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윤덕여 감독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명단] 2019 프랑스 월드컵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엔트리 23인 발표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 대표 명단(23명)▷GK강가애(구미스포츠토토), 정보람(화천KSPO), 김민정(인천현대제철)▷DF김도연, 김혜리, 신담영, 장슬기, 임선주(이상 인천현대제철), 정영아(경주한수원), 이은미(수원도시공사), 황보람(KSPO)▷MF강채림, 이영주, 이소담(이상 현대제철), 강유미(KSPO),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조소현(웨스트햄), 이민아(고베 아이낙)▷FW손화연(창녕 WFC), 지소연(첼시), 정설빈(현대제철), 여민지(수원도시공사), 이금민(한수원)

2019-05-17 17:46:37

대구의 김우석의 선제골 직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 FC서울에 1대2로 역전패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던 대구FC가 베테랑 공격수 박주영이 활약한 FC서울에 일격을 당했다.대구FC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12분 김우석의 선제골로 경기의 주도권을 잡는듯 했으나 전반 17분 FC서울의 황현수의 헤딩골과 후반 38분 박주영의 골대 상단 모서리를 꿰뚫는 환상적인 프리킥에 골을 내줘 1대2로 역전패했다.이로써 3연승 중이던 대구는 종전 3위에서 4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다.

2019-05-12 00:55:34

손흥민(27·토트넘). 연합뉴스

'퇴장' 손흥민 3경기 출전정지 확정…FA, 토트넘 항소 기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퇴장당한 손흥민(토트넘)의 징계가 3경기 출전정지로 확정됐다.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열릴 에버턴과의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10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징계에 대한 구단의 항소를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기각한 사실을 전했다.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징계에 대한 토트넘 구단의 항소 여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노력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FA의 결정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했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 4일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토트넘 0-1 패)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43분 퇴장당했다.상대 진영에서 반칙을 지적받은 손흥민이 공을 잡으려 할 때 본머스의 헤페르손 레르마가 손흥민의 등을 치고 볼에 발을 갖다 대자 레르마를 거칠게 밀어 넘어뜨렸다. 전반 내내 레르마의 거친 플레이에 시달렸던 손흥민이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했다.주심은 손흥민에게 바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첫 퇴장이자 프로 통산 두 번째 퇴장이었다.잉글랜드축구협회는 손흥민의 행동을 '폭력적인 행위'로 규정하고 3경기 출전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토트넘은 징계가 지나치다며 항소했으나 하지만 결국 받아들여 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본머스전에서 손흥민에 이어 후반에 퇴장당한 수비수 후안 포이스도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포체티노 감독은 "두 선수가 각각 3경기 출전정지를 당했다. 정말 이상한 일이고 이해할 수가 없다"라면서 "이것은 불공정하다"고 불만을 감추지 않았다.손흥민은 이제 에버턴전뿐만 아니라 다음 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 개막전부터 두 경기를 더 뛸 수 없게 됐다.그러나 다음 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릴 리버풀(잉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출전할 수 있다.

2019-05-11 11:13:39

대구FC 멜버른 빅토리

대구FC 멜버른 빅토리 AFC챔스 중계 시간 방송사는?

한국의 대구FC와 호주의 멜버른 빅토리가 8일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경기를 갖는다.이날 오후 7시 대구 홈구장 DGB 대구은행파크에서다.중계는 JTBC3가 한다. 경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부터 방송을 진행한다.대구FC는 앞서 3월 5일 호주에 가서 멜버른 빅토리를 3대1로 꺾은 바 있다. 현재 2승 2패로 승점 6점, 조 3위이다.멜버른 빅토리는 1무 3패로 승점 1점, 조 4위이며 탈락이 확정됐다.한편 같은 시간 같은 조 산프레체 히로시마(조 1위, 3승 1패 승점 9점)와 광저우 에버그란데(조 2위, 2승 1무 1패, 승점 7점)가 경기를 갖는다.1위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 3승 1패 (승점 9점)2위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 2승 1무 1패 (승점 7점)3위 한국 대구FC 2승 2패 (승점 6점)4위 호주 멜버른 빅토리 1무 3패 (승점 1점)5/8 대구FC VS 멜버른 빅토리 (한국 대구)산프레체 히로시마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일본 히로시마)5/22 대구FC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중국 광저우)산프레체 히로시마 VS 멜버른 빅토리 (호주 멜버른)

2019-05-09 17:30:00

토트넘 리버풀 경기 역대 전적.

챔피언스리그(챔스) 결승 토트넘 리버풀 진출…역대 전적 보니 승부는?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챔스) 결승전에서 토트넘과 리버풀이 맞붙게 되면서 두 팀의 역대 전적에 대한 축구 팬의 관심이 높다.다음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챔스) 결승전에서 토트넘과 리버풀은 단판 승부로 최강자를 가린다.토트넘 리버풀이 맞붙은 최근 10개의 경기 전적(2015년 2월~2019년 3월)을 보면 토트넘이 1승 4무 5패를 기록했다. 9일까지의 챔피언스리그(챔스) 성적을 비교해보면 토트넘은 승점 8, 2승 2무 2패, 리버풀은 승점 9, 3승 0무 3패를 기록하고 있다. 평균 득점은 각각 1.50로 같으며, 평균 실점은 토트넘 1.67, 리버풀 1.17이다.

