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멍 들고 퉁퉁 부은 얼굴…미얀마 군부, 시민 고문 이어져

우먼피스네트워크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시위 참가 미얀마 여성의 고문 전과 후 사진. 우먼피스네트워크 트위터 우먼피스네트워크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시위 참가 미얀마 여성의 고문 전과 후 사진. 우먼피스네트워크 트위터
우먼피스네트워크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시위 참가 미얀마 여성의 고문 전과 후 사진. 우먼피스네트워크 트위터 우먼피스네트워크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시위 참가 미얀마 여성의 고문 전과 후 사진. 우먼피스네트워크 트위터

미얀마 군경에 고문·구타 당한 시민들의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얀마 여성단체인 우먼피스네트워크는 19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반대 시위에 참여한 젊은이들에게 가해지는 고문에 대해 규탄하는 입장을 내고 고문을 당한 시위 참가자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시위 참가 전 건강했던 모습과 고문을 당한 뒤 멍들고 초췌해진 모습을 비교해 참혹한 현지 상황을 고스란히 전했다.

 

 

우먼피스네트워크는 "군사 정부는 국제법을 어기면서 시위대를 고문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폭력 행위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리틀 판다'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반군부 시위를 이끌던 웨이 모나잉이 경찰에 체포된 뒤 멍들고 퉁퉁 부은 얼굴을 트위터에 공개해 큰 충격을 준 바 있다.

우먼피스네트워크 트위터 우먼피스네트워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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