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이크로닷

'빚투' 마이크로닷 부모 징역형 "죄질 좋지 않다"

지인들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해외로 도피한 혐의로 기소된 래퍼 마이크로닷(26·본명 신재호) 부모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단독 하성우 판사는 8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신모(61) 씨에게 징역 3년, 김모(60·여)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다만 김 씨는 상급심 형 확정 전까지 피해 회복을 위한 조건으로 법정구속하지 않았다.하 판사는 "신 씨 부부는 돈을 빌린 뒤 갚을 의사가 없던 것으로 보인다"며 "재산상 채무가 1억원 넘게 초과된 상태에서 피해자들에게 막대한 돈을 빌린 죄질이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피해자들은 오랜 기간 고통을 받았고 일부 피해자는 숨졌다"며 "지난 20년 간 피해 변제를 위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은 점과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일부 합의서가 제출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신 씨 부부는 20여년 전인 1990∼1998년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면서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으로부터 총 4억원을 빌린 뒤 1998년 5월 주변에 알리지 않고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 씨 부부의 사기 피해액을 3억2천만원으로 추산했으나 검찰의 보강 수사 과정에서 4억원으로 늘어났다.이들의 혐의는 지난해 1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20년 전 지인들에게 거액을 빌린 뒤 해외로 달아났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처음 마이크로닷은 '사실무근'이라며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피해를 주장하는 이들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후 유명인의 가족에게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한 이들의 폭로가 이어지는 '빚투'(빚+Too)가 시작됐다. 지난 4월 논란이 불거진 지 5개월 만에 신 씨 부부는 한국에 들어왔다.

2019-10-08 15:10:40

팔색조 매력의 도시 파리의 역사를 담은 사진 전시회

MBC TV '문화사색'이 11일 0시 20분에 방송된다.예술과 패션의 도시, 파리의 역사를 담은 '매그넘 인 파리' 전시를 소개한다.파리는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이다. 2차 세계대전 전후 파리에서 21세기 오늘날 파리까지 두루 조망한 대규모 사진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는 포토저널리즘의 전설, 로버트 카파와 사진을 예술 장르에 올려놓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마크 리부 등 '매그넘 포토스' 40명 대표 작가들의 작품 400여 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2차 세계대전의 당시 파리의 참상과 전후 재건의 열기를 담았다. 낭만 수도 파리의 풍경과 파리에서 활약한 예술 거장들, 그리고 크리스찬 디올, 피에르 가르뎅 등 전후 세계 패션계를 주도한 디자이너들의 실제 패션쇼 장면까지 공개한다.

2019-10-08 15:06:49

EBS1 '다큐 시선'

은퇴한 야구선수가 찾아가는 제2의 인생 이야기

EBS1 TV '다큐 시선'이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은퇴한 야구선수 김인성 씨는 철강 공장에서 전기 정비를 한다. 전기 기술자로 직업을 바꾸게 된 것도 어느덧 4년째이다. 그는 고양 원더스에서 더 큰 프로의 무대로 나가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했다. 하지만 부상으로 야구를 뒤로한 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프로의 기회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운동선수 중 단 3~4%만이 잡을 수 있다. 12년 전, 광주일고에서 프로 야구 선수의 꿈을 키우던 손명기 씨에게도 프로의 벽은 높기만 했다. 그 후 한 고등학교에서 코치로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명기 씨는 이제 본인이 이루지 못한 꿈을 후배들이 이뤄주길 바라며, 오늘도 아이들과 운동장을 달린다.어린 시절부터 체격과 실력이 좋아 야구 유망주로 꼽혔던 양영웅 씨도 부상을 피해 가지 못했다. 수없이 반복되는 부상에 결국 재기하지 못하고 야구선수로서의 활동을 끝마치게 되었다. 그 후 방황하던 영웅 씨는 불현듯 요식업으로 성공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다. 하지만 개업한 지 겨우 3개월째인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초보 사장님인 영웅 씨다.

2019-10-08 15:06:11

EBS1 TV '최고의 요리비결

부드러운 해산물과 고소한 누룽지가 어우러지는 삼선 누룽지탕

EBS1 TV '최고의 요리비결'이 9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는 손 쉬운 중식 레시피로 삼선 누룽지탕을 소개한다. 풍부한 해산물과 부드러운 누룽지의 만남을 소개할 요리사는 한 끗 차이로 최고의 맛을 선사하는 여경옥 중화 요리사이다.신선한 해산물로는 해삼과 새우, 오징어를 준비한다. 웍에 식용유 2T스푼을 두르고 대파, 생강, 마늘을 넣어 센 불에 볶는다. 이 세 가지를 먼저 살짝 볶으면 은은한 향이 나와 음식의 잡내를 제거해준다. 중화요리에서는 재료를 센 불에 볶아야 수분이 덜 빠지고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누룽지를 튀길 때 기름의 온도는 누룽지를 조금 넣었을 때 3초 안에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이다.

2019-10-08 14:56:51

한글날 특집 한류 팬들과 함께하는 퀴즈 축제

KBS1 TV '2019 퀴즈 온 코리아'가 9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전 세계 한류 팬들의 퀴즈 축제 '2019 퀴즈 온 코리아'는 1만여 명이 참가한 글로벌 예선을 거쳐 20개국의 대표들이 도전한다.지구 반대편 남미의 과테말라와 파라과이, 우루과이, 볼리비아와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포르투갈 등에서 방한했다. 경연 참가자들은 능숙한 한국어 실력과 K-POP 커버 댄스, 부채춤 등을 선보인다. 한 주 동안 합숙을 하며 우정을 다진 참가자들은 '5인 문제 동시 풀이', 'OX 패자 부활' 등 예년보다 더 강력해진 서바이벌 방식의 문제들을 척척 풀어내며 퀴즈왕에 도전한다.MC 광희와 이혜성 아나운서의 진행과 박술녀 한복 장인이 제작한 참가자들의 화려한 한복 무대 의상도 화제이다. 또 인기 아이돌 그룹 스트레이키즈와 여자 친구, 유명 유튜버 헤이지니, 영국 남자 등이 퀴즈 출제자로 깜짝 출연해 즐거움을 더한다.'2019 퀴즈 온 코리아'는 한글날 오전 11시부터 1, 2부로 나뉘어 총 100분간 방송한다. 또 한류 채널인 KBS WORLD와 동포 채널인 KBS WORLD24,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방송한다.

