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보험

 
신협 '온뱅크' 오픈뱅킹 쓰고 아이폰·아이패드 선물까지

신협 '온뱅크' 오픈뱅킹 쓰고 아이폰·아이패드 선물까지

신협이 지난 22일 신협 모바일 채널 '온뱅크'를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이에 따라 신협 '온뱅크' 이용자는 자신이 보유한 타 은행과 상호금융사, 증권사 펀드 계좌까지 모두 온뱅크에 등록할 수 있다. 한번 등록한 입출금계좌들에서 신협계좌나 타 금융회사 계좌로 자유롭게 자금을 이체할 수도 있다.등록한 타 금융회사 계좌에 있는 잔액을 신협계좌로 모으는 '잔액 모으기' 서비스, 타 금융회사 등록계좌 잔액을 보여주는 '나의 자산현황'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신협은 이 같은 오픈뱅킹 서비스를 개시한 기념으로 내년 3월 31일까지 '오픈뱅킹 가입하고 경품 받으러 ON' 이벤트를 연다.이벤트는 신협 오픈뱅킹으로 '다른 은행 계좌 등록해 보기', '다른 은행 계좌에서 신협계좌로 잔액 모으기' 총 2종류다. 각 코너에 응모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2천985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간 신협 온뱅크 이체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종류별로 보면 '다른 은행 계좌 등록해보기'는 신협 온뱅크 앱 또는 신협 인터넷뱅킹에서 다른은행 계좌를 1개 이상 등록할 때 자등 응모된다. 당첨자 총 2천653명에게 '아이패드 8세대',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다른 은행 계좌에서 신협계좌로 잔액모으기'는 신협 온뱅크 앱 또는 신협 인터넷뱅킹에서 다른 은행 계좌잔액을 신협계좌로 한 차례 이상 잔액 모으기 또는 이체할 때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 332명에게 '아이폰12 미니',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한다.정인철 신협중앙회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신협은 오픈뱅킹 이용자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예금금리 상향, 상품 라인업 정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금융협동조합 정체성을 지키며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신협 모바일 채널 '온뱅크'는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온뱅크에서는 비대면 조합원 가입, 예금·대출·공제·체크카드·환전 등 신협의 모든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조합원은 내년 1월 중순부터 신협 인터넷뱅킹에서도 '온뱅크'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0-12-29 14:24:05

2021 글로벌 금융그룹을 향한 DGB금융그룹의 순항

2021 글로벌 금융그룹을 향한 DGB금융그룹의 순항

"DGB가 과거 '대구경북 은행'의 약자였다면, 이제는 'Digital & Global Banking group'의 약자로 재정의하겠습니다. 세계를 향한 디지털 종합금융그룹이 우리 목표입니다."DGB금융그룹은 2019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에서 '디지털 글로벌 뱅킹 그룹'을 천명한 지 1년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당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디지털 금융으로 전환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장으로 본격 진입해 지역 및 한계의 경계를 없애는 것이 목표"라 선언했다.2020년 예상 밖의 코로나19 사태에도 DGB금융그룹의 전략은 주효했다.지난해 9월 편리한 스마트뱅킹 'IM뱅크', 생활형플랫폼 'IM샵'을 각각 오픈했다. 핀크, 카카오페이 등과 협업해 비대면 영업을 강화하고 미래형 디지털 브랜치 지점, 수목원 디지털점을 열어 DGB대구은행 디지털화에 나섰다.디지털뱅킹 생활화와 지역 화폐기반의 사용자 편의를 강조한 IM샵은 지난 6월 리뉴얼한 뒤 반년 만에 신규 회원 26만여 명을 모았다. DGB대구은행은 대구시가 역내 소비촉진을 목표로 발행한 '대구행복페이'의 대구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로 선정, IM샵에서 금융권 최초로 이를 모바일 서비스한다.이 밖에도 하이투자증권의 MTS(모바일 주식매매 시스템) 'Him', DGB생명의 디지털보험 서비스, DGB유페이의 모바일원패스가 각각 많은 신규회원을 모집하고 혁신성을 인정받아 수상한 바 있다.DGB금융그룹은 지난 2018년 5월 김태오 회장이 취임 때 밝힌 "선진적 지배구조 확립" 선언에 따라 지배구조 개선, 반부패 경영시스템, 그룹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 등을 실시 해 왔다.실제 지난 10월 취임한 임성훈 제13대 DGB대구은행장은 그룹이 금융업계 최초로 도입한 'CEO 육성프로그램' 결과로 선출한 인물이다. 또 사외이사는 독립성과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자 DGB금융그룹과 단절된 외부 인선자문위원회에서 후보군을 선정해 선임한다.DGB는 올해 코로나19라는 대형 악재와 맞서는 동안 은행 차원의 비상대책반을 운영해 왔다. 지역 경제를 돕고자 중소기업 대상 대출·출연, 신규 일자리 지원, 대구창업캠퍼스 개소 등 갖은 노력을 해왔다.김태오 회장 체제에서 DGB금융그룹은 종합금융그룹으로 순항하고 있다.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 2천763억원에 달했다. 특히 하이투자증권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81.6% 증가한 859억원을 기록했고, DGB캐피탈과 DGB생명도 각각 26.9%, 7.4% 이익 개선을 했다.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앞장서 대손 충당금을 추가 적립하면서 누적 당기순이익이 감소했음에도 DGB금융그룹은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2020-12-29 14:19:08

[포토뉴스] 은행 객장 대기인원 10명 제한 첫날

[포토뉴스] 은행 객장 대기인원 10명 제한 첫날

'은행 객장 대기인원 10명 제한' 시행 첫날인 28일 오후 11번째 이상 대기번호표를 뽑은 고객들이 대구 시내 한 은행 객장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정부의 연말연시 특별방역 강화대책에 맞춰 이날부터 은행 영업점에서 대기할 수 있는 인원을 10명 이내로 제한하는 '은행 영업점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0-12-29 06:30:00

DGB금융 임원 인사…최태곤·김영석 전무 승진

DGB금융 임원 인사…최태곤·김영석 전무 승진

DGB금융그룹은 28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고 그룹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DGB금융지주에서는 최태곤 상무(그룹지속가능경영총괄), 김영석 상무(그룹경영관리총괄)를 각각 전무로 승진하고 황병우 상무(그룹미래기획총괄)를 신규 선임했다.DGB대구은행은 서문선 상무(경영기획본부장), 이용한 상무(자금시장본부장), 김영운 상무(마케팅본부장), 도만섭 상무(ICT본부장)를 각각 부행장보로 승진했다.아울러 장문석 상무(영업지원본부장), 이상근 상무(CISO), 장활언 상무(투자금융본부장 겸 수도권본부장), 김철호 상무(경북본부장), 이해원 상무(여신기획본부장), 허단 상무(여신지원본부장), 박성희 상무(환동해본부 및 부울경본부장) 등 7명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비은행 자회사 대표이사 중 올 연말 임기가 끝나는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 소근 DGB유페이 대표이사, 박대면 DGB신용정보 대표이사는 각각 유임한다.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들의 계열사 경영 실적과 경영 전략, 미래성장기반 조성 등 여건을 두루 고려했다고 설명했다.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에는 김상근 현 대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내정했다.이날 조직개편에서는 DGB금융지주 내 본부 단위인 그룹경영관리총괄, 그룹미래기획총괄,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각각 신설했다. 계열사 경영관리 기능을 강화하려는 목표다.DGB대구은행은 조직 슬림화를 목표로 기존 12개 사업본부, 6개 지역본부, 50개 본부부서에서 10개 사업본부, 5개 지역본부, 43개 본부부서로 각각 축소했다.아울러 전국 지방은행 중 유일하던 공공금융본부를 폐지했다. 본부폐지와 공공점포 재분류 결과로 경북서부본부는 경북본부로, 경북동부본부는 환동해본부로 명칭을 바꾼다. 기존 대구 1·2본부는 대구본부로 통합해 협업을 통한 공동 영업체계를 꾸린다.김태오 회장은 "이번 인사는 은행의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임성훈 은행장의 뜻을 적극 반영했다. 앞으로도 명확한 인사원칙에 따라 인재를 선발하는 한편, 미래 CEO 육성에도 힘써 지속가능한 금융그룹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8 18:19:14

