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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귀요미 김향기, 부산국제영화제(BIFF)서 '하트♥ 뿅뿅' 연발…'신과함께2' 이어 주연작 '영주' 화제

[화보] 귀요미 김향기, 부산국제영화제(BIFF)서 '하트♥ 뿅뿅' 연발…'신과함께2' 이어 주연작 '영주' 화제

2018-10-10 09:01:16

[현장사진] 이민지, 부산국제영화제 떴다 '응답하라 1988'과 '꿈의 제인'의 그녀…이번엔 '반신반의'

[현장사진] 이민지, 부산국제영화제 떴다 '응답하라 1988'과 '꿈의 제인'의 그녀…이번엔 '반신반의'

2018-10-08 16:20:12

2018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에 '공작'

2018 부일영화상 최우수작품상에 '공작'

청룡영화상, 대종상과 함께 '3대 영화상'으로 꼽히며 국내 최초 영화상이자 권위있는 영화상으로 자리매김한 2018 부일영화상 최고의 영예인 최우수작품상은 '공작'이 안았다. '공작'은 이성민(남우주연상)과 주지훈(남우조연상), 권성휘 윤종빈(각본상), 박일현(미술상)이 수상하며 5관왕의 기염을 통했다. 최우수감독상은 8년 만에 들고 온 작품으로 칸영화제 2관왕을 안은 '버닝'의 이창동 감독에게 돌아갔다. '버닝'은 모그의 음악상 수상으로 부일영화상에서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5일 오후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은 2000여 명에 달하는 관객과 배우, 감독, 스태프들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었다. 지상파 방송과 포털 사이트의 생중계를 더하면서 열린 영화상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여우주연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룬 '허스토리' 김희애가 수상했다. '허스토리'의 김선영이 여우조연상을 받으면서 남녀주·조연상에 이어 여우주·조연상 역시 같은 작품에서 나란히 배출되는 기록을 남겼다.신인감독상은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이 수상했으며 신인남녀연기상은 '튼튼이의 모험'의 김충길, '마녀'의 김다미가 각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끊임없는 도전과 청년정신을 가진 영화인에게 주는 부일영화상의 정체성이 담긴 유현목영화예술상은 부산에서 활동하며 시대정신을 담은 영화를 꾸준히 제작 중인 젊은 영화활동가 집단 '오지필름'에게 돌아갔다. 촬영상은 김우형('1987') 감독이 수상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남녀인기스타상은 '신과함께'에 출연했던 고경수와 김향기가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다음은 2018 부일영화상 부문별 수상작.△최우수작품상='공작'△최우수감독상=이창동(버닝)△남우주연상=이성민(공작)△여우주연상=김희애(허스토리)△남우조연상=주지훈(공작)△여우조연상=김선영(허스토리)△남자인기스타상=도경수(신과함께)△여자인기스타상=김향기(신과함께)△유현목영화예술상=오지필름△신인감독상=전고운(소공녀)△신인남자연기상=김충길(튼튼이의 모험)△신인여자연기상=김다미(마녀)△각본상=권성휘 윤종빈(공작)△촬영상=김우형(1987)△음악상=모그(버닝)△미술상=박일현(공작)부산일보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

2018-10-05 21:27:39

[TV 영화를 보자] EBS1 '플래툰' 10월 6일 (토) 오후 10시 55분

[TV 영화를 보자] EBS1 '플래툰' 10월 6일 (토)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플래툰'이 6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월남전에 자원입대한 크리스(찰리 쉰 분)를 태운 수송기 해치가 열리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베트남의 황량한 풍경이 이어지고 크리스는 신병들과 함께 첫발을 디딘다.크리스는 가드너(봅 오위그 분)와 함께 브라보 중대에 배속된다. 소대장은 울프(마크 모시스 분)라는 풋내기 장교. 그 밑으로 반즈 중사(톰 베린저 분)와 일라이어스 분대장(윌렘 대포 분)등이 있다.캄보디아 국경 근처에서 수색작전이 전개되면서 본격 전투가 시작된다. 삶과 죽음이 종이 한 장 차이로 갈리며, 어제 의 전우가 형체도 알아볼 수 없는 시신이 되어 실려 나간다. 그리고 끊임없는 전투로 인해 아군끼리조차 서로 반목하고 미워하게 된다.총에 맞고도 살아남은 반즈는 베트콩으로 의심된다는 이유만으로 양민을 학살하는 반면, 일라이어스는 여성들을 겁탈하는 동료들을 쫓아내고 반즈의 잔악행위를 상부에 진정할 정도로 인도주의적인 군인이다. 어정쩡한 소대장 울프는 반즈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일라이어스를 눈엣가시처럼 여긴다. 반즈 또한 자신을 상부에 밀고한 일라이어스에 대한 분노로 가득 차 있다. 소대원들도 반즈 패와 일라이어스 패로 나뉘어 서로를 불신하고 그런 와중에도 전투는 지속된다.어느 날 일라이어스는 부하 셋을 이끌고 월맹군의 배후를 치러 갔다가 혼자서 기습 공격을 감행한다. 그런 와중에 정글 한복판에서 반즈와 마주친다.

