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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팔았나" 이휘재에게 선물한 브레이브걸스 사인CD, 3만원에 중고 거래

"누가 팔았나" 이휘재에게 선물한 브레이브걸스 사인CD, 3만원에 중고 거래

한 네티즌이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개그맨 이휘재에게 선물한 사인CD를 중고로 구매한 사연이 온라인에 공유되면서 때 아닌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한 네티즌은 블로그에 '브레이브걸스 싸인 앨범 택배 개봉기'를 올리며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의 사인이 담긴 2016년 발매된 '하이힐' 앨범을 구매했다고 밝혔다.네티즌은 "브레이브걸스가 화제가 되면서 덩달아 같이 화제가 된 그 앨범. 의외로 아무도 안 사길래 제가 사봤다"며 "비매품인 데다 연예인 사인이나 앨범 같은 것은 처음 사봐서 3만4천원이 싼 건지, 비싼 건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함께 첨부된 사진을 보면 앨범 겉면에는 브레이브걸스의 멤버들의 사인과 함께 'To.이휘재 선배님'이라고 적혀 있었다. 브레이브걸스가 앨범 발매 기념으로 개그맨 이휘재에게 사인CD를 선물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특히 앨범 안쪽면에는 '이휘재 선배님 안녕하세요. 브레이브 걸스입니다. '비타민' 녹화 때 뵀는데 기억하세요? 저희 이번 앨범 노래 진짜 좋아요. 선배님께서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넘나 멋있으신 이휘재 선배님,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라는 친필 편지도 쓰여 있었다.이 개봉기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이휘재가 선물 받은 사인 CD를 중고로 팔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브레이브걸스가 얼마나 서운할까" "자기가 안 팔았다고 해도 어떻게 관리했길래 중고 거래에 나오냐" "선물을 뜯어보지도 않은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1-03-20 17:27:48

고민시 '미성년자 시절 음주' 인정 "그릇된 행동 인지…책임 통감" [전문]

고민시 '미성년자 시절 음주' 인정 "그릇된 행동 인지…책임 통감" [전문]

한 장의 사진을 통해 미성년자 시절 음주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고민시(26)가 20일 SNS에 입장문을 내고 "어떠한 부정 없이 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다"고 인정했다.고민시는 글에서 "먼저 이렇게 좋지 않은 일로 인해 글을 올리게 되는 점과 저의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과 관련하여 심려 끼친 점 모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그러면서 그는 "단순히 어렸다는 이유로, 성숙하지 못했던 지나간 시절의 과거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물 흐르듯 씻겨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 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반성했다.그는 끝으로 "때로는 말이 전부가 아니고, 저의 진심이 다 전해지진 않겠지만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더 성숙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민시로 추정되는 여성이 술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이 확산했다.2011년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렸던 사진으로 추정되는데, 당시 고민시는 당시 만 19세 미만의 청소년이었다.고민시는 영화 , tvN , 넷플릭스 〈스위트홈〉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2〉와 KBS 2TV 〈오월의 청춘〉, tvN 〈지리산〉에 출연 예정이다.다음은 고민시 인스타그램 글 전문안녕하세요 고민시 입니다.먼저 이렇게 좋지 않은 일로 인해 글을 올리게 되는 점과 저의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과 관련하여 심려 끼친 점 모두 죄송합니다.그간 저를 응원해 주시던 마음으로 제가 아니길 바랐던 분들도 있으셨을테고, 저라는 사실을 빠르게 인정하길 바라는 분들도 있으셨으리라 생각 합니다.어떠한 부정 없이, 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습니다.제 스스로도 단순히 어렸다는 이유로, 성숙하지 못했던 지나간 시절의 과거라는 이유로모든 것이 물 흐르듯 씻겨지는 것은 불투명한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이 사실로써 여러분들께서 받으실 이루 말할 수 없는 상처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 날의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 하고 있습니다.때로는 말이 전부가 아니고, 저의 진심이 다 전해지진 않겠지만 저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더 성숙하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1-03-20 14:30:11

수진 "서신애 괴롭힌 적 없어, 직접 입장 밝혀달라"…학폭 의혹 조목조목 반박 [전문]

