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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13명 부상,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

"2명 사망" 광주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 "상무지구 위치"

27일 오전 2시 39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건물 2층 클럽 코요테어글리 내부 구조물 붕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0여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최모(38) 씨의 사망 소식이 먼저 전해졌고,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오모(27) 씨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당시 복층으로 된 클럽 내부에는 손님과 종업원 등 수백명이 있었다.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해당 건물 주소는 광주 서구 치평동 1223-3 2층 코요테어글리.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 건물이다.광주 시내 상무지구로 불리는 곳에 있으며, 같은 건물에 극장인 메가박스 콜럼버스상무점이 위치해 있다. 5.18 기념공원 서편에 위치. 광주시청에서는 남쪽.

2019-07-27 04:41:23

'호날두 내한'으로 화제가 된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가 26일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계획된 가운데 우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상청 날씨누리

'호날두 내한 경기' 서울월드컵경기장 26일 8시 날씨는? 우천 시 관람은?

'호날두 내한'으로 화제가 된 팀 K리그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가 26일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계획된 가운데 우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이날 "오늘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팀K리그-유벤투스 경기는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며 "지금 상황에선 취소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즉 비가 와도 친선 경기를 감행할 예정이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기 시간에 비가 올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친선경기가 수중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날씨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온은 26~27도, 강수량은 20~39mm로 예상된다. 습도는 85%로 예보됐다.팬들은 비를 맞지 않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 전체 좌석의 80% 이상이 지붕으로 덮여있다.또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출구를 나와 약 100m만 걸으면 경기장 입구에 도착할 수 있고, 경기장 입구에서부터 관중석까지의 이동경로에도 지붕이 설치돼있어 비를 맞지 않는다.

2019-07-26 14:39:45

한화토탈 위치. 네이버지도

[현장사진] 한화토탈 대산공장 어디? 낙뢰 현장 불기둥 때문에 화재 오해

충남 서산 한화토탈 대산공장에 26일 오전 9시 30분경 벼락이 떨어져 정전이 발생했다.공장 안에 세워진 메인 전기공급선인 154kv 철탑에 벼락이 떨어지면서 갑작스럽게 전기 공급이 중단돼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1단지 공장 가동이 중단됐다.1단지 공장에는 스타이렌모노머 공장과 플라스틱 연료를 생산하는 공장 등이 들어서 있다.낙뢰로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이는 화재가 아닌 플레어 스택에서 나오는 불기둥으로 확인됐다.현재 대응팀이 투입돼 전기공급은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재개됐다. 다만 공장 정상 가동까지는 2∼3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한화토탈 대산공장은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2로 103에 위치한다.

2019-07-26 11:34:34

빅뱅 대성이 소유한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드러나면서 불법 유흥업소 혹은 불법 성매매 적발 시 건물주 책임 여부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

대성 소유 건물서 불법 성매매 정황까지…성매매 적발 시 건물주 책임 여부는?

빅뱅 대성이 소유한 한 건물에서 성매매까지 이뤄지는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드러나면서 불법 유흥업소 혹은 불법 성매매 적발 시 건물주 책임 여부를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많다.이와 관련해 한 판례를 소개한다. 임대를 한 건물이 성매매 업소로 이용되는 것을 알고도 그 이후 계속 매달 임대료를 받은 건물주에게 법원이 '성매매 알선 혐의'를 인정해 유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 사례에서 건물주는 자신이 임대한 한 건물 지하 2층이 성매매 업소로 적발된 사실을 경찰에게 통보 받았으며 건물주는 임차인에게 항의하고 앞으로 불법 영업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았다.그러나 건물주는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지 않았으며 현장방문을 통한 성매매업소 철거 확인 및 건물인도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아 성매매 영업은 지속됐으며 매월 임대료를 받았다.이런 점을 고려해 재판부는 "건물주가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면서 확정적으로 종료시키지 아니하고 건물 제공행위를 중단했다고 볼 수 없다"며 성매매 알선 혐의로 건물주를 약식 기소했다.이를 참고하면 대성이 불법 유흥업소의 존재를 어렴풋이 알기만 해도 건물 제공 행위를 중단하지 않고 임대를 지속했을 경우 혐의가 성립될 수 있는 것.성매매 업소가 운영되는 건물주의 경우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를 한 것으로 보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2019-07-26 10:40:41

[핫이슈] "베이징 비키니가 뭐야?" 중국, 베이징 비키니 금지령!

