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중기의 필름통] 뉴스 오브 더 월드

[김중기의 필름통] 뉴스 오브 더 월드

톰 행크스 주연의 '뉴스 오브 더 월드'(감독 폴 그린그래스)는 야만의 시대에 휴머니즘을 역설하는 감동적이고 우아한 서부영화다.1870년, 남북전쟁이 끝난 지 5년 후 텍사스. 대위로 남북전쟁에 참전했던 제퍼슨 카슨 키드(톰 행크스)는 시골을 돌아다니며 신문과 잡지에 난 뉴스를 읽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외부세계와 단절된 그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로 웃음과 삶의 활력을 주는 '뉴스맨'인 것이다.어느 날 길을 가다 피습당한 마차에서 혼자 살아남은 소녀 조해나(헬레나 젱겔)를 만난다. 조해나는 어릴 때 인디언의 습격으로 부모가 사망하고, 인디언에 의해 길러진 독일계 금발 소녀였다.영어를 한마디도 못하고 키오와 인디언 말만 하는 소녀를 떠안은 키드는 먼 친척에게 데려다 주기 위해 자신의 마차에 태운다. 그리고 수백 마일의 긴 여정을 함께 하면서 서서히 인간적으로 가까워진다.이 영화는 톰 행크스가 출연한 첫 서부영화다. 그는 '스플래시'(1984), '빅'(1988) 등 가벼운 코믹영화에서부터 액션, 전쟁, 스릴러, SF, 스포츠 등 거의 모든 장르의 영화를 섭렵했지만, 50년 연기생활 중 서부영화는 처음이다. 그만큼 서부영화는 그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았다.서부영화는 존 웨인이나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같은 터프 가이에게 어울리는 장르다. 무법과 살인, 생존을 위한 야만이 가득한 그 시대에 톰 행크스가 끼어들 여지는 없어 보였다.그는 어떤 장르의 영화든 인류가 보편적으로 가져야 할 따뜻한 휴머니즘과 인간으로서의 책임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얘기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포레스트 검프'(1994)가 대표적이다.'용서받지 못한 자'(1992)와 같은 수정주의 웨스턴이 등장하면서 서부영화의 통속적인 영웅놀이는 막을 내린다. 그 이후 서부영화는 약자, 특히 여성과 인디언에 대한 다른 시선이 담기면서 휴머니즘 넘치는 수작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뉴스 오브 더 월드'는 폴레트 자일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원작 소설은 10살에 인디언에 끌려가 그들에게 길러진 아돌프 콘의 실존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영화는 둘이 겪는 고난의 여정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믿음에 대한 로드무비다. 키드와 조해나는 둘 다 상처받고 버려진 존재다. 키드는 전쟁에 참전해 원하지 않은 살인을 저질렀고, 아내마저 병으로 잃어버린 외로운 영혼이다. 아내의 무덤조차 찾지 않고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조해나 또한 부모를 잃고, 낯선 문화에서 길러진 이방인이다. 인디언이 말살되면서 이제 두 번째 양부모와도 비극적 이별을 한 어린 여자애다.문화와 언어, 인종과 성별, 나이마저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이 마차를 타고 한 곳을 향해 가는 여정. 쉽지 않은 동행이다. 영화는 마치 지구 반대편처럼 아득한 격차 속에서 서서히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내고 있다.물론 웨스턴답게 악인과 격투도 있다. 조해나를 노린 악당 세 명의 추격과 이를 조해나의 기지로 격퇴하는 장면은 짧지만, 스릴 있고 박력 있다.흥미로운 것은 뉴스라는 설정이다. 그 힘든 시기에도 신문이 발행되지만, 모든 사람들이 신문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문맹률도 상당히 높았던 때다. 그럼에도 뉴스는 현실을 이해하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희망의 메신저다.키드는 그런 희망에 불을 지피는 휴머니스트다. 동네 주민들을 착취하며 자기에게 유리한 신문을 읽으라고 강요하는 인종차별주의자와 대척점에 서면서 위기를 맞기도 한다. 이 악인은 15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존재하는 반인간적 천민 자본가와 차별주의자들을 연상시키기도 한다.'뉴스 오브 더 월드'는 서부영화의 화려한 총격전과 액션을 원하는 관객과는 맞지 않겠다. 액션 스릴러 '본 슈프리머시'(2004) 등 세 편의 본 시리즈를 감독한 폴 그린그래스를 기대했다가는 실망할 수도 있다.이 영화는 웨스턴의 거침과 그 속에서도 보듬고 피워나가야 하는 인간애를 담은 야생화 같은 영화다. 톰 행크스의 외유내강의 신념과 지성이 특히나 잘 담긴 '톰 행크스표 영화'다.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이 조해나 역을 맡은 헬레나 젱겔이다. 2008년 독일에서 태어난 13살 아역배우로 영어를 못하지만, 버려진 것에 분노하는 조해나 역을 대사가 아닌 눈빛으로 잘 연기한다. 조해나는 복잡다단한 캐릭터로 앞으로 눈여겨 볼 배우다. 118분. 12세 이상 관람가.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1-02-19 06:30:00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미션 파서블' '인투 더 미러' '더블패티'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미션 파서블' '인투 더 미러' '더블패티'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출연: 김영광, 이선빈, 오대환 가벼운 웃음에 적당한 액션을 버무린 전형적인 한국 코믹액션물. 입금만 되면 뭐든 가능해지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중국의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함께 공조해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을 가능하게 한다는 줄거리다. 중국의 총기가 한국에 유입될 위기에 처하자 중국의 비밀 요원 유다희가 한국 국정원과의 공조를 위해 한국으로 온다. 그녀가 만난 건 국정원 요원이 아닌 흥신소 사장 우수한. 유다희는 우수한이 국정원 요원인 줄 착각하고 공조를 청하게 된다. 우수한은 유다희가 내민 1천만원을 마다하지 않고 수락한다. 각자의 사정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에 도전한 이들이 결국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주인공이 함께 공조하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이 영화의 줄기. 105분. 15세 이상 관람가. ◆인투 더 미러감독: 아이작 에즈반출연: 마틴 발스트룀, 조지아 킹 우연히 평행세계를 발견한 주인공들이 그 속에서 점차 끔찍한 일을 저지르게 되는 과정을 그린 캐나다 SF 스릴러영화. 네 명의 젊은이가 2년 전 주인이 실종된 집에서 주차 앱을 제작하는 스타트업을 시작한다. 투자자들은 원하는 시간 내에 앱을 완성하지 못하면 계약 취소를 하겠다 통보한다. 다급한 그들은 다락방에서 수상한 거울을 발견하고, 거울 건너편에 다른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거울이 평행세계로 가는 포털이었던 것. 더구나 거기는 180배나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다른 세상으로 가서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넷은 거울 속 세상이 완전히 같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거울 속 다른 세계의 신용카드를 훔치고 그 사람들의 아이디어까지 도용하는 범죄까지 저지른다. 104분. 15세 이상 관람가. ◆더블패티감독: 백승환출연: 신승호, 배주현, 정영주 갈 곳 잃은 젊은 영혼을 달래줄 '먹방'같은 영화. 광고문구도 '고열량 충전 무비'다.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은 동료 선수의 죽음으로 슬럼프를 겪고 씨름판을 떠나게 된다. 앵커 지망생인 현지(배주현)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지만 갈수록 꿈과 멀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힘든 두 청춘이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 중심에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관객의 침샘을 자극한다. 짜장면, 제육덮밥, 참치덮밥 등은 물론 더블패티 햄버거, 아구찜, 곱창전골 등 갖가지 음식들이 등장한다. 가수 아이린(배주현)의 스크린 데뷔작. 11년간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신승호가 강우람을 개성있게 연기한다. 107분. 15세 이상 관람가.

2021-02-19 06:3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뭉쳐야 쏜다’…스포츠 중계의 빈자리 채우는 스포츠예능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뭉쳐야 쏜다’…스포츠 중계의 빈자리 채우는 스포츠예능

