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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호란 분노…"수준 낮고 저능한 구청관계자"[전문]

가수 호란 분노…"수준 낮고 저능한 구청관계자"[전문]

가수 호란이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악인들에게 막말을 한 마포구청 관계자에게 분노했다.5일 호란은 자신의 개인SNS에 기사 하나를 올리며 분노를 표출했다. 해당 기사에는 홍대 인근 라이브 클럽 두 곳에서 발생한 마포구의 공연 강제중단 조처와 관련, 마포구청 관계자의 말이 담겼다.마포구청 관계자는 매체에 "세종문화회관 같은 곳이 공연장"이라며 "일반음식점에서 하는 칠순잔치 같은 건 코로나19 전에야 그냥 넘어갔던 거지, 코로나19 이후에는 당연히 안 되는 것 아니겠냐"고 답변했다.이에 호란은 "오만하고 오만하고 또 오만하다"며 "조치의 형평성에 대한 논의는 미뤄두고라도, 열정과 헌신과 사명감으로 이 힘든 시기에도 방역지침 지키면서 어렵게 음악의 터전을 지켜가고 있는 라이브클럽들에 대해 저따위 표현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내뱉는 못 배운 인간에게는 분노할 가치조차 못 느끼겠다"고 일침을 가했다.또한 "아마 자기 딴에는 저렇게 말하면서 '흠흠 알겠냐? 나는 세종문화회관 정도 되는 데서 하는 하이-크라쓰한 음악만 인정하는 그런 고상한 인간이다 이 말이야' 정도 기분이었겠지만, 안타깝게도 저런 소리가 자신의 무식함과 교양 없음과 소양 없음을 지극히 투명하게 전시한다는 사실은 모를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어서 "저 정도밖에 안 되는 수준미달의 저능한 인간이 구청 관계자랍시고 혓바닥 놀릴 수 있는 자리에 앉아 있다니 그게 좀 웃기네. 고스톱해서 땄나"며 분노를 나타냈다.한편 호란은 혼성 그룹 클래지콰이의 보컬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 12월 솔로 앨범 'Long Tail Music Project Vol.2'을 발매하며 개인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호란 작성글 전문]'일반음식점에서 하는 칠순잔치 같은 거'오만하고 오만하고 또 오만하다.조치의 형평성에 대한 논의는 미뤄두고라도, 열정과 헌신과 사명감으로 이 힘든 시기에도 방역지침 지키면서 어렵게 음악의 터전을 지켜가고 있는 라이브 클럽들에 대해 저따위 표현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내뱉는 못 배운 인간에게는 분노할 가치조차 못 느끼겠음.머리에 든 게 없을수록 자기 머리에 든 게 없다는 걸 자각할 능력이 떨어지니 저만큼 오만해지는 게 가능하지.아마 자기 딴에는 저렇게 말하면서 '흠흠 알겠냐? 나는 세종문화회관 정도 되는 데서 하는 하이-크라쓰한 음악만 인정하는 그런 고상한 인간이다 이말이야' 정도 기분이었겠지만, 안타깝게도 저런 소리가 자신의 무식함과 교양없음과 소양없음을 지극히 투명하게 전시한다는 사실은 모를 거다. 메타인지는 꽤 고등한 사고의 영역이거든.저 정도밖에 안 되는 수준미달의 저능한 인간이 구청 관계자랍시고 혓바닥 놀릴 수 있는 자리에 앉아 있다니 그게 좀 웃기네. 고스톱해서 땄나.

