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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엑소·블랙핑크 등 K팝 팬들, '지구 살리기' 위한 적극 행보

BTS·엑소·블랙핑크 등 K팝 팬들, '지구 살리기' 위한 적극 행보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 나라 K팝 팬들의 지구 살리기 행보가 적극적으로 이어지면서 해외 언론도 이를 주목하고 있다. 3일 로이터 통신은 그동안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전세계 K팝 팬들이 이제는 기후행동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13일 호주 ABC뉴스 역시 "K팝 팬덤, 변화를 만드는 새로운 글로벌 힘인가"라는 제목과 함께 이들의 행보를 주목했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케이팝 팬들은 스타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하거나 기후 재난 피해자들을 돕는 성금을 모으는 등 기후 및 환경 관련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앞서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파푸아 숲 보호 캠페인(#SavePapuanFores)이나 인도 아쌈 지방의 홍수 피해지원 모금을 펼쳤다.매체는 특히 최근 인도네시아 16개 케이팝 팬클럽이 자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과 홍수 피해지역을 돕고자 약 1억원 규모의 성금을 조성한 것을 조명했다.올해 1월 인도네시아 서부 술라웨시주의 규모 6.2 지진과 칼리만탄섬 남부지역 홍수로 80명 이상이 숨지고 3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BTS, EXO, NCT, 슈퍼주니어, 블랙핑크 등 현지 팬클럽 회원 4만 5천여명은 최소 Rp1,000(한화로 약 80원)부터 가능한 온라인 모금 플랫폼에서 불과 10일만에 1억원을 모아 기부했다.인도네시아 팬들의 이같은 활동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린 대학생 누룰 샤리파는 "숲 파괴는 이번 재해가 발생한 이유 중 하나"라면서 "(기후변화는) 우리 모두와 관계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매일같이 오염과 폭염, 홍수, 산불 등을 경험하고 있다. 아이돌들이 하는 것처럼 팬들의 선행이 변화를 만든다면 살기 좋은 지구에서 케이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엑소 팬이라고 밝힌 그는 현재 케이팝포플래닛(Kpop4Planet)이라는 계정을 운영하며 전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기후변화 문제를 알리고 기후 행동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매체는 케이팝 팬으로서 기후행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국 청소년도 소개했다. 현재 정부를 상대로 기후 소송 중인 청소년기후행동의 활동가이자 NCT DREAM 팬이기도 한 김나연(15)양은 "케이팝 팬들은 국경과 세대를 넘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은 아직 높지 않지만 더 많은 팬들이 기후 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케이팝이 지난 20년동안 세계적인 현상이 됐으며, 한국 연예인들의 선행은 팬들이 사회 혹은 환경문제에 비슷한 접근을 하도록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블랙핑크는 지난해 파리기후협약 5주년을 앞두고 팬덤인 '블링크'에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영상을 공식 계정에 게시하기도 했다. 이들은 올해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까지 주한 영국대사관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협업한다.전문가들은 케이팝 팬들의 이런 사회참여 운동이 놀랍지 않다는 반응이다. 미국 인디애나대학블루밍턴의 씨더보우 세지 교수는 케이팝 팬 문화 연구자로서 "케이팝 팬들은 보통 열린 마음을 갖고 바깥 세상을 향해 소통한다"면서 "이들이 정치 사회 환경 이슈에 대해 자신의 시각을 공유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또한 캘리포니아대 사회학과 존리 교수는 이를 두고 K팝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팬들의 열망이 담긴 현상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팬들은 더 많은 스타들이 환경 문제에 목소리를 내주기를 바랐다. 케이팝포플래닛 운영자 누룰 샤리파는 로이터 통신에 "K팝 팬들의 영향력은 크다. 만약 우리 아이돌 스타들이 (기후 정의를 위해) 도와준다면 그 운동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09:52:43

방탄소년단 지민 작품, 이번엔 佛파리 전시 ‘역시 예술계 뮤즈’

방탄소년단 지민 작품, 이번엔 佛파리 전시 ‘역시 예술계 뮤즈’

일러스트레이터 'Lee. K(리케이)' 작가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지민을 뮤즈로 한 새로운 작품 티저를 공개한 데 이어 완성작을 공개했다.지난 12일 리케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설날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이라는 설 인사와 함께 지민의 새 작품을 공개했다.해당 작품은 8일 선 공개한 티저 영상속 지민의 그림을 완성한 것으로 살포시 감은 지민의 눈과 정갈한 눈썹, 반듯하고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과 곧은 목선에 이르기까지 그려져있다.'언어의 연대기'라는 작품으로 활동해온 작가는 '지민의 마스크는 매우 동양적인데 반해 목선부터 내려오는 선들은 굵고 각져있다'며 지민의 마스크에 매력을 느껴 자신의 '뮤즈'가 되었음을 밝힌 바 있으며, 지민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작품활동을 수년째 꾸준히 표현해 오고있다.지난해 지민의 26번째 생일을 맞아 지민을 그린 작품을 공개했으며, 작년 9월 포르투갈에서 열린 '글로벌 프로젝트 FOCUS ART FAIR'와 '러시아 국제 아트 페스티벌'에 참가해 지민 작품을 전시했으며, 10월 프랑스, 11월 20일~22일까지 3일간 독일 뮌헨 벤자민 에크 갤러리에서 지민을 뮤즈로 한 작품 전시회 '워크숍'(WORKSHOP)개최했다.또한, 2019년 런던 폴드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에서는 지민 모델 작품이 빠르게 솔드아웃을 기록하며 전시회마다 화제를 불러왔다.이에 미국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리케이 작가가 방탄소년단 지민을 그린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며, '이는 2021년 지민이 등장하는 첫 삽화가 될 예정'이라고 알렸다.방탄소년단 지민은 완벽한 비주얼과 독특한 아우라를 풍기는 아티스트로, 타고난 재능까지 갖춰 전 세계 많은 프로들과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뮤즈로 거듭나고 있다.한편, 리케이 작가는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FOCUS ART FAIR'에 새로운 지민을 그림 작품을 최초로 전시한다고 알렸다.

2021-02-17 09:36:21

방탄소년단 뷔 글로벌 팬, 기부·이벤트 펼쳐…모범적인 팬덤 문화 '훈훈'

방탄소년단 뷔 글로벌 팬, 기부·이벤트 펼쳐…모범적인 팬덤 문화 '훈훈'

방탄소년단 뷔의 글로벌 팬들이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기부와 이벤트를 펼쳐 모범적인 팬덤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BTS V UNION'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집콕 생활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했다.'#VDAYWITHV' 해시태그를 사용해 뷔가 나눈 이야기, 음악, 즐거움 등을 추억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려했고, '#ValentineForV' 해시태그와 함께 뷔를 향한 사랑을 SNS상에 표현할 수 있도록 엽서와 카드를 만들어 배포했다.뷔의 미국 팬베이스 'TEAM V US'는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고자 정서적, 발달 및 심리적 문제를 가진 어린이와 가족을 돕는 기관인 'Vista Del Mar(비스타 델 마르)'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TEAM V US'는 "#VDAYWITHV를 위해 '비스타 델 마르'의 아주 특별한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보냈습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밸런타인 데이가 되기를!"이라고 덧붙이며 장난감 등의 선물을 전달했음을 밝혔다.필리핀 팬베이스 'TaehgersPH'는 캘커타의 'Foundation of St. Teresa'(성 테레사 재단)에 간식과 위생 키트, 비타민 C를 기부했다.앞서 베트남 팬베이스 'BTS V VIETNAM'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뷔의 따뜻한 마음에서 영감을 받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고자 함을 밝히며, 새해를 맞이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새 옷과 신발, 캔디, 책, 노트 등을 선물해 감동을 안긴 바 있다.뷔의 팬들은 취약 계층을 위한 꾸준한 기부 활동과 건전한 이벤트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팬덤 문화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2021-02-17 09:29:05

