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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극한직업'

버려진 폐기물 재활용 가공을 통해 변신하는 쓰레기들

EBS1 '극한직업' 오후 10시 45분EBS1 TV '극한직업'이 29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폐타이어부터 다양한 종류의 유리병, 폐비닐과 우유팩까지 버려졌던 쓰레기를 재활용한다. 가공을 통해 원래의 모양에서 다른 형태로 변신한다. 온갖 악취와 소음 등 갖은 위험이 도사리는 작업 현장에서 폐기물들이 변신한다. 폐타이어와 유리병은 재가공을 통해 아스팔트 골재로 재탄생한다. 작업자들은 장갑을 두 개씩 껴도 깨진 유리 조각에 손을 다치는 일이 다반사다.한편 작업장 옆 한가득 쌓여 있는 도자기 세라믹병, 유리병은 분리를 하지 않고 버리기 때문에 작업자들이 일일이 분류해야 한다. 그리고 우유팩을 선별하는 작업은 쉽지 않다. 기저귀부터 신발까지 상상도 못할 온갖 쓰레기들이 섞여 있기 때문이다.

2020-01-28 15:18:41

출처: SBS

박선영 아나운서 "이번 주 마지막"…향후 행보에 관심 ↑

박선영 아나운서가 최근 SBS에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이번 주 SBS 파워FM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지난해 12월 박선영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한 것이 전해졌다. 이후 박선영 아나운서와 SBS 측의 논의 끝에 박선영 아나운서는 1월 퇴사하는 것으로 정리됐다.박선영 아나운서는 이번 주 '씨네타운' 방송을 끝으로 SBS를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선영 아나운서의 DJ 후임은 장예원 아나운서로 정해졌다.그간 박선영 아나운서를 응원했던 팬들이 많은 만큼 그 또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28일 '씨네타운'을 통해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번 한 주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한 주가 될 것 같다"며 "저의 퇴사가 결정돼 오는 일요일까지만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속상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다"고 전했다.한편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 SBS 15기 공채로 입사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8뉴스' 앵커를 맡으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불렸다. 이후 그는 2015년부터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 DJ를 맡아 왔으며, '궁금한 이야기 Y', '본격 연예 한밤' 등을 진행했다.이처럼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박선영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고 전해지자, 그의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그의 퇴사 원인을 두고 결혼 때문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그가 향후 프리 선언 혹은 청와대 부대변인 활동을 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했다. SBS를 떠난 박선영 아나운서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 앞에 나타날지 많은 이들이 이목이 집중된다.

2020-01-28 15:07:37

KBS2 '포레스트'

미지의 숲에 온 두 남녀의 특별한 힐링 로맨스

KBS2 TV '포레스트'가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아름답고 신비로운 원시림 미령숲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나타난다. 성공한 인생이며 거침없이 당당하기까지 한 두 사람이지만 어쩐지 진실을 숨기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 내면을 감춘 채 서로 날을 세워 대립하고 관계 맺기를 거부하는 두 사람에게 숲은 속삭인다.담담히 내려앉은 흰 눈으로, 걸음걸음을 맞이하는 봄꽃들로. 진녹색의 나뭇잎 사이 일렁이는 햇살로 감싸 안는 숲의 품속에서 두 사람은 어느덧 서로를 응시한다조보아는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정의구현을 실천하는 외과의사 정영재 역을 맡았다. 매사 적극적으로 임하는 오지랖으로 어디에서나 존재감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하지만 어린 시절 가족에 대한 정신적 트라우마가 예고도 없이 때때로 엄습하면서 극에 희비를 불어넣는다.박해진은 비상한 머리와 멋진 비주얼을 자랑하며 손대는 사업마다 엄청난 수익률을 올리는 합병의 스페셜리스트 강산혁 역을 맡았다. 그는 사라진 10살 이전의 기억이 성공가도 질주에 태클로 작용하면서 일생일대의 인생 변곡점을 맞이한다.

2020-01-28 15:04:05

출처: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청춘' 김찬우 누구? 순풍산부인과 의찬이 아빠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90년대 톱스타 김찬우가 새 친구로 합류한다.김찬우는 그동안 '불청' 시청자 게시판으로부터 가장 많은 출연 요청을 받아왔으며,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탑골 조정석'으로 재조명돼 관심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선 '불청'에 출연 중인 김혜림이 김찬우와 약 25년 만에 만나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가하면 김찬우가 새 친구로 등장하는 편은 기존 출연진과 가수 박준형, 에일리, 정승환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김찬우는 1969년생(52세)으로 지난 1989년 MBC 공채 탤런트 19기로 데뷔했다. 그는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친구 의찬이의 아빠이자 산부인과 의사 김찬우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0-01-28 14:54:09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승전을 하루 앞둔 25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김학범 감독과 주장 이상민이 우승컵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사우디 우승컵 두고 불꽃튀는 경쟁…"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9시 30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와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4강 호주와 경기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둔 한국은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더불어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갖춘 한국과 맞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또한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과 사우디 모두 우승을 열망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드 알리 알셰흐리 사우디 감독은 "한국이나 우리나 우승을 원할 것"이라며 "녹아웃 스테이지는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압박이 있지만 결승전을 최대한 즐겨야 한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김학범 감독 역시 " 우리는 이번에도 '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준비했다. 실제로도 내일은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다"며 "이번 결승전도 '마지막 경기'라는 생각으로 나설 것이다"며 결승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사우디가 이번 대회 결승에 진출할 것이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알셰흐리 감독은 "올림픽을 통해 더 발전하겠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 성장에도 좋은 기회였다"라며 좋은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알셰흐리 감독은 결승 상대인 한국에 대해 "좋은 팀이고 공격과 수비 다 좋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 선수들도 좋다. 쉬운 경기는 아닐 것"이라며 "한국의 공격을 어떻게 막을지 고민하고 우리 스타일로 맞설 것이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김학범 감독 역시 "사우디아라비아는 견고한 수비를 바탕으로 후반 막판 득점으로 승리하는 전술"이라며 "굉장히 안정된 전술을 운용하는 팀을 상대로 어떻게 골을 넣을까 고민했다"며 전술에 대해 말을 아꼈다.김 감독은 "누가 선발로 나갈지는 저도 모른다. 내일까지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한 뒤 선발 명단을 결정하겠다"라며 로테이션을 예고했다.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6일 오후 9시 30분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회 결승전을 치른다.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이번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2020-01-25 18:12:26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또 싸워?"…나이 차이 다시금 화제