2021-03-05 14:12:12

'궁’ 또 한번 드라마 제작 … ‘출연 배우는 누구?‘

'궁’ 또 한번 드라마 제작 … ‘출연 배우는 누구?‘

만화 '궁'(원작자 박소희)이 또 한 번 드라마로 제작된다. 작품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재담미디어는 최근 드라마제작사 그룹에이트와 '궁' 리메이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궁'은 대한민국이 입헌군주국이라는 가상 세계관 아래 왕세자인 남자주인공과 일반인인 여자주인공이 혼인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03년부터 10년 동안 연재되면서 국내는 물론 일본, 대만, 태국, 프랑스 등 전 세계로 수출되며 전세계적 인기를 얻었다. 특히 주연 배우역을 맡은 윤은혜와 주지훈은 이 드라마를 통해 큰 주목을 받았다. 2006년 MBC에서 제작을 맡은 드라마 궁은 당시 최고 시청률 27.1%(닐슨코리아)까지 기록하면서 사랑을 받았다. 이번 드라마 제작을 맡은 제작사 그룹에이트는 '궁' 뮤지컬을 제작했던 인연이 있다. 뮤지컬 '궁'은 한국과 일본에서 수년 동안 무대에 오르며 큰 팬덤을 형성했다. 황남용 재담미디어 대표는 "새로운 작품을 계속 만드는 것도 필요하지만, 기존에 만들어놓은 좋은 작품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유지시키는 것 역시 IP확장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궁의 새로운 붐업은 그에 대한 주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알렸다.

2021-03-05 11:33:05

‘달이 뜨는 강’ 지수 하차…다음 온달은 누구?

‘달이 뜨는 강’ 지수 하차…다음 온달은 누구?

배우 지수가 학폭 논란에 현재 출연 중인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를 하게 되면서 '다음 온달'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제작진들은 논의 끝에 주인공 온달 역을 맡은 배우 지수의 하차를 결정하였으며 지수를 대체할 배우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한 매체에 따르면 배우 '나인우'가 학교 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지수를 대신해 합류를 논의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인우는 tvN 드라마 '철인왕후'에 김병인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서 지난 2일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됐다. 글쓴이는 "김지수는 착한 척 그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TV에 나오고 있으나 그는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며 지수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결국 지수는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혐의를 인정하였다. 지수는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라며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라고 밝혔다.

2021-03-05 10:53:36

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전세계 커버열풍 '후끈'

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전세계 커버열풍 '후끈'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필터'가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커버(cover)되며 글로벌 인기곡으로 꼽히고 있다.최근 글로벌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 미국의 싱어 송 라이터이자 22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influencer) 'Alec Chambers'는 한국어 노래인 '필터'(Filter)를 번역해 영어 버전 커버송을 게시했다.기타를 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영어버전 '필터'는 지민의 섹시의 절정을 보여주는 원곡과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인기를 끌었다.'Alec Chambers'는 지민의 첫 자작곡인 '약속'도 영어로 번역해 커버송을 게시했으며, 평소 지민의 무대 영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삽입한 영상을 업데이트하는 등 지민에 대한 꾸준한 애정을 보여왔다.글로벌 인기곡 '필터'는 공개 후 일년간 전세계의 아티스트들이 커버에 도전해왔다.국내에서는 가수 백아연이 커버했으며, 배우 손여은도 수준 높은 피아노 연주로 커버했다.또한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커티스 월시'(Curtis Walsh)는 "지민이 꼭 들어주길 바란다"는 간절함을 담아 커버송을 자신의 SNS에 게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클래식 연주자들의 '필터' 커버도 줄을 이었다.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활동 중인 첼리스트 '목혜진'이 첼로로 '필터'를 연주했으며, 첼리스트 '디아나 유(Diana Yoo)'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첼로로 연주한 '필터' 영상을 공개했다.동영상 크리에이터이자 유튜브 'Sharlee Music' 채널 운영자 역시 바이올린으로 '필터'를 연주한 영상이 눈길을 끌었다.과테말라에서는 4명의 자매 연주가가 '마림바'로 연주해, 맑게 통통 튀는 소리와 특유의 공명으로 색다른 느낌의 듣는 재미까지 다양한 커버열풍이 지구촌 곳곳에서 불고있다.'따라하고 싶게 만드는' 치명적 매력의 지민 솔로곡 '필터'는 세계 뮤지션들의 커버, 클래식 전공자들의 연주, 아이돌 및 댄스 전문가들의 안무 커버 열풍을 이끌어, '필터' 첼린지까지, 글로벌한 지민의 인기와 영향력을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2021-03-05 09:31:39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 방탄소년단 뷔 향한 무한 애정…브렛맨 락 "나의 최애"

