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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 3연속 올림픽 진출 쾌거

'한국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 3연속 올림픽 진출 쾌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이 3연속 올림픽 진출 쾌거를 올렸다.경북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여) 소속인 김서영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1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지난 15일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0초6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친 김서영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때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2분08초34)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림픽 자격기록'(2분12초56)은 가볍게 넘어섰다.이로써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에 이어 생애 세 번째로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김서영은 "지역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 덕분에 항상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 얼마 남지 않은 대회 기간에 장점을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잘 준비를 해서 도쿄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전국체육대회와 올림픽이 순연되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루어낸 결실로, 힘든 시기의 지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울림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1-05-17 15:50:18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파라카누교실' 3개월간 운영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파라카누교실' 3개월간 운영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인 '2021년 파라카누교실'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파라카누교실은 장애인카누로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전국에서도 부산을 포함한 몇 개 시·도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장애인스포츠 취약 종목이다.현재 선수 및 동호인이 없는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호회 구성 및 선수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파라카누교실은 6월 12일부터 경산 문천지에 있는 대구대학교 수상레포츠센터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3개월간 운영된다.곽동주 대구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처음으로 접하는 파라카누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고 다양한 종목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애인체육의 기회가 확대돼 기쁘다"며 "파라카누가 잘 정착되기를 바라며 파라카누의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17 14:46:05

대구체육고 사격부,  대회 신기록·전국 최고 입증

대구체육고 사격부, 대회 신기록·전국 최고 입증

대구체육고 사격부가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고 명사수 양성 요람임을 입증했다. 대구체육중·고등학교 사격부는 지난 7일에서 11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제22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대회 신기록(1,692점)을 내며 우승을 차지했다.또 3학년 김주희 학생은 공기 권총 개인전에서 2위로 은메달을 추가했다.김주희 학생은 "단체전에서 2위와 단 1점 차이밖에 나지 않아 조급함도 있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한 발 한 발에 집중했다. 평소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마인드 컨트롤 연습에 집중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대구체육중·고등학교 장응찬 교장 역시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차분하게 경기에 집중하는 학생들을 보니 평소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는지 가늠할 수 있었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빛 총성이 울려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격려했다.

2021-05-14 15:18:27

대구시체육회 감성근력 'UP'…수성아트피아서 공연 관람

대구시체육회 감성근력 'UP'…수성아트피아서 공연 관람

대구시체육회가 수성아트피아와 손잡고 '체육인 감성근력강화사업' 스타트를 끊었다.감성근력강화사업은 선수들의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체력과 감성을 재충전시켜 향후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하는 대구시체육회의 프로젝트다.대구시체육회는 지난 13일 소속 선수단 90여 명이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단체 공연관람을 했다. 이 공연관람을 시작으로 대구시체육회는 선수들의 여가생활 및 시즌(대회) 전, 후를 활용해 공연 관람, 체육시설 활용 음악회,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등 수성아트피아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연계해나갈 방침이다.대구시체육회 신재득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지친 체력과 감성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많은 체육인들이 문화예술과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며, 향후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수성아트피아는 체육인 감성근력강화사업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신소영(주장), 최광호 선수가 속한 대구시청 롤러팀(감독 최현숙)을 방문하고 공연관람 에티켓에 관한 사전 영상을 제작했다.롤러팀과 함께 간단한 퀴즈를 풀며 공연장을 처음 찾는 사람에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영상은 수성아트피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으며 체육회와 선수단에게 배포됐다.홍보대사를 맡은 신소영, 최광호 선수(대구시청 롤러팀)는 각각 홍보대사로서 "하루에 10분 이상은 클래식을 감상하며 클래식과 친해지겠다"고 했다.

