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식 18일 개최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은 대구경북연구원이 오는 18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시·도 단체장 유공 표창, 내빈 격려말씀, 30주년 기념영상 상영, 공로상 증정,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감사말씀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시, 경북도 정책 및 현안,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나중규 선임연구위원, 송재일 연구위원, 김광석 연구위원, 최재원 연구위원에게는 시·도 단체장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

연구원 30년 근속 공로상이 서인원 선임연구위원과 송순근 3급관리원에게 수여되며, 10년 근속 공로상이 김병태 연구위원과 김세나 연구위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대구경북연구원은 지난 30년 간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살기 좋은 공동체를 건설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더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연구조직으로 거듭나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설립한 정책연구기관으로 1991년 6월 '대구권경제사회발전연구원'으로 출발했다. 1992년 6월 '대구경북개발연구원', 2004년 12월 '대구경북연구원'으로 이름을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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