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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긴장해!”대구FC 빅토, '내 꿈은 라이언' 첫 등교!

“다들 긴장해!”대구FC 빅토, '내 꿈은 라이언' 첫 등교!

대구FC 마스코트 빅토가 마스코트 예술 종합학교에 전학생으로 등장했다.빅토는 22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예정 '내 꿈은 라이언' 7화에 마스코트 예술 종합학교(이하 마예종)의 전학생으로 출연했다.첫날 부푼 마음으로 등교한 빅토는 마스코트 친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지만 싸늘한 반응에 부딪혔다. 빅토의 인사에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심지어 전학생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하게 항의하더니 마스코트들이 교실을 이탈, 단체 수업 거부까지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펼쳐졌다.하지만 이는 빅토를 환영해주기 위한 마스코트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라는 대반전을 맞이하며 빅토는 비로소 웃게 됐다. 재치있는 자기소개와 필살기인 '비행기' 개인기까지 뽐내며 빅토는 전학 신고식을 마쳤다.빅토는 "나도 리카처럼 사랑받고 싶다. 마예종에서 넘치는 활약으로 수석졸업생이 되어 대구로 금의환향 하겠다"고 밝혔다.빅토는 앞으로 전국의 흙수저 마스코트들과 함께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과 트레이닝을 받으며 최고의 마스코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마예종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또한 대구에서 그동안 뽐낸 매력을 얼마나 재치있게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내 꿈은 라이언'은 카카오톡의 '카카오TV채널'과 #탭(샵탭)에 새롭게 추가된 '#카카오TV'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2020-09-24 15:16:48

상주, 27일 홈경기 '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

상주, 27일 홈경기 '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

상주상무가 파이널A 첫 경기 전북과 홈경기서 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상주는 27일 오후 4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전북현대와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홈경기 출석도장 형식으로 스탬프 북에 스탬프를 획득할 시 추첨을 통해 '상상 Best 11'으로 선정되는 이벤트이다.올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방식으로 전환해 '랜선응원' 형식으로 진행한다. 점수제(100점)를 적용하며 기존 부산전(8.9) 첫 유관중 홈경기 스탬프 인증자는 50점을 인정한다. 인증 기간은 내달 18일까지며 인증 시 50점을 획득하게 된다.부산전에 출석하지 못했어도 기회는 있다. 파이널 라운드 원정 세 경기(10.2 울산전, 10.25 광주전, 11.1 포항전) '집관'을 인증하면 경기당 15점으로 총 45점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정 경기 집관 인증은 경기 시간 내에만 인증 가능하며 경기 화면과 본인의 이름을 적은 인증사진을 구단 SNS 메시지로 전송하면 된다.나머지 50점은 파이널A 두 번의 홈경기에서 획득할 수 있다. 오는 27일 전북전, 내달 17일 대구전에서 랜선 응원에 참여할 시 각각 15점씩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 20점은 퀴즈를 통해 가져갈 수 있다. 전북전 퀴즈 10점, 대구전 퀴즈 10점으로 경기 시작 전 구단에서 SNS를 통해 출제하는 문제의 답을 경기 시작 전까지 구단 SNS 메시지로 전송하면 된다.도합 100점 점수제를 적용해 시즌 종료 후 BEST 11이 가려지게 된다. 전북전 사전 퀴즈 정답을 포함해 상주상무 SNS 메시지 전송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사전 신청 마감은 26 오후 8시이다.참가자는 상주상무 MD 3종세트(상상패밀리 캐릭터 인형 3종 중 1개 랜덤 발송, 상주상무 한정판 마스크, 상주상무 발광응원봉)를 받을 수 있다.

2020-09-23 14:18:31

대구FC 'ACL 출전' 5경기로 판가름

대구FC 'ACL 출전' 5경기로 판가름

K리그1 파이널라운드가 26일부터 열전에 돌입한다.대구FC는 27일 울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파이널라운드를 시작한 후 11월 1일 전북과의 경기 때까지 5경기를 소화한다. 상주와 포항 역시 27일부터 전북과 광주를 상대로 파이널 라운드를 시작한다.상위 6개 팀이 치르는 '파이널A'는 우승과 AFC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하위 6개 팀이 맞붙는 '파이널B'는 K리그1 잔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올해로 9시즌째를 맞는 이 스플릿 시스템 아래서 수많은 명승부가 연출됐다. 올 시즌에는 코로나19 탓에 각 팀의 정규라운드 경기 수가 33경기에서 22경기로 줄어들어 순위 간 승점 격차가 매우 적은 상황이어서 더 살 떨리는 순위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특히 리그 5위로 진입한 대구FC는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리그(ACL)출전권획득에 나선다. ACL출전권은 FA 우승팀과 K리그 1~3위 팀에 배정되지만 1~3위 팀이 FA컵에서 우승하고 AFC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주가 3위안에 든다면 경우에 따라 파이널 5위 팀도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파이널 라운드가 대구로서는 정규리그 못지않게 중요한 셈이다.1~2위의 맞대결도 볼만하다. 현재 리그 1위와 2위인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는 10월 25일 26라운드에서 만난다. K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전인 울산과 포항의 동해안 더비는 10월 18일 25라운드에서 열린다.파이널B에서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는 12위 인천 유나이티드와 11위 수원 삼성은 10월 4일 24라운드에서 만난다. 또 최초로 파이널B에서 만나는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는 9월 26일 23라운드에서 열린다.

2020-09-22 15:48:32

'상주전 해트트릭' 포항 팔로세비치, K리그 MVP

'상주전 해트트릭' 포항 팔로세비치, K리그 MVP

포항스틸러스 팔로세비치(27·사진)가 K리그1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포항과 상주 상무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3골을 기록한 팔로세비치를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MVP로 22일 선정했다.팔로세비치는 지난 2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상주와 맞대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포항의 4대3 승리를 이끌었다.전반 27분 이승모의 패스를 받은 팔로세비치는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4분 뒤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추가 골을 넣었다. 3대3으로 맞선 후반 51분에는 다시 한번 이승모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지난해 포항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한 팔로세비치의 정규리그 첫 해트트릭이다.전반 38분 전민광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빠졌던 포항은 팔로세비치의 활약에 힘입어 4대3으로 이겼고, 상주와 승점이 38로 같아졌으나 다득점에서 앞서 3위로 올라섰다. 이 경기는 2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뽑혔다.베스트 팀에는 같은 날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원정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해 6위에 안착, 구단 사상 첫 파이널A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광주FC가 선정됐다.

