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영상] 대구 동성로 태왕스파크 대관람차 직접 타보니…

대구 도심에 특별한 볼거리가 생겼다. 뚜렷한 상징물이 없는 대구 동성로에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대관람차가 17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대구 첫 도심테마파크쇼핑몰인 '태왕스파크' 옥상공원에 들어선 대관람차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청소년들의 핫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대관람차는 아파트 25층 높이로, 성인 4인이 탈 수 있는 28개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대략 10분 정도 소요된다.대관람차에 올라가면 대구의 전망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낮에는 산으로 둘러싸인 대구의 모습과 밤에는 도심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투명한 바닥유리로 된 캐빈은 이용객의 짜릿함을 자극한다.대관람차는 동성로와 대구 관광의 하이라이트가 될 기념비적 작품으로 기획됐다. 런던, 시카고, 싱가포르, 오사카 등 세계 유명도시의 옥상 관람차를 동성로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태왕스파크 상층부에 있는 스파크랜드는 대관람차를 비롯해 급하강의 전율을 안겨줄 '트위스트타워', 하늘로 튕겨나갈 듯한 짜릿함을 느끼게 할 '디스크~오', 동성로 하늘 위에서 만나는 아기자기한 태양계 '코페르니쿠스', 카니발 게임랜드(짱오락실) 등 각종 놀이기구와 음식점, 휴식공간, 전망데크, 이벤트공간, 고객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한편 대관람차 운영시간은 오전10시부터 밤10시까지이며, 이용가격은 5,000원이다.디지털국 이다슬 인턴기자 daseul0930@naver.com디지털국 최윤지 인턴기자 yunji1205@gmail.com

2020-01-17 19:10:27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patience is a virtue

patience is a virtue인내심은 미덕이다.말풍선: 제발 베르메르. 서둘러요! 우리는 돈이 필요하다고요!patience: 인내, 인내심 /virtue: 미덕 /for God's sake: 제발"진주 목걸이를 한 소녀"란 작품으로 유명한 네델란드의 화가 베르메르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그의 아내는 옆에서 그림을 빨리 그리라고 보챘니다. 베르메르가 미술의 대가였지만, 가난을 벗어나기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의 아내라면 기다리는 미덕을 가져야겠죠? 참는자에게 복이 있다는 속담입니다. 해설 김희달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20-01-17 18:30:00

[시사상식퀴즈] 1월 18일자

1.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정보단말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인건비를 절감하고자 이것을 도입하는 점포가 늘고 있지만, 노인 등 디지털 약자들에겐 작동이 익숙하지 않은 탓에 '이것 공포증'이 생길 지경이라고 한다.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14일 자 2면) 2. 모바일, SNS, 빅데이터 등 새로운 정보기술(IT)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을 통칭하는 말. 모바일뱅킹과 앱카드, 각종 페이 서비스 등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렴한 수수료와 간편성·편의성 등이 특징이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CES 2020'의 주요 토픽 중 하나로,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13일 자 17면) 3. 이른바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사립유치원들의 이것 도입이 의무화됐다. 기존에는 국공립 유치원과 사립 초·중·고 등에서 사용해왔다. 지방교육 행·재정통합시스템(국가관리회계시스템)을 뜻하는 이것은? (힌트 매일신문 1월 15일 자 13면) 4. '라 트라비아타' '일 트로바토레'와 함께 베르디의 3대 명작으로 꼽히는 오페라. 희곡 '환락의 왕'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바람둥이 만토바 공작과 그의 만행을 부추기며 귀족들 조롱하기를 즐기는 궁정 광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선보이는 이 오페라의 이름은? (힌트 매일신문 1월 16일 자 24면) ◇1월 4일 자 정답1. 수권법 2.토마토 3.별이 빛나는 밤 4. 펀네이션

2020-01-17 18:00:0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경산대추옹골빵▷권병열(대구 달성군 다사읍)낱말맞히기 미성온천▷전화재(대구 달서구 월배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이성윤(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낱말맞히기 하나투어▷이정옥(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청도용암온천▷김순태(경산시 중앙초등길)낱말맞히기 대구숲▷김윤혜(대구 달성군 유가읍)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이재식(경산시 강변서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허주영(대구 동구 호반길)낱말맞히기 한국오아시스▷김영애(대구 달서구 학산로)낱말맞히기 궁전라벤더▷백지훈(대구 북구 침산남로)낱말맞히기 영바이오▷문진오(대구 달서구 학산로)낱말맞히기 팔공산온천관광호텔▷양수진(대구 달서구 구마로)스도쿠 모키드▷조증숙(대구 달서구 구마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김진미(대구 수성구 지산로)우리결혼해요

2020-01-17 18:00:00

[재미로 보는 운세]<2020년1월18일~1월24일, 음력12월24일~30일>

◇쥐▲37세 모든 일에 서쪽 방을 우선순위에 두는 것을 고려해보라. ▲49세 처음엔 다소 어려움이 따르나 차츰 좋아지니 걱정 말 것. ▲61세 부탁을 들어주고 따라가면 의외의 행운을 만날 수. ▲73세 헛되이 애쓰지 말고 때를 기다리면 얻을 수. ▲85세 오래된 옛것을 잘 간수하고 소중히 잘 다루어야함. (길일:18 흉일:20)◇소 ▲36세 계획했던 일은 지금이 호기로 이유 불문 시작하는 것이 좋다. ▲48세 신의와 약속을 지키면 행운의 대박은 나의 것이다. ▲60세 문서 운이 좋으니 활발히 움직여보라. ▲72세 독불장군보다는 상생하면서 협력하는 방향이 이로울 것이다. ▲84세 평소 아끼는 물건은 소중히 잘 간직해둘 것. (길일:22 흉일:18) ◇범 ▲35세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며 생각지 못한 지출로 고민 수. ▲47세 문서 거래는 몇 번이고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 ▲59세 노심초사 걱정하던 일이 속 시원히 해결되는 길운. ▲71세 진실싸움에 휘말리면 승자는 없고 모두 패자가 될 뿐이다. ▲83세 사리에 맞게 분배해야 후환이 없다. (길일:21 흉일:18) ◇토끼 ▲34세 걱정한다고 될 일이 아니니 직접 사건의 중심으로 들어가 보라. ▲46세 다투지 말고 통 크게 양보하면 더 큰 행운을 맞이할 것이다. ▲58세 인덕이 없어 고민 중에 의외의 은혜로 만사형통하는 길운. ▲70세 손닿는 곳마다 보물이라 재운이 좋다. ▲82세 하고자하는 일이 의외로 쉽게 성사된다. (길일:20 흉일:19) ◇용▲33세 전면에 나서서 구하면 행운은 나의 것으로 소원을 이루리라. ▲45세 직장, 사업 등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며 횡재수 있다. ▲57세 대인관계에서의 승부수는 딱 한 가지 부드러움뿐이다. ▲69세 재물보다는 인간성에 무게중심을 두라. ▲81세 아랫사람에게 초대받으며 좋은 음식을 대접받을 운. (길일:18 흉일:20) ◇뱀▲32세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곧 만회할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44세 근시안적 사고는 도움 되지 않으니 방향을 다시 설정하라. ▲56세 도움을 줄땐 대가를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68세 나의 정성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피하지 마라. ▲80세 지병을 잘 다스려야하며 약물 복용 신경 쓸 것. (길일:19 흉일:20) ◇말 ▲31세 상대의 프라이버시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행동할 것. ▲43세 목소리를 낮추고 한발 물러서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 ▲55세 일희일비하지 말고 진득이 지켜볼 필요가 있다. ▲67세 확장은 금물. 무슨 일이던 축소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기. ▲79세 화병조심. 마음을 잘 다스려야 몸이 편하다. (길일:20 흉일:23) ◇양 ▲30세 꾀하는 일이 술술 잘 풀려나가며 여기저기 좋은 소식 들려온다. ▲42세 지금 경쟁하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못하니 지양하라. ▲54세 급하게 처리하지 말고 좀 더 지켜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 ▲66세 구하려 노력해도 구하지 못하는 운세로다. ▲78세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을 들이면 결과는 좋다. (길일:24 흉일:23) ◇원숭이 ▲29세 당면한문제로 인하여 이견이 있으면 깨끗하게 양보하라. ▲41세 반드시 이루겠다는 신념 하나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53세 한번 계획한 일을 변경하는 것은 옳지 않다. ▲65세 일단 저질러 놓으면 내 것이 될 것이다. ▲77세 정리해야할 일이 있으면 더 미루지 말고 시행할 것. (길일:20 흉일:24) ◇닭 ▲28세 북서쪽에서 귀인이 문서를 가져오거나 좋은 소식 있을 수. ▲40세 투자, 투기, 재물관련 거래는 시기가 좋지 않다. ▲52세 직장, 사업 등 하는 일에 충실해야 구설이 없다. ▲64세 시작은 어렵겠지만 용기를 내어서 진행해보라. ▲76세 사사건건 부딪힘이 많은 시기. 일단 잠수 타는 것이 상책임. (길일:22 흉일:24) ◇개 ▲27세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넓고 큰 세상을 보라. ▲39세 윗사람으로부터 인정받을 운으로 하는 일이 즐겁다. ▲51세 손에 다 넣은 고기를 아차 순간에 놓칠 수. 만사 튼튼히 할 것. ▲63세 노력한 만큼 나누어가질 줄도 알아야 대우받는다. ▲75세 가까운 사람으로 인하여 근심 수 있겠다. (길일:21 흉일:22) ◇돼지 ▲38세 자존심은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50세 여럿이 분담해서 처리하는 것이 훨씬 효울 적이다. ▲62세 뜻을 세웠으면 눈치 볼 것 없이 우직하게 밀고나가라. ▲74세 소심한 성격으로 인하여 상황은 더 어려워질 수. 대범해볼 것 ▲86세 신경 쓸 일 생기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는다. (길일:22 흉일:18)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20-01-17 18:00:00

