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스포츠

 
대구장애인체육회, 지역 장애인체육시설에 방역물품 전달

대구장애인체육회, 지역 장애인체육시설에 방역물품 전달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17일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기관인 특수학교,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체육시설 105개소에 마스크 4천장 및 현수막 89개를 전달했다.현재 대구지역에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105개 시설에 배치돼 연1만7천130명의 장애인을 지도하고 있다.대구장애인체육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체육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업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기고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배치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마스크와 홍보현수막을 전달했다.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지역 장애체육인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즐겼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7 15:43:54

"반부패·청렴업무 협조체계 구축" 道체육회-경북적십자사 MOU

"반부패·청렴업무 협조체계 구축" 道체육회-경북적십자사 MOU

경북도체육회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사회공헌 활동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경북체육회와 경북적십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현장에 안전교육 보급과 사랑의 헌혈운동 전개, 기부문화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전개해나갈 예정이다.또한 반부패·청렴업무에 대한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부패방지 및 청렴문화의 확고한 정착을 도모하고 청렴수준 향상을 위해 앞장서서 실천하자고 의지를 다졌다.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과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며 "다가오는 제102회 전국체전에도 많은 홍보와 관심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13:33:36

스포츠 폭력 예방 앞장서는 대구시복싱협회

스포츠 폭력 예방 앞장서는 대구시복싱협회

대구시복싱협회가 전문체육선수, 지도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으로 스포츠폭력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15일 대구복싱협회는 DS그룹과 손잡고 전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 전문강사를 지낸 윤기원 대구복싱협회 전무이사, 협회 이사진들과 함께 2021스포츠인권교육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인권교육이 지방자치단체와 공기관에서 주로 진행돼왔다면, 협회 차원에서의 재능기부와 교육은 전국 최초인 셈이다.이번 교육은 최근까지 스포츠계의 최대 혁신 과제인 (성)폭력, 학교폭력, 가혹행위 및 인권침해 등의 문제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리중학교와 학남중학교를 찾아 교육을 마쳤다. 하반기에 대구복싱협회는 덕화중학교와 대구체육중·고등학교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윤기원 전무이사는 "인권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라며 "스포츠 현장에서 차별이나 폭력은 절대 허용될 수 없다. 체육인 인권문제 예방에 앞으로도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복싱협회는 지난 7일 재라오스 코리아 스포츠클럽과 스포츠교류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제 스포츠 교류의 기술발전과 전문성 강화 ▷스포츠 용품의 기부 ▷라오스 현지에 복싱 클리닉 설치 ▷재능기부 사업의 전개 ▷정부지원사업 등에 협력키로 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1-06-15 15:36:05

'국가대표 요람' 비상 꿈꾸는 대구 화원中 태권도부

'국가대표 요람' 비상 꿈꾸는 대구 화원中 태권도부

대구 화원중학교가 태권도 국가대표 요람으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최근 전국대회에서 화원중 태권도부가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다음달에는 전용 훈련관도 마련될 예정이다.2002년 창단된 화원중 태권도부는 현재 선수 7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임수민 2학년), 동메달 1개(이규민 2학년)를 획득했고 이번달 경북 영천에서 열린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도 동메달 1개(곽현지 2학년)를 따냈다.앞서 화원중 태권도부 7명은 지난 4월 대구시소년체육대회에서 4체급 1위(이규민, 박찬진, 임수민, 임수아)를 포함해 전원 입상하기도 했다.태권도부의 경기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화원중에서는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및 노력에 힘을 쏟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건축 중인 태권도 전용훈련관은 7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장석두 화원중 교장은 "지역 태권도 인재 양성 및 학생 체육 활동을 통한 건강한 학교·사회를 만드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며 '태권 명문'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수 선수 선발 및 유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4 14:14:45

대구장애인체육회, 정코다리 김혜성 대표, 후원 손길

대구장애인체육회, 정코다리 김혜성 대표, 후원 손길

대구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한 '재미-잇는 언택트 Run-Together(런 투게더)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 후원의 손길이 닿았다. 대구장애인체육회는 13일 김혜성 대표(정코다리 대곡점)로부터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김혜성 대표는 대구장애인체육회 지원단 소속으로 지역사회 및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개최되는 '재미-잇는 언택트 런 투게더 대회'의 완주기념품인 문화상품권을 구매하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

