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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태풍 타파 경로. 기상청 21일 오전 10시 발표

17호 태풍 타파 22일 고비 "한반도 폭우·강풍 피할 곳이 없다"

17호 태풍 타파가 좀 더 강해졌다. 이 같은 흐름으로 부산, 울산, 경남 등 한반도 동남부 일대 지역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타파는 22일 오전부터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전 9시 제주도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 위치하게 된다.많은 비구름을 동반한 까닭에 이때쯤부터 제주도는 물론 남부지역에서도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할 전망이다.이어 태풍 타파는 22일 저녁 부산 바로 앞바다까지 북상, 대한해협을 빠져나가 23일 오전에는 울릉도 및 독도 일대를 지나게 된다.즉, 22일은 종일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날이 될 전망이다.태풍은 21일 오전부터 22일 오전까지 강도 '강'을 보이며 세력이 최대로 확장될 전망이고, 이어 22일 오후부터는 쇠퇴기에 접어들게 된다. 23일 오후 일본 훗카이도 일대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태풍 타파는 올해 한반도로 온 태풍들 가운데 가장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른바 '비 태풍'이다. 그래서 태풍이 오기 전부터, 지나는 기간은 물론, 지나고 난 후에도 비구름이 한반도를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그래서 21일 오전부터는 남부지역 대부분에, 22일 오전부터는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태풍에 가까운 지역부터 비가 먼저 시작된다는 얘기다. 결국 태풍이 한반도에 가장 가까워지는 22일 전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발생, 고비가 될 전망이다.

2019-09-21 01:03:5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엘리바덴▷강서림(대구 수성구 희망로)스도쿠 경산대추옹골빵▷이춘란(경주시 양정로)낱말맞히기 한국오아시스▷김정수(대구 남구 대명로)스도쿠 그린기프트▷임영락(대구 동구 공항로)시사상식 퀴즈 미성온천▷김예슬(대구 달서구 장기로)시사상식 퀴즈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이정일(대구 북구 중앙대로)스도쿠 대구숲▷유지호(경산시 백천동로)스도쿠 영바이오▷권민성(안동시 중평길)스도쿠 모키드▷이성윤(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스도쿠 스파밸리▷이승찬(대구 동구 팔공로)낱말맞히기 아모레 퍼시픽▷김수경(대구 북구 서변로)스도쿠 힐링숲.숲에온▷서주형(대구 달서구 상원로)스도쿠 하나투어▷정희철(대구 수성구 욱수천로)시사상식 퀴즈 돈모닝▷이인재(대구 수성구 천을로)스도쿠

2019-09-20 18:30:00

1962년 장타관 씨가 군복무 시절 면회 온 어머니와 함께 부산 범어사에서 찍은 사진.

[타임캡슐]면회 오신 어머니

대구 침산동에 살고 있는 장타관(81) 씨가 열어준 타임캡슐입니다. 1962년 부산 범어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옛 기억이 생생한 기억도 동봉했습니다. 장 씨의 문장을 최대한 살려 싣습니다.'5.16 혁명(민주화 후로는 5.16 군사정변으로 공식 표현)이 있던 그해 가을. 육군에 자원입대했다. 이듬해 부산병기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을 때였다. 그날은 학교에서 동래온천으로 단체 목욕을 하러 가는 날이었다. 아침식사를 마친 내무반원 30여명은 제비뽑기를 해 한 명이 내무반을 지키기로 했다. 불운하게도 내가 초병이 됐다.정오가 지나자 목욕갔던 동료들이 트럭을 타고 돌아오고 있었다. 그때 위병소에서 연락이 왔다. 어머니가 면회를 왔다는 것이었다. 비녀를 꽂으신 어머니는 흰 치마에 흰 저고리를 입으시고 큰 보따리를 들고 오셨다. 그리고 오른 손에는 내가 집으로 보냈던 편지의 겉봉을 쥐고 서 계셨다.정말 반가웠다. 어머니는 외아들을 위해 음식을 갖고 오셨다. 풀어보니 구운 소고기와 쌀밥, 떡이 가득했다. 나는 대구에서 같이 온 친구 2명과 초병을 불러 함께 먹었다.어머니는 여기까지 왔으니 범어사에 가자고 하셨다. 어머니와 함께 대웅전에 들러 부처님께 예를 드리고 경내 사진사의 권유로 이 사진을 찍었다. 57년 된 사진이다.대구로 돌아가시는 어머니를 부산역까지 배웅해드리기만 했다. 일병 월급이 100원이던 그때 내가 어머니께 해드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어머니 생각이 유독 났던 추석 연휴였다. 어머니는 25년 전 86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9-20 18:0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다.말풍선: 다른 날 네가 담배 피우는 것을 봤다. 흡연은 나쁜 것이고 약한 사람들만이 나쁜 것에 빠져든단다. 나를 본받거라.Action: 행동/ Louder: 소리가 더 큰/ Vice: 악덕/ Fall into: 빠져들다Follow: 따르다/ Sample: 본보기직역을 하면 '행동이 말보다 더 크게 말한다'이다. 실천은 하지 않고 모든 것을 말만으로 해결하려 드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정치인들이나 위선자들이 공정이나 정의를 국민들에게 이야기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부정과 탈법을 일삼는 현 세태가 부끄럽다.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09-20 18:00:00

[스도쿠 37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35회 정답

2019-09-20 18:00:00

[낱말 맞히기 ]<37회>

◑가로 열쇠◐1.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른아른 움직이는 현상.3.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겨 지킴. '안ㅇ낙ㅇ'6.어떠한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림.7.낮에 끼니로 먹는 음식.8.청백하여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어 가난함.9.받을 돈을 거두어들이는 일을 하는 사람.11.소리 없이 빙긋이 웃음. 또는 그런 웃음.12.자동차를 일정한 곳에 세워 둠.13.늙은 나이.14.음험하고 흉악한 손길.15.헐렁한 윗옷과 바지로 된 잠옷.17.결혼하지 않은 성년 남자.18.건물의 정면에 있는 주가 되는 출입문.19.김을 매거나 감자나 고구마 따위를 캘 때 쓰는 쇠로 만든 농기구.20.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21.바닥이 팬 자리에서 물이 빙빙 돌면서 흐르는 현상. 또는 그런 곳. ◑세로 열쇠◐1.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2.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마음.4.가난할수록 더욱 가난해짐.5.목적지에 닿기 전에 차에서 내림.7.상점에 고용되어 물건을 팔거나 그 밖의 일을 맡아 하는 사람.8.더럽거나 어지러운 것을 쓸고 닦아서 깨끗하게 함.10.외출을 금하는 명령.11.세안후 살갗을 희고 부드럽게 하는 동시에 화장을 잘 받게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액체 상 태의 화장품.. 'ㅇ안ㅇ'12.어떤 일에 주장이 되어 행동하는 사람.13.헌법에 명시된 근로자의 세 가지 기본 권리. "ㅇ동ㅇ권"14.말의 다리.15.수면에 이는 물결.16.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17.칼을 꽂은 소총을 이용하여 적과 싸우는 기술.18.쌀 찧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35회 정답◇응모요령▶제37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10월2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10월5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09-20 18:00:00

