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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미첼 작 '큰 계곡 XIV'

명화 속 숨은 이야기 <20> 풍경-내면의 회상

조안 미첼, 큰 계곡 XIV, 280 x 600cm, 캔버스에 유화, 1983, 퐁피두센터 소장 클로드 모네의 은 후대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는데, 대표적인 예로 잭슨 폴록의 '뿌리기'(dripping) 기법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는 전면화(all-over)를 들 수 있다. 조안 미첼(1925~1992)의 거대한 풍경추상 작품들 또한 모네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탄생했다.미첼은 1957년 뉴욕의 유대인미술관에서 열렸던 '뉴욕스쿨 2세대 작가들' 전시에 참여하면서 2세대 추상표현주의 작가로 이름을 굳혔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5년부터 뉴욕에서 일군의 젊은 화가들이 유럽의 전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양식의 미술을 추구하고자 결성한 '추상표현주의'는 '뉴욕스쿨'로도 불리며 미국 미술의 국제적 확산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시카고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미술대학을 졸업한 미첼은 1947년 12월에 뉴욕에 도착해서 추상표현주의자들에게 영향을 끼친 아쉴 고르키와 잭슨 폴록의 전시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1950년, 그녀는 폴록, 빌렘 드쿠닝, 프란츠 클라인 등 1세대 뉴욕스쿨 작가들이 자주 모이던 '삼나무 바'에서 그들과 친분을 쌓았고, 드쿠닝과 클라인이 1949년에 결성한 '예술가 클럽'의 일원이 되었다.미첼은 1955년 여름을 파리에서 보냈는데,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당시 그곳에서 활동하던 샘 프란시스와 캐나다 퀘벡 출신 화가 장-폴 리오포엘과 친해졌다. 리오포엘과는 연인으로 발전해 1979년까지 파리와 뉴욕, 또 파리에서 약 50km 떨어진 베뙤이유에서 삶을 함께하며 묵직하고도 파란 많은 관계를 유지했다. 이 두 사람은 가까이 살면서도 작업실을 공유하지도, 같은 집에서 살지도 않았다. 그러나 마치 무슨 의식처럼 반드시 저녁식사는 함께했다고 한다.뉴욕과 파리를 오가던 미첼은 마침내 1959년에 파리에 정착했고 1964년에는 베뙤이유에 집을 마련했다. 베뙤이유는 모네가 마지막 정착지인 지베르니로 가기 전에 머물었던 곳으로 아름다운 계곡으로 유명하다. 미첼의 마지막 시기의 걸작인, 지각과 감수성이 교차한 빛이 거대한 화면을 장악하는 시리즈(1983~84년, 21점)도 여기서 제작되었다. 그녀에게 그림의 주제는 모네와 마찬가지로 빛과 색, 그리고 그 둘의 연관성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모네처럼 실제 풍경을 그리지는 않았다. 비록 모네의 마지막 작품들은 추상화에 가깝지만, 결코 추상화는 아니다. '액션페인팅'에 뿌리를 둔 미첼은 내면의 감동을 표현했다. 작품을 행위의 흔적으로 삼으며 창조과정에서 화가의 신체성을 강조한 '액션페인팅'의 선두 주자인 폴록이 캔버스를 바닥에 놓고 최면에 가까운 상태에서 물감을 뿌렸다면, 미첼은 벽에 세운 그림과 마주 서서 관조적인 자세로 작업했다.'잠깐 동안'이란 부제가 딸린 는 유일한 피붙이인 언니와 아주 가까운 친구의 연이은 죽음을 맞아 애도의 상태에서 그렸다. 세 개의 캔버스가 하나(triptyque)를 이루는 이 작품에서 먼저 화면 전체를 누비며 거침없이 춤을 추는 붓놀림이 눈길을 끈다. 리드미컬한 붓놀림은 캔버스 위에서 물감을 흘러내리게 하거나 두텁게 뭉쳐지게도 하며 완벽하게 통제된 대담성을 보인다. 눈부신 노랑과 푸른 색조의 대비는 풍경의 아름다움과 거대함으로부터 나왔으며, 빛과의 시각적 접촉은 그녀를 내면의 회상(reminiscence)으로 인도했고, 이를 통해 미첼은 애도를 표현했다. 시리즈에서 미첼은 행복한 유년기의 추억을 추출해냈다. 의사이자 아마추어 화가인 아버지와 시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둘째 딸로 태어난 그녀는 부유하고 예술적인 분위기로 충만한 가정에서 자랐다. 미첼은 베뙤이유 계곡의 장엄한 풍경에 어린 시절을 보낸 미시간호의 풍경을 중첩시켰다. 프랑스의 비평가 이브 미쇼는 시리즈를 '실제와 상상의 풍경이 합류하는 곳이며, 어린이와 죽은 이들의 계곡이고 변형과 깊은 명상의 장소'라고 평했다.말년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에서 미첼은 눈물겹도록 감동적이다. 그녀는 두 번의 암 수술과 고관절 통증으로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든 신체적 고통과 고독을 견디면서도 거대한 화면과 마주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그녀에게 그림 그리는 행위는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이런 숭고한 자세는 살아있을 때의 명성을 사후에 더욱 높이게 했다. 지금까지도 미국과 유럽의 여러 미술관에서 그녀의 대규모 회고전이 이어지고 있고, 미술시장에서는 여성 작가들의 작품 중 최고가를 유지하고 있다.박소영(전시기획자, PK Art & Media 대표)

2019-10-07 18:00:00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0년 멸치 한 상+48년 전통 육개장 맛집 소개

7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오랜 전통의 멸치 한 상 및 육개장, 숯불 닭 목살구이와 이북식 손만두 전골을 소개한다.가장 먼저 소개되는 맛집은 경남 남해에 있는 '대청마루'이다. 이곳은 40년 전통의 멸치 요리 전문 식당으로 멸치회무침과 멸치튀김, 쌈밥으로 구성된 '멸치 한 상' 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대청마루'의 주소는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293'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식당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보배집'이다. '보배집'은 48년 전통의 육개장 전문점으로, 과거 SBS '백종원의 3대천왕' 등의 맛집 정보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렸다. '보배집'의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시청로 13'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기다려야 제맛'에선 손님들이 줄 서서 먹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바로 종로구 관철동의 '촌놈숯불닭갈비'와 김포시 사우동에 있는 '다래옥'이다. '촌놈숯불닭갈비'에서는 양념된 기존의 닭갈비와 달리, 초벌한 닭 목살을 숯불에 직접 구워먹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초밥을 함께 제공해, 그 위에 닭 목살구이를 얹어 먹을 수 있게 한다.끝으로 '다래옥'은 이북식 손만두 전골로 유명하다. 이북식 손만두 전골은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평양식 만두와 버섯, 각종 채소, 떡볶이 떡, 칼국수 면 등을 넣고 끓인 음식이다. 다소 약한 간의 만두를 매콤한 국물이 잡아준다. '다래옥'의 주소는 '경기도 김포시 돌문로86번길 11-5'이다.

2019-10-07 17:29:27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서민갑부 한우 '연 매출 27억원'…비결이 뭐야?

'서민갑부 한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연 매출 27억의 고기쟁이 부자!' 편이 전파를 탔다.이 가게는 등심 100g이 약 9000원, 갈빗살은약 1만1000원, 점심 인기 메뉴인 한우국밥은 단돈 6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가게가 한우를 저렴하게 취급할 수 있는 비결은 등급이 높은 소를 직접 사서 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특히 이 곳은 정육식당으로 손님이 정육점에서 직접 고기를 확인하고 구입해 신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우국밥에는 등심, 갈비에서 나오는 자투리를 국거리로 사용해 고기가 듬뿍 들어간다.또 연기가 나지 않는 고기 판을 개발하고 특허까지 제출해 놀라움을 더했다. 성화축산의 연 매출은 무려 27억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날 소개된 한우맛집은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면 원효로 569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10-07 16:34:09

김신형 원장

자주 재발하는 소화불량, 위장 기능문제 해결 중요

인간이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욕구 중에는 음식을 먹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살기 위한 욕구 중에 하나지만 다른 욕구들도 어느 정도 충족되다보면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먹는 즐거움을 찾기 마련이다. 이때 이러한 문제를 방해 받는다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가져온다. 그런데 이런 즐거움을 앗아가는 것이 있다. 바로 현대인들의 생활병으로 자리 잡고 있는 '소화불량'이다.소화불량은 하나의 증상이 아니라 속 쓰림, 조기 포만감, 복부팽만감, 구역질 등의 소화기관의 기능장애와 관련하여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모두 포괄하는 것을 말한다. 대개 증상이 심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나타났을 때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이나 정서적 사건, 환경적 요인들을 피하면 쉽게 사라진다. 그러나 뚜렷한 이유 없이 증상이 지속되거나 시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환자의 상태를 좀 더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화제를 먹어도 일주일 이상 효과를 못 보고 있다면 적절한 진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다.과거에는 소화불량이 나타나면 위염을 제일 먼저 의심했지만 정작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면 위장내의 염증이 발견되지 않을 때가 많다. 이와 함께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거나 소화제를 먹어봐도 치료가 쉽지 않다면 위장의 기능문제와 담적을 의심해야 한다.위편장쾌 네트워크 대구점 경희예한의원 김신형 원장은 "담적이란 쉽게 말해 위 근육이 정상범위보다 더 부어서 굳어진 상태로 근육의 탄력성이 떨어져 정상적인 위장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때 무조건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 담적이 심하다면 위장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도 점액질이 부족해서 건조하고 딱딱하고 마른 조(燥)증 상태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순히 위장의 운동을 돕거나 담적을 삭히는 약을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위장 상태를 고려해 소화불량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한방에서는 담적을 제거하는 치료로 한약처방을 주로 적용한다. 위장의 기능문제를 해결하고 담적을 제거할 수 있는 약재처방을 통해 간접적인 위장 자율신경 활성화와 위장기능향상으로 위장문제 해결에 주력한다.위장 기운의 회복으로 소화력을 향상시키고 만성피로, 두통, 식욕부진 개선에도 도움이 되도록 개인에 맞는 처방에도 힘쓴다. 개인상태에 맞지 않는 처방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처방을 중요시 한다.김 원장은 "소화불량 치료와 더불어 평소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음식 섭취에 나쁜 습관이 있지는 않은지, 운동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는 아닌지 등을 살펴야 한다. 위장은 비위 중에 하나로 스트레스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는 물론 환자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식습관 관리를 진행한다면 지긋지긋한 소화불량 재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위장기능저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를 교정한다면 소화불량 치료에 도움이 되며, 재발 방지에도 힘을 더할 수 있게 된다."고 조언했다.

