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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홈페이지 캡쳐

그것이 알고 싶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이춘재의 진짜 모습은?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5일 방송에서는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한 '그알'팀의 끝나지 않은 추적이 그려진다.지난 9월 19일, 경찰은 사건 발생 33년 만에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특정됐다고 발표했다.4차, 5차, 7차, 9차 사건 피해자의 유류품에서 체취한 DNA와 일치한 용의자는 지난 94년 처제를 살인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부산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이춘재다.초기 조사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던 그는 9차례의 대면조사 끝에 자신이 그동안 저지른 모든 죄를 털어놨다. 유성호 서울대 법의학교실 교수는 "이건 화성 연쇄살인에 중간에 끼워놔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같은 맥락으로 관찰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작진은 이춘재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이웃부터 학창 시절을 기억하는 동창, 군대 동기, 교도소에서 함께 수감생활을 했던 재소자까지 10명이 넘는 지인으로부터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이춘재 고등학교 동창은 "투명 인간 같았어요. 한 마디도 안 해서 걔 목소리도 몰라요"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은 이춘재는 평소 조용하고 모범적이었다고 '우리 춘재'가 절대 연쇄살인범일 리가 없다는 식으로 말했다. 이춘재의 진짜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오늘(5일) 방송에서는 지난주 1부에 이어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진 이춘재의 여죄와 그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 추적해본다.

2019-10-05 16:09:42

한국 영화 '부러진 화살' 실검에 등장…줄거리는?

정지영 감독의 국내 드라마 영화인 '부러진 화살'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네티즌들이 '부러진 화살'의 줄거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영화 '부러진 화살'은 2012년 1월 18일에 개봉한 영화로 네티즌 평점 8.92점을 받았다. 연령제한은 15세이며 주연으로 안성기, 박원상, 나영희, 김지호가 출연했다.아래는 '부러진 화살'의 줄거리. 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 교수지위 확인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정당한 사유 없이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하기에 이른다. 격렬한 몸싸움, 담당판사의 피 묻은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증언에 사건의 파장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사법부는 김경호의 행위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테러'로 규정, 피의자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다. 그러나 피의자 김경호가 실제로 화살을 쏜 일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하면서, 속전속결로 진행될 것 같았던 재판은 난항을 거듭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법정과 엇갈리는 진술, 그런데 결정적인 증거 '부러진 화살'은 행방이 묘연하다. 비타협 원칙을 고수하며 재판장에게도 독설을 서슴지 않는 김경호의 불같은 성격에 변호사들은 하나둘씩 변론을 포기하지만, 마지막으로 선임된 자칭 '양아치 변호사' 박준의 등장으로 재판은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한편 '부러진 화살' 주인공 김경호 교수는 재판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2011년 1월에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10-05 15:44:04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나의나라문화전문유한회사 사진 제공

'나의 나라' 장혁은 무슨역?…양세종, 우도환, 설현, 장혁 등 출연

'나의 나라' 장혁이 명불허전 존재감을 입증한다.'멜로가 체질'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측은 25일, 새로운 나라 조선을 세우기 위해 냉혹하고 외로운 싸움을 펼치는 '이방원'을 새롭게 탄생시킨 장혁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 장혁은 찰나의 눈빛만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며 긴장감을 드리운다. 절대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장혁은 이미 이방원에 완벽하게 몰입해 얼굴에 피를 묻히고도 괘념치 않는 그의 모습에서는 서늘한 기운이 흐른다. 특유의 여유로움 뒤에 드러난 매서운 눈빛은 새 세상 위에 서고자 하는 이방원의 야심을 담고 있다. '나의 나라'를 찾기 위한 이방원의 물러설 수 없는 진격이 휘몰아치는 서사를 예고한다.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이방원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장혁은 '나의 나라'를 통해 다시 한번 이방원으로 변신한다. 여우의 머리와 범의 심장을 지닌 이방원은 조선의 기틀을 마련한 최고의 전략가. 피를 뒤집어쓰고 조선 개국에 힘쓴 이방원은 그 공을 인정받지 못한 채 냉혹하고 처절한 싸움을 이어간다.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의 칼이 되어야 했던 그가 이성계(김영철)는 물론 신덕왕후 강씨(박예진)와도 맞서며 긴장의 끈을 팽팽하게 당긴다. 사극부터 액션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장혁이 조선 태동기의 중심에 있는 '이방원'을 어떻게 재탄생시킬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특히, 신념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무사 서휘로 분한 양세종, 계급을 뛰어넘어 강한 힘을 꿈꾸는 무관 남선호 역의 우도환과 선보일 특별한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이성계 역의 김영철과 그려낼 카리스마 대결은 '나의 나라'를 더욱더 기다리게 만든다.장혁은 "'나의 나라' 속 이방원은 칼 뒤에 애처로움을 숨긴 인물이라고 느꼈다. 표면적으로는 야망을 드러내지만,그 안에 감춰진 사람다운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인물들 간의 관계를 폭넓게 해석하면서 '사람' 이방원의 감정을 그려냈다. 이성계와의 관계에서도 아버지를 대하는 아들의 입장에서 일련의 상황들을 바라보려고 했다"며"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담아 준비한 작품이니 기대 부탁드린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김영철, 안내상, 장영남, 박예진이 출연하며 금, 토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2019-10-05 15:24:33

'윌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날 녹여주오' 인물관계도…2회 명장면은?

