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스포츠

 
'양궁 2관왕' 김제덕, 금의환향…"응원과 격려 감사"

'양궁 2관왕' 김제덕, 금의환향…"응원과 격려 감사"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 2관왕 김제덕(17·경북일고)이 자가격리 중 귀국 후 소감을 밝혔다.김제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입국 후 호텔에서 하루를 격리하고 오늘 예천에 오게 됐는데 피곤한 하루였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공항에 많은 기자분들에 놀랐고, 올림픽을 응원해 주신 분들을 뵙게 돼 정말 기뻤다. 색다른 느낌의 한국이었다"라며 "특히 예천에 오니 수많은 현수막이 뜨겁게 응원해 주신 군민의 마음인 것 같아 가슴 뭉클하고 감사했다. 많은 분의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미성년자인 김제덕은 성인 선수들과 달리 백신을 늦게 맞아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코로나19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뒤 14일이 지나 출국하면 귀국 시 자가격리 면제 대상이 된다.김 선수는 "한국에 와 기분은 좋지만, 2주간 자가격리를 하며 정해진 동선을 지키면서 보내야 한다"며 아쉬움을 내비췄다.뜨거운 응원을 보낸 예천 군민과 주변 도움을 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예천군수와 후원을 아끼지 않은 경한코라아 이상연 회장, 경상북도양궁협회장, 재활치료를 후원한 병원장 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끝으로 김제덕은 "매사에 감사하며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담담한 성격을 가지는 김제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에 마침표를 찍었다.

2021-08-03 15:01:59

[단독] 양궁 김제덕, 세계선수권 대비 "격리 기간도 훈련하고 싶다"

[단독] 양궁 김제덕, 세계선수권 대비 "격리 기간도 훈련하고 싶다"

9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자가격리(매일신문 8월 2일 자 2면)에 들어간 김제덕이 격리 기간에도 훈련을 이어간다.대한양궁협회와 질병관리청 등은 올림픽 후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김제덕이 다음달 20~27일 미국 양크턴에서 개최되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출전 준비에 차질 없이 훈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정을 협의했다.김제덕은 지난 1일 귀국해 다음날인 2일 본가가 있는 경북 예천의 한 시설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3일부터 훈련에 돌입했다.경북일고 양궁부 담당 황효진 코치가 비대면으로 훈련 일정 등을 조율했고, 예천군과 예천군 체육회가 협조에 나섰다.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선수 보호를 위해 김제덕은 격리 시설과 훈련장에서 정해진 동선에 따라 이동하며 훈련은 비공개로 진행한다.황 코치는 김제덕의 몸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휴식에 비중을 둔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황 코치는 "평소에 하던 활쏘기 훈련과 대회기간 부족했던 스트레칭 근력 운동 위주로 훈련을 하고 컨디션 회복을 위해 휴식은 길게, 훈련은 짧게 시간을 할애할 예정이다"고 했다.이번 자가격리 기간 중 훈련은 김제덕이 양궁협회 측에 적극적으로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제덕은 "세계선수권대회가 얼마 남지 않아 가능하면 자가격리 기간에도 훈련을 꾸준히 하고 싶다는 의견을 수차례 내비쳤다"고 말했다.

2021-08-03 10:52:45

대구시체육회, 다문화가정 청소년 위한 '또바기 체육돌봄 공모 선정'

대구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1년 또바기 체육돌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7천만원을 지원받게됐다.28일 대구체육회에 따르면 지역의 이주 및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초·중·고)을 대상으로 운동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또바기 체육돌봄 사업 선정으로 다양한 체육돌봄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됐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체육회는 지역의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해 4개 종목(볼링, 배드민턴, 필라테스, 방송댄스) 총 7개소의 체육돌봄 프로그램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참가자 모집은 지역 다문화가정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개소당 20명씩 모집할 계획이며, 개소당 총 11회에 걸쳐 체육프로그램 및 부대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은퇴선수 등 전문 강사를 활용하여 지도할 계획으로 청소년들의 학습권 보장 차원에서 주말을 활용해 일일 강습 방식으로 수업이 이뤄진다.박영기 대구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공공체육시설과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가족들에게 스포츠를 체험하고 건전한 여가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8 18:07:56

성주군 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상비군 등 배출

성주군 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상비군 등 배출

경북 성주군 태권도 꿈나무들이 청소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상비군 등에 각각 발탁됐다. 학교 태권도부가 없는 성주에서 3명이나 선발된 것은 자치단체와 체육회의 노력의 산물이란 평가가 나온다.주인공은 꿈나무 대표 김가람(성주중앙초 6년), 청소년 국가대표 전미현(성주여중 2년), 국가대표 상비군 허진(성주고 3년) 학생. 김가람은 2021년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 플라이급 1위, 전미현은 2021년 전국종별선수권대회 페더급 1위, 허진은 2021년 경북교육감기 전국체전 경북대표선발전 1위와 최우수선수상의 성적을 거뒀다.향후 이들은 대한태권도협회 동·하계 훈련에 참가해 체력 강화와 전문기술 등을 습득하게 된다.세 선수는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에 출전해 꼭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각오를 다지고, " 지도해준 코치님과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께 보답하기 위해 더욱 훈련에 전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성주군은 태권도 여자실업팀을 운영 중이며, 지역 초·중‧고 태권도 우수 선수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1-07-28 13:40:26

