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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진다는 '태도'로 '행복'축구 해보자···홍명보 감독의 첫 주문

'책임'진다는 '태도'로 '행복'축구 해보자···홍명보 감독의 첫 주문

'책임'진다는 '태도'로 '행복'축구 해보자!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 주역들과 처음 만나 '책임·태도·행복'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로 운을 띄웠다.홍 감독은 11일 낮 울산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지난해 ACL 우승 멤버들을 포함한 전체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새 시즌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선수들은 귀국 후 2주 자가격리를 마치고 나서 1주간 휴식을 하던 중이었다. 그래서 홍 감독과 ACL 출전 멤버들의 만남은 오늘(11일)에야 처음 이뤄졌다. 이청용, 고명진, 홍철, 이동경 등 부상으로 재활 중이라 이날 오후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한 선수들도 상견례 자리는 함께했다.홍 감독은 15분가량의 짧은 첫 만남에서 선수들에게 세 가지를 주문했다. 바로 "책임, 태도, 행복"이라고 소개했다.'책임'에 대해서는 "프로 선수로서 당연히 스스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또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다. 감독인 나를 대하는 태도가 아니라 축구에 대한 태도, 울산 현대 구단에 대한 태도, 선후배 및 서로에 대한 태도를 이야기했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행복 축구를 하자고 했다"면서 "경기에서는 이길 때도, 질 때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 함께 하는 동안만큼은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은퇴하고 나서도 기억에 남을 시간, 좋은 추억을 함께 쌓자고 얘기했다"고 덧붙였다.ACL 우승팀 자격으로 당장 2월 1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울산은 이날 오후 울산 강동구장에서 한 차례 훈련했다.울산은 13일부터는 경남 통영으로 옮겨 클럽 월드컵 및 새 시즌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1-01-11 17:46:17

김천상무, 코칭스태프 성한수·김치우 합류

김천상무, 코칭스태프 성한수·김치우 합류

2021시즌을 새롭게 출발하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성한수·김치우 코치를 새롭게 선임하며 코칭스태프 조각을 끝냈다.김천상무는 11일 "새롭게 합류한 두 신임 코치가 김태완 감독, 임관식 수석코치, 곽상득 GK코치와 함께 2021시즌을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성한수 코치는 1999년 드래프트 1순위로 대전시티즌에 입단해 전남 등을 거치며 프로에서 뛰었고 은퇴 이후에는 2007년 한민대(폐교)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2년 호남대 코치, 감독을 거쳤다. 2017년에는 K3 서울중랑축구단을 무패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김치우 코치는 2004년 인천에서 데뷔해 전남, 서울, 상주, 부산에서 활약하며 16년간 380경기에 출전하며 기량을 뽐냈다.이들은 지난해까지 상주상무에서 한솥밥을 먹은 임관식 수석코치, 곽상득 골키퍼 코치와 호흡을 맞추며 김태완 감독과 함께 2021 시즌 새롭게 출발하는 김천상무를 이끈다.

2021-01-11 15:55:20

대구FC, J리그 출신 골키퍼 박성수 영입으로 뒷문 강화

대구FC, J리그 출신 골키퍼 박성수 영입으로 뒷문 강화

대구FC가 11일 일본 J2리그 에히메 FC 출신 골키퍼 박성수를 영입하며 치열한 주전 경쟁을 예고했다.박성수는 2015년 에히메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7년부터는 팀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며 J2리그 41경기에 출전했다. 2020년에는 FC기후로 임대돼 J3리그 13경기에 나섰다.대구는 "박성수는 반사 신경과 선방 능력이 강점이다. 또한, 수비 조율 능력과 빠른 상황 판단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어 대구의 뒷문 전력 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K리그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 박성수는 "일본에 있을 때부터 대구의 빠른 축구를 굉장히 인상 깊게 봤다. 팬 여러분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3:57:56

대구FC, 베테랑 이용래 영입…"열정적인 팬들 있어 기뻐"

대구FC, 베테랑 이용래 영입…"열정적인 팬들 있어 기뻐"

대구FC가 베테랑 미드필더 이용래를 영입했다.대구는 11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용래가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팀의 최고참으로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가교역할을 하며 플레잉 코치로서의 역할도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용래는 경남, 안산 경찰청(군복무), 수원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14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지난 2018시즌 태국 1부리그 치앙라이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3년간 주전으로 활약하며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대구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이용래의 영입이 올 시즌 K리그1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하는 팀의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3년 만에 다시 K리그로 컴백하게 된 이용래는 "멋진 경기장과 열정적인 팬분들이 계시는 대구에 오게 되어 기쁘다. 그동안 여러 곳을 거치면서 쌓았던 경험을 최대한 살려 고참으로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21-01-11 10:43:55

유럽 5대 리그서 15시즌 연속 15골···'호날두가 유일하다'

유럽 5대 리그서 15시즌 연속 15골···'호날두가 유일하다'

