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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사생활 담긴 다큐 예고편 공개···방송은 이번 주말

'타이거 우즈' 사생활 담긴 다큐 예고편 공개···방송은 이번 주말

"그(타이거 우즈)는 우리가 항상 함께 할 거라고 말했어요"'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의 사생활을 다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시간으로 11일에 방영될 예정이다.미국 HBO가 제작한 타이거 우즈의 사생활이 담긴 다큐멘터리 예고편에는 우즈가 외도 등으로 성 추문을 일으켰던 2009년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우즈는 2009년 11월 여러 여성과 외도한 사실이 밝혀졌고 2010년 8월에는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과 이혼했다.예고편 속 미셸 브라운이라는 여성은 "우즈는 선호하는 여성 스타일이 있다"며 "젊은 대학생 스타일, 바로 이웃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타입을 좋아했고 금발을 선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명의 여성을 동시에 부르기도 했는데 많을 때는 한 번에 10명도 불렀다"고 덧붙였다.로리다나 졸리라는 여성은 "우즈는 역할극을 좋아했다"며 "여자 여러 명이 있는 가운데 우즈는 양복을 입고 있었고, 우리는 작은 인형이 된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2009년 우즈의 스캔들에 이름이 자주 오르내린 레이철 우치텔이라는 여성도 인터뷰에 참여했다.그는 "우즈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많이 했다"며 "그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실제 모습을 숨기려 했고, 자신의 실제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매우 꺼렸다"고 밝혔다.또 "우즈는 나를 보면 '기운을 얻고 충전이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며 "항상 잠들기를 어려워해서 수면제를 먹어야 했으며 일어나서는 시리얼을 먹고 만화를 보는 등 아이처럼 행동하곤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골프 다이제스트의 조엘 빌이라는 기자는 너무 외설적인 내용이 많다며 "실연당하거나 원한을 품은 사람들이 쓴 편지 같다"고 이 다큐멘터리를 깎아내렸다.예고편 속 여러 증언들로 우즈는 골프의 황제에서 여러 여성들 속 황제로, 마치 군림하는 것을 스스로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2009년 과거의 그는 어떤 '바쁜' 삶을 살아 왔을까? 이번 주말 방송될 다큐멘터리에 대중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2021-01-08 14:42:40

'미스트롯2' 본선 진은 누구..? JYP 연습생 출신 황우림

'미스트롯2' 본선 진은 누구..? JYP 연습생 출신 황우림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본선 1라운드 팀 미션에서 아이돌부 황우림(25)이 진(眞)을 차지했다. '미스트롯' 시리즈 중 아이돌부에서 진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황우림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채 8기 연습생 출신으로 지난 2015년 걸그룹 플레이백으로 데뷔, 팀 해체 후 2019년 걸그룹 핑크레이디로 재차 데뷔했다.황우림은 아이돌부 허찬미, 홍지윤, 김사은과 함께 '느낌좋지윤' 그룹을 꾸려 유지나의 '미운 사내' 곡으로 본선 무대를 꾸몄다.진 결과 발표에서 '아이돌부'가 호명되자 참가자들은 다들 놀라운 표정을 지었고, 이어 황우림의 이름이 불리자 함께 환호했다.진을 차지한 황우림은 "진을 놓치지 않게 더 열심히 하고 발전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스트롯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08 11:27:34

산다라박, 유기동물 위해 사료 1톤 기부

산다라박, 유기동물 위해 사료 1톤 기부

가수 산다라박이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기동물들을 위해 사료 1톤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닥터독과 함께 남양주에 있는 동물자유연대에 다녀왔어요 사료도 기부하구, 힘든 상황에서 구조되어 건강하고 이뿌게 잘 자라고 있는 강아지&고양이들도 만나구 왔어요"라고 게재했다.이어 "많은 아가들이 가족을 기다리구있어용 반려동물과 가족이 되고싶으신분들 신중하게 생각해서 입양해주세용"라고 덧붙였다.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유기동물들을 위한 사료를 기부하고, 유기동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남지은 인턴기자]

2021-01-08 11:06:25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완벽한 가족' '걸' '미스터 존스'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완벽한 가족' '걸' '미스터 존스'

◆완벽한 가족감독: 로저 미첼출연: 수잔 서랜든, 케이트 윈슬렛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엄마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자신만의 계획을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노팅힐'의 로저 미첼 감독의 신작. 수잔 서랜든, 케이트 윈슬렛, 샘 닐 등 탄탄한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두 딸의 엄마, 사랑스러운 아내로서 행복한 삶을 꾸려가던 릴리(수잔 서랜든)는 어느 날, 오직 자기 자신에게 바치는 특별한 인생 플랜을 세우기로 결심하고 모든 가족들을 부른다. 그리고 평생을 옆에서 함께 버텨 준 남편 폴(샘 닐)의 도움으로 릴리는 일 년 중 가장 반짝거리는 하루, 크리스마스를 앞둔 저녁에 가족들 앞에서 폭탄선언을 하게 된다. 영화는 삶의 마지막을 결정하는 용기와 왜 그렇게 결단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낸다. 98분. 15세 이상 관람가. ◆걸감독: 루카스 돈트출연: 빅터 폴스터, 아리 보르탈테르 소년과 소녀의 경계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는 16살 라라(빅터 폴스터)가 호르몬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면서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용기와 도전을 그린 벨기에 영화. 제71회 칸영화제에서 황금 카메라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오직 발레리나가 되고 싶은 꿈으로 가족과 함께 유명 무용학원 근처로 이사를 온 라라는 자신을 이해해 주는 아빠 마티아스(아리 보르탈테르)와 어린 남동생 밀로(올리버 보다트)와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낸다. 무용학교의 강사들과 학교 관계자들은 라라의 당당함과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 하는 노력을 인정해주지만, 또래 친구들은 그에게 선뜻 다가서지 못한다. 태어난 생물학적 성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하는 간절함이 잘 그려진 작품이다. 105분. 15세 이상 관람가. ◆미스터 존스감독: 이그네츠카 홀란드출연: 제임스 노튼, 바네사 커비 1933년 소련을 여행하며 스탈린 정권의 참혹한 진실을 밝혀낸 젊은 기자 가렛 존스의 이야기를 담은 폴란드 영화. 1930년대 초 런던. 히틀러와 인터뷰한 최초의 외신기자로 주목받은 전도유망한 기자 가렛 존스(제임스 노튼). 그는 스탈린 정권의 막대한 혁명자금에 의혹을 품고 직접 스탈린을 인터뷰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향한다. 존스는 뉴욕타임스 지국장을 만나 협조를 청하지만, 이미 그는 현실과 타협한 상태. 존스의 투철한 기자정신에 마음이 움직인 베를린 출신의 기자 에이다 브룩스(바네사 커비)가 그에게 실마리를 던져준다. 계속되는 미행과 도청, 납치의 위협 속에서 가까스로 우크라이나로 잠입한 존스는 마침내 참혹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런던으로 돌아와 참상을 폭로한다. 118분. 15세 이상 관람가.