2019-05-09 09:52:35

8일 대구FC VS 멜버른 빅토리, 광저우 에버그란데 VS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AFC 챔피언스 리그 F조 조별예선 경기가 진행됐다. AFC 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

대구FC 자매도시 히로시마와 챔스 16강 함께 가나?…"광저우 꺾어줘 고마워"

8일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경기가 동아시아 두 자매도시의 승리로 장식됐다.이날 저녁 대구에서는 대구FC가 호주 멜버른 빅토리를 4대0으로 꺾었다.같은 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1대0으로 꺾었다.이에 히로시마는 조 1위를 공고히하며 승점 12점으로 16강행을 확정지었다.이어 3위였던 대구FC가 승점 9점으로 조 2위가 됐다.2위였던 광저우는 승점 7점으로 3위로 내려갔다.4위는 승점 1점으로 탈락이 확정된 멜버른 빅토리.대구FC는 5월 22일 광저우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데, 이 경기에서 지지만 않으면, 즉 이기거나 비겨도 16강에 진출한다.이 경우 자매도시인 대구와 히로시마가 동반으로 챔스 16강 진출을 하는 기록이 쓰여진다. 대구는 챔스 첫 출전에 챔스 16강 첫 진출에다 기록을 하나 더하는 것이다.사실 오늘 히로시마가 광저우를 꺾어줬기에 대구는 현재 광저우와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를 밟게 됐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물론 히로시마는 이번 조별예선에서 대구에 2패를 안기며 치명타를 줬기도 하다.대구와 히로시마는 1997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있다.

2019-05-08 21:19:14

에드가·정태욱·김대원·정선호. 매일신문DB

리버풀도 4골, 대구FC도 4골 "멜버른 빅토리 꺾고 16강 가능성 UP"

대구FC가 8일 호주의 멜버른 빅토리를 꺾고 AFC챔피언스리그 16강 가능성을 한껏 높였다.이날 승점 3점을 추가한데다, 같은 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진행된 같은 F조 경기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0대1로 패배, 대구FC의 챔스 첫 출전에 첫 16강 진출 기록 작성 가능성이 높아진 것.대구FC는 이날 홈구장인 DGB 대구은행파크로 멜버른 빅토리를 불러들여 에드가·정태욱·김대원·정선호의 소나기골에 힘입어 4대0 대승을 거뒀다.히로시마에서는 광저우가 히로시마에 0대1로 패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에 따라 각 팀이 1경기씩 남겨둔 가운데, 대구FC는 조 2위(승점 9점, 3승 2패)로 올라갔고, 2위였던 광저우는 3위(승점 7점, 2승 1무 2패)로 떨어졌다.그런데 대구FC는 5월 22일 광저우와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현재 승점 2점이 앞서 있기 때문에,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한다.5월 8일 경기 종료 후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순위.1위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 4승 1패 (승점 12점)2위 한국 대구FC 3승 2패 (승점 9점)3위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 2승 1무 2패 (승점 7점)4위 호주 멜버른 빅토리 1무 4패 (승점 1점)

2019-05-08 20:56:04

[속보] 광저우 에버그란데 산프레체 히로시마 0대1 패

[속보] 광저우 에버그란데 산프레체 히로시마 0대1 패 "대구FC 16강 가능성 활짝"

[속보] 광저우 에버그란데 산프레체 히로시마 0대1 패 "대구FC 16강 가능성 활짝"

2019-05-08 20:52:24

에드가·정태욱·김대원·정선호. 매일신문DB

[속보] 대구FC 4대0 멜버른 빅토리에 승리 "에드가·정태욱·김대원·정선호 소나기 골…16강 가능성 급상승"

[속보] 대구FC 4대0 멜버른 빅토리에 승리 "에드가·정태욱·김대원·정선호 소나기 골…16강 가능성 급상승"

2019-05-08 20:50:13

대구FC 2대0 멜버른, 히로시마 1대0 광저우

대구FC 2대0 멜버른, 히로시마 1대0 광저우 "대구FC 16강 가능성 급상승"

8일 오후 7시부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2경기가 진행되고 있다.막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 초반인 오후 8시 8분 기준, 두 팀이 모두 앞서고 있다.대구FC가 멜버른 빅토리에 1대0으로,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1대0으로 각각 앞서고 있다.대구FC는 에드가가 전반 PK골을 넣었고, 후반에는 정태욱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히로시마는 상대팀 리쉐펑이 자책골을 넣어 한골차 리드중이다.두 경기 모두 현재의 리드 상황이 유지된다면, 16강 진출을 노리는 대구FC에게 크게 유리해진다.현재 대구FC는 승점 6점으로 3위, 광저우는 승점 7점으로 2위이다. 만일 히로시마와 대구FC가 함께 승리하면, 히로시마는 승점 12점으로 1위, 대구FC는 승점 9점으로 2위, 광저우는 승점 7점에 머물러 3위가 되기 때문이다.이 때 마지막 경기인 대구FC 대 광저우의 경기에서 대구FC는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광저우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인다.

2019-05-08 20:20:29

후반 초반 히로시마 1대0 광저우, 대구FC 1대0 멜버른

히로시마 1대0 광저우, 대구FC 1대0 멜버른 "대구FC 16강 희망 UP"

8일 오후 7시부터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2경기가 진행되고 있다.막 전반전이 끝나고 후반전 초반인 오후 8시 8분 기준, 두 팀이 1대0으로 앞서고 있다.대구FC가 멜버른 빅토리에 1대0으로,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1대0으로 각각 앞서고 있다.대구FC는 에드가가 전반 PK골을 넣었다. 히로시마는 상대팀 리쉐펑의 자책골로 1점을 얻었다.만일 이대로 간다면, 16강 진출을 노리는 대구FC에게 유리한 상황이다.현재 대구FC는 승점 6점으로 3위, 광저우는 승점 7점으로 2위인데, 경기가 이 구도에서 끝나면 대구FC는 승점 9점으로 2위, 광저우는 3위가 되기 때문이다.이 경우 마지막 경기인 대구FC 대 광저우의 경기에서 대구FC는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2019-05-08 20:11:28

대구FC VS 멜버른 빅토리, 광저우 에버그란데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AFC 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

대구FC 멜버른 경기만큼 중요한 광저우 히로시마 경기 "AFC 챔피언스리그 F조 경우의 수는?"