2019-10-08 14:56:44

출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악뮤 몽골에서 홈스쿨링한 사연 공개

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악뮤 이찬혁, 이수현 남매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남매로 구성된 악뮤는 독특한 색깔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폭넓은 팬 층을 형성하며 개성 넘치는 십대 뮤지션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다 악뮤는 2017년 9월, 오빠 이찬혁의 해병대 입대와 함께 2년여의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 아직 십대였던 동생 수현은 홀로 남아 각종 음악 방송과 라디오 DJ, 뷰티 프로그램 MC, 뷰티 크리에이터, 작곡 공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스물 한 살의 성인이 되었다.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가사,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남다른 작곡으로 안티 없는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남매의 천재성에는 그들의 남다른 성장과정도 한 몫 했다.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어린 시절을 몽골에서 지냈던 남매는 점점 어려워졌던 경제 사정에 더 이상 학교를 다닐 수 없었고, 결국 홈스쿨링을 선택했다.찬혁과 수현은 각각 고등학교와 초·중학교 검정고시를 치르며, 더 열심히 공부를 했다. 또한 그들은 매 순간 가족이 함께 웃으며 위기를 넘겼기에 그 힘들었던 시기가 자신들의 가장 든든한 자양분이었다고 얘기한다.한편 악뮤는 새 앨범을 낼 때 마다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무료 공연인 '청음회'를 열어왔고, 이번 청음회에는 무려 3만 명의 시민이 몰렸다. 무대에 올라서면 환상 호흡, 꿀케미를 자랑하는 찬혁, 수현은 남매지만 평소 성향은 180도 반대이다. 그림 그리기, 혼자 밥먹기 등 사색하기를 좋아한다는 찬혁에 비해 수현은 사람들과 어울려 맛 집을 다니거나 볼링, 방 탈출 게임처럼 활동적인 취미를 좋아한다.달라도 너무 다른 현실 남매의 취미 생활 모습은 이날 오후 10시 5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2019-10-08 14:51:56

출처: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계속되는 악플에 결국 눈물

8일 방송되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67회에서 함소원이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정신 건강 상담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66회에서 함소원과 진화는 둘째를 준비하기 위해 건강검진에 나섰다. 내시경 약을 먹은 후 한껏 예민해진 진화는 함소원에게 짜증을 냈고, 이내 무사히 검사를 받았다. 이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던 함소원은 회복실로 이동해 잠들어있는 진화에게 그동안 미안했던 감정을 전했다. 이후 함진 부부는 둘째를 계획하는 것에 큰 무리가 없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고 함박웃음을 드리웠다.한편 8일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진화와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불렀던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하던 중 악성 댓글만 있는 것을 보게 된다. 평소 어떤 악성 댓글에 웃음으로 넘겼던 함소원이지만, 진화에게 댓글에 대한 속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하지만 진화는 함소원의 조바심에 개의치 않는 듯 황당한 대답을 늘어놓아 함소원을 당황스럽게 만든다.이후 진화와 함께 외출에 나섰던 함소원은 진화를 먼저 집에 보낸 후 지난번 받았던 상담 결과가 궁금해 혼자서 정신과를 방문한다. 그리고 이때 상담 결과를 듣고 있던 함소원이 "사람들이 저보고 돈에 집착한대요"라며 지금까지 한 번도 털어놓지 않았던 악플에 대한 상처를 털어놓는다. 이어 그는 처음으로 어린 나이에 겪었던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이야기하며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다.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보던 함소원은 다시 한 번 감정이 북받치는 듯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진화는 처음 알게 된 함소원의 속마음에 정성 어린 한마디를 건넸다. 함소원이 의지할 곳 없이 혼자서 이겨내야만 했던 과거사가 무엇인지 공개될 방송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한편 '아내의 맛' 방송에 앞서, 함소원과 진화의 나이 차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함소원은 1976년생(44세), 진화는 1994년생(26세)이다.'아내의 맛' 67회는 금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9-10-08 14:40:51

'위대한 쇼' 캡처

'위대한 쇼' 몇부작? 7일 줄거리는?

