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라! 설문조사] 관련 기사 목록입니다.
어른이 조사 결과. G마켓 제공

[모여라! 설문조사] G마켓 "성인 10명 중 7명이 '어른이'"

성인 10명 중 7명은 어린이 취향의 제품을 좋아하는 이른바 '어른이'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G마켓이 10일 발표한 '어른이' 성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7명(73%)이 '여전히 어린이 취향의 제품을 좋아한다'고 답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20대 이상 성인 고객 7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어른이'는 장난감, 젤리, 캐릭터 등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취향의 제품을 여전히 선호하는 어른을 뜻하는 신조어로, 장난감 등에 국한됐던 '키덜트'(키즈+어덜트)보다는 광범위한 성향을 지칭한다.'본인을 위해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제품을 직접 구매한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75%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구매 경험이 있는 상품군'이 무엇인지 묻는 말에서는 '젤리, 사탕, 초콜릿 등 간식류'라는 응답이 27%로 가장 많았고 ▷레고, RC카, 인형 등 장난감(26%) ▷스티커, 색종이, 색연필 등과 같은 문구류(2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어른이' 성향이 더 강한 것으로 보인다. 여성의 81%가 '여전히 어린이 취향의 제품을 좋아한다'고 답했고, 82%는 '직접 구매했다'고 응답했다. 이에 비해 남성은 65%가 어린이 취향의 제품을 좋아하고, 69%가 구매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어른이 제품 구매 시 최대 예산 한도'에 대한 물음에는 '2만~5만원' 선이라는 응답이 43%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10만 원 이상'(19%), '6만~10만원'(16%), '1만원 이하'(16%), '50만원 이상'(6%) 순으로 이어졌다.씀씀이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어른이' 제품 구매에 적어도 5만원 이상을 쓰겠다는 응답이 남성의 경우 53%로 절반을 넘었고, 여성은 29%가 5만원 이상을 지출하겠다고 답했다.G마켓 측은 "현대인들이 각박한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어린 시절의 추억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며 "최근에 '어른이', '키덜트' 등이 중요한 소비 키워드로 자리잡으며 관련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19-01-10 10:41:01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발인식이 엄수된 지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직십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을 떠나보내며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연합뉴스

[모여라! 설문조사] 전공의 50% "환자·보호자로부터 폭력 경험"

최근 故 임세원 교수 사망 사건으로 의료인 폭행에 대해 우려가 높은 가운데 전공의 절반이 진료 중 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최근 '전공의 진료 중 폭력 노출'과 관련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한 전공의 3천999명 중 약 50%인 1천998명이 '병원에 근무하면서 환자 및 보호자로부터 폭력(폭언, 폭행, 성폭력 등)을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시행됐다.전체 응답자 중 폭력 노출 빈도가 가장 높은 진료과는 응급의학과(87.8%)였다. 이어 ▷신경과(66.3%) ▷성형외과(64.0%) ▷피부과(59.3%) ▷신경외과(58.5%) ▷정신건강의학과(58.3%) ▷내과(56.3%) ▷정형외과(54.3%) ▷재활의학과(52.9%) ▷안과(51.6%) 순이었다. 이외 소아청소년과(51.4%), 외과(47.2%), 산부인과(46.3%) 등이 뒤를 이었다.'최근 6개월간 환자 및 보호자의 폭력으로 인해 진료 수행이 어려웠던 적은 몇 회인가'를 묻는 질문에는 '평균 4.1회 노출된다'고 답했다. 특히 응급의학과는 12.7회, 비뇨의학과는 5.3회, 안과는 4.4회로 전공의가 진료 중 폭력에 상당히 높은 빈도로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응답자 중 40명은 최근 6개월간 환자 및 보호자의 폭력으로 인해 근무 복귀가 힘들 정도의 상해를 입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 측은 "설문결과에서 알 수 있듯, 병원에서 환자 및 보호자와 가장 많은 시간을 접촉하는 전공의들은 다양한 폭력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안전한 진료 환경 마련과 함께 전공의 안전을 위한 예방책도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1-10 09:47:29

