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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경 SNS

박경 바이브·송하예·장덕철 등에 사재기 의혹 제기…SNS에 공개저격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이 일부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를 저격해 관심을 받고 있다.24일 박경은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경이 언급한 가수들은 모두 현재 주요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해당 가수들은 모두 정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차트 순위를 올린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앞서 래퍼 딘딘 또한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저격했다. 그는 신곡을 발표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시원하다. 기계가 없어질 때까지 음악 해서 이겨내겠다. 오늘도 콘크리트 차트 속에서 차트 인한 저같이 기적이 일어나는 나날들을 보내시길. 앨범 많이 들어주세요"라며 "사재기 아웃, 속 시원"이라는 글을 게시했다.로꼬 또한 지난 2월 새 미니 앨범 '헬로(HELLO)'의 타이틀곡 '오랜만이야 (Feat. Zion.T)' 중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돈으론 뭐든 사재끼지 조작이 가능해, 내 친구도 제안받은 적 있고 그걸 작업이라 부른대", "난 궁금해 그들도 나처럼 무대 위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사람들이 노랠 따라 부를 때 내가 느끼는 것과 같은 기분인지"라는 가사를 통해 '음원 사재기' 현상을 저격하기도 했다.한편 박경의 발언에 대해 일각에서는 지지를 보내는 한편, 일부 누리꾼은 음원 사재기 의혹의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실명을 언급하는 것은 경솔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9-11-24 10:57:29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최시원 "김희철 기분 좋아지면 걱정된다", 왜?

2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 등장한 최시원은 어머니들의 격렬한 환영을 받은 가운데, 특히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인 김희철의 어머니는 최시원을 크게 반겼다.하지만 잠시 후, 김희철과 15년 가까이 동고동락한 최시원의 폭풍 폭로가 이어지자 김희철의 어머니는 진땀을 흘렸다. 특히 최시원은 숙소에서 김희철과 한 침대를 쓸 때, 매일 밤 눈물로 베개를 적신 사연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ㅣ더불어 최시원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김희철의 기분이 좋아지면 걱정한다"며 김희철의 남다른 감정기복을 밝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어머니들은 최시원을 향해 재치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그런가하면 최시원은 "동엽이 형에게 감사한 일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MC 신동엽의 미담을 밝히기도 했다. 기대감을 품고 최시원의 이야기를 들은 신동엽은 오히려 큰 실의에 빠지고 말았다는 후문이다.한편 최시원이 출연하는 '미운 우리 새끼'는 2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019-11-24 10:19:35

출처: SBS 스페셜

'SBS 스페셜' 11/24 결방, 왜? 대체 프로그램은?

24일 'SBS 스페셜'이 결방한다.이는 'SBS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었던 24일 오후 11시에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가 편성되면서 결정된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SBS 스페셜'의 결방 소식이 전해지면서, '라이프 오브 사만다'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라이프 오브 사만다'는 적자생존 경쟁이 펼쳐지는 야생의 땅, 아프리카에서 새끼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 치타 '사만다'의 이야기를 영화적 서사구조로 풀어낸 국내최초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 이는 배우 김남길이 나레이션에 참여하는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금일 결방하는 'SBS 스페셜'은 오는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9-11-24 09:51:55

출처: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풀인풀' 35~36회 줄거리는? 오민석, 조윤희-윤박에 묘한 질투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33, 34회에서는 김설아(조윤희)와 도진우(오민석)가 서로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도진우는 1년 후 기적적으로 의식이 돌아와 김설아를 찾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김설아와 이혼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자신의 곁을 지키지 않은 그녀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분노했다.김설아는 갑작스러운 그의 전화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곧바로 그가 있는 병원으로 뛰어갔지만 쏟아지는 도진우의 막말에 격한 싸움을 벌였다. 김설아는 도진우가 자신이 저지른 외도를 생각하지 못한 채 원망만 하자 서로 인연이 아닌 것 같다는 차가운 말을 남기고 돌아섰다.이후 김설아는 도진우와 제대로 정리하기 위해 다시 그를 찾아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방송 말미에는 김청아(설인아)와 구준휘(김재영)가 1년 만에 만남을 가졌다. 구준휘가 왔다는 소식에 김청아는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가, 이들이 앞으로 어떤 마음의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금일 저녁 방송될 '사풀인풀' 35~36회에선 도진우가 김설아의 라디오를 들으며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설아가 라디오에서 문태랑(윤박)과 함께한 시간을 언급하자, 도진우는 묘한 질투를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경찰이 된 김청아가 구준휘(김재영)와 만나는 모습을, 엄마 선우영애(김미숙)에게 들키게 되면서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린다.'사풀인풀' 35~36회는 24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11-24 09:31:20

출처: 이영애 인스타그램

'집사부일체' 이영애♥남편 정호영 씨 나이 차이는?

24일 저녁 방송될 SBS '집사부일체'에서 배우 이영애가 사부로 출연할 예정이다.이영애의 '집사부일체' 출연 소식은 그녀가 지난 21일 SNS에 '집사부일체'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알려졌다. 또한 이영애의 대표작 '친절한 금자씨'를 연출한 박찬욱 감독이 출연진에게 이영애에 대한 사전 힌트를 제공한 것이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영애의 '집사부일체'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의 나이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이영애는 1971년생(49세), 정호영 씨는 1951년생(69세)으로 두 사람은 무려 20살의 나이 차이를 보여 이목을 끌기도 했다.한편 이영애가 출연하는 '집사부일체'는 금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2019-11-24 08:55:06

출처: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의 범인은 안남기?