[속보] '하나의 대구은행(ONE DGB) 만들겠다'…DGB금융, 대구 1·2본부 통합

[속보] '하나의 대구은행(ONE DGB) 만들겠다'…DGB금융, 대구 1·2본부 통합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8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 그룹임원 후보추천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그룹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2021년 DGB금융지주 임원 인사는 지주회사의 조직 개편 방향인 '효율적이고 빠른 조직·그룹의 지속성장을 이끄는 조직·그룹의 역량을 결집하는 조직'에 발맞춰 시행되었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의 적재적소 중용에 중점을 두었다.지주 인사는 최태곤 상무(그룹 지속가능 경영총괄), 김영석 상무(그룹경영관리총괄)를 각각 전무로 승진하였으며, 황병우 상무(그룹 미래기획총괄)를 신규 선임했다. 지주 조직체계는 계열사 경영관리 기능에 집중하고자 본부 단위인 그룹경영관리총괄, 그룹 미래기획총괄을 신설하였으며, 특히 그룹의 지속성장을 이끌고자 이사회내(內) 위원회로 ESG위원회를 신설한 점이 눈에 띈다.비은행 자회사 대표이사 중 올해 말 임기 만료인 DGB캐피탈 서정동 대표이사, DGB유페이 소근 대표이사, DGB신용정보 박대면 대표이사는 계열사의 경영실적과 경영 전략, 미래성장기반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그룹임원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유임을 결정했다. DGB데이터시스템 대표이사는 비대면 금융서비스의 증가와 더불어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강화됨에 따라 김상근 現 대구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내정했다.DGB대구은행은 지난 9월 임성훈 은행장이 취임함에 따라 은행 경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현 경영 상황에 적합한 인재를 선임하고자 노력했다.김태오 회장은 ▷HIPO 인재 POOL에서 임원을 선임해 핵심인재 양성 기업문화 정립 ▷학연, 지연 탈피 및 역량과 CDP를 고려한 인사고과 및 성과평가를 통한 우수 인재 선임 ▷미래 CEO로서 윤리성·도덕성을 겸비하고 조직통합을 도모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사람 ④후진양성 및 경영의 연속성을 도모할 수 있는 적정 규모의 임원 선임 ▷임원 세대교체를 통한 혁신성 확보 및 조직의 활력 도모 등의 다섯 가지 임원 인사 원칙을 제시했다.이에 따라 2021년 DGB대구은행 임원 인사는 그룹 회장이 제시한 5가지 인사원칙과 은행 조직 개편 방향인 기능중심 조직 운영, 실무자 중심의 '팀 기능 활성화'를 반영한 은행 주도의 인사가 특징이다.DGB대구은행은 서문선 상무(경영기획본부장), 이용한 상무(자금시장본부장), 김영운 상무(마케팅본부장), 도만섭 상무(ICT본부장)를 각각 부행장보로 승진하였으며, 장문석 상무(영업지원본부장), 이상근 상무(CISO), 장활언 상무(투자금융본부장 겸 수도권본부장), 김철호 상무(경북본부장), 이해원 상무(여신기획본부장), 허단 상무(여신지원본부장), 박성희 상무(환동해본부 및 부울경본부장) 이상 7명을 상무로 신규 선임하였다.은행은 본부 부서 슬림화를 위하여 12개 사업본부, 6개 지역본부, 50개 본부부서에서 10개 사업본부, 5개 지역본부, 43개 본부부서로 본부 2개· 지역본부 1개· 부서 7개를 축소한다. 실무자 중심 책임과 권한 강화 및 업무 SPEED 증대를 위해 부서 내 '56개 팀' 제도를 운용한다. 조직체계 개편의 주요 내용으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존재했던 공공금융본부는 폐지되어 금고계약은 기관 사업부 전담부서를 통해 강화되고, 사회공헌은 기능을 통합하여 경영기획본부내(內) 사회공헌홍보부에서 전담하게 된다. 본부폐지와 공공점포 재분류에 따라 경북서부본부는 경북본부로, 경북동부본부는 환동해본부로 명칭이 변경된다. 특히 개별 영업점 간 불필요한 경쟁보다는 협업을 통한 공동 영업체계를 목적으로 대구 1,2본부는 대구본부로 통합된다.김태오 회장은 "은행의 경영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자 금번 인사에 은행장의 뜻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열사에 대한 경영지원과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ONE DGB를 달성하겠다. 앞으로도 명확한 인사원칙하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하는 한편, 미래 CEO 육성에 온 힘을 쏟음으로써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할 수 있는 금융그룹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2020-12-28 18:02:36

[속보] DGB 대구은행 승진·이동 인사

◆DGB 대구은행〈신규임원〉 장문석, 이상근, 장활언, 김철호, 이해원, 허단, 박성희, 황병우〈부행장보 승진〉 서문선, 이용한, 김영운, 도만섭◆DGB 금융지주〈지주 전무 승진〉 최태곤,김영석,도만섭(부행장보겸전무)

2020-12-28 17:40:49

‘휴대폰소액결제 현금화 ,신용카드현금화 불법광고물 주의'

‘휴대폰소액결제 현금화 ,신용카드현금화 불법광고물 주의'

급하게 돈이 필요했던 30대 취업 준비생 B씨는 지난달 휴대폰소액결제 를 현금화할 수 있다는 광고에 솔깃했다.'○○○ 소액결제'라는 업체는 게임 내 아이템을 정보이용료 또는 소액결제(한도 100만 원)로 구매한 뒤 이를 자신들에게 팔면 수수료 30%를 떼고 즉시 현금으로 되돌려 준다고 했다.B 씨가 이 업체를 통해 돈을 융통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당장은 현금이 생겨 좋을지 몰라도 다음달 휴대전화 이용요금 청구서가 날아오면 소액결제분을 전액 납부해야 한다.코로나19의 장기화와 '3차 대유행'의 지속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이 지고 있는 가운데 소액결제현금화 를 통해 현금을 지급하는 광고와 글들이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다.이는 대부분 불법광고인데 혹 하는 마음에 접근했다가는 큰 낭패를 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 된다.지난 6월 기준으로 불법 금융광고는 지난해보다 37.4%증가한 1만6356건을 보이고 있다.이 중 가장 큰 증가세를 보이는 것이 핸드폰소액결제나 신용카드 결제를 하면 현금을 주겠다는 광고로 각각 460%와 65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이런 서비스의 대부분은 신용카드나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문화상품권, 게임머니 등을 결제하면 업체가 이를 사들인 뒤 수수료를 떼고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이들 업체는 정보이용료현금화'상품권 매입' '카드대출' '콘텐츠 이용료' '티켓' 등의 키워드를 내걸었다.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나도 사용해봤는데 안전하고 친절하다"는 식의 댓글로 홍보하고, 때로는 온라인 기사를 전송해 피해자를 유혹하기도 했다.금감원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없이 소액으로 대출을 받는 휴대폰 소액결제, 신용카드 현금화는 크게 증가했다"고 "자칫 큰 피해를 볼 수 있으니 이용에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2-28 17:23:33