18살 연상연하 커플 함소원, 진화의 나이 차이가 또다시 화제다.2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시어머니와 함께 온천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함소원은 진화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함소원이 화난 이유는 진화가 제대로 집정리 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함소원은 "칭저우 가서 며느리 노릇까지 다했어. 이거 하나 못 도와줘?"라고 말했다. 이에 진화는 "서툴 수도 있지. 당신은 다 잘해?"라고 반격했다. 이에 함소원은 "집안을 똥밭으로 만들어 놓고 집안이 변기야?"라고 말하며 갈등은 점점 깊어졌다.그러면서 함소원은 집안을 치우며 "요즘 내 인생이 왜이래"라며 한탄했다. 이에 진화는 결국 걸레를 던지며 집을 나가버렸다. 함소원이 소리 지르자 "바람 쐬고 올게"라며 또다시 이탈했다.진화는 그간 20대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성숙한 태도로 아내 함소원과 딸 혜정이를 돌보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중국 출신 진화의 부모님은 하얼빈 지역에서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진화는 중국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한다고 전해졌다. 함소원-진화 부부의 나이차이는18살이다.

2020-01-25 17:25:41

'엑시트' 강성태 소감 공개…"학생들을 위해 노래 불렀다"

'음치는 없다 엑시트'에 출연한 강성태가 출연소감을 밝히며 화제다.엑시트에 출연한 강성태는 "노라조의 '형' 노래를 부르려고 나왔다. 그 노래를 학생들에게 불러주고 싶다"며 노라조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지만, 노라조는 "지금의 모습으로 '형'을 부르면 자칫 웃음을 유발하는 무대가 될 수도 있다"며 다른 곡을 유도했다. 결국 강성태는 노라조의 추천에 따라 임재범의 '비상'을 선곡했고 그 어떤 도전자보다 더욱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틈틈이 노래 연습에 나섰다.촬영이 끝난 후 강성태는 "여전히 나는 음치에 가깝지만. 도전이 없었다면 이렇게 귀한 시간도, 추억도, 발전도 없었을 것이다"며 "내 노래를 듣고 단 한 명의 학생이라도 위로를 받거나 용기를 얻고 도전할 수 있게 된다면..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또한 "좌절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불러줄 수 있는 노래를 선물해주신 노라조 형님들, 제작진, 출연진, kbs에 정말 감사드립니다"고 마무리했다.이에 네티즌들은 "방송 잘봤어요!!노력하시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았어요", "강성태님 오늘 정말 멋졌어요. 본방사수 했슴다" 등 응원하는 댓글이 넘쳐나고 있다.

2020-01-25 15:51:16

'음치 탈출 엑시트' 소유진, 가시나 연습 중에 백종원 "가시? 버즈?" 시청자들 박장대소

'음치는 없다 엑시트'에 출연한 소유진이 승리를 거머쥐었다.지난 24일 오후 KBS 2TV는 설 특집 예능의 첫 주자로 '음치는 없다 엑시트'(이하 '엑시트')를 방송했다. 이날 '엑시트'의 멘토 군단으로는 김태우, 황치열, 홍진영, 홍경민, 노라조가, 음치 스타로는 김응수, 소유진, 이미도, 이혜성, 강성태가 출연했다. 본격적인 1:1 트레이닝에 앞서 '엑시트' 멘토 군단들은 음치 스타들의 노래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홍경민은 김응수, 김태우는 이미도, 노라조는 강성태, 홍진영은 이혜성, 황치열은 소유진과 팀을 이뤘다.그중 가장 놀라운 게스트는 가수 활동도 했었던 소유진이었다. 소유진은 '파라파라퀸'에 대해 "하루 녹음하고 한 번 무대에 섰다"라며 사실은 노래를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뮤지컬 무대에도 섰지만, '노래는 기대하지 말아라'란 후기에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말해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소유진의 멘토는 황치열이었다. 집에 돌아간 소유진은 "황치열 씨가 노래 선생님이 됐다. 춤도 배워도 돼?"라고 물었다. 백종원은 "'파라파라 퀸' 춤이면 되잖아. 노래는 배워야지"라며 아이들에게 "엄마 노래하는 거 들어봤어? 안 듣는 게 나아"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황치열에게 전화해 "고생하겠다. 선천적으로 안 될 건데. 중간에 포기하지 마"라고 당부했다.이어 소유진과 노래방에서 만난 황치열은 선미의 '가시나'를 추천했고, 이를 들은 백종원은 "가시? 버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무대에서 소유진은 '가시나'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멘토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던 소유진은 우승까지 차지했다.이날 최종 우승의 주인공인 소유진은 "결혼 후 아이 낳고 나 자신을 가둔 것 같다. 나한테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도전할 수 있다는 열정을 갖게 만들어준 '엑시트'에 감사드린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시트'는 연예계 대표 음치 스타들과 국내 최고 실력파 가수들이 1:1 맞춤 트레이닝을 통해 음치 탈출에 도전하는 프로그램. 출연자 간의 꿀 케미는 물론 함께 만든 기적의 무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2020-01-25 14:56:15

'씨름의 희열' 현장사진.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씨름·농구…스포츠 예능의 화려한 변신