대구체중, 소년장사 권대희 역도 신기록 행진

대구체중, 소년장사 권대희 역도 신기록 행진

대구체육중 권대희가 연속 2개 대회 3관왕, 중학생 73㎏급 전부문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2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권대희는 지난 23~2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의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 73kg급에 출전한 권대희는 인상 125㎏, 용상 150kg, 합계 275kg을 들어올렸다.권대희 학생은 인상 2차 시기 120kg으로 중학생 신기록을 작성했으며, 3차 시기에서도 125kg을 들어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웠다.이번 대회 중학생 신기록 수립으로 권대희는 중등부 최우수선수상도 수상했다.앞서 그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개최된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에서도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권대희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감독님과 코치님의 도움이 컸다. 앞으로 대한민국 역도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선수로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21-07-27 15:53:08

2038 대구·광주 아시안게임, 대구체육회 '유치' 팔 걷었다

2038 대구·광주 아시안게임, 대구체육회 '유치' 팔 걷었다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대구시체육회가 지역 구·군체육회와 함께 2038 대구·광주 하계아시안게임 유치를 위해 팔 걷고 나섰다.창립일인 20일 대구체육회는 아시안게임 유치에 시민들의 염원을 모으는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지난 5월 14일 대구체육회와 구·군체육회는 2038 하계 아시안게임의 대구·광주 공동유치를 대구시에 건의했고 이를 바탕으로 같은달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양 도시가 만나 공동유치선언을 한 바 있다.이후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친 대구체육회와 구·군체육회는 지난 19일 대구시체육회관 회의실에서 대회 성공유치를 위한 의견수렴에서 시민들의 호응을 결집하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치기로 했다.이번 서명운동은 개최연도(2038년) 의미로 20만3천800명의 서명을 오는 10월까지 목표로 하고 중장기적으로 100만명(대구 60만명, 광주 40만명)의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또한, 21일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명운동을 펼친다. 온라인 서명운동은 대구체육회 홈페이지(http://www.daegusports.or.kr/)에서 가능하다.박영기 대구체육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메가스포츠대회마다 지역 체육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응을 이끌어 왔던 것처럼 이번 2038 대구·광주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도 시민들의 힘을 결집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7-20 14:40:26

대구서 8월부터 생활체육동호회 대잔치 열린다

대구서 8월부터 생활체육동호회 대잔치 열린다

대구 생활체육동호회 대잔치가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다.대구시체육회는 2021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 기금사업을 지역 8개 구·군체육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19일 17개(2천만원 12개, 1천만원 5개) 지역리그를 선정했다.종목은 구·군별 바둑, 파크골프, 축구 등 다양하다.이번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는 종목별 구·군지역 리그 정착화를 통한 동호인 조직 활성화 및 생활체육 참여 인구 증대와 구·군내 수준별, 종목별 리그 도입으로 체계적 리그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대구체육회에서는 시비로 운영하는 생활체육동호인리그운영 사업도 같은 기간동안 운영할 계획이다.박영기 대구체육회 회장은 "생활체육리그를 통해 동호인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신중을 기울여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여 불필요한 개폐회식을 생략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리그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9 15:13:34

대구장애인체육회 지원단, 배드민턴 동호인대회 미니 선풍기 지원

대구장애인체육회 지원단, 배드민턴 동호인대회 미니 선풍기 지원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이 18일 개최된 '2021 대구장애인생활체육배드민턴 동호인대회' 참가자들에게 핸디 미니 선풍기 100대(1백만원 상당)를 후원했다.이날 대회는 지역 장애인배드민턴 동호인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장현민 지원단장은 "장애인배드민턴은 우리지역 장애인 생활체육을 대표하는 종목으로, 지원단에서도 장애인체육 동호인들의 체육활동 참가 및 대회개최 지원을 위해서 앞으로도 많은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2021-07-18 15:34:52

대구장애인체육회, 남구스포츠클럽과 업무협약

대구장애인체육회, 남구스포츠클럽과 업무협약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사)대구남구스포츠클럽과 지역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장애인체육 프로그램 개설을 위한 장소 및 제반사항 제공 ▷장애인체육 지도자 우선 배치 및 용기구 지원 ▷상호기관 시설 및 사업 홍보 등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사항에 합의했다.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장애체육인들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며 "남구를 시작으로 대구시 내 각 구 체육시설과 계속 협의해 접근성 높은 체육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1-07-15 15:45:41