"내년 경제성장률, 중국 8%대 빠른 회복, 일본은 2~3%대"

"내년 경제성장률, 중국 8%대 빠른 회복, 일본은 2~3%대"

내년 중국 경제성장률이 올해보다 높은 8%에 이를 전망이다. 코로나19 회복에 따른 경기 회복과 투자 확대 등 영향이다. 일본은 2∼3%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한국은행은 27일 주간 간행물 '해외경제 포커스'에서 내년 중국과 일본의 경제성장률을 이처럼 전망했다.한은은 "내년 중국 경제는 세계적인 경기·소비 회복, 제조업 투자 확대, 기저효과 등으로 올해보다 높은 8%대로 성장할 것"이라 내다봤다.내년 중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면서 재정과 통화 등 거시경제정책이 점진적으로 정상화한다는 분석이다. 한은은 "내수 위주의 쌍순환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질적 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을 더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은에 따르면 지난 14일 중국 사회과학원이 내놓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7.8%다. 중국 주요 금융기관은 내년에 9.1% 성장을 장담했다.해외 주요 기관도 비슷한 전망을 내놨다. 국제통화기금(IMF)은 8.2%,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8.0%, 아시아개발은행(ADB)은 7.7% 등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한은은 또 내년에도 위안화가 강세를 예상했고, 주요 투자은행(IB)들은 내년 2분기 말 위안화 환율 수준을 6.3∼6.7위안 정도로 전망했다.다만 한은은 중국과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무역·외교 갈등을 빚을 가능성, 지방정부와 민영 부문의 과도한 부채 등이 변수라고 해석했다.중국과 반대로, 한은은 내년 일본의 경제성장률이 2∼3%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재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일본 경제)개선 속도는 완만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2020-12-27 16:25:05

비트코인 사상 첫 3천만원 돌파, 1년만에 3.6배 상승

비트코인 사상 첫 3천만원 돌파, 1년만에 3.6배 상승

암호화폐 대장인 '비트코인'이 사상 처음으로 개당 3천만원을 넘어섰다.27일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이날 오전 10시 8분 개당 거리가가 3천만원을 뛰어넘었다.같은날 암호화폐정보포털 코인마켓캡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밤새 10%가량 오르며 2천940만원을 돌파했다.올 1월 1일 800만원 초반대이던 비트코인은 1년만에 3배 이상 뛰었다.비트코인의 지속적인 상승은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로 개인투자자들이 뒤따라 비트코인 구매에 뛰어든 덕분으로 풀이된다. 블록체인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 1년 간 신규 월렛은 1천800만개 늘어나면서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가했다.또 금융 제도권도 비트코인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영국 대표 자산운용사 '러퍼 인베스트먼트'가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2.5%를 비트코인에 배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투자기업 스카이브릿지캐피탈도 비트코인 관련 펀드에 2천500만달러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가상화폐 관련 업계와 매체들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내년에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하지만 비트코인 투자로 이미 큰 수익을 실현한 기관이 어느 순간 매도로 차익 실현에 나설 경우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비트코인은 계속 오를 것'이라고 믿어서는 안된다.

2020-12-27 10:54:12

"산타 랠리 가속도"…내년 증시 3200 넘본다

"산타 랠리 가속도"…내년 증시 3200 넘본다

연말 국내 증시 랠리에 가속도가 붙자 증권사들은 2021년 코스피 최고점을 3,200포인트까지 올려 잡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인 2,800선을 돌파하면서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04포인트(1.70%) 오른 2,806.86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2,778.68)를 사흘 만에 갈아치웠다.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5.28% 뛰면서 신고가 7만7천800원에 마감, 지수를 끌어올린 영향으로 분석됐다.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장중 역대 신고가인 7만8천800원까지 올랐다. 최근 고 이건희 회장 상속세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의 강한 매수세를 등에 업었다.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와 함께, 오는 28일로 예정된 연말 특별배당 기대도 맞물렸다.앞서 코스피는 이달 중순까지 2,770선으로 쉬지 않고 오르다 최근 상승 탄력이 다소 둔화했다.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가 쌓인 데다 국내외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커졌고,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가 확산한 것도 글로벌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이 탓에 한때 일각에선 '산타 랠리'를 기대하기 어렵겠다는 관측도 나왔다.그러나 이날 코스피가 단숨에 2,800선을 뚫으면서 올 연말과 내년 초 국내 증시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되살아나는 분위기다.연말까지 주식시장 영업일을 단 닷새 남겼음에도 '연내 2,900포인트 돌파' 기대감이 엿보인다. 증권사들은 내년 상반기면 지수가 3,000선에 안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0월말 내년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를 2,100∼2,700으로 예상했지만, 지난 7일 지수 전망치 최고점을 3,150∼3,200으로 올렸다. 코로나 대처가 세계에서 손에 꼽게 양호했던 점, 글로벌 경기 회복 수혜를 먼저 받을 전망인 점 등이 이유다.한화투자증권 역시 10월 말 2,100∼2,700로 점쳤던 등락 범위를 최근 2,100∼3,000으로 높여 잡았다.외국계 증권사 JP모건도 이달 초 주택시장 규제와 기업 이익 증가를 이유로 내년 코스피 지수가 3,200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JP모건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따른 경기 회복과 기업 실적 개선이 코스피의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분석했다.하이투자증권은 지난달 중순 내년 코스피 최고치를 2760으로 예상했다가, 지난 11일 내년 코스피가 최소 3,000을 넘어설 것이라고 고쳐 잡았다.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문위원은 "적정 주가는 실적을 바탕으로 한 예상 이익에 주가수익비율(PER·Price earning ratio)을 곱해 예상할 수 있다"면서 "지난달 이후 이후 예상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익 전망에 PER 11배를 적용하면 코스피 목표치는 2,940, 12배를 적용하면 3,200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2020-12-24 17:48:42

코스피, 사상 최초 2,800선 돌파

코스피, 사상 최초 2,800선 돌파

코스피 지수가 24일 사상 처음으로 2,800선을 넘기며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7.04포인트(1.70%) 오른 2,806.86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2,778.68)를 사흘 만에 경신했다.지수는 전장보다 2.78포인트(0.10%) 오른 2,762.60으로 출발해 오전 중 14일 세운 장중 최고치(2,782.79)를 돌파했다. 오후엔 상승폭을 키워 2,812.16포인트 고지를 밟았다. 국내 대장주인 삼성전자에 개인과 외국인 매수가 몰린 영향으로 보인다.코스닥은 전날보다 5.51포인트(0.60%) 오른 928.68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7포인트(0.13%) 오른 924.34에 개장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020-12-24 17:24:33