최근 씨름, 축구, 농구 같은 스포츠를 소재로 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 때 '스포츠 예능은 망한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기피되기도 했던 스포츠 예능. 도대체 뭐가 달라진 걸까.◆명절스포츠 씨름의 변신…'씨름의 희열'씨름은 명절스포츠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만큼 씨름이라는 종목이 그간 대중들의 시선에서 멀어졌고, 그나마 민속스포츠라는 점 때문에 명절에 하는 경기가 방송에 나오곤 했기 때문이다. 물론 씨름도 화려한 시절이 있었다. 만 가지 기술을 가졌다는 이만기 같은 스타가 있었고, 인간 기중기 이봉걸, 모래판의 신사 이준희, 모래판의 야생마 강호동같은 캐릭터가 확실한 선수진들이 있었던 시절 이야기다. 그 때는 씨름방송도 펄펄 날았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할 무려 6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니까.그랬던 씨름이 명절에나 가끔 방송되는 스포츠가 된 건 이만기, 강호동 같은 스타들이 모래판을 떠나면서 그 뒤를 잇는 차세대 스타들이 발굴되지 않았던 면도 있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는데 늘 똑같은 씨름 중계방송의 구태의연함 때문이기도 했다. '천하장사 만만세'로 트레이드 마크된 씨름 중계방송은 너무 민속의 분위기를 유지하느라 세련되지 못한 스포츠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렇게 씨름은 점점 대중들의 시선에서 멀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씨름에 대한 관심은 의외의 지점에서 생겨났다. SNS와 달라진 팬덤이 그것이다. 씨름 선수들을 마치 아이돌처럼 바라보고 좋아하는 팬덤들이 SNS를 통해 생겨났던 것.KBS '씨름의 희열'은 바로 이 지점에 착안해 기획되었다. 과거 이만기 시절의 씨름 스타들이 주로 중량급에 있었다면 지금의 팬덤은 잘생긴 외모에 조각 몸매를 가진 경량급에서 생겨났다는 점을 감안해 태백장사, 금강장사 각각 8명씩을 선출해 모래판 위에 세웠다. 체중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슷하게 맞춘 후 서로 대결을 벌여 최종 승자를 뽑는 것. 이 모래판을 비추는 연출 방식도 오디션 방식을 취했다. 출연자가 그냥 나와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스토리를 엮어주고 불렀을 때 더 효과가 있는 것처럼, 씨름 선수들도 캐릭터와 스토리가 더해졌다.경량급 경기의 특징인 순식간에 끝나는 경기를 포착하기 위해 많은 카메라가 설치되었다. 이러자 씨름이 달라 보이기 시작했다. 젊은 세대들은 "씨름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어?"하고 반색했다. 선수들은 저마다의 팬덤이 더 공고해졌다. 금강 트로이카 이승호, 모래판의 헤라클래스 윤필재, 열정 독기를 보여주는 최정만, 씨름 천재 임태혁 등. 캐릭터가 살아나니 경기도 더 쫀쫀해졌다. 방송이 지금의 세련됨을 더해주면서 씨름이라는 종목의 이미지 자체가 바뀌고 있는 것. 더 이상 명절스포츠라는 말이 필요 없게 만든 씨름의 대변신이었다.◆'슬램덩크' 시절을 꿈꾸는 '핸섬 타이거즈'"손은 거들 뿐." '슬램덩크'라는 만화가 큰 화제가 됐을 때 거의 유행어처럼 돌던 그 말이 최근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에 등장했다. 감독으로 출연하는 서장훈이 팀원인 차은우에게 슛 동작을 가르쳐주며 그렇게 말했던 것. '핸섬타이거즈'는 그 앞에 굳이 '진짜 농구'라고 이름붙인 것처럼 적당한 예능 스포츠 그 이상을 추구한다. 그것은 이 팀이 향후 대전을 선출을 제외한 전국 1·2위, 대학 1·2위, 직장 1·2위와 벌이겠다고 밝힌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보통 이런 스포츠 예능이 처음 시작할 때는 오프닝을 하기 마련이지만, '핸섬타이거즈'는 거두절미하고 곧바로 시합을 보여준다. 어느 체육관에 모인 출연자들은 그래서 관중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 놀라고 갑자기 서장훈의 모교였던 중등농구 최강자 휘문중학교 선수들과 한 판 대결을 벌인다는 사실에 더 놀랐다. 시작부터 휘문중학교 선수들이 던지는 3점 슛이 계속 들어가며 현저한 실력 차가 드러나지만 의외로 승부근성을 발휘하며 조금씩 따라붙는 그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강점이 소개된다.체력과 근성이 좋은 줄리엔 강은 골밑 센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모델 문수인은 현역 선수를 방불케 하는 골 결정력을 보여준다. 이상윤은 전체 게임의 흐름을 파악하며 전략을 짜고 키 작은 쇼리는 빠르고 재치 있는 패스로 기회를 만든다. 든든한 골밑 슛을 보여주는 김승현과 승부욕과 순발력을 드러내는 차은우 등 핸섬타이거즈 선수들의 캐릭터가 경기 자체를 통해 고스란히 보여지고 동시에 원 포인트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예측하는 서장훈의 감독으로서의 면모도 소개된다.첫 시범경기를 끝내고 이뤄지는 훈련은 강도 높게 이어진다.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진짜 경기를 준비하는 팀의 모습 그대로다. '핸섬타이거즈'는 그래서 과거 '슬램덩크' 시절 허재와 서장훈 같은 스타들을 탄생시켰던 그 명장면들을 그려내고 싶어한다. 진짜 농구의 묘미를 스포츠 중계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의 형식으로 담아내겠다는 것이다.◆달라진 시청자의 눈, 스포츠 중계도 변신해야스포츠는 예능 프로그램에도 항상 뜨거운 소재였다. 특히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스포츠 축제가 열릴 때면 예능 프로그램들도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이벤트적인 스포츠 예능을 빼고 나면 사실 이 소재가 그리 성공적인 적은 그다지 없었다. 야구를 소재로 했던 KBS '천하무적 야구단'도 그랬고 다양한 스포츠에 뛰어들었던 '우리동네 예체능'도 그랬다. 그건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불리는 스포츠 자체가 스포츠 예능보다 훨씬 재밌기 때문이다.물론 이것은 지금이라고 해서 달라지진 않았다. 다만 씨름이나 농구처럼 점점 스포츠 중계방송 자체가 관심을 잃어가는 종목의 경우 그 종목을 재조명해주는 스포츠예능은 충분히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봅슬레이나 조정 경기 같은 비인기종목을 조명했을 때 대중적 관심을 받았던 것처럼 말이다.나아가 '씨름의 희열'이나 '핸섬타이거즈' 같은 프로그램을 보다보면 우리네 스포츠 중계방송 자체가 너무 고전적인 틀에 묶여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너무 예능적으로 갈 필요는 없겠지만, 적어도 그 스포츠를 더 즐길 수 있게 선수들을 캐릭터화해 보여주고 경기도 여러 카메라를 통해 찍혀진 다양한 영상들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분석해주는 것으로 더 몰입을 높여줄 수 있지 않을까.프로스포츠의 경우는 더더욱 그러한 접근방식이 요구된다고 여겨진다. 시청자들의 달라진 관전 포인트를 만족시켜주는 스포츠 중계방송이라면 방송으로서도 스포츠로서도 또 시청자들에게도 모두 좋은 일이 될 테니 말이다. 명절이나 특정 스포츠 축제에 잠깐 반짝하는 방송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방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0-01-24 06:30:00