지금 우리에게 스포츠는 어떤 분야일까. 한때는 올림픽이나 축구, 야구 같은 이른바 '국민스포츠'의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보던 스포츠에서 각자 취향에 맞게 하는 스포츠의 시대로 들어섰다. 굵직한 스포츠 중계의 시대가 점차 지고 있는 그 자리, 예능이 들어서고 있다. ◆'뭉쳐야 찬다'에서 '뭉쳐야 쏜다'로, 그리고 다음은?최근 방영되고 있는 JTBC '뭉쳐야 쏜다'는 그 전신이었던 '뭉쳐야 찬다'에서 비롯된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2019년 6월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방영된 '뭉쳐야 찬다'는 '스포츠 전설들의 조기축구'라는 콘셉트로 안정환, 이만기, 허재, 양준혁, 이봉주, 여홍철, 진종오, 김동현, 이형택, 모태범, 박태환, 김병현, 심권호 등등 한때 국민적인 스포츠 영웅이었던 인물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이들은 "오 필승 코리아-"의 노랫소리가 지금도 들려오는 듯한 2002년 월드컵이나 "천하장사 만만세-"하면 떠오르던 민속씨름대회, "손은 거들 뿐"이라는 '슬램덩크'의 명대사를 떠오르게 했던 1980년대 농구대잔치, 올림픽, 프로야구 등등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 스포츠 이벤트들을 떠오르게 만든다.그런데 이 레전드로 불리는 스포츠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을 찬다'는 상황은 그 자체로 예능적인 웃음의 코드가 된다. 자신들의 종목에서 제 아무리 날고 기는 레전드들이라 해도, 은퇴 후 운동에서 멀어진 지 꽤 되는 데다 타종목인 축구에서는 공 쫓아다니기도 힘든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어서다. 이들이 보여주는 굴욕과 월드컵 스타인 안정환이 감독으로서 뒷골을 잡는 상황은 흥미로운 웃음을 만든다.스포츠는 스포츠로 통한다고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은 갈수록 예능을 다큐로 만들어내는 진풍경을 선사한다. 그래서 '뭉쳐야 찬다'는 뒤로 갈수록 예능적인 포인트는 줄어들고 대신 진짜 축구대회를 방송으로 중계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남다른 승부욕과 체력 그리고 순발력, 적응력은 이들의 드라마틱한 성장을 그려내고 결국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으로 마무리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이들의 이야기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했다. '뭉쳐야 찬다'에서 따라가지 못하는 몸 때문에 늘상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던 허재를 감독으로 세운 농구 프로젝트 '뭉쳐야 쏜다'가 새로 시작했기 때문이었다.'뭉쳐야 찬다'에서 안정환 감독에게 굴욕을 당했던(?) 허재는 이제 감독이 되어 상암불낙스라는 팀을 맡게 되고 안정환을 팀원으로 받는 역전된 상황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 통쾌함도 잠시, 허재는 농구 룰조차 몰라 허둥대기 일쑤인 상암불낙스 팀원들 때문에 골치를 앓으며 '뭉쳐야 찬다' 시절 감독이던 안정환을 동병상련으로 공감하기 시작한다.종목만 바꿨을 뿐이지만 이런 예능적 포인트들이 새롭게 만들어지고, 이들은 또한 조기축구 시절에 그랬던 것처럼 '농알못(농구를 알지 못하는)'에서 탈피해 점점 농구선수가 되어가는 성장드라마를 쓸 예정이다.이러니 궁금해진다. '뭉쳐야 쏜다'가 끝나고 나면 다음에는 또 어떤 종목이 채택되어 누가 감독을 맡고 어떤 선수들이 진용을 꾸리며 그 뒤를 이을 것인지. 조기축구를 위해 레전드 스포츠 스타를 끌어모았던 그 섭외는 이제 '신의 한수'가 되어 무한한 스포츠 종목으로 확장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스포츠 스타 출연 예능? 스포츠를 하는 예능!최근 들어 이른바 스포츠 스타들의 방송활동이 많아지면서 이른바 '스포테이너'라는 말 자체가 무색해졌다. 가끔 등장하는 게 아니라 스포츠 스타들이라면 누구나 방송활동도 병행하는 새로운 흐름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렇게 스포츠 스타들의 방송활동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뉘었다.스포츠 스타가 등장하긴 하지만 스포츠를 하기보다는 예능을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는 반면, 아예 스포츠를 직접 하는 예능프로그램이 생긴 것이다. 전자의 예로는 안정환 같은, 이제 방송인이라 불러도 될 법한 스포츠 스타의 예능 도전기라 할 수 있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같은 프로그램이 있다. 역시 스포츠 스타라기보다는 이제 방송인이 된 서장훈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들이 그렇고, 박세리를 앞세운 여성 스포츠 스타들의 예능 프로그램인 E채널 '노는 언니'도 그 부류라 할 수 있다.하지만 작년 방영되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KBS '씨름의 희열'이나 SBS '핸섬 타이거즈' 같은 예능 프로그램들은 온전히 씨름이나 농구 같은 스포츠 본연의 재미에 집중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씨름의 희열'의 경우 침체기를 맞이한 민속스포츠에 오디션 프로그램의 형식을 접목시킴으로써 출연 선수들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고, 씨름이라는 종목에 대한 대중적 관심까지 불러 일으켰다.이제 스포츠를 직접 하는 예능프로그램들은 예능적인 재미를 더하면서도 동시에 해당 스포츠의 매력을 균형있게 담아내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KBS '축구 야구 말구'는 생활스포츠에 도전하는 박찬호와 이영표를 통해 이들의 캐릭터에서 나오는 예능적 재미와 더불어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등 생활스포츠의 재미 또한 전해준다.최근에 방영을 시작한 MBC '쓰리박' 같은 경우도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세컨드 라이프' 도전을 다루고 있지만 그 일상의 관찰카메라가 주는 재미와 더불어 이들의 도전 종목인 골프, 사이클의 묘미를 담아낸다. '뭉쳐야 쏜다'도 바로 이 부류에 들어가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스포츠 레전드들의 농구 허당의 예능적 재미를 선사하면서 차츰 진짜 농구의 재미를 전해줄 것이니 말이다. ◆코로나 여파, 스포츠 중계 빈자리 채운 스포츠 예능스포츠는 그 나라의 경제성장과 밀접한 관련을 맺으며 그 인기 종목을 바꿔왔다. 즉 개발도상국 시절 우리가 주목했던 스포츠는 축구와 올림픽이었다. 1983년 박종환 감독이 이끈 청소년대표팀이 멕시코에서 거둔 4강 신화에 국민들은 밤잠을 설쳤고, 1988년 서울올림픽은 그 성적이 마치 우리의 국력을 나타내는 것 같은 자긍심을 주기도 했다. 즉 스포츠는 국민들 모두가 주목하는 국가적 이벤트였고 따라서 스포츠 중계는 모두가 관심을 갖고 보는 방송의 꽃이 아닐 수 없었다.그리고 이런 스포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프로스포츠로 이어진다. 프로야구가 출범하고, 농구대잔치가 열리고,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K리그에 열광하는 팬층이 형성된다. 국민스포츠에서 이제는 저마다의 취향에 따라 골라 열광하는 스포츠 종목의 시대로 넘어간 것. 이때도 역시 스포츠 중계는 본방송을 밀어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하지만 최근 들어 스포츠는 이제 보는 것을 넘어 직접 하는 '생활스포츠'의 영역으로까지 들어왔다. 조기축구회가 'FC' 같은 지칭을 팀 이름에 붙여 대항전을 하기 시작했고, 집 주변의 생활체육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스포츠 동호회들이 생겨났다. 물론 여전히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국가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스포츠가 존재하지만 과거만큼의 열광적인 분위기는 아니다. 작년에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스포츠 중계 자체가 쓸쓸해진 경향까지 보였다.그래서였을까. 조금씩 예능프로그램에서 스포츠 중계의 영역을 치고 들어오는 풍경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뭉쳐야 쏜다'는 스포츠 레전드들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과거 명경기의 향수를 끌어오면서, 그들이 새로 시작하는 스포츠 도전의 성장드라마와 예능적 요소들을 한꺼번에 보여준다. 여기에 김성주 같은 실제 스포츠 아나운서의 해설까지 곁들이니 실제 중계방송의 틀은 모두 갖춘 셈이다. 코로나 여파로 사라져버린 스포츠 중계의 빈자리, 그 허전함을 스포츠 예능이 채워주고 있다고 할까.

2021-02-19 06:30:00

방탄소년단 지민, 세계를 반하게 한 '5대 섹시美' 집중 조명

방탄소년단 지민, 세계를 반하게 한 '5대 섹시美' 집중 조명

방탄소년단 지민이 세계를 열광시키는 대체불가 섹시함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인도매체 'IWM BUZZ'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진화한 지민의 패션을 살펴보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며 패션 아이콘 지민의 남녀 불문 워너비 스타일에 주목했다.이어 ''지민은 눈빛만으로 심장박동을 증가 시킬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지민은 패션에 있어서는 가장 다재다능한 사람''이라며 지민의 치명적 섹시함이 돋보이는 5가지 패션을 선정했다.매체가 선정한 "세계를 반하게 한 지민의 5대 섹시미 착장''을 살펴보면 먼저 지민의 슬림하지만 탄탄하고 긴다리를 돋보이게 하는 스키니 진과 숏 재킷을 매치한 패션이 단연 눈에 띈다.스키니 진+숏 재킷 스타일링은 아름다운 지민의 몸선을 더욱 부각시켜 섹시함으로 빛나게 하는 착장으로 팬들 또한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지민은 여기에 모자나 악세사리 등으로 더욱 세련된 룩을 완성한다.또 모델 못지않은 황금비율 피지컬로 유명한 지민은 롱 코트로 댄디하면서도 섹시한 남성미를 폭발시킨다.매체에서 선정한 두가지 사진에서 지민은 짙은 회색 롱코트로 도시적인 세련미가 넘치는 섹시함을, 초록색 롱코트로 트렌드세터답게 파격적이면서도 야성적인 섹시함을 선보여 팔색조 매력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마지막으로 아주 옅은 옐로우 수트를 착용한 지민은 희고 매끈한 피부로 청초함을 자랑하며 그와 대비되는 흑발로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섹시함을 선보였다.세계적 패션 뮤즈 지민은 동서양의 매력이 공존하는 독보적 마스크와 완벽한 프로포션으로 어떤 패션도 완벽 소화하며, 그중 특히 섹시함으로 중무장한 그만의 스타일은 대중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섹시 대명사로 손꼽히고 있다.

2021-02-18 16:43:52

[TV] 사람을 향한 기술을 연구하는 카이스트 공학 철학

[TV] 사람을 향한 기술을 연구하는 카이스트 공학 철학

KBS1 TV '다큐 온'이 1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사람을 위한 공학을 연구 중인 호모 카이스트들을 만나본다. 감염병 바이러스의 위기 상황 종식을 위해 애쓰는 과학기술인들이 있다. 지난해 7월 카이스트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과학기술뉴딜사업단이 꾸려졌다. 6개월 만에 이동과 보관이 편리한 이동형 음압병동이 개발되었고 스마트 방호복과 방호복 자동 탈의 시스템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이들은 '사람에게 쓰임이 있는 기술을 만들라'는 카이스트의 공학 철학 아래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2년 전 교통사고로 하반신을 못 움직이게 된 이주현 씨에게 다시 일어서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건 다름 아닌 착용형 로봇이었다.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는 실제 환자에게 꼭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싶었기에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의료진과 함께 협업을 했다. 세계 최고 수준을 갖춘 로봇기술이 의술과 만나 장애 치료 분야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다.