조병규, 학폭 의혹 전면부인…"경찰 수사 의뢰했다" [공식입장]

조병규, 학폭 의혹 전면부인…"경찰 수사 의뢰했다" [공식입장]

배우 조병규가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17일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조병규 배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하였으며 현재 본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음을 알린다"며 "소속 배우에 대한 악성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서 보다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배우들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학교 폭력 피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조병규와 뉴질랜드에서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 글의 작성자는 조병규가 다른 학생들과 집단으로 자신에게 욕석을 했다며 언어 폭력을 주장했다. 작성자는 "(조병규와) 같은 학년 다닌 증거랑 홈스테이 했던 분들이랑 부모님까지 다 연락해서 증인들도 생각보다 꽤 있고 고소에 대한 걱정은 딱히 없다"라며 자신의 주장이 사실임을 강조하기도 했다.조병규는 앞서 2018년 방영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출연할 당시에도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에도 조병규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면 반박한 바 있다.조병규는 최근 종영한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주인공 소문 역을 맡으면서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최근엔 유재석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까지 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다음은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 대표:나병준) 입니다.소속 배우 조병규를 향한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공식입장 드립니다.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조병규 배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하였으며 현재 본 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음을 알립니다.소속 배우에 대한 악성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HB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소속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서 보다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배우들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1-02-17 09:20:04

조병규, 또다시 학폭 의혹…"집단으로 욕설" [전문]

조병규, 또다시 학폭 의혹…"집단으로 욕설" [전문]

배우 조병규가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학교 폭력 피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조병규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녔고 밝힌 작성자는 조병규가 언어 폭력을 가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이에 대한 인정과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했다.작성자는 조병규가 2018년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출연 당시 불거진 학폭 의혹을 언급하며 "썰은 계속 돌았는데 제대로 된 구체적 사례도 없고 소속사 측에서는 계속 아니다, 고소한다 이러니까 묻힌 거 같더라. 요즘 주변에서 네(조병규) 얘기가 너무 많이 들리고, 부모님도 '쟤(조병규) 너 불러서 집단으로 욕했던 애 아니냐?'라고 하는 등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다"라고 글을 쓴 이유를 밝혔다.그는 영어 공부를 하러 16살에 혼자 떠난 뉴질랜드에서 만난 조병규가 처음부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작성자는 "너무 화가 나 한국인 유학생 관리하는 곳을 찾아가 얘길 했고, 그래서 부모님도 알고 홈스테이 아주머니도 알고, 조병규를 따로 불러 나랑 얘기도 했다"며 "담당자한테도 싹수 없이 말하고, 당시 관리인은 '앞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학칙에 따라 조취하겠으니 잘 지내라'고만 하고 끝냈다"고 말했다.또 수업시간에 성관계 경험담을 말하고, 외국인 선생님에게 욕을 하고, 대마를 했다고 본인이 말하고 다녔다고 주장하면서 "연예인이 되니 소속사에서 막아주고, 피해자들이 다 묻힌 거 같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지만, 언어 폭력으로 괴롭힘을 당했다는 것.그러면서 "(조병규와) 같은 학년 다닌 증거랑 홈스테이 했던 분들이랑 부모님까지 다 연락해서 증인들도 생각보다 꽤 있고 고소에 대한 걱정은 딱히 없다"라며 자신의 주장이 사실임을 강조했다.또 " 사실만을 말했고 이와 다를 시 조병규가 피해받은 거에 대한 모든 손해배상을 책임질 것을 약속한다"며 "더 이상 이런 피해를 받는 사례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 뿐"이라고 전했다.앞서 조병규는 'SKY캐슬' 출연 당시 학폭 의혹에 휘말렸고 "사실무근"이라 반박한 바 있다.조병규는 최근 종영한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주인공 소문 역을 맡으면서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최근엔 유재석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까지 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다음은 조병규의 학폭 사실을 주장한 글 전문이다.때는 중3 16살 2011년 이었네요.여러분들이 15살이라고 자꾸하시는데 그거는 만으로 15살일겁니다.여러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 갖을줄 몰라서 대충 썼었는데 일부 수정해서 제대로 써보겠습니다.일단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런 글을 주작쳐서 무슨 이득을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처음 연예인이 된 것을 안 것은 저 카톡을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저 카톡내용은 스카이캐슬이 방영되고 나눴던 카톡입니다.나머지 사진은 제가 병규랑 같은 해에 WBHS 다녔던 기록이고요.저 당시 뉴질랜드 고등학교 WBHS (Westlake Boys High School) 같이 다니던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스카이캐슬 당시 였을겁니다. 19년 4월 30일 이라고 나오네요조병규 걔 연예인된거암 ? 그래서 뭔 개소리야 ? 걔 스카이캐슬 거기 나와서 떠서 지금 꽤 유명해졌어. 이러길래 알아보니까, 학교폭력 썰은 계속 돌았는데 제대로 된 구체적 사례도 없고 소속사 측에서는 계속 아니다 고소한다 이러니까 묻힌거 같더라고요.여튼 그때까진 뭐 신경안쓸라고 했는데 내가 이렇게 쓰게 되는거는 요즘 니 얘기가 너무 많이 들리고 부모님도 쟤 너 불러서 집단으로 욕했던 애 아니야? 쟤 자주나온다 등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더라고요.제가 이 글을 쓰는 최종목적은 학교폭력 인정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하나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니가 진정어린 사과한번 피해자들한테 하길 바래서야. 그 당시 조병규 학교폭력 네이버 검색했었는데 오히려 널 감싸고 피해자들을 허언증 취급하더라. 사람들이. 안타까웠어. 여튼 이제 제 얘기를 써보겠습니다.내가 영어 공부하러 16살에 뉴질랜드에 혼자 하숙집구해서 공부하러 갔어. 처음 갔을 때 다짐이 이왕 1년 돈쓰는거 진짜 열심히 살자. 한국친구들보단 외국인 친구들이랑 최대한 붙어다닐려고 노력해보자 였어.조용히 학교를 1주일인가 다녔어. 그런데 어느날 반에 처음보는 애가 들어오더라고 그게 조병규였어. 수업끝나고 나갈라는데 말을거는거야 바지도 통 딱 쭐이고 염색한 조그만 애가 먼가 시비거는 말투로. 그래서 기분이 딱히 좋지 않아서 암말도 안하고 그냥 갔어. 그런데 그게 기분이 나빳나봐. 점심시간에 그날 시간표가 꼬여서 혼자 밥먹고있었는데 처음보는 인상 안좋은 한국인 애들 2명에서 따라오라는거야. 뭐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따라갔는데 한 진짜 30명정도? 3/4 정도는 형들이었던 것 같아.갑자기 날 둘러싸고 욕을 점심시간 동안 들었지. 수많은 형들 및 다양한 애들이 욕박으면서 얼굴들이대면서 그래서 너무 당황하기도하고 학교생활 꼬였다.생각도 들면서 아 진짜 쉽지 않겠구나 생각도 들고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냥 무시하고 간게 이렇게 까지 욕먹어야 되는건가 화도 나더라. 그래서 점심시간 내에 욕만 먹고 밥은 먹지도 못했네.너무 화가나서 한국인 유학생 관리사무소? 같은 곳에가서 거기 관리자랑 얘기를 했지 그래서 부모님도 알고 우리 홈스테이 아줌마도 알게 되었고 조병규를 따로 불러서 나랑 얘기를 했지. 근데도 그 담당자한테도 싸가지없이 말하고 뭐 관리자 분은 둘이 앞으로 또 이런일 있으면 학칙에 따라 조취할거니 잘지내라고만 하고 끝났지. 그리고 홈스테이 주인께서 이 사실을 관리자에게 듣고 한국에 있는 부모님께 연락을 해서 부모님이 혼자 외국에 보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어. 난 공부하러 왔는데 왜 내가 이런 욕을 들으면서 이제 시작인데 남은 1년 어떻게 보내지 참담한 하루였지.맨날 수업시간에 어떤 누나였나 여자였나랑 공중화장실에서 뭐 했다. 처음이였어서 피났다 이런얘기를 하고 있지 않나. 외국인 선생님들한테 지 맘에안들면 욕이나 하지 않나 대마한거는 직접 적으로 못봤는데 애들이랑 대마얘기를하면서 뭐라하지 않나.여튼 내 기억상 더러웠던 애로 기억하는데 연예인되니까 소속사에서 막아주기나 하고 피해자들 다 묻힌거 같더라. 나는 또 거기서 예의는 지키자 하면 또 불려가서 욕먹을꺼 아니까 참고 참았지.제가 여기적는건 제가 당한건 다른분들에 비해 뭐 별거아니였지만 많은 피해자들이 묻힌게 너무 안타깝고 제일로 내가 좋아하는 유재석 형님의 프로그램에 나와서 위선적인 행동 때문에 이렇게 올려봤는데 순식간에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달릴줄은 몰랐습니다.뭐 같은 학년다닌 증거랑 홈스테이 했던 분들이랑 부모님까지 다 연락했어서 증인들도 생각보다 꽤 있고 고소에 대한 걱정은 딱히 없습니다.그저 너의 과거를 묻지말고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병규야 사과 한번하면 되는거야.결론적으론 폭력은 쓰지 않았지. 언어폭력만 있었을뿐.저는 괜찮은데 작년 스카이캐슬 때 피해본 애들이 개소리한다 이런 바이브로 조병규 소속사한테 묻힌게 너무 안타까워서 지금 딱 좋은 시기일것같아서 인지도도 올랐고 지금이 적정한것같습니다.이제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고 나보다 더 심하게 당했던 피해자분들이 글을 올려서 이게 허무맹랑한 사실이 아닌 진실임을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자꾸 증거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데 녹음파일이 어디있겠습니까. 학교폭력 당하면서 녹음하고 그럴 수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똑같은 상황이였으면 어떠셧겠습니까?저는 사실만을 말했고 이와 다를 시 조병규가 피해받은 거에 대한 모든 손해배상을 책임질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냥 지켜봐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이런 피해를 받는 사례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제가 네이트도 처음이고 미숙한 점도 많고 처음 막 휘갈겨 생각나는 대로 썼습니다. 글을보고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그러나 피해를 본건 저입니다. 직접 피해를 겪지 않으신분들은 그 당시 아찔함을 모르실 수 있습니다. 그날만 생각하면 저는 매우 아찔합니다.카톡 주작논란으로 인해 다시 한번 수정합니다.