2021-05-14 15:17:53

조정경기도 비대면…대구장애인체육회 실내대회 개최

조정경기도 비대면…대구장애인체육회 실내대회 개최

노를 저어 물살을 가르는 대신 로잉머신 손잡이를 당기는 비대면 방식의 조정경기가 진행됐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2021년 장애학생 비대면 실내조정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정체된 장애학생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간 온라인방식으로 광명학교를 비롯한 총 9개 경기장(강동고, 경북여고, 남양학교, 보명학교, 서부고, 선명학교, 성보학교, 세명학교, 영화학교)에서 진행됐다.총 10개 학교(특수학교 7개, 일반학교 3개)에서 110명의 장애학생(뇌병변, 청각, 시각, 지적)이 참가해 초등부(500m), 중등부(500m), 고등부(1,000m)로 나누어 총 17번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기록 순으로 순위가 정해졌다.대구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지난 비대면 어울림슐런대회에 이어 장애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지역 내의 더 많은 장애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13 15:04:53

김천상무, 어린이집 찾아 마스크 주고 방역활동

김천상무, 어린이집 찾아 마스크 주고 방역활동

한국프로축구 k리그2 김천상무가 온·오프라인으로 팬들과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해 소통하고 나섰다.김천은 12일 아름드리(부곡동), 이지더원(율곡동) 어린이집과 오후 해솔(율곡동), 골드키즈(율곡동)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코로나19 방역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김천상무는 김천시 내 어린이집 중 희망 어린이집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안팎 소독을 진행하고 원생에게 KF94 소형 마스크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온라인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김천상무가 매달 시행하고 있는 '진로특강: Zoom으로 슈웅'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강의를 진행했다.김천은 지난달 말부터 초등학생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지역사회 내 상무프로축구단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앞으로도 김천은 매주 정기적으로 김천시 내 어린이집 28곳을 방문해 코로나 방역 및 마스크 증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1-05-13 15:04:39

대구 삼덕초 여자배구팀, 전국소년체전 3년 만에 金

대구 삼덕초 여자배구팀, 전국소년체전 3년 만에 金

대구삼덕초등학교 여자배구팀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제76회 전국남녀종별 배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우승을 차지했다.삼덕초 여자배구팀은 지난 제47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3년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삼덕초는 지난 6일 충북 제천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여초부 결승에서 전주중산초에 2대0(25-23, 25-22)으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했다.우승과 함께 김정희 코치는 지도자상을, 주장 권서연(6학년·센터)이 최우수상을, 최윤겸(6학년)이 세터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탓에 전국소년체전이 종목별 겸임대회로 운영방식이 결정된 후 개최되는 첫 종목이다. 대구에서는 4개팀(삼덕초, 수성초, 대구일중, 경대사대부설중)이 참가해 금메달 1개와 8강(대구일중)이라는 성적을 거뒀다.한편, 제50회 전국소년체전은 이번 배구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27일부터 양궁 종목이 개최되며, 11월까지 종목별 대회가 분산 개최된다.

2021-05-11 15:02:59

대구장애인체육회, 거주시설 비대면 수업 지원

대구장애인체육회, 거주시설 비대면 수업 지원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지역 장애인거주시설 비대면 체육수업 지원 관련 사무국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장애인체육활동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대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7일 시체육회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거주시설 사무국장 간담회에서 시설에 지원될 비대면 수업 소개 및 교실사업안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현재 10개의 장애인거주시설에는 지적장애, 지체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1천여명의 인원이 등록되어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TV, 이동식 거치대, 용기구등이 지원되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가 시설에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TV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요가, 태권도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대구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거주시설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지원을 통해 우리지역 장애인체육의 활성화와 체육인구 확대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5-10 14:56:50

대구 유도 '신성' 정수진, 춘계연맹전 48㎏급 금메달

대구 유도 '신성' 정수진, 춘계연맹전 48㎏급 금메달

대구체육고 유도부 1학년 정수진 학생이 지역 유도계 유망주로 혜성처럼 등장했다.정수진 학생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 춘계 초중고 유도연맹전 여자 48㎏급 금메달(1위)을 차지했다.정수진 학생은 "어렵게 체중 감량하면서 열심히 준비한 대회가 코로나 19로 인해 또 취소되지 않을까 조마조마했다. 다행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보상받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고등학교 진학 후 첫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해서 매우 기쁘지만 자만하지 않고 운동에 더 집중해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대구체육중·고등학교 장응찬 교장 역시 "유도계의 라이징 스타인 정수진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유도부 학생들에게 운동에 대한 열정에 불을 지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5-07 14:33:18

수성구청 여자 태권도선수단, 실업연맹회장기 금메달

수성구청 여자 태권도선수단, 실업연맹회장기 금메달

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달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의 여자일반부 5인조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수성구청 태권도선수단은 5인조 단체전 8강에서 부산 동래구청에 36대 13, 준결승에서 인천 동구청을 44대 41로 제압하고, 결승에서 안산시청을 기권승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2019년 대회에 이어 5인조단체전 2연패를 달성한 것이다.2020년은 코로나19로 대회를 개최하지 못하고, 올해는 2년 만에 열린 대회로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대회였다.개인전에서도 -46kg급 김보미, -53kg급 홍지양 선수가 은메달을, -62kg급 박보의, -73kg급 유경민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실업최강팀임을 알렸다.