축구계는 '천상천하 호날두독존'이탈리아 프로축구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올 시즌 정규리그 15호 골을 만들어내며 새 기록을 썼다.호날두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수올로와 2020-2021 세리에A 1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7분 다닐루가 뒤에서 길게 넘겨준 패스를 받은 그는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유벤투스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올 시즌 정규리그 15호 골. 호날두는 리그에서 2위 로멜루 루카쿠(인터밀란·12골)와 격차를 벌리며 여유롭게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을 넣은 2006-2007시즌을 시작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거쳐 세리에A에서 뛰는 현재까지 매 시즌 15골 이상의 득점을 올려왔다.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유럽 5대 프로축구 리그에서 15시즌 연속 15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호날두가 유일하다.더불어 각종 대회를 통틀어서는 개인 통산 759골(클럽 657골·A매치 102골·이하 친선전 득점 제외)을 기록 중이다.현역 시절 757골(클럽 680골·A매치 77골)을 작성한 '축구 황제' 펠레를 뛰어넘었고, 759골(클럽 730골·A매치 29골)로 역대 최다 골 기록을 세운 오스트리아 출신 골잡이 요세프 비칸(2001년 사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21-01-11 10:32:08

김학범호 새해 첫 소집훈련…대구경북 소속 8명 호출

김학범호 새해 첫 소집훈련…대구경북 소속 8명 호출

김학범호(U-23)가 2021년 새해 첫 소집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지역을 연고로 한 팀 소속 선수들이 대거 발탁돼 도쿄올림픽 활약상이 기대된다.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남자 올림픽대표팀 1차 국내 훈련 소집명단에 대구FC 김재우, 정태욱이 수비수로, 미드필더에는 정승원(대구FC), 이수빈(포항스틸러스), 전세진(김천상무FC)이 이름을 올렸다.공격수에도 김대원(대구FC), 송민규(포항스틸러스), 오세훈(김천상무FC)이 호출을 받았다.송민규는 지난해 9월 남자 국가대표팀과의 스페셜매치를 통해 첫 발탁된 뒤 3회 연속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전세진은 2019년 이후 오랜 만에 다시 발탁되며 기회를 잡았다.FIFA 클럽월드컵을 앞둔 울산현대 소속 선수들과 상무 입대를 준비 중인 조규성 등은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고 K리그와 J리그에 소속된 선수 26명으로 명단이 짜여졌다.도쿄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김학범호는 1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강원 강릉과 제주도 서귀포에서 2021년 1차 국내 훈련을 한다. 강릉에서 소집해 훈련을 가진 뒤 19일 서귀포로 이동한다. 서귀포에서는 성남(26일), 수원FC(30일), 대전하나시티즌(2월 2일) 등 K리그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갖고 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김학범호는 이번 동계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과 몸 상태를 점검하고 조직력을 다질 계획이다.지난해 11월 U-23 선발 이후 대표팀에 재 승선한 오세훈은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소집되는 것이 항상 설렌다. 항상 해왔듯이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김학범호는 지난해 11월 U-23 친선대회에 참가하며 유럽에서 활동 중인 선수들을 소집, 이집트, 브라질을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한 바 있다.

2021-01-08 15:24:25

대구FC, J리그서 뛴 골키퍼 문경건 영입

대구FC, J리그서 뛴 골키퍼 문경건 영입

대구FC가 8일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한 골키퍼 문경건을 영입했다.문경건은 광운대 재학 시절인 2017년 당시 2부리그였던 오이타 트리니타에 입단해 일본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키 187㎝, 몸무게 82㎏의 체격조건을 갖춘 문경건을 영입하며 대구는 "공중볼의 안정적인 처리에다 킬력과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 전술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문경건은 주전 골키퍼 구성윤이 이날 발표된 국군체육부대 1차 서류 전형 합격자 명단에 포함되면서 구성윤의 빈자리를 채울 전망이다.문경건은 "K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일본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최대한 빨리 적응해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21-01-08 15:15:16

발렌시아 이강인 "네가 봤냐고 봤냐고 봤냐고"···시즌 1호골 폭발

발렌시아 이강인 "네가 봤냐고 봤냐고 봤냐고"···시즌 1호골 폭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소속 이강인이 새해 맞이 첫 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12경기 만에 마수걸이 득점포를 쏘아 올리면서 'MOM(맨 오브 더 매치)' 또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이강인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무르시아 예클라의 라 콘스티투시온에서 열린 예클라노 데포르티보(3부)와 2020-2021 코파 델 레이(국왕컵)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발렌시아는 이강인의 득점에 박차를 가해 추가 4골로 승리의 쐐기를 박으며 4-1로 3라운드(32강)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12경기(정규리그 11경기·컵대회 1경기) 만에 터진 이강인의 1호골이었다.오른쪽 측면에서 투입된 볼을 마누엘 발레호가 골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하다 빗맞고 흘러나오자 이강인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이어받아 곧바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상대 팀 골문 왼쪽 구석에 볼을 꽂았다.전반 9분 우로스 라치치의 오른발 중거리포로 2-0으로 달아난 발렌시아는 전반 34분 로벤 소브리노의 추가골이 이어졌고, 이강인은 소브리노 득점의 시발점 역할을 했다.이강인이 오른쪽 중원에서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 있던 발레호에게 패스를 했고, 발레호의 패스를 받은 소브리노가 득점을 마무리했다.발렌시아는 후반 1분 만에 예클라노의 알베르토 마르티네스 오카에게 추격골을 내줬지만 후반 8분 티에리 코레이아의 쐐기골이 터지면서 4-1 승리를 마무리했다.경기가 끝난 뒤 발렌시아는 구단 SNS 계정을 통해 이날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맨 오브 더 매치'의 주인공으로 이강인을 뽑았다.현재 구단과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인 이강인. 새해 폭죽이 터지듯 그의 첫 득점포는 유난히 힘차게 뻗어나가며 팀내 입지를 굳혔다.