해외 유명 인플루언서들, 방탄소년단 뷔 향한 무한 애정…브렛맨 락 "나의 최애"

방탄소년단(BTS) 뷔가 패션 및 뷰티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관심까지 집중시키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브렛맨 락(Bretman Rock)은 최근 라이브 방송 도중 뷔에게 최애 고백을 남겨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브렛맨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던 중 BTS와 관련해 최애는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망설임 없이 '최애는 뷔이며 매우 멋지다'라고 답해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브렛맨 락은 약 1500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뷰티 인플루언서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특히 2020년 미국의 톱 뷰티 인플루언서에서 5위에 오를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인물이다.뷔를 향한 관심은 뜨거운 관심은 중동에서도 이어졌다. 쿠웨이트의 유명 뷰티, 패션 인플루언서 달라리드(Dalalid, Dalal AlDoub)는 BTS에게서 영감을 받은 패션들을 한 주 동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그녀가 처음으로 모티브를 삼은 것은 뷔 인 것.뷔가 얼마전 한 시상식에서 착용해 화제가 된 화려한 노란색 슈트를 모티브로 재현한 달라리드는 뷔가 가장 우아한 멤버 중 한 명으로 느껴진다고 밝혔다. 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도 뷔의 의상들이 가장 가깝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앞서 달라리드는 뷔를 '화이트 셔츠의 왕'이라고 칭하며 뷔의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2021-03-05 09:26:58