2021-05-04 14:39:08

대구시장애인체육회-달서구 청소년수련관 업무협약

대구시장애인체육회-달서구 청소년수련관 업무협약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달서구청소년수련관과 지역 장애인스포츠 활성화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며 이에 필요한 지도자 및 용품지원, 체육시설 대관 등 상호 협조를 바탕으로 대구광역시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다.대구장애인체육회 곽동주 사무처장은 "협약을 통해 새로 달서구청소년수련관에 취임한 이광진 관장과 우리지역 장애체육인 및 청소년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체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2 15:32:57

대구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사례 전국 첫 3년 연속 선정

대구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사례 전국 첫 3년 연속 선정

대구시가 행정안전부의 정부합동평가에서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우수사례' 분야 전국 최초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선수들의 인권보장과 경기력이 조화되는 클린스포츠도시 대구'의 슬로건으로 ▷지역 우수선수 영입 및 스포츠과학센터 연계지원 확대 ▷스포츠인프라 확충 및 전략종목 육성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연계를 통한 선순환시스템 기반 구축 ▷선수인권이 존중되는 건강한 운동 환경 조성사업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받았다.특히,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실업팀 전용 훈련센터인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를 개관해 원스톱 지원 시스템 구축과 체육인 인권보호 조례 제정, 체육인 인권보호 특별대책 시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대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현재 18개팀 154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구시와 위·수탁 협약에따라 대구시체육회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정부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은 모든 체육인들의 노력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클린스포츠도시 대구 조성과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직장운동경기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2 15:32:45

전 대구장애인탁구팀 최경식 감독, 대구장애인체육회 1천만원 후원금 기탁

전 대구장애인탁구팀 최경식 감독, 대구장애인체육회 1천만원 후원금 기탁

최경식 전 대구시청 장애인탁구팀 감독이 지난 29일 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 장애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학생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성적우수자 2명을 선발해 각 100만원씩 5년 동안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최경식 감독은 현재 2020 도쿄패럴림픽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으며 선수시절에는 패럴림픽 및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각종 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최경식 감독은 "지난 29년동안 대구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며 받은 고마움을 조금이나마 표시하고자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우리 지역 장애체육인 후배 양성 등에 적극적으로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30 15:21:37

경일대 지역 첫 수영부 창단…권재열 감독·선수 7명 운영

경일대 지역 첫 수영부 창단…권재열 감독·선수 7명 운영

경일대학교가 수영부를 창단해 운영에 나섰다.경일대 수영부는 대구·경북 대학 중에서 전문 운동부 형태로 유일하게 창단됐다. 경일대는 지난 29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창단식을 개최했다. 총 7명의 선수로 구성된 경일대 수영부는 전 국가대표 출신의 권재열 감독이 이끌어간다.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한국 수영의 간판인 김서영 선수의 모교이기도 한 경일대는 향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학 수영 종목 활성화, 학생선수 육성에 주력한다.경일대는 이번 수영부 창단으로 스포츠단내 총 5개 종목을 운영하게 됐다. 2022년도에는 6개 학과(전공)로 구성된 스마트스포츠 단과대학을 출범할 계획이다.정현태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일대는 축구부, 야구부, 태권도부, 컬링부에 이어 수영부를를 창단해 대학 스포츠계에 새로운 활력과 혁실을 이끌고 있다"며 "수영 종목의 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30 15:21:27