2021-01-08 14:59:15

이강인, 시즌 첫골…마음고생 날렸다

이강인, 시즌 첫골…마음고생 날렸다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12경기 만에 맛본 골맛이었고, 시즌 첫 골을 신고하기까지 6개월이 걸렸다. 능수능란하게 쓰는 왼발이 아닌 오른발로 팀의 승리를 일궈내며 발렌시아 구단 평가 '맨 오브 더 매치'까지 거머쥐었다.코로나19 여파로 한 달 가량 회복기를 가졌다 지난 5일 모처럼 그라운드를 밟으며 재시동을 건 이강인은 8일 스페인 무르시아 예클라의 라 콘스티투시온에서 열린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2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서 결승골을 일궈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예클라노 데포르티보(3부)와의 2020-2021 코파 델 레이(국왕컵) 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7분, 오른발로 골대 왼쪽 구석을 찌르는 슛으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이끌어냈다.9경기 만에 선발로 투입돼 61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이강인에 힘입어 팀은 4대1로 승리해 3라운드(32강)에 진출했다.재계약 여부를 놓고 구단과 신경전을 벌이는 이강인의 득점포가 빛난 경기였고 발렌시아는 경기 종료 후 SNS를 통해 이날 경기 최우수선수(맨 오브 더 매치)로 이강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경기를 장악했다. 첫 터치로 골을 만들었고, 좋은 경기를 펼쳤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후반 15분에 뺀 것은 다음 경기에 선발로 내세워야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앞으로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점쳤다.지난해 7월 부임한 하비 그라시아 발렌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교체 자원으로 활용하면서 이강인은 이적을 꾀하고 있다. 내년 6월 계약 종료를 앞두고 이강인은 발렌시아 구단이 내놓은 재계약 제안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늦었지만 시즌 마수걸이 골로 이강인은 본인이 선발감이란 걸 증명, 앞으로 선발 출전과 입지 변화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2021-01-08 14:59:15

홍명보 감독 K리그 현장으로 복귀···"울산현대 최고의 팀으로 만들겠다"

홍명보 감독 K리그 현장으로 복귀···"울산현대 최고의 팀으로 만들겠다"

"제 마음 한쪽에는 K리그가 항상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울산 현대 지휘봉을 잡게 돼 영광입니다".2017년 말 대한축구협회 전무로 발탁돼 3년 동안 축구 행정가로 일하다 항저우 지휘봉을 내려놓은 지 약 4년 반 만에 현장으로 돌아오게 된 홍명보 감독이 아시아 프로축구 챔피언 울산 현대 지휘봉을 잡게 됐다.울산의 제 11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홍 감독은 7일 온라인으로 취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홍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앞서 김광국 울산 대표로부터 꽃다발, 구단 머플러, 그리고 11대 사령탑을 의미하는 등번호 '11'이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 받았다.홍 감독은 "오랜만에 현장으로 복귀하는데 시작을 K리그를 선도하는 울산에서 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또 "감독과 행정가 등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마음 한쪽에는 K리그가 항상 자리하고 있었다. 제 또래 지도자들, 그리고 저와 선수 및 지도자로 많은 인연을 맺은 후배들과 멋진 경쟁을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울산 사령탑으로서의 데뷔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당장 다음 달 초에 홍 감독의 활약을 볼 수 있다.울산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해 2월 1일부터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다.홍 감독은 "클럽 월드컵이 새 시즌을 준비하는 데 큰 변수다. 시간이 부족하지만 대한민국과 아시아 대표로 참가하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2021-01-07 17:07:33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3선 확정…27일 공식 취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3선 확정…27일 공식 취임

3선을 확정한 정몽규 제54대 대한축구협회장은 "새로운 임기 4년 동안 한국축구의 백년대계를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4년 임기인 만큼 그간 추진해온 정책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제54대 축구협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정 회장은 6일 축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7일 당선인으로 공고되면서 3연임을 확정했다.정 회장은 대한체육회 인준을 거쳐 오는 27일 공식 취임해 세 번째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정 회장은 이날 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 인사말을 전하면서 "올해 상황도 녹록지 않아 보인다. 당장 올해 열릴 예정이었던 남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과 U-17 월드컵이 취소됐고,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과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대회들도 정상 개최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어느 때보다 부담감이 크지만, 한편으로는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어 "두 번의 임기를 거치며 지난 8년 동안 한국 축구의 든든한 뼈대를 새로 세우기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한국형 디비전 시스템과 천안 축구종합센터를 비롯한 인프라 확충 등 오랜 기간 추진한 일들이 이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특히 "축구 꿈나무들이 비용 걱정 없이 축구를 배우고, 언제 어디서나 축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 축구를 통해 '꿈꾸고, 즐기고, 나누는' 문화가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1-07 15:54:45

라이벌팀 유니폼 입고 출근한 축구선수···"이적하고 싶어요!"

라이벌팀 유니폼 입고 출근한 축구선수···"이적하고 싶어요!"

