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낱말 맞히기 ]<53회>

◑가로 열쇠◐1.이왕에 지나간 일. '기ㅇ지ㅇ'4.어느 모로 보나 아름다운 여인.7.얼굴이나 몸에 난 수염이나 잔털을 깎음.9.총이나 포를 쏨.10.낚시에서, 낚은 물고기가 한 자가 넘음. 또는 그 물고기.12.어떤 목적을 위하여 돈을 지급하는 일.14.층 사이의 칸막이나 벽체를 두드려서 생기는 소음.17.비둘기들이 모여 머리를 맞대듯이 여럿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머리를 맞대고 의논함.20.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단체의 행동을 통솔함.22.물건이나 자재를 저장하거나 보관하는 건물.23.일이 확실하지 아니하여 늘 마음을 놓을 수 없음.25.주의나 흥미를 일으켜 꾀어냄.27.같은 편 사이에서 일어나는 혼란이나 난리.28.터무니없는 말로 헐뜯거나 남을 해(害)치려고 속임수를 써서 일을 꾸밈. ◑세로 열쇠◐2.큰 대폿잔으로 마시는 술.3.죄를 용서하여 형벌을 면제함.5.바람을 막는 일.6.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8.그림을 그리는 데 쓰는 종이.9.몸의 한 부분에서 빛을 내는 곤충.10.달마다 정기적으로 한 번씩 모이는 모임.11.매우 드물고 적음.13.밖으로 나갈 수 있는 통로.15.비행기나 비행선을 넣어 두거나 정비하는 건물.16.볕이 잘 들지 아니하는 그늘진 곳.18.신변 가까이에서 여러 가지 시중을 듦.19.남에게 의지하려는 마음.21.원유(原油)를 증류하거나 열 또는 화학적(化學的) 처리(處理)를 하여 얻는 기름.22.회사 따위를 처음으로 세워 사업을 시작한 사람.23.결혼을 하지 않은 몸으로 아이를 낳은 여자.24.잘 안될 일을 무리하게 기어이 해내려는 고집.26.코와 윗입술 사이에 오목하게 골이 진 곳.◇51회 정답 ◇응모요령▶제53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1월22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2월1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1-10 18:00:00

평양을 벗어나거나 다른 지역으로 갈 때는 주로 기차를 많이 이용한다.금강산 온정리에서 열차 화물칸에 사람들이 빼곡하게 타고 가고 있다.

[권용섭의 북한 화첩기행]<11>북한에 가면 뭘 타고 다니지?

북한에서도 교통수단에 따라 여행의 질이 바뀐다. 비포장도로가 아직 많아 이동에 적잖은 시간이 걸리면 피로도도 그만큼 높아지기 마련이다. 수도 평양은 그나마 달랐다. 택시, 버스는 물론 지하철까지 갖추고 있었다. 개중에서 평양 지하철은 관광지라 할 만큼 이질적인 요소들이 많았다. 교통수단이라는 목적성 외에 방공시설 기능을 겸하고 있어서일지도 몰랐다. ◆평양의 지하철평양에서 지하철을 탈 기회가 두 번 있었다. 2003년 방문 때는 '영광역'에서 '부흥역'까지 짧은 구간이었고, 지난해에는 '개선역'에서 '평양역'까지였다. 변한 것은 없었다. 기본적으로 평양의 지하철은 유사시에 대비한 방공호와 대피소 역할을 하기 때문이었다. 길이 100m가 넘는 에스컬레이터가 흔한 건 당연했다. 세계에서 가장 깊게 파내려갔다는 평양지하철은 에스컬레이터로 5분 정도 내려가야 할 만큼 깊었다.지하철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했다. 배차 간격이 출퇴근 시간에 3분, 그 외에는 15~30분이라고 했다. 그러나 전력난이 암초였다. 2003년 방문 때는 정전이 되기도 했다. 많은 역이 있는 건 아니다. 평양의 남북을 가로 지르는 '천리마선'은 '부흥역'에서 시작해 7개역을 지나 '붉은별역'까지, 동서로 놓인 '혁신선'은 '광복역'에서 8개역을 통과해 '락원역'까지이어진다. 거리에 관계없이 동전을 개찰구 앞에서 투입한다. 내국인과 외국인의 이용요금이 다르다.깊이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지겨워질 때쯤이다. 플랫폼이 넓어 광장처럼 보이는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천장에서는 샹들리에가 화려하게 내려와 있다. 조롱조롱 달려있는 샹들리에 조명등을 북한말로 '떼 불알', 형광등은 '긴 불알'이라 한다며 안내원이 농을 건넨다.플랫폼 광장 정면과 옆 벽면에 그려진 거대한 벽화가 웅장한 위압감을 준다. 찬찬히 살펴본다. 작은 타일조각으로 제작된 '만수대창작사'의 작가 공동작품이다. 만수대창작사는 북한 미술 분야 최고의 집단창작 단체다.역마다 적절히 어울리는 벽화들이 인상적이다. 명랑하게 작업하는 소재의 그림들이 새마을운동 때의 역동적인 그림과 닮아 한편으로는 정겹게 느껴졌다. 다만 주변에 계몽용 벽화와 선전문구들만 빨갛게 돋보인다. '주체조선', '민족의 태양' 등 김 씨 3대 부자의 우상 선전용 구호들이다.일행들이 각자의 취향대로 여기저기 들여다보다 플랫폼으로 진입한 전동차에 올라탔다. 2003년 방문 때는 주민들과 분리된 별도의 객차에 탔는데 이번에는 주민들과 함께 탈 수 있었다. 막상 탄다고 한들 평양시민들과 가끔씩 눈만 마주칠 뿐 말해 볼 틈은 없었다.우리 일행은 객차 한 쪽 끝자리에 앉거나 서서 갔다. 우리 지하철의 노약자, 임산부석 같은 자리에는 '전쟁 로병 자리'와 '영웅 영예군인자리'라고 적혀 있었지만 누구나 앉을 수 있는 것 같았다. 안내원도 일행에게 '영웅 영예군인자리'에 앉아보라고 권했다. 긴장 속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지상의 교통수단또 다른 교통수단으로는 1989년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대비해 생긴 택시가 있다. 1989년 세계청년학생축전에는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에서 학생 대표를 보내 대한민국이 술렁였다. 그때 북한에 간 학생이 임수경 전 국회의원이고, 전대협 의장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다. 어쨌거나 택시는 당시 외국인 전용이었다.지금은 주민용 택시도 있다. 번호판 색상으로 구분한다. 1992년 일반 주민을 상대로 영업을 시작했지만 비싼 요금 탓에 택시 이용객이 드물었다고 한다. 사실 주민들이 가장 애용하는 교통수단은 트럭이다. 조수석이 아니라 짐을 싣는 공간을 이용한다. 짐짝과 함께 그곳에 올라타는 건 쉽게 볼 수 있다. 평양을 벗어나거나 다른 지역으로 갈 때는 주로 기차를 많이 이용한다. 이것 또한 자유롭거나 원활하지 않은 것 같았다. 1998년쯤 금강산 온정리에서 열차 화물칸에 사람들이 빼곡하게 타고 가는 걸 그린 적이 있다.북한은 유류가 부족해 석탄, 톱밥, 볏짚, 옥수수대를 연료로 한 목탄차를 이용한다. 화물차 적재함 앞부분에 보일러를 설치하고 연료를 태워 동력을 얻는 방식이다. 세계는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시대로 가고 있는데 목탄차가 달린다. 자동차가 많아 교통체증을 일상으로 겪고 있는 우리의 상황과 너무도 달라 문화 충격으로 여겨질 정도였다. 독도화가

2020-01-10 18:00:00

[재미로 보는 운세]<2020년1월11일~1월17일, 음력12월17일~23일>

쥐▲37세 지나친 적극성과 과도한 표현력은 좋은 친구를 잃게 된다. ▲49세 윗사람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61세 일은 많아지나 정작 알맹이는 보이지 않고 껍질뿐이로다. ▲73세 적당한 스트레칭이 심신을 살찌운다. ▲85세 갑자기 변동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지금처럼 할 것. (길일:14 흉일:17)소 ▲36세 폭을 넓히는 등 범위 확장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48세 밖으로 돌지 말고 어렵더라도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야 운기를 얻는다. ▲60세 유비무환의 고사 성어를 실천하도록 할 것. ▲72세 순서를 명확하게 정해놓고 실행해야 실수가 없다. ▲84세 멀리보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볼 것. (길일:14 흉일:16) 범 ▲35세 합리적이지 못한 언행으로 구설수에 휘말릴 수. ▲47세 그동안 기회를 엿보았다면 지금이 그 시기로 마음껏 실행해보라. ▲59세 명예회복의 좋은 기회가 찾아오는 수로 기대해볼만하다. ▲71세 우연히 지나는 형상에 관심을 가지면 득이 될 것이다. ▲83세 건강을 위하여 쓸데없는 기 싸움은 삼갈 것. (길일:17 흉일:15) 토끼 ▲34세 재물이 나가거나 이성문제로 고민 수. ▲46세 못마땅하더라도 충돌하지 말고 우회하여 피하는 것이 좋다. ▲58세 상대를 내 마음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 혼자의 생각일 뿐이다. ▲70세 오래 내려오던 것을 단번에 바꾸려 들지 말 것. ▲82세 꼭 필요한 일 이외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길일:16 흉일:11) 용▲33세 당면 일의 확대해석을 삼가고 필요이상의 행동은 하지마라. ▲45세 한곳에 만 집중해도 현상유지가 어려운 시기. ▲57세 초대받은 곳이 있다면 빠지지 말고 참석하는 것이 좋다. ▲69세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일만 더 어려워 질뿐 해결책이 못된다. ▲81세 황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여유를 가질 것. (길일:13 흉일:17) 뱀▲32세 외형보다는 실리를 우선 생각해보고 결정해야한다. ▲44세 기회가 있을 때 봉사하고 베푸는 삶은 나의 미래를 더 밝게 만들 것이다. ▲56세 새로운 일이 시작되지만 이리저리 고민이 많다. ▲68세 세월을 이길 수 없음을 새삼 느끼는 한주로다. ▲80세 과거의 섭섭한 일보다 고마운 일을 생각할 것. (길일:16 흉일:12) 말 ▲31세 적당한선에서 마무리해야지 너무 나가면 수습이 어렵다. ▲43세 연장사고 수 있으니 장거리운전 조심하고 밤늦게 돌아다니지 마라. ▲55세 만사 주의치 않으면 공든 탑이 일순간 무너질 수 있다. ▲67세 나이게 걸맞게 행동함을 잊지 말 것. ▲79세 어려운 일 혼자 해결하려들지 말고 도움을 구해보라. (길일:12 흉일:14) 양 ▲30세 급한 행동으로 이루어낼 것은 없다. 찬찬히 상황정리부터 하라. ▲42세 목마른 대지에 단비를 뿌려주는 길한 운세. ▲54세 판단은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 책임결정을 해야 함. ▲66세 늦었다고 생각하는 시점이 적기라는 것을 알고 대처해보라. ▲78세 집중노력해보지만 만사 호락호락하지를 않다. (길일:14 흉일:11) 원숭이 ▲29세 타인과 힘을 합하여 꾀하면 예상외의 호기를 만날 수 있다. ▲41세 문서 운이 좋으니 계약 및 거래에 관심 두고 잘 살펴보라. ▲53세 도움 되지 않는 잡다한 일들이 많아져 괜히 바쁘다. ▲65세 우연한 기회에 귀인을 만나 어려움이 풀려 나갈 수. ▲77세 오랜만에 심신이 가볍고 만사형통 길운. (길일:15 흉일:12) 닭 ▲28세 다가서면 멀어질 괘로 지금은 그냥 지켜보는 것이 맞다. ▲40세 제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때가 지나면 보지 못함을 알아야 한다. ▲52세 음양이 고르지 않아 만사 막힘이 많을 수. ▲64세 필요이상의 욕심은 허황한 꿈으로 심신만 망가진다. ▲76세 기회 있을 때마다 자비로움으로 실천해보라. (길일:14 흉일:13) 개 ▲27세 도전하면 이루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39세 의심은 더 이상 도움 되지 않으니 마음을 열고 수용하면 대길하다. ▲51세 길한 운기가 계속되니 계획했던 일 더 미루어둘 필요가 없다. ▲63세 나를 필요로 한다면 기꺼이 응하도록 할 것. ▲75세 구운 음식을 멀리하고 섭생에 신경써야한다. (길일:13 흉일:14) 돼지 ▲38세 선한 행동으로 덕을 쌓아나가면 필경 복록이 따른다. ▲50세 다시 처음부터 단계를 밟아서 차근차근히 추진해보라. ▲62세 계획에 없던 일 갑자기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다. ▲74세 주변이 시끄러우니 심신이 안정되지를 못할 수. ▲86세 연장사고 수 있으니 장시간 외출 삼가고 대로행할 것. (길일:17 흉일:14)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1-10 18:00:00

[우리 결혼해요] 정동하♥이주연… "서로만 바라보면서 살자"