대구FC가 5월 8일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 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예선 홈 경기를 갖는다.같은 시간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산프레체 히로시마도 경기를 갖는다.현재 2위의 광저우와 3위의 대구FC가 서로 다른 상대와 맞붙는 것인데, 대구FC의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오히려 광저우 대 히로시마의 경기가 더 영향력이 클 수 있다는 분석이다.대구FC가 앞으로 남은 2경기에서 2승을 거두지 않는 한, 자력 16강은 불가능하며,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가 운명을 좌우할 것이기 때문이다.특히 승점 1점이 더 높은 광저우가 고전하는 것이, 가능하면 2패를 거두는 것이 대구FC에 유리하다.그런데 앞으로 남은 광저우의 2경기 상대는 오늘 히로시마, 그리고 5월 22일 대구FC이다. 따라서 일단은 오늘 히로시마가 광저우를 꺾어주는 게 중요하다. 대구FC의 승리보다 광저우의 패배가 살짝 더 값어치가 나갈 수 있다는 얘기다.자세히 살펴보면 이렇다.1위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 3승 1패 (승점 9점)2위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 2승 1무 1패 (승점 7점)3위 한국 대구FC 2승 2패 (승점 6점)4위 호주 멜버른 빅토리 1무 3패 (승점 1점)5/8 대구FC VS 멜버른 빅토리 (한국 대구)산프레체 히로시마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일본 히로시마)5/22 대구FC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중국 광저우)산프레체 히로시마 VS 멜버른 빅토리 (호주 멜버른)▶대구FC 2승자력으로 16강 확정이다. 최종 승점 12점이 된다.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역시 2승으로 승점 15점이 될 경우 대구FC는 조 2위다.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1승 1무로 승점 12점이 될 경우 대구FC와 공동 1위가 된다. 다른 포인트로 1, 2위를 가려야 하는 것.그 외의 경우에는 대구FC가 조 1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아울러 대구FC에 패배한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잘 해야 1승 1패를 거둘 수 있는데, 이때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최종 승점은 10점으로 대구FC에 뒤진다. 이 경우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멜버른 빅토리에게 모두 져 2패를 기록한다면 승점 9점으로 조 3위가 돼 탈락한다.즉, 5월 8일 및 22일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탈락이 확정된 멜버른 빅토리를 제외한 3팀 누구나 1, 2, 3위가 될 수 있다.▶대구FC 1승 1무(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승리, 멜버른 빅토리와 무승부)대구FC가 승점 10점이 된다. 16강 진출 조건 하나는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승리하는 것이다.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2패에 최종 승점 7점으로 탈락한다.또 하나는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비길 경우이다.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1무 1패로 최종 승점 8점이 돼 역시 탈락.그런데 만일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승리한다면, 승점 11점이 돼 대구FC를 앞선다.이 때는 멜버른 빅토리의 활약이 중요해진다. 멜버른 빅토리도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꺾으면,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2경기 2패로 현재와 같은 승점 9점에 머물러 조 3위가 된다. 광저우 에버그란데 1위, 대구FC 2위로 두 팀이 16강에 진출한다.멜버른 빅토리와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비긴다면,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2경기 1무 1패로 승점 10점이 되는데, 이때 대구FC와 같아져 다른 포인트로 2, 3위를 가리게 된다.멜버른 빅토리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질 경우,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2경기 1승 1패로 승점 12점이 된다. 이때는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1, 2위를 나란히 차지해 16강에 진출한다. 대구FC는 탈락.▶대구FC 1승 1무(멜버른 빅토리에 승리,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무승부)승점 10점이 된 대구FC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 결과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이길 경우, 1승 1무를 거둬 최종 승점 11점이 된다. 대구FC 탈락.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질 경우, 1무 1패를 거둬 최종 승점 8점이 된다. 대구FC 16강 확정. 조 2위가 된다.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비길 경우, 2무를 거둬 최종 승점 9점이 된다. 대구FC 16강 확정. 이때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멜버른 빅토리의 경기 결과에 따라 공동 1위가 될 수도 있다.▶대구FC 1승 1패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승리, 멜버른 빅토리에 패배)대구FC는 승점 9점이 된다. 16강 진출 조건은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승리하는 것이다. 그러면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2패가 돼 탈락한다.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비기면 어떻게 될까. 1무 1패를 거둔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승점 8점이 돼 역시 탈락한다.▶대구FC 1승 1패(멜버른 빅토리에 승리,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패배)승점 9점이 된 대구FC는 승점 10점+알파 상황이 된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무조건 승점이 뒤져 탈락한다.▶대구FC 2무대구FC 승점이 8점이 된다.이때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2무 이상의 성적을 내는 경우, 대구FC는 탈락한다.광저우 에버그란데가 1무 1패를 하면, 승점 8점으로 대구FC와 동점이 되기 때문에 서로 다른 포인트를 따져 2, 3위를 결정해야 한다.▶대구FC 1무 1패(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무승부, 멜버른 빅토리에 패배)탈락▶대구FC 1무 1패(멜버른 빅토리와 무승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패배)탈락▶대구FC 2패탈락

2019-05-08 17:54:10

3월 12일 DGB대구은행파크(포레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대구FC와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의 경기. 대구 에드가가 두번째 득점 후 세징야와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FC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경우의 수?