[스도쿠]<54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스도쿠52회 정답

2020-01-17 18:00:00

[낱말 맞히기 ]<54회>

◑가로 열쇠◐1.한바탕의 싸움이라도 마다하지 않음.3.사람이 살지 않는 섬.5.생산자가 생산품을 시장에 냄.7.목표가 되는 물건.9.사람이 많이 살고 상공업이 발달한 번잡한 지역.10.자기 힘으로 살아감.12.큰 그릇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크게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짐을 이 르는 말.15.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17.문이나 어떠한 공간 따위를 열어 자유롭게 드나들고 이용하게 함.19.검사에 통과한 물품. 곧, 조건·격식·규격 등에 어긋나지 아니한 물품.21.어떠한 것을 받아들임.23.코끼리의 위턱에 나서 입 밖으로 길게 튀어나온 어금니.25.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 토지나 건물, 수목 따위.26.달걀로 돌을 친다는 뜻으로, 아주 약한 것으로 강한 것에 대항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 로 이르는 말. ◑세로 열쇠◐1.그날그날의 할 일을 적어 놓는 표.2.병풍 따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독특한 풍경을 그린 그림.3.사람이 지진을 느낄 수 없는 지대.4.판단이나 결론 따위를 이끌어 냄.6.발전의 속도나 규모 따위가 높은 정도로 빨리 이루어짐.8.지출이 수입을 초과하여 결손이 나는 일.11.활동하는 힘이 되는 본바탕.13.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14.사실보다 과장하여 터무니없는 헛된 생각을 하는 증상.16.헤어졌다가 만나고 모였다가 흩어짐.18.스며들거나 새거나 넘쳐흐르는 물을 막음.20.힘든 일을 서로 거들어 주면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22.용의 무늬를 놓아 짠 돗자리24.남의 비위를 맞추어 알랑거림. ◇52회 정답 ◇응모요령▶제54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1월29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2월8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2020-01-17 18:00:00

서병창 사진작가 作

[손경찬의 장터 풍경]<1>박상장수

장터는 우리 민족의 정취와 지혜가 담긴 장소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는 추억의 보고이면서 삶의 현장이기도 합니다.'손경찬의 장터 풍경'의 작가 손경찬은 경북 영덕 동해안의 바닷가 마을 시장터에서 고기장사를 하는 엄마랑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작가는 매일 마주친 장터 풍경을 떠올리면서, 전국 시장터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모습을 14행의 시로 적었습니다.사진은 대구지역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서병창 작가가 시골 오일장이나 도시 골목 한 쪽에 자리잡은 재래시장을 다니면서 찍은 작품입니다. 시장터에서 물건을 파는 상인들과 장터를 찾은 서민들이 주고받는 따뜻한 정감의 현장들을 칼라가 아닌 흑백 사진에 담았습니다.'손경찬의 장터 풍경'에 독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대구예술총연합회 정책기획단장. 튀밥을경상도에서는'박상'이라 불렀지.시골오일장이 서면행인들이 지나가다가'펑'하는 소리에놀라기도 했지. 작은 옥수수 알을한껏 부풀게또 구수하게박상을 튀어내는박상장수는시골오일장에서는빠질 수가 없지.

2020-01-17 18:00:00

예비 부부 정용훈♥김진미 씨. 고구마웨딩 제공

[우리 결혼해요] 정용훈♥김진미 "나의 마지막 사랑에게"

이제 진짜 나의 마지막 사랑에게.자기야 안녕? 아니다, 이제는 자기라는 호칭에서 여보야 라고 바꿔야겠지? ^^나는 결혼에 대한 생각과 로망도 없던 사람인데 이렇게 여보야 라는 호칭을 쓰게 될 줄이야…. 2016년 7월 30일 우리가 처음 인연을 맺은 날 기억나?자기는 그 때 내가 마음을 받아주든 받아주지 않든 차 트렁크에 꽃다발을 숨겨두곤 나에게 줬었지. 얼마나 놀랐었는지…. 그 때부터 지금까지 꽃다발을 받고 있네 ^^너무 고마워요. 내 마음이 한번씩 흔들릴 때마다 굳건히 내 옆자리를 지키며 나를 잡아주고, 나에 대한 확신을 접지않고 오래도록 기다려줘서요.그 기다림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힘든 내색하지 않고 오히려 나를 웃게 해 주고. 이제는 결혼생활 내내 연애 때 받은 자기의 사랑 내가 다 그대로 돌려줄게요.내가 평소에 늘 얘기하듯이 우리의 연애생활이 만 3년 좀 넘었지만 앞으로의 결혼생활은 30년 아니, 60년은 함께할 텐데 이제부터가 우리 둘 함께 하는 인생 시작인 거 같아.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무수한 일들이 생길지 기대가 되면서 걱정도 좀 되지만 자기가 나에게 보여줬던 그 신뢰와 책임감을 나는 믿어요.나 또한 그 옆에서 아내로서의 내조를 확실히 할게요.자기 부모님께도 우리 부모님에 대한 마음으로 위하고, 며느리로서의 역할을 이쁘게 잘 할게요 ^^우리 얼마남지 않은 결혼식도 마무리 잘하고, 신혼여행도 잘 다녀온 후 결혼생활 지금처럼만 알콩달콩 잘 지내 보아요^^나의 신랑이 돼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자료제공: ㈜고구마·고구마웨딩

2020-01-17 18:00:00

17일 최현석 셰프의 '사문서 조작' 논란이 일자 덩달아 악플 세례를 받은 딸 최연수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현석 '사문서 위조' 논란, 딸 최연수 SNS 폐쇄… '가족' 이유 눈총

최현석 셰프 딸인 모델 최연수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했다. 아버지 논란에 덩달아 관심이 쏠린 탓으로 분석된다.최연수는 이날 오전까지 공개 계정이던 그의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앞서 이날 오전 디스패치가 최현석의 휴대전화 해킹 협박 피해와 더불어 그가 전속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내놓자 딸인 최연수에게 '악플 테러'가 시작된 탓으로 분석된다.최연수는 전날만 해도 근황을 전하는 등 활발한 SNS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부친이 논란에 휩싸였다는 이유로 논란과 전혀 관계 없는 딸까지 눈총받는 것은 과도한 책임 지우기라는 목소리가 나온다.누리꾼들은 "최현석 셰프 사건의 진위가 밝혀지지 않았다. 피카츄 배를 만지며 기다릴 때", "최연수에게까지 2차 피해를 가하는 것은 지나친 행동"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2020-01-17 16:19:12

29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 TS-D스튜디오서 열린 예능'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기자간담회에서 요리연구가 최현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진모 이어 셰프 최현석도 '해킹 협박'… '계약서 위조' 의혹도

배우 주진모에 이어 셰프(수석 요리사) 최현석(48)도 휴대전화 해킹 협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 씨가 사문서 위조를 했다는 의혹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1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최현석의 갤럭시 폰이 복제 돼 삼성 클라우드에 저장된 영상, 사진, 문자 등이 유출됐다고 단독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해커들은 최현석의 사생활을 빌미로 협박하고, 해외 사이트에 그의 영상을 뿌리기도 했다. 앞서 배우 주진모의 휴대폰을 해킹했을 때와 협박 패턴이 비슷했다. 해킹 시기는 2018년 쯤으로, 2년에 걸쳐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됐다.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최현석이 신생 소속사로 스카우트돼 옮기는 과정에서 전 소속사(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B씨 등이 주도한 '기존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한 정황이 나왔다는 것.이에 따르면 최현석은 2018년 전 소속사와 7년 전속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한 시행사가 신생 F&B 회사(위플이앤디)를 설립하며 최현석, B씨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했다. 그러자 최현석 등은 지난해 6월 말 전 소속사를 상대로 매니지먼트 해지 소장을 접수하며 위조한 계약서를 증거로 제출,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해 소속사를 옮겼다는 것이다.보도에 따르면 B씨는 전 소속사 계약서 원본의 '계약 해지는 상호 협의 하에서만 진행된다'는 조항에 '금원 일부를 2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계약이 해지된다'는 단서조항을 덧붙였다는 의혹을 받는다.또 최현석이 해킹 협박을 받던 도중 매니지먼트사를 옮길 상황이 오자 기존 계약서가 손해배상 소송 대상이라 명시한 '이미지와 도덕성에 중대한 타격을 줄 수 있는 범죄행위' 항목을 '형사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는 범죄행위'로 수정, 책임 범위를 축소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최현석은 이 같은 위조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재 B씨 등을 사문서 위조 혐의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최현석이 현재 고정 출연 중인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tvN '수미네 반찬' 측 관계자는 "최현석에 대한 의혹의 진위 여부를 확인 중"라고 말했다.이번 논란으로 최현석이 새로 개점할 레스토랑의 오픈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최현석은 오는 19일 서울 성수동 퓨전레스토랑 '중앙감속기'를 개점할 것이라 예고한 바 있다. 오는 2월 말에는 '셰프뮤지엄 718'도 오픈할 예정이다.최현석의 새 소속사 위플이앤디는 이날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은 예정대로 오픈할 예정이다. 일정에 변동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2020-01-17 15:42:28

