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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세징야, 직관 선물 줄까…25일 포항전

대구FC 세징야, 직관 선물 줄까…25일 포항전

대구FC가 홈 팬들 앞에서 승점 3점을 노린다.대구는 25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 파크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가파른 상승세를 탔던 대구가 주춤하고 있다. 20라운드부터 2승 3무로 5경기 무패행진을 달렸지만, 지난 라운드 상주에 1대2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포항전은 올 시즌 대팍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이기 때문이다. 때마침 유관중 경기로 전환되면서 3,030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다. 대구는 홈 팬들 앞에서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끝까지 4위 상주를 추격하겠다는 각오다.대구는 세징야를 앞세워 포항을 공략할 예정이다. 세징야는 지난 19라운드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강한 모습을 보여줬고, 지난 라운드 득점으로 2년 공격 포인트 20개 달성에 성공했다.상대 포항은 상승세다. 최근 5경기 4승 1무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지난 라운드에서 선두 울산에 4대0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리그 득점 2위(17골)인 일류첸코를 비롯해, 팔로세비치, 송민규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대구 수비진이 최근 여러 차례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흔들린 만큼 이번 경기 이 선수들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대구는 포항과 최근 10경기 3승 3무 4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특히 지난 맞대결에서 2대3으로 아쉽게 패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을 계획이다. 통산 전적은 11승 13무 20패로 열세다. 대구가 홈 팬들 앞에서 이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10-22 15:57:41

대구FC 빅토,‘빅클럽’인증 이벤트

대구FC 빅토,‘빅클럽’인증 이벤트

대구FC가 마스코트 빅토를 응원하기 위해 '빅클럽' 인증 이벤트를 펼친다.빅토는 K리그 마스코트를 대표해 흙수저 마스코트 예능 서바이벌 '내 꿈은 라이언'에 출연 중이다. 수석 졸업생 선정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대구는 빅토를 응원하기 위해 빅토 팬클럽 '빅클럽' 인증 이벤트를 마련했다.빅토와의 추억이 있다면 누구나 '빅클럽'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토와 관련된 게시물을 해시태그 #내꿈은라이언 #빅토데이 #빅클럽 #대구FC 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인증 기간은 11월 20일 오후 10시까지며, 인증한 팬 중 추첨을 통해 대구FC 롱패딩(1명), 홈 유니폼(10명), 머플러(5명), 대팍 퍼즐(5명), 선수 포토카드 세트(20명)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대구는 이번 '빅클럽' 인증 이벤트 외에도 대구 전역에 빅토 응원 현수막을 거는 것은 물론 25일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도 빅클럽 인증을 독려할 예정이다.

2020-10-22 14:52:18

상주상무, 광주 꺾고  ‘4위’ 확정 짓나

상주상무, 광주 꺾고 ‘4위’ 확정 짓나

상주상무가 역사상 첫 '4위'를 향한 발걸음 내딛는다.상주는 25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R 광주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승리 시 상주는 승점 44점으로 올라서 남은 한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대구FC를 제치고 4위를 확정 짓는다.상주와 광주의 통산 전적은 10승 1무 10패로 동률이다. 최근 10경기 전적은 5승 5패로 한 차례의 무승부도 없다. 올해 열린 두 번의 맞대결서는 상주가 두 번 모두 1대 0 승리를 거두며 승점 6점을 챙겼다.특히 지난 17일 상주시민운동장서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 상주는 3연패를 끊고 승리를 거둬 분위기도 좋다. 광주전 포함 잔여 두 경기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상주이기에 승리에 대한 팀 전체의 갈망도 높다.지난해까지 상주의 K리그1 최고 성적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6위다. 구단 역사상 첫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지만 꼴찌로 마감하며 6위에 그쳤다. 4년이 지난 올 시즌은 발전을 거듭해 5위로 정규리그를 마치고 파이널라운드A에 포함돼 현재,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인 5위를 확정 지었다. 울산, 전북, 포항이 최소 3위 자리를 확정한 가운데 상주는 반드시 4위를 지키겠다는 다짐이다.상주는 지난 8월 말, 11기 여섯 명의 선수들 전역 이후 꾸준히 새 조합을 시도하며 원 팀을 만들어갔다. 포메이션 역시 기존의 4-1-4-1에서 4-3-3으로 탈바꿈했다. 선수들 역시 변화를 시도했다. 측면 공격에 정재희, 측면 수비에 심상민을, 최전방에 정원진을 배치하며 14기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공격진 역시 오현규, 김보섭, 오세훈 등 U-22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도전적인 전술을 시도했다.그 결과, 오현규를 비롯해 강지훈, 정재희, 정원진 등 14기 선수들이 골맛을 봤고 박지민은 상주에서 K리그1 선발 첫 승을 거두는가 하면 안태현은 K리그1 데뷔골을 성공시키는 등 개인적, 팀 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김태완 감독은 "파이널 라운드 1,2 라운드서 전북, 울산을 상대로 모두 패했다. 대구전을 시작으로 반등을 이뤄냈다. 잔여 경기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하겠다"고 했다.

2020-10-22 14:47:53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 "대구FC 위해 힘 모으자"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 "대구FC 위해 힘 모으자"

대구FC엔젤클럽 회장단은 19일 대구 달성군에 있는 삼보모터스 세천공장을 찾아 2017년부터 4년째 년 1천만 원씩 후원을 이어오는 이재하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구FC엔젤클럽 1호 다이아몬드 회원인 이재하 삼보모터스 회장의 지역과 축구 사랑은 남달랐다. 2017년 1월, 이재하 회장은 이호경 엔젤클럽 회장에게 "대구FC후원을 위해 그렇게 애를 쓰고 있으니 나도 힘을 보태겠다.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고 했고 이 회장은 다이아몬드 회원을 제안했다. 이재하 회장이 수락했음은 물론이다.이재하 다이아몬드엔젤이 길을 만든 지 4년째가 되었고, 현재 20여 명의 다이아몬드엔젤이 활동 중이다. 현재 모두가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도 대구축구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후원의 길을 걷고 있다.광주 원정경기에 삼보모터스 광주공장 직원 300여 명이 와서 대구FC를 응원하는 진풍경을 연출하면서 기업단위로 축구장을 찾아 응원하는 축구장 브랜드데이가 시작됐다. 이후 태왕, 서한 등 지역기업들이 전 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축구장에서 브랜드데이 행사를 하며 6만 석이 넘는 대구스타디움을 함성으로 채우기 시작했다.이재하 회장은 "엔젤클럽이 오늘날 대구FC의 열기를 조성하고 대구 시민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 엔젤클럽은 대구FC 후원단체를 넘어 대구의 상징이며 대구의 자랑이다. 어떤 단체든 혼자 짐을 떠안으면 오래가지 못하고, 자발적이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더라. 함께 가고, 멀리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 고 했다.이호경 엔젤회장은 "어떤 상황이 와도 이제 엔젤은 대구의 자산이 될 것이며, 숫자나 후원금액을 떠나 엔젤은 영원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다.삼보모터스는 1977년 창업이래 43년 자동차부품산업 한 길을 걸으며, 첨단기술의 국산화, 우리기술의 세계화에 앞장서온 지역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이다.

