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가정의달 희망나눔 봉사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 대구지부는 6일 안동지역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가정을 찾아 가정의 달 맞이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공무원연금 대구지부 직원과 안동상록자원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안동지역 저소득 홀몸노인 50가정을 찾아 손소독제 및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비롯한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키트 전달에 앞서 홀몸노인 가정마다 전화를 걸어 코로나 예방 생활방역수칙 안내와 건강상담 등을 실시하였으며, 포장 키트는 비대면 방식을 통해 자택 현관 입구 등에 전달하였다.

김동호 공단 대구지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특히 홀몸노인들은 심각한 우울감이나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과 희망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상록자원봉사단(단장 권종대)은 2017년 안동시로부터 의탁받은 홀몸노인 50여 명에게 정기적인 상담전화와 함께 생필품 및 떡국나눔 활동 등을 펼치며 퇴직공무원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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