지난 29일(일) 방송된 '날 녹여주오' 2회에서는 20년 만에 깨어난 마동찬(지창욱)을 마주하는 마동주(전수경) 외 가족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동찬을 보기 위해 부리나케 뛰어온 동주는 누가 봐도 눈에 띄는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순간에 사로잡았다. 더 이상 부풀지 않을 것 같은 히피펌에 여러 분홍색 하트가 새겨진 원피스로 마동주의 캐릭터를 지레짐작하게 한 것이다.이어, 20년 만에 재회한 동찬으로 인해 동주를 비롯한 가족들은 병실을 단 순간에 풍비박산으로 만들어 안방극장에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주연 못지않은 탄탄한 조연들과의 완벽한 호흡으로 2회 명장면을 탄생시키는가 하면, 애교가 넘치는 말투로 "오빠"라며 동찬에게 말을 걸어 그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배우 전수경은 무대 위에서는 명불허전 댄싱디바로, 브라운관 안에서는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로 시청자들에게 늘 환영받는 호감 배우 중 하나다. 그렇기에 '날 녹여주오'에서 보여줄 마동주의 스펙타클한 모습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한편,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2019-10-05 15:03:11

제이와이드컴퍼니 사진 제공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몇부작? 3~4회 오민석 행보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오민석이 매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주말드라마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재벌 3세이자 한 회사의 대표인 도진우 역을 맡은 배우 오민석이 다정함과 시크함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지난 28일 첫 방송에서 도진우는 운동 중이던 김설아(조윤희)를 우연히 마주친 후 TV를 통해 그녀가 아나운서임을 확인하고 "웃는 게 이쁘네"라며 호감을 표시했다. 하지만, 엄마 화영이 설아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내색을 지속적으로 드러내면서 두 사람의 앞날이 순조롭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견됐다.이어진 3~4회 방송에서는 화영을 만나러 간 샵에서 드레스를 입은 설아를 또 다시 발견하곤 협찬에 실패한 그녀를 위해 몰래 결제를 해주는 등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저녁이 있는 삶을 표방하며 직원의 복지를 챙길 줄 아는 친절한 대표이자 엄마에게도 애교 있는 면모를 보이며 다정한 모습까지 장착, 도진우의 매력을 완벽히 드러냈다.오민석은 다정하면서도 시크한 금수저 대표 도진우 캐릭터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음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산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며 앞으로 그가 그려 나갈 예측 불가 로맨스 전개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한편, 총 100부작으로 구성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0-05 14:45:1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50년 전통 오징어찌개…위치 및 가격은?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하는 대전에서,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마흔 세 번째 여정에서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일년동안 절인 총각무를 넣어 자박하게 끓여낸 오징어찌개를 판매하는 50년 전통 '소나무집'을 찾았다.김영철은 오징어찌개를 맛보며 "옛날 추억을 그리면서 먹는 음식이네요"라고 감탄했다.해당 사진의 오징어찌개는 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소나무집'의 주소는 대전 중구 대종로460번길 59이다.영업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 부터 밤 9시까지 영업한다.

2019-10-05 14:25:13

동행복권 캡쳐

제878회로또당첨번호…로또 9/28 예상 당첨금은?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28일 오후 8시 45분 제878회로또당첨번호 추첨이 진행된다.이날 오후 5시 30분 '동행복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된 로또878회 1등 예상 당첨금은 16,931,902,100원이다.로또당첨번호조회는 28일 오후 8시 45분 이후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지난 제877회로또당첨번호는 5·17·18·22·23·43번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12'였다. 877회 로또 1등 당첨금액은 20,599,286,256원으로 1등 당첨자 12명 중 8명은 자동을 4명은 수동을 선택했다.로또 판매시간은 매일 6시부터 24시까지 1년 365일 연중무휴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추첨일인 토요일에는 오후 8시에 판매가 마감된다. 원활한 당첨자 파악을 위해서이다.

2019-10-05 13:40:40

이번주 상품 받으실분들

청도용암온천▷임재윤(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시사상식 퀴즈 아모레 퍼시픽▷김명수(김천시 혁신 5로)우리 결혼해요 경산대추옹골빵▷장타관(대구 북구 침산로)타임캡슐 엘리바덴▷서미란(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스도쿠 한국오아시스▷이창기(대구 달성군 비슬로)시사상식 퀴즈 그린기프트▷최애정(대구 달성군 유가읍)시사상식 퀴즈 미성온천▷유미례(대구 달서구 조암남로)낱말맞히기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윤종화(대구 동구 동촌로)스도쿠 대구숲▷정영수(대구 동구 경안로)스도쿠 영바이오▷이애란(대구 동구 아양로)스도쿠 스파밸리▷김수연(대구 동구 금호강변로)시사상식 퀴즈 힐링숲.숲에온▷조화순(대구 동구 팔공로)낱말 맞히기 돈모닝▷전수진(대구 북구 고성로)시사상식 퀴즈 하나투어▷권영대(댁 수성구 지범로)스도쿠

2019-10-04 18:00:00

지난달 28일 부산 금정구 '금사락'에서 열린 '슬픔의 케이팝 파티' 공연 장면. 이화섭 기자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슬픔의 케이팝 파티-부산'을 가다