2020-10-22 14:35:04

포항 일류첸코, K리그1 '라운드 MVP'

포항 일류첸코, K리그1 '라운드 MVP'

포항 스틸러스의 일류첸코가 하나원큐 2020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프로축구연맹은 21일 "18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한 일류첸코를 25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경기 시작 2분 만에 강상우의 코너킥을 골 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연결해 결승 골을 뽑아낸 일류첸코는 후반 25분에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일류첸코가 라운드 MVP에 선정된 것 이번 시즌에만 벌써 세 번째다. 울산 주니오와 함께 가장 많은 횟수다.일류첸코는 조영욱(서울), 이현식(강원)과 함께 이번 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에도 올랐다. 미드필더로는 팔로세비치(포항), 쿠니모토, 손준호(이상 전북)가, 수비수로는 강상우(포항), 김민혁(전북), 임채민(강원), 안태현(상주)이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양형모(수원)에게 돌아갔다. 아쉽게도 대구FC 선수는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5골을 서로 주고받은 전북 현대와 광주FC의 경기가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올랐고, 이 경기에서 광주를 4대1로 물리친 전북이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2020-10-21 15:10:54

대구FC 시즌 마지막 홈티켓 '완판'

대구FC 시즌 마지막 홈티켓 '완판'

대구FC의 2020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전석매진됐다.지난 시즌 평균 1만 관중 시대를 선포한 대구가 코로나 19 상황속에서도 올 시즌 세 번의 유관중 경기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대팍'의 힘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대구는 연맹의 부분 관중 허용 지침에 따라 25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k리그1 26R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를 유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예매 오픈 3일 만인 20일 오후 12시 30분에 전석(3천30석) 매진되었다. 당일 현장매표소에서는 티켓을 구매할 수 없으며, 온라인 예매 티켓 교환만 가능하다.앞서 지난 8월 8일 전북전에서 대구는 1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를 시작했고, 2분 만인 2시2분에 전석매진(1천200석)을 기록했고 같은 달 16일 인천전에서도 전석(3천30석)매진 기록을 이어갔다.대구FC 관계자는 "대구는 연맹의 제한적 관중 입장 지침에 따라 운영 좌석 수는 DGB대구은행파크 총 좌석의 25%인 3천30석이며, 전 좌석 지정제로 운용된다. 판매 구역은 S석(스탠딩존 제외), W석, E석, N석이며, 연맹 지침에 따라 원정석은 운영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 "경기장 내 원정팀 용품을 소지하거나 착용, 응원하는 행위는 환불없이 퇴장 조치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10-20 14:52:23

'45초' 골→'7분' 도움…손흥민, 7호골 득점 선두

'45초' 골→'7분' 도움…손흥민, 7호골 득점 선두

45초면 충분했다.1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이 45초 만에 첫 골을 터뜨렸다. 전반 7분가량이 지날 때는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와, 이번 시즌 리그 2호 도움을 올렸다.시즌 리그 7호 골을 넣은 손흥민은 도미닉 캘버트-르윈(에버턴)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득점 순위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 골은 손흥민의 EPL 통산 60호 골이기도 하다. 유로파리그 2경기까지 합치면 벌써 8골을 넣은 손흥민은 경기당 1.14골을 기록 중이다. 2골만 더 넣으면 5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에도 성공한다.손흥민의 활약에도 토트넘은 승리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1골 1도움, 케인이 2골 1도움을 폭발하며 전반 3대0으로 앞서다가 후반 37분부터 내리 3골을 내줘 웨스트햄과 3대3으로 비겼다.초반부터 토트넘이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 시작 45초 만에 케인이 후방에서 길게 올린 패스를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달려들며 받고 나서 오른발 슛을 꽂아 포문을 열었다. 6분후에는 페널티 아크 왼쪽의 손흥민이 짧게 내준 공을 케인이 오른발로 때려 골 그물을 흔들어 기세를 올렸다. 전반 16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케인이 머리로 받아 넣어 토트넘은 경기를 주도했다.후반 들어 'KBS' 라인이 첫선을 보였다. 토트넘은 후반 27분 스테번 베르흐베인 대신 베일을 투입했다. 베일은 2013년 5월 이후 7년 5개월 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공식 경기에 나섰다. 손흥민(S), 케인(K), 베일(B)이 처음으로 실전에서 함께 뛰며 팬들에게 토트넘 공격진의 완성을 알렸다.승리를 예감한 토트넘은 손흥민을 후반 35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했다. 섣부른 판단이었다. 손흥민이 나가자마자 토트넘은 허무하게 무너졌다. 토트넘은 후반 37분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 만회 골을 내주고, 후반 40분에는 자책골까지 나왔다. 급기야 후반 추가 시간 4분쯤엔 중거리포까지 얻어맞고 말았다.