지난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청주시에서 미용 강사로 일했던 배진영 씨(가명)의 사망 전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택시기사 강간 미수·살인 사건'과의 연관성을 언급했다.이날 방송에선 지난 2000년 9월 9일 청주에서 발생한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을 다루며 고 배진영 씨의 지인과 가족 진술, 전문가 소견을 공개했다.당시 사건에 대해 이홍영 미제사건전담 팀장은 "그의 시신은 외지고 통행량이 거의 없는 도로에서 6시경 산책하는 아주머니에 의해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임병주 경위는 "현장에 나갔을 때 보니 길 위에 여자가 다 벗겨진 상태로 인도와 도로 사이에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홍영 팀장은 유류품에 대해 "사건 장소에서 800m 떨어진 레스토랑 근처 도로에서 발견, 지갑은 맨홀 하수구 청소 중 발견됐다"며 "감식결과 지문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성폭행이 의심되는 상황임에도 유류품과 시신에서 범인의 흔적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임병주 경위는 "비가 와서 감식이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또, 이홍영 팀장은 "주위 사람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했지만 피해자를 목격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고 배진영 씨의 언니 배순영 씨(가명)가 입을 열었다. 배순영 씨는 당시에 대해 "취직하고 얼마 안 되어서 명절 전 회식을 한다고 했다"며 "회식하고 헤어졌다고 들었다. 술을 거하게 마셨다고는 안 들었다"고 말했다.제작진은 고 배진영 씨 사망 당시 전화 발신기록에 있던 고향 친구를 찾아갔다. 그는 당시 통화에 대해 "길가에 차 소리가 났다. 통화 당시 진영은 명절 앞두고 오랜만에 집에 가는 거라고 말했다"며 "그러던 중 '나중에 전화할 게'라는 말을 남기고 다급하게 끊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직장상사는 "내려가면서 눈물이 나 있더라"며 "마지막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북받쳐 뛰쳐나가지 않았나"라고 추측했다.이어 배진영 씨 사망 전 경로를 두고 전문가 소견이 이어졌다. 오윤성 교수는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를 두고 "술을 마시면 5, 6분 만에 1km 갈 수 없다"며 "이미 차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추정했다.이홍영 팀장은 용의선상에 있던 전 남자친구 윤대호 씨(가명)를 두고 "당시 행적이 의심스러웠다. 피해자에 집착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은 윤 씨를 찾아갔다. 윤 씨는 "의심의 여지가 있으니까 나를 찾았을 것"이라며 "걔랑 술 먹은 기억 없다. 당일 행적 같은 경우도 나는 집에 있었다"고 말했다. 또, "언제 봤는지 기억이 없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표창원 범죄분석가는 "면식범에 의한 행위보다는 이상심리를 가진 범죄자의 행위에 무게가 실린다"고 내다봤다. 또, "여성 신체 부위에 대한 훼손이라는 과도한 가학행위가 있는 반면, 폭력적 공격행위는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수정 범죄심리학자는 "치정, 원한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분풀이한 흔적은 아니다"고 말했다.제작진은 전문가 소견에 따라 용의선상을 좁혔다. 이에 따르면 범인은 '피해자와 비면식 관계'이며 '차량을 소유한 지리감 있는 자'로, 시신의 상태로 보아 '초범이 아닐 가능성'이 제기됐다.임병주 경위는 배진영 씨 사망 13일 뒤 일어난 '택시기사 강간 미수·살인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이홍영 팀장은 "범인으로 밝혀진 안남기 씨가 사건으로 구속이 됐다가 몇 년 후 택시 여 승객을 강간, 살인한 사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안남기의 범행과 청주 미용강사 살인사건의 시신 유기방식, 사용 흉기 등 공통점을 제시했다.표창원 범죄분석가는 "돌발적이고 외부적인 상황 변수가 이 사건에만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만취한 피해자가 했던 반응들이 범인을 자극해, 그 전에는 하지 않던 행동을 했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끝으로 이홍영 팀장은 "안남기에 대한 의심은 가지만 증거는 없어 수사선상에서 제외했다. 당시 CCTV나 블랙박스, 과학수사를 할 만한 여건이 미흡했다"며 "제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11-24 08:21:05

출처: KBS 1TV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11/24 촬영 장소는? 초대가수는 인순이·오승근·유지나·김지원·구나운

2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된다.이에 이날 '전국노래자랑' 녹화의 촬영지 및 초대 가수가 방송 전부터 화제다. 이날 방송의 촬영지는 강원도 원주시이며 가수 인순이, 오승근, 유지나, 김지원, 구나운 등이 초대 가수로 출연한다. 인순이는 1957년생(63세), 오승근은 1951년생(69세), 유지나는 1968년생(52세), 구나운은 1982년생(38세)이다.한편 2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2019-11-24 07:51:57

'이화섭의 아니면 말고'에 달린 설리의 사망에 대한 악플을 캡쳐한 것.

[이 기자의 아이돌 탐구생활] '연예인은 욕 얻어먹어도 된다'는 생각에 관해

에프엑스(f(x))의 전 멤버 설리가 유명을 달리 한 이후, 내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TV매일신문의 대중문화 비평 프로그램 '아니면 말고'에 그녀의 사망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무수한 악플을 견뎌야 했던 그녀였기에 '결국 설리를 죽음으로 몰고 간 건 우리들'이라는 요지로 이야기를 진행했다.동영상이 유튜브와 네이버TV 등에 올라가고, 방송 대본 전문이 홈페이지에 공개된 뒤 댓글들을 살펴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아이디 'vg******'님의 고견(?)은 "공인은 선플도 악플도 다 감수해야하고 특히나 대중적 사회생활과 정치발언을 했다면 그에대한 댓글은 감수해야한다"며 "공인이 선플받고 돈 벌때는 좋다고 돈벌고 악플 받을때는 악플한 사람들을 범죄자 취급하는 마인드 정말 그것도 더럽다"라는 것이다.이후 SBS '그것이 알고싶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설리에게 악플을 단 사람들을 만나 왜 달았는지 이유를 물어봤다. 한 악플러는 "연예인은 관심과 사랑만 받는 게 아니다. 악성 댓글도 받아야 되고 그것도 견디고 그래야지"라며 자신이 악플을 단 게 무슨 대수냐는 듯이 이야기했다. 마치 연예인의 업무 중에 '욕받이'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이다.이러한 반응을 보며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의 생각이 왜 이렇게 날이 서 버렸는지도 궁금했다. 연예인의 직업적 사명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우리의 나쁜 감정을 대신 받아 줄 이유는 없다. '악플도 감수해야 한다'는 논리를 펴는 사람은 연예인을 사람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로 이해될 수 있다.게다가 '공인'은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지 유명인을 모두 공인이라 할 수 없다. 더군다나 유명하다고 해서 악플을 받아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어떤 행동에 대해 비난할 수 있을지언정 그것이 왜 개인의 인격권까지 침해해 가면서까지 이뤄져야 되는지에 대해서는 모두가 의문을 가져야 한다.설리가 세상을 떠난 이후, 요즘 몇몇 아이돌이 건강 이상을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는 사례가 많이 생겼다. 트와이스의 미나, 아스트로의 문빈과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건강을 이유로 올 겨울에 무대에서 보기 힘들게 됐다. 갑작스런 불안증세나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고, 아니면 정확한 건강 상태를 밝히지 않는 경우도 있다.지금 케이팝 시장은 아이돌을 갈아넣다시피 하며 확장일로를 걷고 있다. 이렇게 아이돌이 건강이 상할 정도로 혹독하게 돌리는 이유가 단지 기획사가 돈벌기 위한 욕심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이유 중에는 '연예인은 우리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는 일부 팬들의 비인간적인 생각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음을 악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2019-11-22 17:27:51