2019-10-07 15:36:41

박경우 대표원장

재발 많은 척추관협착증, 간단한 시술로 치료 가능

UN에 의하면 전체 인구에서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이 7%를 넘으면 '고령화사회'(aging society), 14%를 넘으면 '고령사회'(aged society), 그리고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라고 한다.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65세이상 노인 인구 비중이 14%를 넘어서면서 본격적인 고령사회로 진입하였다. 이에 따라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퇴행성질환인 척추관협착증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졌다.우리 몸의 척추뼈 뒷부분에는 파이프처럼 긴 통로가 있어 척추신경과 신경가지가 지나간다. 이 통로를 척추관이라고 하는데, 노화에 의해서 또는 다른 여러 요인에 의해 좁아질 수 있다. 그리고 좁아진 척추관이 그 속의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한다. 이를 척추관협착증이라 한다.척추관협착증은 보통 척추신경의 물리적 압박, 척추신경 주위의 물리-화학적 염증상태, 해당 척추 마디 및 척추신경 주변의 혈류장애, 자율신경기능 저하 등 네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한 두 가지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통상적으로 수술을 포함해,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후에도 통증이 재발되는 사례가 많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환자들이 치료가 쉽지 않은 질환으로 생각한다. 이처럼 척추관협착증은 수술 및 시술을 받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크며 완치가 쉽지 않은 질환이다. 척추관협착증을 보다 확실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통증의 근본 원인인 추간공 내 염증을 완전히 제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추간공확장술은 먼저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추간공을 넓혀준다. 이후 추간공 주위의 인대를 긁어 제거하여 엉겨 붙어있는 유착을 박리하고, 넓어진 추간공을 통해 염증유발물질을 척추관 및 추간공 밖으로 배출해낸다. 이를 통해 척추관 및 추간공내 염증을 제거하고 좁아졌던 추간공을 확장함으로써 통증의 원인인 염증유발물질을 제거하여 재발 우려가 거의 없게 된다.광혜병원 박경우 대표원장은 "시술 과정은 부분마취로 진행되어 환자의 심리적 부담이 적은 편이다. 옆구리를 3~4mm 절개해 특수 키트를 추간공까지 삽입한 후 염증과 유착을 제거하게 된다. 시술 시간이 10분~15분 정도로 짧고 시술 후에는 바로 일상복귀도 가능하다. 후유증이 거의 없어 고령 및 만성질환 환자들에게도 시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9-10-07 14:58:46

나도 혹시 자궁근종? 자궁초음파 건보 적용으로 검사비 부담 줄어

자궁·난소초음파 검사가 올 12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자궁초음파는 여성들의 주요 자궁·난소질환인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난소낭종 등을 확인하는 기본적인 검사로 산부인과에서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후속 조치로 지난 9월부터 남성 생식기 초음파는 적용한 데 이어 올 12월부터 자궁근종·자궁선근증 등 자궁질환이나 난소낭종 등의 여성 생식기 질환에 대한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가장 활발하게 시행될 검사 질환은 자궁근종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의 약 60%가 갖고 있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자궁근종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40만 41명에 달했다.현재 건강보험 적용 중인 복부 초음파 검사의 경우 비급여 환자 부담금이 과거 5만~20만 원에서 보험 적용으로 2만~8만 원으로 대폭 낮아진 바 있어 자궁 초음파 검사도 이에 못지않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의료계에서는 건강보험 적용에 따라 더 많은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의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15년에 성인 미혼여성 13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인 미혼여성 중 53.2%가 생식 건강에 이상을 경험했지만, 56.9%는 산부인과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혼여성에게 산부인과는 그 정도로 아직까지 친숙하지 않은 셈이다. 국가건강검진에서 만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에 1회씩 자궁경부암검사를 무료로 제공하지만 이 마저도 검사 받지 않는 여성들이 아직까지 많다.민트병원 자궁근종통합센터 김하정 원장(산부인과 전문의·의학박사)은 "여성 질환은 성 경험 여부를 떠나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자궁근종 등은 10대부터 발생할 수 있고, 증상이 심해질 경우 생리과다, 빈혈 등을 동반하며 20~30대 여성에게는 자궁근종 크기와 위치에 따라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생리과다로 빈혈 수치가 심각하게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빈혈은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다만 위중한 질환 진단에 대한 두려움이나 치료 과정에서 자궁을 적출할까 걱정하여 병원 방문을 미루는 환자들이 많다.김하정 원장은 "최근 자궁근종 치료 방법이 다양하게 발전하면서 예전처럼 자궁 전체를 적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자궁경·복강경수술, 하이푸(HIFU), 자궁동맥 색전술 등의 최소침습 치료, 무침습 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며 "환자가 받는 신체 부담이 적어 회복 기간이 짧다"고 말했다.자궁근종은 비교적 작은 크기에서 조기 발견한다면 치료 선택 범위가 넓어질 수 있으므로 6개월~1년 마다 꾸준히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자궁경부암의 경우 자궁경부암까지 진행되는 데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암 전 단계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자궁경부암 예방주사까지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2019-10-07 14:56:51

박수환 원장

인유두종바이러스 곤지름치료, 재발방지 예방접종도 이뤄져야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이미 자궁경부암에 의해 많은 이들에게 존재감을 알린 바이러스이다. 자궁경부암의 중요한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어 여성들 사이에 있어서는 예방을 위해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당연시 될 정도로 유명하다.이러한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여성의 건강만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둬야 한다. 파필로마바이러스과(Papillomavirus family)에 속하는 이중 나선상 DNA 바이러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남성에게도 이상 증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다양한 질환의 원인 요소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곤지름이 바로 이러한 인유두종바이러스로 인해 남성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높은 전염성과 바로 잠복기를 거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한 특징이다. 때문에 곤지름 증상이 발생했다면 타인에게 전염되거나, 증상이 심각해지기 전 치료해야 함은 물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이에 대해 강남 삼성동 나인비뇨기과 박수환 원장은 "곤지름은 전염성도 높고 가족과의 밀접한 접촉에 의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 배우자가 곤지름에 감염 되었다면 부부 전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또한 곤지름은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평균 3~4개월로 6개월까지 잠복기를 가진다.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사마귀 형태, 닭벼슬 같은 모양의 돌기가 나타난다면 곤지름을 의심하고 치료함은 물론 예방접종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곤지름 진단은 보통 육안으로 가능하지만 정확한 검사를 통해 유사증상과의 구분이 필요하다. 정확도가 높은 PCR 검사 등을 통해 곤지름을 확인한 후 크기가 어느 정도 이상 커진 상태라면 레이저를 통한 물리적 제거술이 이뤄지고, 냉동질소로 환부를 얼린 후 곤지름을 흉터 없이 치료할 필요도 있다. 바르는 약물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작은 곤지름은 더욱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어떤 치료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꾸준한 경과관찰은 필수다.곤지름의 원인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은 가다실9을 적용한다. 9세 이상의 남성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접종으로 곤지름 등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 동일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자궁경부암 백신으로도 알려진 접종이다.박 원장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함께 증상의 정도에 따른 치료와 경과관찰, 곤지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까지 모두 필요한 과정들이다. 전염성이 강한 곤지름은 출혈이 발생하거나 크기가 급격하게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중요함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2019-10-07 14:54:56

김영근 원장

만성위염, 원인 진단과 그에 맞는 치료 중요

뱃속에서 느껴지는 불쾌감과 압박감, 시도 때도 없는 가슴앓이, 트림과 명치부위의 통증은 만성위염일 경우 나타날 수 있다.구역질이나 식욕부진, 공복일 때의 통증 등 역시 만성위염 환자가 느낄 수 있는 증상들이다. 이러한 만성위염 환자는 국내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많다. 흔한 병이지만 치료가 쉽지 않다는 것도 만성위염이 가진 특징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에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위염으로 인한 진료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위염으로 치료를 받고 있을 만큼 현대인에게 위염은 매우 중요하게 다뤄져야 할 질병이다. 때문에 자각증상이 계속되고 있다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약을 이용한 치료와 더불어 식이요법 역시 병행되어야 만성위염을 이겨낼 수 있다.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위장질환 해결을 위해선 위장과 주변장기와의 정상화와 균형회복이 필요하다. 만성위염에 대한 한방치료의 목적은 위장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이러한 전체적인 장부의 정상화와 균형회복을 이루는 것이다. 또 심리상태 등에 따라 매우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율신경을 안정시키고 전신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 또한 한방치료가 중요시하는 점이다."고 말했다.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위장근육이 적절하게 수축운동을 하면서 위산을 분비하고 흡수하게 되는데, 위장의 근육운동과 신경조절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불량 증상을 호소하게 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한방에서는 기능성 위장장애 원인파악과 신체의 전반적인 이상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복진 등의 한의학적 진단을 적용한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위장기능이 점차 악화되면 위장의 근육도 점차 단단해지면서 통증을 호소하는데, 실제로 만성위염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경우 명치아래 부위를 눌러보면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환자들 중에서는 심한 경우 위가 움직이지 않는 것같이 느껴진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실제로 검사를 해보면 위장운동이 정지되어 있고, 위의 근육이 단단하게 굳어진 담음(痰飮)과 담적(痰積)의 상태가 확인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치료를 위해 한방에서는 한약처방과 뜸, 침 등을 이용해 약한 위장의 기운을 올리고 정상적으로 작용하도록 힘쓴다. 위염의 원인이 되는 담음제거에도 주력한다. 주로 위장이 허약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아 트림과 신물이 많이 올라오며 항상 더부룩한 증상 등 다양한 위염 증상이 나타날 때 적용한다. 다만 한방치료는 증상 원인에 따른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만 더욱 빠르고 정확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김 원장은 "만성장염 등 위장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위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평소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이에 따라 만성피로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끼기 쉽다"며 "치료와 더불어 의료진 도움을 받아 식습관을 개선하여 소화기관의 기능을 회복하고 자생력을 기른다면 앞으로의 건강유지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07 14:53:17

신재익 원장

속더룩함과 함께 나타나는 마른기침 원인은 매핵기?