KB국민은행, 미얀마서 외국계 은행 최초 현지 법인 설립 최종 인가 받아

KB국민은행, 미얀마서 외국계 은행 최초 현지 법인 설립 최종 인가 받아

KB국민은행이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최종 인가를 획득했다. 이로써 KB국민은행이 미얀마에서 외국계 은행 최초로 현지법인을 설립하게 됐다.2013년 사무소를 개설한 KB국민은행은 2014년 미얀마 주택건설개발은행과 업무제휴를 체결해, 9차례 주택금융과 IT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협업 관계를 지속해왔다. 2017년에는 미얀마 건설부와 주택건설개발은행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맺은 바 있다. 또한 2017년 소액대출금융기관(Micro Finance Institution)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21개 지점을 개설했으며,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올 4월에는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예비 인가를 받았다. 이번 최종 인가로 KB국민은행은 법인 내에 10개의 지점을 개설할 수 있으며, 미얀마 내에서 영업 범위에 제약 없이 기업금융과 소매금융 업무가 가능하다.'외국계은행 최초의 현지법인 설립'의 타이틀을 획득한 KB국민은행은 앞으로 선진화된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미얀마 금융시장의 외국계 선도 은행으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특히 미얀마 정부는 서민주택 100만 가구 공급을 주요 정책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KB국민은행은 강점인 디지털과 주택금융 역량을 발휘해 미얀마 주택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과 미얀마 양국 간의 경제교류 확대와 미얀마 정부의 SOC 확충 정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KB국민은행 측은 "미얀마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높은 수준의 경제 성장률과 잠재력을 보유한 국가이며 중국-인도-ASEAN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라며 미얀마 현지법인 설립을 통해 다양한 Biz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미얀마 금융시장의 외국계 선도은행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0-12-24 11:37:33

은행 신용대출 제한, 돈 줄 막힌 서민들 ”아파트 잔금 어떡해”

은행 신용대출 제한, 돈 줄 막힌 서민들 ”아파트 잔금 어떡해”

직장인 최성우(가명·53) 씨는 지난달 계약한 대구 달서구 아파트 매매 잔금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은행들이 올 연말까지 신용대출을 제공하지 않거나 최대 2천만~3천만원 정도만 빌려주기로 문턱을 높인 탓이다.최 씨는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대출을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일단 급한 돈부터 막고 내년 초 신용대출 제한이 풀리면 1금융권 대출로 전환할 생각"이라고 했다.연말 정부와 은행권이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투기·투자와 무관한 서민들의 '돈 줄'까지 막히고 있다.23일 지역 금융권에 따르면 상당수 은행들은 지난달 말 정부가 고소득자의 고액 신용대출을 제한한 뒤로 자체 기준까지 더해 신규 신용대출을 중단하거나 제한하고 나섰다.은행들은 연말까지 가계대출 총량에 주력할 방침이다. 대구은행은 정부협약 전세자금대출 등을 제외한 신규 가계 신용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있다.신한·우리·NH농협·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도 저소득층 지원 금융을 제외한 주력 신용대출을 일시 중단하거나 한도 축소, 금리 인상(우대금리 제한) 등 제약을 걸었다.KB국민은행은 신규 가계 신용대출 한도를 2천만원으로 일시 제한했다.일각에서는 급전이 필요한 시민들이 금리가 높은 2금융권 문을 두드릴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내놓는다.은행권은 이미 몇몇 저축은행에 대출 수요가 몰리는 등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새해부터 신용대출을 재개하는 만큼 이런 분위기가 과열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지역 은행 관계자들은 "이르면 일주일 후부터 급전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0-12-23 18:04:25

[단독] 이랜드 이어 카드사…대구은행 카드번호도 유출

[단독] 이랜드 이어 카드사…대구은행 카드번호도 유출

최근 해커 일당이 이랜드, 카드사 가맹점 등을 해킹해 국내 개인정보를 유출한 가운데 대구은행BC카드 번호 등도 일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은행 측은 피해 사실을 확인한 카드 가입자들에게 재발급을 권고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22일 금융당국과 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최근 한 해커 일당이 다크웹(특정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접속이 가능한 웹)에 게시한 신용카드 정보 가운데 대구은행BC카드 정보가 포함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국내 피해는 총 70만 건으로, 그 중 대구은행BC카드 정보는 약 2천 건으로 파악됐다.앞서 지난달 한 해커 집단은 이랜드에 메일을 보내 "랜섬웨어(전산 시스템을 파괴한다고 협박해 몸값을 요구하는 IT 범죄) 복구비용을 내지 않으면 이랜드 전산망에서 탈취한 카드정보를 대량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 해커 집단은 이랜드가 자신들 요구를 거부하자 보유한 카드 정보를 다크웹에 업로드해 왔다.금융당국에 따르면 이 중 일부는 '이랜드 해킹' 이전에도 유출된 적 있는 정보로 나타났다. 일부 정보는 카드 가맹점에서 탈취한 것으로 파악되기도 했다.유출된 정보에는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이 포함됐다. 카드 비밀번호나 주민등록번호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과 수사기관은 해커 집단의 신원, 정확한 정보 유출 출처, 피해 규모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대구은행에 따르면 카드정보가 유출된 가입자 가운데 금전적 피해가 확인된 사례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은행 측은 유출된 정보만으로는 무단 결제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으로 추정했다.은행 측은 금융당국으로부터 대구은행BC카드 정보가 유출된 가입자 정보를 확인한 뒤 이들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을 상시 운영하며 무단 결제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카드 정지 및 재발급을 권유한다'는 내용이다.대구은행 관계자는 "혹시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입자들은 최대한 카드를 재발급받으시기 바란다"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부정사용이 확인되더라도 관련법에 따라 금융사가 모두 보상하니 걱정 않으셔도 된다. 가입자들이 카드를 안심하고 쓸 수 있도록 부정사용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2 16:24:19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맛있는 한라봉 드세요”

[포토뉴스] 롯데백화점 대구점 “맛있는 한라봉 드세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2층 식품관 과일코너에서는 겨울 제철 과일 '제주 한라봉'과 함께 '천혜향', '레드향' 등 다양한 만감류 과일을 판매한다.새콤달콤한 맛과 상큼한 향기까지 두루 갖춘 한라봉은 비타민 C가 풍부해 에너지 대사 활성에 도움을 준다. 피로한 신체의 원기 회복과 감기예방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12-21 18:18:08

대구 예탁결제원, 모의 크라우드펀딩 IR 대회

대구 예탁결제원, 모의 크라우드펀딩 IR 대회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 대구지원은 21일 오후 3시 온라인으로 '2020년 모의 크라우드펀딩 IR(기업 설명회) 대회'를 개최했다.대회는 유망 스타트업의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IR 능력을 강화하고자 대구창업보육협의회와 함께 마련한 행사다. 협의회 소속 12개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1개월 간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관련 제도 ▷IR PT 자료 작성법 ▷IR 스피치 방법 등을 온라인으로 교육했다.이날 대회에 참가한 모의 IR 발표 기업 중 우수기업 6곳에는 각 300만원씩 포상금을 지급했다. 우수 기업으로는 ▷키네틱스 ▷인터라인 ▷코즈모스 ▷베이비배 ▷나래씨앤디 ▷파킹크루 등이 선정됐다. 다른 참가 기업 5곳에도 참가상금 각 50만원을 지급했다.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지역 내 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와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3년 간 여러 IR대회를 열고 총 6천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했다. 이날 한국예탁결제원과 대구경북창업보육협의회는 기존의 모의 크라우드펀딩 IR대회를 내년부터 '2021 DGU IR 콘테스트'로 확대 개편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내년부터 참여 대상을 대구경북 34개 창업보육센터 전체 소속기업으로 확대하고, 포상하는 우수기업 수를 기존 6곳에서 10곳으로 늘린다. 총 상금도 3천500만원으로 키울 예정이다.