사랑하는 동하에게.자기야~ 내가 이렇게 편지를 쓰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ㅎㅎ우리가 남들처럼 잔잔하게 물 흐르듯이 연애하진 않았지만, 싸우기도 지겹도록 싸워 보고 울기도 많이 울고 그러다가 화해하는 방법조차 맞춰가며 서로 의지하고 지켜주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 했지.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우리가 결혼을 하네. 2020년 2월 2일 그날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야 될 날이네. ㅎㅎ 아직 실감이 안 난다. ㅎㅎ어느날 술 마시고 들어와서 저녁에 둘이서 같이 양치하다가 '결혼할래?' 그 한 마디에 어이없어서 무슨 이렇게 황당하게 무드도 없이 저 말을 하냐고 했지.그 날 우리는 앉아서 밤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많은 대화를 했지. 나는 네 진심을 느꼈고 너라면 정말 우리가 서로 잘하면서 더 힘든 일도 헤쳐나갈 거고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거며 내가 꿈에 그러던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자기야 예전에 내가 한 말 기억하나? 인터넷에서 보고 진짜 공감했던 말이었는데.'우리 서로를 힘들어하지만, 그냥 살자. 참고 가는거야. 우리 싸움도 많이 하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헤어지지는 말고 억지로 같이 살아 보는 거야. 함께하면 행복하니까. 힘들어도 헤어지지 않는게 좋잖아.'이 말이 나는 우리가 연애하는 동안 너무너무 공감되더라.자기야. 우리가 앞으로 평생을 함께하면서 항상 웃는 날만 있으면 좋겠지만, 분명 또 싸울 일도 힘든 일도 있을 거야. 그 때마다, 우리가 진짜 헤어져서 너무 힘들었을 때를 생각하면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행복하게 살자.시간이 이렇게 지나도 한결같이 이쁘다 해주고 사랑해주는 니가 내 옆에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칠 전 프로포즈도 너무 고마워. 진짜 감동했자나. ㅎㅎ 앞으로도 종종 부탁해!많이 사랑하고, 우리 앞으로도 무엇이든 함께 같이 상의하면서 웨딩사진처럼 서로만 바라보면서 그렇게 살자. 내가 꽃길만 걷게 해 줄게. 사랑해♡ 동하야.주연이가.자료제공: ㈜고구마·고구마웨딩

2020-01-10 18:00:00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오베이글·3종 딤섬 포담·40년 전통 참복집 위치는?

9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한국식 베이글과 3종 딤섬, 40년 전통의 생 복 곤이·수육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선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의 '오베이글'을 소개한다. '오베이글'은 '청양 쌀 베이글', '마늘 쌀 베이글'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베이글로 유명하다. 이는 일명 '한국식 베이글'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오베이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127-3'에 위치해 있다.한편 다음으로 소개될 곳은 뜨거운 육즙이 일품인 딤섬 맛집 '포담'이다. '포담'은 하루에 딤섬 1,000개를 판매할 만큼 손님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이곳은 Olive '수요미식회'에도 출연하면서 '서촌 대표 딤섬 맛집'이라 불리고 있다. '포담'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9길 11'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참복집'은 40년 전통의 복어 요리 전문점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복 곤이와 수육으로, 탱글탱글한 복어의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참복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3길 28'이다.

2020-01-09 17:36:41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000원 콩나물국밥·보리비빔밥+3300원 잔치국수 맛집 위치는?

9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꽃 만두전골과 족발, 4,000원 콩나물 국밥·보리 비빔밥, 3,300원 무한리필 잔치국수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맛의 정석-가족끼리 왜 그래'에선 시흥시 거모동의 '더미냉면'과 강원도 원주시의 '동광식당'이 등장한다. '더미냉면'의 대표메뉴인 '꽃 만두전골'은 만두와 소고기를 둥글게 장식해 꽃 모양을 연상시킨다. 이곳의 만두는 얇은 만두피에 속을 꽉 채운 것이 특징이다. '더미냉면'은 '경기도 시흥시 도일로 102번길 5-17'에 위치해 있다.'동광식당'은 온족발이 일품인 곳이다. 이곳은 육수에서 갓 건진 족발을 손으로 찢어서 대접한다. 이에 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동광식당'의 주소는 '강원도 원주시 남산로 110'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리얼가왕'에선 저렴한 가격의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노원구 공릉동의 '복성식당'과 대전 도마동의 '도마국시'가 그 주인공이다. '복성식당'은 콩나물 국밥과 보리비빔밥을 무제한으로 4,000원의 가격에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곳에선 밥과 국, 각종 나물 반찬을 마음껏 퍼 담을 수 있다. '복성식당'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415'이다.'도마국시'는 3,300원에 잔치국수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국수는 멸치육수에 계란지단과 김가루를 얹어 부담 없이 담백한 맛을 자아낸다. '도마국시'는 '대전특별시 서구 도마동 64-24'에 위치해 있다.

2020-01-09 17:06:44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대표 9일 별세. 연합뉴스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 9일 별세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가 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44세.박 대표는 2014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개발·유통사인 라이엇게임즈에 합류해 전략팀장과 퍼블리싱 총괄 본부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1월 한국 대표로 선임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해 간암이 발병해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회사 측은 "고인은 연말까지 업무 책임을 다했다"고 밝혔다.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예정.

2020-01-09 16:42:52

박순석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당신의 고양이가 '불치병'이라면…

◆사망율100%의 고양이전염성복막염불치병. 사람이나 동물이나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들이 있다. 고양이에게 대표적인 불치병은 고양이전염성복막염(FIP)이다.알리(코숏, 8mons)가 내원하였다. 빈혈과 고글로부린혈증이 확연해지며 빠르게 쇠약해지고 있었다. 코로나바이러스(FCoV) 항체가 확인되고 여러 검사들을 통해 알리는 고양이전염성복막염(FIP)을 진단받았다.고양이전염성복막염은 고양이를 돌보는 집사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단어이다.자연계에는 고양이코로나바이러스(FCoV)가 만연해있다. 집고양이의25%, 길고양이의70% 이상이 항체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곧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었음을 의미한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고양이의10% 이상은 만성적으로 바이러스를 체외로 배출하며 직간접적인 접촉에 의하여 쉽게 전파되어진다. 길고양이와 보호소 고양이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더 많이 감염될 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고양이코로나바이러스 자체는 병원성이 미약하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가 고양이 체내에서 고양이전염성복막염바이러스(FIpV)로 변이되면 상황은 급격히 심각해진다. 고양이전염성복막염바이러스가 사망율100%의 고양이전염성복막염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고양이코로나바이러스가 전염성복막염바이러스로 변이될 확률은3% 정도다. 입양하는 길고양이 100마리 중에2-3마리 정도는 고양이전염성복막염이 발병한다고 예상할수 있다. 이러한 발병율은 열악한 환경일수록 확률이 높아진다.◆전염성복막염바이러스, 대식세포를 통해 장기로 급속히 확산고양이전염성복막염바이러스는 대식세포(Macrophage) 내에서 증식한다. 대식세포란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탐식하는 우리 몸의 중요한 면역담당세포이다. 전염성복막염바이러스가 대식세포 내에서 증식하다 보니 체내의 정상적인 면역항체에 영향을 덜 받으며 대식세포를 통해 여러 장기로 급속히 확산될 수 있다.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고양이전염성복막염은 체액성 면역계가 급속히 활성화되면 복수를 동반하는 습식형(Wet type) 복막염이 발생하고, 일부 면역체계가 병의 진행을 억제시키면 육아종이 형성되는 건식형(Dry type) 복막염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외형상 드러나는 증상으로 감별이 어렵고, 질병이 확연해지기 전에는 검사를 받더라도 확진이 어렵다.◆고양이전염성복막염 치료약물 개발최근 불치병으로 여겨졌던 고양이전염성복막염을 치료하는 약물이 개발되어 고양이 보호자분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어 알리의 치료 케이스를 소개한다.알리는 심한 빈혈증상과 쇠약상태에서 신약(GC37)을 투여받는 입원 치료가 시작되었다. 약물 투여 2일차 부터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더니 입원 7일 차에는 확연히 건강해지며 빈혈수치도 나아졌다. 12주 간 매일 주사를 맞아야 했다. 날로 건강해지는 알리와 보호자의 밝은 표정에서 잠시 보람을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불치병을 치료하는 이 약물도 바이러스를 근원적으로 제거하지는 못한다. 이 약물은 전염성복막염바이러스의 체내 복제를 막는 항바이러스제제다. 과거 불치병으로 여겨졌던 에이즈환자들이 약물을 복용하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과 유사하다. 회복되었다 하더라도 재발의 가능성은 남아있고 재발되면 치료가 다시 진행되어야 한다. 아직도 임상시험 연구들이 진행중인 시험용 의약품이다. 12주 간 매일 투여되는 신약의 약가는 상상이상이다. 고양이전염성복막염 치료를 위한 기본 12주간의 치료 프로토콜에 소요되는 약가만 수백만원을 상회한다. 여기애 증상의 정도에 따라 검사, 입원, 치료들이 병행되면 진료비 부담이 상상 이상으로 폭증한다.꽁이(코숏, 1Y)도 고양이전염성복막염으로 진단받았다. 꽁이 보호자는 치료비가 부담스러워 차선의 치료법를 선택하였다. 꽁이에게는 염증을 억제한느 약물과 항생제와 영양수액 대증요법이 병행되었다. 다행히 일시적인 증상의 호전은 있었지만 몇 주 간격으로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었다. 치료가 진행될수록 약물의 효능이 떨어지고 치료가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 없음을 설명드려야했다.테비(코숏, 2Y)도 고양이 전염성복막염이 예상되었다. 하지만 테비 보호자는 검사비와 치료과정을 들으시고는 냉정하게 안락사를 요청하셨다. 가슴 아픈 순간이다. 수의사는 보호자의 입장을 존중하지만 때로는 동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보호자를 설득시켜야 할 때가 있다.◆최소한의 치료는 동물의 생명권최선과 차선, 최소한의 치료는 보호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알리에게는 최선, 꽁이에게는 차선, 테리에게는 보호자를 설득하고서야 최소한의 약물 처방이 이루어졌다. 최선의 치료는 보호자의 선택이지만 최소한의 치료는 동물의 생명권을 고려하여 보호자의 의무이어야 한다. 반려인의 바램은 질병이 치료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인 의료비 부담은 치료를 선택하지 못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보호자와 수의사 모두의 고민인 셈이다.자동차 소유주는 불의의 사고를 대비하여 누구나 의무적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한다.반려동물 소유주도 불의의 사고와 질병을 대비하여 의무적으로 동물의료보험에 가입하는 제도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 반려인은 동물의 한평생을 책임지고 돌보아야 한다. 동물의 질병을 대비하여야 한다. 나의 반려견이 타인에게 가할 수 있는 피해도 대비하여야 한다. 동물의료보험은 가입자가 많을 수록 보험료 부담은 줄어들고 보장 범위는 넓어진다. 동물의료보험 가입 의무화가 필요한 이유들이다.우리나라는 동물진료비에 부가가치세를 부가하고 있다. 동물의료비가 가중되는 더 큰 이유이다. 사람의료는 숭고하고 동물의료는 사치라는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치료의 대상이 동물이기 때문에 반려인에게 세금을 부가시키는 차별이 개선되기를 소망한다. 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 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원장은 개와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여년 간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의학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를 연재한다.