2021-06-13 15:39:54

대구체고 사격부, 여고부 10m 공기권총 '주니어新'

대구체고 사격부, 여고부 10m 공기권총 '주니어新'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주니어타이기록을 달성했던 대구체육고 사격부가 이번엔 신기록을 달성했다.대구체고 사격부는 지난 3일에서 6일까지 포항실내사격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사격대회 여고부 10m 공기 권총 단체전(3학년 배채윤, 이시윤, 김주희, 2학년 손예진)에서 합계 1천718점을 기록해 한국 공기권총 주니어 신기록을 달성(기존기록 1천715점)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대구체고 사격부는 미추홀기와 대구시장배, 충무기까지 올해 전국사격대회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또한 개인전 금메달(이시윤)과 동메달(김주희)을 추가하면서 사격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했다.공기권총에서 2개의 금메달(10m 단체전, 개인전)을 목에 건 이시윤 학생은 "단체전에서 신기록을 달성하고 개인전에도 금메달을 획득해 매우 기쁘다"며 "훈련에 더 매진해 다가오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21-06-11 15:09:58

구미 찾은 경북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기관장들과 간담회

구미 찾은 경북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기관장들과 간담회

경북장애인체육회가 9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구미지역 내 생활체육사업을 운영하는 기관의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전종근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취임 후 지역내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기관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전종근 사무처장을 비롯해 김숙희 구미시장애인체육관장, 박현숙 구미혜당학교장, 조현자 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전종근 사무처장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구미에서 개최되는 만큼 경북이 우수한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선수발굴을 위한 기관의 역할이 크다"며 "구미지역 내 장애인체육의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않고 특히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6-10 14:51:01

가스공사 농구단, 연고시 확정 발표 없이 '반쪽 인수'

가스공사 농구단, 연고시 확정 발표 없이 '반쪽 인수'

한국가스공사가 9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프로농구단 인수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실상의 가스공사 농구단을 출범시켰다. 하지만 이날 가장 관심이 모인 연고지에 대한 확정 발표는 없었다.당연히 가스공사가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고, 인수협약식 또한 대구에서 열려 대구를 연고지로 할 것임은 크게 의심할 바 없어 보인다.그럼에도 농구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연고지를 확정하지 못했다는 것은 가게를 열 장소도 정하지 않은 채 가게 문을 열겠다고 한 것과 다름없다. 창단과 운영까지 앞으로 준비 과정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연고지 미정은 전용구장 등을 두고 가스공사와 대구시가 원만한 합의를 이루지 못해서다. 대구시가 부지를 내놓고, 가스공사가 구장을 신축하는 안은 불발됐다. 당장 급한 경기장 마련안 역시 예전 대구오리온스가 전용구장으로 썼던 북구 산격동 대구체육관을 리모델링하는 안을 논의 중이나 이 역시 '협의 중'이라는 것 외에는 알려진 게 없다.시는 대구체육관의 리모델링에는 고개를 끄떡이나 그 규모와 이와는 별도의 훈련장 등 시설들에 대해서는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이에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이정대 KBL 총재, 유도훈 가스공사 농구단 감독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물론 대구시 관계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가스공사가 전자랜드 농구단을 인수했다는 것 외에는 확정된 게 없다 보니 이날 열린 KBL 이사회는 가스공사의 신규 회원 가입 승인만 했다.미진한 부분은 앞으로 긍정적으로 풀어가야겠지만, 10년 만에 다시 대구에 프로농구단이 생김을 축하받아야 할 이날 행사가 가스공사의 전자랜드 농구단 인수로 한정돼 대구농구팬을 고민에 휩싸이게 한 건 아쉽다.한 농구팬은 "이날 행사는 2021-2022시즌에도 10개 구단 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는 KBL의 홍보장(場)일 뿐이었다"고 했다.대구는 10년 전 시민의 넘치는 사랑에도 구단의 이익만 추구해 시민에게 작별 인사도 없이 '야반도주'한 오리온스로 인해 깊은 상처를 받았다.KBL의 새식구가 된 가스공사가 대구시민과 농구팬의 정서를 감안한다면, 대구 연고지 확정을 서두르고 대구시민과 함께하겠다는 확고한 비전을 제시해야한다는 지적이다.