"선배, '슬케파'라고 알아요?"일전에 식사 자리에서 뜬금없이 들었던 후배의 질문이었다. 처음 듣는 단어에 내심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후배는 '슬픔의 케이팝 파티'(슬케파)에 대해 간략하게 알려주었다. 옆에 계신 일부 선배들은 "매일신문 안에서 트렌드 최전선을 달린다는 놈이 그걸 모르고 있었냐"는 지청구는 덤이었다.여튼, '슬케파'를 찾아보니 몇몇 언론보도 사례가 있었다. 보도에 나온 주최자 복길(필명)의 말을 인용하자면 "팬덤 문화에 기반한 K팝의 문제적 지점들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그럼에도 좋아할 수밖에 없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죄책감을 느끼면서 즐기는 행동)' 감성을 공유하고 있는 파티"라고 한다. 하긴 나도 방콕 클럽에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가 나왔을때 반가우면서 생경스러웠던 이중적 감정을 느낀 바 있으니 주최자의 말이 이해가 갔다. 어떤 파티인지 궁금하던 와중에 가까운 부산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티켓을 예매했다.슬케파가 열린 지난달 28일 부산 금정구 '금사락'이란 공연장은 공장이 많은 곳 안에 있었다. 70년대 디스코 파티가 열린 곳 중에 이런 창고 같은 곳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기억나며 왠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다. 3시 토크 세션과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파티로 나눠져 열렸는데, 토크 세션에는 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K-Pop을 여성뮤지션 중심으로 연표를 써 보는 시간을 가졌다.오후 5시30분부터 10시까지 장장 4시간 반동안 진행되는 파티에 사람들은 입장할 때 미리 나눠준 풍선과 함께 많은 참가자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응원봉을 들고 왔다. 제일 많이 본 응원봉이 엑소와 NCT의 응원봉이었다. DIA(다이아)의 'WooWoo'로 출발한 파티는 199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K-Pop 히트곡이 나올 때마다 사람들의 광분을 불러냈다. 떼창은 기본이고, 포인트 안무 나오면 다 따라 추는 진풍경도 나왔다. 분위기는 클럽 같았지만 클럽에서 느껴지는 '끈적함'은 없었다. 되려 그런 끈적한 의도(?)를 갖고 오는 사람은 쫓겨날 것 같은 분위기였다. 내가 알고 있던 노래였는데 중반 쯤 돼서야 '아, 그 노래'라며 무릎을 쳤을 때는 '나의 공부가 아직 부족하구나'라는 반성도 했다.10시가 되자 임정희의 '진짜일 리 없어'가 나오면서 슬케파는 끝이 났고 나는 간만에 춤추며 노느라 뻐근해진 무릎과 허리를 끌고 공연장을 나왔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한국 가요를 많은 사람과 함께 어떤 감정을 함께 느끼며 즐기는 건 처음 있는 일이기도 했다. 혼자 슬프게 들을 게 아니라 함께 들어서 좋았던, 그래서 '파티'라 할 수 있었던 그런 자리였다.

2019-10-04 18:00:00

EBS1 '글래디에이터' 10월 6일 오후 1시 10분

EBS1 TV 일요시네마 '글래디에이터'가 6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서기 180년, 로마의 막강한 막시무스(러셀 크로우 분) 장군은 게르만족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후 로마의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리처드 해리스 분)의 총애를 받게 된다. 죽을 날을 앞둔 노쇠한 황제는 로마 원로원에 권력을 이양하기 위해 친아들 코모두스(호아킨 피닉스 분) 대신 막시무스를 후계자로 지명한다.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코모두스는 아버지를 살해하고 왕좌에 오른다. 막시무스는 자신마저 살해하려는 코모두스의 마수에서 도망치지만 막시무스의 가족은 황제의 명령으로 모두 살해당하고 만다. 살아갈 의지를 잃은 막시무스는 결국 사로잡혀 노예가 되고, 죽을 때까지 결투를 해야 하는 검투사로 거듭난다.막시무스는 오로지 코모두스에게 복수할 꿈을 안고 검투사로서 맹활약을 펼친다. 그가 용맹함과 뛰어난 검술 실력으로 유명세를 얻게 되자 코모두스의 입지는 더욱 불안해진다. 때마침 코모두스의 여동생 루실라와 원로원 의원 그라쿠스가 막시무스와 손잡고 코모두스를 끌어내리고 로마를 공화정으로 되돌릴 음모를 계획하는데….권력욕의 희생양이 되어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처절한 삶을 살아야 했던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대서사극이다. 폭군의 억압 앞에서 진정한 자유를 갈망하는 막시무스와 정치 체제를 공화정으로 되돌리고자 애쓰는 로마 제국의 상황이 서로 맞물려 이야기는 갈등 구조를 이룬다.

2019-10-04 14:57:06

KBS1 TV '인간극장'

활력 넘치고 건강한 장수 인생의 비결을 찾아…

KBS1 TV '인간극장'이 7~11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무병장수(無病長壽)를 이루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의학 기술이 발달한 장수 시대라지만 90세를 넘기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단 5%뿐이다. 이 중에서도 건강한 노후의 꿈을 이루는 사람은 극히 드문 것이 현실이다.강원도 원주에 그 꿈을 현실화한 사람이 있다. 김택수 할아버지는 1923년생, 올해 나이 97세이다. 그는 돋보기나 보청기 없이 일상생활을 한다. 테니스를 치고, 활을 쏘고, 몇 시간 동안 예초기를 메고 벌초를 할 만큼 젊은이들 못지않게 활력이 넘친다. 게다가 올여름에는 운전면허도 갱신했다.3년 전, 아내와 사별한 후에는 자식들의 만류에도 홀로 지내며 스스로의 힘으로 노년의 삶을 꾸려가고 있다. 백 살이 가까운 나이지만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고 싶어서이다.65세 이상의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5%에 달한다는 초고령사회이다. 9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인생의 주인공으로 누구보다 건강하고, 활기 넘치는 삶을 살고 있는 김택수 할아버지를 통해 무병장수의 꿈을 이루며 행복한 노후를 살 수 있는 비결을 찾아보자.