20, 30대 나이 실감하는 순간에 대해 조사 결과. 제공 잡코리아

[모여라! 설문조사] 20, 30대 76.8% "나이 한 살 더 먹는데 스트레스 받아"

20·30대 10명 중 7명 이상이 새해 한 살 더 먹은 나이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최근 20·30대 성인남녀 1천630명을 대상으로 '새해 나이 체감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6.8%가 '새해 한 살 더 늘어난 나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이는 남성(76.6%)보다는 여성(76.9%)이, 기혼(74.7%)보다는 미혼(77.1%)이 다소 높았다. 특히 91.2%는 '나이가 들었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다'고 응답했다.나이가 들었다고 실감하는 순간(복수 응답)으로는 '내 나이가 취업에 불리하다고 느껴질 때'(25.7%)가 가장 많았으며 ▷이유 없이 계속 피곤할 때(20.8%) ▷아이돌 가수를 잘 모를 때'(20.4%) ▷밤새워 늦게까지 노는 일이 힘들 때'(20.3%) ▷노후가 걱정되기 시작할 때'(16.1%) 등의 순이었다.이 밖에 ▷과거 사진을 볼 때(12.1%) ▷부모님의 마음이 이해될 때(11.8%) ▷새로 나온 전자기기, SNS, 트렌드 등을 잘 모를 때(9.5%) ▷어려보인다는 말에 기분 좋아질 때(8.7%) ▷주변 사람들이 결혼하기 시작할 때(8.4%) 등의 응답도 있었다.또한 응답자의 62.9%는 본인 나이보다 젊게 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젊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복수응답)으로는 'SNS를 보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파악한다'는 응답이 39.2%로 가장 많았고 이어 ▷꾸준히 운동한다(35.3%) ▷피부미용·헤어스타일 등을 관리한다(22.0%) ▷비타민, 영양제 등을 꾸준히 챙겨먹는다(21.6%) ▷유행하는 패션스타일을 따라한다(20.5%) ▷긍정적인 마인드, 웃는 얼굴로 생활한다(19.4%) ▷다이어트를 한다(17.0%) 순이었다.

2019-01-09 15:33:00

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평화연구원 주최로 열린 '카카오 카풀도입과 택시생존권 확보 방안' 긴급토론회에서 택시업계 관계자들이 자리에 앉아있다. 카카오 측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연합뉴스

[모여라! 설문조사] 카풀서비스 도입 찬성 59.2% vs 반대 12.5%

택시 이용자 중 절반 이상이 카풀 서비스 도입을 찬성한다는 조사가 나왔다.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최근 한 달간 택시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택시 이용과 카풀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58.2%가 '카풀 서비스 도입을 허용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허용해서는 안된다'는 응답은 12.5%에 그쳤다.카풀 도입을 찬성하는 이유(중복 응답)로는 '택시보다 저렴한 요금'(60.1%)과 '택시 공급이 부족한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 해소'(54.5%)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소비자 편익'(47.1%), '공유경제 시대에 걸맞는 서비스'(40.4%), '교통량 감소로 환경보호에 도움'(37.3%), '택시의 승차거부'(35.9%) 등의 순이었다.카풀 서비스의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응답자의 66.2%는 '카풀이 좀 더 다양해질 필요가 있다'고 답했으며, 64%는 '카풀 시간대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다.카풀 도입 반대 이유(중복 응답)로는 ▷카풀 서비스를 악용하는 범죄 증가(68%) ▷범죄이력과 신원 확인 안되는 운전자가 많다(66.4%) ▷낯선 사람과 자가용을 탈 정도로 신뢰도가 높지 않다(55.2%) ▷불법 자가용 영업 문제 발생 소지(47.2%) ▷사고 발생 시 피해보상을 받기 어렵다(44.8%)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다만 '택시기사들의 생계에 위협이 될 수 있다'(38.4%)는 이유로 카풀 도입을 반대하는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카풀 서비스와 택시업계의 갈등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승차거부나 승객 골라 태우기 등 일부 택시기사의 악행이 빚은 자업자득'이라는 인식(동의 62.3%, 비동의 18.6%)이 '카풀 도입이 택시기사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인식(동의 47%, 비동의 33%)보다 우세했다.

