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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 발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기상청

태풍 다나스 위치 전남 진도 인근, 20일 낮 12시 목포에서 소멸 '열대저압부' 격하 예상

태풍 다나스가 예상보다 빨리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역시 관통하지 않는다.20일 오전 10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불과 2시간 뒤인 이날 낮 12시쯤 전남 목포 해안에서 소멸한다.즉, 한반도에 상륙하자마자 열대저압부로 격하하는 것이다.

2019-07-20 11:04:23

"태풍 다나스 수명 짧아졌다, 21일 새벽 소멸" 기상청 19일 오후 10시 예상경로 발표

기상청이 19일 오후 10시에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를 발표했다.경로 자체는 직전인 오후 7시 발표 내용과 큰 차이가 없다.다만 '살짝' 북쪽으로 올라갔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태풍을 북쪽으로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그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에 대해 일본 및 미국 기상당국은 중부지역까지 올릴 것으로 보는 반면, 한국 기상청은 남부지역까지로만 올릴 것으로 보는 게 현재 예보의 차이점이다. 이를 감안해 조금 수정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그리고 희소식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3시간 전 발표와 비교해 태풍의 수명이 짧아졌다는 것이다.오후 7시 발표에서 태풍 다나스는 21일 오전 6시에 소멸하는 것으로 나왔다. 그런데 오후 10시 발표에서는 21일 오전 3시 소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기상청 발표 때마다 태풍 소멸 시점이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태풍 다나스는 포항 일대를 통해 동해안으로 빠져나온 직후 소멸하는 셈이다. 이 경우 한반도 상륙 후 태풍 다나스의 위력이 그만큼 빨리 약해질 수 있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2019-07-19 22:09:40

태풍 다나스 경로에 대한 일본 기상청 예보(위)와 한국 기상청 예보(아래). 19일 오후 기준. 한국-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태풍 다나스 경로] 한일 기상청 엇갈린 예보…과거 예보 정확도 높은 쪽은?

태풍 다나스 경로에 대한 한국·일본기상청의 예상이 엇갈리면서 과거 어느 기상청의 정확도가 높았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한국 기상청의 19일 오후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20일 오전 진도 부근으로 들어와 오후 여수를 지나 같은 날 저녁 포항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일본 기상청의 이날 오후 발표에선 태풍 다나스가 충남 태안을 통해 한반도에 진입, 수도권을 지나 강원도 북부 지역 동해안을 통해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됐다.종합하면 한국 기상청은 남부 내륙 지역을 지날 것으로 보고 있는 반면 일본 기상청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한 것.2016, 2017년 통계를 분석해 태풍 경로 예측도를 확인한 결과 24∼48시간 전 일본의 예보 정확도가 한국이나 미국 높은 편이었고, 96시간이나 더 이전에는 한국의 예보 오차가 가장 작은 편으로 나타났다. 2017년의 발생한 27개 태풍에 대한 일본의 태풍 진로예보 오차는 24시간 기준 82㎞였고, 미국과 한국은 각각 85㎞, 93㎞였다. 96시간 기준에서는 한국이 313㎞로 가장 오차가 가장 적었고 미국이 322㎞, 일본이 335㎞였다.26개 태풍이 발생한 2016년에는 24시간 기준 일본의 진로 예보 오차가 78㎞, 미국과 한국이 각각 82㎞, 84㎞였다.96시간 기준으로 보면 역시 한국이 317㎞로 오차가 가장 작았고 일본과 미국이 각각 325㎞로 같았다.다만 태풍의 반경이 통상 수백㎞인 점을 고려하면 예보와 실제 태풍 경로에 수십㎞ 정도의 오차가 있다고 해도 그 영향권을 분석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2019-07-19 17:30:30

(위)

"일본기상청 충남 태안→서울→강원, 한국기상청 전남 진도→경북 포항" 태풍 다나스 상륙 예상 경로 엇갈려

'태풍 다나스'의 상륙 경로에 대한 우리 기상청과 일본기상청의 예상이 점차 엇갈리고 있다.18일 수차례 예보에서 '전남 진도'를 태풍 다나스의 상륙 지점으로 봐 온 일본기상청은, 19일부터 예상경로를 다소 북쪽으로 올리고 있다.19일 오후 3시 발표에서는 태풍 다나스가 충남 태안을 통해 한반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그대로 수도권을 지나 강원도 북부 지역 동해안을 통해 빠져나가게 된다.1시간 뒤인 이날 오후 4시 우리 기상청의 발표에서는 여전히 전남 진도로 진입, 경북 포항으로 빠져나가는 경로를 설명하고 있는 것과 비교된다.일본기상청의 발표대로라면 예상 피해가 더 큰 태풍 오른쪽 위험반원에는 전라도 및 충청도, 그리고 수도권 동남부 일대가 들어간다.점차 좁혀지던 양국 기상청의 예상경로는 태풍 다나스가 더 가까워지자 오히려 차이가 벌어지는 모습이다.

