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사진.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효민, 계약금 90억+슈퍼 카 선물? 왕쓰총 루머 언급

가수 효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논란 이후의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인다. 오늘(7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 '포기하_지마' 특집에 가수 효민이 출연해 눈길을 모은다. 티아라 멤버들 근황을 전하던 효민은 논란 이후 무대에서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보였다. 그녀는 "너무 슬펐는데.. 더 열심히 했어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효민은 각종 루머들을 직접 해명한다. 최근 티아라가 중국 재벌 '왕쓰총'에게 90억 계약금을 받았다, 슈퍼 카를 선물 받았다 등의 루머가 돈 것. 그녀는 이와 관련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힐 예정. 이외에도 효민은 그녀를 둘러싼 루머들을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그런가 하면 효민은 '라스'와 특별한 인연을 밝힌다. 티아라가 지난 2009년 '라디오스타'를 통해 데뷔했던 것. 그녀는 '친정집 온 기분'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고. 효민은 화려한 컨셉 대서사를 공개한다. 티아라는 중독성 강한 노래만큼이나 강렬한 컨셉으로도 큰 이목을 끌었던 바. 그녀는 다양한 컨셉들을 나열하는 것은 물론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트린 끝판왕 컨셉을 공개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효민은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낸다. 팬들을 위해 활동 시작 전에 특별히 '이것'을 벼락치기 한다고 털어놓은 것. 과연 '이것'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2019-08-07 23:50:22

사진.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돈스파이크, 음악 접는다? 파격 중대 발표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파격적인 중대 발표를 한다. 오늘(7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장훈, 돈스파이크, 효민, 이진혁이 출연하는 '포기하_지마' 특집으로 꾸며진다.돈스파이크는 돌연 "잠시 내려놓겠습니다!"라며 음악을 접는다며 중대 발표를 한다. 이에 모두가 화들짝 놀란 가운데 그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솔직하게 밝혔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돈스파이크는 다이어트로 화제의 중심에 오른 근황을 전한다. 최근 살이 빠진 모습으로 화제가 된 그는 현재 몸무게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 계기를 어머니의 '한 마디' 때문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돈스파이크는 학창 시절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한다. 그는 중학교 시절 한 친구가 심하게 놀려 크게 다퉜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그는 24년 만에 그 친구를 사우나에서 만난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끈다. 뿐만 아니라 돈스파이크는 윤종신 덕분에 새로운 닮은꼴을 발견한다. "이 얘기는 시작조차 조심스럽다"고 말문을 연 그는 뜻밖의 닮은꼴을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고. 해당 닮은꼴을 윤종신이 발견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그는 관련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돈스파이크는 일류 작곡가 판단 기준을 공개한다. 그는 일을 많이 하는 작곡가에겐 항상 '이것'이 있다며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과연 '이것'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2019-08-07 23:44:24

사진,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

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상균, 김세정 연하 남친으로 강렬한 첫 등장

김상균이 미워할 수 없는 연하남친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홍이영 역)의 남자친구 문재형으로 분한 김상균은 첫 회부터 미워할 수 없는 연하남친의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김상균은 극 중 김세정의 친구인 박지연(하은주 역)과의 만남을 들키고도, '나도 할 만큼은 했잖아. 피곤해 죽겠는데 잠 안온다고 매일 새벽마다 깨우고, 누나야말로 나를 좋아하긴 했어? 그냥 재워줄 사람 필요했던 거 아냐?' 라는 뻔뻔한 멘트를 날렸다.이에 김세정은 김상균을 붙잡고 서러운 눈물을 쏟아냈고, 뒤늦게 미안하다 따라나섰지만 김세정을 쫓아갈 수는 없었다.첫 등장부터 인상적인 등장을 남긴 김상균은 철없고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연하남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극에 완벽히 스며들었다.한편 '너의 노래를 들려줘'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8-07 23:38:07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4'

'해투4' 정승환 "안테나뮤직, 벌크업 금지" 무슨 일?

'해피투게더4' 정승환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오는 8월 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8월의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언제나 선물 같은 음악을 들려주는 뮤지션 정재형,윤민수, 소유, 벤, 김필, 정승환이 출연해 한여름밤의 꿈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테나의 박보검으로 유명한 정승환은 자신이 닮은 사람은 박보검이 아니라 유희열이라고 고백하며 "몸 치수가 똑같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두 사람의 몸 치수가 비슷한 이유를 말하며 "안테나 내부에 벌크업 금지 조항이 있다. 걸그룹 몸매를 유지해야 한다"고 폭로해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정승환은 애절한 감수성과 걸그룹 몸매 뒤에 숨겨진 상남자 매력까지 보여줬다. 그는 "어렸을 때 축구 선수와 무에타이 선수를 꿈꿨다. 현재는 복싱을 하고 있다"며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무예 실력까지 보여줬다고.이와 함께 정승환은 안테나뮤직 선배 정재형이 작곡한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정승환 버전으로 재해석해 스튜디오를 감성으로 촉촉하게 물들였다는 전언.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오는 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08-07 23:33:49

사진. 네이버 TV MBC '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라디오스타' 이진혁, 유노윤호에게 바치는 헌정 댄스 선공개

가수 이진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노윤호에게 헌정 댄스를 바쳤다. 오늘(7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이진혁의 열정 넘치는 헌정 댄스가 담긴 선공개 영상을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혁은 롤모델 유노윤호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방송국 화장실에서 만났다는 둘. 인사를 할까 머뭇거리던 그에게 유노윤호가 쿨하게 인사를 남기고 떠났다. 이어 그는 유노윤호의 명언인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충은 대충'에 감명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유노윤호의 모습을 보고 현실 감탄을 내뱉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는 유노윤호에게 헌정 댄스를 바쳤다. 앞으로 나간 이진혁은 먼저 우월한 피지컬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를 본 MC들은 "이종석 느낌도 나고", "옆모습이 유노윤호랑 닮았다"며 칭찬을 보냈다. 노래가 시작되자 그는 유노윤호 못지않은 열정 댄스로 스튜디오를 장악했다. "나 '라스' 나왔다!!"하고 외치는 것은 물론 재킷까지 벗어 던지며 스튜디오를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를 넋 놓고 바라보던 김구라와 안영미의 모습이 포착돼 폭소를 자아냈다. 이진혁의 댄스를 본 윤종신은 "젊다"라며 그의 패기를 칭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가운데 영상 마지막에서 이진혁이 그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공개할 것이 예고돼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2019-08-07 23:26:02

출처: 분당구 야탑동 맛집 '와규하우스' 위치, 네이버 지도

소고기 스테이크가 무한리필? 야탑 맛집 '와규하우스', '생방송 오늘저녁' 소개, 위치는?