대전에 살고 있는 D씨는 새로 진행되는 프로젝트 때문에 며칠 동안 잠을 설쳤다. 밤을 새는 일이 잦아지니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 그러던 중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마른기침이 멈추지 않는 증상이 나타났다. D씨는 면역력 저하로 감기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감기약을 복용했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이처럼 감기도 아닌데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마른기침이 잦아들지 않는다면 매핵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 매핵기는 '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 듯한 느낌'이라는 뜻의 한방병증이다. 속더부룩함이나 소화가 더디게 진행되는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한의학에서는 매핵기가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한의학 문헌에서는 칠정(스트레스)이 울결 되어 매핵기가 발생한다고 했다. 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위장 질환을 뜻한다. 소화불량으로 위산이 역류되거나 가스로 인해 흉격과 식도가 압박되어 목에 이물감을 느끼게 된다. 이를 현대의학에서는 역류성식도염과 역류성후두염으로 볼 수 있다.또한 인후의 병은 모두 '화'라고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화는 염증을 뜻하는 것으로 인후 점막에 실질적으로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이는 만성인후염, 비염, 편도선염이라고 볼 수 있다.매핵기는 마른기침과 목에 이물감을 주로 호소하기에 인후의 문제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하지만 위장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에 치료 전 이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진단이 필요하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대전점 신재익 원장은 "매핵기로 인한 증상으로는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과 함께 마른기침이 자주 나고 가래가 끼는 것이 있다. 또한 목의 건조함을 호소하고 목소리가 변하거나 숨을 깊게 쉬는 것이 힘들다고 말하기도 한다."고 말했다.이 같은 매핵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위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진단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환자 개인에 맞는 약재를 선별한 치료탕약 처방을 중요시한다. 환자의 증상과 생활 습관을 미리 파악하고, 코나 인후 점막에 염증을 확인할 수 있는 비강과 인후검사와, 한의학 진단인 복진과 맥진 등을 통해 진단한다.신 원장은 "원인에 맞는 처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화불량이 원인이 된다면 위장의 운동성을 강화해주는 약재를 사용하고 점막에 염증이 발생한 것이 원인이라면 소염작용이 있는 약재를 더해 염증을 치료한다. 약침과 비강 및 구강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더불어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스트레스나 피로, 식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10-07 12:43:04

김배수 원장

다양한 증상 유발하는 교통사고후유증 제 때 치료해야

우리 인생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길을 걷다가도 갑자기 나타난 차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예상치 못한 자동차사고를 당했다면 몸에 이상이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경미한 사고가 발생했을 시에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 때 교통사고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주는 것이 좋다.교통사고후유증은 대표적으로 손발 저림, 허리통증, 뒷목 뻐근함뿐만 아니라 소화 장애, 이명, 미식거림,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적인 문제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이에 대해 김포교통사고한의원 신기율 김배수 원장은 "교통사고를 겪고 눈에 띄는 외상이나 골절 등이 없다면 특별히 치료받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후유증은 사고 직 후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 길게는 몇 개월의 시간이 지난 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특별한 이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했다.이어 "한방에서는 후유증이 나타나는 원인을 어혈로 보고있다. 어혈은 생리적인 작용을 잃은 찌꺼기 혈액을 말한다. 교통사고로 인한 충격으로 미세혈관이 파열하면서 혈액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어혈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는 전신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이에 한방에서는 어혈제거와 면역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주로 한약처방을 통해 증상개선에 주력한다."고 전했다.한방에서는 한약처방 외 침이나 뜸, 추나요법 등의 물리치료를 적용하기도 한다. 추나요법은 교통사고 당시의 충격으로 인해 목, 허리, 척추를 비롯한 뼈의 뒤틀림을 바로 잡는데 쓰인다. 체내 기혈 순환 촉진과 몸 상태 정상화로 교통사고후유증개선을 위해 적용되는 치료다.다만 이러한 한방치료는 교통사고 후의 손상 정도와 환자의 체질, 평소의 몸 상태에 따라 개인에 맞게 정확한 처방하에 이뤄져야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김 원장은 "교통사고후유증은 제 때 치료 되지 못할 경우 만성적인 증상으로 발전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증상이 심할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모두 고통사고치료 자동차보험적용이 가능하기에 미루지 않고 치료에만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2019-10-07 12:39:14

주말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10월 5일·6일)

〈팔공산 승시〉"올 가을 스님들의 산중장터 축제장에서 스님 씨름 및 법고대회도 보고 사찰음식 체험도 해보세요."팔공총림 동화사(주지 효광스님)는 6일까지 스님들의 옛 산중장터를 현대식으로 재현한 '제10회 승시축제'를 연다. 이번 승시축제는 스님들과 직접 물물교환을 하는 승시재현마당을 비롯해 승시장터마당, 전통문화체험마당, 전시마당 등 각종 체험과 다양한 공연·전시로 꾸며진다.◆대구전시▷Pre_Position Project 2019 백지훈 'Figure, paysage, marine, and square'=7T갤러리/~10월 5일▷대구무용 기록전시&타 장르 예술과 함께 하는 춤=대구문화예술회관 6전시실/~10월 6일▷야천도예 '막사발 및 찻그릇 도예전'=대구문화예술회관 8전시실/~10월 6일▷사진기록연구소 기획 '부서지고, 세워지고(Scrap and Build)'=대구문화예술회관 9전시실/~10월 6일▷행복솟대 이야기 정기회원전=대구문화예술회관 10전시실/~10월 6일▷제7회 불화이야기 회원문도전=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10월 6일▷전진원 서화전=대구문화예술회관 12-13전시실/~10월 6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 조해수 '숨'=갤러리 아르/~10월 6일▷대구의 금석문 탁본전=봉산문화회관 1전시실/~10월 6일▷11번째 이정 개인전 '오, five, 五 '=봉산문화회관 2전시실/~10월 6일▷2019 변화와 기회 기획 '한국 다문화재단 후원 기금 마련'전=대백프라자갤러리 A관/~10월 6일▷정연 꽃꽂이 압화 원예회원전=대백프라자갤러리 B관/~10월 6일▷제27회 봉산미술제 '어린이에게 꿈을'=봉산문화거리 일대/~10월 6일▷최병소x윤종주 전=아소갤러리/~10월 6일▷방복희 초대전 '문'=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10월 6일▷정병현 초대전 '더이상 내가 아니다'=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10월 6일▷여향 황미숙 '선의 유희' 전=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10월 6일▷이송희 'Combination of Color' 전=범어대성당 드망즈 갤러리/~10월 7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 여성회관 한국화반 '우리 그림 사랑 전'=CU갤러리/~10월 8일▷대구문화재단 시민자율갤러리 정기전시 '커넥팅 RECONNECT' 전=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10월 8일▷CamSa 사진전=범어아트스트리트 벽면갤러리/~10월 9일▷강지혜, 노순천 2인전=수화랑/~10월 12일▷곽동효 초대전=갤러리 오늘/~10월 12일▷이홍주 5회 초대 개인전=위즈아츠 갤러리/~10월 12일▷Y4P전=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H/~10월 14일▷추상유희_김영세, 박경아展=대구신세계갤러리/~10월 14일▷범어아트스트리트 범어길프로젝트 Ⅲ '과거로의 문화예술여행'=범어아트스트리트 일대/~10월 15일▷극사실작가 김대연의 '실재와 환영을 넘나드는 환상'=갤러리 히든스페이스/~10월 18일▷을갤러리 기획 박인성 개인전=을갤러리/~10월 19일▷어울아트센터 개관 20주년 기념전 '공존하는 도시 1'=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 명봉/~10월 19일▷나를 알아가는 기쁨 전=카페 뤼미에르(cafe lumiere)/~10월 20일▷사진가 이원호 개인전 'SOOP(숲)'=갤러리토마/~10월 20일▷Les Couleurs d'Arles' ?인의 포트폴리오전=아트스페이스 루모스/~10월 20일▷TERRY갤러리 오픈 기념 4인 초대전=TERRY갤러리/~10월 20일▷웃는얼굴아트센터 기획 이이남 초대전 '다시 태어나는 빛'=웃는얼굴아트센터 갤러리/~10월 20일▷박선 전 '물의 척추'=갤러리 팔조/~10월 20일▷대구미술관 기획 박생광 展=대구미술관 2-3전시실/~10월 20일▷봉산문화회관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4 신명준=봉산문화회관 아트스페이스/~10월 20일▷장경국 개인전 '온스테이지'=동원화랑/~10월 25일▷대구예술발전소 기획 '빛, 예술, 인간(Light, Art, Humanity)'=대구예술발전소 2-4전시실, 로비, 야외공간/~11월 24일▷경북대학교 미술관 기획 '농담, 결코 가볍지 않은' 전=경북대학교 미술관 1-3전시실/~12월 21일▷수창청춘맨숀 기획 Editable-첨삭가능한=수창청춘맨숀/~12월 29일▷대구미술관 기획 남홍 전=대구미술관 전시실/~2020년 1월 5일◆경북 전시▷우야꼬 감프다 전=청도 영담한지미술관/~10월 13일▷박선 '물의 척추' 전=청도 갤러리 팔조/~10월 20일▷신영호 개인展 'Study on Tree'=칠곡 갤러리 오모크/~10월 27일▷[2019 경주작가릴레이전 : 김슬비] INNER=경주예술의전당 갤러리 달/~10월 27일▷Rene Magritte, The Revealing Image : Photos and Films=경주 우양미술관/~10월 31일▷최지이展=칠곡 갤러리 쿤스트/~11월 8일▷시안미술관 기획 'Since then : 그 이후' 전=영천 시안미술관/~11월 17일▷GCN 신춘문예 작가 초대전 '가을이 가기전'=칠곡 오모크 갤러리 내 3층 더커피랩/~11월 30일▷청도 프로방스 빛축제와 함께하는 세계 명화 100선=청도 프로방스/~11월 30일▷[한수원아트페스티벌2019] 경주국제레지던시아트페스타 : 경주의 아침=경주예술의전당 1층 전시홀/~12월 31일▷에코, 아이코=알천갤러리/~2020년 2월 29일▷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제로ZERO'=포항시립미술관/~2020년 1월 27일▷공존, 함께 걸어온 시간=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 2층 특별전시실/~2020년 4월 30일 ◆대구 공연▷가족뮤지컬 '기분을 말해봐'=아양아트센터 아양홀/10월 5일 오전 11시·오후 2시·4시, 10월 6일 오전 11시·오후 2시▷어울아트센터 기획 음악극 '여왕과 나이팅게일'=어울아트센터 함지홀/10월 5일 오후 2시·5시▷제 17회 대구오페라축제 '1945'=대구오페라하우스/10월 5일 오후 3시▷대구문학관 기획 낭독공연, 근대 소설을 만나다-현진건 '새빨간 웃음'=대구문학관 3층 명예의 전당/10월 5일 오후 3시▷cpbc 대구가톨릭평화방송 개국 23주년 음악회=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10월 5일 오후 5시▷제28회 전국무용제 폐막식=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10월 5일 오후 5시▷대구 컨템포러리 무용단&박수열무용단 공동기획 〈박수열의 춤-Tell me without telling me〉=봉산문화관 스페이스 라온/9월 28일 오후 5시·7시▷바이올리니스트 김채인, 피아니스트 서영찬 듀오 리사이틀=원불교 삼덕교당/10월 5일 오후 5시▷서구문화회관 기획 2019 서구 생활문화공연 '이현 노을 콘서트'=이현공원 잔디광장/10월 5일 오후 5시▷서약=떼아뜨로 중구/~오픈런▷동반자살=떼아뜨로 중구/~오픈런▷채환의 논픽션 모노드라마 '마흔즈음에' 김광석을 노래하다=채환홀/~오픈런◆경북 공연▷경주 EDM페스티벌=경주 황성공원/10월 5일 오후 7시 ▷하이마스크=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10월 6일 오후 2시 ▷플라잉=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엑스포문화센터/~12월 31일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개그투데이=청도 한국코미디타운/~오픈런▷전유성의 코미디시장 철가방극장 상시공연=청도 철가방극장/~오픈런◆주말 대구경북 5일장▷10월 5일(토)=대구시 현풍장, 포항시 오천장, 경주시 양북장/건천장, 김천시 황금장, 안동시 길안장/임동장/은혜장/신평장, 구미시 장천장, 문경시 농암장, 경산시 경산장, 군위군 의흥장, 의성군 단촌장, 청송군 도평장, 영덕군 영해장, 청도군 화양장.▷10월 6일(일)=포항시 기계장/청하장, 경주시 서면장, 안동시 운산장, 영주시 소천장, 상주시 함창장/공성장, 의성군 금성장/안계장, 청도군 풍각장/동곡장. ◆대구경북 축제▷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대구 수성구 수성못 일대/~10월 6일▷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축제=대구 동구 동화사/~10월 6일▷낙동강 디아크 별빛문화 축제=대구 달성군 디아크/~10월 6일 ▷안동민속축제=경북 안동시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시가지 일대/~10월 5일▷안동 국제 탈춤페스티벌=경북 안동시 안동탈춤공원 및 시내 일대/~10월 6일▷의성 슈퍼푸드 마늘축제=경북 의성군 의성군청 및 시가지 일대/~10월 6일▷울진 금강송 송이축제=경북 울진군 울진엑스포공원 일대/~10월 7일▷신라문화제=경북 경주시 황성공원 및 시가지 일대/~10월 9일 ◆그 외 국내 주요 가볼만한 곳〈5일〉▷효창원독립평화축제=서울 용산구 효창원▷미디어아트진찬연 '한중록 1795'=경기 수원시 화성행궁 봉수당▷의정부 국제가야금축제=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예술의전당▷익산 문화재 야행=전북 익산시 백제왕궁, 탑리마을 일대▷중문 야호 페스티벌=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일대 〈6일까지〉▷전주 독서대전=전북 전주시 전주한벽문화관▷노원 탈축제=서울 노원구 노해로 일대▷삼척동해왕 이사부 축제=강원 삼척시 삼척문화예술회관▷군산시간여행축제=전북 군산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월명동 일대▷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경기 가평군 자라섬▷부산금정거리예술축제=부산 금정구 부산대학로 일대▷회령포 문화축제=전남 장흥군 회령진성 및 회진항 물양장▷라라라페스티벌=부산 금정구 부산지하철1호선 부산대역 아래 문화행사장▷순천만국가정원 국제차문화산업전=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대한민국와인축제·영동 난계 국악축제=충북 영동군 영동체육관 일대▷함양 천령문화제=경남 함양군 일대▷무한청춘페스티벌 '약사랜드'=강원 춘천시 약사천 수변공원 일대▷충주농산물 한마당 축제=충북 충주시 충주세계무술공원▷정선아리랑제=강원 정선군 정선공설운동장, 아라리공원 일대▷지상군 페스티벌=충남 계룡시 일대▷계룡 세계 군 문화 축제=충남 계룡시 활주로 행사장▷목포항구축제=전남 목포시 목포항, 삼학도 일대▷진주 전국민속소싸움대회=경남 진주시 진주전통소싸움경기장▷포트 비어 페스타=부산 영도구 거청조선소