베이징 비키니여름철 중국에선 상의를 벗고 더위를 식히는 중장년 남성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배만 훌렁 내밀고 있는 독특한 옷차림은 외신에도 소개돼 '베이징 비키니'란 이름을 얻었죠.중국인들이 옷을 벗고도 아무렇지 않은 이유는 '배'를 가리키는 복(腹)자와 행운을 의미하는 복(福)자의 발음이 같아, 배를 드러내는 것이 '복'을 불러온다는 믿음 때문이라고 합니다.하지만 이젠 이 같은 풍습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이 같은 복장이 '도시 이미지를 해치는 비문명적 행위'라는 이유로 '베이징 비키니' 단속에 나섰기 때문인데요.일부 대도시에서는 민소매 내의나 티셔츠를 배까지 걷어 올리는 행위, 상의를 벗어던진 사람들을 단속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렇다면 벌금은 얼마일까요?톈진시의 경우, 최대 200위안, 우리돈으로 3만4천 원 정도의 벌금을 물리고 있습니다. 톈진 뿐만 아니라 여러 도시에서 복장단속에 나서고 있는데요.하지만 오래된 복장 관습이다 보니 반발도 적지 않습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네티즌들이 "셔츠를 입지 않는 게 에어컨을 켜는 것보다 탄소를 덜 배출한다" "나이 든 사람들을 내버려 두라" 등의 글을 올리며 당국의 단속에 반대하고 있는데요.기나긴 세월 동안 중국인의 문화처럼 자리 잡은 '베이징 비키니' 패션, 3만4천원의 벌금으로 복장 단속, 성공할 수 있을까요?

2019-07-26 09:36:03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네이버 지도

천안 서북구 두정동 화재 "8층 건물 사우나"

25일 오후 7시 24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8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건물 8층 사우나에서 불이 시작됐다.이 화재로 수십명이 대피했으며, 화재 진압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19-07-25 20:30:44

충남 천안시·아산시 25~29일 날씨 예보. 기상청

천안·아산 날씨 기상청 "25, 26, 27, 28일 나흘 간 계속 비, 침수 피해 이어질듯"

25일 충남 천안시와 아산시에 폭우가 내리고 있다. 침수 사례가 속속 알려지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현재 내리고 있는 비가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이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26일) 천안의 강수확률은 80~90%대를 유지한다.이어 토요일인 27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 잠시 갤 확률이 있다. 그러나 일요일인 28일 오전에도 비가 더 내리고, 이날 오후는 돼야 날이 갤 전망이다.오늘 오후 6시 발효 기준으로 천안과 바로 옆 아산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다. 다른 충남, 충북, 경기도 남부 지역은 호우주의보.

2019-07-25 17:05:19

25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일초등학교에서 화학 용액 소량 유출 사고가 발생해 학생들이 대피하고 있다. [구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초등학교서 포르말린 유출된 이유는? 포르말린 무엇?

25일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유독성 물질인 포르말린이 유출돼 학생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구로소방서는 이날 오전 11시 8분 서울 구로구의 한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약 300㎖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 사고로 학생과 교사 등 1천200여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소방 특수구조대가 유출된 용액을 모두 제거했다.사고는 과학실에서 포르말린 용액을 옮겨담다가 실수로 포르말린 용액 병이 깨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포르말린은 포름알데히드(HCHO)를 37% 함유한 수용액으로 소독제·살균제·방부제·방충제·살충제 등으로 쓰인다. 강한 독성을 지닌 포르말린은 다량 흡입할 경우 쇼크 등을 일으키는 등 유해화학물질로 분류된다.

2019-07-25 14:34:00

출처: 김건희 SNS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누구?나이·직업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아내인 김건희 씨가 화제다.25일,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윤석열 검찰총장과 함께 부인 김건희 씨 또한 자리에 참석했다.김건희 씨의 모습이 공개되자, 김건희 씨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큰 이목을 끌었다.한편 그녀는 1960년생(60세)인 윤석열 검찰총장보다 12살 연하이며, 현재 전시기획업체 'COVANA CONTENTS'의 대표 이사인 것으로 전해진다.