'위대한 쇼' 정준원이 까칠하게만 보였던 사춘기 소년의 숨겨진 진심과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정준원은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 학교폭력의 누명을 뒤집어쓴 탁의 억울한 눈물을 성숙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위대한 쇼'에서 정준원은 다정(노정의)의 동생이자 모든 일에 비협조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위대한(송승헌) 패밀리'의 둘째 한탁으로 분해, 질풍노도 소년의 반항기를 리얼하게 그리며 재미를 선사해 왔었다.탁의 반항에는 이유가 있었다. 대한이 처음 사남매를 내쫓았던 당시 다정에게 했던 "내가 학생 생물학적 아빠라고 해도, 동생들하고는 아무 상관없지 않냐"는 말을 듣게 됐고, 이후 대한이 이미지 세탁을 위해 자신들을 이용할 뿐이라고 생각해 왔던 것이다.그러던 중 일이 닥쳤다. 학교폭력의 현장을 목격한 탁은 쓰러진 피해자를 보고 119에 신고를 했지만, 돌아온 것은 가해자라는 누명뿐이었다. 보호자인 대한마저 자신의 말을 믿지 않자 "내 말은 왜 안 믿어주냐"며 서러운 눈물을 터뜨렸다.다른 사람이 아닌 탁의 말을 믿었던 대한은 백방으로 뛰어다녔고, 탁은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신을 위해 애를 쓴 대한에게 드디어 마음을 열면서 진짜 가족이 됐음을 알렸다.떨리는 눈빛과 목소리로 어른들에게 받은 탁의 상처를 보여준 정준원은 리얼리티를 살린 열연으로 왜 그가 핸드폰 게임에만 열중하는 중2병 소년이 됐는지에 대한 설득력을 더했다. 이뿐만 아니라 정준원은 억울한 눈물과 디테일을 살린 표정, 대사 하나하나에 서러운 감정을 담아내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특히 정준원은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진짜 아버지가 되어준 송승헌에게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닭 다리를 툭 놓으며 애정을 표현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쑥스러워하다가도 가족사진에서 미소 짓는 정준원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남겼다. 한편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위대한 쇼'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19-10-08 11:03:16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방송 화면 캡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몇부작? 다시 찾아온 서지훈…삼각 로맨스 시작될까?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로맨스부터 사건 수사, 캐릭터 간의 갈등, 혼사 에피소드까지 그 어떤 것도 놓칠 수 없는 전개를 펼치고 있다.지난 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7회에서는 마훈(김민재), 개똥(공승연), 이수(서지훈)의 삼각 로맨스에 다시 불이 붙었다. 더불어 개똥이가 진짜 규수가 아니라는 것을 눈치 챈 강지화(고원희)와의 첨예한 갈등이 시작되며 쫄깃한 전개가 이어졌다.어릴 적 추노꾼을 피해 도망쳤던 개똥과 강(장유상) 남매. 추노꾼에게 매질을 당해 지능이 어린아이에서 멈춘 강은 개똥이를 알아보지 못했고, "오라버니가 꼭 찾을게"라는 약속만 되뇌었다. 자신도 모르게 강을 "오라버니"라 부른 개똥이는 지화에게 "어릴 적 잃어버린 오라버니와 너무 닮아서 저도 모르게"라고 둘러댔지만, 지화는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오히려 개똥의 눈앞에서 강과 춘심(박보미)의 뺨을 내리치며 "부족한 이는 이렇게 가르치는 것"이라고 매섭게 말했다. 오랜 세월이 걸려 간신히 찾은 오라버니였지만 행복한 재회를 할 수조차 없는 상황이었다.뽑기에서도 계속 '꽝, 다음 기회에'만 뽑자 개똥이는 "드디어 우리 오라버니를 만났는데 왜 날 알아보지도 못하고, 왜 나만, 왜 우리만 왜 이렇게 꽝인 것이오"라며 그동안의 설움을 터트렸다. 부은 눈을 가리기 위해 흑애체를 쓴 개똥이에게 다가가 "누가 울렸냐"고 물은 마훈은 개똥이에게 꽝 부분을 잘라내고 '다음 기회에'만 남겨주었다. "네 인생이 아주 재수 없어진다 싶으면 써먹어. 그 기회, 내가 줄테니"라는 마훈의 다정함에 개똥이는 "우리 수만 찾으면 난 오라버니 데리고 떠날 텐데 자꾸 안 가고 싶어진단 말이오, 내 마음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그 가운데, 마훈은 "여우 포졸"이라는 단서만 남기고 숨을 거둔 껄떡쇠(안상태)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현(정의제)에 의해 자살로 위장됐지만, 목에 생긴 두 개의 상흔과 손톱에 묻은 핏자국을 통해 살인이라 확신한 것이다. 껄떡쇠뿐만 아니라, 누군가 개똥이를 은밀하게 찾아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 마훈의 걱정은 커졌다. 이를 전혀 모르는 개똥이는 강을 노역장에 팔기로 했다는 소문을 듣고 지화의 집을 찾아갔다. 일부러 함정을 판 지화는 개똥이에게 "천한 놈이 양반 행세를 하고 있는 걸 내가 모를 것 같으냐"고 직구를 날리며 마훈이 선물한 댕기를 빼앗았다. 그리고 계회에서 인정을 받으라며, 강을 미끼로 삼아 개똥이가 규수라는 것을 직접 증명하도록 유인했다. 노비라는 것을 확신하면서도 거짓말을 만천하에 알리려는 속셈이었다.이제 개똥이가 오라버니를 구할 방법은 진짜 규수가 되는 것밖에 없었다. 하지만 마훈은 "매파님이 날 반가의 규수로 만들어 주겠소?"라며 다음 기회를 지금 달라는 개똥이의 결정이 왠지 내키지 않았다.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라던 개똥이가 그 상대를 말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사이, 궁을 몰래 빠져나온 이수가 '꽃파당'을 다시 찾아왔다. "나는 못 놓겠다. 이렇게 아직 뜨거운데 이렇게 다 생각나는데 어떻게 다 놓고 살란 말이냐"며 힘들어하던 이수가 개똥이를 만나러 온 것. 오라버니를 위해 규수가 되어야만 하는 개똥, 그녀에 대한 마음이 깊어지고 있는 마훈, 그리고 개똥이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수, 이들은 각자의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한편, 남편이 죽고 18년 동안 시어머니를 모시며 딸을 키운 마봉덕(박호산)의 조카며느리 임씨부인(임지은)이 "제 혼사를 맡아주십시오"라며 '꽃파당'을 찾아왔다. 임씨를 열녀로 내세워 가문에 다시없을 광영을 얻고, 임씨의 딸 화정을 중전 간택에 올리려는 마봉덕의 계획이 어그러진 것. 집안의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혼사에 매파들의 의견이 갈렸고, 뭐든 긍정적이던 도준이 "저 혼자 살겠다고 자식이고 집안이고 내팽개친 여인, 난 흥미 없네"라며 처음으로 반기를 들며 '꽃파당'의 새로운 혼사 에피소드가 시작부터 위기에 빠졌다.총 16부작으로 구성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제8회는 오늘(8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된다.

2019-10-08 10:12:04

[롤 점검]예상 점검 종료 시간은?…롤 패치9.20노트 적용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일 롤 점검을 공지했다.이날 있을 롤 점검의 내용은 게임 서버 안정화 및 게임 업데이트가 있다. 라이엇 측은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총 5시간의 점검 시간을 예고했다.해당 점검은 오전 7시에 점검이 끝마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적으로 게임 업데이트가 포함된 롤 점검은 오전 7시 전후로 끝마쳤기 때문이다. 지난 달 25일 롤 9.19패치가 포함된 롤 점검도 오전 7시에 끝났다.점검 중엔 게임 접속 및 모바일 상점,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능하다.라이엇 측은 "서버 점검 시각에는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되며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는 사전 이탈 페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니, 위 내용을 확인하셔서 불편을 겪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한편 자회사의 롤토체스(TFT) 패치도 같은 시간 적용된다.

2019-10-08 09:57:12

KBS2 '조선로코-녹두전 사진 캡쳐

[줄거리]'조선로코 녹두전' 몇부작?…김태우 속셈은?