2021-06-09 19:16:05

상주시청 사이클팀, 전국대회 女 일반부 종합우승

상주시청 사이클팀, 전국대회 女 일반부 종합우승

경북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지난 5일 폐막된 '2021 음성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특히 상주시청은 국내 여자 사이클의 독보적인 간판인 나아름 선수가 최근 팀을 떠났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국 최강팀임을 입증한 터라 의미가 크다. 나아름 선수는 현재 삼양사에서 뛰고 있다.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 점수 부여를 겸해 경쟁이 치열했다.상주시청은 여자 일반부 강호인 서울시청, 나주시청, 음성군청, 연천군청, 삼양사,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남체육회, 한국체대, 건국대학교와 경합해 100점을 획득, 종합우승을 일궜다.상주시청 사이클팀은 단체추발 4km 3위(장수지, 김민화, 박수빈, 김민정), 단체스프린트 2위(김태남, 김보미, 김민정), 제외경기 2위(장수지), 스프린트 3위(김보미), 스크래치 7.5km 3위(박미남), 템포레이스 7.5km 2위(장수지), 1LAP 250m 1위(김태남), 경륜 2위(김태남)의 성적을 거뒀다. 전제효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총 83개팀 약 420명의 전국선수들이 참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무관중으로 개최됐다.전제효 감독은 "나아름 선수가 없지만 흔들리지 않고 각자 자신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선수들이 대견스럽다"면서 "그간 지원을 아끼지 않은 상주시에 감사드리고 상주벨로드롬 경기장이 하루빨리 건립돼 상주에서도 사이클 대회가 개최되고 선수들의 기량향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6-09 09:55:41

상주 낙동강위에 날아다니는 아이언맨(?) 등장

상주 낙동강위에 날아다니는 아이언맨(?) 등장

경북 상주시 낙동강 경천섬 일대에서 마치 영화속 '아이언맨' 같은 플라이보드(Flyboard) 공중 묘기가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2017년 프랑스에서 열린 플라이보드 월드챔피언십에서 여성부 우승을 차지했던 박진민(31) 선수가 상주시의 초청으로 지난 5일과 6일 상주 경천섬 범월교에서 플라이보드 공중묘기를 선보였다.박 선수는 주말인 오는 12일과 13일 오후 1시30분과 3시30분 같은 장소에서 플라이보드 공연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플라이보더는 물을 뿜는 호스와 연결된 보드에 올라 공중에서 각종 묘기를 보여주는 여름철 이색 수상 레저 스포츠다.

2021-06-08 14:33:03

경북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화상 회의 개최

경북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화상 회의 개최

경북도체육회가 7일 경북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비대면 화상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역 점검 및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관련 사항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이묵 경북체육회 사무처장 주재로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20명이 훈련장 또는 합숙소에서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참여했다.이날 회의의 주요안건으로 ▷사무처와 지도자와의 공감대 형성 ▷코로나19 방역에 관한 사항 ▷팀별 제102회 전국체전 준비 상황 ▷정기적인교육 시행 ▷스포츠 인권침해에 관한 사항 ▷체육회와 지도자 간 정보공유와 비상보고체계 구축 ▷훈련 및 대회 안전사고 철저 ▷회계의 투명성 철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묵 경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직장운동경기부가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7 16:27:35

대구장애인체육회 언택트 마라톤…참가자 앱 활용

대구장애인체육회 언택트 마라톤…참가자 앱 활용

대구장애인체육회가 2021년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성공 개최를 기념해 재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와 손 잡고 언택트 마라톤 '재미-잇는 언택트 Run-Together(런 투게더)' 대회를 개최한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성황리에 개최된 대구국제마라톤대회와 같이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신청은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대구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www.dasad.or.kr)를 통해 받고 1천4명을 모집한다. 이들 참가자는 스마트폰 앱을 설치해 다음달 1일부터 8월 14일까지 5㎞의 거리를 달리게 된다. 완주한 참가자에겐 기념메달과 부상으로 문화상품권(5천원권)이 지급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대구장애인체육회와 교류협약을 맺고 있는 재미동남부장애인체육회와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만큼 미국 전역에 있는 지적발달장애인 및 보호자들도 함께 참여한다.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 시대, 대구국제마라톤 성공개최 사례가 체육행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게 됐다"며 "언택트 마라톤 개최로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것 같아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06-07 14:27:55