[시사상식 퀴즈] 9월 21일 자

1.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지급되는 보수의 적정한 기준을 정하는 조례안이 발의됐다. 이 조례안은 최고경영자와 일반 직원 사이의 급여 차이에 상한을 두는 법안이다. 심상정 정의당 국회의원이 최고임금법을 발의하면서 알려진 것으로 탐욕스럽고 배부른 자본가를 가리키는 말은?(힌트 매일신문 9월 16일 자 10면) 2.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시설 피격 사태는 4년 넘게 이어진 이 나라의 내전과 관련이 깊다. 내전은 현 정부를 지원하는 사우디 동맹군과 시아파 후티 반군을 지원하는 이란의 대리전 양상을 띠고 있다. 1990년 남북 간 합의로 통일정부를 구성한 이 나라는?(힌트 매일신문 9월 17일 자 19면) 3.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이자 항일민족시인 이상화(1901~1943) 선생이 태어나고 자란 생가터에는 높이 5m, 둘레 82㎝, 200년 된 나무가 자라고 있다. 한쪽으로 비스듬히 누워 있는 이 나무는 일제강점기의 아픔을 온몸으로 말해주듯 뒤틀려 있다. 이상화 나무로 명명된 나무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9월 17일 자 20면) 4. 돼지와 야생 멧돼지에 발생하는 치명적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하자 대구, 경북을 비롯한 전국에서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하고 바이러스 차단에 비상이다. 현재 치료제 백신이 없으며 전파성이 강하고 폐사율이 100%인 전염병은?(힌트 매일신문 9월 18일 자 3면) ◇8월 31일 자 정답1.학생부종합전형 2.고진영 3. 2·28민주운동 4.승리의 종

2019-09-20 18:00:00

[재미로 보는 운세] 2019년 9월 21~27일(음력 8월 23~29일)

◇쥐▲36세 가까운 사람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라. ▲48세 양자대결에서 승리할 운세로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 ▲60세 작은 일일수록 정성을 기울이는 세심함이 필요함. ▲72세 위기가 극적인 반전으로 호기로 바뀌어가는 길운. ▲84세 초대 받은 곳에 출입 운 있고 컨디션 회복할 길운. (길일:25 흉일:22) ◇소▲35세 상황 주시. 전혀 생각지 않았던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47세 결정은 지난 일을 되돌아보고 신중히 하라. ▲59세 현 상황에서 변화를 모색해보는 것도 고려대상이 된다. ▲71세 넓은 가슴을 가져야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83세 과거부터 해오던 전통과 관습을 따를 것. (길일:21 흉일:27) ◇범▲34세 여유를 갖고 깊이 많이 생각해볼수록 묘책이 나온다. ▲46세 가족은 불편한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58세 나보다는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여유를 가져보라. ▲70세 주변의 도움을 배척하지 말고 적극 수용해야 한다. ▲82세 섭섭한 감정이 생기더라도 속으로 삭일 것. (길일:26 흉일:21) ◇토끼▲33세 주변에 자신의 존재 이유를 충분히 홍보해 두도록 하라. ▲45세 동요하는 감정을 잘 다스리면 이후 행보에 많은 도움이 된다. ▲57세 새로운 사람과 새롭게 시작한 일이 예상외의 실적을 거둘 수. ▲69세 주변 의식 말고 자신의 직관대로 가라. ▲81세 긍정적인 마음 자세가 좋은 결과를 예지한다. (길일:22 흉일:21) ◇용▲32세 나의 인내심을 시험한다고 생각하고 한번 끝까지 가보라. ▲44세 음주로 인한 횡액 수 있으니 과음하지 마라. ▲56세 계획을 세웠다면 지나칠 정도로 연습 또 연습하라. ▲68세 욕심 부린다고 되는 일이 아니니 현상유지에 만족하라. ▲80세 운전이나 보행 시 평소보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일 것. (길일:27 흉일:22) ◇뱀▲31세 뜬구름 잡는 허영심을 버려야 신천지가 열린다. ▲43세 부부, 연인과의 불화는 시간이 좀 더 지나가야 풀어진다. ▲55세 뜬구름 잡는 행위는 한두 번이면 족하다. 있을 때 귀중함을 알라 ▲67세 정상에 올랐으면 당연히 내려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다. ▲79세 베풀지 않았으면 기다리지도 말라. (길일:21 흉일:22) ◇말▲30세 갖은 변화를 모색하여 상대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해보라. ▲42세 사회생활은 누구보다 활발해야하지만 지출 시에는 좀 더 인색해야 함. ▲54세 한곳에 집착하기보다 여러 곳에 관심 가질 것. ▲66세 화끈하기보다는 진지함이 필요한 시기. ▲78세 지극정성을 기울이면 못 이룰 일이 없을 운. (길일:22 흉일:25) ◇양▲29세 모임이나 초대하는 곳에는 빠짐없이 참석해보라. ▲41세 어떤 일이든 선례에 따라 처리해야 뒤탈이 없을 것이다. ▲53세 지인의 잘못을 들추지 말고 묻어주는 아량을 보여라. ▲65세 투명해야 함. 그렇지 않으면 궁지에 몰릴 수 있다. ▲77세 옛 친구 오래된 인연의 소식에 마음이 한껏 들뜬다. (길일:26 흉일:25) ◇원숭이▲28세 큰 것을 얻기 위하여 작은 것에 대한 집착은 끊어야 한다. ▲40세 연인이나 배우자 말을 따르고 동조해서 손해볼 일 없다. ▲52세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하고 화합하는 것이 이롭다. ▲64세 경쟁은 승산이 희박하니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76세 취약한 부분에 예방차원의 대책을 마련해두라. (길일:22 흉일:26) ◇닭▲27세 게으름만 버리면 걱정스럽던 일이 한꺼번에 해결될 수. ▲39세 동갑내기와의 거래는 될 수 있으면 하지 마라. ▲51세 거래에 관심 가질 것. 꽃과 벌처럼 서로의 필요한 부분을 취할 운. ▲63세 구름을 헤치고 나온 보름달처럼 고생 끝에 낙이 온다. ▲75세 가정이 태평하고 자손이 효도하는 길운. (길일:21 흉일:27) ◇개▲38세 경솔한 언행으로 다툼 수. 가까운 사이일수록 공경, 존중하라. ▲50세 의심은 또 다른 의심만 불러올 뿐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 ▲62세 갖은 고생 끝에 이제야 한몫 잡을 기회를 맞을 운. ▲74세 새장 속에 갇힌 새처럼 답답하기 그지없다. ▲86세 낚싯대를 드리운 강태공의 팔자로다. (길일:27 흉일:24) ◇돼지▲37세 변명하지 말고 그냥 이해를 구하는 편이 그나마 낫다. ▲49세 당면 일의 성패는 감정조절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61세 고집이 일을 그르침. 융통성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기. ▲73세 의기소침하지 말고 당당함을 보여줄 때다. ▲85세 마음을 열고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 일이 순조롭다. (길일:27 흉일:23)

2019-09-20 18:00:00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파운드케이크부터 저렴한 한우 맛집까지···위치가 어디야?