2019-10-05 08:00:00

[시사상식] 10월5일자

1.'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아시아 투수 최초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메이저리그 역사를 다시 썼다.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에서 완벽투를 뽐낸 류현진은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2.43)을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1위이자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확정했다. 올해 류 선수가 기록한 평균자책점은?(힌트 매일신문 9월30일 자 27면) 2.우리나라에서도 노인을 돌보는 로봇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다.로봇이 정서적으로 외로운 노년의 말동무가 되어주며,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이동을 도우기도 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치매케어의 대표적인 로봇의 이름은?(힌트 매일신문 10월1일 자 22면) 3.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군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기체 표면에 레이더 전파를 흡수하는 전파흡수물질이 도장돼 있어 피탐면적이 기존 공군 주력 전투기인 F-15K의 100분의 1에 불과한 스텔스 전투기는? (힌트 매일신문 10월2일 자 13면) 4.한국전쟁 후 열악한 영화제작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남성중심적인 영화현장에 뛰어들어 온갖 어려움과 차별을 이겨 내고 당시로는 금기시 여겼던 전쟁 미망인이 딸을 버리고 다른 남자와 사랑을 다룬 '미망인'을 완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은?(힌트 매일신문 10월1일 자 28면) ◇9월21일 자 정답 1.살찐 고양이 2.예멘 3. 수수꽃다리 4.아프리카돼지열병

2019-10-04 18:30:00

이용희 원장

가을나들이 교통사고↑…사고 후유증 대비 빠른 치료 필요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이 시작되면서 주말과 휴일에는 나들이 차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매년 10월은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가 되었다.2018년 한 해 동안 전국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3,781명이 숨졌으며, 32만 3036명이 부상을 입었다.특히 사망사고의 경우 9~10월 행락철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균 460명이었다. 월 평균 360명보다 약 27.8% 많았다. 또한 단체 관광객들이 늘면서 대형버스 교통사고도 220여건으로 월 평균 180여건보다 약 22.2% 많았다.이처럼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요인을 살펴보면, 나들이 차량의 특성상 익숙하지 않은 지역으로의 운행과 차량 증가, 그리고 열악한 도로환경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정비불량, 졸음운전, DMB시청, 핸드폰 사용 등과 함께 안개로 인한 사고 등을 들 수 있다.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출발 전에 주행 경로의 도로 특성을 미리 파악해서 초행길 운전의 위험성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커진 일교차로 안개가 자주 발생하기에, 안개가 짙은 날은 안개등 또는 차폭등을 켜고 운전해야하며 충분한 차간거리를 확보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나들이 중에 교통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 외관상 상해 흔적이 안보이고 증상이 미약하다고 하여 지나쳐서는 안 된다. 사고의 특성상 교통사고 후유증은 2~3일 또는 1주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통증이나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사고의 크고 작음과 관계없이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고 후에는 반드시 한의원이나 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한 세밀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하니카네트워크 종로종각역점 이용희 원장(경희스마일한의원)은 "한방에서는 교통사고 후 발생하는 여러 증상과 통증은 충돌시 나타나는 충격으로 인해 혈액이 정체되는 어혈 때문에 발생한다고 보고있다"며 "이에 여러 증상의 원인이 되는 어혈을 배출하고 풀어주기 위해 한약과 침, 뜸, 부항, 약침요법 및 척추나 관절을 교정하는 추나요법 등을 적용한다. 자동차보험이 적용되는 교통사고치료는 병원이나 한의원을 통해 빠른 치료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019-10-04 18:12:43

[스도쿠]<39회>

아래의 정사각형 안에 1~9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습니다.여기에 1~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가로,세로,대각선 방향은 물론 작은 정사각형 안에도 1~9까지의 숫자가 골고루 들어 가도록 하여 보세요.◆37회 정답

2019-10-04 18:00:00

[낱말 맞히기 ]39회

◑가로 열쇠◐1.입은 다르나 목소리는 같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3.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약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5.도로 거두어들임.6.병풍 따위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독특한 풍경을 그린 그림.7.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9.머리털을 깎아 다듬음.10.떠들썩하게 기세를 올려 지르는 소리.12.달걀이나 물고기의 알을 인공적으로 까는 기구.13.결혼할 당사자들이 직접 만나서 보는 선.14.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16.불이 났을 때에 불을 끄도록 마련한 물.18.'나무 그릇'.20.사사로운 이익과 욕심.21.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괸다는 뜻. "하ㅇ상ㅇ" ◑세로 열쇠◐1.얼굴의 눈썹 위로부터 머리털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2.나이가 같은 사람끼리 친목을 꾀하기 위하여 맺는 계.3.목숨을 걸고 지킴.4.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6.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7.일정한 기준 치수에 맞추어서 대량으로 미리 만들어 놓고 파는 옷.8.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ㅇ과천ㅇ"9.실물이 아닌 다른 물건으로 대신 채움. "ㅇ충기ㅇ"10.유년기와 청년기의 중간에 해당되는 6~13세의 시기.11.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13.힘, 재주, 기량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대.15.시간이 꽤 걸리는 먼 거리. 'ㅇ거ㅇ'17.꽃의 모양을 수놓아 짠 돗자리.18.머리를 감으며 온몸을 씻는 일.19.거울을 달아 세운 화장대. ◆낱말맞히기 37회정답◇응모요령▶제39회 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을 10월16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요.)①우편엽서②이메일;dokja@imaeil.com③카카오톡: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검색→친구추가→1대1 채팅▶낱말 맞히기와 스도쿠 정답은 10월19일 지면을 통해 발표.

2019-10-04 18:0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 지혜] As you sow so shall you reap.

As you sow so shall you reap. 뿌린 대로 거둘 것이다. 말풍선: 그 음식은 우리가 너에게 준 밭에서 온 것이다. 넌 경작을 해야만 해. as: ~대로 /you: 너, 당신 /sow: 씨 뿌리다 /so: 그와 같이 shall: ~일 것이다 /reap: (농작물을) 수확하다일의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그 결과가 나타날 수밖에 없는 원인,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죠. 노력하면 성과를 거둔다거나 씨를 뿌리면 수확하게 되고 그물을 치면 물고기를 잡는 것 등이 모두 그런 이치입니다. 반대로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당연히 아무것도 거둘 수 없죠.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10-04 18:00:00

걸어서 만경봉을 넘어 용악산 가는 길에 김일성의 어린 시절의 초상이 그려져 있다.