2020-01-08 18:00:00

아산스파비스 실외온천풀. 사진=아산스파비스 제공

[신팔도유람] 조선시대 왕들이 머물렀던 충남 아산 온천

추우면 추울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것은 따뜻한 온천수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노곤함은 금새 사라져 버린다. 그야말로 겨울철에 안성맞춤 힐링법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는 수많은 온천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곳이 바로 충남 아산이다. 충남 아산은 1300여 년의 역사를 가지며 조선시대에는 세조·정조 등 여러 임금이 온궁을 짓고 휴양하던 '온양온천', 전국 최대의 유황온천으로 보양하기 좋은 '도고온천', 게르마늄 성분과 워터파크 시설이 있는 '아산온천' 등 3대 온천지구가 있는 명실상부한 온천도시다.겨울 여행의 꽃인 온천으로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1300여 년의 역사와 전통 온양온천현존하는 문헌기록상 그 출전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인 온양온천은 백제, 통일신라를 거쳐 그 역사가 근 1300여 년이 되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조선시대에는 여러 임금이 휴양이나 병의 치료차 머물고 돌아간 다수의 기록과 유적들이 남아있다. 39.7도-54.6도 내외의 알칼리성 실리카 온천으로 규산이 풍부하며 수질이 좋아 각종 질병치료와 피부미용에 효과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온양온천은 온천수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호텔 등 숙박업소와 대중탕이 많아서 온천을 보다 쉽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온천욕 후 전통시장에 들러 시장 구경도 하고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온양온천 전통시장은 온양행궁의 수랏상 식재료를 공급했던 시장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 온양온천은 삼국시대부터 온정(溫井)이라 불렸으며 2008년 수도권 전철 천안-아산 구간이 개통된 이후 접근성이 더욱 편리해지며 더욱 많은 여행자가 찾는 곳이다. ◆자연이 만든 프리미엄 스파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단순히 수질 좋은 온천에 몸을 담그던 수준을 넘어 스파와 물놀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보양 온천이다. 최상급 온천수에서 온천욕과 스파를 즐길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풀장 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 휴양지'로서도 그만이다. 야외 노천 스파존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물놀이를 책임지고 있다. 물속에서 간단한 스낵부터 시작해 와인, 생과일주스, 칵테일, 생맥주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아쿠아 바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야외 시설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 스파 시설이 있다. 특히나 사계절 가족형 파도 풀은 남녀노소 이용하기 좋아 스파 도고의 인기시설로 꼽힌다. 스파 도고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밤까지 스파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금·토·일요일 및 공휴일과 공휴일 전 날에는 나이트 스파가 운영돼 밤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국내 최초로 사계절, 겨울에도 온천수 파도풀을 운영한다. 유황온천수인 스파 도고 파도풀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바닷가를 연상시켜 도고가 아닌 미지의 섬 해안가에서 살랑거리는 파도가 일렁이는 해안가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스탠다드 카라반 30대와 디럭스 카라반 20대로 구성된 총 50대 카라반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카라반 캠핑장으로 카라반 숙박시 워터파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라반 체크인 한 첫날은 스파(워터파크)가 무료로 제공되고 둘째날 체크아웃하는 날에는 온천이용이 무료이다. 카라반에서의 이색 하룻밤과 스파까지 이용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의 혜택을 만날 수 있다. ◆국내 최초 온천수 아산스파비스아산스파비스는 온천휴양을 통해 온 가족의 건강증진을 도고하고자 건립된 종합온천, 워터파크 시설이다. 아산스파비스 온천수는 20여 종의 광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중탄산나트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온천욕을 즐기며 피부의 지방분이 제거되어 청량감을 줄 뿐만 아니라 세포재생을 촉진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스파비스는 3세대 가족 중심형 온천으로 바데풀, 실외온천풀, 야외풀을 365일 이용 가능한 사계절 종합온천 시설로서 33℃ 이상 온천수를 사용하며 연중 20여가지의 계절별 입욕제를 이용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탕과 기포마사지를 통한 기능탕으로 머리는 차갑게 몸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보양 온천시설이다.아산스파비스는 국내 최초의 온천수를 이용한 신 개념의 테마온천으로 수중 마사지 바데풀과 어린이용 키즈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외 온천풀에서 물놀이와 온천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건강테마온천이다. 365일 이용 가능한 시설인 실내 바데풀은 독일의 바데 하우스를 모델로 만들어 졌으며 대형 원형풀로 구성되어 온천수를 이용해 각종 질병의 예방, 요양, 건강증진 목적으로 새롭게 개발된 건강보양 온천 시설이다. 또한 겨울 추운 날씨에는 근육의 긴장으로 인한 관절의 무리에 스트레스 및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스파비스 바데풀에서 릴렉스마사지, 넥샤워를 하면서 어깨, 허리, 머리에 걸쳐 마사지가 가능하며 어깨 결림 해소, 신체긴장감 해소시킬 수 있다.실외 온천풀은 온 가족이 함께 수영복을 입고 노천온천, 다양한 아이템탕이 있으며 유아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아풀이 있어 다양한 풀에서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변 가볼만 한 곳△온양민속박물관온양민속박물관은 유·무형의 민속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전시해 학술연구와 후세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하며 자랑스러운 전통을 계승하고 세계에 한국문화의 독자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78년 구정 김원대 선생이 설립했다. 이 곳은 종합민속사립박물관으로서 전시, 교육, 워크숍 등 한국인의 전통생활문화사를 한 눈에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현충사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를 되새기기 위해 충무공의 영정을 모신 사당이다. 충무공이 무과 급제할 때까지 살던 곳으로 존폐 고비를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사계절 조경 경관이 매우 훌륭하고 넓은 잔디가 깔려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도 가족나들이 하는 장소로도 손꼽힌다. 해방 후 매년 4월 28일 탄신 제전을 올려 고인의 넋을 추모하고 있으며 1966년 현충사를 준건하고 1974년 종합적인 조경공사를 시행해 오늘의 경관을 갖추게 됐다. 본전 내에는 이순신 장군의 영전을 모시고 기념관에는 난중일기, 장검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옛집, 활터, 정려 등이 있다.한국지방신문협회·대전일보=황진현 기자

2020-01-08 18:00:00

부수앙가섬은 필리핀에 있는 7,000여 개의 섬들 중 유네스코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팔라완제도의 깔라미아네스(Calamianes)군도에 속해 있다.

[동네아저씨의 세계여행기] 필리핀 코론섬(CORON)에서 누리는 휴식

여행! 듣기만 해도 낭만적이지 않은가. 직장에서 30년 간 근무하다 2009년 대구은행 지점장으로 퇴임한 박철우 전 지점장은 뭘할까 고민하다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기위해 배낭을 메고 세계로 나섰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나홀로 세계곳곳을 누비고 있다. 현재까지 아프리카,남·북미 아메리카,오세아니아,동남아 등 60여 개국을 여행했으며 국내는 동해안,남해안,서해안을 비롯해 전국을 도보로 일주했다. 참다운 여행은 배움의 과정이고 수행의 길이라는 박 씨가 세계여행 중 작성한 여행노트를 본지 지면을 통해 독자들에게 펼쳐보인다. ◆환상의 섬,코론새롭게 한 해가 시작되고 사람들은 저마다 할 일들을 가슴속에 챙기는 요즘, 그림엽서에 나올법한 정말 아름답고 작은 섬 모래밭, 코코넛나무 그늘 아래 누워 흰 구름과 푸른바다를 바라보는 여유로움을 누릴 수 있다면 이 또한 한 해를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주는 훌륭한 선물이 아닐까? 하물며 지금이 여행하기 딱 좋은 때이다.코론이 있는 섬의 정식 명칭은 부수앙가섬(바로 앞에 코론섬이 있어 타운 명칭을 그 섬에서 따왔음)이다. 필리핀에 있는 7,000여 개의 섬들 중 유네스코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팔라완제도의 깔라미아네스(Calamianes)군도에 속해 있다. 최근 들어 코론섬은 휴식과 해양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마닐라와 세부에서 로컬항공편으로 1시간 남짓이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교통편에 큰 어려움은 없다. 대구에서는 직항을 이용해 세부로 입국하는 것이 편리하므로 대구-세부간 왕복티켓과 세부-부수앙가 간 국내선 왕복티켓을 구입하고, 일정의 여유가 있는 여행객은 대구-세부-부수앙가-마닐라-김해로 일정을 잡아도 좋을 것이다. 어떻게 경로를 택하든 세부여행은 덤인 셈이다.프로펠러비행기로 도착하게 되는 부수앙가공항은 규모가 아주 작다. 이 공항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만들어져 청사앞에는 이를 알리는 기념표지석이 있다.짐을 찾아 공항 밖을 나오면 승합차가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때 호텔이름을 말하면 별도의 요금 없이 시내로 들어갈 수 있다. 스합차는 여러 호텔들을 순환하는데 예약한 호텔 앞에 도착하면 내리면 된다. ◆열대바다 속 아일랜드 호핑을 즐기다.숙소에 여장을 풀고 다음 날 일정을 위해 아일랜드 호핑(Island-Hopping)예약을 미리 해둔다.사실 코론을 찾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아름다운 섬을 들러보고 산호초, 난파선, 열대어 수족관으로 표현되는 이곳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며 때로는 시원한 음료 한잔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기 위해서다. 이곳은 또 2차세계대전 당시 10여 척의 일본군함들이 침몰해 있는 곳으로 스쿠버 다이빙 포인트로도 유명하다.그런 만큼 마음에 드는 아일랜드 호핑코스를 골라 내용을 확인한 후 미리 예약(한화 약 2만 5천~3만원. 식사, 음료, 스노클링 장비 포함)을 마친 뒤 느긋하게 걸어서 시내를 한 바퀴 돌아본다.최근에는 본토인들 뿐 아니라 조용한 곳에서 자연을 즐기려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작은 시내를 걷다보면 한식당은 물론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 리조트, 스쿠버숍 등을 볼 수 있다. 교통편은 오토바이를 개조한 트라이시클을 주로 이용하는데 성당, 학교, 작은 시장, 부둣가의 망그로브숲 등을 볼 수 있다. 코론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뒷산 정상에 커다랗게 서있는 하얀 십자가상이 눈에 들어온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사진기를 들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보자. 이름은 타파야산(Mt.Tapaya)으로 700개의 계단을 올라가는데 약 30분이 걸리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는 코론의 경치는 정말 아름답다. 게다가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니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저녁에는 카페와 식당들이 모여 있는 중심가로 내려가면 여행자들로 붐비는 또 다른 모습의 거리를 만날 수 있다. 다음 날 아침 부둣가로 내려가 예약해 둔 아일랜드 호핑에 나선다. 약 8시간에 걸쳐서 진행되는 투어에는 담수호인 카양간(Kayangan)호수에서의 스노클링을 시작으로 트윈라군 방문, 그리고 그림같이 작고 한적한 섬에서의 점심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다 보면 아름답다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아직 코론은 우리들에게 그다지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며 상대적으로 여유가 느껴지고 작은 바닷가 마을의 정취가 남아있어서 더욱 정감이 가는 곳이다.아일랜드 호핑을 나갈 때는 선크림, 선글라스, 창 넓은 모자, 방수가 되는 비치백,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방수카메라를 꼭 챙겨야 한다.요즘은 카메라 성능이 좋아져 저렴한 비용으로 수중촬영을 할 수 있다. 필자는 액션카메라를 미처 준비를 못해 일반디카를 방수팩에 넣어 사진을 촬영했다. 화질은 좀 떨어지지만 추억을 남기기에는 충분했다. ◆바랑가이에서 즐기는 온천다음 날 아침 코론타운관광에 나섰다. 부두 옆에 있는 시장에 가니 몰몰, 라푸라푸 같은 열대생선을 볼 수 있다. 시골정취가 물씬 풍기는 학교에도 들렀다.코론의 특산물 중 하나로 캐슈넛(cashew nut)이 있다. 캐슈넛은 필리핀 팔라완지역에서 생산되는 견과류로 열매를 구워 독성을 제거한 뒤 껍질 속의 열매를 식용으로 이용한다. 부화하기 직전의 계란을 삶은 '발롯'은 저녁무렵 중앙광장에 가면 살 수 있다. 상인들은 건강에 좋다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왠지 께름칙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씨클로를 타고 비포장길을 달려 조금 떨어진 바랑가이에 있는 마키닛(Makinit)온천을 찾았다. 더운나라에 와서 햇볕에 살갗이 타는 마당에 무슨 온천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이곳 온천은 특이하게도 노천온천이다. 지열에 의해 바닷물이 뜨거워져 솟아나는 곳으로 바다에 접해 있는 온천인데 주위는 맹그로브숲으로 둘러 싸여 있다. 한쪽은 바다쪽으로 트여있어 바다경치를 보며 피로를 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씨클로를 타지 않고 부두에서 30분 정도 배를 타고 갈 수도 있다.이렇게 코론에서 2박 3일 또는 3박 4일의 일정으로 휴식을 마친 뒤 세부 또는 마닐라(이 경우 김해로 귀국)여행까지 마치고 돌아온다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겨울여행이 될 것이다. 박철우 자유여행가

2020-01-08 18:00:00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엄마가 여자 주인공인 혜원과 '크렘 브륄레(crème brûlée)' 을 만들어 먹고 있다.