2021-01-08 06:00:00

[김중기의 필름통] 영화 '차인표'

[김중기의 필름통] 영화 '차인표'

배우 차인표는 '바른맨' 사나이다.가정적이고 젠틀하면서 로맨틱한, 마치 깎은 듯한, 그래서 다소 비현실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 흔한 스캔들이나 인간적 실수 하나 없으니 말이다.그가 '바른맨'이란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가 007 영화의 악역을 차 버린 것이다. 2002년 '007 어나더데이'의 출연 제의가 들어왔다. 북한군 문대령으로 이 영화의 최고 악당역이다. 그는 무력으로 한반도를 통일해 미국과 맞서 싸우려는 신세대 엘리트 군인이다.007 영화는 세계적인 흥행을 보장받는 오락 액션영화다. 본드걸도 그렇지만, 악당도 상당한 카리스마로 전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는 기회다. 그런데 그걸 걷어찼다? 출연료만 하더라도 상당할 텐데.출연을 거절한 것이 한반도 남북분단 상황을 오락거리로 이용하는 것 때문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배우로서 다소 의외의 이유였다. 차인표는 인기에 연연하는 단순한 배우나 엔터테이너가 아니라, 영화 속 픽션까지 자신의 이미지와 결부시키는 '바른맨'이라는 것을 그때 느낄 수 있었다.그 이후 그가 출연한 배역은 모두 한 치의 흠결도 없는 캐릭터들이었다. 그래서 생생하게 살아 있는 차인표가 그리웠던 차에 지난주 한 편의 영화가 공개됐다. 아예 그의 이름이 제목이 된 영화 '차인표'(감독 김동규)다.그동안 그가 공들여 쌓은 '멋지고, 강인하고, 젠틀한' 차인표를 모두 벗어버린 영화다. 진흙탕에 구르고, 유치하면서 '진정성'만 외치는 한물 간 배우로 자신을 '셀프 디스'한다.영화 속 차인표는 톱스타였지만 지금은 빛바랜 배우다. 최민식, 송강호, 이병헌과 함께 4대 천왕에 오르고 싶지만, 그것은 헛된 바람이다. 그래서 세인들에게 잊혀진 자신을 이해할 수가 없다.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1994)로 전국적 신드롬을 일으킨 자신이 아닌가. 가죽 재킷에 모터 사이클, 색소폰으로 여심을 사로잡았고, 검지를 흔드는 제스처는 지금까지도 유효하지 않은가.그가 협찬으로 받은 운동복을 입고 산에 올랐다가 진흙탕에 구른다. 여고 샤워실에 들렀다가 건물이 무너지는 바람에 갇히고 만다. 구조될 수도 있지만, 나신인 자신의 치부를 사람들에게 드러낼 수 없어 매니저 아람(조달환)을 부른다.'차인표'는 시도가 참신한 코미디 영화다."왜 모두 나를 망가트리려고 할까?" 영화 도입부에 나오는 차인표의 물음이다. 차인표는 견고한 틀을 가진 배우다. 스스로는 모든 미덕을 다 갖추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이것이 틀이 되어 그 속에 갇혀버린 것 같은 답답함도 느껴지는 배우다. 그 틀을 깨 관객들에게 웃음과 쾌감을 주겠다는 시도다.5년 전 이 영화의 제안을 받았을 때 그는 코웃음을 쳤을 것이다. 그러나 5년 후 그는 나름대로 고민 끝에 이 영화에 출연한다. 그리고 이제까지 차인표가 입고, 걸치고 있던 모든 갑옷을 벗어버리고 발가벗고 건물더미에 갇힌다."차인표로는 이제 투자도 안돼!", "언제까지 손가락만 흔들건데", "한물 갔다는 말이야!" 등 처절하면서 아픈 현실을 그대로 목도한다. 그리고 그는 깨달음, 각성의 시간을 갖는다.자신의 이미지를 걷어내기 위해 분투하는 한 배우의 고심과 용기가 돋보이는 영화다. 과거와 달리 차인표의 철없고, 소심하면서 가벼운 이미지도 귀여운 중년남의 매력이 한껏 보인다. 그가 나왔던 CF 등을 패러디하는 것도 그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재미있는 설정이고, 여느 부부와 다름없는 아내인 신애라와의 대화(목소리 출연)도 반갑다.그러나 영화적 구성과 내러티브는 코미디 영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매끄럽지 않은 설정에 그래픽, 학교 관리사인 김주사(송재룡) 등 등장인물의 과장된 연기, 안이한 연출 등 외형적 틀은 실망스러운 영화다.차인표의 이미지 변신을 위한 '헌신'을 좀 더 깊이 있는 상징성으로 승화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그럼에도 차인표의 '진정성'은 충분히 느껴지는 영화다. 매니저 아람은 "도대체 진정성이 뭔데?"라고 외친다. 진정성은 설명하기 모호하지만, 예술가로서는 꼭 가져야 할 덕목이다.그가 부르짖는 진정성이 처음에는 가식적인 배우가 갖고 있는 허위처럼 느껴지지만, 영화 '차인표'를 본 후, '007 영화'도 걷어찬 그의 진정성이 어느 정도 이해되기도 한다. 106분. 15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1-01-08 06:0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역사와 허구 사이 '철인왕후'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역사와 허구 사이 '철인왕후'