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와규하우스'를 소개한다.'와규하우스'는 29,000원의 가격에 소고기 스테이크를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맛집으로 유명하다.해당 가게는 평일의 경우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주말의 경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한다.'와규하우스'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92번길 13-5'이다.

2019-08-07 17:24:06

출처: 부산 광안리 '숨비소리' 위치, 네이버 지도

딱새우찜+딱새우회 맛집! 부산 광안리 맛집 '숨비소리', '생방송 오늘저녁' 소개

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부산 광안리 맛집 '숨비소리'를 소개한다. '숨비소리'는 딱새우찜과 딱새우회가 유명한 맛집이며, SNS에서 이른바 '부산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기도 했다. 이곳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영업한다. '숨비소리'의 주소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202-12'이다.

2019-08-07 17:15:05

출처: 강원도 평창 '월이메밀닭강정' 위치, 네이버 지도

화제의 황태강정! 평창 맛집 '월이메밀닭강정',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소개

7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에서 '월이메밀닭강정'을 소개한다.'월이메밀닭강정'은 쓴 메밀가루로 닭고기를 튀겨, 이색 닭강정집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특히 이곳은 강원도의 특산물인 황태를 튀겨서 만든 '황태메밀강정'이 대표 메뉴로 유명하다.한편 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며, 장날을 제외한 매월 셋째 주 일요일은 영업 휴무이다. '월이메밀닭강정'의 주소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3길 33'이다.

2019-08-07 17:06:03

출처: 군산 '한소끔' 위치, 네이버 지도

불고기+문어+낙지 불고기해물전골, 연 매출 16억 군산 맛집 '한소끔',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장사의 신' 소개

7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장사의 신'에서 전라북도 군산시에 있는 '한소끔'을 소개한다.'한소끔'은 연 매출 16억 원의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매콤한 불고기 전골에 산문어, 산낙지, 전복을 가득 투하한 '불고기문어낙지전골'(2인 55,000원, 3인 75,000원, 4인 100,000원)을 추천할 예정이다. 한편 해당 가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며, '전라북도 군산시 백토로 284-8'에 위치해 있다.

2019-08-07 16:52:40

출처: 부천시 '족보갈비' 위치, 네이버 지도

족발+보쌈+막국수가 무한리필? 부천 괴안동 맛집 '족보갈비',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테마 맛집' 소개

7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테마 맛집'에서 부천시에 있는 '족보갈비'를 소개한다.'족보갈비'는 족발 무한리필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특히 이곳은 족발뿐만 아니라 보쌈, 막국수, 샐러드, 부침개, 깐풍기 또한 14,900원의 가격에 무한대로 제공되기에, 가성비 뛰어난 가게로 유명하다.한편 해당 가게의 무한리필 메뉴는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총 2시간이다.'족보갈비'의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범안로 43'이다.

2019-08-07 16:39:06

출처: 화성시 '강남대패&샤브 본점' 위치, 네이버 지도

고기 7종+샤부샤부+떡볶이+순대+양념치킨+튀김이 다 무한리필? 동탄 맛집 '강남대패&샤브 본점',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테마 맛집' 소개

7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의 코너인 '테마 맛집'에서 화성시에 있는 '강남대패&샤브 본점'을 소개한다.'강남대패&샤브 본점'은 우삼겹, 대패삼겹, 차돌박이 등 7가지 고기의 구이 및 샤브샤브 무한리필 맛집이다. 이곳은 구이 및 샤브샤브와 더불어 떡볶이, 순대, 양념치킨, 튀김이 무한대로 제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다. 가격 또한 14,900원이기에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해당 가게는 점심시간의 경우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저녁시간의 경우 오후 4시 30분부터 익일 오전 12시까지 무한리필 음식 코너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강남대패&샤브 본점'의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심상가1길 8 워터밸리 113,114호'이다.

2019-08-07 16:13:59

출처: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논란의 '이대 백반집' 결국 백종원과 삼자대면, 해명할까?

7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역대 출연 가게들을 기습 점검하는 '여름특집' 마지막 편이 방송된다.제작진에 따르면 백종원은 아주 특별한 사장님이 운영하는 식당을 찾았다.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에서 MC정인선과 함께 활약한 배우 김민교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김민교는 방송 당시 메뉴 개발을 위해 직접 태국에 찾아가 요리를 배워오는 등 열의를 보였고, 방송 이후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연구를 거듭하며 실제 '태국음식점'을 차렸다. 과연 그가 보인 열의만큼 현재도 가게를 잘 운영하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밖에 이대 앞 백반집에 비밀 점검 요원들을 투입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지켜본 백종원은 직접 점검에 나섰다. 냉장고를 열어본 후 충격에 빠진 백종원은 "배신당한 기분"이라며 사장님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백반집 사장님들과의 삼자대면에 나선 백종원은 답답함에 가슴을 치며 호소했다.그런 가운데 백종원은 홍탁집에 닭곰탕은 물론 신메뉴 초계국수에도 어울릴 수 있는 '대전 청년구단' 막걸리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백종원은 초계국수 육수 시식에 나섰고, "국수 말아먹고 싶다"고 말하며 매우 흡족해 했다. 하지만 지난 일주일동안 초계국수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을 묻자, 연신 좋아하는 어머니와는 달리 홍탁집 사장님의 표정은 줄곧 어두웠다.또한, 백종원은 홍탁집 사장님에게 돈가스집이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게 됐다. 주변 민원이 끊이지 않아 포방터 시장을 떠날 위기에 놓였다는 돈가스집의 최근 근황도 소개될 예정이다.'여름특집' 대망의 마지막 편은 7일 밤 11시 10분,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8-07 15:54:57

출처: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인생다큐 마이웨이' 성우 양지운이 걸린 파킨슨병이란? 증상은?