[정다운의 영화 속 음식이야기] 영화 '리틀 포레스트' 속 '마롱 브륄레'

지난해 봄 어느 날, '리틀 포레스트'라는 영화를 봤다.어떤 이에겐 그저 요리 과정과 그에 따른 다양한 음식들이 쉴 새 없이 나오는 평범한 음식영화 중 하나로 스쳐 지나갔을 '리틀 포레스트'이지만, 자신의 근본을 찾고 본질이 무엇인가를 고뇌하는 삶의 본질을 찾기 위한 고독한 "아주심기"를 보여줌으로써 그 누군가의 도움으로 심어지고 보살펴 져야 하는 아주심기와는 다르게 오롯이 자신의 힘만으로 삶을 준비하고 본성을 찾아가는 인간다운 삶의 과정을 그린 영화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그래서인지 담담하다고만 생각했던 첫 기대보다 더 시리게 그 영화가 다가왔다. 물론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특정 연예인이 나오는 영화를 본다는 주책 맞은 약간의 설렘을 가슴에 품고 영화관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러나 영화를 보는 동안만큼은 그 특정 배우보다는 오히려 그 영화 속 사람들, 이웃, 관계, 노동, 요리, 음식, 아주심기, 자연과 같은 모습들이 더 크게 가슴에 들어찼고 결국 영화를 마치고선 쉽게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아마도 그 영화 속에서 나의 민낯을 보았기 때문 아닐까 싶다. 지금 내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놓아야 다른 무엇인가를 쥘 수 있다, 머리로는 생각하면서도 실상은 절대 움켜 쥔 손을 펴려 하지 않는, 그래서 '아주심기'를 할 자신도 없으면서 입으로만 주절대는 앵무새 같은 낯선 민낯을... 계절에 따른 음식도 많이 등장 한다. 여자 주인공이 고향집을 찾은 첫 번째 이유가 '배가 고파서'였으니까. 하지만 그 전제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정당한 노동이었다. 정당한 노동에는 계절에 따른 식재료들을 얻기 위한 과정은 물론, 내가 원하는 음식을 먹기 위해 만드는 과정, 즉 요리, 역시 노동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다. 다시 말해 다른 누군가가 차려 준 밥상 앞에 앉아 그 음식들을 먹기만 한다면 그것은 요리라는 노동의 과정이 포함되지 않은, 말 그대로 '차려진 밥상'이 되는 것이다. 물론 돈으로 살 수는 있지만 내 몸으로 노동을 하고 내 손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음식들이 아니기에 차려진 밥상 위에 있는 음식 하나하나에 숨어 있는 참된 가치를 알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정당한 노동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끼. 그 원인과 결과의 순환은 닭과 병아리의 이야기처럼 선후 없이 이어져 우리네 삶의 수레바퀴를 돌리게 한다. 그게 자의든 타의든. 광활한 우주 속 자연은 순환되고 나 역시 그 자연의 일부인 것을 깨닫는 순간, 내 마음 속 어디에선가 잠자고 있던 내 안의 작은 숲 '리틀 포레스트'를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다시 '음식영화' 이야기로 돌아가 보면 요리, 또는 음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이 영화를 보면서 '아, 저 정도는 나도 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 만큼 음식이 완성되기까지의 요리과정이 자세히 묘사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삼색 설기떡'을 여자 주인공이 만들었을 때, 동네 소꿉친구 중 한 명이 '아줌마가 만든 건 달지 않은데 단맛이 나고, 네가 만든 것은 짜지 않은데 짠맛이 난다'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여자 주인공이 속으로 '귀신같은 녀석'이라며 삼색 설기떡을 만든 과정을 엄마가 만든 것과 비교하며 설명하는 장면이 그 대표적인 것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영화에 등장하는 많은 음식들 중에 오늘은 '마롱 브륄레'를 만들어 볼까 한다. 여자 주인공의 엄마가 말한 것처럼 원래 이름은 '크렘 브륄레(crème brûlée)'로, 차가운 크림 커스터드 위에 유리처럼 얇고 파삭한 캐러멜 토핑을 얹어 내는 프랑스의 디저트이다. 이 영화에서 만든 크렘 브륄레는, 달콤한 푸딩 아랫쪽에 마롱(marron), 즉 달콤하게 조린 밤을 넣어 만든 것으로, 보다 정확한 이름으로는 '마롱 크렘 브륄레'라고 해야 하지만 그 이름을 어려워하는 어린 여자 주인공을 위해 엄마는 보다 쉽게 '마롱 브륄레'라고 알려 준다. 영화 속 마롱 브륄레는 엄마와 여자 주인공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음식 중의 하나이면서 동시에 여자 주인공이 어색해진 동네 소꿉친구에게 사과의 의미로 건내 주는 달콤 쌉싸래한 음식으로도 등장한다.만드는 방법이 크게 어렵지 않고 차갑게 만들어 서빙 하는 요리로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면 몇 일 동안은 거뜬하게 보관 할 수도 있다. 거기에 화려한 불 쑈까지 덤으로 뽐 낼 수 있으니 이런 요리법 하나쯤 익혀 두었다 손님상차림이나 지인들과 함께 하는 티푸드 자리에 깜짝쑈로 내 놓으면 어떨까.이제 마음의 준비가 됐으면 준서맘과 함께 '리틀 포레스트' 속 '마롱 브뤨레'를 만들러 가보자. ◆재료지름 9.5cm, 높이 5cm 원형 레미킨 4개 분량① 삶아서 속만 파 내 성글게 으깬 밤(마롱) 30g×4개=120g② 커스터드 푸딩: 우유 200g, 동물성 생크림 150g, 바닐라 빈 1/4개달걀 노른자 60g, 흰설탕 50g③ 마롱 크뤌르 위에 뿌릴 황설탕, 주방용 토치 외 기본적인 베이킹 도구들◆만들기① 제일 먼저 삶아서 속만 파 내 성글게 으깬 밤을 30g씩 4개의 레미킨 바닥에 고르게 펴 준다.② 바닥이 두꺼운 작은 냄비에 우유 200g, 동물성 생크림 150g, 바닐라 빈 1/4개(속의 씨를 긁어 낸 껍질도 함께 넣어 줌)를 모두 넣고 냄비의 가장자리에 보글보글 기포가 올라 올 때까지만 끓인 뒤 불에서 내린다. 불에서 내린 냄비는 바닐라 빈의 향이 보다 진하게 우유에 베이게 뚜껑을 덮어 약 30분간 둔다.③ 다른 깨끗한 볼에 달걀 노른자 60g을 먼저 넣고 뭉친 부분이 없도록 손거품기로 잘 풀어 준다.④ ③번 볼에 흰설탕 60g을 넣고 달걀 노른자의 색이 연한 미색을 보일 때까지 다시 손거품기로 충분히 저어 준다.⑤ ④번 볼에 충분히 향이 우러난 ②번을 조금씩 천천히 부어 주며 손거품기로 잘 섞어 준다.⑥ 깨끗한 볼에 체를 걸쳐 놓고 ⑤번을 천천히 부어 바닐라 빈의 껍질, 바닐라 빈 속 씨를 긁을 때 함께 긁힌 줄기 등을 걸러 낸다.⑦ 바닥에 미리 마롱을 넣어 놓은 4개의 레미킨에 ⑥번을 80% 정도 채운 다음, 은박지로 레미킨의 윗면을 하나씩 뚜껑처럼 덮어 감싸 준다.⑧ 높이가 있는 평평한 그릇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깨끗한 행주를 그릇의 바닥에 놓은 다음, 그 위에 준비된 레미킨을 적당한 간격을 두고 놓는다.⑨ ⑧에 미리 끓여 한 김 식힌 물을 레미킨 바닥에서 1cm 정도 높이가 되도록 부어 준다.⑨ 160˚c로 예열된 오븐에 60분 동안 찌듯이 구워 준다(기호에 따라 조금 덜 구워도 좋아요).⑩ 오븐에서 꺼내 식힘망에 올려 한 김 식힌 마롱 브륄레는 호일을 벗긴다. 거의 식은 마롱 브륄레는 수분이 날아 가지 않도록 다시 랩으로 윗면을 완전히 감싼 뒤 냉장고에 넣어 서빙 전까지 차게 보관 한다.◆정다운의 TIP냉장고에 넣어 둔 차가운 마롱 브륄레를 서빙 직 전 꺼내 랩을 벗겨 낸 후 윗면에 황설탕을 골고루 뿌리고 주방용 토치로 짙은 갈색이 나면서 얇은 막이 생기도록 그을려 준다. 이 때 토치의 힘으로 황설탕이 주변으로 날아갈 수 있으니 조심한다. 먹을 때는 그을려져 갈색이 된 얇은 막 부분을 숟가락으로 '탁' 처서 깨어 가며 맨 아래에 숨어 있는 마롱과 함께 먹는다. 달콤 바삭한 카라멜 아래 바닐라 향 가득 한 커스터드 푸딩, 그리고 고소한 밤까지 한 입에 넣으면 입 안 가득 풍부한 맛과 함께 서로 다른 식감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3일내 보관가능 "베이킹 스튜디오 '쿠키공장' 원장 by준서맘" 정다운(#쿠키공장 #쿠키공장준서맘 #준서맘정다운)

2020-01-08 18:00:00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연남물갈비·'홍게짬뽕' 짬홍· 태조석갈비 맛집 위치는?

8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산더미 물갈비와 홍게짬뽕, 연 매출 12억 석갈비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SNS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맛집을 소개한다. 마포구 동교동의 '연남물갈비'와 경상북도 포항시의 '짬홍'이 그 주인공이다. '연남물갈비'의 물갈비는 깊이 우려낸 육수와 사장님만의 특제소스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곳은 산더미처럼 쌓아올린 푸짐한 소고기가 일품이다. '연남물갈비'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4길 13'이다.'짬홍'은 과거 SBS '미운우리새끼'에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홍게짬뽕'은 매콤한 국물 위에 커다란 홍게를 얹은 이색 짬뽕이다. '짬홍'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호미로 259-1'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태조석갈비'이다.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의 석갈비는 숯불에 달궈진 석쇠에서 한 번 구운 뒤, 뜨거운 돌판 위에 또 한 번 익혀서 손님들에게 제공된다. 석갈비와 함께 메밀막국수를 먹는 것이 특징이다. '태조석갈비'의 주소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태조산길 103'이다.

2020-01-08 17:00:27

대구 8일 날씨 예보. 기상청

대구 날씨 "일부 지역 천둥·폭우·강풍…비 언제까지 내리나?"

7일 오후 9시 전후부터 대구 도심을 중심으로 천둥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시민들의 날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날 낮에는 전날부터 내리던 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였지만, 초저녁을 지나면서 빗줄기가 다소 굵어지는 모습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단시간 폭우도 확인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강풍 역시 목격되면서 마치 겨울에 태풍이 온 것 같다는 시민 반응도 나온다.기상청에 따르면 대구에는 내일인 8일 오전 3시쯤까지 비가 더 내릴 전망이다.7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대구는 25.5mm의 일일 누적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1월 치고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다만 이 비는 새벽 중 그칠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아침 출근 및 등교길에는 우산은 들고 나가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내일은 비가 그치긴 하겠지만, 종일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2020-01-07 21:09:35

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초밥도넛+이색 전+40년 전통 버섯 무한리필 맛집은 어디?

7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투데이'에선 초밥도넛과 이색 파전, 40년 전통 버섯전골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스시하마'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초밥도넛'은 도넛처럼 둥글게 빚은 밥 위에 싱싱한 활어를 얹은 초밥이다. 이색적인 모양의 초밥과 분위기 있는 식당 인테리어가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스시하마'는 '경기도 부천시 부흥로307번길 23'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먹킷리스트'에선 비 오는 날 먹기에 알맞은 파전 맛집 3곳을 소개한다. 강남구 신사동의 '미아전'과 동대문구 회기로의 '솥뚜껑철판파전', 공덕시장 '원조마포할머니 빈대떡'이 그 주인공이다. '미아전'은 전을 와인과 함께 먹도록 하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유명해졌다. 특히 팬케이크 모양의 퓨전 감자전과 통새우를 얹은 새우전이 이곳의 대표 메뉴이다. '미아전'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64길 34-1'이다.'솥뚜껑철판파전'은 해물파전과 김치파전, 해물감자전 등을 솥뚜껑 철판에 구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솥뚜껑에 직접 부친 파전은 담백하고 따뜻하게 오래 먹을 수 있다. 이곳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28길 17'이다.'원조마포할머니 빈대떡'은 공덕 전 골목에서도 으뜸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이곳은 대구전, 관자전, 새우전 등 많은 종류의 전으로 구성된 '공덕 모둠 전'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하는 비법 중의 하나다. 이곳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23'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강동구 성내동의 '버섯잔치집'이다. 40년 전통 맛집인 이곳은 새송이, 팽이, 목이, 느타리 등 다양한 버섯과 각종 야채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에 담백한 국물과 함께 푸짐한 버섯전골을 즐길 수 있다. '버섯잔치집'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로 52'에 위치해 있다.

2020-01-07 17:23:46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900원 한우육개장+10000원 장어정식 맛집 위치는?

7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해물 닭볶음탕과 생아귀찜, 4,900원 한우 육개장, 10,000원 장어정식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식당은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한약방식당 마도리'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해물 닭볶음탕'은 토종닭을 재료로 한 닭볶음탕에 활전복과 산낙지 등의 해산물을 가득 넣은 음식으로, 진한 국물과 푸짐한 양이 일품이다. '한약방식당 마도리'는 '충청남도 당진시 먹거리길 9-9'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맛집은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어부'이다. '어부'의 대표 메뉴인 생아귀찜은 통통한 아귀살과 미더덕, 곤이 등의 재료가 매콤하게 조화를 이룬 음식이다. 이외에도 이곳은 참치찜과 차돌전복구이 등의 해산물 요리로 유명하다. '어부'의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행정서로3길 3'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초저가의 비밀'에선 저렴한 가격으로 시선을 끄는 맛집 두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용운동의 '원뿔한우정육식당'은 한우 육개장을 4,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한 끼에 5,000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의 맛을 사로잡는다. '원뿔한우정육식당'의 주소는 '대전광역시 동구 대학로 59'이다.끝으로 소개될 부산광역시 서동의 '통발장어'는 '장어정식'을 단돈 만 원에 판매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장어정식은 장어구이와 장어탕을 비롯한 각종 반찬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부로 22'(서동 190-24)에 위치해 있다.