2021-02-18 14:56:33

조병규 학폭 둘러싸고 진실 공방…"질 나빴다" VS "증거없는 헛소리"

조병규 학폭 둘러싸고 진실 공방…"질 나빴다" VS "증거없는 헛소리"

배우 조병규의 뉴질랜드 유학시절 학폭(학교폭력) 의혹이 허위로 밝혀진 가운데 또 다시 학폭을 주장하는 글이 온라인에 등장하자 조병규의 동창이 반박에 나서는 등 학폭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17일 네이트판에는 '조병규 학교폭력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조병규가 유학 가기 전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 초중학교 때도 소위 말하는 일진이나 질 안 좋은 친구로 유명했다"며 "제가 직접 당한 것만 이야기 하겠다"고 운을 뗐다.그는 "초등학교 저학년 무렵, 제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길을 가로막고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를 빌려달라고 협박을 했다. 거절을 하자 비비탄 총을 저한테 난사했다"고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조병규 무리가 축구공을 뺏어가고 강제로 자리도 뺏어갔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큰 사건은 이 정도이고, 욕설이나 상습 폭행은 더 많았다. 길 가다가 마주치면 폭행이나 욕설을 당한 적도 많다"고도 적었다.특히 그는 "내가 이렇게 조병규한테 당한 이유는 단순히 조병규가 괴롭히던 같은 반 여자애(친누나) 동생이었기 때문"이라며 본인의 친누나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그는 조병규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첨부하면서 "인증할 수 있는 건 초등학교 졸업사진밖에 없는것 같아 일단 같이 첨부한다. 소속사에서나 본인이나 부정하고 있지만 당사자 면대면으로 보고도 발뺌할 수 있는지 참 보고싶다"고 강조했다.▶이후 같은 날 네이트판에는 조병규의 초·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이가 "나 조병규 초중동창임"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학폭 주장이 '헛소리'라고 반박했다.글쓴이는 "일진? 전혀 사실무근이고 활발한 친구였고 어렸을 때부터 인기가 많아서 관심을 많이 받았던 애는 맞는데 절대 나쁜짓 하며 살지 않았던 애"라고 옹호했다.이어 "연기한다는 이유로 시기 질투 엄청 당했었고 애들이 괴롭히기도 엄청 했었다"며 "잘 되니까 아니면 말고 식의 증거 없는 헛소리를 계속 하는 것 같아서 도움이 조금이라도 됐음 하는 마음에 글 올린다"고 부연했다.그는 "익명이 보장되서 글 올리면 그만이지만 조병규는 그동안 10년동안 쌓아온 게 이런글들로 무너지는것 같다"며 "조병규 열심히 산 거는 다 알잖아. 제발 무너뜨리지마"라고 호소했다.▶앞서 한 누리꾼이 뉴질랜드에서 유학하던 시절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던 조병규로부터 언어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나, 이는 허위로 밝혀졌다.당초 이에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7일 "해당 허위 게시글 작성자가 당사로 연락해 게시글이 허위임을 인정하고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며 "다시는 위법행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확약을 받았다"며 법적 대응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2021-02-18 13:36:49

'미담천재' 유노윤호, 학창시절 학폭 피해자 도왔다…"내가 혼내줄까?" 위로

'미담천재' 유노윤호, 학창시절 학폭 피해자 도왔다…"내가 혼내줄까?" 위로

가수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던 친구에게 위로를 건넸다는 미담이 전해졌다.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노윤호 선행 알립니다(학폭 관련)'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글을 요약하면 과거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글쓴이에게 유노윤호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넸다는 내용이다.글쓴이는 "내성적이고 낙천적인 성격 탓에 친구들이 모진 장난을 해도 화도 못 내는 중학 시절을 보냈다"며 "그러다 일이 커졌는데 같은 반 친구가 내 팔에 칼빵 비슷한 상처를 냈고, 선생님과 상담한 뒤 이게 학교 폭력이라는 걸 알았다"고 고백했다.A씨는 "제가 중학교 동창이었던 유노윤호가 어느 날 지나가다 상처난 제 팔을 보고 잡더니 이거 그 자식이 그랬냐며 '내가 혼내줄까'라는 뉘앙스로 저에게 한 마디 해줬다"며 "괜찮다고 하고 지나갔지만 그 한 마디가 엄청난 힘이 돼 무사히 졸업하고 지금은 어엿한 가정을 이뤄 잘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 글을 쓴 이유는 무엇보다도 학교 폭력은 주위의 관심과 응원이 중요하고, 유노윤호에게 그 당시 하지 못했던 고맙단 말을 전하고 싶어서다"라며 "TV에 나올 때마다 항상 응원한다, 정말 열정적이고 의로운 친구였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글쓴이는 학창시절의 유노윤호를 두고 "동창이긴 했으나 같은 반도 아니어서 친하진않은 제게는 그냥 학교에서 축제때마다 춤공연도하고 인기많은 우상같은 그런 친구였다"고 회고하기도 했다.다음은 유노윤호 미담 관련 글 전문.요새 연예인이며 운동선수며 학교폭력 피해 사례가많이 올라오는데 저 또한 잊고 살았었지만중학교 시절 당했던 학교폭력이 떠올라 글을 써봅니다워낙 내성적이고 낙천적인 성격탓에 친구들이 모진장난을 하거나 심지어 때려도 말한마디 못하고 화도 못내는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은 중학교 시절을 보냈었습니다그러다가 일이 터지는데 같은 반 한 친구가 제 팔에칼빵 비슷하게 상처를 냈고 저는 워낙 바보같아서그게 학교폭력인줄도 몰르고 장난으로만 생각했습니다.결국 담임선생님이 발견하고 상담을 받고나서야이게 학교폭력이라는 걸 깨달았고 그 사실이 괴로웠으며나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아 펑펑울고 학교 자퇴까지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여기서 더욱 힘들었던건 저를 오히려 바보같이 보는 주변 친구들의 반응이었습니다 폭력을 당한거보다 괴로웠습니다.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중학교 동창이었던유노윤호를 언급한이유는 동창이긴 했으나같은반도 아니어서 친하진않은 제게는그냥 학교에서 축제때마다 춤공연도하고 인기많은우상같은 그런 친구였는데어느날 지나가다 상처난 제 팔을 보고 잡더니이거 그자식이 그랬냐며 내가 혼내줄까라는 늬앙스로 저에게 한마디 해주는거였습니다저는 쑥스럽기도 해서 괜찮다하고 지나갔지만그 한마디가 속마음으로는 엄청난 큰 힘이 되었고학교도 자퇴하지않고 무사히 졸업하여지금은 어엿한 가정을 이루어 잘 살고있습니다요새 학교폭력이 터지는 와중에 이글을 쓴 이유는무엇보다도 학교폭력은 주위의 관심과 응원이 중요한거같고 유노윤호에게 그 당시 하지 못했던 고맙단말을 전하고 싶어서 입니다.티비에서 나올때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열정적이고 의로운 친구였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합니다.

2021-02-18 13:16:01

허경환, 동업자 징역형에 심경토로…"꾹꾹 참았다" [전문]

허경환, 동업자 징역형에 심경토로…"꾹꾹 참았다" [전문]

개그맨 허경환이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업자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데 대한 직접 심경을 전했다.허경환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맨은 웃음을 줘야지 부담을 주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꾹꾹 참고 이겨내고 조용히 진행했던 일이었는데 오늘 기사가 많이 났다"며 "오늘 많이들 놀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좀 비싼 수업료지만 덕분에 매년 성장하고 회사는 더 탄탄해진 거 같다"며 "너무 감사드리고 더욱 신경 써서 방송하고 사업하겠다"고 전했다.앞서 17일 법원은 허경환의 동업자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유가증권 위조 및 행사 등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2010∼2014년 허경환이 대표를 맡은 닭가슴살 식품 유통업체의 자금 총 27억 3000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다.회사에서 감사를 맡았던 A씨는 허경환의 인감도장과 회사 법인통장 등을 보관하면서 자금 집행을 좌우했다.A씨는 별도로 운영하던 회사에 돈이 필요할 때마다 허경환 회사 자금을 총 600여 차례에 걸쳐 수시로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또 허경환의 명의를 이용해 주류 공급계약서에 서명하고, 약속어음을 발행해 사용한 혐의도 받고있다. 2012년 3월에는 허경환에게 "따로 운영하던 회사에 문제가 생겨 세금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거짓말해 받은 1억 원으로 아파트 분양대금, 유흥비, 채무변제금 등으로 사용하고 돌려주지 않은 혐의도 받았다.※다음은 허경환의 글 전문이다.개그맨은 웃음을 줘야지 부담을 주는건 아니라 생각해서 꾹꾹 참고 이겨내고 조용히 진행했던 일이였는데 오늘 기사가 많이 났네요(이것 또한 관심이라 생각합니다)믿었던 동료에게 배신은 당했지만 믿었던 동료덕에 다시 일어설수 있었습니다 오늘 많이들 놀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비싼 수업료지만 덕분에 매년 성장하고 회사는 더 탄탄해진거같습니다이젠 허경환이아닌 제품을 보고 찾아주는 고객분들 그리고제 개그에 미소짓는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더욱 신경써서 방송하고 사업할께요. 내일은 더 행복하세요.