[김중기의 필름통] 미나리

[김중기의 필름통] 미나리

미나리는 가난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모두가 구정물을 길에 버리던 1970년대. 흙길 옆 움푹 파인 수채통에는 어김없이 미나리가 자라고 있었다. 비눗물에 밥알까지 널려 있던 그 더러운 곳에서 연초록 풀이 자라고 있는 것은 희한한 풍경이었다. 미나리는 그렇게 폐수 속에서 싹을 틔웠다. 타고난 정화력 때문이었다.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는 제목에서 이미 한국인들의 끈끈한 삶의 생명력을 은유한다. 고향을 떠나 먼 이국에서 새로운 희망을 일구는 한 한인 가족을 통해 고난 속에서도 지속되어야 할 삶의 위대함을 잔잔하게 웅변하는 영화다.1980년대 미국 아칸소의 외진 농지에 한 가족이 이사를 온다. 아내 모니카(한예리)는 번듯한 전원주택을 꿈꾸었지만,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비 새는 이동식 간이주택. 여기서 살 생각을 하니 앞이 막막하다.남편 제이콥(스티븐 연)은 대농장의 꿈을 얘기한다."여기 토양의 질이 미국 최고야!"그는 한국인들이 좋아할 작물을 키워 슈퍼마켓에 팔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아내를 다독인다.딸 앤(노엘 조)과 아들 데이빗(앨런 S. 김)은 넓은 초원이 신기하기만 하다. 다만 데이빗이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어 부부는 걱정이다.'미나리'는 이 가족이 캘리포니아에서 아칸소로 이주하면서 시작된다. 아내의 불평으로 봐서 캘리포니아에서도 넉넉하게 살지 못했고, 사업도 손대는 것마다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아칸소의 농장은 이 부부의 희망찬 미래일 수도 있지만, 파경의 소지도 갖춘 벼랑 끝 지점이다.부부는 병아리 감별공장에서 일하면서 시간을 쪼개 땅을 일군다. 저축한 돈은 줄어들고, 덩달아 부부의 갈등도 깊어진다. 이때 고국에 있던 모니카의 엄마 순자(윤여정)가 온다. 한국 할머니의 등장으로 가족은 어수선해진다. 순자는 전통적인 한국 할머니다. 순자가 멸치와 고춧가루 등과 함께 가져 온 것이 미나리 씨앗. 그리고 척박한 땅에 그 씨앗을 뿌린다.'미나리'는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다. 그는 1978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아칸소 시골 농장에서 자랐다. 그가 기억하는 많은 한국적 요소들이 영화 속에 녹아 있다.그동안 미국 이민의 역사를 그린 영화들은 많았다. 대기근을 피해 뉴욕항에 내린 아일랜드인, 1900년대 뒤이어 들어온 이탈리아인 등 이민자들의 삶을 그린 영화들은 대부분 스펙터클한 화면에 웅장한 서사로 그들의 혹독한 삶을 미화했다. 거기에 노스탤지어 정서로 관객을 유혹하기도 했다.그러나 '미나리'는 지극히 소박하면서 정적인 영화다. 이들을 괴롭히는 것도 물 부족이나, 비가 새는 것, 아이가 아픈 것 등 너무나 소소하고 생활적인 것이다. 내러티브는 잔잔하고, 기승전결도 파고가 높지 않다. 왜곡되거나 과장하지도 않는다.감독은 이를 '진심의 언어'라고 했다. 영화적 유머 코드도 손주들에게 화투를 가르치고, 오줌 싸는 손자에게 보약을 달여 먹이고, "고추가 고장났다"며 놀리는 할머니의 투박함 정도. 회초리를 드는 아빠의 모습도 미국인이면 질겁할 수 있지만, 한국적인 유쾌함으로 풀어낸다.'미나리'가 돋보이는 것은 이런 담담한 연출 때문이다. 거창한 내러티브의 기교 없이 잔잔한 수면 아래에 흐르는 희망의 메시지를 관객들이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이 가족의 위기와 고난 극복은 꿈을 갖고 정착하는 미국 이민사를 응축하고 농축한 것이다. 문화적 다름도, 종교적 신앙도 용광로 속에 녹여 무지개로 승화시키려는 미국 이민의 상징인 셈이다. 그것을 감독은 미나리가 가진 식물적 특성과 함께 'water dropwort'가 아닌 'minari'라는 한국명으로 이 가족의 끈기와 신뢰를 얘기하고 있다.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까지 '미나리'가 현재까지 들어올린 트로피는 75개에 이른다. 특히 윤여정 씨의 연기에 미국 관객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관객에게는 너무나 익숙해 다소 밋밋할 수도 있지만, 그들에게는 신선하면서 새로운 영상 문법으로 다가온 것이다.'미나리'는 미국영화다. 한국어 대사가 50%가 넘고, 배우들이 모두 한국인들이지만, 제작사가 미국의 '플랜B'이기 때문이다. 배우 브레드 피트가 세운 영화 제작사이다. 그래서 이 영화는 미국영화로 분류되고, 골든글로브가 외국어영화상을 수여하자 "미국영화에게 외국어영화상이 말이 되느냐?"며 인종차별이라고 반발하는 분위기도 있다.그러나 제작비만 달러였지 '미나리'는 한국영화다. 한국의 문화와 한국인의 기질이 전편에 녹아 있고, 그 모든 것을 한국 영화인들이 한국식으로 엮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한편으로 '미나리' 같은 독립 저예산 영화에 열광하는 미국 관객의 태도가 놀랍다. 예전과는 확연히 다른 반응이다. 그만큼 한류,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친밀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지난해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 낭보에 이어 다음달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가 거둘 수확도 기대된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1-03-05 06:30:00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리야와 마지막 드래곤' '중경삼림' '멀리가지마라'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리야와 마지막 드래곤' '중경삼림' '멀리가지마라'