2019-07-19 16:16:41

[핫이슈] '노노재팬' 사이트 화제 "일본제품인지 보고 사세요"

일본제품 정보 뿐 아니라 이를 대신할 국산 제품까지 알려주는 '노노재팬' 사이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일본 상품을 생활, 음식, 가전 등 품목별로 구분해 대체할 수 있는 상품 정보가 게재돼 있습니다.일본의 경제 보복에 맞서 우리나라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일본 상품을 대체할 국산 제품 찾아주고 또, 정보까지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일본제품 정보 뿐 아니라 이를 대신할 국산 제품까지 알려주는 '노노재팬' 사이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해당 사이트는 생활, 음식, 가전, 기타 등 카테고리별로 일본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고 해당 상품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의 상품들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는데요.현재 등록된 제품은 60여 개.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품목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품목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노노재팬'은 불매 운동을 지지하는 한 누리꾼이 만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제작자는 "강제징용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께서 당신 탓이라고 하시는 부분에 울컥했다"며 "불매운동의 목저은 경제 보복 대응이기 이전에,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불매 제품만을 알려주는 것보다 대체재를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사이트를 만들었다"며 제작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노노재팬 사이트 (https://nonojapan.com)

2019-07-19 10:33:19

태풍 다나스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한국과 일본 기상청의 예보가 19일 오전 발표됐다. 일본◆ 기상청이 예보한 태풍 경로

[태풍 다나스 경로] 한국-일본 기상청 19일 오전 예보 보니…한국 "진도 IN-포항 OUT" 일본 "한반도 관통"

태풍 다나스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한국과 일본 기상청의 예보가 19일 오전 발표됐다. 한국 기상청은 진도로 들어와 포항으로 나갈 것으로 예보했지만 일본 기상청은 좀 더 서쪽으로 들어와 우리나라 전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 기상청이 이날 오전 10시 발표한 통보문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3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20일 오전 9시 진도 남서쪽 약 30km 부근 해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 경우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등 중부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의 육상 도달 지점을 한국 기상청 예상 지점보다 서쪽으로 보고 있다. 태풍 경로가 서쪽으로 들어올 수록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남부 내륙지방이 아닌 전라도→충청도→강원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즉 일본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내륙을 통과하며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다.

2019-07-19 10:17:20

한국 일본 미국 기상당국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18일 오후 4시 기준

태풍 다나스 진로, '오른쪽 위험반원' 예상 경로는?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어느 지역이 포함될 지가 네티즌들의 관심사이다.태풍 경로에서 다른 지역보다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다.현재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는 유동적이고, 따라서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 들어갈 지역 역시 달라지게 된다.한국 기상청의 이날 오후 4시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전남 서해안으로 진입해 경북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 이에 따라 태풍의 오른쪽 위험반원에는 전남, 경남, 부산, 울산 등의 남해안 및 동남해안 지역이 들어간다.그런데 일본기상청과 미국태풍합동경보센터의 최신 예보상으로는 얘기가 달라진다. 두 나라 기상당국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전남 서해안으로 진입, 전라도와 충청도를 관통해 강원도 동해안으로 빠져나간다.이 경우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지역이 더 넓어진다. 경상도 전체가 포함된다.다만 태풍이 한반도에 진입할 때에 비해 빠져나갈 때 위력은 크게 약화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태풍이 진입 초기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전라남도 동쪽과 경상도 서쪽 지역에서 예상되는 피해가, 태풍이 빠져나갈때 쯤 오른쪽 위험반원에 드는 경상도 북쪽 지역에서 예상되는 피해보다 클 수 있다는 얘기다.또한 지난해 태풍 솔릭의 한반도 상륙때처럼, 육지에 들어온 후에는 태풍의 위력이 크게 약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오른쪽 위험반원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다.

2019-07-18 18:43:17

[태풍 다나스 경로] 18일 오후 한일 기상청 태풍 예보 차이점은?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한국과 일본 기상청의 예보가 18일 오후 발표된 가운데 양국의 예보에 다른 점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은 태풍 다나스가 남부 내륙을 스쳐 지날 것으로 보는 반면 일본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 기상청이 이날 오후 4시 발표한 통보문에 따르면 20일 오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20일 오후 3시 여수 북쪽 약 50km 부근 육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통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 경우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 등 중부 지역은 태풍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일본 기상청이 예측한 태풍 경로 역시 한국 기상청 예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의 육상 도달 지점을 한국 기상청 예상 지점보다 서쪽으로 보고 있다.태풍 경로가 서쪽으로 들어올 수록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즉 일본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내륙을 통과하며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있다.