출처: 배우 공효진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공효진 댓글 논란 사과 "부족한 연기 쑥스러웠다"

배우 공효진이 한 팬에게 남긴 댓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앞서 23일 공효진은 한 팬의 SNS 계정에 자신이 출연한 옛날 작품을 소환하지 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 팬이 SNS를 통해 KBS 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속 공효진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자, 공효진은 해당 게시물에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달았다.이는 팬에게 무례한 태도였다는 지적과 함께 공효진의 이전 작품을 통해 팬이 된 이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논란이 가중되자 공효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 및 사과했다. 공효진은 "그런 의도로 남긴 글이 아니었다"며 "제 작품을 좋아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소중하다. 그저 과거 부족했던 연기가 쑥스러울 뿐이었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사과와 함께 가수 솔리드의 '이제 그만 화풀어요'라는 곡을 게재하며 용서를 구했다.한편 공효진은 KBS 2TV '상두야 학교가자'를 비롯해 MBC '고맙습니다', '파스타', '최고의사랑'에 출연하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그는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2020-01-23 17:42:56

출처: SBS '생방송 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30년 전통 황기약과+연 매출 20억 우거지 한우국밥 맛집 소개

23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투데이'에선 밥을 품은 빵과 정선 전통 약과, 우거지 한우국밥, 한국식 소곱창쌀국수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골목빵집'에선 강서구 방화동의 '아빠와아들'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선 '아빠와아들'의 이색 캄파뉴가 공개된다. 이는 이른바 '밥을 품은 빵'이라고도 불리며, 어떤 모양과 맛을 낼지 궁금증을 모은다. '아빠와 아들'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로 95'이다.다음으로 소개될 곳은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황기약과'이다. '황기약과'는 30년 전통의 수제 약과 전문점으로, 땅콩·튀밥·인절미·씨앗 등 이색 약과를 판매한다. 명절에는 매출 2,000만원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황기약과'의 주소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340-10'이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선 연 매출 20억을 달성한 우거지 한우국밥 맛집 '3일한우국밥'과 한국식 소곱창쌀국수 맛집 '마이하노이'를 소개한다. '3일한우국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204'에, '마이하노이'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0길 37'에 위치해 있다.

2020-01-23 17:26:32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6000원 게장 무한리필+5000원 닭 반 마리 칼국수 맛집 소개

23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6,000원 게장 무제한, 5,000원 닭 반 마리 칼국수, 묵은지 등뼈찜, 와인비프카레·삼겹살 파스타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초저가의 비밀'에선 창원시 진해구의 '남도최가네한식뷔페&족발'과 인천 영종도의 '청춘꿀벅지닭갈비'를 소개한다. '남도최가네한식뷔페&족발'은 양념·간장게장을 비롯해 생선구이, 불고기, 잡채 등 16가지의 반찬을 6,000원의 가격에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곳의 주소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동로 162 청안해오름아파트 상가 1층'이다.'청춘꿀벅지닭갈비'는 초벌구이로 불향을 가득 입힌 닭갈비 맛집으로 유명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닭 반마리 칼국수'를 소개한다. 이는 푸짐한 양에 비해 5,000원의 저렴한 가격을 보인다. 이곳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중로 160'에 위치해 있다.한편 다음으로 방송되는 코너 '고수의 부엌'에선 충청북도 청주시의 '우뜸해장국'과 용산구 이촌동의 '르미야'를 소개한다. '우뜸해장국'의 대표 메뉴인 '묵은지 등뼈찜'은 부드러운 살코기에 묵은지와 콩나물을 함께 넣고 끓여 매콤한 맛을 낸다. '우뜸해장국'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심상업로 63'에 위치해 있다.'르미야'는 갓김치 파스타, 삼겹살 파스타 등 한식과 양식의 조합을 자랑한다. 방송에선 와인비프카레와 삼겹살 파스타가 소개된다. '르미야'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77길 19 1층'이다.

2020-01-23 16:57:59

KBS1 '역사저널 그날'

귀환 미스터리, 해방 직후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

KBS1 TV '역사저널 그날'이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최단기간 최대의 인구 이동은 바로 해방 직후였다. 해방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온 동포는 남한 지역만 무려 250여만 명이라고 한다. 웬만한 대도시 하나의 인구와 맞먹는 민족 대이동의 모습을 '역사저널 그날'에서 살펴본다.1937년 이후 일제의 강제동원 등의 이유로 타향살이를 한 사람은 약 800만 명이었다. 그중 비극을 당해 돌아오지 못한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비극은 '우키시마호' 사건으로 가장 먼저 고국으로 향했지만 뱃머리를 돌렸다. 배가 침몰한 이유가 무엇인지 사고의 내막이 안갯속에 가려져 있다.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진실은 무엇일까?

2020-01-23 15:47:12

단순하고 소박한 겨울 산사의 삶을 들여다본다

EBS1 TV '한국기행'이 2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새해에는 쉬이 번뇌하고 연약해지는 마음을 단단히 붙들고 새로워지고 싶다. 그래서 부단히 마음을 닦는 겨울의 산사로 찾아간다. 수행이 생활이며 삶의 의미인 그 겨울의 산사에 작은 미물들과 눈맞춤하며 깨달음의 여정을 걷고 있는 스님이 있다.경북 영양군 산골 오지엔 딱 당신의 소망만큼만 용기 내 지었다는 육잠 스님의 암자가 있다. 이십 대에 출가해 산중 수행 생활이 어언 30여 년, 산만 한 나뭇짐을 거뜬히 짊어지고 닳은 옷은 기워 입는다.가전제품은 일절 쓰지 않으며 김치는 땅속 장독에 묻어 두면 된단다. 소박한 스님을 닮은 공양간엔 그 흔한 도마조차 없지만 금세 시래기 뭇국과 호박 찰떡이 완성된다.세상 욕심 내려둔 스님에게도 유일하게 쟁여 두는 것이 있으니 다비목이다. 뒷사람에게 빚지지 않기 위해 장례 나무를 손수 준비해뒀다. 삶은 그렇게 수수하고 가벼워야 한다는 것이다. 자연과 하나 돼 살고 있는 스님은 불필요한 것에서 자유로워질 때 삶도 행복해지는 거라 생각한다. 단순하게, 소박하게 살라는 스님의 말에 귀 기울여 본다.