2019-07-25 14:20:45

코믹북닷컴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의 히어로들을 노인으로 바꾼 포스터. 자료=코믹북닷컴

[빅데이터로 본 한 주]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하겠습니다

'독립운동보다 쉽다'는 구호다.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온라인에서만큼은 확실히 그렇다. 검색량에서 두드러진다.우울증에 유명인들이 잇따라 극단적 선택을 했다. 지난 주에는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유명을 달리했다. 나라 밖에서는 부분월식, 페이스앱 등이 주요 검색어에 올랐다. ◆아, 일본 겁니까?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심상치 않다. 온라인에서는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하겠다'는 의지가 넘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빗댄다. 의병의 존재를 모르고 경제보복 전쟁을 일으켰다는 의미다. 선조 임금만 잡으면 끝이라던 전쟁은 '의병'의 등장으로 장기화됐고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고서야 끝났다.먼저 국채보상운동의 성지, 이달 초 대구에서 촉발된 유니클로 불매운동은 유니클로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의 오카자키 다케시 최고재무책임자가 "(그 영향이) 장기간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불매운동 평가절하 발언을 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유니클로 측은 부랴부랴 입장문 발표 형식의 사과를 했다. 그러나 영향은 미미하다. 무릎을 꿇고 고개를 조아려 죄송하다고 여러 번 외치는 일본식 사과법, '도게자(土下座)'를 요구하는 건 아니지만 입장문 발표로 숙질 여론이 아니라는 것이다.'노노재팬'이라는 사이트의 검색량도 크게 늘었다. 사이트 이용자들끼리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살려 불매할 일본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대체재를 추천해주고 있다. 폭발적인 검색량에 접속 장애로 이어지기까지 했다.부동의 1위 일본여행 온라인 카페인 '네일동'마저 임시 휴면에 들어갔다. 회원수 133만명인 '네일동'은 일본여행자들의 온라인 성지로 통한다. 휴면 공지글에서 이곳 관리자는 "일본 참의원 선거일(21일)이 다가온다. 그 전에 일본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의 마음이 이러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공지를 올려 불매운동에 동참한 것임을 알렸다. ◆뜨는 별, 지는 별19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은 '프로듀스X 101'을 위한 시간이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전문가 버전이라 할 수 있는 Mnet의 '프로듀스X 101'의 마무리를 앞두고, 전국 10대 10명 중 9명은 이걸 검색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10대의 검색이 두드러졌다.마무리는 곧 새로운 시작이다. 11인조 보이그룹 'X1(엑스원)'이 탄생한 것이다. 19일 방송된 최종회의 하이라이트는 순위 발표였다. 누가 센터 자리를 맡게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센터 역할은 위엔터테인먼트의 김요한으로 정해졌다.지난 주 온라인 최고의 검색량에 오른 이는 정두언(62)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었다. 정 전 의원은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북한산 자락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유서가 발견됐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1957년생인 그는 행정고시 합격 후 노태우 정무2장관 보좌를 시작으로 관료를 지냈다. 2002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일했다. MB 측근으로 분류된 것도 이 즈음이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서대문을을 지역구로 국회에 입성, 내리 3선을 했다.2007년 대선에서의 역할로 MB정부 개국공신으로 불렸다. 그러나 MB정부 출범 후 이상득 전 의원에 맞서며 권력투쟁에서 밀려났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원인이 된 우울증이 이때부터 시작됐을 거라는 추측이 나온다. ◆우리는 별 관심없었지만부분월식이 있었다. 인류의 달 착륙 50주년이던 20일을 나흘 앞둔 16일 아시아·유럽·남미 등지에서 관측됐다. 월식은 태양과 달 사이에 지구가 나란히 놓여 지구의 그림자가 달 표면을 가리는 천문 현상이다. '엄브라(umbra)'로 불리는 지구의 그림자가 달 표면의 60% 이상을 가렸다. 국내에서는 달의 고도가 낮아 관찰하기 힘들었다.미국에서는 '페이스앱'이 냉온탕을 오갔다. 페이스앱은 러시아 회사가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진 속 인물을 나이 든 모습으로 바꿔 보여준다. 미래의 모습으로 참고하라는 건데 머리카락 색깔, 눈 색깔 등을 다르게 만들 수 있다. 영화 주인공을 노인으로 바꾼 포스터가 줄줄이 공개되면서 흥미를 끌었다.그러나 무단으로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해 러시아 서버에 저장하고 있다는 의혹이 퍼지고 있다. 페이스앱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의혹 진화에 나서고 있다.'관심종자'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미국의 인스타그램 스타 비앙카 데븐스(여·17)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그녀를 살해한 남자친구 브랜든 클라크(21)가 소셜미디어에 비앙카의 시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것이었다. 그리고는 'Biancca, I'm sorry. (비앙카, 미안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2019-07-22 18:00:00

16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끝난 뒤 한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주목, 이 장면] 여자수구 국제대회 첫 골