tvN '철인왕후'는 12%(닐슨코리아)가 넘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하고 있지만, 그만큼 논란과 불편함도 적지 않다. 역사와 허구 사이에 서 있는 사극이 그 갈림길에서 이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철인왕후'는 잘 보여주고 있다. ◆시작부터 터진 역사 왜곡 논란사실 최근 들어 사극에 있어서 그토록 쏟아져 나오곤 했던 역사 왜곡 논란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이제 어느 정도 사극을 실제 역사와는 다른 '상상력'이 가미된 '허구'라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는 갑작스레 역사 왜곡 논란이라는, 새삼스러운 시청자들의 반발을 마주하게 됐다.물론 이 작품의 원작을 쓴 중국 소설가가 '혐한발언'을 했다는 사실 때문에 방영 이전부터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왔던 드라마였다. 하지만 극중 현재에서 조선시대로 타임리프되어 왕후 김소용(신혜선)의 몸으로 들어간 장봉환(최진혁)이 "주색으로 유명한 왕의 실체가… 조선왕조실록도 한낱 찌라시네. 괜히 쫄았어"라고 하는 대사는 결국 우려를 현실로 만들었다.제아무리 퓨전, 아니 판타지 사극이라고 해도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구체적인 문화유산을 '찌라시'라 말하는 대사는 너무 과했고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한 번 부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다른 것들도 그렇게 보이는 법인지, 연달아 논란이 계속 이어졌다."언제까지 종묘제례악을 추게 할 거야" 같은 대사도 '종묘제례악'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을 일으켰고, 극중 김소용이 궁을 나와 찾아간 기생집 '옥타정'은 집단 성폭행을 시도하려던 사건이 벌어졌던 옥타곤을 패러디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대중의 뭇매를 맞았다.여기에 극중에 등장하는 실존 역사적 인물인 신정왕후을 희화화했다며 그 후손인 풍양 조씨 종친회 측이 강력 대응하겠다고 나서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결국 제작진은 사과했고 문제가 됐던 '조선왕조실록' 대사를 삭제하고, 드라마 속에 등장하던 '풍양 조씨', '안동 김씨'도 '풍안 조씨', '안송 김씨'로 이름을 바꿨다.하지만 이로써 모든 역사 왜곡 논란이 끝난 건 아니다. 철종과 철인왕후, 순원왕후 같은 이름들은 그대로 쓰고 있어, 드라마가 향후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또 다시 역사 왜곡 논란의 불씨가 지펴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즉 세도정치 속에서 주색에 빠진 왕으로 역사에 기록된 철종에 대한 색다른 해석이 그것이다. 겉으로는 주색에 빠진 듯하고 별 강단도 없어 보이는 인물처럼 꾸미고 있지만 밤이 되면 궁을 빠져나가 마치 협객처럼 무언가를 도모하고 있는 인물로 철종이 그려지고 있다는 것. 과연 이런 해석은 괜찮은 걸까. ◆역사 왜곡 논란에도 시청률 고공행진 그 이유이처럼 시작부터 터진 역사 왜곡 논란에도 불구하고 '철인왕후'의 시청률은 매회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첫 회 8%로 시작한 드라마는 이제 12%를 넘어섰다. 시청률로만 보면 케이블 채널로서 대박드라마라는 평가가 나올 법한 수치다. 그런데 어째서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오르고 있는 걸까.'철인왕후'는 현재에서 과거로 타임리프되어 남성이 여성, 그것도 중전의 몸에 들어간다는 설정만으로도 대단히 파격적인 이야기들을 만들어낸다. 즉 우리가 익숙하게 봐왔던 사극이 갖고 있던 최소한의 룰들이 이 설정 속에서는 여지없이 깨져버린다.퓨전사극이나 아예 역사적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장르사극이라고 해도 조선시대가 갖는 신분제 사회의 시스템은 하나의 룰처럼 지켜져 왔던 게 사극이 보여줬던 세계다. 하지만 '철인왕후'는 성별 전환 타임리프라는 설정으로 이 시스템을 무너뜨린다.바람둥이 장봉환이 빙의된 김소용은 그래서 왕에게 대뜸 반말을 하고, 궁궐을 마구 속옷에 가까운 차림으로 뛰어 다니며, 마치 건달처럼 건들대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만든다. 그것은 우리가 생각했던 사극 속 신분제의 틀을 무화시키고 그래서 그 억압을 풀어내는 카타르시스를 만든다.이 부분은 사실 자극적이면서도 '철인왕후'가 가진 강력한 드라마의 힘이 아닐 수 없다. 현재에도 시대착오적 상황들이 벌어질 때마다 우리가 "지금이 조선시대야?"라고 에둘러 비판하는 그 지점이 '철인왕후'에서는 성별 전환 타임리프라는 판타지를 통해 실제 조선으로 가게 된 인물의 거침없는 대사들로 등장하기 때문이다.그 파격은 자극적이고 그래서 시청자들은 사극이 늘 제시하던 그 엄숙한 분위기를 깨고 나오는 이 풍자 코미디에 빠져든다. 신분과 성에 다른 차별을 이토록 시원하게 깨뜨리는 사극이라니. ◆하지만 남는 불편함과 사극이 해야 할 선택들하지만 이 시원한 카타르시스 끝에는 어딘가 불편함이 남는다. 그 파격은 사극이 끌어오곤 하던 시대적 상황들을 파괴하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허구지만 왕에게 반말을 툭툭 던지는 김소용은 물론이고 왕의 명령에도 불복하고 맞서는 김병인(나인우) 같은 인물은 역사의 해석을 달리하는 차원을 넘어서 아예 사극이 가진 기본적인 룰을 파괴하는 인물들이다.물론 이것 역시 판타지 드라마라는 설정만이었다면 어느 정도 납득될 수 있는 부분이었을 게다. 하지만 이 사극 속에 엄연히 존재하는 철종, 철인왕후, 순원왕후 같은 실제 역사 속 인물들은 어찌할 것인가.이들이 끌고 올 수밖에 없는 역사의 한 자락은, 이 사극이 역사를 벗고 온전한 허구로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아쉽게도 박탈하고 있다. 무언가 사극과 조선시대라는 엄숙하고 권위적인 시공간을 파괴함으로써 자극적인 재미를 주지만, 적어도 조선사회라는 시공간의 리얼리티 같은 역사 자체를 훼손하고 있다는 불편함을 주는 것이다.앞부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제 사극을 온전한 역사로만 바라보는 시각은 말 그대로 시대착오적인 일이 된 지 오래다. 그 많은 사극들을 경험하며 우리는 작품마다 그것이 진짜 역사적 사료에 충실한 정통사극인지, 아니면 역사적 인물이 등장하지만 거기에 현대적 사관이 담긴 해석을 더하거나 아니면 허구의 인물을 더해 역사가 이야기하지 않은 부분들을 재연해내려는 퓨전사극인지, 그것도 아니면 아예 구체적인 역사적 사실과 상관없이 그 과거의 시공간만을 빌려와 상상력으로 채워 넣은 장르사극, 판타지사극인지를 잘 알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사극에 있어서 정통사극이 옳은가 아니면 퓨전사극이 옳은가 하는 논쟁을 벌이지는 않는다. 다만 어떤 소재를 가져오느냐에 따라 그것이 정통으로 다뤄지는 게 맞는지 아니면 퓨전으로 다뤄지는 게 맞는지를 판단할 뿐이다.'육룡이 나르샤' 같은 퓨전사극은 조선 건국의 이야기를 가져오면서 실제 역사적 인물들인 이성계, 정도전, 이방원과 함께 분이, 땅새, 무휼 같은 허구적 인물들을 더한 바 있다. 그럼에도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에 호평을 보낸 건, 역사적 인물들이 한 역사적 사실들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조선 건국 같은 엄청난 역사적 사건이 이런 몇몇 인물들만이 아니라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무수한 인물들(민초들)이 함께 했기 때문이라는 걸 허구적 인물들이 말해줬기 때문이다.즉 이제 사극은 그 역사적 소재를 어떤 사관의 시각으로 다룰 것인가에 따라 정통인지 퓨전인지, 나아가 장르사극인지의 틀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여기서 다시 질문을 던져보자. '철인왕후'가 풍자 코미디라는 장르를 가져와 사극과 접목시켜 하려는 이야기는 과연 실제 역사적 인물을 필요로 하고 있을까. 아예 가상으로 조선의 시공간만 가져왔어도 충분하지 않았을까. 이 선택 하나로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드라마가 불편함을 감수하며 봐야 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2021-01-08 06:00:00

방탄소년단 RM도 따라한 '오리눈사람'…오리눈집게가 대세

방탄소년단 RM도 따라한 '오리눈사람'…오리눈집게가 대세

6일 저녁부터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가운데 곳곳에서 다양한 눈사람을 만들어 선보이자 스타들도 이에 동참하고 나섰다.마마무 휘인은 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리눈집게로 오리 눈사람을 만드는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오리눈집게'는 오리 모양으로 생긴 집게 틀로 눈을 집으면 오리 모양의 눈사람이 완성되는 눈 뭉치 제조기다.이어 방탄소년단의 RM도 오리눈집게 눈사람 인증샷에 동참해 화제다.RM은 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RM이 만든 오리 모양의 눈사람 7개가 나란히 놓여있었다. RM은 사진에 "DTS"(Duck+BTS)라는 설명을 덧붙여 사진 속 7개의 오리 눈사람이 마치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인 것 처럼 묘사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줬다.이날 '오리눈집게'는 포털사이트 상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인기 아이템으로 급부상했으며 누리꾼들은 "오리눈집게 판매처 좀 알려주세요" "오리눈집게 인터넷에서는 다 품절이네요" "주변에 오리눈집게 중고로 파실 분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오리눈사람' 인증샷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07 15:33:13