'조선로코-녹두전' 김태우가 역모 주동자로 밝혀지며 반전을 자아냈다.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광해(정준호)의 곁을 지키는 벗이자 충신인 허윤 역을 맡은 배우 김태우가 비밀리에 거사를 모의하고 있음이 드러나면서 이야기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지난 7일 방송에서 허윤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양반들과 함께 녹두(장동윤)가 숨어든 과부촌에 집결, 거사를 모의했다. 허윤이 "(영창)대군을 향한 전하의 불안이 깊어지고 있소"라고 말하자 함께 있던 양반들은 "세자 자리가 공석이니 더 그럴 수밖에요. 대군의 주변 사람을 역모로 몰아 없애고 계십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허윤은 "대군께서 좀 더 장성하시기를 기다리고자 하였는데 더는 안 되겠소"라고 말하며 심각한 표정으로 "거사를 앞당겨야겠소"라고 덧붙여 광해에 대한 역모를 준비하고 있음을 드러내 충격을 선사했다.이날 김태우는 강직한 충신의 모습 뒤에 가려진 반역자의 얼굴을 그려내며 감춰둔 속내를 섬세하게 표현, 극에 몰입감을 높였음은 물론이고 충격적 반전으로 안방극장을 흔들었다. 앞으로 그가 과부촌을 중심으로 그려낼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 가운데 또 어떤 모습으로 극의 풍성함을 더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처자 동동주의 이야기를 그린 총 32부작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10-08 09:41:14

멜론 로그인 오류 '올해만 세 번째'…보상 있을까?

8일 오전 9시 경 음원 사이트 멜론이 로그인 실패 증상을 보여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현재 다운로드하지 않은 곡은 1분 동안 미리 듣기만 가능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멜론 측이 이번 로그인 오류 증상에 대한 보상이 있을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직까지 공개된 보상 내용은 없다.앞서 멜론은 4월, 8월에도 오류 증상을 보였다. 지난 8월 오류가 발생했지만 사용자에 대한 별다른 보상을 하지 않았다.

2019-10-08 09:29:25

모스트콘텐츠 사진 제공

'조선로코 녹두전' OST 두 번째 주자는?…윤하 '빛이 되어줄게'

가수 윤하가 KBS2 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윤하가 참여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두 번째 OST '빛이 되어줄게'가 오늘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빛이 되어줄게'는 늘 곁에 머물며 사랑하는 이를 지켜주고픈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발라드곡이다. 신비로우면서 세련된 피아노와 화려한 스트링 라인, 그리고 윤하의 맑고 애틋한 보컬이 더해진 고급스러운 팝 발라드 넘버로 노래를 들으면 바로 드라마의 명장면이 떠오를 만한 완성도 높은 곡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윤하는 타고난 성량과 탄탄한 발성은 물론 섬세한 감정 표현력, 탁월한 가사 전달력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이며, '기다리다', '비밀번호 486',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기생이 되기를 거부하는 동동주(김소현)와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으며 첫 방송부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월화극 1위를 차지하며 수많은 호평 속에 방영 중이다.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의 두 번째 OST '빛이 되어줄게'는 오늘 8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2019-10-08 09:13:28

아침마당 생방송 캡쳐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황기순 출연…김학래와 신경전에 큰 웃음 선사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 마당'은 8일 오전 '화요초대석'에 희극인 황기순을 초대했다. 황기순은 '아침마당' 수요일 도전!꿈의 무대에서 패널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황기순은 인생 '패자부활전'에서 당당하게 승리한 사람으로 '화요초대석'에 초청됐다. 그런데 황기순은 등장하면서 "도전! 꿈의 무대"라고 외쳐 방청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황기순이 자리에 앉자 화요일 고정 출연 패널 김학래는 "그렇게 안 보이는 후배였는데 사람이 싸가지가 없네"라고 말하며 "화요일에 도전! 꿈의 무대라고 외치다니"라고 말해 신경전을 벌이며 또 한 번 웃음을 주었다. 이에 황기순은"그런 의도는 없었고 내가 그쪽 자리로 가야 할 거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대답하자 김학래는 크게 웃었다. mc이정민은 황기순에게 "수요일이 아닌 화요일팀에서 섭외 전화가 갔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질문 했다. 그러자 황기순은 "김학래 선생님 이제 내려 놓으시나 보다"라고 대답해 방청객에게 한번 더 웃음을 주었다. 황기순은 1963년 생으로 한국 나이 57세이다.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요일별로 특화, 감동과 재미·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한다. 화요일 '화요초대석'은 최근 화제의 인물, 추억의 인물 등을 초대해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고 참된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준다.KBS1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영된다.

2019-10-08 08:48:28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로 떠오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 초기 증상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이 화제다.백혈병은 혈액 또는 골수 속에 종양세포(백혈병 세포)가 생기는 질병이다. 백혈병은 경과에 따라 급성백혈병과 만성백혈병으로 구분한다. 그중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골수나 말초혈액에 림프아세포가 20%이상 차지해 림프구계 백혈구가 악성 세포로 변하는 것이다. 골수에서 증식하고 말초 혈액으로 퍼지며 간, 비장, 림프계, 대뇌, 소뇌, 척수 등을 침범한다.해당 키워드가 화제가 된 이유는'여름아 부탁해' 이영은이 백혈병에 걸렸기 때문이다.7일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병원에서 백혈병 선고를 받는 왕금희(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는 "면역력이 너무 많이 떨어졌다"며 "골수검사 한번 받아봐라"라고 왕금희에게 제안했다. 이에 왕금희는 골수검사를 받은 결과 '급성 림프성 백혈병'을 진단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한편 백혈병의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 다만 백혈구가 감소하는 경우 △감염 △발열, 적혈구가 감소하는 경우 빈혈, 혈소판 감소하는 경우 출혈 등의 증상이 올 수 있다.

2019-10-07 21:51:43

'우리말 겨루기' 치렀다VS치뤘다, 부기VS붓기, 잘못된 표현 확실히 알자!

'우리말 겨루기' 우리말 달인 문제가 등장했다.이날 맞춤법 문제로 '얼굴의 부기 vs 붓기를 빼다', '종이가 부스럭 vs 부시럭 거리다', '물건값을 치렀다 vs 치뤘다'가 제출됐다. '부기'는 부종으로 인하여 부은 상태를 뜻하며, 실생활에서 쓰는 '붓기'는 '부기'의 잘못된 표현이다. '부스럭'은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를 의미한다. '붓기'와 마찬가지로 '부시럭'은 '부스럭'의 잘못된 표현이다.또한 '치렀다'는 주어야 할 돈을 내주다라는 뜻으로, 표준어 '치르다'에 과거형 어미 '-었-'이 결합한 것이다. '치뤘다'는 '치루다'와 '-어'를 결합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치루다'는 '치르다'의 잘못된 표현이다.두 사람은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지만 잘못된 표현들인 단어인 '붓기', '치뤘다'를 선택해 우리말 달인 등극에 실패했다.