2020-09-22 15:05:27

손흥민 '골 폭풍' 계속 된다…23일 4부팀과 경기

손흥민 '골 폭풍' 계속 된다…23일 4부팀과 경기

'4골 폭풍'으로 축구계를 강타한 손흥민 (28·토트넘)의 골 폭풍이 이번 주에도 지속할 전망이다.토트넘은 23일 오전 2시 영국 런던 레이턴의 브리즈번 로드에서 열리는 2020-2021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에서 리그2(4부) 팀인 레이턴 오리엔트와 맞붙는다. 지난 20일 손흥민의 역사적인 4골 맹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이 5대2 대승을 거둔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경기를 치른 지 이틀만이다.4부리그 팀을 만나는 비교적 수월한 대진인 만큼 또 한 번의 골 폭풍을 기대해볼 만하다. 사우샘프턴전 전 경기를 소화한 손흥민도 숨을 고를 가능성이 작지 않다. '손흥민에게 휴식을 줘야 한다'는 여론도 일고 있다. 그러나 연속출장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4부리그 팀에 자칫 덜미를 잡히거나 고전하면 앞으로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데다 지난 시즌 조기 탈락의 굴욕을 털어내기 위해서라도 승리를 위한 손흥민의 출전은 필수이기 때문이다.손흥민도 이날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손흥민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요일을 기대하게 한 대승! 너의 놀라운 지원과 4개의 도움도 고마워'라는 글을 올렸다. 동시에 자신과 케인이 팔을 휘감아 안는 사진을 게재했다.전날 경기에서 해리 케인이 손흥민의 4골 모두에 관여하며 4개 도움을 주며 EPL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달성하는데 대한 기쁨과 케인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울러 23일 열리는 레이튼과의 홈경기에서 '골폭풍'을 예고했다.이 경기 이틀 뒤인 25일 오전 3시 슈켄디야(마케도니아)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원정경기가 이어지고, 다시 27일 오후 10시 뉴캐슬과 EPL 홈 경기가 있다. 홈에서 그것도 일요일에 치르는 경기인만큼 또다시 슈퍼 'Sonday'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다.손흥민의 활약에 따라 이번 주내로 EPL 득점 단독선두로 치고 나갈 수도 있다. 현재 손흥민은 리그 2번째 경기 만에 4골을 기록, 총 4골로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득점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0-09-21 15:16:51

'골·골·골·골' 손흥민 포트트릭…한 경기 최다골

'골·골·골·골' 손흥민 포트트릭…한 경기 최다골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무려 4골을 폭발시켰다.손흥민은 20일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EPL 진출 이후 리그에서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4골을 퍼부었다. 자신의 한 경기 최다골이자 토트넘의 올시즌 정규리그 1, 2,3,4호 골이었다.손흥민은 앞서 2017년 3월 13일 밀월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잉글랜드 무대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 있지만 리그 경기에서는 이날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또 이날까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12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정규리그 8골3도움·FA컵 2골1도움)을 기록, 이 팀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였다.토트넘은 전반전 사우샘프턴의 빠른 공격 템포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며 선제 실점까지 했다. 전반을 1대0으로 끌려가나 싶던 찰나, 손흥민의 오른발이 번쩍였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 기회에서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오른쪽 지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려놨다.이 경기 토트넘의 첫 슈팅이자 올 시즌 1호골이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후반 2분 케인이 찔러준 침투 패스를 잡아 골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경기를 완벽하게 장악한 손흥민의 폭주가 시작됐다. 후반 19분에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28분 1골을 더 넣었다.후반 37분 팀 동료 케인까지 가세해 추가골을 작렬시키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사우샘프턴은 잉스가 막판 추격골을 터트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한참 늦었다. 경기는 토트넘의 5대2 대승으로 끝났다.손흥민이 한꺼번에 4골을 터트리면서 이번 시즌 골 행진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손흥민은 앞서 개막 에버트전(0-1패),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예선 플로브티프전(2-1승)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감각을 완전히 회복하면서 본격적인 골 사냥에 나섰음을 알렸다.

2020-09-20 22:14:39

포항스틸러스x라보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포항스틸러스x라보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포항스틸러스가 스포츠디자인전문회사 라보나크리에이티브와 디자인 파트너십 5주년을 기념해,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22일 출시한다.포항스틸러스x라보나 컬렉션은 환절기에 착용하기 적합한 도톰한 원단의 티셔츠 2종, 에코백 2종, 머그컵 2종의 다양한 진용으로 선보인다.각 제품에는 라보나 킥을 소재로 한 아트워크가 담겼으며, 포항스틸러스의 상징인 블랙&레드 줄무늬 유니폼이 디자인에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출시된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라보나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ravona.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제품 구매 시 선착순으로 콜라보레이션 아트웍이 담긴 기념 스티커를 증정한다.오는 22일부터 25일 정오까지 포항스틸러스 공식 SNS 계정에서는 콜라보레이션 기념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이번 화보에 모델로 참여한 송민규, 일류첸코 선수의 친필 사인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다.라보나 관계자는 "명문 구단 포항스틸러스와 협업을 통해 라보나의 상징적인 삽화가 더해진 특별한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구단 상품을 팬들에게 꾸준히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20-09-20 17:41:48

대구FC, FC서울과 원정전 0대0 무승부

대구FC, FC서울과 원정전 0대0 무승부

대구FC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FC서울을 맞아 무승부를 거뒀다.대구는 20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FC서울을 상대로 0대0으로 비겼다. '파이널 A' 진출을 노리며 총력전을 다한 FC서울을 '파이널B'로 밀어 넣었다.대구는 세징야, 데얀이 최전방에서 서울 골문을 노렸고, 신창무, 츠바사, 류재문, 박한빈, 정승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구성윤이 나섰고, 김우석, 김재우, 정태욱이 최종수비를 담당했다.상승세를 이어가려는 대구와 파이널 A 마지막 자리를 노리는 서울 모두에게 이날 경기는 중요했다. 경기의 중요도 때문인지 양 팀 모두 전반 조심스러운 경기를 운영했다.조심스러운 경기 운영 속에서 대구 세징야와 서울 박주영의 발끝이 날카로웠다. 전반 20분 서울이 프리킥 기회를 잡았다. 박주영의 날카로운 프리킥은 대구 골대를 강타했다. 대구는 전반 40분 세징야의 강력한 중거리 슛이 양한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전반전은 득점 없이 0대0으로 마무리됐다.후반에도 양 팀 에이스가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 18분 서울 박주영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다시 골대를 맞추자 2분 뒤 세징야가 강력한 슈팅으로 응수했다.소강상태가 오래 이어지자 대구가 김대원과 이진현을 동시에 투입하며 먼저 승부를 걸었다. 서울도 윤주태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이후 대구는 데얀을 빼고 수비수인 조진우를 공격수로 투입하는 등 공격에 고삐를 당겼지만, 서울의 골문을 열지 못하며 경기는 0대0으로 끝났다.원정 승점 1점을 획득하며 정규 라운드를 마무리한 대구는 파이널 라운드 5경기(세부 일정 연맹 발표 예정)에서 'ACL 진출'과 '역대 최고 성적'(현재 2019시즌 5위)이라는 목표에 도전한다.한편, 포항 스틸러스는 같은 시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상주상무와의 홈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5경기 무패행진을 달린 포항은 상주와 승점 38점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만, 다득점에서 앞선 포항(41골)이 상주(29골)를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2020-09-20 17:33:47