2019-10-04 14:54:57

별일 없이 산다

매력적인 이웃들과 가을에 얽힌 사연으로 함께하는 시간

EBS1 TV '별일 없이 산다'가 7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가을 남녀를 주제로 가을에 얽힌 각각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만능 아나운서 조우종, 틴틴파이브 출신 재간꾼 이동우의 진행으로 가수 이상미, 대화 심리 전문가 오수향이 함께한다.그리고 각기 다른 장애를 가졌지만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특별한 이웃, 영화감독 김종민, 장애인식개선 강사 이원준, 도서관 사서 신명진, 훈남 사회 초년생 이훈희가 출연한다.사고로 전신마비를 얻기 전 직업군인이었던 이원준은 가을에도 전투복만 입느라 멋진 트렌치코트를 입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한다. 대화 심리 전문가 오수향은 가을 타는 남자의 심리를 일조량과 남성호르몬의 상관관계로 설명해 이웃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2019-10-04 14:53:56

사진. 다크나이트

조커 쿠키영상 실검 등장에 '다크나이트 히스레저 사망 원인' 재조명

영화 '조커'가 개봉 첫 날 32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조커 쿠키영상'에 대한 관심 쏠리고 있다.영화 '조커'에 대한 관심이 개봉 첫날부터 뜨거워지면서 관객들 사이 쿠키 영상의 유무를 두고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쿠키 영상이란 영화에서 엔딩 크레딧 전후에 짧게 추가된 장면을 말하며, 에필로그 혹은 속편의 예고 영상에 해당된다.DC, 마블의 영화는 상영 후 쿠키 영상을 통해 추후 작품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형성시키기도 했지만 이번 영화 '조커'에는 쿠키 영상이 수록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와함께 DC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또다른 영화 '다크나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2008년 개봉한 영화 '다크나이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작품으로, 크리스찬 베일, 아론 에크하트, 마이클 케인, 매기 질렌할, 히스 레저 등 당대 최고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탄탄한 스토리와 설정으로, 코믹스 원작의 슈퍼히어로 영화를 뛰어넘는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만화 원작 영화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특히 '다크나이트'에서 조커 역으로 분한 히스레저는 소름끼치는 악역 연기로 화제를 모았는데, 이 작품에 출연 후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당시 공식 발표에 따르면 히스레저는 그해 1월 22일 약물 오용으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우울증과 극심한 수면장애로 인해 잠을 자기 위해 약을 혼용하면서 급성중독을 일으켰다고 전해진다.1979년생으로 호주 출생의 배우인 히스레저는 2006년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에서 제이크 질렌할과 뛰어난 호흡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아임 낫 데어' '캔디' '독타운의 제왕들' '카사노바' 등 활발히 활약했다.한편 영화 '조커'는 '행오버' 시리즈의 감독인 토드 필립스가 연출, 각본, 제작을 맡은 영화로 악당 조커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이다. 조커 역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는 하루 사과 한 개만을 섭취해 몸무게 23kg을 감량하면서 연기에 매진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2019-10-03 17:13:39

사진.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94' 재방송에 실검 등장…최고 시청률 또 재연할까?

'응답하라 1994'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XtvN 채널에서 '응답하라 1994'를 재방송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에 오늘(3일) 현재 '응답하라 1994'가 연관검색어에 오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응답하라 1994'는 XtvN 채널에서 오늘(3일) 오전 10시 25분 부터 오후 7시까지 총 6화로 방영된다.한편, 지난 2013 방송된 '응답하라 1994'에서는 연대 농구부 이상민 열혈팬 성나정 역 고아라와 정우가 호흡을 맞췄다. 방송 당시 고아라와 정우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9-10-03 16:44:42

'상간녀 루머' 이수진,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한 법적 대응 강조

'상간녀 루머'에 휩싸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선수 이수진(23) 측이 허위사실 유포에 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강조했다.이날 모 매체는 전 지상파 아나운서 출신 A씨가 자신의 남편이 한 여성 프로골퍼와 불륜이라며 이 여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가운데 항간에서 골퍼로 언급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선수 이수진(23) 측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지난 2일 이수진은 매니지먼트사 크라우닝을 통해 "보도로 인해 아무 상관도 없는 내가 댓글과 블로그 등에서 계속 언급되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 대응할 것이며 이미 경찰서를 찾아가 수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이어 "일부 블로거가 이수진 프로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모자이크 처리한 후 사용, 마치 보도에 언급된 프로골퍼가 이수진 프로인 것처럼 인터넷상에 퍼져나가고 있다. 허위 사실을 유포한 관련자들에게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해당 보도 이후 사건과 무관한 프로골퍼들의 이름이 여러 차례 언급돼 선수들이 곤혹을 겪고 있다.