2020-12-21 18:10:25

DGB대구은행, 기업뱅킹 UI 고치고 비대면 서비스 ↑

DGB대구은행, 기업뱅킹 UI 고치고 비대면 서비스 ↑

DGB대구은행은 최근 디지털·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기업 인터넷·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DGB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기업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개편은 ▷메인 화면 등 전체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변경 ▷계좌 개설, 금융 상품 가입을 포함한 비대면 서비스 강화 ▷고객 니즈에 따라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새 서비스 제공 등을 골자로 했다.개인사업자와 CEO가 주로 쓰는 모바일뱅킹(IM뱅크 기업)에서는 핵심 기능을 간결하게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인터넷뱅킹에서는 기업 내 실무 담당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에 초점을 뒀다.개편된 기업뱅킹에서는 전자어음, 기업구매자금 등 B2B업무와 신용장, 무역금융과 관련된 외환 업무 절차를 개선했다. 기업의 급여이체 등 대량 업무 기능도 향상했다.세부적으로는 DGB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해 별도 이용료를 내지 않고도 타행 계좌 잔액을 모으는 기능과 카드매출내역, 세금계산서 조회, 자금 보고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사업자는 실물 서류를 제출하지 않고도 입출금통장을 개설하고 기업뱅킹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IM뱅크 기업'에서는 금융권 최초로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한 이지원(Easy-One) 보증 신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보증 신청을 할 수 있다.이숭인 DGB대구은행 IM뱅크전략본부장은 "DGB대구은행은 지방은행을 넘어 디지털뱅킹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0 16:56:45

하이투자, ‘하이 대구사랑 랩’ 판매수수료 1천500만원 기부

하이투자, ‘하이 대구사랑 랩’ 판매수수료 1천500만원 기부

하이투자증권(사장 김경규)은 '하이 대구사랑 랩' 상품 판매수수료로 조성한 기부금 1천500만원을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병주)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하이투자증권은 올해 초 코로나19가 크게 번지며 경제적 타격이 컸던 대구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8월 '하이 대구사랑 랩'을 출시했다.판매 수수료를 기부하는 특별 상품으로, 주식·채권·원자재·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절대수익률을 달성하면 유동성 자산으로 전환해 수익을 확보토록 했다. '자산배분형', '혼합형' 2종으로 나눠 출시했다.기부금은 이 상품 선취판매수수료 일부를 누적한 회사 재원 500만원과 DGB사회공헌재단에 지정기탁한 성금 1천만원을 더해 조성했다. 기부금은 대구의 영세 소상공인을 돕는 데 쓰도록 했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부 연계형 상품 판매는 고객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하이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객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0 16:53:29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한국세무회계학회 ‘모범경영대상’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한국세무회계학회 ‘모범경영대상’

DGB대구은행은 임성훈 은행장이 사단법인 한국세무회계학회(회장 윤우영 계명문화대 교수) 주최 '제48차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 모범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한국세무회계학회는 지난 2008년 이후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기업 성장과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투명하고 모범적인 기업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자 모범경영대상을 시상하고 있다.임 은행장은 IM뱅크 등 IT 기반 경영 전략을 통해 늘 새롭게 도전하는 미래지향적 경영을 인정받아 모범경영대상을 수상했다.학회에 따르면 임 은행장은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 은행'의 고객 감동 경영을 목표로 DGB대구은행을 이끌었다. 간편인증을 도입한 자사 모바일뱅킹 앱 'IM뱅크'를 홍보하는 넥클리스를 착용하고, 업무용 차량에도 IM뱅크 광고지를 붙인 채 이동한다.그는 SNS를 적극 활용한 소통 경영과 은행 홍보에 앞장, 임직원들과 'IM C.E.O' 마인드를 공유하며 지역민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2017년 포항사랑봉사단장을 역임할 당시 포항 지진피해 복구와 이재민 후원에 앞장섰으며, 대구자원봉사포럼 이사를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왔다.올해 10월 은행장에 취임한 후에는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펀드 출자, 코로나19 극복 각계각층 후원 등 지역 기업과 지역민, 지역사회와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임성훈 은행장은 "모범 고객, 모범 직원을 대표해 받은 상을 감사히 여기며 더욱 성실히 맡은 바 임무에 임하겠다.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는 지역민, 고객, 임직원과 함께 더욱 열심히 스마트한 경영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세무회계학회는 창립 27주년을 맞은 전국 규모 세무회계전문 학술단체이다. 전공 교수, 회계사, 세무사, 그리고 기업의 회계담당 임원 등 회원 800여 명이 모였다. 학술발표대회 개최, 세무회계연구 논문집 발간, 교육과정 개발 등 활동을 해 왔다.

2020-12-20 15:59:14

[금융칼럼] 계속 떨어지는 달러…사야 되나, 팔아야 되나?

[금융칼럼] 계속 떨어지는 달러…사야 되나, 팔아야 되나?

최근 원달러 환율이 빠른 속도로 하락하면서 지금이라도 보유한 달러를 팔아야 할지 아니면 더 사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실제로 올 한해 달러의 움직임을 살펴보면 연초 1천150원 수준에서 출발한 환율은 금융시장이 패닉 상태에 빠졌던 3월 말에 장중 1천300원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상승했었다. 그러던 환율이 12월 초에는 1천80원대 수준까지 내려왔다. 이는 2018년 6월(1,083.1원)이후 2년 6개월 내 최저치다.최근 원화강세(달러약세)의 주요 원인은 경기부양을 위한 막대한 유동성 공급이 일어난 상황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 호재에 따른 글로벌 경제의 정상화 기대가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볼 수 있다.또 주식시장 랠리와 같은 재료들이 맞물리면서 원화는 강세를 이어오고 있다. 9월 이후부터 지속된 글로벌 달러 약세 환경 하에서 원화는 중국 위안화와 연동하며 다른 통화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더 큰 폭의 강세를 나타냈다.전문가들의 향후 달러 전망은 어떨까?미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기조와 함께 미국재정수지 적자 등을 고려할 때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미국 대선이 끝나고 바이든 시대가 열리면서 과감한 재정부양책 기대감 역시 달러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경기 회복이 빠른 속도로 진행 될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안전자산인 달러가 내려갈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하지만 지나고 보면 전문가들의 의견이 한쪽으로 쏠릴 때 다른 방향을 생각하는 것이 투자에 도움이 되었다. 최근 코로나 재확산 현상처럼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경기가 침체된다면, 안전자산 선호현상으로 인해 다시 달러는 급등할 수도 있다.또 다른 시각으로 보면 코로나 백신의 등장으로 경기가 좋아져서 유동성 출구전략이 시작된다면 백신 때문에 오히려 달러가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축을 이끌고 있는 미국경제가 계속 성장하는 한 달러의 위상이 낮아지기는 힘들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된다.이런 상황에서 달러를 팔아야 할까 아니면 더 사야 할까? 정답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먼저 달러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요즘 핫한 주식 같은 위험자산에만 투자한 상황이면 낮아진 환율에 안전자산인 달러를 일부 사두는 것을 추천한다.또 높은 환율에 과도한 금액의 달러를 이미 사놓은 상황이라면 일부를 팔아서 자산배분을 다시 하기를 추천한다. 집중적으로 한가지 자산에 큰 비중의 자금을 투자하는 것은 결코 좋은 투자방법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결국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을 적정하게 분산해야 한다는 투자의 원칙을 생각하면 떨어지는 환율에 달러를 사야할지 팔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의 해답은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서창호 대구은행 DIGNITY 본점PB센터 PB팀장

2020-12-20 14:19:59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료 2자릿수 인상 계획