대구FC '세징야 40-40 패치' 붙이세요

대구FC '세징야 40-40 패치' 붙이세요

대구FC가 세징야의 역사적인 40-40 클럽 가입을 기념하기 위한 MD를 출시했다. 기념 MD 3종은 18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이번에 출시되는 세징야 40-40클럽 달성 기념 MD 종류는 유니폼 및 의류에 부착 가능한 기념 패치와 각종 기록이 담겨있는 캔버스 액자, 스페셜 마킹 세트 등 총 세 가지다. 이중 기념 패치는 200개, 스페셜 마킹 세트는 80개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기념 MD 출시 관련해 세징야도 특별 팬 서비스에 나섰다. 캔버스 액자 1차 판매분 80개에는 프린팅된 사인이 아닌 세징야의 친필 사인을 직접 받아 배송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관중 경기로 인해 경기장에서 40-40클럽을 달성하는 순간을 함께하지 못한 팬들을 생각한 세징야의 선물이다. 캔버스 액자는 주문제작 상품으로 대구FC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주문이 가능하며, 제작 기간이 다소 소요된다.기념 패치는 대구FC 온라인 스토어, 스페셜 마킹 세트는 포워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기념 패치의 경우, 잔여 수량에 한해 19일 오후 3시부터 대구FC 팀스토어(오후 3시~8시/ 053-214-2019)에서 구매할 수 있다.세징야는 지난 16일 성남과의 K리그1 21R 홈경기에서 전반 10분 도움을 추가하면서 K리그 21번째, 외국인 선수 중 5번째 40-40클럽 멤버가 됐다. 40-40 클럽은 지난 1983년 출범한 K리그 역사에서 세징야를 포함 21명의 선수만이 달성한 의미 있는 기록이다. 세징야는 현재 K리그 통산 142경기 55득점 40도움을 기록중이다.

2020-09-18 15:46:03

'파이널A 진출’ 대구FC, 서울 넘고 ACL '가즈아'

'파이널A 진출’ 대구FC, 서울 넘고 ACL '가즈아'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에 성공한 대구FC가 '더 큰 꿈(★)'을 향해 뛴다.대구는 20일 오후 3시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대구는 지난 성남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기록하며 파이널A 진출을 확정 지었다.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 K리그 통산 200승 타이틀을 거머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대구는 지금의 기세를 몰아 파이널 라운드를 포함 올 시즌 남은 6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 'ACL 진출'과 '역대 최고 성적(현재 2019시즌 5위) 기록'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겠다는 각오다.세징야와 데얀의 발끝이 날카롭다. 두 선수는 지난 경기 각각 1득점 1도움, 2득점 1도움으로 팀의 통산 200승과 파이널A 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세징야는 최근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고, 지난 경기 40-40 달성에도 성공하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데얀도 현재 K리그 통산 197득점 47도움을 기록, 통산 200골과 50-50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앞두고 있어 동기부여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정규라운드 마지막 상대는 서울이다. 상대 서울은 지난 라운드 인천에 패하면서 7위(24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6위까지 주어지는 파이널A 티켓을 두고 승점이 같은 6위 강원, 8위 광주와 치열한 경쟁 중이다. 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파이널A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만큼 각오가 남다를 것으로 예상한다.통산전적은 11승 12무 17패로 서울에 열세다. 하지만, 지난 6라운드 맞대결에서 6대0 대승을 거두며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대구가 이번 경기에서 서울을 상대로 승리해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상승세를 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2020-09-18 14:29:45

대구FC 데얀, 200골·50-50클럽 '-3'

대구FC 데얀, 200골·50-50클럽 '-3'

대구FC의 베테랑 공격수 데얀(39·사진)이 50(득점)-50(도움)클럽 가입과 200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197골과 47도움을 기록해 3골과 3도움만 채우면 50-50클럽 가입과 200골 달성이 모두 가능하다.국내 프로축구에서 12번째 시즌을 보내는 데얀은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 맹활약으로 대구의 K리그 통산 200승과 동료 세징야의 '40(골)-40(도움) 클럽' 가입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8골 2도움을 추가하며 K리그 통산 197골 47도움을 기록 중이다.'200골'은 지난 1998년부터 현역 생활 중인 '라이언 킹' 이동국(전북·228골)이 유일하게 넘어선 기록이다.그러나 이동국은 2017년 10월 자신의 467번째 출전 경기에서 통산 200골 고지를 밟았다. 16일까지 375경기에 나선 데얀은 '최소 경기 200골' 타이틀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다.50-50클럽 역시 7월 말 50번째 도움을 올리고 합류한 울산 현대의 이근호까지 K리그를 통틀어 10명밖에 달성하지 못했다. 이 중 외국인은 몰리나(전 서울·68골 69도움)와 에닝요(전 전북·81골 66도움)뿐이다.데얀은 20일 오후 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정팀' FC 서울을 상대로 공격 포인트 사냥에 나선다.

2020-09-17 16:05:35

'강상우 vs 문선민'…포항 vs 상주 3위 쟁탈전

'강상우 vs 문선민'…포항 vs 상주 3위 쟁탈전

파이널A를 확정지은 상주 상무와 포항 스틸러스가 치열한 3위 쟁탈전을 벌인다.두 팀은 20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올 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역대 전적은 상주가 8승 2무 11패로 다소 뒤쳐지지만 최근 10경기 전적은 4승 2무 4패로 동률이다. 열 경기 득점 역시 양 팀 모두 17골로 균형을 이룬다.상주는 작년 포항과의 세 번의 맞대결서 2승 1무를 거두며 포항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상주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서 포항에 간접적인 일격을 당하며 파이널A 진출이 무산됐다.지난해 10월 6일 열린 33라운드 강원전서 상주가 2대 1로 승리하며 6위로 올라서 파이널A 막차에 탑승하는 듯 싶었다. 하지만 동시간대 치러졌던 포항과 울산의 맞대결서 포항이 후반 45분 이광혁의 득점으로 승점 3점을 챙기며 극적으로 파이널A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서 상주는 승점 46점으로 강원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밀리며 7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포항을 상대로 강했던 상주였지만 예상치 못한 포항의 울산전 승리로 인해 파이널A 진출을 눈앞에서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지난해 정규리그 최종 승점은 5위 포항 48점, 6위 강원 46점, 7위 상주 46점이었다.(33라운드 기준)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까지 파이널A 생존 경쟁을 했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상주와 포항 모두 파이널A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특히 상주는 지난 6월 20일 8라운드 성남전 승리 이후 3위로 도약해 7월 25일 13라운드 울산전을 제외하고는 순위 하강이 없다. 시즌 내내 근소한 차이로 3,4위를 다투고 있는 양 팀의 정규리그 최종 순위는 이번 맞대결서 갈린다. 현재 상주는 3위(승점 38점)에, 포항은 4위(승점 35점)에 랭크돼 있다. 상주가 포항에 패한다면 다득점 원칙에 따라 포항에 3위 자리를 내주게 된다. 파이널 A의 상위 3팀(1위~3위)까지 홈경기를 3차례 치르는 어드밴티지가 있기에 상주는 3위를 수성한다는 다짐이다.지난달 27일 원 소속팀 포항의 유례없는 환대를 받으며 전역한 강상우가 이제는 상주와 상대팀으로 만나 상주 골문을 겨냥한다. 특히 강상우는 전역 직후 곧바로 포항 주전으로 출전해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최근 2경기 연속 베스트11에 선정될 만큼 물오른 기량을 뽐내고 있다.포항에 강상우가 있다면 상주에는 새로운 골게터 문선민이 건재한다. 8월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선 문선민은 네 경기 출장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EA 코리아가 후원하는 8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저돌적인 드리블과 세밀한 패스 플레이로 상대 수비수들의 발을 묶는 문선민이 포항전서도 어떤 활약을 펼칠 지 이목이 집중된다.