대구FC가 5월 8일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 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예선 홈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 2주 후 5월 22일에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조별예선 원정 경기를 갖는다.단 2경기 남았다. 조 3위 대구FC는 2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집중하면서, 다른 팀들의 경기 결과도 유리한 방향으로 나올 수 있도록 '경우의 수'를 잘 따져봐야 하는 상황이다.2승을 목표로 삼고, 2위 싸움 상대인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2패를 당하면 가장 좋다.5월 7일 기준 F조 순위는 다음과 같다.1위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 3승 1패 (승점 9점)2위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 2승 1무 1패 (승점 7점)3위 한국 대구FC 2승 2패 (승점 6점)4위 호주 멜버른 빅토리 1무 3패 (승점 1점)남은 일정은 총 4경기이다.5/8 대구FC VS 멜버른 빅토리 (한국 대구)산프레체 히로시마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일본 히로시마)5/22 대구FC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중국 광저우)산프레체 히로시마 VS 멜버른 빅토리 (호주 멜버른)▶대구FC 2승자력으로 16강 확정이다. 최종 승점 12점이 된다.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역시 2승으로 승점 15점이 될 경우 대구FC는 조 2위다.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1승 1무로 승점 12점이 될 경우 대구FC와 공동 1위가 된다. 다른 포인트로 1, 2위를 가려야 하는 것.그 외의 경우에는 대구FC가 조 1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아울러 대구FC에 패배한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잘 해야 1승 1패를 거둘 수 있는데, 이때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최종 승점은 10점으로 대구FC에 뒤진다. 이 경우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멜버른 빅토리에게 모두 져 2패를 기록한다면 승점 9점으로 조 3위가 돼 탈락한다.즉, 5월 8일 및 22일 남은 두 경기 결과에 따라 탈락이 확정된 멜버른 빅토리를 제외한 3팀 누구나 1, 2, 3위가 될 수 있다.▶대구FC 1승 1무(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승리, 멜버른 빅토리와 무승부)대구FC는 승점 10점이 된다. 16강 진출 조건 하나는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승리하는 것이다.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2패에 최종 승점 7점으로 탈락.또 하나는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비길 경우이다.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1무 1패로 최종 승점 8점이 돼 역시 탈락한다.그런데 만일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승리한다면, 승점 11점이 돼 대구FC를 앞선다.이 때는 멜버른 빅토리의 활약이 중요해진다. 멜버른 빅토리도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꺾으면,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2경기 2패로 현재와 같은 승점 9점에 머물러 조 3위가 된다. 광저우 에버그란데 1위, 대구FC 2위로 두 팀이 16강에 진출한다.멜버른 빅토리와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비긴다면,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2경기 1무 1패로 승점 10점이 되는데, 이때 대구FC와 같아져 다른 포인트로 2, 3위를 가리게 된다.멜버른 빅토리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질 경우,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2경기 1승 1패로 승점 12점이 된다. 이때는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1, 2위를 나란히 차지해 16강에 진출한다. 대구FC는 탈락.▶대구FC 1승 1무(멜버른 빅토리에 승리,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무승부)승점 10점이 된 대구FC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 결과에 따라 운명이 갈린다.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이길 경우, 1승 1무를 거둬 최종 승점 11점이 된다. 대구FC 탈락.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질 경우, 1무 1패를 거둬 최종 승점 8점이 된다. 대구FC 16강 확정. 조 2위가 된다.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비길 경우, 2무를 거둬 최종 승점 9점이 된다. 대구FC 16강 확정. 이때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멜버른 빅토리의 경기 결과에 따라 공동 1위가 될 수도 있다.▶대구FC 1승 1패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승리, 멜버른 빅토리에 패배)대구FC는 승점 9점이 된다. 16강 진출 조건은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승리하는 것이다. 그래야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2패가 돼 탈락한다.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비긴다면? 1무 1패를 거둔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승점 8점이 돼 역시 탈락한다.▶대구FC 1승 1패(멜버른 빅토리에 승리,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패배)승점 9점이 된 대구FC는 승점 10점+알파 상황이 된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무조건 승점이 뒤져 탈락한다.▶대구FC 2무대구FC 승점이 8점이 된다.이때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2무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경우 대구FC는 탈락한다.광저우 에버그란데가 1무 1패를 할 경우 승점 8점으로 대구FC와 동점이 되기 때문에 서로 다른 포인트를 따져 2, 3위를 결정해야 한다.▶대구FC 1무 1패(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무승부, 멜버른 빅토리에 패배)탈락▶대구FC 1무 1패(멜버른 빅토리와 무승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패배)탈락▶대구FC 2패탈락

2019-05-07 17:21:52

대구FC. 매일신문DB

대구FC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경우의 수'