수진 "서신애 괴롭힌 적 없어, 직접 입장 밝혀달라"…학폭 의혹 조목조목 반박 [전문]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배우 서신애를 향해 "입장을 밝힐 때마다 서신애는 타이밍 맞춰 글을 올렸고, 많은 사람이 내가 서신애에게 폭력을 가했다고 오해하게 됐다"며 "서신애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수진은 19일 오후 팬 커뮤니티를 통해 장문의 입장문을 내고 "학창 시절 어떠한 괴롭힘도, 뒤에서 욕을 한 적도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다.그는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서신애의 소속사로 연락을 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다"고 덧붙였다.지난달 한 누리꾼은 온라인에 글을 올리고 자신의 친동생이 과거 수진에게 폭력을 당했다면서 서신애 역시 수진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당시 수진 측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발표하자 서신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None of your excuse"(변명할 필요 없다)라는 게시글을 올렸다.소속사가 수진의 활동 중단을 알린 지난 4일에도 서신애는 "그대들의 찬란한 봄은 나에게 시린 겨울이었고 혹독하게 긴 밤이었다"고 썼다.한편, 수진은 이날 올린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제기된 여러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하나 하나 반박했다.소속사는 수진의 학교폭력 가해를 주장한 글 게시자와 악플러 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다음은 수진이 올린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수진입니다.먼저, 이번 일로 심려를 끼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에 대한 많은 루머 및 각 폭로에 대한 저의 입장을 말해보려 합니다. 1번부터 6번까지의 내용은 첫 폭로자(인스타그램 폭로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자(이하 'B')의 언니)에 대한 저의 입장을 담고 있습니다.1. 글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었던 이유- 폭로글이 올라오기 한참 전부터, 동창들에게 폭로자의 동생('B')이 저의 사진을 구하고 다닌다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잠시나마 가까웠던 사이였기에 'B'의 언니 이름도 아직 기억하고 있으며, 처음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댓글로 제 이름 초성을 언급하였을 때, 아이디를 보고 충분히 유추가 가능했습니다.- 제가 'B'를 가해해서 누구인지 알 수 있었던 것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2. 혈소판 감소증에 관한 이야기 번복- 처음 폭로글이 올라왔을 때는 저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혈소판 감소증이 생겨 아직도 입퇴원을 반복하는 것이 확실한 듯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소속사 대리인과 'B의 언니' 대면의 자리에서는 해당 병은 저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던 시기에서 한참 후인 3학년 때부터 인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였고, 학교폭력이 원인이 아닌 것 같기도 하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대면 이후 올린 폭로글에는 학교폭력 때문은 아니지만 영향이 있는 것 같다며, 확실하지는 않은 사실이라는 방향으로 입장을 번복하였습니다.- 명확한 피해 사실이 아닌 것 같다는 여론이 생기자 혈소판에 대한 이야기는 아예 삭제되기까지 하였습니다.3. 전화 다툼- 우선, 'B'와 대면하였을 때 전화로 욕설을 내뱉은 점에 대해 몇 번이고 진심으로 사과하였습니다. 하지만 주스 관련 일에 대해서는 그 어떤 인정도 할 수 없습니다. 처음 저의 입장문을 작성할 당시 통화를 한 사실은 기억이 났으나, 너무도 자세히 기재되어 있는 주스에 대한 일은 전혀 없었기에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충분히 혼란을 줄 수 있는 문장이었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한 질책은 달게 받겠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그 당시 상황입니다. 저는 그날 B와 만나서 놀기로 약속한 상황이었고 먼저 약속장소에서 B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참이 지나도 B는 나오지 않았고, 제가 연락을 하자 B는 갑자기 못 나온다는 말을 했습니다. B가 이런 식으로 약속시간이 지난 후에 못 나간다고 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어렸던 저는 그 날 만큼은 참지 못하고 전화 중에 욕을 하였습니다. 통화는 B와 단 둘 간에 이루어졌고, 대화자 중에 다른 친구는 없었습니다. 좋게 말하지 못한 것은 명백히 저의 잘못이지만, B를 괴롭히고자 화를 낸 것이 아닙니다. 제가 욕을 하자마자 B의 언니분께서는 전화를 이어받았습니다. 그 당시 성인이었던 B의 언니는 중학생이었던 저에게 심한 욕을 하며 혼내셨고, 저는 죄송하다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언니분께서 통화 중에 주스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고, 저는 B와 다투게 된 이유를 설명할 틈조차 없었습니다. B는 언니에게 돈을 받아 저에게 주었다고 하지만, 저는 그 어떤 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 통화 이후로 B와의 사이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B'를 괴롭힌 적도, 폭력을 행사한 적도, 금품갈취를 한 적도 절대 없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은 특정 상황을 떠나서 누군가를 괴롭혀본 적이 없습니다.- 저와 'B'의 대면 당시 'B'의 언니도 저에게 욕했다는 사실을 언급하자, 'B'는 처음에는 자신이 옆에서 모두 들었지만 언니는 욕하지 않았다는 식으로 말을 하였으나, 대화 후반에는 욕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며 말을 번복했습니다. 당일 밤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폭로자('B의 언니') 분도 자신이 했던 말을 전부 기억하고 있음을 밝히며, 통화로 저를 단순히 꾸짖은 게 아님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4. 체육시간 면박 관련하여- 폭로자의 측은 체육수업 중 'B'가 오OO 학생이 김OO 학생의 이름을 남OO으로 부른 것을 보고 웃었다는 사실이 있었고, 오OO 학생은 그 사실을 저에게 전달하였으며, 제가 이 사건을 문제삼아 'B'를 사람이 많은 학교 화장실 앞 복도에서 면박을 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OO 학생과 같은 학년 친구일 뿐이었고, 오 00이 위와 같은 일을 저에게 말한 사실이 없습니다. 오00에게 확인해 보니, 당시 학교 내 체육선생님은 한 분 밖에 안 계셨고 1학년때는 오OO와 김OO 둘은 같은 반이 아니라서 수업을 같이 들을 수 없었습니다. 수업시간에 다른 반 친구 이름을 어떻게 불렀다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생긴 일이라 주장하였기에 연락가능한 동창들에게 확인해 보니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저와 두 학생 모두 그런 일은 전혀 존재하지도, 존재할 수도 없던 상황임을 밝힙니다.5. 증거로 언급한 디엠 및 학폭위에 관하여- 학교에서 학폭위가 열려 어머니가 학교로 불려 오셨던 일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학폭위는 전혀 관련이 없던 제가 불려간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당시 회의실에서 울면서 나오시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뻔뻔한 언행을 한 적이 절대 없습니다. 이후, 선생님께서 친구들 개인 상담을 통하여, 뒤늦게 저의 잘못은 없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제가 학폭위를 인정했다고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그 학폭위는 제가 학폭 관련하여 누명을 쓴 사실이 밝혀진 사건에 대한 학폭위였습니다. 제가 하지 않은 일들로 누명을 썼고 어머니가 학교에 불려오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 내용으로 제가 학폭위가 열린 것을 인정한 것이라 볼 수 있을까요?- 대면 당시 학폭위에 대해 폭로자 측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비공식 학폭위에 대한 당시 상황을 설명하자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으며, 한참의 정적 후 어머니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하였습니다. 자세히 알지 못하는 일에 대해 제 가족까지 들먹여 글을 올렸던 것이었습니다.- 'B'와 대면 시 비공식 학폭위를 통해 제가 당사자가 아니었음이 밝혀졌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이야기를 했음에도 폭로자분은 앞뒤말은 모두 자른 채, 제가 학폭위 열린 것을 인정하였다고 블로그 댓글로 게시하였습니다.- 녹취록이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기자분과의 인터뷰에서는 제가 대면 당시 그 어떤 인정도 하지 않았다고 와전시켰으며 며칠이 지나서 학폭위를 인정했다는 말을 유포하였습니다.6. 당사자가 아닌 대리인으로 첫 대면을 한 이유- 폭로 글이 올라온 이후, 회사에서는 저와 폭로자의 동생(B)가 대면하길 원한다는 디엠을 폭로자 측으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언니분께서는, 동생이 불편해한다는 이유로 당사자 간 만남을 거절하셨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폭로자 측의 입장을 배려하여 대리인과의 만남을 주선하였습니다. 저 역시 B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으나, B가 불편해한다는 디엠을 받았기 때문에 이를 배려하기 위하여 대리인과의 만남이 먼저 이루어진 것이지, 대면을 피하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B'와 대면 당시에도 'B'도 제가 대면을 먼저 요청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7번부터 마지막 번호까지는 각각 다른 폭로자들의 이야기에 대한 입장을 담고 있습니다.7. 졸업식 날 같이 춤을 췄던 친구- 그 친구와는 아마 3학년 때부터 졸업식 날까지 친하게 지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졸업 이후에 연락하고 지내진 않았습니다. 학교 안에서 같이 다니는 친구는 아니었으며, 학교 끝나고는 같이 논 기억도 있고, 그 친구의 집안 사정까지 알고 있을 만큼 가까운 사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졸업식 하루 이틀 전에 밥 먹자는 핑계로 집으로 불러서 안무 외우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저랑 약 한 달 반 전부터 같이 저희 집에서 연습을 하였으며, 저희 아버지는 그 친구가 누군지, 연습 중 층간소음으로 아래층 연락이 온 상황까지 세세하게 기억하십니다.- 음원은 몇 개월에 걸쳐 메일로 주고받았고 아직도 저의 메일함엔 음원을 주고 받았던 증거가 존재합니다.8. 서신애 배우의 인스타 글에 관하여- 첫 입장문에서도 밝혔듯이, 서신애 배우와는 학창시절 대화도 일절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 배우님이 몇 반이었는지 조차도 알지 못했습니다.- 책상에 담배를 넣거나 졸업식 편지를 훔친 일, 모두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런 소문조차 이번에 처음 알았을 정도로 동급생인 서신애 배우와 관련된 일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그 어떠한 괴롭힘도, 뒤에서 욕을 한 적도 없습니다.- 저에 관한 새로운 입장을 밝힐 때마다 서신애 배우님은 타이밍 맞춰 글을 올렸고 많은 사람들이 제가 배우님에게 폭력을 가했다고 오해하게 되었습니다.- 소속사 측에서 배우님의 소속사로 연락을 드려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습니다.- 저는 떳떳하기에 이 부분에 대해 서신애 배우님께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시기를 강력히 요청 드립니다.9. 패딩과 관련하여- 이 또한 전혀 존재한 적이 없는 일이기에 무어라 해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폭로자가 올린 글들이 믿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은 설명할 수 있습니다.- 1학년 때 저에게 뺨을 때리고 패딩을 마카로 칠하는 괴롭힘을 당했다고 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괴롭힘을 당했을 당시, 그것을 목격하여 위로하고 도와준 친구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언급된 친구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본인도 그런 기억이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마카로 칠한 패딩의 인증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생기자, 패딩을 이미 중고로 팔았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당시 판매한 것이 아니라 최근이었으며, 그렇다면 10년이 지난 패딩이 판매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대신 구매자에게 사진을 찍어달라 요구하며 다시 연락한 채팅을 보아, 판매 당시 마카가 지워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매자는 세탁으로 인해 지워졌을 것이라 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10년이나 된 낙서가 세탁으로 쉽게 지워질 상황이었고, 제가 칠했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두었다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중고 판매 글에는 하자상품이라는 말은 그 어디에도 기재되어 있지 않았으며, 일 대 일 채팅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하자가 있는 상품은 미리 기재하는 것이 기본이며, 보통은 하자가 있는 부분을 찍어서 구매자에게 미리 알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 사진 한 장이 없어 구매자에게 다시 연락을 한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판매 글에 캡처해서 올리신 상품의 정보는 제가 중학생일 당시 나온 패딩이 아니었습니다. 이에 대해 같은 상품인 줄 알았다는 해명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판매한 패딩의 제조년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는 여론이 빗발치자, 이후 아무런 글을 올리지 않으셨습니다.- 처음 패딩에 대한 폭로글을 올릴 당시, 폭로자는 3학년 2반, 저는 3학년 1반이라고 말하며, 1반이 문제아들을 모아 놓은 학주 선생님 담임 반이라고 기재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3학년 2반이었으며 담임 선생님은 영어 선생님이었습니다. 더군다나 1반은 문제아 반이 아니었으며, 폭로자는 자신의 3학년 때의 반이 2반이었는지 5반이었는지를 번복할 정도로 불분명한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폭로자의 반에 친구가 있어서 자신의 반에 자주 올라왔다고 말하였으나, 저는 3학년 때 가장 친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 다른 반에 놀러갈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3학년 1, 2반은 같은 층에 있었고 다른 반은 모두 그보다 위층이었으니, 폭로자가 2반이고 제가 1반이라면 올라왔다는 표현부터 맞지 않으며, 모두 허위사실입니다.10. 이외의 서로 뺨을 때리게 했다거나 수금, 왕따 문자 등에 관한 이야기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존재하지 않았던 일이기에 길게 해명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학창시절 그러한 일들을 한 적이 절대로 없습니다.저는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명확한 사실만을 왜곡 없이 기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제 입장문이 늦어진 이유는 떳떳하지 못해서가 아닙니다. 저의 말 한마디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크게 영향이 미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신중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책임이 따르고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지 알고 있습니다.첫번째 입장문을 올린 당시, 쏟아지는 루머와 특정 배우님의 글로 인하여 저는 순식간에 가해자라고 낙인이 찍혔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입장문을 내야하는 상황에서 두서없이 작성한 글은 오히려 수많은 오해를 불러일으켰기에 다음 입장문은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첫번째 입장문에서 그 어떠한 거짓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여자 아이돌에게 학창시절 담배를 피운 사실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알고 있음에도, 모두에게 솔직하기 위해 모든 걸 내려놓고 인정했습니다. 학창시절 호기심에 한두 번 정도 담배를 피워본 적이 있으며, 이것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인지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질책은 달게 받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그럴싸하게 지어낸 루머들과 거짓의 정황이 포착된 모든 부분에 대하여 증거와 함께 고소를 진행하였으며 그에 대한 법적 판단을 받겠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팀 탈퇴는 물론 모든 처벌을 달게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진실은 꼭 밝혀낼 것입니다.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 사건에 대해 끝까지 솔직한 태도로 임하겠습니다.

2021-03-20 12:21:40

탱크 안진웅, 오마이걸 승희 저격…“탈퇴하고 닭갈비 장사나 해라”

탱크 안진웅, 오마이걸 승희 저격…“탈퇴하고 닭갈비 장사나 해라”

프로듀서 겸 가수 탱크(본명 안진웅)가 최근 논란이 된 승희에게 그룹을 탈퇴하라는 경고를 날렸다.20일 탱크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탈퇴해라. 그럼 너 팀은 놔줄게'라는 제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잘 지내냐? 너 나한테 그랬잖아 내가 새벽 5시에 '지금 우리 집 올래?'그래서 202호에서 너는 번호에 맞춰 색칠하는 그림 그리고 있었지? 네가 나한테 고정 두 개를 맡아가지고 공황장애가 조금씩 올 것 같다고, 이건 우리 관계가 지금처럼 되기 전 이야기"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이어서 "너네 회사 입장문은 전부 거짓말이더라 근데 어떡하냐? 고소할 거리가 없지", "야 그래놓고 고소한다고 기사를 내놓으면 기대하고 있는 팬들이 얼마나 실망을 하겠니?라며 최근 승희가 소속된 WM엔터테이먼트가 취한 입장에 대해 반박했다.탱크는 "야 처음에는 그런 댓글이 달리더라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근데 가면 갈수록 뭐라는지 알아? '왜 우리 언니는 XX 하면 안 돼?'. '우리 언니는 기분 좋아지면 안돼?' 야 슬슬 자기들도 느끼는 거지"라며 최근 유튜브에 게시한 '디스곡 순이'에 달린 댓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을 전했다.그리고 "사람들한테는 고소한다고 뻥쳐놓고 나한테는 기껏 내용증명하나 보냈다", "넌 나 고소 못해 회사도 마찬가지고, 민·형사 진행하는데 걸리는 시간 일 년 이상이다 그 시간 동안 너하고 네가 속한 걸그룹 어떻게 기억될까?",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는 중요치 않다 네 스캔들만 엄청 몰려들걸?"이라며 고소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다시 한번 나타냈다.또한 탱크는 "무슨 말이냐고? 탈퇴해 그러면 네 팀은 놔줄게"라며 승희에게 오마이 걸을 탈퇴하라는 경고를 했다. 이어서 "네가 선택해서 네가 먼저 나한테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네가 선택해서 먼저 다가오고 네가 선택해서 먼저 나한테 온갖 외로워하는 글들 사진들 동영상들 보내놓고 사람들한테는 마치 내가 너한테 구걸을 하고 스토킹을 한 거처럼 거짓말을 해?"라며 강한 분노를 나타냈다.특히 "사람들한테 나 고소한다고 뻥치는 거 그만두고 내려와서 탈퇴해 그럼 네 팀은 놔줄게 내가 한 이야기 말고도 네가 한 이야기가 많다 무슨 말인지 알지? 마음만 먹으면 너 부숴버리는 거 일도 아니다"라며 협박성 어투가 섞인 말로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또한 "너 지금 만나는 남자가 여섯 번째 남자지? 그 남자보다 더 좋은 사람 나타나서 너 먹여 살려줄 거야 네가 이야기했잖아 두 번째 남자가 같이 살자고 유엔빌리지 사줬다며"라며 승희의 현재 연인 관계 대해서도 언급했다.영상의 마지막 부분 탱크는 "너 능력 없고 아무것도 없잖아 탈퇴하고 고향 가서 닭갈비 장사나 해라 명심해라 기간 얼마 안 남았다"라며 또 한 번 탈퇴를 언급했다.한편 탱크가 디스곡'순이'를 발표했던 당시 오마이걸 소속사는 "승희와 탱크는 한국예고 선·후배이자 업계 선·후배 사이"라며 "탱크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다고 해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과도한 집착을 시작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21-03-20 03:30:08