#한 주 동안 가장 주목을 끌었던 장면이나 사진을 소개하는 '주목, 이 장면'입니다.우승 장면이 아니다. 승리의 순간도 아니다. 16일 있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여자부 조별리그 B조 경기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경기가 끝난 뒤다.우리 팀은 이날 여자수구 사상 첫 골을 기록했다. 이 경기 결과는 '1-30'이었다. 30골을 내줬다. 전날 있은 경기에선 무려 64골을 내줬다. 8분씩 4쿼터를 치르는 경기다. 30초에 한 골씩 내준 셈이다. 국기가 수구인 헝가리에 당한 패배였다.개최국 자격으로 대회 40일 전 부랴부랴 꾸린 우리 수구대표팀의 대부분은 고교 수영선수들이었다. '만족'이란 개별적인 개념이다. 여자수구 역사에 환호로 기록될 1골이었다.

2019-07-22 18:00:00

아메리칸 불리. 맹견인 핏불 테리어와 스태퍼드셔 테리어 사이에서 태어난 개량견이다. 자료=위키백과

[댓글의 품격] 사람이 먼저다

#'댓글의 품격'에서는 기사에 달린 온라인 댓글 중 촌철살인의 명쾌한 문장을 골라 관련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 '사람이 먼저다.' 이달 5일 대구 남구에서 '아메리칸 불리' 한 마리가 길 가던 세 모녀를 공격했다. 7살 여자아이의 머리를 물었다. 엄마는 필사적으로 개를 떼어내려 했지만 무소용이었다. 체중이 30㎏에 이르는 개였다. 주민 여러 명이 달려들어 가까스로 개를 제압했다. 아이는 머리가 4㎝나 찢어졌다.맹견인지 여부를 떠나 사람을 무는 개를 이대로 둬야하냐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특히 입마개 착용을 모든 견종으로 확대하고 견주에게는 형사적 책임까지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터져 나온다. 매년 2천명이 개에 물리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의 구호 '사람이 먼저다'가 댓글에 등장했다.

2019-07-22 18:00:00

[현장사진] 22일 오후 5시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보석으로 풀려나. YTN vod

[현장사진] 22일 오후 5시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보석으로 풀려나

[현장사진] 22일 오후 5시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보석으로 풀려나

2019-07-22 17:07:36

20일 오전 10시 발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기상청

태풍 다나스 위치 전남 진도 인근, 20일 낮 12시 목포에서 소멸 '열대저압부' 격하 예상

태풍 다나스가 예상보다 빨리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역시 관통하지 않는다.20일 오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불과 2시간 뒤인 이날 낮 12시쯤 전남 목포 해안에서 소멸한다.즉, 한반도에 상륙하자마자 열대저압부로 격하하는 것이다.

2019-07-20 11:04:23

"태풍 다나스 수명 짧아졌다, 21일 새벽 소멸" 기상청 19일 오후 10시 예상경로 발표

기상청이 19일 오후 10시에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를 발표했다.경로 자체는 직전인 오후 7시 발표 내용과 큰 차이가 없다.다만 '살짝' 북쪽으로 올라갔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태풍을 북쪽으로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에 대해 일본 및 미국 기상당국은 중부지역까지 올릴 것으로 보는 반면, 한국 기상청은 남부지역까지로만 올릴 것으로 보는 게 현재 예보의 차이점이다. 이를 감안해 조금 수정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희소식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3시간 전 발표와 비교해 태풍의 수명이 짧아졌다는 것이다.오후 7시 발표에서 태풍 다나스는 21일 오전 6시에 소멸하는 것으로 나왔다. 그런데 오후 10시 발표에서는 21일 오전 3시 소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기상청 발표 때마다 태풍 소멸 시점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태풍 다나스는 포항 일대를 통해 동해안으로 빠져나온 직후 소멸하는 셈이다. 이 경우 한반도 상륙 후 태풍 다나스의 위력이 그만큼 빨리 약해질 수 있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2019-07-19 22:09:40

태풍 다나스 경로에 대한 일본 기상청 예보(위)와 한국 기상청 예보(아래). 19일 오후 기준. 한국-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태풍 다나스 경로] 한일 기상청 엇갈린 예보…과거 예보 정확도 높은 쪽은?