2020-01-07 16:39:44

석회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보존적 방법을 장기간 진행했음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석회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어깨 통증, 석회성 건염?

주부 A 씨는 지난 밤에 잠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심해 응급실을 찾았다. 통증 주사 및 약 을 복용한 후 잠시 호전되었으나 아침부터 다시 어제와 같은 심한 통증이 오고 팔을 들 수가 없었다. 검사 결과 석회성 건염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흔히 어깨에 '돌'이 생겼다고 알고 있는 석회성 건염이란 무엇일까?석회성 건염은 어깨 관절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회전근개 힘줄에 석회가 생겨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매우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화학적 종기'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석회성 건염이 발병하면 쿡쿡 쑤시거나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 운동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밤이면 통증이 심해져 숙면을 취하지 못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기도 한다.발병 원인은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어깨의 무리한 사용이나 미세 손상,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어깨 힘줄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이 부위에 칼슘이 침착된 물질인 석회가 돌처럼 쌓이는 것으로, 통증의 정도에 따라 오십견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다.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석회 위치 및 크기를 파악할 수 있으며, 크기는 1~2㎜부터 3㎝까지 다양하지만 보통은 콩알 정도의 크기가 흔하다. 회전근개의 동반 파열이 의심되는 경우 초음파나 MRI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시행한다.단순히 석회가 쌓인다고 하여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통증이 없다면 굳이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 석회침착 상태에 따라 형성기, 휴지기, 융해기로 구분된다. 석회침착 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데 갑자기 석회가 갑자기 녹는 시기인 융해기에 화학물질이 내뿜어져 주변 신경을 자극, 통증을 일으킨다.석회성 건염은 대부분 약물,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 증상의 호전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석회 주변의 염증 및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소염제 성분이 들어있는 주사를 놓는다.체외충격파 치료는 석회가 생긴 부위에 강한 충격파 에너지를 전달, 석회를 분쇄하는 것이다. 치료는 1,000~1,500회의 충격파로 석회를 제거하는 것뿐 아니라 혈관 및 주변 조직을 활성화시켜 빠른 회복을 견인한다.주사 및 체외충격파 치료를 했다고 해서 관절운동을 하지 않으면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다. 스트레칭 운동뿐만 아니라 적당한 어깨 근육 강화 운동을 하면 다른 퇴행성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석회의 크기가 너무 크거나 보존적 방법을 장기간 진행했음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석회를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어깨 통증이 발생하면, 자가 진단·치료하거나 방치하지 말고,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도움말: 대구 척척병원 정형외과 김대성 원장

2020-01-07 11:46:24

경북 영덕군 강구대게거리 '죽도산대게'의 배금광 교수와 아내 김성희 대표. 김대호 기자

"영덕대게 자부심·열정 때문에 돌아왔죠"

"영덕 대게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이 저희 부부를 다시 강구로 이끌었죠."경북 영덕군 강구면 대게거리에 있는 36년 전통의 '죽도산대게'집 미국박사 아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부산 동의대 외식경영학과 배금광(45) 교수와 부인 김성희(45·죽도산 대게 대표)부부는 10년 전 미국으로 유학가기 전까지 부모님(1984년 개업)의 대게 장사를 도왔다.하지만 배 교수 부부가 당시 단순히 부모님의 심부름하는 정도였다면 고향으로 다시 돌아올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두 사람 모두 이른바 '대게 박사'로 불린다.배 교수는 어릴 적부터 영덕대게 가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대학도 영남대학교 식품가공학과로 진학했다. 영덕과 대구를 오가며 박사 과정을 밟은 끝에 그는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논문도 '대게를 이용한 소스 개발'에 관한 연구였다.배 교수는 "2000년쯤으로 기억합니다. 대학생 때 영덕에서 대게 관련 국제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행사에 왔던 일본인 전문가를 만나러 일본의 후꾸이현 에치젠에 있는 대게 박물관까지 직접 찾아가기도 했었습니다"고 했다. 그의 대게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배 교수는 지난 2009년 더 큰 꿈을 품고 미국으로 날아갔다. 미주리대학에서 외식경영을 전공해 박사학위까지 땄다. 그리고는 돌아와 지난 2015년부터 부산에서 대학교수로 살았다.하지만 지난해 초 이들 부부는 아이를 데리고 부모님이 계시는 강구로 귀향했다. 대게와의 인연을 끊지 못했던 것이다.현재 죽도산 대게의 경영은 부인인 김성희 대표가 아른 아침 대게 입찰에서부터 메뉴 관리 그리고 지원 관리 등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배 교수는 주중에는 대학교에서 강의와 연구에 매진하고 주말이면 강구로 돌아와 부인인 김 대표를 돕는다.김성희 대표는 "대게에 대한 저희 부부의 열정 때문에 돌아온 측면도 있지만 시부모님도 예전 같지 않으시고 이럴 때 함께 하는 것이 효도가 아닐까요. 이른 아침 수협 위판장에 갈 때면 삶의 활력이 느끼는 것도 새로운 재미랍니다"고 했다.이들 부부가 다시 가게를 맡으면서 먼저 한 것은 현대적인 감각의 리모델링작업과 다양한 가격대의 코스 메뉴 개발이었다. 여기에 손님 상에서 가스 기구를 내리고 인덕션을 올렸다.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다.같은 대게라도 어떤 분위기에서 어떻게 즐기냐에 따라 맛도 달라지지 않겠느냐라는 것이 이들 부부의 주장이다."어머니의 이름과 아내의 정성으로…"가게 간판과 1층 홀에 이 글귀가 걸려 있다. 단순하게 대게만 파는 것이 아니라는 뜻 같다. 촌(?)에서는 보기 드문 경영철학이 옅보인다.

2020-01-07 11:28:01

6일 SBS 생활의달인 등장 '한성불고기' 위치(오른쪽 빨간원). 왼쪽 빨간네모는 북성로 연탄불고기 및 우동을 판매하는 가게들이 모여 있는 구역. 네이버 지도

대구 북성로? 향촌동? '한성불고기' SBS 생활의달인 은둔식달 등장

SBS 생활의달인에 오랜만에 대구 소재 업소가 등장한다.6일 방송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대구의 '한성불고기' 식당이 등장할 예정이다.'대구 불고기 달인'이라는 제목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경력 45년의 김병연(75) 씨와 경력 30년의 정지윤(60) 씨가 소개될 예정.한성불고기 주소는 대구 중구 북성로 104-10. (기사에 첨부한 지도상 빨간원)대구역(기차역 및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남서편,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 북서편에 위치해 있다.대구의 구도심인 '향촌동'에 위치해 있다. 중앙로에 있는 '대구문학관'을 찾은 다음, 서쪽 골목으로 한 블록 진입한 뒤 방향을 틀어 북쪽 방향으로 골목길을 걷다 보면 닿을 수 있다.대구역과 중앙로역에서 각 도보 5분 정도 걸린다.인근에 경상감영공영주차장과 여러 민간 주차장이 있고, 동편 동성로에 비하면 유동인구가 적어 덜 복잡한 편이라 승용차를 끌고 가도 주차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2개의 도시철도역 및 대구 사방으로 퍼지는 버스 노선이 연결돼(인근 버스정류장은 경상감영공원 앞·경상감영공원 건너)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좀 더 편리한 곳.메뉴판을 살펴보면, 석쇠불고기, 돼지석쇠불고기, 고추장불고기 등 돼지고기를 쓴 불고기 메뉴가 중심이고, 오징어불고기와 곰장어불고기 등의 메뉴도 확인할 수 있다.저녁에 이 가게 앞을 지날 때면, 사장님께서 가게 밖에 앉아 연탄불로 불고기를 조리하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한편, 이 가게 주소에는 '북성로'라는 지명이 들어가 있는데, 사실 북성로 연탄불고기 및 우동으로 유명한 가게들은 한성불고기(향촌동)에서 서쪽에 몰려 있기는 하다. 대구은행 북성로지점으로 가면 찾기 쉽다. 기사에 첨부한 지도상 빨간네모 일대.그러나 넓게 보면 앞서 언급한 곳들(서로 500m 정도 거리) 모두 하나의 상권 내에 있다고도 볼 수 있다.

2020-01-06 20:31:55

윤호영 소방관은 킥복싱·주짓수, 레슬링 등 다양한 격투 기술이 사용되는 종합격투기를 즐긴다. 한가한 틈을 이용해 윤 소방관이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로드 FC 제공

종합격투기 즐기는 '파이어파이터'…윤호영 소방관

킥복싱·주짓수, 레슬링 등 다양한 격투 기술이 사용되는 종합격투기(MMA: mixed martial arts)는 케이지의 문이 철컥 닫히는 순간 절대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상대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내가 쓰러진다. 선수 대기실에서 손에 테이핑을 감을 때부터 회피하고 싶은 두려운 마음이 엄습해온다. 그럴 때마다 열심히 싸우리라 다짐하며 마인드컨트롤을 한다. 그러나 윤호영(28) 소방관은 종합격투기를 즐긴다. "몸무게 계체량 측정 때 상대선수를 처음 만나는데, 그때부터 기세싸움은 눈빛으로 시작된다. 거친 눈싸움을 하면 도망치는 소극적인 경기를 할 수 없다. 즉, 내가 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다. 더 화끈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최고 자극제가 되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29초 만에 승리 '소방관 파이터'지난해 9월 8일 '로드(ROAD) FC 영 건스(YOUNG GUNS 44)'가 열린 대구체육관. 케이지에 오른 파이터는 플라이급 윤호영(28) 소방관이었다. 링 아나운서의 선수 소개와 눈싸움 뒤 경기가 시작됐다. 상대 선수는 일본 단체 워독 챔피언 타카기 야마토. 7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는 유망주였다1회전이 시작됐다. 예측한대로 타카기는 태클로 공격해왔다. 그러나 윤 소방관은 타카기의 엉덩이를 당겨 백포지션을 잡은 뒤 리어 네이키드 초크(Rear naked choke:상대의 등 뒤에서 팔로 목을 감아 조르는 것)로 제압했다. 29초밖에 걸리지 않았다. 타카기가 기절해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다. 완벽한 승리였다. 로드 FC에서 초크로 승리한 파이터 중 가장 빠른 시간에 승리한 파이터로 기록됐다. "한일전이라 꼭 이겨야 하기에 열심히 준비했다. 제가 레슬링이 약한데 상대가 그렇게 공격해올줄 알고 여러상황을 가정해 철저하게 준비했다. 아니나다를까 타카기가 시작하자마자 막무가내로 달려들었다. 재빨리 타카기를 뒤로 잡아 리어 네이키드 초크로 항복을 받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윤 소방관은 운이 좋았다며 겸손해 했다. "단 한 대도 안 맞았다. 지인이나 친구들은 경기를 보기 위해 몇 시간을 기다렸는데, 29초 만에 싱겁게 끝나 표값 물어내라고 항의(?)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매를 맞지 않아 좋아했다"며 활짝 웃었다.이날 경기로 윤 소방관의 전적은 8전 4승3패1무를 기록하게 됐다. ◆파이터에서 소방관으로윤호영 파이터는 소방관이 된 지 1년(2018년 11월 임용)이 갓 지난 새내기다. 현재 대구서부소방서 태전119안전센터에서 화재진압 업무를 맡고 있다.윤 소방관은 중학교 시절 격투기에 관심이 많아 학교 앞 체육관을 찾았다. 합기도를 하면서 타격기술을 가르치는 도장이었다. 아마추어 대회에 나가 우승한 뒤 격투기에 흥미와 매력은 점점 더 커져갔다. 본격적으로 운동하고 싶다는 욕심에 무에타이 전문 체육관으로 옮겨 운동을 배웠다. 무에타이 선수로 활약하다 군 제대 후 2013년 종합격투기(MMA:(Mixed Martial Arts)로 전향했다. 2년 정도 MMA 아마추어 선수로 활동하다 2015년 프로로 데뷔해 승리했다. "기고만장했다. 두 번째 시합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있었는데, 준비도 없이 경기에 임해 크게 다쳤다. 부모님도 말렸다. 그래서 집을 나왔다"고 했다.결국 그가 선택한 일은 막노동. 일하면서 시합을 나갔다. 그리고 또 부상을 당했다. 생계도 막막했다. "부상으로 잠시 쉬고 있는데 소방관 친구를 통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 됐다. 그간 갈고 닦은 체력을 좋은 곳에 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시험을 준비했다"고 했다. 그리고 2018년 11월 소방관으로 임용됐다. "천직인 것 같다. 보람있는 일을 하는 것도 좋고, 운동을 겸할 수 있어 소방관이 된 게 너무 잘한 것 같다"고 했다. ◆ "일과 운동, 모두 하고 싶어"윤 소방관은 주로 비번 날과 체력단련 시간에 운동을 한다고 했다. 복싱과 레슬링, 그라운드 훈련을 한다. 또 다른 선수와 함께 훈련을 하며 몸을 풀고 주짓수, MMA 스파링도 한다. "평소 체중이 68kg 정도 나가기 때문에 플라이급 한계체중( (56.7 kg)에 맞추려면 10여kg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운동은 필수"라고 했다.윤 소방관은 일과 운동 두 가지 모두 하고 싶다고 했다. "제가 좋아하는 격투기는 물론 화재와 소방시설 분야의 공부도 꾸준히 해보고 싶다. 격투기 선수로서는 소방관의 강인함을 알리고, 현장에서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춰 소방관다운 소방관이 되고 싶다"고 했다.윤 소방관은 지난 5일 아름다운 신부를 평생의 반려자로 맞이했다. "아내는 격투기를 하고 싶으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면서 "앞으로 아내와 상의해 출전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윤 소방관 왼쪽 가슴에는 한 인물이 새겨져 있다. 2014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동생이다. "형 역할을 제대로 못한 것이 미안하고, 또 항상 같이 있고, 같이 세상을 본다는 의미에서 새겼다"고 설명했다. ◆ 파이트머니 기부윤 소방관은 승리로 얻은 파이트머니(Fight money)를 홀몸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사업에 기부했다. "파이트 머니 100만원은 화재 대비가 취약한 분들에게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 드리기 위해 기부했다. 소방관으로서 의미 있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기부를 해보니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한다. 저의 어깨를 토닥여 줄 때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다음에 또 시합을 나갈 여건이 된다면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

