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일반

 

[인사]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부서장〉 ▷성장지원사업단장 김서현〈팀장〉 ▷정책기획실 대외협력팀장 정진홍 ▷혁신지원사업단 사업총괄팀장 김준 ▷혁신지원사업단 제조혁신지원팀장 김소영 ▷혁신지원사업단 서비스혁신지원팀장 문상미 ▷성장지원사업단 글로벌성장팀 김규환 ▷성장지원사업단 제조로봇보급팀 오택수

2021-01-04 16:07:09

[위드 코로나, 언택트 경제의 미래] (하)새 시대의 주인공은?

[위드 코로나, 언택트 경제의 미래] (하)새 시대의 주인공은?

2021년 신축년 새해는 MZ(밀레니엄세대·Z세대, 2030세대)와 4060세대의 소비력 포텐(Potential·잠재력)이 폭발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코로나19 유행이 여전한 상황에서 올해 역시 실내 위주의 언택트 취미생활과 온라인 자산 투자에 소비 수요가 더욱 몰릴 것으로 점쳐진다.◆적극적 소비 MZ, 저돌적 유연성 4060세대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최근 자신이 펴낸 책 '트렌드 코리아 2021'에서 소띠 해를 맞아 'COWBOY HERO'의 각 철자로 올해 트렌드를 내다봤다.각 철자는 ▷브이노믹스(Coming of V-nomics) ▷레이어드 홈(Omni-layered Homes) ▷자본주의 키즈(We Are the Money-friendly Generation) ▷거침없이 피보팅(Best We Pivot) ▷롤코라이프(On This Rollercoaster Life) ▷#오하운: 오늘하루운동(Your Daily Sporty Life) ▷N차 신상(Heading to the Resell Market) ▷CX 유니버스(Everyone Matters in the CX Universe) ▷레이블링 게임(Real Me : Searching for My Real Label) ▷휴먼터치(Ontact, Untact with a Human Touch)를 상징한다.'브이노믹스'란 바이러스(코로나19)가 바꿔놓을 경제를 이른다. 전 세계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하면서 소비패턴이 변화한 만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으려는 시도다.'레이어드 홈'은 재택근무·홈술·홈파티 등 집에 머무는 시간이 커지면서 그 공간과 기능이 여러 계층으로 바뀌는 것이 마치 여러 겹을 쌓아 두고 때마다 필요한 기능을 선택적으로 취사함을 이른다. 미래 소비산업의 무게중심이 집으로 옮겨감에 따라 간편식과 생활용품,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자본주의 키즈'는 돈과 소비에 편견이 없고 PPL 접촉과 광고 이용에 거리낌 없는 세대다. 소비에서 행복을 찾는 데 주저하지 않고 충동적으로 행복을 추구하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대비를 계획적으로 할 수 있어 캐주얼한 소비와 깊이 있는 소비를 모두 선호한다.'거침없이 피보팅'은 기업의 사업 전환이 유연해짐을 이른다. 제품과 전략,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여러 가설을 세우고 끊임없이 테스트한 뒤 상황에 맞는 대응책을 즉각적으로 적용하는 경영 방식이다. 4050대 젊은 경영자들이 추구하는 덕목이다.'#오하운'은 건강에 높은 관심을 갖는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경향이다. 헬스장·수영장 같은 전통적 건강관리 업소 뿐 아니라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홈트레이닝이 함께 유행하면서 가정 내 건강기구와 영양제 등이 각광받음을 가리킨다.'N차 신상'은 젊은 층에서 중고거래가 특히 활발해진 경향이다. 단지 쓰던 물건이 필요없어져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특정 물건을 짧게 쓰고 만족한 뒤, 더 나은 물건으로 갈아타면서 기존 제품의 잔존가치를 최대한 부각해 판매하는 '재테크'를 일상화한 것이다. 신상도 중고품도 구매하는 데 거리낌 없어진 소비 트렌드를 보여준다.'CX유니버스'는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를 뜻한다. 디지털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소비 경험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보상을 제공하면서 자사 브랜드에 묶어 두는 것이다. 충성도 높은 고객이 브랜드와 함께 세계관을 확장해갈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는 방편을 이른다.'레이블링 게임'은 최근 유행한 'MBTI 테스트'로 대변되는 '자아 찾기'와 관련이 있다. 나의 소비 성향을 파악한 뒤 그에 맞는 소비를 이어가는 것이 현대인의 소비 행태다. 다양한 사람 속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려는 경향이 더욱 심화할 전망이다.'휴먼터치'는 언택트 시대에도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는 욕구와 관련있다. 조직관리와 경영, 소비자와의 관계에서 최대한 인간적인 감성으로 다가가려는 트렌드다. 기술 측면의 디지털 셀링에서 사회적 관계에 특화하는 소셜 셀링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진실과 교감하는 마케팅, 소비수요가 각광받을 전망이다.유통업계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라지만 가정 내 생활 비중이 커지고 사람 간 소통에 대한 욕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MZ세대의 소비성향이 극대화한 것과 4060세대의 과감함이 강조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면서 "이에 올해 이후로는 생활 거점의 변화와 더불어 '교감'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소비의 비중이 커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손 안의 소비, 주식·ETF·금 등 자산 거래까지디지털 금융도 올해 '퀀텀 점프'(비약적 도약)를 앞두고 있다. 그간 은행권·증권사는 온라인·모바일 쉬프트 경향에 점포 폐쇄 등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집콕' 상황에 비대면 투자를 선호하는 이들 자산 흐름이 급속도로 늘면서 전에 없는 기대 전망이 나온다.은행들은 예금 및 출금 서비스는 물론, 대출 상품 판매도 비대면 방식으로 바꾸고 있다. 은행 방문 없이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등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한 예로 DGB대구은행은 '무방문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온라인 대출 신청 단계에서 고객의 대출 가능 한도와 금리를 사전에 확인하고 은행 방문 없이 전세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또 자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IM뱅크'와 'IM샵' 등에서 예금·대출·금융상품 마케팅에 힘쓰고 있다.지난해 국내 증시가 요동을 친 결과로 '동학개미'가 대폭 늘었다. 불경기 시중 은행 금리로는 성에 안 차는 투자자들이 금융 관련 정보에 눈 돌리면서 급변하는 주식에 몸을 실은 것이다.이에 발맞춰 증권사들도 고객이 찾아오기만 기다리지 않고 디지털 접점을 활용, 고객에게 다가가는 전략을 앞세우는 추세다. 비대면 자산관리의 약점이 될 수 있는 보안 능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위변조 우려를 줄여 주는 '블록체인' 기술과 모바일 전자증명, 디지털 화폐 등을 속속 도입 중이다.한국투자증권 경우 비대면 계좌 개설부터 모바일 비밀번호(OTP) 등록을 한 번에 진행하며, 스마트폰 암호화 키와 알고리즘 노출 방지 시스템을 적용한다. KB증권은 신분증 사진과 고객 셀프 촬영 사진이 일치해야 계좌 개설이 가능한 '얼굴 인증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실시한다.'오픈뱅킹' 대중화도 눈에 띈다. 하나의 은행 애플리케이션에다 자신의 모든 은행 계좌를 등록해 자산을 일괄 조회하고 이체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여러 금융사의 상품을 비교분석할 수 있고 한눈에 자산 현황을 살필 수 있어 각광받는다. 토스 등 비은행 금융업체 뿐 아니라 케이뱅크·카카오뱅크 등 인터넷 은행,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2금융권도 저마다 오픈뱅킹과 공동인증서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 편의를 높인다.금융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언택트 금융 서비스는 일시적 트렌드에 그치지 않고, 없으면 생존할 수 없는 필수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금융 소비자 입장에서는 간편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접하고 손쉽게 자산 관리와 투자를 할 수 있어 예년보다 더욱 편리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것"이라고 관측했다.

