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국 여자축구, U대회서 중국에 승부차기 승리로 최종 5위

한국 여자축구 유니버시아드(U대회) 대표팀이 2019 나폴리 하계 U대회에서 중국을 제치고 최종 5위를 차지했다.유영실 감독이 이끄는 여자 U대회 대표팀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성 프란치스코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6위 결정전에서 중국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했다.앞서 러시아와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져 5-8위 순위 결정전으로 밀린 한국은 캐나다에 이어 중국을 꺾고 최종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한국은 전반 추가 시간에 터진 남궁예지(화천 KSPO)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그러나 후반 12분 중국의 첸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1-1로 맞서 승부차기에 들어갔다.한국은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백현희(인천 현대제철)가 중국 첫 번째 키커의 슈팅을 잘 막아내며 승기를 잡았다.이어 한국은 남궁예지와 강태경(경주 한수원), 이소희(화천 KSPO)가 차례로 킥을 성공시켰다.중국은 네 번째 키커가 다시 실축했고, 한국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신나영(대덕대)이 골문을 가르면서 승리를 확정했다.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북한이 차지했고, 일본과 러시아, 아일랜드가 2∼4위에 올랐다.

2019-07-13 10:42:07

프랑스 리그 앙 'FC 지롱댕 드 보르도' 로고

황의조, 프랑스 '리그 앙' 중하위권 'FC 지롱댕 드 보르도' 이적 보도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프랑스 프로축구 1부 '리그 앙'(Ligue 1) 이적 예상 소식이 11일 알려졌다.이날 현지 매체 '레키프' 보도에 따르면 'FC 지롱댕 드 보르도'(이하 '보르도')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는 것.아울러 또 다른 현지 매체 '웹 지롱드'는 보르도가 이적료로 184만 유로(24억3천만원정도)를 제시했다고 전했다.이와 관련 보르도와 감바 오사카 측 발표 모두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보르도는 지난 2018-19 시즌 전체 20팀 가운데 중하위권인 14위를 기록했다. 1881년 창단한 클럽이다. 리그 앙 6회 우승 기록을 갖고 있지만, 지난 시즌은 '골가뭄'으로 부진했다.한국 선수로는 김경중이 2012년 임대로 뛴 바 있다.황의조는 2017년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에 입단했다. 당시 계약 기간은 2년이었고, 이를 모두 채운 상황이다.황의조 올해 나이는 28세이다. 1992년생.

2019-07-11 18:16:15

대구FC, 조현우 이적 관련 "확인된 사실 없다"

8일 한 스포츠 일간지를 통해 보도된 '조현우 독일 이적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대구FC는 8일 매일신문과의 통화에서 "현재 독일 구단 측에서 대구FC로 연락온 것은 없다"고 밝혔다.이전에도 조현우의 독일 이적설은 계속 제기됐다. 지난 6월에도 아우크스부르크, 홀슈타인 킬, 마인츠 등의 구단이 언급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조현우와 대구FC와의 계약은 올해 12월 만료된다.

2019-07-08 11:04:57

대구FC 골키퍼 조현우. 매일신문 DB

대구FC 조현우 독일 뒤셀도르프 행 유력?…대구FC "사실 확인 중"

대구FC의 간판 선수이자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뒤셀도르프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유럽 축구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한 스포츠 전문지의 보도에 따르면 "조현우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독일 뒤셀도르프로 갈 가능성이 크다"며 "대구FC 또한 대승적 차원에서 조현우의 독일 진출을 허락했다. 협상은 마무리 단계이고, 이르면 이번 주에 공식 발표가 나온다"고 알렸다.이에 대구FC는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고 답변했다.네티즌들 또한 이 소식에 갑론을박 중이다. "유럽 진출한 한국 골키퍼를 볼 수 있을 것인가"라는 기대감에 찬 반응을 보인 네티즌이 있는가하면, "뒤셀도르프 공식 홈페이지나 독일 지역에서는 별다른 소식이 안 보이는데 루머 아니냐"는 반응도 있다.