2021-02-18 10:05:46

방탄소년단 뷔, 수준급 테니스 실력 과시…현직 선수들도 깜짝

방탄소년단 뷔, 수준급 테니스 실력 과시…현직 선수들도 깜짝

방탄소년단 뷔의 수준급 테니스 실력에 현직 테니스 선수도 칭찬을 보내며 훈훈함을 보였다.지난 16일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프로그램인 '달려라 방탄' 에서 첫 장기 프로젝트인 테니스 편이 방송되었다.뷔는 탁월한 운동신경은 국가대표 출신의 이규태 선수와 권순우 선수도 깜짝 놀라게 했고, 테니스의 왕좌에 오른 왼손 천재 라파엘 '나달'을 연상시킨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에 뷔도 '뷔달' 이 되겠다는 열정을 불태웠다.뷔의 재능에 놀란 사람은 이뿐만이 아니었다.포르투갈의 프로 테니스 선수인 '가스타오 엘리아스(Gastão Elias)' 는 "여기 당신의 좋은 상대가 있다"라며 뷔의 테니스 훈련 동영상을 올린 팬의 글에 "Let's go(붙어보자)!"라는 재치있는 답글을 달았다.이어 "코치는 뷔가 훌륭하다고 말했는데 좋은 상대가 될까요?"라는 질문에는 "더 못하는 선수도 많이 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팬들은 운동선수가 아님에도 훌륭하다라는 찬사를 보내준 엘리아스에게 감사해 했고, 가스티오 엘리아스는 이후 "방탄소년단이 나를 한국에 초대하길 기다릴 뿐이다"라며 방탄소년단 테니스 프로젝트의 참여를 희망하기도 했다.이번 방송에서 뷔는 상큼한 노란색 운동복차림의 뛰어난 비주얼과 함께 남다른 운동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1-02-18 09:28:30

[TV] 연예계 중년 남성들의 삶의 일상과 고민에 대해…

[TV] 연예계 중년 남성들의 삶의 일상과 고민에 대해…

MBC TV 'OPAL이 빛나는 밤'이 1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OPAL은 'Old People with Active Lives'의 줄임말로 베에비부머인 중장년층을 새롭게 일컫는 말이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멋진 형님들을 통해 삶의 노하우를 배우고 중년 남성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만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연예계 OPAL 세대를 대표할 형님들로는 4인 4색의 배우 박상원, 전광렬, 윤다훈, 김유석이 출연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중년의 라이프와 예상치 못한 허당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OPAL세대를 더 빛나게 해줄 정신과 전문의 윤대현 씨가 요즘 대세로 급부상한 5060세대를 집중 분석하고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어느 세대보다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세대로 진화하고 있는 형님들의 생생한 일상을 보여줄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OPAL이 빛나는 밤'은 18, 25일(목) 오후 9시 20분에 각각 방송된다.

2021-02-17 15:16:09

박남정, 동안 비결은 “건강 관리 가장 큰 건 춤”

박남정, 동안 비결은 “건강 관리 가장 큰 건 춤”

가수 박남정이 17일 오전 KBS2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자신의 동안 비결을 '춤'이라고 밝혔다.이날 박남정은 오프닝에서 히트곡 '널 그리며'를 부르며 등장해 분위기를 띄웠다.MC들의 "내일 모레 환갑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는 말에 박남정은 "내일 모레는 아니고 몇 년 있어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MC들은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외모를 가진 박남정에게 동안의 비결을 물었다.1966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인 박남정은 이에 "사석에서는 재미있게 타고났다고 하기도 하는데, 건강관리를 한다"며 "가장 큰 건 춤인 것 같다"라며 동안의 비결을 밝혔다.덧붙여 "댄스 가수를 하다 보니 몸무게가 불어나면 안 되니 관리한다. 음식 조절도 하고 항상 관리를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또 박남정은 그를 인기 스타로 만든 'ㄱㄴ춤'에 대해 "첫 방송 리허설 할 때만 해도 'ㄱㄴ춤'이 없었다"고 비화를 전했다. "리허설 때 장난삼아 한 건데, 보는 분들이 좋다고 해서 그냥 한거다, 그거 안 했으면 큰일 났을 뻔 했다"고 밝혔다.박남정은 걸그룹 생활을 하는 딸에게 도움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예전에는 제가 조언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제가 조언을 듣고 있다. 춤이나 노래 스타일, 표정 등을 조언 받은 후 아이돌 춤도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남지은 인턴기자

2021-02-17 10:54:39

BTS·엑소·블랙핑크 등 K팝 팬들, '지구 살리기' 위한 적극 행보

BTS·엑소·블랙핑크 등 K팝 팬들, '지구 살리기' 위한 적극 행보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 나라 K팝 팬들의 지구 살리기 행보가 적극적으로 이어지면서 해외 언론도 이를 주목하고 있다. 3일 로이터 통신은 그동안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전세계 K팝 팬들이 이제는 기후행동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13일 호주 ABC뉴스 역시 "K팝 팬덤, 변화를 만드는 새로운 글로벌 힘인가"라는 제목과 함께 이들의 행보를 주목했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케이팝 팬들은 스타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하거나 기후 재난 피해자들을 돕는 성금을 모으는 등 기후 및 환경 관련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앞서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파푸아 숲 보호 캠페인(#SavePapuanFores)이나 인도 아쌈 지방의 홍수 피해지원 모금을 펼쳤다.매체는 특히 최근 인도네시아 16개 케이팝 팬클럽이 자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과 홍수 피해지역을 돕고자 약 1억원 규모의 성금을 조성한 것을 조명했다.올해 1월 인도네시아 서부 술라웨시주의 규모 6.2 지진과 칼리만탄섬 남부지역 홍수로 80명 이상이 숨지고 3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BTS, EXO, NCT, 슈퍼주니어, 블랙핑크 등 현지 팬클럽 회원 4만 5천여명은 최소 Rp1,000(한화로 약 80원)부터 가능한 온라인 모금 플랫폼에서 불과 10일만에 1억원을 모아 기부했다.인도네시아 팬들의 이같은 활동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린 대학생 누룰 샤리파는 "숲 파괴는 이번 재해가 발생한 이유 중 하나"라면서 "(기후변화는) 우리 모두와 관계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매일같이 오염과 폭염, 홍수, 산불 등을 경험하고 있다. 아이돌들이 하는 것처럼 팬들의 선행이 변화를 만든다면 살기 좋은 지구에서 케이팝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엑소 팬이라고 밝힌 그는 현재 케이팝포플래닛(Kpop4Planet)이라는 계정을 운영하며 전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기후변화 문제를 알리고 기후 행동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매체는 케이팝 팬으로서 기후행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국 청소년도 소개했다. 현재 정부를 상대로 기후 소송 중인 청소년기후행동의 활동가이자 NCT DREAM 팬이기도 한 김나연(15)양은 "케이팝 팬들은 국경과 세대를 넘어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은 아직 높지 않지만 더 많은 팬들이 기후 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케이팝이 지난 20년동안 세계적인 현상이 됐으며, 한국 연예인들의 선행은 팬들이 사회 혹은 환경문제에 비슷한 접근을 하도록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블랙핑크는 지난해 파리기후협약 5주년을 앞두고 팬덤인 '블링크'에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영상을 공식 계정에 게시하기도 했다. 이들은 올해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까지 주한 영국대사관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협업한다.전문가들은 케이팝 팬들의 이런 사회참여 운동이 놀랍지 않다는 반응이다. 미국 인디애나대학블루밍턴의 씨더보우 세지 교수는 케이팝 팬 문화 연구자로서 "케이팝 팬들은 보통 열린 마음을 갖고 바깥 세상을 향해 소통한다"면서 "이들이 정치 사회 환경 이슈에 대해 자신의 시각을 공유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또한 캘리포니아대 사회학과 존리 교수는 이를 두고 K팝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팬들의 열망이 담긴 현상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팬들은 더 많은 스타들이 환경 문제에 목소리를 내주기를 바랐다. 케이팝포플래닛 운영자 누룰 샤리파는 로이터 통신에 "K팝 팬들의 영향력은 크다. 만약 우리 아이돌 스타들이 (기후 정의를 위해) 도와준다면 그 운동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09:52:43

방탄소년단 지민 작품, 이번엔 佛파리 전시 ‘역시 예술계 뮤즈’

방탄소년단 지민 작품, 이번엔 佛파리 전시 ‘역시 예술계 뮤즈’

일러스트레이터 'Lee. K(리케이)' 작가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지민을 뮤즈로 한 새로운 작품 티저를 공개한 데 이어 완성작을 공개했다.지난 12일 리케이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설날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이라는 설 인사와 함께 지민의 새 작품을 공개했다.해당 작품은 8일 선 공개한 티저 영상속 지민의 그림을 완성한 것으로 살포시 감은 지민의 눈과 정갈한 눈썹, 반듯하고 오똑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과 곧은 목선에 이르기까지 그려져있다.'언어의 연대기'라는 작품으로 활동해온 작가는 '지민의 마스크는 매우 동양적인데 반해 목선부터 내려오는 선들은 굵고 각져있다'며 지민의 마스크에 매력을 느껴 자신의 '뮤즈'가 되었음을 밝힌 바 있으며, 지민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작품활동을 수년째 꾸준히 표현해 오고있다.지난해 지민의 26번째 생일을 맞아 지민을 그린 작품을 공개했으며, 작년 9월 포르투갈에서 열린 '글로벌 프로젝트 FOCUS ART FAIR'와 '러시아 국제 아트 페스티벌'에 참가해 지민 작품을 전시했으며, 10월 프랑스, 11월 20일~22일까지 3일간 독일 뮌헨 벤자민 에크 갤러리에서 지민을 뮤즈로 한 작품 전시회 '워크숍'(WORKSHOP)개최했다.또한, 2019년 런던 폴드 갤러리에서 열린 전시회에서는 지민 모델 작품이 빠르게 솔드아웃을 기록하며 전시회마다 화제를 불러왔다.이에 미국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리케이 작가가 방탄소년단 지민을 그린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며, '이는 2021년 지민이 등장하는 첫 삽화가 될 예정'이라고 알렸다.방탄소년단 지민은 완벽한 비주얼과 독특한 아우라를 풍기는 아티스트로, 타고난 재능까지 갖춰 전 세계 많은 프로들과 아마추어 예술가들의 뮤즈로 거듭나고 있다.한편, 리케이 작가는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FOCUS ART FAIR'에 새로운 지민을 그림 작품을 최초로 전시한다고 알렸다.