2021-01-04 15:19:04

[노정희의 추억의 요리산책]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노정희의 추억의 요리산책]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한겨울밤,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담장을 넘었다. 엄마는 아이를 달랬으나 속수무책이었다. 산속에서 호랑이가 내려온다고 해도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곶감을 준다니까 울음을 뚝 그치는 게 아닌가. 곶감, 곶감이라는 놈이 호랑이보다 더 무섭단 말인가.늦가을이면 집안이 환했다. 안채 처마 밑에 늘어뜨린 새끼줄에는 한 뼘만 한 싸리꼬챙이가 가로로 촘촘히 꽂혀있었다. 할머니와 어머니는 사랑채 뒤란의 감나무에서 딴 큼지막한 둥시를 깎았고, 아버지는 꼬챙이에 감을 꿰었다. 사랑채 처마 밑에는 기다란 싸리꼬챙이에 둥시를 일렬로 꽂아 꼬챙이 양끝에 새끼줄을 묶어 벽에 걸어두기도 했다. '껍질을 벗겨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이 곶감인 것이다. 건시(乾柹), 관시(串柹)라고 하며, 꼬챙이에 꿰지 않고 납작하게 말린 것은 준시라고 한다.조선시대 조리서 '규합총서(閨閤叢書)'에 곶감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다. '음력 8월에 단단한 감의 껍질을 벗기고 꼭지를 베어 큰 목판에 펴 놓아 말리되, 혹 비를 맞히지 말고 부지런히 말리어 위가 검고 물기 없거든 뒤집어 놓아라. 마르거든 또 뒤집어 말리면 빛이 검고 그 맛이 기이하다… 곶감 거죽에 흰 가루가 돋은 후에 먹으면 좋다' 감의 떫은 성분이 사라지면 곶감에 하얀 가루가 생기는데 이를 '시설(柹雪)'이라 한다.감은 고려시대부터 재배되었으나 곶감은 조선시대부터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숙종 대에 중국에 보낸 예물 목록에 곶감이 있었고, 예종실록 1468년에는 '지금 곶감의 진상은 상주에 나누어 정하였다'는 기록과 19세기 초에는 종묘제사 때 곶감을 올렸다고 전한다. 상주시 소은리에는 당시 임금께 곶감을 진상했다는 750살 된 '하늘 아래 첫 감나무'가 보존되어 있다. 곶감 홍보, 체험학습을 위한 곶감박물관도 자리한다. '동의보감'에 '곶감은 몸의 허함을 보하고 위장을 든든하게 하며 체한 것을 없애준다'라고 했다. 곶감은 차례, 제사음식의 삼색실과의 하나이다. 수정과에 곶감을 이용하고, 호두를 곶감으로 돌돌 말아 곶감쌈을 만든다. 곶감의 비타민 성분과 호두의 여러 효능은 완벽한 궁합을 이룬다. 특히 호두의 지용성 성분은 곶감으로 인한 변비를 예방해 준다.역사에 곶감에 대한 얘기가 등장한다. 연잉군(영조)은 경종에게 게장과 곶감을 진상했다. 게는 식중독 균의 번식이 잘 되는 고단백 식품이고, 감은 수렴작용을 하는 타닌성분이 있어 게와 감을 함께 먹으면 소화불량을 수반한다. 게와 곶감을 먹은 경종은 탈이 났다. 연잉군은 경종에게 인삼을 약재로 쓰라고 명했다. 그러나 경종에게는 인삼이 몸에 맞지 않는 약재였다. 음식은 잘 먹으면 약이 되지만, 모르면 자칫 '독'이 되기도 한다.아버지는 손수 감을 따고 깎아서 곶감을 만들었다. 어떤 때는 곶감타래를 통째로 싸주시기도 했다. 손자들에게 곶감 묘미를 누려주고 싶었을 게다. 아버지 먼 길 떠나고부터는 냉동실에서 곶감이 사라졌다. 흔하게 먹던 곶감은 귀한 간식이 되었다. 텃밭에서 딴 감을 깎아 아파트 베란다에 말려보고, 식품건조기에 넣어도 보았으나 예전 맛은 아니었다. 호랑이가 무서워했던 곶감은 그야말로 옛날이야기가 되었다.Tip: 곶감은 이로운 성분이 많지만 과하게 섭취할 경우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당도가 높으니 당뇨가 있는 사람은 주의한다.노정희 요리연구가

2021-01-04 15:01:00

[뷰티 라이프] 언택트시대 셀프 건강관리법

[뷰티 라이프] 언택트시대 셀프 건강관리법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이루고자 하는 여러 가지 소망들 중에 건강이 항상 최우선되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언택트라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건강의 중요성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때이기도 하다.나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하여 스스로 외출을 삼가고 최소한의 필수적인 일상생활만 유지하다보니 불가피하게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일상화되어 버렸다. 이렇듯 일상의 모든 생활들이 언택트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게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 일일 것이다.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시대에 가장 효율적이고 손쉽게 나 자신은 물론 함께 지내는 가족들의 건강까지도 돌볼 수 있는 뛰어난 발 건강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발건강의 역사와 중요성역사적으로 발의 중요성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꾸준히 강조되어 왔다. 이집트 사카라 지역에서 기원전 2300여 년 전의 앙크마호라는 당시 의사의 무덤에서 발견된 벽화들 중에 발을 만져 통증을 치료하는 그림이 있었다.고대 중국의 한의학 고서인 황제내경에도 발을 만져 병을 치료했던 기록이 있다.중세에 이르러서는 1500년대 이탈리아 최고의 화가이자 과학자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발을 가리켜 "인체 공학(工學)상 최대의 걸작이자 최고의 예술품"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후 1800년대 유럽과 1900년대 미국에서는 서양의학자들에 의해 발건강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임상이 이루어졌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세종대왕은 자신의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평소 신고 있는 버선에 콩을 넣어 보행 시 발을 자극하는 건강법을 활용하였다고 한다. 이외에도 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들 중에 "발은 제2의 심장이다" "발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인체의 노화는 발로부터 시작 된다"라는 말까지 발의 중요성은 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강조되어 왔다. 우리가 흔히 기분이 좋거나 모든 일이 잘되었을 때 '만족한다'라고 한다. 이때 만족(滿足)이라는 단어에 족이 발 족(足)자 이다. 이 말은 결국 발이 편해야 모든 게 좋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발의 중요성은 동.서양 의학적으로도 알 수 있다. 우리 인체를 구성하고 지탱해주는 뼈의 개수가 총206개라고 한다. 그 중에서 우리 인체 면적의 2% 밖에 불과한 발에 1/4이 넘는 52개의 뼈가 모여 있다. 이는 해부학적으로 발이 우리 인체에서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지를 알게 해준다.◆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발 건강법 두 가지첫 번째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보행이다. 발은 우리 인체에서 심장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따라서 발을 통해 이루어지는 보행이라는 기능은 단순히 '걷는다' 라는 의미 외에도 인체 건강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혈액순환을 이루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발은 제2의 심장이다"라는 의미 역시 심장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발이 보행이라는 기능을 통해 우리 몸 전체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줄 수 있어 인체 건강을 지키고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건강법이자 생존법이라고 할 수 있다.두 번째가 이번에 알려드리고자하는 발마사지이다.1913년 미국의 "Dr. William Fitzerald(윌리암 핏제럴드)"라는 의사는 장기간의 임상 연구를 통해 발표한 "Foot Zone Therapy(발구역요법)"라는 의학논문에서 발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조직들이 우리 인체 전체와 연결되어 있어 발을 자극하면 발에 있는 신경조직들이 자극을 받아 인체 기관들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하였다. 이를 통해 인체 기관들이 활성화되어 건강을 증진시키고 개선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이후 미국의 여의사였던 "Dr. Eunice Ingham(어니스 잉햄)"은 Dr.William Fitzerald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발반사요법이라는 자연치유법을 만들었으며, 발에 인체의 모든 기관들이 담겨져 있는 발 구역 도면을 완성하여 자신의 환자들에게 직접 치료의 방법으로 활용하였음은 물론 미국과 유럽 각국의 의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려 발반사요법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발반사요법은 의학계를 중심으로 민간분야로 확산되면서 일반 대중들에게 발반사요법이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확고하게 자리 잡게 되었다.우리나라에서도 1996경부터 피부미용실을 중심으로 발마사지가 도입되기 시작하여 2000년대에 이르러서는 일반 대중들에게 폭 넓게 확산되었다. 심지어는 TV 드라마의 남녀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발마사지를 해주는 장면들이 방영되고 발관련 화장품은 물론 족탕기나 발마사지기 등 다양한 기계나 기구들이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발마사지가 국민건강법으로 불릴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되고 대중화되었다.이런 발마사지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누구나 쉽게 배워서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면역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됨은 물론 일상에 지친 힘든 시기에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효과적인 셀프 발마사지발 전용 크림이나 로션(일반 크림이나 로션도 무방)을 준비하고 나무로 만든 발 지압봉을 준비한다.-발마사지 방법과 순서발마사지는 기본적으로 한쪽 발 당 5분씩 하면 된다. 마사지를 조금 더 하고자 한다면 한쪽 발 당 5분씩만 추가해 주어도 무방하다. 하지만 발 등은 지압봉을 사용하면 안 된다. 발 등은 뼈가 가깝게 있어 지압봉을 사용하면 아프고 심하면 손상될 수 있다. 지압봉은 발바닥에만 사용해야 한다.1. 발을 온수에 깨끗이 씻어 준다.2. 발 전체에 발크림이나 로션을 부드럽게 발라준다.(이때 손을 따뜻하게 해서 발라주면 좋다)3. 발가락을 1지(엄지)에서 5지(새끼)까지 엄지와 식지를 이용하여 골고루 자극하여 준다.(발마사지의 압은 상대방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압을 가해주어야 된다)4. 발바닥은 주먹을 쥔 상태로 손가락 마디면을 이용하여 위(발가락 밑)에서 아래(발뒤끔치)로 적정한 압을 가해 10여회 정도 쓸어내려 준다.(발바닥면은 지압봉을 함께 사용해도 된다. 단 너무 무리하게 압을 주면 안된다.)5. 발뒤꿈치를 엄지와 식지에 위에서 아래로 주먹을 쥐듯이 5회 정도 반복해서 쓸어 내려준다.6. 발등부의는 양손으로 발바닥을 가볍게 움켜잡고 엄지손가락의 지문면을 이용하여 X자로 교차하면서 발가락 쪽에서부터 발목까지 X자 교차해서 10회 이상 쓸어 올려 준다.7. 마지막으로 양손으로 발 전체를 감싸서 위 아래로 5회 정도 반복해서 쓸어준다.(자신에게 직접 하는 셀프발마사지도 위와 같은 순서로 해주시면 된다.) 신수정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과 교수