2019-10-07 21:22:08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강원도 향토밥상&월남쌈 무한리필+오믈렛버거&대창쭈꾸미 소개

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강원도 향토밥상과 홍대 맛집 코스, 천호동 대창 쭈꾸미를 소개한다.가장 먼저 소개되는 맛집은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흔들바위'이다. '흔들바위'는 황태더덕구이와 각종 산채나물, 백목이버섯 등으로 구성된 '향토밥상 정식'이 대표메뉴이다. 이곳의 정식은 과거 KBS 2TV '배틀트립'에도 소개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향토밥상이 소개되는 한편, 이날 방송에선 맛과 푸짐한 양으로 시선을 끄는 홍대 맛집 3곳도 추천한다. 바로 '쌈마니'와 '홍대스앤샤', '소문'이라는 식당이다. '쌈마니'는 월남쌈과 쌀국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곳으로 소고기, 오리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마음껏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쌈마니'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1길 10'이다.'홍대스앤샤'는 밀푀유나베가 대표 메뉴인 식당이다. 이곳에선 밀푀유나베와 함께 쌀국수, 가마보코우동, 해물짬뽕, 즉석떡볶이 중 한 가지 요리를 함께 먹을 수 있다. '홍대스앤샤'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7길 24'이다.'소문'은 '오믈렛버거'라는 이색 햄버거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맛집이다. '오믈렛버거'는 두꺼운 소고기 스테이크를 두 조각의 오믈렛으로 감싸, 그 위에 토마토 소스와 마요네즈 소스를 얹은 음식이다. 달고 짠 맛의 조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소문'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3길 31-5'이다.끝으로 소개되는 천호동의 '쭈꾸미도사'는 대창과 쭈꾸미를 매콤하게 볶은 '대창쭈꾸미' 맛집이다. '쭈꾸미도사'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58길 9'이다.

2019-10-07 18:03:58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검찰개혁 촛불 문화제 참가자들이 사전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빅데이터로 본 한 주]집회의 시대

바야흐로 집회의 시대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을 실감하는 때다. 5만이든, 200만이든, 1천만이든, 마음속의 2천만이든 집회·결사·표현의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공히 조국 법무부장관 때문에 모였으나 정확히 두 목소리를 낸다. '조국수호'와 '조국퇴진'이다.현장에 모여든 인원에 비례해 기사량은 시시각각 쏟아졌고 검색량은 폭증했다. 키워드는 세 가지. '개천절 집회', '서초동 집회', '광화문 집회'였다. ◆집회의 시대시작은 지난 달 28일 있은 서초동 촛불집회였다.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렸다. 정식 명칭은 '제7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였다. 이미 지난 달 16일부터 21일까지 매일 열린 바 있었지만 일곱 번째 집회에서 정점에 올랐다. '정치검찰 물러가라', '우리가 조국이다' 등의 구호가 나왔다.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과 관련한 검찰의 수사가 진행중이었다.집회의 내용과 형식보다 참가자수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8시간 동안 연인원 200만명이 참가했다는 주최 측 발표 때문이었다. 이미 온라인에서는 이견이 나왔다. 이날 현장 사진과 록그룹 퀸의 공연장 사진, 북한의 열병식 사진을 나열해 비교했다. 통상 세를 과시하기 위해 부풀리는 측면이 있다 해도 너무 나갔다는 지적이었다. 이내 야당에서도 팩트체크를 앞세워 비난에 들어갔다. 경찰의 집계는 주최 측 추산에 비해 늘 적었지만 유구무언이었다.서울교통공사가 팩트에 근접한 자료를 공개했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2호선 서초역에서 하차한 사람은 10만2천229명이었다. 집회로 주변 차량이 전면 통제됐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신뢰할 만한 수치다. 지역에서 전세버스로 온 참가자들을 감안해도 20만 명을 넘기기 힘들었을 것이란 추측이 나왔다.'조국수호'와 '조국퇴진'이라는 같은 소재 다른 주제의 집회는 결국 3일 있은 '개천절집회'에서 세 과시 양상으로 증폭됐다. 서로의 참가자수가 서로 더 많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에서도 검찰 개혁을 지지하는 촛불문화제가 4일 오후 중구 공평동 2·28기념중앙공원 이면도로에서 열렸다. 주최 측 추산 1천명이 참가했다고 한다. ◆설리언론에서 연일 크게 보도하고 있는 집회와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와 달리 검색량을 빨아들인 키워드는 '설리'였다.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연예인 설리가 압도적 검색량의 주인공이 된 것은 노출 때문이었다.설리는 지난 달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별다른 말은 없었다. 고데기로 머리를 손질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헐렁한 상의를 입고 있었다.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 슬몃슬몃 보였다. 가슴 속옷을 착용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추정됐다. 이 영상이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검색량이 폭증했다.일각에선 고의적인 노출로 인지도를 높이려는 게 아니냐는 눈총도 나온다. 실제 일부 BJ 등은 고의 여부를 구분할 수 없는 노출로 단박에 전국적 인지도를 얻기도 한다. 그러나 설리의 경우 평소 신념에 가까운 행동이 가벼운 노출로 연결됐을 뿐이라는 입장이다.설리는 진행을 맡고 있는 케이블방송에서 이미 노브라 패션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 적이 있다. 자신에게 브래지어는 액세서리이며 어울리면 하고 어울리지 않으면 안 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기도 하다. ◆홍정욱 딸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딸(18)이 지난달 27일 액상형 대마(대마 카트리지) 등 마약을 밀반입하려다 인천공항세관에 적발됐다. 홍 양은 마약을 자신의 여행용 가방과 옷 주머니에 나눠 숨겨 들여오다가 공항세관 X-레이 검색에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나 기각됐다. 미성년자인데다 초범인 점이 감안됐을 거라는 게 법조계의 추측이다.그런데 네티즌의 궁금증은 다른 곳에 쏠렸다. 부유층의 마약 밀반입 시도 자체보다 '액상 대마가 어떤 마약이길래 이렇게까지 들여오려 하는지'가 궁금한 것이다. 최근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선호(29) 씨가 반입을 시도한 마약에도 액상형 대마가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변종대마는 건초 대마에 비해 환각성이 최대 40배에 달할 만큼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대마초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아 적발은 물론 주변에서도 알아채기 힘들다는 것이다. 최근 들어 국내 밀반입 시도도 폭증했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대마 액상 카트리지' 적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배 이상 늘었다.한편 딸과 함께 입방아에 오른 홍정욱 전 의원은 소셜미디어에 입장문을 올렸다. "모든 것이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못난 아버지로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제게 보내시는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

2019-10-07 18:00:00

사진. tvN '일로 만난 사이'

'곰소염전' 찾은 임원희 지창욱…도대체 어디길래?