7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천의 목소리를 가진 성우 양지운의 인생을 조명한다. 강인하고 힘 있는 목소리로 1960~70년대 성우 배한성, 고(故) 박일과 함께 3대 성우로 불린 양지운은 영화 '육백만 불의 사나이' '헐크' 등 굵직한 외화 속에서 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7년 은퇴를 선언하며 50여 년간의 성우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되는데, 그 배경에는 '파킨슨 투병'이라는 안타까운 사연이 숨겨져 있었다.우연한 기회에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에서 "표정이 굳어 있고 사람이 달라진 것 같다"는 말에 우울증인가 싶어 정신과를 찾았지만 곧바로 신경과로 안내를 받은 양지운은 정밀검사 후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그는 "아내와 함께 많이 울었었다. '처음에는 왜 이런 병에 걸렸지'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지'라고 생각했다"며 당시 암담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런 가운데 투병 중인 양지운을 만나기 위해 1970~80년대 성우계의 전설인 배한성과 송도순이 뭉쳤다. 송도순이 "양지운이 아픈 건 말이 안 된다.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속상했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양지운은 "아파도 절대 죽지 않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태도로 동료들을 위로했다. 한편 양지운의 가슴 아픈 사연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동시에 파킨스병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커졌다. 파킨슨병이란 신경 세포들이 소멸해 뇌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손이나 팔이 떨리고 보행이 어려워지는 증세가 나타난다. 외화 더빙의 신이라 불린 양지운이 파킨슨병을 앓게 되고 깨닫게 된 인생 이야기는 7일 수요일 밤 10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8-07 15:02:17

MBC TV 광복절 특선영화 '박열'

항일운동가 조선 청년 박열, 일본에 대항한 역사적인 재판

MBC TV 광복절 특선영화 '박열'이 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 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이제훈)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최희서)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인 재판을 시작하는데….그는 조선인 최초의 대역죄인이자 가장 말 안 듣는 조선인이다. 역사상 가장 버릇없는 피고인이었으며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사상 초유의 스캔들 중심에 박열이 있었다.문화부 이신혜었다.

2019-08-07 14:57:11

KBS1 '사랑의 가족'

발달장애인 누구나 판매원이 될 수 있는 기회

KBS1 TV '사랑의 가족'이 8일 오후 1시에 방송된다.전국 7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한 대기업은 장애인도 판매인으로 일할 수 있다고 한다. 옷에 대한 지식, 재고 조회, 고객 응대까지 모두 섭렵해야 하지만 옷을 좋아하고 일에 대한 열정을 지닌 발달장애인 누구에게나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주고 있다.현재 56명의 장애인이 일하는 중이며 앞으로 매장마다 장애인 채용을 확대할 예정이다.서울 강남 매장에서 2년 가까이 일하고 있는 김진영(22) 씨와 의류 판매원을 꿈꾸며 최종 면접을 앞둔 조수림(20) 씨를 통해 의류 판매원의 직무 현장과 준비과정을 살펴보자.중증발달장애인의 자립은 가능한 걸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둘째 언니에게 맡겨진 중증발달장애인 정은(31) 씨는 자립을 위해 노력 중이다.정은 씨의 미래를 위해 언니는 온 힘을 쏟는데 중증발달장애인의 자립은 만만치 않다. 이러한 상황에서 언니는 유튜브를 통해 정은 씨를 세상에 알리는 법을 택했다. 함께 어머니의 추모관을 찾고 애견카페를 가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자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정은 씨의 자립 도전기를 만나본다.

2019-08-07 14:56:39

이재룡

이재룡 나이는? 부인은 누구? 근황은?

배우 이재룡이 7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등장하는 등 화제다.이재룡은 1964년 9월 24일생으로 올해 만 55세다. 서울 배문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언론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입성했다.배우 유호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재룡-유호정 부부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힌다.애주가로 알려져있다. 아내 유호정은 지난해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남편이 술을 좋아한다. 일주일에 술을 몇 번만 마시고 몇 시까지 들어오겠다고 쓰게 하고 지장까지 찍는데 똑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한다. 약이 오른다. 근데도 안 바뀌더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이재룡은 지난 6월 11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볼링장 입간판을 파손해 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입건돼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2019-08-07 14:41:23

출처: 꽁지 인스타그램

'고속버스 성추행범 신고' 유튜버 꽁지 누구?

유튜버 꽁지가 고속버스에서 성추행 가해자와 마주한 장면을 촬영해 공개했다.꽁지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속버스 안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성추행 피해를 입게 된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꽁지는 광고 촬영을 위해 지난 3일 서울에서 출발해 동대구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자리가 부족해 동행한 PD와는 앞뒤로 앉아 있었기에, 꽁지의 옆자리에는 다른 남성이 앉게 됐다.버스가 출발한 지 한 시간 정도가 지났을 때 꽁지는 "누군가 오른쪽 가슴을 만지는 느낌에 정신이 확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진짜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싶어서 (잠꼬대인 척) 욕을 하며 천천히 눈을 떴더니 옆에서 화들짝 손을 치우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꽁지는 "수치스러워 참을 수가 없었다. 이 사람을 잡고 싶었다"며 남성의 범행을 확실하게 포착하기 위해 다시 잠든 척을 했고 15분 정도가 지나 이 남성은 다시 꽁지의 가슴으로 손을 뻗었다. 이때 꽁지는 손을 낚아채 "자는 줄 알았어? 욕할 때 알아서 멈췄어야지"라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남성은 "무슨 소리 하세요"라며 모른척했고, 꽁지는 "사과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남성은 범행을 부인했으나 끝내 잘못을 시인했다.꽁지는 남편에게 문자로 이 사실을 알렸고, 고속버스가 휴게소에 도착하자 남편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도착해 가해자를 연행했다.꽁지의 영상에서 가해 남성은 "진짜 원래 안 그러는데 누구한테 살면서 진짜 나쁜 짓 한 적이 없는데 제가 미친놈이다"고 사과했다. 이후 꽁지는 경북서부해바라기센터로 가서 피해 사실을 진술했다.꽁지는 "이 글을 정리하는데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메스껍다. 사건이 발생한 날부터 지금까지 분하고 수치스러워 잠이 오지 않는다"며 "성추행은 몸이 아니라 마음이 심하게 다치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현재 꽁지가 올린 이 영상을 이틀만에 17만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한편 꽁지는 여성 뷰티 크리에이터로, 1992년생(28세)인 것으로 전해진다.