새해 첫 모임을 가진 2020 매일신문 디지털위원회 회의 모습. 디지털국 제공

매일신문 답지 않은 TV매일신문?…"무거운 이미지 벗었다"

매일신문이 새해 디지털위원회를 발족했다. 기존 독자위원회(지면평가 외부 전문가집단)와 본지의 양대 위원회로 활동하게 된다. 디지털위원회는 디지털국(국장 배성훈)의 온라인 기사 및 영상 그리고 각종 협업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1월 15일(수) 첫 모임을 가진 디지털위원회는 홀수달(격월) 셋째주 목요일마다 회의를 열게 되며, 독자위원회는 짝수달에 정례적인 회의를 갖는다.디지털위원회는 첫 모임에서 박한우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박경애 (주)고구마 대표이사를 총무로 선출했다. 6명의 위원들은 ▷김정훈 이놀자 대표(상상디렉터 & 컨셉디자이너) ▷이동정 실시간대구(23만명 팔로우 페이스북) 대표 ▷김종섭 빅아이디어 연구소장(광고 크리에이터) ▷배준철 페르소나(SNS 컨설팅 전문) 대표이사 ▷김경덕 DIP(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사업육성본부장 ▷윤병인 대구시 뉴미디어팀 주무관.이들 위원 8명은 첫 모임부터 매일신문 디지털국을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TV매일신문의 각종 영상에 대한 칭찬과 함께 냉정한 비판도 곁들였다.▷박한우 위원장=매일신문의 새로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디지털위원회 발족은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좋은 시도다. 산학관언(산업+학계+공직+언론)의 '쿼더러플(4) 협업체제'로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성과물들이 나오길 희망한다.▷박경애 총무=막상 와보니 위원들의 디지털 내공이 대단한 것 같다. 매일신문 디지털국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가는 위원회를 만들고 싶다.▷김정훈 위원=그동안 TV매일신문(유튜브 매일신문) 영상들을 보면서, '매일신문 답지 않다'고 여겼다. 그동안 이미지 속에 각인되어 있던 이미지는 '보수', '품격', '정론' 등 재미도 없고, 무겁다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기존 이미지를 완전 뒤엎어 놓았다.▷이동정 위원=이젠 기사도 일종의 콘텐츠다. 영상 역시 마찬가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계속 변화해야 살아남는다. 더불어 공급자 중심이 아닌 구독자의 입맛에 맞는 기사를 생산해야 한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지면과 디지털이 함께 기획하는 콜라보 형태의 콘텐츠도 많이 만들어 달라.▷김종섭 위원=지난해 TV매일신문은 야심찬 변화를 보여줬다. 매일신문이라고 하면 젊은 세대들은 "보수적이며, 고집이 세고, 닫혀 있다"는 선입견을 갖고 있는데,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앵커)가 등장하는 영상들을 보면 오히려 열려있다는 생각에 더 친근하게 볼 수 있다.▷배준철 위원='매일신문은 재미없다'는 생각에 많이 했다. 하지만 영상들을 보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봤다. 기사든 영상이든 좋은 콘텐츠들이 사랑받는 디지털영상시대에 살고 있다. 더 좋은 콘텐츠로 전국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언론사로 우뚝 서길 바란다.▷김경덕 위원=TV매일신문에 대한 관심이 많다. 어떤 아이디어와 기획으로 영상이 만들어지는 지 상세히 알고 싶다. 더불어 현 구독자수 뿐 아니라 유튜브 월 수익금, 광고협찬 금액 등도 궁금하다. TV매일신문의 발전을 위한 제대로 된 컨설팅을 하고 싶다.▷윤병인 위원=대구시청 유튜브에 비하면 TV매일신문의 구독자수와 영상 조회수 등이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약간의 정치적 편향성(자유한국당 정치인 중심)이 우려되기도 한다. 대구경북(TK)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영상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8명 위원들의 칭찬과 지적에 대해, 배성훈 디지털국장은 "첫 모임부터 위원들의 활발한 토론과 날카로운 평가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작은 것부터 시작해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위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2020-01-17 15:12:13

지난해 연말 국립대구박물관에서 '2019 송년음악회' 공연을 한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 홍준헌 기자

'유진 박' 두번째 뒤통수, 매니저 구속영장 기각

전기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한국명 박유진·44)의 자산과 수익을 가로챈 혐의로 고발된 매니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남부지법 김선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6일 사기와 업무상 배임,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진 박의 현 매니저 A(60)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을 기각했다.김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고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A씨는 유진 박 명의로 약 1억800만 원어치 사채를 몰래 빌려 쓰고, 출연료 5억6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유진박의 부동산을 낮은 가격에 팔아치워 시세 대비 차액만큼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유진 박이 A씨로부터 착취당한 사실은 지난해 박 씨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MBC 스페셜'에 의해 공개됐다.당시 제작진은 취재 도중 'A씨가 유진 박 어머니에게서 상속받은 미국 땅을 남몰래 팔아치웠다'는 제보를 받고 이를 방송에 반영했다. 제보자는 "매니저가 도박을 한다. 유진 박을 앵벌이 시킨 돈으로 도박을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이에 서울시장애인인권센터가 수사당국에 A씨를 고발, 검찰 수사지휘를 받은 서울 강서경찰서가 사건을 수사해 왔다.미국 줄리어드 음대를 졸업한 유진 박은 1990년대 뛰어난 전자 바이올린 즉흥 연주 실력으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리며 국내외 이름을 알렸다.그러나 조울증을 앓으며 심신이 쇠약해졌고, 당시 그의 소속사 관계자들이 박 씨를 폭행·감금하며 착취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이후 새 매니저로 활동해 온 A씨는 1990년대 박 씨가 전성기를 누리도록 도왔던 인물로, 박 씨가 여러 어려움을 겪은 후 다시 만나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진 박은 최근 법정 지정된 후견인 도움을 받아 생계를 이어가는 한편 활동 재개를 계획하고 있다.

2020-01-17 14:15:52

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인절미찰떡빵+돼지김치구이+7종 돈가스 맛집 위치는?

16일 저녁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선 인절미 찰떡빵과 돼지김치구이, 7종 돈가스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서는 용상구 청파동의 '핀벨'을 소개한다. '핀벨'의 대표메뉴인 '인절미 찰떡빵'은 빵 안에 인절미 크림과 찹쌀떡을 넣어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낸다. '핀벨'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45길 31'에 위치해 있다.다음으로 소개될 송파구 잠실동의 '홀짝집'은 '돼지김치구이'로 유명하다. '돼지김치구이'는 삼겹살과 김치를 매콤한 양념과 함께 구워 제공된다. 이곳은 맛집 방송 프로그램 '식신로드'에도 출연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홀짝집'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16-16'이다.끝으로 소개될 인천 서창동의 '왕비돈까스'는 이색 돈가스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돈가스에 차돌박이와 떡볶이를 얹은 '차돌박이떡까스'를 비롯해 '크림파스타돈까스', '냉모밀돈까스' 등 7 종류의 돈가스를 판매한다. '왕비돈까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남로 41'에 위치해 있다.

2020-01-16 17:33:39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한국군 최초의 성전환 수술을 한 트랜스젠더 부사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휴가 중 해외서 '성전환' 부사관… "여군서 복무 희망"

군 복무 중 성전환 수술한 부사관의 향후 복무 여부를 두고 육군 측 고심이 커지고 있다. 군은 관련 법과 규칙을 참고해 전역 처리를 검토 중이나, 해당 부사관은 여군으로 복무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이다.16일 육군 등에 따르면 경기 북부 지역 한 부대에 복무하던 부사관 A씨는 지난해 휴가 기간 외국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육군 부대는 지난해 7월쯤 해당 부사관이 성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음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병원은 A씨가 휴가를 가기 전 "성전환 수술을 하면 장애 등급을 받아 군 복무를 못 할 가능성이 있다"고 사전 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 등에서 남성으로 입대한 자가 성전환할 때 계속 복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국방부는 그간 성 정체성 혼란을 겪는 남성을 '성 주체성 장애'로 분류, 입영 대상에서 제외해 왔다. 성 정체성을 숨겨 입대한 성소수자 또한 '관심 사병'으로 관리했다. 입대 전 성전환 수술을 받고 호적 상 성별을 바꿨다면 군 면제 처분 대상이다. 유례없는 상황에 육군은 부대에 복귀한 A씨에 대해 군 병원 의무조사를 벌여 '심신장애 3급' 판정을 내렸다. A씨가 본인 자의로 신체 장애를 유발했다고 보고 비(非)전공상 판정을 내린 것. 고의로 신체를 훼손하는 행위는 전역 사유가 될 수 있다.그러나 A씨가 만기 전역을 희망하면서 육군 측 고심이 깊어졌다. A씨는 2년 전 입대했으며 남은 복무 기간 1년 동안 여군으로 근무하겠다는 것. 육군은 오는 22일 군 인사법과 군 인사 시행규칙 등을 바탕으로 A씨의 전공상 심의 및 전역 심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심사로 최초 선례를 만드는 셈이다.육군 관계자는 "군 복무 중 성전환자의 계속 복무 허용 문제는 군의 특수성과 국민적 공감대, 법적인 문제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할 정책적 사안"이라며 "해당 간부에 대해 소속 부대에서는 신상 관련 비밀을 보장하고 복무 중 인권이 부당하게 침해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관계자는 또 "부대장은 부대원의 성전환 수술 결정에 간섭할 권한이 없다"며 "다만 부대원의 상황을 인지했고, 휴가 중 해외 여행을 승인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01-16 17:05:33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주꾸미곱창철판볶음&돈파스&연 매출 57억 우럭조림 맛집 위치는?