영주시청 복싱·우슈 실업팀 선수 4명, 국가대표 선발

영주시청 복싱·우슈 실업팀 선수 4명, 국가대표 선발

경북 영주시청 복싱부와 우슈부 실업팀 선수 4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화제다.주인공은 복싱부 이상민(29) 선수와 우슈부 김두열(23)·조상훈(22)·박근우(25세) 선수 이다.복싱부 이상민 선수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2021년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69Kg급에서 우승해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돼 2021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또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33회 협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일반부에 출전한 영주시청 우슈부 김두열(-60Kg급), 조상훈(-75Kg급) 선수가 1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박근우(체급) 선수는 장권 전능에서 2위를 차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됐다.이외에도 복싱부 정재민(33) 선수는 일반부 -81Kg급 우승과 최우수선수상, 우슈부 박제현(20) 선수는 일반부 -56Kg급에서 3위에 입상했다.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상민 선수는 "아낌없는 후원과 지도에 애써주신 이주환 복싱협회 회장과 백낙춘 코치께 감사드린다"며 "아시아복싱선수권대회애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보낸다"며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앞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영주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1-04-26 14:26:15

대구시청사이클팀 대통령기 종합우승

대구시청사이클팀 대통령기 종합우승

대구시청사이클팀이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대구시청사이클팀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전남 나주시 벨로드롬에서 열린 이 대회에 참가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에는 남녀 중고등부 및 일반부 80개 팀 417명이 참가했다.대구시청사이클팀은 대회 우승과 함께 신지은이 3관왕, 김원경이 2관왕에 올랐고 김형일 감독은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하지은·박서희·신지은·최민정은 4㎞단체추발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원경은 500m 독주에서 신지은은 3㎞ 개인추발에서 각각 대회 신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김형일 감독은 "외부와 차단된 훈련 시설인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에서 고가강도 훈련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 시즌 첫 트랙 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기록과 기량을 한층 더 올려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2021-04-25 15:15:04

의성고, 경북체육회 선배들과 컬링 멘토·멘티 캠프 진행

의성고, 경북체육회 선배들과 컬링 멘토·멘티 캠프 진행

경북 의성고교(교장 신은식)와 경북체육회(회장 김하영)는 지난 21일부터 의성컬링센터에서 '경북체육회 국가대표 컬링 선배들과 함께하는 멘토·멘티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내달 20일까지 의성컬링센터에서 진행되는 경북체육회 컬링 선수들의 재능 기부 형식으로 진행되는 컬링 선후배 멘토·멘티 캠프는 선수로서의 갖추어야 할 인성과 가치관 확립 등의 기본 소양 교육과 컬링 스킬트레이닝 등의 체육 교육으로 진행된다.의성고는 이번 캠프를 통해 경북도 컬링의 발전은 물론 학교 체육과 지역 체육회의 상호 협력 방향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의성고 출신 경북체육회 소속 김수혁·김창민 컬링 선수는 "모교인 의성고에서 후배들과 함께 컬링 캠프에 참여해 뿌듯함을 느낀다"며"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해 다시 한번 경북과 의성 컬링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다짐했다.신은식 의성고 교장은 "학교 체육과 지역 체육회가 새롭게 시도하는 컬링 멘토·멘티 캠프에 경북체육회 컬링 선수들이 참여해 고맙다"면서"이번 캠프가 지역 체육회의 우수 인력이 학교 교육에 참여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했다.이어 "의성군이 컬링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학교 컬링부의 연간 출전비 전액을 지원해 큰 힘이 된다"고 했다.

