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일반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지혜] A good beginning makes a good ending

A good beginning makes a good ending좋은 시작은 좋은 끝을 만든다.말풍선: 2개월 전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해설beginning: 시작ending: 끝tough: 힘든worth: 가치가 있는 이 서양의 속담은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라는 우리말 속담과도 일맥상통합니다. 만화 속 여자 주인공은 5월부터 부단히 노력하여 살을 많이 뺀 것 같군요. 서양에서도 신년이면 살빼기, 담배끊기와 같은 새해의 결의 (resolution)을 세웁니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시작이 반이니까요. 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03-22 17:30:00

[노꽁의 서랍속 이야기] '함께' 변화합시다

변하고 있어요내가 변하고 있어요우리가 변화하고 있어요하지만 하늘은 여전히 눈가림 안개지금의 질서가 중요한거 알아요지금의 위치가 중요한것도 알아요변화하는 만큼 질서와 위치에도 변화가 있어야 제대로된 변화를누릴 수 있어요하늘만이 아닌 해·달·별도 생각하며오늘도 열심히 목소리를 모아 봅니다'함께' 변화합시다 새로운 우리를 위하여!

2019-03-22 17:30:00

벚꽃 시즌 맞아 나들이 계획했다면…스타일파리, 전국 벚꽃 명소 추천

다가오는 4월은 본격적인 벚꽃 시즌으로, 전국 각지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벚꽃은 색이 예쁘고, 만개한 모습이 아름다워 개화시기가 되면 이를 보기 위해 벚꽃 명소를 찾는 사람들이 상당하다.올해 역시 벚꽃 명소에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화 시기가 임박하면서 벚꽃을 보기 좋은 명소를 미리 찾아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이런 가운데 해외 여성의류 쇼핑몰 1위 스타일파리가벚꽃 구경을 준비 중인 사람들을 위해 예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벚꽃 명소를 추천했다.먼저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여의도 '윤중로'가 추천됐다. 윤중로는 국회의사당을 끼고 한강변을 따라 이어진 1.7km의 도로로, 4월 초 벚꽃이 개화해 다른 지역보다 조금 일찍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만날 수 있다.두 번째 추천 명소는 진해 '여좌천'이다. 왕벚나무로 구성돼 풍성한 꽃을 구경할 수 있으며, 진해군항제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명소로는 강릉 '경포호'가 있다.7km에 달하는 벚꽃나무 구간이 터널형태로 조성돼 장관을 이룬다.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인생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장소로 빠르게 입소문 타고 있는 곳이다.한편, 스타일파리는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전상품을 10% 할인하는 혜택을 선사한다.또한 상품을 구입, 이를 착용한 후 벚꽃 축제 등을 방문해 인증 사진을 찍어 본사 공식 홈페이지와 개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올리는 '벚꽃축제 포토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이 이벤트는 다음달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적립금 5천원과 함께 3만원 상당의 고급 스카프가 증정된다.베스트 후기를 남긴 1명에게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2매)가 제공되며, 10명에게는 본사의 베스트 원피스 상품을 증정한다. 환불 및 반품 건은 이벤트에서 제외되며, 참여 시 사진에는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있어야 한다.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이벤트와 달리 100%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며 "스타일파리와 함께 벚꽃 아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직수입 하이퀄리티 쇼핑몰 스타일파리는 본사가 직접 디자인부터 원단, 부자재, 생산공정, 배송 등 전 과정에 나서 신뢰를 더한다. 유통 과정 중 불필요한 부분을 생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디자인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2019-03-22 16:00:00

화이트닝 화장품으로 효과를 못 봤다면? 컬러랩스로 화이트태닝 하자!

얼굴 하얘지는 법,얼굴 하얘지는 팩 등 미백에 관한 한국인들의 높은 관심은 다양한 컨텐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피부를 하얗게 만들 수 있다고 알려진 방법은 여러가지, 그 중에서 가장 높은 공신력과 지지를 받고 있는 건 단연 '화이트태닝' 일 것이다.손상된 세포를 재생시켜 자연스러운 미백, 탄력등의 피부개선효과를 볼 수 있어현아, 아이유, 한효주 등 많은 셀럽들이 즐겨 받는 것으로 유명하다.온라인 상에서도 화이트 태닝 효과를 직접 체험한 화이트태닝 후기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그러나 근처에 매장이 없거나 여러 제약으로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겐 화이트 태닝 체험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런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화이트태닝 전문 화장품이 출시됐다고 하여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국내 최초 화이트태닝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컬러랩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컬러랩스는 화이트태닝 전문 회사와 화이트닝으로 유명한 화장품 제조사의 협업으로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실제 화이트 태닝을 받을 때에도 사용되며화이트태닝홈케어제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얼굴미백,전신미백,미백 마스크팩 등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올인원 압축 페이셜화이트태닝 로션,올인원 압축 바디 화이트태닝 로션, 3STEP 올인원마스크팩 총 3종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미백&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화이트닝 이외에도 다양한 피부 효능을 제공한다.컬러랩스 화장품은 화이트태닝 기계와 함께 사용할 경우 시너지를 통해 효과를 더욱 향상시키고, 매장을 방문하지 않을 시집에서 간편하게 화이트태닝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컬러랩스만의 기술력으로 배합시킨 다양한 강력 미백 활성 성분을 고농축 함유해, 일시적으로 환해지는 시각적 화이트닝 성분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스러운 피부톤 개선을 실현함으로써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EWG 그린등급의 전성분과 피부자극지수 0점에 빛나는 안전성으로 평소 예민한 피부 때문에 기능성 화장품 사용이 어려웠던 이들에게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태닝/화이트태닝 전문 쇼핑몰 탠하우스 관계자는 '그간 가까운 곳에 화이트태닝을 하는 태닝샵이나 에스테틱이 없어 아쉬웠던 이들 역시 화이트 태닝 효과를 압축해서 담은 컬러랩스 화장품으로 홈케어를 함으로써 간접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새로운 화이트태닝 제품의 등장을 환영하는 한편 '화이트태닝 수요층에 비해 국내에 유통되는 화이트태닝로션 종류는 부족했는데,컬러랩스의 출시로 이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화이트태닝 전용제품의 폭이 넓어졌다'고 반색을 표했다.화이트태닝 효과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오래도록 유지시켜줄 수 있는 컬러랩스 제품은 전국 화이트태닝샵을 포함. 탠하우스, 태닝도매몰 등 태닝샵 점주 및 이용자들을 위한 전용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3-21 15:34:22

대구 계산성당 앞 벚꽃 3월 20일 낮 기준. 황희진 기자

2019 벚꽃 개화·만개 시기는? "개화→만개 1주일 안팎 걸려"

3월 말부터 전국에 벚꽃이 피기 시작한다. 대체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차례로 벚꽃이 개화한다.벚꽃 나들이는 개화 후 만개까지 1주일 안팎으로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된다. 가령 4월 1일에 개화할 경우, 이로부터 1주일 후 벚꽃이 만개하므로 이 즈음 나들이 일정을 잡는 것이다. 물론 그 사이 비 소식이 있다면, 비가 내리기 전 서둘러 벚꽃 나들이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제주 서귀포 벚꽃 개화 예상일 / 3월 22일부산, 대구 벚꽃 개화 예상일 / 3월 27일포항 벚꽃 개화 예상일 / 3월 28일광주, 여수 벚꽃 개화 예상일 / 3월 29일전주 벚꽃 개화 예상일 / 3월 30일강릉 벚꽃 개화 예상일 / 4월 1일대전 벚꽃 개화 예상일 / 4월 2일청주 벚꽃 개화 예상일 / 4월 3일서울 벚꽃 개화 예상일 / 4월 5일인천 벚꽃 개화 예상일 / 4월 7일춘천 벚꽃 개화 예상일 / 4월 9일

2019-03-20 20:42:26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15일 강구항에서 열린 대게경매장에서 대게를 낙찰받은 중도매인이 대게를 손수레에 싣고 있다.이채근 기자 mincho@imaeil.com