2019-07-18 17:05:05

네티즌들이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를 꾸준히 검색하면서 '태풍 경로'가 실시간 검색어에 머무르고 있다. 기상청 홈페이지

[핫 키워드] 태풍 경로

네티즌들이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를 꾸준히 검색하면서 '태풍 경로'가 실시간 검색어에 머무르고 있다.한국, 미국, 일본 당국의 태풍 예보(18일 오후 기준)를 종합해 보면 우리나라는 20일 전후로 태풍 다나스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크다.한국 기상청은 20일 오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50㎞ 부근 해상을 지나 20일 오후 3시 여수 북쪽 약 50㎞ 부근 육상에 도달해 남부 내륙 지방을 지날 것으로 예측했다.일본 기상청과 미 합동태풍경보센터는 다나스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상륙 시점은 20일 오후로 예측됐다.태풍 경로는 앞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2019-07-18 17:01:39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기상청 발표. 18일 오후 4시(위)과 오전 10시(아래) 예보. 기상청 홈페이지

[태풍 다나스 경로] 기상청 예보 보니…18일 오전 10시→오후 4시 예보 달라진 점은?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이하 태풍 경로)에 대한 기상청 발표가 18일 오전 10시, 오후 4시 각각 발표된 가운데 오후 예보에서 달라진 점이 눈에 띈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통보문을 통해 태풍 경로를 발표했다. 통보문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오후 3시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을 지났다.기상청은 20일 오전 3시 태풍 다나스가 서귀포 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일 오후 3시 여수 북쪽 약 50km 부근 육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오전 발표와 비교하면 오후 발표에서 태풍 다나스의 한반도 도달 시점이 늦춰졌다. 시점은 늦춰졌지만 경로는 크게 다르지 않다.앞서 오전 10시 발표된 통보문에서는 19일 오후 9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km 부근 해상을 지나 20일 오전 9시에는 여수 서북서쪽 약 50km 부근 육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보된 바 있다.변경된 오후 예보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일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태풍의 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육상에 도달하는 20일 오후를 전후로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2019-07-18 16:16:05

제5호 태풍 다나스가 19, 20일에 거쳐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

태풍 다나스 경로 18일 오전 10시 기준 업데이트…19일 제주도부터 영향권?

제5호 태풍 다나스가 19, 20일에 거쳐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측된다.기상청은 18일 오전 10시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를 발표하고 태풍 다나스가 19일 오후 9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보했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7월 20일 오전 9시 여수 서북서쪽 약 50km 부근 육상에 도달한 뒤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17일 오후만 해도 다나스는 남부 내륙을 관통하기보다는 남해를 지날 것으로 예상됐으나 한반도로 접근하면서 예상 진로가 좀 더 북쪽으로 치우치게 됐다.다나스가 한반도 접근 과정에서 확장하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라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기상청은 "다나스가 우리나라 내륙으로 들어오고 열대 수증기를 지닌 남서류의 유입으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지역별 집중 강수와 바람, 풍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또 "내일은 주로 장마전선에 의한 비, 주말은 태풍으로 인한 유동적인 강수가 예상되며 변칙적인 집중호우 가능성이 크겠다"고 덧붙였다.

2019-07-18 15:35:50

[카드뉴스] 디즈니가 선택한 흑인 인어공주, 블랙워싱 논란?

디즈니가 선택한 흑인 인어공주, 블랙워싱 논란?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흥행을 거둔 에 이어 1989년 개봉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의 실사 영화가 내년 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디즈니는 실사판의 주인공으로 가수 겸 배우인 '할리 베일리'를 캐스팅했는데요.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에리얼은 붉은 머리카락에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는 반면 할리 베일리는 짙은 피부색을 가진 흑인이기 때문입니다.누리꾼들은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낮은 캐스팅에 실망감을 표하며 디즈니의 이번 결정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덴마크 동화인 인어공주의 주인공이 흑인인 것은 어색하다"고 주장하며 디즈니가 PC주의를 지나치게 의식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PC주의(Political Correctness): 편견을 배척하자는 사회적 운동일부 팬들은 베일리의 SNS에 #NotMyAriel(내 에리얼이 아니야), #blackwashing 등의 해시태그를 남기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는데요.한편 디즈니의 이번 결정을 응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동안 비백인 캐릭터에 백인 배우를 캐스팅하는 화이트워싱 논란으로 비판 받아 온 디즈니의 새로운 행보를 지지하며, 흑인 소녀로 재창조될 에 축하와 기대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한 미국 매체는 "최근 10년간 디즈니나 픽사의 애니메이션에서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남성 캐릭터와 달리 여성 캐릭터는 하얀 피부, 둥근 볼, 커다란 눈 등 차이를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비슷한 얼굴을 보여왔다"고 지적하며 이번 캐스팅을 두고 "아주 흥미로운 발전(exciting step)"이라고 밝혔습니다.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매일신문 디지털시민기자 이진주 제작

2019-07-18 14:40:11

정병국

'공연음란 혐의' 정병국 누구? 나이는? 소속은?