◆리야와 마지막 드래곤감독: 돈 할, 카를로스 로페즈 에스트라다목소리 출연: 켈리 마리 트랜, 아콰피나 어둠의 세력에 의해 분열된 쿠만드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을 찾아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인간과 드래곤이 평화롭게 공존하던 쿠만드라 왕국에 살아있는 모든 생명을 삼키는 악의 세력 드룬이 들이닥치자, 드래곤들은 인간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고 전설 속으로 사라진다. 500년 후 부활한 드룬이 또다시 세상을 공포에 빠뜨리자, 전사 라야(켈리 마리 트랜)는 분열된 쿠만드라를 구하기 위해 전설 속 마지막 드래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그러나 '라야'는 험난한 여정을 겪으며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드래곤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겨울왕국2' 이후 디즈니가 선보이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동남아시아 문화가 반영됐다. 114분. 전체 관람가. ◆중경삼림감독: 왕가위출연: 임청하, 양조위, 왕페이 왕가위 감독의 1994년 작으로 재개봉했다. 1997년 중국 반환을 앞두고 있는 홍콩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를 담고 있는 수작 영화다. 네 명의 청춘이 짝을 이뤄 두 가지 이야기를 펼친다. 별개의 두 이야기가 한편으로 연결되는 구조. 첫 번째 에피소드는 금발 가발을 쓰고 다니는 마약 밀매업자(임청하)와 사복형사(금성무)가 우연히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 이야기. 여자는 마약 조직의 일원으로 인도인 일당을 고용해 마약 밀수를 꾀하지만 공항에서 인도 사람들은 마약과 함께 사라진다. 여자 친구에게 차인 금성무는 사다놓은 파인애플 통조림들의 유통기한이 끝나기 전에 새 여자 친구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두 번째 에피소드는 엉뚱한 아가씨 화예(왕페이)가 실연한 제복 경찰(양조위)을 위로하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다. 103분. 15세 이상 관람가. ◆멀리가지마라감독: 박현용출연: 손병호, 손진환, 최재섭 형제간의 욕망과 갈등, 그리고 반전과 파국을 그린 블랙 코미디. 아버지의 임종을 앞둔 3남 1녀 형제자매가 유산 상속을 위해 큰형 집에 모인다. 공증인이 참석한 가운데 유산 분배에 관한 유서가 발표되고, 저마다 상속액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온다. 그때 큰형의 아이를 데리고 있다는 유괴범의 전화가 걸려온다. 사남매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가족이지만, 각자의 사정으로 아버지의 유산에 욕심이 앞선다. 조카를 살리기 위해서는 적게는 3억원, 많게는 9억원의 상속분을 내놔야 하는 상황. 영화는 '유산', '20억', '불청객', '멀리가지마라' 총 4개의 장으로 나뉘어 전개된다. 연극 무대를 그대로 옮겨 온 것 같은 독특한 구성이 돋보인다. 명절 때 흔히 벌어지는 형제간의 말다툼이 녹아들어 공감을 얻는다. 75분. 15세 이상 관람가.

2021-03-05 06:3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빈센조’, 박재범 작가식 활극 풍자… 이젠 마피아다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빈센조’, 박재범 작가식 활극 풍자… 이젠 마피아다