2020-09-17 15:39:30

대구FC, 200승 달성·파이널A 진출 '겹경사'

대구FC, 200승 달성·파이널A 진출 '겹경사'

대구FC가 미뤄왔던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과 'K리그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세징야는 K리그 역대 21번째로 40(득점)-40(도움)클럽에 가입했다.대구는 16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경기장에서 열린 '2020 K리그1' 성남FC와의 경기에서 미뤄왔던 화력을 폭발시키며 3대2로 승리했다.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과 'K리그 통산 200승' 달성은 물론 미루어 왔던 세징야의 40(득점)-40(도움)클럽 가입도 동시에 이뤄냈다.2003년 K리그에 뛰어든 후 기업구단인 성남FC(성남일화 기록 포함 450승)을 제외하고 시민구단 중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200승을 달성했다. 또 지난해 창단 후 첫 파이널A(1위~6위)에 진출한 데 이어 창단 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상위 스플릿 진출에 성공했다. 세징야는 역대 K리그 선수 중 21번째로 가입했다.양팀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경기였다. 대구는 전방에 세징야, 데얀을 배치했고 중원에는 신창무, 츠바사, 류재문, 박한빈, 정승원이 자리했다. 수비진에는 김우석, 김재우, 정태욱이 최종수비에 나서며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꼈다.대구가 먼저 골문을 열었다. 전반 10분 세징야의 자로 잰듯한 크로스를 데얀이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리더를 잡았다. 데얀의 올 시즌 7골이자 세징야는 K리그 통산 142경기에 출전, 54득점, 40도움을 완성해 '40-40 클럽'을 달성했다. 전반 37분에는 세징야가 직접 추가 골을 넣으며 2대0으로 앞서갔다.다급해진 성남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44분 김동현의 코너킥을 이창용이 머리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한 점을 따라붙었고 후반 14분 나상호가 동점골을 기록하면서 경기는 2대2로 균형을 맞췄다.균형은 4분여 만에 깨졌다. 후반 18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정승원이 크로스를 올렸고 데얀이 완벽한 헤딩으로 마무리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이병근 감독 대행은 "우리 선수들이 다 같이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정신력이 강했다. 울산경기 때부터 볼을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이 좋았고 연습 때도 선수들이 집중해주는 모습이 나왔다. 최근 흐름이 좋은 성남이었지만 이길 거라 생각했다. 시즌 초반에 파이널A 진출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 목표였다. 스플릿전에 가서 포항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 ACL에 진출하겠다. 선수들이 연습할 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경기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21:54:14

아이들 안전 위해 발벗고 나선 대구FC

아이들 안전 위해 발벗고 나선 대구FC

대구FC가 대구지역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SAVE캠페인'에 돌입했다.대구FC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은 15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대구FC 조광래 대표이사, 세이브더칠드런 박유선 동부지부장 등이 참석했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후 경기장 외곽으로 이동해 'WE', 'SAVE', 'THE CHILDREN'이 새겨진 대구FC 유니폼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SAVE 캠페인'은 대구시 아동들의 안전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통해 대구시 아동들의 보호권을 보장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구FC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SAVE 파트너'가 되어 대구시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대구FC 조광래 대표이사는 "세이브더칠드런과 대구시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축구의 기본'이 '좋은 축구상품'이라면 시민구단의 기본은 '지역 공동체'다. '함께하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했다.대구FC '함께하늘'은 우리 사회를 밝은 하늘빛으로 물들이며, 하늘 아래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님을 전하고자 하는 대구FC의 사회공헌브랜드다. 올해 초 런칭 이후 '착한 S석 응원 퍼포먼스', '착한 헌혈 캠페인' 등 코로나19 상황에 부합하는 언택트 방식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중이다.

2020-09-16 15:31:03

'개막전 멀티도움' 이강인, ESPN '유럽 주간 베스트11'에 선정

'개막전 멀티도움' 이강인, ESPN '유럽 주간 베스트11'에 선정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개막전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한 이강인(19·발렌시아)이 ESPN 데포르테스 선정 '유럽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스페인 채널인 ESPN 데포르테스가 16일 SNS를 통해 공개한 베스트11에서 이강인은 호세 루이스 모랄레스(레반테)와 4-4-2 대형의 최전방 투톱으로 선정됐다.이강인은 14일 레반테와의 2020-2021시즌 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71분간 도움 2개를 올리며 팀의 4대2 승리에 앞장섰다.발렌시아가 0-1로 끌려가던 전반 12분 정확한 코너킥으로 동점 골을 도왔고, 팀이 다시 1대2로 뒤처진 전반 39분에는 막시 고메스의 골을 도와 다시 한번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이강인은 21세기 이후 발렌시아의 정규 리그 한 경기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한 최연소(19세 207일) 선수가 됐다.이전까지 구단에서 최연소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후안 마타로 2008년 20세 150일의 나이에 도움 2개를 기록했다.독일 분데스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가 아직 개막하지 않아 이번 주간 베스트에는 라리가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선수들만 포함됐다.미드필더진에는 윌리안(아스널), 제프 헨드릭(뉴캐슬 유나이티드),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이상 잉글랜드), 테지 사바니에(몽펠리에·프랑스)가 이름을 올렸다.수비진에는 앤드루 로버트슨(리버풀), 스콧 댄(크리스털 팰리스·이상 잉글랜드), 에메르송(레알 베티스·스페인), 웨슬리 포파나(생테티엔·프랑스)가 선정됐다.골키퍼 자리는 스티브 만단다(마르세유·프랑스)가 차지했다.