2020-01-23 15:46:55

출처: 연합뉴스

'사문서 위조·해킹 논란' 최현석 "조용히 요리에 집중 원해"

사문서 위조 의혹에 휩싸인 최현석 셰프가 심경을 전했다.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최현석이 현재 근무 중인 레스토랑을 찾았다.앞서 최현석 셰프는 소속사 이적 과정에서 사문서 위조에 가담했다는 논란을 빚음과 동시에 휴대폰 해킹 피해를 입으며 이미지가 실추됐다. '한밤' 제작진은 이날 최현석 셰프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닿지 않았다고 전하며 최현석 셰프가 최근 개업한 레스토랑을 직접 찾았다.그러나 레스토랑 직원은 "최현석 셰프가 하는 곳이 맞지만 현재 영업 중"이라며 영업 종료 때까지 기다려 줄 것을 부탁했다. 이후 '한밤' 제작진과 만난 최현석 셰프는 "지금은 말씀을 못 드린다. 준비해서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일축했다.끝으로 그는 "진짜 너무 힘들다. 조용히 일하고 요리에 집중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그간의 심경을 고백했다.한편 최현석 셰프는 이번 논란으로 tvN '수미네반찬',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분이 편집되는 등 향후 방송활동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2020-01-23 14:55:56

MBC '끼리끼리'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끼리끼리'와 송가인의 설 특집 콘서트

26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MBC TV '끼리끼리'는 출연자들이 같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이다. 타고난 성향대로 뭉친 10인의 출연자들이 같은 상황에서 다른 행동으로 반응하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사하는 예능이다. 10인 10색의 다채로움으로 웃음을 기대한다.한편,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MBC TV 2020 송가인 콘서트 '고맙습니다'가 방송된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팬들과 시청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무대를 준비한다.

2020-01-23 14:41:09

KBS1 ' TV쇼 진품명품'

세월 속에 묻혀 있던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 발굴

KBS1 TV 'TV쇼 진품명품'이 26일(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새해맞이 설 특집으로 특별한 의뢰품 세 점이 소개된다. 조선시대 후기 제작된 어린이 설빔이 등장했다. 기쁨을 누리라는 의미가 담긴 까치두루마기부터 용변을 가리지 못하는 남자아이에게 입혔던 밑이 터진 풍차바지까지 다양한 어린이 한복을 만나볼 수 있다.두 번째 의뢰품은 '길흉화복판단법'이란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은 고서 한 권이다. 의뢰품에는 아홉 개의 별로 운명을 점치는 직성법과 윷가락을 던져 수를 계산하는 척사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을 점치고 그것에 맞게 액을 제거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이 책을 통해 가장 길한 별과 흉한 별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감정단의 새해 운세까지 알아본다.마지막으로 등장한 의뢰품은 범상치 않은 청자 한 점이다. 어딘가 익숙한 느낌의 의뢰품은 청자 전성기인 12세기 중엽에서 13세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국보 제68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과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알면 알수록 놀라운 의뢰품에 도자기 전문 감정위원도 깜짝 놀란다.

2020-01-23 14:40:54

EBS1 '명의'

청산도 슈바이처, 이강안 원장의 끝없는 사랑

EBS1 TV '명의-청산도로 간 의사' 편이 24일(금)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강안 원장은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도에서 15년째 의사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의사를 구하면 보름도 안 돼 떠나는 이곳에서 이 원장은 84세의 연세에도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살피러 왕진을 다닌다. 그는 매번 어려운 환자를 생각해 병원에서 간식을 제공하는 것도 모자라 노인회관과 지역아동센터, 장학재단 등에 꾸준한 기부로 여러 차례 의료봉사상을 받았다. 이 원장은 응급실이 없는 섬마을 특징을 고려, 환자를 위해 주말에도 진료를 한다.

2020-01-23 14:40:38

혼밥 먹는 청년들의 정서적 공간, 소셜 다이닝

KBS1 TV '다큐세상'이 25일(토)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식사를 매개로 친교를 맺는 공유 부엌, 이른바 소셜 다이닝(Social Dining)으로 모인 청년들을 소개한다. 값비싼 임대료와 불안정한 취업으로 인스턴트 음식으로 살아가는 청년들이 부엌을 빌려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새로운 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소셜 다이닝 운영자 이지수(26), 신인 개그맨 정영진(31), 취업준비생 최미리(27),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이자 대학생 황현동(26), 그리고 단기 아르바이트생 박성현(25). 제작진이 만난 5명의 청년들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느라 주로 새벽에 잠이 들고 면접과 면접을 오가느라 온종일 굶기도 한다.혼자 밥 먹는 시대의 가장 큰 문제는 영양 결핍뿐만이 아니라, 고독과 단절감의 정서적 결핍이 더욱 큰 문제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들은 공유 부엌으로 모여든다. 한 끼 식사는 단순히 생존을 위한 에너지원 그 이상이다. 부엌은 관계가 형성되고 정서가 교류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2020-01-23 14:40:08

출처: 박은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2월 퇴사' 박은영 아나운서 "가정에 충실, 재충전 위해"

박은영 KBS 아나운서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확인됐다.23일 KBS 측은 "박은영 아나운서가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이 맞다"며 "2월 중 공식적으로 퇴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 아나운서 또한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피로가 누적돼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재충전의 시기를 찾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지난해 9월 결혼 이후 가정에 충실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끝으로 박 아나운서는 "잠시 여러분의 곁읕 떠나지만 꼭 다시 돌아오겠다"며 "더 나은 모습,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당부 인사를 남겼다.한편, 이화여대 한국무용학과 출신인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예능과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13년 간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해 왔다.또한 그는 지난해 3살 연하의 트래블 월렛 김형우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박은영의 FM대행진'의 DJ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1-23 14:25:43

