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핑크빛 숲캉스로 날리자…백두대간수목원 '봉자페스티벌'

털부처꽃·해바라기 여름꽃 장관…여름방학 맞춤 체험 프로그램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화 언덕에 털부처꽃이 만개해 있다. 수목원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화 언덕에 털부처꽃이 만개해 있다. 수목원 제공

"올 여름방학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산촌숲캉스로 즐겨 보세요!"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하 수목원)이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름 봉자페스티벌을 연다.

'산촌에서 맞는 여름방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털부처꽃의 핑크빛 장관이 펼쳐지는 수목원에서 산촌숲캉스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봉자 페스티벌 포스터. 수목원 제공 봉자 페스티벌 포스터. 수목원 제공

축제 기간동안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 전시원에서는 털부처꽃과 긴산꼬리풀, 해바라기 등 여름꽃을 감상할 수 있다. 대형 잠자리채와 밀짚모자 포토존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다.

또 여름꽃 탐구생활과 할아버지의 옷장, 산촌의 추억일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어린이를 위한 호랑이인형극, 여름방학 버블쇼, 그림일기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 중이다.

수목원은 2019년부터 매년 여름과 가을 두 차례 우리꽃을 주제로 한 봉자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수목원 관계자는 "어릴적 시골 할머니 댁에서 보낸 여름방학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여름 봉자페스티벌 '산촌숲캉스'에 많이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라"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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