2019-07-08 09:23:03

대구 FC 세징야. 연합뉴스

세징야 선제골 못 지켜…대구FC, 경남에 1대1 무승부

대구FC가 세징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며 홈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대구는 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9라운드 경남FC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세징야가 후반 2분 감각적인 로빙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막판 골문을 지키지 못해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전반전은 대구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지만 경남의 수비에 가로막히거나 골대를 맞히는 불운으로 경남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전반 막바지 세징야의 두 차례 위협적인 장면이 나왔지만 아쉽게도 골이 나오지는 못했다. 전반 39분 세징야가 경남 골문으로 정면 돌파하며 수비수 5명을 제쳤지만 골키퍼 손에 걸렸다. 이어 전반 43분에 다시 한 번 프리킥을 얻으며 김대원에게 공을 받은 뒤 슈팅을 시도했다. 세징야의 강력한 슈팅은 골대를 맞으며 득점에는 실패했다.대구의 선제골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나왔다. 후반 2분 박병현의 패스를 뒷공간으로 침투하던 세징야가 가슴 트래핑한 후 골키퍼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로빙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하지만 대구는 후반 23분 경남 최재수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 6일 전적(DGB대구은행파크) 대구FC 1(0-0 1-1)1 경남FC △ 득점 = 세징야⑥(후2분·대구) 최재수①(후23분·경남)

2019-07-06 22:15:18

팀 K리그 유벤투스 전 선발명단 투표 언제 어디서?. K리그 페이스북

팀 K리그 VS 유벤투스 경기 선발명단 투표, 언제 어디서 어떻게?

7월 26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돼 있는 팀 K리그 대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축구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바로 이날 경기에 나설 K리그 올스타를 팬들이 직접 뽑는 것이다.선발명단 11명은 팬들이 뽑고, 벤치 명단 9명은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즉 모두 20명이 K리그 올스타에 뽑힌다.팬들은 다음 주 월요일인 8일부터 14일 자정까지 7일 동안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8일 몇시쯤부터 시작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곧 네이버에 'TEAM K리그' 투표 페이지가 개설될 예정이다.팬들은 1-4-3-3 포메이션에 맞춰 골키퍼 1명, 수비수 4명, 미드필더 3명, 공격수 3명을 선발하게 된다. 즉 투표에서 포지션당 1명씩 모두 11명을 선정할 수 있다.투표는 네이버 1개 ID당 1일 1회 가능하다. 또 같은 팀 소속 선수 최대 3명까지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기간 7일간 투표 배분을 잘 해야 하는 까닭.현재 각 구단 후보 132명이 이미 공개된 상황이다.

2019-07-04 19:41:32

이광연 선수

이광연 선수 나이는? 소속은? 프로 데뷔는 언제?

이광연 선수가 4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이광연 선수는 1999년 9월 11일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만 19세다. 과천문원중학교, 통진고등학교, 인천대학교를 졸업했다.2019시즌을 앞두고 K리그1의 강원 FC에 입단했다. 포지션은 골키퍼.2019년 FIFA U-20 월드컵을 마친 직후 첫 경기였던 지난달 23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2018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대표팀에 발탁됐다. 2019년 FIFA U-20 월드컵 최종명단에 포함돼 U-20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모든 경기에 출전해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2019-07-04 14:14:5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연합뉴스

[핫 키워드] K리그 vs 유벤투스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팀 K리그'(K리그 올스타) 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FC'의 친선경기가 3일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이날 오후 2시부터 경기 티켓 예매가 이뤄졌는데, 예매 경쟁이 벌어지면서 접속자가 몰려 예매 웹사이트가 1시간여 동안 마비되기도 했다. 주최 측은 2시간여 만에 6만 장의 티켓이 팔려 사실상 매진 상태라고 밝혔다. 총 좌석 수는 6만2천여 석. 가장 비싼 좌석은 40만원에 달한다.유벤투스에는 포르투갈 국적의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돼 있어 그의 내한에 축구팬들의 눈길이 집중됐다. 호날두는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 올 시즌 팀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19-07-03 17:40:00

'유벤투스 K리그 티켓' '유벤투스 K리그 예매' 등이 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 티켓링크 홈페이지

유벤투스 k리그 티켓 예매 핫한 이유…유벤투스 출전 명단 보니 '기대감 ↑'

'유벤투스 K리그 티켓' '유벤투스 K리그 예매' 등이 3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팀 K리그와 유벤투스FC 친선경기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날 티켓링크에서 단독 예매가 시작됐기 때문이다.유벤투스FC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한 1군 선수들이 친선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마리오 만주키치, 조르지오 키엘리니, 사미 케디라, 파울로 디발라 등이 1군 선수에 포함된다.최근 지휘봉을 잡은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비롯해 아론 램지, 아드리앙 라비오 등 새 얼굴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세리에A 우승 35회로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 명문 클럽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회 우승을 거뒀다.