2021-04-25 14:33:55

대구시 '아시아 사격 대회 유치' 정조준

대구시 '아시아 사격 대회 유치' 정조준

대구시가 국제사격대회 유치에 나섰다.대구시는 지난달 31일 대한사격연맹과 함께 아시아사격연맹에 내년도 아시아 공기총·산탄총 부문 사격 개별 종목대회 유치 신청서를 접수했다.아시아 사격 종목대회 유치는 전국에서 대구가 처음 시도하는 것이다.대구시는 분리 개최될 예정인 제14회 아시아공기총 사격대회와 제11회 산탄총 사격대회를 한꺼번에 치르는 통합 유치 신청서를 아시아사격연맹에 전했다. 대회는 내년 9월 또는 10월 열리며 유치 결과는 1년 전인 올해 9월쯤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지금까지 아시아 사격 개별 종목대회는 아시아사격연맹 회장국인 쿠웨이트에서만 지난 2018년 단 한번 통합 개최된 바 있다.올해도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공기총 사격대회는 카자흐스탄에서, 산탄총 사격대회는 중국에서 열리는 등 분리 진행된다.대구시는 2008년 문을 연 대구국제사격장이 있고 공항과 철도, 숙박 및 관광시설 등도 잘 갖춰져 유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인프라 이외에도 대구가 비교적 코로나19의 청정지역으로 꼽히고 있고 세계 최초 언택트로 시행된 국제마라톤대회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어서 국제대회 개최지로선 최적격이다"고 말했다.대구국제사격장은 공기총과 산탄총 등 국제대회를 열 수 있는 규격을 갖추고 있다. 이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권총황제' 진종오 등 국가대표들을 비롯해 전국의 실업·대학팀들이 전지훈련지로 활용하고 있다.대구가 대회를 유치하면 아시아권 25개국 총 1천여 명이 대구를 찾게 된다.대구시는 아시아권 대회를 시작으로 아시아종합사격선수권대회, 사격월드컵대회 등으로 차츰 확장시켜나갈 목표로 현재 대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박철희 대구시 스포츠마케팅팀장은 "아시아권 대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러내면 더 큰 규모의 국제대회 유치에도 박차를 가해 대구가 국제적 스포츠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국내외 사격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대구를 알리는 데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4-21 15:32:10

경북장애인체육 육성·활성화 경북지구JC와 업무협약

경북장애인체육 육성·활성화 경북지구JC와 업무협약

경북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일 경북지구 JC와 장애인체육 육성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 장애인 복지증진 및 사회공헌 사업 공동 추진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10월 경북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1-04-21 14:46:12

청송사과 마라톤 7개월 대장정 "앱으로 달리세요"

청송사과 마라톤 7개월 대장정 "앱으로 달리세요"

코로나 시대에 마라톤도 진화하고 있다. 달리미들이 모여서 할 수 없게 되자 각자 뛰고 순위를 가리는 비대면 마라톤이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혹서기 이색 마라톤인 '청송사과 트레일런'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한해를 쉬면서 새로운 대회 형태를 마련했다. 바로 비대면 대회다. 대회명도 한시적으로 '청송사과 언택트런'으로 변경했다.'2021 청송사과 언택트런'은 지난달 29일 전국 유수의 달리미 동호회 회원들의 등록으로 온라인 개막했다.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달리기 앱을 활용해 5㎞코스, 10㎞코스, 하프코스, 풀코스를 달린 뒤 인증샷을 웹에 올리면 된다.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csuntact.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우편을 통해 배번과 기념 티셔츠 등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이 배번과 티셔츠를 착용한 뒤 레이스를 펼치고 인증샷을 찍어야 대회 기록에 정식 등록된다.청송 언택트런은 기존 언택트 마라톤과 차별화된 점이 두드러진다.지난해와 올해 언택트 마라톤이 우후죽순 열렸지만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대부분 주최 측의 입장이 고려돼 짧은 대회 기간, 정해진 장소 등을 고집했기 때문이다. 참가자들의 상태나 날씨, 장소 등의 모든 상황이 고려되지 않아 대부분 성적이 좋지 못했다.하지만 청송 언택트런은 7개월이란 대회 기간과 자신의 기록을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참가자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다시 말해 일상적인 훈련과 운동을 통해서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는 개념이며 언제, 어디서나 참가자는 자신의 최고 기록을 위해 달릴 수 있다는 것이 청송 언택트런의 최고 매력이다.참가 신청자 고예린(23·경기 구리) 씨는 "사람들이 붐비는 커피 매장에서 일하는 데 온종일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다 보니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컸다"며 "지인의 추천으로 청송 언택트런에 참가하게 됐는 데 언제나 손쉽게 참가할 수 있고 매일 목표도 생기는 것 같아 생활에 활력을 찾았다"고 말했다.총상금 772만원이 걸려 있는 청송 언택트런의 풀코스 1위 남녀에게는 상금과 함께 조선시대 4대 민요 중 하나인 청송백자로 만든 우승 트로피가 수여된다. 언택트런 사무국은 조만간 홈페이지를 통해 종목별 순위를 게시할 예정이며 유명 인사들을 초청해 청송지역 레이스 코스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2021-04-21 06:30:00