2021-01-04 15:00:00

[부음] 윤동덕 (주)마인드 대표 3일 모친상

▶김란주 씨 3일 별세. 윤동덕(㈜마인드 대표)·석현 씨 모친상, 강연희·배아영 씨 시모상. 빈소=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5일(화) 오전 7시. 장지=명복공원·시립납골당. 053)940-8194.

2021-01-03 15:45:16

경북의 신규 골프장 조성 어떻게 되나?

경북의 신규 골프장 조성 어떻게 되나?

코로나19 여파로 야외 스포츠가 각광을 받으면서 골프장이 때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골프장 호황에 맞춰 골프장 조성에 경상북도도 팔을 걷었다.경북 청송에서 지역 최초로 조성되는 골프장이 현재 순항 중이다.청송군은 민자 700억원이 포함된 770억원을 투입해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산 30번지 일원에 대중골프장 27홀과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고 있다. 모든 시설의 완공은 2025년이 목표다.먼저 청송은 올해 1월부터 청송 산림레포츠 인·허가 및 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년 1월쯤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이 용역의결과는 대중골프장과 산림레포츠 시설의 밑그림이 될 것이며 결과가 나온 뒤부터는 사업 진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청송군은 밝혔다.또한 청송은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교통영향평가에 대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문화재 지표조사는 지난 6월 완료됐다. 청송은 이 두 영향평가를 내년 3월까지 마무리 지어 골프장 건설 등에 대한 법적 제한 조건을 모두 해결할 계획이다.청송은 토지소유자 및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수차례 진행하면서 이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관해 설명했다. 또 토지매입을 위한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토지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토지매입을 추진 중이다. 이 지역 200만㎡ 사업부지 중 절반 정도가 군유림이며 사유지 75필지 104만㎡ 정도가 토지매입 대상이라 이달부터 매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청송군은 골프장 등의 조성부지를 군비로 모두 매입한 뒤 용도지역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거쳐 체육시설과 관광휴양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이 절차를 모두 거친 뒤 사업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골프장 조성 업계에서는 벌써 '로또'로 불릴 정도다. 보통 행정절차와 토지매입에 수년이 걸리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등이 사업 전체에 영향을 미쳐 사업 자체가 엎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청송은 이 과정을 모두 처리한 뒤 건설할 수 있는 부지를 제공하기 때문에 사업주 측면에서는 시간과 돈 모두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청송 골프장 건설 계획 초기부터 여러 사업주가 러브콜을 보내왔고 일부 업체에 대해 우선권을 주기 위한 절차도 밟았지만 현재는 모든 사업주를 후보로 올려놓고 있다. 최소 3개의 건설사에서 사업 의사를 최근까지 청송군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경북도청 신도시 3단계 조성사업 부지에도 20년 임대방식의 18홀 이상 정규 골프장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경북도와 경상북도개발공사 등에 따르면 최근 '경북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2단계)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용역' 사전규격을 공개했다. 해당 용역 과업지시서에는 '체육시설(골프장) 및 걷고 싶은 거리 등을 조성'한다고 명시, 골프장 조성을 기정사실화 했다.경북도청 신도시 내 조성되는 골프장은 인천 스카이72와 같은 도심 속 골프장을 모티브로 추진 될 계획이다. 도심 내 골프장은 인구 성장률에 따라 임대 사업이 끝난 후 대규모 아파트단지나 산업단지 등을 유치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골프에 대한 대중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경북도가 직접 임대사업자를 정해 신도시 내 도심 속 골프장이 조성되면 관문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인근 경북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휴그린' 등 골프장 등과 비교해 과도한 비용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골프장 이용 요금이 더욱 합리적으로 바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특히 신도시 활성화에 있어서도 골프장 조성을 통한 관련 직원들의 숙소와 꾸준한 외부 유입을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 폭발적 성장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대규모 부지가 골프장에 편입됨에 따라 기존 공동주택 용지 등의 건폐율, 용적률 조정도 연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현재 골프장 조성과 관련해서는 임대방식에 대한 법적 검토를 추진 중이고, 사업성이 충분히 나오는 만큼 사업자 선정 방식을 숙고하는 중이다. 일각에선 여러 조성업체가 사업참여를 위해 러브콜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성주군에서는 선남골프장 조성사업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선남골프장 조성·운영 민간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대방건설㈜은 성주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관련 절차를 본격 진행하고 있다.성주는 유일하던 롯데골프장이 사드 배치로 없어지면서 신규 골프장 조성에 대한 군민의 기대감이 높다.선남골프장은 선남면 관화리 산33-1번지 일대에 2013년 체육시설로 승인받은 군유지 72만㎡와 사유지 38만㎡ 등에 대중제 18홀 규모로 조성된다.특히 선남골프장은 대구시와 인접하고 중부내륙고속국도와 경부고속국도 등을 통한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가야산국립공원, 독용산성 자연휴양림, 세종대왕자태실 등 각종 관광문화자원과도 연계돼 대도시의 다양한 관광·레저 인구를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구 달서구 한 골퍼는 "선남골프장은 저녁식사 후 친구들과 야간라운딩이 가능해 많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경북 울진군도 내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골프장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울진군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원전유치 주민지원금 등 700여억 원을 들여 매화면 오산리에 18홀 규모 대중제골프장인 '울진 마린CC' 건설에 들어가 현재 클럽하우스, 관리동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사가 마무리된 상태다.특히 걸림돌이었던 민간 위탁방식이 10년 이상 위탁으로 결정남에 따라 민간업체 참여에 숨통이 트이게 돼 내년 10월 개장이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빠른 시일내에 골프장을 운영할 민간업체를 공모할 예정이다.울진마린CC 수탁업체는 클럽하우스 마감공사, 골프텔 건립 등에 소요되는 100억원가량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울진마린CC 운영에 관심을 갖고 현장을 방문하거나 울진군에 문의해 온 업체는 포항과 수도권 등 2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울진군은 골프장 이용객을 연 5만6천여명으로 추산하고, 인건비 등 비용을 제외하면 20여억 원의 수익이 매년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골프장이 개장되면 국립해양과학교육관과 후포마리나항, 금강송 에코리움,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크 등 생태문화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관광체험시설과 연계돼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령군에는 지난해 다산면과 대가야읍에 각각 고령오펠CC(18홀)와 대가야CC(9홀)를 개장한데 이어 우곡면 월오리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선다.가칭 로얄파인CC는 지난달 진입도로 분활측량 등을 완료하고 올연말 또는 내년초 착공을 앞두고 있다.오는 2022년 말 또는 2023년 초 개장 예정인 로얄파인CC는 전장 6천500m의 퍼블릭골프장으로 건설되며 총사업비 850여억원이 투입된다.