2020-10-19 15:04:12

'굿바이' 상주상무…홈 고별전 대구에 1골차 승리

'굿바이' 상주상무…홈 고별전 대구에 1골차 승리

'굿바이 상주'상주상무가 홈팬들에게 마지막 작별선물을 선사했다. 상주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대구FC를 2대1로 이겼다. 내년부터 김천으로 연고지를 옮겨 '김천 상무'라는 이름으로 K리그2(2부 리그)에서 새로 시작하는 군 팀 상주가 상주에서 치르는 마지막 홈 경기였다.상주는 이날 승리로 승점 41점을 쌓아 4위 굳히기에 들어갔고 대구는 승점 35점으로 그대로 5위에 머물렀다.전반 초반부터 홈팀 상주가 주도권을 잡고 대구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반 7분과 전반 9분 박동진이 잇달아 슈팅을 시도하며 대구 골문을 위협했지만, 구성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대구는 전반 16분 김대원의 슈팅으로 반격했다.대구는 세징야를 앞세워 측면 위주로 공격을 시도했으나 결정적인 기회로 이어지진 못했다. 오히려 결정적인 기회는 홈팀 상주가 먼저 가져갔다. 전반 19분 문창진의 슈팅을 달려 들어오던 안태현이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한 점 뒤처진 대구는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전반 23분과 24분 세징야가 슈팅을 시도하며 상주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전반 34분 상주는 행운의 상대 자책골로 한 점 더 달아났다. 측면 크로스를 막는 과정에서 김재우가 걷어낸 공이 골문 안으로 향했다.대구는 전반 36분 츠바사 대신 데얀을 투입하면서 이른 시간 교체카드를 활용했다. 이후 전반 막바지까지 대구가 여러 차례 상주 골문을 노렸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전반을 종료했다.후반 초반 구성윤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긴 대구는 김대원을 빼고, 오후성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 21분 세징야의 패스를 받은 류재문이 상주 골대를 향해 직접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가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후반 33분 대구가 추격 골을 넣었다. 상주 박용우의 반칙으로 대구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프리킥 기회를 가져왔다. 키커로 나선 세징야의 날카로운 프리킥은 상주 수비를 넘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점수는 2대 1이 됐다. 득점 순위 2위 세징야는 시즌 득점 수를 16골로 늘리며 일류첸코(15골·포항)에게 한 점 앞서나갔다. 선두 주니오(울산)와 격차는 9골.대구는 이진현, 정승원, 류재문이 슈팅을 시도하며 후반 막판까지 기회를 노렸지만, 상주의 강한 압박과 공세 속에 추격 골을 넣지 못했다.상주의 마지막 골을 장식한 안태현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이 사랑해주셨다. 이렇게 떠나게 돼 아쉽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팬과 함께한 시간이 적다. 그래도 마지막에 이렇게 팬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2020-10-18 15:20:37

대구FC엔젤, 김동구 금복홀딩스 회장에 "감사"

대구FC엔젤, 김동구 금복홀딩스 회장에 "감사"

대구FC엔젤클럽 회장단은 15일 김동구 금복홀딩스 회장을 찾았다.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대구FC를 후원하는 등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금복주는 올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대구와 경북에 각각 10억원 등 모두 20억원을 전달했으며, 60t의 알코올과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한 것은 물론 직원들이 직접 방역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극복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특히, 매년 다이아몬드엔젤로 1천만원을 후원하는 것은 물론, 올해 초 코로나19로 스포츠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리자, 엔젤클럽에 깃발 1만 장을 제작 지원해, 텅 빈 DGB대구은행파크를 시민들의 마음을 담은 엔젤 깃발로 물들이는 등 스포츠를 통해 대구 시민들을 치유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호경 엔젤클럽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온 금복주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맞아 더 큰 지역 사랑에 나서는 등 향토기업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셨다. 김동구 회장이 다이아몬드엔젤인 것이 자랑스럽다"고 했다.엔젤 응원 문화를 만들어가는 엄태건 엔젤본부 상임부회장도 "지난 5월 텅 빈 대팍에 1만 장의 엔젤 깃발이 나부끼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찡했다. 올해 들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김동구 회장이 변함없이 후원금을 내 주시는 등 대구FC 사랑에 감동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동구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한 해였지만, 대구FC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어려울수록 힘을 내는 엔젤클럽과 대구시민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인 만큼 앞으로도 대구FC가 명문 시민구단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엔젤클럽은 매년 1천만원씩 후원하는 다이아몬드엔젤을 잇따라 방문,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2020-10-18 14:48:50

대구FC vs 상주상무, 4위 놓고 마지막 맞대결

대구FC vs 상주상무, 4위 놓고 마지막 맞대결

대구FC와 상주상무가 정면충돌한다.두 팀은 17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5경기 무패행진'의 대구는 4위 탈환을 노리고 있고 3연패 중인 상주는 4위 수성에 나선다. 상주와 대구는 현재 승점 3점 차이로 이번 맞대결서 상주가 패한다면 승점 38점으로 동률이 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대구가 4위 자리를 꿰차게 된다.두 팀의 통산 전적은 상주가 4승 9무 10패로 뒤처지지만 최근 10경기 전적은 상주가 3승 4무 3패로 대구와 동률을 이룬다. 최근 경기 맞대결은 상주가 2승 2무 1패로 한 발 더 앞서 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인 지난 7월 1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홈경기서 상주는 오세훈, 강상우(포항)의 골로 2대 0 승리를 거뒀다.최근 상대 전적에서는 앞선 상주지만 상주는 3연패(포항·전북·울산)의 부진에 빠져 분위기 반전이 시급한 시점이다. 다행인 것은 한 주의 휴식기를 가졌다는 점. 부상 선수가 많은 상주로서는 전력을 재점검하고 회복의 시간이 시급했기에 한 주의 휴식기는 반가움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 올해 말 해체를 앞두고 있어 이번 라운드가 마지막 홈경기다. 최근 K리그가 유관중 경기로 전환됨에 따라 팬들 앞에서 마지막 홈경기를 치르게 된 만큼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르다.대구도 상승세다. 지난 광주전 짜릿한 승리를 포함해 홈, 원정 가릴 것 없이 최근 5경기에서 2승 3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대구는 남은 파이널 라운드 3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확보해 '역대 최고 성적(현재 2019시즌 5위)' 기록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대구는 24라운드까지 39골을 터트려 30골에 그친 상주보다 다득점에서 유리하다. 지난 경기에서 대구는 빠른 역습과 탄탄한 수비로 광주에게 단 4개의 슈팅만을 허용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세징야, 데얀 등 최고 진용을 앞세워 총력전을 준비 중이다. 특히, K리그 통산 200득점까지 단 3득점만을 남겨둔 데얀과 상주전 출전 시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하는 김대원이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20-10-15 14:34:52