경북체육회, 올림픽 선수단 '비대면 격리'

경북체육회, 올림픽 선수단 '비대면 격리'

경북도체육회가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경북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을 비대면으로 격려하며 선전을 부탁했다.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은 15일 코로나19로 올림픽 출전 선수 등에 대한 대면이 어렵자 화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경북선수단은 도쿄올림픽에서 7개 종목 10명(지도자 1명, 선수 9명)이 참가해 한국의 종합 10위권 진입에 힘을 보탠다.이날 화상 격려 및 응원에는 김정훈 경북체육회 유도팀 감독과 유도 김지수(경북도체육회)·곽동한(포항시청), 한국여자 공기소총 권은지(울진군청), 양궁 김제덕(경북일고), 역도 이선미(강원도청)·강윤희(경남도청)등이 참여했다.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은 "한국과 경북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국가대표로서 책임과 자긍심을 갖길 바라며,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수단은 "좋은 성과를 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도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7-15 15:39:50

대구장애인체육회, 광명학교에 'VR 교실' 개소

대구장애인체육회, 광명학교에 'VR 교실' 개소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광명학교에 특수학교 VR(가상현실) 체험관을 개소했다.14일 대구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지원하는 VR교실은 코로나19로 체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학교 학생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 내 5개 학교 장애학생들이 주중 시간표에 따라 설치된 스포츠 VR체험실을 사용하게 된다.VR프로그램 내에는 육상, 볼링, 탁구 등 84종 300개 이상의 스포츠 콘텐츠가 설치돼 있으며 사용자의 동작을 3D 동작인식 센서가 인식해 게임 내의 아바타가 동일하게 움직이는 방식으로, 휠체어를 타고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지역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에 어려움이 많지만 이번 VR교실을 시작으로 더 많은 장애학생들이 제약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21-07-14 15:01:21

대구장애인체육회 ‘지원단 종목 체험 행사’

대구장애인체육회 ‘지원단 종목 체험 행사’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11일 대구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8기 지원단 장애인체육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대구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후원 및 지원활동을 하는 지원단이 직접 장애인체육 종목들을 체험하면서 후원의 목적과 의의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원단은 휠체어농구를 포함한 5개 종목(휠체어탁구, 휠체어배드민턴, 좌식배드민턴, 실내조정)을 체험하고 특히 대구시청 장애인탁구팀, 대구시청 휠체어농구팀, 대구도시공사 휠체어배드민턴팀 등 소속 실업팀 선수단의 재능기부도 이어졌다.또한 지원단에서 대구시장애인볼링협회에 선수단 훈련 및 대회참가 지원을 위한 후원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원단이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1-07-13 15:22:03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 점검

경북도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 점검

경북도장애인체육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점검활동에 나섰다.13일 경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올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D-100일을 맞이해 체전개최 준비사항 전체 점검회의를 통해 각 종목별 경기장 확정 및 코로나 방역대책 마련 등 세부사항 점검시간을 가졌다.경북장애인체육회는 경북도 체전기획단과 협력을 통한 방역체계 구성과 지역별 경기장 선정에 따른 지원사항, 경북대표 선수들의 메달획득 전략 등에 대해 세부적인 점검을했다. 이어 각 종목별 선수들의 훈련현장 격려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한다.전종근 경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15년만에 경북에서 개최하는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시·도 선수단들이 걱정없이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조차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13 15:21:51

대구시체육회 '1처 2본부 1실'로 조직 개편

대구시체육회 '1처 2본부 1실'로 조직 개편

대구시체육회가 기존 '1처 4부 1사업소'에서 '1처 2본부 1실'로 사무처 조직개편을 단행한다.대구체육회는 2016년 통합체육회 설립 이후 올해 법인 출범에 발맞춰 사무처 조직도 새롭게 편성했다.대구체육회는 8일 호텔인터불고대구에서 제4차 이사회 및 법인 출범식을 열고 조직 개편안과 규정 변경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조직 개편안에는 대구체육회 사무처에 '경영관리본부'와 '체육진흥본부'를 신설하고 사무처장 직속 부서로 '공정감사실'을 새로 두는 내용이 담겼다. 또 기존 '생활체육부와 '체육진흥부'는 '체육지원부'로 통폐합되며, 경영관리본부 산하엔 '기획총무부'와 '시설관리사업소'를 두고, 체육진흥본부는 '경기운영부'와 '체육지원부'로 구성된다.대구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본부장제로의 변화와 전담 감독 부서인 공정감사실 신설을 통한 기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데 초점을 뒀다"며 "기존 부서의 변화 역시 회원 단체에 대한 지원 기능 강화를 위해서다"고 설명했다.대구체육회는 이날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대구체육회 특수법인 출범식도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박영기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앞서 대구체육회는 대구시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아 지난 5월 25일 최종 법인 등기를 완료해 모든 절차를 마무리지었고 앞으로 안정적인 재원 지원은 물론 법인으로서 재산권 행사도 가능해졌다.