2019-01-09 10:38:24

산낙지. 제공 네이버 지식백과

[모여라! 설문조사] "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이색 한식은 산낙지"

외국인들은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이색 한국 음식으로 '산낙지'를 꼽았다.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최근 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웨이보(중국어 간체) 등 해외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회원 94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이색 한식'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에서 '산낙지'(26%)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고 이어 '간장게장'(14.6%), '순대'(14.2%), '홍어'(10.3%) 등의 순이었다. 또한 '육회'(7.7%), '청국장'(6.7%) 등도 외국인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음식으로 꼽혔다.어권별로 보면 영어권 응답자들은 '간장게장'(18%), '산낙지'(16.7%)를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음식으로 꼽았다. 일어권은 '홍어'(23.5%), '순대'(17.3%)를, 중국어권에서는 '산낙지'와 '간장게장', '순대'에 관심이 많았다. 이는 어권별로 한국 음식에 대한 선호도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다.이번 설문은 공사가 비빔밥, 불고기 등 해외에 널리 알려진 한식을 넘어, 외국인들에겐 다소 신기하고 낯설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한식 홍보를 목적으로 실시했으며 공사는 음식에 대한 자세한 소개, 특징, 먹을 수 있는 장소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하고, 방한 외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음식 종류를 다양화시킨다는 방침이다.

2019-01-08 16:40:06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2018 SBS 가요대전'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여라! 설문조사] 방탄소년단 인기에 해외 팬 84% "한국어 배우고 싶다"

방탄소년단이 외국인들의 한국어 배우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협성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 노병성 교수가 최근 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 겨울 세미나에서 방탄소년단 해외 팬들을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어 가사가 노래를 듣는데 어느 정도 방해가 됐느냐는 물음에 응답자 84.85%는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방탄소년단 노래 '아이돌'(IDOL) 한국어 가사 의미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모른다'고 답한 비율이 4.51%에 불과했다.노래 '아이돌'을 듣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느낌이 들었는가라는 물음에 68.94%는 '매우 그렇다'고, 15.15%는 '약간 그렇다'고 각각 답했다. 응답자 84.09%가 방탄소년단 노래로 인해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고 답한 셈이다.한국어를 배워 본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70.68%가 '그렇다'고 답했다. 노래에 등장하는 추임세 '지화자 좋다'의 의미를 알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43.54%가 '안다'고, 36.05%가 '모른다'고 각각 답했다.노 교수는 이날 세미나에서 "방탄소년단이 미친 영향을 체크하게 한 질문에서 응답자 30%가 '한국 방문'을, 28%가 '한국어 배우기'라고 답했다"며 "방탄소년단이 한국 방문과 한국어 배우기에 미친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분석했다.방탄소년단과 한국어를 접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 것은 유튜브와 인터넷이었다.방탄소년단을 알게 된 방법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 46.94%가 인터넷, SNS,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를 꼽았다. 40.13%는 '친지·가족 등 대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알게 됐다'고 답했다.한국어 가사를 어떻게 알았느냐는 질문에는 40.91%가 유튜브, 29.55%가 인터넷, 10.61%가 SNS라고 답했다. 책이나 교실, 친구 등을 통해 알게 됐다는 비율은 10%도 되지 않았다.노 교수는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적인 성공을 네트워크로 긴밀하게 소통하는 '초연결'에서 찾았다.그는 "초연결 사회에서 사람들은 연결성이 강화된 신인류로서 기능하는데 이 사회에서 사람들은 'C세대'로 등장한다"며 "C세대는 디지털기기를 통해 스스로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를 재구성해 SNS 등에 공유하면서 공동체와 소통한다"고 진단했다.