19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선 빵집 'LAKE'를 비롯해 중식당 '락희안'과 한우 식당 '참숯한우천국'이 소개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서는 가장 먼저 파운드 케이크 맛집으로 유명한 'LAKE'를 소개한다. 'LAKE'에서는 다소 거칠고 무거운 파운드 케이크를 숙성된 반죽으로 만들어 촉촉한 식감을 준다. 또한 이곳의 파운드 케이크는 초코, 레몬, 녹차 등 다양한 맛으로 판매돼 손님들에게 신선함을 안긴다. 'LAKE'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456'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달콤하고 가벼운 디저트 맛집 말고도 든든히 식사할 수 있는 중식당과 한우 요리 맛집이 소개된다. 먼저 중식당 '락희안'은 부자가 함께 운영하는 식당으로,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로4길 53'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곳은 '전복돌판누룽지탕', '대파꿔바로우' 등 기존의 중식을 새롭게 탈바꿈한 퓨전 요리로 유명하다. '락희안'은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 중 휴게시간이 있어,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끝으로 소개될 식당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참숯한우천국'이다. 이곳은 다른 한우 식당과는 달리 저렴한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가성비 뛰어난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참숯한우천국'에서는 꽃등심과 살치살, 갈비살, 꽃살 등으로 구성된 1kg(5인분 기준)의 한우 구이를 45,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봉로297번길 26'이다.이처럼 달콤한 파운드 케이크와 퓨전 중식 및 자렴한 한우 구이에 대한 정보는 금일 오후 6시 55분,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9-19 18:04:51

[포토뉴스] 대구 금호강 오토캠핑장 20일 개장

대구 북구 금호강 오토캠핑장이 20일 개장해 운영에 들어간다.북구 검단동 45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캠핑장은 사이트 16면, 샤워장, 화장실, 세척실, 다목적광장, 놀이터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매주 화요일과 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중 24시간 운영되며,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19-09-19 17:42:03

21일(토요일) 전국 날씨 예보. 제주도·남부지역은 비, 중부지역은 흐림. 기상청

주말날씨 태풍 타파 영향 21일(토요일) 서울 비 X 남부지역 비 O

19일 오후 3시 17호 태풍 타파가 발생하면서 주말 날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졌다.오늘 열대저압부에서 태풍으로 격상된 태풍 타파가 주말인 21일(토요일)과 22일(일요일)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보돼서다. 나들이 계획을 염두에 둔 관심이 향하고 있다.그러나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한마디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갈 수록 태풍의 영향을 덜 받고, 그만큼 비도 늦게 시작된다.기상청 주말 날씨 예보에 따르면, 일단 22일(일요일)은 전국 거의 모든 지역에 비가 내린다.그러나 21일(토요일)은 제주도와 남부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반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대부분 흐리기만 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들 지역에는 토요일 늦은 저녁 내지는 일요일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할 전망이다.따라서 나들이 계획을 짤 때 중부지역 주민들은 토요일 낮은 야외 나들이에 할애해도 좋을 것이라는 얘기다.다만 태풍 경로가 계속 변동될 수 있고, 이에 따라 비가 일찍 시작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중부지역 역시 강우가 토요일 하루를 가득 채울 수 있다.

2019-09-19 17:10:34

17호 태풍 타파 경로 제주도~부산~울릉도·독도. 기상청

[속보] 태풍 '타파' 오후 3시 발생, 제주→부산→울릉도

19일 오후 3시 17호 태풍 타파가 발생했다.현재 위치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이다.이 태풍은 한반도로 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위치에서 C자 커브 경로를 따라 북상한다. 제주도 남동쪽~대한해협~울릉도·독도 일대로 향한다.태풍 타파는 22일 오전 제주도 남동쪽에 바짝 붙는다.이어 22일 낮동안 대한해협, 남해안 일대를 거치게 된다. 특히 동남해안 부산 앞바다를 거치게 된다. 이어 계속 북동진해 울릉도와 독도를 지나 23일 낮 일본 훗카이도 남서쪽에서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태풍 타파는 한반도에 가까워지는 21일(토)~22일(일)에 강도 강을 보일 전망이다. 이때 가장 위력이 강하다는 얘기다.태풍 경로는 한반도 일대에 위치한 기압 위치 변동에 연동될 수 있을 전망이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태풍이 지나는 경우가 많은데, 19일 기준 한반도 동쪽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 위치가 방금 나온 태풍 타파 예상 경로와 같다. (아래 사진)이에 따라 가령 향후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쪽으로 수축돼 태풍도 따라서 '밀려나면'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멀어지면서 끼칠 영향도 줄어들 수 있다. 계속 주시할 부분이다.한편, 타파(TAPAH)는 14개 태풍위원회 회원국 가운데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메기과 민물고기를 가리킨다.

2019-09-19 16:46:26

[속보]

[속보] "결국" 19일 오후 3시 '17호 태풍 타파' 발생 "C자 커브" 경로

[속보] "결국" 19일 오후 3시 '17호 태풍 타파' 발생 "C자 커브" 경로

2019-09-19 16:42:07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가 19일 낮 현재 열대저압부 상태인 35호 열대저압부의 예상경로를 내놨다. 35호 열대저압부는 곧 17호 태풍 타파로 격상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

美합동태풍경보센터 타파 예상경로 나왔다 "한국·일본은 X"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JTWC, Joint Typhoon Warning Center)가 19일 낮 현재 열대저압부 상태인 35호 열대저압부의 예상경로를 내놨다.35호 열대저압부는 곧 17호 태풍 타파로 격상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날 오후 3시 40분 현재 한국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은 예상경로를 발표하지 않은 상황이다.합동태풍경보센터 예상에 따르면 태풍 타파는 대한해협을 통과해 동북쪽으로 향한다.과거 흔히 봐 온 C자 커브형 경로이다.19일 기준으로 한반도 동쪽에 자리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가 이 경로와 거의 일치한다.(기사 2번째 사진) 즉, 태풍이 한반도 가까이 지나는 21일(토), 22일(일)에도 현재의 기압 배치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19-09-19 15:41:51

19일 오전 9시 기준 한반도 주변 일기도 기압 배치 상황. 노란원 내에 제주도 남동쪽~대한해협~울릉도·독도 일대쯤(파란선)이 동쪽 북태평양 고기압(H)의 가장자리이다. 맨 아래 'TD'(Tropical Depression)가 바로 17호 태풍 타파가 될 것으로 보이는 35호 열대저압부. 기상청

17호 태풍 타파 경로 "고기압 가장자리 따라 이동"

현재 한반도 및 일본의 남쪽 해상에 위치한 35호 열대저압부가 곧 17호 태풍 타파로 격상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태풍 예상 경로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주말에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이는데, 열대저압부가 아직 태풍으로 발전하지 못한 까닭에 예상 경로 역시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다만 추정에 참고할만한 근거는 있다. 바로 현재 한반도 동쪽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H)이다.저기압(L)의 일종인 태풍은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오늘인 19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북태평양 고기압의 서쪽 가장자리(제주도 남동쪽~대한해협~울릉도·독도 일대쯤)를 따라 선을 그어보면, 태풍이 제주도 및 남해안 정도까지 북상해 동북쪽으로 빠져나가는 경로를 예상해 볼 수 있다.물론 이는 현재 시점 기준으로 본 것이며, 태풍이 한반도에 가까이 접근했을 때의 일기도 상 기압 배치 변화를 살펴봐야 한다. 고기압의 가장자리 영역도 사실 일기도처럼 편의상 하나의 선으로 표시해 인식하기보다는 하나의 넓은 영역으로 봐야 한다. 또한 다른 기상 변수들 역시 감안해야 한다.아무튼 향후 북태평양 고기압이 수축돼 태풍이 한반도 동쪽으로 더 이동할 지 여부를 두고 태풍 피해 영향도 좀 더 정확히 예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9-09-19 14:37:35

전국 주말 날씨(빨간 네모 안). 기상청

주말날씨 17호 태풍 타파 영향 "서울 ^^ 제주 ㅠㅠ"