의성眞스포츠클럽, 대한체육회 주관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 극복 노력 우수 사례 공모전' 경영 혁신 부문 우수상

의성眞스포츠클럽, 대한체육회 주관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 극복 노력 우수 사례 공모전' 경영 혁신 부문 우수상

경북 의성진(眞)스포츠클럽(회장 박영철)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 극복 노력 우수 사례 공모전' 경영 혁신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전국 154개의 공공 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창의적 종목 운영 사례와 경영 극복 혁신 등 2개 부문에 대한 ▷창의성 ▷차별성 ▷참신성 ▷완성도 등의 심사 기준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의성眞스포츠클럽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체 성과 평가를 통한 클럽의 운영 문제점 파악과 함께 개선점을 도출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내실화를 도모했다.또 프로그램별 레슨비 조정 등으로 수익 창출, 코로나19 방역 자체 인력 추진 등으로 비용을 절감해 재정자립도 안정화에 기여했다.특히 비대면 홍보 마케팅(온라인, 포스터 등) 적극 활용해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회원 이탈 방지, 신규 회원 확보(전년대비 3% 증가)에 노력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眞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의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12 15:18:50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생활체대 부회장에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생활체대 부회장에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이 대한체육회 생활체육대표 부회장을 맡았다. 대구경북 최초 민간체육회장 이정순 대구중구체육회장은 이사로 선임됐다.12일 대구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9일 대한체육회가 제41대 대한체육회 집행부를 이끌어 갈 부회장, 사무총장, 이사 등을 확정했다.박영기 생활체육대표 부회장을 포함해 전문체육, 학교체육, 여성을 대표하는 인사가 각 1명씩 총 4명이 선임됐다.전문체육 대표 부회장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겸 HDC 회장이 학교체육 대표 부회장에 유병진 명지대학교 총장, 여성체육 대표 부회장에 임신자 한국여성스포츠회장이 각각 임명됐다.이사는 총 42명으로 꾸려졌다. 이정순 중구체육회장과, 유승민 IOC위원 등 각 시·도체육회장과 종목단체회장 및 체육계 인사들이 포함됐다. 선수대표 이사는 선수위원회의 선출을 통해 임명될 예정이다.사무총장직에는 기획재정부에서 기획조정실장, 재정국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조용만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임명됐다.

2021-04-12 14:46:43

대구체중 권대희 중등부 남자 역도 신기록 수립

대구체중 권대희 중등부 남자 역도 신기록 수립

대구체육중학교 권대희(3년)가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에서 중등부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권대희는 지난 2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중등부 73kg급에 출전해 인상 115kg, 용상 151kg, 합계 266kg으로 금메달 3개를 따냈다.특히 권대희는 용상 2차시기에서 147kg을 들어 올려 기존 기록(146kg)을 경신한 데 이어 3차 시기에서도 151kg으로 또다시 중등부 기록을 새로 썼다.또한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도 종전 기록을 1kg 능가한 266kg으로 역시 중등부 기록을 갈아치웠다.대회 최우수 선수로 뽑힌 3학년 권대희는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가지로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감독님과 코치님께서 중심을 잘 잡을 수 있게 도와주시고 학교에서도 세심한 배려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운동에 집중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4-07 15:02:47

대구장애인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2년 연속 사업 선정

대구장애인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2년 연속 사업 선정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잇따른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장애인들의 활발한 체육활동 지원에 나선다.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에서 '2021년 공공스포츠클럽(거점형)', '장애인동계레포츠캠프' 2개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공공스포츠클럽 지원사업은 전국 17개 시도 중 대구시가 거점형 지역으로 선정,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지원을 받게 됐다.올해 공공스포츠클럽은 대구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거점으로(대구스타디움 외 지역 특수학급 4곳) 조정, 육상, 역도 3개 종목에 90여 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동계레포츠캠프는 컬링종목 활성화를 위해 휠체어컬링과 청각컬링으로 나누어 경북 의성컬링장에서 캠프를 실시 할 예정이다.동계레포츠캠프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경남·부산·울산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인 및 청각장애인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진행 될 예정이다.곽동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해 신인선수 발굴과 은퇴선수들이 지도자로 후배양성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동계레포츠캠프 사업 역시, 취약한 우리 지역 동계스포츠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1-04-07 14:34:44