2018-10-05 14:28:18

[화보] 장동윤, 게임회사 여직원들 '곰개발씨'에서 미스터 션샤인 '준영' 역 거쳐 영화 뷰티풀 데이즈 주연까지, 부산국제영화제(BIFF) 주목

[화보] 장동윤, 게임회사 여직원들 '곰개발씨'에서 미스터 션샤인 '준영' 역 거쳐 영화 뷰티풀 데이즈 주연까지, 부산국제영화제(BIFF) 주목

2018-10-04 16:58:48

[화보] 이나영, 부산국제영화제(BIFF) 미모로 장악…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주연 맡아

[화보] 이나영, 부산국제영화제(BIFF) 미모로 장악…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주연 맡아

2018-10-04 16:52:55

영화 완벽한 타인 "커플 모임서 '판도라의 상자' 휴대폰 전체 공개"…줄거리 예측 불가 '관심'

영화 완벽한 타인 "커플 모임서 '판도라의 상자' 휴대폰 전체 공개"…줄거리 예측 불가 '관심'

영화 '완벽한 타인'이 개봉을 앞두고 '판도라의 상자'인 휴대폰 속 내용 공개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관심을 받고 있다.4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완벽한 타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영화 완벽한 타인은 '커플 모임에서 다 함께 전화, 문자, 카톡 공개'를 소재로 제작된 영화로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개봉이 임박한 완벽한 타인이 어떤 내용으로 이 소재를 풀어갈지 관객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실제로 지난달 공개된 예고편에는 휴대폰 공개 이후 주인공들의 모습을 스릴러와 코미디의 느낌으로 담아내 영화의 전개를 예상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네이버 영화에서 공개된 완벽한 타인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다들 핸드폰 올려봐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가는데…. 상상한 모든 예측이 빗나간다!'한편,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가 출연한 완벽한 타인은 31일 개봉한다.

2018-10-04 13:08:11

[현장사진] 하필 이때 태풍 콩레이 경로에,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떡하나?

[현장사진] 하필 이때 태풍 콩레이 경로에,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어떡하나?

2018-10-04 10:28:34

'곧 개봉' 영화 암수살인 둘러싼 궁금증…제목 뜻은?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은?

'곧 개봉' 영화 암수살인 둘러싼 궁금증…제목 뜻은?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은?

영화 암수살인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이 영화를 둘러싼 여러 궁금증이 재점화되며 '암수살인' 키워드가 포털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영화 암수살인을 둘러싼 여러 궁금증을 일문일답을 통해 풀어본다.▷제목 암수살인의 뜻은?사건이 발생해 피해자가 있지만 신고가 되지 않은 등의 이유로 수사 기관에서 인지하지 못했거나 용의자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아 공식적인 범죄 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살인범죄를 말한다.▷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이를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김태균 감독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알려진 실제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형사 등을 만나 취재해 영화의 줄거리를 완성했다.▷유가족이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는데?영화 암수살인의 모티브가 된 실제 살인사건의 피해 유가족은 영화화 전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며 20일 서울중앙지법에 암수살인에 대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그러나 1일 유가족의 소송대리인 측은 "지난달 30일 영화 제작사로부터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고 가처분 소송을 취하했다"고 밝혔다.소송대리인 측은 "영화 제작사가 유족에게 직접 찾아와 제작과정에서 충분하게 배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를 했고 유가족은 늦었지만, 제작진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유족은 암수살인 범죄의 경각심을 제고한다는 영화 제작 취지에 공감을 표하면서 부디 다른 암수범죄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가처분 소송을 조건 없이 취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18-10-01 14:53:32

EBS1 '장고' 9월 29일 오후 10시 55분

EBS1 '장고' 9월 29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장고'가 29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폭력과 불법이 난무하는 미국 남부와 멕시코의 국경지대, 장고라는 낯선 총잡이가 커다란 관을 끌고 마을에 등장한다. 그는 마침 악당들에게 봉변을 당하고 있던 여인 마리아를 구하며 마을로 들어선다.마을은 닥치는 대로 멕시코인을 살해하는 잭슨 소령 일당과 우고가 이끄는 멕시코 반군의 오랜 싸움으로 이미 초토화되어 있다. 그나마 양쪽에 목숨값을 상납하고 있는 나다니엘의 선술집만이 중립지역으로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장고와 잭슨 소령은 한판 결투를 예고한다.결국 장고는 사랑하는 아내의 복수를 위해 잭슨 일당을 일망타진하지만 잭슨은 살려준다. 그리고 황금을 얻기 위해 우고 일당과 다시 손을 잡지만, 이마저 배신한 채 마리아와 마을을 떠난다.어렵게 얻은 황금은 늪 속에 빠져버리고 장고는 우고 일당에게 붙잡혀 손가락을 쓸 수 없게 된다. 더 이상 총잡이 노릇을 할 수 없게 됐다고 판단한 잭슨은 장고와 묘지에서 결투를 벌이게 된다. 손가락이 모두 으스러져 총을 쏠 수 없게 되자 장고는 묘지 십자가에 달린 쇠장식에 권총을 걸고는 손등으로 방아쇠를 당긴다. 이렇게 해서 싸움에 휘말렸던 두 조직은 모두 죽음으로 끝이 난다.당시엔 큰 흥행을 일으키며 신드롬마저 일으켰지만, 지금 입장에서 보면 스토리 설득력도 떨어지고 연기도 어색한 면이 많다. 추억의 한자락을 음미하는 것으로 만족하면 될 듯하다.