2019-07-03 15:12:14

7월 26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팀 K리그 대 유벤투스FC 친선경기 티켓 가격. 티켓링크

유벤투스 K리그 티켓 현장판매 어떻게?

3일 오후 2시부터 팀 K리그 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FC 친선경기 예매가 진행됐다.7월 26일 오후 8시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자에서 열리는 경기이다.다만 이날 티켓팅 초반부터 접속자가 몰려 티켓링크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의 여파로 티켓팅을 제대로 하지 못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아울러 매진 소식도 SNS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이에 따라 온라인 예매 분량을 제외한 티켓 구입을 노리는 축구팬들이 적잖다.우선 현장판매 분량이 있다. 경기 당일인 26일 오후 4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 매표소에서 진행된다. 휠체어석 역시 동반 1인까지 현장구매가 가능하다.스카이박스 역시 노려볼만하다. 예약 후 현금 입금 선착순으로 판매된다.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현재 웹사이트 접속 자체가 불안정해 관련 정보 확인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2019-07-03 15:02:19

티켓링크 고객센터도 접속마비 'K리그 유벤투스 예매' 관련 정보 X. 네이버 '티켓링크' 링크

티켓링크 고객센터도 접속마비 '호날두 내한 티켓' 관련 정보 X

티켓링크가 3일 오후 대혼란에 빠졌다.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팀 K리그' 대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FC'의 경기 티켓팅과 관련,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으로 접속마비 상황을 보이고 있어서다.이날 티켓링크 홈페이지 첫화면에는 앞서 '503 Service Unavailable' 오류 문구가 뜨다가, 현재 '예매대기' 공지가 뜨고 있는 상황이다.문제는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찾은 이용자들 가운데 해당 축구 경기 예매가 아닌 다른 이유로 홈페이지에 접속한 이용자도 있다는 것이다.다른 티켓 예매를 하거나 관련 정보를 얻고자 티켓링크 홈페이지에 접속한 사람들은 느닷없이 예매대기 공지가 떠 당황해하고 있다.이 화면에서는 다른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는 어떠한 버튼도 찾을 수 없다. 아울러 현재의 상태와 관련된 티켓링크 측 설명을 확인할 수 있는 경로도 찾기 힘든 상황이다. 가령 네이버 웹상에서 '티켓링크'라고 검색할 시 뜨는 '고객센터' 등 모든 링크로 접속시 이용대기 공지가 뜬다.

2019-07-03 14:40:59

[속보] 티켓링크도 접속마비 '유벤투스 k리그 티켓 예매 접속 폭주'. 티켓링크 홈페이지

티켓링크 서버 다운 '팀 K리그 VS 유벤투스' 티켓팅 접속 폭증

3일 오후 2시 25분 기준 '티켓링크' 홈페이지가 접속마비 상황이다.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팀 K리그 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유벤투스FC 경기 티켓 예매를 위한 접속이 폭증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해당 경기는 7월 26일 오후 8시 진행된다.

2019-07-03 14:27:03

이승우 인스타그램 캡쳐

이승우 열애설…인스타그램서 상대 포착돼

헬라스 베로나 FC 소속의 축구 선수 이승우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21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SNS 스타로 A항공사 스튜어디스로 알려져 있다.두 사람의 열애설은 이승우와 A씨가 같은 날 비슷한 배경의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지난 2일 이승우는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에메랄드빛 바다가 인상적인 곳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승우는 이 사진에 파도와 맥주, 그리고 '하트' 이모티콘을 넣었다. 이 사진 아래 A씨는 댓글로 "이거 아주 잘 나왔네"라는 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이 댓글을 통해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추측을 내놨다. A씨 역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올리며 "행복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두 사람은 사진 배경이 매우 유사할 뿐만 아니라 사진 필터까지 비슷한 분위기여서 의심은 더더욱 증폭됐다. 열애설이 퍼지자 A씨는 3일 오전 1시 현재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다.한편 이승우는 바르셀로나FC(스페인) 유스 출신으로 2017-2018시즌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헬라스 베로나(이탈리아)로 이적한뒤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2019-07-03 09:37:05