"이적, 꼭 하고 말 겁니다! 나는 라이벌팀 선수다!"7일 BBC 보도에 따르면 앤트워프의 공격수 디디에 람켈 제(25)는 지난 4일 앤트워프의 라이벌인 안더레흐트의 보라색 유니폼을 입고 당당히 훈련장에 나타났다.구단 직원들로부터 제지당한 람켈 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앞으로 베이르스홋 유니폼도 입겠다."라고 게시해 화제를 일으켰다. 베이르스홋은 앤트워프와 연고지가 같은 지역 라이벌 팀이다.람켈 제는 앤트워프 구단이 그리스 파나티나이코스로의 이적을 허락하지 않자 이런 일을 벌였다.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자 람켈 제는 SNS에 사과 영상을 올리고 "내가 정신이 나갔던 것 같다. 이런 행동을 해 구단과 팬들께 죄송하다."라고 말했다.카메룬 국가대표 출신 람켈 제는 올 시즌 정규리그 5경기에 출전해 득점 없이 1도움을 기록 중이다.그는 과거 자신을 중용했던 앤트워프 전 감독이 파나티나이코스 사령탑에 오르자 이 팀으로의 이적을 지속해서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1-01-07 15:53:50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3선 성공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3선 성공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입후보한 정몽규(59·사진) 회장의 3선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KFA)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제54대 KFA 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 신청 한 정 후보가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정 회장은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남은 임기를 이어간 뒤 오는 27일부터 3번째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 정 회장은 회장 선거 출마로 지난해 12월2일부터 1월6일(선거일)까지 직무정지 상태였다가 7일 회장직으로 복귀했다.HDC(현대산업개발) 회장과 K리그 2 부산 아이파크 구단주를 겸하는 정 회장은 1994년 K리그 1 울산 현대 구단주를 맡으며 축구계에 입문했고, 2011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를 역임했다.2013년 1월 제52대 축구협회장 선거에서 경선을 통해 처음 회장직에 오른 뒤 2016년 7월 치러진 제53대 회장 선거에서는 단독 출마해 선거인단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다.

2021-01-07 09:20:24

손흥민 통산 '150골' 기록, 200골을 향한 질주! '레알 마드리드'로 가나…?

손흥민 통산 '150골' 기록, 200골을 향한 질주! '레알 마드리드'로 가나…?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전에서 후반 25분 토트넘의 2-0 승리를 매조지는 득점이자 자신의 프로 1군 통산 150번째 골을 터뜨렸다.함부르크 소속이던 2010년 10월 30일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이 구단 역대 최연소 득점 기록을 쓰며 유럽 무대에 등장한 손흥민이 11년 만에 쌓은 대기록이다. 특히 해리 케인과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에 힘입어 현재 정규리그 12골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랭킹 2위에 올라있다. 선두 무함마드 살라흐(13골·리버풀)와 1골 차이다.유럽 5대 빅리그로 비교군을 넓혀도 손흥민의 득점력은 최고 수준이다.EPL과 이탈리아 세리에A,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전체 득점 순위를 매겨보면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9골), 유벤투스(이탈리아)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4골), 살라흐에 이어 손흥민이 4위다.정규리그뿐 아니라 각 팀이 치른 자국 FA컵과 리그컵, 유럽 클럽대항전 등 모든 경기를 포함한 공식전 득점 기록에서도 손흥민(16골)은 레반도프스키(22골), 호날두(18골), 엘링 홀란(17골·도르트문트)에 이어 살라흐와 공동 4위다.잉글랜드의 '전설'이며 현재 축구 해설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앨런 시어러는 손흥민을 전반기 EPL 베스트 11에 포함했다. 올 시즌 손흥민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자 토트넘 구단이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는 현지 보도가 10월께부터 나왔다.하지만 해를 넘기고서도 재계약이 확정됐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오히려 세계 최고 클럽으로 손꼽히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보도가 최근 지속해서 나온다.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다만, 손흥민이 당장 재계약 합의를 이루지 못하더라도, 현 계약기간이 2023년 6월까지인 만큼 당장 올겨울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오랜만에 '우승 기회'를 잡은 토트넘에서 잉글랜드 무대 첫 우승 경력을 추가할지, 아니면 라리가는 물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매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레알 마드리드로 과감하게 건너갈지 손흥민의 선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2021-01-06 16:01:01

손흥민 이번에는 유럽통산 150호골 '쾅'

손흥민 이번에는 유럽통산 150호골 '쾅'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유럽 무대 통산 150호골 고지에 올랐다.새해 첫 경기인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토트넘 통산 100호 골을 달성한 손흥민이 내친김에 리그컵에서 골을 넣으며 신축년 대활약을 예고했다.손흥민은 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챔피언십(2부) 소속 브렌트퍼드의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전에 선발 출전해 1대 0으로 앞선 후반 25분 쐐기골을 넣었다.2010년 독일 함부르크(20골)에서 데뷔해 바이어 레버쿠젠(29골·독일)을 거쳐 토트넘(101골)까지 유럽 팀 소속으로만 뛴 손흥민은 419경기 만에 150호 골을 달성했다.손흥민은 16골 8도움(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골 5도움·유로파리그 3골 3도움·리그컵 1골)으로 시즌 공격포인트 기록도 늘렸다.2대0 완승을 거두며 리그컵 결승에 진출한 토트넘은 4월 2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체스터 시티전 승자와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다.2014-2015시즌 대회 이후 6년 만에 리그컵 결승에 오른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대회 이후 13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이자 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리게 됐다.이날 경기서도 손흥민은 고감도 골 결정력을 선보였다.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골지역으로 쇄도한 손흥민은 골키퍼를 정면에 두고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깔끔하게 골망을 흔들었다.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최근 잉글랜드 EPL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임을 증명한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앞둔 상황에서 스페인 라리가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이적설까지 나와 주가는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이날 영국 대중지 '더 선'은 EPL 선수를 대상으로 몸값 상위 10걸을 발표하며 손흥민에게 8천100만 파운드(약 1천199억원)를 부여했다. 팀 동료 해리 케인을 비롯해 사디오 마네·모하메드 살라(이상 리버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는 1억800만 파운드(약 1천597억원)의 예상 이적료로 매겨졌고 손흥민은 9천900만 파운드(약 1천464억원)로 평가받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동 7위에 랭크됐다.