2020-01-06 19:41:34

한문현 대표는 1974년 '문화사장'이란 상호에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지를 담아 '뉴-문화사장'으로 간판을 새로 달았다. 최재수 기자

[노포 이야기] <28> 사진의 변천사 '뉴-문화사장'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추억으로 진한 향기를 내뿜는 수많은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사진'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진을 찍고 몇 번의 '뽀샵'과 인터넷으로 쉽게 인화가 가능한 요즘, 우리 주변에서 '사진관'이라는 간판을 찾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 세월의 무게를 버텨내며 사진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곳이 있다.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에 있는 '뉴-문화사장'은 시간이 멈춘 듯 80여 년을 한결같이 그자리를 지키고 있다.◆권투선수에서 사진사로뉴-문화사장 앞 진열장에는 유명 여배우가 환하게 웃고 있다. 컬러 사진이 흔치 않던 시절, 붓으로 수정작업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사진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서면 손때가 잔뜩 묻은 오래된 수십여 대의 카메라와 사진 기자재가 눈에 띈다. 벽에는 결혼사진과 영정 사진,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관광지에서 찍은 가족사진 등 다양한 사연을 담은 액자들이 걸려 있다. 뉴-문화사장 2대 대표 한문현(71) 씨는 "아버지가 사용했던 것"이라며 깊숙이 보관하고 있는 삼각대를 보여준다.한켠에 스튜디오가 마련돼 있다. 스튜디오엔 화려한 레이스로 꾸며진 의자가 있고, 그 뒷벽엔 사진 배경용 스크린이 걸려 있다. 그리고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 오래된 카메라와 조명, 기자재가 있다.뉴-문화사장 1대 대표 한유술(1973년 작고)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 서울서 사진을 배워 1940년쯤 풍산읍에 값비싼 사진기와 기자재로 사진관을 차렸다. 한문현 대표의 할아버지는 사진예술을 추구하는 아들(한유술)의 고집을 이해했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당시엔 태평양 전쟁이 막바지에 치달을 때라 손님은 없었다.한유술은 사진에 대한 애착이 대단했다. 그러나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한 대표는 "아버지는 상업적 사진과는 거리가 멀었다. 당신이 찍고 싶은 것만 찍었다. 손님이 만족해도 당신이 만족하지 않으면 사진을 주지 않을 정도로 사진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다"고 회고했다.술을 좋아했던 한유술은 1973년 고혈압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사진관은 한동안 주인 없이 비어 있었다.한 대표는 아버지가 그토록 열정을 쏟았던 사진에 별 관심이 없었다. 중학교 때부터 공부보다 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정식 권투선수가 되고 싶었다. "1966년 김기수 선수가 이탈리아의 니노 벤베누티로부터 WBA 주니어 미들급 타이틀을 쟁취했다. 김기수처럼 되는 게 꿈이었다"고 말했다.당시 중학교에 다녔던 한 대표는 권투도장을 찾았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어야만 배울 수 있다는 관장의 말에 실망을 금치 못했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가 매달렸다. 그 열정에 감동한 관장은 한 대표를 받아주었다. 신인왕 대회에 나가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한 대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권투를 배우기 위해 서울로 올라갔다. 그만큼 권투를 배우겠다는 집념이 강했다. "당시 아버지가 목을 매는 사진이 너무 싫었다. 어두운 암실에서 작업하는 것도 싫었고, 이리저리 불러다니는 것도 싫었다"고 했다.그러나 서울생활을 힘들었다.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권투 도장을 찾아 샌드백을 두들겼다. 4년 뒤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말을 듣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1973년, 스물넷 살 되는 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맏이인 한 대표는 어머니와 중학교에 다니는 여동생, 초등학교에 다니는 남동생 둘을 책임져야 했다. 집에 남은 것이라곤 사진관과 사진기자재 뿐이었다. 오랜 고민 끝에 아버지의 뒤를 잇기로 마음 먹었다. "아버지의 한이 서려 있는 기자재, 아버지 혼이 녹아 있는 사진관을 세상에서 사라지게 한다는 것은 철없던 시절 야반도주 이후 아버지께 또 한 번 죄를 짓는 일이라 생각해 사진관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본격적으로 사진을 배우기 위해 다시 서울로 향했다. 1년 6개월간 열심히 사진을 배워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1974년 아버지가 사용했던 '문화사장'이란 상호에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지를 담아 '뉴-문화사장'으로 간판을 새로 달았다. 그때부터 한 대표의 제2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뉴-문화사장의 새 시대간판을 바꿔단 이후 손님이 없었다. 당시 풍산읍은 2만명이 되는 큰 도시였다. 경쟁도 심해 풍산에 사진관이 무려 6개나 됐다. "깡패 같은 놈이 사진관 한다는 말이 읍내에 퍼졌다. 그만 둘 수도 없었다. 10여 일 지나니 손님이 왔어요."기회는 찾아왔다. 때마침 정부에서 도민증제도에서 주민등록증제도로 바꾸는 시행령이 발표되었다. 시골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진을 찍기 위해 출장 촬영을 다녀야 했다. "풍산읍 36개 마을 중 34개 마을을 찾아다니며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증명사진을 찍었다. 돌아와서는 밤새 암실작업을 했다. 두 달 동안 무려 3천여 명을 찍었다. 90cc 오토바이를 타고 들을 달리고 강을 건넜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고 했다.풍산초교를 비롯해 안동과 예천 등 인근 20여 개 학교 졸업 앨범도 그의 손을 거쳤다. 소풍이나 졸업 행사 때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었다.새로운 시장에도 눈을 돌렸다. 예식장을 차렸는데, 주말이면 예식으로 성황을 이뤘고, 사진기는 쉼 없이 돌아갔다.사진관은 명절이 되면 늘 사람으로 붐볐다. 사진이 귀했던 시절, 좋은 날을 기록하러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명절에 항상 문을 열어뒀다. "돈도 많이 벌었어요."그러나 디지털 카메라의 출현으로 손님이 줄었다. 사진을 출력하지 않고 카메라 자체나 노트북 등에 보관하는 사람들이 늘었고, 인화지가 아닌 일반 프린터에서도 출력이 가능해지면서 사진관의 수입은 크게 줄기 시작했다.현재 풍산읍에서는 사진관이 이곳만 남았다. 컴퓨터 작업을 하기 위해 몇 년 전부터 컴퓨터도 배웠다. "처음에는 그만두려 했다. 작업하다 사진을 날린 적도 많았다. 이제는 힘들게 포토샵을 배워 컴퓨터 작업도 한다"며 "싱긋 웃었다.사진을 시작한 지 50년이 된 한 대표는 아쉬운 것이 하나 있다고 했다."수없이 사진을 찍었지만 가족 사진은 거의 없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하죠."이제 사진관을 이어 배우려는 사람도 없다고 했다. "내가 그만 두면 이제 문 닫아야 해요. 방법이 없니더. " 친근한 안동사투리 속엔 아쉬움이 가득 묻어 났다.

2020-01-06 18:00:00

알약을 하나 먹으면 뇌 신경세포가 생겨나 똑똑해지는 과학자들의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김영호의 새콤달콤 과학 레시피] 뇌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있을까?

이런 약이 있으면 좋겠다. 알약 하나 먹으면 내 머릿속에서 뇌세포가 마구마구 생겨나서 더 똑똑해지도록 만들어주는 약 말이다. 그럼 골치아픈 공부하느라 힘들어하지 않아도 되고 뭐든지 쉽게 풀어버리고 할텐데. 그러나 현실에서 이런 약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영화에서 속시원하게 머리가 좋아지는 약에 대한 흥미진진한 장면들을 보여준다.그런데 머릿속에서 학습과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뇌 신경세포를 새로 만들도록 하는 약이 개발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만약 이런 약이 개발된다면 보통사람이 더 똑똑해지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이뿐만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뇌졸중과 같은 뇌질환을 치료하는 약으로도 요긴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이러한 약을 개발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뇌 신경세포가 새로 생기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제 그들이 무슨 약을 만들었는지 그 실험실을 들여다 보자. ◆당뇨병 약이 뇌졸중을 고친다?가끔 엉뚱한 발견이 생각지도 않았던 대박을 터뜨리기도 한다. 제약회사 화이자에서 심장 질환인 협심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실데나필 성분의 약을 1996년에 개발했다. 이 약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했는데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 그런데 이상한 부작용이 발견되었는데 이 임상시험에 참가한 남자들의 발기부전이 치료되었다. 그래서 화이자는 이 약을 협심증 치료제가 아닌 발기부전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판매해서 대박을 터뜨렸다. 이것이 바로 비아그라다.이와 비슷하게 당뇨병 약이 뇌졸중 치료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었다. 이 연구는 캐나다 토론토대학의 신디 모르쉐드 연구팀이 진행하였는데 당뇨병 약인 메트포르민이 손상된 쥐의 뇌를 복구한다는 연구결과를 얻어서 '사이언스 어드벤스' 학술지에 2019년 9월에 발표했다. 바로 당뇨병 약인 메트포르민이 어른 쥐의 뇌 복구를 촉진하여 쥐의 인지기능이 좋아지도록 해준다는 것을 이 연구팀이 발견했다. 연구원들은 뇌졸중에 걸린 쥐에게 매일 메트포르민을 먹이면서 쥐에게 퍼즐 박스 테스트를 시켰다. 이 실험 쥐의 학습과 기억력이 좋아지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퍼즐 박스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메트포르민이 뇌에서 신경줄기세포를 활성화시켜서 인지기능을 향상시켰다는 결과를 얻었다.그런데 신기하게도 오직 암컷 쥐에게만 좋은 결과가 나왔다. 연구원들이 좀 더 신중하게 조사해봤더니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라디올이 뇌 복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에 반해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뇌 복구 과정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는 것도 발견하였다. 그래서 메트포르민이 뇌를 복구하는 좋은 결과가 오직 암컷 쥐에게서만 일어났던 것이다.이 연구는 뇌졸중에 걸린 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향후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것인데, 나중에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고 밝혀지더라도 오직 여성에게만 효과가 있고 남성에게는 효과가 없을 것 같다. 그럼 남성 뇌졸중 환자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최근에 보고된 다른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남녀 구분없이 뇌를 복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관심을 끈다. ◆뇌 신경세포를 만드는 약물 칵테일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뇌질환이 생기면 뇌 신경세포가 많이 죽는다. 가장 좋은 뇌질환 치료법은 죽은 뇌 신경세포를 대신할 신경세포들이 새로 생기도록 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처럼 뇌 신경세포를 새로 생기도록 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것이어서 이러한 약이 아직까지 개발되지 못하고 있다.최근에 뇌의 신경세포가 새로 만들어지도록 하는 약물 칵테일을 개발한 과학자들이 등장하였다. 바로 미국의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공 첸 교수 연구팀인데 이 연구결과를 '스템 셀 리포츠' 학술지에 2019년 2월에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뇌에 있는 신경아교세포를 신경세포로 바꿔주는 약물 칵테일을 개발했다. 뇌에는 신경세포와 함께 신경아교세포가 있다. 이 신경아교세포는 신경세포 주위에 있으면서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신경아교세포를 신경세포로 바꿔줄 가능성이 있는 수백 개의 분자 조합을 연구원들이 시험했다. 드디어 9개 분자 조합으로 이뤄진 약물을 이용해서 신경아교세포를 신경세포로 바꾸는 것을 이전 연구에서 성공했다. 그리고 이번 연구에서는 9개가 아닌 4개의 분자 조합으로 이뤄진 약물을 이용해서 신경아교세포를 신경세포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팀은 4개의 분자 조합으로 이뤄진 약물 칵테일을 이용해서 뇌의 신경아교세포를 신경세포로 바꾸는 것을 최대 70%까지 성공했다.4개 분자 약물 칵테일을 어른 쥐에 주입했을 때 뇌의 해마 부위에서 새로운 뇌세포가 많이 만들어지는 것을 연구원들이 관찰했다. 이렇게 새로 만들어진 신경세포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른 신경세포들과도 전기적인 신호와 화학적인 신호를 주고받는 것을 연구원들이 확인했다. ◆물고기에서 찾은 뇌질환 치료 가능성알츠하이머 치매와 파킨슨 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서 제브라피시 물고기를 열심히 들여다 보며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있다. 왜냐하면 사람은 뇌세포가 손상되면 제대로 복구하기 어렵지만 제브라피시는 뇌의 손상된 신경세포를 바로 복구해내는 놀라운 재생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독일의 DZNE 연구센터 카겐 키질 박사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새로운 치료법의 단서를 제브라피시 물고기에서 찾아서 '셀 리포츠' 학술지에 2019년 4월에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제브라피시의 뇌에서 신경세포가 다시 재생되는 과정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여덟 개의 소단위로 구성된 전구세포가 새로운 신경세포를 어떻게 만드는지와 세포 간이 상호작용이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밝혀졌다.또한 영국의 에딘버러 대학의 토마스 베커 박사팀이 제브라피시 뇌에서 도파민을 만드는 신경세포가 새로 만들어지는 것을 연구하여 '신경과학' 학술지에 2019년 4월에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파킨슨 병 환자를 치료하는 기술 개발에 이용될 수 있다.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뇌의 새로운 신경세포가 만들어지도록 하는 약이 개발되었다는 것을 살펴봤다. 또한 제브라피시를 이용해서 뇌질환 치료의 단서를 찾아가는 연구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이러한 연구들을 기반으로 하여 뇌졸중,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 등 뇌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하루 빨리 개발되면 좋겠다. 김영호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책임연구원

2020-01-06 18:00:00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500원 버섯칼국수+2500원 김치전·부추전 맛집 위치는?