대구FC의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FC 챔스) 16강 진출에 대한 축구팬들의 기대가 높다. 대구 팬들뿐 아니라 전국구로 관심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늘 리그 성적 하위권을 맴돌았고 한때 K리그 2(챌린지) 강등까지 경험했던 대구FC는, 그러나 올해부터 완전히 달라진 '다크호스'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K리그 1(클래식)의 경우 5월 6일 기준 5승 4무 1패(승점 19점)로 전북, 울산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비슷한 상승세를 AFC 챔스 F조 초반 잇따라 보여준 바 있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연이어 꺾은 것.그러나 이후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원정 및 홈 경기에서 연달아 패배, 현재 2승 2패(승점 6점)로 조 3위를 랭크하고 있다.4개 팀 가운데 2개 팀이 16강에 진출하는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대구FC의 경쟁 상대는 조 1위(3승 1패, 승점 9점)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조 2위(2승 1무 1패, 승점 7점) 광저우 에버그란데이다.조 4위(1무 3패) 멜버른 빅토리는 탈락이 확정돼 제외.▶남은 경기는 이렇다.5/8 대구FC VS 멜버른 빅토리 / 산프레체 히로시마 VS 광저우 에버그란데5/22 대구FC VS 광저우 에버그란데 / 산프레체 히로시마 VS 멜버른 빅토리대구FC는 5월 8일 멜버른 빅토리와 홈인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싸우는데, 원정에서 한 번 이겨봤다는 점, 그리고 멜버른 빅토리가 조별 예선 통과를 위한 동기 부여를 이제는 받지 못한다는 점 등이 대구FC에 유리한 부분이다.같은 날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경기를 갖는다.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홈 경기이다. 홈 이점을 얻어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꺾어주는 게 대구FC에 유리하다.이어 대구FC는 5월 22일 중국 원정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경기를 갖는다. 홈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를 한 번 꺾긴 했지만, 이번 경기는 원정인데다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좀 더 선수층이 두껍고 지난 경기와는 달리 상대팀 분석을 확실히 하고 나올 것으로 보여 고전이 예상된다.같은 날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멜버른 빅토리의 경기가 있다.▶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산프레체 히로시마, 광저우 에버그란데, 그리고 대구FC 어느 팀이라도 1, 2, 3위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가장 좋은 경우의 수는 대구FC가 2승을 거둬 승점 6점을 보태 이뤄내는 자력 16강 진출이다. 대구FC에 져 1패를 안은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앞서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 이겼든 비겼든 패했든 어떤 경우의 수(1승 1패=3점 더해 10점, 1무 1패=1점 더해 8점, 2패=0점 더해 7점)가 발생하더라도, 대구FC가 승점(12점)이 무조건 앞서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다만 조 1위일지 2위일지 여부는 다른 팀 승점에 따라 달라진다.그 다음부터는 경우의 수가 좀 복잡한다.만일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대구FC에는 지더라도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꺾어 1승 1패를 기록할 경우, 대구FC가 멜버른 빅토리 전 패배 및 광저우 에버그란데 전 승리로 똑같이 1승 1패를 기록한다면, 대구FC가 최종 승점 1점이 뒤지게 된다. 다만 대구FC가 멜버른 빅토리와는 비기고, 광저우 에버그란데에게는 이겨 1승 1무를 기록한다면, 대구FC와 광저우 에버그란데 두 팀 모두 승점이 10점으로 다른 포인트를 따지게 된다. 이 계산에 산프레체 히로시마도 더해질 가능성(1무 1패를 거둬 최종 승점 10점이 되는 경우)이 있다.대구FC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비길 경우에는, 먼저 멜버른 빅토리에 이겨 놓아야 2경기에서 승점 4점을 추가해 최종 승점 10점을 기록, 앞서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지거나 비긴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에 한해(산프레체 히로시마에 패배시 2경기 1무 패로 1점 추가=최종 승점 8점,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무승부시 2경기 2무로 2점 추가=최종 승점 9점), 16강 진출을 타진할 수 있다.물론 제일 선제 조건은 대구FC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게 이기는 것이다. 비길 경우 멜버른 빅토리에 이겼다는 조건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 결과까지 대구FC에 유리한 쪽으로(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이기거나 비기는 조건, 지면 대구FC 무조건 탈락) 나와야 한다.결국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게 패배하는 상황은 웬만해선 발생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대구FC에 2패를 안겨준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지금은 잠시 전략적 아군일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자매도시 히로시마를 대구도 응원해야 하는 상황인 셈이다.다만 대구FC가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승리하고 멜버른 빅토리와는 무승부를 거둔 경우에는, 멜버른 빅토리가 산프레체 히로시마에 이기거나 최소한 비겨주기를 바라야 한다.▶대구FC는 얇은 선수층이 아쉽다. 또한 16강에 진출하더라도 K리그, FA컵 등을 함께 준비 및 소화해야 하는 빡빡한 일정 탓에 남은 행보가 점점 힘에 부칠 것으로 예상된다.남은 AFC챔스 2경기 일정 역시 그렇다.5월 8일 멜버른 빅토리와의 AFC챔스 홈 경기 앞뒤로는 5월 3일 상주 상무와의 K리그 홈 경기, 5월 11일 FC서울과의 K리그 원정 경기가 있다.5일 및 3일 간격이다. 따라서 FC서울 전보다는 멜버른 빅토리 전에 선수 기용 등과 관련 안드레 감독이 좀 더 힘을 실을 가능성이 있다.5월 22일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AFC챔스 원정 경기 앞뒤로는 5월 19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홈 경기, 5월 26일 수원 삼성과의 K리그 홈 경기가 있다.3일 및 4일 간격이 꽤 힘들 수 있지만, 광저우로 떠나기 전 앞뒤 두 경기가 모두 대구에서 갖는 홈 경기라는 게 체력 안배 등의 측면에서 그나마 다행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다.현재 K리그 순위 상위권을 랭크하고 있기에 당장 몇 경기 정도의 결과엔 절박하지 않은 대구FC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AFC챔스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에 총력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9-05-06 18:00:14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AFC Bournemouth v Tottenham Hotspur - Vitality Stadium, Bournemouth, Britain - May 4, 2019  Tottenham\'s Son Heung-min remonstrates with referee Craig Pawson after being shown a red card  Action Images via Reuters/John Sibley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

