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영화를 보자] EBS1 '십계 2부' 11월 24일 오후 10시 55분

광야를 헤매던 모세
히브리인 구원 계시
갈라진 홍해로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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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TV 세계의 명화 '십계 2부'가 24일(토)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집트를 떠나 광야를 헤매던 모세는 제사장 이드로 가족을 만나 그의 첫째 딸 십보라와 결혼한다. 그는 목자로 살며 양을 치던 중에 시내산에서 신의 계시를 받는다. 신은 이집트의 노예가 된 히브리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해 모세를 세운다.

모세는 파라오가 된 람세스를 찾아가 여러 가지 기적과 재앙을 행한다. 끝까지 히브리인들을 풀어주지 않겠다고 강하게 저항하던 람세스는 이집트의 모든 장자가 목숨을 잃는 재앙에서 자신도 아들을 잃는다. 결국 모세에게 히브리인들을 다 데리고 나가라고 명한다. 모세는 자기 민족을 데리고 약속의 땅으로 출발하지만 뒤늦게 쫓아오는 람세스의 군대와 홍해 사이에 끼게 된다.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자 홍해가 반으로 갈라져 무사히 람세스의 군대를 따돌린다.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히브리 민족이 꼭 지켜야 할 10가지 계명을 받는다.

모세의 이집트 탈출 이야기는 구약성서의 가장 서사적인 내용이다. 400년 동안 고통 속에 살았던 자신의 백성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이 선택한 인간 모세에게 맡겨진 소명과 내적 갈등을 볼 수 있다. 1956년에 제작되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거대한 규모로 촬영된 히브리 노예들의 이집트 탈출 장면과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 등은 이 작품의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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