2018-09-28 14:50:5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과 폐막작은? 예매 방법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과 폐막작은? 예매 방법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이번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영화 '뷰티풀 데이즈'다. 폐막작은 '엽문: 외전'이 장식할 예정이다.또한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추상미 감독, '뷰티풀 데이즈'의 배우 이나영, '허스토리' 김희애와 '버닝' 전종서 등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특히 와이드 앵글 -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공식 초청된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추 감독은 개막식과 감독과 관객과의 대화 참석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산국제영화제 일반상영작 티켓 예매는 27일부터 시작된다.BIFF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온라인 간편예매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시간 전국 부산은행 전지점에서 현금 구매도 가능하다. 일반상영작 예매는 같은 날 오후 6시 모바일로 한번 더 참여할 수 있다.일반상영작 티켓은 6000원으로 3D·4D는 각각 8000원에 판매된다. 미드나잇 패션은 1만원에 판매되며 개막식·폐막식 작품은 각각 2만원이다.티켓 예매를 하지 못할 경우 영화제 기간 내 BIFF 예매창구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며 60세 이상 관람객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일반상영작을 반값 할인받는다.

2018-09-27 17:19:19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반상영작 예매 오픈 시간은? 27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반상영작 예매 오픈 시간은? 27일 오후 2시 및 오후 6시

부산국제영화제가 다음주로 다가오면서 상영작 예매에 대한 관심이 27일 높아지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4~13일 열린다.일반상영작 예매가 그에 앞서 오늘인 27일부터 진행된다.그런데 인터넷과 모바일 예매 시작 시간이 좀 다르다.인터넷 및 부산은행 예매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모바일(스마트폰) 예매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이들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절차 없이 진행할 수 있다.올해 23회째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9개국 32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2018-09-27 09:05:21

신과함께1(죄와 벌), 26일 오후 8시 45분 SBS 추석 특선 영화 편성

신과함께1(죄와 벌), 26일 오후 8시 45분 SBS 추석 특선 영화 편성

신과함께1(죄와 벌)이 추석 특선 영화로 편성됐다. 26일 오후 8시 45분 SBS에서 방송된다.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신과함께1은 9개월만에 TV로 방영된다.그러면서 올해 8월 1일 개봉한 신과함께2(인과 연)은 내년 2월 설 특선 영화로 무난히 편성될 것이라는 기대가 함께 나오고 있다.

2018-09-20 14:59:36

KBS1 '2018 퀴즈 온 코리아' 9월 24일(월) 낮 12시 10분

KBS1 '2018 퀴즈 온 코리아' 9월 24일(월) 낮 12시 10분

KBS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는 '2018 퀴즈 온 코리아'가 올해 추석 연휴 재미를 책임진다. 2012년부터 한국을 사랑하는 전 세계 참가자들을 선발, 초청해 매년 치러지는 대회는 올해부터 서바이벌 퀴즈 형식으로 더 강력하게 진화했다.전 세계 2천500명 중 예선전을 통과한 21명은 멀리 아프리카부터 유럽, 미주, 아시아까지 실력파 대표들만 모여 왕중왕을 가리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과연 그들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퀴즈 킹이 된 사람은 누구일까.대한민국 대표 K-POP 아이돌부터 탤런트, 장관까지 출제에 참여했다. 특히 깜짝 문제 출제자로 나선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출연하자 관객들이 술렁였다. 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와 아이스크림 광고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왕 전문 배우 김영철, K-POP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 모모랜드와 방송인 크리스티안 등 연예인과 유치원생, 어촌 주민까지 한국인이 직접 묻는 독특한 퀴즈 방식은 라운드마다 재미를 선사한다.한국전 참전 용사 할아버지의 손녀, 과거 퀴즈 온 코리아 우승자 제자 등 재능 있고 재치 있는 참가자들의 사연도 볼거리. 21개국 대표들은 창덕궁, 현대 모터 스튜디오, 서해안 갯벌, 카페 등지를 누비며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와 만나면서 우정 어린 모습을 보여준다.왕좌를 향한 최후의 퀴즈 킹들의 두뇌 싸움과 다양한 볼거리로 무장한 추석특집 '2018 퀴즈 온 코리아'는 추석 당일인 24일(월) 낮 12시 10분 KBS1 TV로 방송된다.