손흥민, 이강인, 황의조, 황희찬 총출동,  멕시코이어 카타르 상대

손흥민, 이강인, 황의조, 황희찬 총출동, 멕시코이어 카타르 상대

손흥민(토트넘)·황희찬(라이프치히) 등 유럽파가 가세한 최정예 태극전사들이 멕시코에 이어 카타르와 대결한다.대한축구협회(KFA)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 11월 17일 2022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와 오스트리아에서 A매치를 치른다"고 14일 밝혔다.이로써 11월 A매치 두 차례의 평가전 상대국이 모두 정해졌다. 대표팀은 다음 달 15일 멕시코와 첫 A매치를 벌이고 이틀 뒤 카타르를 상대한다.평가전에서는 손흥민(토트넘), 이강인(발렌시아), 황의조(보르도), 황희찬(라이프치히) 등 유럽 무대를 누비는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 그러나 대표팀엔 쉽지 않은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5위인 카타르는 한국(39)보다 순위는 낮다. 상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4승 2무 3패로 앞서 있지만, 최근 치른 두 경기에서는 카타르에 연패를 당했다.2017년에 열린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2대3으로 패했고, 지난해 1월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에서는 0대1로 무릎을 꿇었다. 카타르는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첫 상대인 멕시코(11위)는 오히려 한국(39위)보다 앞선다. 멕시코와의 A매치 상대 전적에서 4승 2무 7패로 열세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으로 1대2로 졌다.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카타르가 차기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자 대표팀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카타르의 적극적인 투자와 최근 전적을 봤을 때 쉽지 않은 상대인 만큼 좋은 평가전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2020-10-14 16:05:29

상주상무 마지막 홈경기서 '편파중계'

상주상무 마지막 홈경기서 '편파중계'

상주상무가 17일 대구전 홈경기서 상상 응원단, 인플루언서 '상도동 말디니'와 함께 아프리카TV에서 홈경기 편파중계에 나선다.상주는 이날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를 치른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관중 입장이 허용돼 경기장 전체 관중수용인원의 18%(최대 25%) 인원인 총 2천500명(VIP, 기자석 입장 인원 제외)의 팬과 함께 한다.상주에서 열리는 상주상무의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상주는 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편파중계' 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실시하는 편파중계는 상주상무 아프리카TV 플랫폼을 통해 대구와 경기에서 상주 팬의 입장을 대변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는 콘텐츠이다. 아프리카TV 실시간 채팅창을 활용해 쌍방향 소통을 진행하고 채팅창 댓글 이벤트를 통해 구단 캐릭터 인형, 발광응원봉을 제공한다.편파중계 진행 패널은 상주상무 치어리더 상상응원단과 인플루언서 '상도동 말디니'. 무관중 경기 진행때도 상상응원단은 매 경기 경기장에서 상주의 승리를 위해 열띤 응원에 나섰고 이번 유관중 홈경기서는 중계까지 한다. 상도동 말디니는 구독자 약 1만 6천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아마추어 축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고알레'의 전 대표인 박진형 씨의 별명이다.인플루언서, 치어리더와 함께 진행하는 상주 역사상 첫 편파중계는 상주상무 공식 아프리카TV sangjufc에서 시청할 수 있다.

2020-10-14 14:37:10

아듀! 상주상무…17일 대구 상대 마지막 홈경기

아듀! 상주상무…17일 대구 상대 마지막 홈경기

상주상무가 17일 대구 전 홈경기에서 팬들과 함께 상주 역사상 마지막 홈경기를 치른다.상주는 17일 오후 2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K리그1 2020 25라운드 대구FC전을 갖는다. 내년부터 김천으로 연고지를 옮기는 상주의 역사적인 마지막 홈경기다. 이 경기는 최대 25%까지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풍성한 경품과 이벤트가 펼쳐진다.이번 시즌 상주가 유관중, 무관중 홈경기에서 진행한 상상 스탬프데이, 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 점수를 합산해 '2020 상상 Best 11'을 가린다. '2020 상상 Best 11' 선정 시, 프로 선수단과 같은 훈련용품을 지급하며 매 경기 스탬프를 찍을 때마다 피자 사이드 메뉴 무료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선착순 500명 스탬프데이 인증자에게 구단 캐릭터 인형을 증정한다.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도 실시한다. 랜선 스탬프데이 참가자는 상주상무 캐릭터 쿠션, 발광 응원봉, 한정판 마스크, 상상패밀리 인형을 받을 수 있다. 상주는 직관을 통한 상상 스탬프데이 이벤트와 집관을 통한 랜선 스탬프데이 이벤트를 이번 대구 전에서 혼합해 진행한다.상주가 지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응모 받아 시내에 걸었던 거리 응원 현수막 또한 경기장 내에 다시 걸어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 문선민의 8월 'G Moment Award 랜선 시상식'을 진행한다. 경기 후에는 11월 22일 전역 예정인 일곱 명의 12기 선수들의 전역기념 영상을 상영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비접촉 전역 기념식을 진행한다.

2020-10-13 17:20:04

손흥민·황희찬 가세 벤투호 멕시코전 출격

손흥민·황희찬 가세 벤투호 멕시코전 출격

손흥민(토트넘)·황희찬(라이프치히) 등 유럽파가 가세한 최정예 태극전사들이 멕시코와 대결한다.대한축구협회(KFA)는 "축구대표팀이 내달 15일 오전 5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오스트리아에서 원정 평가전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대표팀의 A매치는 지난해 12월 18일 부산에서 일본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경기를 치르고 나서 333일 만이다. 또 362일 만에 갖는 국외 원정 평가전이기도 하다. 축구협회는 코로나19 탓에 국가 간 이동이 어려워지자 유럽 원정 평가전을 준비해왔다.전한진 KFA 사무총장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가 진행 중이어서 한국이 유럽팀과 경기를 치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멕시코는 우리에겐 최상의 친선경기 파트너다"고 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인 멕시코는 한국(39위)보다 앞선다. 1994 미국 대회부터 2018 러시아 대회까지 7회 연속 월드컵 16강에 오른 강팀이다. 멕시코와의 A매치 상대 전적에서 4승 2무 7패로 열세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으로 1대2로 졌다.대표팀은 멕시코전 뒤에 또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상대는 중동팀으로 알려졌으며 최종 조율 중이라는 축구협회의 설명이다.

