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관광진흥 마스터플랜 수립…글로벌 스마트 관광 거점도시로 꿈꿔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구미시는 올해를 관광발전 원년의 해로 정하고 관광진흥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글로벌 스마트 관광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시는 차별화된 산업관광 육성방안과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대구와 경북 전체를 묶는 광역 관광 벨트화 사업, 젊은 도시 구미만의 대표 야간관광명소 개발 등의 마스터플랜을 짰다.

또 올 상반기에 대한관광경영학회와 연계해 '구미시 관광활성화방안' 토론회를 열어 구미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대내외적 홍보방안 및 발전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미 관광발전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어 구미 관광에 대한 전국적 관심도 유도할 방침이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티투어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금오산 유교 문화투어, 초전지 불교 문화투어, 전통시장 투어, 농산물 수확체험 투어, 구미국가산업단지 조성 50주년 투어 등을 통해 구미의 매력을 전한다는 것.

또한 금오산을 중심으로 한 경북 중·서부권 8개 시군(구미·김천·경산·군위·칠곡·성주·청도·고령)을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대구 및 경북 주요관광지, 숙박, 식당, 쇼핑 등 연계 할인을 운영해 관광 편의도 제공한다.

이밖에 지역 주요관광지의 사계절을 담은 로드뷰와 항공 VR을 촬영해 SNS 계정과 구글어스와 지도, 로드뷰 등에 업로드해 전세계에 노출할 예정이다.

최현도 구미시 관광진흥과장은 "구미시 관광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관광객을 끌어모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라며 "구미를 더욱 구미답게 브랜드화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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