농구선수 정병국이 28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정병국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인천 송도중, 제물포고, 중앙대를 졸업했다.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2007년 KBL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번으로 전자랜드 지명을 받아 현재까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서 뛰고 있다. 정병국은 2015~2016 시즌까지 집계된 KBL 역대 통산 3점슛 성공률(44.5%)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높은 3점슛 성공률로 '슛도사'라는 별명도 붙었다. 2016-2017시즌 KBL 식스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올봄 FA 자격을 취득한 정병국은 전자랜드와 보수총액 1억 원(연봉 7000만 원, 인센티브 3000만 원)에 2년 재계약을 체결했다.한편, 정병국은 4일 오전 6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린 채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019-07-18 13:33:48

한국 기상청이 18일 오전 4시 발표한 태풍 다나스 경로. 한국 기상청 홈페이지

[태풍 경로] 태풍 다나스 경로 예측…한국 기상청 "일본 본토 향해" 일본 기상청 "한반도 관통"

한국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이 각각 18일 오전 태풍 다나스 경로를 예측해 발표했다.공교롭게도 한국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일본 본토를, 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에 도달할 것이라 예측했다.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의 경로는 일본 본토 쪽을 향해 있다.이날부터 19일까지 북진하다 19일 오후 3시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서 경로가 2시 방향으로 꺾이면서 20일 제주 서북서쪽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해당 경로에 따르면 22일 이후 태풍이 일본 본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일본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가 이날 오전 북진하다 이날 오후부터 1시 방향으로 경로를 틀어 북동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해당 경로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20일 제주 육지를 지나 21일에는 한반도를 정면으로 강타하게 된다.이처럼 한국 기상청과 일본 기상청의 태풍 다나스 경로 예보가 차이를 보이면서 태풍 다나스의 실제 경로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2019-07-18 10:22:27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다나스의 현재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태풍 다나스 현재 위치. 어스널스쿨

[태풍 실시간 위치] 태풍 다나스 18일 오전 동경 124.61도, 북위 24.69도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다나스의 현재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어스널스쿨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 50분 현재 태풍 다나스의 위치는 대략 동경 124.61도, 북위 24.69도다.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로 시속 18km로 북진하고있다.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23.0 m/s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 태풍(18일 오전 3시 기준)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후 3시 타이완 타이베이 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오전 3시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측된다.태풍 다나스가 현재 경로를 유지한다면 우리나라는 오는 20일 오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20일 오전 제주 서북서쪽 약 40km 부근 해상을 지나 21일 오전 3시 독도 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에 도달, 22일 오전 3시 독도 동북동쪽 약 810km부근 육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2019-07-18 09:59:23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왼쪽 한국 기상청 17일 오후 10시 발표 / 오른쪽 일본기상청 17일 오후 9시 45분 발표. 날씨누리, 일본기상청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한국 기상청 오후 10시· 일본기상청 오후 9시 45분 발표 비교

기상청이 17일 오후 10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를 발표했다.이날 오후 4시에 이어 6시간만의 발표이다.경로는 달라진 게 크게 없다. 태풍의 이동속도 역시 기존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소멸시점이 4시 발표에서 21일 오후 3시로 예상한 것과 비교해, 10시 발표에서는 같은날 오후 9시로 6시간 늦춰진 게 차이점이다. 소멸 장소는 독도 인근으로 비슷하다.이보다는 앞서 15분 전인 오후 9시 45분 일본기상청이 발표한 예상경로와 비교해볼만하다.일본기상청이 직전 오후 6시 45분 발표한 예상경로에서 꽤 수정했기 때문이다.한국 기상청을 따라왔다고 볼 수 있다.일본기상청은 앞서 발표한 예상경로들에서 제주도→서해→한반도 내륙 경로를 표시한 바 있다.그러나 오후 9시 45분 발표 예상경로에서 제주도→남해→전남 동쪽 내지는 경남 서쪽 지역 남해안을 통한 한반도 진입→경북 동해안을 통해 빠져나감 순의 경로를 표시했다. 좀 더 동쪽으로 꺾였고, 이는 우리 기상청의 제주도→남해→부산 앞바다인 대한해협을 통해 동해로 빠져나감 순의 경로에 좀 더 가까워진 것이다.또한 일본기상청의 이번 발표 내용은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의 한국시간 기준 17일 오전 9시 발표 내용과 닮았다.다만 태풍 다나스의 이동 경로는 여전히 변동성이 높다.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국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양국 기상청이 예보하고 있는만큼, 내일인 18일 중 실제에 근접한 예상경로 발표가 나올 수 있을 전망이다.