2019-01-08 16:28:16

서울 여의도의 한 거리에서 직장인들이 퇴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여라! 설문조사] 기업 10곳 중 8곳 "올해 연봉 인상할 계획"

기업 10곳 중 8곳 정도가 올해 연봉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취업포털 커리어는 지난 3~7일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354명을 대상으로 '올해 연봉 인상 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6%가 '연봉 인상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인상율에 대해서는 '3% 이상 5% 미만 정도로 인상할 예정'(51.7%)이라고 응답이 가장 높았고 '7% 이상 10% 미만'(20.8%), '5% 이상 7% 미만'(16%), '3% 미만'(10.8%), '11% 이상'(0.7%) 등의 순이었다. 이들은 '작년(2018년)에도 연봉을 인상'(85.9%)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봉 협상 시 주로 어떤 사안을 기준으로 하나'(복수 응답 가능)라는 질문에는 '기업 연매출·재정상태'(26.6%)이 가장 많았고 '개인 성과'(23.1%), '경기 현황·물가 상승률'(17%), '근태 등 태도'(15.5%), '개인 역량'(8.7%) 등이었다.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은 '연봉 협상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는다'(62.7%)고 밝힌 가운데 주로 '합리적인 연봉 인상률을 책정하는 문제 때문'(64.4%)이라고 답했다. '평가 결과/인상률을 직원 개인에게 전달하는 것'(25.7%), '평가 기간 전후로 업무가 늘어나는 것'(9.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올해 연봉 협상은 작년 12월 또는 그 이전에 진행한다'는 의견이 35%였고 '3월 중' 21.2%, '1월 중' 17.5%, '2월 중' 13.3%, '3월 이후' 13%였다. '회사의 연봉 협상 기준'에 대해서는 46.9%가 '비교적 합리적'이라고 답했고 '비교적 불합리적이다' 29.4%, '매우 합리적이다' 15%, '매우 불합리적이다' 8.8% 등으로 조사됐다.

2019-01-08 10:13:04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아르바이트생의 어려움을 나타낸 그래프. 제공 알바콜

[모여라! 설문조사] 알바생 3명 중 1명 "최저임금 인상으로 구직난 겪었다"

아르바이트생 3명 중 1명은 지난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실제로 구직난을 겪었다고 응답했다.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O2O 플랫폼 알바콜이 아르바이트생 606명을 대상으로 '2018년 최저임금 인상으로 겪은 상황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80.8%가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한 반면 '해당사항이 없다'고 대답한 아르바이트생은 전체의 19.2%였다.아르바이트생들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장 어려워진 것으로 '아르바이트 구직'(29.7%)을 꼽았다. 이어 '갑작스러운 해고나 근무시간 단축통보를 받았다'(14.7%), '근무강도가 높아졌다'(12.1%), '임금상승으로 가게 사정이 안좋아졌다'(10.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이외에도 '고용주와 아르바이트생 간의 갈등이 심해졌다'(8.6%), '임금체불 빈도가 증가했다'(4.1%) 등의 응답도 나왔다.최저임금 인상의 직격탄은 업종별로 차이를 보였다. '아르바이트 구직이 어려워졌음'을 가장 많이 토로한 업종은 '외식·부식·음료'(34.8%) 부문이었다. 다음으로는 '유통·판매'(32.7%), '교육·강사'(31.3%) 순으로 높았다.'갑작스러운 해고나 근무시간 단축통보'를 받은 종사자는 '생산·건설·운송'(19.6%)에서, '임금체불'을 경험한 업종은 '디자인·미디어'(10.5%)에서 각각 가장 많았다.