KBS1 '인간극장'

아내의 아픔을 치유하는 남편의 각별한 사랑 일기

KBS1 '인간극장'KBS1 TV '인간극장'이 25~29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충남 아산에 사는 남편 김재옥(77) 씨의 아내 사랑은 각별하다. 아내 성사보(72) 씨를 위해 마당에 연못을 만들고 정자도 만들었다. 재옥 씨는 아내가 힘들어 할 때면 캠핑카에 태우고 나가 직접 커피도 내려주고 아내 사진도 찍어준다.부부는 장성한 두 아들을 짝지어 내보내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줄 알았다. 그런데 둘째 아들이 뇌출혈로 쓰러져 생을 마감했다. 아들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은 사보 씨는 그날 이후 말문을 닫고 방문까지도 닫아 걸었다. 남편은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슬픔과 상처로 힘겨워하는 아내를 위해 남은 생은 아내의 웃음을 찾아주는 데 바치겠노라고 결심했다.

2019-11-22 15:22:29

지역마다 이름부터 독특한 우리네 김치의 맛

EBS1 TV '한국기행-김치대첩'편이 25~2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김장을 앞두고 각종 작물의 수확으로 들썩이기 시작할 무렵 지역마다 색다르고 맛있는 김치 여행을 떠난다.경기도 여주의 이재호 씨 가족의 밭에는 특별한 무가 자라고 있다. 여주, 이천 지역의 특산품이라는 게걸무이다. 이름부터 독특한 이 무는 맛이 좋아 게걸스럽게 먹는다 해서 붙여진 것이다. 익으면 익을수록 더욱 제대로 맛이 든다는 게걸무 김치. 특히 톡 쏘는 무 맛과 달리 부드러운 무청과 게걸무 씨에서 뽑아낸 기름까지 더해 뭐 하나 버릴 것 없이 요리한 게걸무 조림을 맛본다.청명한 가을날 전남 완도군 노화도에 섬 토박이인 박정미 씨 부부는 전복 농사를 하며 일상을 꾸려가고 있다. 김장에서도 역시 전복은 빠질 수가 없다. 이곳만의 방식으로 만든 전복 열무김치는 고춧가루를 쓰지 않아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아버지의 고향, 함경북도 청진에서 즐겼던 덤부렁 김치를 담그는 자매가 있다. 청진은 추운 지방이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많이 쓰지 않고 양념 소를 물에 타서 덤벙덤벙 담갔다 빼며 만드는 김치이다.

2019-11-22 15:03:47

EBS1 일요시네마 '당갈' 11월 24일 오후 1시 10분

EBS1 TV 일요시네마 '당갈'이 24일(일) 오후 1시 10분에 방송된다.전직 레슬링 선수였던 마하비르 싱 포갓(아미르 칸)은 아버지의 반대로 금메달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레슬링을 포기했다. 아들을 통해 꿈을 이루겠다는 그의 소망은 내리 딸만 넷이 태어나면서 좌절된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딸이 또래 남자아이들을 신나게 때리는 모습에서 잠재력을 발견하고 레슬링 특훈에 돌입한다.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과 조롱에도 불구하고 첫째 기타(파티마 사나 셰이크)와 둘째 바비타(산야 말호트라)는 아버지의 훈련 속에 재능을 발휘한다. 딸들은 승승장구 승리를 거두며 국가대표 레슬러로까지 성장해 마침내 국제대회에 출전한다.힌디어로 레슬링 시합이라는 뜻인 '당갈'은 2010년 국제대회에서 첫 메달을 딴 인도의 여성 레슬러 기타와 바비타 자매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인도의 레슬링 코치 마하비르 싱 포갓은 평생 금메달의 꿈을 저버리지 못한다. 마하비르는 자신의 못 다 이룬 꿈을 두 딸을 통해 이루었다.인도 여성 레슬링 선수 최초로 금·은메달을 획득한 두 선수의 실화에 기반한 스포츠 전기영화이다. 인도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인도 여성 레슬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일조했다. 물론 실화를 온전히 여성주의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영화는 아니다. 그보다는 딸과 아버지의 관계 특히 부성애에 초점을 맞춘다. 인도의 마살라영화 특유의 뮤지컬 장면 대신 음악을 자연스럽게 삽입한 것도 특징이다.

2019-11-22 14:50:33

사진. 사진. 높은엔터테이먼트 제공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조여정, 차기작 '99억의 여자'서 맡은 역할은?