2018-09-19 16:53:43

EBS1 '타이타닉' 9월 22일 (토) 오후 10시 55분

EBS1 '타이타닉' 9월 22일 (토)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타이타닉'이 22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한 보물 탐사팀이 84년 전 깊은 바닷속 타이타닉호와 수장된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인다. 선실을 뒤져 찾아낸 것은 낡은 금고 속 여인의 누드화 한 장. 타이타닉호에서 누드화를 발견했다는 소식이 TV 전파를 탄 뒤 탐사팀은 어느 노부인으로부터 자신이 그림 속 주인공이라는 제보를 받게 되고 그녀를 인터뷰한다.84년 전으로 돌아간 1912년, 세계 최대 유람선 타이타닉호의 첫 출항이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영국 귀족 뷰케이터 일가는 가문의 몰락으로 인해 외동딸 로즈(케이트 윈슬렛)를 졸부 칼 헉슬리(빌리 제인)와 정략결혼시킨다. 로즈는 칼을 따라 미국으로 떠나기 위해 타이타닉호 1등실에 오른다. 로즈는 돈밖에 모르는 약혼자를 경멸하며 신세를 비관한다.한편, 포커판에서 승선권을 따낸 잭 도슨(리어나도 디캐프리오)도 타이타닉호 3등실에 오르고 마침내 타이타닉호는 출항한다. 그날 저녁 자신의 처지에 염증을 느낀 로즈는 자살할 생각으로 배에서 뛰어내리려 하고, 우연히 이를 목격한 잭이 그녀를 구한다.로즈는 잭의 모습에 호감을 느끼고, 그날 밤 두 사람은 3등실의 시끌벅적한 파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 사이 타이타닉호는 빙산과 부딪쳐 침수되기 시작한다. 1등실 승객과 탈출하던 로즈는 잭을 구하러 아래로 내려가고, 두 사람은 가까스로 갑판까지 살아 나온다.

2018-09-19 16:53:24

에밀리 블런트 VS 브리 라슨, 네티즌들 '캡틴마블' 미스캐스팅 갑론을박

에밀리 블런트 VS 브리 라슨, 네티즌들 '캡틴마블' 미스캐스팅 갑론을박

'에밀리 블런트'와 '브리 라슨'이 함께 19일 오전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 순위에 올랐다. 역시 상위권 순위에 오른 '캡틴마블'의 연관 검색어이다.현재 네티즌들은 캡틴마블 캐스팅과 관련, 에밀리 블런트가 아닌 브리 라슨에게 캡틴 마블로 거듭나게 되는 공군 파일럿 캐롤 댄버스 역이 맡겨진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앞서 에밀리 블런트가 캡틴마블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온 바 있어서다. 네티즌들은 외모, 연기력, 원작 만화와의 씽크로 등을 비교하면서, 에밀리 블런트의 우위를 얘기하고 있다. 그러나 그에 대한 반박 역시 만만찮다.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미 캐스팅은 결정이 났다는 점이다.에밀리 블런트는 36세이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에 출연했다.브리 라슨은 30세이다. 2016년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룸'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캡틴마블에 캐스팅됨에 따라 어벤져스4에도 '자동으로' 출연이 확정됐다.한편, 캡틴마블은 '마블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라는 수식으로 기대를 모은다. 어벤져스3의 해결사 역할을 맡아 어벤져스4로 이야기를 이끄는 라스트 스텝이라는 설명이다.캡틴마블은 6개월 뒤인 2019년 3월 8일 북미에 개봉하는데, '마블'이라면 무조건 히트하는 한국에는 그보다 앞선 2월에 개봉한다.

2018-09-19 10:22:41

배효원, 로마의 휴일 네이버 연관 검색어에 스토커 사건 밝혀줄 힌트 있나?

배효원, 로마의 휴일 네이버 연관 검색어에 스토커 사건 밝혀줄 힌트 있나?

배효원이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희롱 가해자를 지목한 가운데, 배효원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로마의 휴일'에 인질 역할로 함께 출연한 배우가 가해자라고 밝혀 네티즌 수사대의 검색이 최근 집중되고 있다. 그 흔적은 네이버 연관 검색어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현재 로마의 휴일 키워드 검색 연관 검색어는 이렇다. 배효원, 영화 로마의 휴일, 배우 배효원, 배효원 로마의 휴일, 로마의 휴일 건달, 김주한, 로마의휴일 인질, 로마의 휴일 배효원, 김시호, 로마의휴일 김주한 등이다. 배효원 검색 연관 검색어는 이렇다. 로마의휴일, 배효원 스토커, 배효원 성희롱, 배효원 스토킹, 배효원 로마의휴일, 김주한, 배효원 인스타, 배효원 김주한, kimjuhan7, 배효원 인스타그램 등이다. 이들 연관 검색어가 중요한 힌트가 될 수 있다는 주장과, 전혀 상관 없는 억측일 수 있고 자칫 제3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주장 등이 뒤섞이고 있다. 한편, 배효원은 이 가해자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황이다.