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 표고버섯이 가득한 버섯칼국수와 전복뚝배기 ·톳 정식, 순대국밥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가격파괴Why'에선 저렴한 가격으로 이른바 '가성비 맛집'이라 불리는 식당을 소개할 예정이다. 안양중앙시장에 위치한 '버섯칼국수'는 국내산 표고버섯이 가득 든 버섯칼국수로 유명한 곳이다. 이는 푸짐한 양에 비해 3,500원의 저렴한 가격을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칼국수와 함께 먹는 김치전·부추전 또한 2,500원의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버섯칼국수'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119번길 16'에 위치해 있다.한편 다음으로 방송되는 코너 '택시맛객'에선 전라남도 해남군의 대표 맛집을 소개한다. 땅끝마을길의 '바다동산'과 산이면의 '신창손순대국밥'이 그 주인공이다. '바다동산'은 전복과 함께 각종 해산물을 넣고 매콤하게 끓인 '전복뚝배기'가 대표 메뉴이다. 그뿐만 아니라 톳전·간장게장·전복장·묵은지삼치조림·매생이국으로 구성된 톳 정식도 푸짐한 구성으로 인기 메뉴 중 하나로 꼽힌다. '바다동산'은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땅끝마을길 52'에 위치해 있다.'신창손순대국밥'은 tvN '알쓸신잡2'에서 소개될 만큼 순대국밥 대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선 미리 삶아둔 순대에 무쳐놓은 콩나물과 대파를 올리고 푹 고운 사골육수를 한 번 더 푹 끓이는 것이 비법이다. '신창손순대국밥'의 주소는 '전라남도 해남군 산이면 관광레저로 1729'이다.

2020-01-06 17:27:33

다크 초콜릿. 매일신문DB

다크 초콜릿 다이어트 "저절로 운동 효과?" SBS스페셜 끼니외란 검증대

'다크 초콜릿 다이어트'가 5일 저녁 화제가 될 전망이다.이날 오후 11시 5분부터 방송되는 SBS스페셜 신년특집 '끼니外란'(끼니외란) 1부 '다이어트 막전막후'에서 소개할 예정이어서다.SBS스페셜은 지난해 신년에 끼니반란 1, 2부를 통해 간헐적 단식과 단식 모방 다이어트(FMD)에 대해 알렸고, 이게 그해 연초 수많은 시청자들의 해당 다이어트 시도를 부른 바 있다.이어 SBS스페셜은 올해 신년에도 다이어트 센세이션을 일으킬 지 주목된다.이날 다이어트 막전막후에서는 다크 초콜릿 다이어트에 대한 독일 한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소개한다. 다이어트를 위한 저탄수화물 식사를 할 때, 다크 초콜릿을 먹은 쪽과 먹지 않은 쪽이 결과가 달랐다는 것.양쪽 다 똑같은 양 및 구성의 식사를 했으니, 연구진은 다크 초콜릿이 체중 감량을 도왔다고 봤다.▶그런데 이는 '초콜릿 다이어트'라는 다큐멘터리에서 꾸민 가짜 연구 내용이다.앞서 다크 초콜릿을 먹으면 운동을 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웨인 주립대학교 모 말렉 박사가 연구해 2011년 발표했다.운동 능력과 연관 있는'미토콘드리아', 다크 초콜릿에 풍부한 '카카오', 그리고 카카오에 함유된 폴리페놀의 일종인 '플라바놀'(Flavanols)이 핵심 키워드이다.연구에 따르면 인체 내에 미토콘드리아가 많으면 그만큼 운동 능력이 뛰어나다. 이 미토콘드리아를 늘리는 방법은 바로 운동을 하는 것이다. 유산소 운동이 미토콘드리아 증가에 큰 도움을 준다.여기에 더해 모 말렉 박사는 카카오 추출물을 먹어도 미토콘드리아가 꽤 생성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한 것이다. 실험쥐가 다크 초콜릿 한 조각에 든 정도의 카카오 추출물을 먹고 생산한 미토콘드리아의 양은, 다른 실험쥐가 30분 달리기 운동을 해 생산한 미토콘드리아의 양과 비슷했다고.이 미토콘드리아 생성에는 카카오에 든 '에피카테킨'(Epicatechin, 플라바놀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이 역할을 했다는 게 모 말렉 박사의 분석이다.그러나 이날 방송 내용을 참고하면 이 역시 의심을 부르는 부분.▶다크 초콜릿(내지는 카카오)의 효능은 미토콘드리아를 생산하는 '운동 아닌 운동 유발 효과' 말고도 익히 알려져 있다. 앞서 언급한 플라바놀은 항산화 기능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심장마비와 뇌졸중 등 심혈관 질환 예방, 기억력 감퇴 등 퇴행성 신경 질환 개선 등이다.이처럼 초콜릿이 건강에 좋다는 내용들 중 상당수에 대해서는 대형 식품업체들이 초콜릿 연구에 자금을 지원한데 따른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는) 연구 결과라는 지적이 제기된다.예컨대 초콜릿만으로는 플라바놀을 충분히 섭취하기 쉽지 않다는 언급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러 효능을 얻기 위한 최소한의 플라바놀 섭취량은 1일 700여mg정도인데, 이를 위해 하루 카카오 함량이 가능한 높은 다크 초콜릿이나 카카오 그 자체인 카카오매스·카카오닙스 등을 130여g 섭취해야 한다. 설탕과 지방이 든 보통 초콜릿이라면 매일 수백g에서 kg단위로까지 먹어야 충분한 플라바놀을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이럴 경우 엄청난 칼로리의 초콜릿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는 결코 정상적인 건강 증진이나 다이어트의 맥락에 있지 않다.

2020-01-05 00:00:00

장이규 제53회 초대 개인展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월 4일·5일)

◆대구전시 ▷서하윤 '비비디 바비디 부-소망이 이루어지는 주문의 마법'=갤러리 더키움/~1월 4일▷2020년 경자년 새해맞이 '반갑다, 서생원 展'=아양아트센터/~1월 5일▷대구미술관 기획 남홍 전=대구미술관 전시실/~1월 5일▷장이규 제53회 초대 개인展=위즈아츠 갤러리/~1월 7일▷정남선 민화展=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1월 7일▷2019 북구어울공감=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1월 11일▷대구미술관 기획 2019 이인성 특별展 ''=대구미술관 2전시실 4섹션/~1월 12일▷대구미술관 기획 제19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전 공성훈 '사건으로서의 풍경'=대구미술관 2, 3 전시실, 선큰가든/~1월 12일▷행소박물관 기획 정점식 선생 특별展 '다시보는 극재의 예술세계'=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1월 25일▷대구현대미술가협회 기획 'into the warmth'=칠곡경대병원 힐링갤러리/~1월 31일▷변월룡, 우리가 기억해야 할 천재 화가展=대구신세계갤러리/~2월 3일▷peel-그 경계를 상상하다=021 갤러리/~2월 7일▷김지선 'Remembered Lights:각인된 빛들'=CnK 갤러리/~2월 15일▷국립대구박물관 특별전 '아름다운 순간:중국광시복식문화'=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3월 22일 ◆경북 전시▷안동사진연구회 전시=안동문화예술의전당 5갤러리/~1월 5일 ▷제8회 오감회展 '자연에 노닐다'=청도 영담한지미술관/~1월 10일▷정병헌 展 'No Longer Myself'=청도 갤러리 팔조/~1월 15일▷이인숙, 김경희 : 인연=청도 조이갤러리/~1월 18일▷정호영 : 우포의 사계=군위 갤러리 삼국유사/~1월 22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1월 27일▷조선으로의 여행=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 커피랩/~2월 2일▷2019경주솔거미술관 경북미술인 지원 사업 선정 작가전 '우건우, 신수원 展'=경주 솔거미술관/~2월 2일▷판타스틱 유토피아=칠곡 수피아미술관/~2월 16일▷갤러리 오모크 신년기획展=칠곡 갤러리 오모크/~2월 26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월 29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4월 30일▷장 보고시안: 심연의 불꽃=경주 우양미술관/~5월 31일 ◆대구 공연▷연극 '뷰티풀 라이프'=문화예술전용극장CT/1월 4일·5일 오후 3시·6시▷뮤지컬 '엄마 까투리-먹구렁이와 생일파티'=롯데백화점 대구점 7층 문화홀/1월 4일·5일 오전 11시·오후 2시·4시▷길구봉구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경북대학교 대강당/1월 4일 오후 6시▷포르테 디 콰트로 3집 발매 기념 콘서트 '아르모니아'=엑스코 오디토리움/1월 5일 오후 7시▷연극 '연애플레이리스트'=송죽씨어터/~1월 12일까지 화~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일요일 오후 3시·6시▷연극 '그남자 그여자'=여우별 아트홀/~1월 27일까지 화~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6시, 일요일·공휴일 오후 2시·6시▷극단 돼지 연극 '오백에 삼십'=아트플러스 씨어터/~1월 31일까지 화~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일요일·공휴일 오후 3시·6시▷극단 창작플레이 연극 '돌아와요 미자씨'=아트벙커/~2월 16일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7시, 일요일·공휴일 오후 3시·6시(24일 오후 3시, 25~27일 오후 3시·6시, 28일 공연 없음)▷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 ◆경북 공연▷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청춘콘서트=경주화백컨벤션센터/1월 4일 오후 2시·6시▷전래동화 뮤지컬 '팥죽할멈과 호랑이'=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1월 4일·5일 오전 11시·오후 2시▷방탄개그단=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 ◆주말 대구경북 5일장▷1월 4일(토)=포항시 장기장, 경주시 불국시장/안강장/양남장, 김천시 지례장, 안동시 구담장/정산장, 구미시 해평장, 상주시 용호장/은척장, 문경시 가은장, 경산시 하양장, 군위군 우보장, 의성군 봉양장, 청송군 청송장/안덕장, 영양군 영양장, 영덕군 영덕장, 청도군 청도장, 고령군 고령장.▷1월 5일(일)=대구시 현풍장, 포항시 오천장, 경주시 양북장/건천장, 김천시 황금장, 안동시 길안장/임동장/은혜장/신평장, 구미시 장천장, 문경시 농암장, 경산시 경산장, 군위군 의흥장, 의성군 단촌장, 청송군 도평장, 영덕군 영해장, 청도군 화양장. ◆대구경북 축제▷수성빛예술제=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2020년 1월 12일▷네이처파크 '스윗 윈터'=대구 달성군 스파밸리 네이처파크/~2020년 2월 16일▷이월드 별빛축제=대구 달서구 이월드/~2020년 3월 1일▷이월드 별빛 스노우판타지=대구 달서구 이월드/~2020년 3월 1일▷청도 프로방스 크리스마스 산타마을 빛축제=경북 청도군 프로방스 포토랜드/~2020년 1월 31일까지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4일〉▷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신년음악회=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일 이후 종료〉▷영동 곶감축제=충북 영동군 영동하상주차장 일대▷해운대 북극곰 축제=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지리산 산청곶감축제=경남 산청군 시천면 곶감경매장▷부산 코믹월드=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서면트리축제=부산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 및 전포카페거리 일대▷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부산 중구 광복동 거리▷가평씽씽송어축제=경기 가평군 가평읍 가평씽씽송어축제장▷청평 얼음꽃축제=경기 가평군 청평면 얼음꽃축제장▷산수유마을 양평 빙어축제=경기 양평군 산수유마을 향리낚시터▷의왕 레솔레파크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경기 의왕시 레솔레파크(19일까지)▷제주유리의성 별빛축제 야간개장=제주 제주시 한경면 유리의성(19일까지)▷제주윈터페스티벌=제주 제주시 한라산 어리목 일대(19일까지)▷빛의 광장 IN DMC=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광장·DMS 거리(19일까지)▷울산대공원 빛 축제=울산 남구 울산대공원 정문 풍요의 못(27일까지)▷겨울왕국제천 페스티벌=충북 제천시 문화의 거리·의림지 등(27일까지)▷해운대 빛축제=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광장 등(27일까지)▷거창 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경남 거창군 로터리 및 거창교 일대(27일까지)▷마노르블랑 동백꽃축제=제주 서귀포시 마노르블랑(31일까지)▷포천 백운계곡 동장군축제=경기 포천시 도리돌마을(2월 2일까지)▷평창송어축제=강원 평창군 오대천 둔치(2월 2일까지)▷파주 송어 축제=경기 파주시 광탄면 파주송어축제장(2월 9일까지)▷양주 눈꽃축제=경기 양주시 장흥자연휴양림(2월 9일까지)▷안성팜랜드 초원 눈썰매장=경기 안성시 안성팜랜드(2월 9일까지)▷안성두메호수빙어축제=경기 안성시 광혜원저수지(2월 9일까지)▷산정호수 윈터 페스타=경기 포천시 산정호수(2월 9일까지)▷양평빙어축제 =경기 양평군 백동저수지(2월 16일까지)▷칠갑산얼음분수축제=충남 청양군 알프스마을(2월 16일까지)▷물맑은양평 빙어축제=경기 양평군 수미마을(2월 16일까지)▷양평 대자연 빙어송어축제=경기 양평군 월산저수지 지평낚시터(2월 17일까지)▷청평설빙송어빙어축제=경기 가평군 청평면 강변로 17(2월 22일까지)▷강화도 송어빙어축제=인천 강화군 왕방마을 인산낚시터(2월 23일까지)▷강화도 빙어, 송어 축제=인천 강화군 신선저수지(3월 2일까지)▷오색별빛정원전=경기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3월 22일)▷딸기송어축제=경기 양평군 수미마을(6월 7일까지)