2021-01-06 15:33:45

상무 '김천시대' 스타트…이흥실 초대 단장 임명

상무 '김천시대' 스타트…이흥실 초대 단장 임명

프로축구 K리그2 김천상무는 초대 단장에 이흥실 전 대전시티즌 감독을 임명하고 사무국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김천상무는 6일 이 같이 발표하고 "최근까지 감독직을 수행했던 이 단장이 행정가로서 김천에서 첫 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이흥실 단장은 2005년부터 전북현대에서 수석코치와 감독 대행을 지냈고, 경남 FC에서도 코치로 일했다. 2015년 안산 경찰청에서 프로 감독으로 정식 데뷔했고, 2017년부터는 시민구단 안산 그리너스의 초대 감독을 맡았다. 2019년에는 대전 지휘봉을 잡았다.이 단장은 "프로는 팬이 없으면 의미가 없기에 '팬 프렌들리' 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유소년 육성·발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지난 10년간 경북 상주를 연고지로 삼았던 국군체육부대 상무 축구단의 이전으로 탄생한 김천상무는 이날 단장 선임과 함께 인사·총무 등을 담당하는 경영지원팀, 홈 경기 운영을 준비하는 마케팅팀, 선수단 구성과 지원으로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는 선수운영팀을 꾸리는 등 본격적인 시즌 대비에 나섰다.

2021-01-06 11:45:45

프로축구 김천상무, 첫 비상(飛上) 시작.

프로축구 김천상무, 첫 비상(飛上) 시작.

신생 프로축구팀인 김천상무가 첫 비상(飛上)을 시작했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6일 단장에 이흥실 전 감독을 임명하고 경영지원팀, 마케팅팀, 선수운영팀으로 사무국을 꾸리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초대 단장을 맡은 이흥실 단장은 전북현대, 경남FC, 안산 경찰청을 거쳐 안산그리너스 초대 감독을 역임했다. 2019년에는 대전시티즌 감독을 맡았다. 최근까지 감독직을 수행했던 이흥실 단장이 행정가로서 김천에서 첫 발을 내딛었다.경영지원팀은 인사, 총무 등 김천상무의 전반적인 체계를 구축하고 마케팅팀은 수익사업, 경기장 리모델링 등 실질적인 홈경기 운영을 준비한다. 선수 운영팀은 코칭스태프, 프로 및 유소년 선수단 구성 및 지원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집중한다.김천상무 이흥실 단장은 "축구 행정가로서 김천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겠다. 프로는 팬이 없으면 의미가 없기에 팬 프렌들리 구단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프로를 비롯해 유소년 육성 및 발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는 각오를 다졌다.김천상무 배낙호 대표이사는 "많은 팬들과 김천 시민에게 축구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경기력과 함께 김천상무의 마케팅을 융화해 팬들에게 만족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6 09:21:26

신광훈 친정팀 복귀…포항, '꽃미남' 임상협 등 영입

신광훈 친정팀 복귀…포항, '꽃미남' 임상협 등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포항스틸러스가 베테랑 수비수 신광훈과 공격수 임상협·이현일, 신인 안해성을 영입했다.신광훈은 포철중·포철공고를 졸업한 뒤 지난 2006년 포항스틸러스 입단해 2009년 ACL챔피언과 2012 FA컵 우승, 2013년 K리그 최초 더블우승(K리그·FA컵) 등 포항 전성시대의 주역을 맡았다. 2017년 FC서울로 이적한 뒤 2019년부터 강원에서 뛰었다.K리그 통산 164경기의 베테랑이자 오른쪽 풀백인 신광훈은 몸싸움은 물론 빌드업과 공격 가담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잘생긴 외모로 '꽃미남'이라는 별명을 얻은 임상협은 K리그 통산 296경기 63득점 21도움을 기록 중인 공격수다.2009년 전북에서 데뷔한 임상협은 부산과 상주를 거쳐 2018년부터 수원에서 뛰었고, 2019년에는 제주로 임대를 다녀오기도 했다.이현일은 2017년 성남에서 데뷔, 2020년 부천에서까지 59경기 11득점 1도움을 기록 중이며 몸싸움에 능하고 수비가담도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자유계약 신인 안해성은 인천 유스 출신으로 인천대를 거쳐 포항 유니폼을 입는다.선수 영입에 더해 포항은 지도자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 김대건 코치가 수석코치를 맡게 됐고 새롭게 이광재 코치가 지도자로 합류했다.

2021-01-05 15:04:38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4년 연임 확정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4년 연임 확정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4년 더 한국프로축구연맹을 이끈다.연맹은 5일 "전날 열린 총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권오갑 현 총재가 제12대 총재 당선인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권 총재는 지난해 12월 제12대 총재 선거에 유일하게 입후보했고 이에 연맹 총재선거관리위는 정관에 따라 결격사유 유무를 심사한 후 권 총재를 당선인으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권 총재는 오는 15일로 열릴 예정인 연맹 정기총회 이후 4년 임기를 새로 시작하게 된다.