[TV] '담다디'의 아이콘,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의 무대

[TV] '담다디'의 아이콘,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의 무대

싱어송라이터 이상은과 함께하는 음악 무대가 9일 0시 05분 EBS1 TV '스페이스 공감' 에서 펼쳐진다.독보적인 감성으로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은은 어느덧 데뷔 33년째를 맞는다. 그녀는 1988년 강변가요제 '담다디'로 대상을 받으며 외적인 스타일과 함께 독보적인 아이콘이 되었다. 음악뿐만 아니라 라디오 DJ, 쇼 프로그램 MC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그러던 이상은은 2집 활동을 마치고 해외로 유학을 떠났다. 1991년, 우리 곁에 다시 돌아온그녀는 가장 최근에 발표한 앨범에 이르기까지 매번 색다른 시도로 실험적인 음악을 제시한다. 이른바 '음악 탐험가'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뮤지션이 되었다.이상은이 준비한 이번 공연에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줄 공간을 느낄 수 있다. 그녀의 노래를 듣는 순간 복잡한 현실과 단절되고 평화로운 안식처가 나타난다. 동네를 여행하며 느낀 행복을 노래한 곡 '일상 노마드'로 음악 여행은 시작된다.

2021-01-07 14:55:21

BTS 지민 솔로곡 '필터' 印 음원플랫폼 싹쓸이 '트리플 크라운' 달성

BTS 지민 솔로곡 '필터' 印 음원플랫폼 싹쓸이 '트리플 크라운' 달성

방탄소년단 지민이 인도에서 신한류의 새바람을 일으키며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지난 3일 기준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는 인도 음원 플랫폼 'JioSaavn'에서 60만 스트리밍을 돌파해 2020년 한국 B-SIDE 및 솔로곡 최다 기록을 수립했다.앞서 '필터'는 인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Gaana'에서도 솔로곡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인도 스포티파이(Spotify)에서도 가장 많이 재생된 한국 솔로곡 1위를 차지해 인도 대표 음원 플랫폼을 모두 장악했다.지민의 인도 내 독보적 인기는 음원 뿐 아니라 각종 언론 매체와 사회 전반에 걸쳐 실감케 했다. 한 현지인은 "지민 덕분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 했다"고 전하며 그를 향한 무한한 사랑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지민의 솔로곡 '라이'를 '잊을 수 없는 K팝 스타들의 현대 댄스 퍼포먼스'로 선정한 롤링스톤 인디아, 'iwmbuzz', 'INDIAN EXPRESS', 발리우드 라이프 등 인도 내 유력 매체에서 끊임없이 지민의 소식을 발빠르게 보도하고 있다.인도 내 지민의 팬들은 지난해 지민의 생일을 맞아 유니세프, 농촌 지역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리셀프 디펜스 아카데미',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산(acid) 공격'의 희생자들을 돕는 'Chhanv 재단'등에 기부금을 전달함으로써 지민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2021-01-07 14:37:47

김새롬, “여자 서장훈 될 것…새해엔 연애하고싶다”

김새롬, “여자 서장훈 될 것…새해엔 연애하고싶다”

김새롬이 방송에 출연해 이혼 이후 현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가수 백지영, 크레용팝 출신 소율, 방송인 김새롬, 경제 유튜버 슈카가 출연해 '헌 해 줄게 새해 다오' 신년 특집을 꾸몄다.지난 2016년 싱글이 된 김새롬은 "이혼을 겪고 나서 뭔가 민망하고 쑥스럽다. 이혼한 지 4년 정도 지났다. 아직도 내 이름을 검색하면 그 일이 상위권에 있더라. 평생 내가 안고 가야 할 것 같다"라며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앞서 김새롬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에서 결혼 반지를 녹여 만든 목걸이 펜던트를 공개하기도 했다.'다시는 실수하지 않을 거야'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는 펜던트에는 "상처를 잘 극복하고 싶은 의미를 담았다"며 "버리기도 애매했고... 어짜피 내돈내산이니까~"라고 말하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이어 김새롬은 "두 사람의 일보다 나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과거를 묻을 수도 없으니 아예 '여자 서장훈'처럼 아이콘이 되고 싶다"며 2021년 새해 소망으로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한편 김새롬은 2015년 8월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1년 4개월 만인 2016년 12월 이혼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07 13:51:02

방탄소년단 뷔 'Winter Bear' 유튜브 6천만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 뷔 'Winter Bear' 유튜브 6천만 스트리밍 돌파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 'Winter Bear(윈터베어)' 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스트리밍 6천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2019년 8월 선물처럼 깜짝 공개한 '윈터베어'는 뷔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아름다운 선율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공개 직후 미국 ABC방송국의 굿모닝 아메리카(GMA)에서는 '윈터베어'의 발표 소식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소개했고, 미국의 인기 라디오 방송국 KISS FM 103.7 에서도 뷔의 신곡 소식을 전하며 '윈터베어'를 선곡 할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한 편의 영화와 같은 작품'이라는 평을 받는 '윈터베어'의 뮤직비디오는 뷔가 직접 연출하고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예술적인 영상미로 인해 유수 언론매체와 전문가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레딩 1위에 올랐고 미국, 캐나다, 영국 등 61개국에서 인기 동영상 상위권에 진입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팬들이 각별한 애정을 보이는 '윈터베어'는 2019년 뷔의 생일에 중국 북경 고북수진 드론쇼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고, 2020년 생일에는 세계 최고층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LED쇼와 함께 세계 최대의 음악분수인 두바이 분수의 분수쇼에서도 배경음악으로 등장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최근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1억 3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윈터베어'는 최고의 힐링송으로 각종 방송의 다큐먼터리등의 배경음악으로도 등장하여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2021-01-07 13:40:38

최홍림, "형의 폭행에 귀가 잘 안들린다"…30년 만에 형 만났지만 용서 못해

최홍림, "형의 폭행에 귀가 잘 안들린다"…30년 만에 형 만났지만 용서 못해

6일 채널A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 개그맨 겸 골퍼 최홍림이 30년간 의절한 친형과 만났다.최홍림은 "유년시절 10살 연상 친형에게 맞아 목, 손목, 발목을 뺀 온몸이 멍으로 시커멨다. 4살 때 당한 폭행으로 아직도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말할 때 내 목소리를 듣기 위해 목소리를 크게 낸다"고 말하며 어린 시절 겪은 트라우마를 털어놓으며 오열했다.또 과거 최홍림이 말기 신부전증으로 신장 이식이 필요한 상황에 형이 신장 이식을 약속했지만, 수술 전 갑자기 연락이 두절돼 결국 친누나에게 이식을 받았다고 전하며 "아직 형은 용서가 안 되지만 누나가 소원이라고 해서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했다.최홍림의 형은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다. 가족 모두에게 미안하고, 특히 너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그런 형을 본 최홍림은 "예전에는 형이 죽어도 장례식장에도 안 가려고 했는데, 이제 형이 얘기했으니까 형 장례식장에 가서 울게"라며 "언젠가 형을 다시 만날 거란 생각이 들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아"라며 형을 용서하지 못하고 스튜디오를 빠져 나갔다.최홍림의 가슴 아픈 가족사를 담은 이날 '아이콘택트'는 자체 최고시청률(4.4%)을 기록했다.한편 채널A의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김윤지 인턴기자]