배우 조여정이 제40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의 차기작 작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조여정의 차기작 '99억의 여자'는 KBS2 새 수목드라마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는 우연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희망 없는 삶을 버텨 나가던 여자에게 찾아온 거액의 현금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조여정은 비루한 현실에 맞서 강하게 살아남아야 하는 여자 정서연 역을 맡았다.정서연(조여정)은 아버지의 폭력으로 얼룩진 지옥 같은 가족, 남편의 집착과 폭력에 시달리는 결혼생활로 절망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자지만 현금 99억을 손에 쥐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사력을 다해 살아남으려는 인물이다.한편, 조여정은 제 40회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9-11-22 14:24:20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2'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겨울왕국 열풍 시즌 2, 더욱 풍성한 서사구조로 돌아온 '겨울왕국 2' 리뷰

또 다시 '겨울왕국' 열풍이 시작됐다.'겨울왕국 2'는 개봉 전 이미 사전 예매 11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겨울왕국'은 국내에서 1천29만명을 모으며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1천만명 영화에 합류했다. 영화에 삽입된 '렛 잇 고'는 전 세계적인 히트를 치면서 총 12억7천만달러(한화 약 1조 4천억원)의 수입을 거뒀다.21일 개봉한 '겨울왕국 2'는 이를 뛰어넘는 새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 왕국의 비주얼과 신화적인 내러티브 구성, 뮤지컬의 매혹을 한껏 뽐내는 음악, 모두가 공감할 선한 메시지까지 혀를 내두르게 한다.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은 없다고 누가 말했나. '겨울왕국 2'는 전편에 비해 훨씬 다채롭고, 경이로우며 매혹적인 애니메이션이다.5년 만에 돌아온 '겨울왕국 2'는 평화로운 아렌델 왕국의 여왕 엘사만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소리로 시작된다. 안개에 쌓인 숲의 비밀, 그 진실을 찾기 위해 엘사와 안나, 크리스토프와 올라프, 스벤이 위험한 모험을 떠난다. 그리고 엘사의 마법의 힘과 아렌델 왕국을 둘러싼 어두운 과거도 드러나기 시작한다.'겨울왕국'이 매력적인 것은 마법적 요소와 우정과 사랑이란 메시지, 거기에 눈과 얼음의 미장센이다. 2편은 이런 요소들을 더욱 화려하고, 스펙터클하게 키웠다.가장 드러나는 것은 서사구조가 훨씬 풍성해졌다는 것이다. 아렌델 왕국의 흑역사와 함께 엘사가 가진 마법의 열쇠가 드디어 밝혀진다. 엘사의 캐릭터 자체가 이미 신화적이었지만, 2편은 그 신화 탄생을 더욱 확장된 세계관으로 풀어낸다.특히 이번에는 물과 불, 바람과 땅의 정령들이 등장하면서 이들의 모험담에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가세했다. 불의 정령은 큰 눈의 도마뱀이고, 바람도 형체는 없지만 낙엽의 움직임으로 감정을 나타낸다. 바다를 건너기 위해 맞서는 엘사와 대립하던 말은 물의 정령. 물로 얼음으로 변하면서 신비로운 색감으로 관객을 매혹시키는 캐릭터다.1편이 눈과 얼음의 투명하고 차가운 이미지였다면 이번에는 단풍의 붉고 노란 색감이 더해지면서 가을의 아름다운 톤까지 더해졌다. 여기에 전편에 없던 물이 가세하면서 더욱 환상적인 비주얼을 선사한다.이번엔 엘사와 안나의 사랑, 크리스토퍼와 스벤의 우정과 함께 '변화'와 '성장'이 주요 메시지다. 이런 전략은 세월의 흐름을 영리하게 타면서 진일보한 것이다. 전편에서 자아와 대결했던 엘사는 2편에서 여왕으로서 왕국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성숙된 이미지로 재탄생한다.그녀가 거대한 파도에 맞서 싸우는 모습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시련과 역경을 동화적으로 상징화한 것이다. 야생마처럼 거친 물의 정령을 다스리고, 마침내 머리를 풀고, 흰 드레스와 장식으로 변모할 때는 탄성을 자아낼 정도다.이런 메시지는 모두 올라프의 따발총 대사에서 촉발된다. 끊임없이 무의미한 말 속에 의미 있는 경구를 섞어 뱉어내는데, 올라프의 행실(?)로 보아 거부감 없이 녹아든다.그렇다면 과연 '렛 잇 고'(Let it go)가 없는 OST는 어떨까. 1편에서 5곡이던 것이 크게 늘어났다. '렛 잇 고' 신드롬의 주역인 크리스틴 앤더슨 로페즈와 로버트 로페즈가 새롭게 작사·작곡한 7곡을 비롯해 음악감독 크리스토퍼 벡이 작곡한 음악, 엔딩 크레딧에 수록된 3곡 등 총 46곡이 쓰였다. 거의 뮤지컬 수준이다.영화를 보면서도 이건 뮤지컬을 염두에 둔 전략임을 금방 눈치 챌 수 있다. 크리스토퍼가 안나를 그리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판에 박은 뮤지컬의 미장센이다.엘사의 테마곡은 '숨겨진 세상'(Into The Unknown)과 '쇼 유어셀프'(Show Yourself). 뮤지컬처럼 반복되다보니 금방 중독된다. 다만 결과적으로 '렛 잇 고'의 파괴력에는 미치지 못한다.'겨울왕국 2'는 다채로운 마법적 장치를 실제처럼 느끼게끔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한다. 눈과 바람, 낙엽의 향기와 물방울 등을 4DX로, 큰 스크린의 IMAX, 입체 3D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런 라인업은 N차 관람을 이어가는 재관람객을 위한 전략이다.과거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비주얼과 평면적 연애담이 주류였다. 그러나 '겨울왕국 2'를 보면 디즈니 왕국이 갖춘 저력이 생각보다 치밀하고, 창의적이고, 그래서 가공할 정도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소름끼치게.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19-11-21 15:23:21