2021-01-02 22:23:01

다음주 더 춥다 "춘천 -20도·서울 -16도·대구 -13도"

다음주 더 춥다 "춘천 -20도·서울 -16도·대구 -13도"

지난해 연말 시작된 세밑 추위가 새해 들어서도 풀리지 않는 가운데, 주말을 지나 다음주 중반부터는 강추위가 예상된다.2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는 1월 7일(목요일)부터 9일(토요일)까지 전국이 '꽁꽁' 언다.8일 강원도 춘천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고, 같은 날 서울은 영하 16도, 대구는 영하 13도까지 기온이 하락한다.아울러 다음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낮에도 영하의 기온을 보일 예정이다.특히 서울의 경우 7일 낮 최저기온이 영하 14도인데 낮 최고기온은 영하 10도를 보이면서 낮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이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같은 날 춘천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 9도인 것을 감안하면, 강원도보다 더 추울 전망인 것.기상청은 "오는 7~9일 영하 30도 이하의 찬공기가 우리나라 대기 상공 5㎞ 내외에 계속 머문다"고 전국에 강추위가 엄습하는 이유를 밝혔다.이에 따라 이 기간 강원도에서도 영서지방은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또 중부내륙,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지역은 영하 15도 이하로, 남부지방은 영하 10도 내외로 기온이 떨어진다.눈 소식도 있다. 본격적인 강추위가 들이닥치기 앞서 6일부터 7일 사이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등에 눈이 오겠다. 이어 8일부터 10일 사이에는 충남, 전라도, 제주도에 눈이 온다.

2021-01-02 18:53:13

1월 1일 해 뜨는(일출) 시간 언제? "서울 7시 47분"

1월 1일 해 뜨는(일출) 시간 언제? "서울 7시 47분"

내일인 2021년 1월 1일 일출, 즉 해 뜨는 시간을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해안 일출 명소 집합이 금지됐다.따라서 집에서 가족과 함께 동쪽에서 뜨는 해를 감상해야 한다.각 지역 일출 시간은 다음과 같다.우선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다. 오전 7시 31분.독도 바로 서편 울릉도에서도 같은 오전 7시 31분에 일출을 볼 수 있다.서울 오전 7시 47분.부산 오전 7시 32분.대구 오전 7시 36분.광주 오전 7시 41분.강원 강릉 오전 7시 40분경북 포항 오전 7시 33분.

2020-12-31 21:44:48

[사투리 UCC]]“대구경북 사투리의 매력 속으로 함 빠져 봅시다.”

[사투리 UCC]]“대구경북 사투리의 매력 속으로 함 빠져 봅시다.”

"사투리 영상으로 총상금 490만원에 도전하라."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매일신문사(대표 이상택)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사투리 UCC 백일장을 새해 1월1일부터 31일까지 응모(이메일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시작한다. 1차 예선 심사에 통과된 작품들은 매일신문의 유튜브 이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2차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3월 초순에 열 계획이다.TV매일신문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앵커)는 이 행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을 특별제작했다. 미녀는 경상도 사투리로 [사투리 UCC 백일장]의 응모자격 및 방법, 심사기준, 시상내역, 공모분야 등을 안내했다. 야수는 예를 들어주기 위해 경상도 사투리 시와 콩트 버전을 보여줬다.대구 사투리 뿐 아니라 경북 북부(안동-예천-문경)와 동부(포항-영덕-경주-영천), 서부(고령-성주-김천) 등 다소 다른 말투와 억양이 있어, 지역별 색깔이 두드러진 영상을 응모할 경우 보너스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영상 자체가 기발하거나 큰 웃음을 유발할 경우에도 가산점을 기대할 수 있다.

2020-12-31 16:29:37

"캐디는 5인에서 제외, 캐디+4인 골프장 라운딩 가능"

"캐디는 5인에서 제외, 캐디+4인 골프장 라운딩 가능"

내일인 31일부터 골프장에서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캐디(골프장 보조원) 1명과 함께 라운드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캐디는 5인 이상 집합금지에서 제외된다는 얘기다.30일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각 지자체에 골프장 캐디를 포함해, 식당의 서빙 등 종사자, 낚싯배 선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진행요원과 종사자'가 5인 이상 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유권해석 내용을 통보했다.그간 집합금지 조건인 '5인 이상'에 대한 해석이 애매해 일관된 방역 기준을 세우기 어렵다는 문의가 많았고, 이에 대한 유권해석을 도출한 것이다. 아울러 관련 종사자들의 생계를 보장하는 취지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국 각지, 특히 수도권 지역 골프장에서는 플레이어 4명에 캐디 1명으로 구성되는 '5인 플레이'가 '일단' 금지된 바 있다. 그러면서 부킹 취소 사례도 다수 이어졌다. 이에 따라 3인 이하에 캐디 1명으로 구성하거나 '노캐디+4인' 등의 '변칙 플레이'가 최근 잠깐 동안이나마 권장되기도 했다. 골프장 관계자들도 정확한 방역 지침을 몰랐기 때문이다.그러나 중수본 유권해석이 나오면서 정상적인 5인 플레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0-12-30 22:26:38

[TV매일신문 실버버튼]“어색하고 미숙했던 방송이….”

[TV매일신문 실버버튼]“어색하고 미숙했던 방송이….”

'미녀와 야수'가 공개하는 TV매일신문의 유튜브 실버버튼(구독자수 10만명) 언박싱(Unboxing)과 되돌아 본 2년 그리고 주요 출연자들의 축하멘트를 담은 영상이다. 이상택 매일신문 대표이사는 "매미야 뉴스, 토크 20분 등 자체 프로그램을 보면서 어색하고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칭찬하고 격려해줬던 기억이 난다"며 "재밌는 콘텐츠를 많이 개발해서, 골드버튼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TV매일신문의 단골 출연자인 홍준표 국회의원(대구 수성을)은 "30만 유튜버가 되면, 종이신문 못지 않은 영향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힘을 북돋았다. 부산시장 출마를 출언한 이언주 전 국회의원은 "토크 20분에 출연했는데, 굉장히 발랄하고 유쾌해서 깊은 인상이 남았다. 나날이 발전해서 100만 골드버튼 획득하는 날을 기다리겠다"고 축하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토크 20분'의 첫 출연자로 초대받은 지도 벌써 2년"이라며 "독창적인 기획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청자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면서 디지털 영상시대를 선도하길 바란다"고 축하메시지를 남겼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지난해 '토크 20분'에 출연해 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밝혔던 기억이 새롭다"며 "TV매일신문 승승장구"를 응원했다.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앵커)는 미국 유튜브 본사(구글)로부터 받은 실버버튼 언박싱을 통해 최초 공개하는 영상과 함께 지난 2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과정을 회고했다. 더불어 각자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을 떠올리기도 했으며, 열혈 구독자 및 애청자들이 보내준 댓글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배성훈 디지털사업국장은 "지난해 1월 첫방송 편집이 끝났을 때가 너무 기억에 생생하다"며 "'우리 힘으로 뭔가 만들어냈다'는 그 자신감으로 실버버튼까지 왔다. 앞으로 더 참신한 방송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다짐했다.한편, 화기애매(?)한 호흡을 자랑하는 미녀와 야수는 지난 2년 동안 티격태격하던 모습을 이날 실버버튼 언박싱 방송에서도 다시 한번 볼 수 있다.

2020-12-30 18:01:18

30일 아침 서울 -12도·대구 -6도 "세밑 한파 시작"

30일 아침 서울 -12도·대구 -6도 "세밑 한파 시작"

29일 오후 9시 30분 전국 한파특보가 업데이트됐다.이날 오후 11시 이후 기준으로 중부지역 대부분 지역에 대해 한파경보 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기상청에 따르면 한파경보는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태백), 경기도(여주, 가평, 양평,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포천, 연천, 동두천)에 내려졌다.한파주의보는 서울, 인천,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영양평지, 봉화평지, 문경, 청송, 영주, 예천), 충청북도(제천, 단양, 음성, 진천, 충주, 괴산), 충청남도(당진, 아산, 천안), 서해5도, 경기도(안산, 화성, 군포, 성남, 광명,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구리, 안양, 수원, 고양, 김포, 부천, 시흥, 과천)에 발령됐다.한파의 영향으로 내일인 30일 기온이 급격히 내려간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영하 2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영하 9~0도로 예상된다.낮에도 제주도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영상으로 쉽게 오르지 않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것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30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서울 영하 12도▶춘천 영하 13도 ▶강릉 영하 5도 ▶대전 영하 8도 ▶대구 영하 6도 ▶부산 영하 3도 ▶전주 영하 6도 ▶광주 영하 3도 ▶제주 영상 2도이어 낮 예상 최고기온은▶서울 영하 8도 ▶춘천 영하 5도 ▶강릉 영하 2도 ▶대전 영하 5도 ▶대구 영하 3도 ▶부산 영하 1도 ▶전주 영하 4도 ▶광주 영하 3도 ▶제주 영상 2도아울러 강풍특보가 전국 곳곳에 내려져 추위를 더욱 가중시킬 전망이다.강풍경보는 흑산도.홍도에 발령됐다.강풍주의보는 울릉도.독도, 인천, 제주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무안, 장흥,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영암,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충청남도(당진, 서천, 홍성, 보령, 서산, 태안), 서해5도, 경기도(안산, 화성, 평택, 김포, 시흥), 전라북도(김제, 군산, 부안, 고창)에 내려졌다.또 대설주의보가 광주, 제주도(제주도산지), 전라남도(영광, 영암, 장성), 충청북도(영동, 옥천), 충청남도(계룡, 금산, 논산), 전라북도(순창, 남원 제외)에 내려졌다.29일 저녁부터 시작돼 30일부터 본격화하는 이번 강추위, 즉 '세밑 한파'는 열흘 이상 이어지며 신년 초에도 맹위를 떨칠 것으로 예상된다.