[권용섭의 북한 화첩기행]<6>북한 최고의 문화부대 만수대창작사

내가 북한을 자주 가는 까닭은 북한미술 연구와 숨겨진 천연계의 비경을 그리기 위해서다. 북한 화가들의 활동과 삶도 보고 싶고, 가보지 못한 북한의 비경을 함께 사생하고 그들에게는 독도와 설악산을 보고 그릴 수 있게 하고 싶다. 남과 북의 미술이 함께 미국에서 전시되면 얼마나 좋을까.남북회담을 비롯해 우리 대표단들이 방북할 때마다 무대공연팀이 함께 가거나 스포츠 교류도 한 바 있지만 미술팀은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20여 년 전부터 북한 미술과 교류하는 데 관심을 가졌지만 한계가 있었다. 북한 미술은 주체사상 체제의 지탱과 성장에서 뺄 수 없는 관계다. 미국 미술학계에는 베트남과 북한 미술이 세계를 통틀어 마지막 남은 미술시장이 될 거라며 주시하라는 말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본 북한 미술은 작품성을 보기에는 어렵지 않나 싶다. 북한은 선전·선동 미술에 중점을 두며 특정지역마다 세워진 김일성 동상과 같은 우상화 미술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김정은 시대에 와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만수대창작사를 방문해 각별히 챙긴다. 평양 만수대 언덕에 23미터 높이의 김일성·김정일 부자상에 이어 35개의 동상이 생겨났다. '문수물놀이장'과 주석궁, 국가선물관에 세워진 김정숙 여사를 포함한 김 씨 일가의 동상들은 실제인 듯 착각할 만큼 정교하다. 동상에 표현된 깨끗한 옷까지 보노라면 동상이 맞나 싶다. 고개가 숙여질 만큼이다. 관객들의 감탄을 넘어 숙연하게 만드는 만수대창작사의 목적 리얼리즘이다. 경건하게 소개하는 안내원의 애절하게 울먹이는 목소리와 제스처가 더해지면 목적성에 점점 가까워진다. 이들의 안내는 연기라기보다 신앙에 가깝다. 미술과 통치력의 연계성은 르네상스, 종교미술에서 잘 나타나며 불교미술과 무속신앙에서도 미술은 신도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필수다. 인류는 정치, 경제, 군사에 중점을 두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잡는 정신교육에는 미술이 최고라는 것이 과연 화가만의 생각일까?만수대창작사 해외개발회사그룹은 1959년 평양시 평천구역에 설립돼 4천여 명이 관계하고 있다. 해외 왕궁같은 고급 건축물과 기념비 등 포괄적 미술을 제작하는 창작기지다. 만수대창작사에서는 작가들의 실무적 경제와 과학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10년 간 만수대창작사가 벌어들인 외화는 1억 6천만 달러, 한화로는 2천억 원에 달해 유엔 제재 대상이 되기도 한다. 만수대창작사 전시관은 항상 열려 있어 작품도 구입할 수 있다. 조선화(회화) 작가의 작업실에는 두 사람이 한 조가 되어 같은 방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혹여나 작업 중에 방해가 될까 싶어 오래 얘기하지 못하고 몇 군데를 순회만 하고 나왔다. 친절히 맞아주고 안내 하는 그들과 약속없는 이별을 하는 것이 늘 마음에 쓰였다.지난번 방북 때 친분을 가졌던 어느 화가를 찾아 갔는데 잠시 자리를 비우고 없었다. 전화도 안되니 메모를 남기고 와야만 했다. 평양과 외곽을 드나드는 것이 그렇듯, 북한기행은 언제나 밀실같은 통제 속에서 살짝씩 들여다 보이는 것을 묘미인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만수대창작사의 미술품은 북한 전역에서 볼 수 있다.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이름 모를 마을마다 우뚝 솟은 콘크리트 화폭의 벽화를 볼 수 있다. 내용을 물어 보면 재미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주체미술로 선전용이다. 미술적 가치는 얼마나 있을까? 각처의 고분벽화 보존과 재현도 만수대창작사의 일이다.언제쯤인가 화우들과 함께 '북한 테마미술기행'을 계획해볼까 한다. 어쨌든 북한은 유엔제재 속에 스스로 건재하다. 그 배경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북한 체제 지탱의 공신이 있다면 단연 미술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일 것이다. (계속) 독도화가

2019-10-04 18:00:00

[재미로 보는 운세] <2019년10월5일~11일, 음력9월7일~13일>

◆쥐▲36세 분위기에 휩쓸려 따라가는 것은 좋지 않다. ▲48세 원조응원을 얻을 수는 있지만 마음은 그리 편치 않다. ▲60세 열린 마음과 긍정적인 사고로 대처하면 결과는 좋을 것이다. ▲72세 말은 가려서 하되 어느 한쪽 편을 들지 않도록 할 것. ▲84세 나쁜 습관이 일을 그르치니 고쳐나가도록 할 것. (길일:6 흉일:9) ◆소 ▲35세 친구, 동료를 이해하는 넓은 아량이 필요한 시기. ▲47세 상대의 허물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마음을 가져보라. ▲59세 우선 달다고 삼키지 말라. 인내하면서 안목을 넓혀야 한다. ▲71세 매사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성취의 기쁨이 있다. ▲83세 약간의 걸림돌은 있지만 대세를 거스르지 못한다. (길일:6 흉일:10) ◆범 ▲34세 당장 결과가 나쁘다고 곧바로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 ▲46세 계획을 세웠으면 머뭇거릴 이유가 전혀 없다. ▲58세 지금은 자존심을 내세울 때가 아니니 빨리 벗어던져라. ▲70세 모든 일에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움직여야 한다. ▲82세 뭐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 심기가 불편하다. (길일:9 흉일:5) ◆토끼 ▲33세 지켜보면서 기다리기 보다는 먼저 다가가는 적극성이 필요함. ▲45세 정보노출은 최소화 하고 점검이 필요함. ▲57세 작은 친절이 의외의 행운을 예지한다. ▲69세 베풀고 투자하는데 인색하지마라. 되로 주고 말로 받을 운. ▲81세 이익을 구하고자 해도 이루지 못할 운으로 마음을 비울 것. (길일:8 흉일:11) ◆용▲32세 앞장섬을 삼가고 타인에게 오해 사는 일은 하지마라. ▲44세 소신보다는 변화하는 주변상황에 신속히 대처해야 한다. ▲56세 무슨 일을 해도 심기가 편치 않다. 늘어나는 지출에 대비할 것. ▲68세 방향전환도 신중히 검토해야할 시기다. ▲80세 아침운동 삼가라. 특히 심혈관계 질환에 주의할 것. (길일:10 흉일:5) ◆뱀▲31세 말을 아끼고 인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한 시기. ▲43세 한번만이 통하지 않을 운.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곧바로 후회한다. ▲55세 문서관련 거래는 지금이 적기로 움직일 것. ▲67세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더 큰 것을 얻는다. ▲79세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는 여유가 필요함. (길일:11 흉일:5) ◆말 ▲30세 여러 가지 욕망이 솟구치는 시기이지만 충분히 자중해야 한다. ▲42세 평상심을 유지할 것. 어떤 일이든 한쪽으로 치우치지 마라. ▲54세 상황이 나쁘더라도 신뢰와 의리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 ▲66세 늦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것임을 알라. ▲78세 상태가 좋지 않는 원인은 심리적인 중압감이다. (길일:10 흉일:6) ◆양 ▲29세 자신을 낮추고 겸손함을 갖추어 행동할 것. ▲41세 자신의 일을 남에게 떠넘기거나 미루어두지 마라. ▲53세 큰 것 보다는 작은 것이 더 매력적일 것이다. ▲65세 느림의 미학에 관심 가질 것. 앞서나가는 것은 화만 자초할 뿐이다. ▲77세 심신의 안정을 위하여 한 가지 일에 깊이 몰두해보라. (길일:11 흉일:7) ◆원숭이 ▲28세 경쟁자와 대결하기 보다는 피하거나 화친해보라. ▲40세 아직은 한참 멀었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정진해야 한다. ▲52세 한꺼번에 해결하려 들지 말고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히 해야 한다. ▲64세 손재수 있으니 자기관리 및 집단속 철저히 하라. ▲76세 꾸준히 해오던 것을 변경하거나 중단마라. (길일:7 흉일:8) ◆닭 ▲27세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큰 것은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39세 언행에 테크닉을 조금만 가미하면 못 이룰 것이 없을 운. ▲51세 오래 동안 고민하던 묵은 일이 비로소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63세 작은 행운이 큰 즐거움으로 다가오는 길운. ▲75세 가벼운 운동과 소식으로 건강관리 철저히 하라. (길일:6 흉일:9) ◆개 ▲38세 흡족치 않은 결과이지만 만족하는 자세를 보여주라. ▲50세 따르는 이를 모질게 떼어놓은 것은 좋지 않다. ▲62세 상하 불문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큰 낭패를 당하게 될 것이다. ▲74세 정신적으로 피곤한 시기로 만사 제쳐두고 휴식을 취하라. ▲86세 지난 일에 매달리지 말고 현실에 충실해야함. (길일:5 흉일:11) ◆돼지 ▲37세 상대에게 감각적인 즐거움을 주도록 노력해보라. ▲49세 시기적으로 지금 주도권을 넘겨주는 것은 좋지 않다. ▲61세 기득권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이롭다. ▲73세 상식적인 판단에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어떤 경우에도 나쁘지는 않다. ▲85세 작은 실수를 할지라도 행운은 비켜가지 않는다. (길일:9 흉일:10) 참이름 제공 www.cn114.co.kr

2019-10-04 18:00:00

1994년 김진화 씨가 자신의 모교인 군위 화수초교 교정에서 찍은 사진. 옛 군위화수초교 모습 뒤로 옥녀봉이 보인다. 독자 김진화 씨 제공.

[타임캡슐] 가노라 옥녀봉아, 다시보자 위천아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살고 있는 김진화(62) 씨의 타임캡슐이다. 1994년 군위군 고로면 화수초교 교사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명절을 맞아 고향에 왔다가 모교에 들른 것이라 했다.김 씨가 이 학교를 졸업한 건 1970년. 24년 만의 발걸음이었다. 모교로 발길을 끈 게 과거의 추억 때문이라 말해 무엇하랴만, 실은 딸아이에게 아빠의 어린 시절 뛰놀던 곳을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이 사진도 초교 4학년이던 큰 딸이 찍어준 것이었다."딸아이와 학교에 갔는데 모든 게 기억보다 작았어요. 운동장도 좁았고, 교실도 작았어요. 그런데 딸아이가 아니었다면 학교와 사진을 못 찍을 뻔했어요. 2년 뒤에 폐교됐거든요."군위는 대도시인 대구와 가까워 이촌향도 현상이 급속히 나타났다. 학교도 시류를 피하지 못했다. 1996년 문을 닫아야 했다. 학교는 닫혔어도 추억은 닫힐 수 없었다. 사진 뒤로 보이는 해발 562미터의 옥녀봉은 유난히 봉긋하게 솟아 각인된 곳이다. 일연스님이 머물며 삼국유사를 집필했다는 인각사에서도 바투 보이는 산이다.김 씨는 이곳을 '마음의 쉼터' 같은 곳이라고 했다. 학교로 가든 읍내로 가든 한 번쯤 바라봐야 했고, 고향으로 오든 고향을 떠나든 마주 봐야 했다. '가노라 옥녀봉아, 다시보자 위천아'라고 시를 고쳐 부를 만큼.옥녀봉은 아이들의 보물창고이자 놀이터였다.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기에 탄피가 많았다고 한다. 겨울이면 땔감 보급처가 돼줬다. 그 당시 학교는 교실 난방을 위해 조개탄을 썼는데 불쏘시개를 구하러 옥녀봉에 가 나무를 해왔다는 것이다."요새는 송이 채취 때문에 함부로 들어가질 못해요. 그래도 산을 볼 때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죠... 점점 사라지고 있어요. 더 큰 학교였던 고로초등학교도 군위댐에 잠겼거든요. 그래도 우리 학교는 옛날 그 자리에 남아있어 불행 중 다행이죠."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10-04 18:00:00