주말날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이번 주 주말인 21일(토), 22일(일) 비 소식이 알려져서다.곧 17호 태풍 '타파'로 격상될 것으로 보이는 35호 열대저압부가 북상중인 가운데, 이 태풍이 한반도로 올 지 아니면 일본 등 다른 지역으로 향할 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영향으로 주말에 비가 내리는 것은 거의 확정돼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지역별로 비가 내리는 기간이 달라 눈길을 끈다.아무래도 태풍과 가까운 남부지역이 중부지역보다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을 전망이다.기상청의 18일 예보에 따르면 이렇다.◆수도권 "곳에 따라 일요일 낮까지 비 안 내린다"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토요일은 조금 흐리고, 일요일에도 오후는 돼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 비는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즉, 수도권은 토요일에는 나들이를 가기 좋다. 일요일만 오후를 피하면 되는데, 이 역시 일부 지역은 늦은 오후 내지는 저녁부터 비가 내려 그 전까지는 나들이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춘천 등 강원도 영서 지역도 마찬가지이다.반면 강원도 영동 지역은 일요일 내내 비가 내린다. 일부 지역은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남쪽으로 갈수록 비 내리는 기간 길어주말 내내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장 남쪽 제주도 뿐이다.그 위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광주, 전남, 전북 등 남부지역은 토요일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정이다.다만 남부지역도 남북이 차이가 난다. 좀 더 남쪽인 부산, 울산, 경남, 광주, 전남은 토요일 오후 비가 확실하지만, 그 북쪽인 대구, 경북, 전북은 곳에 따라 토요일 늦은 저녁 내지는 일요일부터 비가 내리기 때문에 토요일 오후에도 나들이하기 양호한 날씨일 수 있다.좀 더 북쪽 대전, 충남, 충북은 일요일부터 비가 내린다. 즉, 토요일에는 나들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주말에 앞서거니 뒷서거니 시작된 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월요일 오전까지만 내리고 그칠 전망이다.아울러 태풍 타파의 경로 변동 여지가 아직은 크기 때문에 주말에 임박해 이 같은 예보 내용 역시 바뀔 수 있다.

2019-09-18 19:32:18

오랜 기간 가오슝의 랜드마크였던 85스카이빌딩이 보얼예술특구와 어울려 도심 풍경을 만들고 있다. 김태진 기자 novel@imaeil.com

[흥]"라이라이(来来)~ 날 보러 와요"... 타이완 타이난(臺南) & 가오슝(高雄)

하늘이, 높다. 바람에 가을향이 실렸다. 추석연휴가 변곡점이었다. 여름여름하더니 가을가을거린다. 또 한 계절을 버텨냈다. 움직이기 좋은 때가 왔다. 여행자에겐 최고의 팁, 비성수기다. 가까운 해외여행으로 방향을 튼다. 비행기도 타기 전에 마음이 뜬다. 콧바람도 허파 가득이다.그런데, 막상 갈 곳이 마땅찮다. 일본은 개점휴업이고 중국은 비자 발급이 골치다. 물이 들어오면 노를 저어야 하는 법. 대만이 '라이라이(来来)~ 날 보러 오라' 손짓한다.케이블방송 여행프로그램에서는 망고빙수와 블랙밀크티로 이민을 고민한다. 그러나 얼리버드 여행자에겐 수도 타이베이, 예스진지(예류, 스펀, 진과스, 지우펀)도 식상하다. 지난 해 대만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100만 명을 넘었다.위도를 낮춘다. 가오슝과 타이난이다. 대만 4대 도시(타이베이, 타이중, 가오슝, 타이난) 중 최남단 2곳이다. 사람 가리지 않는 친절과 가심비 높은 물가도 매력이다. 가자, 여름휴가 기분 만끽할 수 있도록 아직 여름이 남아있는 대만이다. ◆대만의 오랜 수도, 타이난타이난은 대만에서 가장 먼저 개발된, 그래서 오래된 도시다. 우리로 치면 경주쯤 된다. 네덜란드가 무력으로 대만 남부를 점령했던 1624년부터 수도 역할을 했다. 1887년 타이베이로 수도를 옮기기 전까지 대만의 중심 도시였다.그래서였는지 타이난 땅은 함부로 파내기 거북했다. 개발 논리와 보존 논리의 대립은 오랜 기간 수도였던 곳들이 겪는 진통이다. 요즘의 융복합처럼 자연스레 조율의 지혜가 생긴다. 이곳에도 신구조화를 노력한 흔적이 도심 곳곳에 보인다.'블루프린트 문화창의공원', BCP(Blueprint Cultural & Creative Park)가 대표적인 공간이다. 원래 연초창고 등 물류창고 용도로 쓰이던 곳이다. 예술가들에게 창작공간으로 내주면서 지금의 모습이 됐다. 대구로 치면 제일모직 터를 삼성창조캠퍼스로 바꾼 것과 흡사하다.다른 점은 하나. 타이난은 예술가들이 들어오면서 예술촌 분위기를 풍긴다는 것이다. 그들의 예술적 감각은 제각기 개성으로 발현되면서 집단적으로 표출됐다. 개별적인 멋의 공간들이 한데 몰려 있는 모습은 흡사 프로젝트형 공원처럼 보인다. 대만 현지인들은 물론이고 외국인들의 사진 명소가 된 지 오래다. '스고이(일본어로 '좋다'는 뜻)'와 '끝내주네'가 '하오하오(好好)'에 섞여 스스럼없다.신구조화는 외국 문물에 대한 옅은 거부감과 연결된다. 대만은 과거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 등 외국은 물론 명나라 한족, 청나라 여진족의 지배를 받았다. 사방이 바다인 섬나라는 다양한 사람들의 용광로가 됐다.공존은 필수였다. 일본을 친절한 나라라고들 하지만 대만도 그에 못지않다. 가르쳐서 배운 친절이라기보다 몸에 밴 친절, '다짜고짜 친절'이다. 친절의 기원을 청일전쟁 이후 일본의 50년 지배와 연결하기보다 다른 이들과 같이 살아야했던 경험, 공존에서 찾는 이유다. ◆용나무와 맹그로브의 초대자연과 조화를 이뤄 관광 명소가 된 곳도 있다. 언뜻 보면 나무가 주인공이고 집이 나무에 얹혀 있는 외관이다. 반얀트리, 용나무(榕樹)의 초대를 받아 간 '안평수옥(安平樹屋)'이다. 1867년 설립된 영국의 무역회사, 덕기양행(德記洋行)의 창고였다. 일제점령기이던 1911년에는 대일본염업주식회사 안평출장소의 창고로 사용됐다.1945년 일본이 물러간 뒤 50년 넘게 방치됐던 곳을 용나무가 차지했다. 점유권을 주장해도 될 만큼 벽과 지붕을 뚫고 자라면서 이곳의 주인공이 됐다. 굵은 빗줄기처럼 줄기가 처져 내린 용나무는 한 그루만으로도 숲처럼 보인다. 덕분에 그늘이 크다. 폭염 대피용으로 최적화된 대만의 국민 나무로 불러도 손색없다.나무를 주연으로 삼은 자연생태관광지, 스차오(四草) 녹색터널도 있다. 별칭이 '작은 아마존'이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수로 양옆에 맹그로브가 머리를 맞대 만든 터널이다. 터널 아래로 배를 타고 좁은 수로를 따라 천천히 지난다.안평수옥이든 스차오 녹색터널이든 유명 관광지에서는 반드시 '정성공(鄭成功)'을 만난다. 명나라 부흥운동의 중심인물이다. 네덜란드와 전투를 벌여 승리하고 한동안 대만을 지배한다. 실제로 이름이 성공, 'Success'다.타이난 도심 로터리에 정성공의 동상이 있고 '성공로'라는 대로가 있을 만큼 타이난 사람들에게는 친근하다. 타이난시에서 마케팅 소재로 삼을 만큼 열성적으로 알리고 있는 인물이다. 맥주 등 먹거리에 지역 한정판 모델로 등장한다. 한자 이름도 성공을 뜻하는 成功이다보니 '一定要成功'이라 써붙여 마케팅을 펼친다.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성공이 필요하다'쯤 되는 문구로 물건을 집어 들게 만든다. ◆공자묘와 옛 거리명나라 한족의 영향이 컸던 만큼 공자묘도 자연스럽다. 대만의 첫 번째 공자사원이자 최초의 학교다. 대만으로 이주한 공자의 후손이 1655년 지었다고 한다. 총 15개 건축물이 있는데 학교와 사원이 함께 들어서 있다.명나라를 재건하겠다는 정성공의 뜻에 따라 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교육기관 역할을 했다. 최고의 학교라는 뜻의 '전대수학(全臺首學)'이란 현판이 붙어 있다. 매년 공자탄신일(9월 28일)에는 대성전(大成殿) 앞에서 공자탄신일을 기리는 성대한 의식이 열린다고 한다. 학교다 보니 공부의 신을 모신 문창각(文昌閣)도 두고 있는데 입시, 승진시험 등을 앞두고 대만 현지인들이 찾는 곳이라 한다.타이난에는 오래된 거리, 라오지에(老街)가 많이 남아 있다. 역시 신구조화의 증거다. 공자묘 맞은 편에도 푸중지에(府中街)라는 옛 길이 있다. 녹색으로 한가득 치장된 길은 푸름푸름하면서도 고풍스러워 옛 길의 정취가 배가된다.입소문이 많이 난 곳은 션농지에(神農街)다. 아기자기한 소품점과 가구점, 카페가 있어 데이트 성지로 알려졌다. 200년 이상 된 건물들이 모델로 나서준다. 야외 스튜디오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다. 해 지기 직전 노을과 어울려 초저녁 사진이 예술작품 버금가게 잘 나온다. ◆가오슝 보얼(駁二)예술특구타이난과 가까운 가오슝은 세계적인 무역항으로 대만 제1의 항구도시다. 우리로 치면 부산쯤 된다. 오랜 기간 일본, 류큐(오키나와)와 교역하려는 상선들의 중간 기착지였다. 경제적으로 번영했고 여러 문화가 혼재되는 건 인류사적으로도 정해진 수순이었다.그런 풍요 속에서 가오슝시는 2000년 재미있는 실험을 한다. 타이완 국경절 축하 불꽃놀이 장소로 가오슝 부두가 선정된 뒤다. 물류창고로 쓰이던 부두의 넓은 공간을 예술가들에게 맡긴 것이다. 10년 넘게 방치돼 있던 물류창고였다. 타이난이 도심 물류창고를 내준 것과 같지만 규모가 훨씬 컸다. 한나절을 다녀야 얼추 다 볼 수 있을 만큼이다. 보얼(駁二)예술특구의 시작이다.금싸라기 땅일 것이 분명한 곳에 대형 예술작품이 설치됐고 을씨년스럽던 잿빛 벽은 그림으로 채워졌다. 물류를 실어 나르던 철로와 주변 부지는 잔디밭으로 바뀌었다. 이내 넓은 물류창고는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 공연장 등으로 활용됐다. 광활한 야외미술관에 매점처럼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는 짜임새다. 오랜 기간 가오슝의 랜드마크이던 85스카이빌딩도 보얼예술특구의 작품처럼 보이게 됐다.이제 '2번 부두'라는 뜻의 보얼을 가오슝의 랜드마크로 꼽는 데 이견이 없다. 개발 이론으로 접근했다면 나오지 못했을 역작이다. 오직 보얼예술특구를 보기 위해 가오슝에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진해변과 아이허(愛河)강가오슝의 볼거리로 치진해변을 꼽는다. 그러나 절경은 디테일에 있다. 반드시 봐야할 곳 리스트에 해변에서 아이허(愛河)강으로 넘어가는 바다뱃길을 넣어야 한다. 뱃길을 지나는 시각이 중요하다. 석양이 지는 시각이어야 한다. 뱃길은 7분에 그친다. 그러나 머릿속에 남는 잔상은 평생 간다. 저녁노을이 바다물결에 뿌려진 풍경은 타이완에 대한 이미지로 오래도록 각인될 만큼 압도적인 그림이다. 덤으로 가오슝 해안 건축물과 항구의 조화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10분마다 배가 있다. 요금은 30대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천150원이다. 오토바이를 탄 채로 배에 오르는 이들이 절반 이상이다. 현지인들의 대중교통 수단인데 관광객들도 같이 올라탄다. 배에서 내릴 때 쏟아져 나오는 오토바이 행렬도 볼거리다. 모든 게 다 희한하다. 관광용 뱃놀이를 원한다면 아이허강에서 즐길 수 있다. 연인과 사랑을 이뤄준다는 아이허강 야경에 세레나데 부르기 좋은 유람선과 곤돌라가 떠다닌다. ※취재협조=