2021-01-07 12:32:53

'여신강림' 깜짝 등장한 정건주, "이쁜아"로 여심 저격

'여신강림' 깜짝 등장한 정건주, "이쁜아"로 여심 저격

배우 정건주가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 특별출연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정건주는 지난 6일 방송된 드라마 '여신강림' 7회에서 선일고 에이스 투수 '류형진' 역할로 경기 중 관중석에 앉아 있는 문가영(임주경 역)에게 첫눈에 반해 굳어버린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경기장에서 마주친 문가영에게 번호를 달라며 대시하는 등 '직진남'의 면모를 선보여 여심을 자극했다.이날 정건주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문가영에게 "이쁜아"라고 부르며 거침없는 애정을 표현하는가 하면, 문가영의 학교에 찾아와 경기 이기면 정식으로 할 말이 있으니 꼭 결승 경기를 보러 오라며 '고백 예고'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존재감을 돋보였다. 특히 문가영을 좋아하는 차은우(이수호 역)와 황인엽(한서준 역)을 자극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정건주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만난 김상협 PD와의 인연으로 '여신강림'에 특별출연했다. 앞서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인공 김혜윤, 이재욱 역시 '여신강림'에 특별출연해 화제가 됐다.'여신강림' 7화 방송 이후 7일 정건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음엔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게요 건강하세요"라는 출연 소감과 함께 '여신강림'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정건주는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월간 집'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남지은 인턴기자]

2021-01-07 11:13:49

'기부천사' 배우 성유리, 미혼모 위해 3000만원·화장품 기부

'기부천사' 배우 성유리, 미혼모 위해 3000만원·화장품 기부

배우 성유리가 새해에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최근 성유리는 미혼모자 생활시설인 '애란원'에 후원금 3,000만원과 화장품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애란원'에 머물고 있는 미혼모들을 비롯해, 응급, 노숙자, 장애 여성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이들의 의료비 및 신생아들의 예방접종과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자신이 직접 구매, 기부한 화장품들은 미혼모를 돕고 있는 여러 지역의 시설들에 전달된다. 성유리는 평소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들을 비롯해, 해외 아동들을 위한 보건의료 지원, 그리고 국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자선 행사 '하늘빛 프로젝트' 등 다방면에서 선행을 베풀며 기부 문화를 선도해왔다.지난 10여 년 동안 저소득층 아동부터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다음세대 청소년, 발달장애 청년 등 여러 계층에 두루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성유리의 이번 행보는 미혼모와 신생아들의 삶의 질 개선에 관심을 갖고 알리는데 앞장서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나눔의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하고, 뜻 깊은 일에 먼저 움직이는 모습으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21-01-07 10:31:08

방탄소년단 지민, 아기들도 반한 '해피 보이스'…천사와 천사의 만남

방탄소년단 지민, 아기들도 반한 '해피 보이스'…천사와 천사의 만남

방탄소년단 지민이 감미롭고 유니크한 천사음색으로 국경과 나이를 초월해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지난 5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 업로드 된 한 아기의 해맑은 웃음이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며 화제를 모았다.영상 속 아기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 속 지민의 솔로 파트 "오늘밤 난 별들 속에 있으니 내 안의 불꽃들로 이밤을 찬란히 밝히는걸 지켜봐(I'm in the stars tonight/So watch me bring the fire/and set the night alight)"인 지민의 그 파트에서 매번 유독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이 영상은 곧바로 다양한 소셜미디어(Social media)로 빠르게 확산되어 '천사가 천사를 알아봤어','지민을 보는 아기 웃음이 나랑 똑같아','지민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목소리는 아기들도 알아보네'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이에 북미 연예매체 코리아부와 올케이팝은 '지민은 아기들이 들으면 차분해지는 완벽한 목소리'라며 극찬, '지민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아기의 얼굴이 환해진다'고 전하며 자장가로 유명했던 인증물결 등 해당 내용들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수 차례 해외 팬들의 결혼식 신부 입장곡으로 사용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함께 하기도 했던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마법의 자장가'로 불리며 세계팬들의 '아기 자장가' 인증이 끊이지 않는 현상을 빚기도 했다.좀처럼 울음을 멈추지 않던 아기들도 '세렌디피티'를 들려주면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지민의 목소리에 울음을 그치고 잠에 빠져 드는 등 영상과 글들이 세계 곳곳에서 쏟아져, '지민의 목소리는 마법같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지민은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컬로 '킬링파트 제조기'라는 닉네임처럼 노래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한 곡 안에서도 다양한 창법과 음색을 통해 방탄소년단 노래를 더욱 풍성하고 색깔있는 곡으로 덧입혀, 국경을 초월한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아 '해피 바이러스' 퍼트리고 있다.

2021-01-07 10:05:44

갓세븐 '유겸', JYP 떠날까?…AOMG와 전속 계약설

갓세븐 '유겸', JYP 떠날까?…AOMG와 전속 계약설

6일 그룹 갓세븐 멤버 유겸이 힙합 레이블 AOMG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날 한 매체에서는 유겸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없이 AOMG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재계약에 대해선 다각도로 논의 중이며, 입장 정리 후 알리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또한 멤버들의 소속사가 달라도 갓세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경우도 고려중임을 알렸다.2014년에 데뷔한 갓세븐은 이달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아이돌 그룹은 전속계약 최대 유효기간인 7년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면 멤버 탈퇴, 팀 해체 등 각자의 행보를 걷는 것이 자주 보이기 때문에 갓세븐 역시 '마의 7년'을 넘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난달 멤버 진영도 타 소속사로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어 향후 갓세븐의 행보에 대해 더욱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한편 소속사 이적설과 재계약을 앞둔 시점에서 지난 2019년 한 인터뷰를 통해 리더 JB가 재계약에 관한 질문에 "7명 그대로 함께 갈 것임"을 언급한 바 있다.갓세븐은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딱 좋아' '하드캐리'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1-01-06 16:54:02

[TV] 밥상에 담아낸 전국의 역사와 문화의 생생한 기록

[TV] 밥상에 담아낸 전국의 역사와 문화의 생생한 기록

7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TV '한국인의 밥상'은 10년의 여정을 매듭짓는 4주간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다.1편 '내 인생의 한 끼, 그 10년의 기억'에서는 쉼 없이 걸어온 여정을 통해 밥상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겨본다.포항 과메기를 소개해 주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빈자리를 지키고 있는 딸 이선옥 씨. 함께 촬영했던 이웃들과 남편이 떠나고 홀로 오래된 디딜방아를 지키며 사는 정선의 최금자 할머니, 그리고 봉제인들의 삶을 표현한 실밥이라는 제목의 두 번째 전시회를 가진 구로공단 봉제 노동자 강명자 씨까지 인생의 희로애락을 품은 밥상을 추억해본다.그동안 만난 밥상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숨어 있고 생생한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특히, 사라져 가는 식재료와 음식들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것이 밥상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다. 팥장, 민물김, 밀랍떡, 조기비늘묵 등 10년간 밥상에서 발견하고 기록한 맛의 유산을 다시 만난다.