이시섭 원장

머리가 빙빙 도는 느낌 어지럼증 치료, 원인파악 중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노화를 겪게 된다. 이에 따라 몸의 많은 기능들이 저하되면서 다양한 증상을 겪게 된다. 이 때 나타나는 것 중에 하나로 어지럼증이 있다. 어지럼증은 빙빙도는 느낌이나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으로 성인의 20%가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2배 이상 많고,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그런데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해두는 경우가 많다. 이는 심각한 질환이 아닐 수도 있지만 중추성 신경계 이상 등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처음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심각하지 않게 여기지만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아 병원을 찾게 되는 이들이 많다. 보통 노화에 따라 몸이 약해져 발생하는 경우도 많지만 다양한 요인들이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다양한 원인 들 중 먼저 말초성은 귀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난다. 귀에는 몸의 균형을 잡는 기관이 있기에 이상이 있을 경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이석증 같은 질환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중추신경계에 문제가 있을 때도 나타날 수 있고 이때 운동장애와 감각장애가 동반되기도 하며, 균형을 잡기 힘들어지기도 한다. 실신성은 갑자기 어지럼증이 느껴지는 것으로 몸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난다.이는 뇌혈류가 감소해 나타나는 것으로 저절로 회복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정신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심인성 어지럼증이나 평형장애에 의한 어지럼증 등이 있다.또한 한의학적으로 보면 '어혈'이라는 것이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어혈은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잃어버려 못 쓰게 된 찌꺼기 혈액이다. 한의학에서는 혈관 내에 응어리지거나 뭉치게 되면 뇌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어지럼증이나 두통, 구토 등을 유발한다고 보고 있다.이에 대해 약선경희한의원 이시섭 원장은 "한방에서 보는 증상의 원인인 어혈을 제거해주는 방식으로 어지럼증 치료에 나선다. 뇌청혈해독탕 등의 한약처방을 통해 노폐물인 어혈을 풀어내고 뇌 혈액순환 개선과 장부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는 치료로 증상 개선에 주력한다.위 기능 저하와 대장 독소, 신장의 무력 등의 어지럼증 유발 원인들을 없애고 면역력강화에도 힘쓴다. 뇌 속의 압력을 조절하는 뇌압조절이나 혈액순환을 돕는 경락이완 등의 치료도 병행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방치료는 개인의 증상과 원인, 건강상태, 병력기간 등을 정확히 반영한 처방이 가능해야 하고 과잉치료가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2019-10-04 17:22:53

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꾸준히 진행 중

'금강펜테리움' 아파트를 공급하는 금강주택이 국가유공자들의 주거개선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지난 6월 금강주택 함께 국가보훈처 경기남부보훈지청에서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관한 착수식'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국가보훈처와 금강주택은 올해 수원시, 화성시, 시흥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3가구의 노후주택을 보수공사 할 예정이다.한편, 금강주택은 지난 20여 년 동안 경기남부보훈지청과 함께 남부지역 국가유공자들의 주거개선사업을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금강주택 관계자는 "당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실천으로 국가유공자들의 주거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그의 일환으로 올해는 국가보훈처와 협의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히 요구되는 노후주택 3곳을 선정해 우선적으로 개·보수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금강주택은 1982년 설립된 중견건설사이며 2004년에는 한국주택문화 대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기업신용평가 A-등급을 획득하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지난해에는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중견 부문 우수상, '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지난 4월 '2019년도 LH 우수시공업체 시상식'에서 주거시설 분야 우수시공부분 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이에 힘입어 금강주택은 지난 2013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100위 권 내에 진입한 이후 5년만에 순위가 47위로 올랐다.특히 최근 발표된 2019년 시공능력평가에서는 또 한번 순위가 올라 40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9-10-04 16:31:30

최기문 원장

지속되는 소화불량과 복부팽만 치료, 한의학적 원인 담적이란

시간을 쪼개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은 식사 시간을 제대로 챙기지 못할 때가 많다. 20분 만에 점심을 해결하고 사무실로 돌아와 업무를 하게 되면 소화불량이 심해질 수밖에 없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서 배에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을 경험할 수도 있다.이렇게 소화가 더디 진행되고 체하는 일이 빈번해지면 관련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기질적인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한의학에서는 담적을 증상의 원인으로 지목한다.위장의 기능이 저하되어 생기는 담적은 한의학에서 지칭하는 것으로, 소화불량과 복부팽만 뿐 아니라 신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증상을 발생시킨다. 소화기 증상과 함께 두통과 메스꺼움,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빨리 뛰기도 한다면 이는 담적으로 인한 신경계 증상이라고 볼 수 있다.이에 대해 위강한의원 대구점 최기문 원장은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오래 머무르던 음식물이 부패하고 많은 양의 가스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위와 소화기 문제를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다면 명치와 배꼽 근처가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다. 담적은 위장 문제 뿐 아니라 어지럼증, 어깨 결림 등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담적이 생기면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빠르게 치료해주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담적증상이 생기는 근본적인 원인 즉 위장기능저하를 해결할 담적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위장의 기능 저하는 소화력을 약화시키고 음식물이 위장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게 만든다. 음식물이 부패하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가스를 만들고 이 때문에 복부팽만을 느끼기도 한다.담적을 제대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위장의 운동성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데, 대구 위강한의원 측에 따르면 한방에서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확인할 수 있는 자율신경 균형검사 등의 진단과정을 거친다. 위장의 운동은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아 움직인다. 때문에 두 신경의 균형 정도를 파악해 위장의 움직임을 알아내는 것이 좋다.위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 주로 원인에 맞는 치료탕약을 적용한다. 복부팽만과 소화불량의 증상이 있을시엔 위장 운동성강화를 위한 처방이, 스트레스로 인해 위장 질환과 함께 두통이나 불면증이 심해졌다면 자율신경 안정을 위한 처방에 힘쓴다. 속이 쓰리거나 뒤틀리는 등의 통증을 느낀다면 위장의 소염작용을 더한 처방에 주력한다. 그 외 약침이나 경혈자극 등의 치료도 적용한다. 모두 개인 특이사항에 맞게 정확한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다.최 원장은 "소화불량이나 복부팽만은 흔하게 겪는 증상이기 때문에 치료를 받는데 소극적일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담적으로 인한 증상이라면 신체 전반에 걸쳐 복합적인 증상을 만들어낼 수 있기에 제대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2019-10-04 15:06:08

이희재 원장

갑상선기능저하증, 관련 증상 나타날 때 치료 및 관리 나서야

목 중앙 안쪽에 위치한 갑상선은 작은 나비모양의 후두와 기관 앞에 붙어 있는 내분비기관이다. 갑상선은 호르몬과 칼시토닌을 만들고 분비한다.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며, 칼시토닌은 뼈와 신장에 작용하여 혈중 칼슘 수치를 낮추어주는 역할을 한다.문제는 갑상선기능의 이상으로 인해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중 하나가 갑상선기능저하증이다. 이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편이며, 오랫동안 증상이 서서히 발생하여 병이 발생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갑상선기능저하증증상은 기운 없어지는 것 외에도 만성 피로, 변비, 추위에 비정상적으로 민감한 반응, 근육 경련 및 강직, 식욕이 없음에도 증가하는 체중, 피부 및 모발의 건조증, 심박수 저하, 우울증세 등 다양하다. 갑상선저하증을 의심할 수 있는 상태라면 치료는 서두르는 게 좋다.더의선한의원 이희재 원장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매우 서서히 진행되는 특징이 있어서 갑상선기능저하증검사나 약 처방이 늦어지는 일이 많다. 하지만 이 질환이 제때 치료되지 않으면 혼수상태를 보이는 경우도 있는 등 치명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방에서는 관련 탕약이나 환, 침, 뜸 등과 같은 치료로 갑상선저하증증상 개선에 나선다. 체내 대사와 순환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고 비장, 간, 신장의 기운을 회복시키도록 해 질환을 근본적으로 이겨내는데 초점을 맞춘다. 다른 장부까지 함께 치료해 치료율을 높이는데도 힘쓴다. 모두 환자의 신체 상태와 장부의 강약를 정확히 진단한 후 이뤄져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증상의 유형이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 형상진단이나 경락검사, 인바디 체지방검사, 모발 미네랄 검사 등의 진단과정을 중요시한다. 검사 결과에 맞는 한방치료 외에도 심리적 고통 해소를 위한 심리치료, 척추를 바로 세워서 호르몬이 잘 분비될 수 있게 해주는 척추교정, 미네랄 균형을 맞추어주는 미네랄요법 등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 다만 과한 치료는 역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이 원장은 "갑상선 자체의 상태뿐만 아니라 주변의 다른 장부, 척추의 균형 상태까지 따져보고 갑상선질환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그래야 몸의 대사를 조절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갑상선 호르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온전한 질환 극복과 재발 방지를 위해 서둘러 온몸의 상태를 살핀 후 관리를 시작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04 14:10:25

사진. JTBC

'모링가' 도대체 뭐길래? 효능·부작용은?

건강기능식품 '모링가'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모링가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모링가는 건조하고 천박한 환경에서 자라는 식물로, 혈관 염증을 잡는 식품으로 250여 가지 풍부한 영양성분이 함유돼 있어 '슈퍼푸드'로 불린다. 이에 아프리카 및 빈곤 국가에서는 영양실조 회복 식품으로 사용한다.과거 미국 국립 보건원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링가에는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 하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모링가잎은 아스코르빈산이 풍부해 인슐린분비를 촉진시키고, 체내의 혈당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해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아연과 비타민A, 비타민E, 아미노산은 모발 강화에 도움이 된다.단, 모링가를 과다 섭취할 경우 설사, 복통, 구토 증상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임산부나 수유 중인 여성은 모링가 섭취가 자궁 수축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섭취를 삼가도록 한다.

2019-10-04 09:50:55

정몽규HDC 회장, 사내벤처 육성…공모제 통한 신사업 아이템 선정

HDC그룹의 정몽규 회장은 전 계열사에 기업가 정신과 도전의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지난 6월 삼성동 아이파크타워포니정홀에서 사내벤처 아이템 설명회인 피칭데이(Pitching Day)를 개최하고 인큐베이팅 및 사업구체화 지원 대상 신사업 아이템을 선정했다.HDC그룹은 전 계열사에 창의와 도전의 문화를 전파하고, 신사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사내벤처 사업을 육성하고자 지난 4월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제를 개최한 지난 21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포니정홀에서피칭데이를 개최했다.피칭(Pitching)은 기획 개발 단계의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설명하는 일종의 투자 설명회 개념이다. 이날행사에는 스타트업엑셀러레이터 전문 기업인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를 심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김언수 고려대 교수 등 6명의 외부 심의위원과 더불어 HDC현대산업개발 개발운영사업본부장, 미래혁신실장, 전략기획팀장, 설계팀장, 커뮤니케이션팀장 등 5명의 임직원이 내부 심의위원으로 참석했다.HDC그룹은 지난 4월 ▲시장성을 확보하고 고객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디벨로퍼 ▲HDC가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신 주거문화 ▲기존 공간과 주거 서비스에 온라인 플랫폼을 접목하는 스페이스&콘텐츠 등 3가지의 주제로 공모한 신사업 아이디어 중 1차로 10개를 선정한 바 있다.아이디어 제안자들을 대상으로 HDC그룹은 로아인벤션랩과 공동으로 사업모델 수립, 사업화 기획 및 계획서 수립 방법론 등 사업모델 수립을 위한 스타트업 사업모델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중 단일 계열사 단위에서 사업화가 가능한 2가지 아이디어를 제외한 8개 사업모델이 피칭데이에서 발표됐다. 피칭데이에서는 치열한 경쟁과 공정한 심사를 거쳐 '건설과 공유주거, 환경에 대한 이슈를 해결하는 신사업 아이템 3가지가 선정되었다.HDC사내벤처 심사위원장 로아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아이디어 8개 모두 삶의 질을 제고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둔 것 같다"며"사업역량, 비즈니스 모델, 시장성 등을 주안점으로 두고 각 아이템들을 평가했다, 이번 사내벤처 공모를 계기로 HDC(회장 정몽규)그룹 전 임직원이 벤처 정신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향후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선정된 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내외부 전문가의 조력을 바탕으로 인큐베이팅 및 사업구체화를 지원할 계획이며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법인 설립 시 사업지분을 부여해 권리를 보장하고, 창업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의 성공여부와 관계없이 복직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하여 임직원들의 도전정신을 독려할 방침이다.