'곰소염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부안군 진서면 진서리에 위치한 곰소염전은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천일염 생산지다.곰소염전은 조선시대에는 줄포만에서 곰소만까지 화염(바다물을 끓여 만든 소금)을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의 곰소염전은 일제말기에 만들어졌으나 해방 이후부터 천일염을 생산하였다.곰소염전 일대를 포함하여 채석강에서고창까지 이어진 연안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갯벌이 발달해 있다.특히 곰소만의 입지 조건상 바닷물에 미네랄이 많기 때문에 소금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한편 7일 재방송된 tvN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배우 임원희와 지창욱이 유재석과 함께 곰소염전에서 일을 하게 됐다.세 명의 일꾼들은 소금 거둬내기부터, 이물질 골라내기, 소금 산 만들기, 소금 옮겨담기, 소금카트 운반하기, 보관창고에 소금 쌓기, 포대에 포장하기까지 역대 '일로 만난 사이' 중 가장 강도 높은 노동에 투입됐다.세 사람은 먼저 염전의 소금을 한 쪽으로 밀어 모으는 작업을 했다. 이후에는 소금에 있는 이물질을 제거했고, 물기를 빼기 위해 소금산을 만들었다.마지막 소금산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창욱과 임원희, 유재석 모두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세 사람은 수레에 소금을 옮겨 닮기 시작했다. 끝없는 체력을 자랑하던 지창욱도 "이 프로그램 '찐'이다"라며 힘들어했다. 임원희는 "오후에도 일하냐. 이렇게 힘든 일을 어떻게 오후에도 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19-10-07 17:33:54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40년 멸치 한 상+48년 전통 육개장 맛집 소개

7일 방송되는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서는 오랜 전통의 멸치 한 상 및 육개장, 숯불 닭 목살구이와 이북식 손만두 전골을 소개한다.가장 먼저 소개되는 맛집은 경남 남해에 있는 '대청마루'이다. 이곳은 40년 전통의 멸치 요리 전문 식당으로 멸치회무침과 멸치튀김, 쌈밥으로 구성된 '멸치 한 상' 정식이 대표 메뉴이다. '대청마루'의 주소는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293'이다.두 번째로 소개될 식당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보배집'이다. '보배집'은 48년 전통의 육개장 전문점으로, 과거 SBS '백종원의 3대천왕' 등의 맛집 정보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렸다. '보배집'의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시청로 13'이다.한편 이날 방송의 코너인 '기다려야 제맛'에선 손님들이 줄 서서 먹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 두 곳을 소개한다. 바로 종로구 관철동의 '촌놈숯불닭갈비'와 김포시 사우동에 있는 '다래옥'이다. '촌놈숯불닭갈비'에서는 양념된 기존의 닭갈비와 달리, 초벌한 닭 목살을 숯불에 직접 구워먹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초밥을 함께 제공해, 그 위에 닭 목살구이를 얹어 먹을 수 있게 한다.끝으로 '다래옥'은 이북식 손만두 전골로 유명하다. 이북식 손만두 전골은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한 평양식 만두와 버섯, 각종 채소, 떡볶이 떡, 칼국수 면 등을 넣고 끓인 음식이다. 다소 약한 간의 만두를 매콤한 국물이 잡아준다. '다래옥'의 주소는 '경기도 김포시 돌문로86번길 11-5'이다.

2019-10-07 17:29:27

사진=윤진서 페이스북

윤진서, 올드보이 촬영 당시 모습 재조명 '유연석과 다정샷'

배우 윤진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과거 윤진서는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올드보이' 소품사진 중에 이런 게 있었네. 나만 가지고 있는 건가? 폴라로이드라서 아마도. 아래 뭐라고 써 있는데 연석이 팬한테 혼날까봐 가렸네요. '올드보이' 리마스터링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한 모습 유연석과 함께 윤진서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윤진서는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을 통해 데뷔, 2003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2019-10-07 17:23:04

사진. 붐 인스타그램

'붐붐파워' DJ 붐, 송가인 향해 "사귀고 싶다는 생각 들어" 과거 발언 재조명

'붐붐파워'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가운데, 붐붐파워 DJ인 붐이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향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붐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을 촬영하면서 송가인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송가인은 붐을 향해 "저한테 관심이 있냐"고 물었고, 이에 "관심이 있다. 결혼 생각이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송가인은 "그런 말 하지 말아라. 손발이 오그라든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한편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매일 오후 4시에서 6시에 전파를 탄다.

2019-10-07 16:48:53

사진. 송진우 인스타그램

배우 송진우 실검 등장에 미모의 아내 덩달아 주목

배우 송진우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송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나미 그동안 많이 피곤하고 고생 많았지? 항상 고맙고 사랑해"라고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송진우 부부가 얼굴을 맞대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부신 아내의 미모에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7일 방송된 MBC FM4U '뮤지, 안영미의 2시의 데이트'(이하 '두데')에서는 배우 송진우가 출연한 가운데, 한 청취자가 "UV와 함께하면 배우 인생에 타격은 없느냐"는 질문을 던졌다.이에 송진우는 "UV와 같이 있는 게 즐겁다. 저는 인생을 즐겁게 사는 게 모토"라며 "배우 활동보다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게 더 중요하다. 일은 캐스팅 오면 하면 되는 거라서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가끔 정체성 혼란은 온다"고 말했다.안영미는 아내의 반응을 물었고, 송진우는 "아내는 다 이해해준다"며 "제가 결혼한 이유가 아내가 웃겨서다. 저랑 같이 립싱크해서 유튜브에 올리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2019-10-07 16:24:37

사진=카마스튜디오,헤리티크뉴욕,로드앤테일러,하우스오브린,WOOSUN,엘리제 제공

강남♥이상화, 예비부부 웨딩화보 공개 '달달'

강남 이상화 커플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가수 강남,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의 웨딩화보가 7일 오후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두 사람은 웨딩 촬영 내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한편 강남 이상화 커플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모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019-10-07 16:11:32

'생활의 달인' 제공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찐빵·꽈배기 달인 맛집 '옥천찐빵' 화제…위치는?