2021-01-05 15:04:24

대구FC, 공격수 박기동, 미드필더 황병권 영입, 전력 강화

대구FC, 공격수 박기동, 미드필더 황병권 영입, 전력 강화

대구FC가 5일 경남FC 출신 공격수 박기동과 수원FC 출신 미드필더 황병권을 새식구로 맞아들였다.베테랑 공격수 박기동은 191㎝, 83㎏의 탄탄한 체격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와 연계 플레이에 능하며 양발을 활용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박기동은 2019시즌 하반기 임대 신분으로 대구 유니폼을 입고 팀 창단 최초 파이널A 진출을 결정짓는 극장 골을 넣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후 원소속팀인 경남FC로 복귀해 22경기에 출전, 4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박기동의 영입은 ACL출전을 앞둔 대구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박기동은 "대구 팬분들께 임대 시절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번 시즌 팀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발 더 뛰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대구는 또 수원FC 출신 미드필더 황병권도 영입했다. 2019시즌 수원FC에서 프로에 데뷔한 황병권은 뛰어난 볼 간수 능력과 정교한 패스 플레이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이들은 현재 경남 남해에서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21-01-05 15:04:08

손흥민 골폭풍 계속된다…영국 봉쇄조치에도 EPL 무관중 진행

손흥민 골폭풍 계속된다…영국 봉쇄조치에도 EPL 무관중 진행

코로나19 대유행에 영국 정부가 결국 봉쇄를 결정했으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는 계속된다.영국 정부는 4일(현지시간) 3차 봉쇄 조치를 한다고 발표하면서 EPL 등 프로스포츠 종목과 '엘리트 스포츠'는 봉쇄 대상에서 제외했다.AFP 통신에 따르면 정부는 각 경기 단체가 자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할 체계와 역량을 갖췄는지, 완전히 통제된 동선 속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지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다만 정부는 이런 기준을 충족해 계속 진행되는 종목도 무관중으로만 경기를 열도록 제한했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정부 기준에 따라 성인 남자축구의 경우 7부 이하 리그들만 중단키로 했다.이에 따라 EPL은 일정 변경 없이 리그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리그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는 EPL은 팀별로 한 시즌 경기 수(38경기)의 절반 정도(15~17경기)씩을 소화한 상태다.손흥민은 새해 첫 경기인 리즈 유나이티드와 EPL 17라운드에서 골 맛을 보며 토트넘 입단 뒤 100호 골 기록을 세운 기세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토트넘은 6일 오전 4시 45분 브렌트퍼드와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전을, 이어 11일 오전 2시 마린FC와 FA컵 64강전(3라운드) 치른다.

2021-01-05 15:03:38

포항스틸러스, 꽃미남 공격수 대거 영입

포항스틸러스, 꽃미남 공격수 대거 영입

포항스틸러스가 베테랑 신광훈과 임상협, 공격수 이현일, 신인 안해성을 영입했다.신광훈은 포철중, 포철공고를 졸업하고 2006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데뷔했다. 전북 임대와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면 2016년까지 포항에서만 K리그 164경기를 출전했다.오른쪽 풀백으로서 빌드업과 공격가담이 좋다. 드리블에도 능한 편으로 종종 '마르세유 턴'을 경기 중 선보인다. 몸싸움에도 강해 '들소'라는 별명을 얻었다. 임상협은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는 '꽃미남'이기도 하지만, 현재 K리그 통산 296경기 63득점 21도움을 기록 중인 베테랑 측면 공격수다. 저돌적인 드리블과 상대의 뒷공간을 노리는 공간침투에 강점이 있어 특히 역습 상황에서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가담에도 적극적이다.이현일은 2017년 성남에서 데뷔, 2020년 부천에서까지 59경기 1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며 중앙 공격수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몸싸움에 능하고 수비가담도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자유계약 신인 안해성은 인천 유스 출신 중앙 수비수로 제공권이 뛰어나다. 185cm, 80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강한 압박과 수비를 보여준다는 평가다.선수 영입에 더해 지도자 구성에도 변화가 있었다. 김대건 코치가 수석코치를 맡게 되었고 새롭게 이광재 코치가 지도자로 합류하였다.포항스틸러스 선수단은 4일 제주 서귀포로 동계전지훈련을 떠났다. 전지훈련은 26일까지 진행된다.

2021-01-04 17:35:57

김천상무, 울산에서 올해 첫 담금질 시작

올해 연고지를 옮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4일부터 본격적인 전지훈련에 돌입했다.24일까지 울산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김천상무는 이 기간 체력, 전술 훈련을 통해 실전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특히 팀워크와 수비 조직력 강화에 초점을 두며 김태완 호의 '행복축구' 팀 컬러를 올해도 유지한다는 각오다.김태완 감독은 "팀에 거는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모두 하나가 돼 단단한 원 팀을 만들겠다"고 했다.김천상무는 1차 전지훈련을 마치면 25일 부산 기장으로 이동해 내달 19일까지 2차 전지훈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한편, 4일 남해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던 대구FC는 코로나19 검사로 하루 늦은 5일 경남 남해로 출발해 다음달 13일까지 시즌 담금질에 나선다.