2019-10-03 16:22:33

런닝맨

런닝맨 9주년, 팬들에게 선보이는 역대급 팬 미팅 '런닝구'

SBS TV '런닝맨 9주년 팬 미팅 런닝구'가 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SBS '런닝맨'의 9주년 팬 미팅 런닝구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특별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제작진과 멤버들이 장장 3개월간의 준비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선보인 최초의 팬 미팅으로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멤버들의 개별 무대는 물론 단체 군무와 런닝맨 주제곡, 그리고 톱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컬래버레인션 무대까지 공개하며 그야말로 역대급으로 진행됐다.유재석 전소민 소란이 뭉친 '전소란과 유재석'은 전소민의 경험담을 담은 '이제 나와라 고백'으로 최고 데시벨 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국가대표 발라더들과 하하가 뭉친 'F-킬러'는 'raise your voice'로 명불허전 발라드 무대를 꾸몄다.

2019-10-03 14:50:05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상습적으로 학대받아온 태양이 구조 후 이야기

EBS1 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4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1인 방송 중 상습적인 학대를 받아온 태양이의 구조 후 이야기를 전한다. 사건은 지난 7월, 한 1인 방송인이 오랜 기간 방송 중 반려견을 학대해 왔으며 학대 행위를 통해 이익을 얻어 온 것이 알려져 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전 국민적인 사안으로 떠오르자 가해자는 반려견 태양이의 소유권을 포기했다. 태양이는 경찰의 긴급 격리 조치에 따라 한 동물 단체에 인계되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그로부터 한 달 후, 태양이의 이름으로 제보가 들어왔다. 한 달간 태양이를 지켜본 임시 보호자는 태양이가 학대 후유증을 보인다고 전했다.태양이는 7개월간 학대만 당해왔을 뿐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탓에 거듭 이상 행동을 보인다고 했다. 그런 태양이를 위해 반려견 행동 전문 수의사 설채현 전문가가 나섰다. 설 전문가는 이미 태양이 사건을 기사로 접하고 분노를 참을 수 없어 큰 책임감을 느끼며 태양이를 만나게 되었다. 구타와 욕설, 학대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태양이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솔루션은 무엇일까?

2019-10-03 14:49:21

쿠키영상 없는 영화 '조커' 황금사자상 수상, DC코믹스가 해냈다!

호아킨 피닉스 주연 영화 '조커'가 2일 개봉했다.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10월 2일 16시 기준 영화 '조커' 예매자가 24만명을 넘어서면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영화 '조커'는 '행오버' 시리즈의 감독인 토드 필립스가 연출, 각본, 제작을 맡은 영화로 악당 조커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이다. 조커 역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는 하루 사과 한 개만을 섭취해 몸무게 23kg을 감량하면서 연기에 매진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개봉한 지 얼마 안됐지만 관객들의 반응은 뜨겁다. "갠적으로 히스레저를 뛰어넘었다고 생각한다", "장면마다 깔리는 음악들이 압권이다"며 영화 '조커' 후기를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한편 영화 '조커'는 코미디언을 꿈꾸는 남자 고담시의 광대 아서 플렉의 이야기를 그렸다.

2019-10-03 14:33:28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5000원 한우국밥+5900원 돈가스·떡갈비 맛집 소개

2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쌀쌀한 날 건강을 지켜줄 '몸 보신' 음식과 가성비 뛰어난 맛집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7전 8기 부자의 탄생'에서는 '능이버섯 해물 오리탕'과 '산 더덕 설렁탕'이 소개될 예정이다. '능이버섯 해물 오리탕'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느리실'의 대표 메뉴로, 각종 해물과 오리고기를 넣고 끓여 더욱 진하고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 '느리실'의 주소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32',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12시까지다.두 번째로 소개되는 '몸 보신' 맛집은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산더덕 설렁탕'이다. '산더덕 설렁탕'은 '산더덕 갈비찜'이 유명한 맛집이다. '산더덕 갈비찜'은 더덕 향이 가득한 국물에 소갈비를 비롯한 새우, 감자옹심이, 표고버섯이 조합돼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산더덕 설렁탕'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문정로140번길 8',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지갑이 가벼운 이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맛집 두 곳을 선정한다. 바로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치악산한우타운'과 건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건국수제돈가스'이다. 먼저 '치악산한우타운'은 한우국밥을 5,000원에 제공하는 곳으로,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맛과 질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단, 한우국밥의 경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점심특선으로 제공돼, 방문 시 유의해야 한다. '치악산한우타운'의 주소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밤골길 29-4'이다.끝으로 소개되는 맛집인 '건국수제돈가스'는 5,900원에 돈가스와 떡갈비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대학가 근처에 있어 가성비가 중요한 대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곳은 7,900원에 돈가스와 떡갈비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건국수제돈가스'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29길 51',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2019-10-02 17:57:59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서예지, 크롭티로 뽐낸 잘록 허리라인 '청순 섹시'

배우 서예지의 늘씬한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서예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크롭티와 슬랙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특히 서예지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서예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양자물리학'은 지난달 25일 개봉했다.

2019-10-02 17:29:20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 오똑한 이목구비 과시 '인형 미모' 눈길

구하라가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 화제다.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구하라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그는 브이를 하며 큰 눈망울을 자랑했다.특히 구하라의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구하라는 오는 11월 일본에서 'Midnight Queen'(미드나잇 퀸)이라는 곡으로 솔로 데뷔한다.

2019-10-02 16:54:29

출처: MBC '내 생에 마지막 스캔들'

故 최진실 11주기 추모 행사 진행…정선희·이영자 참석

2일 故 최진실의 사망 11주기를 맞아, 오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서 '故 최진실 추모 행사'가 진행됐다.이날 추모 행사에는 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를 비롯한 가족들 및 지인이 참석해 추도예배를 진행했다. 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과 딸 준희 양은 학교에 다녀 참석하지 못했지만, 고인과 절친했던 방송인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 팀장이 자리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정선희는 지난 1일 고인의 묘역을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故 최진실은 1988년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밋빛 인생'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로 세상을 떠났다.