2021-02-17 08:08:13

야옹이 작가 "아이 있다"…싱글맘 고백하며 아들 사진 공개 [전문]

야옹이 작가 "아이 있다"…싱글맘 고백하며 아들 사진 공개 [전문]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인스타그램에 아들로 추정되는 남자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이 싱글맘임을 고백했다.야옹이 작가는 16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다"며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다"고 털어놨다.야옹이 작가는 글과 함께 아들로 추정되는 남자 아이와 함께 찍은 뒷모습 사진 등을 공개했다. 야옹이작가에 따르면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야옹이 작가는 아이를 두고 "제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며 "제 삶의 원동력이며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기에 저는 매일매일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냅니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상담치료를 다니고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며 버틸 때 곁에서 먼저 손 내밀어 준 친구들, 가족들, 나의 사정으로 피해가 갈까 봐 미안해서 끝까지 밀어냈는데도 다가와서 손잡아준 선욱오빠가 있어서 더이상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되었다"며 개인사를 조심스레 언급하기도 했다.특히 그는 "이렇게 모자란 나를 세상에서 가장 믿고 사랑해 주는 우리 꼬맹이한테 항상 고맙다"며 "저랑 똑 닮은 외모와 성격이라 보고있으면 걱정도 되지만 세상 가장 든든한 존재인 예쁜 내 아이"라며 아이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그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의 웃음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진다"며 "요녀석을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간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글 전문안녕하세요. 야옹이 작가입니다.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에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어요.제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며 지켰고 여전히 지키고 있는 존재죠.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습니다.제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웃는 날 보다 눈물로 지낸 시간이 훨씬 많았지만, 이제는 아이가 지친 저를 달래줍니다.제 몸에서 한순간도 떼어 놓은 적 없이 한 몸처럼 살았던 아이인데 어느덧 초딩이 됩니다 ㅎㅎ제 삶의 원동력이며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기에 저는 매일매일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냅니다.그렇게 소중한만큼 많는 분들께 저의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상담치료를 다니고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며 버틸 때 곁에서 먼저 손 내밀어 준 친구들, 가족들, 나의 사정으로 피해가 갈까 봐 미안해서 끝까지 밀어냈는데도 다가와서 손잡아준 선욱오빠가 있어서 더이상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되었어요.한 손으로 원고하고, 다른 한 손으로 아이밥을 먹이며 그렇게 지나온 힘든 시간들이 있었습니다.여전히 애기 언어가 또래보다 느려서 치료실 다니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고 있구요.하지만 이렇게 모자란 나를 세상에서 가장 믿고 사랑해 주는 우리 꼬맹이한테 항상 고마워요.자기밖에 모르던 제가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프고싶고 혹여 내놓으면 다칠까 노심초사하는 사람으로 변했답니다.저랑 똑 닮은 외모와 성격이라 보고있으면 걱정도 되지만세상 가장 든든한 존재인 예쁜 내 아이.제 곁에서 삶의 무게를 나눠 들어주려 항상 노력해주는 이수언니 예지 선욱오빠 너무 고맙고, 언제나 고민 들어주고 격려해주는 우리언니 모란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 삶의 절반 가까이 함께 보내며 힘든 시절 매일같이 달려와 힘이 되어준 혜상이 고마워. 네 덕에 버텼고 지금까지 살아있어. 타지에서 올 때마다 달려와 준 은주 힘들때마다 하소연 다 들어준 예수리 모두모두 고마워요.바쁘고 힘든 딸 전적으로 케어하며 아이까지 함께 봐주는 우리 부모님 정말 사랑해요.평소엔 진지하게 고맙다고 말을 잘 못해서 이렇게 전해봅니다.저는 그저 웹툰 작가일 뿐이지만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있기도 해서이렇게 공개적으로(?) 개인사를 오픈합니다.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아이의 웃음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집니다.요녀석을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갑니다.이 글을 올리면서 괜히 긴장이 많이 되지만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02-16 16:06:14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의 인기작가 야옹이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하여 싱글맘임을 밝혔다.야옹이 작가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에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어요. 제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며 지켰고 여전히 지키고 있는 존재죠.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습니다. 제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며 자신의 아들을 공개했다.또한 "제 몸에서 한순간도 떼어 놓은 적 없이 한 몸처럼 살았던 아이인데 어느덧 초딩(초등학생)이 됩니다. 제 삶의 원동력이며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기에 저는 매일매일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냅니다. 그렇게 소중한 만큼 많는 분들께 저의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상담치료를 다니고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며 버틸 때 곁에서 먼저 손 내밀어 준 친구들, 가족들, 나의 사정으로 피해가 갈까 봐 미안해서 끝까지 밀어냈는데도 다가와서 손잡아준 선욱오빠가 있어서 더이상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이후 "한 손으로 원고하고, 다른 한 손으로 아이 밥을 먹이며 그렇게 지나온 힘든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애기 언어가 또래보다 느려서 치료실 다니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고 있구요."라며 "저는 그저 웹툰 작가일 뿐이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개인사를 오픈합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의 웃음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집니다. 요 녀석을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갑니다."라고 자신의 아들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프리드로우'의 웹툰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2021-02-16 16:04:52