2021-07-08 16:42:05

대구 상서중 탁구부, 여중부 종별선수권 단체전 우승

대구 상서중 탁구부, 여중부 종별선수권 단체전 우승

대구 상서중 탁구부가 5일 제67회 전국남녀종별탁구대회 여중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경북 영천여중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전국 11개팀 1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9일부터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중부 경기에서 상서중 탁구부는 4강에서 재작년 우승팀인 경기도 청명중에 승리, 결승에 올랐다.우승 후보였던 영천여중과의 결승에선 첫 게임을 내줬지만 3대2 역전승을 이끌어 내며 정상에 섰다.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린 종별선수권대회는 대한탁구협회에 등록된 선수라면 누구나 출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엘리트선수권대회다.연말 종합선수권과 함께 '선수권'의 타이틀을 내건 유이한 대회이기도 하다.상서중을 우승으로 이끈 박다현 코치는 대회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상서중 탁구부는 장윤원·신다미(3학년), 서지민·조아라·김아수(2학년), 서예진·서현지·이아윤(1학년)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박태준 감독은 "10여년 만에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에서 우승해 기쁘다. 코로나19로 여의치 않은 훈련 상황 속에서도 정신력과 팀워크로 값진 성과를 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1-07-07 15:35:03

[종목단체장] 김동규 대구농구협회장 "가스공사 농구단 연고지 대구로"

[종목단체장] <10>김동규 대구농구협회장 "가스공사 농구단 연고지 대구로"

"스포츠 인프라가 수도권에 몰리면서 발생하는 지역 불균형을 깨고, 지역민들의 스포츠 갈증을 풀기 위해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의 연고지는 대구가 돼야 합니다."김동규 통합 2대 대구농구협회장(영남대 체육학부 명예교수)은 지지부진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스공사 농구단의 연고지 확정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가스공사가 적극적으로 나설 줄 것도 요구했다.대구는 프로농구 출범과 동시에 지역을 연고로 했던 오리온스 농구단이 야반도주하다시피 경기도 고양으로 연고지를 옮긴 뒤 겨울 스포츠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대구에 둥지를 튼 가스공사의 농구단 인수는 대구의 농구붐 재현과 농구 인프라 조성 등을 불러일으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가스공사는 이를 미적미적하고 있다.김 회장은 "오리온스가 대구를 떠난 뒤 어린이 농구교실, 학생 농구 동아리 등이 많이 사라져 생활 체육이 침체됐다. 그 여파로 선수층이 줄어들면서 엘리트 체육까지 타격을 입었다. 이는 대구시민들이 농구를 사랑하고 응원해왔다는 반증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프로 농구팀이 온다면 기꺼이 응원하고 즐길 팬들이 대기하고 있다. 농구뿐만 아니라 지역 체육 전반적인 저변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했다.현재 대구에는 산발적으로 농구 동아리 활동이 이어지나 이들을 모아줄 구심점이 없는 상황이다.김 회장은 "농구팀은 있으나 정작 선수가 모자라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학교가 있을 정도로 농구에 대한 관심이 멀어졌다"며 "생활체육이 바탕이 돼 농구가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그 열기가 엘리트 농구로 이어진다. 프로팀이 구심점이 돼 이런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한다"고 했다.김 회장은 전국 시도 중 생활 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가장 늦게까지 통합되지 않고 있던 대구농구협회를 통합으로 이끈 바 있다.그는 단지 키가 크다는 이유로 중학교 때 농구부에 들어가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후학 양성 및 교육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 학자의 길을 걸어왔다.1982년에는 '농구의 이론과 실제'라는 책을 발간했고, 2004년에는 '(김동규 교수와 신선우 감독의) 농구교실'을 출간하는 등 일찌감치 농구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1980년대 영남대에서 동아리 농구대회를 개최해 영남대 총장배 농구대회로 규모를 키웠고 이 대회는 대구농구협회장배 농구대회의 모태가 됐다.김 회장은 "소통과 협력으로 생활 체육과 엘리트 체육간의 벽을 허물어 농구 저변 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2021-07-07 15:29:34

경북고 검도 강진호·성민재, 고교 상비군 선발

경북고 검도 강진호·성민재, 고교 상비군 선발

경북고 검도부가 최근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 및 검도연맹 고교 상비군 선발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6일 경북고 검도부에 따르면 지난달 25~27일 창녕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한국중·고 검도연맹 상비군 선발전에서 강진호·성민재(2학년)가 조별 1위를 차지해 고교 상비군으로 선발됐다.이에 앞서 지난 4월 30일~5월 2일 경남 창녕에서 열린 제4회 대한검도회장기 전국 중·고 검도대회에서는 남자 고등부에서 강진호(2학년)가 개인전 1위에 입상했다.경북고 검도부는 2017년 제27기 고교 상비군 선수 선발 1명, 2018년 춘계 전국 중·고 검도연맹 단체전 3위를 기록한 바 있다.정덕영 경북고 교장은 "검도부 14명의 선수들이 자신의 성장을 위해 스스로 단련하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6 14:22:25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연고지 확정' 실마리는 언제쯤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연고지 확정' 실마리는 언제쯤

