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한 타이거 우즈 "재활 힘쓰고 있다"…골프 비디오게임으로 복귀

"과분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

타이거 우즈. 2K 트위터 캡처 타이거 우즈. 2K 트위터 캡처

자동차 사고로 다리 수술을 받은 타이거 우즈가 병원에서 퇴원한 뒤 안부를 전했다.

타이거 우즈는 1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집에서 돌아와 회복중인 사실을 알려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며 "현재 매일 더 강해지기 위해 재활치료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몇 주간 과분한 사랑과 관심, 지지를 받았다"며 의료진과 팬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타이거 우즈가 16일 올린 트윗. 타이거 우즈 트위커 캡처 타이거 우즈가 16일 올린 트윗. 타이거 우즈 트위커 캡처

앞서 타이거 우즈는 게임회사 2K와 장기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며 팬들에게 복귀를 신고했다.

 

우즈는 성명에서 "비디오 게임 환경을 통해 (우선) 복귀하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제대로 된 파트너를 찾았다"며 "골프 비디오 게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면서 저의 전문 지식과 통찰력을 나누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AFP 통신은 "우즈가 디지털 컴백을 한다"면서 "골프 비디오 게임을 통해 재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2K는 이번 계약으로 인기 비디오 골프 게임 'PGA 투어 2K' 시리즈에 우즈의 이름과 초상권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독점적으로 확보했고, 우즈는 골프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의 이사로 참여하면서 자문 역할을 맡기로 했다.

'PGA 투어 2K'는 미국프로골프(PGA) 실제 코스와 출전 선수를 구현한 비디오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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