막 오른 경북도민체전…9월말까지 분산 개최

막 오른 경북도민체전…9월말까지 분산 개최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이하 도민체전)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올해 도민체전은 5일 영천에서 태권도 대회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모두 28개 경기종목이 지역내 11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총 23개 시·군, 1만2천여명이 참여하는 도민체전은 지난해 코로나 19사태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만큼, 향후 각 지역 체육행사 진행에 이정표 역할도 기대된다.경북도와 경북체육회는 함께 도민체육대회 방역관리계획을 수립해 도단위 체육행사로는 처음으로 참가자 전원 코로나19 pcr검사(경기일 기준 72시간 이내)를 실시, 음성 확인자만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또 무관중 경기, 참가자 사전등록제. 경기장 내 의심환자 격리공간마련 및 의료진 대기,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숙박·식사·이동(선수단 수송) 등 특히 취약한 부분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철저, 경기장별 상황에 맞는 방역을 시행한다.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방역수칙 준수와 공정한 경기진행으로스포츠를 통해 도민이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6 16:59:55

경북도체육회 '법인 출범'…법적 지위 보장 자체 재원 확보

경북도체육회 '법인 출범'…법적 지위 보장 자체 재원 확보

경북도체육회가 3일 '법인 출범식'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했다.기존 대한체육회 지회였던 경북체육회는 지방체육회를 오는 9일까지 법정법인단체로 전환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지난 4월 30일 창립(발기인)총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28일 경북도로부터 법인인가를 받아 법적 지위가 보장된 체육전문 조직으로 출범하게 됐다.이날 경북체육회는 법적인 권리와 의무를 보장받는 법인으로 전환돼 자체 재원 확보가 가능해지는 등 보다 안정적인 조직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경북체육회는 지역사회 체육진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도민의 건강과 체력증진 ▷도민의 여가선용과 복지향상 ▷체육인 권익보호 ▷우수 경기자 양성 ▷각종 마케팅 사업을 진행해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체육회가 4차산업 혁명시대에 주역으로 태어나길 희망한다"며 "지역민의 행복과 새로운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체육회가 앞장서 주기바란다"고 당부했다.김하영 경북체육회장 역시 "체육회가 법인단체로 새로이 출발하는 만큼 체육으로 도민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21-06-03 15:24:38

김정미 사무국장·이준구 팀장 '대한체육회장상'

김정미 사무국장·이준구 팀장 '대한체육회장상'

대구 달서스포츠클럽 김정미 사무국장과 대불스포츠클럽 이준구 팀장이 지역 공공스포츠클럽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장상을 수상했다.김정미 사무국장은 인근 학교 협약을 통해 선수 육성에 힘써 왔으며, 국민체력 100 달서체력인증센터 활성화 및 홍보 활동에 노력해왔다.이준구 팀장은 대불스포츠클럽의 체계적인 예산 운용과 효율적인 관리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각종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상은 매년 대한체육회에서 전국적으로 공공스포츠클럽 발전에 공헌한 개인에게 주며 올해는 스포츠클럽 관리 우수 시도(시·군·구)체육회 6명, 지자체 공무원 1명, 클럽 운영관계자 23명 등 총 30명이 표창장을 받았다.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상식을 열지 않아 3일 대구시체육회가 이를 전달했다.

2021-06-03 15:17:59

대구체고 전국사격대회 단체전 '금빛 총성'

대구체고 전국사격대회 단체전 '금빛 총성'

대구체육중·고교 사격부가 제4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 10m 공기권총 여고부 단체전에서 공기권총 주니어 타이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체고 김주희·이시윤·배채윤(이상 3학년), 김희영(1학년)은 5월 25일에서 31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에서 한국 공기권총 주니어 타이기록인 1천715점을 달성하며 정상에 올랐다.대구체고는 또 25m 권총 여자 고등부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은메달 2개(이시윤·손예진 2학년), 동메달 2개(김주희이시윤)를 추가했다.공기권총에서 3개 메달을 획득한 이시윤은 "단체전에서 한국 공기권총 주니어 타이기록을 달성하고 연이어 개인전에서 대회 신기록 타이기록을 세워 기쁘다"며 "한 발 한 발 집중하는 마인드컨트롤 연습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1-06-02 15:47:23