이 드라마, 제목부터 심상찮다. '빈센조'. 우리네 드라마와는 달리 어딘가 이질감을 주는 이탈리아 이름을 가진 이 드라마는 그곳의 마피아를 우리네 현실 속으로 소환한다. 그런데 이 마피아가 싸우는 적들이 흥미롭다. 이른바 '관피아', '검피아'로 불리는 코리안 카르텔이다.◆박재범 작가식 활극 풍자의 마피아 버전아마도 예고편에 등장한 심상찮은 빈센조(송중기)의 분위기에 이 드라마가 누아르가 아닐까 생각한 시청자들이 적지 않았을 게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는 실제로 첫 회에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마피아들의 전쟁을 보여준다.거대한 포도농장을 통째로 불태우고, 자신을 살해하려는 암살범들을 모조리 처단한 빈센조는 그 길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그의 목적은 중국의 마피아가 자신의 조언대로 금가프라자라는 건물 지하 비밀금고에 숨겨놓은 막대한 금괴들을 꺼내 은퇴하는 것.금괴의 존재를 아는 유일한 인물인 그 마피아는 심장마비로 사망했고, 그 건물의 실소유주는 빈센조라 모든 게 쉬울 줄 알았지만 그는 의외의 장벽에 부딪친다. 금가프라자를 빼앗아 재개발하려는 바벨건설이 등장한 것.그런데 이 바벨건설의 모기업 바벨그룹의 카르텔(?)이 만만찮다. 조폭이나 다름없는 행동대원들을 동원하는 앤트재무관리, 돈 많은 이들 편에서 범법행위까지 막아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로펌 우상, 여기에 불법적인 마약성 진통제를 식약처 승인까지 받아낼 정도로 먹이사슬처럼 정관계, 언론계와 연결되어 있는 이른바 '코리안 카르텔'이다.그래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인 빈센조와 코리안 카르텔의 대결 구도는 초반 분위기처럼 누아르의 냄새를 풀풀 풍기지만, 의외로 드라마는 코미디로 방향을 튼다. 한국 땅을 밟은 빈센조는 공항에서부터 지갑을 노리는 잡범들에게 굴욕을 당하고, 이태리 장인이 만든 수제 양복은 구제옷 취급을 받으며, 하다못해 한 달 간 머물기 위해 얻은 허름한 집은 샤워기조차 말을 듣지 않아 힘겨워 한다.금가프라자를 재개발하려는 바벨건설과 맞서다 의도치 않게 입주민들의 영웅이 된 빈센조는 만만찮은 한국에서의 삶을 경험한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가 한국의 현실을 풍자한 블랙코미디였다는 게 드러난다. 빈센조라는 마피아를 이탈리아 본토에서부터 소환시킨 건 그가 맞서게 될 '코리안 카르텔'을 풍자하기 위함이었다는 것.마피아 누아르가 블랙코미디로 바뀌는 부분에서 다소 의아해했던 시청자들이라도, 이 작품의 작가가 박재범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고개가 끄덕여졌을 게다. 그의 전작들인 '김과장'과 '열혈사제'를 통해 이른바 '박재범 작가식 활극 풍자'의 세계를 우리는 이미 경험한 바 있기 때문이다.특히 '열혈사제'는 여러모로 '빈센조'와 이야기 구조가 닮아 있다. 평범한 서민들을 지켜내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정관계 카르텔과 어쩌다 맞서 싸우게 된 영웅의 이야기. 사제 대신 '마피아' 버전으로 해석된 작품이 '빈센조'이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마피아와 한국의 서민 사이물론 블랙코미디로 그려진다고 해서 마피아 누아르적 감성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빈센조가 담배도 피우지 않으면서 늘 갖고 다니는 지포 라이터는 이 이탈리안 마피아의 처단 방식과 그로 인해 그려질 액션의 형태를 잘 드러낸다. 그건 첫 회에 이탈리아의 포도농장을 몽땅 불태워버리는 장면에서부터 예고된 바였다. 그는 적진으로 들어가 기름을 뿌리고 불 켜진 지포 라이터를 던져 모든 걸 불태워 버린다.법의 무력함을 잘 알면서도 약자들을 지나칠 수 없어 그들 편에서 싸워온 인권변호사 홍유찬(유재명)이 저들의 테러에 살해당하자, 빈센조는 마피아식 복수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준다. 사주를 받고 살해한 인물을 협박해 그 윗선을 하나하나 찾아올라가 그 몸통에 바벨제약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빈센조는 바벨제약 원료 저장 창고를 불태워버린다.