태풍 다나스 경로에 대한 한국·일본기상청의 예상이 엇갈리면서 과거 어느 기상청의 정확도가 높았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한국 기상청의 19일 오후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20일 오전 진도 부근으로 들어와 오후 여수를 지나 같은 날 저녁 포항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일본 기상청의 이날 오후 발표에선 태풍 다나스가 충남 태안을 통해 한반도에 진입, 수도권을 지나 강원도 북부 지역 동해안을 통해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됐다.종합하면 한국 기상청은 남부 내륙 지역을 지날 것으로 보고 있는 반면 일본 기상청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한 것.2016, 2017년 통계를 분석해 태풍 경로 예측도를 확인한 결과 24∼48시간 전 일본의 예보 정확도가 한국이나 미국 높은 편이었고, 96시간이나 더 이전에는 한국의 예보 오차가 가장 작은 편으로 나타났다. 2017년의 발생한 27개 태풍에 대한 일본의 태풍 진로예보 오차는 24시간 기준 82㎞였고, 미국과 한국은 각각 85㎞, 93㎞였다. 96시간 기준에서는 한국이 313㎞로 가장 오차가 가장 적었고 미국이 322㎞, 일본이 335㎞였다.26개 태풍이 발생한 2016년에는 24시간 기준 일본의 진로 예보 오차가 78㎞, 미국과 한국이 각각 82㎞, 84㎞였다.96시간 기준으로 보면 역시 한국이 317㎞로 오차가 가장 작았고 일본과 미국이 각각 325㎞로 같았다.다만 태풍의 반경이 통상 수백㎞인 점을 고려하면 예보와 실제 태풍 경로에 수십㎞ 정도의 오차가 있다고 해도 그 영향권을 분석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2019-07-19 17:30:30

(위)

"일본기상청 충남 태안→서울→강원, 한국기상청 전남 진도→경북 포항" 태풍 다나스 상륙 예상 경로 엇갈려

'태풍 다나스'의 상륙 경로에 대한 우리 기상청과 일본기상청의 예상이 점차 엇갈리고 있다.18일 수차례 예보에서 '전남 진도'를 태풍 다나스의 상륙 지점으로 봐 온 일본기상청은, 19일부터 예상경로를 다소 북쪽으로 올리고 있다.19일 오후 3시 발표에서는 태풍 다나스가 충남 태안을 통해 한반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그대로 수도권을 지나 강원도 북부 지역 동해안을 통해 빠져나가게 된다.1시간 뒤인 이날 오후 4시 우리 기상청의 발표에서는 여전히 전남 진도로 진입, 경북 포항으로 빠져나가는 경로를 설명하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일본기상청의 발표대로라면 예상 피해가 더 큰 태풍 오른쪽 위험반원에는 전라도 및 충청도, 그리고 수도권 동남부 일대가 들어간다.점차 좁혀지던 양국 기상청의 예상경로는 태풍 다나스가 더 가까워지자 오히려 차이가 벌어지는 모습이다.

2019-07-19 16:16:41

[핫이슈] '노노재팬' 사이트 화제 "일본제품인지 보고 사세요"

일본제품 정보 뿐 아니라 이를 대신할 국산 제품까지 알려주는 '노노재팬' 사이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일본 상품을 생활, 음식, 가전 등 품목별로 구분해 대체할 수 있는 상품 정보가 게재돼 있습니다.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우리나라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일본 상품을 대체할 국산 제품 찾아주고 또, 정보까지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일본제품 정보 뿐 아니라 이를 대신할 국산 제품까지 알려주는 '노노재팬' 사이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해당 사이트는 생활, 음식, 가전, 기타 등 카테고리별로 일본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고 해당 상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의 상품들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는데요.현재 등록된 제품은 60여 개.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품목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품목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노노재팬'은 불매 운동을 지지하는 한 누리꾼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제작자는 "강제징용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께서 당신 탓이라고 하시는 부분에 울컥했다"며 "불매운동의 목저은 경제 보복 대응이기 이전에,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불매 제품만을 알려주는 것보다 대체재를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사이트를 만들었다"며 제작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노노재팬 사이트 (https://nonojapan.com)

2019-07-19 10:33:19

태풍 다나스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한국과 일본 기상청의 예보가 19일 오전 발표됐다. 일본◆ 기상청이 예보한 태풍 경로

[태풍 다나스 경로] 한국-일본 기상청 19일 오전 예보 보니…한국 "진도 IN-포항 OUT" 일본 "한반도 관통"

태풍 다나스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한국과 일본 기상청의 예보가 19일 오전 발표됐다. 한국 기상청은 진도로 들어와 포항으로 나갈 것으로 예보했지만 일본 기상청은 좀 더 서쪽으로 들어와 우리나라 전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 기상청이 이날 오전 10시 발표한 통보문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20일 오전 9시 진도 남서쪽 약 30km 부근 해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 경우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등 중부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의 육상 도달 지점을 한국 기상청 예상 지점보다 서쪽으로 보고 있다. 태풍 경로가 서쪽으로 들어올 수록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남부 내륙지방이 아닌 전라도→충청도→강원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즉 일본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내륙을 통과하며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다.