야구명가 대구는 지금 '축구앓이' 중…울고 웃는 라팍·대팍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8회 우승한 삼성라이온즈 연고지인 대구가 축구와 뜨거운 사랑에 빠졌다.프로축구 대구FC 구단에 따르면 22일 DGB대구은행파크(대팍)에서 열리는 FC서울과 경기를 앞두고 전날 오전 10시께 입장권이 조기 매진됐다.올해 문을 연 DGB대구은행파크의 입장권 매진은 6번째다. 이날까지 열린 12경기의 절반에 구름 관중이 몰렸다.애칭이 '대팍'인 DGB대구은행파크는 1만2천415석 규모의 축구전용 경기장이다.흥행대박의 밑거름은 홈팀 대구FC의 선전이다.대구FC는 올 시즌 홈에서 열린 8경기에서 4승 4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홈에서 치러진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3경기에서도 2승 1패의 성적을 거뒀다.이로 인해 올해 대구FC 홈경기에는 경기당 평균 1만397명의 관중이 찾고 있다. 작년 4천17명의 2배가 넘는다.홈팀의 화끈한 경기력에 더해 지역 출신 축구인들의 활약이 달구벌의 축구 사랑을 한껏 달궜다.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정정용 감독과 대표팀 미드필더 고재현은 대구가 고향이다.대구 구단은 이날 경기에서 시축자로 정 감독을 내세워 승리를 다짐하며 한 번 더 흥행몰이에 나선다.화려한 대팍에 비해 프로야구 삼성 홈구장인 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은 저조한 성적으로 관중들이 외면하면서 올 시즌도 힘겹다.라팍은 시즌 초인 3월 경기당 평균 1만5천668명의 관중을 끌어모으다 4월 9천176명, 6월 9천555명으로 뒷걸음질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경기당 1만736명이 찾았다.중위권에 머무는 삼성의 성적 부진과 맏형 박한이가 음주운전으로 씁쓸히 퇴장하며 야구팬들의 발길이 멀어지고 있다.현재 리그 6위인 삼성은 최근 홈에서 열린 9경기에서 5승 4패를 기록했다.

2019-06-22 22:54:32

대구FC VS FC서울

대구FC '1대2' 1골 차 석패…FC서울 4연승 질주 1위 등극

22일 저녁 펼쳐진 대구FC 대 FC서울의 K리그1 2019 17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대구FC가 FC서울에 패배했다.대구FC는 지난 5월 1일 FC서울에 1대2로 진 경기 스코어를 그대로 반복했다.FC서울은 4연승 질주를 이어나갔다.이날 경기에서는 FC서울이 전반 2골을 몰아치며 기세를 올렸다. 전반 34분 알리바예프, 전반 40분 정현철이 연속골을 기록했다. 전반 단 2차례 찬스를 100% 골로 연결시킨 것.대구FC는 후반 7분 황순민이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특히 후반 추가시간 세징야가 황순민으로부터 크로스를 받아 FC서울 골망을 갈랐지만, 이는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극적 동점에 대한 아쉬움을 남겼다.리그 최소 실점 기록을 가진 대구FC는 최근 강원FC 전에 이어 연속 2실점을 하며 재정비를 요하게 됐다. FC서울은 최근 4연승 경기 합산 득점이 무려 11점이다. 최선의 수비는 공격임을 이번 대구FC 전에서도 입증했다.이로써 FC서울은 승점 37점(11승 4무 2패)으로 3위에서 1위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이번 리그 초반 부진을 완전히 털어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다만 2위 전북(승점 37점, 11승 3무 2패, 골득실차 20) 및 3위 울산(승점 37점, 11승 3무 2패, 골득실차 16)보다 1경기 더 치른 현재 승점 1점이 앞서 선두로 나선 상황이라, 순위는 곧 뒤바뀔 수 있다.승점 30점대 진입을 노렸던 대구FC는 7승 7무 3패로 승점 28점을 기록, 순위 4위를 계속 유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2019-06-22 21:40:27