2020-12-29 21:36:37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김아람(31)·우창성(33·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딸 딸기(3.4㎏) 11월 30일 출생. "딸기야! 우리 식구가 된 걸 환영해. 늘 함께 행복하자." ▶김정원(27)·정지수(32·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토마(2.8㎏) 12월 2일 출생. "엄마랑 아빠가 우리 토마를 너무 사랑해."▶이혜진(35)·류승호(33·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아들 꼬물이(2.8㎏) 12월 2일 출생. "꼬물아, 너무 사랑해."▶박성혜(39)·권준규(44·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따봉이(3.2㎏) 12월 2일 출생. "따봉아! 안녕~ 건강하게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항상 밝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주렴. 사랑한다. 우리 따봉이."▶이지혜(33)·박무신(37·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까롱이(3.2㎏) 12월 2일 출생.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가 까롱아. 예정일에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엄마 아빠는 앞으로 까롱이랑 함께할 날들이 기대가 되고,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올라^^ 엄마 아빠랑 같이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사랑해. 우리 아가."▶이현주(32)·조영민(32·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뜬뜬이(3.2㎏) 12월 3일 출생. "다른 모든 것 차치하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정말 많이 사랑한다."▶박은실(32)·김성현(30·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부부 첫째 딸 깜짝이(3.5㎏) 12월 4일 출생. "우리 깜짝이, 엄마 아빠한테 건강하게 와져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켜줄게. 우리 딸 사랑해♡"▶박선주(32)·김용현(36·서울시 송파구 마천동) 부부 첫째 딸 씩씩이(2.8㎏) 12월 6일 출생. "하늘에서 내려주신 나의 천사, 씩씩아! 공주가 엄마 딸이 되어줘서 엄마 아빠는 하루하루 너무 행복해요! 평생 공주랑 엄마랑 아빠랑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김보희(33)·최영민(35·대구 달서구 용산로) 부부 첫째 아들 찰떡이(3.1㎏) 12월 8일 출생. "우리 찰떡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환영한다."▶이윤정(37)·문규빈(38·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둘째 딸 딱콩이(2.8㎏) 12월 9일 출생. "딱콩아, 10개월 동안 크느라 고생했어. 우리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꾸나. 사랑해♡"▶김은성(30)·박덕균(29·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아들 봄(3.5㎏) 12월 9일 출생. "봄아, 엄마 아빠의 봄이 되어줘서 정말 고맙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렴." ▶김난희(34)·이상민(35·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아들 포동이(3.1㎏) 12월 10일 출생. "사랑하는 포동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우리 포동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아빠 엄마도 열심히 노력할게! 사랑해♡"▶정지인(30)·임성일(33·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부부 둘째 아들 겨울(3.1㎏) 12월 12일 출생. "겨울아! 탈 없이 엄마 품에 와줘서 고마워~ 무럭무럭 튼튼하게 바른 아이로 자라자."▶김경민(29)·김병철(31·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부부 첫째 딸 새싹이(2.4㎏) 12월 12일 출생. "아빠, 엄마 보고 싶어서 한 달 일찍 태어난 우리 딸, 새싹아^^ 일찍 태어난 만큼, 아빠 엄마가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해 줄게. 새싹이라는 태명처럼 아홉 달 동안 엄마 배 속에 잘 있어줘서 고맙고 또 무럭무럭 자라주렴. 새싹아! 아빠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박은솔(27)·김태훈(35·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김찰떡(3.2㎏) 12월 14일 출생. "김찰떡! 엄마 배 속에서 나오느라 고생 많았어. 아빠랑 엄마는 널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단다.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가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12-29 14:39: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정민아·엄민기 부부 첫째 아들 엄승찬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정민아·엄민기 부부 첫째 아들 엄승찬

정민아(32)·엄민기(35·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엄승찬(태명: 로하·3.0㎏) 10월 20일 출생. 로하는 허니문 베이비입니다. 1월초 결혼후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이 금지 될 직전 저희 부부는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만나거나 헤어질 때 하는 하와이어 인사인 '알로하'에서 태명을 땄어요. 아기를 가진 기쁨도 잠시….정말 그 누구보다 힘든 입덧지옥 속에 임신 초기를 보냈습니다. 두 달 반이라는 시간 동안 두 번의 입원과 평생 겪어보지 못할 11㎏의 체중 감소가 있었어요. 너무 힘들어 로하를 포기하려고 했지만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배려와 응원으로 버텨냈고 임신 중반부터는 로하를 가진 행복감에 즐거운 생활을 했습니다.임신 초기 때 애를 먹였으니 태어나면 효자일거라며….그렇게 대구와 구미, 장거리 출퇴근 생활을 하며 육아 휴직에 들어갔고 출산이 임박하여 이슬과 양수가 왈칵 쏟아져 병원으로 바로 향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태변을 먹었을 수도 있어서 빨리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제안했습니다.그렇게 엄마 안 아프게 신호를 준 우리 효자 승찬이를 2020년 10월 20일에 만났답니다.아직 조리원에서 생활 중이지만 우는 모습을 한 번도 못 봤고 순하기만 한 아기 천사예요. 집에서도 이렇게 순둥이로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우리 승찬이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12-29 14:34:00

달서구,‘달서웨딩북 참여단’모집

달서구,‘달서웨딩북 참여단’모집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결혼을 계획하는 예비신랑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주기 위해 "달서웨딩북 참여단"을 2021년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달서구는 일생에 한 번 뿐인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복잡하고 어려운 절차를 고민하고 있는 예비신랑신부에게 체계적이고 경제적인 정보를 제공해 줄 "달서웨딩북"의 발간 계획에 따라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 및 기관 등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결혼과 관련된 예식장, 웨딩업체, 가구, 전자제품, 침구류에서부터 데이트 지원을 위한 놀이공원, 카페 등 다양한 종목이 포함된다. 각 종목별 지원 방법은 달서웨딩북에 할인쿠폰 등으로 수록하여 내년 봄부터 예비신랑신부에게 선물할 계획이다.신청은 여성가족과 결혼장려팀(667-3191)으로 하면 되고 선정은 내부심사 절차를 통해 결정한다.한편, 달서구는 저출산 인구절벽 위기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 전국 최초 결혼친화도시 조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5주년을 맞이하는 2021년에는 세대별 인식개선 공감토크, 민․관 네트워크 강화, 커플매니저 양성, 미혼남녀 만남 등 특별한 사업들을 추진한다.이와 관련, 이태훈 구청장은 "결혼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모아지길 기대하며, 모범적인 인구정책을 통해 구민의 행복이 커가는 희망달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동기획

2020-12-29 14:30:00

[인사]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기업지원실장 황상현 ▷산단청년동행사업팀장 김효곤 ▷경북지역본부 입주지원팀장 도재엽 ▷운영지원팀장 성현찬 ▷입지지원실장 김병오 ▷구조고도화사업실장 문문철 ▷대구지역본부장 심대현 ▷전남지역본부장 박진만 ▷부산지역본부장 김호중 ▷예산투자팀장 손종효 ▷안전총괄팀장 권오성 ▷일자리창출기획팀장 윤선미 ▷산단진흥기획팀장 염동일 ▷스마트그린산단팀장 한정훈 ▷융복합산단팀장 정재일 ▷산단개발팀장 박병훈 ▷자산투자혁신팀장 김서헌 ▷경산사업단장 황하중 ▷서울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김재형 ▷인천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박현정 ▷경기지역본부 산단혁신팀장 박종욱 ▷경북지역본부 산단혁신팀장 임원택 ▷광주지역본부 산단혁신기획팀장 민병선 ▷전남지역본부 대불지사장 임준연 ▷경남지역본부 사천지사장 강창혁 ▷전북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류정민 ▷부산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박희철 ▷울산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팀장 이동희 ▷경기반월시화스마트산단사업단 기획지원팀장 유혜연 ▷인천남동스마트산단사업단 기획지원팀장 정춘옥 ▷경북구미스마트산단사업단 기획지원팀장 오덕환