[빅데이터로 본 한 주]상대적 박탈감 큰 5월의 시작

계절의 여왕은 상대적 박탈감으로 시작됐다. 근로자의 날에 일을 하느냐 마느냐,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에 일을 하느냐 마느냐가 현대판 신분을 가른 탓이다.최장 10일의 골든위크에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으로 옆 나라 일본은 흥분으로 가득하다는데 우리는 휴무의 차이로 흥분했다. 근로자의 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국민청원은 미미하다. 하지만 특정 정당과 국회의원을 법정에 세워달라는 청원 동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국민들이 때가 되면 판단하게 돼 있다. 국민 프로듀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기가 세대 불문하고 뜨겁게 이어졌다. 5060은 '미스트롯'에 열광했다. 1020은 어느덧 고전 반열에 오른 '프로듀스 X 101'을 지켜보고 있다.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그리고 국민청원5월 1일 '근로자의 날'과 5월 5일 '어린이날'을 많이들 검색했다. 누구에겐 휴일이었지만 누구에겐 아이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발을 굴러가며 일해야 했던 날이었다.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은 유급휴일이다. 법정휴일과는 구분된다. 고용주가 자율적으로 근로를 지시할 수 있다. 직장인 5명 중 2명은 이날 쉬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 상대적 박탈감이 검색량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 해산을 촉구하는 국민청원 참여자가 170만명을 넘어섰고 김무성 의원을 내란죄로 처벌해 달라는 청원도 10만명을 넘었다(5일 밤 9시 기준).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2일 있은 '대정부 투쟁 제1차 범국민대회'에서 "4대강 보 해체를 위한 다이너마이트를 빼앗아서 문재인 청와대를 폭파시켜 버립시다"라고 말한 데 따른 후폭풍이었다.'국민청원'의 시대다. 막말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는 훈육의 심산인지, 여론의 정의구현 의지인지 구분이 쉽잖다. 당사자인 청와대가 답하기도 곤혹스럽다. ◆토트넘 대 아약스1일 있은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토트넘과 아약스의 1차전 경기가 관심을 끌었다.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 홈경기였다. 손흥민은 경고 누적으로 빠져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했다. 현지 중계방송은 관중석에 앉은 손흥민과 부상중인 해리 케인을 비춰 두 사람의 부재를 부각했다. 결과는 0:1 토트넘의 패배였다. 토트넘은 원정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네덜란드 리드의 아약스는 챔피언스리그에 대비해 4월 21일 경기를 끝으로 쉬었다. 네덜란드 리그는 자국 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리그 경기를 연기한 초강수를 뒀다. 반면 토트넘은 4월 24일, 27일 자국 리그 경기를 치렀다.챔피언스리그 2차전을 앞두고 우려도 커진다. 4일 있은 본머스 전에서 보인 답답한 경기력 때문이다. 하필이면 0:1로 졌다.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퇴장까지 당했다. 심판이 바로 보는 앞에서 자신에게 반칙한 선수를 밀친 탓이었다. 이 경기 퇴장은 챔피언스리그 2차전 출전과 관계가 없다. 토트넘과 아약스의 챔피언스리그 2차전은 9일 새벽 4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약스 홈구장인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다. ◆'프로듀스 X 101'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TV 프로그램이 검색량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Mnet의 '프로듀스 X 101', TV조선 '미스트롯', SCREEN의 '왕좌의 게임 시즌8'에 쏠린 관심이었다. 특히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공전의 히트작인 '프로듀스 101'이 네 번째 버전 '프로듀스 X 101'을 선보였다. 시청률은 1%대에 그쳤다. 같은 시간대 방영된 MBC '나혼자산다'가 9% 안팎이었다. 돋보이는 시청률은 아니다. 그러나 '프로듀스 X 101'은 줄곧 검색량 상위권에 떠 있었다. 가정 내 TV리모컨 점유율 싸움에서 열세를 보이는 10대들의 궁금증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강다니엘, 옹성우 등이 워너원(Wanna One)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나야나'란 로고송으로 알려진 시즌2 역시 첫 회 시청률은 1.6%에 불과했다. 그러나 '프로듀스 101'은 10대 사이에서는 가히 신드롬이라 할 정도로 파급력이 막강하다. '당신의 소년에게 투표하세요'라는 문구처럼 팬들이 아이돌을 키운다는 연대 의식이 강해서다. ◆'미스트롯'외려 눈길을 끈 건 '미스트롯'이었다. '5060의 프로듀스 101'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던 '미스트롯'은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프로그램을 압도했다. 시청률 18%를 넘어 동시간대 전체 프로그램 1위였다.금요일 밤이 '프로듀스 X 101'의 시간이라면 목요일 밤은 '미스트롯'의 시간이었다. 2월 28일 첫 선을 보인 '미스트롯'의 인기는 식을 줄 몰랐다. 인기의 바닥에는 50세 이상 장년층이 있었다. 한동안 목요일 회식이 사라졌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였다.'미스트롯'에는 쟁쟁한 트롯 선수들이 출전했는데 히트 상품은 '미스트롯 진'에 오른 송가인이었다. 송가인은 목요일마다 실시간 검색 1위에 올랐다. 그녀의 방송 등장은 처음이 아니었다. 조은심이라는 본명으로 2010년 KBS 전국노래자랑 진도군 편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었다. 당시에도 초대가수 뺨칠 정도의 실력으로 좌중을 휘어잡았다.SCREEN에서 방영하는 6부작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8' 3화(3일 방송)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3화에 앞선 예고편에서는 얼음 종족인 화이트 워커와 인간의 역대 최장 전투신이 예고됐기 때문이었다.

2019-05-06 18:00:00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 선수가 경기 중 퇴장당하면서 국내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스포티비 방송 캡처

[핫키워드] 손흥민 퇴장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6·토트넘) 선수가 경기 중 퇴장당하면서 국내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손흥민은 4일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EPL 37라운드 본머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43분 퇴장당했다. 토트넘은 0대1로 패했다.이날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제퍼슨 레르마의 끈질긴 견제를 받았다. 전반 43분 반칙 선언 후 손흥민이 공을 잡으려는 순간 레르마가 발을 갖다 대자 레르마를 거칠게 밀었고 심판은 바로 레드카드를 들었다.이에 국내 팬들은 "상대가 더티플레이를 하더라도 참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감정 컨트롤 못 하면 아마추어와 다를 게 없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2019-05-05 14:35:26

JTBC3 AFC 챔피언스리그 23일 중계 편성표. JTBC3

JTBC3 대구FC 히로시마 경기 절반(후반전)만 중계하는 이유는?

JTBC3가 23일 2건의 한국 프로팀 출전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중계하는 가운데, 대구FC 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는 절반만 중계키로 해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1개 채널에서 1시간 간격으로 시작되는 2개의 경기 중계를 소화하려니 벌어지게 된 일이다.JTBC3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부터 가와사키 프론탈레 대 울산현대의 경기 중계가 시작된다.이어 1시간 뒤 대구와 히로시마의 경기가 시작되는데, JTBC3는 오후 8시 55분부터 이 경기를 중계한다고 공지했다.즉, 전반전은 건너뛰는 것이다. 가와사키와 울산의 경기 후반전과 시간대가 겹쳐서다.따라서 이날 JTBC3는 가와사키 대 울산 경기는 전부를, 대구 대 히로시마 경기는 절반만 중계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관련 일부 축구팬들은 JTBC가 JTBC3 채널 말고도 본 채널(JTBC)을 이용하면 좋았을 것이라는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또한 화제성 측면에서 현재 울산현대보다 대구FC가 앞선다고 주장하며 중계 방침에 대한 아쉬움도 나타내고 있다.