2021-01-06 15:05:27

송중기도 코로나19 못 뚫어, '승리호' 영화관 대신 넷플릭스에서 2월 공개

송중기도 코로나19 못 뚫어, '승리호' 영화관 대신 넷플릭스에서 2월 공개

송중기·김태리 주연의 국내 SF 영화 '승리호'가 오는 2월 5일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넷플릭스는 6일 '승리호'의 포스터와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 인기 영화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 SF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점에서 '승리호'는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여름부터 개봉을 지연하다 결국 넷플릭스 개봉을 선택했다.'승리호'는 2092년, 병든 지구를 떠나 우주 위성궤도에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돈이 되는 우주 쓰레기를 주우며 살아가는 청소선 '승리호' 선원들이 등장한다.이들이 우주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발견한 대량살상무기,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이용해 돈을 벌기 위한 위험한 거래에 뛰어들며 전개되는 이야기를 그린다.[김윤지 인터기자]

2021-01-06 14:42:12

‘펜트하우스’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종영... 시즌2는 언제?

‘펜트하우스’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하며 종영... 시즌2는 언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지난 5일 21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펜트하우스가 마지막 회 순간 최고 시청률 31.1%를 돌파하며 성황리에 종영한 가운데, '펜트하우스' 시즌2 방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펜트하우스' 시즌2는 현재 촬영에 돌입해 오는 2월 방송 시작을 예정하고 있다. 또 기존 월, 화요일에서 금, 토요일로 편성을 옮겨 현재 방송 중인 금토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종영 후 후속작으로 방송될 전망이다.한편 시즌3까지 제작이 확정된 펜트하우스 시즌2와 시즌3는 시즌1과 달리 각 12부작으로 편성된다.'펜트하우스' 제작진은 "시즌 1은 막을 내리지만 역대급 스토리의 시즌 2가 곧 찾아온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고, 재벌 변호사 이규진 역을 맡았던 봉태규는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많은 분들께 받은 좋은 기운을 잘 간직해서 시즌2에서 가장 이규진다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다"고 시즌1 종영 소감을 전했다.'펜트하우스' 마지막 회의 가장 빠른 재방송은 9일 오후 6시 45분, SBS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1-06 11:30:47

방탄소년단 뷔, 2020 발표곡 직캠 올킬 1위…2년 연속 최고 조회수

방탄소년단 뷔, 2020 발표곡 직캠 올킬 1위…2년 연속 최고 조회수

방탄소년단(BTS) 뷔가 '직캠 절대강자'의 위엄을 재확인했다.올케이팝에 따르면 '2020년 K팝 공개 직캠 조회수 TOP 10'에서 뷔는 각각 1, 5, 8위를 차지하며 남녀 통틀어 유일하게 3개의 직캠을 순위에 올렸다.더불어 방탄소년단의 2020년 발표곡의 모든 공식무대 직캠에서 개인 조회수 1위에 올라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이는 온택트 공연의 흐름에 맞춘 국내외 음악방송과 특별무대의 공식 직캠에서 대중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것이다.'맵 오브 더 소울' 앨범의 타이틀곡 'ON'은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직캠과 KBS 뮤직뱅크의 두 차례 공식 직캠에서 모두 뷔의 개인직캠이 그룹내 최고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같은 앨범의 선공개곡 '블랙스완'에서도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SBS 가요대전 등 공개된 모든 무대에서 개인 직캠 순위 1위에 올랐다.3일 기준 새앨범 'BE'의 타이틀곡 'Dynamite' 및 'Life Goes on'의 미국 AMAs 무대, KBS 가요대축제 공식직캠에서도 뷔는 모두 개인 통산 1위를 기록 중이다.뷔는 2019년 입덕직캠 '작은 것들을 위한 시(1억 3천만)'가 역대 K팝 최고 조회수 1위를 기록했으며, 2020년 Mpd 직캠 'ON(2,150만)'이 그 해 직캠 1위에 올라 2년 연속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퍼포먼스 장인으로 불리는 뷔는 시선을 뗄 수 없는 표현력과, 정형화되지 않은 퍼포먼스로 '직캠황제'의 명성을이어가고 있다.

2021-01-06 10:41:36

방탄소년단 지민, 팬사랑 담은 특별한 '패션센스' 화제

방탄소년단 지민, 팬사랑 담은 특별한 '패션센스' 화제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월드스타'임에도 지민의 옷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소박한 모습은 팬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해 12월 29일과 올해 1월 5일에 방영된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프로그램 '달려라 방탄'122~123화 '역 아바타 셰프' 편에서 지민은 시크한 블랙&그레이 패션 자켓을 착용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민이 착용한 그레이 재킷은 2015년 당시 팬이 선물한 옷으로, 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히 애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남다른 팬 사랑과 검소한 모습이 화제가 됐다.지민은 평소 옷이나 악세사리등을 잘 관리해 좋아하는 옷은 오래 착용해왔으며, 특히 팬이 준 선물들은 오래 간직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해 왔다.또한 지난 2018년 방영된 본보야지 시즌3에서 여행준비 당시 과거 팬이 선물해 준 반지라며 끼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영상이 방영된 후 반지를 선물했던 팬은 "비싼 반지도 아닌데 몇 년이 지나서도 간직하고 있다니 너무 놀랐고 감동이었다"며 지민에 대해 감동 글을 남긴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공항 입 출국 당시 팬들이 선물해 준 옷을 착용하는 지민의 팬서비스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지민이 2017년 9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삼색 고양이'라며 올린 삼색 가디건은 같은 달 'BTS컴백쇼'에서도 착용했으며, 2019년 월드투어 당시 브이라이브(2019.06.07)에서도 착용, 같은 해 달려라 방탄 EP 89~ 90화, 서울 파이널 콘서트 리허설 당시에도 입은 모습으로 팬들에게는 정겹게 느껴지는 익숙한 가디건이 되었다.방탄소년단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바디프렌드 광고에서 입었던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2018년 썸머 패키지때도 착용한 바 있다.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은 세계 패션 산업 공식 인정으로 패션비즈니스 BOF500의 연감 '2019클래스'에 '모델 및 뮤즈'로 등재되고, 2019년 미국 남성패션지 GQ 금주의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는 등 '패션의 아이콘'이자 '뮤즈'로 불리며, 남다른 패션센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2021-01-06 10:32:48

[TV] 성공만큼 중요한 실패를 경험한 창업인의 노하우

[TV] 성공만큼 중요한 실패를 경험한 창업인의 노하우

EBS1 TV '비즈니스 리뷰'가 6일 11시 35분에 방송된다.2017년 매트리스 회사를 세워 매출 100억원대 기업으로 키워낸 '삼분의일'의 전주훈 대표를 소개한다.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졸업 후 대우인터네셔널에서 곡물 트레이너로 일하다가 관련 업계 지식을 바탕으로 레스토랑 두 곳을 열었지만 실패했다. 뒤이어 가사도우미 플랫폼 비즈니스 '홈클'을 창업했으나 실패했다.그러다 2017년 1월 수면 스타트업으로, 그해 7월부터 매트리스 판매를 시작해 2018년까지 매출 100억원대 기업으로 키웠다. 그는 인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 시간을 책임지는 회사를 지향한다.대기업이 장악한 국내 매트리스 시장에 메모리폼 매트리스로 도전장을 던진 전 대표는 대기업이 장악한 시장을 어떻게 뚫고 들어갔을까? 수면을 위한 고민을 거듭하며 성공만큼이나 잘 실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그의 창업 노하우와 성공을 위한 브랜드 성장 전략을 조명한다.