2020-09-16 14:46:57

 ‘정재희 극장골’ 상주

‘정재희 극장골’ 상주

상주상무가 정재희의 극장골에 힘입어 광주FC를 물리쳤다.상주는 15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광주FC와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정재희의 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보탠 상주는 승점 38점으로 3위를 지켰다.상주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상주는 광주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며 전반 초반을 이어갔다. 전반 14분, 광주 펠리페가 상주 골문을 향해 대포알 슈팅을 시도하며 상주를 위협했다. 반면, 상주는 10분이 넘도록 광주 골대를 향해 슈팅을 기록하지 못할 만큼 광주가 거세게 상주를 압박했다. 전반 18분, 상주는 오현규의 프리킥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다. 전반 20분이 넘어서자 상주가 공격 점유율을 높여갔다. 전반 20분, 23분 각각 정재희와 문 선민이 광주의 골문을 두드렸다.전반 34분 동안 상주는 10번의 파울을 기록할 만큼 과열된 경기를 펼쳤다. 전반 42분, 이동수가 문전에서 띄워 찬 슈팅을 시도했지만, 광주 골키퍼 펀칭에 막히며 탄식을 자아냈다.상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오현규를 빼고 우주성을 투입하며 3백으로 변화를 줬다. 상주는 문선민의 드리블과 현란한 플레이를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나갔다. 상주는 김민혁을 빼고 문창진을 투입하며 경고 관리와 함께 영리한 운영을 가져갔다. 후반 17분, 정재희는 역습 과정 속에 문전의 문선민에게 패스를 건넸지만 문선민의 슈팅은 왼쪽으로 벗어났다.문선민과 정재희의 합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중앙선을 넘어온 공을 정재희가 문선민에게 패스했고 문선민이 찼지만 광주 수비수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양 팀의 공격은 계속됐지만, 후반 30분이 지나도록 득점은 쉽게 터지지 않았다. 후반 39분, 상주는 이동수를 빼고 이근호를 투입하며 마지막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후반 42분, 상주에게 결정적 기회가 찾아왔다. 문선민이 광주 골키퍼를 따돌린 후 문전으로 슈팅을 연결했지만, 광주 수비진들의 끈질긴 수비에 막혔다. 계속된 두드림 끝에 광주의 골문이 열렸다. 후반 추가시간, 문선민의 패스를 받은 이근호를 거쳐 정재희에게 연결됐고 문전에서 슈팅으로 광주의 골망을 갈랐다. 추가 시간 동안 득점을 지켜내며 상주가 1대 0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한 상주는 20일 오후 3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2R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020-09-16 14:38:03

대구FC, 성남 제물로 '파이널A' 조준

대구FC, 성남 제물로 '파이널A' 조준

대구FC가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을 눈앞두고 있다.대구는 16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성남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지난 경기 세징야의 득점, 단단한 수비를 앞세워 '선두' 울산과 대등한 경기를 펼친 대구는 승점 27점을 쌓아 5위 자리를 유지중이다. 6위까지 주어지는 파이널A 티켓을 노리는 7위 광주, 8위 성남과의 승점 차는 현재 5점이다. 대구가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점 이상을 확보하면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다.대구는 이번 경기 승리로 기필코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 'K리그 통산 200승' 타이틀을 거머쥐겠다는 각오다. 공격진에서는 세징야가 세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세징야는 현재 13득점 3도움으로 K리그1에서 득점 2위, 공격 포인트 3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지난 라운드 깜짝 선발로 출전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인 박한빈과 에드가 등을 키플레이어로 꼽을 수 있다.상대 성남은 현재 승점 22점으로 리그 8위에 올라서 있다.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파이널A 진출을 노려볼 수 있는 만큼 이번 맞대결에 임하는 각오 또한 남다를 것으로 예상한다.통산전적 10승 10무 19패로 열세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6승 4무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3경기에서는 전승을 기록했다. 대구가 이번 경기에서 성남을 상대로 승리해 2년 연속 파이널A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2020-09-15 15:13:35

대구 떠나는 대구FC '빅토' "잠시만 안녕"

대구 떠나는 대구FC '빅토' "잠시만 안녕"

빅토가 잠시 대팍을 떠난다.대구FC가 15일 리카TV 7화 '친구와 이별은 슬퍼요'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영상은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 빅토가 생각에 잠겨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깊은 고민 끝에 빅토는 새로운 결심을 하고 DGB대구은행파크를 떠나 대구역에서 기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뒤늦게 소식을 들은 리카가 대구역으로 달려가 봤지만 빅토는 이미 떠난 뒤였다. 처음 이별을 겪은 리카는 빅토와의 헤어짐을 한없이 슬퍼했다.빅토는 지난 2010년 빅토 행성을 떠나 대구에 도착한 뒤로 단 한 번도 대구를 떠난 적이 없었다. 빅토의 갑작스런 서울행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과 궁금증 또한 더해지고 있다.빅토는 16일 오후 6시 30분 성남전 경기가 열릴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이 대구를 잠시 떠나는 이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힐 예정이다. 기자회견 현장은 대구FC 리포터 효짱이 진행하는 '생생대팍통' 라이브를 통해 함께할 수 있으며, 대구FC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20-09-15 12:43:44

상주, 마지막 홈경기 성남과 0대0

상주, 마지막 홈경기 성남과 0대0

상주상무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 성남전서 0대0으로 비겼다.상주는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성남FC와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뒀다.상주는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이근호가 최전방을 맡았고 2선은 송승민-정원진-김선우-김보섭이 책임졌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이동수가, 포백라인은 안태현-권경원-고명석-배재우가 꾸렸다. 골문은 황병근이 지켰다.초반부터 성남이 맹공을 퍼부었다. 나상호와 김동현이 많은 활동량을 가져가며 상주를 위협했다. 상주는 원톱 이근호와 측면 공격수 김보섭, 송승민을 활용해 공격을 시도하며 성남 골문을 두드렸다.전반 30분, 정원진이 문전에서 바운드 된 공을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34분, 상주는 문전에서 성남 토미에 공간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지만 골문을 살짝 빗겨가며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39분, 상주는 역습 상황에서 이동수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넘겼다.후반 양상 역시 전반과 비슷했다. 후반 8분, 상주 송승민이 성남 이창용의 실책을 살려 골문으로 연결하려 했지만 불발됐다. 상주는 후반 10분, 송승민을 빼고 문선민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상주는 높은 점유율을 활용해 공격을 시도했지만 성남의 수비벽을 쉽게 뚫지는 못했다. 오히려 후반 23분, 성남 나상호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주 황병근 골키퍼가 슈퍼세이브로 막아냈다. 후반 24분과 33분, 상주는 각각 배재우, 정원진을 뺴고 우주성, 문창진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득점 없이 0대 0으로 종료됐다.상주는 15일 오후 7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R 원정경기를 치른다.