2018-09-18 11:01:16

진서연 SNS 언급 화양연화(花樣年華) 무슨 뜻?…진서연 나이는 36세

진서연 SNS 언급 화양연화(花樣年華) 무슨 뜻?…진서연 나이는 36세

진서연이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17일 자신의 SNS에 적으면서 '화양연화'의 뜻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진서연은 이날 SNS를 통해 "곧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하려 합니다. '배우' 그리고 '엄마'라는 소명으로 앞으로의 삶을 준비하며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저를 사랑해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가장 먼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즉, 진서연은 결혼 4년 만에 맞은 출산 소식과 함께, 올해 영화 '독전' 출연으로 배우 커리어에 한 획을 그은 것도 자축하며 감사의 표현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화양연화(花樣年華)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을 뜻한다. 왕가위 감독의 2000년 개봉작이자 양조위와 장만옥 주연의 홍콩 영화 '화양연화'가 이 말을 빌린 대중 매체 작품 중 가장 유명하다. 한편, 네티즌들은 진서연의 나이도 궁금해하고 있다. 36세이다.

2018-09-17 15:16:12

박정민, '미스터 션샤인' 도산 안창호 역 특별출연…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후 이병헌과 재회

박정민, '미스터 션샤인' 도산 안창호 역 특별출연…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후 이병헌과 재회

이병헌과 박정민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서 다시 조우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22화에서는 미국에서 출소한 유진 초이(이병헌)와 독립운동가 안창호(박정민)가 조우했다.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조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감했고, 이 장면은 유진 초이가 다시 조선으로 돌아가 의병을 돕게 되는 한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이병헌과 박정민은 이 드라마에 앞서 2017년 1월 17일 개봉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만난 바 있다. 그간 무게감 있는 역할을 주로 맡아 오다 한물간 전직 복서 역으로 화제가 된 이병헌만큼, 서번트증후군을 가진 청년으로 분한 박정민의 연기력이 화제가 됐다. 한편, 주연급 배우 박정민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겨우 2회 분량을 남겨놓은 상황에 갑자기 등장하면서, 향후 박정민, 즉 그가 연기한 안창호의 드라마 속 활약이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드라마가 실제 역사대로 흐를 경우, 안창호의 극중 역할은 미미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상상의 나래가 펼쳐질 경우에는 안창호가 1907년 조직한 항일비밀결사 신민회와 고애신, 유진 초이 등이 주축이 될 의병들, 그리고 구동매, 쿠도 히나, 김희성 등이 힘을 합쳐 '케미'가 폭발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018-09-17 09:06:09

[TV 영화를 보자] EBS1 '패트리어트' 9월 15일 오후 10시 55분

[TV 영화를 보자] EBS1 '패트리어트' 9월 15일 오후 10시 55분

EBS1 TV 세계의 명화 '패트리어트-늪 속의 여우'가 15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늪 속의 여우'로 불리는 벤자민 마틴(멜 깁슨). 그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의 농부다. 오랫동안 영국과 프랑스 간의 식민지 쟁탈전에 참전해 프랑스군과 인디언을 공포에 떨게 했던 전쟁 영웅이기도 하다. 갑작스러운 아내의 죽음 이후 그는 7명의 자식을 홀로 키우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 하지만 벤자민처럼 조국을 위해 몸 바쳤던 식민지 개척자들이 전쟁 영웅인 그에게 영국 정부의 폭압에 맞서 미국의 독립전쟁에 참여하라고 청한다. 심지어 벤자민의 혈기 왕성한 첫째 아들 가브리엘(히스 레저)은 독립투사가 되기를 자처하며 전장으로 달려간다. 안타깝게도 가브리엘은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집으로 돌아온다. 뒤이어 벤자민의 농장에서 영국군과의 접전이 일어난 후 둘째 아들 역시 전사하고 만다. 벤자민이 그토록 지키고 싶어 했던 가정은 삽시간에 전쟁의 소용돌이에 흔들리고 만다. 벤자민은 사랑하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전쟁 속에 뛰어들기로 결심한다. 영화 개봉 당시 영국의 일부 역사학자들은 "영국인은 악당으로 그리고 멜 깁슨은 영웅으로 미화했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전쟁 등 실제 역사적 사건을 다룬 영화는 종종 입장(국가)에 따라 다르게 볼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이 영화 역시 미국 입장에서 독립전쟁을 묘사한 것으로 이해하면 될 듯하다.

2018-09-14 14:55:03

[잠깐상식] 드라마 '손 더 게스트' 뜻은? 2015년 개봉 영화 '손님'과 출처 같다?

[잠깐상식] 드라마 '손 더 게스트' 뜻은? 2015년 개봉 영화 '손님'과 출처 같다?