2019-07-19 10:17:20

한국 일본 미국 기상당국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18일 오후 4시 기준

태풍 다나스 진로, '오른쪽 위험반원' 예상 경로는?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어느 지역이 포함될 지가 네티즌들의 관심사이다.태풍 경로에서 다른 지역보다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다.현재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는 유동적이고, 따라서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들어갈 지역 역시 달라지게 된다.한국 기상청의 이날 오후 4시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전남 서해안으로 진입해 경북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 이에 따라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는 전남, 경남, 부산, 울산 등의 남해안 및 동남해안 지역이 들어간다.그런데 일본기상청과 미국태풍합동경보센터의 최신 예보상으로는 얘기가 달라진다. 두 나라 기상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전남 서해안으로 진입, 전라도와 충청도를 관통해 강원도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이 경우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지역이 더 넓어진다. 경상도 전체가 포함된다.다만 태풍이 한반도에 진입할 때에 비해 빠져나갈 때 위력은 크게 약화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태풍이 진입 초기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전라남도 동쪽과 경상도 서쪽 지역에서 예상되는 피해가, 태풍이 빠져나갈때 쯤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경상도 북쪽 지역에서 예상되는 피해보다 클 수 있다는 얘기다.또한 지난해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때처럼, 육지에 들어온 후에는 태풍의 위력이 크게 약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오른쪽 위험반원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다.

2019-07-18 18:43:17

[태풍 다나스 경로] 18일 오후 한일 기상청 태풍 예보 차이점은?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한국과 일본 기상청의 예보가 18일 오후 발표된 가운데 양국의 예보에 다른 점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은 태풍 다나스가 남부 내륙을 스쳐 지날 것으로 보는 반면 일본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 기상청이 이날 오후 4시 발표한 통보문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20일 오후 3시 여수 북쪽 약 50km 부근 육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 경우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등 중부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일본 기상청이 예측한 태풍 경로 역시 한국 기상청 예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의 육상 도달 지점을 한국 기상청 예상 지점보다 서쪽으로 보고 있다.태풍 경로가 서쪽으로 들어올 수록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즉 일본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내륙을 통과하며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다.

2019-07-18 17:05:05

네티즌들이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를 꾸준히 검색하면서 '태풍 경로'가 실시간 검색어에 머무르고 있다. 기상청 홈페이지

[핫 키워드] 태풍 경로

네티즌들이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를 꾸준히 검색하면서 '태풍 경로'가 실시간 검색어에 머무르고 있다.한국, 미국, 일본 당국의 태풍 예보(18일 오후 기준)를 종합해 보면 우리나라는 20일 전후로 태풍 다나스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크다.한국 기상청은 20일 오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50㎞ 부근 해상을 지나 20일 오후 3시 여수 북쪽 약 50㎞ 부근 육상에 도달해 남부 내륙 지방을 지날 것으로 예측했다.일본 기상청과 미 합동태풍경보센터는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륙 시점은 20일 오후로 예측됐다.태풍 경로는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2019-07-18 17:01:39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기상청 발표. 18일 오후 4시(위)과 오전 10시(아래) 예보. 기상청 홈페이지

[태풍 다나스 경로] 기상청 예보 보니…18일 오전 10시→오후 4시 예보 달라진 점은?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기상청 발표가 18일 오전 10시, 오후 4시 각각 발표된 가운데 오후 예보에서 달라진 점이 눈에 띈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통보문을 통해 태풍 경로를 발표했다. 통보문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오후 3시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기상청은 20일 오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일 오후 3시 여수 북쪽 약 50km 부근 육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오전 발표와 비교하면 오후 발표에서 태풍 다나스의 한반도 도달 시점이 늦춰졌다. 시점은 늦춰졌지만 경로는 크게 다르지 않다.앞서 오전 10시 발표된 통보문에서는 19일 오후 9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km 부근 해상을 지나 20일 오전 9시에는 여수 서북서쪽 약 50km 부근 육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보된 바 있다.변경된 오후 예보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일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육상에 도달하는 20일 오후를 전후로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2019-07-18 16:16:05

제5호 태풍 다나스가 19, 20일에 거쳐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

태풍 다나스 경로 18일 오전 10시 기준 업데이트…19일 제주도부터 영향권?

