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북, "신형 전술무기 위력 시위에 질겁한 남조선 당국이 또 평화 타령한다"며 문 대통령 비아냥

○…북, "신형 전술무기 위력 시위에 질겁한 남조선 당국이 또 평화 타령한다"며 문 대통령 비아냥. '평화경제' 허망함은 북도 알고 남도 알 건만 한사람만 모르지.

○…방위비 분담금 협정 논의 시작되자 트럼프, '한국이 방위비 더 내기로 했다'고 트윗. 억울하면 우리도 핵개발하고 미군 철수하라고 큰소리치든가.

○…여당의 일본 가지 말고 국내 관광 활성화하자는 주문에 관광업계, "민간 교류 금지는 안 된다" 쓴소리.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는 법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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