[흥] '대게의 고장' 영덕으로 어서 오시게∼…21일부터 24일까지 영덕대게축제

게의 일생을 들은 적이 있다. 연근해의 바닷속 여기저기를 옮겨 다닌다. 깊은 물로 들어가 수압과 해류를 견디면 껍질을 깨고 살이 제대로 오른다. 그러기를 여러 번. 평생 8~12번 탈피를 한다. 천수를 누리면 15~18년 살 수 있다지만 자연사하기가 쉽지 않다. 몸통 크기 9cm 정도가 되는 8~9년째 대거 그물에 걸려 올라온다. 경북수산자원연구소의 설명이다.아프니까 청춘이고,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단 말은 인간계에서나 통할지 모른다. 게의 입장에서 보면 허무하기 짝이 없다. 찬물, 깊은 물 시련 다 겪고 나니 그물에 걸려 찜통에 들어갈 운명이다.마지막 가는 길에 대접 한 번 제대로 받는다. 야트막한 바다에서 잡힌 게와 구별해 '대게'라 따로 이름 붙는다. 동해안 피트니스클럽에서 속살과 껍데기를 제대로 키워 밥상에 오르니 극존칭으로 불려도 성에 차진 않겠지만.대게를 먹는 인간으로 태어나 다행이다. 구수한 대게를 먹을 만큼 먹고 자연사하는 호사도 누리니 말이다. 이번 주는 대게축제가 시작된 영덕이다. ◆영덕의 효자, 대게강구시장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바닷가 시장을 둘러보며 영덕대게거리로 향한다. 지난해 여름 태풍에 고초를 겪었던 강구시장은 그런 일이 있었나 싶게 말끔하다. 4년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오른 길이다. 걷자니 길이 제대로 보인다. 자동차 안에서 정체와 소음에 온전히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어 떠밀려가던 길이 아니다. 짭짤한 바다향이 콧바람으로 들어온다. 대게를 먹겠다는 설렌 가슴에 숨이 막히고, 갓 잡혀 올라온 대게는 거품을 문다.영덕에게 대게는 '효자'였다. 1980년대까지 농촌에서는 소를 팔아 아이들 대학에 보냈다지만 영덕 어촌에서는 대게를 팔아 대학에 보냈다. 영덕을 대게로 등치하려는 수년간의 노력이 있었던 걸 부인할 순 없지만 영덕에선 대게만 잡히는 게 아니다. 영덕 앞바다에서 잡아 올려 다른 지역의 효자가 된 게 더러 있는데 대표적인 게 고등어와 문어다. 경북 내륙인 안동의 것이 된 지 오래다. 영덕에서 잡힌 고등어가 소금을 맞아 간고등어로 안동에 닿았고, 경북 북부지역 혼례와 장례에 빠지지 않는다는 문어 역시 영덕에서 온다.애오라지 영덕의 이름을 내건 효자 브랜드는 대게다. 대게는 대나무처럼 마디가 길고 쭉 뻗었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한자로 죽해(竹蟹)인 이유다. 대게와 혼동하기 쉬운 것이 홍게다. 둘 다 찌면 붉다. 헷갈리기 쉽다. 하지만 구분법은 간단하다. 뒤집어 배를 보면 된다. 대게는 희고 홍게는 붉다. 껍데기 무른 정도도 다르다. 홍게는 단단하고 대게는 부드럽다.홍게는 대게보다 금어기가 짧다. 짧은 금어기에 공급량이 비교적 넉넉하다. 수요공급 법칙에 맞게 값도 헐하다. 대게와 맛이 다르다고 하지만 어쩌다 한 번 먹어서는 대게, 홍게 구분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다. ◆또 하나의 효자, 미주구리사실 언론사가 독자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어느 식당을 가야 하냐?'다. 양심적으로 답하자면 이렇다. 먹으려는 자는 팔려는 자의 입심이나 정체불명 맛집기행에 의존하게 되고 그런 메커니즘을 눈치 챈 팔려는 자는 마케팅을 빙자한 장난질, 즉 조작에 나서게 되는데 이런저런 조건을 차치하면 '게맛을 좀 안 다는 현지인의 혀'가 신뢰도 면에서 그나마 앞선다.강구항 영덕대게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게 전문식당가다. 그러나 번잡함을 피하고 싶다면 축산항에 가보라는 게 현지인들의 추천이다. 영덕 원조대게마을로 알려진 차유마을이 축산항에 가깝다. 공교롭게도 경쟁지인 울진과 가까운 셈이다. 지근거리에 따닥따닥 붙어있는 영덕과 울진과 포항의 대게를 구분할 왕도는 없다. 심지어 삼척에서도 대게축제가 열린다.하지만 영덕이 대게축제의 선두주자임을 부인할 순 없다. 올해로 22회째다.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강구항 해파랑공원 일대에서 열린다.대게를 먹어보겠다고 식당에 들어가니 사람들이 미주구리회를 먹는다. 물가자미의 사투리다. 뼈째 썰어서 먹는다. 탈지면 솜 뜯어내듯 듬성듬성 썰어낸 미주구리회 한 젓가락을 토실한 대게 몸통에 뒤진다 할 수 없다. 영덕은 매년 4, 5월에 물가자미 축제도 축산항에서 열고 있다. 10년이 넘었다고 한다. 씹을수록 고소한 미주구리회가 영덕의 숨은 효자임을 현지인과 회 분야 미식가들은 진작 알고 있었다. ◆영덕대게로를 따라 가보게대게든 회든 배를 채웠다면 여행의 본질, 돌아다니기 차례다. 인지도 면에서는 블루로드다. 그런데 말이 블루로드지, 영덕군 해안길 전체 65km를 통틀어 부르는 이름이다. 블루로드의 중심에 해맞이공원과 풍력단지가 붙어있다.강구항에서 7번 국도를 따라가지 말고 해안도로, 영덕대게로(20번 국도)를 따라 가면 비경이 열린다. 왕복 2차로 도로라 운전하기 까다로워서 그렇지 조수석에 앉은 이는 눈 호강 제대로 한다. 어느 새 도착하는 해맞이공원이다. 해맞이공원은 바다에 접해 걸을 수 있는 데크길이 매력이다. 파도소리를 귀로, 바다내음을 코로, 쪽빛바다의 봄을 눈으로 볼 수 있다. 야생화와 꽃나무가 900그루 넘게 식재돼 있다. 바닷가와 가까운 숲이라 생각해도 좋다. 해맞이공원의 랜드마크가 된 대게가 품은 등대, 창포말등대 뒤편에 풍력단지로 올라가는 길이 나 있다. 풍력단지는 입지상 고지대에 있다. 바람이 필수여서다. 높은 곳이니 전망이 빼어나다. 24개 거대한 바람개비다. 풍력발전기의 위용은 살아있는 교육 소재가 된다. 놀이터, 비행기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영덕대게로를 타고 차유마을을 지나 축산항까지 오면 열린 바다와 산책할 수 있는 죽도산이 있다. 죽도(竹島)라는 지명에서처럼 대나무가 주인인 섬이다. 원래는 섬이었으나 일제강점기 이후 육지와 연결됐다고 한다.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것 같은 '사주'와 '육계도'라는 개념이 등장한다. 축산천과 연안류의 퇴적 작용이 긴 사주를 만들었고 죽도산과 육지를 연결하는 육계도가 형성되었다는 거다.아무튼, 고려시대와 조선시대까지 왜구를 방어하는 중요한 요충지 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왜구가 쳐들어오진 않고 쳐들어오더라도 다른 경로와 방식을 택할 것이 분명하기에 현재는 풍광을 감상하기 딱 좋은 곳이 됐다. 정상까지 나무데크를 설치해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다. 관광 명소마다 하나씩 있다는 출렁다리도 있다. ◆예주의 자랑거리들영덕은, 울진에 비하면 덜하지만 세로로 긴 모양새다. 상주영덕고속도로를 경계로 남북으로 나눌 수 있는데 심리적으로는 영덕과 영해로 나뉜다. 당최 이게 무슨 소린가 싶지만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영해가 예주라는 이름으로 더 큰 행정구역이었다는 것이다. 경주, 상주처럼 직할 개념인 '주(州)'가 붙은 게 증거다. 예주는 북으로는 울진의 후포, 남으로는 영덕읍과 포항의 청하까지 속현으로 거느렸다고 한다. 동학농민운동과 의병활동이 들끓던 예주를 일제가 통폐합한 셈이다. 그래선지 영해에는 예주라는 이름이 들어간 상점들이 많다. 영덕의 유일한 문화예술회관도 예주문화예술회관이라 부른다. 옛 예주에는 몇 가지 자랑거리들이 있는데 양반마을 두 곳이 먼저 꼽힌다. 행정구역으로는 영해면과 창수면으로 나뉘지만 자동차로 5분 거리인 괴시리 전통마을과 인량리 전통마을이다.괴시리 전통마을은 목은 이색이 대표격이다. 목은 이색기념관 아래에 기와집들이 넘실댄다. 전통 한옥이 돌담길을 따라 줄지어 있다. 인량리 전통마을도 독특하다. 음식디미방의 저자 장계향의 시댁마을이다. 짧게는 300년, 길게는 500년이 넘은 고택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여러 집안이 한데 섞여 있다. 산책하듯 둘러봐도 좋을 흥미로운 동네다.칠보산자연휴양림도 빼놓기엔 아쉽다. 울진과 경계에 있는 병곡면 칠보산에서 삼림욕은 기본이다. 고래불해수욕장과 대진해수욕장을 잇는 명사 20리 바다가 칠보산 중턱에서 시원스레 보인다. 벌영리 메타세콰이어 숲길은 영덕의 떠오르는 관광 명소다. 속칭 '벌영리 메타숲'이다. '벌영리 산 54-1'이라고 내비게이션에 입력하고 가면 편하다. 포장도로 공사중인 흙길로 1km 정도 가야한다. 저 멀리서부터 키 큰 나무들이 한데 모여 있어 금방 눈에 들어온다. 최근 영덕군이 진입로 확장공사에 나서고 있다. 입구에 '메타숲'이라 확실히 쓰여 있다.주차장도 마련돼 공공의 시설처럼 드나들고 있지만 엄연한 개인 사유지다. 몇 보만 걷다 돌아 나와야지 했는데 금세 나올 거리가 아니다. 계속 안으로 들어간다. 400미터다. 메타세콰이어뿐 아니라 측백나무와 편백나무도 주변에 널렸다. 왕복 800미터를 오가는 동안 피톤치드 샤워를 한 기분이다.무엇보다 이곳은 웨딩사진 찍는다는 이들의 입에 오르내린 지 꽤 됐다. 수직으로 곧게 뻗은 나무가 프레임에 빽빽하게 들어차 색감과 원근감이 뚜렷하다. 조명과 인물이 돕는다면 역작을 따낼 수도 있다.

