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화수산 11년째 수산물 나눔

1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천만원 상당 멸치 3천박스 전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산부류 시장도매법인 대구신화수산(대표 고중근·사진 가운데)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인 멸치 3천 박스를 기부했다고 대구시가 20일 밝혔다.

대구신화수산은 지난 1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멸치 3천 박스를 기부하고, 대구시장 접견실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기부물품은 대구 지역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된다.

대구신화수산은 2011년부터 11년째 고등어, 건멸치, 김 등 수산물품을 기부하는가 하면 경로잔치 개최, 장학금 전달 등 꾸준한 나눔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하는 전국수산물도매시장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 법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고중근 대구신화수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깨끗하고 신선한 수산물 유통으로 대구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AD

라이프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