2019-07-17 22:12:16

기상청 17일 오후 10시 발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날씨누리

태풍 다나스 이어 2019년 태풍 몇 개나 더? 최근 5년 한반도 온 태풍 개수 살펴보니

16일 발생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태풍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매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한반도를 괴롭히는 태풍이 올해는 과연 몇 개나 될 지 예상해보는 것.지난 5년 통계를 참고할 수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한국에 영향을 준 태풍 개수(2014~2018년)는 이렇다.2014년 4개2015년 4개2016년 2개2017년 3개2018년 5개우선 올해는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 태풍이 7월에 첫 발생했다고 볼 수 있는데, 지난해의 경우 6월에 처음 발생한 것과 비교해 조금 늦었다고 볼 수 있다.물론 2016년의 경우 9월에서야 2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준 바 있다. 그에 앞서 7, 8월에 발생한 태풍들은 모두 다른 지역으로 갔다.2015년은 딴판이었다. 6월 1개, 7월 2개, 8월 1개 등 모두 4개의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가면서 태풍 뉴스가 그해 여름을 도배했다.2014년의 경우 7월에만 3개의 태풍이 연달아 한반도로 왔다.지난해도 6월 1개, 8월 2개, 9월 2개 등 모두 5개로 평년 대비 많은 수의 태풍이 한국에 영향을 끼쳤다. 8월 나타난 '태풍 솔릭'이 2012년 '태풍 산바' 이후 처음으로 한반도를 관통했는데, 북상 중 제주도가 적잖은 피해를 입기는 했지만, 한반도 진입 전 위력이 약해져 대부분 국민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 쉰 바 있다. 아울러 지난해 발생한 여러 태풍에 대해서는 피해를 예상하기 보다는 한반도의 폭염을 해소해 주길 바라는 기대가 나타나기도 했다. 폭염 탓에 태풍이 오히려 반가운 존재로 여겨졌던 독특한 사례.아무튼 올해는 태풍 다나스에 이어 적어도 1~2개, 많으면 3~4개 이상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지난 5년 통계를 감안해 예상할 수 있다.

2019-07-17 22:02:43

"한국 기상청과 비슷해졌다" 일본기상청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17일 오후 9시 45분 발표

일본기상청이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를 업데이트했다.17일 오후 9시 45분이다.앞서 발표한 예상경로들과 비교해 달라진 점이 눈에 띈다.예상경로가 다소 동쪽으로 꺾인 것이다.(아래 사진 참고)앞서 발표한 예상경로들에서는 태풍 다나스가 북동진을 계속 이어나가 제주도→서해→한반도 내륙을 지나는 것으로 나왔다.그런데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태풍 다나스가 제주도→남해→전남 동쪽 내지는 경남 서쪽 지역 남해안을 통한 한반도 진입→경북 동해안을 통해 빠져나감 순의 경로를 표시한 것.이는 앞서 우리 기상청이 오후 4시 발표한 제주도→남해→부산 앞바다인 대한해협을 통해 동해로 빠져나감 순의 경로에 좀 더 가까워진 것이다.(아래 사진 참고)한편, 우리 기상청은 15분 뒤인 오후 10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를 업데이트한다.태풍이 점차 한반도 및 일본 열도에 가까워지면서, 양국 기상청의 예상경로 오차 역시 좁혀질 지에 관심이 쏠린다.

2019-07-17 21:52:45

2019년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등장으로 올해 태풍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

2019년 제5호 태풍 다나스 등장에…제1~4호 태풍은 언제 발생?

2019년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등장으로 올해 태풍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019년 1월 1일 발생한 제1호 태풍 파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다섯차례 태풍이 발생했다.제1호 태풍 파북은 1월 1일 오후 3시에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330km, 크기 '중형'의 열대폭풍으로 베트남 호치민 남동쪽 약 64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제2호 태풍 우딥은 2월 20일 오전 3시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80km(북쪽 반경), 크기 '소형'의 열대폭풍으로 미국 괌 남동쪽 약 1천47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태풍 우딥은 2015년 제2호 태풍 히고스의 세력을 넘어서는 2월 역대 최강 태풍으로 기록됐다. 2019년 제3호 태풍 스팟은 6월 27일 오후 6시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280km(남동쪽 반경), 크기 '소형'의 열대폭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동쪽 약 30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태풍 스팟은 역대 6월 태풍 중 가장 높은 위도에서 발생했다.2019년 제4호 태풍 문은 지난 2일 오후 9시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750km(남동쪽 반경), 크기 '대형'의 열대폭풍으로 중국 잔장 남남동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현재 활동 중인 2019년 제5호 태풍 다나스는 16일 오후 3시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18m/s, 강풍 반경 560km(남동쪽 반경), 크기 '대형'의 열대폭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54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17일 오후 3시 기준 현재 태풍 다나스는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570 km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중심기압 996 hPa로 시속 15km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중심부근 최대풍속 18.0 m/s다.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전 3시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약 440 km 부근 해상을 지나18일 오후 3시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110 km 부근 해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경로를 유지한다면 19일부터 한반도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2019-07-17 16:44:38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다나스의 현재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 어스널스쿨

[태풍 위치 실시간 확인] 태풍 다나스 17일 오후 동경 123도 북위 19도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다나스의 현재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어스널스쿨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 35분 태풍 다나스의 위치는 대략 동경 123.48도, 북위 19.29도다.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로 시속 15km로 북북동진하고있다.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18.0 m/s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 태풍(17일 오전 9시 기준)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500 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오전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약 450 km 부근 해상에 머물며 점점 서쪽을 향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오전 3시 대만 서쪽으로 이동한 뒤 20일 중국 푸저우 북동쪽 약 250km 부근 해상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측된다.현재 경로를 유지한다면 태풍 다나스는 오는 22일 오후 10시쯤 백령도 남서부 부근까지 접근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2019-07-17 15:40:38

신화 이민우. 자료사진 연합뉴스.