[종목단체장에게 듣는다] 박동진 대구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종목단체장에게 듣는다] <7>박동진 대구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지역 2만여 야구인들이 더 편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닦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바야흐로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따뜻한 날씨 속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시작됨과 동시에 지역 사회인·유소년 등 지역 야구인들 역시 장비를 갖추며 뛸 준비를 하고 있다.이에 박동진(금강소재산업 대표이사) 통합 제2대 대구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유럽형 선진화 스포츠 모델'을 도입해 유소년부 스포츠클럽 운영으로 야구 저변을 넓히는 것을 가장 우선 순위 목표로 내세웠다.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해 모두 18개(U-13 11개팀, U-15 7개팀)스포츠클럽을 창단해 전국에서도 스포츠클럽 정착 및 운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박 회장은 "2016년 엘리트야구와 생활체육야구, 2017년에는 소프트볼까지 통합하면서 지금의 통합 협회가 발족된 후 초·중등 유소년부의 스포츠클럽 창단팀 증가로 엘리트야구팀과, 대구지역 8개 구·군 협회의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협회 운영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는 '야구 디비전리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데 주력하면서 야구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고 강조했다.대구에서 유소년, 동호인 등 야구를 즐기는 인구는 2만여 명이 넘는다. 대구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모든 체육활동에 제한이 따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인 3개리그, 유소년 1개리그를 성공적으로 치뤄내며 '우수운영시도협회'로 선정됐다.지난해 리그 운영 경험을 살려 올해는 성인 8개리그, 유소년 2개리그로 확대해 개최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지난해에는 리그 운영을 50%밖에 못했지만 올해는 리그를 확대해 실전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고 유소년 리그도 운영할 계획이다"고 했다.재임으로 협회를 앞으로 4년을 더 이끌게 된 박 회장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체육 야구인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있다.그는 "'인조잔디' 설치와 경기장 대관료 인하 등 지역 야구인들의 건의를 듣고 현재 방천리 5개 경기장 중 2곳에 인조잔디 설치를 위한 예산을 마련했고 그 외의 불편 사항도 개선하려 노력중이다"며 "대구 8개 구·군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클럽 등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역 유망선수들 발굴과 지원을 위한 기업 후원 운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2021-04-07 14:33:36

경북도민체전 6월~9월 중 개최

경북도민체전 6월~9월 중 개최

경북도체육회가 상반기에 개최 예정이던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를 6월부터 9월 중 개최하기로 했다.경북도체육회는 2일 제6차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이같이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 계획(안)을 의결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경북자전거연맹 관리단체 지정의 건을 심의·의결됐고, 이에 도체육회는 관리위원회를 구성, 연맹의 빠른 정상화를 이끌고 필요한 행정 조치도 적극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경북도체육회는 또한 이날 노후차량에서 발생하는 매연감축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동참하고자 노후 경유차 2대를 폐차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2021-04-04 16:20:14

대구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실업팀 '그린웨일즈' 창단

대구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실업팀 '그린웨일즈' 창단

대구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이하 대구수상스포츠협회)가 전국 최초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를 창단하고 수상스포츠 저변 확대와 전문 선수 육성에 나선다.대구수상스포츠협회는 2일 푸른방송 아트홀에서 수상스키·웨이크 스포츠 실업팀 그린웨일즈(GREENWHALES) 창단식을 열었다.대구수상스포츠협회가 운영하는 그린웨일즈는 수상스키 팀 클럽j 감독인 장상훈 감독의 지휘 아래 웨이크보드 부문 문정훈 선수와 수상스키 부문 김시형·이혜림 선수로 구성됐다.웨이크보드 10년 경력의 베테랑 선수인 문정훈은 코치 경험도 있어 우수한 선수로 손 꼽힌다. 수상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김시형은 아시아 슬라롬 랭킹 1위와 한국기록 및 전국체전 메달 최다 보유 기록을 가진 막강한 전력이다. 같은 수상스키 국가대표 출신 이혜림 역시 2016~2018년 3년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거는 등 빛나는 경력의 선수다.이들은 창단 후 동구 봉무동 단산지 일원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오는 10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에 대구 대표로 나서 메달을 노린다.그린웨일즈 창단을 추진한 조현수(GCS푸른방송 대표이사) 대구수상스포츠협회장은 "최초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계의 실업팀 형성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보다 전문적인 훈련으로 우수한 선수들을 육성해 대구가 수상스포츠 발전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창단식에는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과 박동주 대한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장 및 대구시, 지역체육회 인사들이 참석해 실업팀 창단을 축하했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지역 수상스포츠인들이 염원한 실업팀을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창단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기반 환경이 부족한 실정이다. 대구시체육회에서는 실업팀 운영을 돕는 한편, '수상레포츠 시설 확충'과 '수상 조정 면허장 허가' 등 수상스포츠 저변 확대에 나서겠다"고 했다.