2021-01-05 15:08:12

방탄소년단 뷔, 지니어스 코리아 선정 신설 차트 휩쓸어

방탄소년단 뷔, 지니어스 코리아 선정 신설 차트 휩쓸어

방탄소년단(BTS) 뷔가 지니어스 코리아의 신설 차트를 휩쓸며 2021년 기대되는 뮤지션으로 떠올랐다.지니어스는 가사, 음악뉴스 등 대중음악 전반에 걸친 정보를 전하는 가장 큰 미디어 플랫폼으로, 지니어스 코리아는 K팝의 정보를 다루고 있다.뷔는 'Top Soloist' 부문에서 1위로 이름을 올렸고, 'HOT ON K-SOLO' 부문 1위는 'Winter Bear(윈터베어)'가, 최근 발매한 'Snow Flower(스노우 플라워)' 도 순위권안에 랭킹되며 사운드 클라우드에만 공개되었던 무료 음원으로 차트를 독차지했다.'HOT ON K-OST' 부문에선 '이태원클라쓰'의 OST인 'Sweet Night' 이 1위에 올랐으며, 'HOT ON K-BALLAD' 부문 1위 'Winter Bear' 와 방탄소년단의 새앨범 'BE'의 수록된 뷔의 자작곡 'Blue & Grey' 이 차트 순위를 차지하였다.'Winter Bear'는 지난해 8월 깜짝 발표한 곡으로 뷔가 처음으로 영어로 가사를 쓴 아름다운 선율이 뷔의 감미로운 저음과 어우러지며 최고의 힐링곡으로 불린다. 음원 공개 당시 사운드 클라우드의 월드와이드 New & Hot 부문 올뮤직장르 1위, 팝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Snow Flower'는 최근 팬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발표한 곡으로 '평안과 행복을 주는 곡' 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Sweet Night' 은 11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 최다 1위 신기록을 세웠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020년 한 해 발매된 한국 OST 중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음원이다.'Blue & Grey' 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의 수록곡으로 빌보드 HOT 100차트 13위, 롤링스톤 TOP 100 Song 차트 12위등 방탄소년단의 B사이드 트랙 중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뷔의 진심을 담아 발표한 곡들이 음악적 역량을 성장시키며 아름다운 멜로디와 최고의 힐링보이스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굳건히 하는 한편 뜨거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발표하는 자작곡들마다 한 발짝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뷔의 2021년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21-01-05 15:07:14

국민타자 이승엽 셋째 득남! “세 아들의 아빠”

국민타자 이승엽 셋째 득남! “세 아들의 아빠”

국민타자 이승엽이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막둥이 셋째 아들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했다.이승엽은 2002년 1월 미스코리아 출신 이송정 씨와 결혼해 현역 당시 아들 은혁, 은준 군을 얻었다.은퇴 후 셋째 아들을 얻은 이승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둥이가 드디어 나왔다. 세 아들의 아빠가 되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겠다"고 썼다.이승엽은 "의료진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코로나도 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국민타자'이승엽은 2017년 은퇴 후 현재 KBO 홍보대사와 해설위원,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2021-01-05 15:06:48

김현중, 前여친 논란 이후 심경고백 "잘했다고 할수없지만 용기내겠다"

김현중, 前여친 논란 이후 심경고백 "잘했다고 할수없지만 용기내겠다"

배우 겸 가수 김현중이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와의 사건 이후 처음 심경을 밝혔다.지난 4일 방송된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김현중은 "시선이 많이 신경 쓰이니까 저는 밝은 사람인데 위축되어있는 상황이다. 덜 위축 되고 밝게 살아갈 수 있을까"라며 "제가 잘했다고 할 수 없다. 매일 같이 자책하고 비난이나 칼 같은 시선들의 압박을 느낀다. 스스로가 피해가 되는 것 같아 동료들에게도 연락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2018년 KBS W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이후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와 사건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2005년 그룹 SS501 리더로 데뷔한 김현중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키스', '감격시대'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보폭을 넓혔고 한류스타로 떠올랐다.그러나 전 여자친구 폭행·임신 등 여러 논란으로 오랜 시간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입대를 하게 되며 활동에 제약이 있었다.김현중은 2014년 전 여자친구 A 씨와의 법정 공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A씨는 김현중에게 폭행을 당해 유산했고, 김현중이 임신중절 수술을 강요했다며 16억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었다. 임신, 폭행, 친자소송 등의 문제로 긴 법정다툼을 벌인 끝에 지난달 법원은 김현중의 손을 들어줬고, A씨가 김현중에게 1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김현중은 독립 영화 '장롱'으로 미국 독립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받았던 근황과 우연히 응급처치로 인명을 구조했던 사건도 고백했다. 김현중은 당시 사건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영문을 몰라 겁을 먹어 확인도 못한 채 술을 마셨다며 "그 사건을 계기로 제 사건을 다시 되짚어 봐주시는 분들도 생기셨다. 끝까지 빠져있을 게 아니라 내가 더 잘살아 봐야 겠다고 용기를 내려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방송 이후 5일 김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게 돼서 많이 부담도 됐고 걱정도 했지만 그간 느꼈던 감정들이나 고민, 저의 근황도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면서 "무엇보다 제가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두 MC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그는 "15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에 저의 모든 속마음을 표현하고 보여드릴 수는 없었지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여러분들의 말씀이 앞으로 제가 살아가는데 밑거름이라 생각하고 좀 더 밝고 따뜻하게 지내겠다. 오랜만에 방송 출연에도 불구하고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 저를 많이 배려해주신 물어보살 스태프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원문보기: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01050733003&sec_id=540101&pt=nv#csidx912f403030d5549b7aa83f1ecfaa0e8