이민우 강제추행 혐의 인정 근거는?…CCTV 영상

지인 두 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이민우에 대해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된 이민우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중 20대 여성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 A씨는 "(이민우가) 양 볼을 잡고 강제로 키스했다"며 "또 이민우가 술에 취해 비틀대다 또 다른 일행 여성의 신체 일부를 만졌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CC(폐쇄회로)TV 영상과 진술 등을 근거로 강제 추행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이민우는 지난 14일 경찰에 출석해 "친근감의 표현이며 장난이 좀 심했던 것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9-07-17 15:17:23

중국 육아템 짜개바지가 한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육아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짜개바지. 네이버 이미지

육아템 짜개바지 활용법…"기저귀 채워도 되고 안 채워도 되고"

중국 육아템 짜개바지가 한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육아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짜개바지는 가랑이 밑을 터놓은 아이 바지를 말한다. 아이들이 용변이 급할 때 바로 배변할 수 있도록 해 아이 배변 훈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국내에서는 사라져가는 육아 문화지만 중국에서는 여전히 짜개바지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보통 짜개바지를 입히는 경우 기저귀를 따로 채우지 않는다. 바지를 벗는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해 아이가 스스로 배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기저귀를 채우고 짜개바지를 입히는 경우도 있다. 배변 훈련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육아맘이 기저귀를 채우고 벗기기 편리하다는 이유에서다.

2019-07-17 15:05:31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김준기 성폭행 혐의, 피해자·피해자 자녀 진술 모아보니…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A씨와 자녀가 라디오 방송과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통해 성폭행 피해에 대해 주장하며 제대로 된 경찰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A씨는 1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준기 전 회장을) 고소해도 아무런 진전도 없는 것 같고 부끄럽지만 또 이렇게 알려야만이 어떤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폭로)하게 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진술하기도 했다. 그는 "수발을 들 때 한 번씩 이상하다는 건 느꼈다. 관리하시는 분(관리인)에게 얘기하니 '나쁜 의도를 가지고 그러는 건 아니다'더라"고 밝혔다.이어 A씨는 "외국에 나가서 한 서너 달 정도 있다 오면서 포르노 등 음란물을 갖고 와서 보더라. 한달 쯤 뒤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자꾸 와보라고 그러더라"며 "일어나려고 하면 앉히고 (그러다가 성폭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보름쯤 지나서 또 한번 저녁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며 "그때부터 녹음기를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녔다"고 덧붙였다.한편, A씨의 자녀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은 전날 청와대 국민청원에 "**그룹 전 회장 김**의 성범죄 피해자 가족입니다. 제발 그를 법정에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글쓴이는 "수발을 들 때 실수라고 하기엔 기분 나쁜 성추행 행동들이 있었고 관리인에게 (이런 사실을) 울면서 말하기도 했으나 '워낙 회장님이 서민적이고 장난을 좋아해서 그렇지 나쁜 의도는 없다'는 말만 돌아왔다고 한다"고 적었다.특히 글쓴이는 "외국에 다녀온 김**는 일본의 음란물 비디오와 책을 구입해왔고 어머니가 일을 하고 있어도 거리낌 없이 음란물을 보려고 tv를 틀었다"며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성 도착증이 매우 심해보였다고 한다. (어머니에게) '유부녀들이 제일 원하는 게 뭔지 알아? 강간 당하는 걸 제일 원하는 거야'라고 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이어 "결국 추행과 함께 수위를 더해 거듭하다 김**는 그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며 "김**의 범행은 그 후로도 수 회에 거듭해 일어났고 어머니는 이렇게 당하고만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김**의 언행들을 녹음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피해자 A씨와 글쓴이의 주장은 대부분 일치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공통적으로 "고소를 했지만 진전이 없고 김준기 전 회장은 경찰소환에 불응하면서 조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빠른 수사를 촉구했다.

2019-07-17 11:22:27

어스널스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태풍 다나스의 현재 위치는 대략 동경 123.1도, 북위 18.04도다. 태풍 다나스. 어스널스쿨

태풍 다나스 현재 위치 어딘지 보니…'서해 진출' 경로 유지할까?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다나스의 서해 진출 가능성이 조심스레 점쳐지며 태풍 다나스의 현재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다.어스널스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태풍 다나스의 현재 위치는 대략 동경 123.1도, 북위 18.04도다.태풍 다나스는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로 시속 15km로 북북동진하고있다.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18.0 m/s의 강풍을 동반한 소형급 태풍이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후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500 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오전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남쪽 약 450 km 부근 해상에 머물며 점점 서쪽을 향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오전 3시 대만 서쪽으로 이동한 뒤 20일 중국 푸저우 북동쪽 약 250km 부근 해상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측된다.현재 경로를 유지한다면 태풍 다나스는 오는 22일 오후 10시쯤 백령도 남서부 부근까지 접근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2019-07-17 10:31:24