대구공고 '문체부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 준우승 쾌거

대구공고 '문체부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 준우승 쾌거

11년 만에 전국대회 결승 진출 쾌거를 이뤄낸 대구공업고등학교 축구부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대구공고 축구부는 2일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 제45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서울 한양공고에 3대 4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남강고(서울), 한마음축구센터(충남), 동부산UTD(부산)를 상대로 3연승을 질주했던 대구공고는 평해정보고(경북)와 통진고(경기), 의정부G스포츠클럽(경기)까지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대구공고 축구부는 신태용 전 국가대표팀 감독, 곽태휘 전 국가대표 선수 및 대구FC 선수 등 지역 내 우수 축구인을 발굴해 지역 축구 발전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모교 축구부 출신 김종순 지도교사의 지휘 아래 영국에서 지도자 수업을 받고 온 임재현 감독을 영입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코치진을 구성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김종순 지도교사는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변화된 훈련 시스템에 잘 적응하고 학교 공부와 힘든 훈련 과정도 잘 소화해 준 선수들과 지도해 준 감독 및 코치진이 있었기에 더 큰 비상을 할 계기가 됐다"고 했다.

2021-06-02 15:42:22

대구 양궁의 힘!…전국소년체전 메달 6개 획득

대구 양궁의 힘!…전국소년체전 메달 6개 획득

대구 양궁 학생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휩쓸며 선전했다.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화랑기 제42회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구 대표 학생선수들이 금메달 3, 은메달 2, 동메달 1개의 성적을 거뒀다.이번대회에서 대구체육중 서희예 학생은 여중 50m 금메달, 40m 은메달, 여자 단체전 은메달, 여자 개인전 동메달 등 총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대서중 김기범 학생이 남중 30m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대회 마지막날에 펼쳐진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모두 결승전에 진출해 남자 단체전은 금메달, 여자 단체전은 은메달을 획득했다.대구체육중 서희예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믿고 끝까지 응원해 준 모두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 이번 대회에 만족하거나 멈추지 않고 더욱더 열심히 해서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1-06-01 15:17:59

경북도체육회 '코로나 방역대응' 장관 표창

경북도체육회 '코로나 방역대응' 장관 표창

경북도체육회가 코로나19 방역대응 관련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31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경북체육회를 방문해 행안부장관 표창장을 전달했다.경북체육회는 경북모금회 등과 함께 지난해 3월 13일 코로나19위기 극복을 위해 기부대상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의 기부캠페인 '배턴 챌린지'를 진행했다. 여기에 경북 체육인 및 체육인 가족 1천111명이 참여했고 32일간 목표치의 10배가 넘는 1억2천907만3천195원을 모금한 바 있다.또한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5천매(1천만원 상당)를 기부하고,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 나눔' 캠페인에 1천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과 코로나19로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은 "지역 체육인들의 참여와 노력 덕분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되기까지 앞으로도 철저히 방역하고,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5-31 16:08:14

경북도민체전 코로나 비상…출전 선수 1명 확진 판정

경북도민체전 코로나 비상…출전 선수 1명 확진 판정

다음달 열리는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선수와 같은 체육관을 사용한 다른 일반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7일 경북도체육회에 따르면 도민체전 참가 예정인 포항시 농구단(일반부) 소속 A 선수와 고등학생 1명 및 일반인 2명 등 총 4명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 선수 등은 지난 23일 포항에 있는 한 체육관에서 고교부 농구 선수 9명과 함께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선수와 코로나19 확진 고교생 등과 함께 훈련한 다른 고교 선수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고교생과 일반인 2명은 도민체전엔 나가지 않는다.경북도민체육대회는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3개월여에 걸쳐 경북지역 곳곳에서 분산 개최된다.경북체육회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안전하게 개최하기 위해 무관중 및 선수단과 외부인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코로나19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방역당국과 함께 확진자들과 접촉자들을 모두 격리하고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는 한편, 참가 선수단에서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21:34:30

대구서 9월 전국어울림 실내조정대회 열려

대구서 9월 전국어울림 실내조정대회 열려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대회 공모사업(국비 8천만원)에 최초로 선정돼 오는 9월 '2021년 전국어울림 실내조정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어울림대회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800명(장애인400명, 비장애인400명)이 참가해 대구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져 대면경기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17개 시‧도 경기장별로 스크린화면을 설치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방침이다.경기방식은 동호인부, 선수부로 구분해 장애유형(지체, 시각, 청각, 지적)별로 나눠 진행되며 PR1(상지사용) 이외에는 모두 1,000m타임레이스를 펼쳐 예선전 상위10팀이 결승전에 출전하게 된다.곽동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어울림 실내조정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6 14:53:59

