼프 대통령 나이는 74세이다. 1946년생.김정은 위원장 나이는 36세이다. 1984년생. 일각에서는 1982년생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현재 공식적으로는 1984년생으로 굳어져 있다.트럼프 나이가 가장 많다. 문재인과의 나이 차이는 7살.트럼프와 김정은의 나이 차이는 38살로, 김정은의 나이보다 많은 차이가 난다.문재인과 김정은의 나이 차이는 31살.아울러 각자의 부인을 동반한 만남도 혹시나 가능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함께 한국에 오지 않았다. 대신 딸 비앙카가 동행했다. 이들의 나이는 이렇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나이는 66세. 1954년생.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 나이는 50세. 1970년생. 트럼프 대통령 딸 이방카 나이는 39세. 1981년생.김정은 위원장 부인 리설주의 나이는 31세. 1989년생.리설주 대신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김여정과 이방카의 첫 만남 가능성을 언론 보도에서는 주시하고 있다. 김여정의 나이는 32세로 알려져 있다. 1988년생. 오빠와 4살 차이. 리설주보다는 1살 많고, 비앙카보다는 7살 적다.

2019-06-29 18:02: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한국 방문 기간에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트럼프 방한 DMZ 첫 방문 '기상' 관건 "장마기간 비 오면 헬리콥터 못 뜬다"

문재인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자 DMZ 회동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일정 중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린다.트럼프 대통령은 29, 30일 1박 2일 동안 한국에 머무른다. 정확히는 29일 저녁부터 30일 점심때쯤까지다. 29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사전환담 및 친교만찬 행사가 청와대에서 진행된다. 이어 30일 오전 11시 청와대에서 두 정상의 정상회담(확대회담 및 업무오찬 포함)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오후 1시 양 정상의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현재 공개된 일정은 이 같은 공식행사들 정도이다. 이들 행사를 진행하는 도중 한·미·북, 3자 간의 만남이 이뤄질 지에 기대가 쏠린다.따라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일정에 눈길이 향한다.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DMZ(비무장지대) 방문이다.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체류 시간이 예정보다 늘어날 수 있다.1990년대부터 빌 클린턴(1993년), 조지 W. 부시(2002년), 버락 오바마(2012년) 등 트럼프 이전 미국 대통령들이 임기 중 반드시 방문한 곳이다. 앞서 1983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도 방문한 바 있다. 한국이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고, 북미 문제도 걸려 있지만, 무엇보다도 경기도 파주 소재 캠프 보니파스 등 미군부대도 DMZ 인근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들러야하는 곳이다. 특히 캠프 보니파스의 북쪽 오울렛 초소를 클린턴,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한 바 있다.이전 미국 대통령들은 첫 임기 때 반드시 DMZ를 찾았다. 초선인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는 일단 2021년 1월까지인데, 내년부터는 재선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기 때문에, 이번이 아니면 한국에 또 와서 DMZ를 방문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방한 때 DMZ 방문을 계획했지만 가지 못한 바 있다. 당시 기상 문제 때문에 일정을 취소했다. 이동시 탑승할 헬리콥터가 악천후로 뜨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필 이번에도 한국은 장마기간이기 때문에 비 때문에 또 다시 헬리콥터가 뜨지 못할 수 있다. 이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차량 등 다른 이동수단을 이용해서라도 DMZ 방문을 강행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물론 지상 경호 관련 신경써야 할 게 많아져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인 29, 30일 DMZ가 위치한 중부지역은 장마가 남쪽으로 내려가 비는 내리지 않고 흐리기만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DMZ 방문 자체는 별 지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가 있는 서울, 캠프 보니파스가 있는 DMZ 인근 경기 파주 둘 다 29, 30일 비 예보는 내려져 있지 않은 상황.따라서 3자 회동이 이뤄진다면 의전 등에 날씨가 지장을 주지는 않을 전망이고, 3자 회동이 불가능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첫 DMZ 방문 자체는 유력해보인다.

2019-06-29 17:47:35

국방부 군무원 채용관리 웹사이트 로고. 국방부

2019년 군무원 필기시험 준비물 및 시험시간 소지할 수 없는 물품은?

6월 22일 2019년 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시행됨에 따라 준비물을 확인하는 응시자들이 적잖다.응시표, 제출해야 하는 서류,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사인펜을 지참해야 한다.준비해야 하는 신분증 종류는 다음 중 하나이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이다.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 종류도 있다. 학생증, 공무원증, 주민등록번호가 기재돼 있지 않은 신용카드형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자격수첩이다.사인펜 역시 '컴퓨터용'이라고 표시돼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연필, 볼펜 등도 당연히 안 된다.답안지에 사인펜으로 답을 표시한 경우 이를 정정할 수 있는 수정테이프도 지참할 수 있다.이 밖에 시험시간 중 지참해선 안 되는 통신 및 전산기기가 있다.통신기기의 경우 휴대전화, 태블릿PC, 스마트 시계, 스마트 밴드, MP3플레이어, 그리고 이어폰도 소지할 수 없다.전산기기의 경우 전자계산기, 전자수첩, 전자사전 등 계산 기능이 들어있는 전자제품 소지가 안 된다.즉, 대부분 전자제품 자체를 시험시간 중 소지할 경우 적발시 부정행위로 간주돼 답안지가 무효처리 될 수 있다.시험시간 관리를 위한 시계 착용만 가능하며, 단 이 시계에 계산, 통신 등의 기능이 있으면 사용할 수 없다. 앞서 언급한 통신기기 및 전산기기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2019-06-21 21:51:00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