보험업계, 내년 실손보험료 2자릿수 인상 계획

내년 상반기로 예고된 실손의료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보험업계와 금융당국 간 입장차가 크다.보험업계는 실손보험 적자가 크다며 최고 20%대 인상을 요구한다. 금융당국은 보험사 적자 부담을 소비자에게 떠넘길 우려가 있다며 과도한 인상을 제동걸고 있다.◆"문케어로 비급여·실손 비중 낮추겠다"지난 18일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공사보험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2017년 이후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일명 문케어)가 실손보험에 어느만큼 반사이익을 줬는지 연구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다.민간 보험사가 의료비 중 비급여 진료비를 보장하는 실손보험료는 현재 월 1만원 중반대로 저렴한 편이다. 그러나 일부 가입자가 의료서비스를 과도하게 이용하다 보니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지급하는 보험금과 전체 보험료 부담도 꾸준히 늘고 있다.정부는 문케어로 의료비 중 급여항목 비중을 늘릴 경우 실손보험금 지급액이 줄어 반사이익이 생길 것으로 추정했다. 협의체는 반사이익률을 검토해 다음해 실손보험료 인상률을 결정해 왔다.처음 정부는 총 3천600개의 비급여 항목을 급여로 전환할 때 실손보험금 감소 규모가 13.1~25.1%에 달할 것으로 봤다.그러나 실제 반사이익은 2018년 6.15%, 지난해 0.6% 등으로 낮게 나타났다. 지난해 정부는 실손보험료 인상률을 9%로 제한한 뒤 올해 재검증해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보험사 "문케어 반사이익 미미…실손 인상 시급"보험업계는 실손보험 손실이 커 20%대 인상이 시급하다고 주장한다.실손보험 손실액은 2017년 1조2천195억원(손해율 123.2%), 2018년 1조3천342억원(121.8%), 지난해 2조4천313억원(134.6%) 등 꾸준히 늘고 있다.보험업계는 올해도 반사이익이 낮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병원이용이 줄었음에도 실손보험 손해율과 손해액은 늘어서다. 일부 가입자는 재난지원금으로 불필요한 정형외과 도수치료, 한의원 추나요법 등을 받은 뒤 실손보험금을 청구해 현금을 탄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보험연구원이 지난 6일 발간한 '실손의료보험 청구 특징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실손보험 손실액 누계는 1조7천383억원, 손해율은 130.3%로 컸다. 손해율 130%란 가입자가 보험료로 100원을 냈고, 보험사가 보험금으로 130원을 지급했다는 뜻이다.보험업계 관계자는 "손실이 누적돼 실손보험 공급이 줄어드는 등 문제가 크다. 보험료 인상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금융당국 "소비자에 부담 떠넘겨선 안 돼"금융당국은 실손보험료를 과도하게 올려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가입자 대부분은 실손보험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거나 가입 사실조차 잊고 지내기도 한다는 이유다.보험연구원 등에 따르면 실손보험 가입자 65.7%는 한해 보험금을 한번도 청구하지 않았다. 병원에 자주 가는 상위 10%가 전체 보험금의 56.8%를 받는다.더구나 실손보험은 가입자가 3천800만명에 달하는 일명 '제2 건강보험'이다. 금융당국은 이런 특성을 고려해 실손보험을 공적 영역으로 규정하고, 가입자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직, 간접적으로 보험료 상승을 막고 있다.최근 보험사들이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하는 등 부작용이 커지자 금융위원회는 '4세대 실손보험' 개편안을 내놨다. 보험금을 많이 타는 사람일 수록 보험료를 많이 내야 한다는 내용으로, 내년 7월 출시할 예정이다.삼성생명 관계자는 "4세대 실손보험을 적용하면 한해 실손보험 수급액이 많은 가입자는 이듬해 갱신 때 보험료가 오를 전망이다. 수급액이 많지 않은 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인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미 "보험료 인상" 고지…하향 조정될 수도이달 초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등 보험사들은 내년 1월 실손보험이 갱신되는 가입자들에게 '보험료를 올릴 예정'이라 고지했다. 보험사들은 영업일을 기준으로 보험료 인상 15일 전까지 고객에게 인상 예정 사실을 알려야 한다.예고문 발송 대상은 2009년 10월부터 판매한 '표준화 실손', 2017년 3월부터 판매한 '신(新) 실손'(착한 실손) 가입자 중 내년 1월 갱신하는 가입자다. 표준화 이전 상품인 '구(舊)실손' 갱신 시기는 내년 4월이라 이번 안내 대상에는 빠졌다.보험사들은 표준화 실손 가입자 인상률을 최고 20%대 초반, 신 실손 가입자도 최고 10%대 초반 인상률을 적용할 것으로 공지했다.다만, 조만간 금융당국이 보험업계 희망 비율보다 인상률을 낮게 확정 발표하면 보험업계는 당초 가입자에게 예고한 것보다 인상률을 하향 조정해야 한다.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계리 수치만 놓고 보면 손해가 막심해 실손보험료를 20% 이상 올려야한다. 그러나 실손보험은 일종의 '국민보험'인 만큼 금융당국이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 인상률이 결정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2020-12-20 14:19:35

2천500만원 돌파한 비트코인, 관련주들도 상승세

2천500만원 돌파한 비트코인, 관련주들도 상승세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초로 2천500만원 위로 치솟으면서 국내 코스닥시장에서도 가상화폐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18일 오후 3시 30분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보다 3.9% 상승한 2만3천1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환율 기준으로 약 2천527만원이다. 이는 800만원대이던 올 초 보다 3배 이상으로 역대 최고치다.가상화폐의 대장인 비트코인의 브레이크 없는 상승으로 다른 화폐들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0.29% 상승한 646달러를 나타냈고, 리플(XRP)도 크게 뛰어 5.61% 급등한 59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LTC) 역시 무려 17.13% 폭등한 108.02달러, 비트코인캐시(BCH)는 1.92% 이상 상승한 315.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가상화폐의 호조에 힘입어 국내 증시업계도 가상화폐 관련주가 강세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위지트는 주당 가격이 11월 17일 763원에서 한 달 뒤인 12월 17일 1천440원까지 올랐다. 한달 사이 주가가 88.7% 상승했다.액정표시장치(LCD) 장비업체 위지트는 모바일 커머스 전문기업 티사이언티픽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데, 티사이언티픽은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의 운영업체 비티씨코리아닷컴의 지분 8%를 보유하고 있다.비덴트와 우리기술투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가상화폐 거래소 지분을 보유한 다른 기업의 주가도 같은 기간 모두 크게 올랐다.비덴트는 주가가 36.2% 뛰었다. 비덴트는 빗썸코리아와 빗썸홀디스 지분을 각각 10%, 34%대 보유하고 있다.우리기술투자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주가가 각각 30.6%, 6.9% 올랐다. 이 회사는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을 각각 8%, 11% 정도 보유하고 있다.거래량 측면에서도 한달 동안 위지트, 우리기술투자은 코스닥 시장 거래량 상위 6위, 10위를 기록했다.한국거래소 측은 "최근 가상화폐 관련주의 급상승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라며 "당장의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이 상승 기간 동안 손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2-18 16:36:17

'모더나 FDA 승인' 기대감, 대구 에이비프로바이오 '주목'

