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벤츠' 2칸 주차하고도…"차에 손대면 죽을 줄 아세요"?

17일 보배드림에 주차 2칸을 차지하고 '내차를 건드리면 죽을 줄 알라'며 경고성 메모를 남겨놓은 벤츠 차량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보배드림 캡처 17일 보배드림에 주차 2칸을 차지하고 '내차를 건드리면 죽을 줄 알라'며 경고성 메모를 남겨놓은 벤츠 차량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보배드림 캡처
17일 보배드림에 주차 2칸을 차지하고 '내차를 건드리면 죽을 줄 알라'며 경고성 메모를 남겨놓은 벤츠 차량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보배드림 캡처 17일 보배드림에 주차 2칸을 차지하고 '내차를 건드리면 죽을 줄 알라'며 경고성 메모를 남겨놓은 벤츠 차량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보배드림 캡처

주차칸 2개를 차지하고 '내 차 건드리면 죽을줄 알라'며 경고성 메모를 붙인 '무개념 차주'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의 주차장에는 이런 사람이 삽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주차장 사진을 찍어 올렸다.

작성자가 올린 사진에는 벤츠 차량이 주차칸 2개를 차지한 채 세워둔 모습과 함께 차량 앞 유리창에 '제 차에 손대면 죽을 줄 아세요. 손해배상 10배 청구. 전화를 하세요'라는 문구가 부착돼있는 모습도 담겨 있었다. 실제로 메모 옆에는 전화번호도 붙어있었지만, 사진에는 가려져있었다.

네티즌들은 "너무 당당해서 어이가 없다", "저렇게 써놓은걸 보니 자기도 주차 잘못된 걸 알고는 있는 모양", "매일 저렇게 주차하는데 아파트에서 가만히 두냐", "전화하라는데 전화번로 공개해라" 등 분노섞이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18일 오전 해당 게시글엔 1천개가 훌쩍 넘는 댓글이 달렸다.

17일 보배드림에 주차 2칸을 차지하고 '내차를 건드리면 죽을 줄 알라'며 경고성 메모를 남겨놓은 벤츠 차량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보배드림 캡처 17일 보배드림에 주차 2칸을 차지하고 '내차를 건드리면 죽을 줄 알라'며 경고성 메모를 남겨놓은 벤츠 차량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보배드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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