출처: 공효진 팬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옛날 드라마 그만' 공효진 논란에 일부 팬 "마음 식었다"

배우 공효진이 한 팬에게 자신의 과거 작품을 소환하지 말라고 요청하는 댓글을 남긴 가운데, 이를 두고 일부 팬들이 실망감을 드러냈다.최근 공효진의 한 팬은 자신의 SNS에 과거 공효진이 출연한 KBS 2TV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영상을 게시했다. 이에 공효진은 해당 게시물에 직접 "제발. 옛날 드라마 그만 소환해주시면 안 돼요? 부탁할게요"라는 댓글을 남겼다.이후 영상을 게시한 팬은 공효진의 요청을 수락했지만, 일각에선 공효진이 팬에게 무례했다고 지적했다. 팬이 애정 어린 마음으로 본 작품을 배우라는 이유로 제재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또한 과거 드라마가 언급되는 것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도 잇따랐다.이에 일부 팬들은 공효진의 태도에 실망감을 보이기도 했다. 공효진의 한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 논란은 배우가 팬에게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팬은 "공효진의 작품들을 전부 소장해서 주기적으로 보는데, 이번 논란으로 배우가 싫어하는 작품을 소장하고 소비하는 것에 회의감이 든다"며 "좋아한 세월이 길어서 한순간에 등을 돌리진 않겠지만 점점 마음이 식는다"라고 털어놨다.한편 공효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2019 K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2020-01-23 14:01:11

최창희 체육부장

[데스크칼럼] '스토브리그' 백승수 단장과 홍준학

'스토브리그'란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까지 선수의 계약이나 트레이드가 이루어지는 기간에 팬들이 따뜻한 난로(스토브)에 둘러앉아 입씨름을 벌인 데서 비롯된 말이다. 이 기간에 팬들은 응원하는 선수나 구단의 소식에 관심을 두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키워간다. 구단으로서는 트레이드나 선수 육성 등을 통해 한 해 농사가 결정되는 시기이기도 하다.최근 이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인기다. 현직 선수부터 프런트 직원, 야구팬들은 물론 야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시청자들까지 안방에 앉게 한다. 줄거리는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의 이야기를 다룬 할리우드 영화 '머니 볼'과 맥이 닿아 있다. 4년 연속 꼴찌 팀 '드림즈'에 새로운 단장인 백승수(남궁민)가 부임하면서 스토브리그 기간 조직의 잘못된 시스템, 부조리, 악습 등을 없애고 강팀으로 만들어내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통쾌함을 선사한다. 구단 내부의 정치 싸움, 금품수수나 폭행 시비 등 실제 야구계에서 일어난 사건·사고를 드라마에 녹인 것도 현실적이고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그런데 드라마에 나오는 드림즈라는 팀이 삼성 라이온즈를 똑 닮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4년간 꼴찌였던 드라마 속의 드림즈와 2016년 이후 4년째 바닥권을 헤매는 삼성의 성적이 비슷하다. 지난 시즌 때 논란이 됐던 선수단 내 기강 해이 문제와 트레이드를 둘러싼 잡음도 그렇다. 무엇보다 드림즈 해체를 원하는 구단 대주주가 선수 연봉을 30%나 삭감하는 행태와 2016년 1월 대주주가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바뀐 후 투자에 인색한 모기업의 모습이 너무나 닮은꼴이다. 두 팀이 처한 현실은 비슷한데 해결 방법은 사뭇 다르다. 드림즈는 백 단장이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구단의 총액 삭감 압박과 유명 선수의 갑질 버티기를 이겨내고 데이터·분석 야구를 도입해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무엇보다 선수단 기강 잡기, 침체한 분위기를 살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드라마 '10회'에 방영된 감독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일부러 비활동 기간 훈련을 고집하다 반발하는 감독의 의견을 수렴하는 백 단장의 모습은 '권한의 위임'을 통한 진정한 리더십이 뭔지를 보여주는 명장면이다.드림즈와 달리, 삼성의 스토브리그는 조용하다 못해 손을 뗀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팀 내 최다 홈런을 치며 중심을 잡던 다린 러프가 팀을 떠나면서 전력 보강이 시급한 데도 이렇다 할 전력 보강에 나서지 않고 있다. 강민호와 이학주의 트레이드와 관련된 소문도 그렇다. 실명과 더불어 그럴듯한 내용이 거론되면서 선수 개개인의 사기 저하가 우려됨에도 삼성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할 뿐 슬그머니 넘어갈 뿐이었다. 사실이라면 더 큰 문제다. 이들 선수는 지난해 팀 내 드래프트 1순위(2019년)와 80억원대(2018년)의 거액을 주고 데려온 선수인데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는다면 그동안 선수 영입과 육성 실패를 자인하는 꼴이다.삼성은 올 스토브리그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붕괴한 투수진을 재건하고 결정력 있는 타자를 영입하거나 길러내야 한다. 무엇보다 지난해 문제가 됐던 선수단 내 해이해진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 시즌 때야 감독·선수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비시즌 때는 단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무리 훌륭한 감독이 있더라도 단장이 훌륭한 선수를 모아주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프로야구 개막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홍준학 단장에게 드라마 '스토브리그' 시청을 권한다.