2019-03-20 18:30:00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애견법정 Q&A] 음주 진료·의료사고…말 못하는 환자라고 너무하개

우리 집 강아지가 동물병원에서 치료중 죽었다면 누가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정이 늘어나는 만큼 관련 사고도 끊임없이 발생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매년 수백여 건(지난해 400여 건)의 동물병원 의료사고 피해가 접수됐다. 예전에는 동물을 물건과 마찬가지로 취급해 의료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그에 대한 처벌 기준이나 위자료가 거의 없는 수준이었다. 동물의 사망 사고도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면서 법원도 의료사고에 대한 형량을 높이는 추세이다. '애견법정' 에서는 실제로 발생한 동물 의료사고에 대한 처벌 기준을 기존 판례나 전문가의 소견으로 알아본다.▶음주의심 상태에서 진료한 수의사,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지은 씨네 반려견 '누렁이'는 16살 된 노령견이다. 십 년 넘게 함께 살았으니 누렁이는 피붙이 같은 가족이다. 그런 누렁이가 나이가 들어 시름시름 앓았는데 동물병원에서는 자궁축농증 증세라고 했다. 누렁이는 곧바로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고 누렁이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문제는 생각지도 못한 데서 발생했다.수술 붕대를 푸는 날이었다. 누렁이 소독을 위해 동물병원을 방문했는데 수의사에게서 술 냄새가 심하게 났다. 수의사는 지은 씨에게 누렁이를 잘 붙들고 있으라고 하고는 붕대를 쭉 뜯어냈다. 실밥과 굳은 피에 붙어있던 붕대를 풀자 누렁이는 심하게 몸부림쳤다. 그 위에 분무기에 담긴 소독약을 뿌리자 누렁이는 신음을 내며 경기를 일으켰다.지은 씨는 의료행위는 수의사의 고유 권한이라 생각해 나서지 않고 참았다. 그런데 지은 씨를 더욱 화나게 한 것은 수의사의 태도였다. 수의사는 누렁이가 수술 부위를 핥지 못하도록 목에 넥카라를 씌웠다. 얼핏 봐도 다른 강아지의 털이 듬성듬성 묻어있는 재활용품이었다. 수의사는 넥카라가 중고품이라고 인정하면서도 1만2천원을 청구했다. 지은 씨가 새것으로 달라고 요구하자 상스러운 욕을 했다. 수의사가 아직까지 술에 취한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해 지은 씨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출동했지만 수의사가 동의하지 않는 한 음주측정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수의사가 욕을 한 부분에 대해서도 모욕죄로 고소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다.▶수술 후 곧바로 사망한 마루, 사과도 안 하면서 수술비도 지불하라?수경(가명) 씨네 애완견 '마루'는 애교가 많고 얌전한 막내딸 같은 강아지였다. 잠시도 떼어놓을 수 없어 가족여행에도 매번 데리고 다녔다. 수경씨 가족은 마루가 4살이 되던 해 중성화 수술을 시켜주기로 했다. 수의사는 중성화 수술이 흔하디 흔한거라 수술 후 마루가 더 건강해질 거라고 가족을 안심시켰다.마루는 수술 전날 심한 설사를 했다. 가끔 있던 일이었지만 수술을 앞두고 가족은 불안해졌고 동물병원에도 사실을 알렸다. 병원에서는 마루의 행동에 특별한 이상이 없어 수술을 진행해도 좋다고 말했다. 수의사는 예정대로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이 끝났다는 연락을 받은 가족은 곧바로 동물병원을 찾았다. 아직까지 마취에서 덜 깬 마루는 수경 씨를 알아보지 못했다. 수의사는 수액을 맞는데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해 가족은 밖에 나와 대기했다.1시간 정도 지났을까? 동물병원으로부터 빨리 병원으로 들어오라는 연락이 왔다. 수의사는 마루가 쇼크사로 죽었으며 수술비는 계산하고 데려가라고 했다. 건강한 마루를 만날 생각에 동물병원을 찾은 가족의 눈앞에는 싸늘한 시체가 되어 있었다.더욱 당황스러운 건 별일 아니라는 식의 동물병원 반응이었다. 의료사고에 대한 인정도 사과도 없었다. 수경씨 가족은 문제 삼지 않을 테니 최소한 사과라도 하라고 종용했지만 동물병원 측은 수술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사과할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마루의 가족은 해당 사실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했지만 동물 병원 측은 내용을 발견하면 명예 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했다.◆법적 검토먼저 '누렁이' 건의 경우, 수의사법상 음주 진료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다. 의료행위 전 위생에 대한 기준도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다만 대한수의사회 윤리지침에는 '품위손상' 에 해당하는 행위가 있었을 때 윤리위원회를 거쳐 처벌한다는 내용만 있다. 음주 진료가 이뤄졌다면 이에 해당될 수 있다. 음주 진료 여부는 경찰의 측정 결과 또는 본인의 자백이 있어야만 입증된다. '품위손상' 진료를 진행한 수의사는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어 징계가 결정된다. 음주 진료와 관련해 대구수의사회 소속 한 병원장은 "진료실에서는 진료를 위해 알코올을 사용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수의사가 실제 술을 마신 것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했다.위생에 대한 명확한 기준도 없지만 시술 후 강아지 상태가 나빠졌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면 법률적 처벌이 가능하다. 수의사법 제32조 제2항 제6호는 '과잉진료행위나 그 밖에 동물병원 운영과 관련된 행위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행위를 하였을 때' 농식품부 장관이 수의사에게 1년 이내 기간 면허 효력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수의사법 시행령 제20조의2 제2호, 동법 시행규칙 제23조를 보면 '1. 소독 등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고 시술하여 질병이 악화하게 하는 행위, 2. 예후가 불명확한 수술 및 처치 등을 할 때 그 위험성 및 비용을 알리지 아니하고 이를 하는 행위' 등을 열거하고 있다.'마루'는 사망했다고 하더라도 '수술'이 진행된 이상 '수술비' 채무는 부담해야 한다. 과잉진료진료 행위나 소독 등 병원 내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을 입증할 수 있다면 강아지 사망에 대한 손해배상은 별도로 청구할 수 있다. 동물권연구단체 피앤알 박지윤 변호사는 "통상 수의사들 간 아무리 의료과실이 있다 하더라도 사과를 하면 과실을 인정한다고 생각하여 섣불리 사과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사과 여부와 관계없이 의료과실 유무는 법리적으로 판단되는데 일반인 입장에서 의료과실을 입증하기는 다소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다.만약 수술 후 반려동물이 병원에서 사망했을 때는 수술 동의서 유무에 따라 책임 소지가 갈린다. 수의사가 반려동물 가족에게 수술의 부작용을 설명하거나 수술 동의서를 받았다면 문제가 생기더라도 면책이 될 수 있다.※법률 자문. 동물권연구단체 피앤알