2019-10-02 16:42:29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김새론, 원피스 입고 쭉 뻗은 각선미 과시 '성숙미'

배우 김새론이 완벽한 비율을 괏했다.김새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듯한 곳에서 깔끔한 검은색 정장 원피스를 입고 한 손으로는 턱을 감싸며 고뇌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김새론의 쭉 뻗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김새론은 10월 13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 이동건, 전혜빈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은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2019-10-02 16:38:02

출처: KBS 2TV '살림하는 남자 시즌2'

김승현 '알토란' 작가와 결혼설 부인, 열애는 인정

배우 김승현이 2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2일 한 언론매체는 배우 김승현이 MBN '알토란'의 작가와 내년 1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김승현은 '알토란'에 출연해 작가 A 씨와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이 같은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자, 김승현은 주요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김승현은 현재 KBS 2TV '살림하는 남자 시즌2'로 인기를 얻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이에 김승현의 소속사인 씨엔씨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승현이 열애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상대와 이제 막 교제를 시작했기에, 결혼을 논하진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소속사 측은 "교제 상대의 직업 및 나이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하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2019-10-02 16:26:59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종혁 "아들 준수, 너무 커져서 불편해"

배우 이종혁이 아들 준수 군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종혁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이날 한 청취자는 이종혁에게 "준수 잘 있죠?"라고 물었고, 이에 이종혁은 "큰아들 탁수가 고등학교 1학년이고, 준수는 6학년이다"며 "많이 컸고 살도 많이 쪘다"고 답했다.이어 이종혁은 "이제 많이 커져서 불편하다. 특히 같이 잘 때 너무 크니까 불편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9-10-02 16:19:39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스틸컷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동백꽃 필 무렵', 촌므파탈 드라마의 탄생