16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 주꾸미곱창철판볶음과 돈파스, 연 매출 57억의 우럭조림 한 상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선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난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부산 중앙동의 '꽃가람한식당'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돈파스팔레'가 그 주인공이다. '꽃가람한식당'은 '주꾸미곱창철판볶음'으로 유명하다. 이는 매콤하고 중독성 있는 맛은 물론 푸짐한 양으로 손님들을 사로잡고 있다. '꽃가람한식당'은 '부산광역시 중구 충장대로9번길 53 꽃가람'에 위치해 있다.'돈파스팔레'는 돈가스와 파스타의 조합인 '돈파스'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돈파스는 돈가스를 그릇 모양으로 튀겨내 그 안에 파스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곳의 돈가스는 느끼한 맛을 잡기 위해 튀김옷에 칠리파우더를 사용한다. '돈파스팔레'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568-1'이다.끝으로 소개되는 곳은 제주시 색달동의 '고집돌우럭'이다. 이곳은 연 매출 57억을 달성할 만큼 제주도 대표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우럭조림을 비롯해 옥돔구이, 돔베고기, 보말미역국 등 다양한 요리가 함께 구성된다. '고집돌우럭'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879'에 위치해 있다.

2020-01-16 16:19:43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퍼레이드 장면. 자료사진 대구문화재단 제공

2020대구컬러풀페스티벌 퍼레이드 참가자 모집·슬로건 공모

대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2020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컬러풀퍼레이드 참가자 모집과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다.올해 퍼레이드 참가를 원하는 팀은 국적 제한 없이 국내팀(30인 이상)과 해외팀(20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다.퍼레이드는 ▷컬러풀부(전 분야 신청가능) ▷해외부 ▷청소년·유·초등부 ▷가족·실버·다문화부 ▷기관·기업부 총 5개 부문으로 구분된다. 퍼레이드 경연은 예선과 결선을 거쳐 수상팀이 결정되며, 대상팀은 컬러풀부에서 선정되어 3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참가팀에게는 소정의 참가비도 지급된다.내달 10일(월)부터 3월 13일(금)까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홈페이지 '퍼레이드 참가신청' 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페스티벌 슬로건 공모도 함께 진행된다. 슬로건은 축제 성격과 방향을 잘 표현한 구호, 메시지 등의 형태로, 축제에 대한 상징적인 표현이나 페스티벌이 제시하는 비전 등을 담아내야 한다.조직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작은 올해 슬로건으로 채택된다. 대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접수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cdf-parade@naver.com)로 접수를 받으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20-01-16 14:18:53

[알립니다]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4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부문 : 제64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기간 : 2020년 1월 16일(목) ~ 2월 28일(금)▢ 공모소재◦ 독자의 기대와 시대적 상황에 부응하는 신문의 사명과 책임◦ 신문의 공익성과 독자의 신뢰를 증진시킬 수 있는 내용◦ 신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신문이 우리 삶에 미치는 효과, 기타 신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내용▢ 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에서 공모신청서 작성▢ 출품규격 및 출품 작수 : 20자 이내, 개인별 표어 2점 이내▢ 시상내역◦ 대 상 1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2명 (상금 50만원과 상패)▢ 발표 : 3월 16일(월) 이후 개별 통보▢ 시상 : 신문의 날 기념대회 (4월 6일(월) 예정)▢ 제출 및 문의처 : 한국신문협회(100-745) 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프레스센터 1302호(TEL : 02-733-2251/2, FAX : 02-720-3291)※ 주의사항1. 규격에 어긋나지 않을 것.2. 다른 대회에 출품했던 작품은 무효 처리함.3. 타인 명의의 응모는 불가능하며, 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4. 본인에 대한 정보를 허위로 기재한 경우 무효 처리함.5.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 저작권은 한국신문협회에 있음.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2020-01-16 10:08:16

이연정 기자가 대구 살사댄스 동호회 '살사홀릭' 회원들과 함께 살사댄스를 연습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다이아몬드 스텝이 저절로…이연정 기자의 '살사댄스' 체험

"살사? 그거 너무 야한 춤 아냐?" "멋있다! 나도 배워보고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살사 댄스를 체험하겠다고 나섰더니 반응이 엇갈렸다. 스킨십이 심한 춤 아니냐며 걱정을 얹어주거나, 도전하는 게 대단하다며 걱정을 덜어주거나. 물론 그 사이에는 '과연 니가?'라며 비웃음을 날리는 이들도 있었다.하지만 칼을 빼든 이상 살사의 새콤매콤한 맛을 봐야했다. 내가 할 수 있으면 누구든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상한 용기마저 들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살사댄스는 어떤 다른 장르보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 교감(交感)이 큰 춤이었다. 외워서 따라 추는 춤과 달리 파트너와 즉흥적으로 호흡을 맞추는 하나의 커뮤니케이션이었다. 서로를 배려하며, 건전하게, 하지만 열정적으로.찬바람이 매섭게 불던 지난 13일 대구 동성로의 한 클럽을 찾았다. 이곳은 회원 수만 1만명이 넘는 대구지역 최대 살사댄스 동호회 '살사홀릭'의 둥지.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 반까지 동호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왕초보 입문 다음 과정인 레벨2 수업을 함께 들어봤다.◆한 곡 마스터에 최소 8주 강습수업 시작 전, 동호회 대표인 '스팅'(양한기) 씨가 살사댄스 강사인 '여리'(이강렬) 씨와 '미수리'(강보승) 씨를 소개했다. 동호회에서는 선생님, 저기요 대신 닉네임으로 서로를 편하게 부른다. 왕초보와 몸치 중 어떤걸 닉네임으로 할까 고민하다 별 의미가 없다는 걸 곧 깨달았다.여리 씨는 10년차, 미수리 씨는 7년차 프로 댄서. 살사댄스 프로는 데뷔 기준은 없지만, 베이직 스텝 하나만으로도 아마추어와 확연한 실력 차이를 보인다.여리 씨가 "살사는 아프리카계 쿠바 리듬을 베이스로 재즈 등 미국식 스타일이 가미된 장르다. 국내에서는 크게 스텝의 차이에 따라 'LA 스타일'로 불리는 온원(On 1)과 '뉴욕 스타일'로 불리는 온투(On 2)로 나눠진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기본적으로 남녀가 함께 추는 커플 댄스지만, 각자 화려한 동작을 선보이는 '샤인' 구간도 있다. 최소 8주 정도 배워야 한 곡을 출 수 있는 수준이 된다"고 했다.발목까지 오는 겨울 부츠를 신고 있던 기자에게 스팅 씨가 샌들처럼 생긴 빨간 댄스화를 건넸다. 그러고보니 여성 수강생 모두 운동화를 신지 않았다. 스팅 씨는 "강화마루로 된 바닥에서 빠른 회전이 많은 살사댄스를 추려면 가벼운 댄스화는 필수"라며 "기능적인 부분 외에 옷에 맞는 색으로 맞추는 등 미적인 부분까지 완성하는 것이 댄스화"라고 귀띔했다.◆음악에 맞춰 스텝 '무아지경'댄스화까지 신고,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됐다. "원 투 쓰리, 원 투 쓰리." 여리 씨의 카운트에 맞춰 가볍게 기본 스텝을 따라했다.앞뒤로 오가며 스텝을 밟는 것이 생각보다 쉬웠지만, 매혹적인 살사의 몸짓보다는 그냥 걷기에 가까운 모양새였다. 땅으로 늘어뜨려놓은 팔이 어색해 팔을 살짝 접어 들어올렸다. 살사 느낌은 커녕 그저 '조금 더 빠르게 걷는 사람'의 모습이 됐을 뿐이었다.여리 씨가 '라이트 턴'을 외쳤다. 순간 당황했지만 오른발을 축으로 한 턴을 곧잘 따라할 수 있었다. 이어 '레프트 턴'까지 수월하게 습득했다. 하지만 발을 교차해 옆으로 내딛는 '수지큐'와 발을 앞으로 내딛어 찍는 '스위치' 스텝이 섞이기 시작하자 발이 바빠졌다.여리 씨가 잠시 스텝을 멈췄다. "악기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경쾌한 카우벨 소리와, 살짝 엇박인 듯 하지만 북을 두드리는 콩가 소리가 들리시죠. 악기의 소리에 따라 스텝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이 카우벨 소리에 맞춘 스텝이었고, 콩가에 맞춘 스텝을 또 배워볼게요."콩가 스텝이 익숙해지자, 여리 씨가 카우벨과 콩가 리듬, 라이트·레프트 턴, 스위치, 수지큐를 번갈아 외쳤다. 동화 빨간구두의 주인공 마냥 발이 의지와 상관없이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본의 아니게 다이아몬드 스텝을 밟고는 혼자 헛웃음이 나오는 지경이었다.여리 씨가 '잠시 쉴게요'라고 했을 때는 고작 20분이 지나있었다. 다리가 풀려 주저 앉았다.◆'스트레스 해소' 직장인 취미로 인기여리 씨와 함께 열정적으로 스텝을 선보인 미수리 씨의 얼굴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혀있었다. 미수리 씨는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큰 춤"이라며 "단시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배우면 배울수록 응용할 수 있는 동작도 수없이 많아진다"고 말했다.또한 "공연이나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춤이 아닌, 평소에도 가볍고 재미있게 출 수 있는 춤이라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 외국에서도 누구나 살사로 하나될 수 있다"고 했다.곧 다시 수업이 시작됐다. 베이직 스텝을 토대로 파트너와 함께 맞춰보는 연습. 남녀 수강생들이 일렬로 마주보고 서서 손을 잡고, 박자에 맞춰 배운 스텝을 찬찬히 밟았다.파트너를 바꿔가며 턴 연습을 했다. 남성 수강생들은 대부분 5~6개월간 수업을 들어 비교적 몸에서 태(?)가 났다. 손을 잡는 것부터 어색했지만 차츰 적응해갔다.하지만 생각처럼 발이 움직이지 않고 자꾸 스텝이 엇갈렸다. 남성이 리드하는 춤답게, 파트너가 섬세한 손길로 턴의 타이밍을 알려줬다. 여리 씨가 "살사는 서로 배려하는 춤입니다. 누가 더 잘 춘다고 뽐내지 않아요. 서로의 호흡과 눈빛을 맞추는 춤"이라고 말했다.문득 촉각에서부터 인간애가 시작된다고 한 인류학자 애슐리 몬터규의 말이 떠올랐다.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하지 않으려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만이 가능한 이러한 방식의 정서적 교감이 새삼스럽게 느껴졌다.1시간 반 가량 7cm 굽의 힐을 신고 바삐 움직였더니 종아리 근육이 당겨왔다. 여리 씨가 다리 스트레칭하는 방법까지 친절히 설명했다.스팅 씨는 "즐겁게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취미로 딱"이라며 "격정적으로 춤을 추고 나면 스트레스가 해소될 뿐 아니라 자신감도 생겨, 직장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했다. 관심 있는 누구나 살사홀릭 카페(cafe.naver.com/busanholics)를 통해 강습과 정모(정기 모임) 신청을 할 수 있다.