2021-02-17 09:36:21

방탄소년단 뷔 글로벌 팬, 기부·이벤트 펼쳐…모범적인 팬덤 문화 '훈훈'

방탄소년단 뷔 글로벌 팬, 기부·이벤트 펼쳐…모범적인 팬덤 문화 '훈훈'

방탄소년단 뷔의 글로벌 팬들이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기부와 이벤트를 펼쳐 모범적인 팬덤 문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BTS V UNION'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집콕 생활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했다.'#VDAYWITHV' 해시태그를 사용해 뷔가 나눈 이야기, 음악, 즐거움 등을 추억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려했고, '#ValentineForV' 해시태그와 함께 뷔를 향한 사랑을 SNS상에 표현할 수 있도록 엽서와 카드를 만들어 배포했다.뷔의 미국 팬베이스 'TEAM V US'는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고자 정서적, 발달 및 심리적 문제를 가진 어린이와 가족을 돕는 기관인 'Vista Del Mar(비스타 델 마르)'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TEAM V US'는 "#VDAYWITHV를 위해 '비스타 델 마르'의 아주 특별한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보냈습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밸런타인 데이가 되기를!"이라고 덧붙이며 장난감 등의 선물을 전달했음을 밝혔다.필리핀 팬베이스 'TaehgersPH'는 캘커타의 'Foundation of St. Teresa'(성 테레사 재단)에 간식과 위생 키트, 비타민 C를 기부했다.앞서 베트남 팬베이스 'BTS V VIETNAM'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뷔의 따뜻한 마음에서 영감을 받아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고자 함을 밝히며, 새해를 맞이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새 옷과 신발, 캔디, 책, 노트 등을 선물해 감동을 안긴 바 있다.뷔의 팬들은 취약 계층을 위한 꾸준한 기부 활동과 건전한 이벤트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며 팬덤 문화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2021-02-17 09:29:05

조병규, 학폭 의혹 전면부인…"경찰 수사 의뢰했다" [공식입장]

조병규, 학폭 의혹 전면부인…"경찰 수사 의뢰했다" [공식입장]

배우 조병규가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17일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조병규 배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하였으며 현재 본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음을 알린다"며 "소속 배우에 대한 악성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서 보다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배우들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학교 폭력 피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조병규와 뉴질랜드에서 같은 학교를 다녔다는 글의 작성자는 조병규가 다른 학생들과 집단으로 자신에게 욕석을 했다며 언어 폭력을 주장했다. 작성자는 "(조병규와) 같은 학년 다닌 증거랑 홈스테이 했던 분들이랑 부모님까지 다 연락해서 증인들도 생각보다 꽤 있고 고소에 대한 걱정은 딱히 없다"라며 자신의 주장이 사실임을 강조하기도 했다.조병규는 앞서 2018년 방영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에 출연할 당시에도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에도 조병규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면 반박한 바 있다.조병규는 최근 종영한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주인공 소문 역을 맡으면서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최근엔 유재석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까지 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다음은 H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매니지먼트 대표:나병준) 입니다.소속 배우 조병규를 향한 악성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 공식입장 드립니다.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조병규 배우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당사는 경찰 수사를 정식 의뢰하였으며 현재 본 건과 관련 조사에 착수했음을 알립니다.소속 배우에 대한 악성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범법 행위에 대해서는 더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인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HB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소속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허위사실 유포, 악성 댓글 작성)에 대해서 보다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배우들의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21-02-17 09:20:04

조병규, 또다시 학폭 의혹…"집단으로 욕설" [전문]

조병규, 또다시 학폭 의혹…"집단으로 욕설" [전문]

배우 조병규가 '학폭' 의혹에 휩싸였다.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학교 폭력 피해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조병규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녔고 밝힌 작성자는 조병규가 언어 폭력을 가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이에 대한 인정과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했다.작성자는 조병규가 2018년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출연 당시 불거진 학폭 의혹을 언급하며 "썰은 계속 돌았는데 제대로 된 구체적 사례도 없고 소속사 측에서는 계속 아니다, 고소한다 이러니까 묻힌 거 같더라. 요즘 주변에서 네(조병규) 얘기가 너무 많이 들리고, 부모님도 '쟤(조병규) 너 불러서 집단으로 욕했던 애 아니냐?'라고 하는 등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다"라고 글을 쓴 이유를 밝혔다.그는 영어 공부를 하러 16살에 혼자 떠난 뉴질랜드에서 만난 조병규가 처음부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작성자는 "너무 화가 나 한국인 유학생 관리하는 곳을 찾아가 얘길 했고, 그래서 부모님도 알고 홈스테이 아주머니도 알고, 조병규를 따로 불러 나랑 얘기도 했다"며 "담당자한테도 싹수 없이 말하고, 당시 관리인은 '앞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학칙에 따라 조취하겠으니 잘 지내라'고만 하고 끝냈다"고 말했다.또 수업시간에 성관계 경험담을 말하고, 외국인 선생님에게 욕을 하고, 대마를 했다고 본인이 말하고 다녔다고 주장하면서 "연예인이 되니 소속사에서 막아주고, 피해자들이 다 묻힌 거 같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물리적인 폭력은 없었지만, 언어 폭력으로 괴롭힘을 당했다는 것.그러면서 "(조병규와) 같은 학년 다닌 증거랑 홈스테이 했던 분들이랑 부모님까지 다 연락해서 증인들도 생각보다 꽤 있고 고소에 대한 걱정은 딱히 없다"라며 자신의 주장이 사실임을 강조했다.또 " 사실만을 말했고 이와 다를 시 조병규가 피해받은 거에 대한 모든 손해배상을 책임질 것을 약속한다"며 "더 이상 이런 피해를 받는 사례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람 뿐"이라고 전했다.앞서 조병규는 'SKY캐슬' 출연 당시 학폭 의혹에 휘말렸고 "사실무근"이라 반박한 바 있다.조병규는 최근 종영한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주인공 소문 역을 맡으면서 대세 배우로 등극했다. 최근엔 유재석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까지 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다음은 조병규의 학폭 사실을 주장한 글 전문이다.때는 중3 16살 2011년 이었네요.여러분들이 15살이라고 자꾸하시는데 그거는 만으로 15살일겁니다.여러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 갖을줄 몰라서 대충 썼었는데 일부 수정해서 제대로 써보겠습니다.일단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런 글을 주작쳐서 무슨 이득을 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처음 연예인이 된 것을 안 것은 저 카톡을하면서 알게되었습니다.저 카톡내용은 스카이캐슬이 방영되고 나눴던 카톡입니다.나머지 사진은 제가 병규랑 같은 해에 WBHS 다녔던 기록이고요.저 당시 뉴질랜드 고등학교 WBHS (Westlake Boys High School) 같이 다니던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스카이캐슬 당시 였을겁니다. 19년 4월 30일 이라고 나오네요조병규 걔 연예인된거암 ? 그래서 뭔 개소리야 ? 걔 스카이캐슬 거기 나와서 떠서 지금 꽤 유명해졌어. 이러길래 알아보니까, 학교폭력 썰은 계속 돌았는데 제대로 된 구체적 사례도 없고 소속사 측에서는 계속 아니다 고소한다 이러니까 묻힌거 같더라고요.여튼 그때까진 뭐 신경안쓸라고 했는데 내가 이렇게 쓰게 되는거는 요즘 니 얘기가 너무 많이 들리고 부모님도 쟤 너 불러서 집단으로 욕했던 애 아니야? 쟤 자주나온다 등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니더라고요.제가 이 글을 쓰는 최종목적은 학교폭력 인정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하나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니가 진정어린 사과한번 피해자들한테 하길 바래서야. 그 당시 조병규 학교폭력 네이버 검색했었는데 오히려 널 감싸고 피해자들을 허언증 취급하더라. 사람들이. 안타까웠어. 여튼 이제 제 얘기를 써보겠습니다.내가 영어 공부하러 16살에 뉴질랜드에 혼자 하숙집구해서 공부하러 갔어. 처음 갔을 때 다짐이 이왕 1년 돈쓰는거 진짜 열심히 살자. 한국친구들보단 외국인 친구들이랑 최대한 붙어다닐려고 노력해보자 였어.조용히 학교를 1주일인가 다녔어. 그런데 어느날 반에 처음보는 애가 들어오더라고 그게 조병규였어. 수업끝나고 나갈라는데 말을거는거야 바지도 통 딱 쭐이고 염색한 조그만 애가 먼가 시비거는 말투로. 그래서 기분이 딱히 좋지 않아서 암말도 안하고 그냥 갔어. 그런데 그게 기분이 나빳나봐. 점심시간에 그날 시간표가 꼬여서 혼자 밥먹고있었는데 처음보는 인상 안좋은 한국인 애들 2명에서 따라오라는거야. 뭐지? 하고 아무생각없이 따라갔는데 한 진짜 30명정도? 3/4 정도는 형들이었던 것 같아.갑자기 날 둘러싸고 욕을 점심시간 동안 들었지. 수많은 형들 및 다양한 애들이 욕박으면서 얼굴들이대면서 그래서 너무 당황하기도하고 학교생활 꼬였다.생각도 들면서 아 진짜 쉽지 않겠구나 생각도 들고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그냥 무시하고 간게 이렇게 까지 욕먹어야 되는건가 화도 나더라. 그래서 점심시간 내에 욕만 먹고 밥은 먹지도 못했네.너무 화가나서 한국인 유학생 관리사무소? 같은 곳에가서 거기 관리자랑 얘기를 했지 그래서 부모님도 알고 우리 홈스테이 아줌마도 알게 되었고 조병규를 따로 불러서 나랑 얘기를 했지. 근데도 그 담당자한테도 싸가지없이 말하고 뭐 관리자 분은 둘이 앞으로 또 이런일 있으면 학칙에 따라 조취할거니 잘지내라고만 하고 끝났지. 그리고 홈스테이 주인께서 이 사실을 관리자에게 듣고 한국에 있는 부모님께 연락을 해서 부모님이 혼자 외국에 보냈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셨어. 난 공부하러 왔는데 왜 내가 이런 욕을 들으면서 이제 시작인데 남은 1년 어떻게 보내지 참담한 하루였지.맨날 수업시간에 어떤 누나였나 여자였나랑 공중화장실에서 뭐 했다. 처음이였어서 피났다 이런얘기를 하고 있지 않나. 외국인 선생님들한테 지 맘에안들면 욕이나 하지 않나 대마한거는 직접 적으로 못봤는데 애들이랑 대마얘기를하면서 뭐라하지 않나.여튼 내 기억상 더러웠던 애로 기억하는데 연예인되니까 소속사에서 막아주기나 하고 피해자들 다 묻힌거 같더라. 나는 또 거기서 예의는 지키자 하면 또 불려가서 욕먹을꺼 아니까 참고 참았지.제가 여기적는건 제가 당한건 다른분들에 비해 뭐 별거아니였지만 많은 피해자들이 묻힌게 너무 안타깝고 제일로 내가 좋아하는 유재석 형님의 프로그램에 나와서 위선적인 행동 때문에 이렇게 올려봤는데 순식간에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달릴줄은 몰랐습니다.뭐 같은 학년다닌 증거랑 홈스테이 했던 분들이랑 부모님까지 다 연락했어서 증인들도 생각보다 꽤 있고 고소에 대한 걱정은 딱히 없습니다.그저 너의 과거를 묻지말고 당당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병규야 사과 한번하면 되는거야.결론적으론 폭력은 쓰지 않았지. 언어폭력만 있었을뿐.저는 괜찮은데 작년 스카이캐슬 때 피해본 애들이 개소리한다 이런 바이브로 조병규 소속사한테 묻힌게 너무 안타까워서 지금 딱 좋은 시기일것같아서 인지도도 올랐고 지금이 적정한것같습니다.이제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고 나보다 더 심하게 당했던 피해자분들이 글을 올려서 이게 허무맹랑한 사실이 아닌 진실임을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자꾸 증거에 대한 얘기를 하시는데 녹음파일이 어디있겠습니까. 학교폭력 당하면서 녹음하고 그럴 수 있습니까 여러분들은 똑같은 상황이였으면 어떠셧겠습니까?저는 사실만을 말했고 이와 다를 시 조병규가 피해받은 거에 대한 모든 손해배상을 책임질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냥 지켜봐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이상 이런 피해를 받는 사례들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제가 네이트도 처음이고 미숙한 점도 많고 처음 막 휘갈겨 생각나는 대로 썼습니다. 글을보고 기분이 언짢으셨다면 죄송합니다.그러나 피해를 본건 저입니다. 직접 피해를 겪지 않으신분들은 그 당시 아찔함을 모르실 수 있습니다. 그날만 생각하면 저는 매우 아찔합니다.카톡 주작논란으로 인해 다시 한번 수정합니다.