2019-03-20 18:30:00

"알파카 무엇?" 홍천 알파카월드 위치는? 생방송투데이 주PD가 떴다 소개

강원도 홍천 소재 '알파카월드'가 20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주PD가 떴다!' 코너에서 강원도 홍천을 찾아가 이곳을 찾는다.알파카는 낙타와 닮았지만 크기는 작은 포유류 초식동물이다. 남아메리카 에콰도르, 칠레, 페루, 볼리비아 등에 걸쳐 있는 안데스 산악지대가 이 종의 고향.알파카월드 주소는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30.춘천시내에서 동쪽에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IC 북쪽.

2019-03-20 17:40:39

가우도짚트랙 무엇? 전남 강진 명소 생방송투데이 소개

가우도짚트랙 무엇? 전남 강진 명소 생방송투데이 소개 "가우도 출렁다리 아시나요?"

가우도짚트랙이 20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이날 '여행본능, 섬' 코너에서 전남 강진 가우도를 찾는 가운데 가우도짚트랙이 전파를 탄다.가우도짚트랙 주소는 전남 강진군 도암면 가우도길 49-9.강진군 대구면 저두리와 가우도 사이(동쪽) 및 강진군 도암면 망호선착장과 가우도 사이(서쪽)에는 출렁다리가 설치돼 있다. 이 다리를 통해 도보로 가우도로 이동이 가능하다.

2019-03-20 17:37:11

'계절미식' 소개 보령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무엇? 생방송투데이 소개. 네이버 지도

'계절미식' 소개 보령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무엇? 생방송투데이 소개

충남 보령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20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다.지난 3월 16일부터 진행중이며, 4월 14일까지 이어진다.이날 계절미식 코너에서 봄 도다리를 소개하는 가운데, 도다리를 주제로 한 이 축제도 함께 소개하는 것.축제 장소는 바로 무창포항 및 무창포해수욕장이다.아울러 무창포 앞바다 석대도는 신비의 바닷길이 이어지는 섬으로도 유명하다.

2019-03-20 17:25:37

압구정동 향기공방 '향기억' 2TV 생생정보 소개

압구정동 향기공방 '향기억' 2TV 생생정보 소개 "가는 방법은?"

서울 압구정 소재 '향기억'이 20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일명 '향기 공방'으로 알려진 곳이다.개인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어 관심을 끄는 곳으로 소개된다. '세상에 하나뿐인 향수'라는 수식을 붙일 수 있는 것.향기억 주소는 강남구 선릉로157길 23.압구정카페골목에 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로 나와 남서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2019-03-20 17:09:06

실직자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은 공익 광고. 빅아이디어 아카데미 수료생의 작품이다. 빅아이디어연구소 제공

[김종섭의 광고 이야기] 나의 꿈을 이루어 준 제자들

"소장님 저 BBDO 코리아에 합격했어요!"제자의 전화에 가슴이 뜨거워졌다. 미국 유학 시절, 광고대행 전문업체 BBDO 애틀랜타에 입사하는 것이 필자의 꿈이었기 때문이다. 필자의 꿈을 제자가 대신 이루어주었다. BBDO는 한국에도 지사가 있었고 빅아이디어 아카데미 1기 수료생인 친구가 입사한 것이다.BBDO는 필자에게 꿈같은 회사였다. 유명 광고제에서 상을 휩쓸다시피 했고 JWT, 오길비와 같은 대형 광고 회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라 자전거를 타고 무작정 찾아갔던 적도 있다. 회사 건물에 들어가 우연히 마주친 비서 앞에서 더듬거리며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My dream is to work for here. Can I look around?" (여기에서 일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좀 돌아봐도 될까요?) 짧은 영어를 더듬거리며 허락을 구했다. 비서는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약간의 시간을 허락해주었다.잠깐의 시간이 필자에게는 더 짧은 시간이었다.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그들의 모습을 눈에 담으려 노력했다. 그들의 근무 환경은 역시 자유분방했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있었고, 열심히 노는 사람도 있었다. 한쪽에선 광고를 만들고, 한쪽에선 탁구를 치고 있었다. 거기서 일하면 아이디어가 절로 나올 것 같았다. 하지만 필자는 BBDO에 입사하는 꿈을 이루지 못한 채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다.한국에 돌아와서는 백수 생활이 시작되었다. 정체성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시간이 계속되었다. 영어 학원 강사, 자동차 영업 사원 등의 일을 했지만 이내 그만두고 말았다. 결국 돌고 돌아 다시 광고를 하게 되었다. 광고회사를 창업하며 광고 아카데미까지 열게 되었다. 백수 시절의 필자처럼 돈은 없어도 광고 공부를 하고 싶은 친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시작은 소박했다. 대구 내 대학교를 돌며 교수님들을 만났고 학생들을 구했다. 그렇게 여섯 명의 학생을 모집했고 빅아이디어 아카데미 1기가 탄생했다.그때는 몰랐다. 학생들을 위한 무료 교육 활동의 보답이 이렇게 클 줄은. 아카데미 2기는 미국 Creativity International Awards에서 26개의 상을 휩쓸어 전 세계 광고 교육 기관 중 최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4개를 수상한 뉴욕의 한 광고 아카데미를 제친 기록이었다. 또 어떤 수료생은 서울의 유명 디지털 광고회사에 입사하기도 했다. 필자의 노력에 비해 제자들은 훨씬 큰 선물로 보답했다.빅아이디어 아카데미 설립 5년이 지난 지금, 수료한 친구들은 80여명에 달하고 그들은 전국에 진출해있다. 서울 출장이 잡힐 때면 꼭 수료생 중 한 친구를 만나고 내려온다. 그 재미가 쏠쏠하다. 대구에 있는 필자에 비해 서울의 제자들은 트렌드에 더 밝다.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 시장에 변화에도 잘 대처한다. 그래서 이제는 스승과 제자가 바뀌어 오히려 필자가 배우게 된다.필자는 창업한 이후 가장 잘 한 것이 빅아이디어 아카데미의 설립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좋은 인연도 많이 만났고, 그들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 하지만 막연한 두려움도 든다. 나이가 들수록 꼰대가 되어 가는 게 아니겠느냔 두려움, 일에 투자하는 시간을 줄여 광고 공부를 더 해야 된다는 부담감이 그것이다. '광고에는 정답이 없어'라는 말로 자신을 위로한다. 하지만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면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끝으로 아카데미 교육을 함께하며 학생들이 만든 작품 몇 개 더 올리며 글을 마무리한다.