2020-01-22 20:11:14

출처: KBS 2TV '2TV 생생정보'

[TV맛집] '2TV 저녁 생생정보통 맛집오늘' 대구 '반할서문손만두', '5000원 수제 만둣국' 소개

22일 저녁 방송될 KBS 2TV '2TV 생생정보'에선 한우 뼈 국물 수제 만둣국과 모둠 곱창구이, 40년 경력 메밀 정식을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코너인 '가격파괴Why'에선 대구 달서구 이곡동의 '반할서문손만두'를 소개한다. '반할서문손만두'는 1981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39년간 대구의 대표적인 손만두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곳은 만두 속에 호박과 양배추를 넣어 소화를 도와주며, 만두 비빔장을 직접 개발한다. '반할서문손만두'의 대표 메뉴는 다름 아닌 '수제 만둣국'이다. '수제 만둣국'은 한우 뼈로 우려낸 국물로 깊은 맛을 낸다. 또한 만둣국은 5,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을 사로잡고 있다. '반할서문손만두'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338'에 위치해 있다.한편 다음으로 방송되는 '택시맛객'에선 경기도 평택시의 유명한 맛집 두 곳을 선정했다. 안중읍의 '우사랑곱창'과 죽백동의 '죽백농원'이 그 주인공이다. '우사랑곱창'은 5가지 별미의 한우 모둠 곱창구이가 대표 메뉴이다. 모둠 곱창구이와 함께 선짓국과 간, 천엽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사랑곱창'의 주소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안중로8번길 58-12'이다.'죽백농원'은 4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메밀정식 맛집이다. 메밀정식에는 메밀전, 메밀전병, 쟁반막국수, 묵사발 요리를 비롯해 각종 반찬과 된장찌개, 흑돼지보쌈 등이 포함된다. 메밀정식의 가격은 13,000원이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평택시 죽백1길 24'이다.

2020-01-22 17:09:53

EBS1 '다큐 시선'

열악한 노동 환경과 시간에 노출된 노동자들의 이야기

EBS1 TV '다큐 시선'이 2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도시의 보이지 않는 숨은 노동은 쾌적한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다. 청소 노동자의 밤샘 노동은 깨끗한 출근길을, 전기 노동자의 위험을 무릅쓴 작업은 끊임없는 전기를, 플랫폼 노동자는 편리함을 제공한다.이처럼 우리의 평범한 일상은 누군가의 노력과 희생으로 유지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의 노동이 주로 야간이나 새벽에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환한 낮에 폐기물을 수거하는 일본이나 유럽과 달리 국내는 해가 저문 뒤에야 작업이 시작된다. 시민의 편의를 위해 심야에 진행되는 노동은 매년 청소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다. 다수의 편의와 맞바꾼 목숨인 셈이다. 우리가 주목하지 않았던 거리 위 노동자들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2020-01-22 14:44:39

KBS1 '다큐 인사이트'

래퍼 청년과 힙합하는 네 할매의 진한 우정

KBS1 TV '다큐 인사이트'가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래퍼의 꿈을 안고 서울에서 활동하다 현실의 무게를 안고 고향으로 돌아온 스물여덟 살 래퍼 강성균 씨가 발칙한 도전에 나선다. 바로 할머니 랩 교실을 개설한 것이다. 래퍼 청년의 패기에 네 명의 할머니가 모였으니 얌전공주 박성자(75), 꽃샘할매 김영자(75), 입술부자 오순례(69), 빅맘 박향자(62) 씨다. 세계적인 래퍼 에미넴과 할머니를 합한 신조어 할미넴으로 팀명을 정하고 가사의 운율을 맞추는 라임부터 차근차근 래퍼로서의 기본기와 힙합을 배워가기 시작한다.한편 래퍼 선생님의 지도로 살아온 이야기를 글로 쓰기 시작한 할머니들은 살면서 느낀 회한과 추억을 담아내며 속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성균 씨는 할머니들과 함께하며 음악을 반대하는 아버지와의 갈등을 치유한다.청년은 물론 중장년층마저 떠나 심각한 고령화에 접어든 마을에서 이들은 식구가 되어간다. 삶을 일궈야 하는 청년과 우리 사회 저편으로 물러난 줄 알았던 노인들이 다시 무대 위로 나와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하는 뮤직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2020-01-22 14:44:15

MBC '나누면 행복'

서빈이의 멈춰버린 시간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소망

MBC TV '나누면 행복'편이 23일 0시 35분에 방송된다.올해 10살이 된 서빈이는 3살 무렵 유난히 자주 넘어지고 두통이 있어 MRI를 찍었다. 검사 결과 아이의 머릿속에 종양이 발견됐다. 20시간이 넘도록 이어진 대수술 끝에 종양은 무사히 제거했지만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중환자실로 옮겨진 지 4시간 만에 수술 후유증으로 뇌출혈이 찾아오며 2차 수술을 받게 되었다. 이후 의식을 찾지 못한 서빈이는 7년째 병원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서빈이네 가족들은 올해 명절에도 삭막한 병실에서 또다시 설을 맞이해야만 한다. 가족들은 서빈이가 아프기 시작한 뒤부터 매해 같은 새해 소망을 바라고 있다. 올해는 가족들에게 부디 그 소망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본다.

2020-01-21 14:46:32

KBS1 '생로병사의 비밀'

적극적인 뇌졸중 급성기 치료와 재활의 골든타임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뇌졸중 급성기와 재활 치료에 대해 알아본다.지난 11월, 응급실을 찾은 이강오(73) 씨는 좌측 경동맥이 막혀 뇌경색이 찾아왔다. 함께 응급실을 내원했던 그의 딸은 아버지와 다시는 대화를 할 수 없을 줄만 알았다. 하지만 이강오 씨는 대화도 가벼운 산책도 할 수 있다. 바로 뇌졸중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켰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뇌졸중 급성기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는 것인지 알아본다.최근 매년 4만 명에 가까운 30~40대 뇌졸중 환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 이유는 뇌졸중 연관 질환들의 연령대가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임신성 고혈압 또는 심장의 작은 구멍으로 뇌경색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다.뇌졸중 재활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뇌졸중 발병 후 3개월은 운동 기능이 최대한으로 나타나는 기간이다. 이 기간 동안은 뇌 가소성이 활발해져 효과적으로 회복이 일어난다고 한다. 재활 치료를 받은 지 2개월에 접어든 이영철(67) 씨와 뇌졸중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정창신(64) 씨를 통해 재활 치료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2020-01-21 14:46:08

출처: SBS '생방송투데이'