2019-08-07 14:41:10

출처: 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8/7 게스트 김장훈·효민·돈 스파이크·이진혁 나이는?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629회에서 가수 김장훈, 돈 스파이크, 티아라 출신 효민, 이진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는 효민이 7년 전 대중의 화살을 받았던 '티아라 화영 왕따 논란'에 대해 입을 열 예정이다. 티아라 멤버들 근황을 전하던 그녀는 논란 이후 무대에서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눈물까지 보였다는 후문이다.그런가하면 김장훈은 자신의 별명인 '숲튽훈'으로 인기몰이 중임을 고백한다. 그는 '숲튽훈'의 의미를 180도 바꿔버린 일화를 공개한 것은 물론 이 별명 덕분에 고등학교 축제 섭외까지 들어온다고 밝혀 모두를 감탄케 했다.이외에도 이번 방송에서는 돈 스파이크가 음악 활동을 그만두겠다고 폭탄 선언한 이유, '프로듀스 X 101' 출신의 이진혁이 학창시절 왕따를 당해 가수의 꿈을 키운 계기 등을 고백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방송은 평소 한 자리에서 보기 힘든 게스트들의 조합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에 출연진들의 나이 또한 화제다. 김장훈은 1967년생(53세), 돈 스파이크는 1977년생(43세), 효민은 1989년생(31세), 이진혁은 1996년생(24세)이다.'라디오스타' 629회는 금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2019-08-07 14:08:26

에코글로벌그룹 사진 제공

'신입사관 구해령' 인물관계도-공정환 비하인드 스틸 공개…나이는?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구해령(신세경)의 오빠 구재경으로 열연 중인 공정환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되었다.구재경 역의 공정환은 누구보다 동생 해령을 사랑하고 아끼는 자상한 모습을 지닌 한편, 권력의 최정점에 위치한 민익평(최덕문)의 측근으로 베일 속에 쌓여 있는 어두운 비밀과 과거를 간직하고 있는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매회 궁금증을 자극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보여줘 '신입사관 구해령' 인물관계도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공정환은 동생 바보 구재경다운 따뜻한 미소부터 비밀을 간직한 이의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을 담아내며 구재경이란 인물 그 자체를 완벽히 표현해내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파스텔톤의 한복부터 푸른 빛깔의 관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마치 조선시대 선비가 살아나온듯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지난주 방송에서는 재경이 의문의 여인 모화(전익령)와의 슬프고도 극적인 만남으로 극의 긴장감은 물론, 재경의 숨겨진 이야기와 그가 간직한 과거의 사연들이 조금씩 공개되기 시작하면서 이후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재미를 더하였다.한편, 공정환은 1976년생으로 한국나이 44세이다.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2019-08-07 13:59:00

영화 '봉오동 전투'

[김중기의 필름통] 봉오동 전투 리뷰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의 개봉 시점은 참으로 절묘하다.지난해 촬영에 들어가 올 초에 모두 끝났으니 현재의 한일 갈등은 예상치도 못했던 일이다.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과 일본이 초유의 경제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개봉했으니 흥행판으로 보면 기가 막힌 타이밍이다. 과연 99년 전 그날 승리의 감격을 지금의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로 전해줄 수 있을까?봉오동 전투는 3.1 만세운동이 일어난 이듬해인 1920년 6월에 홍범도 장군이 이끄는 독립군이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승리한 전투다. 만주 봉오동에서 일본군 150여명을 사살한 최초의 독립군 승리 전투다.영화는 일본군을 천혜의 함정인 봉오동으로 끌어오기 위한 주인공들의 고군분투를 그리고 있다. 독립군이 일본 초소를 습격하며 승기를 잡자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편성해서 독립군 토벌작전을 시작한다. 항일 대도를 휘두르는 해철(유해진)과 젊은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 해철의 오른팔인 저격수 병구(조우진)는 종횡무진 활약하며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한다.'봉오동 전투'는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만주에서 싸운 독립군의 전투를 리얼하게 잘 그려내고 있다. 전투 장면은 총알이 스치듯 실감나고, 일본군의 만행도 치를 떨게 한다. 특히 벌판과 능선, 계곡과 숲 사이를 뛰어다니며 총을 쏘는 장면 등은 스피드가 넘친다.제작진은 실제 봉오동에서 촬영하려고 했지만 외교 문제로 실패했다고 한다. 봉오동과 비슷한 장소를 섭외하기 위해 로케이션에만 15개월이 넘는 시간을 투자했다. 그래서 어떤 영화에도 볼 수 없었던 웅장하고 멋진 배경들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봉오동 전투'는 아쉬움이 많은 영화다.스토리의 강약 조절에 실패했다. 마지막 결전을 위해 필요한 긴장감을 초반에 다 허비하고, 작은 추격전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면서 긴장감이 응축될 여유를 주지 않은 것이다. 전투 게임처럼 레벨만 반복되니 관객들이 쉽게 지쳐버린다. 관객을 쥐락펴락하며 끌어가는 배려보다는 장면 장면마다 관객에게 영합하는 데 급급한 인상이다.또 하나는 두서없는 캐릭터다. 영화는 해철과 병구, 그리고 장하를 중심으로 끌어간다. 그런데 캐릭터들이 접착제 없이 제각각 튀어간다. 해철은 "나라 잃은 설움은"이라면서 연설조의 대사를 끊임없이 반복하고, 장하는 혼자 전력 질주하고, 둘 사이에서 유머로 기름칠을 할 병구는 비중이 낮다.여성 독립군 자현은 구색 갖추기처럼 존재감이 없고, 일본군 소년병은 뜬금없다. 소년병은 "일본군이 더 미개하다"며 할복까지 시도하는데 일본군의 잔학한 살상을 '청불'(청소년 관람불가) 수준으로 보여주고, 거기에 그런 메시지를 캐릭터를 통해 또다시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과잉이다.'봉오동 전투'의 가장 큰 아쉬움은 지나치게 감성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어제 농사를 짓다가 오늘 총을 잡으면 바로 독립군"이라며 민초들의 저항의식을 일일이 대사로 '중계'(?)하다시피 한다. 잔혹한 일본군과 달리 탄 감자 한 알도 나눠 먹는 독립군의 선한 묘사 등은 너무나 작위적이다. 70,80년대 횡행했던 국책 반공영화를 보는 듯하다. 누나와 누이를 등장시킨 신파성, 팔도에서 올라온 민초들의 사투리 유머 등은 기시감을 주기에 충분하다.관객의 감성을 자아내기 위해 지나치게 잔혹하게 묘사한 것도 아쉽다. 일본군이 마을을 습격해 살육하는 장면이나 일본군 장교를 해철이 칼로 여러 차례 내리치는 장면 등은 '15세 관람가'의 수준을 넘어 보인다. 134분이라는 러닝타임 또한 과하다.'봉오동 전투'는 '명량'(2014), '암살'(2015), '밀정'(2016), '군함도'(2017) 등 이른바 항일영화의 연장선 속에 있는 영화다. '봉오동 전투'는 아픔의 역사뿐 아니라 승리의 역사를 가슴 벅차게 전하겠다는 감독의 의도가 잘 읽혀진다. 그러한 진정성도 사운드와 특수효과, 카메라 워크, 로케이션 등으로 잘 드러난다. 다만 드라마가 세련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08-07 13:35:14