소프트볼 최강, 대구 구암중…회장기 2년 연속 우승

소프트볼 최강, 대구 구암중…회장기 2년 연속 우승

구암중학교 소프트볼 선수단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2021 회장기 전국소프트볼대회 중학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쾌거다.구암중 소프트볼 선수단은 중학부 우승뿐만 아니라 학교장 공로상, 감독상에 이어 최우수선수상, 우수투수상 등 대부분 상을 휩쓸었다.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손민정(3학년) 학생은 "작년에는 1루수였다가 올해는 처음 포수로 활동해서 떨리기도 했지만 우승해서 뿌듯하고 기쁘다"고 했으며, 주장 이현지 학생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보니 다른 팀들이 무척이나 강해졌음을 느꼈고, 앞으로도 훈련을 더 많이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박경용 구암중 교장은 "소프트볼 교기 창단 후 4년의 짧은 기간에 전국 최고의 실력을 갖춘 팀들과 맞붙어 2연패를 달성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1-05-20 15:27:46

'한국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 3연속 올림픽 진출 쾌거

'한국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 3연속 올림픽 진출 쾌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이 3연속 올림픽 진출 쾌거를 올렸다.경북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여) 소속인 김서영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지난 15일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0초6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친 김서영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2분08초34)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림픽 자격기록'(2분12초56)은 가볍게 넘어섰다.이로써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에 이어 생애 세 번째로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김서영은 "지역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 덕분에 항상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얼마 남지 않은 대회 기간에 장점을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잘 준비를 해서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체육대회와 올림픽이 순연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루어낸 결실로, 힘든 시기의 지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1-05-17 15:50:18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파라카누교실' 3개월간 운영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파라카누교실' 3개월간 운영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인 '2021년 파라카누교실'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파라카누교실은 장애인카누로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전국에서도 부산을 포함한 몇 개 시·도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스포츠 취약 종목이다.현재 선수 및 동호인이 없는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호회 구성 및 선수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파라카누교실은 6월 12일부터 경산 문천지에 있는 대구대학교 수상레포츠센터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3개월간 운영된다.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처음으로 접하는 파라카누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종목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애인체육의 기회가 확대돼 기쁘다"며 "파라카누가 잘 정착되기를 바라며 파라카누의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17 14:46:05

대구체육고 사격부,  대회 신기록·전국 최고 입증

대구체육고 사격부, 대회 신기록·전국 최고 입증

대구체육고 사격부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고 명사수 양성 요람임을 입증했다. 대구체육중·고등학교 사격부는 지난 7일에서 11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22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대회 신기록(1,692점)을 내며 우승을 차지했다.또 3학년 김주희 학생은 공기 권총 개인전에서 2위로 은메달을 추가했다.김주희 학생은 "단체전에서 2위와 단 1점 차이밖에 나지 않아 조급함도 있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한 발 한 발에 집중했다. 평소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마인드 컨트롤 연습에 집중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대구체육중·고등학교 장응찬 교장 역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차분하게 경기에 집중하는 학생들을 보니 평소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는지 가늠할 수 있었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빛 총성이 울려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격려했다.