[TV] 입담꾼들이 풀어내는 솔깃하고 놀라운 이야깃거리

[TV] 입담꾼들이 풀어내는 솔깃하고 놀라운 이야깃거리

SBS TV '당신이 혹하는 사이'가 1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광속의 유튜브를 타고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맹렬하게 퍼지고 있다. 5G가 코로나 확산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쓰고 유럽 곳곳에서 기지국이 불태워지는가 하면 빌게이츠가 코로나를 퍼뜨렸다는 음모론도 있다.요즘 지구가 평평한 원반 형태라고 주장하는 소위 '플랫 어서'들은 몇 년 사이 거대한 국제 커뮤니티를 이루어 CNN 뉴스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어느 날 영화 기획자 윤종신의 집에 7인의 친구들이 모인다. 영화감독 장진, 변영주는 늘 새로운 이야기에 목마르다. 이들은 타고난 이야기꾼 답게 친구들 앞에서 최근 수집한 놀라운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음모론은 처음엔 황당하지만 하나하나 그 근거들을 따라가다 보면 묘하게 빠져든다는데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 음모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우연한 기회에 음모론을 접하고 알고리즘의 굴레에 빨려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2021-02-16 15:25:29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클래식 커버 열풍…'힐링 감성 가득'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클래식 커버 열풍…'힐링 감성 가득'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들이 클래식 커버 열풍을 일으키며 따뜻한 위로를 주고 있다.미국 경제지 포춘(fortune)의 카렌 위안(Karen Yuan)은 뷔의 자작곡인 'Blue&Greay' 를 최애곡이라 밝히며 피아노커버 영상을 업로드했다.K팝 피아노 커버 전문 채널인 DooPiano와 Piano in U에서는 피아노 '풍경' 커버 영상을, 2COLOR(투컬러) 채널에서는 바이올린과 플루트로 '풍경'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뷔는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작곡가로 쇼팽을 꼽으며, 'Vlive' 최다 조회수인 '오랜만이에요' 영상에서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자주 듣는다고 언급하는 등 클래식에 조예가 깊고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Blue&Grey' 와 '쇼팽의 자장가'(Chopin Berceuse In D Flat Major Op.57) 의 관계성을 조명하며 'Blue&Grey'의 진행 기법이 듣는 이에게 위로와 평안을 줄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뷔의 자작곡들은 기찻길 소리, 카메라 셔텨소리와 눈 밟는 소리 등의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음향 효과와, 클라이막스 부분을 허밍과 휘파람으로 곡의 중독성을 더 할뿐 아니라 짙은 여운을 남기며 '힐링 감성'과'치유의 음악'으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곡의 특징때문에 다양하고 새롭게 재해석한 클래식 커버 영상에서도 원곡의 '힐링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해 주고 있다.뷔의 자작곡들은 '힐링 음악'으로 팬데믹 시대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2021-02-16 09:53:19

방탄소년단 지민, 축구 월드스타들 '원픽'…독일 토니크로스도 '좋아요'

방탄소년단 지민, 축구 월드스타들 '원픽'…독일 토니크로스도 '좋아요'

15일 트위터(Twitter)에선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자 독일의 국가대표 축구선수 '토니 크로스'(Toni Kroos)가 '좋아요'를 누른 글이 뒤늦게 화제에 올랐다.토니 크로스는 지난해 10월 13일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 축하를 위해 미국 CBS 인기 토크쇼 진행자 '제임스 코든'(James Corden)이 자신의 공식 계정에 올린 "지민 생일 축하해"라는 글에 '좋아요'로 응원한 것.이에 팬들은 "토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 선수인데 지민의 팬이었다", "어디에나 지민팬이 있다.", "WOW"등 환호했다.스포츠스타들의 사랑을 받아 온 지민은 축구 선수들 중에 유독 팬이 많다.영국 에버튼 FC 소속 '하메스 로드리게스'(James Rodriguez)도 지민의 생일에 #HAPPYJIMINDAY, #지민_널만나고_사소한건없었다 는 한글 메시지로 축하, 생일이 지난 후에도 #WeLoveYouJimin! 이라며 팬심을 보여왔다.전 프랑스 국가대표 '지브릴 시세'(Djibril Cisse)도 한국 방문 당시 지민이 만든 캐릭터 '치미' 인형을 가득 구입했으며, 특히 그의 딸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일본 J리그 '이와사키 유토'선수도 소속 구단 공식 인스타계정에 커다란 치미 인형을 안고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바있다.뿐만 아니라 브라질 축구팀 'gremio'(그레미오) 구단의 팬 계정에서 지민 사진에 구단 공식 유니폼을 합성한 지민 사진 게시하자, 소속 선수인 '에버트롱'(EVERTON DEPRE)은 "지민의 라이벌은 없습니다", "나도 지민의 팬이다"며 지민이 최애임을 밝히기도 했다.지민은 독일, 영국, 프랑스,호주,일본,스페인등 유럽, 남미를 비롯한 축구 강국에서 활약하는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의 최애로 "K팝 프론트맨"이자 "Kpop은 몰라도 지민은 안다" 라는 이 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한편 대한민국 간판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도 방탄소년단의 팬임을 인터뷰에서도 밝혀왔으며, 최근 그의 골 세레머니가 지민의 솔로곡 '필터'의 안무와 같은 동작인 것을 본 팬들은 '월드 클래스끼리 통한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2021-02-16 09:36:50

개념돌 차웅기, "술파티 자랑하냐" 대학 단톡방 소신발언 주목

개념돌 차웅기, "술파티 자랑하냐" 대학 단톡방 소신발언 주목

그룹 TOO 멤버 차웅기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는 대학 동기들을 향해 일침을 가해 개념돌로 주목받고 있다.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웅기가 소속된 모 대학교 연기과 학생들의 대화 내용으로 추정되는 단체 채팅방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차웅기는 이 단체 채팅방의 술자리 모집 공고를 보고 "여기는 21학번 단톡방인데 선을 넘는 과한 언행이 많으신 것 같다"며 "건대입구에서 20명 가까이 모여서 술 파티를 하는 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자랑할 일이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한 상황에서 많은 수의 학생들이 모이는 일이 적절치 않다는 소신 발언을 한 것이다. 차웅기의 발언에 동기로 추정되는 이들은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그냥 넘겨요", "그래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씀이 뭐예요", "웅기님도 오시겠냐. 우리 옹기종기 같이 모여 놀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차웅기는 "하고 싶은 말은 다 했습니다. 괜히 다섯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닐 텐테 술 마시러 오라고 권유하고 다 같이 가자고 하는 게 좀 그렇잖아요"라고 말한 뒤 단체 채팅방에서 나갔다.차웅기는 언론을 통해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많은 사람이 있는 방에서 저조차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할 말을 했다"고 말했다.한편 차웅기는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왕과 나'로 데뷔했다. 2019년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투비월드클래스'를 통해 결성된 그룹 TOO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2021-02-16 08:12:35

[TV] 추억의 전자제품 수집에 매료된 초등학교 선생님

[TV] 추억의 전자제품 수집에 매료된 초등학교 선생님

EBS1 TV '아주 각별한 기행'이 16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복고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경험한 적 없는 시대에 대한 호기심일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추억의 물건으로 타임머신에 탑승해 본다.전남 광주에 가면 아날로그 방식으로 독특한 캠핑을 즐기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있다. 그는 국내 최초의 라디오, LP 플레이어, 차박용 텔레비전, 전기 스토브 등을 가지고 캠핑한다. 놀라운 점은 이 제품들은 모두 30년도 훌쩍 넘은 금성사 제품들이다. 어린 시절 집에서 사용하던 제품들에 매료되어 약 7년간 수집해 온 것인데, 그 개수만 해도 300여 개에 이른다.그의 집에는 TV, 라디오, 선풍기,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1970, 80년대에 출시됐던 수많은 전자제품이 자리하고 있다. 제자들에게 우리 기술력으로 만든 멋진 전자제품들을 보여주며 자부심과 꿈을 키워주고 싶다는 그의 특별한 컬렉션을 만나본다.