2020-10-13 16:53:42

"FIFA 고수 모여라" K리그 공식 e스포츠 대회

"FIFA 고수 모여라" K리그 공식 e스포츠 대회

프로축구 K리그 공식 온라인 대회가 열린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온라인 축구 게임 'FIFA 온라인 4'를 기반으로 한 e스포츠 대회인 'eK리그 2020'을 개최한다 "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국내 'FIFA 온라인 4' 사용자들이 K리그 22개 구단을 대표하는 자격으로 참여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13일부터 25일까지 신청 링크(https://bit.ly/2G4FCg3)를 통해서 신청 하면 되고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3인 1조로 팀을 꾸린 뒤 원하는 K리그 구단을 선택해 대회에 참가하면 된다.예선과 조별리그,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참가자들은 3인이 한 조를 구성하고, K리그 각 구단 중 하나를 선택하여 대회에 참가한다. 선발된 22개 팀은 조별리그 방식의 본선과 토너먼트 방식의 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우승팀은 1천만원, 2등 팀 500만원, 3등 팀 200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우승팀은 EA 스포츠가 주관하는 아시아 e스포츠 대회인 'EA 챔피언스컵' 한국 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기회를 얻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별리그까지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8강부터 결승전까지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프로연맹 관계자는 "언택트 대회를 통해 대회 참가자들이 K리그에 몰입감과 친밀도, 소속감 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 e스포츠를 즐기는 청소년과 젊은 층, 국외 온라인 게임 사용자들에게도 K리그를 알릴 기회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2020-10-13 16:22:28

'형들이 질 순 없지' 벤투호, 김학범호에 3대0 승리

'형들이 질 순 없지' 벤투호, 김학범호에 3대0 승리

국가대표팀이 이동경의 선제골과 이주용·이영재 골을 앞세워 올림픽팀을 3대0으로 이겼다.국가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은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2차전 경기를 치렀다.국가대표팀은 김태환, 심상민, 권경원, 손준호, 주세종, 이동준, 이동경, 김인성, 이정협, 김영빈, 조현우가 선발로 나섰다. 올림픽팀은 이유현, 이상민, 조규성, 정승원, 조영욱, 김진야, 김대원, 김태현, 한찬희, 맹성웅, 이광연이 선발로 나섰다.전반은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됐다.후반 10분 국가대표팀의 역습상황에서 이동준의 패스를 받은 이동경이 왼발로 침착하게 슈팅해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이주영, 이영재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올림픽팀을 3대0으로 제압했다.

2020-10-12 21:53:08

생애 첫 국가대표 심상민 “대체발탁이지만 내 가치 증명할 것”

생애 첫 국가대표 심상민 “대체발탁이지만 내 가치 증명할 것”

"항상 꿈꾸고 오고 싶었던 대표팀에 합류해 정말 영광입니다. 대표팀을 고대했기 때문에 준비도 많이 했습니다. 2차전에서는 정말 자신있습니다".생애 첫 국가대표로 선발된 상주상무 심상민(27·사진)은 12일 축구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2차전을 앞두고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심상민은 8일 무릎부상으로 낙마한 홍철(울산현대)을 대신해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벤투호에 합류했다. 심상민은 국가대표팀 명단에 포함되며 생애 첫 A대표 발탁의 영광을 누렸다.2014년 FC서울에서 프로 데뷔 후 2016년 하반기 서울E 임대를 제외하고 2018년까지 5년 간 서울에 몸담았다. 이후 2019년 포항으로 이적 후 26경기를 소화하며 입지를 굳혔다. 이후 2020년 5월 상주 입대 후 주전으로 도약해 상주의 풀백을 책임지고 있다. K리그 내 활약을 인정받은 심상민은 생애 첫 국가대표까지 발탁됐다.심상민은 "작년부터 꾸준히 경기를 뛰었다. 경기 출전을 거듭할수록 내가 가진 것을 조금씩 보일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신감이 생겼고 대표팀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다.대표팀 첫 발탁임에도 9일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1차전 벤투호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잠재적 가능성을 뽐냈다. 12일 2차전을 앞둔 만큼 심상민의 각오 또한 비장하다."대표팀에 조금 늦게 합류해 호흡을 맞출 시간은 적었지만 내 자신이 스스로 증명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 빠져서 대체 발탁된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아요. 기회가 주어진 만큼 2차전에서 출전한다면 최고의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2020-10-11 16:04:27

상주 선수에 편지 쓰고 영상으로 답장 받아요

상주 선수에 편지 쓰고 영상으로 답장 받아요

상무상주 선수들에게 편지를 쓴 팬들이 답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7일 상주는 '최애에게 편지 쓰고 답장받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주의 대학생마케터 FAM이 기획한 이벤트로 5일부터 18일까지 사무국으로 팬들의 편지를 받아 선별 과정을 거쳐 선수들이 직접 답장을 쓴다. 전 과정이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된다.상주 구단 해산에 대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사무국으로 팬들의 편지를 받고 선수가 편지를 직접 읽고 이에 대해 답장한다. 상주는 선수가 편지를 읽고 답장하는 모습을 영상으로도 담아 팬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공개한다.이벤트 기안자 팸 한미나 씨는 "초등학생 시절 썼던 국군위문편지가 떠올랐다. 초등학교 때 위문편지를 보내면 답장을 주는 군인도 있었다.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는 나만의 보물상자 안에 아직도 편지가 있다. 이러한 이벤트를 선수들에게도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참가희망자는 '경북 상주시 북상주로 24-7 상주시민운동장 내 상주상무 사무국'으로 최애 선수에게 편지와 함께 참가자 이름, 연락처를 적어 보내면 신청이 완료된다.

2020-10-07 14:10:04

상주 문선민·박용우와 예능형 인터뷰 '댓터뷰'

상주 문선민·박용우와 예능형 인터뷰 '댓터뷰'

상주가 팬들로부터 문선민, 박용우에 대한 질문을 받아 영상을 통해 답변하는 예능형 인터뷰 '댓터뷰'를 실시한다.상주는 선수들에게 팬들이 평소 궁금한 점, 요청사항을 댓글로 받아 진행하는 예능형 인터뷰 '댓터뷰'를 진행한다. 댓터뷰 대상은 문선민, 박용우이다. 두 선수에게 평소 묻지 못했던 질문들을 상주상무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남기면 구단에서 선정해 질문 후 영상을 통해 답변을 담아 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댓터뷰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된다.질문은 상주상무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CF_gUAMgjY0/) 등을 통해 가능하다. 질문은 게시글이 업로드 된 시점부터 8일 오전 11시까지다. 팬들의 질문을 선수가 직접 선정해 '우수 질문자'에게는 구단 MD상품(발광응원봉, 한정판 마스크, 캐릭터 인형)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2020-10-06 15:50:48