2020-12-28 15:47:08

2019년 매미야 뉴스 첫 방송… TV매일신문의 ‘초심’(初心)

2019년 매미야 뉴스 첫 방송… TV매일신문의 ‘초심’(初心)

2019년 1월24일 자정. TV매일신문은 첫 자체 프로그램을 띄웠다. 일명 '매미야'(매일신문을 읽어주는 미녀와 야수) 뉴스 프로그램. 열악한 방송환경에 더해 초보 방송인 야수의 어색한 표정(눈 깜박거림)과 말투('쓰~ 업' 습관적 소리) 등 촌스럽고 부끄러운 현실에 직면했다.하지만 미녀(김민정 아나운서)와 야수(권성훈 앵커)는 용감했고, 회사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한층 나아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섰다. 어차피 지상파나 종편의 세련된 뉴스방송을 따라갈 수 없으니, 뉴스 진행 도중 둘이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보이는 등 B급이지만 진솔하게 접근하자는 방식을 택한 것.이 차별화 전략은 주효했다. 이후 불과 몇 주 만에 '미녀와 야수'라는 방송 캐릭터도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고, '매미야'라는 네이밍도 왠지 친근하게 다가갔다.'매미야 뉴스' 첫 자체 프로그램 방송편집이 끝났던 순간 당시 배성훈 디지털 국장(현 디지털사업국장)은 "어설펐지만, 우리 손으로 만든 뉴스방송이라 그 순간을 떠올리면, 마음이 뭉클해진다"라며 "TV매일신문이 승승장구하려면 항상 그 '초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미녀도 당시를 회고하며 "'무식하면 용감하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듯하다"며 "야수의 무대포 정신과 미녀의 무모한 동행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지만, 방송을 함께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 속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기 8장 7절)는 성경구절처럼 TV매일신문은 2년 동안 승승장구를 거듭했다. 전국 지역신문 유튜브 방송 구독자 수 1위(10대 일간지 포함 전국 신문사 중 6위)에 올랐으며, 수십만 회에서 백만 회가 넘는 영상들을 만들어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의 방송이 더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2020-12-28 15:07:58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Q: 동물 진료 비용 절감할 수 있을까?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Q: 동물 진료 비용 절감할 수 있을까?

◆동물진료비는 왜 비쌀까?동물진료비는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사람 진료비의 본인부담금에 비해서는 월등히 비싸다.사람은 본인이 치료 받은 진료비의 평균 20%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 만 지불하면 된다. 저소득층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본인부담금 마저도 감면된다. 공공의 복지를 위해 소득율에 근거하여 의무적으로 건강보험료를 납부하기 때문에 가능하다.국내 동물진료비는 미국과 일본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주변 아시아 국가와 비교해도 물가 대비 동물 진료비는 저렴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동물진료비를 비싸다고 인식하는 배경에는 국민건강보험의 본인부담금과 동물진료비를 비교하기 때문이다. 급여의 6.86%(2021년)를 국민건강보험료로 매달 의무적으로 납부한다는 사실은 잊고 있다. 직장가입자의 월 평균 건강보험료 납부액은 12만원 정도이다.◆반려동물진료비에는 10% 부가가치세가 추가?사람진료는 면세이다. 가축진료도 면세이다. 그런데 반려동물진료비는 국가가 10%의 부가가치세를 반려인에게 추가 청구한다. 반려동물을 치료하고 살리는 과정을 공익적인 의료 행위로 인정하지 않고 개인의 취향에 따른 소비 행위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 세금이 반려동물이나 반려인을 위해 활용되지도 않는다. 반려동물의 생명권을 바라보는 정부의 인식이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려동물 진료비에 청구되는 부가가치세만 폐지하더라도 동물진료비는 10% 절감된다.◆반려동물의료보험도 국가가 운용하면 안될까?펫문화가 정착된 선진국에서도 동물의료보험을 의무화시켜 국가가 운용하는 나라는 아직 없다.개인적으로는 동물등록과 반려동물의료보험을 의무화시켜 국가가 운용해주기길 희망한다. 최선의 치료를 다 보장하기는 어렵더라도 기본적인 진료에 한해서라도 경제적 부담없이 반려동물들에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의료복지의 초석이 될 것이다.국내 개와 고양이를 키우는 가구는 전체 가구의 20% 정도로 추산한다. 하지만 이 통계 중에는 동물을 돌보기만 하지 동물병원을 내원하지 않는 가구도 많다. 대도시를 벗어나 소도시 ,읍, 면 단위로 갈수록 이러한 비율은 높다. 동물의 생명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개와 고양이를 자신 만의 방식으로 돌볼 뿐이지 책임감이 결여된 동물 소유자로 인해 유기동물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하루 속히 개선시키기 위해서라도 동물등록 의무화는 전국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 동물등록과 동시에 반려동물의료보험에 가입한 경우에 한하여 동물 소유자의 자격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보험은 가입자는 많을 수록 보험료 부담은 줄고 혜택은 많아진다. 예방주사, 중성화수술, 건강검진 등의 질병 예방과 사고로 인한 치료 등을 보장하는 기본적인 반려동물의료보험을 국가가 운용해준다면 반려인들의 보험료 납부 부담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반려동물의료보험을 국가가 운용한다면 반려동물을 돌보는 저소득층과 사회적 배려 계층들에 대한 배려들도 가능하다.동물의료복지와 반려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감안하여 국가가 적극적으로 수렴해주길 소망한다.◆반려동물의료보험 가입율이 0.3%?반려동물의료보험은 현재도 다수의 보험사들이 운용하고 있다. 반려동물의료보험은 법리적으로 동물을 생명이 아닌 가입자의 소유물로 취급하는 손해보험사가 운용하고 있다. 자동차 보험과 유사하다. 동물의 연령과 품종에 따라 보험료가 결정되며 동물진료비의 일부를 가입자가 본인부담금으로 지불한다.동물진료비가 부담스럽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의료보험 가입율은 0.3% 에 불과하다. 동물의료보험료는 월 평균 3~4만원 정도이다. 국민건강보험의 경우 직장인 평균 월 보험료 납부액은 12만원 정도였다.개와 고양이의 건강을 위해 매달 3~4만원의 돈을 지출하기 부담스러워 하는 현실이 우리나라 반려동물 문화의 현주소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지만 동물의 건강을 대비하는 실천은 여전히 소홀하다.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예방주사, 중성화수술, 건강검진 등의 질병 예방관리와 사고로 인한 치료 등을 보장하는 기본적인 반려동물의료보험을 국가가 운용해주길 소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반려인이 더 나은 양질의 보험 보장을 기대한다면 보험사들이 운용하는 반려동물의료보험을 추가로 가입하는 방법이 있다.◆2021년 2월. 의무화되는 맹견책임배상보험이란?이제 맹견을 키우는 반려인은 반드시 맹견책임배상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맹견책임배상보험이란 개의 치료와 복지를 위한 의료보험이 아니라 맹견으로 인해 발생하는 불의의 인명사고와 대물사고를 염두에 배상보험이다. 현재 지정된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5종 외에도 향 후에는 사람이나 동물을 공격한 경력이 있는 개들도 맹견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다. ◆동물진료비는 왜 천차만별일까?우리 동물병원도 중성화수술은 30~80만원, 슬개골탈구수술은 150~300만원, 디스크수술은 200~400만원 진료비가 달리 청구된다. 입원 치료도 하루 10~ 40만원 차이가 크다. 동일한 진료 과목임에도 동물진료비는 왜 천차만별일까? 최상의 치료, 차선의 치료, 최소한의 치료가 공존하기 때문이다.사람진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규정한 진료항목들을 기준으로 사람을 살리기 위한 최선의 치료가 우선 선택된다. 동물진료는 보호자의 진료비 부담을 고려하여 진료를 선택하도록 정부가 독려한다.예를 들어 수술을 가정하자. 수술 전 마취안전 여부 검사에는 혈액검사, X-ray, 초음파검사 등이 필요하다.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설명 못하는 영유아와 고령환자들을 수술에 앞서 검사해야하는 과정과 유사하다. 신장질환, 종양질환, 간부전, 신부전, 혈액응고장애, 전염성질환 등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하지 못하여 수술 중 사고가 발생하거나 수술실과 입원실을 오염시켜서는 안되기 때문이다.최상의 진료를 요구하는 보호자들이 많다. 그래서 CT/MRI, 첨단 심장초음파 장비들이 갖추어져야 한다. 24시간 입원동물 집중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전문의들이 참여한다. 당연히 최상의 동물 진료비는 비싸지만 보호자는 그 부담을 감내한다.차선의 치료는 보호자가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혈액검사, CT/MRI 검사, 고가 약물, 수혈 치료가 제한된 상황에서 중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최소한의 치료를 요구하는 보호자들도 많다. 수술이 필요하지만 약물처방 만을 요구하기도 하며, 검사 없이 수의사의 경험으로 처방해주기를 희망하기도 한다. 당연히 치료 효율이 떨어지고 위험 요인들도 증가하지만 보호자가 진료를 요청하면 거부할 수가 없다.동물병원의 규모와 의료시설이 지역마다 천차만별인 이유도 지역 반려인들의 보편적인 동물치료 의지와 진료비 지출의 한계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개인적으로 반려동물의료보험이 국가가 주관하여 운용해주길 바라는 이유는 반려인들이 진료비 부담없이 동물을 위해 최소한의 치료 이상을 선택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동물 진료비를 아끼기 위한 방법은?동물진료비를 아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질병예방 관리다.매일 양치 습관을 가져야 하며, 한달 간격으로 심장사상충 예방, 1년 마다 추가 예방접종을 지켜 주어야 한다.중성화수술은 수컷은 생후 5개월 전후, 암컷은 생후 7개월 전후에 시켜주어야 한다. 개와 고양이의 생식기 질병과 유선 종양은 자연계에 서식하는 개와 고양이의 주된 사망 원인이다. 반려동물이 제수명을 건강하게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6살 정도가 되면 매년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사람의 40대 이후에 해당되는 시기이며, 개의 1년은 사람의 7년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식습관으로 인한 대사질환과 내분비질환이 본격화되는 시기이다. 심장질환과 신장질환이 본격적으로 나빠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치아 ,눈, 관절, 심장, 종양, 대사질환, 내분비질환에 대한 검진을 통해 질병의 악화를 예방하여야 한다.특히 치아 건강은 보호자가 매일 확인해 주어야 한다. 어금니 주변에 치태가 형성되지 않도록 닦아주어야 한다. 만약 닦이지 않는 치석이 어금니에 형성되어 있다면 동물병원에서 마취 상태에서 스케일링을 받으셔야 한다. 누런 치석이 두텁게 형성되었다면 이미 치주염과 잇몸병은 심각해진 상태를 의미한다. 치주질환은 통증과 악취도 문제지만 심장질환을 악화시키는 주 원인이 되기도 하다. 가족들의 위생을 위해서도 반려동물의 치과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예방 관리와 건강검진은 질병의 진행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목적을 가진다. 동물진료비 부담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비만은 돈덩이다?동물병원을 내원하는 개와 고양이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과영양증과 비만이다.가족들이 먹는 음식을 주는 것도 문제이지만, 육포/개껌/간식들을 너무 자주 준다.과영양증과 비만은 심장질환을 악화시키고 신부전, 방광결석, 췌장염, 담낭질환, 관절염, 당뇨병 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다. 최근에는 종양을 유발시키는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과체중과 비만한 동물의 노후는 처량하다. 종양과 심장질환, 내분비대사 질환으로 무기력하고 근육은 위축되고 모든 장기 기능들은 급속히 노쇠 해진다. 보호자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이 좋을 수가 없다. 평생 약을 먹고 동물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당연히 돈덩이리가 될 수 밖에 없다.개와 고양이 어느 경우든 허리가 가슴보다 가늘어야 건강하다. 허리와 배부분이 가슴에 비해 두텁다면 과체중 또는 비만이라 할 수 있다. 사료외의 육포/개껌/간식들은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사료 급여량도 10% 씩 줄여 나가셔야 한다. 다만 물은 충분히 제공하여 소변이 맑아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간식비를 아끼면 동물진료비가 줄어드는 셈이다.◆동물이 기운이 없다고 느낄 때는 이미 늦다?반려동물이 먹지않고 기운이 없다며 내원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이미 질병은 심각해져 있었다.특히 6세 이상 노령동물들은 만성적인 신부전, 심장질환, 치주질환, 내분비질환을 가지고 있다. 보호자의 생각과는 달리 자신이 돌보는 반려동물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반려인들이 많다. 반려동물의 평상 시 행동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동물들은 저마다 몸이 불편할 때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 구석진 곳으로 숨어들거나, 혼자 자거나, 손길을 거부하거나, 혀를 날름 걸리거나, 몸을 핥기도 한다. 고양이의 경우 윙크 하거나, 재체기 하고, 옹알되기도 하며, 화장실을 기피하기도 한다. 건강할 때 반려동물의 일상 패턴을 기억하고 있으면 이러한 이상 행동들을 쉽게 눈치 챌수 있으며 배려와 더 신중한 관찰이 가능하다. 식욕이 없거나, 구토, 설사, 침흘림, 몸을 만지는걸 싫어하거나, 웅크린 채 몸을 떨거나, 무기력 하다면 이미 건강은 보호자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나빠져 있음을 예상하여야 한다.반려동물을 이해하고 관찰하는 습관이 동물진료비를 절감하는 또 하나의 비법이라 할 수 있다. 박순석수의학박사서울특별시 동물복지위원SBS TV 동물농장 수의자문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