대구FC VS FC서울

[속보] 대구FC 1대2 FC서울

[속보] 대구FC 1대2 FC서울

2019-06-22 21:29:24

대구FC VS FC서울

리그 최소 실점 대구FC VS 최근 3경기 9득점 FC서울

프로축구 리그 중반 중요한 분수령이 될만한 경기가 22일 저녁 대구에서 벌어진다.대구FC 대 FC서울의 K리그1 2019 17라운드 경기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진행된다.TV 중계는 SPOTV플러스에서 한다.어제인 21일 경기장 모든 좌석 티켓이 팔렸다. 올 시즌 대구 구장 6번째 전석 매진 사례다. 리그 초반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구FC의 인기에 더해, 3위 FC서울의 순위 수성과 4위 대구FC의 승점 30점대 진입 구도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실제로 리그 총 일정(정규 33라운드, 스플릿 5라운드)의 절반 가까이 다다른 현재 이 경기가 양팀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21일 기준 구단 순위를 살펴보면, FC서울은 10승 4무 2패로 승점 34점이다. 대구FC는 7승 7무 2패로 승점 28점이다.분석해보면 이날 경기는 공격만큼 수비 싸움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현재 상위 4개팀(전북, 울산, 서울, 대구)이 단 2패만 기록하고 있고, 실점도 이들 4개팀만 10점대이다. 이 가운데 4위인 대구FC가 10실점으로 전북(12실점), 울산(11실점), 서울(13실점) 등 순위가 더 높은 팀들보다 실점이 적다. 리그 최소 실점(평균 실점 0.62)을 자랑하고 있다.따라서 FC서울이 대구FC의 수비를 어떻게 무너뜨리느냐, 반대로 대구FC는 어떻게 막아낼 것이냐가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FC서울은 최근 3경기에서 성남에 3대1, 경남에 2대1, 수원에 4대2 등 9득점 대량득점으로 3연승을 하며 초반의 부진을 씻어내는 모습이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가 될 수 있다. 9득점으로 4실점을 상쇄했듯이.물론 대구FC 역시 올 시즌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같은 모토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공격의 시발점부터 양팀이 서로를 어떻게 봉쇄하느냐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5위 상주부터는 6패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실점도 20점 이상이다. 즉, 1~4위와 나머지팀이 다소 양극화 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2019-06-22 15:45:42

출처: MBC

'실화탐사대' U-20 월드컵 중계석에서 무슨 일이? 뒷이야기 전격 공개

19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 에서는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공개한다.김정근 아나운서는 경기 전 열심히 몸을 푸는 태극 선수들의 모습을 포착한데 이어, 안정환, 서형욱 등 MBC 해설위원들이 중계석 밖에서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들도 카메라에 담았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평소 실화탐사대를 재밌게 보고 있다고 인사를 전한데 이어, "김정근 아나운서를 빼고, 신동엽 형님과 제가 진행을 하는 게 여러모로 나을 것"이라며 '실화탐사대' MC 자리까지 탐내는 의욕을 보였다.이날 '실화탐사대'에서는 U-20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고, 이강인 선수가 골든볼(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을 수상하는 장면 또한 전할 예정이다. MBC '실화탐사대'는 금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된다.

2019-06-19 15:34:05

대구FC 골키퍼 조현우. 매일신문 DB

또 '조현우 獨 진출설'…대구FC "사실 확인 중"

대구FC 골키퍼 조현우 선수의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설이 또 등장했다. 이번에는 FSV마인츠05로 알려졌다. 대구FC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한 스포츠 전문지는 축구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조현우가 여름 선수이적시장을 통해 유럽으로 건너갈 것 같다. 마인츠가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K리그 사정을 잘 아는 축구인도 "대구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조현우의 독일 진출을 허락할 계획이다. 구단-선수 측 입장도 거의 정리됐다"고 설명했다.이 전문지는 "대구FC와 조현우가 큰 틀에서 합의를 마쳤으며, 대구도 아시아권이 아닌 유럽이라면 기대와 실제 가치만큼 액수가 아니더라도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대구FC는 이 사실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대구FC 관계자는 "현재 실질적인 접촉은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꾸 어디서 독일 진출설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당장은 조현우 선수를 어디에 진출시킨다는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2019-06-18 14:20:24

전세진

이강인의 저력…'이강인 누나' '전세진' '엄원상' 실시간 검색어 등극시켜

U-20 축구 국가대표팀의 막내이자 U-20 월드컵 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이 온라인에서도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의 인터뷰 여파로 17일 '이강인 누나' '전세진' '엄원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것.이날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U-20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사회자가 이강인 선수를 향해 "두 명의 누나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형들이 있느냐"고 돌발 질문을 했다.이에 이강인 선수는 웃으며 "솔직히 아무도 소개해주고 싶지 않다"고 장난스레 답했다. 사회자가 "꼭 소개해야만 한다면"이라고 짓궂게 묻자 이강인은 "전세진 형 아니면 엄원상 형을 해주고 싶다. 이 형들은 정상인데 나머지 형들은 이상하다"고 답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이에 축구 팬들이 이강인이 언급한 이강인 누나, 전세진, 엄원상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서 검색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전세진은 1999년 9월 9일생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FW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엄원상은 1999년 1월 6일생으로 광주 FC에서 FW 공격수로 뛰고 있다.이강인은 1남 2녀 중 막내로 누나는 이정은, 이세은이다.