2020-01-04 08:0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미성온천▷남해자(대구 달서구 용산로)낱말맞히기 돈모닝▷홍종수(대구 수성구 청수로)낱말맞히기 하나투어▷남병웅(대구 수성구 용학로)낱말맞히기 청도용암온천▷박정수(대구 남구 봉덕로)시사상식 퀴즈 대구숲▷김결(대구 북구 중앙대로)낱말맞히기 경산대추옹골빵▷정수미(구미시 형곡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배신호(대구 중구 대봉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전재화(대구 수성구 시지로)스도쿠 한국오아시스▷김주희(대구 남구 큰골길)스도쿠 궁전라벤더▷남병웅(대구 수성구 용학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이애란(대구 동구 아양로)스도쿠 팔공산온천관광호텔▷윤금자(대구 북구 평리6동)스도쿠 모키드▷송효정(대구 북구 호국로)스도쿠 아모레 퍼시픽▷장서미(대구 북구 유통단지로)우리결혼해요

2020-01-03 18:30:00

[스도쿠]<52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스도쿠 50회 정답

2020-01-03 18:00:00

[낱말 맞히기 ]<52회>

◑가로 열쇠◐1.공장·작업장 또는 운동 경기 따위에서, 머리가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쓰는 모자.3.여럿 가운데서 쓸 것은 쓰고 버릴 것은 버림.5.남의 수염을 깎아 다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6.야구에서, 경기 개시 직전에 지명인사가 상징적으로 처음 공을 던지는 일.8.일을 처리함. 또는 그런 처리.11.몹시 수다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14.설거지할 때 그릇을 씻는 데 쓰는 물건.16.오래도록 살고 죽지 않는다는 열 가지18.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인정.20.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갈라서 따로따로 번철에 얇게 부쳐 잘게 썬 고명.22.권하여 장려함.24.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생활하는 데에 필요한 자금.26.폐단의 근원을 아주 뽑아서 없애 버림. 'ㅇ본색ㅇ'27.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짓. ◑세로 열쇠◐1.편히 쉬는 곳.2.어떤 일이나 책임을 꾀를 써서 벗어남.3.끼니로 먹을 음식 따위를 만드는 일.끼니로 먹을 음식 따위를 만드는 일. '밥 짓기'4.요금을 받고 손님이 원하는 곳까지 태워다 주는 영업용 승용차.7.아홉 번 죽을 뻔하다 한 번 살아난다는 뜻으로,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고 겨우 살아남.9.남의 집이나 방(房)을 빌려 살면서 다달이 내는 세.10.같은 목적에 대하여 이기거나 앞서려고 서로 겨룸.12.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를 차린 상. 'ㅇ담ㅇ'13.십의 두 배가 되는 수. 스물.14.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하고 늘 글을 읽음. 'ㅇ불석ㅇ'15.용모가 아름다운 여자.17.종아리의 살이 불룩한 부분.19.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21.불에 달군 쇠로 몸을 지지는 일. 'ㅇ근ㅇ'23.길게 기른 머리털.24.집 안에 있는 뜰이나 꽃밭.25.화재·도난 등을 방지하고자 돈과 중요 서류를 보관하는 데 쓰는 궤.◇낱말맞히기 50회 정답 ◇응모요령▶제52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1월15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1월18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1-03 18:0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 Pride goes before a fall

Pride goes before a fall 직역하면 '자만심은 몰락보다 먼저 간다.'이지만 자만하다가는 낭패 보기 쉽다는 속담이다.말풍선: 그리고, 이 기념상은 이 도시의 시민들에게 나의 위대함을 보여줄 것입니다.pride: 자만심 /goes: 우선하다 /monument: 기념상, 기념 조각시장이 자신의 기념상 앞에서 자신의 위대함에 대해 설명합니다. 조각상이 기울어지자, 사람들이 놀랍니다. 서양에서 가장 큰 죄악 중 하나가 바로 이 자만심입니다. 몰락 직전에는 자만심이 하늘을 찌른다고 말합니다. 해설 김희달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1-03 18:00:00

[시사상식 퀴즈] 1월 4일 자

1. 본래는 행정부에 입법 권한을 위임하는 법률을 뜻한다. 1933년 바이마르공화국 국가사회주의 독일노동자당이 받은 전권을 지칭하는 용어로 혼용된다. 아돌프 히틀러의 독재를 가능하게 했던 법률이다.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2월 27일 자 31면) 2. 1994년 유전자 조작으로 생산돼 '최초의 유전자 조작 농작물'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이것이 빨갛게 익어갈수록 의사들의 얼굴이 파랗게 질린다는 속설이 있다. 과일이냐, 채소냐를 두고 퀴즈로 자주 출제되는 농작물인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2월 28일 자 14면) 3. 'Starry starry Night'으로 시작하는 돈 맥클린의 1971년 곡 '빈센트'가 만들어질 때 영감을 받은 그림이다. 오랜 기간 사랑받은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 이름이기도 했다. 최근 뮤지컬과 영화로 제작돼 관심을 끌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12월 31일 자 22면) 4. 현금 대신 소비, 운동 등 재미있는 일상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부를 한다는 뜻의 신조어인 '이것'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액수보다 방식에 방점을 둔 기부방식으로 재미(fun)와 기부(donation)의 합친 말인 이것은?(힌트 매일신문 1월 2일 자 20면) ◇12월 21일 자 정답1.블랙아이스 2.플라스틱 3.보리밟기 4.청어

2020-01-03 18:00:00

[재미로 보는 운세] 2020년1월4일~2020년1월10일 <음력 12월10일~12월16일>

◇쥐▲37세 유능하기보다는 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더 필요한 시기. ▲49세 주변 어려운 이에게 작은 나눔이라도 한번 베풀어보라. ▲61세 자존심으로 인한 충돌 수 있으니 마음을 잘 다스릴 것. ▲73세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신념만 지키면 행운은 온다. ▲85세 옛 친구 죽마고우와의 만남약속에 가슴 설렌다. (길일:6 흉일:5)◇소 ▲36세 눈앞의 사소한 이익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48세 밖의 인연을 경계하고 과식, 과음을 삼가라. ▲60세 쉽게 일을 시작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시간을 두고 충분히 검토 후 시작해도 늦지 않다. ▲72세 상대의 수작을 경계해야 손재수에서 벗어난다. ▲84세 낙상 주의보로 나 홀로 외출 삼갈 것. (길일:10 흉일:5)◇범 ▲35세 동료와의 경쟁이나 기 싸움에 승산 있다. ▲47세 형제나 가까운 친구들과의 우애, 우정을 돈독히 해둘 필요가 있다. ▲59세 한번 쯤 객기를 부려보는 것도 입지선정에 도움 될 수 있다. ▲71세 분수에 벗어나는 행동 삼가고 차분히 때를 기다릴 것. ▲83세 평소생활권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지 말 것. (길일:9 흉일:6) ◇토끼 ▲34세 한번 계획을 세웠으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하라. ▲46세 재운이 없으니 의외의 지출로 고민 수. ▲58세 빈틈을 보이면 음해하는 세력이 설칠 수.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한다. ▲70세 타인이 꾀하는 말은 듣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82세 망망대해에 홀로 항해하는 조각배의 형상이로다. (길일:8 흉일:7) ◇용▲33세 작은 수고로움으로 여러 사람이 기뻐할 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해보라. ▲45세 추진하면 반드시 귀인의 도움을 받을 수. ▲57세 경영하는 일이 순조로우며 식구가 불어날 운세. ▲69세 선한 마음과 행동이 좋은 운기를 불러온다. ▲81세 처음엔 어려움이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풀려나간다. (길일:5 흉일:7) ◇뱀▲32세 일은 많지만 수고하는 만큼의 인사를 듣기는 어렵다. ▲44세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할 것이다. ▲56세 폭풍우가 몰아칠 때는 맞서지 말고 우선 피하도록 하라. ▲68세 작은 재물을 두고 여럿이 다투는 격이라 내 몫을 챙기기는 어렵다. ▲80세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로 마음이 편치 않다. (길일:6 흉일:8) ◇말 ▲31세 급한 성격이 일을 그르치니 참을성 있게 차분히 대처하라. ▲43세 마냥 기다리지 말고 기회를 봐서 생각대로 밀고나갈 것. ▲55세 초대받은 자리가 생각처럼 그리 호락호락한 공간이 못된다. ▲67세 좋은 방향으로의 이동, 변동 수 있다. ▲79세 움츠려들수록 상태는 나빠지니 활동해야 함. (길일:8 흉일:10) ◇양 ▲30세 감정을 참지 못하면 지독한 구설수에 휘말릴 수. ▲42세 북쪽 방은 피하고 남쪽 방이 길한 방위이니 선용하라. ▲54세 남을 험담하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함. ▲66세 소유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탐하는 마음을 비워야함. ▲78세 평소의 리듬을 지키고 유지하는 것이 좋다. (길일:4 흉일:6) ◇원숭이 ▲29세 승부 운이 좋지 않으니 어떤 경쟁이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41세 동기간에 불화 수 없애려면 자기위치에서 걸 맞는 예의범절을 갖추어라. ▲53세 가족의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해보라. ▲65세 막차를 타려면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77세 기다리던 기쁜 소식을 듣게 될 수. (길일:10 흉일:9) ◇닭 ▲28세 흙속에 묻힌 진주의 형상이라 기회를 잡지 못하니 안타깝다. ▲40세 애써 노력한 것이 결실을 맺을 길한 운세. ▲52세 금전문제로 고민 수 있으나 해결점을 찾기가 쉽지 않다. ▲64세 여러 명이 떠나는 초행길에 독자적인 행동은 피해야 한다. ▲76세 자손들과의 불협화음은 고집 때문에 생긴다. (길일:6 흉일:10) ◇개 ▲27세 진심으로 공경하는 마음자세를 견지하면 복록이 따를 것이다. ▲39세 통 근 양보가 더 큰 행운을 예지한다. ▲51세 문서질 운이 있어 법률관계 일에 승운이 따른다. ▲63세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보는 여유를 한번쯤 가져보는 것도 필요하다. ▲75세 아쉬움이 있더라도 과거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길일:8 흉일:9) ◇돼지 ▲38세 개인의 행동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50세 목마른 대지에 단비가 필요하나 쉽게 내려주지를 않는다. ▲62세 낮은 단계부터 천천히 완벽하게 소화시켜나가라. ▲74세 우울함이 엄습하는 시기. 가벼운 운동으로 스트레스 관리할 것. ▲86세 흩어 놓는 것 보다 어느 한곳에 집중해야한다. (길일:5 흉일:9)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1-03 1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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