2021-01-04 16:41:46

대구FC, 골스튜디오와 공식 키트 파트너십 체결

대구FC, 골스튜디오와 공식 키트 파트너십 체결

대구FC가 '골스튜디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대구FC는 4일 골스튜디오와 2021시즌부터 3년간 공식 키트 파트너십을 맺고 유니폼 및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제공받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올 시즌부터 대구FC는 K리그와 FA컵, 2021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골스튜디오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조광래 대구FC 대표이사는 "골스튜디오와 좋은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대구FC가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물론, 나아가 양사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골스튜디오와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유니폼은 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2021-01-04 14:10:31

대구FC, 외국인 공격수 데얀과 결별

대구FC, 외국인 공격수 데얀과 결별

대구FC가 데얀과 결별했다.대구는 4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베테랑 공격수 데얀을 포함한 7명의 선수와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데얀, 김태한, 임재혁, 이동건, 고태규, 하명래, 이근섭 등은 지난해 12월 31일부로 대구FC와 계약이 종료됐다.대구는 "새로운 미래를 그려갈 선수들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며, 대구FC와 함께했던 날들을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이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데얀(몬테네그로)은 지난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 이적으로 K리그에 첫 발을 내딛었고, 2008년부터 2013년까지 FC서울에서 맹활약하며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이후 장쑤 순텐과 베이징 궈안을 거쳐 2016년 다시 서울로 돌아왔고 2018시즌을 앞두고 라이벌 팀 수원 삼성으로 이적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지난해 조광래 대표이사의 부름을 받고 대구 유니폼을 입고 23경기에서 9골 3도움을 올리며 베테랑의 면모를 과시했다. K리그 통산 380경기 198골 48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2021-01-04 13:47:32

셰필드, EPL 개막 이후 '17경기 무승'…역대 최다 기록 불명예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이후 17경기째 무승에 그치며 이 부문 리그 최다 기록의 불명예를 안았다.셰필드는 3일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0-2021 EPL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져 이번 시즌 EPL 개막 이후 무승을 17경기째로 늘렸다. 셰필드는 지난해 9월 15일 울버햄프턴과의 1라운드 0대2 패배부터 17라운드까지 2무 15패에 그치는 극심한 부진을 벗어나지 못해 최하위(승점 2)에 머물렀다.특히 개막부터 17경기 무승은 2012-2013시즌의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의 16경기를 앞지르는 EPL 역대 최다 기록이다. QPR은 당시 16라운드까지 7무 9패를 당하다 17라운드에서 풀럼을 2대1로 꺾고 승리를 챙긴 바 있다.

2021-01-03 15:36:44

'프랑스 거함' PSG, 새 사령탑에 포체티노 감독 선임

'프랑스 거함' PSG, 새 사령탑에 포체티노 감독 선임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거함' 파리 생제르맹(PSG)이 새로운 사령탑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아르헨티나) 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감독을 선임했다.PSG는 2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이 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된 것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라며 "포체티노 감독은 2022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했다.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했다"고 밝혔다.이로써 포체티노 감독은 2019년 11월 19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사령탑 자리에서 내려온 이후 1년 2개월 만에 다시 지휘봉을 잡고 현장으로 복귀하게 됐다.포체티노 감독은 PSG에서 2002-2003시즌 3시즌 동안 95경기에 나서 6골을 작성한 뒤 보르도(프랑스)를 거쳐 다시 에스파뇰로 돌아갔다가 2005-2006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지난해 11월 19일 조제 모리뉴 감독에게 토트넘 지휘봉을 넘겨주기까지 토트넘에서만 5년을 보내면서 159승 62무 72패(승률 54.3%)를 기록하며 '명장'으로 이름값을 높였다.포체티노 감독의 지휘 아래 토트넘은 2014-2015시즌 리그컵 준우승과 함께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2021-01-03 15:36:15

손흥민, 새해 첫 경기서 100호 역사 썼다

손흥민, 새해 첫 경기서 100호 역사 썼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새해 첫 경기에서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신고했다. 2015년 토트넘 이적 후 금자탑을 쌓은 손흥민은 토트넘 역사상 18번째 '100골 클럽' 가입자가 됐고, 또한 영국과 아일랜드 국적이 아닌 선수 최초의 100골 타이틀도 거머쥐었다.기념비적인 업적을 두고 쏟아진 찬사에 손흥민은 "나 혼자한 게 아니며, 주변 도움으로 100호골을 달성했다. 새해 최고의 시작을 한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특히 역사적 100호골이 '찰떡호흡'을 과시 중인 케인의 도움으로 이뤄져 손흥민-케인 듀오는 1994~95시즌 블랙번 로버스에서 13골을 함께 만들어낸 앨런 시어러-크리스 서턴과 단일 시즌 최다 골을 합작한 듀오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손흥민은 리그 12호골로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서며 득점왕을 향해서도 재시동을 걸었다.손흥민의 토트넘 100호골은 2일 밤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나왔다.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팀이 1대0으로 앞선 전반 43분 케인의 패스를 받아 단 번에 리즈 골망을 흔들었다. 케인이 찔러주자 늘 그랬듯 손흥민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2015년 8월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이 팀 유니폼을 입고 EPL에서 1골을 더해 65골을 기록,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 12골, 리그컵 3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4골, UEFA 유로파리그(예선 포함) 6골을 더해 딱 100골을 채웠다.득점포를 재가동한 손흥민은 또한 득점 부문 선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13골)와 격차를 1골로 좁히며 단독 2위로 뛰어 올랐고 도움까지 추가하면서 올 시즌 공식전 공격포인트를 15골 8도움(EPL 12골 5도움·유로파리그 3골 3도움)으로 늘렸다.EPL 사무국에서 팬 투표를 받아 선정하는 '최우수선수'(King of the Match)에 선정된 손흥민은 "새해가 시작됐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좋은 느낌이었다. 환상적인 결과까지 얻었다. 경기력도 확실히 훌륭했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극찬이 이어졌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이 기록을 세워 매우 기쁘다. 이제 사람들이 손흥민이 어떤 선수인지 알게 된 것도 기쁘다. EPL에서 득점 순위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선수일 것이다. 심지어 페널티킥 득점도 없다"고 했다.토트넘 구단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를 사진들을 편집해 올리며 100골 달성을 축하했고 영국 축구의 '전설' 게리 리네커는 공개적으로 축하 메시지를 건네며 "잉글랜드 축구에 대단한 보탬"이라고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2021-01-03 15:35:44