영화 '브링 더 소울:더 무비'

[김중기의 필름통] 새영화

◆앵그리 버드2:독수리 왕국의 침공감독:서럽 밴 오먼출연:제이슨 서디키스, 조시 게드 2016년 전 세계 52개국 박스오피스 1위 흥행 기록을 세운 '앵그리버드 더 무비'의 속편이다.버드랜드의 악동 히어로 레드와 친구들이 어제의 적이었던 피그들과 함께 이글랜드의 공격에 맞서 아슬아슬한 팀플레이를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다. 갑작스런 이글랜드의 아이스볼 공격으로 위기감을 느낀 버드랜드의 레드와 피그랜드의 레너드는 전편에서 모험을 함께했던 척과 밤, 마이티 이글을 비롯해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실버와 레너드의 충직한 조수 코트니까지 최강의 드림팀을 모아 이글랜드를 향한 반격에 나선다. 전편보다 스케일이 커졌고, 다채로운 캐릭터와 서로 적이었던 버드와 피그가 한 팀이 되어 새로운 적을 물리친다는 유쾌하고 코믹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96분. 전체 관람가 ◆김복동감독:송원근출연:김복동, 한지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 1992년부터 지난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했던 27년간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1992년 김복동 할머니는 자신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신고한다. 그는 짓이겨진 자신의 인생을 사과 받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러나 일본은 민간업자에 의한 범죄라며 책임을 회피했다. 2011년 일본 대사관 앞 1천번의 수요시위를 기념하는 소녀상이 세워진다. 김복동은 남은 생을 바친다는 마음으로 서울로 향한다. 그는 돌아오겠다는 약속도 없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위한 마지막 싸움에 나선다. 송원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한지민이 내레이션으로, 힙합 아티스트 윤미래가 영화 주제곡 '꽃'을 부르며 참여했다. 101분. 12세 이상 관람가 ◆브링 더 소울:더 무비감독:박준수출연:RM, 진, 슈가, 뷔, 지민 2018년 방탄소년단 월드 투어 'LOVE YOURSELF' 당시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에 이르는 기나긴 대장정을 마친 방탄소년단의 모습과 후일담을 담아낸 영화다.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까지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호흡하고 열광했던 유럽에서의 콘서트가 파리를 마지막으로 끝났다. 그리고 모든 긴장이 풀어진 다음날, 파리의 작은 루프탑 테이블에서 멤버와 팬들에게 하지 못했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뒤풀이가 시작된다. 방탄소년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한 테이블에 둘러 앉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오직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쿠키 영상이 포함돼 더욱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11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 개봉했다. 103분. 전체 관람가

2019-08-07 13:34:59

영화 '나랏말싸미'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올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 누가 천만 고지 달성할까

영화가에 본격적인 블록버스터 경쟁이 시작됐다. 일찌감치 그 첫 발을 내딘 '나랏말싸미'부터 동시 출격한 '엑시트'와 '사자' 그리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봉오동 전투'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전망은 어떨까. ◆역사왜곡으로 무너진 '나랏말싸미'지난 7월 24일 일찌감치 개봉해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의 포문을 연 '나랏말싸미'는 벌써 2주 가까이 지났지만 관객 수는 고작 90만 관객에 머물러 있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를 소재로 하고 있고, 흥행 보증수표라고 하는 송강호에 박해일 그리고 고 전미선 같은 쟁쟁한 배우들을 캐스팅해 기대감을 한층 높였던 작품이다. 하지만 이런 기대감은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면서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사실 세종대왕의 한글창제라는 소재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흥행요소였다. 과거 드라마화 되었던 '뿌리 깊은 나무' 같은 작품의 경우, 한글창제와 유포를 두고 세종대왕이 가상의 조직인 밀본 세력과의 대결을 마치 스릴러처럼 그려냄으로써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작품 역시 가상의 스토리가 더해졌지만, 가장 중요한 역사적 팩트인 '세종대왕이 주도한 한글창제'를 지켜냄으로써 역사왜곡 논란에서 비껴날 수 있었다. 하지만 '나랏말싸미'는 이토록 좋은 소재를 갖고 오고도 세종대왕이 아닌 신미라는 스님이 주도하는 한글창제를 다룸으로써 역사왜곡 논란에 빠져버렸다. 물론 그것은 왕과 스님이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며 함께 한글을 만들어가는 그 수평적 시선을 담아내려는 의도에 의해 생겨난 것일 수 있었다. 일파만파 커진 논란에 대해 조철현 감독은 "세종대왕 폄훼의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지만 이미 돌아선 대중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는 없었다.어찌 보면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우리의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일 수 있는 한글창제의 이야기는 오히려 더 열광적인 반응을 얻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상상력을 허용하되 반드시 지켜야 하는 역사적 사실을 간과함으로써 역효과를 만들었다. 즉 지금 현재 일본이 자행하고 있는 과거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야기하는 '역사왜곡'에 대한 정서가 이 영화의 사실왜곡에 얹어져 더 논란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펄펄 나는 '엑시트'와 선전하는 '사자'지난 7월 31일 개봉한 영화 '엑시트'와 '사자'는 두 작품 모두 선전하고 있지만 그 흥행 속도에 있어서는 '엑시트'가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기준 '엑시트'는 330만 관객을, '사자'는 12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엑시트'의 선전이 돋보이는 건, 재난과 코미디라는 어딘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장르의 퓨전을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는 점이다. 본래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에서 재난 장르는 소재적으로만 보면 흥행 보증수표나 다름없었다. 2006년 개봉했던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천만 관객을 넘었고, 2009년 개봉했던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도 또 좀비 장르지만 재난의 형태로 해석해냈던 연상호 감독의 2016년작 '부산행' 역시 모두 천만 관객을 넘었던 전적이 있다.'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시를 탈출한다는 전형적인 재난영화의 틀을 갖고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인물들의 이야기는 가족드라마, 멜로드라마를 코미디 장르로 섞어내고 있다. 그래서 시종일관 빵빵 터지는 코미디에 재난 상황이 만들어내는 긴박감 그리고 어김없이 들어가는 감동적인 인간애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감정적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는 영화가 됐다. 특히 용남(조정석)이라는 잉여 취급받는 청춘이 그 위기 상황 속에서 보여주는 놀라운 능력과 인성은 영화 내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사자'는 오컬트 장르와 슈퍼히어로물을 퓨전시킨 독특한 작품이다. '검은사제들'에서 봤던 구마의식이 등장하고, 사람들의 약한 구석을 파고들어 악령이 들게 만드는 검은 주교와 그들을 구해내려는 신부님 그리고 신의 부름을 받은 사자의 대결이 팽팽하게 그려지는 작품. 특이한 건 격투기 챔피언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마치 슈퍼히어로 같은 액션을 선보인다는 점이다. 조금 과한 설정들이 몰입을 방해한다는 평들이 나오지만, 여름철 소름 돋게 만드는 공포와 시원스런 액션이 충분히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라고 볼 수 있다.두 작품 모두 저마다의 관전 포인트를 분명히 갖고 있지만 '엑시트'의 흥행속도가 '사자'를 앞지르고 있는 건 지금의 대중들이 갖고 있는 정서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어찌 보면 두 작품 모두 재난적 위기상황을 이겨내는 과정을 담고 있지만, 그 무게감은 상당히 다르게 다가온다. 즉 '엑시트'가 가진 부담 없이 웃을 수 있다는 지점은 요즘처럼 웃을 일 없는 현실 속에서 훨씬 대중들의 마음을 잡아끄는 요인이 되고 있다. ◆시기 잘 탄 '봉오동전투' 흥행은 어떨까원신연 감독의 '봉오동전투'는 1920년 6월 일본군과 대항하던 독립군 최초의 승리를 담은 영화다. 지금의 한일 정세를 떠올려보면 제대로 시의적절한 소재의 영화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봉오동전투'가 애국심에 호소하는 영화는 아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밀고 밀리는 전장에서의 전투와 전략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영화에 가깝다. 역사가 기록하고 있는 봉오동전투는 홍범도 장군이 주인공이다. 하지만 영화는 홍범도 장군이 등장하긴 하지만, 그가 전투를 진두지휘하는 모습이 아닌 해철(유해진)과 장하(류준열) 그리고 병구(조우진)가 이끄는 독립군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해철과 발 빠른 장하 그리고 명사수 병구라는 캐릭터는 봉오동전투라는 역사의 기록을 그 생생한 현장으로 인도하는 인물이다. 게다가 이들이 봉오동전투의 핵심전략이로 꼽히는 유인작전을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그 무엇보다 역사적 사실을 제대로 재연해내려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실제로 원신연 감독은 이 사실 재연을 위한 장소 헌팅에 꽤 공을 들였다고 한다. 지형지물을 이용해 승리한 전투였기 때문에 그 특수한 지형 자체가 '봉오동전투'라는 영화의 또 다른 주연일 수밖에 없었을 터다.전투 과정 자체가 주는 재미가 충분하지만, 지금의 한일관계가 촉발하고 있는 대중정서 역시 영화에 더 몰입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다. 영화 속 해철의, "어제 농사 짓던 인물이 오늘은 독립군이 될 수 있다"는 대사는 그래서 그 울림이 남다르게 다가온다. 그 이야기는 마치 지금 현재 일본이 우리를 화이트국가에서 배제한 일로 벌어지고 있는 불매운동과 맞물려 그 '독립'의 의미를 새롭게 해주기 때문이다. 당시의 독립이 나라의 독립을 말하는 것이었다면 지금 우리에게 그 독립은 '경제독립' 같은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전반적으로 무게감이 있고 역사적 사실의 재연에 충실한 '봉오동전투'는 그 전투 과정에 보다 집중하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다. 게다가 그런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는 의의 또한 충분하다. 다만 여름 블록버스터 시장에서 대중들이 얼마만큼 이런 의미에 동참하며 영화를 볼 것인가가 흥행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08-07 13:34:40