드라마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의 뜻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적잖다. 지난 12일부터 방송중인 이 드라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드라마 제목에 대한 궁금증도 나타나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손'은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와 사람에게 들어오는 귀신을 가리킨다. 앞서 2015년 7월 9일 개봉한 영화 '손님'에서도 이와 비슷한 설정을 밝힌 바 있다. 김광태 감독은 "예전에 사람들이 '손'이라는 귀신이 너무 두려워 '님'자를 붙여 '손님'이 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실제로 이사나 결혼 등을 위해 고려하는 '손 없는 날'은 '귀신이 없는 날'을 가리킨다. 귀신 손은 날짜를 따라 동서남북으로 이동하며 사람의 활동을 방해한다. 이 귀신의 영향이 없는 날 이사나 결혼 등 사람의 이동이 이뤄지는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손 더 게스트에서는 손이 사람에게 들어오는 것을 '빙의'로 본다. 그러면서 실은 사람의 마음이 귀신인 손보다 더 악독할 수 있다는 메시지도 드러낸다. 아울러 드라마 제목 '손 the guest'의 'guest'는 손님의 영어명이기도 하다.

2018-09-14 13:51:42

물괴·안시성·명당…추석 앞둔 극장가 '사극 대전'

물괴·안시성·명당…추석 앞둔 극장가 '사극 대전'

영화 물괴가 12일 개봉하면서 극장가는 벌써 추석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추석 연휴는 대체휴일을 포함해 닷새(9월 22~26일)를 쉴 수 있다. 징검다리인 27~28일에 휴가를 낸다면 최장 열흘간 연휴가 이어진다. 각각 100억~200억 원대 제작비가 투입된 한국영화 대작 사극 3편이 한꺼번에 등판한다. '물괴'가 9월 12일 가장 먼저 개봉하며 '안시성'과 '명당'이 일주일 뒤인 19일에 동시 등판한다. 총제작비 125억 원이 투입된 '물괴'는 사극판 괴수영화다. 중종 22년을 배경으로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와 이에 맞서는 이들의 사투를 그린다. 관전 포인트는 괴수를 어떻게 구현했느냐다. 제작진은 전설의 동물 해태의 형상에서 물괴의 이미지를 발전시켰다고 한다.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박성웅, 박희순,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안시성'은 올해 최대 화제작 중 하나다. 고구려 시대 20만 당나라 대군에 맞서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5천 명의 군사들이 88일간 싸워 이긴 안시성 전투를 그린다. 김광식 감독은 최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젊고 섹시하고 현대적인 사극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조인성이 양만춘 역을 맡아 젊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다. 명당'(박희곤 감독)은 땅의 기운을 읽어 운명을 바꾸려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다룬다. 박재상 역을 맡은 조승우와 몰락한 왕족 흥선으로 출연한 지성의 연기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조승우와 지성은 TV 드라마 '라이프'와 '아는와이프'로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8-09-12 19:37:50

정유미 나이는? '82년생 김지영' 영화제목과 비슷

정유미 나이는? '82년생 김지영' 영화제목과 비슷

정유미의 영화 '82년생 김지영'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정유미의 나이를 네티즌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정유미는 영화 제목에 얼추 들어맞는 1983년생이다. 올해 35세이다. 정유미는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했다. 영화는 물론 드라마, 예능, cf 등 다양한 영역에서 롱런하고 있다는 평가다.

2018-09-12 15:01:28

EBS1 세계의 명화 '보디가드' 9월 8일 오후 10시 55분

EBS1 세계의 명화 '보디가드' 9월 8일 오후 10시 55분

어느 날 인기 여가수 레이첼 마론(휘트니 휴스턴)에게 협박 편지가 날아오고, 레이첼의 매니저는 과거 대통령을 경호한 프랭크 파머(케빈 코스트너)를 경호원으로 고용한다. 자유분방한 레이첼은 경호 임무에 충실하여 활동을 억제하려 하는 프랭크와 갈등을 겪게 된다. 하지만 클럽 무대에서 험한 꼴을 당할 뻔한 찰나에 도움을 받은 후 마음이 바뀌게 된다. 그 후 두 사람은 묘한 감정을 느끼고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프랭크는 사랑에 빠지면 경호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레이첼의 감정을 거부하고 선을 긋고, 배신감을 느낀 레이철은 프랭크에게 냉랭한 태도를 보인다. 그러던 중 또다시 협박범의 협박 편지를 받은 레이첼은 도움을 요청하고, 프랭크는 레이철을 데리고 자기 아버지의 별장으로 피신하지만, 그곳까지 따라온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알고 보니 괴한은 레이첼의 언니 니키가 고용한 킬러. 언니는 성공한 동생의 그늘에 가려 사는 질투심과 동생의 거만한 행동에 몹쓸 짓을 한 것이다. 나중에 후회하고 청부를 취소하려 했지만 누구에게 청부했는지 기억 못 해서 불가능한 상황. 결국 니키는 괴한이 다시 공격하자 조카(레이철의 아들)를 지키려다가 숨을 거둔다. 니키의 장례식을 치른 후 프랭크는 신변의 위험성 때문에 레이첼에게 아카데미 시상식 참여를 만류하지만 고집스러운 레이첼은 참여를 강행한다. 프랭크는 레이첼에게 비상호출기를 쥐여주며 위급할 때 누르라고 당부한다. EBS1 TV 세계의 명화 '보디가드'는 8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2018-09-07 13:57:56