[TV] EBS1 '지. 아이. 제인'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TV] EBS1 '지. 아이. 제인' 3월 21일 오후 1시 30분

EBS1 TV 일요시네마 '지. 아이. 제인'이 21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영화 제목에서 G.I.는 Government Issue의 약자로 미국에서는 직업 군인이란 의미로 통용되며 제인은 한국말로 순이 정도의 이름이다.미국 여성 국방위원장 드헤이븐 의원(앤 밴크로프트 분)은 인사청문회에서 해군의 남녀 평등 의식 개선에 대해 해군 장관 후보자를 질타한다.드헤이븐 의원은 여성을 네이비씰 특전단 훈련에 투입하기를 원한다. 국방부는 여성 후보가 훈련을 통과하면 남녀차별을 철폐한다고 약속하지만 사실상 여성이 이 훈련을 통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오히려 드헤이븐 의원은 군의 성차별 폐지 법안을 이용해 재선에 성공하면 그만이고, 국방부는 특전단 훈련에 여성을 참가 시키지 않을 명분을 만들 수 있다.결국 해군정보국 오닐 중위(데미 무어 분)가 후보로 최종 결정된다. 하지만 여군의 훈련 참가에 훈련 동기들은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하고 따돌리기까지 하는데...리들리 스콧 감독은 여성 전사를 처음 등장시킨 '에이리언', 권위적인 남성을 죽음으로 응징하는 '델마와 루이스'에 이어 명석하고 강인한 여성을 내세운다.여성을 차별하는 남성을 동지로서 감싸안는 기존의 페미니즘에서 진일보한 여성 캐릭터다. 하지만 극한의 훈련에서 여성이 근성으로만 살아남는 것이 답이라는 인상을 줄 뿐이라는 지적을 피하지 못했다.

2021-03-19 14:57:05

탱크, 승희 디스곡 '순이'…"나는 독후감을 쓴 것 왜 나를 엮을까"

탱크, 승희 디스곡 '순이'…"나는 독후감을 쓴 것 왜 나를 엮을까"

프로듀서 겸 가수 탱크(본명 안지웅)가 그룹 오마이걸 승희에 대한 저격곡 '순이'에 "나는 독후감을 썼다"는 입장을 내놓았다.18일 탱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탱크의 '순이' 댓글읽기'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디스곡 순이'는 탱크가 오마이걸의 승희를 저격한 디스곡으로 화재가 됐다.노래의 가사는 한 걸그룹 멤버를 비방하는 내용이며, 영상의 이미지는 오마이걸 승희의 얼굴만 가린 사진이 사용됐다. 이후 논란이되자 승희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탱크에 대해 법적대응을 취했다.탱크는 "(이곡은)초등학교 때 읽었던 필독도서 '순이'에 대한 독후감이다. 왜 나를 그렇게 엮을까 싶다"며 소속사측에서 취한 고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투로 넘겼다.이어서 댓글읽기를 시작하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곡은 아이돌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팀을 정말 좋아한다. 파이팅! 노래 아주 좋다. 완벽하다. 끝내준다"며 비꼬는 모습을 보였다.이어서 "승희양이 상처받을 것 같다. 연예인은 하는 게 아닌 듯"이라는 댓글에 "나는 연예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빙성이 없지 않은게 어떻게 그동안 사귄 남자친구를 다 알겠음?"라는 내용에 대해서 그는 "일리 있는 말이지만 무슨 말인지는 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근데 이게 뭐가 문제냐 아이돌 뒷 애기도 알고 재밌다"라는 댓글에 탱크는 "그냥 독후감"이라며 아무렇지 않은 듯 일관했다.한편 지난 7일 탱크는 자신의 SNS에 '[디스곡] TANK(탱크) - '순이' / [Diss Track] TANK - 'Suni'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순이'는 걸그룹 멤버 A씨를 저격한 곡으로 탱크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탱크는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았지만, 평소 자신의 SNS에 오마이걸의 승희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그의 사진과 영상을 꾸준히 게재한 점으로 보아 A씨가 승희라는 추측이 나오며 논란이 됐다.

2021-03-19 11:10:16

"결혼은 언제햐냐,곧 서른인데 아줌마"…'유없스'측 브레이브걸스에게 사과[전문]

"결혼은 언제햐냐,곧 서른인데 아줌마"…'유없스'측 브레이브걸스에게 사과[전문]

KBS가 운영하는 유튜브 '유희열 없는 스케치북' 제작진이 적절치 못한 질문으로 비난 여론에 휩싸였다.지난 18일 'KBS Kpop' 유튜브 채널에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브레이브걸스 비하인드 영상이 올라왔다. 4년전 발표한 '롤린'이 국내 차트를 역주행 하면서 브레이브걸스는 재조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유희열 없는 스케치북'영상에서 질문에 하나하나 답변을 전하며 최근 근황과 소감에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랜덤으로 "결혼은 언제 할 건가요?", "이제 곧 서른인데 아줌마라고 생각하시나요?"등의 무례한 질문을 던졌다. 해당 질문에 멤버 유정은 "때가 되면 하겠다. 임자가 생겨야 한다. 아줌마면 어떠냐. 아줌마도 청춘이다"라고 반문했다.영상 공개 직후 비난 여론이 일자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편집하고 사과문을 올렸다. 제작진은 "브레이브걸스 비하인드 콘텐츠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린다"며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제작되는 유튜브 콘텐츠가 불편함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 이번 콘텐츠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에게 궁금한 점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질문받아 제작된 것"이라고 사과했다.하지만 제작진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은 "대세코인 타려고 섭외햇으면 예의좀 지키자", "요즘같이 민감한 시대에 생각좀해라", "질문 수준 봐라. 무슨 조선시대에서 오셨어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한테 제대로 직접 사과해라", "결혼, 나이 관련한 질문을 뽑았다는 게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제작진 사과 전문]'유희열 없는 스케치북' 유튜브 콘텐츠 제작진입니다.이번 유없스 유튜브 콘텐츠 중 브레이브걸스 비하인드 콘텐츠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이번 유튜브 비하인드 콘텐츠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에게 궁금한 점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질문을 받아 멤버들이 랜덤으로 질문을 읽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허나 제작진의 미숙함으로 인해 불편한 질문이 포함된 채 제작 및 업로드 되어 브레이브걸스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실망을 끼쳐드렸습니다.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제작되는 유튜브 콘텐츠가 불편함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제작진은 앞으로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없스를 아껴주시고 브레이브걸스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2021-03-19 10:01:40

'유퀴즈' 예고 영상에 등장한 방탄소년단 지민…'목걸이+니트' 단숨에 품절

'유퀴즈' 예고 영상에 등장한 방탄소년단 지민…'목걸이+니트' 단숨에 품절

방탄소년단 지민이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펜던트 목걸이와 캐시미어 크루넥 니트를 단숨에 품절시켰다.지난 17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은 방탄소년단 특집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이날 지민은 워싱 블랙진에 블랙 라운드 니트, 소 모양의 펜던트와 루이비통 대표 로고가 달린 목걸이를 착용, 따사로운 햇살 아래 빛나는 무결점 흰 피부와 금발의 미소년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털 귀마개를 낀 채 짧은 웨이브 동작을 하는 모습에서도 눈에 띄는 바디 핏과 춤 선은 시크한 패션과 잘 어우러져 지민만의 우아함, 러블리한 매력까지 짧은 순간에도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며 현장을 압도했다.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폭발적 반응이 이어졌다. 지민이 착용한 루이비통의 109만원 짜리 목걸이와 154만원 짜리 니트는 한화로 고가임에도 실구매로 이어져 예고 영상이 공개된 지 24시간만에 '캐릭터 펜던트 목걸이'는 전체 품절됐다.'인사이드 아웃 캐시미어 크루넥 니트' 블랙 색상은 물론 화이트 색상까지 주요 사이즈를 모두 품절시켰다.지난 1월 21일 루이비통 공식 유튜브 계정에 공개된 'Men's Fall-Winter 2021 Fashion Show | LOUIS VUITTON' 영상에서 지민이 착용했던 137만원 짜리 흰색 니트를 16개국 이상 품절 시킨 바 있다.각종 시상식과 무대에서 입었던 명품 의상들이 매번 화제가 되었으며, 브랜드의 공식 모델이 아님에도 생로랑과 셀린느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 공식 계정과 해외 유명 디자이너들이 앞다투어 지민의 사진을 게재해 홍보해왔다.이처럼, 고가의 명품도 지민이 착용하면 품절로 이어지는 26개월 연속 브랜드 평판 1위의 톱 브랜드 제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2021-03-19 09:40:24