2021-02-15 15:11:08

이재영 이다영 자매, 진달래, 설민석, 홍진영···방송사의 단호한 편집과 삭제

이재영 이다영 자매, 진달래, 설민석, 홍진영···방송사의 단호한 편집과 삭제

사회에서 '논란'이 된다면 방송에서는 즉시 해당 인물이 나온 부분이 편집하거나 삭제하고 있다. 논란이 붉어진다면 해당 인물이 자진해서 하차하는 경우도 발생한다.학교폭력 논란의 배구 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부터, 논문 표절을 인정한 가수 홍진영, 역사 사실 관련하여 논란을 빚은 스타 강사 설민석까지. 대중들의 논란 속에 휘말린다면 여지없이 TV에서 볼 수 없게 됐다.▶ 학교폭력 논란의 이재영-이다영 자매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자마자 소속팀인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관련 지난해 출연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채널 '노는 언니', 채널A '아이콘택트' 등 예능 프로그램 다시보기와 클립 영상에서 삭제됐다. 기아자동차 광고 영상 역시 내려졌다.▶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진달래TV조선 간판 프로그램이자 국내 간판 트로트 오디션인 '미스트롯' 시즌2도 참가자인 진달래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고 이를 인정하자 하차시켰다. 비록 하차하는 모습을 담은 방송을 놓고 일각에서 동정론을 불러일으키는 편집 방식을 비판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즉각 하차했다.▶ 역사 왜곡 논란의 설민석자신의 이름을 내걸었던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의 주인공이었던 스타 한국사 강사 설민석은 프로그램 내용 중 역사를 왜곡한 부분이 있다는 논란에 사과한 데 이어 논문 표절 의혹까지 일자 바로 인정하고 자진 하차했다. 그가 출연 중이던 MBC TV '선을 넘는 녀석들'도 관련 논란 이후 계속 결방하다 결국 종영했다.▶ 논문 표절 논란의 홍진영가수 홍진영이 논문 표절로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퇴출당한 사례도 있다. 홍진영은 지난 14일 같은 채널 'AI vs 인간'에도 출연했는데, 제작진은 그의 출연 분량을 최소한으로 한 채 방송 전 사과문을 냈다.제작진은 "출연자인 홍진영 씨가 녹화 완료 후 논문 표절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제작진은 작곡 편의 방송을 놓고 많이 고민했고, 해당 녹화분을 폐기하기엔 이 프로그램의 진짜 주인공인 AI 개발자와 작곡가가 6개월간 땀 흘린 노력이 수포가 된다. 그의 분량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이와 같이 특정 인물이 논란 속에 휘말린다면 방송사들은 시청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신속하고 강력한 대처를 내리고 있다.연합뉴스를 통해 한 방송가 관계자는 15일 "아무래도 시청자들이 학교 폭력처럼 피해자가 분명하거나, 논문 표절처럼 문제가 확실한 사건들에 워낙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도 하고, 제작진도 방송을 통해 피해자가 2차 피해를 받는 것에 굉장히 예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빠르게 조치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근에는 관련 논란이 생겼다 하면 거의 바로 후속 조치를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진행한다. 사내 논의 절차도 빨라진 편"이라고 덧붙였다.

2021-02-15 10:45:04

방탄소년단 지민, 아육대 계주 3연패 1위…떡잎부터 만능돌

방탄소년단 지민, 아육대 계주 3연패 1위…떡잎부터 만능돌

지난 12일 MBC '2021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 명예의 전당(이하 '아육대')' 활약상을 재조명하는 '레전드' 특집이 방송됐다.특히, 2015년부터 2016년 까지 남자 400M 계주 3연패 달성 당시 첫번째 주자로 나선 지민의 놀라운 활약에 시선이 집중됐다.MC였던 전현무는 "지민씨가 빨랐어요. 너무 빨랐어요"라며 당시 지켜보던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의 전략은 늘 지민씨를 선두주자로 했다. 전 제일 인상적이었던 게 지민씨가 치고 나가는 게 처음에 많이 치고 나가니까 뒤에 주자들이 따라가려는데 좀 버거워했다"며 스타트 주자로 나선 지민의 폭발적 스피드에 놀라워 했다.이어 "작전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라는 말로 지민을 선두주자로 세워 3연패에 성공한 팀 전략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평소 만능 스포츠 맨으로도 잘 알려진 지민은 마샬아츠와 검도, 태권도등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강한 코어힘과 다리 근육으로인해 빠른 출발 반응속도로 스타트부터 남달랐다.가속이 붙은 스피드에 자칫 넘어지기 쉬운 코너를 돌때 조차 안정적 자세의 스피드있는 코너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당시 우승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민은 '2016년 아육대' 본 경기에 앞서 발표된 '기록을 당겨 당겨' 앙케이트인 '결승선에서 나를 기다렸으면...하는 아이돌'에서 남자 아이돌 35%의 압도적 지지로 1위를 차지, 최고 인기남자 아이돌로도 화제를 모았다.특집 방송이 끝난 후 '400m 계주의 전설이지', '지민 스타트는 언제봐도 짜릿', '빠른 스피드 유지하는 코너링 실력에 놀랐다', '만능 댄서에 만능 스포츠 맨', '실력+외모+인성+인기 퍼펙트지민' 등 다양한 반응이 SNS에 쏟아졌다.한편, 아육대 사상 최초로 방탄소년단의 400M 계주 3연패 기록은 현재까지 누구도 깨지 못하고 있다.

2021-02-15 09:22:01

방탄소년단 뷔 노래추천에 원곡자 하하 "기분 BTS like V" 로 화답

방탄소년단 뷔 노래추천에 원곡자 하하 "기분 BTS like V" 로 화답

방탄소년단 뷔가 하하의 노래를 추천곡으로 올리며 연휴 마지막날 팬들과 즐거운 소통에 나섰다.지난 14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어릴적 꼬마일때 나에게 큰 마음을 줬던 곡, 기분 like haha #V ' 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의 강변북로가요제에서 하하가 부른 '키 작은 꼬마 이야기'를 추천했다.뷔가 쓴 글은 방송인이자 가수인 '하하'의 2018년도 발표곡 '당디기 방' 의 자신의 이름이 나오는 구절인 '들어 올려 머리 위, 기분 BTS like 뷔' 를 인용한 것으로, 당시 하하는 기분이 최고로 좋다는 말을 재치있게 표현한 것임을 밝히며 "진짜 뷔가 되고 싶다" 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하하는 '당디기 방'에 뷔를 넣은 이유로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다 잘생겼지만 뷔가 제일 잘 생기지 않았나'고 밝힌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신인 시절 출연했던 한 예능 방송에서도 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트윗이 공개된 후 'Happy V','Taehyungie','taetae' 등과 함께 '키 작은 꼬마 이야기' 의 가사인 '막시무스'가 실트에 등장하며 SNS를 뜨겁게 달구었다.뷔의 트윗을 본 하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분 BTS like V' 라고 화답했다.팬들은 "훈훈한 모습 보기좋다","태형이 얼굴에 진심이신분","태형이 센스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1-02-15 09:20:10