2021-02-17 08:08:13

야옹이 작가 "아이 있다"…싱글맘 고백하며 아들 사진 공개 [전문]

야옹이 작가 "아이 있다"…싱글맘 고백하며 아들 사진 공개 [전문]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인스타그램에 아들로 추정되는 남자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이 싱글맘임을 고백했다.야옹이 작가는 16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고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다"며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다"고 털어놨다.야옹이 작가는 글과 함께 아들로 추정되는 남자 아이와 함께 찍은 뒷모습 사진 등을 공개했다. 야옹이작가에 따르면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다.야옹이 작가는 아이를 두고 "제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며 "제 삶의 원동력이며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기에 저는 매일매일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냅니다"라고 밝혔다.이어 그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상담치료를 다니고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며 버틸 때 곁에서 먼저 손 내밀어 준 친구들, 가족들, 나의 사정으로 피해가 갈까 봐 미안해서 끝까지 밀어냈는데도 다가와서 손잡아준 선욱오빠가 있어서 더이상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되었다"며 개인사를 조심스레 언급하기도 했다.특히 그는 "이렇게 모자란 나를 세상에서 가장 믿고 사랑해 주는 우리 꼬맹이한테 항상 고맙다"며 "저랑 똑 닮은 외모와 성격이라 보고있으면 걱정도 되지만 세상 가장 든든한 존재인 예쁜 내 아이"라며 아이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다.그는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의 웃음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진다"며 "요녀석을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간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글 전문안녕하세요. 야옹이 작가입니다.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에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어요.제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며 지켰고 여전히 지키고 있는 존재죠.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습니다.제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웃는 날 보다 눈물로 지낸 시간이 훨씬 많았지만, 이제는 아이가 지친 저를 달래줍니다.제 몸에서 한순간도 떼어 놓은 적 없이 한 몸처럼 살았던 아이인데 어느덧 초딩이 됩니다 ㅎㅎ제 삶의 원동력이며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기에 저는 매일매일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냅니다.그렇게 소중한만큼 많는 분들께 저의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상담치료를 다니고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며 버틸 때 곁에서 먼저 손 내밀어 준 친구들, 가족들, 나의 사정으로 피해가 갈까 봐 미안해서 끝까지 밀어냈는데도 다가와서 손잡아준 선욱오빠가 있어서 더이상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되었어요.한 손으로 원고하고, 다른 한 손으로 아이밥을 먹이며 그렇게 지나온 힘든 시간들이 있었습니다.여전히 애기 언어가 또래보다 느려서 치료실 다니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고 있구요.하지만 이렇게 모자란 나를 세상에서 가장 믿고 사랑해 주는 우리 꼬맹이한테 항상 고마워요.자기밖에 모르던 제가 아이가 아프면 대신 아프고싶고 혹여 내놓으면 다칠까 노심초사하는 사람으로 변했답니다.저랑 똑 닮은 외모와 성격이라 보고있으면 걱정도 되지만세상 가장 든든한 존재인 예쁜 내 아이.제 곁에서 삶의 무게를 나눠 들어주려 항상 노력해주는 이수언니 예지 선욱오빠 너무 고맙고, 언제나 고민 들어주고 격려해주는 우리언니 모란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 삶의 절반 가까이 함께 보내며 힘든 시절 매일같이 달려와 힘이 되어준 혜상이 고마워. 네 덕에 버텼고 지금까지 살아있어. 타지에서 올 때마다 달려와 준 은주 힘들때마다 하소연 다 들어준 예수리 모두모두 고마워요.바쁘고 힘든 딸 전적으로 케어하며 아이까지 함께 봐주는 우리 부모님 정말 사랑해요.평소엔 진지하게 고맙다고 말을 잘 못해서 이렇게 전해봅니다.저는 그저 웹툰 작가일 뿐이지만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있기도 해서이렇게 공개적으로(?) 개인사를 오픈합니다.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아이의 웃음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집니다.요녀석을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갑니다.이 글을 올리면서 괜히 긴장이 많이 되지만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02-16 16:06:14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싱글맘 고백…"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의 인기작가 야옹이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하여 싱글맘임을 밝혔다.야옹이 작가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에 답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어요. 제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며 지켰고 여전히 지키고 있는 존재죠. 저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사랑을 배웠고 철이 들었습니다. 제 인생의 이유가 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며 자신의 아들을 공개했다.또한 "제 몸에서 한순간도 떼어 놓은 적 없이 한 몸처럼 살았던 아이인데 어느덧 초딩(초등학생)이 됩니다. 제 삶의 원동력이며 가장 소중한 존재이자 평생 지켜야 할 존재기에 저는 매일매일 지치고 힘들어도 힘을 냅니다. 그렇게 소중한 만큼 많는 분들께 저의 개인사를 이야기하는 데 있어 조심스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인해 상담치료를 다니고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으며 버틸 때 곁에서 먼저 손 내밀어 준 친구들, 가족들, 나의 사정으로 피해가 갈까 봐 미안해서 끝까지 밀어냈는데도 다가와서 손잡아준 선욱오빠가 있어서 더이상 비관적이지 않고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이후 "한 손으로 원고하고, 다른 한 손으로 아이 밥을 먹이며 그렇게 지나온 힘든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애기 언어가 또래보다 느려서 치료실 다니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고군분투하고 있구요."라며 "저는 그저 웹툰 작가일 뿐이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개인사를 오픈합니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아이의 웃음을 보면 힘든 것도 다 사라집니다. 요 녀석을 지키기 위해서 더 열심히 살아갑니다."라고 자신의 아들에 대한 사랑을 나타냈다.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프리드로우'의 웹툰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2021-02-16 16:04:52