[CGV 8/7 편성표]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줄거리는?…해리포터 시리즈 순서는?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채널 CGV에서 7일 오후 1시 50분에 방영된다.'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2004년 7월 16일에 개봉된 영화로 네티즌 평점 8.66점을 받았다. 곧 재개봉될 예정이다.해리포터 시리즈 순서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 포터와 불의 잔',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순으로 개봉했다.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판타지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이 주연으로 등장 했다.아래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의 줄거리.13세가 된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또 한번의 여름 방학을 이모 가족인 더즐리 일가와 우울하게 보내야 했다. 물론 마법을 쓰는 건 일체 금지. 하지만, 버논 이모부의 누이인 마지 아줌마(팸 페리스)가 더즐리 가를 방문하면서 상황은 변한다. 위압적인 마지는 해리에겐 늘 공포의 대상. 마지 아줌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해리는 급기야 '실수로' 그녀를 거대한 괴물 풍선으로 만들어 하늘 높이 띄워 보내버리고 만다.이모와 이모부에게 벌을 받을 것도 두렵고, 일반 세상에선 마법 사용이 금지돼 있는 것을 어겼기 때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와 마법부의 징계가 걱정된 해리는 밤의 어둠 속으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근사한 보라색 3층 버스에 태워져 한 술집으로 인도되어 간다. 그 술집의 이름은 '구멍난 냄비'란 뜻의 리키 콜드런. 그곳엔 마법부 장관인 코넬리우스 퍼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장관은 해리를 벌주는 대신 호그와트 학교로 돌아가기 전에 주점에서 하룻밤을 보낼 것을 강권한다. 아즈카반의 감옥을 탈출한 시리우스 블랙이라는 위험한 마법사가 해리를 찾고 있다는 것. 전설에 의하면 시리우스 블랙은 어둠의 마왕인 볼드모트 경을 해리의 부모가 있는 곳으로 이끌어 결국 부모님을 죽이도록 만든 당사자. 그렇다면 해리 역시 시리우스 블랙의 표적이 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 설상가상으로 호그와트 마법학교엔 '디멘터'라는 불청객들이 머물게 된다. 디멘터는 아즈카반의 무시무시한 간수들을 일컫는 말이다. 블랙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호그와트에 머물게 된 그들은 상대의 영혼을 빨아들이는 힘을 갖고 있었다. 불행히도, 그들의 그런 능력은 다른 학생들보다 해리에게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그들의 존재는 아직 어린 해리를 공포에 몰아넣어 무기력하게 만든다. 하지만 새로 부임한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루핀(데이빗 튤리스)이 해리에게 디멘터들의 마법을 막아낼 수 있는 '패트로누스' 마법을 가르쳐주면서 상황은 반전된다.한편 호그와트에서의 3학년 수업은 해리에게 짜릿한 체험도 많이 안겨준다. '벅빅' (반은 독수리, 반은 말 모양의 일명 '히포크리프'란 생물)과 같은 흥미로운 짐승과의 만남과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엠마 톰슨)나 '그림'으로 알려진 죽음의 징조와의 섬뜩한 대면 등등. 그외에도 해리에겐 또 다른 문제가 찾아온다. 헤르미온느(엠마 왓슨)가 갑자기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 이상한 돌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것. 친구 론(루퍼트 그린트)과, 새 학기 들어 '신비한 동물 돌보기' 과목 교수로 발령 난 거인 해그리드 (로비 콜트레인)의 도움으로 해리는 그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시리우스 블랙과 해리의 불가피한 대결은 점점 다가오고, 루핀 교수와 블랙의 모호한 관계는 해리를 혼란에 빠뜨린다. 스네이프 교수(알란 릭만)가 그토록 밝히고자 하는 어두운 비밀은 또 과연 무엇인가? 해리는 자신의 모든 용기와 마법의 힘과 친구들의 도움을 총동원, 이러한 의문점들을 풀고 자신과 시리우스 블랙 사이에 얽혀있는 비밀을 파헤쳐 나간다. 한편 CGV 영화 편성표의 7일 방영 예정 영화는 아래와 같다.13:50 해리포터와아즈카반의죄수 16:20 다크타워:희망의탑 18:00 끝까지간다 20:10 암살(2015) 23:00 범죄와의전쟁