소소하고 볼거리도 그리 없어 보이는데다, 배경도 어느 시골마을에 불과하고 인물들도 소외된 인물들 천지인 드라마. KBS '동백꽃 필 무렵'은 가진 것보다 못 가진 게 더 많은 드라마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드라마가 10% 시청률을 내며 열광적인 반응을 얻는 건 왜일까.◆김유정의 소설이 아니다, '동백꽃 필 무렵'김유정의 소설인 줄 알았다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지만 '동백꽃 필 무렵'은 그 소설과는 무관하다. 다만 분위기는 여러 모로 비슷하다. 어느 작은 바다를 낀 지방 작은 마을의 풍광과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가 만들어내는 '촌스러움' 때문일 게다. 그런데 보통 우리가 '촌스럽다'고 말할 때 느껴지는 부정적인 뉘앙스는 없다. 그것보다는 작은 마을이 갖는 사람냄새가 더 느껴진다.사실 엄밀히 말해 도시가 아닌 시골마을이 배경이 되는 드라마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농촌 배경의 드라마나, 사투리가 전면에 등장하는 드라마 같은 것들이 최근 들어 잘 보이지 않는 건 그래서다. 가끔 시골마을이 등장하는 건 스릴러 같은 살인사건들이 벌어지는 장소로서 나오는 정도랄까. 이렇게 된 건 드라마 제작에 있어서도 어떤 편견이나 틀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기획에서부터 될 드라마들의 요소들을 꼽는데 시골이나 농촌은 아무래도 트렌드와는 거리가 있기 마련이다.그런 점에서 보면 마치 김유정 소설에 나올 것 같은 배경과 구수한 사투리가 대사에 묻어나는 '동백꽃 필 무렵'은 특이한 드라마다. 도대체 무슨 용기로 이런 시도를 한 것이고 기획을 허용한 것일까. 거기에는 KBS '쌈마이웨이'를 쓴 임상춘 작가에 대한 신뢰가 느껴진다. '쌈마이웨이'에서도 중심에서 밀려난 청춘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위로를 담았던 작가가 아닌가. 그에게서는 이런 작은 지방 마을도 너무나 아름다워 '한번쯤 저런 곳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할 것 같은 든든함이 있다. 특히 소외된 존재들에게서 반짝반짝 빛나는 가치를 끄집어내는데 있어서는 더더욱.◆'쌈마이웨이'에 이은 '동백꽃 필 무렵'의 따뜻한 시선'쌈마이웨이'는 제목에 다양한 의미들이 담겨 있었던 드라마다. 그것은 본래 태권도가 꿈이었지만 동생 병원비 때문에 부정경기를 하고 영원히 퇴출되어 근근이 살아가던 고동만(박서준 분)이 쌈(싸움), 즉 격투기로 마이웨이, 즉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는 제목이면서, 이른바 별 볼일 없는 3류를 뜻하는 일본어에서 유래된 '쌈마이' 취급을 받는 청춘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웨이'를 간다는 뜻을 담은 제목이기도 하다. 드라마에서 모든 청춘들은 마이너 취급을 받고, 메이저는 항상 저 편에 존재하며 손에 잡히지 않는다. 태권도 선수가 꿈이지만 현실은 진드기 잡는 일을 하는 고동만이나, 백지연 같은 아나운서가 꿈이었으나 현실은 백화점 안내원 일을 하는 최애라(김지원 분)는 각각 격투기 선수와 격투기장에서 선수를 소개하는 아나운서로서 자신의 길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말한다. 그들이 서 있는 곳이 바로 '메이저'라고.'동백꽃 필 무렵'은 '쌈마이웨이'의 이런 시각의 연장선이 있는 드라마다. '쌈마이웨이'의 청춘들이 꿈이 꺾여 마이너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동백꽃 필 무렵'은 옹산이라는 가상의 시골 마을의 삶 자체가 소외되어 있다. 드라마는 그 곳에서 술집을 내고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미혼모 동백(공효진 분)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작은 마을인 만큼 남녀가 길거리를 단 몇 분만 함께 걸어도 둘이 이제 곧 결혼할거라는 소문이 나는 그런 곳이다. 그러니 이 곳에서 미혼모로 술집을 한다는 사실이 동백에게 얼마나 큰 편견과 선입견을 만들겠는가. 그래서 스스로 마치 죄인이나 된 것처럼 버티고 살아가지만 그도 가끔씩 울컥 울컥 넘어오는 설움 같은 걸 느낀다. 그런데 모든 마을 사람들이 동백을 그렇게 비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오직 단 한 사람 황용식(강하늘 분)만은 다르다. 순박하고 촌티 풀풀 날리는 이 옹산의 순경인 황용식은 도서관에서 동백을 보고는 첫눈에 반해 그를 보호한다는 미명 하에 졸졸 따라다닌다. 그런데 이 황용식의 촌스럽지만 대책 없는 순박함이 조금씩 동백의 마음을 건드린다. 미혼모에 술집을 한다는 편견을, 혼자서도 저렇게 훌륭하게 아이를 키워내고 게다가 번듯한 자영업을 하고 있다고 추켜세우며 '장하다'고 말해준다. 그 누구에게도 칭찬을 들어보지 못했던 동백은 그렇게 치명적인 촌스러운 매력으로 다가오는 황용식에게 눈이 간다. 이른바 촌므파탈의 탄생이다.◆어째서 이 촌스러움에 빠져들게 된 걸까그런데 이 촌스러움에 시청자들도 점점 빠져들었다. 6.3%(닐슨 코리아)로 시작했던 시청률은 금세 10%를 찍었다. 입소문도 점점 나기 시작하면서 화제성도 커졌다. 무엇이 이런 기적 같은 일을 만들어냈을까. 이것은 '동백꽃 필 무렵'이 가진 독특한 스토리텔링 구조 때문에 가능해진 일이다. 드라마는 동백이라는 소외된 인물에 시청자들이 점점 연민하게 만들고 나아가 공감하고 동일시하게 만들어놓고는, 거기에 황용식이라는 엄청난 돌직구만을 던지는 인물의 거의 찬양에 가까운 동백에 대한 상찬을 늘어놓는다. 동백이 시청자라면, 황용식은 작가인 셈이다. 즉 임상춘 작가는 황용식의 입을 빌어 소외된 서민을 대변하는 동백이 얼마나 가치있고 아름다운 인물인가를 말하고 있는 것. 그러니 촌스럽지만 돌려 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직언을 날리는 황용식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가슴이 먹먹해질 수밖에 없다.졸졸 따라다니는 황용식을 단념시키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공유라고 하자, "사람이 어떻게 도깨비를 이겨요?"하고 충격을 받지만 황용식은 자신도 "다이애나 비가 살아온대도 임수정이 저 좋다고 덤벼도" 동백과는 안 바꾼다고 말하는 인물이다. 늘 백안시당하며 살아와 자존감이 바닥인 동백은 황용식의 말 한 마디가 공유의 그 멋진 대사들보다 더 가슴을 건드린다. 그건 판타지라기보다는 더욱 일상적인 현실에 맞닿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대중들이 원하는 건 어쩌면 손에 잡히지 않는 판타지가 아니라 바로 가까이 있는 행복이 아닐까. 이른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트렌드가 된 시대, 촌스러워도 솔직하게 진심을 다해 말하는 황용식에게 우리가 빠져드는 이유다.그런데 이것은 또한 드라마에도 적용되는 일이다. 최근 들어 수백억씩 들여 제작되는 이른바 블록버스터 드라마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의 눈은 한없이 즐겁지만 그럼에도 남는 헛헛함은 무엇 때문일까. 그건 거대한 판타지가 주는 욕망에 사로잡히다가도 문득 우리의 현실과는 겉도는 저 세계에 허무함이 느껴지기 때문일 게다. 대신 '동백꽃 필 무렵'은 지극히 현실이다 못해 더 바닥처럼 살아가는 이들을 소환해놓고 세상의 속물적 시선으로는 한없이 비천하게 여겨지는 그들이 그걸 벗겨내고 들여다보면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 있는 존재들인가를 말해준다.'동백꽃 필 무렵'은 그래서 결코 꽃을 피우지 못할 것 같은 삶조차 사실은 꽃이 피어가는 ' 무렵'에 서 있다고 말해준다. 시골 마을의 촌스러움이 도회지의 세련됨을 이겨내는 순간이다. 그것은 또한 지금의 서민들이 스스로 각성하고 있는 시대적 변화와도 맞물리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2019-10-02 16:01:49

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 박해미 두 아들 화제, 서울대 수재+뮤지컬 배우 지망생