7일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만두 달인, 꽈배기 달인, 이삿짐 달인, 꼬마김밥 달인이 소개된다.이날 방송에는 먼저 만두의 달인이 소개된다. 달인의 만두 가게는 30년 전부터 이미 지역민들에게 유명한 곳이었지만, 오랫동안 문을 닫아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장장 20년 만에 재 오픈을 하며 지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곳의 만두가 특별한 이유는 육즙이 가득한 만두소 때문이다. 이곳의 만두는 풍부한 육즙이 만두소의 맛을 한껏 살려줌과 동시에 목 넘김도 부드럽다. 바로 그 육즙의 비밀은 공기를 원천 차단하는 달인만의 고기 숙성방법에 있다. 게다가 독특한 재료를 끓인 물로 빚는다는 만두피 또한 달인의 노하우다. 지역민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전설의 만두에 담긴 비밀이 공개된다.지난주에 출연한 최춘희(女/57세/경력 14년) 달인은 색다른 비법과 엄청난 정성으로 찐빵을 만들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 집에선 찐빵과 더불어 꽈배기 또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달인의 꽈배기 만드는 과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으로 큰 화제를 모은 달인의 가게는 '옥천찐빵'으로,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금장로 22'에 위치해 있다.한편 이삿짐 계의 슈퍼맨이라는 김신영(男/45세/경력 12년) 달인은 이미 업계에서 명성이 자자하다는 후문이다. 그는 빛의 속도로 포장 박스를 정확히 조립해냄과 더불어 단단한 테이프를 손가락으로만 단번에 끊어버린다. 심지어 큼지막한 냉장고도 아무런 도구와 도움 없이 달인만의 노하우로 번쩍 들어 올려 두 눈을 의심케 만든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익산에서 최초로 꼬마김밥을 팔기 시작한 식당이다. 꼬마김밥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인 1990년대부터 달인은 꼬마김밥이라는 새로운 김밥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달인의 김밥은 그 크기뿐 아니라 속 재료도 확실히 남다르다. 김밥의 베이스가 되는 밥은 연근을 무려 3일간 숙성시키고 가장 적절한 간을 내기 위해 소금까지 직접 만들어 쓴다고 한다.만두 달인, 꽈배기 달인, 이삿짐 달인, 꼬마김밥 달인은 오는 10월 7일 밤 8시 55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날 수 있다.

2019-10-07 15:32:37

출처: Mnet '아이돌학교'

이해인 아이돌학교 조작 논란에 입 열었다…엠넷 입장은?

지난 2일 가수 이해인의 아버지가 Mnet '아이돌학교' 측의 부당 대우를 주장한 가운데, 이해인이 입장을 밝혔다.이해인은 '아이돌학교' 방영 당시 시철자들 사이에서 데뷔 유력 멤버로 거론됐으나 최종 11위로 데뷔가 무산됐다. 당시 일부 누리꾼은 이해인의 탈락을 두고 각종 의혹을 제기했지만, 이는 조명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Mnet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조작 논란이 불거지며, 이해인의 '아이돌학교' 탈락에 대한 진실 규명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그런 가운데, 7일 오전 이해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로그램의 조작 여부에 대해 알 수 없지만, 시간을 통해 삶은 누구에게나 공평할 수 없다는 걸 느꼈다"고 장문의 심경을 고백했다.이어 이해인은 "논란이 되는 3천 명 오디션에 관해선 처음에 참석하지 말라는 요청을 받은 것이 맞다. 이해인은 만약 모두가 참석했다는 입장을 제작진이 말씀하시고 싶다면 그 친구들의 1차 오디션 영상을 공개하실 수 있으신지 묻고 싶다"고 말하며 제작진을 비판했다.또한 그는 '아이돌학교' 경연 당시 갑작스럽게 규칙이 변경된 사실도 폭로했다. 당시 참가자들이 준비하던 경연은 팀 내에서 1등을 선발하기 위한 규칙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경연 당일 제작진으로부터 팀과 팀의 대결 형식으로 바뀌었다는 소식을 들은 것이다.한편 이해인은 제작진이 본인의 데뷔를 반대한 정황을 폭로하기도 했다. 이해인은 "마지막 생방송 미션이였던 신곡 미션에서 떨어진 후, 직접 저를 떨어뜨린 분으로부터 제작진이 저를 반대해 탈락시켰다며 미안하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런가하면 그는 "탈락 여부가 밝혀지기 전날, 데뷔를 원하지 않는 특정 참가자를 불러 달래는 모습을 보고 탈락을 직감했다. 그리고 예상 그대로 저는 11등으로 탈락하게 됐다"고 밝혔다.끝으로 이해인은 "'아이돌학교'에 탈락한 다음 날 Mnet 측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고, 그 당시 있던 조작 논란에 대해 진실 규명을 요구했지만,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네가 더 승리자이다. 널 위한 팀을 만들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폭로했다.한편 Mnet은 '아이돌학교', '프로듀스X101' 등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불거진 조작 논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2019-10-07 15:12:30

EBS1 '미래교육 플러스'

지역 자원 활용으로 진로체험의 기회 마련하는 교육 현장

EBS1 TV '미래교육 플러스' 10월 8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학생들은 우리 동네 다양한 직업들을 찾아 탐방에 나선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직업 세계를 알아가고 진로를 꿈꾸게 된다.강원 강릉명륜고등학교에서는 공연 실습, 기초 간호 임상, 잠수 기술 등 다양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지역 내 대학과 진로 체험처 등 다양한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이다.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살아있는 진로교육 현장이 공개된다.현재 전국에는 지자체에 기반을 둔 228개의 '진로체험지원센터'가 존재한다. 이곳은 지역 내 대학, 학교, 기업을 연결해 진로체험의 기회를 마련한다.

2019-10-07 15:00:01

KBS1 '역사저널 그날'

우리의 말과 글 지키기 위한 조선어학회 역사

KBS1 TV '역사저널 그날'이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우리의 말이 곧 우리의 정신이라 믿었던 그 치열했던 일제강점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엄혹했던 그 시절에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이 있었다.한일강제합병 이전부터 드러나는 일본의 야욕은 조선인을 일본인으로 만들어라는 것이다. 그 첫째 목표는 조선어 말살이었다. 일본은 단계적인 일본어 강제 정책을 시행하고 언론지 철폐 및 창씨개명까지 행한다. 조선말을 억압해 조선의 민족정신을 말살해버리겠다는 의도였다.조선말을 사용하면 온갖 고초가 이어지는 상황 속에 우리말을 지키고자 모인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조선어학회', 독일 유학 중 유럽 열강의 제국주의를 목도한 이극로가 가입하며 조선어학회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일본어가 서서히 일상을 잠식해나가는 가운데 조선어학회는 우리의 말을 모으는 작업을 시작한다.우리말과 글을 사랑하는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 작은 성당에서 한인들에게 한글을 배웠다. 다니엘은 일제강점기 속에서 우리말과 글을 지킨 역사에 특별한 감동을 느꼈다고 한다.