2019-09-18 18:09:33

갈낙전골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건강계급 높이는 가을철 보양국

언제 여름이 지나가나 싶었는데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시원하고 좋다. 주변에 연꽃단지가 많아서 걸어 보니 연꽃이 지고 난 자리에 연밥이 벌써 짙은 흑색으로 동글동글 맺혀 있고 논의 벼들도 고개를 숙여 제색을 내고 있었다. 먹을거리가 풍부한 요즘은 날마다 생일이라는 말도 있지만 올바른 섭생을 통하여 내 몸을 맑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은 최고의 효도라고 늘 생각한다.'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나열해 보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 주겠다.' 라고 장 알텔므 브리야 사바랭은 말했다. 먹는 것만 봐도 그 사람의 퍼스털리티의 절반 이상은 알 수 있다는 뜻이다. 당질 제한 식단을 꾸준히 해보니 늘 먹던 식품 중에 무엇이 좋은지 보다 무엇이 나쁜 것인지를 먼저 생각하게 되고 확실히 구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린 무엇을 위하여 늘 바쁜 걸음을 걷고 있을까? 건강을 잃는다면 황금욕조인들 무슨 쓸모가 있으랴. 환절기 나와 가족의 건강 계급을 올릴 수 있는 양생음식에 관심을 가져 보도록 하자. 정영옥 푸드블로그 '비바리의 숨비소리'운영자 blog.naver.com/007crr 갈낙전골재료: 소갈비1.6kg, 낙지160g, 대파1대, 청주1컵, 무40g,다시마 2장 (사방cm)부재료: 당근40g,양배추80g, 무50g, 홍고추3개, 풋고추4개, 더덕50g, 대파1대, 팽이버섯75g, 청경채60g양념: 고춧가루2T, 고추장1T,국 간장2T, 생강술1t, 후추1/3t, 다진 마늘1t, 다진 파1t, 참기름1T 1,소갈비는 찬물에 30분 담가 핏물 제거 후 삶아 물 버리고 새 물,향채를 넣어 푹 삶는다.2,갈비는 건져내고 다시마를 넣어 10분간 더 끓여서 국 간장으로 간을 한다.3,국물은 냉장고에 넣어 식혀 굳은 기름은 깔끔하게 걷어낸다.4,낙지는 밀가루와 물 약간 넣어서 바락바락 주물러서 씻어 헹구어 먹기 좋게 썬다.5, 당근 및 부재료들을 손질하여 먹기 좋게 썰거나 다듬어 놓는다.6, 전골냄비에 갈비와 국물을 담고 양념, 낙지, 채소, 버섯을 올려 끓인다. 들깨버섯토란대탕재료: 삶은 토란대400g, 팽이버섯1봉지, 표고버섯2개, 실파5뿌리, 멸치10마리, 다시마3조각 (사방3cm),양념: 다진 마늘1T, 찹쌀 풀3T. 들깨가루1/2컵, 된장2T 1, 토란대는 쪼개지 않고 그대로 소금 살짝 넣어서 데쳐낸 후 굵은 것은 반으로 가른다.2, 손가락 길이로 자르고 들깨가루와 된장에 버무려 밑간 한다.3, 표고버섯은 미리 물에 불려서 채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 자르고 길이로 이등분한다.4,찹쌀가루에 고운 소금 약간 넣어 뜨거운 물을 부어가며 익반죽 한다.5,멸치다시마국물을 냄비에 부어 끓으면 토란대 -버섯 순서로 넣어 가며 끓인다.6,다진 마늘 국 간장으로 간을 하고 들깨가루 넣어 한소끔만 더 끓여 마무리한다. 메기탕재료: 메기2마리, 잡어3마리, 청주1/3컵, 대파1단양념: 다진 마늘 3t, 고춧가루 3T, 생강가루1/2t ,후추1/4t, 국 간장, 소금선택 재료: 재피가루, 청양고추, 1, 메기는 내장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는다.2. 큰 냄비에 메기, 청주를 넣고 푹 삶는다(30분)3, 삶은 메기를 건져 가시를 발라낸다.4, 대파는 다듬어 5cm로 썰어 다시 세로로 두 번 자른다.5, 메기 국물이 팔팔 끓으면 대파를 넣고 푹 끓여 마늘과 생강가루를 넣는다.6, 이어서 메기 살을 넣고 나머지 양념으로 간을 한 후 먹을 때 재피가루를 넣는다. 무황태국재료: 황태1마리, 무 1토막, 두부1/2모, 대파1대, 쌀뜨물 6컵, 참기름1T양념: 다진 마늘1T, 국 간장2T, 꽃소금 1T 1, 황태는 물에 살짝 적셔 살과 껍질을 분리하여 찢은 후 먹기 좋게 썬다.2, 무는 납작하게 썰고, 두부는 깍둑썰기를 한다.3, 대파는 다듬어서 어슷썰기를 한다.4, 냄비에 무와 황태를 넣어 참기름1T, 물3T 넣고 볶는다.5, 쌀뜨물을 붓고 처음에는 센 불에서 끓이다가 중 약 불에서 20분간 끓인다.6, 대파, 국 간장, 소금을 넣어 2분간 더 끓인다.