2020-01-15 20:21:03

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미국식 정통바비큐+메밀꽃만두전골 맛집 위치는?

15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투데이'에선 미국식 정통바비큐와 메밀꽃만두전골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오천만의 메뉴'에선 미국식 정통 바비큐로 유명한 식당 두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종로구 내수동의 '어바웃진스'는 텍사스식 훈제 바비큐 맛집이다. 대표 메뉴로는 '스페어립 하프 플래터', '풀드포크 플래터' 등이 있다. '어바웃진스'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이다.안양시에 있는 '철든놈'은 독특한 형식의 한국형 바비큐 레스토랑이다. 이곳은 연기 없는 그릴을 직접 개발해 고기 꼬치를 구워준다. '철든놈'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23'에 위치해 있다.끝으로 소개될 종로구 익선동의 '잘빠진메밀'은 순도 100% 메밀만을 사용해 손님들에게 막국수·온면 등을 대접한다. 이날 방송에선 '메밀꽃만두전골'이란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잘빠진메밀'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8길 73'이다.

2020-01-15 18:03:34

예술인들이 직접 가꾸고 꾸민 마을 풍경.

[신팔도유람] 마을은 화랑, 자연은 소재…나주 남천예술인마을

일 년 중 가장 춥다는 1월이 시작됐지만 남도의 겨울은 아직 소복이 쌓인 눈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눈으로 덮인 하얀 세상을 만날 수 있다면 어디로든 떠나고 싶을 만큼 아쉬움이 더해간다. 움츠러드는 기운이 떨쳐내고 무작정 길을 나서보자. 겨울여행이 주는 묘미는 고요함이다. 도시의 화려한 네온사인을 벗어나 만난 조용한 시골마을의 겨울 속에서 진짜 자연을 만날 수 있었다. 신팔도유람 새해 두번째 여행지는 '예향(藝鄕) 남도'의 예술인마을이다. ◆예술인들의 집합소,남천예술인마을굴뚝 위로 하늘하늘 피어오르는 연기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싸목싸목 산책하듯 숲속 정원을 오르다보니 나무 기둥이 꼼꼼하게 박혀있는 흙집이 하나 둘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일년 밥상을 책임져 줄 장(醬)이 담겨 있어야 할 항아리에는 알록달록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다.잠시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이곳은 전남 나주시 노안면의 '남천예술인마을'이다. 도예가, 사진작가, 서양화가, 피아니스트, 공연기획자, 시인, 시나리오 작가, 음식연구가 등 예술인들의 집합소인 이곳은 외부 자본이 전혀 투입되지 않은, 개인이 사비를 털어 예술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남들은 이곳을 예술인마을이라고 부르지만, 그보다 강조하고 싶은 건 우리 마을은 자연 친화적인 마을이라는 거에요. 나무와 꽃, 사계절 새들이 찾아와 지저귀는 곳이죠. 봄에 오셨으면 기막힌 풍경을 보실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봄이 되면 또 한 번 놀러오세요." ◆자연을 품은 마을"꽃피는 봄도 좋지만 봄 못지않은 게 우리마을 겨울 풍경이지요. 눈 내리는 날 찾아오셔도좋아요. 이곳은 유독 눈도 많이 내립니다. 온통 새하얗게 덮인 모습은 환상적이에요.""보름달 뜰 때 오시면 분위기가 최곱니다. 겨울밤, 집 앞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별이 쏟아진다는게 어떤 건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경기 여주에서 내려와 새로 입주한 신입(?) 양인목씨 집에 모여 앉은 예술인들은 차분한 목소리로 마을 자랑하기에 바빴다. 많은 예술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은 극히 드문 상황이었기에 잔뜩 긴장한 채 자리에 합석했던 기자는 어느새 자연스럽게 대화에 섞이면서 마을 주민이 된 듯 편안하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라지만 그들의 대화에서 이질감은 찾아볼 수 없었고 오히려 그런 점이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듯 했으며 '이웃사촌'답게 화기애애한 모습이었다. 집주인 양씨는 반가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국화차와 과일, 곶감, 군고구마 등 테이블 가득 대접하느라 분주했다."이곳은 자연을 품고 있는 마을입니다. 자연속에서 더불어 살며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설립했지요. 예술인들이 모여 발생하는 에너지로 마을이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작은 숲속의 풍경을 연상남천예술인마을을 설립한 이는 남재천(61) 이사장이다. 예술인이 아닌 '문화 애호가'라며 자신을 소개한 남 이사장은 궁극적으로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나주를 만들고 외국인들이 우리 고유 문화를 찾아 한국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예술인마을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처음에는 펜션을 한 번 운영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손으로 때려가며 지은 흙집이에요. 집을 부쉈을 때 어떻게 하면 가장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자연소재로 만드려고 노력했어요. 흙집을 여러 채 지어놓고 보니 어느 순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 곳을 다니며 보고 느낀 건 결국 '소멸되어가고 있는 문화예술을 살려보고 싶다'는 생각이었어요."'남천예술인마을'의 탄생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 90평으로 시작했던 공간은 하나 둘 집을 지어가면서 부지를 넓혀갔고 현재 1만5000평에 마을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흙과 나무만을 이용한 친환경주택을 고집했으며, 주변 경관을 그대로 살려 인간과 자연이 서로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연출했다.뒤편으로는 풍수학적으로 소조산(小祖山)으로 불리는 금성산이 마을을 품듯 자리하고 있고 마을 앞으로는 영산강과 멀리 무등산까지 바라보인다. 자연이 만든 흙길 사이사이에는 정자와 냇물, 고목, 언덕이 함께하고 있어 작은 숲 속의 풍경을 연상케 한다. 누구라도 한번 찾아오면 이곳에 조금이라도 더 오래 머무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것만 같은 곳이다. ◆하나둘 모여든 예술인마을이 만들어졌으니 들어와서 살아갈 예술인들을 찾아야 했다. 남 이사장은 평소 가깝게 지내던 예술인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그들과 함께 입주 예술인들을 찾아나섰다. 하나둘 지인을 통해 예술가들이 모여들었고 마침내 2011년 11월, 정식으로 입촌식을 갖고 공동체 생활을 시작했다.입주가 확정된 예술인들에게는 흙집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입주 조건은 간단했다. 주민등록을 나주시로 옮길 것, 수도세와 전기세는 본인이 부담할 것. 여기에 여건이 된다면 화재보험까지 가입해 주면 좋겠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같은 조건만 약속되면 결격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평생 무상으로 머무르며 창작활동을 할 수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결격사유'는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의미한다."예술인들이 모여 공동체 생활을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마을을 만들면서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해요. 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예술활동을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마을을 꾸리면서 제 스스로 정한 방침이 있다면 '간섭하지 않기'입니다. 간섭을 하면 상처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설령 작가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행동이었을지언정 그들이 받아들였을 때 간섭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모닥불축제 열어마을에는 현재 18명의 예술인이 입주해 있다. 이날 양씨의 집에 모인 이들은 10여명. 이 가운데 6명은 10년 전 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이들이다.예술인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다. 한 달에 한 번씩 당번을 정해 식사를 준비하는 식이다. 각자의 능력에 따라 라면을 끓여서 함께 먹어도 되고 삼겹살을 굽기도 한다. 그동안 입주작가들이 참여하는 회원전도 여러 차례 열었고 겨울이면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지인들과 다른 예술인들을 초청해 '모닥불 축제'도 개최해오고 있다.각자의 보금자리 공개에 흔쾌히 응해준 예술인들을 따라 마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인목씨의 집과 이웃해 있는 곳은 사진작가 최옥수씨의 공간이다. 흙벽에 걸려있는 '최옥수 사진방' 팻말이 눈에 띈다. 수채화 작업을 하는 여류작가 윤경희씨 공간은 마당부터 눈길이 간다. 장독에 직접 그려넣은 작품들이 상당하다. "꽃피는 봄에 오면 집앞에 쭈욱 펼쳐진 화려한 꽃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윤 작가는 화실에서 직접 작품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한 소설가 김관빈씨의 보금자리는 '천장이 예쁜 집'으로 통한다. 집집마다 천장의 높이나 모습이 비슷하긴 하지만 원룸 형태로 아담한 덕에 유독 천장이 도드라져 보인다. 집 바깥 황토 벽면에는 겨울을 나기 위한 땔감이 쌓여있어 운치가 있다.서양화를 전공한 김수연 작가의 집은 무척이나 깔끔했다. 그림 도구들이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고, 작은 공간이지만 가까운 이웃들이 모여 티타임을 갖기에 최적의 장소인 듯 했다.서양화가 최병구 작가는 넓은 안방을 작업실로 사용하고 있었다. 대작(大作) 수십개와 각종 미술 도구들이 많았지만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최 작가는 예술인마을 사무국장 일을 맡고 있다.도예가 유영대 작가의 공방 이름은 '남천요'다. 유 작가가 직접 만든 찻잔과 그가 중국을 오가며 가져온 다양한 차(茶)가 많은 탓에 이곳은 종종 예술인들의 사랑방 겸 카페가 되기도 한다.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공연기획자인 이용화씨가 아내와 함께 지내고 있는 공간이다. 사방에 나 있는 창밖으로 예술인마을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일주일에 3~4일은 오로지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어서인지 가장 훈훈한 느낌을 받았다. "눈이 소복이 쌓여있어요. 집집마다 굴뚝에서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나고, 사람들이 모여서 차를 마시며 깔깔깔 호호호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난로에서 막 꺼낸 군고구마를 꺼내 먹습니다. 이런 모습들,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우린 그렇게 살고 있어요. 옛날 우리가 살던 어린 시절 저녁 무렵에 볼 수 있었던 풍경이죠."(이용화씨)남 이사장은 "좋은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곳이 진정한 '명당'이라고 생각한다"며 "사비를 들여 예술인들에게 무료로 공간을 제공하고 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소통하는 벗이 생겼다는 점에서 그 이상의 값어치를 선물받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한국지방신문협회 광주일보 이보람 기자 ·사진 나명주 기자