2019-06-17 18:00:51

양현석(50)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양현석은 14일 YG 홈페이지에

[빅데이터로 본 한 주]2019년 6월이 준 선물, FIFA U-20 월드컵

20세 이하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기어이 일을 냈다. 2019년 6월이 준 선물,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이다. 사골 우려먹듯 한동안 되돌려 봐도 지겹지 않을 드라마다.일명 '고유정 사건'에 여론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죄가 더 있을 거라는 의혹이 꼬리를 문다. 의혹은 가짜뉴스로 재생산돼 급속히 퍼졌다.YG엔터테인먼트가 양현석 대표 등 회사 수뇌부가 모두 물러났다.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 투약 혐의 등 악재가 잇따른 탓이다. ◆각본없는 드라마 FIFA U-20 월드컵지난 달 25일 있은 첫 경기만 해도 사이다가 필요했다.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1차전 첫 골은 전반 6분만에 나왔다. 우리가 넣은 게 아니었다. 한 골로 끝날 경기로 보이지 않았다. 목구멍을 넘어간 치킨이 고구마처럼 답답해졌다.분명 첫 단추는 애매했다. 역습은 고사하고 밋밋한 공격에 호흡도 맞지 않았다. 그러나 2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승리부터 분위기가 바뀌었다. 내친 김에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아르헨티나 전을 2대1로 잡았다.드라마 시작은 16강부터였다. 맞상대도 하필 일본이었다. 수세에 몰렸지만 결과는 1대0 승리였다. 하늘의 뜻이라 해도 수긍할 만했다. 일본은 억울했을지 모르나 우리가 이기는 수순이었다. 일본은 골포스트를 맞췄고, 골인이라 여겨 멋진 세리머니까지 마쳤던 게 VAR에서 오프사이드로 판명됐다.안타까운 건지, 분한 건지 알 수 없을 표현 'くやしい(쿠야시이)'가 등장했다. 이번에는 정말 분하다는 뜻으로 읽혔다. 스페인 명문 레알마드리드에 입단한 쿠보 다케후사의 부재를 거론했다. 주전 선수들이 줄부상도 꼽으며 차포 뗀 장기처럼 말했다.네티즌들은 침착했다. 분데스리가 바이에른뮌헨에서 뛰는 정우영이 안 나왔다고 애써 맞서진 않았다. ◆다시 쓰인 신화이번 대회를 통틀어 '핵꿀잼 경기'는 세네갈과 있은 8강전이었다. '경기를 본 사람이 승자'라는 말은 빈 말이 아니었다. 드라마의 최고 조연은 VAR(Video Assistant Referees, 비디오 판독 시스템)이었다. 주심이 귀에 손을 갖다 댈 때마다 긴장감이 흘렀다. VAR을 통해서야 오프사이드였고, 손에 닿았고, 골키퍼가 먼저 움직인 게 확인됐다.경기가 끝나자 '36년만의 4강 신화의 재현'이 포털사이트를 점령했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준결승에서 남미대륙 우승국 에콰도르를 1대0으로 꺾었다. 결승에서 우크라이나에 져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신화가 다시 쓰인 순간이다.네티즌들은 재미있는 토론을 시작했다. '애국가 배경 화면 개편 초읽기'라는 주제였다. 새롭게 들어갈 영상 1순위 후보가 많아 고민이었다. 세네갈 전 극장골의 이지솔, 세네갈 전승부차기의 골키퍼 이광연, 에콰도르 전 최준의 결승골을 저울질했다.대회 MVP에 해당하는 골든볼은 이강인의 차지였다. 누구도 이견을 달지 못할 만큼의 실력이었다. 진작부터 이강인의 몸값은 치솟고 있었다. 1천억원이 넘는 이적료가 호가로 오간다. 세네갈과 8강전에서 나온, 조영욱의 골을 도운 스루패스 한 방에 세계는 넋을 놓았다. 이강인과 관계된 것이면 뭐든 뉴스가 되니, 물 들어올 때 노 젓듯 이강인의 7살 때 모습이 담긴 '날아라 슛돌이 시즌 3'의 재방영도 결정됐다. ◆고유정 사건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여성, 일명 '고유정 사건'에 여론이 뒷목을 잡고 있다. 범행 과정이 잔혹해서였다. 그러나 고유정은 범행 과정을 일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에서 고유정은 전 남편 강모(36)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나눠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강 씨의 뼈로 추정됐던 뼈는 동물 뼈로 판단된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다. 시신을 유기한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된 머리카락도 DNA 분석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전 남편과 이혼 뒤 최근까지 함께 살던 현재 남편도 뒤돌아섰다. 고유정의 의붓아들이 숨진 과정이 석연치 않았기 때문이다. 현 남편은 아들 사망 사건을 재수사해달라면서 고유정의 행적을 의심했다. 고유정의 의붓아들인 A군(6)이 감기약을 먹을 정도로 감기 증세가 심한 것도 아니었는데 감기약을 먹인 점, 고유정이 의붓아들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는 등 미심쩍은 점이 많았다는 거였다.고유정의 엽기성을 부각하는 뉴스도 범람하고 있다. 전 남편 강 씨와 신혼여행에서 크게 다퉜고 면세점에서 못 산 게 있다며 귀국 비행기를 놓쳤다는 지인의 전언을 비롯해, 그녀가 재력가 집안이라 실형 선고 이후에도 가석방으로 일찍 출소할 것이 두렵다는 피해자 측 주장이 기사화됐다. 그러나 옛 남자친구 실종설 등 아니면 말고 식의 이야깃거리는 가짜뉴스로 밝혀졌다. ◆벼랑 끝의 YG엔터테인먼트마약 투약 의심을 받고 있는 연예인들의 이름이 검색량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사랑을 했다'의 가수 비아이(B.I)가 눈길을 끌었다.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는 초중고생에게 인기가 높았던 곡이다. 이 곡을 부른 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인 비아이는 '사랑을 했다'를 만든 이로 알려져 있다.무엇보다 비아이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물러나게 됐다. 빅뱅 승리의 버닝썬에서 시작된 일련의 흐름이 아이콘 마약 투약 혐의로 이어지면서 YG엔터테인먼트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간 모양새다.