영화 '아이리시맨' 스틸컷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아이리시맨, 프란치스코:맨 오브 히스 워드,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아이리시맨감독 : 마틴 스콜세지출연 :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로버트 드 니로, 알 파치노, 조 페시 등 명배우가 출연한 범죄 영화. 미국의 대표적인 장기 미제 사건인 노동 운동가 지미 호파의 실종 사건을 그리고 있다. 마피아 살인청부업자 프랭크 시런(로버트 드 니로 분)의 시선으로 범죄 조직과 얽히고설킨 정치, 노동조합의 관계를 그려낸다. 1950년대 포장육 트럭기사였던 프랭크 시런은 물품을 빼돌려 지역의 갱들에게 팔다가 회사에 적발된다. 프랭크는 조사를 받지만 갱들의 이름을 함구하면서 갱 두목 러셀(조 페시 분)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그와 일을 하기 시작한다. 찰스 브랜튼의 논픽션 'I Heard You Paint Houses'를 원작으로 했다. 알 파치노가 국제트럭운전자조합의 수장 지미 호파 역을 맡았다. 209분. 청소년관람불가◆프란치스코 교황:맨 오브 히스 워드감독 : 빔 벤더스출연 : 프란치스코 교황교황청 의뢰를 받아 뉴저먼 시네마의 대표 빔 벤더스(74)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 남아메리카 출신으로, 또 예수회 회원으로서는 최초의 교황이 된 프란치스코의 초상이다. 화려한 바티칸궁을 마다하고, 고급 리무진 대신 소형 승용차에 올라 손 인사를 해서 세계의 친구가 된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까이서 들여다보았다. 전 세계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빈곤 퇴치와 평화, 환경문제' 등 전 지구적인 문제는 물론 우리 삶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전 세계 친구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로드 무비다. 많은 인터뷰 장면이 삽입되어 전 세계에 전파되는 교황의 역할과 메시지를 잘 알 수 있게 한다. 가난한 자를 섬기기 위한 가난한 교회를 역설하는 현대 천주교의 수장으로서의 교황의 입장을 전면에 드러낸다. 96분. 전체관람가◆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감독 : 이성한출연 : 김재철, 윤찬영, 손상연5천명의 거리의 아이들을 구해낸 실화를 담은 베스트셀러 '얘들아 너희가 나쁜게 아니야!'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영화 '바람'으로 주목을 받은 이성한 감독의 8년만의 신작이다. 학교와 가정에서 소외된 지근, 용주, 현정, 수연 네 아이들은 외줄타기를 하듯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의 곁에는 낮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거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교사 민재(김재철 분)가 있다. 민재는 예전에 지켜주지 못했던 아이들에 대한 아픔 때문에 더욱 학생들에게 필사적으로 다가간다. 원작을 읽고 영화에 대한 영감을 얻은 이성한 감독은 실제 미스타니 오사무 선생님을 만나 진심이 담긴 편지로 영화 제작에 대한 허락을 구했다고 한다. 10대 아이들을 실제 그 나이의 또래 배우들이 연기했다. 107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11-21 14:56:51

MBC '공부가 머니?'

아들 맞춤형 교육 방법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

22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MBC TV '공부가 머니?'에서는 아들 맞춤형 교육 방법에 대해 다각도 솔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맞춤형 전문가로 아들 연구소 최민준 소장이 새롭게 등장한다. 진동섭(전 서울대 입학 사정관), 이병훈(교육 컨설턴트), 손정선(아동 심리) 전문가와 함께 딸과는 확연히 다른 아들 맞춤형 교육 방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변하는 아이들에 대한 솔루션도 공개된다. 초등학교 5, 6학년 정도가 되면 달라지는 아이들 모습에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면 좋은지, 남학생과 여학생 성향에 따른 공부 방법 제시 등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전문가들의 다양한 솔루션이 쏟아질 예정이다.

2019-11-21 14:41:35

케냐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 전한 추사랑 모녀

22, 23일 양일간 15시간 20분 동안 SBS 창사특집 '희망TV 2019'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아홉 살 추사랑의 좌충우돌 아프리카 학교 적응기와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한 배우 심혜진의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희망TV'의 최연소 셀럽 사랑이가 케냐 메토초등학교 일일 전학생이 됐다. 사랑이는 처음 만난 야생동물과 모든 게 낯선 탓에 엄마 손을 꼭 잡고 학교에 도착했다. 쭈뼛거리며 교실로 들어섰지만 부끄러움은 딱 거기까지였다. 하교시간 사랑이가 꼭 잡은 손은 엄마가 아니라 친구였다. 그것도 모자라 다음 날은 친구네 집에 초대까지 받았다.한편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야노 시호를 눈물 짓게 한 아이는 올해 아홉 살, 넴파르넷이다. 아이는 피부가 갈라지고 딱딱하게 굳어가는 피부병을 앓고 있다. 병을 고치려고 전 재산을 들였지만 나을 기미조차 없었다. 야노 시호는 넴파르넷과 병원으로 향한다.배우 심혜진의 눈앞에 펼쳐진 곳은 마를 대로 말라버린 건조한 땅 케냐이다. 물 때문에 난민이 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의 가슴 아픈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된다.

2019-11-21 14:41:15

사진. 신동엽 장나라

2019 SBS 연기대상 MC '신동엽·장나라'…찰떡 호흡 예고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장나라가 '2019 SBS 연기대상' MC로 발탁됐다.29일 오후 SBS에 따르면 신동엽과 장나라가 오는 12월 31일 화요일 오후 9시부터 상암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9 SBS 연기대상'시상식 MC를 맡아 SBS 한해 드라마를 마무리 한다.이번 '2019 SBS연기대상' 연출을 맡은 민의식 PD는 "신동엽씨의 진행솜씨는 가히 대한민국에서 최고라 다시 한 번 진행을 부탁했는데, 주저않고 응해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장나라씨는 출연작마다 흥행불패의 신화를 이뤄가며 탄탄한 팬덤을 가진 배우인데, 이번 MC 제안에 흔쾌히 나서줘서 역시 고마웠다"며 "둘의 고급스럽고도 맛깔스러운 진행이 이번 연기대상을 재미있게 만들어 갈테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소개했다.'2019 S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화요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된다.

2019-11-20 17:22:37

사진. KBS 2TV

'살림남2' 최민환♥율희, 요가 학원에서 무슨 일?