2020-01-15 18:00:00

[푸드큐레이터 노유진의 음식이야기] 푸르른 시금치처럼

"이제 끝났어요" 저 멀리 수화기 건너 들려오는 아들의 목소리는 다소 상기되어 있었다."아... 다행이다. 아들~ 전역을 축하해"2018년 5월 해병대에 입대했던 아들이 약 20개월의 복무기간을 마치고 전역을 했다. 요즘 군대는 예전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아들을 군에 보낸 엄마의 가슴 한쪽에는 늘 일렁이는 파도가 사는 것만 같다. 평소에 관심이 없던 뉴스에 신경이 곤두서고 일기예보에 더 민감해지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면 괜스레 미안해지곤 했으니... 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시간도 계절의 변화와 함께 종료되었고 아들은 집으로 무탈하게 돌아왔다. 아들의 전역 후 첫 집밥을 어떤 메뉴로 정하면 좋을까 싶어서 무작정 재래시장을 찾았다.한창 제철인 파릇파릇한 시금치가 한 무더기씩 담아져 판매되고 있었다. 아들의 전역기념으로 시금치로 저녁밥상을 차리기로 했다. 달짝한 겨울 무 한칼 썰어 넣고 재래된장 술술 풀어서 끓여 먹는 시금칫국은 이맘때가 최고로 맛있다. 9월 중순에서 11월 하순경 파종되어 늦가을부터 판매되기 시작하는 겨울 시금치는 추위에 견디는 능력이 강하고 짙은 녹색을 띤다. 그래서 비타민과 미네랄이 봄이나 여름에 나온 것보다 2배 더 풍부하다. 척박한 환경에서 굳건히 자란 노지의 시금치가 더 맛있는 이유다. 시금치는 전 세계적으로 애용되고 있는 영양 만점의 녹황색 채소로 수분과 비타민, 무기질 등을 다량 함유한 식품이다. 시금치에 많이 들어 있는 엽산은 뇌 기능을 개선하여 치매 위험을 감소시켜주며 기형아 출생 위험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므로 노인과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에게 권장 할 만한 식품이다. 흔히 시금치의 붉은색 뿌리는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뿌리의 붉은색에는 요산을 분해하여 배출시키는 구리와 망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버리지 말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시금치는 주로 데쳐서 무침용 또는 국거리용으로 요리에 활용하는데 이때 시금치 내에 들어 있는 유용한 영양성분의 섭취율을 높일 방법으로 조리하는 것이 좋다. 가령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시금치나물을 무칠 때는 참기름, 들기름, 깨소금을 함께 넣는 방법이 있고, 비타민C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량의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뚜껑을 열어 살짝 데치고 재빨리 흐르는 물에 씻는 것이 좋다.섭취 시 주의할 점은 시금치에 다량 들어 있는 옥살산(수산)은 체내에서 칼슘과 결합하여 신장결석 또는 방광 결석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미 결석이 있는 사람은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고 베이컨이나 햄과 같은 육가공품과 함께 섭취 시 발암물질의 생성 가능성도 보고된 바가 있음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수산은 수용성 성분으로 물에 데치면 어느 정도는 제거가 되므로 시금치는 가급적 데쳐서 먹고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 가다랑어포, 뱅어포처럼 칼슘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종종 식품과 그 이야기를 찾아 쓰다 보면 식자재가 가지고 있는 특징을 통해서 인생에 대해 배울 때가 있다. 이번 글에 소개한 시금치도 그렇다. 겨울철 새파란 잎사귀의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이유는 인내의 시간이었다. 가을걷이가 끝날 무렵 씨를 뿌리고 한겨울에 수확해 그 달콤한 인내의 맛을 제공하는 시금치처럼 참고 견디다 보면 우리도 달콤한 성과의 열매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어려움의 시간을 잘 참아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아들이 겨울 들녘에 꿋꿋하게 돋아나온 시금치를 닮은 것 같아서 뜨끈한 시금칫국에 말로 못한 마음을 담았다. "그간 애썼다. 토닥토닥" 노유진 푸드스토리텔러 youjini2006@naver.com

2020-01-15 18:00:00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의 넋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고산 윤선도가 책을 읽고 뱃놀이 하며 자연을 벗삼았던 세연정.