'모더나 FDA 승인' 기대감, 대구 에이비프로바이오 '주목'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효과를 인정받자 코로나19 테마주로 알려진 대구 기업 에이비프로바이오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16일 오후 국내 증시에서 모더나 테마주 에이비프로바이오(2.20%)와 엔투텍(2.65%), 파미셀(0.95%), 안트로젠(11.82%), SK케미칼(2.01%) 등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 중 대구 기업인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는 전일 대비 2.20% 오른 2천9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2천479만3천434주로 직전일 대비 156.22% 증가했다.에이비프로바이오는 대구 달성군과 미국 메사추세츠 워번에서 각각 공작기계 제조, 바이오 사업을 펼치는 지역 기업이다. 비상근 사내이사 로버트 랭어 박사가 모더나의 창립 멤버이자 이사회 임원이고, 회사도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이어서 코로나19 테마주로 주목받아 왔다.이런 가운데 모더나 백신이 FDA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점쳐지면서 이 회사 주식에 투자자들 관심이 또 한번 쏠렸다. 15일(현지시간) FDA는 모더나 백신 검토보고서에서 해당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은 18세 이상 성인에게 투여했을 때 특별한 안전 문제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 백신의 부작용으로는피로감, 두통, 근육통이 가장 흔했다. 메스꺼움과 구토, 얼굴 붓기, 류마티스성 관절염 등 심각한 부작용이 7건 보고됐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 없었다.오는 17일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모더나 백신 긴급사용을 권고하면 FDA가 다음날 최종 승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에서는 화이자에 이어 두번째 백신이 탄생하는 것이다.에이비프로바이오는 '모더나 테마주'로 주가가 등락하는 데 대해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회사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거나 모더나에 납품하는 것은 아니어서 직접 관련이 없다는 이유다.실제 지난달 26일 코로나19 관련 호재에 이 회사 주가가 1개월 전보다 424% 급등한 장중 3천400원까지 치솟아 52주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화이자 백신이 임상 3상에 성공했고 조 바이든이 미 대선에 승리한 영향이다. 이 회사 주식은 현재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된 상태다.회사 측은 미국 자회사 에이비프로바이오 인터내셔널이 현지 신약 개발사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 최대 주주가 된 점, 에이비프로 코퍼레이션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 중인 점 등을 투자에 참고해 달라는 입장이다.에이비프로바이오 한 임원은 "미국 바이오 사업부문 자회사는 항암 치료제, 황반변성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아시아 독점 판매권을 취득했다.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ABP-300도 영장류 실험, 1상 등에서 성과를 확인했다"면서 "아직 신약 분야는 갈 길이 멀지만 우리 회사 장래를 조심스럽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991년 옛 사명 '유지인트'로 설립해 부품산업용 머시닝센터와 그 부분품인 유닛 제조 등에 주력하며 대구시 중소기업대상 수상, 2012년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3년 월드클래스 300 기업 선정 등 성과를 내 왔다.최근 사업 분야를 바이오, CNC 고속가공기, IT장비, 원자력발전소 해체, 마스크 장비 제조 등으로 확대했다.

2020-12-16 17:12:38

스타트업 육성 'K-Camp 대구' 참여 3개사 6억6천만원 유치

스타트업 육성 'K-Camp 대구' 참여 3개사 6억6천만원 유치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 대구지원은 최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제1기 K-Camp 대구'를 통해 우수 스타트업 3곳이 총 6억6천만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K-Camp 대구'는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이 액셀러레이터(기업 성장·육성 전문가)와 손잡고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대구경북 내 뛰어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유치를 돕고자 실시한 프로그램이다.제1기에는 대구경북 총 46개 신청기업 중 ▷할리케이 ▷릴리커버 ▷맘쓰랩 ▷청소대교 ▷에이비크리에이티브 ▷포항노다지마을 ▷올웨이즈 ▷소리엔 등 8개 기업이 선정돼 훈련받아 왔다.이 가운데 청소대교와 릴리커버는 지난 10일 성과 발표회와 투자유치를 겸하는 '제1기 K-Camp 대구' 데모데이 행사에서 IR(기업 설명회) 발표를 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민간 및 정부 투자 총 5억2천만원을 유치했다. 또 할리케이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해 1억4천만원을 유치했다.청소대교는 1인 가구 여성에게 맞춤형 청소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온·오프라인 융합) 플랫폼이다. 릴리커버는 피부진단 기기와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과 피부 재생 솔루션을 제공한다. 할리케이는 친환경 리사이클 데님 원단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을 만든다.데모데이에서 선정된 우수기업 2개사는 내년 3월 'K-Camp 파이널 라운드'에 참여할 자격을 얻었다. 최종 IR 발표를 해 'K-Camp 우수 혁신기업' 5개사에 선정되면 최고 상금 5천만원(1등)을 수상할 수 있다.올해 한국예탁결제원은 대구와 부산, 대전, 광주에서 K-Camp를 진행해 총 60개사를 육성했다. 후속 투자유치 29개사 138억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1개사 1억4천만원, 21개 사 신규고용 창출 66명 등 성과를 이뤘다.황창국 한국예탁결제원 대구지원장은 "제1기 K-camp 대구 데모데이에 참여한 기업들이 저마다 엔젤투자, 벤처투자자에게서 큰 호평을 받았다. 후속 투자유치 성과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0-12-13 16:42:51

[금융칼럼] 연말연시 달라지는 금융정보, 이것만은 꼭!

[금융칼럼] 연말연시 달라지는 금융정보, 이것만은 꼭!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민간분야는 엄청난 속도로 변화와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그에 반해 공공부분의 법규, 정책, 규제, 제도 등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거나 뒤처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거고취신(去故取新)이라는 말은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한다'는 뜻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바뀌고 달라지는 금융정보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1997년 7월 도입돼 지난 20여년 간 인터넷뱅킹, 보험, 공공분야 등 다양한 서비스에 사용됐던 공인인증서가 2020년 12월 10일 폐지됐다. 공인인증서는 1년마다 인증서를 갱신해야 하고 액티브X 및 프로그램 간의 충돌을 막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했다. 국내용으로 국제 표준에는 맞지 않았으며, 보안 문제에 대한 책임을 사용자에게 넘기는 등 여러 문제점들이 있었다.공인인증서가 폐지되면서 온라인 금융거래나 전자상거래에 이동통신사 통합 간편 본인 확인 서비스(PASS), 카카오, 네이버, 토스 등 다양한 민간 전자서명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공인인증서에 대한 법적인 효력은 사라지며 '공동인증서'로 바뀌어 계속 사용할 수 있다.또한, 개인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앱에서 비밀번호와 지문, PIN 번호, 패턴입력, 홍채, 얼굴 등의 생체 인식 인증만으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사회 계층간 디지털 격차로 인해 소외계층(저소득층, 고령층 등)이 금융거래, 법률행위 등 인증이 필요한 행위를 하는데 또 하나의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다.2021년 1월 1일부터는 그간 신용평가사에서 금융거래 정보, 신용거래내역 등을 바탕으로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해서 1~10등급까지 총 10개의 등급으로 분류하던 신용등급제가 폐지되고 신용점수제(1점~1천점)로 바뀐다.신용등급 체계에서는 대출심사를 받을 때 몇 점 차이로 하위등급을 적용받을 수 있고, 등급 간의 이동이 어려우며, 등급 차이에 따른 대출 심사시 불이익 등의 불편함과 어려움이 많았다. 또 현행 체계에서 다수 금융회사들은 신용정보회사(CB사)의 신용등급을 여신전략에 활용하다 보니 자체 신용위험 관리역량이 낮고, 고객들은 CB사의 신용등급에 따라 금융회사간 차이 없이 획일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 받았다.신용점수제는 신용을 1점부터 1천점까지 점수로 구분하는 제도로 보다 세분화한 개인 신용평점을 여신심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회사별 다양하고 정교하게 여신심사를 할 수 있으며, 금융소비자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이다.특히, 신용점수제로 전환되면 앞서 불합리하게 대출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대출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다. 기존 6, 7등급 이하의 저신용 계층에서 기대효과가 가장 크며, 연 1% 정도의 금리 절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점수를 올리려면 연체 대출금 상환, 통신요금 및 공공요금 납부실적, 대출금 상환이력, 카드사용 이력 등이 중요하다. 금액이 큰 것보다 오래된 연체부터 상환하는 것이 유리하다.연말연시 달라지는 금융정보를 참고해 언택트, 디지털 시대의 핀테크금융, 스마트금융 등 다양한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권윤경 NH농협은행 대구본부 마케팅추진단 차장