[TV맛집] '생방송투데이 오늘방송맛집' 조개전골 칼국수·화성 동탄길 맛집·LA 버거 소개

20일 저녁 방송될 SBS '생방송투데이'에선 제주도 향토밥상과 화성시 동탄길 맛집, 미국 LA식 버거를 소개한다.이날 방송의 첫 번째로 소개될 곳은 제주시 둥문시장에 있는 '꺼멍도새기'이다. '꺼멍도새기'는 은갈치 조림부터 성게 보말미역국, 해물뚝배기 등 제주도의 향토음식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지난해 tvN '놀라운토요일'에도 소개되면서 이름을 알렸다. '꺼멍도새기'의 주소는 '제주도 제주시 동문로4길 9'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선 화성시 동탄길의 대표적인 맛집 세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심's 조개전골 칼국수'와 '인천생갈비 동탄2신도시점', '메양꼬치'가 그 주인공이다. '심's 조개전골 칼국수'의 칼국수엔 가리비, 키조개, 굴, 백합, 홍합, 바지락,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있어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심's 조개전골 칼국수'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심상가2길 31'에 위치해 있다.'인천생갈비 동탄2신도시점'에선 두툼한 돼지고기에 갈치속젓, 갓김치를 함께 먹는 것이 특징이며 두툼한 고기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무엇보다 돼지고기 기름에 구운 계란 지단도 일품이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로 124'이다.'메양꼬치'는 10여 년간 양꼬치 맛집으로 사랑받아온 곳이다. 이곳의 양고기는 숯불에 구워 풍미가 좋으며 '쯔란'이라는 향신료에 찍어먹도록 해 고소한 맛을 더해준다. 양어깨살, 양갈비, 양등심 등 다양한 부위를 제공한다. '메양꼬치'의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심상가2길 26-15'이다.끝으로 소개될 곳은 성수동에 있는 '엘더버거'이다. '엘더버거'에선 육즙 가득한 미국 LA버거를 맛볼 수 있다. 기본버거인 '엘더 클래식'에는 양상추, 소스, 토마토, 양파, 수제 패티, 체더치즈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다. '엘더버거'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1가 668-124번지'에 위치해 있다.

2020-01-20 17:55:44

▲ 샤이니 온유, 키, 민호. 사진_이다슬 인턴기자.

[매일 연예돋보기]"충성!! 경자년에 전역을 명(命) 받고, 연예계로 복귀!"

손꼽아 기다리던 남자 아이돌의 군 전역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20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맞이하는 '전역 아이돌'들을 살펴보자.◆샤이니(SHINEE) 온유-키-민호, 2020년 나란히 전역온유는 샤이니 멤버 중에서 가장 처음으로 국가의 부름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8년 12월 육군 12사단에 현역으로 입대,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0년 7월이다. 그는 입대 직전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편지와 삭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남긴 바 있다. 온유에 이어 키는 지난해 3월 군악대로 입대해 현재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이며, 10월 7일에 전역 예정이다. 민호는 지난해 4월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 훈련단으로 입소, 군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2020년 11월 15일이다.◆엑소(EXO) 맏형 시우민 12월 전역…첸 군복무는?엑소의 맏형 시우민이 그룹 멤버 중 첫 번째로 입대했다. 시우민은 현역으로 입대하기 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솔로 팬미팅 '슈윗 타임'을 열고 팬들과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전역 예정일은 2020년 12월 6일이다. 또 다른 멤버 디오(도경수) 역시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시우민과 디오에 이어서 엑소 멤버들의 군입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첸 역시 결혼식 이후 군입대를 할 것으로 추측된다. 첸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7세다, 대한민국 국적인 첸은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첸이 '상근예비역'을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당분간 엑소의 완전체는 볼 수 없겠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유닛, 예능, 연기 등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비투비(BTOB) 서은광-이창섭-이민혁, 안정적 활동 기대지난 2018년 8월 서은광, 지난해 1월 이창섭, 2월 이민혁이 각각 입대하면서 그룹 비투비는 완전체 군(軍)백기를 가졌다. 먼저, 비투비 리더 서은광은 2018년 8월 21일 강원도 화천 27사단 이기자 부대로 입대했으며, 오는 4월 7일 전역 예정이다. 그는 군 복무 중 강원도 화재 피해 지역을 돕는데 써달라며 2000만원을 전달해 선행을 펼쳤고, 특급전사로 선발되는 등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현역으로 입대한 이창섭은 8월 21일, 의무경찰로 입대한 이민혁은 9월 12일 전역 예정이다.비투비 멤버들은 당분간 개인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서은광의 입대 전 전원 재계약을 체결하며 더 긴 동행을 약속한 만큼 안정적인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전역 후 열일 행보' 인피니트(INFINITE) 성규인피니트 리더 성규(김성규)가 인피니트 멤버 중 첫 주자로 군 복무를 마쳤다. 그는 지난 1월 8일 강원도 강원도 율곡부대에서 전역 신고를 한 후, 전역과 동시에 예능계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성규는 MBC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 첫 촬영에 합류하며, 그동안 발산하지 못했던 예능감을 마음껏 펼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도 나서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현재 인피니트 멤버 동우, 성종, 성열, 우현은 군 복무 중이며 엘은 입대를 앞두고 있다.

2020-01-20 17:27:55

출처: 구사랑 인스타그램

구사랑 반려묘 학대논란…"겨우 9살, 도 넘은 질타"

아역배우 구사랑 양이 동물학대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부모님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지난 16일 구 양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에게 받은 생일 선물을 열어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구 양과 지난해 SBS '가요대전' 무대를 함께 오른 인연으로 생일 선물을 챙겨준 것으로 알려졌다.그런 가운데 구 양이 해당 영상에서 자신의 반려묘를 거칠게 밀어내는 행동을 보이면서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커지자 구 양의 부모님은 사과문을 게재해 "저희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 영상 촬영 당시 사랑이가 조금 기뻐서 기분이 업된 상태였고, 지금은 사랑이가 많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전했다.하지만 계속되는 질타에 구 양의 소속사 측은 참담한 심경과 함께 논란이 된 영상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는 점을 언급했다. 구 양의 소속사는 "이제 막 아홉 살이다. 너무 어린 아이에게 가혹한 표현들, 도를 넘은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며 "퍼져나간 영상이 너무 악의적으로 편집됐고 이에 따른 반응 역시 과하다. 아이가 무방비 상태에서 크게 상처받고 있어 염려스럽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영상 및 관련된 사진은 현재 SNS에서 삭제된 상태이다.한편 구사랑은 2011년생(만 9세)으로 아역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현재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 출연 중이다.

2020-01-20 17: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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