2019-04-23 16:27:54

대구FC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각 팀 엠블럼

대구FC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중계 어디서? "SPOTV 아니라…"

대구FC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의 2019 AFC 챔피언스리그 F조 4차전 경기가 23일 진행된다.이날 오후 8시부터 경기가 진행된다. 대구의 새 전용구장 포레스트아레나에서다.중계는 JTBC3에서 맡는다. 또한 네이버스포츠에서 온라인 중계를 해 준다.

2019-04-23 15:58:10

Soccer Football - Premier League - Manchester City v Tottenham Hotspur - Etihad Stadium, Manchester, Britain - April 20, 2019  Manchester City\'s Phil Foden celebrates scoring their first goal     REUTERS/Phil Noble  EDITORIAL USE ONLY. No use with unauthorized audio, video, data, fixture lists, club/league logos or \

[맨시티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 '필 포덴' 전반 4분 선제골... 1:0 맨체스터 시티 리드

맨체스터 시티 '필 포덴' 전반 4분 선제골... 1:0 맨체스터 시티 리드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이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 시각)부터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의 EPL 34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이날 선제골은 전반 4분 맨체스터 시티에서 먼저 나왔다.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맨체스터 시티의 신예 '필 포덴'은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헤딩 패스를 받아 다이빙 헤딩 골을 성공 시켰다. 그의 EPL 데뷔 골이었다.한편 10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을 시작으로 20일까지 11일 동안 세 번이나 맞붙게 된 양팀은 이날 경기가 EPL 선두권 경쟁에 큰 판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최근 4경기에서 5개의 공격포인트(4골 1도움)를 기록하며 토트넘 공격의 핵으로 활약한 손흥민 또한 이날 선발 출전하여 맨체스터 시티의 골망을 정조준하고 있다.

2019-04-20 20:37:08

열혈사제 최근 시청률. 닐슨코리아, 네이버

드라마 '열혈사제' 마지막회 시청률 '손흥민 소속 토트넘 맨시티' 중계 영향 받나?

20일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이날 오후 10시부터 39, 40회가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2시간 안팎 동안 EPL(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손흥민 소속 토트넘 대 맨시티(맨체스터 시티)의 경기가 SPOTV 등에서 중계될 예정이라, 시청률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열혈사제와 유명 EPL 경기 모두 젊은층 중심으로 시청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열혈사제가 전날인 19일 38회에서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 20.3% 타이 기록(12일 34회도 20.3%)을 세운 바 있고, 방영 마지막날에는 종방 버프(강화)를 받아 이 기록을 '당연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여러 드라마가 종방 버프를 받아 '마지막회=최고 시청률' 공식을 입증한 바 있다.그런데 이 당연함이 혹시나 같은 시간대 축구 경기 중계의 영향을 받을지 귀추가 쏠리는 것.물론 여느 드라마처럼 열혈사제도 방영일 1부보다는 2부가 시청률이 높았다. 이날 열혈사제 39회(1부)는 토트넘 대 맨시티 중계 시간과 겹치지만, 40회(2부)는 축구 중계가 끝난 다음즈음에 방영될 전망이다. 따라서 실질적 마지막회인 40회 방송은 축구 중계 방송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전망.물론 뚜껑은 열어봐야 한다.

2019-04-20 19:53:47

대구FC. 매일신문DB

[속보] 대구FC 포항에 3대0 완승

[속보] 대구FC 포항에 3대0 완승

2019-04-20 15:52:17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10분 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이 등 뒤에서 무사 시소코(오른쪽) 등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 골은 이날 문을 연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나온 프리미어리그 경기 첫 골로, 손흥민의 이름은 구장의 역사의 첫 장에 남게 됐다. 연합뉴스

SPOTV 야구 종료 후 손흥민 토트넘 허더즈필드 경기 중계? 아직 두산 LG 8회

SPOTV가 1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부터 진행되는 토트넘 대 하더즈필드 타운의 EPL(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축구 경기를 중계한다.그런데 10분 정도 전인 오후 8시 20분 화면상 자막으로 프로야구 경기 중계 종료 후 손흥민 소속 토트넘의 축구 경기 중계를 하겠다는 공지를 띄웠다.이날 오후 8시 25분 기준 두산 대 LG의 8회초 경기가 진행중인 상황.이에 8회와 9회 모두 중계하고 토트넘의 축구 경기를 중계할 지, 아니면 오후 8시 30분에 곧장 토트넘의 축구 경기 중계로 넘어갈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손흥민은 선발 명단에 들지 않아 벤치에서 출발한다. 이를 감안해 SPOTV 측이 토트넘의 축구 경기를 처음부터 중계하지 않을 것으로 축구팬들의 추측이 모이고 있다.

2019-04-13 20:30:11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맨유, 바르셀로나에게 당했다…챔스 8강 1차전 패배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꺾었다.바르셀로나는 맨유와 원정경기에서 전반 11분 메시의 크로스를 수아레스가 헤딩으로 연결했고, 이 공이 맨유의 수비수 쇼의 몸에 살짝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부심이 오프사이드를 선언했지만, 비디오 판독 이후 득점이 인정됐고 쇼의 자책골로 기록됐습니다.바르셀로나는 원정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유벤투스는 아약스 원정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종료 직전 유벤투스의 호날두가 헤더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아약스의 네레스가 드리블 돌파 후 오른발로 동점골을 터트려 1대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2019-04-11 09:06:50

세징야. 대구FC 인스타그램 캡처

대구FC 세징야 30-30에 1골만 남았다

대구FC 세징야가 30-30 기록에 한발 더 다가섰다. 세징야는 6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 경기인 성남FC전에서 1도움을 기록했다. 세징야는 이날 후반 17분 김진혁이 헤딩골을 도와 30-30 대기록에 1골만 남겨 두게 됐다.지난 2016년 대구 유니폼을 입은 세징야는 4시즌 째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며, K리그 통산 93경기 29득점 30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26라운드에서 20득점, 20도움을 달성한 뒤 불과 18경기 만에 새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2019-04-06 16:08:34