2019-01-08 09:44:37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어른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모여라! 설문조사] 직장인 2명 중 1명 "자신을 위해 장난감 사봤다"

직장인 2명 중 1명은 자식 또는 조카 장난감을 탐낸 적이 있으며 실제로 자신을 위해 장난감을 구매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610명을 대상으로 '키덜트족'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9%가 '자녀 또는 조카의 장난감이 갖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가장 탐나는 장난감(복수응답)으로는 '캐릭터 상품'(30.9%)이 가장 많았고 '레고'(23. 7%), '한정판 상품'(17.7%), '로봇'(14.4%), '건담'(12.7%) 등의 순이었다. 기타 의견으로 '인형'과 '게임기' 등도 있었다.또한 직장인 절반 이상은 '본인을 위한 장난감을 산 적이 있다'(53.6%)고 답했으며 남자가 53.2%, 여자는 46.8%로 큰 차이는 없었다.그렇다면 직장인들은 본인이 어린이 같은 감성과 취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할까. '약간 그렇다'는 의견이 54.8%로 가장 많았고 '별로 그렇지 않다' 20%, '매우 그렇다' 14.9%, '전혀 그렇지 않다' 10.3% 등의 순이었다.'키덜트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를 묻자 '긍정적이다'는 답변이 93.8%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유로는 '옳고 그름이 아닌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66.3%)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서'(17%), '아직 동심을 잃지 않은 것 같아서'(15.9%), '나중에 재테크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0.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9-01-07 17:00:57

2019년 매매가격 전망 그래프. 제공 한국감정원

[모여라! 설문조사] 공인중개사 절반 "2019년 집값, 수도권은 보합 또는 하락, 지방은 하락"

대부분 공인중개사가 올해 집값에 대해 수도권은 보합 또는 하락을, 지방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한국감정원이 7일 발표한 '2019년 주택시장 전망'에 따르면 매매는 하락(51.0%), 전·월세는 보합(전세 52.1%, 월세 60.0%)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의 경우 매매·전세·월세 모두 보합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지방은 매매는 하락(56.0%), 전·월세는 보합(전세 52.3%, 월세 56.6%)으로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매매시장에 있어서는 하락 응답(51.0%)이 우세한 가운데 지역별로 수도권(48.7%)과 서울(49.7%)은 보합 응답이 우세한 반면 지방(56.0%)은 하락 응답이 우세했다.하락 전망 이유는 ▷대출규제 강화(LTV, 新DTI, DSR 등)로 차입여력 축소(43.5%) ▷공급물량 증가(신규분양, 입주물량, 미분양 등 증가)(26.9%) ▷지역 기반산업 및 경기 침체(10.5%) ▷보유세 개편, 다주택자 규제 등 정부 규제(9.6%) 등의 순이었다.상승 전망 이유는 ▷개발호재(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등)(35.2%) ▷신축 및 신규분양시장 호조 영향으로 인근 동반상승(18.2%) ▷대체투자처 부재로 인한 풍부한 부동자금 지속 유입(13.6%) 등의 순이었다.특히, 서울지역은 매매가격(보합 49.7%, 하락 45.2%)과 전세가격(보합 54.5%, 하락 39.1%) 모두 대다수 보합 또는 하락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락 전망 이유로는 매매가격은 대출규제 강화로 인한 차입여력 축소(61.6%)를, 전세가격은 전세 공급물량 증가(46.3%)로 응답했다.월세시장에 대해서는 수도권(63.1%), 서울(64.5%), 지방(56.6%) 모두 보합 응답이 우세했다.월세 하락 전망 이유로는 ▷전세공급물량 증가 및 전세가격 안정으로 월세수요 감소(36.7%) ▷신규주택의 월세공급물량 증가(29.7%) ▷임대인의 월세전환으로 월세공급물량 증가(21.7%) 순이었다.상승 전망 이유는 ▷전세가격 상승 부담 등으로 월세전환 증가(29.8%) ▷전세자금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반사효과로 월세수요 증가(24.6%) ▷기타(집주인들의 세금 전가, 금리상승 영향 등)(17.5%) 순으로 응답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의 한국감정원 협력공인중개사 6천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시장동향 모니터링 시스템(RMS)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2018년 12월 7일부터 11일간 모두 1천868명이 응답한 결과다.

2019-01-07 16:40:28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