햄스트링에 마법?…손흥민, 빅리그 100호골

햄스트링에 마법?…손흥민, 빅리그 100호골

'쏘면 골이다'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 )이 또다시 펄펄 날았다. 손흥민은 5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6대1 대승을 이끌었다.햄스트링 부상에서 불과 일주일 만에 '깜짝' 복귀한 손흥민은 이날 멀티골로 한국인 최초 유럽 빅리그(정규리그) 통산 100호 골을 기록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와 EPL 합계 299경기 만에 이룬 값진 기록으로 경기 전까지 유럽 빅리그에서 총 98골을 기록, 차범근 전 수원 삼성 감독과 동률을 이루고 있었다.초반부터 화력 쇼를 펼쳤다. 전반 7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으로 침투하고서 가볍게 날린 왼발 슈팅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 상대로 만들어낸 자신의 첫 골이었다. 전반 37분에는 4대1을 만드는 추가 골까지 올리며 자신의 유럽 빅리그 통산 100골을 채웠다.이날 리그 5호와 6호 골을 차례로 넣은 손흥민은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턴)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득점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지금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자신의 한 시즌 리그 최다 14골(2016-2017시즌)은 물론, EPL 득점왕까지 노려볼 만하다.손흥민은 경기 뒤 "내 햄스트링에 마법이 일어났다. 분명히 난 다쳤고 이를 걱정했지만, 이번 중요한 경기에 뛰고 팀을 돕고 싶었기에 치료를 잘 받았고 훈련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또 "박지성이 이곳에서 뛰었기에 내게는 특별히 더 의미가 있다. 개인적으로도 정말 자랑스럽다"고 기뻐했다.

2020-10-05 15:15:31

[단독] FC서울·수원삼성, ACL 실낱 희망…디펜딩 챔프 출전권 주기로

[단독] FC서울·수원삼성, ACL 실낱 희망…디펜딩 챔프 출전권 주기로

대구FC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에 '성큼' 다가섰다. FC서울과 수원삼성은 ACL 진출 희망을 살릴 수 있게 됐다.대구는 3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류재문의 결승골을 앞세워 광주FC를 1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점 3점을 챙긴 대구는 승점 35점을 쌓아 6위 광주(승점 25)와 격차를 승점 10점 차로 벌렸다.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K리그 5위 이상의 순위를 확정 지었다.이에 따라 지난해까지의 규정에 따르면 대구는 2019시즌 이후 2시즌 만에 아시아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대구는 2019시즌 ACL 무대를 밟았다. 당시 2018년 FA컵 챔피언 자격이었다. K리그에 주어진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총 4장이지만 내년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된 4위 상주 상무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없어서다.그러나 올해는 변수가 생겼다. 그동안은 ACL 디펜딩 챔피언이더라도 그해 자국리그에서 출전권을 따내지 못하면 다음해 ACL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2021년부터는 디펜딩 챔피언에 최소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주기로 했다.최근 신설된 이 조항에 따라 만약 서울이나 수원이 올 해 ACL에서 우승하게 되면 내년 ACL 출전팀은 K리그 3위 이내 팀과 올해 ACL 우승팀이 된다.FC서울과 수원삼성은 ACL 진출 희망을 살릴 수 있게 됐고 대구는 두 팀의 ACL 경기 결과에 따라 진출 여부가 확정된다.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FC서울, 수원 삼성이 참가하는 올해 ACL 경기는 조별리그를 진행하다 중단된 상태다. 코로나 19 등의 영향으로 대회 잔여 일정과 경기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한편 이날 경기는 대구가 초반부터 지배했다. 츠바사와 류재문이 중원을 장악했고 세징야와 김대원이 파상 공격을 펼쳤다. 펠리페와 윌리안이 각각 전 경기에서 받은 퇴장과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광주는 엄원상을 앞세워 역습 기회를 노렸으나 혼자로는 역부족이었다.대구는 잇따라 기회를 맞았지만 골로 연결하지는 못하고 전반전이 끝났다. 팽팽한 영(0)의 균형은 대구의 수비형 미드필더 류재문이 깼다. 후반 23분 중원에서 공을 잡은 류재문은 저돌적인 중앙돌파로 상대 선수 3명을 연달아 제치고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최소 5위를 확보한 대구는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3위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 대구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K리그1 2020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0-10-04 15:13:24

대구FC, 광주FC에 1대0 승리…5위권 확정

대구FC, 광주FC에 1대0 승리…5위권 확정

대구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출전에 '성큼' 다가섰다.대구는 3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류재문의 결승골을 앞세워 광주FC를 1대0으로 이겼다.이날 승점 3점을 챙긴 대구는 승점 35점을 쌓아 6위 광주(승점 25)와 격차를 승점 10점 차로 벌렸다. 남은 3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 이상의 순위를 확정지었다.K리그에 주어진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총 4장. 대구는 2019시즌 ACL 무대를 밟았다. 당시 2018년 FA컵 챔피언 자격이었다.초반부터 대구가 경기를 지배했다. 츠바사와 류재문이 중원을 지배했고 세징야와 김대원이 파상 공격을 펼쳤다. 펠리페와 윌리안이 각각 전 경기에서 받은 퇴장과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광주는 엄원상을 앞세워 역습 기회를 노렸으나 혼자로는 역부족이었다.대구는 잇따라 기회를 맞았지만 골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후반 6분 정태욱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세징야가 문전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20분에는 대구 박한빈이 날린 슈팅이 상대 수비에 막혔다.팽팽한 0의 균형은 대구의 수비형 미드필더 류재문이 깼다. 후반 23분 중원에서 공을 잡은 류재문은 저돌적인 중앙돌파로 상대 선수 3명을 연달아 제치고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최소 5위를 확보, ACL 출전에 한발짝 다가선 대구는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3위까지 넘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대구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상무상주를 상대로 K리그1 2020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0-10-03 21:36:18

"내 마음속엔 언제나 상주상무…행복하다"

"내 마음속엔 언제나 상주상무…행복하다"