2019-03-20 10:02:43

고양이와 실은 상극 (출처: https://en.thecatsociety.org)

고양이에게 털실 매우 위험해…독성 이물 삼킨 경우엔 구토 유도해야

바니(6·고양이)가 내원했다. 며칠 전부터 입안이 불편한 듯 혀를 날름거리며 얼굴을 비비는 행동을 보였다. 엑스레이 검사 결과 소장이 겹쳐지는 증상(소장 중첩) 확인되었다.고양이는 선상이물(Linear foreign body·실 형태의 이물)을 먹고 소장 중첩이 발생해 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바니의 혀 아래에 걸린 긴 실은 위를 지나 소장을 길게 중첩한 상태였다. 수술을 통해 실을 제거하였는데, 원인은 뜨개질용 실이었다.고양이가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먹고 위험해지는 경우가 있다. 백합과 식물, 독성이 있는 화초, 어린이 감기 시럽 약, 초콜릿, 자일리톨, 커피, 양파와 마늘이 포함된 음식 등은 중독 증상과 빈혈을 유발할 수 있다.독성이 있는 이물을 먹었다면 보호자는 곧바로 수의사에게 연락해 구토를 유도해야 할지 상담받아야 한다.가정에서 고양이를 구토시키기 위해서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과산화수소수(3%)를 체중 kg당 1cc (체중 5kg당 1티스푼) 먹인다. 거부감이 심한 고양이는 담요를 몸에 감싸서 주사기 또는 투약 병을 이용하여 송곳니와 어금니 사이에 주입하면 쉽게 먹일 수 있다.급여 후 몸을 천천히 흔들어 주면 위 내에서 거품 포말이 더 잘 형성돼 구토가 빨라진다. 구토하더라도 음식물의 일부가 위 내에 남아있으므로 추가로 구토하지 않는다면 10분 뒤 동일 양을 한 번 더 급여할 수 있다.하지만 이미 몸을 겨누기 힘든 고양이는 무리하게 구토를 유도하기보다는 신속하게 응급치료센터를 내원하여 집중치료를 받아야 한다.고양이가 이물을 먹어서 수술을 받는 경우는 개보다는 적다. 하지만 고양이는 선상이물을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털실의 감촉을 좋아하고 실을 헝클어뜨리는 걸 즐기는 고양이에게 털실은 신나는 장난감이다. 하지만 실이 고양이의 까칠한 혓바늘에 걸리면 쉽게 뱉어내질 못하고 끊임없이 삼키게 된다. 실이 소장을 통과하게 되면, 허리끈을 조였을 때 바지 주름이 잡히듯 소장을 중첩해 장이 파열되는 심각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털실, 뜨개질용 실, 현악기 줄, 장난감에 달린 끈, 바느질용 실과 바늘, 옷에 부착된 탄력 밴드 등이 선상 이물이 될 수 있으며 고양이가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고양이가 선상이물을 먹은 것이 의심되고, 고양이가 입안을 불편해하거나 맛있는 음식 앞에서 머뭇거리는 행동을 보인다면 수의사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란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03-20 09:36:35

사진=나는 몸신이다 캡처

미세먼지 킬러 '호호바오일', 나는 몸신이다에서 소개...모공 완벽 세안 등 200% 활용법

호호바오일은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피지와 블랙헤드, 여드름 관리에도 효과가 좋은 성분으로 알려진 겨울철 필수 오일 중 하나다.보습력이 좋은 호호바오일은 피부 친화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피부 속 무너진 균형을 되찾아줘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기 위해서는 스킨케어 마무리할 때 호호바오일로 충분히 발라주면 좋다.요즘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미세먼지는 모공 크기보다 아주 작아 모공 속까지 침투하며 모공을 직접 막는 원인이 된다. 이때, 딥 클렌징이 필요하다. 클렌징 제품에 호호바오일을 섞어 세안하면 모공 속까지 완벽한 클렌징을 도와줄 뿐 아니라 세안 후에도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진다.

2019-03-19 23:20:01

전통장류 생산 순천 '황가네장서방전통장' 황미경 대표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소개

전통장류 생산 순천 '황가네장서방전통장' 황미경 대표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소개 "위치는?"

전통장류를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황가네장서방전통장'이 19일 KBS2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다.이날 엄마는 슈퍼우먼 코너에서 '시골 여장부, 황 여사의 구수한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이 업체 황미경 대표를 소개한다.황가네장서방전통장 주소는 전남 순천시 주암면 궁각길 155번지 .순천시내에서는 북서쪽에 떨어져 있다. 궁각리 화평마을 북동쪽. 주암농공당지 및 마전마을 남쪽.

2019-03-19 17:55:15

전국 지자체 최초! 인천 무료 장난감수리센터 위치는? 2TV 생생정보 소개. 네이버 지도

전국 지자체 최초! 인천 무료 장난감수리센터 위치는? 2TV 생생정보 소개

19일 KBS2 2TV 생생정보에 무료 장난감수리센터가 소개된다.인천 남동구에 전국 지자체 최초 무료 장난감수리센터가 있다. 올해 2월 1일 개소했다.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육아를 하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장난감수리센터 설립의 의의를 설명한다.주소는 인천 남동구 소래로633 남동구 보건소 2층.남동구청 바로 옆 남동구보건소 2층에 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인천 2호선 남동구청역이다. 4번 출구로 나와 서쪽으로 이동하면 된다.

2019-03-19 17:29:12

[시니어 매일, 핫 기사] "충남 견학단, 달성 수박 단맛 노하우에 깜짝"

시니어매일 기자단은 어르신의 가장 근거리에서 그들의 삶의 목소리를 듣고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우리 이웃의 이야기에서부터 시니어가 당면한 사회 이슈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시니어 매일'에 담아내고 있다. 아직 종이신문이 아닌 온라인으로만 소식을 전하는 '시니어매일'이지만 왕성한 활동을 하는 기자들의 기사를 소개한다. 강민호 기자 kmh@imaeil.com◆영농의 선진지 옥포·논공 명성 높이다농한기가 따로 없다. 대구 달성군 옥포·논공읍 80여만 평의 들녘은 여름 과일로 잘 알려진 수박과 참외 재배 비닐하우스로 은물결을 이룬다.옥포에 자리 잡은 배육돌(61· 대구 달성군 옥포읍) 씨의 농장에는 충남 서천군 종천면 농촌지도자회 30여 명이 선진지 견학을 왔다. 이날 교육은 수박의 당도(Brix)를 높이는 재배방법이다. 배씨는 "이곳은 1월 20일 전후로 수박 모종을 정식(제 자리에 심는 것)하고 지금은 순치기로 바쁘다."고 말했다.견학을 온 박종명(73· 충남 서천군 종천면) 씨는 "우리는 이제 정식하는 시기이고, 수확은 이곳과 한 달 정도 차이가 난다."며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시설면적이 다른 어느 곳보다 넓고, 농사짓는 차원이 다른 것 같고 수정 시기에 오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신춘자(71· 충남 서천군 종천면) 씨는 "지난해, 박수박(속이 빈 수박)이 열려 힘들었다. 왜 그런 수박이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배씨는 "칼슘이 부족해서 그러니 주기적으로 영양제를 보충하고 언제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전화로 문의하면 알려주겠다"고 했다. 비닐하우스에 같은 작물을 재배하더라도 지역마다 방법과 기술 차이가 있다.달성군에서는 벼 수확 후 탄소질 보충을 위해 볏짚을 넣고 논갈이해서 11월이면 비닐하우스를 설치, 수확이 끝나는 6월 초가 되면 다시 벼를 심기 위해 하우스를 철거하는 1년 2모작 재배를 하고 있다. 그러나 견학 온 농촌지도자회는 한 번 설치한 하우스로 같은 작물을 수십 년을 연작한다. 이에 배씨는 "특히 연작은 당도를 떨어뜨리니 그만큼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고 말했다.시니어 매일 우순자 기자◆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찾아가다- 상주 시니어클럽"어르신, 함께 해요! 행복한 노후를."상주 시니어클럽(사회복지법인 직지사복지재단, 관장 수초 스님)은 상주 지역 내에서 지역의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노인 일자리를 창출,제공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함께해요! 행복한 노후!" 란 슬로건을 내걸고 2012년 5월 상주시의 위탁을 받아 노인 일자리사업을 시작한 지 7년이 지났다.고령화 시대로 접어들면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취업을 알선하는 기관인 상주시니어클럽에는 노인들의 문의 전화와 방문상담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상주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 상주 시니어클럽을 통해 1천372명이 취업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상주 시니어클럽은 사업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렸다는 평가에 따라 다양한 업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사경 팀장은 "일반기업에서는 노인고용에 대해 일종의 부담감을 갖거나, 작업속도 저하를 우려하는데 그것은 선입견"이라며 "일자리 수는 많지 않지만 지역 사회에서 노인들도 일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니어 매일 김항진 기자◆꿋꿋하고 늘푸른 소나무처럼...오랜 경륜과 축적된 지식으로 희망을 노래할 것.지난 2018년 12월 초 경주 황성공원에서 마주한 수령이 아주 오래된 소나무들의 꿋꿋함과, 오랜 풍파를 겪으면서도 묵묵히 견디온 세월이 존경스럽다. 이 모습이 현재의 내 모습 같으면 좋겠다. 희망을 지닌 저 소나무들처럼 시니어들의 불안한 생활을 넘어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긍지와 활력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시니어 매일 정지순 기자◆대한노인회 축하 글 - "노년의 아름다움이 녹아나는 삶들을 담아 주길"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대구․경북을 아우르는 매일신문사가 시니어 매일을 창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우리 사회가 인구절벽의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정보가 홍수를 이뤄 불분명한 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진실을 왜곡하거나 거르지 않고 보도된 내용이 우리 노인을 매개로 정보의 탈로 호도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언제나 지역민과 밀착한 생생한 소식들을 가감 없이 전달하여 대구․경북 600만 시․도민의 알 권리를 충족함은 물론 세대 간, 계층 간의 갈등 해소와 소통의 장터가 되어 주길 바라며 노년 세대가 살아온 다양한 경험과 소중한 지혜를 다음 세대로 전수해 주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기대합니다.아무쪼록, 시니어들을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노년의 아름다움이 녹아나는 삶들을 담아 주길 바라며 창간을 맞는 시니어 매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 회장 이장기