그 불타는 원료저장창고를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며 차를 타고 빠져나오는 빈센조는 홍유찬이 했던 말을 떠올린다."아니 어떻게 그런 약을 만들 수가 있어. 내가 감방가도 좋으니까 정말 싹 다 불태워 버리고 싶네 그냥."그 말대로 싹 다 불태워 버리고 빠져나오는 빈센조의 모습 위로 오페라 투란도트의 명곡 '네순 도르마(Nessun Dorma)' 속 유명한 가사인 '빈체로(vincero)'가 흘러나온다. '승리하리라'는 의미를 가진 '빈체로'는 빈센조라는 이름과 어원을 같이 하는 단어다. 빈센조라는 이름이 '승리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름에도 이탈리아식 의미가 담겨있고, 아메리카노를 '구정물'이라 부르며 에스프레소만을 고집할 정도로 빈센조는 이탈리아 문화를 담은 마피아 캐릭터지만, 동시에 한국 서민과의 강력한 연결고리 또한 갖고 있다. 그것은 힘이 없어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있는 엄마가 이제 말기암으로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를 끝까지 찾아와 재심을 하자고 설득해온 인물이 다름 아닌 홍유찬 변호사라는 사실은 이 이탈리안 마피아가 한국의 서민과 연결되는 지점을 잘 드러낸다.박재범 작가는 절묘하게도 이질적일 수 있는 이탈리안 마피아와 한국의 서민이라는 두 문화의 접점을 빈센조라는 한 인물 속에 투영시킴으로써, 때론 그 비교를 통한 웃음과 유머를 코미디로 풀어내고, 때론 서민영웅 판타지를 마피아식 액션 누아르로 풀어낸다. ◆김희원 PD의 클래식 음악을 통한 자유자재의 장르 연출'빈센조'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는 김희원 PD의 연출이다. 2017년 그가 입봉작 MBC '돈꽃'을 연출하며 엄청난 관심을 받았던 건 다소 막장드라마 같은 대본마저 유려한 운명적 이야기로 포장해낸 그의 연출력 때문이었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활용해 인물들의 심리를 극대화하고, 그 동작에서조차 미학적인 선을 담아내는 연출은 '돈꽃'을 마치 그리스 비극의 하나처럼 보이게 해줄 정도였다. 김희원 PD는 그 후 MBC를 퇴사해 맡게 된 tvN '왕이 된 남자'를 통해서도 연출력을 인정받았다.'빈센조'는 그의 이런 연출력이 제작비 200억원의 대작에서도 빛을 발한다는 걸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앞서도 언급했던 오페라 투란도트의 '네순 도르마'의 한 대목을 가져와 폭발하는 원료 저장 창고의 폭음을 축포처럼 들리게 연출해낸 대목이나, 한껏 이탈리아 감성의 분위기를 풍기는 빈센조가 한국사회에서 당하게 되는 굴욕들로 반전의 웃음을 만들 때도 여지없이 클래식이 활용된다. 유려한 클래식의 선율이 흐르다 이를 우스꽝스럽게 변조해 코미디로 만들어내는 식이다.마피아 버전으로 풀어낸 박재범 작가식 활극풍자에, 김희원 PD의 누아르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연출이 더해진 데다, 송중기 같은 비주얼만으로도 시선을 잡아 끌 수밖에 없는 배우가 포진한 '빈센조'는 예상대로 단 4회 만에 10%(닐슨 코리아) 시청률을 간단히 넘겼다.하지만 중요한 건 '빈센조'의 이야기는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는 점이다. "악마가 악마를 몰아낸다"는 이탈리아 속담의 한 구절이 대사로 등장하는 것처럼, 이 드라마는 빈센조라는 마피아가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는 '마피아' 같은 카르텔을 마피아의 방식으로 몰아내는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다.우리네 현실에서 상식적인 정의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서민들에게는 이 판타지가 의외로 강력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검피아'라는 말까지 회자되는 현실이 만들어진 건 우리네 사법 시스템에 대한 대중들의 불신이 어디까지 와 있는가를 잘 드러내는 대목이 아닌가. 깔깔 웃으며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지만, 드라마가 투영하고 있는 현실은 이토록 무겁고 씁쓸하다.