2019-06-17 18:00:00

골든볼의 주인공 이강인이 17일 서울광장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무대에 올라 관중들의 환호에 호응하고 있다. 연합뉴스

[핫키워드] 이강인 누나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들을 위한 환영식 자리에서 막내 이강인 선수가 사회자의 짓궂은 질문에 재치 있는 답변을 해 화제를 모았다.17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U-20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사회자가 이강인 선수를 향해 "두 명의 누나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형들이 있느냐"고 돌발 질문을 했다.이에 이강인 선수는 웃으며 "솔직히 아무도 소개해 주고 싶지 않다"고 장난스레 답했다. 사회자가 "꼭 소개해야만 한다면"이라고 짓궂게 묻자 이강인은 "전세진 형 아니면 엄원상 형을 해주고 싶다. 이 형들은 정상인데 나머지 형들은 이상하다"고 답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이강인은 선수단 버스에 올라타기 전 "형들과 헤어져서 아쉽다"며 U-20 대표팀을 향한 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9-06-17 16:28:05

출처: KBS '날아라 슛돌이'

'이강인 누나' 화제, 이강인과 똑 닮았다

축구선수 이강인의 누나가 화제다.이강인은 서울광장서 열린 U-20 대표팀 환영행사 중 "친누나를 소개해주고 싶은 동료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아무도 소개해 주고 싶지 않지만, 꼭 해야한다면 전세진(삼성 블루윙즈)형이나 엄원상(광주FC)형"이라고 답했다.이에 해당 인터뷰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이강인 누나가 오르는 등 이목을 끌었다. 더불어 과거 KBS '날아라 슛돌이'에서 이강인의 누나와 이강인이 태권도를 겨루는 장면도 화제가 됐다. 한편 이강인의 친누나는 이정은과 이세은 씨,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9-06-17 15:45:59

2015년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혼다 케이스케(4번). 매일신문DB

'혼다 케이스케' 영입설 돌자 대구FC "사실무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본 축구 국가대표였으며 현 캄보디아 축구대표팀 총괄책임자인 혼다 케이스케(멜버른 빅토리)를 영입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대구FC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17일 한 인터넷 언론이 "대구FC, 혼다 케이스케 영입설…츠바사 공백 채우기 나서"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린 것이 '혼다 영입설'의 발단이 됐다. 이 이야기는 지난달 9일 있었던 대구FC와 멜버른 빅토리와의 ACL조별리그 경기가 혼다 케이스케의 마지막 멜버른 경기이며 최소 1년간 활약한 새로운 팀을 물색중이라는 소식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대구FC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츠바사가 부상으로 인해 출장이 불투명해지면서 이같은 소식은 더욱 신빙성을 갖게 됐다.네티즌들은 "영입 비용이 비쌀텐데 가능한가"라는 반응부터 "친한파인지라 대구FC에서 활약하면 볼만할 듯""도쿄 올림픽을 뛰고 싶어하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희망적인 반응이 대부분이었다.이 소식을 들은 대구FC는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대구FC 관계자는 "인터넷으로 이 내용을 접했는데, 현재 영입에 대한 아무런 계획이 없는 상태"라며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2019-06-17 14:39:22