[TV] 입담꾼들이 풀어내는 솔깃하고 놀라운 이야깃거리

[TV] 입담꾼들이 풀어내는 솔깃하고 놀라운 이야깃거리

SBS TV '당신이 혹하는 사이'가 1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광속의 유튜브를 타고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맹렬하게 퍼지고 있다. 5G가 코로나 확산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쓰고 유럽 곳곳에서 기지국이 불태워지는가 하면 빌게이츠가 코로나를 퍼뜨렸다는 음모론도 있다.요즘 지구가 평평한 원반 형태라고 주장하는 소위 '플랫 어서'들은 몇 년 사이 거대한 국제 커뮤니티를 이루어 CNN 뉴스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어느 날 영화 기획자 윤종신의 집에 7인의 친구들이 모인다. 영화감독 장진, 변영주는 늘 새로운 이야기에 목마르다. 이들은 타고난 이야기꾼 답게 친구들 앞에서 최근 수집한 놀라운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음모론은 처음엔 황당하지만 하나하나 그 근거들을 따라가다 보면 묘하게 빠져든다는데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 음모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우연한 기회에 음모론을 접하고 알고리즘의 굴레에 빨려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2021-02-16 15:25:29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클래식 커버 열풍…'힐링 감성 가득'

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클래식 커버 열풍…'힐링 감성 가득'

방탄소년단 뷔의 자작곡들이 클래식 커버 열풍을 일으키며 따뜻한 위로를 주고 있다.미국 경제지 포춘(fortune)의 카렌 위안(Karen Yuan)은 뷔의 자작곡인 'Blue&Greay' 를 최애곡이라 밝히며 피아노커버 영상을 업로드했다.K팝 피아노 커버 전문 채널인 DooPiano와 Piano in U에서는 피아노 '풍경' 커버 영상을, 2COLOR(투컬러) 채널에서는 바이올린과 플루트로 '풍경'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뷔는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작곡가로 쇼팽을 꼽으며, 'Vlive' 최다 조회수인 '오랜만이에요' 영상에서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자주 듣는다고 언급하는 등 클래식에 조예가 깊고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Blue&Grey' 와 '쇼팽의 자장가'(Chopin Berceuse In D Flat Major Op.57) 의 관계성을 조명하며 'Blue&Grey'의 진행 기법이 듣는 이에게 위로와 평안을 줄 수 있다고 전한 바 있다.뷔의 자작곡들은 기찻길 소리, 카메라 셔텨소리와 눈 밟는 소리 등의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음향 효과와, 클라이막스 부분을 허밍과 휘파람으로 곡의 중독성을 더 할뿐 아니라 짙은 여운을 남기며 '힐링 감성'과'치유의 음악'으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곡의 특징때문에 다양하고 새롭게 재해석한 클래식 커버 영상에서도 원곡의 '힐링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해 주고 있다.뷔의 자작곡들은 '힐링 음악'으로 팬데믹 시대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2021-02-16 09:53:19

방탄소년단 지민, 축구 월드스타들 '원픽'…독일 토니크로스도 '좋아요'

방탄소년단 지민, 축구 월드스타들 '원픽'…독일 토니크로스도 '좋아요'

15일 트위터(Twitter)에선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자 독일의 국가대표 축구선수 '토니 크로스'(Toni Kroos)가 '좋아요'를 누른 글이 뒤늦게 화제에 올랐다.토니 크로스는 지난해 10월 13일 방탄소년단 지민의 생일 축하를 위해 미국 CBS 인기 토크쇼 진행자 '제임스 코든'(James Corden)이 자신의 공식 계정에 올린 "지민 생일 축하해"라는 글에 '좋아요'로 응원한 것.이에 팬들은 "토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 선수인데 지민의 팬이었다", "어디에나 지민팬이 있다.", "WOW"등 환호했다.스포츠스타들의 사랑을 받아 온 지민은 축구 선수들 중에 유독 팬이 많다.영국 에버튼 FC 소속 '하메스 로드리게스'(James Rodriguez)도 지민의 생일에 #HAPPYJIMINDAY, #지민_널만나고_사소한건없었다 는 한글 메시지로 축하, 생일이 지난 후에도 #WeLoveYouJimin! 이라며 팬심을 보여왔다.전 프랑스 국가대표 '지브릴 시세'(Djibril Cisse)도 한국 방문 당시 지민이 만든 캐릭터 '치미' 인형을 가득 구입했으며, 특히 그의 딸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일본 J리그 '이와사키 유토'선수도 소속 구단 공식 인스타계정에 커다란 치미 인형을 안고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바있다.뿐만 아니라 브라질 축구팀 'gremio'(그레미오) 구단의 팬 계정에서 지민 사진에 구단 공식 유니폼을 합성한 지민 사진 게시하자, 소속 선수인 '에버트롱'(EVERTON DEPRE)은 "지민의 라이벌은 없습니다", "나도 지민의 팬이다"며 지민이 최애임을 밝히기도 했다.지민은 독일, 영국, 프랑스,호주,일본,스페인등 유럽, 남미를 비롯한 축구 강국에서 활약하는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의 최애로 "K팝 프론트맨"이자 "Kpop은 몰라도 지민은 안다" 라는 이 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한편 대한민국 간판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도 방탄소년단의 팬임을 인터뷰에서도 밝혀왔으며, 최근 그의 골 세레머니가 지민의 솔로곡 '필터'의 안무와 같은 동작인 것을 본 팬들은 '월드 클래스끼리 통한다'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2021-02-16 09:36:50

개념돌 차웅기, "술파티 자랑하냐" 대학 단톡방 소신발언 주목

개념돌 차웅기, "술파티 자랑하냐" 대학 단톡방 소신발언 주목

그룹 TOO 멤버 차웅기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는 대학 동기들을 향해 일침을 가해 개념돌로 주목받고 있다.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웅기가 소속된 모 대학교 연기과 학생들의 대화 내용으로 추정되는 단체 채팅방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차웅기는 이 단체 채팅방의 술자리 모집 공고를 보고 "여기는 21학번 단톡방인데 선을 넘는 과한 언행이 많으신 것 같다"며 "건대입구에서 20명 가까이 모여서 술 파티를 하는 게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자랑할 일이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한 상황에서 많은 수의 학생들이 모이는 일이 적절치 않다는 소신 발언을 한 것이다. 차웅기의 발언에 동기로 추정되는 이들은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그냥 넘겨요", "그래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씀이 뭐예요", "웅기님도 오시겠냐. 우리 옹기종기 같이 모여 놀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차웅기는 "하고 싶은 말은 다 했습니다. 괜히 다섯명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닐 텐테 술 마시러 오라고 권유하고 다 같이 가자고 하는 게 좀 그렇잖아요"라고 말한 뒤 단체 채팅방에서 나갔다.차웅기는 언론을 통해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많은 사람이 있는 방에서 저조차 가만히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할 말을 했다"고 말했다.한편 차웅기는 지난 2007년 SBS 드라마 '왕과 나'로 데뷔했다. 2019년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투비월드클래스'를 통해 결성된 그룹 TOO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2021-02-16 08:12:35

[TV] 추억의 전자제품 수집에 매료된 초등학교 선생님

[TV] 추억의 전자제품 수집에 매료된 초등학교 선생님

EBS1 TV '아주 각별한 기행'이 16일 오후 8시 35분에 방송된다.복고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경험한 적 없는 시대에 대한 호기심일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추억의 물건으로 타임머신에 탑승해 본다.전남 광주에 가면 아날로그 방식으로 독특한 캠핑을 즐기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있다. 그는 국내 최초의 라디오, LP 플레이어, 차박용 텔레비전, 전기 스토브 등을 가지고 캠핑한다. 놀라운 점은 이 제품들은 모두 30년도 훌쩍 넘은 금성사 제품들이다. 어린 시절 집에서 사용하던 제품들에 매료되어 약 7년간 수집해 온 것인데, 그 개수만 해도 300여 개에 이른다.그의 집에는 TV, 라디오, 선풍기,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1970, 80년대에 출시됐던 수많은 전자제품이 자리하고 있다. 제자들에게 우리 기술력으로 만든 멋진 전자제품들을 보여주며 자부심과 꿈을 키워주고 싶다는 그의 특별한 컬렉션을 만나본다.