2021-04-02 16:36:32

달구벌스포츠클럽 문 연다…11개 종목 저렴하게 이용

달구벌스포츠클럽 문 연다…11개 종목 저렴하게 이용

대구시체육회가 종합형 스포츠클럽인 달구벌스포츠클럽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2일 대구시체육회에 따르면 대구시민운동장 내 다목적체육관 2층에 자리한 달구벌스포츠클럽은 앞으로 지역민을 위한 체육활동 생활화, 우수선수 양성 및 체육인 일자리 창출, 종목별 활성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탁구, 요가, 필라테스, 배드민턴, 프리테니스, 아이스하키, 바둑 등 11개 종목을 운영한다.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주민이 다양한 체육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특히 지역 커뮤니티의 장으로써 스포츠클럽 활용을 위한 프로그램 다양성을 확보해 지역 내 학교, 직장 스포츠클럽과 연계 프로그램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달구벌스포츠클럽은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진행한 종합형 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돼 최대 14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체육복지센터에도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한 후 달구벌스포츠클럽을 개관할 예정이다.

2021-04-02 16:00:29

대구시체육회, 특수법인 설립 위한 창립 총회 개최

대구시체육회, 특수법인 설립 위한 창립 총회 개최

대구시체육회가 1일 특수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대구시체육회는 지난해 12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공포에 따라 지난 1월 4일 법인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다. 이날 총회에서 특수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으로 신재득 사무처장 등 5명이 위촉됐다.대구시체육회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대구시로부터 법인설립 인가를 받아 최종 6월 8일까지 법인 등기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은 "지방체육회가 특수법인으로 새롭게 설립되면 법적인 지위가 명확해져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육시설 수탁 등 다양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된다"고 말했다.

2021-04-01 17:06:00

경일대 컬링부, 전국 대학 처음으로 창단

경일대 컬링부, 전국 대학 처음으로 창단

경일대학교가 전국 대학 유일 컬링부 창단을 통해 지역 컬링팀의 명맥을 잇는다.스포츠 활성화 및 전문 선수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경일대는 의성군, 경북도체육회 등과 함께 전국 정상급 컬링 선수들을 키워내는 산실로 거듭날 계획이다.경일대는 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컬링부 창단식을 열었다.전국 대학을 통틀어 전문 운동부 형태로 유일하게 창단하는 경일대 컬링부는 4명의 1학년 신입생 남자선수(이재범·표정민·김은빈·최재혁)와 전문지도자(김치구 코치)로 구성됐다. 특히 의성고 출신인 표정민, 김은빈은 '2020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에서 실업 강호들을 제치고 팀을 4강에 올려 주목받은 선수들이다.이원희 경일대 컬링부 감독은 "창단 멤버들은 성인 실업팀 선수와 겨뤄도 될만큼 실력을 갖췄다"며 "의성컬링센터 등 전문적 시설에서 체계적인 훈련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경일대 컬링부는 앞으로 의성고와 의성여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남자·여자부 및 믹스 컬링 팀을 추가로 창단할 계획이다. 경일대 컬링부는 지난달 22일 의성군과 컬링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데 따라 국제규격을 갖춘 의성 컬링센터에서 훈련을 하게된다.이날 창단식에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을 비롯해 김용빈 대한컬링연맹 회장, 박선희 의성컬링협회장 등이 참석했고 컬링부 지원금 전달식도 진행했다.정현태 총장은 "경일대는 축구부, 야구부, 태권도부에 이어 컬링부를 창단해 대학 스포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컬링부를 운영함으로써 대한민국 컬링 종목의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2021-04-01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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