EBS1 세계의 명화 '레인맨' 9월 1일 오후 10시 55분

EBS1 세계의 명화 '레인맨' 9월 1일 오후 10시 55분

거칠고 이기적인 성격의 승용차 딜러 찰리(톰 크루즈 분)는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내키지 않는 장례식에 참석한다. 그에게 남겨진 유산이라고는 낡은 자동차 한 대와 정원이 전부. 나머지 막대한 유산은 어렸을 때 헤어진 자폐증 환자 형 레이먼드(더스틴 호프만 분) 몫이었다. 찰리는 유산을 가로채기 위해 당분간 형의 보호자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유산을 탐내는 찰리는 자신의 빚을 갚기 위해 형 레이먼드를 로스앤젤레스의 변호사에게 데려가려 한다. 이런 찰리의 행동에 그의 여자친구 수잔나(발레리아 골리노 분)는 반대하며 레이먼드를 동정한다. 그러나 같이 여행하면서 레이먼드가 어릴 적 기억 속의 '레인 맨'임을 알아낸다. 찰리는 레이먼드의 뛰어난 기억력을 이용해 카지노에서 큰돈을 따고 1급 호텔에 머물며 도시 문명의 새로운 것들을 가르친다. 티격태격 피곤한 자동차 여행 속에서도 두 사람의 가슴속에서는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애가 서서히 나타난다. 뜨거운 형제애를 느낀 찰리는 이제는 진정으로 형의 후견인이 되려고 한다.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전문의사들로부터 청문회 형식의 진단을 받는다. 찰리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형제간의 우애를 느끼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변호사와 정신과 의사들은 의논한 끝에 레이먼드를 병원으로 돌아가게 한다. 찰리는 레이먼드를 보내며 섭섭해한다. EBS1 TV 세계의 명화 '레인맨'은 1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2018-08-31 15:33:24

EBS1 '국제다큐영화제' 8월 25일(토) 오후 6시45분

EBS1 '국제다큐영화제' 8월 25일(토) 오후 6시45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가 주말에도 그 열기를 이어간다. 25일(토) EBS1 TV EIDF 2018에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펑크, 아이콘, 액티비스트' 등 6편의 작품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펑크, 아이콘, 액티비스트'(오후 6시 45분)=펑크록의 귀부인으로도 불리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사진)는 한때 정부 공작원이자 영국 패션의 대모였다. 고대 영국의 여왕이었던 '부디카'에 비교되고, 현대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창작자 중 한 명으로 칭송된다. 영화는 성공을 향한 그녀의 투쟁을 담아내며 그녀의 예술성, 행동주의 및 문화적 중요성을 들여다본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비밀'(오후 8시 10분)=스웨덴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결정적인 삶의 순간들이 희귀한 기록자료를 통해 펼쳐진다. 어린 즐라탄은 자신의 인생과 도전과제에 대하여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젊고 재능이 있지만, 고민과 갈등에 휩싸인 선수가 세계 축구계의 슈퍼스타로 거듭나는 복잡한 여정을 다룬 성장 영화. ▶'멀리 개 짖는 소리가 들리고'(오후 9시 50분)=10세 소년 올렉이 사는 우크라이나 동부는 대공포와 미사일 소리가 울려 퍼지는 전쟁 지역이다. 때로는 섬뜩하게 들려오는 전쟁의 소리,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위험지역을 떠났지만 올렉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자신을 돌봐준 할머니와 함께 남아 있다. 전쟁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올렉은 그의 사촌 동생 야릭 그리고 코스티아 형과 즐겁게 어울려 산다.

2018-08-24 14:29:46

아시아 아르젠토 '미투' 폭로 13년 전 미성년자 성폭행 사실 알려져

아시아 아르젠토 '미투' 폭로 13년 전 미성년자 성폭행 사실 알려져

'미투' 운동을 일으킨 인물 중 하나인 이탈리아 감독 겸 영화배우 아시아 아르젠토가 과거 17세 미성년자를 성폭행했고, 이에 따라 배상금을 지급한 사실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즈를 통해 알려졌다. 뉴욕 타임즈는 보도에서 아시아 아르젠토가 수년전 당시 17세였던 배우 겸 록 가수 지미 베네트를 성폭행, 38만 달러(4억 2천500만원)를 배상했다고 밝혔다. 당시 아시아 아르젠토는 지미 베네트를 미국 캘리포니아 한 호텔에서 성폭행했다. 그런데 아시아 아르젠토는 그보다 앞서 지미 베네트와 2004년작 영화 '이유 있는 반항'에 엄마와 아들로 출연한 적이 있어 더욱 충격을 던지고 있다. 그로부터 13년 뒤인 2017년 10월 아시아 아르젠토는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미국 할리우드 유명 영화 프로듀서 하비 와인스틴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미투'를 한 셈이다.