2020-12-28 13:50:23

[인사] 에스엘 주식회사

◆에스엘 주식회사〈부회장 승진〉 ▷이성엽 대표이사 부회장

2020-12-27 15:52:27

[알쏭달쏭 생활법률] 코로나 기간 동안 발생한 상가임대차 차임연체 해지사유 아니다

[알쏭달쏭 생활법률] 코로나 기간 동안 발생한 상가임대차 차임연체 해지사유 아니다

Q : 갑은 대구 중구에서 조그마한 음식점을 하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로 인하여 음식점 영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작년 대비 매출이 약 30%로 급감하였습니다. 코로나가 한창 기승이던 올해 초에 임대인 을은 약 3개월 정도 차임을 깍아 주었지만 갑의 매출 감소는 지속되었고, 결국 갑은 9월분의 차임지급일인 9월 25일부터는 차임을 지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갑이 9, 10, 11월분의 차임을 내지 못하자 임대인 을은 갑의 사정이 안타깝지만 본인도 임대수익이 생활자금이라 어쩔 수 없다며 3기 차임연체를 이유로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니 점포를 비워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A :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 8에 따르면 임차인이 3기에 달하는 차임을 연채한 경우 임대인은 상가임대차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사안에서도 갑이 9, 10, 11월분의 차임을 연체하였으므로 임대인 을은 갑과의 임대차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그러나 지난 9월 29일 코로나 사태 등에 대응한 상가건물임대차법의 개정이 있었는데요. 위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주요 개정사항 중 하나인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 9 개정법의 시행일 당시 존속 중이던 상가임대차를 포함한 상가임대차의 경우 개정법의 공포일인 9월 29일부터 6개월의 기간 동안 연체한 차임액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 8에 따른 3기 차임연체의 적용에 있어 차임연체액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이에 따르면 갑이 차임을 연체하기 시작한 9월분의 차임은 그 지급기일이 위 개정법의 시행일인9월 29일 이전인 9월 25일이므로 연체차임에 해당하지만 그 이후에 발생한 10, 11월분의 각 연체차임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 9에 따라 연체차임에 해당하지 않습니다.따라서 갑은 3기의 차임을 연체한 사람이 아니게 되는 것이고, 을은 갑의 3기 차임연체를 이유로 한 상가임대차 계약 해지를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법무법인 우리하나로 류제모 변호사

2020-12-26 06:30:00

 GS샵 서버 다운…23일 오후 TV 홈쇼핑 재방송, 상품 주문 중단

GS샵 서버 다운…23일 오후 TV 홈쇼핑 재방송, 상품 주문 중단

GS샵 서버가 다운돼 23일 오후 23시 45분 현재까지 케이블TV-'GS 샵'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상품 주문이 중단되고 있다.GS샵 인터넷 쇼핑몰과 모바일 앱은 접속하면 '시스템 장애로 주문 등 서비스 이용이 불가 합니다'라며 '정상화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올라와 있다.케이블TV 홈쇼핑-'GS 샵'은 생방송이 아닌 재방송으로 대신하고 있으며 전화 주문은 상담원이 수기로 받고 있다.앞서 이날 오후 3시쯤에도 서버에 문제가 있어 운영을 잠시 중단했다가 복구됐으나 오후 8시쯤 다시 서버가 다운됐다.GS샵 관계자는 "주문 쪽 서버가 다운돼 주문 자체가 안되고 있다"며 "내부 시스템이 연동돼 있어 홈쇼핑·온라인쇼핑몰을 통한 주문이 모두 안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4 00:02:29