2019-03-18 19:30:00

[댓글의 품격]각박한 시대의 훈훈한 소식... 골프와 식사는 했으나 청탁은 없었다.

#'댓글의 품격'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요즘같이 각박한 시대에 고위 경찰간부가 아무런 대가나 조건 없이 시간을 내 젊은 사업가와 밥도 먹고 운동도 함께 하다니 너무 훈훈합니다. 격한 감동을 느끼며 우수공무원으로 추천합니다.' 가수 승리와 정준영 등이 참여하고 있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지목됐던 윤모 총경이 유리홀딩스 대표와 골프,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특정 사안에 대한 수사나 단속을 무마하는 등 청탁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보도를 접한 네티즌 절대 다수는 코웃음을 치고 있다. 특히 50대 총경과 30대 사업가의 세대를 뛰어넘는 우정과 친분이라며 비꼬는 댓글이 줄을 잇는다. '각박한 시대의 훈훈한 소식'이라는 표현이 그 중 압권이다.

2019-03-18 18:30:00

베토벤

명곡에 얽힌 이야기 ⑨ '승리'사인이기에 금지를 면한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은 9번 '합창'과 함께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곡이다. 내용과 형식에서 최상의 구조적 완성도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운명 교향곡은 이런 에피소드가 전해진다.전쟁 중에는 어느 나라나 적성국의 음악 연주나 방송이 금지되는 것이 통례이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미국, 영국, 러시아 등 연합국 쪽에서는 독일, 일본, 이탈리아의 음악이 금지되었다. 독일인 작곡가인 베토벤의 음악도 연합국 측에서는 당연히 공연이나 방송이 되지 않았다. 다만 한 곡 예외 음악이 바로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이었다.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세 번 짧고 한 번 긴 박자 ''밤밤밤 바~'로 시작하는 운명의 1악장의 첫 네 음 리듬이 모르스 부호로 '승리'(victory)의 첫 글자 'V'를 의미했기 때문에 승리를 상징하는 음악으로 널리 사용됐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BBC 방송은 전쟁 승리를 염원하는 뜻으로 뉴스 시그널로 이 음악을 사용했다. 적국인 독일 작곡가의 음악을 빌리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영국인들은 베토벤을 독일 작곡가가 아니라 인류를 대표하는 음악가로 인정한 것이다.4개 악장으로 구성된 운명 교향곡은 클라리넷과 현악이 어우러진 제1테마로 1악장을 시작하며 이 테마가 1악장을 지배한다. 2악장에서는 느린 박자의 테마가 조용하고도 명상에 잠긴 듯한 선율로 악장의 중심을 잡고, 여러 형태로 변주된다. 3악장은 빠른 박자의 춤추는 듯한 리듬을 보여주지만 명랑하기보다는 오히려 비통한 소리로 절규하는 듯하다. 신비롭고 경쾌한 선율이 끊기지 않고 다음 악장으로 넘어간다. 4악장에서는 개선가처럼 힘차게 시작되며 지금까지 긴장된 것이 마침내 폭발하는 모습을 그린다.'밤밤밤 바~, 밤밤밤 바~'로 시작되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들으면서 삶의 운명, 또는 승리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2019-03-18 18:30:00

1월 3일 생활꿀팁 넘버원! em용액(EM원액) 활용법 소개 2TV 생생정보 tv 화면 캡처

친환경 em용액(EM원액) 구하는 방법은? 활용 꿀팁 2탄! 2TV 생생정보 소개

친환경 em용액(EM원액) 활용법이 다시 실검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지난 1월 3일 2TV 생생정보 생활꿀팁 넘버원! 코너에서 em용액(EM원액) 활용법을 전한 바 있다.이어 이 코너 3월 18일 방송에서는 그 두 번째 활용법을 알려주는 시간을 갖는 것. 욕실 곰팡이 제거, 와이셔츠 목때 제거, 세차 등의 팁을 알려준다.앞서 1월 3일 방송에서는 EM 용액과 설탕, 소금, 쌀뜨물을 섞은 뒤 그늘진 곳에서 7~10일 간 발효시키면 세정효과를 지닌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고 알렸다. 또 탄 냄비를 마치 새 것 같은 상태로 복구해주는 효과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EM원액과 용액은 인터넷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이나 구청, 주민센터 등에서 무상으로 나눠 주는 경우도 있다.EM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유용 미생물군이라는 뜻이다. 자연상 유익한 미생물을 모아 배양한 것으로, 살균과 악취 제거 등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2019-03-18 18:22:38

시니어 매일 기자들(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노정희, 강효금, 조희자, 김병두, 한규천, 이승호, 방종현, 권오섭 기자) 박노익 선임기자 noik@imaeil.com