2018-08-20 17:27:27

EBS1 세계의 명화 '매버릭' 8월 18일 오후 10시 55분

EBS1 세계의 명화 '매버릭' 8월 18일 오후 10시 55분

서부를 배경으로 하는 코믹, 모험극 영화다. 매버릭 역을 맡은 멜 깁슨은 똑똑해 보이지만 실은 허점투성이에 겁도 많은,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용기를 내는 캐릭터를 여유 있게 표현했다. 여주인공 조디 포스터(애너벨리 역)는 '양들의 침묵'(1991)의 FBI 수습 요원 클라리스 스털링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서부극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두 남녀가 서로를 향한 마음이 진심인 듯 아닌 듯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는 것도 감상 포인트다.미국의 옛 서부. 그 시대는 황야를 개척해야 하는 남자, 여자 모두에게 여러 가지 '기술'들을 요구했다. 황야라는 환경이 가져다주는 역경을 헤쳐가기 위해선, 적어도 한 가지의 특별한 스킬이 필요했던 것. 매버릭은 매력적인 외모를 바탕으로 도박을 일삼고 낭만적인 모험을 즐겼던 사람. 타고난 방랑기는 여기저기서 문제를 일으키며, 서부 역사상 가장 화려한 인물로 남게 된다. 매버릭이 타고난 도박가로 명성이 쌓여갈 때 전국포커대회인 '루크러 챔피언십'이 열린다. 대회장을 향해 가던 매버릭은 뜻밖에 애너벨리라는 콧대 높은 귀족 아가씨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이전부터 매버릭을 체포하려고, 안간힘을 써 오던 쿠퍼 보안관(제임스 가너)이 출발부터 매버릭을 바짝 추격하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EBS1 TV 세계의 명화 '매버릭'은 18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2018-08-17 14:34:48

영화 '공작' '목격자' 대구·부산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무대인사 온다

영화 '공작' '목격자' 대구·부산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무대인사 온다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과 '목격자'(감독 조규장)가 18일과 19일, 부산·대구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8일 부산, 19일 대구에서 양일간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윤종빈 감독이 직접 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깃이 돼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다. 18, 19일에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과 조규장 감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 표로 확인 할 수 있다.

2018-08-14 16:31:43

1위는 명량, 최초는 2003년 실미도, 신과함께2는 22위…국내 관객수 천만 돌파 영화 순위는?

1위는 명량, 최초는 2003년 실미도, 신과함께2는 22위…국내 관객수 천만 돌파 영화 순위는?

국내 관객수 천만 돌파 영화 리스트가 화제다. 14일 오후 '신과함께-인과 연'(신과함께2)이 1천만 관객을 돌파해서다. 이는 8월 1일 개봉한 후 개봉 14일째에 이룬 기록이다. 신과함께2는 이날 오후 2시 34분 기준 관객수 1천만2천508명을 기록했다. 신과함께2는 지난해 개봉한 '신과함께-죄와 벌'(신과함께1, 1천441만721명)과 함께 시리즈 두 편이 모두 1천만 관객을 기록하는 쌍천만 영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국내 영화로는 최초다. 외국영화 가운데서는 2015년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천49만4천449명)과 올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1천121만1천786명)이 쌍천만 영화 기록을 국내에서 세운 바 있다. 한편, 국내 개봉작 가운데 천만 관객 돌파 영화는 모두 22작품이다. 2003년 '실미도'가 최초 기록이다. 실미도는 1천18만1천명을 그러모았다. 2014년 '명량'은 최다 관객 기록을 세웠다. 1천761만5천39명이 관람했다. 두번째로 많은 관객을 모은 영화는 1천441만721명을 동원한 '신과함께1'이다. 이어 2014년 '국제시장'이 1천426만1천627명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4위이자 외국 영화로는 1위인 2009년작 '아바타'는 1천377만2천426명을 동원했다. 다음 순위는 이렇다.5위-베테랑(2015, 1천341만4천200명)6위-괴물(2006, 1천301만9천740명)7위-도둑들(2012, 1천298만3천841명)8위-7번방의 선물(2013, 1천281만1천213명)9위-암살(2015, 1천270만5천783명)10위-광해, 왕이 된 남자(2012, 1천232만3천555명)11위-왕의 남자(2005, 1천230만2천831명)12위-택시운전사(2017, 1천218만6천205명)13위-태극기 휘날리며(2004, 1천174만6천135명)14위-부산행(2016, 1천156만5천827명)15위-해운대(2009, 1천145만3천338명)16위-변호인(2013, 1천137만4천861명)17위-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1천121만1천786명)18위-실미도(2003, 1천18만1천명)19위-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 1천49만4천499명)20위-인터스텔라(2014, 1천30만4천503명)21위-겨울왕국(2014, 1천296만6천101명)22위-신과함께2(8월 14일 기준, 1천만2천508명)

2018-08-14 16: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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