[포토뉴스] [U20월드컵] 한국, 준우승!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준우승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준우승한 한국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를 마치고 한국 선수들이 응원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9-06-16 17:46:36

폴란드 U-20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 피파 U-20 월드컵 홈페이지

[핫 키워드] 이강인 골든볼

대한민국이 16일 폴란드에서 열린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1대3으로 패해 준우승한 아쉬움을 달래준 게 이강인의 골든볼 수상이었다.골든볼은 피파 공식 후원사인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피파 주관 축구대회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세계 각국 기자단이 투표로 선정한다.골든볼 다음 상으로 실버볼, 브론즈볼이 있다. 대회 득점왕에겐 골든부트, 최우수 골키퍼에겐 골든글러브가 주어진다. 반칙을 적게 하는 등 정당한 대결을 펼친 팀은 페어플레이상을 받는다.2010년 U-17 여자 월드컵에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고 여민지가 골든볼과 골든부트를 함께 받은 바 있다. 그보다 앞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홍명보가 브론즈볼을 수상했다.

2019-06-16 16:14:47

이강인. 매일신문DB

[속보] 이강인, 아시아 남자 선수 최초 '골든볼' 수상 "U20 월드컵 2골 4도움 맹활약"

[속보] 이강인, 아시아 남자 선수 최초 '골든볼' 수상 "U20 월드컵 2골 4도움 맹활약"

2019-06-16 03:10:26

15일 오후(현지시간)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결승에서 이강인이 후반 두 번째 실점을 허용한 뒤 고개를 숙인 채 아쉬워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U-20 월드컵 사상 첫 준우승 "우크라이나에 1대3 석패"

유튜브| https://youtu.be/1RKBq9FbpUA 촬영·편집 이남영한국이 16일 새벽(한국시간) 폴란드 우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1대3으로 석패했다.하지만 U20 월드컵 사상 최초 준우승 기록을 쓰면서 한국 축구 역사를 다시 썼다. 이는 피파 주관 남자축구 컵대회 통틀어서도 최초의 준우승 기록이다.또한 이강인이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최우수선수상에 해당하는 골든볼을 수상, 우승만큼 값진 성과를 얻어냈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 통산 2골 4도움으로 한국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5분 페널티킥을 얻어 이강인이 골을 기록하며 앞서갔다. 그러나 전반 34분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에게 골을 헌납, 전반을 1대1로 마쳤다.이어 후반 7분에 다시 블라디슬라프 수프랴하에게, 또 후반 44분 헤오르히 치타이슈빌리에게 잇따라 골을 내줬다.한국은 후반 포메이션을 3-5-2에서 4-2-3-1로 바꾼 것은 물론 엄원상, 전세진, 이규혁 등을 차례로 교체 투입하는 등 반전을 꾀했지만, 우크라이나의 두터운 수비벽에 막혀 수차례 얻은 골 기회를 놓쳤다.한편, 한국은 아시아 국가 가운데 일본, 카타르와 함께 U-20 월드컵 준우승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2019-06-16 02:55:43

헤오르히 치타이슈빌리. 온라인 커뮤니티

[속보] 헤오르히 치타이슈빌리 후반 44분 골…한국 우크라이나 1대3

[속보] 헤오르히 치타이슈빌리 후반 44분 골…한국 우크라이나 1대3

2019-06-16 02:48:48

[속보] 치타이슈빌리 추가골…한국 1:3 우크라이나 [후반 44분]

U-20 월드컵 대표팀이 우크라이나에 역전골을 허용해 1대3으로 리드 당하고 있다.한국은 16일 오전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전반 5분 이강인의 PK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34분과 후반 7분 블라디슬라프 수프리아하에게 동점골과 역전골을 허용하고 후반 44분 헤오르히 치타이슈빌리에게 추가골을 내줘 1대3으로 뒤지고 있다.정정용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세윤을 빼고 특급 조커 엄원상을 투입, 포메이션을 4-2-3-1로 변경했다.이어서 후반 17분에는 조영욱을 빼고 전세진을 투입하고 후반 34분에는 최준을 빼고 이규혁을 투입하며 반전을 모색하고 있다.

2019-06-16 02: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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