한국가스공사가 전자랜드 농구단을 인수한 이후 한달이 다 되가지만 연고지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연고지 지정이 계속 미뤄지면서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1~2022시즌에서 가스공사 농구단이 대구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설 수 있을 지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대구에 본사를 둔 가스공사는 농구단 인수 협약식을 대구에서 치르는 등 인수 전부터 프로농구단 운영으로 대구지역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공언했다.그런만큼 대구가 아닌 다른 지역을 연고지로 지정한다면 거센 역풍을 피할 수 없게된다.가스공사는 최근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영입과 이 승 가스공사 경영관리 부사장을 초대 단장으로 선임하는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선수단도 당장 대구에서 마땅한 훈련지가 없어 전자랜드의 연고지였던 인천에서 훈련을 시작했다.연고지 지정이 늦춰지고 있고 당장 선수단 훈련이 인천에서 진행되면서 가스공사 농구단이 인천 연고지를 그대로 승계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터져나오고 있다.가스공사측은 공식적으로 인천시에서 연고지 승계 요청이 들어온 것은 없다고 하면서도 공식 요청이 들어온다면 검토할 의향은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가스공사와 대구시의 연고지 지정 협약이 늦춰지고 있는 것은 신축구장 건립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내세우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기 때문.대구시는 전용구장 신축을 확실히 약속받고 싶어하지만 가스공사는 정부의 허가 필요 및 구장 건립에 따른 가스값 인상으로 시민 부담이 늘어난다는 이유로 추후 사업성이 확보될 때 신축을 논의하자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 관계자는 "KBL의 두 차례 현장실사로 우선 대구실내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시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협의를 완료했다. 이후 올 시즌이 끝나면 전광판 등 노후 시설을 모두 새로 교체하는 것까지는 합의했다"며 "8~9월에는 지역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장소를 마련하는 방안 역시 진행중이다. 가스공사는 공기관인만큼 정부와 협의해야 할 내용도 있는데 대구시도 함께 의견을 나누는 등 협의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지역 체육계에서도 가스공사와 대구시의 조속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김동규 대구시농구협회장은 "가스공사 농구단은 대구에 반드시 와야 한다. 서울에 프로농구단이 몰려있게되면 지역간 균형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이고 농구 저변 확대에도 지역이 소외받는다"며 "대구 시민들을 위해서라도 가스공사와 대구시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7-04 17:44:02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 2년 만에 국가대표 탈환 성공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 2년 만에 국가대표 탈환 성공

경북도체육회 남자 컬링팀이 2년 만에 태극마크 탈환에 성공했다.경북체육회 남자컬링팀(스킵 김수혁·서드 김창민·세컨드 전재익·리더 김학균)은 3일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인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최종우승을 차지하면서 2022 베이징올림픽 자격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은 이날 2차전 결승 재경기에서 스킵까지 교체해 승부수를 띄웠던 강원도청의 대반격을 저지하고 연장 11엔드까지 가는 접전 끝에 6대5로 물리쳤다. 경북체육회 남자 컬링팀은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한국 컬링을 대표해 무조건 올림픽에 나가는 것이 목표다"며 "지난 2019년 대표팀이 되었지만 코로나19로 세계선수권대회가 무산돼 출전하지 못 했을 때가 힘들었지만 그 시련 덕분에 지금의 국가대표 자리가 더욱 애착이 간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소민 코치 역시 "올해 초 체력훈련 등을 위해 찾은 청송 주왕산에서 선수들이 좋은 팀을 만들자는 의미로 얼음으로 된 계곡물에 단체 입수를 했을 때가 생각난다"며 "올 12월로 예정된 올림픽 자격대회 퀄리피케이션을 위해 선수단의 단점 등을 잘 보완해 꼭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겠다"고 다짐했다.