2019-10-03 14:01:38

김영근 원장

위장질환 증상, 한의학에선 담적을 원인으로 봐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한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동시에 위장기능문제로 인한 두통증상 등으로 늘 업무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각종 검사를 통해 확인되지 않는 위장질환 등을 겪는 경우 한의학에서는 담적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담적으로 인해 가스 차거나 속이 더부룩한 증상, 묽은 대변을 자주 보는 증상, 잦은 두통이나 뒷목 뻣뻣한 증상들이 나타난다고 보는 것이다.옆구리가 결리거나 기미가 생기고 눈이 침침할 때, 식욕저하나 메스꺼움, 구역질, 피로감 등도 담적병 증상으로 보고 있다.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한의학에서 담적을 쉽게 풀이하자면 담이 쌓여있는 상태이다. 위 벽에 노폐물이 유입되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이 담적인데, 유해 물질이 포함된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거나 폭식 등의 좋지 못한 습관에 의해서 생기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담적은 다양한 위장질환을 유발할 뿐 아니라 방치할 시 식도와 인후두 점막까지도 손상시킬 수 있다. 때문에 관련 증상이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는 몸의 진액이 부족해서 발생하고 소화 시 필요한 소화액도 부족해지고 흡수가 제대로 되지 못해 담적이 발생하는 것이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위장 담적을 삭힌 뒤 배출까지 유도하는 방식으로 치료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한방에선 주로 한약처방으로 위산과 위액의 분비 등에 영향을 줘 담적을 녹이고 배출이 잘 되도록 힘쓴다. 장 기능향상과 혈액과 기흐름 개선 등을 위한 뜸이나 약침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다만 모두 철저한 진단 후 개인별 처방이 가능해야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9-10-02 18:54:48

활서이벌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예천군 제공

[활로 하나 되는 세계]모두 함께 활 시위 한번 땡기 보입시더!

"이두근, 삼두근, 광배근 자랑할 준비되셨습니까. 활 한 번 쏴보실까요."대한민국 활의 메카, 예천에서 특별한 활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9 예천세계활축제'다.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일대에서 18~2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매일신문과 예천군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예천세계활축제는 '2018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예술·전통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대한민국이 인증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열리는 예천세계활축제도 손님맞이 준비는 끝났다. 전국 최대, 최다 규모로 손꼽을 체험형 프로그램이 대기중이다. '세계'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을 공연과 이색대회도 준비돼 있다.◆장관, 또 장관... 개막식 불꽃쇼예천세계활축제는 개막식부터 남다른 화려함과 완성도로 축제의 문을 연다. 18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식전 거리퍼레이드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예천초교 정문에서부터 한천체육공원 메인무대까지 약 1km 구간을 줄지어 가는 거리행진이다.세계 24개국에서 참가한 세계전통활쏘기대회 참가자와 각종 공연팀, 주민 등 2천여 명의 참가자들이 퍼레이드 행렬에 동참한다. 퍼레이드는 공군의장대 및 육국3사관학교의 군악대공연과 퍼포먼스 등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눈길을 뺏는다.개막식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퍼레이드 행렬이 축제장에 들어오면 예천군민들은 활 축제 플래쉬몹으로 퍼레이드 참가자들을 환영한다.식전 행사가 끝나면 김학동 예천군수와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내빈들이 함께 활로 박을 터트린다.본격적인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할 불꽃놀이는 오후 8시에 시작된다. 나이아가라폭포를 연상시키듯 쏟아지는 불꽃과 하늘을 아름답게 장식할 다양한 단발 불꽃 등이 이날 최고의 볼거리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체험을 위한 축제인가? 축제를 위한 체험인가?활을 잘 쏘는 민족이라는 DNA만 믿고 무턱대고 덤볐다간 근육통으로 사나흘 고생하기 십상이다. 활쏘기는 전국민적 스포츠가 될 자격이 있지만 아쉽게도 팔에 붙은 이두와 삼두만으로 쏠 수 있는 간단한 놀이가 아니다.활은 전신 근육 사용의 '끝판왕' 운동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목덜미의 승모근에서 어깨의 견갑근으로 넘어가는 힘이 유기적으로 전달돼야 활시위를 당길 수 있다. 세세한 근육들까지 도와야 과녁에 조준할 수 있다. 등의 넓은 근육인 광배근과 대원근, 어깨세모근을 비롯해 하체의 정수인 허벅지, 종아리까지 전신 근력이 합심해야 '명중'이라는 두 글자를 얻는다.그러나 명실공히 국내 최대 체험형 축제를 자부하는 예천세계활축제에서는 활을 활용한 새롭고, 흥미롭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고안해냈다.활쏘기 초보자도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중 으뜸은 '필드아처리(Field Archery)'과 '활 서바이벌'이다. 지난 축제에서도 구름인파가 몰려들어 그 인기가 입증됐다. '필드아처리'는 말 그대로 '숲 속을 누비며 즐기는 사냥'이다. 주몽의 후예임을 유감없이 발휘해도 좋다. 이것은 실전 활쏘기 경기다. 축제장 내 자연과 어우러져 설치된 동물모형의 3D 입체 표적이 목표물이다. 표적을 활로 맞히면 동물 울음 소리가 난다. 모형 표적에 제대로 맞았는지 확인된다는 뜻이지, 생명을 죽여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활 서바이벌'은 활을 이용한 서바이벌과 피구 규칙이 섞인 하이브리드 스포츠다. 경기 규칙도 쉽다. 제한시간 안에, 제한된 공간에서 활과 특수제작된 스펀지 화살을 이용해 상대방을 맞혀 내보내는 식이다. 제한시간까지 많이 살아남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배구공 대신 활을 이용한 피구로 이해하면 빠르다. 3~4명이 한 팀이 된다. 제한시간은 10분, 혹은 절반인 5분으로 할 수 있다. 토너먼트 경기 방식, 데스매치로 진행된다. 총 435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근육량과 관계없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활 관련 체험도 널렸다. 여러가지 방식으로 다양한 종류의 활을 쏠 수 있는 활쏘기 체험, 전통 전투무기 만들기, 무사복 입기 체험, 활과 무관하지만 같은 무기류라는 동류항의 페인트건 쏘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축제장의 감초가 될 추억의 7080 포토존, 세계의 전통의상 입기, 자전거 발전기, 공예품 만들기,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등 아이들과 주말나들이 장소를 고민했던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체험 프로그램까지 모두 합하면 39개에 달한다. 축제장에서 30분 거리인 예천곤충생태원과 결합한다면 가을 나들이 코스로도 손색없다.활과 관련은 없지만 나이와 성별 구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이 체험 프로그램이 다수 준비돼 있다. 축제 기간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국궁과 양궁, 부탄활 활쏘기 체험부터 호버볼과 흡착판을 이용한 어린이용 활쏘기, VR활쏘기, 활 사냥(필드아처리), 활 서바이벌, 화살투호, 목궁 만들기, 무사복 입기 체험 등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일부 프로그램에는 체험료가 있다.◆이색 대회와 공연... 눈, 귀 사로잡힐 각오해야국궁에 뿌리를 둔 예천은 활에 대한 자부심이 각별하다. 이제는 환갑을 바라보는 영원한 '여고생 신궁' 김진호의 고향이자 내로라하는 국가대표 궁사를 배출한 고장이기도 하다. 국내 최초 양궁 전용 경기장을 마련해 오랜 기간 국내외 국가대표, 실업팀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각광받았다. 이런 명성에 힘입어 축제기간 외에도 국제대회 규모의 각종 양궁대회를 개최하는 등 양궁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축제에서도 이색적인 대회를 마련해 '활의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단단히 다진다. 세계전통활쏘기대회와 전국양궁동호인대회, 경북남녀궁도대회, 활서바이벌대회, 활·화살 만들기 공모전 등 각종 대회에 걸린 상금만 모두 2천만 원에 달한다.활·화살 만들기 공모전은 '나만의 활·화살 만들기'란 주제로 지난 달 30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응모된 작품 중 수상작은 추후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축제 개막식에 있을 예정이다. 이중 특선 이상 수상작은 축제기간 동안 축제장 전시관에서 전시한다.전국학생미술실기대회도 함께 열린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리 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미적 사고와 정서를 균형있게 발달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자는 취지다. 대회기간 내내 실시된다. 수상작은 다음 달 중 예천군청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예천만의 특별한 공연에도 부족함이 없다. '우리 춤·소리 축제', '예천 전국가요제 및 어르신 가요제', '경북 축제 얼라이언스' 등이 열린다. 특히 '예천 전국가요제와 및 어르신 가요제'는 축제 기간 활 축제장 메인무대를 통해 본선 진출자들이 펼칠 화려한 경연을 엿볼 수 있다. 전국노래자랑 뺨치는 흥과 끼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경북도립국악단과 무용단 및 제이콥 음악센터의 50인조 오케스트라 연주 등 고품격 문화공연도 예정돼 있다. '시계바늘'의 가수 신유 등 정상급 인기 트로트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질 '낙동 7경 문화한마당'은 명당자리 확보를 서둘러야한다.◆축제 속 또 다른 축제... '2019 예천장터 농산물 대축제'농업을 축으로 성장해온 예천이다. 여전히 품질좋은 농산물로 전국을 호령한다. '예천장터 농산물 대축제'는 활 축제 속 또 하나의 축제다. 예천읍 시가지 일대에서 열리는 '예천장터 농산물 대축제'는 '과학 영농과 정보 교환의 장으로 예천군 농업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를 내걸었다.과학 영농과 정보 교환의 자리에는 흔히 볼 수 없었던 여러 가지 농기계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시연한다. 전천후 농사꾼으로 변신한 드론을 비롯해 오토팜, 스마트팜 등 시설들이 선을 보인다. 우수 농민을 선발하는 '최고 농부를 찾아라', 마을 대항 장기자랑인 '우리동네 최고야', 시골에서 직접 생산하는 다양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할배·할매 시골장터' 등 주민 참여 유도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농산물 즉석 경매, 관광객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도 진행된다.지난해부터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유도, 그리고 원도심 살리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는 '예천장터 농산물 대축제'에는 관광객들이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해의 경우 단일 축제로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7억3천만 원에 달하는 농·특산물을 사갔다.또한 예천 상설시장 내에서는 '2019 축산물 소비 촉진행사'가 개최돼 예천한우 등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무료시식 및 할인판매,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한 맛보고 즐기는 자리도 마련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당초 예천세계활축제에는 10여 개국 정도가 참가했었지만 4회째를 맞은 지금은 24개국으로 그 수가 늘어났다. 그만큼 축제의 규모와 영향력이 커지고 있고 예천의 활 우수성이 세계로 널리 전파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라며 "400여 년 역사의 예천 활은 권영록, 권우갑, 권영학, 권무석 등 수많은 궁장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진호, 윤옥희, 장용호 등 무수한 신궁들을 배출하며 지금까지 우리나라 전통 활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한층 성장하고 개선된 올해 예천세계활축제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2019-10-02 18:00:00