2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1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진솔한 이야기가 방송된다.지난해 8월 전 남편 황민 씨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배우 박해미는 1년 동안 자숙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방송에 노출되는 것이 싫어 인터뷰도 다 거절했었다. 그러다 보니 숨게 됐다"며 오롯이 견뎌내야만 했던 그간의 심정을 고백했다.또한 그는 "새벽 한 시 넘어서 연락을 받는 순간 불길한 느낌을 받았다"며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공연을 앞두고 있던 박해미는 자신으로 인해 제작자가 피해 보는 상황을 피하고 싶어 고민 끝에 공연을 진행했다. 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던 그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배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굿'을 하기로 결심했다.그는 "평소 굿을 해본 적도 없었는데, 혼자 가서 '진혼굿'을 했다. 안타까운 청춘들이었기 때문에 잘 가라고, 노여워하지 말라고 원한을 풀어줬다"며 "아이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공연장으로 복귀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그녀의 아들 황성재 또한 "엄마가 원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박해미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의 인생사가 공개되자, 그의 전 남편 황민과 두 아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 1964년생(54세)인 박해미는 8살 연하인 황민 씨와 1995년, 재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첫째 아들인 임성민 씨의 경우 첫 번째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로, 서울대학교를 다니는 수재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두 번째 남편인 황민 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황성재 씨는 박해미의 지도 아래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시 돌아온 뮤지컬계 디바 박해미의 심경 고백은 금일 오후 10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10-02 15:37:16

사진. 김풍 트위치 채널

김풍, 기존 결혼식 형식 파괴 "식사 후에 진행할 것"

웹툰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기존 결혼식의 형식을 파괴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2일 김풍은 자신의 트위치 채널 생방송을 통해 정호영 셰프와 함께 등장했다.이날 김풍은 "결혼에 대한 환상은 별로 없다. 워낙 주변에서 결혼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결혼을 앞둔 생각을 밝혔다.이어 그는 "저는 기존 형식을 파괴해서 식사를 먼저 하고 식을 뒤로 하기로 했다. 예전에 항상 결혼식 갈 때마다 '밥 언제 나와?', '밥부터 먹으면 안 돼?'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나중에 결혼하면 밥부터 먹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밥만 먹고 식을 안 보고 가도 괜찮다"고 말했다.이에 정호영 셰프도 격하게 공감하자 김풍은 "결혼식장을 생각할 때 밥이 가장 맛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손님 입장에서는 밥 먹으러 가는거다. 밥 맛없으면 진짜 짜증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와함께 "그러다가 유현수 셰프님 식당이 사이즈가 좀 크니까 괜찮을 것 같아서 거기서 결혼식을 올리게됐다"며 신혼 여행은 유럽으로 떠난다고 밝혔다.한편, 김풍은 오는 27일 유현수 셰프의 식당에서 스몰웨딩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2019-10-02 15:35:36

사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

김성수, 오늘(2일) '살림남2' 마지막 방송…이유가?

'살림남2' 김성수와 누나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2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혜빈이 문제로 누나와 갈등을 겪는 김성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이날 예고도 없이 혜빈이 혼자 있는 집에 김성수의 누나가 방문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안 곳곳을 살핀 누나는 혜빈에게 "네 아빠 오면 가만 안 두겠다"라 화를 냈다고 해 무엇이 누나의 분노를 불러온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애써 마음을 가라앉힌 누나는 혜빈을 데리고 나가 장을 보고 함께 요리를 했다. 그때 김성수가 집에 돌아왔고, 휴대용 가스버너 앞에서 요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김성수는 누나에게 "얘 이런 거 하면 안돼"라며 정색했다.이에 누나는 "(혜빈이) 열네 살이야!"라면서 혜빈을 아기처럼 다루며 감싸고 도는 김성수를 나무랐고, 실랑이를 하는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이후 주방으로 자리를 옮겨 요리를 하던 중 누나가 멘붕에 빠졌고, 혜빈은 "진짜 이거는 노답이에요"라며 고모에게 공감을 표했다고 해 이날 김성수 집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본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작년 9월 살림남에 합류해 꽁냥꽁냥 닭살부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불러일으켰던 김성수 부녀는 김성수의 DJ및 가수 활동과 딸 혜빈의 학업 전념을 위해 이번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KBS 2TV '살림남2'는 2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2019-10-02 15:17:53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권상우, 논산훈련소 조교 시절 어땠나? "지금 하면 영창 갈 것"

권상우가 논산훈련소 조교 시절 당시 회상하며 총검술을 선보였다.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두번할까요'의 주연 배우 이종혁이 스페셜DJ를 맡은 가운데, 배우 권상우, 이정현이 출연했다.이날 한 청취자는 "논산훈련소 훈련병 시절 조교가 권상우였다. 얼마나 밉던지 사회 나가면 멱살 잡는다 생각했는데 '말죽거리 잔혹사'에 나오는 복근을 보고 생각 접었다"고 말했다.DJ 김태균은 권상우에게 "군대에서 훈련병들 많이 괴롭혔냐, 악명이 높았나보다"라고 질문을 하자 "어쩔 수 없다. 논산훈련소는 훈련병만 있는 데니까 비가오나 눈이오나 훈련을 나가야 하지 않냐. 타임테이블이 다 정해져 있었다. 아마 지금 그렇게 하면 영창 갈 거다"라고 밝혔다.이어 권상우가 "아직도 저는 총검술 연무형 동작이 기억난다"고 말하자, 다른 출연진들이 시범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이에 권상우는 즉석에서 총검술을 선보이며 "라디오 나와서 총검술을 할줄은 몰랐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2019-10-02 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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