2021-07-04 15:48:11

대구시청 자전거팀, 내셔널 챔피언십 대회서 최우수 감독·선수상

대구시청 자전거팀, 내셔널 챔피언십 대회서 최우수 감독·선수상

대구시청 자전거팀이 전국체전에 앞서 내셔널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예열을 끝마쳤다.대구시청 자전거팀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전국 사이클 선수권대회 및 코리안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종합 우승 및 최우수 감독·선수상까지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체전 다음으로 모든 선수와 팀이 참가하는 시합으로 UCI(세계사이클연맹)에서 승인한 대회다.대구시청 자전거팀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중간 점검하는 의미와 상반기 선수 상태를 평가 및 점검 하기위해 출전했다.시합 전 팀의 주축인 김원경 선수의 컨디션 난조와 신지은 선수의 허리 부상임에도 선수들의 분투로 단체추발, 도로독주 등 경기 부문에서 총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 총점 144점으로 127점의 상주시청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거뒀다. 또 최우수 감독상은 김형일 감독이, 최우수 선수상은 신지은이 수상했다.이번 대회 결과로 대구시청 자전거팀은 1년 동안 단체추발 경기와 도로독주 경기에서 챔피언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그에 맞는 UCI 포인트가 주어진다.김형일 감독은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단체전 기록을 앞당겨 전국체전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4 15:37:53

수영 김서영·유도 류한수…대구경북 출신·소속 26명 도쿄올림픽 메달 사냥

수영 김서영·유도 류한수…대구경북 출신·소속 26명 도쿄올림픽 메달 사냥

대구경북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이 도쿄올림픽에 출전, 태극마크를 달고 금빛 메달 사냥에 나선다.도쿄올림픽에 한국은 29개 종목에 322명(임원 96명, 선수 226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구경북 출신 및 소속 34명(지도자 8명, 선수 26명)이 포함됐다.1일 대구·경북체육회에 따르면 경북에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서영(경북도청)을 포함에 양궁, 유도, 사격 등의 종목에서 모두 10명이 도쿄로 향한다. 대구에서는 올림픽 3회 연속 출전에 빛나는 여자핸드볼팀 정유라(대구시청)를 포함해 태권도, 레슬링, 탁구 등 24명이 올림픽에 출전한다.3회 연속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김서영은 한국여자 경영사상 최초의 결승진출 및 메달 도전에 나선다. 재일교포 3세 김지수(경북체육회)와 18세 영재 신궁 김제덕(경북일고)도 메달을 겨냥한다. 유도 곽동한(포항시청)은 2회 연속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여갑순·강초현 계보를 잇는 공기소총 권은지(울진군청)는 8개 대회 연속으로 630점을 넘긴 한국여자 소총 차세대 에이스로 21년 만에 여자 공기소총 올림픽 메달을 노린다.대구에서는 정유라와 함께 조하랑(대구시청)이 핸드볼팀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고 인교돈(한국가스공사)이 남자 태권도 80㎏급에서 금빛 발차기를 준비하고 있다.박태환의 학생시절 수영에서 세운 기록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이호준(대구시청)은 계영 800m에 나선다. 레슬링에서는 류한수(삼성생명)가 67㎏급 경기를 준비하고 있고 탁구 혼합복식 단체전엔 이상수(삼성생명), 여자복식 단체전엔 최효주(삼성생명)가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은 8일 오후 3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결단식을 한다.◇대구·경북 출신 및 소속 올림픽 대표 선수단▶경북, 유도 김정훈(경북체육회)감독, 여자수영 김서영(경북체육회), 여자유도 김지수(경북체육회), 양궁 김제덕(경북일고), 유도 곽동한(포항시청), 공기소총 권은지(울진군청), 축구 송민규(포항스틸러스), 테니스 권순우(당진시청), 역도 이선미(강원도청)·강윤희(경남도청)▶대구, 양궁 류수정(계명대)감독·정재헌(중구청)코치, 사격 조현진(대구시설공단)총감독·한태오(대구사격연맹)코치, 태권도 이원재(한국가스공사)코치·인교돈(한국가스공사), 수영 이호준(대구시청), 레슬링 류한수(삼성생명), 여자핸드볼 정유라·조하랑(대구시청), 탁구 오상은(미래에셋)감독·이상수·최효주(삼성생명), 축구 정승원·정태욱·김재우(대구FC)·이동경(울산현대), 야구 김경문(KBO)감독·강민호·원태인·오재일·박해민(삼성라이온즈)·박세웅(롯데자이언츠), 펜싱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

2021-07-01 17:11:05

경북체육회, 이종연 부장·박성욱 과장 정년퇴임식

경북체육회, 이종연 부장·박성욱 과장 정년퇴임식

경북도체육회가 29일 체육회 4층 회의실에서 이종연 부장과 박성욱 과장의 정년퇴임식을 가졌다.이날 퇴임식에는 김하영 경북체육회장과 이묵 사무처장을 비롯해 퇴임자의 배우자, 사무처 직원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종연 부장은 칠곡 출신으로 1987년 3월에 입사해 기획총무부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퇴임하게 되었다. 이종연 부장은 전국체전 2회 개최와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이끌었으며,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여러 표창을 수상했다.박성욱 과장은 부산 출신으로 1995년 9월에 입사해 경기운영과장을 최근 역임했으며 문경세계군인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파견근무 등 각종 국제대회 성공개최에 기여한 공적으로 문체부장관표창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이종연 부장과 박성욱 과장은 "조직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과 주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지만 항상 경북체육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2021-07-01 13:26:00