2019-10-07 14:59:42

OCN '달리는 조사관' 방송캡처

'달리는 조사관' 몇부작? 통쾌한 활약상은?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최귀화가 공감력 풀장착한 사이다 어록 제조에 나섰다.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이 삶에 맞닿아 있는 현실적인 에피소드에 담긴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기존 장르물과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건의 진실과 인권침해 여부를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사관들이 현실의 벽과 부딪혀 고뇌하고, 딜레마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인권 문제의 실상과 민낯에 대해 날카롭게 짚어내는 것은 물론, 묵직한 화두를 던지며 매회 깊은 여운을 선사하는 '달리는 조사관'. 이에 때로는 씁쓸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린 조사관들의 통쾌한 활약상을 짚어봤다.◆최귀화의 사이다 일침, "누군가의 불행을 이용하면서까지 무죄 판결을 받으려고?"한윤서(이요원)와 배홍태(최귀화)는 살인사건의 공동정범으로 얽힌 외국인 노동자의 무죄 사실과 진범 찾기에 나섰다. '결백한 사람은 자백하지 않을 거라는 것', '사법고시 1차 합격자는 살해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라는 작은 편견에 의해 벌어진 비극. 진범은 지순구(장정연)가 묵는 고시원 303호 형이었고, 외국인 노동자 나뎃(스잘 분)은 억울한 죽음을 맞았다. 사건을 접하고 재수사를 해서라도 진정인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던 배홍태는 처음으로 조사관의 한계와 딜레마를 뼈저리게 느꼈다. 진범을 알고도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오태문(심지호)에게 "억울하게 죽어간 한 사람의 목숨보다 직업윤리와 사명감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거냐"며 사이다 일침을 날린 배홍태의 모습은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사건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주의 한윤서의 조사방식을 이해하게 된 배홍태. '인권' 앞에 하나로 뭉쳐 보여줄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팩트주의 이요원의 한가지 원칙, "전 누구 편도 아니고요. 사실만 조사할 뿐입니다"테이저건 오발 사고는 친구 최동룡(이현균)이 사망하자, 이에 책임을 회피하고 싶었던 친구들이 스스로 기억을 짜깁기해 만들어낸 비극적인 사건이었다. 경찰과 참고인들의 진술이 엇갈린 상황에서 한윤서는 진정인들이 술에 취해 있었고, 말 맞출 시간이 충분했다는 점을 주시했다. 마지막 참고인 면담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밝혀냈다. 조사 초반, 배홍태는 세 명의 진술이 일치하는 상황에서도 철저히 중립을 고수하는 한윤서를 비난했다. 이에 한윤서는 "전 누구 편도 아니고요, 사실만 조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사실이란 게 누구 편을 드느냐에 따라 달라지나요?"라며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여기에 인권증진위원회에 접수된 사건들이 주로 '누구의 시선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한윤서의 입장에 힘을 더한 김현석(장현성) 과장의 말은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사건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조사관의 무게와 책임을 짐작하게 했다.◆변화의 원동력, "잘못을 인정하는 최고의 방식은 무죄를 입증하는 거 아닐까요?"증거불충분으로 검사 시절 자신이 담당했던 미해결 사건의 용의자를 무죄로 용의자를 풀어줘야 하는 상황이 되자, 배홍태는 직접 증거 찾기에 돌입했다. 그러나 동료검사와 함께 찾은 현장에서는 제3자의 흔적을 발견했을 뿐 범인을 잡을 핵심 증거는 찾지 못했다. 오히려 사건의 진실에 다가갈수록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은 배홍태. 그는 좀처럼 풀리지 않은 답에 한윤서를 찾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최고의 방식은 무죄를 입증하는 거 아닐까요?"라는 사이다 조언을 얻었다. 이에 배홍태는 진범을 찾아 현재 용의자인 남편의 무죄를 밝히는 것이 최선이라고 다짐했다. 그 결과, 남편의 말대로 사건 당일 말다툼을 하고 나간 사이 침입한 강도가 아내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과거 자신의 오판을 인정하고, 남편 연주석(김구택)의 무죄 선고를 요청한 배홍태. 무리한 유죄 입증이 아닌 부끄러운 검사가 되지 않기로 결심한 그의 변화는 검사 혹은 인권조사관으로서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한편, 이번 주 방송에서는 군대에서 발생한 의문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경영, 정은표, 김강현이 특별출연해 힘을 더한다. 진실 찾기에 나선 총 16부작으로 구성된 OCN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 7회는 오는 9일(수)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9-10-07 11:36:02

[로맨스 영화]'미드나잇 선' 실검에 등장…왜? 줄거리는?

스콧 스피어 감독의 미국 로맨스 영화인 '미드나잇 선'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많은 네티즌들이 '미드나잇 선'의 줄거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영화 '미드나잇 선'은 2018년 6월 21일에 개봉한 영화로 네티즌 평점 8.80점을 받았다. 연령제한은 12세이며 주연으로 벨라 손과 패트릭 슈왈제네거가 주연으로 출연했다.아래는 '미드나잇 선'의 줄거리."사랑을 꿈꿨던 낮, 사랑이 이뤄진 밤 어두운 밤에도 네가 나의 태양이었어"XP(색소성건피증)라는 희귀병으로 태양을 피해야만 하는 케이티. 오직 밤에만 외출이 허락된 그녀에게는 어머니가 남겨준 기타와 창문 너머로 10년째 짝사랑해온 '찰리'가 세상의 빛이다.어느 날 작은 기차역에서 한밤의 버스킹을 하던 '케이티'의 앞에 '찰리'가 나타나고, 두 사람은 매일 밤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데이트를 이어간다.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난 날, 꿈 같은 시간을 보내던 '케이티'는 그만 지켜야만 하는 규칙을 어기게 되고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케이티의 피할 수 없는 선택이란 무엇일까?'미드나잇 선'은 오늘(7일) 오전 9시 30분 CGV에서 방영됐다.

2019-10-07 11:13:47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기획 & 시리즈 기사

[매일TV] 협찬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