[TV] 운명에 맞서는 순애보를 그리는 퓨전 사극 로맨스

[TV] 운명에 맞서는 순애보를 그리는 퓨전 사극 로맨스

KBS2 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1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달이 뜨는 강'은 평강 공주와 온달 장군의 설화에서 시작된 드라마다.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의 순애보를 그린다.나라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여장부인 공주 평강. 그녀는 여성으로 고구려 태왕을 꿈꿀 만큼 대단한 야심과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 싶은 진심을 품고 산다. 시작은 복수였지만 점차 대의를 위한 싸움을 하게 된다.온달은 가뭄이 들자 목마른 동물들을 위해 산 곳곳에 우물을 파러 다닐 정도로 선하고 순박한 인물이다. 그러나 싸움에는 무예를 따로 익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적수가 없다. 뭔가를 빼앗거나 얻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만 싸운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운명에 맞서는 사랑을 예고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02-14 15:01:39

[TV] 소소하게 느끼는 아날로그 라이프의 작은 행복에 대해…

[TV] 소소하게 느끼는 아날로그 라이프의 작은 행복에 대해…

14일(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TV '아날로그 라이프 핸드메이드'에는 배우 유해진의 공방 체험을 담는다.소소하게 만들며 느끼는 행복은 가죽을 매만지며, 나무 깎는 소리를 들으며, 바느질에 열중하며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함께 나누는 이야기에서 배우로서 자기만의 색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가 하면 평소 스트레스에 관해 나누기도 한다.방송에서 평소 손재주 좋기로 소문난 배우 유해진이 가구, 안경, 시계, 구두 공방을 차례로 방문해 직접 만들어본다. 자르고, 깎고, 꿰매며 저마다의 삶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물건에 녹아든 사연이 전해진다.

2021-02-10 15:20:19

[TV] 박찬호의 리부팅 프로젝트와 사랑스러운 가족 일상

[TV] 박찬호의 리부팅 프로젝트와 사랑스러운 가족 일상

MBC TV '쓰리박'이 14일(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다.세 사람은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또 다른 리부팅 프로젝트에 도전, 코로나와 경제 불황 등으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14일 첫 방송되는 '쓰리박: 두 번째 심장' 편에는 레전드 박찬호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아빠 박찬호와 매일 아침 조깅으로 하루를 여는 첫째 애린과 둘째 세린은 "운동 가르쳐 주실 때 되게 무섭고" "(운동을) 많이 시켜서 너무 힘들어요"라며 코리안 특급 박찬호 딸로서의 고충을 토로한다. 그런가 하면 막내딸 혜린이의 통통 튀는 사랑스러움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분하게 명상하는 두 언니 사이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가 하면 인터뷰 도중 "왜 아빠에 대해서 얘기해요?"라며 엉뚱한 질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2021-02-10 15:15:26

[TV]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싱어송라이터 딸이 함께하는 무대

[TV]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싱어송라이터 딸이 함께하는 무대

EBS1 TV '스페이스 공감'이 13일(토) 0시 5분에 방송된다.설을 맞아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출연해 신명 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주현미의 히트곡들과 지난해 발표한 정규 20집 수록곡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후배 가수 김수찬과 주현미의 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임수연이 게스트로 등장해 주현미와 훈훈한 듀엣 무대를 꾸민다. 초월(超越)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션이자 트로트뿐만 아니라 R&B,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초월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만들고 있는 그녀의 진심이 닿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2021-02-10 15:09:49

[TV] 여자 예능인들의 미니 축구 리그 도전 버라이어티

[TV] 여자 예능인들의 미니 축구 리그 도전 버라이어티

SBS TV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이 11일(목) 오후 6시에 방송된다.여자 예능인들이 미니 축구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가 11일 오후 6시와 12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된다. 2002 월드컵의 영웅 황선홍,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가 각 팀의 감독으로 나서고, MC 이수근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다.총 네 팀이 출전하는데 모델들로 구성된 FC 구척장신팀에는 송경아를 필두로 한혜진, 이현이 등이 합류한다. 여기에 언니 라인 이성미와 이경실이 노장 투혼으로 든든하게 필드를 지키는 개그우먼팀 FC 개벤져스와 여가수들의 FC 불나방팀에는 '불타는 청춘' 여성 멤버들이 나선다.마지막 FC 국대패밀리는 테니스 국가대표 출신 전미라를 필두로, 차범근의 막내 며느리인 배우 한채아, 김병지 선수의 부인 김수연, 이천수 선수의 부인 심하은, 정대세 선수의 부인 명서현이 합세한다. 축구 경기로 명절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는 것은 물론 골을 넣으면 상품까지 획득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021-02-10 15:06:45

박정민, 청룡영화제서 故박지선 추모 “아직 그 친구 보내지 못했다"

박정민, 청룡영화제서 故박지선 추모 “아직 그 친구 보내지 못했다"

배우 박정민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개그맨 故박지선을 추모했다.박정민은 지난 9일 밤 개최된 '2021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수상 소감을 위해 무대에 올라선 박정민은 잠시 머뭇거리다 "만약에 제가 이 마이크 앞에서 딱 한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할 수 있다면 딱 한 분이 떠오른다"며 "제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촬영할 때 항상 저에게 괜찮냐고 물어봐 준 친구가 하나 있다. 늘 저의 안부를 물어주고 궁금해 해주던 친구가 작년에 하늘나라로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박정민은 "제가 아직 그 친구를 보내지 못했다. 그래서 제가 만약 상을 탄다면 괜찮냐고 물어봐 주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하늘에서 보고 있는 그 누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고 꼭 얘기해주고 싶었다.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울먹였다.박정민과 故박지선은 연예계에서 소문난 절친으로 유명하다. 박정민의 영화 홍보 현장에서 진행자와 출연자로 만나 돈독한 사이가 된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친남매같은 각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2-10 14:40:31

예매율 1위 ‘새해전야’ 10일 개봉, 이동휘 “극장에서 만나요”

예매율 1위 ‘새해전야’ 10일 개봉, 이동휘 “극장에서 만나요”

영화 '새해전야'가 10일 개봉한 가운데 배우 이동휘가 직접 관람을 독려했다.이동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드디어 '새해전야'가 개봉합니다. 안전수칙 잘 지켜서 극장에서 만나요. 천두링 씨와 염혜란 누나와의 호흡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새해전야'에서 예비부부로 열연을 펼친 이동휘와 중국 배우 천두링의 모습이 담겼다.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극중 이동휘는 대륙의 예비 신부와 결혼을 앞둔 여행사 대표 용찬 역을 맡아 대사의 90% 이상을 중국어로 소화한다. 용찬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중국어 공부에 매진했다는 이동휘는 원어민 못지않은 중국어 실력으로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한편 '새해전야'에는 이동휘와 천두링을 비롯해 유인나, 유연석, 이연희, 염혜란, 유태오, 김강우, 소녀시대 수영 등이 출연한다.김윤지 인턴기자

2021-02-10 14:29:05

방탄소년단 뷔, 그래피티 아트로 구현된 '절세미남 명품벽화'

방탄소년단 뷔, 그래피티 아트로 구현된 '절세미남 명품벽화'