흰자위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까만 눈알을 굴리며 골똘히 생각하는 수달. 독자 서선경 씨 제공

[내 반려동물을 소개합니다] <9> 꾀 많은 수달 돌체·라떼

무표정한 얼굴로 물에 둥둥 배를 내밀고 떠다니며 조개를 깨 먹는 모습은 흡사 배 위에 과자를 올려놓고 주말 내내 티브이를 보는 나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잠잘 때 다른 친구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은 또 어떠냐. 거친 물살에 동료를 잃을까 맞잡은 두 손은 잊고 있던 인류애까지 유발한다. 거기에다 제 몸 크기만 한 잉어를 후딱 해치우고는 남은 음식도 얼른 달라는 듯 손으로 툭툭 치는 뻔뻔함까지 갖췄으니 우리네 모습과 꽤 닮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게으른 내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꾀 많은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한 수달의 매력에 푹 빠졌다" 대구 중구에 사는 서선경 씨는 올해 수달 두 마리를 입양했다. 돌체(남)와 라떼(여). 무려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이 녀석들은 선경 씨가 보든 말든 깨 볶는 고소한 애정을 과시한다.◆우리나라에서 수달은 어떻게 키울 수 있나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에 있는 동물은 아무리 애정을 쏟아도 제 반려동물이 될 수 없다. 사육사와 소속 동물은 공적인 관계에 놓인 '일로 만난 사이'일뿐이기 때문이다. "부산 아쿠아리움 근무 당시 첫 담당한 동물이 수달이었다. 4년간 함께하며 그 매력에 푹 빠졌지만 우린 스승과 제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근무 시간이 끝나면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애틋한 사이가 되어버리고, 마음을 붙였다 싶을 땐 담당 동물이 바뀌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불멸의 명대사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를 외쳤던 배우 김하늘의 심정이 이해 가는 부분이다.선경 씨는 올해 대구 중구에 동물원을 열었다. '널 위해 섬 하나 통째로 빌렸어" 드라마 속에서만 나올 법한 장면이 대구 도심에서 벌어진 것이다. 수달을 반려동물로 키우고 싶어 동물원을 아예 차려 버린 선경 씨의 통 큰 결정은 부모님의 등짝 스매싱을 수십 번 이겨낸 끝에 쟁취한 수확물이었다. 선경 씨가 입양한 돌체와 라떼는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작은 발톱 수달'이라는 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유라시아 수달'과는 엄연히 다르다. 하지만 천연기념물이 아니어도 멸종 위기 2급에 지정돼있는 종이라 동물원, 수족관, 연구 및 보호기관에서만 사육이 가능하다. 또한 수달은 물과 땅 모두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땅 공간 뿐만 아니라 필수적으로 수조가 필요하다. 환경청은 수달의 사육환경을 땅 면적과 물 면적 두가지를 갖춰야 한다고 규정한다.◆귀여운 외모에 속았다간 물리고 뜯기기 십상젤리처럼 말랑한 발바닥, 코 옆으로 난 긴 수염, 흰자위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까만 눈동자, 여기에 통통하고 길쭉한 탐스러운 꼬리까지. 보고 있노라면 엄마 미소를 유발하게 만드는 수달은 그야말로 귀여움의 결정체다. 그러나 단순히 외모에 속아 이 동물에게 함부로 다가간다면 생각지도 못한 큰 '봉변'을 당할 가능성이 크다. 수달은 야생동물이다. 그 말인즉슨 가축화가 되어 사람에게 우호적인 개, 고양이, 소 등과 엄연히 다르다는 것.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기 수달을 분양받아 키우는 게 아니라면 수달과 친해질 때까지는 길고 긴 시간이 필요하다.무릎에 올라와 잠을 청하는가 하면 등에 올라타 선경 씨 머리카락을 쓰다듬는다. 하지만 선경 씨가 손을 뻗을라치면 날카로운 이빨을 으르렁 드러낸다. 나는 되지만 너는 안 돼. 그야말로 내로남불. 처음엔 녀석들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달려들어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고 하니 이 정도면 개과천선이라 할 만하다. 선경 씨는 야생성이 남아있는 녀석들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거리를 좁혀가고 있다. 좋아하는 간식으로 환심을 사고, 수달 커플 사이에 꼭 끼여 몇 날 며칠을 함께 잔다. "강아지처럼 따르는 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맘을 여는 녀석들을 보면 그런 날이 머지않아 올 것 같다"◆인지·학습·해결 능력 뛰어난 꾀 많은 동물선경 씨가 운영 중인 동물원은 이틀에 한 번꼴로 대청소를 한다. '동물원을 내 방처럼'이라는 선경 씨의 구호 아래 수달 커플에게도 청소 때만큼은 수영 금지령이 내려진다. 수영장으로 들어가는 계단을 세척하고 소독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 수영을 좋아하는 돌체 라떼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리지만 선경 씨는 얄짤없다. 계단을 떡하니 막아서곤 혹시라도 밟을까 매의 눈으로 지켜본다. 그 철옹성을 뚫기 위해 수달 커플은 곰곰이 생각한다. 그러다 선경 씨 어깨로 올라가 등을 발판 삼아 펄쩍 뛴다. 0.00001초 후 '풍덩' 소리와 함께 수달 커플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수영을 즐긴다."얼마나 꾀가 많은지, 가끔 방송에 나오는 천재견들을 뛰어넘는 지능을 가진 것 같다". 수달은 다섯 살 정도의 어린아이 수준의 지능을 갖고 있는 머리가 아주 똑똑한 동물이다. 학습능력과 해결 능력이 뛰어난 수달은 '먹잇감(먹이 터)이 있는 곳'을 수 년 동안 기억하고 찾아가는가 하면 운동신경이 뛰어나 1m의 높은 장벽도 쉽게 넘을 수 있다. 안녕, 손, 코대기 같은 훈련은 물론 인지능력이 좋아 사람이 해치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쉽게 친화적으로 변할 수 있다. 단, 이런 성격 때문에 인공적인 환경에 쉽게 적응을 해 야생성이 퇴화되는 문제점도 발생할 수 있다.선경 씨는 동물원 운영 외에도 틈틈이 돌체 라떼의 귀여움을 담은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내 새끼 자랑하고 싶어 시작 한 유튜브였지만 지금은 더 큰 꿈을 꾸고 있는 선경 씨다. "돌체, 라떼를 통해 사람들이 더 쉽게 수달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좋곘다. 멸종위기인 수달종에 대해 널리 알리며 직접 구조하기도 하고 인공번식도 해 종 보존에도 힘쓰고 싶다"

2019-10-02 18:00:00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5000원 한우국밥+5900원 돈가스·떡갈비 맛집 소개

2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쌀쌀한 날 건강을 지켜줄 '몸 보신' 음식과 가성비 뛰어난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7전 8기 부자의 탄생'에서는 '능이버섯 해물 오리탕'과 '산 더덕 설렁탕'이 소개될 예정이다. '능이버섯 해물 오리탕'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느리실'의 대표 메뉴로, 각종 해물과 오리고기를 넣고 끓여 더욱 진하고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 '느리실'의 주소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32',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12시까지다.두 번째로 소개되는 '몸 보신' 맛집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산더덕 설렁탕'이다. '산더덕 설렁탕'은 '산더덕 갈비찜'이 유명한 맛집이다. '산더덕 갈비찜'은 더덕 향이 가득한 국물에 소갈비를 비롯한 새우, 감자옹심이, 표고버섯이 조합돼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산더덕 설렁탕'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문정로140번길 8',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지갑이 가벼운 이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맛집 두 곳을 선정한다. 바로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치악산한우타운'과 건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건국수제돈가스'이다. 먼저 '치악산한우타운'은 한우국밥을 5,000원에 제공하는 곳으로,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맛과 질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단, 한우국밥의 경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점심특선으로 제공돼,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치악산한우타운'의 주소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밤골길 29-4'이다.끝으로 소개되는 맛집인 '건국수제돈가스'는 5,900원에 돈가스와 떡갈비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대학가 근처에 있어 가성비가 중요한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곳은 7,900원에 돈가스와 떡갈비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건국수제돈가스'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29길 51',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2019-10-02 17:57:59

김지은 원장

역류성식도염 증상, 정확한 원인치료로 재발을 막아야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해지는 환절기에는 감기로 고생하는 환자가 많다. 이때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지속적인 감기치료를 실시해도 목이물감, 마른기침 등의 문제가 사라지지 않을 때가 있다.감기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진 기침이나 목이물감은 다른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바로 역류성식도염이 원인이 되어 나타날 때다. 만성적인 마른기침이나 목이물감을 이비인후과적인 치료를 진행해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역류성식도염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역류성식도염의 증상은 가슴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이 대표적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목이물감, 기침 등의 이비인후과적인 증상도 많이 나타나 환자를 괴롭히는 문제 중에 하나다.위편장쾌 네트워크 한의원 영등포점 김지은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으로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식도로 역류한 음식물이나 위산 등이 인후부나 기관지까지 올라와 염증, 가래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이때 "가슴 통증이나 신물 등의 역류성식도염 증상은 제산제를 통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기침, 목이물감은 효과가 없을 때가 많다. 이때 위산의 과다만이 역류성식도염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위장과 식도의 관계를 생각해서 치료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한의학에서도 이를 식적수, 매핵기라 하여 소화기 문제로 발생하는 기침, 목이물감으로 보고 있다. 그래서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에 따라 소화기쪽 문제라면 호흡기 약이 아닌 소화기 쪽 약으로 치료한다. 역류성식도염에 있어서 관련되어 있는 소화기관은 위장이다. 기침이나 목이물감 같은 증상은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위장의 기능문제로 나타난다. 원인을 개선하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위장의 기능문제로 인해 위장 내부 압력이 높아져 하부식도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든다. 그렇게 되면 위장의 내용물이나 위산의 역류를 막지 못해 식도나 기관지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어 염증이 나타나고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것이다.김 원장은 "위장의 기능문제는 위장공능검사 등의 기능검사를 통해 정상인과의 위장상태를 비교해 원인이 되는 문제를 찾아야 한다. 이를 통해 한방에서는 개인이 가지는 체질과 증상상태 등을 고려해 관련 한약처방으로 증상개선에 힘쓴다. 기울증해결과 자율신경 활성화, 기침문제 개선 등이 이뤄지도록 정확한 처방에 주력한다. 침, 왕뜸. 약침 등도 개인에 따라 적용한다."고 말했다.덧붙여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있어서 원인을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재발을 막을 수 있어야 한다. 많은 역류성식도염 환자들이 조금 좋아지는 증상 때문에 예전의 나쁜 식습관으로 되돌아갈 때가 많아 재발을 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역류성식도염 증상이 어느 정도 좋아졌다고 안심하지 말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통해 지긋지긋한 재발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2 1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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