[김중기의 필름통] 러빙 빈센트

[김중기의 필름통] 러빙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그의 삶을 들여다보면 가슴이 아린다. 늘 사랑에 실패했고, 부모로부터 인정받지 못했으며 그가 평생 몸 바쳐 그린 그림들은 세인들로부터 외면당했다.정신병과 불운에 시달리다 37세에 생을 마감하고 나서야 사람들은 그를 다시보기 시작했다. 훗날에야 '현대미술은 반 고흐에게 큰 빚을 졌다'는 말로 그를 칭송하며 '위대한 화가'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었다.유일하게 그의 옆을 지킨 것이 동생 테오다. 테오는 수백 통의 편지를 주고받으며 고흐를 정신적, 물질적으로 후원했다. 얼마나 형제애가 강했던지 고흐가 죽고 6개월 뒤 테오도 세상을 떠난다.'러빙 빈센트'(2017)는 이런 고흐를 흠모하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이들이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2017년 개봉해 놀라움과 함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이번 주 재개봉으로 극장가에 다시 걸렸다.고흐는 워낙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 그를 그린 영화들이 많았다. 커크 더글라스 주연의 '열정의 랩소디'(1956)처럼 그의 불같은 예술혼을 그린 영화도 있었고, '반 고흐: 위대한 유산'(2013)처럼 그의 죽음의 진실을 찾아가는 영화도 있었다. 줄리안 슈나벨 감독은 그의 혼미한 정신을 관객에게 체험시키듯 하는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2018)를 내놓기도 했다.'러빙 빈센트'는 극영화가 아닌 애니메이션이다. 화가들이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이다. 모든 인물과 장면들이 고흐의 작품을 재현했다. 짙게 바른 물감의 질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 미디어 아트 전시를 보는 듯하다.요즘 애니메이션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서 복사한 그림을 수정해 만들기에 예전에 비해 품이 덜 드는 편이다. 이에 비해 '러빙 빈센트'는 상상을 초월한다. 제작기간 총 10년. 125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6만여 점의 그림을 그렸다. 고흐의 작품 800여 점 중 130여 점이 이 영화에 녹아들었다.'러빙 빈센트'는 반 고흐가 세상을 떠나고 1년이 지난 1891년 프랑스 아를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테오에게 보내는 고흐의 마지막 편지를 배달하면서 죽음의 의문을 풀어가는 줄거리다.우체국장의 아들 아르망은 아버지의 소원에 따라, 고흐의 마지막 편지를 테오에게 직접 전해주는 여정을 시작한다. 테오의 행방을 찾기 위해 먼저 물감 상인인 탕기 영감을 찾아간다. 술을 권하며 그는 테오가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전해준다. 고흐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해주며 주치의 가셰가 수상하다는 점을 일러준다.고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아르망은 그의 죽음이 석연찮다는 것을 알면서 서서히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가셰 박사의 집을 찾아간 그는 가정부로부터 고흐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그의 삶에 빠져든다.고흐는 주변 사람들의 초상화를 많이 그렸다. 가난하고 힘든 농부들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으려고 노력했고 그리고 그들의 등에 비춰지는 빛을 진실되게 담아냈다.탕기 영감과 가셰 박사를 비롯해 이 영화에 등장하는 많은 이들이 고흐의 작품을 바탕으로 그려진 것이다. 언젠가 한 번쯤은 봤음직한 그림들이다. 시대를 넘어 고흐의 체취와 붓놀림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별이 빛나는 밤', '까마귀가 있는 밀밭' 등 유명한 그의 작품들도 움직이는 그림으로 나와 눈 호강을 시켜준다.더글러스 부스, 제롬 플린, 시얼샤 로넌 등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 배우들이 목소리만 녹음한 것이 아니라 직접 연기도 했다. 그 움직임을 촬영한 영상본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 섬세한 표현이 가능했다.이 영화는 고흐의 죽음을 파헤치는 과정들을 그리지만, 마지막은 삶의 편린들을 모아 고흐의 아픈 자화상을 그려낸다. 푸른 눈에 다크 브라운의 턱수염, 야윈 얼굴, 우수와 슬픔이 가득한 빈센트다.그는 다른 작가들과 달리 성 대신 이름인 '빈센트'를 서명으로 남겼다. 아버지와의 불화 때문에 성을 쓰지 않았다는 얘기도 있다. 빈센트는 자신을 낳기 1년 전 어머니가 사산한 형의 이름이기도 했다. 빈센트에서 이미 무한한 슬픔이 묻어난다.고흐의 마지막 편지는 이랬다."화가의 삶에서 죽음은 아마 별 것 아닐지 몰라. 별을 볼 때면 언제나 꿈꾸게 돼. 난 스스로 말하지. 왜 우린 창공의 불꽃에 접근할 수 없을까? 혹시 죽음이 우리를 별로 데려가는 걸까? 늙어서 편안히 죽으면 저기까지 걸어서 가게 되는 걸까? 늦었으니까 자러 가야겠어. 잘 자고 행운을 빌게.악수를 보내며, 사랑하는 빈센트(Loving Vincent)가"한없이 외롭고, 힘들고, 아팠던 한 남자가 우리에게 행운을 빌며 악수를 청한다. 보고 또 봐도 가슴이 저리고 쓰린, 고흐 아니 빈센트다. 95분. 15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1-03-19 06:30:00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모리타니안' '브레이브 언더 파이어' '그녀가 사라졌다'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모리타니안' '브레이브 언더 파이어' '그녀가 사라졌다'

◆모리타니안감독: 케빈 맥도날드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조디 포스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관타나모 다이어리'를 원작으로 한 스릴러. 쿠바의 미군기지 내 관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된 한 남자의 실화를 그리고 있다. 변호사 낸시(조디 포스터)는 모두가 꺼리는 한 남자의 변호를 맡게 된다. 그는 9·11 테러의 핵심 용의자로 지목되어 기소는 물론, 재판도 없이 6년 동안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는 슬라히(타하르 라힘). 냉정하고 완고하기로 소문난 군 검찰관 카우치(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강력한 증거들을 내밀며 그의 유죄를 확신하고 그의 무죄를 주장하는 낸시와 동료 테리(쉐일린 우들리)는 국가 기밀이란 이유로 은폐된 진실 앞에서 번번이 좌절한다. 평소 인권운동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온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제작까지 참여했다. 129분. 15세 이상 관람가. ◆브레이브 언더 파이어감독: 알렉세이 누즈니출연: 콘스탄틴 카벤스키, 이반 얀코브스키 사상 최악의 산불이 번진 화재 현장 속에서 사람들을 지켜내기 위해 거대한 불길과 맞서는 여섯 명의 소방대원의 이야기를 그린 러시아연방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과거 화재 현장에서 사고로 동료 대원을 잃은 소방 대장 안드레이(콘스탄틴 카벤스키). 아픈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최악의 화재가 발생한다. 안드레이와 함께 한 팀이 된 여섯 명의 소방 진압 대원들이 불길로 출동한다. 안드레이를 비롯해 당당한 남자로 인정받기 위해 출동한 철부지 신입, 딸 바보 아빠, 화재로 아내를 잃은 남편, 불길만 보면 돌진하는 무대포 근육맨, 노래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순수한 소방대원까지 화재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대원들 저마다의 애틋한 사연을 담아내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107분. 12세 이상 관람가. ◆그녀가 사라졌다감독: 루크 이브출연: 브렌튼 스웨이츠, 릴리 설리번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호주 대륙을 횡단하는 달콤한 러브스토리.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는 데본(브렌튼 스웨이츠)은 꿈에 그리던 이상형 루시(릴리 설리번)를 만나 달콤한 데이트로 마법 같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꿈처럼 루시가 사라져버리고, 주변 사람들 모두 데본의 환상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데본은 그녀와 함께 갔던 장소, 나눴던 이야기들, 그때 느꼈던 감정까지 모두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사랑에 빠진 순간의 강렬했던 기억을 믿는 그는 루시를 찾아 호주 대륙을 횡단하는 여정을 시작한다. 작가 글렌 돌만은 조울증으로 힘들어하던 친구를 통해 환영과 환청을 겪는 인물이야기를 영화로 만들고자 결심했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영화의 시나리오가 탄생했다고 한다. 108분. 12세 이상 관람가.

2021-03-19 06:3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괴물’, 진짜 괴물 같은 색다른 스릴러의 탄생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괴물’, 진짜 괴물 같은 색다른 스릴러의 탄생