2020-09-13 10:56:24

대구FC, 선두 울산 상대로 1대1 무승부

대구FC, 선두 울산 상대로 1대1 무승부

대구FC가 선두 울산 현대를 맞아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파이널라운드 A진출까지 승점 4점을 남겨두며 나름 선전했지만 최근 6경기 2승 4패로 깊은 부진에 빠졌다.대구는 12일 울산문수월드컵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라운드 경기에서 선두 울산을 맞아 1대1 무승부를 거뒀다.대구는 이날 3-5-2로 경기에 나섰다. 세징야, 에드가가 최전방에서 울산 골문을 노렸고, 신창무, 류재문, 츠바사, 박한빈, 정승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구성윤이 나섰고, 김우석, 정태욱, 김재우가 백쓰리로 골문을 지켰다.결정적 기회를 먼저 맞이한 팀은 울산이었다. 전반 15분 페널티 박스를 파고들던 울산 고명진이 골키퍼 일대일 찬스를 맞아 반대발로 침착하게 슈팅을 했지만 구성윤이 다리를 뻗어 이를 저지했다.대구는 깜짝 선발 출전한 박한빈이 데얀과 호흡을 맞춰 반격에 나섰다. 전반 19분 울산 골문 왼쪽을 침투하는 데얀에게 박한빈이 좋은 패스를 내줬다. 데얀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은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세징야와 데얀을 앞세워 공격에 나선 대구가 또 한 번의 결정적 장면을 만들었다. 울산의 공격을 끊어낸 김우석이 세징야에게 연결했고 울산 문전 앞까지 돌파한 세징야가 데얀에게 완벽한 득점 찬스를 만들어 줬다. 그러나 데얀의 슛은 조현우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두 팀은 결국 득점 없이 0대0으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초반 대구가 불운에 울었다. 전반 1분 울산 박정인의 슈팅이 대구 김재우를 맞고 들어가면서 울산이 1대0으로 한 걸음 앞서 나갔다. 전반 1위 울산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인 대구로서는 뼈아픈 실점이었다.공격에서도 운이 따르지 않았다. 후반 9분 울산 진영을 거침없이 돌파한 세징야가 마지막 수비까지 제친 후 데얀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데얀이 이를 잘 돌려놨지만, 조현우가 또다시 동물적인 선방으로 막아냈다.잇따른 불운에서 팀을 구해낸 것은 에이스 세징야였다. 후반 16분, 울산 원두재가 박한빈에게 파울을 범해 대구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세징야는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던 조현우의 방어를 뚫고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이 득점으로 세징야는 3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대구는 부상에서 복귀한 에드가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에드가는 들어가자마자 울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신창무가 크로스를 올렸고 에드가가 이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가슴으로 잡아 왼발슛으로 가져갔다. 골대를 빗나갔지만, 울산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이후 대구가 세징야와 에드가를 앞세워 거의 일방적으로 공격을 했지만, 울산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1위 울산에 맞서 좋은 경기력을 보인 대구는 16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성남FC를 상대한다.

2020-09-12 23:33:15

포철고, 제51회 부산MBC 전국 고교축구대회 2연패

포철고, 제51회 부산MBC 전국 고교축구대회 2연패

포항스틸러스 18세 이하 유스팀인 포항제철고등학교가 제51회 부산MBC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대회가 취소되면서, 지난 8월 K리그 유스 챔피언십과 이번 부산MBC 전국 고교축구대회까지 2개 대회에 출전한 포항 U-18 포철고는 출전한 대회 모두 우승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10일 오후 2시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 U-18 포철고는 영덕고를 상대로 시종일관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9분 김준호의 중거리포로 일찌감치 득점에 성공한 포철고는 이후 전반 30분 김준호의 크로스를 그대로 받아 넣은 최민서의 헤더 득점, 후반 6분 오재혁의 킬패스를 가볍게 마무리한 이현주의 득점까지 총 3골을 몰아넣으며 3대0으로 승리했다.포철고는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총 6경기에서 22골 2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공격력과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과시했다. 백기태 감독이 최우수 지도자상, 오재혁이 최우수 선수상, 최민서가 득점상(6골), 이현세가 공격상, 하금성이 수비상을 수상하며 개인상을 휩쓴 포철고는 우승 외에도 페어플레이팀상까지 수상하며 결과와 내용 모두를 가져오는 쾌거를 이뤘다.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한 백기태 감독은 "K리그 유스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 2번째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 지도자들 모두 고맙다.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포항스틸러스 구단과 포항제철고등학교에도 감사하다. 앞으로도 자기 역할에 충실한 선수를 키워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한 오재혁은 "감독님을 비롯한 지도자 선생님들과 선수들 모두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서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혹시나 지난 대회 우승 때문에 자만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결과가 좋아서 기쁘다. 앞으로 많은 활동량을 통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했다.포항스틸러스는 '화수분 축구'의 근간인 유스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2020-09-10 17:49:33

대구FC, 울산 넘어 ‘승점 5점' 사냥하라

대구FC, 울산 넘어 ‘승점 5점' 사냥하라

'승점 5점을 확보하라'대구FC가 파이널A 진출을 위해 승점 사냥에 나선다. 대구는 남은 K리그1 정규 3경기에서 승점 5점(1승 2무) 이상을 획득한다면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파이널A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대구는 12일 오후 7시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선두 울산현대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경기 포항에 아쉽게 패한 대구는 현재 7승 5무 7패 승점 26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K리그1 정규 라운드가 3경기 남은 시점에서 파이널A 진출을 향한 중위권 팀들의 경쟁은 더욱 과열됐다. 현재 4위 포항과 승점 5점 차, 6위 강원과 승점 5점 차로, 대구는 남은 3경기에서 승점 5점(1승 2무) 이상을 획득한다면 다른 팀 결과와 상관없이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남은 경기에서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이유다.후반기 반등을 위해서도 대구에게 이번 경기 승리는 중요하다. 공격진에서는 세징야가 2경기 연속 멀티 득점을 기록하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세징야는 올 시즌 12득점 3도움 15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울산을 상대로도 2골을 터트리는 등 강한 모습이다.데얀이 6득점, 에드가가 5득점으로 세징야에 이어 많은 골을 터트렸지만, 에드가의 경우 최근 경기에는 부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라운드 수비수 조진우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상대 울산은 최근 10경기 무패행진으로 리그 1위에 올라서 있다. 주니오가 경계대상이다. 주니오는 대구를 상대로 최근 3년간 5골을 터트렸고, 올 시즌 22득점(리그 득점 1위)으로 울산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울산과의 통산전적에서는 6승 11무 24패로 크게 뒤진다. 그러나 파이널A 진출을 향한 각오로 똘똘뭉쳐 있는 대구로서는 승리를 기대해 볼 만 하다. 과연 대구가 이번 경기에서 울산을 잡고 부진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0-09-10 14:34:46

‘파이널A’ 상주, 마지막 밤 "전광판 밝혀라"

‘파이널A’ 상주, 마지막 밤 "전광판 밝혀라"