2021-02-15 15:11:08

이재영 이다영 자매, 진달래, 설민석, 홍진영···방송사의 단호한 편집과 삭제

이재영 이다영 자매, 진달래, 설민석, 홍진영···방송사의 단호한 편집과 삭제

사회에서 '논란'이 된다면 방송에서는 즉시 해당 인물이 나온 부분이 편집하거나 삭제하고 있다. 논란이 붉어진다면 해당 인물이 자진해서 하차하는 경우도 발생한다.학교폭력 논란의 배구 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부터, 논문 표절을 인정한 가수 홍진영, 역사 사실 관련하여 논란을 빚은 스타 강사 설민석까지. 대중들의 논란 속에 휘말린다면 여지없이 TV에서 볼 수 없게 됐다.▶ 학교폭력 논란의 이재영-이다영 자매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지자마자 소속팀인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관련 지난해 출연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채널 '노는 언니', 채널A '아이콘택트' 등 예능 프로그램 다시보기와 클립 영상에서 삭제됐다. 기아자동차 광고 영상 역시 내려졌다.▶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진달래TV조선 간판 프로그램이자 국내 간판 트로트 오디션인 '미스트롯' 시즌2도 참가자인 진달래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고 이를 인정하자 하차시켰다. 비록 하차하는 모습을 담은 방송을 놓고 일각에서 동정론을 불러일으키는 편집 방식을 비판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결과적으로 즉각 하차했다.▶ 역사 왜곡 논란의 설민석자신의 이름을 내걸었던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의 주인공이었던 스타 한국사 강사 설민석은 프로그램 내용 중 역사를 왜곡한 부분이 있다는 논란에 사과한 데 이어 논문 표절 의혹까지 일자 바로 인정하고 자진 하차했다. 그가 출연 중이던 MBC TV '선을 넘는 녀석들'도 관련 논란 이후 계속 결방하다 결국 종영했다.▶ 논문 표절 논란의 홍진영가수 홍진영이 논문 표절로 SBS TV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퇴출당한 사례도 있다. 홍진영은 지난 14일 같은 채널 'AI vs 인간'에도 출연했는데, 제작진은 그의 출연 분량을 최소한으로 한 채 방송 전 사과문을 냈다.제작진은 "출연자인 홍진영 씨가 녹화 완료 후 논문 표절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제작진은 작곡 편의 방송을 놓고 많이 고민했고, 해당 녹화분을 폐기하기엔 이 프로그램의 진짜 주인공인 AI 개발자와 작곡가가 6개월간 땀 흘린 노력이 수포가 된다. 그의 분량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이와 같이 특정 인물이 논란 속에 휘말린다면 방송사들은 시청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신속하고 강력한 대처를 내리고 있다.연합뉴스를 통해 한 방송가 관계자는 15일 "아무래도 시청자들이 학교 폭력처럼 피해자가 분명하거나, 논문 표절처럼 문제가 확실한 사건들에 워낙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도 하고, 제작진도 방송을 통해 피해자가 2차 피해를 받는 것에 굉장히 예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빠르게 조치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근에는 관련 논란이 생겼다 하면 거의 바로 후속 조치를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진행한다. 사내 논의 절차도 빨라진 편"이라고 덧붙였다.

2021-02-15 10:45:04

방탄소년단 지민, 아육대 계주 3연패 1위…떡잎부터 만능돌

방탄소년단 지민, 아육대 계주 3연패 1위…떡잎부터 만능돌

지난 12일 MBC '2021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 명예의 전당(이하 '아육대')' 활약상을 재조명하는 '레전드' 특집이 방송됐다.특히, 2015년부터 2016년 까지 남자 400M 계주 3연패 달성 당시 첫번째 주자로 나선 지민의 놀라운 활약에 시선이 집중됐다.MC였던 전현무는 "지민씨가 빨랐어요. 너무 빨랐어요"라며 당시 지켜보던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의 전략은 늘 지민씨를 선두주자로 했다. 전 제일 인상적이었던 게 지민씨가 치고 나가는 게 처음에 많이 치고 나가니까 뒤에 주자들이 따라가려는데 좀 버거워했다"며 스타트 주자로 나선 지민의 폭발적 스피드에 놀라워 했다.이어 "작전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라는 말로 지민을 선두주자로 세워 3연패에 성공한 팀 전략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평소 만능 스포츠 맨으로도 잘 알려진 지민은 마샬아츠와 검도, 태권도등 다양한 운동으로 다져진 강한 코어힘과 다리 근육으로인해 빠른 출발 반응속도로 스타트부터 남달랐다.가속이 붙은 스피드에 자칫 넘어지기 쉬운 코너를 돌때 조차 안정적 자세의 스피드있는 코너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당시 우승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민은 '2016년 아육대' 본 경기에 앞서 발표된 '기록을 당겨 당겨' 앙케이트인 '결승선에서 나를 기다렸으면...하는 아이돌'에서 남자 아이돌 35%의 압도적 지지로 1위를 차지, 최고 인기남자 아이돌로도 화제를 모았다.특집 방송이 끝난 후 '400m 계주의 전설이지', '지민 스타트는 언제봐도 짜릿', '빠른 스피드 유지하는 코너링 실력에 놀랐다', '만능 댄서에 만능 스포츠 맨', '실력+외모+인성+인기 퍼펙트지민' 등 다양한 반응이 SNS에 쏟아졌다.한편, 아육대 사상 최초로 방탄소년단의 400M 계주 3연패 기록은 현재까지 누구도 깨지 못하고 있다.

2021-02-15 09:22:01

방탄소년단 뷔 노래추천에 원곡자 하하 "기분 BTS like V" 로 화답

방탄소년단 뷔 노래추천에 원곡자 하하 "기분 BTS like V" 로 화답

방탄소년단 뷔가 하하의 노래를 추천곡으로 올리며 연휴 마지막날 팬들과 즐거운 소통에 나섰다.지난 14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어릴적 꼬마일때 나에게 큰 마음을 줬던 곡, 기분 like haha #V ' 라는 글과 함께 무한도전의 강변북로가요제에서 하하가 부른 '키 작은 꼬마 이야기'를 추천했다.뷔가 쓴 글은 방송인이자 가수인 '하하'의 2018년도 발표곡 '당디기 방' 의 자신의 이름이 나오는 구절인 '들어 올려 머리 위, 기분 BTS like 뷔' 를 인용한 것으로, 당시 하하는 기분이 최고로 좋다는 말을 재치있게 표현한 것임을 밝히며 "진짜 뷔가 되고 싶다" 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하하는 '당디기 방'에 뷔를 넣은 이유로 '방탄소년단의 팬이다. 다 잘생겼지만 뷔가 제일 잘 생기지 않았나'고 밝힌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신인 시절 출연했던 한 예능 방송에서도 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트윗이 공개된 후 'Happy V','Taehyungie','taetae' 등과 함께 '키 작은 꼬마 이야기' 의 가사인 '막시무스'가 실트에 등장하며 SNS를 뜨겁게 달구었다.뷔의 트윗을 본 하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분 BTS like V' 라고 화답했다.팬들은 "훈훈한 모습 보기좋다","태형이 얼굴에 진심이신분","태형이 센스 너무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1-02-15 09:20:10

[TV] 운명에 맞서는 순애보를 그리는 퓨전 사극 로맨스

[TV] 운명에 맞서는 순애보를 그리는 퓨전 사극 로맨스

KBS2 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1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달이 뜨는 강'은 평강 공주와 온달 장군의 설화에서 시작된 드라마다.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의 순애보를 그린다.나라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자 하는 여장부인 공주 평강. 그녀는 여성으로 고구려 태왕을 꿈꿀 만큼 대단한 야심과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 싶은 진심을 품고 산다. 시작은 복수였지만 점차 대의를 위한 싸움을 하게 된다.온달은 가뭄이 들자 목마른 동물들을 위해 산 곳곳에 우물을 파러 다닐 정도로 선하고 순박한 인물이다. 그러나 싸움에는 무예를 따로 익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적수가 없다. 뭔가를 빼앗거나 얻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만 싸운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운명에 맞서는 사랑을 예고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21-02-14 15:01:39

[TV] 소소하게 느끼는 아날로그 라이프의 작은 행복에 대해…

[TV] 소소하게 느끼는 아날로그 라이프의 작은 행복에 대해…

14일(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1 TV '아날로그 라이프 핸드메이드'에는 배우 유해진의 공방 체험을 담는다.소소하게 만들며 느끼는 행복은 가죽을 매만지며, 나무 깎는 소리를 들으며, 바느질에 열중하며 느낄 수 있다. 그리고 함께 나누는 이야기에서 배우로서 자기만의 색깔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가 하면 평소 스트레스에 관해 나누기도 한다.방송에서 평소 손재주 좋기로 소문난 배우 유해진이 가구, 안경, 시계, 구두 공방을 차례로 방문해 직접 만들어본다. 자르고, 깎고, 꿰매며 저마다의 삶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물건에 녹아든 사연이 전해진다.

2021-02-10 15:20:19

[TV] 박찬호의 리부팅 프로젝트와 사랑스러운 가족 일상

[TV] 박찬호의 리부팅 프로젝트와 사랑스러운 가족 일상

MBC TV '쓰리박'이 14일(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다.세 사람은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또 다른 리부팅 프로젝트에 도전, 코로나와 경제 불황 등으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14일 첫 방송되는 '쓰리박: 두 번째 심장' 편에는 레전드 박찬호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이 공개된다. 아빠 박찬호와 매일 아침 조깅으로 하루를 여는 첫째 애린과 둘째 세린은 "운동 가르쳐 주실 때 되게 무섭고" "(운동을) 많이 시켜서 너무 힘들어요"라며 코리안 특급 박찬호 딸로서의 고충을 토로한다. 그런가 하면 막내딸 혜린이의 통통 튀는 사랑스러움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분하게 명상하는 두 언니 사이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가 하면 인터뷰 도중 "왜 아빠에 대해서 얘기해요?"라며 엉뚱한 질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2021-02-10 15:15:26

[TV]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싱어송라이터 딸이 함께하는 무대

[TV] 트로트 가수 주현미와 싱어송라이터 딸이 함께하는 무대

EBS1 TV '스페이스 공감'이 13일(토) 0시 5분에 방송된다.설을 맞아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출연해 신명 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주현미의 히트곡들과 지난해 발표한 정규 20집 수록곡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후배 가수 김수찬과 주현미의 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임수연이 게스트로 등장해 주현미와 훈훈한 듀엣 무대를 꾸민다. 초월(超越)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션이자 트로트뿐만 아니라 R&B,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초월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만들고 있는 그녀의 진심이 닿을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2021-02-10 15:09:49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완독률이 좋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