'상주상무! 머리는 짧지만, 열정은 길~다', '영원한 우리의 희망 우리의 미래! 상주상무 파이팅!'….추석을 앞두고 상주 시내, 읍면동 곳곳에 상주상무의 파이널A 선전을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 화제다.상주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으로 '팬이 만드는 상주상무 거리 응원 현수막' 이벤트를 실시했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상주는 구단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응원 문구를 공모받았다. 이후 응원 문구 22개를 선정 후 현수막으로 제작해 상주시 시내 및 읍면동 곳곳에 상주상무의 파이널A 선전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무관중 경기 진행으로 팬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상주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팬들의 수많은 응원 메시지가 구단으로 전달됐다. 그 중 응원 문구 22개를 선정해 상주는 읍, 면 18곳과 시내 곳곳에 내붙여 팬들의 목소리를 전했다.상주상무의 영원한 팬 유주형 씨가 응모한 '내 마음속엔 언제나 상주상무 ♡ to remember forever' 문구와 오해선 씨가 응모한 '너도 행복하냐? 나도 행복하다! 우리는 상주상무!' 문구는 공동 1위로 선정돼 각각 부원교각과 함창교각에 걸렸다.이 외에도 '상주상무! 머리는 짧지만, 열정은 길~다', '영원한 우리의 희망 우리의 미래! 상주상무 파이팅!', '상주상무, 이멤버 리멤버 포에버~' 창의력 넘치는 문구들을 구단에 전달했고 구단은 이를 현수막으로 제작하며 팬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응원 문구가 당첨된 팬들에게는 상주상무 캐릭터 인형, 한정판 마스크, 발광 응원봉이 상품으로 줬다. 거리 응원 현수막은 철거 이후 경기장 내 재 내붙여 홈 경기 시 선수들에게 팬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상주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다시 한 번 팬이 만드는 '굿바이 상주상무' 현수막 문구를 공모한다. 20내의 문구와 신청자 이름을 함께 상주상무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에게는 상주상무 캐릭터 인형, 발광응원봉, 한정판 마스크를 증정한다.

2020-09-29 13:14:03

'벤투호 vs 김학범호' 친선경기, 대구FC 5명 발탁

'벤투호 vs 김학범호' 친선경기, 대구FC 5명 발탁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23 대표팀 명단에 대구FC 선수들이 무더기로 이름을 올렸다.벤투호, 김학범 호는 10월 9,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축구국가대표팀 vs 올림픽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두 차례 맞붙는다.28일 발표된 명단에 A대표팀에는 구성윤이, 올림픽대표팀에는 김재우, 정태욱, 정승원, 김대원이 포함됐다.벤투호, 김학범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 12월 EAFF E-1 챔피언십과 올 초 AFC U-23 챔피언십 이후 소집 훈련을 진행할 수 없었다. 다행히 친선 경기가 성사돼 직접 점검이 가능해졌다. 단,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국외 리그 소속 선수는 소집하지 않았다.이번 경기는 '기부금 쟁탈전' 형식으로 치러진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승리팀 이름으로 기부금 1억 원을 걸었다. 승자 결정 방식은 양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 나서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하며 합산 점수 동률 시 원정골 우선 원칙을 적용한다"고 했다.

2020-09-28 15:39:10

손흥민이 아프다. '햄스트링 부상'

손흥민이 아프다. '햄스트링 부상'

손흥민(28·토트넘)이 아프다.손흥민은 27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전반 두 차례나 골대를 맞히는 등 위협적인 모습이었다. 그러나 후반 시작할 때는 경기장에 나서지 않았다.조제 모리뉴 감독은 경기 뒤 "손흥민이 햄스트링 상처를 입어 우리는 당분간 그와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햄스트링은 인체 허벅지 뒤쪽 부분의 근육과 힘줄로, 동작을 멈추거나 속도 감속 또는 방향을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 이곳에 상처를 입으면 회복에 최소 3~4주의 시간이 필요해 자칫 손흥민은 10월 내내 경기장을 떠나있어야 할 수도 있다.장기 결장의 가능성도 나왔다. 현지언론은 "모리뉴 감독에게 손흥민이 오랫동안 결장할 수도 있느냐고 묻자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고 공개했다.손흥민의 햄스트링 부상은 어느 정도 예견됐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리그 개막전을 시작으로 18일 유로파리그 불가리아 원정, 20일 사우샘프턴과의 리그전, 25일 북마케도니아 원정까지 앞선 4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뛰었다. 이들 4경기에서 손흥민은 5골 2도움을 기록했지만 그만큼 피로가 누적될 수밖에 없었다.

2020-09-28 14:41:14

대구FC, 승리같은 무승부

대구FC, 승리같은 무승부

대구FC가 '승리' 같은 무승부를 거뒀다.대구는 27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이자 파이널 1라운드 홈경기에서 2대2로 비겼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진출을 위한 첫 관문에서 선두 울산을 만난 대구는 이날 무승부로 소중한 승점 1점을 기록했고, 갈 길 바쁜 울산은 대구에 발목을 잡히고 말았다.승점 1점을 추가한 대구는 현재 32점으로 5위를 기록하고 있어 현 상황만 유지해도 내년 ACL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있다. 특히 울산과의 경기에서 승점을 쌓은 만큼 파이널A 두 번째 경기에서 광주 전 승리를 통해 유리한 고지를 밟는다는 전략이다.그야말로 혈투였다.초반부터 대구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6분, 세징야의 과감한 슈팅은 조현우의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14분, 코너킥 상황에서 데얀이 헤더를 날려봤지만, 상대 주니오의 머리에 걸렸다. 울산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6분, 설영우가 뒤돌며 찬 공을 구성윤이 선방해냈다.대구가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1분, 세징야가 중거리 슈팅으로 울산의 골망을 갈랐다. 이도 잠시 6분 뒤 울산 주니오가 수비와 몸싸움을 이겨내고 나서 찬 볼이 정태욱의 몸에 맞고 동점골로 연결됐다.전반 막판, 대구에 예상치 못한 변수도 발생했다. 데얀이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 됐고, 김대원이 급하게 투입됐다.후반시작 5분 만에 울산이 경기를 뒤집었다. 울산 김태환이 과감하게 대구 수비를 뚫어내고 나서 정확한 슈팅으로 역전 골을 터트렸다. 수비수를 피해 빠져 들어간 절묘한 슈팅이었다.대구도 반격에 나섰다. 라인을 끌어올려 울산을 압박했고 후반 13분 신창무가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후반 22분, 득점 기회를 만들어 냈다. 류재문의 패스를 받은 세징야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이했지만, 슈팅은 골문을 아슬아슬하게 비켜갔다. 후반 35분에는 골문 바로 앞에서 류재문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이번에는 '어림없는' 슛이었다.후반 10여 분을 남겨두고 울산은 노골적으로 지키기에 나섰다. 후반 39분에는 이동경을 빼고 김기희를 투입하며 수비숫자를 늘렸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과 동시에 박한빈의 '극장 골'이 나왔다. 중거리 슈팅이 굴절되며 그대로 울산의 골망을 갈랐고,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승점 1점을 추가한 대구는 10월 3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2020-09-27 19:35:58