파이널A를 확정지은 상주상무가 성남FC와 홈경기서 3연승을 정조준한다.상주는 12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성남FC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 직관하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상주는 랜선 실시간 응원 이벤트를 펼친다. 집관을 통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경기장의 전광판을 통해 본인의 모습이 송출되는 형식이다.치열한 경기가 예상된다. 두 팀의 최근 10경기 전적은 상주가 3승 3무 4패로 근소한 차이로 뒤쳐진다. 서로의 골망을 흔든 횟수 역시 상주가 11골, 성남이 12골로 한 골 차이에 불과하다. 더욱이 최근 다섯 경기서는 모두 1대 0, 한 골 싸움으로 승부가 갈렸다. 올 시즌 6월 20일 열린 성남과 첫 맞대결서는 후반 45분, 문창진이 결승 PK골을 터뜨리며 상주가 승점 3점을 챙겼다.상주는 현재 승점 34점(10승 4무 5패)을 기록하며 정규리그를 세 경기 남기고 파이널A 진출을 조기 확정지었다. 창단 이래 K리그1 최고 승점을 기록 중이다.(19R 기준) 창단 이후 최다 승점인 55점을 달성했던 2019년보다도 6점이 높고 사상 첫 파이널A에 진출했던 2016년보다도 5점이 높다.홈경기 무관중의 아쉬움을 덜기 위해 구단에서는 실시간 화상 응원 영상 전광판 송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관중 홈경기서 실시했던 전광판 이벤트는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선수들도 이에 화답하듯 승리를 일궈냈다. 팬들의 응원 덕분에 홈경기 열 번 중 여덟 번을 승리로 가져가 홈승률은 80%에 육박한다. 팬들은 응원복, 플래카드, 스케치북, 삼행시 등을 통해 각양각색으로 자신이 지지하는 선수에 대한 응원전을 벌이며 사기를 북돋았다. 랜선 이벤트는 조기 마감될 만큼 팬들의 뜨거운 참여를 이뤄내고 있다. 이번 성남전서도 상주는 전광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상주상무 한정판 마스크 및 상주상무 발광 응원봉을 증정하고 삼백한우뜰 식사권, 디투존 가족사진 촬영권, 사인볼 등 상주상무의 경품후원사와 패밀리하우스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경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무국 전화(054-537-7222) 혹은 구단 SNS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2020-09-10 13:57:52

'5경기 2골 3도움' 상주 문선민, K리그 '8월의 선수'에 선정

'5경기 2골 3도움' 상주 문선민, K리그 '8월의 선수'에 선정

상주 상무 문선민(28·사진)이 K리그 '8월의 선수'로 뽑혔다.8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문선민은 EA 코리아가 후원하는 8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김보경(전북), 나상호(성남), 펠리페(광주)와 경합을 벌인 문선민은 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위원회의 1차 투표(60%)에서 펠리페와 공동 1위(16.67%)에 올랐다. 2차 K리그 팬 투표(25%)에서 4위(0.81%)에 머물렀으나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15%)에서 11.4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결국, 최종 점수 28.94로 2위 김보경을 약 3점 차로 따돌렸다.문선민이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건 전북 현대에서 뛰던 지난해 10월 이후 두 번째로 8월 한 달간 5경기에서 2골 3도움을 올리며 활약했다. 이 기간 상주가 터뜨린 9골 중 5골에 관여하며 팀이 파이널 A(상위 스플릿)에 진출하는데 큰 힘이 됐다. 문선민은 EA 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를 받고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달의 선수(Player Of The Month)' 문구가 새겨진 패치를 유니폼에 달고 경기에 나선다.

2020-09-08 14:38:30

세징야 멀티골에도…대구FC, 포항에 2대3 석패

세징야 멀티골에도…대구FC, 포항에 2대3 석패

대구FC가 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2대3으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또 수비가 문제였다. 3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광주FC를 상대로 대량실점하며 역전패한 악몽이 재현됐다.시작은 좋았다. 대구는 이날 첫 유효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6분 신창무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김대원을 맞고 흘러나왔고, 세징야는 이를 놓치지 않고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포항은 선제골 실점 후 경기를 원점으로 돌려놓기 위해 팔라시오스를 앞세워 대구를 강하게 밀어붙였다. 정태욱이 골문으로 쇄도하는 팔라시오스에게 파울을 범해 포항에 PK를 내줬고, 키커로 나선 팔로세비치가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켜 경기를 1대1 원점으로 돌려놨다.이후 팽팽하게 흘러가던 경기의 균형을 세징야가 또다시 깨뜨렸다. 전반 33분 중원에서 포항의 볼을 끊어낸 세징야가 김대원에게 패스 후 포항 골문으로 침투했고, 김대원의 슈팅이 포항 수비를 맞고 흐르는 것을 놓치지 않고 잡아 절묘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포항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세징야의 집중력이 돋보이는 이 골로 대구가 포항에 2대1로 앞서며 전반이 종료됐다.후반 4분 대구의 수비를 지속적으로 위협하던 포항 팔라시오스가 대구 골문 앞 혼전 중 흐르는 볼을 밀어 넣었다. 2대2가 되자 양 팀의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다. 포항은 아껴뒀던 일류첸코 카드를 꺼냈고, 대구는 류재문과 정치인을 투입했다.후반 35분 포항이 다시 앞서 나갔다. 포항 강상우가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송민규가 머리로 받아 넣으며 대구 골망을 흔들었다. 대구는 김대원을 빼고 이진현을 넣으며 공격에 고삐를 당겼지만 동점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포항에 2대3으로 패했다.대구는 12일 오후 7시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현대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0-09-05 23:28:28

'송민규 헤딩 결승골' 포항, 대구에 3-2 역전승

'송민규 헤딩 결승골' 포항, 대구에 3-2 역전승

4위 포항 스틸러스가 송민규의 헤딩 결승 골로 세징야가 멀티골을 기록한 5위 대구FC에 3-2 역전승을 거뒀다.18라운드 성남과 홈 경기에서 2-1 역전승으로 2무 3패 뒤 6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던 포항은 2연승 했다.대구는 최근 5경기 무승(1무 4패)으로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방문 팀 대구가 전반 6분 먼저 균형을 무너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올린 신창무의 크로스가 골 지역 오른쪽에 있던 김대원을 거쳐 중앙으로 흐르자 세징야가 지체 없이 오른발로 차넣었다.포항은 전반 17분 팔라시오스가 대구 수비수 정태욱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팔로세비치가 해결해 동점을 만들었다.그러자 대구가 전반 33분 세징야의 추가 골로 다시 리드했다. 미드필드에서 상대 패스를 끊은 세징야가 혼자 치고 들어가다 오른쪽에 있던 김대원에게 열어줬고, 김대원의 크로스가 포항 수비수 발에 걸려 아크 정면에 떨어지자 세징야가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전반을 1-2로 끌려간 포항은 후반 시작 4분 만에 팔라시오스의 골로 다시 맞섰다.송민규가 최영준과 패스를 주고받으며 골 지역 왼쪽을 파고들어 날린 슈팅이 대구 골키퍼 구성윤에게 막혔지만, 바로 앞에 떨어진 공을 팔라시오스가 힘들이지 않고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이후 거세게 대구를 몰아붙이던 포항은 후반 35분 승부를 갈랐다. 강상우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송민규가 골 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골문을 열었다. 올 시즌 K리그1 영플레이어상 유력 후보인 송민규의 리그 7호 골이다.