연달아 벌어지는 참혹한 살인과 그걸 막기 위해 범인을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의 이야기. 어찌 보면 우리에게도 익숙해진 범죄스릴러의 이런 이야기 틀이 최근 들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보다 색다른 이야기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는 것. JTBC '괴물'은 그런 범죄스릴러다. ◆범인을 잡는 게 다가 아니야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 아마도 범죄스릴러의 힘은 바로 이 궁금증에서 나오는 것일 게다. 살벌한 살인이 연달아 벌어지고, 그래서 피해자 가족들이 울부짖고, 범인을 추격하는 형사들은 좌절과 분노에 빠지고…jTBC 금토드라마 '괴물'도 그 기본적인 범죄스릴러의 공식을 똑같이 그려나가는 것처럼 시작한다. 즉 20년 전 문주시 만양읍에서 벌어진 살인사건과 실종사건으로 인해 이동식(신하균)은 엄청난 충격에 빠져버린다.그는 당시 다방 여종업원을 살해한 용의자로 잡혔다가 풀려났고, 집 정원에 마치 전시라도 한 듯 잘려진 열 손가락을 남긴 채 여동생이 실종되는 사건을 겪는다. 그 후 20년 동안이나 이동식은 실종된 여동생을 미친 듯이 찾으며 형사가 됐고, 강력계에 있다 사고를 친 후 만양파출소로 좌천되어 내려온다.그리고 20년 만에 그때 여동생 실종사건과 똑같은 사건이 벌어진다. 만양슈퍼 강진묵(이규회)의 딸 강민정(강민아)이 실종되고, 그의 잘려진 열 손가락이 평상 위에 놓여져 있었던 것. 마침 외지에서 이 시골마을 파출소로 전출 온 한주원(여진구)은 이동식을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괴물'이 흥미로운 건 범죄스릴러에서 보통 명확히 나뉘어 있는 범인과 형사의 경계를 전혀 알 수 없게 초반 스토리가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시청자들은 한주원의 시선을 따라 이동식은 물론이고, 어딘지 어떤 비밀을 공유한 채 서로를 위한 거짓말을 하는 마을 사람들(파출소 사람들을 포함)을 의심하게 된다.특히 자신을 의심하는 한주원에게 살벌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이동식의 섬뜩한 모습과, 평상 위에 잘려진 손가락 열 개를 올려놓는 그의 모습은 진짜 그가 범인이 아닌가 생각하게 만든다. 하지만 예상한 대로 그는 범인이 아니다.드라마 중반 즈음에 이르러 드디어 범인이 드러나는데 놀랍게도 이동식은 일찌감치 그 범인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 또한 밝혀진다. 그가 평상 위에 손가락을 올려놓았던 것이나 범인이 누구인지 알면서도 바로 붙잡지 않았던 이유가 등장한다.그건 신체 일부는 있지만 사체가 발견되지 않으면 살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어 범죄를 증명할 수 없고, 그렇게 한 번 풀려나게 되면 나중에 범죄사실이 밝혀져도 처음 받은 무죄를 번복할 수 없다는 걸 그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사체를 찾기 위해 그는 범인을 알면서도 일종의 덫을 놓았던 것이었다.◆범죄스릴러가 심리와 추적극을 더하게 되면서범인을 잡는 것이 끝이 아니라 사체를 찾아내 범죄 사실을 증명하는 것까지가 이 범죄스릴러가 풀어내야 할 숙제로 제시되면서, '괴물'은 심리와 추적극이라는 두 요소를 덧붙이게 됐다. 심리는 누가 범인이고 왜 그런 짓을 했는가 하는 걸 찾아가는 과정뿐만 아니라, 그 괴물 때문에 실종된 가족을 둔 마을 사람들이 가진 독특한 유대관계를 공감하는 과정에도 담겨 있다.무려 20년 동안이나 찾다보니 살아있기를 기대하는 건 일찌감치 포기했고, 사체라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실종자 가족들. 이들의 절망감은 이동식이 범인을 알면서도 사체를 찾기 위해 혼자 그 진실을 감당하며 덫을 놓는 '미친 짓' 또한 납득시켜준다.어머니가 실종된 후 바람나 도망갔다는 소문에 시달리며 20년간 정육점을 지키며 살아온 유재이(최성은)는 그래서 이동식의 '미친 짓'을 단박에 알아차리고 공감하는 인물이다. 게다가 실종자 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연민하는 지역사람들의 남다른 유대관계는 이 범죄스릴러의 수사과정을 쉽지 않게 만드는 장치로도 활용된다.하지만 무엇보다 '괴물'의 심리 추적극이라는 장치가 중요한 건, 이것이 이 드라마가 스릴러를 통해 담아내려는 주제의식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도대체 누가 진짜 괴물인가. 드라마가 던지는 이 질문은 심리 추적극이라는 장치를 통해 효과적으로 그려진다.처음에는 어딘가 제정신이 아닌 듯한 변두리 사람들이 '괴물'처럼 섬뜩하게 느껴지지만, 그 깊은 심리를 파고 들어가 보면 그들을 그렇게 만든 진짜 괴물이 따로 있었다는 걸 드라마는 보여준다. 20년 전 이미 사건이 벌어졌지만 당시 제대로 수사하지 않아 범인을 잡지 못한 것이 그 후 계속 벌어진 실종사건(사실은 살인사건)의 진짜 원인이다.그런데 20년 전이나 20년 후나 그 수사를 방해하는 건 그곳을 재개발하려는 이들의 욕망이다. 그들은 혹여나 그 지역이 살인사건이 벌어진 흉흉한 곳으로 보여지고 그래서 재개발 이야기가 쏙 들어가게 될까봐 전전긍긍한다. 사람의 목숨보다 돈과 권력에 대한 욕심이 앞서는 저들이 진짜 '괴물'인 셈이다. ◆연민과 섬뜩함을 넘나드는 연출, 연기, 음악'괴물'은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끔찍한 연쇄 실종사건을 그리면서,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같은 복고적인 영상 연출을 시도했다. 즉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섬뜩한 살인의 풍경들이 그려지지만, 어딘가 사람 냄새 나는 정감이 영상 속에 더해져 있는 것.특히 만양파출소 사람들이 만양정육점 식당에 둘러 앉아 고기를 구우며 술을 마시는 장면이나 으슥한 시골길을 걷는 장면들은 우리가 그런 낯선 변두리 마을을 걸을 때 동시에 갖게 되는 따뜻함과 섬뜩함이라는 이율배반적인 느낌을 잘 표현해낸다.하지만 무엇보다 '괴물'의 이런 독특한 색깔을 잘 구현해내는 건, 연민의 감정과 섬뜩한 느낌을 오고가는 신하균의 연기다. 어찌 보면 너무나 슬픈 얼굴을 보여주지만, 가끔 미친 듯이 이빨을 드러내며 웃는 모습은 괴물 같은 공포를 느끼게 만든다. 바로 그 점이 그를 자꾸만 범인으로 오인하게 만들고 범죄스릴러의 긴장감을 높여주는 힘으로도 작용한다.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드라마 전편을 거의 장악하고 있는 최백호의 노래, 'The Night'이다. 최백호 특유의 페이소스 가득한 음색은 이 마을 전체를 뒤덮고 있는 쓸쓸하고 을씨년스러운 공기를 노래 한 자락에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해준다. 그것은 또한 어두운 밤길을 실종된 여동생을 애타게 찾아 헤맸을 이동식의 절규처럼 들리기도 한다. 드라마에서 노래 한 곡이 이토록 강렬한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니.우리에게 범죄스릴러 장르는 생각만큼 그 역사가 길지 않다. 물론 7,80년대에도 '수사반장' 같은 작품들이 있었지만, 그건 범죄스릴러라기보다는 사건에 담긴 인물들의 스토리를 담는 휴먼드라마에 가까웠다.본격적인 범죄스릴러는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사회적인 이슈가 됐던 지존파 사건, 유영철 사건 등의 강력범죄들이 나오면서부터 등장했다. 영화 '살인의 추억', '추격자' 같은 작품들이 큰 성공을 거두었고, 드라마에서도 김은희 작가의 '싸인' 같은 범죄스릴러가 화제가 되었다.폭력 수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tvN과 OCN 같은 케이블 채널이 보다 강도 높은 범죄스릴러를 담기 시작했고 지금은 지상파들의 수위도 거의 비슷해졌다. '괴물'은 이 일련의 범죄스릴러 장르의 진화 과정을 두고 보면 끝단에 서 있는 작품이라 할 만하다. 아예 19금을 내걸고 표현수위를 높이고 있는 데다, 단순한 범인 잡기가 아닌 심리와 추적극의 요소 등을 추가해 색다른 스릴러의 맛까지 보여주고 있어서다.

2021-03-19 06:30:00

개그맨 김인석 "경기도 외국인 코로나 전수검사? 반대!" [전문]

개그맨 김인석 "경기도 외국인 코로나 전수검사? 반대!" [전문]

미국 국적의 아내를 둔 개그맨 김인석이 18일 경기도의 외국인 코로나19 전수검사 방침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김인석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한국에 거주 중인 모든 외국인들이 코로나를 전파하는 사람들처럼 보일까 걱정"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는 "경기도에서 지금 현재 한국에서 일하고있는 모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다고 한다"며 "한국인과 똑같이 외국에 나간 적도 없이 생활하고 있던 외국인들까지 모두 강제적으로 검사해야 된다는 것은 조금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이어 그는 "다문화 가정중에 임신 중인분들도 계시고 다른 병으로 치료 중인 분들도 계시다"며 "이런 분들까지 모두 코로나 검사소에 가서 꼭 검사를 받아야 되는거냐"며 의문을 표했다.그는 끝으로 "경기도 입장에서도 불필요한 많은 비용이 들 것"이라며 "전문가분들이 내리신 결정이란거 잘 알고 있지만 조금 수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그는 경기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차별대우를 철회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청와대 국민청원 링크를 올리며 "저와 같은 생각이시라면 제 프로필에 링크를 남겨놓을께요. 동의해달라"고 요청했다.김인석은 지난 2014년 11월 방송인 안젤라 박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다음은 김인석 인스타그램 글 전문.저희집은 다문화 가정입니다!저희와이프의 국적이 미국인이라서요.앞으로의 대한민국은 지금보다도 더 많은 다문화가정들이 나올거라생각합니다.경기도에살고있습니다.경기도에서 지금 현재 한국에서 일하고있는 모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실시한다고합니다.지금 상황이 얼마나 위급한지도 잘알고있고 우리모두 더욱더 신중하고 냉정하게 행동해야된다는 사실도 잘알고있습니다.하지만 그동안 한국에서 한국인과똑같이 외국에 나간적도없이 생활하고있던 외국인들까지 모두 강제적으로 검사해야된다는것은 조금 이해하기어렵습니다.전그보다 해외에서 유입되고있는 외국인들, 유학생들, 여행자들의 관리가 더욱더 철저해야될것같단생각입니다.이야기룰 들어보니 다문화가정중에 임신중인분들도계시고 다른병으로 치료중인분들도 계시고 하더라구요.아무증상도없고 방역수칙잘지키며 위험한곳에도 가지도 않은 이런분들까지 모두 코로나 검사소에 가서 꼭 검사를 받아야되는 건지요.이유는 한국거주 외국인이란 이유인건가요?경기도 입장에서도 불필요한 많은비용이 들겁니다.저보다 더 지혜로우시고 이쪽분야에서 전문가인 분들이 내리신 결정이란거 잘알고있습니다. 그래도 조금 수정되야될부분들이있을것같습니다.그리고 혹 이런것들로 한국에 거주중인 모든 외국인들이 코로나를 전파하는 사람들처럼보일까 걱정입니다.저와 같은생각이시다면 제 프로필에 링크를 남겨놓을께요. 동의해주세요.

2021-03-18 20:04:31

에릭이 전한 '김동완과의 화해' 소식…SNS 유료 광고에 등장한 이유?

에릭이 전한 '김동완과의 화해' 소식…SNS 유료 광고에 등장한 이유?

최근 신화 멤버 김동완과의 불화설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든 에릭이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일단락 됐다는 소식을 SNS 유료 광고를 통해 알려 화제가 되고 있다.에릭은 17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잠자고 있던 진짜 신화창조가 깨어나면 일어나는 일들. 이렇게 빨리 정리, 진정시키고 단합될 줄은 몰랐음"이라며 두 사람이 화해했다는 소식을 에둘러 전했다.그는 "앞으론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 따지며 싸우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창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라며 "서로의 이미지 자존심 모두 신화를 위해 내려놓고 대화에 나서준 동완이 고맙다"고 밝혔다.이어 " 무엇보다 각자 인생 살아가다 신화 위기란 소식 듣고 발벗고 달려나와 순식간에 상황 정리 시켜버린 신창(신화창조) 진짜 대단하다. 니네가 짱먹어라 진짜"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그런데 이 소식은 다음날 인스타그램 스토리 유료 광고에 등장하면서 또 다른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네티즌들은 에릭이 신화의 화해 사실을 알리고자 유료 광고를 내건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즉 상업적 용도로 스토리 등에 노출할 수 있는 유료 광고 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은 사람들도 신화의 화해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한 셈이다.이에 팬들은 "에릭 정말 대단하다. 리더의 자질이 이렇게 중요한 거구나. 신화 왜 오래가는지 알겠다" "이번 일로 인해 오빠들이 팀을 지키고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것 같아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다음은 에릭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잠자고 있던 진짜 신화창조가 깨어나면 일어나는일들. 이렇게 빨리 정리 진정 시키고 단합 될줄은 몰랐음. 앞으론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 따지며 싸우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창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 서로의 이미지 자존심 모두 신화를 위해 내려놓고 대화에 나서준 동완이 고맙고. 둘의 싸움 중재해준 동생들 그리고 멤버들 고맙고. 신화 본인들 보다 더 많은 시간 신화를 위해 고민해주고 신경써준 장언이형 고맙고. 무엇보다 각자 인생 살아가다 신화 위기란 소식듣고 발벗고 달려나와 순식간에 상황 정리 시켜버린 신창들. 진짜 대단하다. 니네가 짱먹어라 진짜. 잘자고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근데 진짜 2:16에 맞춰 올리는거 아니고 하다보니 이렇게됨. 굿나잇. ps. 내 인생에서 신화란 이름이 그렇듯, 신창의 인생에서 신화와 함께한 시간들이 자랑스러운 시간들이 되도록 다같이 힘을 합쳐 봅시다.