20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예비 쌍둥이부모 최민환과 율희가 임산부 요가를 배우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민환은 최근 들어 부쩍 힘겨워하는 율희를 위해 임산부 요가 클래스를 예약했다. 그런데 요가 학원에 도착한 민환은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쳐 당황했다고. 이와 관련 놀라는 민환과 율희의 표정이 포착되어 과연 이들이 들은 얘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쌍둥이의 초음파 사진이 공개된다고 해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환 율희 부부의 쌍둥이 임신 일기는 오늘(20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2019-11-20 15:45:36

EBS1'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자연을 노래하는 김용택 시인과 함께 완주 한옥 책방 나들이

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21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자연을 벗 삼아 소박하게 살아가는 김용택 시인과 함께 동네 책방 여행을 떠난다. 먼저 전통문화도시 전주의 덕진공원에서 김용택 시인과 백영옥 작가가 만난다. 한옥 고택에 들른 두 사람은 대청마루에 앉아 자연과 시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그저 자연이 하는 말을 받아쓸 뿐이라는 김용택 시인은 자연에 순응하고 사는 이들의 삶의 숭고함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이어 전라도 완주 1호 독립서점 '플리커 책방'에 도착한다. 김용택 시인은 자신이 평소 좋아하던 노르웨이 대표 시인 울라브 하우게의 시집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를 가지고 독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2019-11-20 15:19:46

KBS1 '다큐 인사이트'

휴머니튜드 케어, 부드러운 손길 놀라운 기적

KBS1 TV '다큐 인사이트'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프랑스 치매 케어 전문가 이브 지네스트가 창안한 휴머니튜드 케어는 치매 노인을 환자가 아닌 사람으로 돌보는 것이 핵심 철학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전쟁이 벌어지는 치매 요양병원에서는 소통이 되지 않고 폭력도 서슴지 않는 치매 노인들 때문에 간호사들의 온몸은 상처투성이다. 치매 환자들이 소동을 벌일 때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신경안정제를 처방하거나 환자의 안전을 생각해 묶는 것뿐이다.인천의 시립 요양병원 두 곳의 간호사 6명이 휴머니튜드 케어법을 전수받아 중증 치매 환자들에게 적용해보기로 했다. 휴머니튜드 첫날 두 곳의 병원에선 환자의 구속 띠부터 풀었다.병원에서 전혀 소통이 되지 않던 장영숙 할머니에게 눈을 마주치고 등을 쓰다듬으며 말을 걸자 할머니는 간호사들과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해 질 무렵, 또다시 이병섭 할머니의 소동이 시작됐다. 예전 같으면 신경안정제 주사로 진정시켰지만 간호사는 할머니의 눈을 마주치고 따뜻하게 등을 쓰다듬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건넨다. 할머니는 조금씩 안정이 되는데, 어떻게 이런 변화가 가능한 것일까? .

2019-11-20 15:19:23

사진. 김철민 SNS

'폐암 4기' 개그맨 김철민 "펜벤다졸 7주째 복용 중, 건강호전"

폐암 4기를 선고받은 김철민이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근황 소식을 전했다.김철민은 20일 자신의 SNS에 "펜벤다졸을 7주째 복용 중이며 오늘 혈액검사 결과가 나왔다는 다 정상이다"며 "구충제를 복용하기 전 간 수치는 34였는데 현재는 17로 더 낮아졌다"며 건강이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간에는 무리가 없고 다른 부분도 좋아졌다"며 "끝까지 치료를 받아서 이르면 내년 봄에 기타를 들고 대학로에서 공연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라고 바람을 전달했다.현재 김철민은 17번의 방사선치료와 함암치료 등을 받고 있으며,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 중이다.펜벤다졸은 개 구충제로 사용되는 벤즈이미다졸의 일종으로 위장에 기생하는 회충, 기생충, 촌충 등의 박멸에 사용된다.

2019-11-20 15:00:47

KBS 2TV 1박2일 시즌4 출연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라비, 딘딘, 김선호.