2020-09-05 22:44:16

"또 뒤집자" 상주, 4일 수원 홈경기 승리 각오

"또 뒤집자" 상주, 4일 수원 홈경기 승리 각오

최근 역습에 나서며 반등에 성공한 상주상무가 수원삼성과 홈경기를 앞두고 승리 각오를 다졌다.상주상무는 오는 4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9라운드 수원삼성과 홈경기를 치른다.상주와 수원의 통산 전적은 상주가 3승 7무 11패로 현저히 뒤처지고 있다. 하지만 3승 중 2승이 수원과 최근 맞대결 두 경기였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상주는 2011년 4월 30일 수원과 홈경기서 승리한 이후 18번의 맞대결 동안 승리가 없었다. 지난해 11월 30일 홈경기서 수원을 상대로 4대1 대승을 거두며 상대전적을 뒤집은 데 이어 올 시즌 첫 맞대결 수원 원정서도 사상 처음으로 수원 원정 승리를 가져왔다.여전히 상대전적으로는 수원이 상주를 앞서고 있지만 올 시즌 전체 성적은 반대다. 상주는 현재 9승 4무 5패로 3위를, 수원은 4승 4무 9패로 1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주는 직전 라운드 인천과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고 수원 역시 부산과 홈경기에서 김민우, 염기훈의 활약으로 3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27일 상주 소속 6명의 11기 선수들이 전역하면서 원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FA로 입대해 전역과 동시에 수원삼성으로 돌아간 한석종도 마찬가지다. 상주에서 주장을 맡았던 한석종은 전역 이틀 뒤에 열린 부산과 홈경기서 선발 출전하며 자신의 존재를 증명했다. 이번 수원전 역시 뉴 커맨더 한석종의 출전이 예상된다.지난 부산전 멀티골로 단숨에 수원 내 득점 2위로 도약한 김민우 역시 지난해 상주에 몸 담았던 바 있다. 한석종, 김민우를 비롯해 올해 1월 전역한 김건희 또한 지난해 9월 상주 소속으로 수원전에서 1골을 기록하며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상주를 거쳐간 수원 선수들이 후임들을 상대로 득점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는 상주 후임들의 각오 또한 만만치 않아 볼거리 넘치는 맞대결이 될 전망이다.한편, 상주와 수원의 맞대결은 IB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되며 네이버, 다음 카카오, 아프리카TV 온라인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2020-09-02 14:58:54

상주상무 정재희 "데뷔골 신고합니다"

상주상무 정재희 "데뷔골 신고합니다"

인천전서 K리그1 데뷔골을 터뜨린 정재희가 상주에서의 목표를 밝혔다.상주는 지난 29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다. 이날 정재희는 상주에서 첫 선발 출전해 K리그1 데뷔골까지 성공시키며 만점활약을 보였다.경기 후 정재희는 "K리그1 무대에서 첫 선발로 뛰어서 긴장을 많이 했다. 전반전에 골이 쉽게 들어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특히 문선민 선수가 공격의 중심에서 잘 이끌어줘서 승리한 것 같다"고 했다.지난 9일 부산과 홈경기서 후반 38분 교체 출전하며 K리그1 데뷔전을 치른 정재희는 이날 경기서는 선발 출전해 유효슈팅 2개와 1득점을 기록하며 K리그1 무대에 적응을 마쳤다. K리그1 첫 선발인 만큼 정재희는 더욱 철저하게 인천전을 준비했다.정재희는 "부산전 짧은 출전을 제외하면 정말 오랜만에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경기 출전을 대비해 준비 과정에서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꼼꼼히 준비를 했다. 특히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K리그1 무대에서 자신의 첫 득점을 성공시킨 정재희에게는 득점만큼이나 도움이 더욱 익숙하다. 4년 간 K리그2에서 130경기 출장 17득점 17도움을 기록한 데이어 지난해 전남드래곤즈에서는 'KEB하나은행 K리그 대상 K리그2' 최다 도움왕을 수상하기도 했다.K리그1에서 입지를 굳힐 준비를 마친 정재희의 목표는 한 가지다."입대 전까지 안양, 전남 등 K리그2에서만 뛰었습니다. K리그1 팬들은 저를 잘 모르는만큼 K리그 팬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기량을 펼치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2020-08-31 14:51:38

골가뭄 해결했지만…대구FC, 광주에 4대6으로 져

골가뭄 해결했지만…대구FC, 광주에 4대6으로 져

대구FC가 심상찮다.최근 1~2년 사이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K리그를 달구던 모습이 사라졌다. 대구는 30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광주FC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6골을 내주면서 대패했다.앞서 대구는 8월 초 전북 현대전(홈, 0대2 패)을 시작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전(홈, 0대1 패)을 거쳐 지난 22일 강원FC전(원정, 0대0 무)에 이어 이날까지 4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이날 경기는 축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난타전이 벌어졌다. 무려 10골이 터져 올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한팀이 6골을 기록한 것도 지난 6월 14일 대구-FC서울전(대구 6대0 승) 이후 두 번째다.완벽한 패배였다. 4골을 넣으며 3경기 연속 무득점의 골가뭄을 해결했지만 수비의 불안함을 노출하며 무더기 골을 허용했다.시작은 좋았다. 이날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백전노장 데얀이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방에서 정승원이 로빙 패스한 것을 받은 상대 수비를 제친 뒤 대각선 슈팅을 성공시켰다.광주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21분 대구 수비수 김우석이 엄원상의 측면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허용했고 키커로 나선 펠리페가 동점골을 넣었다. 29분에도 추가골을 허용했다.다급해진 대구는 28분 에드가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적중했다. 에드가는 투입된 지 3분 만에 그림같은 중거리포를 터뜨렸다. 광주 역시 교체카드를 투입하며 두배로 되갚았다.34분 교체투입된 임민혁은 오른발 기습 슈팅을 골망을 흔들었다. 2분뒤, 역시 교체 투입된 김주공이 문전 터닝슛을 선보이며 쐐기골을 터뜨렸다. 종료 직전 세징야가 추격골을 터뜨리며 반격에 나섰지만 결과를 바꾸기엔 늦었다.

2020-08-30 22:11:37

상주 새 캡틴 권경원 "행복바이러스 전파하겠다"

상주 새 캡틴 권경원 "행복바이러스 전파하겠다"

상주상무는 국가대표 출신 권경원(사진)을 상주를 이끌 새 주장으로 선임했다. 권경원은 지난해 12월 23일 입대해 오는 9월 1일 상병 진급을 앞두고 있다. 상주 합류 8개월 만에 권경원은 상주를 이끄는 주장 자리를 맡았다. 축구 인생을 통틀어 주장 완장은 처음이다. 23일 전북현대와 원정 경기에서 주장 신고식을 마친 권경원은 "주장을 맡기에는 부족한 점이 정말 많지만 주장으로 팀을 이끌어 갈 기회를 주신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고 했다.권경원은 주장으로서 선수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기를 꿈꾼다. 권경원은 "상주 선수들 전체가 좋은 팀에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축구를 한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의지가 되는 수평적인 주장이 되고 싶다. 팀 동료들에게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면서 대화가 잘 통하는 주장이 되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전국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권경원은 주장으로서 부대 내에서 팀원들을 결집시키는 데 매진하고 있다. 권경원은 "상황이 상황인 만큼 철저하게 통제된 생활을 하고 있다. 휴가, 외출, 외박 등 통제돼 힘든 상황이지만 솔선수범해 더 즐겁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부대 내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원 팀으로서 더욱 조직력을 갖출 수 있지 않나 싶다"고 했다.상주는 29일 오후 6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18라운드 인천유나이티드와 홈경기를 치른다. 인천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적 확대 조치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08-28 15: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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