세연정·낙서재·동천석실…따뜻하고 아름다운 섬 보길도

"노는 여행이 아니라 공부하는 여행입니다."'노는 여행'에서 '배우는 여행'으로 바꾸자며 2001년 대구답사마당을 설립한 이승호 원장이 전국의 문화유적지를 찾으며 느낀 현장의 분위기와, 깊이 있는 역사해설을 곁들이는 "배우면서 즐기는 답사여행"을 격주로 독자들을 찾을 예정이다.남도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섬 보길도. 겨울이라 춥지 않을까 걱정될 수도 있겠지만 남도의 섬들은 겨울이야말로 걷기에 제격이다. 보길도는 우리나라 섬 중 7번째로 큰 섬으로 행정구역상 완도군에 속해있다. 완도군에는 보길도, 청산도, 노화도, 고금도, 신지도, 약산도 등 60여 개의 유인도와 143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다.어느 섬에 가더라도 잔잔한 바다와 점점이 박힌 섬들이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해남군 북펑면 남창리에서 완도군 군외면 원동리 사이에 완도대교가 놓여 차량으로 갈 수 있다. 북서쪽의 해남반도가 차가운 북서풍을 막아주고 인근 바다는 난류가 흐르므로 이 섬의 기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따뜻하다. 그러한 환경으로 전복을 비롯하여 다시마, 김, 톳 등 해산물이 많이 생산된다. 이번 답사여행은 청산도와 함께 많은 관광객이 찾는 보길도로 안내한다. ◆고산 윤선도의 혼이 머무르는 보길도(甫吉島)와 원림(園林)고산 윤선도의 혼이 숨쉬는 곳인 보길도. 윤선도는 '어부사시사'를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 아름다운 노래가사를 탄생시킨 곳이 보길도이며 그 중심에 세연정(洗然亭)이 자리하고 있다. 조선중기 문신이며, 시인이였던 윤선도가 보길도를 만난 것은 1637년 그의 나이 51세 때이다.조선 인조 14년(1636) 12월, 병자호란이 일어났다. 청 태종이 직접 전쟁에 나섰고, 막강한 청나라 군대는 순식간에 한양 근처까지 쳐들어 왔다. 전남 해남 집에 있던 고산은 난리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왕을 돕기 위해 집안 사람들과 노복 수백 명을 태우고 강화도로 진군했다. 하지만 가는 도중에 남한산성에서 무릎을 꿇은 인조가 한강변 삼전도에서 청나라에 항복의 예를 바쳤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고산 윤선도는 다시는 세상을 보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뱃머리를 돌려 제주도로 향했다. 하지만 항해 중 태풍을 만나 보길도에 떠내려 오게 되고 이곳의 금빛 모래, 울창한 원시림 등 수려한 자연에 매료돼 그는 여기에 터를 잡았다. 그 섬이 바로 보길도이다. 그때 그는 보길도에 감격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하늘이 나를 기다려 이곳에 멈추게 한 것이다"(윤위 보길도지 中).고산 윤선도는 그렇게 보길도에서 51세부터 13년간 은거하며 자연과 친구가 되어 글과 마음을 다듬으며 생활했다. 물과 돌과 소나무, 대나무, 달을 다섯 친구라 부르며 자연과 함께 보냈다. 보길도의 자연은 수백년의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인 듯하다. 그가 지은 아름다운 시와 그가 보길도의 바위와 산봉우리에 붙인 이름들은 아직도 남아있다. 그가 지은 건축물도 20여곳이 넘는다. 고산 윤선도가 책을 읽고 뱃놀이 하며 자연을 벗삼았던 세연정은 창덕궁 부용정, 담양 소쇄원, 경북 영양 서석지와 함께 우리나라 원림 중 가장 토속적인 분위기를 지닌 조선시대 별서정원이다. 세연정을 중심으로 볼거리들이 즐비하다. 세연정으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윤선도의 또 다른 벗들이 있다. 물 위로 솟아 올라온 바위들에는 제각각의 이름이 붙여져 있다. 일곱 개의 벗들이라는 세연칠암, 뛸 듯하면서 뛰지 못하고 있다는 이름의 바위인 혹약(惑躍)암,부용동 계곡에 흐르는 맑은 물을 판석으로 막아 만든 인공연못인 세연지와 회수담에 물을 가두고 굴뚝으로 사용한 판석보가 노송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여기서 산으로 15분 정도 올라가면 옥소대가 나온다. 옥소대에서 무희가 춤을 추면 세연정에 그림자가 비춘다고 한다. 세연정을 조금 더 들어가면 산봉우리가 연꽃잎처럼 둘러친 부용동이 있다. 여기에는 고산 윤선도가 시를 짓거나 책을 읽었던 주거공간인 낙서재를 최근 복원해 놓았다. 낙서재에서 보이는 건너편 산 중턱 바위 위에 조그마한 집이 동천석실이다. 차를 마시면서 쉬었던 휴식공간이다. 쉽지 않은 산길을 15분 정도 오르면 된다. 석담, 석문, 석축, 석폭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천석실에서는 부용동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다.◆예송리해변의 사랑 노래전국적으로 이름난 보길도의 해변은 단연 예송리해수욕장이다. 검은 바둑돌이 가득한 예송리해변은 세연정에서 청별리항, 중리해변을 지나서 약 15분 거리, 격자봉(해발 433m) 뒷편에 있다.바닷가는 모래 대신 바둑돌 크기의 검은 돌이 끝없이 깔려있다. 거제도 몽돌해변의 돌보다는 작고, 백령도 콩돌해변 돌보다는 크다.검은 갯돌은 억만 겁의 세월 속에서 바위가 닳고 닳아 자연으로부터 새로운 생명을 부여받은 돌이 검고 조그마한 갯돌들로 다시 태어난 곳이다. 겨울밤 갯돌이 들려주는 사랑의 하모니를 연인과 함께 들으면 새로운 감성이 피어난다.활처럼 휘어진 1.4km의 예송리해변은 천연기념물 제40호로 지정된 상록수 방풍림으로 둘러싸여 있다. 감탕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수종의 상록수 나무들로 이루어져 있어 사계절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다.바로 앞에 보이는 예작도, 닭섬, 기섬과 저멀리 추자도가 보이는 이곳은 그림 같은 풍경을 보여준다.◆글씐바위, 전망대 등 다양한 볼거리보길도 서쪽 끝에는 망끝전망대가 있고 동쪽 끝에는 '송시열 글씐바위'가 있다.선창마을을 지나면 망끝전망대가 나온다. 낙조로 유명한 전망지다. 모래섬, 상도, 미역섬, 옥매도 등 작은 섬들이 떠 있다. 왼쪽 길을 따라 보면 뾰족산이라고도 불리는 '보죽산'이 보인다.섬의 동쪽 끝으로 가면 우암 송시열이 글씨를 써놓았다는 '글씐바위'가 있다. 우암 송시열(1607~1689)이 조선 숙종에게 왕세자 책봉을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다가 83세의 나이로 제주도로 유배 가던 중 폭풍을 만나, 이곳 보길도 동쪽 백도리에 잠시 머물며 암벽에 그의 신세를 한탄하는 오언절구 시를 남겼다. 이것을 '우암 송시열 글씐바위'라고 한다. tip:*가는 길: 대구→중부내륙고속도→남해고속도→해남→땅끝(소요시간 약 4시간 30분)*보길도 가는 길은 해남 땅끝(노화도 산양항 도착) 혹은 완도 화흥포(노화도 동천항 도착)에서 가는 두 가지 길이 있다.*승선 소요시간은 땅끝에서는 30분 정도, 화흥포에서는 40분 정도 소요된다.*여객선은 보길도 청별리항에 바로 가지 않고 노화도에 도착한 후 개인 차량이나 시내버스를 이용해야만 보길도에 갈 수 있다. 개인 차량을 가지고 가면 편한다.*요금(성인 기준 편도)은 땅끝에서 출발 시 배삯 6천500원, 승용차 승선비 1만8천원이다.글·사진=답사마당 이승호 원장(leesh0601@hanmail.net)

2020-01-15 18:00:00

[골목뒷담(後談)] 쓰레기 버리지 마시오. 황희진 기자

[골목뒷담(後談)] 쓰레기 무단 투기…어떡해야 할까요?

골목은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몇 가지 갖고 있습니다.대표적인 게 쓰레기 무단 투기입니다.1995년 대한민국에서 쓰레기종량제가 실시됐습니다. 배출자 부담 원칙을 바탕으로 쓰레기를 버리는만큼 처리 비용도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 때문에 온 국민이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노력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졌습니다.예상대로 국내 쓰레기 배출량은 대체로 줄었습니다. 지난해 환경부가 발표한 제5차 전국폐기물 통계 조사 내용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하루 쓰레기 배출량은 929.9g입니다. 쓰레기종량제를 실시한 1995년부터 크게 감소한 후 요즘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 평균인 1인당 하루 쓰레기 배출량 1425g과 비교하면 40%정도나 적은 수준이기도 합니다.그러나 골목은 여전히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민 일부가 쓰레기를 돈 주고 산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지 않고, 인적이 드문 골목 또는 남의 집이나 가게 앞에 몰래 버리기 때문입니다. 몇몇 도심은 재개발 여파에 인적이 드물어지고 빈집도 늘고 있는데, 여기다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그래서 골목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이 바로 '쓰레기 버리지 마시오'류 문구입니다.대체로 2가지 정도로 분류됩니다.보통 붉은색 글씨에 욕설까지 섞기도 하는 경고성 문구가 많습니다. '쓰레기 버리는 사람=쓰레기' 류의 표현이 많고, '양심'이라는 단어도 자주 쓰입니다. 양심에 비춰 행동하라는 얘기입니다.조금 '톤'을 낮춰 쓰레기를 버리려는 이웃이나 행인을 좋게 타이르는 회유형 문구도 적잖습니다.1990년대 들어 CCTV(감시카메라)가 널리 보급된 이후에는 'CCTV 가동중' 류 문구가 쓰레기 금지 문구에 포함되고 있습니다.골목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이 그대로 스밉니다. 경고가 잘 먹히지 않으면 설득 커뮤니케이션을 펼치는 감각도 섞입니다. 길을 걸으며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생생한 '골목 언어'입니다.한편, 쓰레기 무단 투기를 할 경우 폐기물관리법 제68조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그리고 쓰레기 배출 시간을 위반해도 같은 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쓰레기 배출 시간은 대구의 경우 토요일을 제외한(토요일 저녁~일요일 새벽 배출 금지) 요일마다 오후 8시~다음 날 오전 2시입니다.쓰레기 무단 투기를 신고할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도 있습니다. 5천원(담배꽁초)부터 300만원(사업장 생활폐기물 매립)까지 줍니다.※이 게시물은 골목폰트연구소(www.facebook.com/golmokfont)의 도움을 얻어 작성했습니다.

2020-01-15 18:00:00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3000원 팥죽·호박죽 무한리필+6000원 추어탕·돌솥밥 맛집 소개

15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팥죽·호박죽 무한리필 맛집과 6,000원 가격의 추어탕·솥밥, 중식 코스 요리와 얼큰 칼국수·깐풍가지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초저가의 비밀'에선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맛집'이라 불리는 식당 두 곳을 소개한다. 광진구 중곡동의 '제일족발곱창'과 부천시 소사본동의 '죽향리남원추어탕'이 그 주인공이다. '제일족발곱창'은 매콤한 족발과 곱창을 비롯해 팥죽과 호박죽으로 사랑받는 식당이다. 팥죽과 호박죽은 3,000원의 가격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제일족발곱창'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중곡동 230-4 중곡제일시장 114호'이다.'죽향리남원추어탕'은 6,000원에 추어탕과 돌솥밥을 먹을 수 있는 곳으로, 국내산 미꾸라지만을 사용해 신선함을 자랑한다. 이곳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237-3'(소사본동 82-16)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고수의 부엌'에선 화성시 오산동의 '멜팅웍'과 평택시 팽성읍의 '유박사칼국수'를 소개한다. '멜팅웍'은 유니짜장면과 해물짬뽕을 비롯해 탕수육, 깐풍기, 유산슬, 양장피 등으로 구성된 중식 코스 요리 맛집이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대로 537'이다.'유박사칼국수'에선 얼큰칼국수와 깐풍가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깐풍가지는 매콤하면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유박사칼국수'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팽성대교길 98-2'에 위치해 있다.