2019-08-07 11:38:35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13,14화 미리보기] '저스티스' 몇부작?…최진혁 '메탄올 사건 재판 강행'

'저스티스' 손현주와 박성훈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 오늘(7일) 밤, 메탄올 사건 재판을 강행하는 최진혁이 이들 사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 표면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서 모종의 거래를 하고 있는 범중건설 회장 송우용(손현주)과 정진그룹 부회장 탁수호(박성훈). 지난주, 이태경(최진혁)이 송회장과 탁수호가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아니라 7년 전부터 은밀하게 얽힌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세 남자 사이에 또 다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태경에게 정진그룹 메탄올 중독 피해자 변호를 의뢰한 송회장. 평소 고위층들의 뒤처리를 하던 이들에게 어울리지 않았던 사건이었다. 하지만 거래가 처음이라던 송회장의 말과 달리, 7년 전부터 정진그룹이 범중건설의 자금 배후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수호는 송회장의 약점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기도 했다. 태경이 끝까지 재판을 하겠다고 나서자 "아드님이요. 한국 들어왔던데. 다리는 좀 괜찮아요?"라며 송회장의 가장 아픈 부분을 건드린 것. 아들 이야기에 싸늘하게 굳었던 송회장은 결국 태경의 편에 서서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고, 이에 수호는 광기 어린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앞서 공개된 13~14회 예고 영상에서도 태경 때문에 송회장과 수호 사이에 스파크가 튀어 오르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태경이가 자꾸 도발을 하네요? 거슬리면 확 죽여버리면 되잖아요. 7년 전 이태경 동생처럼"이라는 수호의 서늘한 말에 깜짝 놀라는 송회장. 과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 혹은 서로 얼마나 깊게 얽혀있는 걸까.예고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폭발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본방송을 앞두고 메탄올 사건 첫 공판 스틸을 공개했다.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재판에 임하고 있는 태경과 이를 싸늘하게 바라보고 있는 수호. 그리고 법정이 아닌 사무실에서 한껏 굳어 있는 송회장. 보는 것만으로도 쫄깃해지는 이미지에, 제작진은 "송회장과 수호의 신경전이 계속 이어지는 동안 메탄올 사건 재판이 시작된다"고 귀띔하며, "태경의 선택이 송회장과 수호 관계에 더욱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지, 아니면 오히려 견고하게 만들게 될지 본방송을 통해 지켜봐달라"고 전했다.'저스티스' 13~14회, 오늘(7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방송된다. '저스티스'는 총 32부작으로 구성돼 있다.

2019-08-07 11:25:39

조용원

조용원 누구? 나이와 근황은? #원조 하이틴 스타 #지성미모겸비

원조 하이틴 스타 조용원이 7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다.조용원은 1966년 9월 27일생으로 올해 52세다. 서울미동초, 성정여중을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연극학 학사, 와세다대학 대학원 예술학 석사, 도쿄대학 대학원 사회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981년 미스롯데 인기상을 받았으며 당시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방송국 직원의 권유로 탤런트 선발대회에 응모해 KBS 8기 탤런트로 선발됐다.대표작인 영화 땡볕(1984)에서 순이 역을 맡아 대종상, 아시아영화제 신인상을 받았다. 1985년 11월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 당시 사고로 얼굴에 큰 상처를 입으면서 1987년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간간히 영화 등에 출연했으나 비중이 큰 역할은 아니었다.연예계 은퇴 후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수석을 하며 일본 유학 길에 올랐다.1990년대 중후반 EBS의 영화정보 프로그램인 '시네마 천국'의 진행을 수년간 맡기도 했다. 이후에는 씨네버스라는 잡지를 창간하였으나 경연난으로 폐간했다.2015년 연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병원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9-08-07 11:23:40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저스티스'(Justice) 몇부작-뜻은?…나나·손현주 '수상한' 측근들 분석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의 모든 인물들이 시청자들의 의심을 받고 있다. 특히 숨기는 것이 많은 손현주와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나나의 주변 인물들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주변 인물들을 집중 분석해봤다.◆ 손현주의 수상한 측근들: 장인섭, 양현민, 이강욱7년 전부터 시작된 미제 살인사건을 비롯해 탁수호(박성훈)와의 관계까지, 이태경(최진혁)에게 숨기는 것이 많은 송우용(손현주) 회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의 곁을 지키는 최과장(장인섭)은 항상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송회장의 지시를 묵묵히 처리한다. 그러나 송회장에게 "이태경, 위험합니다"라고 경고하고, 태경을 만날 때마다 싸늘함을 숨기지 않는 등, 태경에게는 적대심을 드러내 그 속내가 궁금증을 유발한다.범중건설의 자금이 장엔터로 흘러 들어간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송회장과 장엔터 대표 장치수(양현민)의 관계성도 주목 받고 있다. 자금 세탁뿐만 아니라 "7년 전 살인사건에 송회장 개입돼 있죠?"라는 질문을 받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들의 관계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 또한, 송회장과 조현우(이강욱)의 은밀한 만남도 수상쩍다. 조현우는 태경의 동생 태주(김현목)를 사망하게 만든 음주운전 가해자 중 한 명이었다. 태경과 송회장이 함께 가해자들을 함께 살해했지만, 조현우만 버젓이 살아있어 두 사람의 관계가 의심을 받고 있다.◆ 나나의 검찰청 식구들: 이호재, 오만석, 김지현서연아(나나)의 아버지이자, 차기 법무부장관 유력 후보인 서동석(이호재). 꼿꼿한 원칙주의자답게 자신과 인맥을 쌓으려는 송회장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힘겨운 사건을 파헤치는 연아에겐 정신적 지주가 돼준다. 그런데 탁수호가 어릴 적부터 이들 부자와 가까운 사이였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서동석의 존재가 탁수호의 서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한 연아의 수사에는 어떤 도움을 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연아의 수사를 탐탁지 않아하는 차장검사 주만용(오만석)과 부장검사 차남식(김지현)의 일거수일투족도 놓칠 수 없다. 돈 때문에 송회장의 뒤를 봐주면서도, 그의 약점을 잡고 싶어 하는 주만용이 연아의 수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 노골적인 주만용보다 더 속내를 알 수 없는 사람은 바로 차남식. 몰래 수사를 하는 연아에게 "확실하게 숨기던지 거짓말을 잘하던지. 초조한 거 다 티 난다고"라며 눈치를 줬던 그녀는 연아가 장엔터 사건을 수사 중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주만용과 함께 연아의 단독 행동을 견제하는 차남식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해진다.한편 총 32부작인 '저스티스'의 뜻은 'Justice'로 '정의'라는 뜻이 있다. 하지만 드라마의 특성상 '재판', '사법'이라는 뜻도 함께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9-08-07 10:04:04