2019-09-18 18:00:02

교내에 누워 햇살을 즐기는 고양이 가족. 임소현 기자

[내 반려동물을 소개합니다] <7> 대구여고 터줏대감 고양이 가족

사각사각 거리는 연필 소리, 팔락팔락 책장 넘기는 소리. 고요를 넘어 적막함 마저 느껴지는 학교와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소리가 귀를 파고든다. '야옹~ 야옹~' 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옹기종기 모여 사료를 먹는 고양이 가족이 있다. 고양이들은 건물과 건물 사이를 자유로이 거닐며 교내를 활보하기도 하고 창틀에 올라 유리창을 바라보며 한가로이 자신의 시간을 즐긴다.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대구여자고등학교에는 길고양이 가족이 산다. 사람이 오든 말든 개의치 않고 학교의 일부가 되어 그 존재감을 뽐낸다. 어디서 왔는지 정체 모를 이 고양이들은 어느샌가 대구여고 제2의 학생이 됐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고양이 가족등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에 불룩 튀어나온 배. 작년 봄 삼색 털을 가진 고양이 한 마리가 교내에 보이기 시작했다. 밥과 물을 내어주고 멀찍이 물러서도 이 녀석은 좀처럼 다가올 줄을 몰랐다. 참을 수 없는 허기에 음식을 입에 대고도 눈엔 경계심만 잔뜩. 그렇게 정성 들이기를 몇 번, 고양이는 학생들의 보살핌에 두 손 두발 다 들었다. 경계태세를 풀고 가만히 와 앉아 어느새 몸을 비벼댄다. 갈색, 하얀색, 검은색, 세 가지 털이 군데군데 섞여 있는 이 고양이는 '삼색이'라는 이름과 함께 대구여고의 가족이 됐다."학교 붙박이던 삼색이가 얼마 동안 안 보이더라. 추운 날씨에 어떻게 된 건 아닌지 걱정했다" 언니들 속을 꽤 썩인 녀석은 얼마 지나지 않아 홀쭉해진 배로 슬그머니 나타났다. 그러고는 발을 들어 자신을 따라오라는 듯 손짓하기 시작했다. 사라졌다 싶으면 다시 나타나 언니들을 보챘다. 삼색이를 따라간 그곳에는 아기 고양이 세 마리가 있었다. 손을 뻗으면 하악질을 하고 잔뜩 웅크린 어깨가 바들댔다. 그날로 학생들은 아기 고양이들을 살뜰히 챙기기 시작했다. 그런 학생들의 마음을 알았는지 삼색이는 얼마 후 아기들을 데리고 학교로 들어왔다. '이 언니들도 우리 가족이야' 든든한 친정집을 방문하는 의기양양한 딸의 모습처럼 말이다.황량한 도시 공간에서 길고양이의 삶은 비참하다. 평균 수명 3년, 무분별한 번식과 발정기 소음, 쓰레기봉투 뒤지기 등으로 각종 민원의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아기 고양이들의 삶은 또 어떠하냐. 교통사고와 질병과 같은 위험에 더 쉽게 노출되는 그들은 오로지 태어난 죄만으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다행스럽게도 최근 길고양이를 인간과 더불어 사는 생명으로 보호하고자 하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사이 여러 학교에서도 길고양이 돌봄 동아리가 생겨나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교내 길고양이를 보호하고, 사람들과 공존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고양이 동아리'를 조직해 활동하는 것이다.◆ 길고양이 보살피는 자율 동아리 탄생삼색이 가족이 학교에 살게 된 지 몇 주가 지났을 즈음 교내는 코가 막혀 가르릉 거리는 고양이들의 숨소리로 가득 찼다. 부랴부랴 상자에 담아 병원을 찾았더니 '허피스 바이러스' 라는 진단을 받았다. 사람으로 치면 감기라고 볼 수 있는 허피스는 전염성이 높아 겨울철 길고양이의 사망률을 높이고 있다. "(고양이 가족을) 챙기는 사람을 정해두지 않아 생기는 문제가 계속해서 발생했다" 고양이들이 헤집어 놓는 쓰레기는 누가 치울 것인가. 식구가 늘며 늘어난 사룟값과 툭하면 들어가는 병원비는 누가 부담할 것인가. 고양이 양육을 위한 고민은 계속됐고 학생들은 동아리를 만들어 고양이를 관리하자는 결론을 내렸다.동아리는 점차 자리를 잡아 최근 기존 3학년 부원 5명 외에 2학년 부원 2명을 새로 맞았다. 입시 준비로 바쁘지만 틈틈이 모여 고양이와의 공존에 대해 토론을 한다. 부원들은 급식 시간표를 짜 사료와 물을 정기적으로 배식하고 있다. 그 덕에 고양이들은 공휴일이나 주말, 학교를 벗어나 쓰레기통을 뒤져야 했던 수고로움을 덜었고, 학생들은 자신만을 기다리는 고양이들을 보는 즐거움을 얻었다. 물론 고양이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은 동아리 부원들 개인 사비로 해결한다. "학생들이 직접 고양이를 챙기기로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다른 동아리와의 교류도 활발하다. 환경(건축) 동아리 '아키네이저'는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고양이 집을 제작해 주었고, 봉사 동아리 '베네볼라'는 삼색이 가족의 생계유지비를 지원했다. 그런가 하면 학생회 임원들까지 대동. 주주 총회 급(?) 회의를 열 때도 있다. 일상적이지 않은 일이 닥쳤을 때. 가령 삼색이가 두 번째 임신을 해 아기 고양이를 일곱 마리나 낳았을 경우를 들 수 있겠다. 이미 네 식구를 부양하고 있는 학생들은 고민 끝에 일곱 마리를 입양 보내기로 결정했고, 동아리 공식 sns를 통해 공개 입양을 진행했다.◆ 고양이로 단결! 소통의 폭 넓혀가요#책가방 위에 떡하니 올라 그루밍 #보도블록에 드러누워 등굣길 방해. 삼색이 가족의 귀여운 일상은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학교생활을 담은 사진부터 직접 그린 팬아트까지 학생들의 제보는 실로 다양하다. 고양이에게 간택 받은 대구여고를 부러워하는 외부인의 댓글도 종종 보인다. SNS는 고양이들의 대소사를 결정하는 통로로 활용되기도 한다. 새 식구가 생길 때면 이름 공모전을 열고, 고양이나 동아리에 관한 질문은 메시지로 주고받는다. 고양이 가족이라는 끈으로 묶인 학생들은 그들의 방식으로 소통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학교의 공기도 달라졌다. 아이들을 보러 모인 학생들 덕에 한적했던 학교 뒷마당이 북적인다. 매일같이 오는 학교이지만 안면이 있는 선후배들하고만 데면데면 인사를 나눌 뿐이었다. 하지만 고양이 가족이 대구여고에 살게 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밥이나 간식 따위를 챙겨 주다 보니 자주 부딪혔고, 자주 얼굴을 대하다 보니 대화가 늘었다. 또 고양이를 무서워하거나 꺼리는 친구들에게 이해도 부탁해야 하니 자연스럽게 인사성도 늘었다. "누군가는 우리가 고양이들을 살렸다고 하지만, 입시 스트레스로 삭막하던 우리를 살린 것은 고양이들이 아닐까"