[종목단체장] 최경애 대구요가협회장 "'여성들 운동' 인식 벗어야죠"

[종목단체장] <9>최경애 대구요가협회장 "'여성들 운동' 인식 벗어야죠"

"스트레스 가득한 현대 사회 속, 지친 심신을 달래는 데는 요가가 최고입니다."최경애 통합 2대 대구요가협회장(한국복지운동개발원 대표)은 코로나19로 인해 체육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히려 도약하기 위한 기회로 삼고자한다고 목표를 밝혔다.최 회장은 "요가를 사람들이 좀더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는 것이 협회장으로서 소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요가는 호흡과 균형을 잡아주는 운동이다. 협회가 지역내 요가 관련 종사자와 체육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소통 창구가 되도록 이끌어갈 방침이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요가는 요가매트만 있다면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지만 의외로 여성들만의 운동으로 인식하거나 따라하기 어렵다고 생각해 시작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아쉬워하며 "협회 차원에서 청소년요가, 실버요가, 직장인요가 등 개개인에게 맞는 요가를 활성화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많이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했다.이를 위해 대구요가협회는 대구시체육회에 정식 종목단체로 속하게 된 2015년 이후부터 매년 대구시장기 요가대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심신단련을 위한 강좌와 지도자 연수 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최 회장은 "예전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요가대회에 참여한 후 개방된 장소에서 대회를 열고 단체로 요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겠다는 생각에 대구시장기 요가대회를 동성로 중앙무대에서 열었다"며 "이런 효과로 배우고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2019년 제 4회 대구시장기 요가대회에선 1천여 명이 모여 대구 동성로에서 함께 요가를 즐기기도 했다"고 말했다.코로나19의 여파를 요가협회도 피할 순 없었다. 여러 강좌가 취소되고 요가원이 문을 닫는 등 피해가 컸다. 하지만 최 회장은 이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만들었다.그는 "코로나19로 체육계 전반이 위축됐지만 이런 때일수록 기본에서부터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지도자 연수, 비대면 요가대회 개최 등 더 많은 활동을 시작했다"며 "특히 대구체육회, 대구교육청과 연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요가클래스 지도와 청소년 전문 요가 강사 연수회를 개최했는데 반응이 상당히 좋았다"고 했다.최 회장은 스트레스를 줄여 건강한 삶을 사는 데 요가만한 게 없다고 자랑하며 "현재 자리를 잡아가는 청소년 요가 외에 앞으로 실버요가, 직장인교가 등 개개인에게 맞는 요가 프로그램으로 시민 모두가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1-06-30 13:31:23

대서中 럭비부, 전국대회 2관왕…춘계리그 이어 종별 선수권 우승

대서中 럭비부, 전국대회 2관왕…춘계리그 이어 종별 선수권 우승

대서중학교 럭비부가 전국대회 2관왕에 올랐다.대서중 럭비부는 지난 21~26일까지 경북 경산시 송화럭비구장에서 열린 제74회 전국 종별 선수권대회(중등부)에서 우승을 거뒀다.지난달 전국춘계럭비리그전에서 창단 4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후로 한 달 만에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를 또 들어올렸다.대서중 럭비부는 이번 선수권 대회에서 서울 양정중과 강호 제주 국제중을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해 서울 배재중을 42대7로 완파하며 챔피언에 올랐다.2017년에 창단된 대서중 럭비부는 창단 4년밖에 되지 않았으나 이미 2018년과 2019년 전국소년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최영탁(3학년)은 "코로나19 때문에 훈련하는데 힘들었지만 감독님, 코치님, 동료 선수들과 단합하고 노력한 결과라 매우 기쁘다. 올해 전국소년체전에서도 꼭 우승을 해 3연승을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지도자상은 대서중 럭비부를 우승으로 이끈 박성민 코치가 수상했다.정재혁 대서중 교장은 "대서중 럭비부의 연이은 우승은 힘든 환경에서도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좋은 선례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격려했다.

2021-06-29 15:14:45

경북체육회 男 컬링, 태극마크 탈환 보인다

경북체육회 男 컬링, 태극마크 탈환 보인다

경북도체육회 스킵 김수혁, 서드 김창민, 세컨드 전재익, 리드 김학균으로 구성된 남자컬링팀이 현 국가대표 경기컬링연맹을 꺾으며 태극마크 탈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경북체육회는 28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1차전 결승에서 경기컬링연맹을 연장 11엔드 끝에 10대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경북체육회는 이기복·이기정 쌍둥이 형제를 강원도청으로 떠나보내고 베테랑 김수혁과 믹스더블 선수였던 전재익을 영입하는 변화 속에서도 이번 대회 승리로 2년 만의 태극마크 탈환을 바라보게 됐다.2021-2022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서 경북체육회 남자컬링팀이 1차전 우승으로 국가대표 선발에 한 걸음 먼저 다가섰다. 선발전은 1∼3차전에 걸쳐 열리며 1차전 우승팀이 2차전에서도 우승하면 태극마크를 달게 된다.1차전 상위 4개 팀이 출전하는 2차전에서 다른 팀이 우승하면, 3차전을 벌여 1·2차전 우승팀의 맞대결로 최종 국가대표가 결정된다.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되면 오는 12월로 예정된 올림픽 자격대회(퀄리피케이션)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도전할 수 있다.