'예술가들의 뮤즈' 방탄소년단 뷔가 그래피티 벽화의 주인공으로 재탄생했다.지난 9일 그래피티 아트 작가 위제트(WEZT.ONE)는 유튜브 공식채널에 뷔의 그래피티(Graffiti) 작업기를 공개했다.버려진 폐공장의 벽에 5시간에 걸쳐 스프레이로 완성한 그래피티에는 조각미남 뷔의 얼굴이 그대로 옮겨지며 화려한 비주얼의 벽화가 완성되었다.1970년대 스트릿 문화에서 시작해 '거리의 예술'로 성장한 그래피티는 경매시장을 달구는 '핫'한 예술장르로 자리잡았다. 위제트는 2019년 아시아 그래피티 대회 우승자로 삼성노트북, 티볼리 자동차 광고 등에 참여했으며 방탄소년단과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콘텐츠인 'BTS 시네마' 포스터의 배경화면을 작업한 인연이 있다.그는 "그림이 이상해져서 안티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다"며 뷔의 이목구비 하나 하나에 정성을 쏟는 모습을 보였다. 완성된 그림 앞에서는 "떼어서 가져가고 싶다", "벽이 언젠가는 사라질테니 아깝다"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과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뷔는 그 동안 화려한 비주얼과 타고난 모델 재능으로 많은 예술가들에게 작품의 영감을 주는 뮤즈로 손꼽혀 왔다.인스타그램의 K팝 초상화 열풍을 끌고 있는 화가 킬드런은 "대중성과 작품성의 밸런스"를 가치로 뷔의 초상화를 자주 등장시킨다. 본인의 그림을 '비주얼 뮤직'이라 칭한 킬드런의 작품 속 뷔는 전세계 인스타 유저들의 폭발적 사랑을 받으며 매년 계정의 그림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아 왔다.얼마 전에는 화가 신상철의 '기억의 지층' 전시회에 한글의 자음, 모음을 겹겹이 쌓아 완성한 뷔의 초상화가 비틀즈의 존 레논, 퀸의 프레디 머큐리와 함께 전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 밖에도 뷔는 화가 알레한드로 비질란테, Lee.k(leekillust), 인형작가 김태기, 사진작가 홍장현, 샘 다마섹을 비롯해 작곡가, 영화감독 등 각 분야 아티스트의 '글로벌 뮤즈'로 사랑 받아 왔으며 해외 매체로부터 "뷔는 크리에이티브들에게 진정한 발견이다. 그 누가 이런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고 싶지 않을까?"라는 평을 얻기도 했다.

2021-02-10 09:26:32

'춤의 神' 방탄소년단 지민, 무용 전문가 극찬 세례

'춤의 神' 방탄소년단 지민, 무용 전문가 극찬 세례

방탄소년단 지민이 순수 무용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예술계 뮤즈'답게 무용 전문가들의 극찬도 이어지고 있다.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인 발레 전문 무용수 야마카이(ヤマカイ)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민의 현대무용 무대에 대한 분석 영상을 게시했다.야마카이는 블랙스완(Black Swan) 뮤직비디오 지민의 독무 비하인드 영상에서 ''쉬운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뛰어난 스킬을 여유롭게 보여줌으로써 관객을 황홀경으로 끌어들이는 지민의 극장점인 표현력에 대해 언급했다.그러면서 ''특히 바닥을 이용해 구르는 동작은 단순해 보이지만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지민이 실력 있는 현대 무용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결점이 없다''고 극찬했다.또 2020 멜론뮤직어워드 블랙스완 무대에서 선보인 리프트 동작은 ''보통 아래에서 드는 사람이 힘이 세야 하는 동작으로만 알고 있지만 (들어올려지는 사람은) 모든 근육들을 한 자세로 고정시켜야 한다''며 지민이 선보인 코어, 둔근, 가슴근육 등 온몸을 컨트롤 해야 하는 고난위 동작에 대해 놀라워했다.이어 전 세계를 열광시킨 2019 멜론뮤직어워드 현대무용 독무는 "하늘거리는 천은 다루기가 어렵고 전문가들조차 무대에서 꺼려 하는 경우가 있다"라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한 지민의 도전정신에 대해 주목했다.또 "순간 동작이 대단히 빠르고 굉장하다. 무릎을 꿇고 하는 턴은 코어 힘과 무릎, 발목 힘이 필수적"이라며 "무한한 노력 끝에 동작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전문가로서의 평가를 전했다.그러면서 "지민은 위화감 없이 발레의 정적인 아름다움과 K팝 댄스의 역동성, 둘 다 가지고 있다. 이런 분은 굉장히 드물다. 특히 마지막 표정 연기는 아이돌이어야 가능하다''며 ''그냥 춤이 아닌 무용 예술이다. 아이돌이 이런 게 가능하다는 게 대단하다. 단점이 없다. 모든 걸 잘한다''고 끝없는 찬사를 더했다.그는 또 ''발레나 현대무용을 같이 한다고 해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도류(二刀流: 일본 검술 기술 중 하나로 동시에 두 가지 일을 하는 것)가 되는 거죠''라며 ''재능 있는 댄서여야 두 가지가 가능하다''고 지민의 타고난 재능에 감탄을 거듭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세계 대중들이 지민의 춤을 보며 무용이란 게 '정말 아름답구나. 남자도 저런 무용을 할 수 있구나'라는 게 세계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다는게 대단한 일''이라고 덧붙여 전문 무용수로서 전 세계에 미치는 지민의 절대적 영향력에 자랑스러움을 전했다.이에 미국 K팝 매체 '올케이팝'(Allkpop), 인도네시아 매체 'Grid' 등의 해외 매체들은 ''방탄소년단 지민은 예술이다. 노래 실력 외에도 무척 아름다운 춤으로도 유명하다''며 '춤의 신' 지민의 소식을 발 빠르게 보도했다.

2021-02-10 09:24:29

유수빈, ‘인간실격’ 출연 확정… 류준열X전도연과 호흡

유수빈, ‘인간실격’ 출연 확정… 류준열X전도연과 호흡

배우 유수빈이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새 드라마 '인간실격' 출연을 확정 지었다.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은 인생의 내리막길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극 중 유수빈은 한 번도 보통의 삶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어 답답한 청춘 '딱이'를 연기한다. '순주'라는 여자애 같은 본명 대신 '딱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는 삶의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에게 쉼터 같은, 갖고 있던 불행조차 평범하게 만들어버리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인간실격' 주연은 배우 전도연, 류준열이 맡았다.'인간실격'에서는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여자 부정(전도연 분)과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의 남자 강재(류준열 분) 두 남녀의 격렬한 어둠 앞에서 마주한 가슴 시린 치유와 공감 스토리가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한편 지난 2016년 영화 '커튼콜'의 단역으로 데뷔한 유수빈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브', '사랑의 불시착', 영화 '반드시 잡는다', '엑시트', '선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도 재치 있는 유쾌한 캐릭터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김윤지 인턴기자