2019-09-18 18:00:01

김영근 원장

속쓰림 명치통증 등 유발 신경성위염 치료, 원인 파악 중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알려져 있다. 실제로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불러오는 증상은 셀 수도 없이 많다. 그중 신경성위염 증상도 무시하기 어렵다.특히 직장인들은 스트레스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신경성위염이 발생하는 사례가 많다.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신경성위염은 직장인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이에 관련 치료에 나서거나 업무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컨디션을 되찾는 노력을 하기도 한다.잦은 야근, 지나친 업무량, 학업 스트레스, 수면부족, 불규칙한 식생활 등에 노출되어 있다면 신경성 위염에 의한 식욕 저하와 복통이 발생하게 될 확률이 높다.위염 증상은 속쓰림, 위통, 소화불량, 명치 통증, 복부 팽만감, 잦은 트림, 구토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문제는 신경성위염 치료를 위해 진단을 받아봐도 뚜렷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을 때가 많다는 점이다.이와 관련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흔한 증상으로 여기기도 하지만 신경성위염의 뚜렷한 원인이 없다보니 위염 증상을 방치하는 사례가 많다. 이는 위궤양, 식도염 등 더 심각한 위장질환을 기다리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위염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한방에서는 신경성위염의 원인으로 담적을 지목한다. 담적은 담이 뭉쳐있는 것을 일컷는 한의학적 용어다. 소화기의 기운을 올려주고 담음, 담적 제거와 청혈에 주안점을 두고 증상을 다스린다. 담적이 위염뿐만 아니라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더부룩함, 속쓰림 등의 증상과도 모두 관련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다.김 원장은 "특히 담적증상이 만성화될 경우 만성피로, 두통, 불면증, 무기력감 등 전신질환으로까지 영향력을 뻗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위장의 담적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신경성위염 한약 등을 통해 몸 전반 자생력증대를 이뤄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덧붙여 "위장의 기운을 올려주고 담음제거가 이뤄진다면 신경성 위염을 비롯한 다양한 위장질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며 "증상에 맞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습득해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 또한 증상 재발을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9-09-18 17:53:54

김지은 원장

잦은 설사 증상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 장 기능문제 해결 중요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지사제를 사용하곤 한다. 단번에 설사가 사라진다는 이유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지만, 단순히 설사를 멈추는 것보다는 상태를 효과적으로 파악해서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한방에서는 설사를 치료하는데 있어서 설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형, 원인, 증상에 따라 세분화해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원인요소를 제거하고 면역기능을 높여주어 몸이 스스로 증상을 치유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잦은 설사의 대표적인 원인 중에 하나인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지사제만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증상의 경감을 위한 대처보다는 재발이 자주 되고 치료가 쉽지 않은 증상이기에 장 운동기능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상적으로 회복 시켜주는 것에 주력할 필요가 있다. 문제가 되는 장의 기능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장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확인하고 다양한 증상에 따른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재발에서 벗어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고 조언했다.이어 "기능검사인 위장공능검사 등을 통해 환자의 위장의 상태를 정상인과 비교해 근본 원인을 찾아야 치료에 도움을 준다. 특히 위장의 움직임이 원활한지, 위나 장을 지배하는 부교감신경의 기능이 양호한지, 위나 장의 수축 팽창이 정상적으로 잘 이루어지는지 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정확한 원인 진단이 이뤄졌다면 장의 기능을 정상화시켜주는 치료가 진행된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진단 후 장위탕 등의 한약처방을 통해 잦은 설사와 변비, 복통, 복부팽만감, 배에서 물소리 등이 나타나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에 나선다. 장의 기능문제를 향상 시키는데 도움주는 경락신경자극술이나 침 뜸 약침 등도 적용한다. 다만 환자의 원인과 증상, 체질에 따른 약재를 가감한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김 원장은 "과민성대장증후군 설사 문제에 있어서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재발 방지를 위한 생활 관리도 함께 진행해야 한다.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식습관,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면 재발을 막는 것은 물론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느꼈던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으로 나타나는 잦은 설사 문제를 효과적으로 멈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9-18 17:51:57

출처: 화성시 향남읍 '전설의 갈비와 불쭈꾸미' 위치, 네이버 지도

쭈꾸미쌈우동이 뭐야? 화성시 향남읍 맛집 '전설의 갈비와 불쭈꾸미', '생방송 오늘저녁-이 맛에 간다' 소개

1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이 맛에 간다'에서 경기도 화성시 맛집 '전설의 갈비와 불쭈꾸미'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선 '전설의 갈비와 불쭈꾸미'의 '쭈꾸미쌈우동'이 소개될 예정이다. '쭈꾸미쌈우동'은 우동면과 함께 센 불에서 볶은 쭈꾸미를 보리쌈장과 갖가지 쌈채소와 함께 먹도록 한 음식이다. 쭈꾸미와 보리쌈장의 조합이 특별한 맛을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한편 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화요일은 영업 휴무이다.'전설의 갈비와 불쭈꾸미'의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리 176-5'이다.

2019-09-18 17:36:29

출처: 강원도 원주시 행구동 '운채' 위치, 네이버 지도

청국장+곤드레밥+뚝배기불고기가 한 상에? 원주 맛집 '운채' 강원나물밥, '생방송 오늘저녁- 이 맛에 간다' 소개

1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이 맛에 간다'에서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운채'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운채'의 '강원나물밥 정식'이 소개될 예정이다. '강원나물밥 정식'에는 곰취, 어수리, 곤드레 나물을 비롯해 곤드레밥, 청국장, 뚝배기 불고기 등의 푸짐한 한 상이 제공된다. 또한 식사 전 차려지는 부침개와 찹쌀 경단은 든든한 한 끼를 먹기 전 입맛을 돋우어준다.한편 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매주 월요일은 영업 휴무이다. 평일의 경우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주말의 경우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 휴게 시간이 있다. '운채'의 주소는 '강원도 원주시 고문골길 47'이다.