[정덕현의 엔터인사이트] 시즌4로 돌아오는 '1박2일', 부활할 수 있을까

KBS '1박2일'이 시즌4로 돌아온다. 새로운 PD와 새로운 출연진들이 진용을 갖췄다. 정준영 논란에 김준호, 차태현 내기 골프 보도까지 나오면서 무기한 중단되었던 '1박2일'. 과연 시즌4는 부활할 수 있을까.◆'1박2일 4'가 익숙함을 선택한 까닭KBS '1박2일'이 오는 12월 8일 시즌4 첫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 10월 말 시즌4로 돌아온다고 공식발표가 나왔고, 그 후 누가 새로운 출연자가 될 것인가에 대한 추측들이 쏟아져 나왔다. 결과적으로 '1박2일 4'는 김종민만 남기고 모든 출연자를 교체했다.지금껏 예능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연정훈에, 최근 '맛있는 녀석들'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문세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와 '유령을 잡아라'로 호감도를 높여온 김선호, 래퍼지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더 많은 딘딘과, 막내로 가수이자 음악감독인 라비가 합류했다.티저로 나온 영상을 보면 아직까지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종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서로가 서로를 걱정하며, 자신은 구멍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티저 영상 속에서 이들의 색다른 조합이 만들어낼 케미는 분명 기대되는 면이 있다.기대감과 함께 남는 우려도 적지 않다. 편성시간대를 늘 방영했던 일요일 저녁으로 잡았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 '1박2일 4'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새로움보다는 익숙함을 선택했다는 점이다.2007년부터 방영한 '1박2일'은 햇수로 벌써 12년이 훌쩍 지난 장수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은 대부분 이 프로그램의 패턴을 알고 있다. 여행과 복불복의 적절한 조합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인데, 여행이 소재적으로 익숙해지자 점점 복불복 게임에 집착하는 양상을 띠었다. 그래서 '1박2일'은 출연진을 교체하며 시즌을 거듭해왔다. 나영석 PD가 했던 최고의 출연진 조합 이후, 게임화되어가는 '1박2일'에 그나마 새로움을 더했던 건 '1박2일' 시즌2와 시즌3에서 유호진 PD가 합류했을 때 정도였다. 나머지는 대부분 익숙한 패턴을 반복했던 것.'1박2일 4'는 결국 전 시즌들이 그랬던 것처럼 초반에는 새로운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소비하는 것으로 어느 정도 새로움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런 새로운 캐릭터가 새로운 여행 형식이나 이야기 틀을 더하지 못하게 되면 결국 변별력을 찾기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높다.그런데 왜 '1박2일 4'는 새로움이 아닌 익숙함을 택했을까. 그건 여전히 KBS라는 채널에 맞게 고정 시청층이 존재한다는 점 때문이다. 새로운 시청층을 유입시키기보다는 고정층을 만족시키는 것이 우선일 수밖에 없다는 걸 '1박2일 4'의 선택은 보여주고 있다.◆복병은 비슷한 여행 예능이 너무 많다는 것일요일 저녁 그다지 뜨거운(?) 프로그램이 없다는 사실은 '1박2일 4'의 선택에 안도감을 준다. 하지만 무작정 안도하기에는 외부 환경들이 많이도 변했다.가장 큰 복병은 KBS를 떠난 '1박2일' 출신 PD들이 바깥에서 유사한 프로그램들을 계속 만들고 있고 또 만들어질 거라는 점이다. 물론 원조논쟁을 벌일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나은 여행 예능의 다양함을 보여주고 있는 나영석 사단은 '1박2일 4'가 옛날 프로그램 같은 이미지를 갖게 만드는 존재가 아닐 수 없다.나영석 PD는 '1박2일'을 정점에 올려놓고 tvN으로 옮겨와 다양한 여행 예능 실험을 했다. 국내에만 국한되는 한계를 넘어 해외 여행으로 소재를 확대했고, 출연진도 어르신들부터 여성, 젊은 세대들까지 넓혔다. 그냥 지나가는 여행이 아닌 정착형 여행을 시도했고, 창업 소재까지 더해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의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지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특히 최근 방영하는 '신서유기7'은 국내 복고 콘셉트로 만들어 '1박2일' 전성기 시절의 풍경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해외와 국내를 자유롭게 오가고, 다양한 여행 콘셉트를 더해 각이 세워진 나영석 사단의 예능들은 그래서 '1박2일 4'의 그 익숙한 세계에는 위협적일 수밖에 없다.'1박2일 3'에 합류했다 MBN으로 이적한 유일용PD의 '자연스럽게'도 '1박2일'의 유전자가 섞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지방의 점점 비어가는 집들을 찾아가 그 곳에서 정착해 살며 지내는 모습을 담는 방식이다. '1박2일'보다는 나영석 사단이 만들었던 '삼시세끼'에 더 가깝기도 하지만, 김종민과 은지원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최근 김준호까지 이 프로그램에 들락거리는 건 어딘지 '1박2일'의 그림을 떠올리게 만든다.다른 콘셉트라고 해도 이렇게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많아졌고, 어떤 면에서는 더욱 다양한 새로움도 시도되고 있음은 새로 시작하는 '1박2일 4'에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일이다.◆'1박2일 4'에 남은 가능성은 뭘까이런 부담감들을 갖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박2일 4'가 가진 가능성도 적지 않다. 그것은 점점 이탈하고 있다고는 해도 그래서 더 끈끈해진 남은 고정 시청층들을 이 프로그램이 확실하게 집어낼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이다.워낙 브랜드 가치가 높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기본 이상은 무조건 할 수 있는 게 사실이다. 그 기반 위에 매회 지금 시대에 맞는 이슈들을 더해 색다른 스토리텔링을 한다면 고정층을 기반으로 신규 유입까지 가능할 수 있다.또한 최근 예능 트렌드 중 뉴트로 같은 복고 콘셉트가 유행한다는 건 '1박2일 4'가 제대로 스타일만 갖춘다면 의외로 힙한 예능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걸 말해준다. 여기서 전제되는 건 뉴트로가 갖고 있는 것처럼 과거의 어떤 것을 가져오되 현재 시점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지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온라인 탑골공원' 같은 뉴트로의 열풍은 과거 그 자체보다는 그것을 현재에 어떻게 소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최근 예능 주요 트렌드가 된 관찰카메라가 재미보다는 의미에 집중하자 그 반작용으로 웃음에 더 초점을 둔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갈증이 커지는 것도 '1박2일 4'로서는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웃음의 강도를 확실히 높여 일요일 밤 제대로 웃게 해줄 수 있다면 집 나간 시청자들도 돌아오지 않을까.새로 시작하는 '1박2일 4'는 우려를 어떻게 기대감으로 바꿀 것인가에 관건이 있을 수밖에 없다. 앞선 시즌의 익숙함 위에 어떻게 새로움을 더할 것인가. 충분한 웃음 그 자체만으로도 어떤 의미까지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1박2일 4'의 부활 여부는 이런 질문들에 제대로된 답을 내느냐에 달려 있다.

2019-11-20 12:10:06

사진 = '동백꽃 필 무렵' 방송 화면 캡처

'동백꽃 필 무렵' 어른 필구 정가람의 등장 이유는?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종영까지 단 2회(PCM 기준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아직도 궁금한 게 많다.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만든 궁금증들을 정리해봤다.◆ '어른 필구' 정가람의 등장 이유는?지난 방송에서는 엄마로 돌아가겠다고 결심한 동백(공효진)이 용식(강하늘)에게 이별을 고했다. 그들이 행복하길 바랐던 시청자들을 눈물바다로 만든 마음 아픈 장면이었다. 이 가운데 어느새 훌쩍 커 버린 어른 필구(정가람)가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그의 등장으로 인해, 다음 회의 시점은 물론이고 앞으로의 전개가 예측 불가해졌기 때문. 게다가 "그렇게 기적 같은 엄마의 봄날이 저물었다. 그 봄날을 먹고 내가 자랐다"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더해져, 동백과 용식의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훨씬 배가됐다. 어른 필구가 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 강하늘이 발견한 의문의 통?"내 작전은 언제나 속공이고요, 옹산이 탁 내 사람입니다"라며 까불이 잡기에 자신감을 보인 용식. 흥식(이규성)이 까불이라 85% 정도 확신한 용식은 자신의 옹산 인맥을 동원해 청소부로 위장, 철물점 쓰레기를 모두 수거해 샅샅이 파헤쳤다. "세상에 완전 범죄 없어요. 들 파서 그렇지. 파고, 파고 또 파서 빼박으로 조져놔야 쥐구멍으로도 못 빠져나간다고요"라며 향미의 손톱 밑에서 발견된 범인의 DNA와 대조할 증거를 찾기 위해서였다. 그러던 와중, 용식은 의문의 플라스틱 통을 발견했다. "이건 뭐여"라며 유심히 들여다보는 용식의 모습에 혹시라도 풀리지 않은 떡밥은 아닌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손담비가 남기고자 했던 메시지? 까불이는 매번 사체 입안에 톱밥을 넣었고, 그 의도는 의문으로 남았다. 하지만 향미(손담비)의 사체에서는 그보다 더 이상한 것이 발견됐다. 바로 샛노란 무언가가 발견된 것. 크기도 손톱만 하고 형태도 없어 감식관조차도 그 정체를 파악하기 힘들었다. 더욱더 수상한 것은 따로 있었다. 그 노란 것은 향미의 식도에서 발견됐고, 그것은 여타 다른 피해자처럼 까불이가 밀어 넣은 것이 아닌 향미가 죽기 직전에 자의로 삼켰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에 "향미 씨가 무언가를 말하려고 남긴 것 같아요"라는 용식. 향미가 전하려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동백꽃 필 무렵'은 37-38회는 오늘(20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2019-11-20 11:02:28