2021-06-29 15:13:09

경북개발공사 역도팀,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서 메달 16개 획득

경북개발공사 역도팀,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서 메달 16개 획득

경북개발공사 역도팀이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2021 전국남여역도선수권대회'에서 총 16개 메달을 획득했다.국가대표 선발평가전을 겸해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대한역도연맹 주최로 개최됐다.경북개발공사 역도팀은 대회에서 이슬기(여·49㎏) 선수가 금 1개, 윤진희(여· 55㎏) 선수 금 1개·은 2개, 박민경(여·64㎏) 선수 금 2개·은1개, 정현섭(남·89㎏) 선수 금 2개·은 1개, 김유신(남·102㎏) 선수 은 2개·동 1개, 김지혜(여·87㎏) 선수 금 2개·은 1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총 획득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개 등 16개다.지난 2000년 7월 창단한 경북개발공사 역도팀은 꾸준히 국가대표 배출한 것은 물론, 전국 최고수준의 실업팀으로 정평이 나 있다.이재혁 경북개발공사 사장은 "코로나 19의 어려운 상황과 훈련여건 속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공사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와 감독,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경북 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9 14:42:37

안동서 배드민턴 전국 선수권 겸 소년체전 28일 개막

안동서 배드민턴 전국 선수권 겸 소년체전 28일 개막

배드민턴 전국 선수권 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16일간 경북 안동에서 열린다.안동체육관과 안동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64회 전국여름철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배드민턴협회'안동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선수권 대회다.이번 대회는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 부여 대회로 치러지며 전국에서 284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경기종목은 단체전과 개인전(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복식)으로 진행되며, 각 부(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별 최강자를 가린다.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무관중 대회로 진행되고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말미암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선수와 관계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체육 활동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5 19:09:08

경북도지사기 유도대회 26일 영양서 무관중 개최

제40회 경북도지사기 유도대회가 26일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무관중 경기로 열린다.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최가 취소된 도지사기 유도대회는 올해는 개·폐회식 등 집합행사는 생략한 채 선수와 심판, 대회 관계자 등 PCR검사 음성 확인자만 경기장 출입을 허용해 진행된다. 초·중·고등부 31개팀 287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경북도체육회 관계자는 "지난 14일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로 막을 내린 도민체전 유도 경기의 개최 경험을 토대로 안전한 가운데 대회가 개최되기를 기대하며, 대회 운영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6-25 14:52:30

2021 청송사과 언택트런 야수 도전, 달기폭포 코스

2021 청송사과 언택트런 <2탄>야수 도전, 달기폭포 코스

TV매일신문 야수(권성훈 앵커)는 미녀의 완만한 주산지 코스와 대비되는 가파른 달기폭포 코스는 달렸다. 달기폭포 코스는 주변의 푸르런 녹음과 함께 아름다운 계곡이 어우러져 주왕산 비경을 즐길 수 있다. 이 코스는 시그니처인 달기폭포는 달리는 중간 즈음에 만날 수 있다. 야수는 달리면서 내레이션을 통해 달기 약수터의 유래('달이 뜨는 곳'이라는 의미로 조선 철종 때 수로공사를 하다가 바위틈에서 솟아오르는 약수를 발견했다고 함)와 상탕-중탕-하탕-신탕 등으로 구분됨을 설명했다. 또, 달리기가 끝난 후에 달기 약수터의 물로 요리한 토종백숙을 꼭 먹어보기를 추천했다. 달기폭포 코스는 다소 가파른 등산길이기 때문에, 달릴 때 페이스 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지천명(50세)을 바라보는 야수는 중간에 숨이 가팔라져 힘들어 하기도 했으며, 중간에 땀을 식히기 위해 계곡 물로 세수를 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7개월이란 대회 기간 동안 자신의 기록을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언제, 어디서나 참가자는 자신의 신기록 달성을 위해 달릴 수 있다. 주산지와 달기목표를 완주한 미녀와 야수는 다음에 코스를 바꿔서 다시 도전해 볼 계획이다. 상금 규모도 적지 않다. 총상금 772만원이 걸려 있으며, 풀코스 남녀 1위에게는 상금과 함께 조선시대 4대 민요 중 하나인 청송백자로 만든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한편, 청송사과 언택트런 사무국은 홈페이지를 통해 종목별 순위를 게시하며, 유명 인사들을 초청해 청송지역 레이스 코스도 소개할 예정이다.

2021-06-25 01:19:53

10위

6 4 9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완독률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