제5호 태풍 다나스가 19, 20일에 거쳐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기상청은 18일 오전 10시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를 발표하고 태풍 다나스가 19일 오후 9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보했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7월 20일 오전 9시 여수 서북서쪽 약 50km 부근 육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17일 오후만 해도 다나스는 남부 내륙을 관통하기보다는 남해를 지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예상 진로가 좀 더 북쪽으로 치우치게 됐다.다나스가 한반도 접근 과정에서 확장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기상청은 "다나스가 우리나라 내륙으로 들어오고 열대 수증기를 지닌 남서류의 유입으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지역별 집중 강수와 바람, 풍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또 "내일은 주로 장마전선에 의한 비, 주말은 태풍으로 인한 유동적인 강수가 예상되며 변칙적인 집중호우 가능성이 크겠다"고 덧붙였다.

2019-07-18 15:35:50

[카드뉴스] 디즈니가 선택한 흑인 인어공주, 블랙워싱 논란?

디즈니가 선택한 흑인 인어공주, 블랙워싱 논란?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거둔 에 이어 1989년 개봉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의 실사 영화가 내년 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디즈니는 실사판의 주인공으로 가수 겸 배우인 '할리 베일리'를 캐스팅했는데요.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에리얼은 붉은 머리카락에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는 반면 할리 베일리는 짙은 피부색을 가진 흑인이기 때문입니다.누리꾼들은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낮은 캐스팅에 실망감을 표하며 디즈니의 이번 결정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덴마크 동화인 인어공주의 주인공이 흑인인 것은 어색하다"고 주장하며 디즈니가 PC주의를 지나치게 의식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편견을 배척하자는 사회적 운동일부 팬들은 베일리의 SNS에 #NotMyAriel(내 에리얼이 아니야), #blackwashing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는데요.한편 디즈니의 이번 결정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동안 비백인 캐릭터에 백인 배우를 캐스팅하는 화이트워싱 논란으로 비판 받아 온 디즈니의 새로운 행보를 지지하며, 흑인 소녀로 재창조될 에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한 미국 매체는 "최근 10년간 디즈니나 픽사의 애니메이션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남성 캐릭터와 달리 여성 캐릭터는 하얀 피부, 둥근 볼, 커다란 눈 등 차이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한 얼굴을 보여왔다"고 지적하며 이번 캐스팅을 두고 "아주 흥미로운 발전(exciting step)"이라고 밝혔습니다.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시민기자 이진주 제작

2019-07-18 14:40:11

정병국

'공연음란 혐의' 정병국 누구? 나이는? 소속은?

농구선수 정병국이 28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정병국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인천 송도중, 제물포고, 중앙대를 졸업했다.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2007년 KBL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번으로 전자랜드 지명을 받아 현재까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뛰고 있다. 정병국은 2015~2016 시즌까지 집계된 KBL 역대 통산 3점슛 성공률(44.5%)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높은 3점슛 성공률로 '슛도사'라는 별명도 붙었다. 2016-2017시즌 KBL 식스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올봄 FA 자격을 취득한 정병국은 전자랜드와 보수총액 1억 원(연봉 7000만 원, 인센티브 3000만 원)에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한편, 정병국은 4일 오전 6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린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019-07-18 13:33:48

한국 기상청이 18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 다나스 경로. 한국 기상청 홈페이지

[태풍 경로] 태풍 다나스 경로 예측…한국 기상청 "일본 본토 향해" 일본 기상청 "한반도 관통"

한국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이 각각 18일 오전 태풍 다나스 경로를 예측해 발표했다.공교롭게도 한국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일본 본토를, 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에 도달할 것이라 예측했다.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의 경로는 일본 본토 쪽을 향해 있다.이날부터 19일까지 북진하다 19일 오후 3시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서 경로가 2시 방향으로 꺾이면서 20일 제주 서북서쪽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해당 경로에 따르면 22일 이후 태풍이 일본 본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이날 오전 북진하다 이날 오후부터 1시 방향으로 경로를 틀어 북동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해당 경로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20일 제주 육지를 지나 21일에는 한반도를 정면으로 강타하게 된다.이처럼 한국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의 태풍 다나스 경로 예보가 차이를 보이면서 태풍 다나스의 실제 경로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2019-07-18 10:22:27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다나스의 현재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태풍 다나스 현재 위치. 어스널스쿨