대구FC, 선두 울산과 파이널 라운드 첫 맞대결

대구FC, 선두 울산과 파이널 라운드 첫 맞대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을 향한 대구의 파이널 무대가 시작된다.대구는 27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울산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파이널 2020 2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대구는 정규라운드에서 쌓은 승점은 31점으로 5위에 안착, 시도민구단 최초 2년 연속 파이널A 진입에 성공했다. 이제 목표는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는 일. 현재 6위인 광주에 5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 한 가능한 상황이다. 6위 광주는 대구를 승점 6점차로 뒤쫓고 있다. 대구는 이번 파이널 라운드 5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쌓아 자력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지난 22일 파이널 라운드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첫 상대는 울산이다. 울산을 상대로 3년간 3득점을 터트리면서 강한 모습을 보인 세징야를 비롯해 최근 물오른 공격력을 선보인 데얀이 울산의 골문을 조준한다. 또한, 단단한 수비로 무실점 경기를 이끌어낸 수비수 정태욱, 김우석, 김재우와 골키퍼 구성윤의 활약도 기대해 볼만하다.상대 울산은 승점 50점으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2위 전북이 승점 2점 차로 따라오고 있어 방심할 수 없다. 울산은 지난 23일 FA컵 준결승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값진 승리를 얻었지만, 체력 부담을 안고 있다.울산과의 통산전적에서는 6승 12무 25패로 크게 뒤진다. 하지만, 지난 20라운드 맞대결에서는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대등한 경기를 펼쳤기에 가능성은 충분하다. 대구가 울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2020-09-25 16:37:49

'또 폭발했다' 손흥민, 유로파리그 1골 2도움

'또 폭발했다' 손흥민, 유로파리그 1골 2도움

손흥민(28·토트넘)이 또 폭발했다.손흥민은 25일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의 토도르 프로에스키 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KF 스켄디야와의 2020-2021 유로파리그 3차예선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 1골, 2도움으로 3대1 승리를 이끌었다.지난 20일 사우샘프턴과의 EPL 2라운드에서 홀로 4골을 몰아쳐 프로 데뷔 이후 개인 한 경기 최다 골이자 아시아 선수 EPL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썼던 손흥민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맹활약했다.전반 5분 동료 에릭 라멜라의 선제골을 도운 손흥민은 1대1 상황이던 후반 25분 직접 골망을 흔들며 승패를 갈랐다. 후반 34분에는 해리 케인의 추가골을 도우면서 만점 활약을 했다. 사우샘프턴전에서 만점에 해당하는 평점 10을 받았던 손흥민은 이날도 유럽 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양 팀 통틀어 최고인 9.4를 받았다. 팀 동료 라멜라가 9.2로 뒤를 이었다.영국 BBC는 손흥민의 스켄디야전 활약에 대해 '토트넘은 손흥민의 훌륭한 활약 덕분에 경기를 지배할 수 있었다. 사우스햄튼전에서 4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또한번 품격있는 활약을 펼쳤고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고 전했다.손흥민의 맹활약으로 토트넘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0월 2일 토트넘의 안방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의 마카비 하이파를 상대한다.

2020-09-25 16:36:28

상주상무, 전북현대전 두 번째 승리 도전

상주상무, 전북현대전 두 번째 승리 도전

파이널A를 확정지은 상주상무가 전북전 홈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한다.상주는 27일 오후 4시 30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전북현대와 홈경기를 치른다.상주와 전북의 역대 전적은 상주가 2승 4무 16패로 현저히 뒤쳐진다. 최근 10경기 전적도 2승 1무 7패로 마찬가지. 득점 역시 상주는 8골, 전북은 18골로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 그만큼 전북은 상주에 비해 막강 전력을 보유한 팀임에 틀림 없음을 반증한다.그러나 최근 경기 결과는 다르다. 0대 3, 0대 2으로 패배했던 작년과 달리 올 시즌은 전북을 상대로 1승 1패의 기록을 보유 중이다. 특히 지난 7월 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전북과 맞대결서는 후반 30분, 당시 상주 소속이었던 강상우(포항스틸러스)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10년 만에 전북을 홈에서 꺾었다.상주는 전북 출신의 문선민, 권경원을 앞세워 전북을 상대할 생각이다. 문선민은 올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경기장을 누볐다. 대부분 경기를 후반 교체로 투입돼 조커 역할을 도맡았던 문선민은 지난 8월 네 경기 출장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EA 코리아가 후원하는 8월 '이달의 선수', 게토레이 G MOMENT AWARD를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공격에 문선민이 있다면 수비에는 캡틴 권경원이 건재한다. 지난달 23일 전북 원정서 첫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한 권경원은 소통의 리더십으로 상주의 수비 와 팀 전체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매 경기 권경원은 그라운드 내에서 선수들을 이끌며 팀 안정화와 행복축구 실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더불어 본업은 수비수이지만 권경원은 탁월한 킥 감각을 활용해 깜짝 중거리 슛을 시도하기도 하면서 상대팀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 전 소속팀 전북을 상대로 공수 모두 위협적 능력을 가진 권경원의 탁월성을 어떻게 발현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2020-09-24 16:19:34

“다들 긴장해!”대구FC 빅토, '내 꿈은 라이언' 첫 등교!

“다들 긴장해!”대구FC 빅토, '내 꿈은 라이언' 첫 등교!

대구FC 마스코트 빅토가 마스코트 예술 종합학교에 전학생으로 등장했다.빅토는 22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예정 '내 꿈은 라이언' 7화에 마스코트 예술 종합학교(이하 마예종)의 전학생으로 출연했다.첫날 부푼 마음으로 등교한 빅토는 마스코트 친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지만 싸늘한 반응에 부딪혔다. 빅토의 인사에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은 물론, 심지어 전학생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하게 항의하더니 마스코트들이 교실을 이탈, 단체 수업 거부까지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펼쳐졌다.하지만 이는 빅토를 환영해주기 위한 마스코트들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라는 대반전을 맞이하며 빅토는 비로소 웃게 됐다. 재치있는 자기소개와 필살기인 '비행기' 개인기까지 뽐내며 빅토는 전학 신고식을 마쳤다.빅토는 "나도 리카처럼 사랑받고 싶다. 마예종에서 넘치는 활약으로 수석졸업생이 되어 대구로 금의환향 하겠다"고 밝혔다.빅토는 앞으로 전국의 흙수저 마스코트들과 함께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과 트레이닝을 받으며 최고의 마스코트로 거듭날 예정이다. 마예종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또한 대구에서 그동안 뽐낸 매력을 얼마나 재치있게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내 꿈은 라이언'은 카카오톡의 '카카오TV채널'과 #탭(샵탭)에 새롭게 추가된 '#카카오TV'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2020-09-24 1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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