손흥민, 새해 첫 경기 토트넘 100호골 "시즌 리그 12호"

손흥민, 새해 첫 경기 토트넘 100호골 "시즌 리그 12호"

손흥민(29)이 '토트넘 100호 골'을 2021년 새해 축포로 쐈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43분 2-0을 만드는 골을 넣었다.2015년 8월에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이 이 팀 유니폼을 입고 넣은 100번째 골이다.손흥민은 토트넘 소속으로 EPL에서 65골,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에서 12골, 리그컵에서 3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4골, UEFA 유로파리그(예선 포함)에서 6골을 넣어 100골을 채웠다.손흥민은 또 시즌 EPL 12호 골을 기록, 득점 랭킹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선두 무함마드 살라흐(13골·리버풀)와 격차를 1골로 좁혔다.손흥민의 올 시즌 공식전 공격포인트 기록은 15골 4도움(EPL 12골 4도움·유로파리그 3골 3도움)이다.손흥민은 후반 43분 오른쪽에서 해리 케인이 넘겨준 땅볼 크로스를 골 지역 오른쪽에서 방향만 바꾸는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2021-01-02 22:17:57

'위드 코로나' 스포츠계…2021년 달라지는 것은?

'위드 코로나' 스포츠계…2021년 달라지는 것은?

코로나19가 덮친 2020년 스포츠계는 경기 일정 연기·취소, 무관중 진행 등 전에 없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코로나 파고는 현재 진행형으로 신축년 새해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2월 본격적으로 확산한 코로나에 미처 대처를 하지 못했던 스포츠계는 '위드(With)' 코로나로 2021년을 준비하고 있다. 달라지는 것도 많다.◆프로야구…비디오 판독 대상 확대프로야구는 4월 3일 개막한다. 예년보다 늦은 출발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구단들이 국내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는 상황 등을 고려한 일정이다. 그나마 5월 5일 개막했던 올해보다는 한 달가량 빠르다.경기수는 팀당 144경기로 지난해와 동일하다.해외에 스프링캠프를 꾸리는 것이 어려워진 구단들은 국내에서 2월 1일부터 자율 훈련에 돌입한다. 따뜻한 곳에서 검게 그을린 채 땀에 젖은 선수의 모습을 개막 전까지는 보기 어렵게 됐다.경기장 내에서의 변화도 있다. 우선 비디오 판독 대상 플레이가 확대된다. ▷3아웃 이전 주자의 득점 ▷주자의 누의 공과 ▷주자의 선행주자 추월 ▷태그업 상황 등 4가지가 새로 추가된다.2021 정규리그 개막 경기 엔트리는 보통 개막 하루 전 오후 5시에 발표됐지만 이번엔 2시간 앞당겨져 야구 팬들을 덜 기다리게 만든다.은퇴 경기를 치를 시 현역선수(1군 엔트리) 정원을 초과하더라도 추가 등록을 할 수 있도록하는 '1일 엔트리 제도'도 생겼다.◆프로축구…교체카드 5장 확대2021시즌 K리그는 2월 말~3월 초 사이 개막될 예정으로 K리그는 지난해와 달리 경기수 축소 없이 K리그1은 38라운드, K리그2는 36라운드로 진행될 전망이다.가장 큰 변화는 경기당 교체 카드 수다. K리그1은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확대된다.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방침을 반영한 것으로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가 내년에 열리거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에 대비한 것이다. 출전선수 명단은 기존 18명을 유지한다.K리그2는 기존대로 교체 선수 인원수는 3명이다.코로나19로 구단들의 재정적 어려움이 가속화되는 상황을 고려, 앞으로 2년 동안 '승리수당'의 상한선을 K리그1은 경기당 100만원, K리그2는 경기당 50만원으로 제한했다.이밖에 22세 초과 국내 선수에 대해 구단별로 5명 이하의 선수만 리그 내 타 구단에 임대하거나 임대로 데려올 수 있다. 동일 구단 간 임대·임차할 수 있는 선수는 1명이다.◆KPGA…7년만에 윈터투어 개최남녀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2020-2021시즌이 진행 중인 만큼 새해 들어 크게 달라지는 규정은 없다. 다만 여자 프로농구는 포스트시즌 참가팀 수가 상위 3개 팀에서 4개 팀으로 늘어난다. 이에따라 2월 27일 시작되는 포스트시즌에서는 정규리그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이긴 팀끼리 챔피언결정전을 통해 우승팀을 정한다.한국프로골프(KPGA) 윈터투어가 7년 만에 부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훈련에 영향을 받는 선수들의 실전 감각 유지 차원에서다.'2021 KPGA 윈터투어'는 5개 대회로 진행되며 총 상금은 2억원 규모다. KPGA 윈터투어는 지난 2013·2014시즌에도 열린 바 있다. 당시에는 태국 등 해외에서 진행하기도 했지만 내년 윈터투어는 국내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1월 14일 첫 대회가 열린다.

2020-12-31 15: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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