2020-01-15 16:57:38

제네시스 브랜드가 15일 첫 번째 SUV 'GV80(지브이 에이티)'을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제공

드디어 모습 드러낸 제네시스 'GV80' 6천580만원부터…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가 15일 첫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지브이 에이티)를 국내 출시했다. 가격은 6천580만원부터다.제네시스는 15일 오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후륜구동 기반의 첫 럭셔리 플래그십 대형 SUV GV80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었다.제네시스에 따르면 GV80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완벽하게 담아낸 외관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편안하고 깔끔한 내부 ▷다양하고 매혹적인 컬러 등을 특징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했다.외장 색상은 ▷카디프 그린 ▷우유니 화이트 ▷비크 블랙 ▷세빌 실버 ▷로얄 블루 ▷카본 메탈 ▷리마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등의 유광 컬러와 ▷마테호른 화이트 ▷멜버른 그레이 ▷브런즈윅 그린 등의 무광 컬러 등 11가지로 출시했다.내장 색상 패키지는 ▷옵시디언 블랙 모노톤 ▷옵시디언 블랙/바닐라 베이지 투톤 ▷어반 브라운/바닐라 베이지 투톤 ▷울트라마린 블루/듄 베이지 투톤 ▷마룬 브라운/스모키 그린 투톤 등 총 5가지다.또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을 채용한 동급 최고 주행 성능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 기술과 인체공학적 시트 시스템 '에르고 모션'(Ergo motion) 시트 등으로 안락한 실내 공간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 인식 조작계) ▷노면 소음을 상쇄하는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등을 도입했다.차량 내∙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승객을 보호하는 다양한 신기술도 도입했다. 능동 안전 기반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 사고 시 탑승자 간 부딪힘 2차 피해를 막고자 최초 도입한 센터 에어백 등이 대표적이다.이 밖에도 ▷고속도로 주행 보조 II(HDA II, Highway Driving Assist II)▷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ML, Smart Cruise Control-Machine Learning)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전방 주시 경고(FAW, Forward Attention Warning) 등을 적용했다.안팎 환경과 무선 통신으로 연동하는 커넥티드 카 기술도 눈에 띈다.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카페이(Carpay, In-Car Payment)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 인식 조작계) 등이 대표적이다.제네시스는 취향을 중시하는 럭셔리 자동차 고객 요구를 채우고자 사전예약제를 없앴다. 그 대신 현대차그룹 최초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을 도입했다. ▷엔진 ▷구동 방식 ▷인승(5~7인승) ▷외장 컬러 및 휠 ▷내장 디자인 패키지 ▷옵션 패키지를 구매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고객 중심 판매 방식이다.GV80 구매 후 제네시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제네시스 '프리빌리지(Privilege)' 멤버십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의 호텔 및 리조트 숙박권 등의 혜택에서 ▷여행 ▷항공 ▷문화 ▷라이프스타일 ▷차량 관리 5개 영역으로 확대해 고객의 생활을 전방위로 돌본다.제네시스는 이날 3.0 디젤 모델을 우선 출시했다. 이어 가솔린 2.5/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이원희 현대차 사장은 "제네시스는 오늘 출시하는 GV80에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담아 고객 여러분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2020-01-15 11:13:52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7900원 수제돈가스 무한리필 맛집 위치는?

14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돈가스 10종 무제한 맛집과 닭내장볶음, 돼지두부짜박이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가격파괴Why'에선 저렴한 가격으로 주목받는 맛집을 소개한다. 대전 도마동에 있는 '홍식이돈까스무한리필'에선 7,900원의 가격에 돈가스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이곳의 돈가스는 수제 돈가스, 생선가스, 치킨가스 등 무려 10종류나 된다. '홍식이돈까스무한리필'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5길 58'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월요일마다 영업 휴무이니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강원도 춘천시의 대표적인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약사동의 '약사촌'과 신북읍의 '거두촌두부'가 그 주인공이다. '약사촌'은 춘천의 대표적인 닭갈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송에선 닭갈비뿐만 아니라, '약사촌'의 인기 메뉴인 '닭내장볶음'을 소개할 예정이다. '약사촌'은 '강원도 춘천시 공지로 384-9'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월요일마다 영업 휴무이다.'거두촌두부'는 매콤한 국물에 돼지고기와 신선한 두부를 넣고 끓인 '돼지두부짜박이'로 유명한 곳이다.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율문길 85'에 위치한 이곳은 매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마다 영업 휴무이다.

2020-01-14 17:13:00

설 명절을 열흘 앞둔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 택배 우편물들이 가득히 쌓여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택배 우편물이 약 1천950만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해 오는 29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 정시 배달을 위해 2천500여명의 인력과 3천1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 연합뉴스

설 연휴 항공·택배·상품권 피해↑…보상은?

최근 3년 간 발생한 항공여객 운송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사건 5건 중 1건은 설 연휴가 포함된 1, 2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 연휴를 앞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14일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이 기간 이용이 늘어나는 항공과 택배, 상품권 분야 소비자 피해 사례를 소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항공여객 운송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사건 3천728건 가운데 665건(17.8건)은 설 연휴가 포함된 1, 2월에 접수됐다.항공편 관련 피해로는 ▷항공사 사정으로 항공기 운항 지연·취소 ▷위탁 수하물 분실·파손 사례가 대표적이다. 피해 소비자는 여행 일정에 차질을 겪거나 항공사가 수하물 배상을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택배 관련 피해구제 사건 역시 최근 3년간 사례의 19.2%(908건 중 174건), 상품권 관련 피해구제 사건은 15.6%(556건 중 87건)가 각각 1, 2월에 접수됐다. 택배 역시 설 명절 물품 분실이나 파손, 배송 지연 사고가 잦았고 신선·냉동식품이 부패·변질한 상태로 배송되기도 했다.상품권을 보면 유효기간이 지나 사용을 거절당하거나 환급받지 못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비자원은 항공편 위탁수하물 관련 피해를 입는 즉시 공항 내 항공사 직원에게 피해 사실을 신고하라고 당부했다. 대부분의 항공사는 위탁수하물 관련 피해 신고를 7일동안만 받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면세점·현지에서 구입한 물품 영수증은 반드시 보관하고, 고가 물품은 위탁 수화물로 보내지 않고 직접 소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일부 항공사는 탑승권과 함께 제공한 수화물표를 갖고 있지 않거나 분실한 소비자에게 신고 접수나 배상을 거부하기도 해 주의가 필요하다.항공편 지연 피해는 지연 시간에 따라 배상 비율이 달라진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대다수는 분쟁조정위원회 권고를 따르고 있다.택배는 명절 물량이 일시에 몰릴 우려가 있는 만큼 최소 1주일가량 충분히 여유를 두고 배송 의뢰를 해야 한다. 제주도 등 도서·산간 지역일 수록 배송 지연 우려가 커 배송 마감일을 미리 확인해 가급적 일찍 의뢰하는 것이 좋다.택배 배송이 늦어져 피해를 입었다면 물품 명세서(운송장)을 근거로 피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운송장에 물품 가격을 적지 않았다면 택배사 손해배상 한도액이 50만원으로 제한될 수 있다.상품권은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할인을 내세워 대량 구매,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곳을 피해 구매하며, 반드시 유효기간 내 사용하라고 소비자원은 권고했다.피해 상담은 거래 내역, 증빙서류를 갖추고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 없이 1372, www.ccn.go.kr)나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모바일 앱 또는 www.consumer.go.kr)에서 할 수 있다.

2020-01-14 14:57:18

세스코, 퇴사 직원 사찰 의혹. MBC 갈무리

'세스코', 해충 대신 사람 잡았나? 퇴사 직원 사찰 의혹

국내 해충 방제업계 1위 업체 세스코가 퇴직한 직원과 그의 가족 동향까지 감시, 사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13일 MBC는 세스코가 퇴사자와 그 가족을 감시한 뒤 이를 보고서로 작성, 보고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세스코는 시장조사팀에 지시해 감시 문건인 '동향 조사 보고서'를 작성토록 한 것으로 전해졌다.보고서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2017년 2월까지 157쪽 분량으로 작성됐다.2017년 1월 '동향 조사 실적'은 퇴사 직원 등 58명을 감시 대상으로 했다. 보고서에는 퇴사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기록돼 있었다.세스코 퇴사 직원 이모 씨는 "출근하던 중 전화가 와서 '지금 누가 사진을 찍고 있다. 뒷문으로 조용히 들어오라'고 해 그 때 알았다. 계속 이런 식으로 조사했다는 데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당시 작성한 보고서에는 이 씨가 편의점에 들렀다가 차를 타고 가는 모습 등이 기록됐다.세스코는 퇴사자 가족도 사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스코는 다른 퇴사자 김모 씨 어머니 차량과 그의 연락처, 장모 씨 어머니가 운영하는 민박집 등 가족 정보를 보고서에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퇴사 직원들은 "(사찰은) 한 가족을 파괴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큰 비난을 받아도 마땅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세스코 측은 사찰 사실을 부인했다. 세스코 관계자는 "사내에 '시장조사팀'이라는 조직은 없으며 사찰 보고서가 작성될 일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사찰 대상이 된 이는) 일상 생활을 할 수 없다. 보호받아야 할 기본권이 있는데 그걸 일개 회사가 모두 깨뜨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0-01-14 10: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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