2021-02-09 16:06:46

'컬투쇼’ 박진영, “가수 요요미 잘 몰랐다” 고백

'컬투쇼’ 박진영, “가수 요요미 잘 몰랐다” 고백

가수 박진영이 요요미가 누군지 몰랐다고 고백했다.9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JYP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박진영과 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DJ 김태균이 "요요미라는 가수를 그전에 알고 있었나"라고 묻자 이에 박진영은 "사실 정말 죄송하게도 요요미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가수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또한 김태균이 "두 사람이 새로운 프로젝트로 신곡을 준비했다던데"라고 물었다.박진영은 "JYP 소속 가수들에게 안 어울리는 곡을 외부 가수들과 함께 해보는 프로젝트다"라며 "유튜브를 통해 지난해부터 노래 주인을 모색했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그 중 열 분은 오프라인으로 만났는데 최종적으로 요요미와 함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어 요요미에게 "'촌스러운 사랑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어땠냐"라고 물었다.요요미는 "완전 제 노래 같더라. 사실 심수봉 선생님 노래 같았다. 그래서 좋았다"라고 답했고, 박진영은 "이 곡을 쓰면서 심수봉 선생님의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다. 오디션 때 이 이야기를 처음 듣고 너무 놀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한편, 박진영은 '박진영PD'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그가 작사, 작곡하고 다른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방식의 작곡가 프로젝트이자 작품집 활동을 시작했다. 트로트 신예 요요미가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쳐 만든 '컨트롯' 장르라고 박진영이 직접 이름 붙였다.'촌스러운 사랑노래'는 10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남지은 인턴기자

2021-02-09 15:47:34

KBS대구 라디오, 설날 특집 프로그램 방송 '코로나 1년 대구'

KBS대구 라디오, 설날 특집 프로그램 방송 '코로나 1년 대구'

KBS대구방송총국 라디오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코로나19의 공포와 맞선 대구·경북 시민들의 삶을 조명하는 특집 방송을 내보낸다.KBS대구 라디오는 9일 '코로나 1년 대구, 여러분 덕분에'(연출 송현주, 작가 박선현·염정렬)를 주제로 제작한 2부작 특집 프로그램을 11, 12일 오전 8시30분 KBS1라디오를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내레이션은 성우 정형석이 맡았다.1부 '낯선 시대, 길을 찾는 사람들'은 코로나19에 대처하고 있는 지역민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리고, 어려움 속에서도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가는 지역민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긍정적인 의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2부 '새로운 길, 함께 가는 사람들'에서는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과 지원활동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이들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 달라질 내일의 방향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태로 피해와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민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아울러 이웃을 돕는 지역민의 모습을 통해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02-09 15:14:19

[TV] 생활 속 심박수 변화 관찰로 질환의 조기 진단

[TV] 생활 속 심박수 변화 관찰로 질환의 조기 진단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 에서는 건강지표로서의 심박수를 이해하고 건강 상태를 파악해 본다.심장이 박동하는 횟수를 뜻하는 심박수로 몸의 이상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다. 심장은 심부전이나 부적절하게 박동하는 부정맥 등 심장에 질환이 있는 경우 특이적으로 뛴다. 그뿐만 아니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증상 중 하나가 증가하는 심박수이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와 몸속에 염증이 있을 때 등도 심박수로 몸의 컨디션을 예측해 볼 수 있다.우연히 비행기 안에서 심박수를 측정했던 강선미 씨는 유난히 높았던 심박수가 여행에 대한 설렘 때문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심방 빈맥이라는 부정맥 진단을 받았다. 부정맥 진단은 검사 동안에 이상 박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없다. 그렇기에 생활 속 심박수 관찰이 진단에 큰 역할을 했다. 비슷한 경우 갑상선기능항진증도 조기 발견해 올바른 치료를 적용할 수 있다.

2021-02-09 14:57:54

‘싱어게인’ 우승 이승윤, “미사여구 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전문]

‘싱어게인’ 우승 이승윤, “미사여구 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전문]

'싱어게인' 최종 우승자 이승윤이 직접 우승 소감을 밝혔다.이승윤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아픈 관계로 집요하리만치 커버곡을 부르지 않던 가수(본인)의 이름을 아이러니하게 수많은 명곡이 빛내주었다"며 "배 아프게 해주셔서, 노래를 부르고 싶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참가자인 저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제작진분들의 수고가 있었다. 마스크 시절인 탓에 저는 그분들의 눈밖에 보지 못했지만 저희 전체를 빛내주시기 위해 고군분투하셨다는 거 알고 있다. 정말 감사했다"며 '싱어게인' 제작진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 "1라운드 대기실에서부터 질투와 경외심과 반성을 동시에 가져다준 71명의 참가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 좋은 음악인이 돼야겠다는 마음을 끊임없이 되새겨줬다. 아니 뭐 그런 걸 떠나서 팬"이라며 함께 경쟁했던 아티스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끝으로 이승윤는 "'싱어게인'을 통해 이승윤이라는 가수에게 마음을 전해준 수많은 분들. 미사여구 없이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통해 자신을 응원해준 팬과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앞서 이승윤은 8일 밤 방송된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 파이널 라운드에서 이적의 '물'을 열창, 최종 우승해 상금 1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전문]배가 아픈 관계로 집요하리만치 커버곡을 부르지 않던 가수의 이름을 아이러니하게 수많은 명곡들이 빛내 주었습니다. 족보 이야기가 나왔었지만 제 족보에는 심사위원님들의 이름과, MC님의 이름과, 경연에서 불렀던 곡의 주인이신 분들의 이름과, 셀 수 없이 많은 분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파이널은 음악인이라는 삶을 살아주신 분들의 이름과, 저를 지탱해줬던 노래들에게 바치는 무대이기도 했습니다. 배 아프게 해주셔서, 노래를 부르고 싶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참가자인 저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제작진분들의 수고가 계셨습니다. 마스크 시절인 탓에 저는 그분들의 눈밖에 보지 못했습니다만, 저희의 전체를 빛내주시기 위해 고군분투 하셨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했노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1라운드 대기실에서부터 질투와 경외심과 반성을 동시에 가져다준 71명의 참가자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좋은 음악인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끊임없이 되새겨 주셨습니다. 아니 뭐 그런걸 떠나서 팬입니다.싱어게인을 통해 이승윤이라는 가수에게 마음을 전해준 수많은 분들. 미사여구 없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감사해서 감사합니다.

2021-02-09 10:51:11

'도입부 장인' BTS 뷔, 애플뮤직 인터뷰 눈길 …AMAs 무대 재조명

'도입부 장인' BTS 뷔, 애플뮤직 인터뷰 눈길 …AMAs 무대 재조명

8일 애플뮤직은 유명 DJ 제인 로(Zane Lowe)와 방탄소년단의 인터뷰를 해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제인 로는 최근 앨범 'BE'는 물론 큰 성공을 거둔 다이너마이트, 미국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 등 그룹에 있어 중요한 시기와 관련한 질문들로 인터뷰를 이어갔다.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전 곡을 영어로 부룬 다이너마이트에 관련해 뷔는 '처음 곡을 듣고 (가이드 그대로) 영어로 부르는 게 어울린다고 생각해 그렇게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가 전 곡을 영어로 부른 것은 처음이였지만 새로운 도전이자 이 시기에 필요한 돌파구라고 생각했다'며 영어로 답했다. 끝없이 도전하는 그들의 모습은 팬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이어 제인 로는 팝송 중 가장 매력적인 훅을 가진 곡이라며 DNA를 언급하고 2017년 AMAs 무대에 대한 질문을 했다. 그가 당시의 소감을 묻자 뷔는 '매우 신났다. 동시에 긴장했다'고 영어로 답하며 그때의 감정을 되짚었다.2017년 AMAs 무대는 방탄소년단이 본격적으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계기로 손꼽히는 아주 중요한 순간으로 언급되는 무대이다.당시 방탄소년단은 DNA 무대를 선보였다. 뷔는 신비로운 목소리와 뒤를 돌아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도입부 퍼포먼스로 큰 화제를 이끌었으며 '도입부 장인'이라는 별명까지도 얻게 됐다. 또한 무대를 선보이는 멤버들 만큼이나 긴장했을 팬들의 우려와 달리 뷔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한치의 흔들림 없는 도입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021-02-09 09: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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