2019-09-18 17:25:50

출처: 대전 '마라소 수통골소고기보신탕' 위치, 네이버 지도

소고기 보신탕+소갈비찜 맛집 대전 '마라소 수통골소고기보신탕', '생방송 오늘저녁-미식탐사대' 소개

18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코너인 '미식탐사대'에서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마라소 수통골소고기보신탕'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에선 '마라소 수통골소고기보신탕'의 대표 메뉴인 '매운 소갈비찜'과 '소고기보신전골'이 소개될 예정이다. 주로 '보신탕'이라고 하면 개고기를 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여기지만, 이곳에서는 개고기 대신 소고기를 넣어 개고기를 못 먹는 사람 또한 보신탕을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곳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영업하며, '대전광역시 유성구 수통골로 5'에 위치해 있다.

2019-09-18 17:11:37

출처: 문래동 '오복순대국' 위치, 네이버 지도

막창순대국 화제! 문래동 맛집 '오복순대국',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기다려야 제맛' 소개

18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기다려야 제맛'에서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오복순대국'을 소개한다.'오복순대국'은 일반적인 소창 순대와 달리 막창과 대창 순대피로 사용한다. 다소 질퍽한 순대소의 식감 또한 이곳 순대와 다른 순대의 차이점이다.한편 '오복순대국'은 평일의 경우 오전 1시부터 오후10시까지, 토요일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요일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업한다.'오복순대국'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465'이다.

2019-09-18 16:46:36

출처: 경기도 평택시 '조개야' 위치, 네이버 지도

문어+통오징어+전복 13종 모둠 해물찜 화제! 평택 맛집 '조개야',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기다려야 제맛' 소개

18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기다려야 제맛'에서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조개야'를 소개한다.'조개야'는 문어와 통어징어를 비롯해 전복, 키조개, 소라, 동태알 등 13종류의 해물을 매콤하게 양념한 '모둠 해물찜'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곳은 과거 KBS 'VJ특공대' 등 각종 맛집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한편 '조개야'는 화~토요일의 경우 오후 12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일요일의 경우 오후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 단,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2019-09-18 16:28:55

출처: 경상남도 함양군 '미송갈비탕' 위치, 네이버 지도

27년 전통 한우 안의 갈비찜 맛집 함양 '미송갈비탕',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전설의 맛' 소개

18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전설의 맛'에서 경상남도 함양군에 위치한 '미송갈비탕'을 소개한다.'미송갈비탕'은 27년 전통의 갈비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미송갈비탕'의 '한우 안의 갈비찜'은 12가지 과일이 들어간 특제 양념과 50년 이상의 씨간장으로 만들어 더욱 깊고 담백한 맛을 낸다. 특히 이곳은 갈비찜을 만들 때 전날 저녁부터 재료를 준비하는데, 한우 암소갈비를 직접 손질해 정해진 양만 가마솥에 삶는다. 고기는 살짝 데쳐 핏물만 제거한 뒤 질긴 부위를 꼼꼼하게 제거한다.한편 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하며,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광풍로 129'에 위치해 있다.

2019-09-18 16:12:54

출처: 경상북도 문경시 '영남매운탕' 위치, 네이버 지도

60년 전통 잡어&메기 매운탕 맛집 문경 '영남매운탕',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전설의 맛' 소개

18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전설의 맛'에서 경상북도 문경시에 위치한 '영남매운탕'을 소개한다.'영남매운탕'은 60년 전통의 '잡어 매운탕', 메기 매운탕'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곳의 매운탕은 칼칼한 국물에 든든한 한 끼를 챙기는 것과 동시에, 수제비와 라면 사리를 넣어 먹을 수 있다.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하며,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진남1길 185'에 위치해 있다.

2019-09-18 15:59:15

조동혁 원장

교통사고후유증 치료, 증상과 체질에 맞게 이뤄지는 것 중요

살다보면 예측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할 때가 있다. 그 예로 교통사고가 있다. 우리는 수백 번도 더 지났던 길을 가다가도 사고가 날 수 있다. 이처럼 주의를 기울임에도 교통사고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곤 한다.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큰 충격을 받게 된다.그런데 사고의 크기가 크지 않은 접촉사고가 발생했을 때 눈에 띄는 외상이 없다면 치료 받을 생각을 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이 때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문정역한의원 경희지음한의원 조동혁 원장은 "경미한 사고라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바로 병원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 때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 길게는 몇 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 나타나기도 한다. 때문에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고 정확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교통사고후유증은 자동차, 철도, 선박 등과 관련된 사고 이후에 발생한 여러 가지 통증과 관련된 증상을 말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무기력, 허리통증, 저림, 피로,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증상, 몸이 붓는 느낌, 가슴두근거림, 불안함, 불면증,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구토, 기억력 저하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들이 제때 치료되지 않으면 만성적인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어 교통사고후유증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한방에서는 교통사고후유증 치료시 정확한 진단과정 후 환자의 체질을 반영해 증상개선에 임한다. 먼저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네 가지로 환자의 체질을 나눈다. 경희지음한의원 측에 따르면 체질에 따라 나타나는 내부 장기의 기능, 마음의 욕심, 타고난 성향과 재주, 몸의 형태와 기운의 형상, 얼굴의 모양과 말하는 기운 등을 파악해 치료에 반영한다.주로 한약처방을 통해 울체된 기를 풀어주고 자율신경의 안정을 꾀하면서 약해진 신체의 기운을 강화하는데 주력한다. 약해진 신체의 기능을 높이기 위한 환, 기혈순환을 위한 침, 몸 안에 담음과 어혈 제거에 관여하는 부항 등도 적용한다. 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환자의 증상과 체질 병력기간 등을 고려한 정확한 처방 하에 이뤄져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조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치료는 사고 후의 손상 정도와 환자의 체질, 평소의 몸 상태에 따라 맞춤으로 처방되어야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치료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2019-09-18 13:22:05

이시섭 원장

어지럼증, 특정질환 알리는 신호일 수 있어 정밀 검사 중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증상을 경험한다. 이 때 나타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로 어지럼증이 있다. 어지럼증은 자신이나 주변 공간, 사물은 멈춰 있는데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는 일련의 현상이다. 빙글빙글 돌면서 메스껍고, 물건이 두 개나 흔들려 보이는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나 큰 불편을 준다.그런데 보통 이러한 어지럼증 증상이 있을 때 단순 스트레스나 피로 탓으로 돌리고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특정 질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어 제대로 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다.이에 대해 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다. 말초신경계 및 전정기관 이상, 뇌혈관인 중추 신경계 이상, 자율신경계 이상, 심리적 원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이석증, 뇌졸중 같은 질환이 어지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어 "또한 한의학적으로는 간장의 열이나 신장 기능 이상, 위장기능 문제로 발생한 어혈이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정밀 진단을 통해 어지럼증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어혈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려 못 쓰게 된 찌꺼기, 탁한 피를 말한다. 어혈이 혈관 내에 응어리지거나 뭉치게 되면 뇌 혈액순환을 방해 받게 되고 이로 인해 어지럼증이나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약선경희한의원에 따르면 어혈로 이해 발생한 어지럼증은 두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큰 고통을 주기도 한다.한방에서는 뇌청혈해독인 한약처방을 통해 노폐물인 어혈을 풀어내고 뇌 혈액순환 개선과 장부 건강 회복에 중점을 둬 치료한다. 또한 위 기능 저하나 대장 독소, 간장의 열, 신장의 무력 등의 어지럼증 유발 원인들을 없애고 면역력강화 효능 위해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혈액순환 장애로 높아진 뇌 속의 압력을 침을 이용해 낮추는 뇌압조절이나 한약과 침의 효과를 동시에 적용시켜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약침 등도 병행한다.이 원장은 "보통 어지럼증 증상이 있을 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해두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특정 질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 따라서 정밀 검사를 받아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길 권한다."고 조언했다.

2019-09-18 1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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