대구FC 김진혁. 대구FC 제공

대구FC, 성남에 1대1 무승부…김진혁 후반 동점골

대구FC가 김진혁의 후반 17분 동점골로 성남FC와 1대1로 비겨, 홈경기 4연속 매진을 기록한 홈 관중의 아쉬움을 달랬다.대구FC는 6일 오후 2시 대구 북구 고성동 축구전용구장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 성남FC와 홈경기에서 전반 38분 성남의 에델에게 골을 허용 0대1로 뒤졌으나 대구FC의 김진혁이 후반 18분 동점골을 터트려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첫 골은 전반 39분 성남FC에서 먼저 나왔다. 대구FC의 츠바사가 백패스한 골을 성남FC가 가로챈 후 에델이 왼발 슛을 때려 득점을 올렸다. 대구FC의 동점골은 후반 17분 터져나왔다. 세징야의 도움을 받은 김진혁이 헤딩슛을 날려 성남의 골망을 흔들었다.2019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김진혁은 이날 1골을 넣으면서 2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벌였다. 2015년 대구에서 공격수로 데뷔한 후 2017년과 2018년에는 수비수로 변신했던 김진혁은 이번 시즌 다시 공격수의 임무를 맡았다.세징야도 이날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 팀 역대 최초 30-30기록에 한발 더 다가섰다. 세징야는 AFC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올 시즌 전 경기 공격포인트(8경기 4득점 7도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2016년 대구 유니폼을 입은 세징야는 4시즌 째 팀의 '에이스' 역할을 하며, K리그 통산 93경기 29득점 30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26라운드에서 20득점, 20도움을 달성한 뒤 불과 18경기 만에 새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2019-04-06 15:53:07

대구FC가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이후 4경기 연속 매진기록을 세우면서 또 다시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사진은 17일 오후 2019시즌 K리그1 대구FC와 울산 현대 3라운드 경기가 열린 DGB대구은행파크. 매일신문 DB

대구FC 홈경기 4경기 연속 매진

대구FC가 또 다시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DGB대구은행파크 개장 이후 4경기 연속 매진이다.대구는 6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성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 홈경기에서 1만2천여석을 가득 메웠다.지난 3월 9일, 제주와의 DGB대구은행파크 개장경기에서 매진을 달성한 대구는 12일 광저우전, 17일 울산전에서 매진을 기록했고, 또 다시 이날 성남전에서 원정석 400여 석을 제외한 전 좌석 판매에 성공하며 개장 후 4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이번 경기를 앞두고는 지난달 30일부터 진행된 예매로 대부분이 팔렸고,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이날 12시 현장 판매 시작 10분 만에 남은 270여 석까지 모두 판매됐다.

2019-04-06 14:53:00

[영상캡처] 너무 잘하는 세징야

[영상캡처] 너무 잘하는 세징야 "4월 3일 기준 4골 6도움,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대구FC 인천에 3대0 승리

[영상캡처] 너무 잘하는 세징야 "4월 3일 기준 4골 6도움,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대구FC 인천에 3대0 승리

2019-04-03 21:53:53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 조현우가 제이손 무리요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핫 키워드] 조현우 선방 시청률

26일 대한민국이 2대1로 승리한 콜롬비아와의 국가대표 축구 경기 주인공은 프로축구 대구FC 소속 골키퍼 '조현우'였다.데이터로 증명됐다. 경기 중계방송 순간 시청률(조사업체 TNMS 기준)을 살펴봤더니, 후반 막판 조현우의 골대 앞 선방 장면 시청률이 25.2%로 경기 중 최고치였다. 손흥민(10%)과 이재성(15.5%)의 득점 때보다 높았다.이 얘기가 27일 온라인에서 화제였다.조현우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독일 전에서도 득점만큼 값진 슈퍼 세이브(결정적 선방)를 잇따라 보여준 바 있다. 골, 어시스트처럼 골키퍼의 선방도 숫자로 매겨 높게 쳐줘야 한다는 축구팬들의 의견이 꾸준히 나온다.

2019-03-27 17:02:10

2월 7일 기준 피파랭킹. 네이버

콜롬비아(12위) 이긴 대한민국(38위), 피파랭킹 일본(27위) 제칠까?

26일 진행된 콜롬비아와의 축구 A매치에서 한국이 2대1로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과 이재성이 골을 기록했다. 22일 진행된 볼리비아와의 축구 A매치에서 1대0으로 이긴 데 이어 2연승.그러면서 다음 피파랭킹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피파랭킹이 더 높은 콜롬비아를 꺾어 포인트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피파랭킹은 다음과 같다. 콜롬비아 12위, 한국 38위, 볼리비아 60위.피파랭킹은 순위가 낮은 팀이 더 높은 팀에 이길 경우 포인트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또한 더 낮은 팀에 이긴 것 역시 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유리한 부분이다.지난 2월 7일 피파랭킹 산정 때 아시안컵 경기 성과 덕분에 15계단 상승(53위→38위)한 한국은 곧 있을 4월 4일 피파랭킹 업데이트 때 또 한 차례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반면 일본(피파랭킹 27위)은 26일 볼리비아에 1대0으로 이겼지만, 지난 22일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는 0대1로 진 바 있다. 2승을 거둔 한국과 비교해 피파랭킹 상승 여지가 적다.한국이 일본을 간만에 다시 제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축구팬들 사이에서 나오는 까닭이다.한국(1451점)과 일본(1495점)의 포인트 차이는 현재 44점이다.물론 피파랭킹 산정은 상대성이 강하기 때문에, 4월 4일까지 있을 유럽 등 세계 각국 A매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2019-03-26 22:04:14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콜롬비아의 평가전. 한국 손흥민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줄뉴스] 대한민국 2대1, 피파랭킹 12위 콜롬비아에 승리 "손흥민, 이재성 득점포"

[한줄뉴스] 대한민국 2대1, 피파랭킹 12위 콜롬비아에 승리 "손흥민, 이재성 득점포"

2019-03-26 21: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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