'시니어 每日' 창간…시니어 소식'정보 전달에서 여론 형성까지

어르신을 위한 소식과 정보, 그리고 그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담은 '시니어 每日'이 이달 4일 창간했다. 매일신문 자매지인 시니어 매일은 '50+ 세대와 공감하는 신문'을 지향하며 우리 사회의 어른신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매체이다. 온라인(www.seniormaeil.com)에 이어 상반기 안으로 타블로이드 판형 종이신문도 격주로 발행된다. 홍헌득 시니어매일 창간준비단장은 "우리 사회에 중심적 역할을 했던 어르신들이 아직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이제 그 통로가 사라지고 있다"며 "시니어 인재들이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시니어매일 창간했다"고 밝혔다.◆ '50+ 세대와 공감하는 신문' 지향시니어 매일의 슬로건은 Inspire, Inform, and Entertain Seniors!'(어른을 응원하고 어른을 행복하게)다. 우리 사회 어른들을 고무시키고 그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어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한편 그 정보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게 돕고, 또 어른들이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함을 지향한다는 뜻이다.현재 운영되고 있는 '시니어매일'(www.seniormaeil.com)의 주요 콘텐츠는 시니어뉴스, 포토-영상, 기획·특집, 리빙(책, 문화, 건강, 의료, 여성가정 등), 독자칼럼-나도 한마디, 독자 사진-영상, 시니어 글마당, 기자칼럼, 시니어기자 코너 등이 있다. 이 중 '시니어기자 코너'와 '기자칼럼'은 시니어매일의 독특한 콘텐츠다. 시니어기자 코너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고 있는 시니어기자들의 경륜이 묻어나는 콘텐츠로 깊이와 재미가 함께하는 코너이다. 기자칼럼 또한 시니어기자들의 삶의 깊이가 느껴지는 글들로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시각을 보여주는 코너이다.시니어매일에는 독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코너들도 마련돼 있다. 독자 칼럼-나도 한마디 코너에서는 독자들이 직접 쓴 칼럼이, 독자 사진-영상 코너와 시니어 글마당에는 독자들의 글이나 사진영상 작품들이 실려 있다.시니어매일은 상반기 안으로 타블로이드 판형 (대판 1/2크기) 24면 종이신문도 격주로 발행된다.◆도전과 열정으로 뭉친 90여 명의 기자단시니어매일은 시니어 기자 90여 명이 어르신을 위한 정보와 다양한 이야기로 신문을 꾸민다.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만 55세 이상의 시니어들로 지난 2월 1차 서류심사와 2차 논술 및 기사 작성 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55세부터 82세까지 등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자기자도 22명이나 포함돼 있다. 기자단에는 전문직·기업체 은퇴자를 비롯해 교사, 공무원, 아파트 경비원, 작가, 가정주부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갖춘 이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기자단은 취재 1, 2, 3, 4, 5부와 사진·영상부 총 6개 부로 운영된다.◆기자들의 각오기자들은 대구경북 곳곳에 포진하고 있으며, 지역 구석구석의 작은 소식은 물론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이야기들을 취재하게 된다.권오섭 기자는 "시니어 매일은 시니어가 만드는 신문이고 시니어로 지금껏 살아온 분들의 소중한 삶을 함께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채울 수 있는 공간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시니어들이 일할 수 있는 직장이나 기관·단체 등 밀려난 세대가 아닌 능력과 경륜을 발휘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과 시니어의 취미와 봉사를 통해 숨은 능력자들의 건강하고 알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분을 취재하고 싶다"고 말했다.노정희 기자는 "직선으로 내달리는 기사도 중요하지만 진정 고뇌하여 작성한, 울림을 주는 기사로 독자를 만나고 싶다"는 각오를 피력했다.방종현 기자는 100년 이상 된 초등학교의 동기동창회 소개라든지, 까까머리 중 고교 교복 세대의 빛바랜 추억의 사진과 사진 속 실버들의 애틋한 추억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간이 주어지면 대구의 숨어있는 비경을 찾아 소개하고 싶다"고 했다.김병두 기자는 영화와 관련한 취미를 살려 1960, 70년대 시니어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영화와 주제가, 그리고 배우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억의 영화'를 쓰고 싶다고 했다. "나아가 시니어들이 봐야할 신작 개봉 영화와 연극, 뮤지컬, 신간 도서 등 시니어들의 문화생활에 필요한 기사를 쓰겠다"고 담짐했다.강효금 기자는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오며 자신이 하고자 했던 꿈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소소하지만 그 안에서 공감할 수 있는 소시민들의 이야기 등을 전해줄 것"이라며 "시니어 세대들이 고민하는 내용, 케케묵은 것으로만 여겨지는 동양의 고전을 불러내어 그 고전이 지금 현재를 사는 우리에 게 주는 의미를 연결시켜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한규천 기자는 시니어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일자리 등을 소개하고 밝은 소식을 전해 주고, 시니어들이 마음의 청춘을 구가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백세시대에 걸맞은 시니어들의 삶과 복지에 보탬이 되도록 사회의 파수꾼과 협력자로 힘껏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상현 기자는 "우리나라는 점차 고령화 시대가 깊어지고 있다. 많은 언론이 고령화 사회를 들먹이고 있지만 정작 노인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메시지는 약하다. 취약한 서민들의 삶, 치열하게 자신을 부추기며 살아온 자수성가한 사람들, 시장 노점상인들, 감동적으로 살아가는 주변 인물들을 찾아 시니어 시대에 걸맞은 기사를 쓰고 싶다"고 다짐했다.

2019-03-18 17:58:08

SBS 생활의 달인 영등포 문래동 '초밀착 골목 주차' 달인 이승희(43) 씨 선정. 네이버 지도

SBS 생활의 달인 영등포 문래동 '초밀착 골목 주차' 달인 이승희(43) 씨 선정

골목 초밀착 주차의 달인 이승희(43) 씨가 18일 SBS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다.올해 나이 43세의 이승희 씨는 인생의 절반에 해당되는 21년의 관련 경력을 갖고 있다고.성실자동차공업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56-1.영등포 문래동 지역이다. 도림천 북쪽에 있다. 리버뷰신안인스빌1단지 아파트 바로 도로 건너편. KT&G영등포지사 바로 남동쪽.

2019-03-18 16:01:00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오는 25일 첫 신청을 받는다. 졸업 후 2년 이내·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로 취업 준비 중인 청년은 온라인청년센터(youthcenter.go.kr)에서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이상복 청년고용기획과장이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25일부터 신청 접수…미리 준비해야 서류는?

'취준생(취업준비생)'에게 월 50만원을 최장 6개월 지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오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고용노동부는 18일 "취업 준비를 하는 청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시행하고자 오는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만 18∼34세의 미취업자로, 학교(대학원 포함)를 졸업·중퇴한 지 2년 이내이고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가구에 속하는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기준중위소득 120%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월 553만6천243원이다.재학생이나 휴학생은 신청 자격이 없다.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근로계약상 주 노동시간이 20시간 이하이면 미취업자로 분류돼 신청할 수 있다.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은 '온라인 청년센터'(youthcenter.go.kr)로 접수한다. 신청자는 구직활동계획서, 졸업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노동부는 졸업·중퇴한 지 오래됐고 다른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적은 사람을 선별해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노동부는 올 한 해 8만명에게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책정된 예산은 1천582억원이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지원 대상이 되는 것은 생애 한 번만 가능하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든 '클린카드'가 발급된다.클린카드는 사행성 업종, 자산 형성 관련 업종, 고가 상품 등에는 사용이 제한되고 현금 인출도 불가능하다. 30만원 이상의 일시불 사용도 할 수 없다.지원 대상자는 동영상 수강, 예비교육 참석 등을 거쳐 지원 기간 매월 구직활동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2019-03-18 14:17:22

인천가구단지 '라오메뜨 가구', 3월 봄 시즌 최대 70% 할인 행사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철이 되면서 봄을 맞아 새로운 분위기로 변화를 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특히 실용성 있고 느낌 있는 가구를 통해 변화를 줄 수 있어 가구 교체 및 새로운 가구 구매를 고려하기도 한다.일상에서 가구는 단발성으로 사용하는 물건이 아니기에 가구를 구입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심사숙고 하여 신중하게 구매하기 마련이다.삶의 질은 물론 공간 활용에 도움이 되는 가구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가구싸게파는곳으로 알려진 인천가구단지가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이에 최근 인천가구단지 '라오메뜨 가구'는 3월 봄 시즌을 맞아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업체 측은 세라믹 식탁 이외에도 스톤슬랩, 우드슬랩을 소재로 한 식탁과 천연 소가죽, 아쿠아텍스, 샤무드 등을 활용한 소파를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할인 혜택으로 입주 및 결혼을 앞둔 소비자들에게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했다고 소개했다.라오메뜨 가구 관계자는 "처음으로 집을 장만하는 사람들이나 예비부부의 경우 신혼가구를 마련하기 위해 저렴한 가구단지이나 가구할인매장 등을 방문하게 되는데, 매장에 방문해서 좋은 가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한편, 시흥, 안산, 광명 등 1시간 이내 길병원사거리에 위치한 '라오메뜨 가구'는 파주점, 인천점, 김해점 3곳의 직영 쇼룸을 운영하며, 소비자들이 가구를 직접 만져보고 비교해 구매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2019-03-16 14:00:00

봄비와 함께 떠오르는 비닐우산의 추억. 1966년 대구시내에서 행인들이 빗길을 걸어가고 있다.