2021-03-18 19:34:31

'트롯천재' 전유진 팬카페 유진가드, 동해중학교에 간식 전달

'트롯천재' 전유진 팬카페 유진가드, 동해중학교에 간식 전달

가수 전유진 공식 대표 팬카페 유진가드에서 준비한 포항동해중학교 전교생 사랑나누기 행사 영상입니다.경북 포항이 낳은 트롯천재 전유진 양의 팬카페인 '유진 가드'가 3월 17일 유진 양이 다니는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동해중학교에 새학기 맞이 간식을 전달했다.'유진가드'는 3월 17일 인터넷카페에 올 3월 새학기를 맞아 동해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에게 빵과 음료수 등 간식을 전달하는 유튜브 동영상을 공개했다.해당 동영상에는 교실에서 달려나온 전유진 양이 팬카페 관계자들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고마움을 표하는 모습이 담겼다.또한 교실에서 친구들과 팬들이 선물한 간식을 맛있게 먹는 전유진 양의 학교 교실 안의 모습도 보였다.유튜브 동영상은 공개 하루도 안돼 조회수가 8천회 육박해 전유진 양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유진가드'는 지난해 9월28일 개설된 네이버 카페로 회원수는 현재 6천700여명에 달한다.

2021-03-18 18:03:34

[TV]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공개하는 미니멀 라이프

[TV]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공개하는 미니멀 라이프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키는 스스로를 '투머치 끝판왕'이라고 했다. 이제는 "다 비우고 싶었던 것 같다"며 이사한 집에서는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한다.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생활하는 키는 잠에서 깨자마자 반려견 육아에 나서며 개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입버릇처럼 "지겨워~"라고 하면서도 청소기를 돌리고 빗자루로 테라스를 쓰는 등 살림꾼의 모습이다.키는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집에서는 반려견 앞에서 꼼짝 못 한다. 반려견들을 극진히 모시는 서열 최하위의 모습을 보여준다.또한 키는 미니 텃밭에 모종을 손수 심으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비밀의 방 콘셉트라며 방 한편에 숨겨진 또 다른 방에 각종 물건들을 채워 넣으며 이 방을 '키포터와 비밀의 방'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2021-03-18 15:18:42

싸이 비성수기 몸매 지적에…"미안합니다. 식단조절 할게요"

싸이 비성수기 몸매 지적에…"미안합니다. 식단조절 할게요"

가수 싸이가 비성수기 몸매 관리 지적에 "미안합니다. 식단조절할게요"라며 사과를 하였다.17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시와 함께 춤을 추는 영상과 "WhatTypeofXchallenge에 참여하세요"라며 게시물을 올렸다.영상은 싸이와 같은 소속사인 제시의 신곡 '어떤X' 챌린지다. 제시와 함께 '어떤X'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것. '눈누난나' 챌린지에 이어 '어떤X' 챌린지까지 이어나갔다.이에 누리꾼들은 "춤은 좋지만 몸매는 비성수기다. 성수기 몸매로 복귀 바란다", "학다리다 ", "다리 부서지겠다 관리요망", "배가 너무 들어간 것 같다" 등 활동을 하지 않는 동안 살이 부쩍 빠진 싸이에 지적을 했다.이에 싸이는 "미안합니다. 식단 조절할게요"라는 댓글을 하나씩 달아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에는 제시, 현아, 크러쉬, 헤이즈 등의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2021-03-18 09:54:16

방탄소년단, 24일 '유퀴즈'출연…"그분들이 오셨다"

방탄소년단, 24일 '유퀴즈'출연…"그분들이 오셨다"

K팝 그룹 방탄소년단이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다.1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방탄소년단(BTS) 특집의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예고편에서는 MC 유재석과 조세호가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불렀고,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흥넘치는 등장과 춤을 추는 모습들이 눈길을 끌었다. '유퀴즈' 제작진은 "긴 말 필요없어 자막도 생략합니다"라며 방탄소년단의 등장을 알렸다.24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유퀴즈' 99회는 방탄소년단 특집으로 구성된다. 방탄소년단은 100분간 단독으로 출연해 MC 유재석과 조세호와 토크, 퀴즈 등 다양한 코너를 소화할 예정이다.한편 방탄소년단이 국내 예능에 출연하는 건 2017년 9월 JTBC '아는 형님' 출연 이후 약 4년 만이다.

2021-03-18 09:26:21

日 유명 작가 "방탄소년단 지민, 내 인생 궁극의 최애" 극찬

日 유명 작가 "방탄소년단 지민, 내 인생 궁극의 최애" 극찬

방탄소년단 지민이 팬층을 끌어모으는 '입덕 킹'으로 일본 열도를 휩쓰는 강력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번역가이자 유명 작가 마쓰다 아오코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재팬'에서 지민에 대해 "현대무용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아름다운 고음의 목소리와 압도적인 춤 실력은 '신(神) 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며 극찬을 전했다.그러면서 '앙팡맨'을 시작으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접하게 되었으며, 특히 'DNA' 공연을 본 후 지민에게 매료된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2019 MAMA에서 지민의 '아이 니드 유'(I Need You) 독무를 본 후 지민이 선보인 천상의 춤에 매료되었음을 밝혔다.마쓰다 아오코는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달려라방탄'에서 입모양으로만 단어를 알아맞히는 게임 중 지민이 '까르보나라'를 '라지벌랄라'로 말하는 것을 보고 "내 인생의 궁극의 최애를 발견한 걸 알게 되었다(인생의 마지막을 돌아볼 때 나는 내 인생의 최고의 최애로 기억할 것이다)"라며 팬으로서 강한 충성심과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또 지민에 대해 "만화경이라기보다는 다면체에 가깝다"고 묘사, 그녀는 평소 거장 안무가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를 좋아했는데 지난해 온라인 콘서트 '맵 오브 더 솔 원'의 '블랙 스완' 무대 중 지민이 독무를 시작했을 때 "심장이 멎을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었다"며 올라운드 메인 댄서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예술성 높은 단독 무대에 경의를 표했다.일본에서 지민의 인기는 이미 뜨거웠으며, 갈수록 유명인들의 최애 인증은 늘어만 가고 있다.배우 오제키 레이카, 가수 무라타 토모야, 뮤지션 니시데라 고우타, 방송인 키리코, 영화배우이자 일본 인기 코미디 듀오 '간바레루야'의 요시코 등에 이어 작가 아오코 마쓰다까지 일본 셀럽들의 끝없는 최애 선언이 잇따르고 있으며, 보그재팬(VOGUE JAPAN)에서 성별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주목, 일본매체 'SPUR MAGAZINE'에서 '세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아시아 꽃미남'에 선정되어 완성형 비주얼로 인정받은 바 있다.한편 지민은 지난주 일본 K팝 아이돌 순위 사이트 '네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 내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1-03-18 09:23:45

40만 유튜버 '산범' 채널 삭제…'유튜브 가이드 위반'

40만 유튜버 '산범' 채널 삭제…'유튜브 가이드 위반'

17일 인기 유튜버이자 틱톡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산범'의 유튜브 채널이 사라졌다.그녀의 유튜브 채널은 4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있으며 최근 올라온 영상은 지난 16일에 업로드한 '오렌지맛 당근'이다.현재 산범의 유튜브 채널을 접속하면 "YouTube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하여 계정이 해지되었습니다"라는 안내문구가 나온다.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에 따르면 자극적인 콘텐츠 등에 경고를 주는데 경고가 누적될 경우 채널을 해지시킨다. 현재 산범의 어떤 영상이 문제가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이에 누리꾼들은 산범의 개인 SNS에 "유튜브 채널이 사라졌다", "계정이 해지되었는데 뭔일 있는거 아닌가?", "공혁준때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산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괜찮아요!"라고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한편 산범은 최근 스트리머 공혁준과 공개연애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었다.

2021-03-17 18:00:05

[전문] 장성규 아이즈원 해체 발언 사과…"기본은 지키는 자라 생각"

[전문] 장성규 아이즈원 해체 발언 사과…"기본은 지키는 자라 생각"

방송인 장성규가 그룹 아이즈원과 팬클럽 위즈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17일 오후 장성규는 개인 SNS에 "아이즈원과 위즈원 분들께 금일 라디오에서 위와 같은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우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죄송하고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장성규는 자신이 진행을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두 음절의 단어를 맞혀주시면 됩니다. 최근 프랑스의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가 28년 만에 OO한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그리고 인기도, 데뷔 과정에서 논란도 많았던 아이즈원도 지난 주말 양일간 온라인 콘서트를 끝으로 다음달 OO한다는 기사도 났어요. 이유를 떠나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아요. 사전적 의미로 단체가 흩어짐, 흩어지게 함인 이 단어는 무엇일까요?"라며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흔히 진행하는 퀴즈를 제시했다.퀴즈 프로그램 진행 후 장성규는 개인 인스타그램 DM으로 많은 욕설이 담긴 메시지를 받았다. "아이즈원 팬들은 하루하루를 눈물로 밤을 지새고 있습니다. 이런 팬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신다면 그러지 말아주세요", "실망입니다 배려가 없네요", "악의가 느껴질정도다", "뭐 이런 XX같은 XX가 다 있어" 등의 아이즈원 팬들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퀴즈의 정답은 '해체'였던 것.이후 장성규는 "우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죄송하고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라디오 디제이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배려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문제를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읽었다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심지어 여러 디엠들을 보고 나서야 깨달았다는 것이 더없이 부끄럽습니다"라면서 "다시 생각해 봐도 저와 제작진 모두 아이즈원 멤버분들과 위즈원 분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문제였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공개 사과를 하였다.이어서 "스스로를 예민하고 기본은 지키는 자라 생각했었는데 초심을 잃어가고 교만해져가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교만한 생각에 취해있지 않고 늘 깨어있는 그리고 사려 깊은 디제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거듭 사과했다.이에 누리꾼들은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으면 되는걸", "이게 사과를 할 일인가?", "이게 대체 뭐가 잘못된것인가 연예인도 참피곤한 직업이다"며 장성규를 옹호했다. [장성규 사과 전문]아이즈원과 위즈원 분들께금일 라디오에서 위와 같은 문제를출제했습니다 우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죄송하고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라디오 디제이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배려라고 생각해왔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상대방에 대한배려가 없는 문제를 아무런 망설임 없이읽었다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심지어 여러 디엠들을 보고 나서야깨달았다는 것이 더없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생각해 봐도 저와 제작진 모두아이즈원 멤버분들과 위즈원 분들에 대한배려가 전혀 없는 문제였습니다죄송합니다 스스로를 예민하고 기본은 지키는자라 생각했었는데 초심을 잃어가고교만해져가고 있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이번 일을 계기로 교만한 생각에취해있지 않고 늘 깨어있는 그리고사려 깊은 디제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2021-03-17 16:01:36