2021-01-05 11:40:22

강다니엘, 美 아티스트와 첫 콜라보 싱글 발매

강다니엘, 美 아티스트와 첫 콜라보 싱글 발매

강다니엘이 데뷔 처음으로 미국 아티스트 싱글에 참여한다.북미에서 활약 중인 EDM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인버네스(inverness)는 SNS를 통해 오는 15일 발매되는 싱글 '스테이트 오브 원더(State of Wonder)' 아트웍을 공개하고, 강다니엘과 싱어송라이터 앤소니 루소(Anthony Russo)와의 협업을 알렸다.이번 싱글은 강다니엘이 미국 아티스트와 작업해 현지에서 발매되는 첫번째 곡이라서 뜻깊다. '스테이트 오브 원더'는 감각적인 사운드의 일렉트로닉 팝. 강다니엘은 한국어 가창으로 특유의 음색과 감정을 그대로 살린다.월드와이드 EDM 시장에서 인버네스는 The Chainsmokers, RL Grime, DJ Snake 등 정상급 뮤지션들의 서포트 속에 대세로 주목 받고 있다. 앤소니 루소는 스포티파이에서 7000만 스트림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다.컴백과 함께 각종 기록을 갈아치웠던 강다니엘의 'MAGENTA' 앨범에서 먼저 세 사람은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두터운 친분을 쌓아왔다. 꾸준히 협업을 구상하던 중 이번에 콜라보 싱글을 완성했다.'스테이트 오브 원더'는 글로벌 대표 EDM 음반사인 몬스터캣(Monstercat)에서 북미 지역 유통을 책임진다. Marshmello, Kaskade, Slushii, Vicetone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배출한 레이블이다. 음악뿐 아니라 국제 페스티벌, 각종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스테이트 오브 원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15일 공개되며, 이 보다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2021-01-05 09:42:20

'신축년에도 기록행진' BTS 지민, 2020년 유튜브 오디오 영상 韓솔로곡1위

'신축년에도 기록행진' BTS 지민, 2020년 유튜브 오디오 영상 韓솔로곡1위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가 2020년 유튜브(Youtube)오디오 영상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한국 솔로곡 1위로 선정됐다.지민의 솔로곡 '필터'는 지난해 12월 30일 유튜브 오디오 영상에서 4400만 조회수와 110만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로써 2020년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한국 솔로곡 1위,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한국 음악 전체 2위를 차지하게 된 것.지난해 2월 21일에 발표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수록곡인 지민의 '필터'는 발매 당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발매 하루만인 22일엔 유튜브 뮤직 '핫이슈'차트(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새로운 뮤직 비디오 순위)4위로 동발 솔로곡 중 1위에 올랐으며, 오디오 영상임에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2위, 조회수 약 170만을 기록하는 등 인기 돌풍을 일으키며 데뷔 신고식을 치뤘다.특히 지난해 10월 10일과 11일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에서 지민이 처음으로 '필터'무대를 선 보인 이후 그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공개 8개월이 지난 시점인 10월 9일 부터 15일까지 집계된 '유튜브 탑송스'(TOP SONGS)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의 유일한 수록곡이자 솔로곡으로 한국 64위에 오르는 기록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10월 23일 기준 유튜브 뮤직 글로벌 차트 TOP20에서 16위에 올라 방탄소년단 곡과 솔로곡 중 최고 랭킹에 올랐다.'필터'는 공개 후 유튜브 오디오 영상에서 2월 29일(발매 8일 후)에 최단 1000만 스트리밍을 넘기고, 4월 16일 2000만, 8월 4일 3000만, 11월 14일에는 4000만 조회수로 2020년 한국 솔로곡 최다 스트리밍을 차지했다.현재는(5일) 4438만 회로 한국 유튜브 오디오 솔로곡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유지하며 새해에도 여전히 사랑 받고 있다.

2021-01-05 09:39:58

[TV] 매사냥을 취미로 가진 남자와 팬케이크 아티스트

[TV] 매사냥을 취미로 가진 남자와 팬케이크 아티스트

SBS TV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우리나라 무형문화 매사냥의 전통을 이어가는 안완균 씨를 소개한다. 새를 좋아하던 그는 매에 관심을 가지고 수년간 교육 끝에 매사냥 이수 과정을 마쳤다. 그는 소중한 친구라면서 누군가를 부르자 날카로운 발톱과 눈매,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참매가 날아온다. 그는 천연기념물인 '바람이'와 종종 매사냥하며 남다른 취미를 즐긴다.이어 또 다른 주인공은 팬케이크 아티스트 이선미 씨다. 접시에 만화 캐릭터 그림들이 올려져 있다. 이리저리 살펴보다 입에 넣어본 그림의 정체는 팬케이크이다. 팬케이크 반죽에 식용 색소를 더하면 그녀만의 물감이 완성된다. 섬세한 표현을 위해 선의 굵기를 조절하고 다양한 채도의 색동 반죽으로 명암까지 살리니 섬세함이 살아난다. 구워서 뒤집어야 완성되는 팬케이크 그림 특성상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실사에 명화까지 상상할 수 없는 작품들이 탄생한다.

2021-01-04 15:23:51

방탄소년단 뷔 셀카 대방출 '사랑스러움→ 섹시함까지'

방탄소년단 뷔 셀카 대방출 '사랑스러움→ 섹시함까지'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가 다양한 표정이 담긴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방탄소년단은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그동안 모아둔 다양한 셀카들을 대방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그동안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며 찍은 셀카들로, 당시 멤버들이 무대 의상들을 입고 찍은 사진들은 그 날의 무대들을 떠올리게 만들며 아미들을 추억에 잠기도록 만들기도 했다.특히 멤버 가운데 뷔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셀카가 눈길을 끈다. 애교스러운 표정부터, 부드러운 미소 등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머리 위로 하트가 떠있는 필터에 맞춰 뷔는 눈을 꼭 감고 애교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뷔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은 단숨에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또한 살짝 드러난 헤어스타일과 댄디한 의상도 뷔의 수려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섹시미를 드러내는 셀카도 함께해 팬들을 열광시켰다. 지난해 초에 발매된 곡 'ON(온)' 활동 당시 뷔는 밝은 색의 컬러 렌즈와 젖은 헤어 스타일링, 타투 분장으로 섹시미의 절정을 선보인 바 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사랑스러움이란 이런 것 뷔 최고", "섹시했다가 귀여웠다가 정신을 못차리겠네", "우리 표정 부자 태형이", "치명적이다 뷔 셀카", "열일하는 미모와 재간둥이 표정에 심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21-01-04 10:41:23

[TV]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이에게 응원을…

[TV]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이에게 응원을…

KBS1 TV '인간극장'이 4~8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2021년 신년특집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용기와 꿈을 잃지 않는 이웃들의 이야기 4편을 4주 동안 소개 할 예정이다.4일 방송되는 '나는 오늘도 희망을 쏜다'편은 산악자전거 사고로 사지마비 척수 장애인이 된 이원준(42세) 씨의 사연이다. 그는 기갑부대의 부사관 출신에 상무대 기계화학교 부교관으로 근무하며 매일 60km씩 자전거로 출퇴근을 할 정도로 건강했다. 하지만 9년 전 어느 휴일, 산악자전거 사고로 중증 장애인이 되었다.3년여의 병원 생활은 빚과 이혼,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만 남게 됐다. 하지만 세 아이의 아빠원준 씨는 다시 일어섰다. 목 밑으로는 손가락 하나 까딱 못하지만 그럼에도 전동휠체어를 타고 강연을 다니고 인터넷을 통해 세상과도 소통하기 시작했다.힘겨운 삶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는 이의 진솔하고 뜨거운 삶에 시청자들의 응원과 위로를 기대한다.

2021-01-03 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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