문암장학문화재단, 장학금 1억5천만원 전달

문암장학문화재단, 장학금 1억5천만원 전달

문암장학문화재단(이사장 권혁운)은 23일 초중고 및 대학생 200여 명에게 총 1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문암장학문화재단은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인 아이에스동서㈜ 권혁운 회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희망을 미래로' 장학금은 올해 5번째로 현재까지 8억원이 지급됐다. 권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해 2016년 사재 140억원을 들여 장학재단을 설립했다.문암장학문화재단은 매년 저소득·차상위·결손가정·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인재 육성 지원, 교복나눔, 컴퓨터 등 학습 기자재 지원뿐만 아니라 독립운동 역사탐방, 여학생 위생용품 정기 지원, 종합사회복지관 급식 개선 지원, 결식아동 긴급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권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하고자 하는 용기 있는 학생들을 보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꿈과 의지가 있는 사람에겐 반드시 밝은 미래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한편 권 이사장은 12월 부산·대구·경산에 이웃돕기성금과 사랑의 집수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등 총 6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2020-12-23 14:20:50

공인중개사협회 수성구지회, 성금·마스크 기탁

공인중개사협회 수성구지회, 성금·마스크 기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 수성구지회(회장 정준호)는 22일 중증장애 영아원·요양원 시설인 애망원에 후원금을 전달했고 수성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마스크 1천 장을 기탁했다.

2020-12-23 11:37:01

BBS대구연맹 강북지회, 장학금 250만원 전달

BBS대구연맹 강북지회, 장학금 250만원 전달

한국BBS대구연맹 강북지회(회장 유건준)는 22일 운암중학교(교장 김성열)에서 강북·관남·운암·학정초교 학생 5명과 관음·운암·체육중 학생 5명에게 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20-12-22 15:52:47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노연희(27)·전장환(36·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반짝이(2.7㎏) 11월 25일 출생. "배 속에서 꼬물꼬물되던 젤리곰 시절이 엊그제 같았던 나의 아기 천사 반짝아, 안녕! 너의 탄생은 엄마 아빠의 인생에서 제일 행복하고 감격스러웠던 순간이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너의 앞날이 반짝반짝 빛나고, 행복하길 엄마 아빠는 기도할게. 사랑해~ 우리 딸."▶이신영(29)·김준기(34·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줄돌이(2.2㎏) 11월 27일 출생. "돌이야!! 지금은 너무나 작지만 나중에는 거인처럼 크자.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해♡"▶김민경(36)·강인규(37·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첫째 딸 호두(3.3㎏) 11월 29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딸 호두야. 태명처럼 단단한 아이로 건강하게 자라다오. 사랑해♡" ▶박단비(31)·김병규(33·대구시 달성군 서재로) 부부 첫째 딸 쏙쏙이(3.6㎏) 11월 30일 출생. "엄마 배 속에서 나온다고 고생한 쏙쏙이, 앞으로 예쁘고 행복하자. 우리 딸래미." ▶최토리(27)·이데이빗(33·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딸 까꿍이(3.6㎏) 12월 1일 출생. "까꿍아. 태어나느라 너무 수고 많았어! 앞으로도 건강하고 예쁘게 잘 커가자. 사랑해."▶김현지(32)·배진곤(32·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부부 첫째 아들 축복이(3.4㎏) 12월 1일 출생. "사랑하는 축복아! 처음 왔을 때처럼, 환한 꽃이 피듯 건강히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함께 보러 다녔던 은하수처럼 때로는 찬란하고, 때로는 평온하게 행복하게 자라주라. 우리 잘해보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12-22 14:0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노혜주(34)·김건우(41·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둘째 아들 까꿍이(3.5㎏) 11월 30일 출생. "사랑하는 내 소중한 아기야. 우리 잘 지내보자."▶신순하(28)·조재용(38·대구 동구 각산동) 부부 둘째 딸 나무(2.8㎏) 12월 3일 출생. "너와의 만남으로 많은 것들이 바뀌었단다. 너는 우리의 축복이고 우리 가족을 더욱 더 특별하게 묶어줄 거야. 앞으로 우리가 너에게 많은 것을 줄 거야. 사랑한다. 우리 딸" ▶에반지린 벨트란 말라브자(31)·문상한(44·대구 동구 불로동) 부부 둘째 딸 서동이(3.6㎏) 12월 4일 출생. "주변도 볼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길…."▶백명주(37)·김대욱(41·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아들 보약이(3.4㎏) 12월 4일 출생. "엄마가 많이 미안하고 또 고마워~ 사랑해. 우리 모두 건강하게 지내자."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12-22 14:00:00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윤지영·허준우 부부 첫째 아들 허은준(3.0㎏) 10월 14일 출생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사연/윤지영·허준우 부부 첫째 아들 허은준(3.0㎏) 10월 14일 출생

윤지영(39)·허준우(38·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허은준(태명: 복덩이·3.0㎏) 10월 14일 출생.늦은 결혼에 유산 후 어렵게 4년 만에 우리 부부에게 와 준 고마운 아이 복덩이의 탄생을 많은 분께 축하받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 계류유산 후 스트레스 때문인지 쉽게 임신이 되지 않아 인공수정으로 임신을 결정하였습니다.난임 병원을 다니면서 검사받고 모든 준비가 된 달 갑작스럽게 장 쪽에 문제가 생겨서 한 달 동안 금식에 항생제 맞으면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입원 치료 중 대학병원에 응급으로 실려가 치료받고 나아졌지만 임신을 준비하던 그 순간이라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요.그 당시 심정은 신혼 2년간은 신혼을 즐긴다는 건방진 생각으로 느긋하게 보냈던 그 시간부터 후회가 되기 시작하면서 모든 게 절망적이었어요. 이러다 엄마로 살 수 없는 건가? 별의 별 생각이….그렇게 장기간 병원생활을 접고 퇴원하자마자 산부인과부터 갔습니다. 그리고 그달 바로 인공수정을 시도했는데 저의 간절함을 누군가 들으셨는지 첫 번째 시도에 임신이 되었습니다.임신테스트 두 줄에서 출산까지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조금은 예전만 못한 컨디션에도 어렵게 찾아와 준 복덩이에게 감사하며 잘 견뎠습니다. 다행히 입덧도 안하고 임신부의 생활이 이렇게 행복하다니…. 그리고 10달 만에 태어난 우리 은준이. 엄마로서 살 수 있게 해준 은준이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서 수유할 때마다 은준이 눈동자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답니다.출산을 통해 느낀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까요.엄마로서 제2의 인생을 살게 해 준 우리 은준이에게 고맙고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황금 같은 시간을 기대합니다.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우리 세 식구 항상 건강하고 지금처럼 늘 행복 할게요. 사랑해~ 은준아, 은준 아빠.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2020-12-22 11:56:13

신덕순 신안상사 대표,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억원 기탁

신덕순 신안상사 대표,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억원 기탁

경북 의성군 단밀농공단지 입주업체인 신안상사 신덕순 대표는 21일 의성군을 방문, 김주수 의성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의성군수)에게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신 대표는 쌀가공 기계설비 업체를 운영하면서 2011년부터 의성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신 대표는 의성군에서 1억원 이상을 기부한 세 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며 저소득층 학생 및 다문화가정 지원 등 활발한 공익 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신덕순 대표는 "장학금 기탁은 개인적인 명예를 얻기 위함이 아니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또 지역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으나마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김주수 이사장은 "의성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대해 군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신 대표의 고귀한 뜻을 잘 살려서 의성 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0-12-22 11:35:23

새마을문고 대구북구지회 ‘부키야 놀자 북토크’

새마을문고 대구북구지회 ‘부키야 놀자 북토크’

새마을문고 대구북구지회(회장 이승로 수성고량주 대표)는 21일 구수산도서관에서 '부키야 놀자 북토크' 행사를 열고 '부키야 놀자 문예지'를 출간했다.새마을문고 대구북구지회는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작품, 생명살림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 수필·시·편지글 등이 실린 문예지를 지역 도서관과 유관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아이들과 함께하는 문화공동체 '부키야 놀자'는 대구 북구의 아이들을 책과 함께 성장시키기 위한 새마을문고의 프로그램이다.

2020-12-22 10:15:1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완독률이 좋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