초록뱀미디어 사진 제공

[13-14화 미리보기] '신입사관 구해령' 재방송-후속은?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6일 평안도 위무사가 된 이림(차은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12회에서는 여사와 대군으로 만난 해령과 이림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광흥창 부조리 상소로 온갖 고초를 겪은 해령을 남몰래 챙기는 이림의 모습은 핑크빛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고, 허리 포옹과 첫 동침 등 스킨십이 급물살을 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공개된 사진 속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해령과 민우원(이지훈)을 비롯한 많은 신하들의 앞에 자리한 그는 일국의 왕자의 위엄을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알고 보니 이는 이림이 천연두로 몸살을 앓는 평안도에 위무 차 떠나는 상황이라고. 그동안 궁인들도 존재를 모를 만큼 녹서당에 숨어 지냈던 그가 어쩌다 정체를 드러내고 평안도까지 향하게 된 것인지 그 배경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이어서 평안도에 도착한 이림이 참혹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곳곳을 살피는 이림과 그를 따르는 해령, 우원 등의 위무 행렬 주위에는 천연두를 앓는 백성들이 가득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마침내 녹서당을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나온 이림. 어느 때보다 참혹하고 자비 없는 현실과 마주한 그가 과연 백성들을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그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이림이 처음으로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밝히며 평안도로 떠날 예정인 가운데 그의 인생과 극 전개에 큰 획을 그을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할 예정"이라면서 "과연 평안도로 향하는 이림과 해령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7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13-14회가 방송된다.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이다.'신입사관 구해령' MBC 재방송 시간은 아래와 같다. 10:45 9회 11:20 10회12:20 11회12:55 12회20:55 13회21:30 14회

2019-08-07 09:36:21

SBS '불타는청춘' 캡쳐

조용원 누구? 80년대 하이틴 스타, 요즘은 방송출연 꺼려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 친구 후보로 80년대 인기 영화배우 조용원이 언급돼 화제가 되고 있다. 1981년 미스 롯데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조용원은 영화 '신입사원 얄개', '열아홉살의 가을', '땡볕', '여왕벌', '흐르는 강물을 어찌 막으랴', '키위새의 겨울', '고속도로', '정글 스토리', '만날 때까지' 등 다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대종상 신인상, 영화평론가협회상, 아시아 태평양영화제 신인상 등을 받았고, 1997년에는 극단 '원'을 설립했다. 이후 원앤원픽쳐스 대표를 맡았고 씨네버스를 창간하기도 했다. 최근 '불타는 청춘'이 만난 지인에 따르면 조용원은 현재 한국에 있고, 결혼하지 않은 상태였다. 지인은 조용원의 어머니가 아파서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들려주며, 조용원이 방송 등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꺼린다고 전했다.

2019-08-07 09:11:23

초록뱀미디어 사진 제공

[미리보기]'신입사관 구해령'몇부작? 구해령·이림 '데이트 현장' 공개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차은우의 바닷가 데이트 현장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또 한번 설레게 한다.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7일 구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의 첫 바닷가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11-12회에서는 여사와 대군으로 만난 해령과 이림이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몰래 해령을 챙기는 이림의 모습은 핑크빛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고, 허리 포옹과 첫 동침 등 스킨십이 급물살을 탄 가운데 두 사람의 '바닷가 로맨스' 현장이 공개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공개된 사진 속 해령과 이림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티 없이 맑은 미소의 해령과 밝게 미소 짓는 이림의 모습은 데이트를 즐기는 여느 커플과 같아 설렘 지수를 높인다.이어 해령과 이림이 버선과 신발까지 벗어 던지고 바닷가 백사장을 밟는가 하면 함께 바닷물에 들어가는 등 천진난만한 아이들처럼 바다를 즐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해령과 이림이 바닷가에서 얽매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오롯이 서로를 마주한다. 두 사람은 이번 바닷가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며 한층 가까워질 예정이니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총 40부작으로 오늘(7일) 수요일 밤 8시 55분에 13-14회가 방송된다.

2019-08-07 08:58:48

아침마당 생방송 캡쳐

'아침마당' 꿈의무대 출연자는 누구? 나이는?…남기찬, 전비주, 진현, 허미라, 송서현 출연

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 마당'에서는 전국 이야기 대회 '도전! 꿈의무대'가 펼쳐 졌다.'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 감동과 재미·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한다. 수요일 펼쳐지는 '도전! 꿈의무대'는 평생 가수를 꿈꿔온 사람들과 꿈은 컸지만 현실 장벽은 더 컸던 사람들에게, 우수한 노래 실력과 아주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아침마당의 무대를 빌려준다.이날 방송에선 mc김재원, 이정민과 패널 김혜영, 황기순 그리고 가수 박구윤이 게스트로 참가했다. 출연자 및 나이는 아래와 같다. 남기찬(39) '기찬남자' 티벗 1번 전비주(54) '화순의 명가수' 티벗 2번, 2승 도전 중 진현(51) '섬유명장' 티벗 3허미라(54) '생계형 가수' 4번, 2승 도전 중송서현(58) '미스코리아를 꿈꾸다' 티벗5한편 KBS1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영된다.

2019-08-07 08:39:23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