[태풍 실시간 위치] 태풍 다나스 18일 오전 동경 124.61도, 북위 24.69도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다나스의 현재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어스널스쿨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태풍 다나스의 위치는 대략 동경 124.61도, 북위 24.69도다.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로 시속 18km로 북진하고있다.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23.0 m/s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 태풍(18일 오전 3시 기준)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후 3시 타이완 타이베이 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오전 3시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측된다.태풍 다나스가 현재 경로를 유지한다면 우리나라는 오는 20일 오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20일 오전 제주 서북서쪽 약 40km 부근 해상을 지나 21일 오전 3시 독도 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에 도달, 22일 오전 3시 독도 동북동쪽 약 810km부근 육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7-18 09:59:23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왼쪽 한국 기상청 17일 오후 10시 발표 / 오른쪽 일본기상청 17일 오후 9시 45분 발표. 날씨누리, 일본기상청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한국 기상청 오후 10시· 일본기상청 오후 9시 45분 발표 비교

기상청이 17일 오후 10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를 발표했다.이날 오후 4시에 이어 6시간만의 발표이다.경로는 달라진 게 크게 없다. 태풍의 이동속도 역시 기존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소멸시점이 4시 발표에서 21일 오후 3시로 예상한 것과 비교해, 10시 발표에서는 같은날 오후 9시로 6시간 늦춰진 게 차이점이다. 소멸 장소는 독도 인근으로 비슷하다.이보다는 앞서 15분 전인 오후 9시 45분 일본기상청이 발표한 예상경로와 비교해볼만하다.일본기상청이 직전 오후 6시 45분 발표한 예상경로에서 꽤 수정했기 때문이다.한국 기상청을 따라왔다고 볼 수 있다.일본기상청은 앞서 발표한 예상경로들에서 제주도→서해→한반도 내륙 경로를 표시한 바 있다.그러나 오후 9시 45분 발표 예상경로에서 제주도→남해→전남 동쪽 내지는 경남 서쪽 지역 남해안을 통한 한반도 진입→경북 동해안을 통해 빠져나감 순의 경로를 표시했다. 좀 더 동쪽으로 꺾였고, 이는 우리 기상청의 제주도→남해→부산 앞바다인 대한해협을 통해 동해로 빠져나감 순의 경로에 좀 더 가까워진 것이다.또한 일본기상청의 이번 발표 내용은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의 한국시간 기준 17일 오전 9시 발표 내용과 닮았다.다만 태풍 다나스의 이동 경로는 여전히 변동성이 높다.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국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양국 기상청이 예보하고 있는만큼, 내일인 18일 중 실제에 근접한 예상경로 발표가 나올 수 있을 전망이다.

2019-07-17 22:12:16

기상청 17일 오후 10시 발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날씨누리

태풍 다나스 이어 2019년 태풍 몇 개나 더? 최근 5년 한반도 온 태풍 개수 살펴보니

16일 발생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태풍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매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한반도를 괴롭히는 태풍이 올해는 과연 몇 개나 될 지 예상해보는 것.지난 5년 통계를 참고할 수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한국에 영향을 준 태풍 개수(2014~2018년)는 이렇다.2014년 4개2015년 4개2016년 2개2017년 3개2018년 5개우선 올해는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태풍이 7월에 첫 발생했다고 볼 수 있는데, 지난해의 경우 6월에 처음 발생한 것과 비교해 조금 늦었다고 볼 수 있다.물론 2016년의 경우 9월에서야 2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준 바 있다. 그에 앞서 7, 8월에 발생한 태풍들은 모두 다른 지역으로 갔다.2015년은 딴판이었다. 6월 1개, 7월 2개, 8월 1개 등 모두 4개의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가면서 태풍 뉴스가 그해 여름을 도배했다.2014년의 경우 7월에만 3개의 태풍이 연달아 한반도로 왔다.지난해도 6월 1개, 8월 2개, 9월 2개 등 모두 5개로 평년 대비 많은 수의 태풍이 한국에 영향을 끼쳤다. 8월 나타난 '태풍 솔릭'이 2012년 '태풍 산바' 이후 처음으로 한반도를 관통했는데, 북상 중 제주도가 적잖은 피해를 입기는 했지만, 한반도 진입 전 위력이 약해져 대부분 국민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 쉰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발생한 여러 태풍에 대해서는 피해를 예상하기 보다는 한반도의 폭염을 해소해 주길 바라는 기대가 나타나기도 했다. 폭염 탓에 태풍이 오히려 반가운 존재로 여겨졌던 독특한 사례.아무튼 올해는 태풍 다나스에 이어 적어도 1~2개, 많으면 3~4개 이상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지난 5년 통계를 감안해 예상할 수 있다.

2019-07-17 2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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