2020-12-13 14:52:12

금값, 지난주 다시 '들썩'…여전히 매력적인 '안전자산'

금값, 지난주 다시 '들썩'…여전히 매력적인 '안전자산'

국제 금값이 소폭 상승했다. 최근 위험자산 선호가 주춤하면서 다시금 안전자산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올 한해 나날이 오르는 금값에 금 투자를 꾀하던 이들이 많았다 보니 최근의 오르내림에 투자자들 불안감도 높다. 전문가들은 금 투자가 여전히 매력 있다고 말한다.◆금값 지난주 오름세 전환국제 금값이 지난주 오름세로 돌아섰다. 미국 추가부양책이 제자리걸음하고 코로나19 재확산이 심화한 등 영향이다. 한동안 높았던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멈춘 자리를 금 등 안전자산 선호가 채우고 있다.13일 시카고상품거래소(COMEX)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금 1온스는 전일 대비 3.67달러(0.20%) 오른 1천839.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지난달 말 1천777.38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이달 초 들어 1천870달러대까지 오른 뒤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같은 날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전날인 12일 순금 1돈(Gold24k-3.75g)은 전날보다 1천500원(0.58%) 오른 25만9천5백원(살때)에 거래됐다. 내가 팔때는 전날과 같은 25만3천원에 거래됐다.금값이 오른 것은 얼마 전 미국 공화당이 9천80억 달러 규모 추가 부양책에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이 계기가 됐다. 부양책 실행에 따른 달러 양적 완화가 불투명해지자 위험자산 대신 안전자산으로 눈 돌리는 이들이 늘었다.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 동안 미국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21만명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시는 오는 14일부터 식당 영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이런 영향에 뉴욕 증시도 장중 부진 흐름을 나타냈다. 지난 4일 마감까지 2천700포인트를 돌파한 한국 코스피 지수도 8일 한때 2천700선 아래로 떨어지는가 했으나 11일까지 2천770포인트로 오르면서 비교적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골드만 "금, 장기적으로 강한 수요"자산 전문가들은 금값을 자극할 요인이 여전히 남았다며 앞으로도 한동안 금값이 오를 것이라 내다봤다.그간 금값이 오른 것은 코로나19에 따른 공포심 뿐만 아니라,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유동성(자금) 공급을 확대한 원인이 컸다. 무제한 돈 풀기가 이어지자 실질금리와 돈값이 떨어졌고, 고유 가치를 지닌 '무이자 자산' 금이 부각됐다.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커지다 보니 결국은 추가 부양책을 펼칠 것으로 점쳐진다. 장래엔 경기 회복이 잇따르겠지만 한동안은 금리, 즉 '돈값' 인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다.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금이 위나 아래로 의미 있는 모멘텀을 만들어내기는 어렵겠지만 장기적으로 금은 강한 투자수요의 수혜를 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골드만은 금값 목표치를 온스당 2300달러로 유지했다.골드만은 금 시장이 대금융 위기(Great Financial Crisis) 이후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 경기 회복 주기를 맞으며 크게 성장할 것이라 예상했다. 경기 회복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전망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며 이 같은 추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 봤다.골드만의 경제팀은 내년 물가 상승률이 한시적으로 3%까지 오르며 금 수요를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연방준비제도(Fed)가 한시적으로 목표치를 웃도는 인플레이션을 감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골드만은 "이것은 장기 인플레이션율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우려로 이어질 것이고 이를 헤지하기 위해 더 많은 자금이 금으로 몰릴 것"이라고 설명했다.달러 약세 전망도 금값 강세 기대를 키운다. 골드만은 "금과 장기 실질 금리 상관관계의 붕괴는 달러 및 다른 원자재와 상관관계로 옮겨가는 게 일반적"이라고 강조했다.신흥시장의 금 수요 회복 전망도 금값을 지지할 전망이다.골드만은 "신흥시장의 금 수요 반등이 높은 금값을 지지할 것"이라면서 "중국과 인도의 금 수요가 이미 정상화하고 있다. 낮은 관세 위험 속에서 신흥시장 통화 가치가 오르면 해당 국가의 금 구매력을 떠받칠 것"이라고 덧붙였다.홍성우 KB증권 연구원도 "실제 경기 회복 여부와 무관하게 내년에도 금값은 강보합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중기적 관점에서는 금값이 떨어지는 시점을 투자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020-12-13 14:49:32

로또 941회 1등 배출점 대구 달서구 송현동 '복권명당(서부점)' 등 16곳

로또 941회 1등 배출점 대구 달서구 송현동 '복권명당(서부점)' 등 16곳

동행복권은 12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41회 1등 당첨자 배출 복권방이 대구 달서구 월배로 452(송현동) 등 15곳이라고 공개했다.13억4천7백만원씩 받게되는 1등 당첨자를 배출한 복권방은 지역별로 경기가 남양주시 묵현로 '천마산 쉼터 복권명당'·부천시 자유로 '가판점'·안산시 단원구 신길중앙로1길 '대박복권방'·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 '로또휴게실'·용인시 처인구 포곡로 '씨유 용인포곡둔전점'·화성시 경기동로 '일등드림복권방' 6곳으로 가장 많다.이어서 서울이 관악구 보라매로 '천하명당관악점'·서초구 강남대로 '뮤직마트', 부산이 북구 사랑로 '럭키'·해운대구 양운로 'CU(좌동중앙점)', 충남이 천안시 서북구 한들1로 '수복권방'·천안시 서북구 미라2길 'GS25(천안장미점)' 각 2곳씩이다.또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로또천국', 대구 달서구 송현동 '복권명당(서부점)', 광주 광산구 소촌로 '빛고을로또', 대전 유성구 대덕대로 'GS25(대전도룡점)' 각 1곳씩이다.이번회차 로또당첨번호는 '12·14·25·27·39·40'번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5'번이다.

2020-12-12 22:19:54

941회 로또당첨번호 '39·12·40…'번, '황금손' 방송인 서정희씨

941회 로또당첨번호 '39·12·40…'번, '황금손' 방송인 서정희씨

12일 추첨된 로또복권 제941회 1등 당첨번호로 '12·14·25·27·39·40'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5'번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16명이 당첨됐으며 각각 13억4천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35'번이 일치한 2등 87명이며 각각 4천129만원씩을 받는다.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275명 당첨됐으며 각각 109만원씩을 받게된다.당첨번호 4개가 일치해 고정당첨금 5만원씩을 받는 4등은 14만5천544명이 당첨됐다.당첨번호 3개를 맞혀 고정당첨금 5천원을 받게되는 5등은 228만2천851명이다.1등 당첨자 16명의 복권 구입방식은 자동 7명, 수동 8명, 반자동 1명이다.한편 이날 오후 8시45분 MBC-TV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을 통해 당첨번호를 뽑은 '106대 황금손'으로 남몰래 꾸준히 선행을 펼쳐온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 씨가 출연했다.원조 CF퀸 서 씨는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해 인세 전액을 결식아동과 미혼모를 위해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최근까지 7권의 책을 써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으며 형편이 어려워 악기를 사지 못하는 아이들을 후원하고,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 지난 2019년 '대한민국 나눔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회차 총판매금액은 948억6천760만원이다.

2020-12-12 2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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