[TV] 며느리의 상처 보듬어주고 싶은 시어머니 마음

[TV] 며느리의 상처 보듬어주고 싶은 시어머니 마음

EBS1 TV '다문화 고부열전'이 18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성격이 명랑하고 활동적인 며느리 플라워 씨 덕분에 시어머니 홍현옥 씨는 대만족이다. 절간 같던 집안 분위기가 며느리 덕분에 활기차고 밝아졌기 때문이다.문제는 며느리가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시어머니에게 춤추자고 보채는가 하면 승마를 하자, 경비행기를 타자 등 함께 하자는 게 많아 힘들다는 점이다. 시어머니는 속 깊은 대화로 며느리를 설득하고 싶지만 며느리의 한국어는 그럴 만한 수준이 아니다.사실 며느리는 한국 생활이 8년이나 되지만 한국말 실력은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하다. 홍 여사는 한국말이 서툰 며느리가 답답하다.그런데 플라워 씨가 한국말을 잘하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치안이 좋은 한국 생활에는 만족하지만 한국 사람들에게 받았던 상처와 아픔이 있다. 그래서 한국을 떠나려 했는데 우연히 남편을 만났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행복한 한국 생활을 위해 아픔을 풀어주려 나선다.

2021-03-17 15:00:32

[전문]에릭 '완전체' 신화 단톡방 공개…김동완과 갈등 마무리

[전문]에릭 '완전체' 신화 단톡방 공개…김동완과 갈등 마무리

신화 멤버 에릭이 김동완과 화해한 뒤 모인 신화 '완전체' 단톡방을 공개하면서 '불화설'과 '해체설'이 일단락 됐다.17일 에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자고 있던 진짜 신화창조가 깨어나면 일어나느일들. 이렇게 빨리 정리 진정시키고 단합될 줄은 몰랐다"며 "앞으론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을 따지고 싸우지 말고 이 에너지로 신화창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라고 했다.이어 "서로 이미지 자존심 모두 신화를 위해 내려놓고 대화에 나서준 김동완이 고맙고 둘 싸움 중재해준 동생들, 그리고 멤버들 고맙다"고 말했다.에릭은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 각자 인생 살아가다 신화 위기란 소식 듣고 발 벗고 달려 나와 순식간에 상황 정리 시켜 버린 신화창조들, 진짜 대단하다"고 했다.그러면서 "내 인생에서 신화란 이름이 그렇듯, 신화창조 인생에서 신화와 함께 한 시간들이 자랑스러운 시간들이 되도록 다같이 힘을 합쳐 봅시다"라고 했다.이와 함께 에릭은 신화 멤버들이 모두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캡처하여 공개했다. 에릭과 김동완은 서로 사이가 틀어지면서 각자 단체 대화방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화 해체설까지 돌았던 에릭과 김동완의 SNS를 통한 싸움은 마무리 됐다.한편 김동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릭과 대화는 잘했고 더불어 자리해준 멤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신화 활동과 무대를 어떻게든 지키겠다는 생각에 이제는 좀 더 '잘 이어가겠다.는 생각을 더 하겠다"고 했다.이에 누리꾼들은 "늙으면 싸울 힘도 없다 아직 신화는 젊다", "화해해서 너무 좋다 오늘 애낳으러 가야하는데 불편할뻔", "신창(신화창조)라는게 자랑스럽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에릭 전문]잠자고 있던 진짜 신화창조가 깨어나면 일어나는일들.이렇게 빨리 정리 진정 시키고 단합 될줄은 몰랐음.앞으론 우리끼리 비교하고 잘잘못 따지며 싸우지 말고,이 에너지로 신화와 신화창조를 지키기 위해 싸우자.서로의 이미지 자존심 모두 신화를 위해 내려놓고 대화에 나서준 동완이 고맙고.둘의 싸움 중재해준 동생들 그리고 멤버들 고맙고.신화 본인들 보다 더 많은 시간 신화를 위해 고민해주고 신경써준 장언이형 고맙고.무엇보다 각자 인생 살아가다 신화 위기란 소식듣고 발벗고 달려나와 순식간에 상황 정리 시켜버린 신창들. 진짜 대단하다.니네가 짱먹어라 진짜. 잘자고 모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근데 진짜 2:16에 맞춰 올리는거 아니고 하다보니 이렇게됨.굿나잇.ps. 내 인생에서 신화란 이름이 그렇듯, 신창의 인생에서 신화와 함께한 시간들이 자랑스러운 시간들이 되도록 다같이 힘을 합쳐 봅시다.

2021-03-17 09:24:44

BTS 지민, '그래미 어워드' 무대 후 폭발적 반응

BTS 지민, '그래미 어워드' 무대 후 폭발적 반응

방탄소년단 지민이 그래미 어워드와 관련해 빌보드를 비롯한 국내외 언론 매체, 공식 계정 등에서 무려 80건에 가까운 74건 이상 뜨거운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그래미 어워드에서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노미네이트에 이어 '다이너마이트'(Dynamite) 단독 무대를 펼쳤다.무대 후 빌보드 뉴스는 지민의 단독 브릿지 부분에 대해 '미안해요, 지민의 그 파트가 죽여주지 않는 때를 생각하려고 했는데...길을 잃었어요'(Sorry, was trying to think about a time Jimin didn't killed that part and...I'm lost)라며 언제나 환상적 보컬과 비주얼로 킬링파트를 만드는 지민에게 찬사를 전했다.영국 메트로(Metro)에서는 '지민은 여전히 행복하다'라고 전했으며, 트위터 뮤직(Twitter Music)에서는 '루브르에 걸려야한다', 인스타일(InStyle)은 '너무 아름다웠다', 와우케렌(Wowkeren)은 '지민이 그래미 어워드에서 세계 음악 팬들을 매료시켰다', Wild 94.9은 '누가 지민이 또 내마음을 훔쳐가게 두었는가', KISS 107.1은 '언제나처럼 죽여줬다'(Killing it as always)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또한 세계각국 80개에 가까운 공식 계정에서 지민 섬네일이나 지민의 센터 무대 영상을 전면에 내세우는 등 방탄소년단의 '프론트맨'임을 또 다시 증명했다.이외에도 인디아나존스, 쿵푸팬더 등의 미국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Paramount)를 비롯해 오리콘(Oricon), 판도라 뮤직(Pandora Music), CBS,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 MTV, 영국 METRO, 휴고 글로스(Hugo Gloss), 뉴욕매거진(NY Magazine), 얼루어(Allure), E-News, 할리우드 라이프(Hollywood Life),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ntertainment Tonight)등 셀 수 없이 많은 언론 매체와 공식 계정이 앞다투어 지민을 향한 관심을 표현했다.KBS, SBS, YTN 등 국내 언론 또한 그래미 어워드 관련 소식을 보도하며 지민의 '다이너마이트' 무대 화면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전한 지민의 감사 인사를 송출해 국내외를 막론한 폭발적 반응을 입증했다.한편 지민은 트위터와 브이라이브를 통해 "덕분에 이렇게 말도 안되는 경험을 했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해나갈 일들이 기대된다. 상황이 좋아지면 빨리 만나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을 전했다.

2021-03-17 09:23:27

방탄소년단 뷔, '그래미 어워드' 사로잡은 이유는? '빛나는 존재감'

방탄소년단 뷔, '그래미 어워드' 사로잡은 이유는? '빛나는 존재감'

방탄소년단 뷔가 3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에 참가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이들이 팬이 될 수밖에 없게 되는 현상을 조명한 기사가 화제다. 해외연예매체 코리아부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에 참가하면서 그동안 뷔가 어떻게 현지인들을 사로잡았는지 조명했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 제61회 시상식에서는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고, 지난해 시상식에서는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와 합동 공연을 펼쳤다. 올해는 수상 후보이자 단독 공연 퍼포머로 나서 세계 음악의 주류에 합류면서 K팝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참석한 2019년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에서 뷔는 레드카펫에 등장할 때부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수많은 매체들은 현지인들에게 뷔는 민트헤어로 부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고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은 릴 나스 엑스와 합동 무대를 펼쳤다. 뷔는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서는 블랙 옷을, 무대에서는 반다나를 하고 등장했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끝난 후에는 '블랙 옷을 입은 남자' '반다나를 한 남자'가 SNS를 점령하면서 뷔에게 쏟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뷔는 온라인 레드카펫에서 세련된 애티튜드로 무대에서는 뛰어난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무대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윙크를 하며 노래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뷔는 '흰색슈트', '그린마이크' 등으로도 불렸지만 단연코 화제가 된 것은 '윙크남'으로 SNS에는 '윙크남'에 대한 궁금증이 쇄도했다. 미국여배우 앨리 맥 케이도 그 중 한 사람이다. 그녀는 "화이트슈트를 입고 윙크를 한 남자가 누구냐"며 궁금증을 남겼다. 그녀는 뷔의 이름을 알게 된 후 "어린 시절 뉴키즈온더블록의 조이 맥킨타이어를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뷔가 나의 조이가 됐다"며 기뻐하며 이름을 알려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해외 매체 올케이팝은 뷔의 놀라운 점은 "뷔가 짧은 스크린타임을 받은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영향력을 남기는 것"이라며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조명했다.