2021-05-14 15:18:27

대구시체육회 감성근력 'UP'…수성아트피아서 공연 관람

대구시체육회 감성근력 'UP'…수성아트피아서 공연 관람

대구시체육회가 수성아트피아와 손잡고 '체육인 감성근력강화사업' 스타트를 끊었다.감성근력강화사업은 선수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체력과 감성을 재충전시켜 향후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하는 대구시체육회의 프로젝트다.대구시체육회는 지난 13일 소속 선수단 90여 명이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단체 공연관람을 했다. 이 공연관람을 시작으로 대구시체육회는 선수들의 여가생활 및 시즌(대회) 전, 후를 활용해 공연 관람, 체육시설 활용 음악회,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등 수성아트피아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연계해나갈 방침이다.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지친 체력과 감성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많은 체육인들이 문화예술과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며, 향후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수성아트피아는 체육인 감성근력강화사업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신소영(주장), 최광호 선수가 속한 대구시청 롤러팀(감독 최현숙)을 방문하고 공연관람 에티켓에 관한 사전 영상을 제작했다.롤러팀과 함께 간단한 퀴즈를 풀며 공연장을 처음 찾는 사람에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영상은 수성아트피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으며 체육회와 선수단에게 배포됐다.홍보대사를 맡은 신소영, 최광호 선수(대구시청 롤러팀)는 각각 홍보대사로서 "하루에 10분 이상은 클래식을 감상하며 클래식과 친해지겠다"고 했다.

2021-05-14 15:17:53

조정경기도 비대면…대구장애인체육회 실내대회 개최

조정경기도 비대면…대구장애인체육회 실내대회 개최

노를 저어 물살을 가르는 대신 로잉머신 손잡이를 당기는 비대면 방식의 조정경기가 진행됐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2021년 장애학생 비대면 실내조정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정체된 장애학생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간 온라인방식으로 광명학교를 비롯한 총 9개 경기장(강동고, 경북여고, 남양학교, 보명학교, 서부고, 선명학교, 성보학교, 세명학교, 영화학교)에서 진행됐다.총 10개 학교(특수학교 7개, 일반학교 3개)에서 110명의 장애학생(뇌병변, 청각, 시각, 지적)이 참가해 초등부(500m), 중등부(500m), 고등부(1,000m)로 나누어 총 17번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기록 순으로 순위가 정해졌다.대구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지난 비대면 어울림슐런대회에 이어 장애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지역 내의 더 많은 장애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13 15:04:53

김천상무, 어린이집 찾아 마스크 주고 방역활동

김천상무, 어린이집 찾아 마스크 주고 방역활동

한국프로축구 k리그2 김천상무가 온·오프라인으로 팬들과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해 소통하고 나섰다.김천은 12일 아름드리(부곡동), 이지더원(율곡동) 어린이집과 오후 해솔(율곡동), 골드키즈(율곡동)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코로나19 방역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천상무는 김천시 내 어린이집 중 희망 어린이집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팎 소독을 진행하고 원생에게 KF94 소형 마스크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온라인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김천상무가 매달 시행하고 있는 '진로특강: Zoom으로 슈웅'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강의를 진행했다.김천은 지난달 말부터 초등학생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지역사회 내 상무프로축구단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앞으로도 김천은 매주 정기적으로 김천시 내 어린이집 28곳을 방문해 코로나 방역 및 마스크 증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1-05-13 15:04:39

대구 삼덕초 여자배구팀, 전국소년체전 3년 만에 金

대구 삼덕초 여자배구팀, 전국소년체전 3년 만에 金

대구삼덕초등학교 여자배구팀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제76회 전국남녀종별 배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삼덕초 여자배구팀은 지난 제47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삼덕초는 지난 6일 충북 제천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여초부 결승에서 전주중산초에 2대0(25-23, 25-22)으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했다.우승과 함께 김정희 코치는 지도자상을, 주장 권서연(6학년·센터)이 최우수상을, 최윤겸(6학년)이 세터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탓에 전국소년체전이 종목별 겸임대회로 운영방식이 결정된 후 개최되는 첫 종목이다. 대구에서는 4개팀(삼덕초, 수성초, 대구일중, 경대사대부설중)이 참가해 금메달 1개와 8강(대구일중)이라는 성적을 거뒀다.한편, 제50회 전국소년체전은 이번 배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7일부터 양궁 종목이 개최되며, 11월까지 종목별 대회가 분산 개최된다.

2021-05-11 15:02:59

대구장애인체육회, 거주시설 비대면 수업 지원

대구장애인체육회, 거주시설 비대면 수업 지원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지역 장애인거주시설 비대면 체육수업 지원 관련 사무국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장애인체육활동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대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7일 시체육회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거주시설 사무국장 간담회에서 시설에 지원될 비대면 수업 소개 및 교실사업안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현재 10개의 장애인거주시설에는 지적장애, 지체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1천여명의 인원이 등록되어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TV, 이동식 거치대, 용기구등이 지원되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시설에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TV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요가, 태권도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대구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거주시설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지원을 통해 우리지역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와 체육인구 확대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5-10 14: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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