행담도 휴게소 인근 바다에서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17일 발견되며 행담도 위치에 대한 궁금증이 높다. '행담도' 네이버 지도 캡처

'잠망경 발견 신고' 행담도 어디?…평택항·한진포구 사이

행담도 휴게소 인근 바다에서 잠망경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17일 발견되며 행담도 위치에 대한 궁금증이 높다.행담도 휴게소는 도로명 주소상으로 충남 당진시 신평명 서해안고속도로 275에 위치한다.행담도는 평택항만(경기 평택)과 한진포구(충남 당진)를 끼고 있는 해상에 위치하며 서해대교 및 서해안고속도로가 행담도를 지나간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행담도 휴게소 인근 해상에서 잠망경 추정 물체 신고를 접수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고속도로를 순찰 중이던 경찰이 잠망경 추정물체가 북쪽으로 이동한다며 군 당국에 먼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07-17 09:58:06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한 아파트 인근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故 정두언 전 의원, 마지막 방송서 남긴 말이…

정두언 전 의원이 16일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정치 평론가로 활동하던 그의 마지막 방송이 주목을 받고 있다.정두언 전 의원은 전날 MBC 표준FM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에 정청래 전 의원과 함께 출연해 한일 갈등 심화와 여야 갈등에 관해 발언했다.정두언 전 의원은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해) WTO만 가면 해결된다고 쉽게 생각하면 안 될 것 같다"며 "미국이 (대국굴기한 중국에 대해) 불안감을 느껴서 견제하는 것과 비슷한 면이 있다. (한국과 일본의) 국력이 좁혀지면서 불안감을 느끼고 견제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한국의 대응과 관련해선 "현실적으로 실리를 따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돌아올 피해를 따져볼 때 쉽게 말해 마주 보고 달려오는 것을 가정하면 우리는 승용차고 저쪽은 트럭이다"며 "피해는 우리가 크고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간다. 그래서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정두언 전 의원은 외교 라인 교체 필요성에 대해 "외교 라인뿐만 아니라 전면 개각이 필요하다"며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강하게 대응해야 일본에서 '우리가 쉽게 상대해선 안 되겠구나' 하는 경고가 된다. 그런 차원에서 전면 개각도 (방법이다)"고 언급했다.이밖에도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의 '세월호 한 척' 발언에 대해서는 "거기까지는 막말이라고 할 정도는 아닌데 배설물 운운한 건 옳지 못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을 혼자 견디고 계신가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인가요?자살예방 핫라인☎1577-0199 (www.hopeclick.or.kr)희망의 전화 ☎129 (www.129.go.kr)생명의 전화 ☎1588-9191 (www.lifeline.or.kr)청소년상담원 ☎1388 (www.cyber1388.kr)에서24시간 대기 중인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07-16 17:55:49

16일 오후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서대문구 홍은동 한 야산 입구에 구급차와 경찰차가 서 있다. 연합뉴스

[현장사진] 정두언 전 의원 사망 발견 현장

16일 오후 정두언 전 국회의원이 숨진 채 발견된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한 공원이 통제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58분쯤 유서를 써 놓고 외출했다는 정두언 전 의원 부인의 신고를 받고 주변 일대를 수색, 자택 인근 실락공원에서 정두언 전 의원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을 혼자 견디고 계신가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인가요?자살예방 핫라인☎1577-0199 (www.hopeclick.or.kr)희망의 전화 ☎129 (www.129.go.kr)생명의 전화 ☎1588-9191 (www.lifeline.or.kr)청소년상담원 ☎1388 (www.cyber1388.kr)에서24시간 대기 중인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07-16 17:52:59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 나이는? 가족관계는?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16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김준기 전 회장은 1944년 12월 4일생으로 올해 만 74세다. 송정초, 북평중, 경기고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아버지는 정치인 김진만 씨다. 아내 김정희 씨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정희 씨는 김성수 고려대 설립자의 조카손녀다.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재학 중 미륭건설을 창업하면서 건설업에 뛰어들었다. 1970년대 건설 경기 호황으로 사업을 키워 창업 10년 만에 30대 그룹에 진입했다. 한국자동차보험을 인수하고 보험과 전자, 제철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동부한농화학 회장(1997년), 동부전자주식회사 회장(2002), 동부그룹 회장(~2017)을 지냈으며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2005~)을 맡고 있다.아래는 자세한 경력사항.~2017 동부그룹 회장2005.02~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2002.10 동부전자주식회사 회장1997 동부한농화학 회장1997 동부정보기술 회장1989.04 동부생명보험 회장1988 동부문화재단 이사장1986.09 동부석유화학 회장1985.05 고려대학교 교우회 부회장1984.10 동부제강 회장1983.05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사1983.05 한국자동차보험 회장1983.03 해외건설협회 이사1982.05 서울상공회의소 상임위원1982 동부투자금융 회장1972.10 동부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1971 동부고속 설립 대표이사1969.01 미륭건설 설립 대표이사