2021-03-17 09:19:35

신화 "익명게시판 인해 멤버들 정신적 피해…모욕·비방에 법적 대응" [전문]

신화 "익명게시판 인해 멤버들 정신적 피해…모욕·비방에 법적 대응" [전문]

그룹 신화가 멤버들에 대한 모욕이나 비방 목적의 악의적 댓글이나 루머 등에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신화 소속사 신화컴퍼니는 16일 공식 SNS에 입장문을 올리고 "익명게시판을 통한 모욕과 비방, 가족을 향한 모독, 사실과 다른 카더라 식의 명예훼손은 멤버 전원의 이름을 걸고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소속사는 "그동안 신화 멤버 전원은 온라인 사이트의 여러 익명게시판에서 악의적인 비방글, 인신공격, 동료들과 가족을 향한 심각한 모독 행위로 인해 수년간 정신적인 피해를 입어왔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로 인해 멤버들 간의 불화가 생기기도 했고, 동료들과의 오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고도 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신화 멤버간의 불화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그러면서 소속사는 "멤버 모두가 같은 피해를 입은 바 있고, 또 이것이 최근까지도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으며 수위도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며 "더불어 잘못된 정보와 사실이 아닌 일들로 신화 멤버들과 가족들, 심지어 신화창조까지도 모욕받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특히 소속사는 "앞으로 익명게시판의 어떤 의견도 수용치 않겠다"며 "앞으로 신화는 공식 팬카페에서 신화창조와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다음은 신화 공식 입장문 전문.그동안 신화 멤버 전원은 온라인 사이트의여러 익명게시판에서 악의적인 비방글, 인신공격,동료들과 가족을 향한 심각한 모독 행위로 인해수년간 정신적인 피해를 입어왔습니다.⠀이로 인해 멤버들 간의 불화가 생기기도 했고,동료들과의 오해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신화창조 또한 온라인 사이트의 여러 익명게시판에서 올라오는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저렴한 언어들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이 또한 신화의 성장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수년간 안일한 대처만으로 지내왔습니다.⠀단체 대화방을 통해 회의를 하면서 멤버 모두가 같은 피해를 입은 바 있고,또 이것이 최근까지도 지속적으로 계속되고 있으며수위도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더불어 잘못된 정보와 사실이 아닌 일들로신화 멤버들과 가족들, 심지어 신화창조까지도모욕받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앞으로 신화는익명게시판의 어떤 의견도 수용치 않겠습니다.익명게시판의 어떤 지원도 받지 않겠습니다.익명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분들을 신화창조와 동일시하지 않겠습니다.⠀앞으로 신화는 공식 팬카페에서신화창조와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 수용하겠습니다.⠀신화멤버들 또한 지속적인 카페 활동으로신화창조 분들에게 소식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신화의 공식 팬카페는신화창조OFFICIAL입니다.⠀현재 신화창조 13기의 활동기간이 종료되었으므로최우수 신화창조 등급만 접근이 가능했던 from SHINWHA 게시판을한시적으로 정회원까지 볼 수 있도록 열어두겠습니다.⠀이후에 또 익명게시판을 통한 모욕과 비방,가족을 향한 모독, 사실과 다른 카더라 식의 명예훼손은멤버 전원의 이름을 걸고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신화가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1-03-16 20:24:30

브레이브걸스, '샤넬 백 받았나?'…"곧 받을예정"

브레이브걸스, '샤넬 백 받았나?'…"곧 받을예정"

'역주행의 신화' 브레이브걸스가 첫 음악방송 1위 소감을 밝혔다.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최근 대세로 급부상한 브레이브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한때 해체 위기까지 왔던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 발매한 음원 '롤린(Rollin')'이 역주행하며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군부대 위문 공연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근 브레이브걸스의 팬으로 합류한 삼촌팬들로 화제가 끊이지 않는다.유나는 "데뷔 이래 스케줄이 이렇게 많은 적은 처음"이라며 얼떨떨해했다. 은지는 1위 후보로 호명됐던 당시를 떠올리며 "1위 후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울컥했다. 후보에라도 들고 싶어 했다"라고 말했다. 유정은 "집계된 점수가 너무 낮았다. 이번 주에는 절대 1위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은지 씨가 놀란 모습이 짤로 유명해졌다. 감사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브레이브걸스는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수장 용감한 형제가 과거 내걸었던 1위 공약을 언급했다. "용감한형제가 약속했던 C사 명품백을 받았느냐"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유정은 "아직 못 받았다"라면서도 "곧 받을 예정이다. 대표님이 1위와 동시에 주문을 했다고 하셨다"고 이야기했다.

2021-03-16 15:43:35

[TV]  재즈 가수 윤희정 사연과 끊어진 인연의 그리움

[TV] 재즈 가수 윤희정 사연과 끊어진 인연의 그리움

KBS2 TV 'TV는 사랑을 싣고'가 1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한국 재즈계의 대모 윤희정이 통기타 가수 시절 만난 오용한 선생님을 찾아 나선다.1971년 윤희정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을 제치고 'KBS배 쟁탈 전국노래자랑'에서 우승한다. 이후 2년간 KBS 전속 가수 활동을 하게 됐다고 한다.그녀가 찾는 오용한 선생님은 TV오디션의 원조 격이었던 'KBS배 쟁탈 전국노래자랑'을 연출했던 PD였다. 오 선생님은 어린 나이에 전속 가수 활동을 시작한 윤희정이 가수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냉철한 조언을 해 준 분이다. ​결혼 후 윤희정이 재즈의 대중화에 일조하기 위해 스타들과 함께 만든 재즈 콘서트인 '윤희정&프렌즈'를 기획하는 데에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측근들을 통해 오랜 시간 수소문해 봤지만 소식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이제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는 선생님을 다시 만나 윤희정의 진심을 전하고 싶다.

2021-03-16 15:10:19

김동완 "에릭과 대화 잘했다…이제 좀 더 잘 이어가겠다"…갈등 일단락 [전문]

김동완 "에릭과 대화 잘했다…이제 좀 더 잘 이어가겠다"…갈등 일단락 [전문]

신화 김동완과 에릭의 갈등이 수면 위로 불거지면서 '신화 불화설'까지 제기된 가운데 김동완이 에릭과 갈등을 잘 마무리했다는 소식을 SNS를 통해 전했다.김동완은 16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에릭과의 대화는 잘 했습니다. 더불어 함께 자리해 준 멤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김동완은 우선 "사소한 오해들이 쌓여서 대화가 단절됐고 이로 인해서 서로에게 점점 더 큰 오해가 생겼다"며 "오해를 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방치한 결과 sns를 통한 각자의 의견 표출로 이어졌다"고 사과했다.그러면서 "어제 이야기를 시작하며 아주 예전 일부터 사소한 일 하나하나까지 풀어가며 서로에게 서운했던 부분을 이야기하고 잘 마무리 지었다"며 "십 대 때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 함께 했고,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이기에 이 정도는 서로에게 괜찮겠지, 이 정도가 무슨 문제가 되겠어 싶었던 부분들이 하나씩 쌓이다 보니 큰 덩어리가 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다"고 돌아봤다.그는 신화에 대해 "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신화로 보냈고 신화 멤버들은 그 시간을 함께한 친구이자 가족"이라며 "신화의 활동과 무대를 어떻게든 지키겠다는 생각에 이제는 좀 더 '잘 이어가겠다.'는 생각을 더하겠다"고 다짐했다.다음은 김동완 인스타그램 글 전문.먼저 개인적인 일로 상황을 시끄럽게 만들어 죄송합니다.사소한 오해들이 쌓여서 대화가 단절됐고 이로 인해서 서로에게 점점 더 큰 오해가 생겼습니다. 오해를 풀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방치한 결과 sns를 통한 각자의 의견 표출로 이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에릭과의 대화는 잘 했습니다. 더불어 함께 자리해 준 멤버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제 인생의 절반 이상을 신화로 보냈고 신화 멤버들은 그 시간을 함께한 친구이자 가족입니다. 그 긴 시간 동안 멤버 모두가 언제나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니고 언제나 사이가 나빴던 것도 아니었습니다.십 대 때부터 지금까지 긴 시간 함께 했고,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이기에 이 정도는 서로에게 괜찮겠지, 이 정도가 무슨 문제가 되겠어 싶었던 부분들이 하나씩 쌓이다 보니 큰 덩어리가 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습니다. 어제 이야기를 시작하며 아주 예전 일부터 사소한 일 하나하나까지 풀어가며 서로에게 서운했던 부분을 이야기하고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신화의 활동과 무대를 어떻게든 지키겠다는 생각에 이제는 좀 더 '잘 이어가겠다.'는 생각을 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3-16 14:39:57

tvN '빈센조' 중국 브랜드 비빔밥 등장에 논란…"자칫 중국음식으로 오해"

tvN '빈센조' 중국 브랜드 비빔밥 등장에 논란…"자칫 중국음식으로 오해"

tvN 드라마 '빈센조'에 등장한 중국 비빔밥에 대한 논란이 번지고 있다. 간접광고(PPL)로 등장한 중국 비빔밥에 대해 네티즌들이 불쾌감을 드러낸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비판에 나섰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드라마 '빈센조' 8회에서는 홍자영(전예빈 분)이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빈센조(송중기 분)에게 비빔밥을 건네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때 등장한 비빔밥 제품이 중국어와 한국어가 동시에 표기된 중국 브랜드임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비판적 반응을 쏟아냈다. 지난해부터 한국과 중국 사이에 전통음식을 두고 여러차례 잡음이 있었던 만큼 한류스타가 등장하는 드라마에 등장한 제품으로 인해 비빔밥이 중국 음식으로 보이게 할 소지가 있었기 때문이다.서경덕 교수도 이같은 논란에 "드라마 제작비 충당을 위해 선택한 상황이겠지만 요즘 같은 시기엔 정말로 안타까운 결정"이라고 했다.서 교수는 "최근 중국은 김치, 한복, 판소리 등을 '자국의 문화'라고 어이없는 주장을 계속해서 펼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론 이번 PPL은 한국을 타기팅한 것이라기 보다는, 한국 드라마의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통해 수많은 나라에 제품 홍보를 노린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했다.이어 "가장 우려되는 건, 중국어로 적힌 일회용 용기에 담긴 비빔밥이 자칫 해외 시청자들에게는 중국음식으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라고 썼다.한편 논란이 커지자 '빈센조' 측은 해당 중국 브랜드와의 PPL 잔여분 취소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빈센조' 측은 중국 브랜드 '즈하이궈'와 약 3~4억 원 수준의 PPL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1-03-16 14:32:01

이용녀, 유기견 보호소 화재 이후 견사에서 생활…"속죄하는 기분"

이용녀, 유기견 보호소 화재 이후 견사에서 생활…"속죄하는 기분"

배우 이용녀가 운영하던 유기견 보호소에 화재가 난 이후 견사에서 생활하는 근황이 전해졌다.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다음주 예고편으로 이용녀의 근황이 공개했다.이용녀가 운영중이던 포천 유기견 보호소는 지난 2월 28일 화재 피해를 입었다. 이에 3천만원 가량의 재산피해와 8마리의 개가 폐사했다.이용녀는 "까만 찐득한 연기가 뭉클하게 확 올라오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화재 이후 이용녀는 유기견들과 견사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녀는 "오늘도 여기서 주문신다고요?"라는 물음에 "신문지 깔고 하면 습한 게 덜 올라온다"고 답했다.이어 "사죄하는 기분으로...얘네들 명 될 때까지 만이라도 지켜주고 싶다"고 유기견들을 향한 애착을 드러냈다.이용녀의 근황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2021-03-16 10: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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