[타임캡슐] 봄비와 비닐우산

1966년 봄비가 내리던 어느 날이다. 대구 중구 남일동 거리에서 찍힌 행인들의 사진이다. 비닐우산이 단박에 눈길을 끈다. 4명의 행인이 지나는데 3명의 우산이 비닐우산이다.비닐우산은 비닐을 둥글게 잘라 대나무 꼬챙이를 우산살로 삼아 만들었다. 흑백사진이어서 불분명하지만 분명 연한 푸른색의 비닐일 것이다.비닐우산은 우산살로 대나무가 몇 개 들어갔느냐에 따라 처우가 달랐다. 비 오는 날의 멋을 담보하던 속칭 '패션 아이템'이 되기도 했고, 몇 번 쓰다 폐기되는 신세가 되기도 했다. 사진에 맨 왼쪽에 보이는 비닐우산은 우산살이 24개가량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저 정도면 일회용이 아니었다.하지만 비닐우산은 시간이 갈수록 우산살의 숫자가 줄었다. 날림의 수순을 밟은 속칭 '재료비 아껴 수익 불리기 법칙'이었다. 1970년대 후반에는 우산살이 9개로까지 줄어든다. 법칙에 따라 비바람에 견딜 수 없게 될 지경에 이르자 비닐우산은 차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비닐우산과 별개로 행인들의 복장은 아직 겨울이다. 예나 지금이나 봄비가 내리고 나면 꽃샘추위도 없는 진짜 봄이 올 거라는 바람이 강해진다. 그도 그럴 것이 봄비가 내리면 겨우내 숨죽였다 갓 싹을 틔운 풀이 더 큰 키로 자라났다. 꽃잎과 나뭇잎은 선명한 색깔을 짜냈다.아스팔트 도로가 많지 않던 때, 온 동네에 진한 흙냄새를 풍겨주던 봄비였다. 입학, 개학 등 시작과 맞물려 내리는 비였기에 봄비는 새로움으로 해석됐다. 행복 회로를 돌리는 비였다. 귀한 대접을 받던 봄비는 최근 들어 미세먼지까지 씻어주면서 한층 위상이 높아졌다."봄비야, 반갑다." ※'타임캡슐'은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진, 역사가 있는 사진 등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사연이,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라면 어떤 사진이든 좋습니다. 짧은 사진 소개와 함께 사진(파일), 연락처를 본지 특집기획부(dokja@imaeil.com)로 보내주시면 채택해 지면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소개는 언제쯤, 어디쯤에서, 누군가가, 무얼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사진 원본은 돌려드립니다. 문의 특집기획부 053)251-1580.

2019-03-15 19:30:00

Cartoon by Sergio Drumond

[영어속담속 삶의지혜] A dog is a man's best friend.

A dog is a man's best friend.개는 인간에게 최상의 친구이다.말풍선: 이번에는 우리 C 마이너 키로 한 번 불러 보자구! 주인에게 충실한 개라는 이 속담만 봐도, 서양에서는 개에 대해 우리와는 다른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도 처음에는 개에 대한 편견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dog-eat-dog (개가 개를 먹는), the dogs of war (개들의 전쟁), work like a dog (개처럼 일하다) 처럼 힘들고 처참한 삶을 표현하는 데 주로 쓰였죠. 오히려 편안하게 주는 밥이나 먹고 집이나 지키는 "개팔자가 상팔자" (lapdog 주인의 무릎위에서 앉아서 노는 개)는 근현대의 일인 것 같습니다. 해설 김인환 박사 라이크 테스트 프랩 어학원 제공(053-424-2244)

2019-03-15 19:30:00

다이어트로 주목받는 슬림코치 '빠빠톡톡' 완판 기념 60% 할인

직장인 A씨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해 치밀한 다이어트계획을 세웠다. 그간 여러 가지 효과적인다이어트를 위해 다이어트음식과 PT, 단기간 다이어트 등을 진행해왔지만 오랜 다이어트 식단 조절과 운동을 직장생활과 병행하기가 힘들어 실패하고 말았다.A씨는 "여러 가지 단기간 살 빼는 법과 장기간 다이어트식단 프로젝트 등에 도전했지만 계속된 실패 때문에 자신감만 떨어질 뿐"이라며 "효과적인단기간다이어트를 찾고 싶다"고 전했다.최근 A씨처럼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반복되는 실패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져 성공할 확률이 낮아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지속적인 식단 관리와 운동을 기본으로 하지만 실천하기 힘든 상황을 위해 관련 전문가나 제품, 프로그램에 도움을 받기도 한다.이에 슬림코치는 다이어트방법을 위해 체계적인 습관과 어울리는 다이어트보조제 '빠빠톡톡'을 추천했으며, 완판 기록 기념으로 최대 60% 할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빠빠톡톡'세트는 '쭉쭉빠져라'와 '쑥쑥빠져라', '톡톡빠져라'로 구성된 세트 제품으로 '쭉쭉빠져라'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식단인 탄수화물 위주의 식상 알맞게 지방 흡수 억제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 와 콜레우스포스콜리가 함유됐으며, '쑥쑥빠져라'는 알로에 전잎과 녹차 카테킨이 함유 되어있어 다이어트시 생길 수 있는 변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또한 '톡톡빠져라'는 하루 한 번 간편하게 복용이 가능한 다이어트 스틱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2중 기능성 식품이며, 가루형태의 달콤한 석류 맛이 특징인 체지방분해식품이다.제품은 식전·식후 하루 가볍게 섭취만 하면 되는 제품으로, 바쁜 직장인들의 경우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서 간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주원료들을 사용해 체지방감소 뿐만 아니라 원활한 배변활동, 탄수화물의 지방흡수 억제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제품관계자에 따르면 걸그룹 여자친구 신비가 먹는 연예인 다이어트 식단으로 슬림코치가 소개돼, 효과 좋은 다이어트 방법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건강한 다이어트 음식과 다이어트 운동을 함께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아울러, 슬림코치는 현재 공식홈페이지에서 완판 기념을 맞이하여 최대 60%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과 다양한 다이어트 후기는 슬림코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9-03-15 14:32:46

목동(목2동) 염창역 '먹물빵' 파는 '블루밀'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골목빵집' 소개

목동 염창역 '먹물빵' 파는 '블루밀'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골목빵집' 소개 "가는 방법은?"

'먹물빵'이 인기인 서울 목2동 염창역 인근 빵집 '블루밀'이 14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등장한다.이 방송 '골목빵집' 코너에서 소개한다.먹물빵은 오징어 먹물과 서리태 등을 가미한 반죽부터 눈길을 끈다.블루밀에서는 크림치즈품은먹물빵, 탕종우유식빵, 앙버터, 블루베리쉬폰케이크, 통밀크림치즈무화과 등을 판매한다.블루밀 주소는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06.서울 지하철 9호선 염창역에서는 4번 출구로 나와 남서쪽 주택가로 이동하면 된다. 목2동주민센터 남쪽, 목2치안센터 북동쪽.

2019-03-14 18:07:04

한화건설, 제주도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꿈에그린 도서관' 전개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지난 8일, 제주 이도주공2,3단지 아파트 내 경로당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81호점의 개관식을 가졌다.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또는 기타 도서관이 필요한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날 개관식에는 한화건설 임직원 30여명, 이도주공2,3단지 재건축 조합장 등 지역 주민들 50여명이 참석해 함께 도서관 설립을 축하했다.이날 사회공헌에 참여한 한화건설 전승호 상무는 "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도서관을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개선과 다양한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제주도 제1호 꿈에그린 도서관 개관에 이어 2호점, 3호점 등 지속적인 시설 확대를 이어나가겠다" 고 말했다.한화건설은 이번 꿈에그린 도서관(제주1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제주도와의 오랜 인연을 더욱 돈독히 할 계획이다. 한화건설은 2002년 노형동 꿈에그린 아파트 준공을 시작으로 16개 현장의 실적을 가지고 있다. 이는 제주도 內 단일건설사 기준 최다 실적이다.한화건설은 2011년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 도서관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81호점까지 개관을 마쳐 9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0년 말까지 100호점을 개관해 꿈에그린 도서관 사업에 방점을 찍을 계획이다.한화건설이 만드는 꿈에그린 도서관은 임직원들이 직접 도서관 조성을 위해 기존 공간 철거와 내부 공사,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칠 등 공간 리모델링 공사에 참여한다.또한, 임직원들과 일반인들이 함께 하는 '도서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도서를 기부하며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도서관 조성 활동은 한화건설 임직원들에게도 건설 기술자로서의 재능을 나누고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인기가 높다. 단순한 물품 전달이나 금전적인 기부 활동보다 더 큰 보람을 느낄 수 있고, 건설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도 생긴다는 평가다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 이외에도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장애아동들과 임직원이 1:1 매칭이 되어 함께하는 '장애아동 문화체험 지원'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임직원 가족 봉사캠프' 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9-03-14 08:39:33

고양이섬 전남 고흥 나로도 옆 '애도' 위치는? 나로도항 바로 서쪽. 네이버 지도

고양이섬 전남 고흥 나로도 옆 '애도' 위치는? 나로도항 바로 서쪽

13일 SBS 생방송투데이에 고양이섬으로 '애도'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이날 방송에서 나로도를 소개하면 고양이들이 사는 애도를 소개했다. 고양이들이 제당을 지킨다고.애도는 나로도항 기준 바로 서쪽에 있는 섬이다.

2019-03-13 19: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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