사진. JHS엔터테인먼트 제공

전효성, 신곡 'STARLIGHT' 티저 영상 공개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신곡 'STARLIGHT'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전효성은 오늘 20일 오후 6시에 신곡 'STARLIGHT'의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신곡 'STARLIGHT'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전효성의 솔로 앨범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에게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전효성은 지난 13일과 14일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공식 SNS를 통해 1차 티저 사진과 컨셉 포토를 공개한 바 있으며, 오늘 공개될 티저 영상에서는 전효성이 직접 출연해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별 그림을 그리는 전효성이 밝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전체적으로 밝고 환한 영상미와 전효성만의 상큼한 매력이 가득한 이번 티저 영상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신곡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전효성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늘 20일 오후 8시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2월 28일 팬미팅을 개최해 오랜 시간 응원해준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눌 예정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전효성의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발매하는 앨범으로 자켓 사진을 비롯해 뮤직비디오까지 전효성이 앨범 기획 단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한껏 모아지고 있다.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Secret)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및 공연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온 전효성은 사랑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워너비 스타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OCN 드라마 '처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전효성은 '원티드', '내성적인 보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한편, 전효성의 신곡 'STARLIGHT'는 오는 2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2019-11-20 10:31:17

사진. 펭수 sns

펭수 측 "사칭 주의, 개인정보 요구 NO"

EBS 연습생 캐릭터 펭수 측이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 제작진은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펭수 관련 콘텐츠에 쓰일 목적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자이언트 펭TV'는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SNS 등을 통한 공지와 정당한 절차 없이 절대 여러분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므로 사칭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전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펭수는 EBS가 새롭게 선보인 펭귄 캐릭터이다. 펭수가 등장하는 '자이언트 펭TV'는 EBS 1TV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자이언트 펭TV'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자이언트 펭TV' 제작진입니다.오프라인에서 펭수 관련 콘텐츠에 쓰일 목적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자이언트 펭TV'는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SNS 등을 통한 공지와 정당한 절차 없이 절대 여러분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므로 사칭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19-11-20 10:12:58

사진제공=대구소방본부

대구 동구 한 음식점 화재…인명 피해 1명

대구 동구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날(19일) 오후 19시 14분 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음식점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불꽃이 보인다는 제보를 받은 동부현장지휘단이 현장을 출동해 25분에 화재를 진압했다.재산피해는 조사중이며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음식점 관계자인 40대 남성이 좌측손등,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화재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2019-11-19 21:47:35

사진. 김수미 아들 정명호 결혼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 결혼 서효림, 나이·대표 출연작은?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배우 서효림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대한 관심이 뜨겁다.서효림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그는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 이후 '그분이 오신다' '그들이 사는 세상' '잘했군 잘했어' '성균관 스캔들' '미녀 공심이' '밥상 차리는 남자' '비켜라 운명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특히 서효림은 시어머니가 될 김수미와의 남다른 인연을 맺기도 했다. 지난 2017년 MBC '밥상차리는 남자'에 이어 현재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서효림과 김수미는 함께 출연하며 친모녀 이상의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한편,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특히 두 사람은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9-11-19 16:51:50

사진. SBS 방송 화면 캡처

'결혼' 서효림, 예비신랑 누구?…김수미 아들 정명호

배우 서효림과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가 결혼한다.서효림 소속사 마지끄는 19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명호 대표와 서효림이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서효림 정명호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특히 서효림, 정명호 커플은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까지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0월 23일 열애 보도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한편 두 사람의 결혼과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김수미의 아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뜨겁다.서효림의 예비신랑이자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씨는 1985년생인 서효림보다 9세 많은 연상의 사업가다. 정명호는 과거 아이스 하키 선수로도 활동했으며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2019-11-19 15:17:01

MBC '나누면 행복'

태어나면서부터 수술과 치료를 반복해야 하는 여원이 사연

MBC TV '나누면 행복'이 21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일곱 살 여원이는 아페르 증후군이라는 희소병을 앓고 있다. 아페르 증후군은 손, 발가락 합지증, 두개골 조기 유합증 등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아빠의 질병이 고스란히 여원이에게 유전이 된 상황이다.이 때문에 태어나면서부터 여원이는 고통스러운 수술과 치료를 견뎌야만 했다. 7년 전, 베트남에서 온 엄마 흐아티 검로안 씨는 아이의 간병에 전념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작년 11월, 남편이 등산 중 사망하면서 엄마는 갑작스럽게 여원이를 홀로 돌보며 생계를 걱정해야만 한다. 어려웠던 생계는 더욱 악화됐고 이대로 있을 수 없었던 엄마는 아픈 여원이를 돌보며 자활근로로 지역 복지관에서 청소일을 하고 있다.문화부 이신혜

2019-11-19 15: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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