2019-07-16 17:32:02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첫 날인 16일 경기도 수원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민원실에 마련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에서 민원인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핫 키워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16일부터 시행되면서 온라인에서 핫이슈로 떠올랐다.이는 '사용자나 근로자가 직장에서 지위 등 우위를 이용해 업무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주는 등의 행위'로 요약된다.이를 계기로 '직장 내 갑질'이 근절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직장 생활을 한 만 20~64세 남녀 1천500명 중 73.7%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적 있다고 답한 설문조사(2017년국가인권위원회)를 고려해 보면 꼭 필요한 조치라는 평가다.그러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일부 네티즌은 "오히려 소통이 단절되고 분위기가 얼어붙을지도 모른다" "악용될 여지가 있으니 신중한 법 적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9-07-16 17:04:43

1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 내 가축시장(개시장)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이 개들을 구조하고 있다. 구포 가축시장은 상인들과 북구 협약에 따라 이날부터 개 도축 및 전시를 금지해 사실상 폐업했다. 동물보호단체들은 가축시장에 남아 있던 개 85마리를 구조해 해외 입양을 추진한다. 연합뉴스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동물 학대와 개식용 논쟁은 언제쯤 끝날까

청와대 게시판에 온몸에 화상을 입고 버려진 강아지 미오와 쇠파이프로 맞은 어미 고양이 학대범을 처벌해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지난주에는 국내 3대 개고기 시장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대구 칠성시장에서 개식용 반대 거리행진이 있었는데 집회 참가자들은 일부 상인들에게 위협을 받기도 했다.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있는 현시점에 동물 학대와 개 식용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미국 FBI는 연쇄살인범처럼 반사회적 중범죄를 예방하고자 주정부에 동물 학대 사건을 세세하게 보고하도록 조치하였고, 국민들에게 동물 학대는 중범죄라고 공표하였다. FBI는 동물 학대 행위가 잦을수록 죄의식이 둔감해지며 반사회적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우리나라의 동물학대범은 어떤 처벌을 받을까?부산에서 발생한 오선이(레트리버) 사례를 들어보자. 집 앞을 배회 중이던 오선이를 구슬려 구포시장 탕제원에 팔아넘긴 사건이었다. CCTV 추적을 통해 범인은 검거되었지만 경찰 조사를 받는 동안 범인이 사실을 자백하지 않아 조사 당일 오선이는 탕제원에서 살해당하고 말았다. 범인은 재물손괴에 따른 집행유예를 처분 받았을 뿐이다.국내에도 동물 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다지만 처벌은 왜 이렇게 경미할까? 환경부의 야생동물보호 정책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 학대 방지하기 위한 정책을 비교해보자.환경부는 야생동물을 생태 보호 차원에서 포획과 섭식을 엄격히 금지시켰고, 대국민 홍보를 통해 야생동물 보호는 국민의 당연한 도리라고 이해시켰다.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의 학대 행위에 대한 처벌 조항을 만들었지만 식용견 등의 예외 조항을 명시하였다. 그 결과 심각한 동물 학대 행위에도 불구하고 경미한 처벌을 받은 판례들이 보도되며 오히려 동물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를 조장시키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이중적인 잣대는 국민들 간에 개 식용 논쟁을 부추기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국내법에는 개를 가축으로 분류하지만 먹거리 축산물로 인정하지 않는다. 가축이란 가정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길러지는 동물을 정의하며, 축산물이란 육류 식품을 목적으로 동물을 사육하고 도축하여 소비자에게 위생적으로 공급되는 고기를 의미한다.개고기는 법적으로 국민에게 유통되어서는 안 되는데도 농림축산식품부는 육견협회를 공적 단체로 인정하고 사육 기준을 마련하여 육견 사업을 보호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어찌 보면 개 사육농가 역시 정부의 오판으로 인한 희생양이라 볼 수도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시대 흐름을 읽지 못하고 개 사육을 권장하였다면 정부에 이를 배상할 책임이 주어질 수 있다.2019년 7월 12일, 부산의 구포시장 개고기 판매업 상인들은 동물보호단체와 지자체와 협의하여 개고기 판매를 중단하고 전업을 선언하였다. 정부가 시대 조류를 이해하고 조금이라도 빨리 대응한다면 국민 간의 갈등을 더 빨리 봉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다.과거의 관습이 전통이 되기 위해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소중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는 우리 선조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정의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 학대와 개 식용 논쟁이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도록 일관성 있는 반려동물 보호 정책을 마련해주시기 바란다. 축산물 식품 행정에 익숙한 시각으로 반려동물 정책을 결정하는 우를 범하지 말길 간절히 소망한다.박순석 탑스동물메디컬센터 진료원장SBS TV동물농장 수의사로 잘 알려진 박순석 원장은 개와 고양이, 야생동물을 구조하고 치료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올바른 동물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반려동물 문화를 제시하고자 '동물병원 24시'를 연재한다.

2019-07-16 10: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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