2021-03-05 06:30:00

'펜트하우스' 최예빈 학폭 주장글 삭제…소속사 "법적 조치 안 한다"

'펜트하우스' 최예빈 학폭 주장글 삭제…소속사 "법적 조치 안 한다"

SBS드라마 '펜트하우스2'에 출연 중인 배우 최예빈(23)의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글이 삭제됐다.최예빈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4일 "글쓴이가 사실과 다름을 인정하고 글을 삭제했고, 고소를 하지 않기로 했다"며 "추후에도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악의적 유포 등 심한 경우에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중학생 시절 최예빈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학폭을 폭로한 작성자 A씨는 "친구네 집에서 밥먹으면서 티비보는데 요즘 유행한다는 드라마에서 니가 나오더라? 극 중 상대한테 화내는 모습 보니까 나한테 하던 모습이랑 똑같아서 너인거 알았어"라고 운을 뗐다.이어 "너 내 제일 친한 친구랑 같이 합심해서 나 왕따 시켰잖아? 나랑 제일 친했던 친구는 걔 초등학교 때 왕따 당할 뻔한 걸 내가 같이 왕따 당하면서까지 친한 친구로 지냈는데.. 니가 무슨 말을 어떻게 했길래 바로 다음날 없는 사람인 것처럼 나 무시해버리던데"라고 주장했다.또 "아직도 그렇게 날 괴롭힌 이유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내가 뭘 그렇게 너한테 잘못했길래?"라며 "너랑 같은 반인적 한번도 없어서 최대한 피해 다니고 복도로 안 나갔는데 복도에 있는 정수기로 물 뜨러가는 걸어가는 내내 내 귀에다가 죽으라고 '시*년아 학교 왜 나오냐'고 욕했잖아"라고도 했다.작성자는 자신의 학생증과 졸업앨범을 글에 첨부하기도 했다.이에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예빈과 관련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배우 본인에게 사실 확인한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됐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 하였으나 모두 글과 다름을 확인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1-03-04 19:41:32

[TV] 어린이 MC들이 진행하는 낯선 질문의 토크쇼

[TV] 어린이 MC들이 진행하는 낯선 질문의 토크쇼

어린이 MC들이 진행하는 토크쇼 MBC TV '누가 누굴 인터뷰'가 5일 오후 10시 5분에 첫 방송된다.뉴스는 관심도 없어 유명 정치인도 그저 그런 아저씨 아줌마일 뿐이라는 순수함으로 무장한 어린이 인터뷰어들의 낯선 질문들이 쏟아진다.얼굴과 이름이 곧 명함인 셀럽에게 시작부터 다소 황당한 질문이 던져진다. 필터링 없이 쏟아지는 질문과 의전도 격식도 타파한 진행으로 인터뷰가 펼쳐진다. 아이들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쉴 새 없는 질문 공세에 녹화 현장은 청문회를 방불케 했다.첫 게스트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출연한다. 정곡을 찌르는 언변으로 정치계에서 존재감을 가진 그는 고심 끝에 생애 첫 토크쇼 출연을 결심했지만, 세월을 넘나드는 아찔한 진행에 진심으로 당황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또 다른 게스트는 god의 박준형이다. 아이들과 박준형은 녹화 도중 god의 곡 '어머님께'를 함께 감상하며 세대 차이를 뛰어넘는 감성을 이끌어 낸다.

2021-03-04 14:56:53

학폭 논란 ‘지수’ 4일 ‘달이 뜨는 강’ 촬영 취소 결정

학폭 논란 ‘지수’ 4일 ‘달이 뜨는 강’ 촬영 취소 결정

KBS2 '달이 뜨는 강'의 주연배우 지수가 학교 폭력을 인정 하면서 여파가 일고 있다. 이에 오늘 예정된 '달이 뜨는 강' 촬영 일정이 취소됐다. '달이 뜨는 강' 제작진은 여러 매체를 통해 예정된 촬영이 취소 됐다고 밝혔으며 "지수의 출연 여부 등에 대해 회의를 지행할 예정이며 결정이 되는 대로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알렸다. 배우 지수는 오늘 오전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하여 "저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며 학폭 사실을 알리고 사과했다. '달이 뜨는 강'의 다음 촬영 예정일은 5일이며 지수의 출연 여부에 대한 결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수는 '달이 뜨는 강'에서 남자 주인공인 온달을 연기하고 있기에 쉽지 않은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1-03-04 14:06:39

'왕따·학폭' 논란 이나은, 광고와 방송에서 줄줄이 '손절' [종합]

'왕따·학폭' 논란 이나은, 광고와 방송에서 줄줄이 '손절' [종합]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왕따 가해 논란에 휩싸이면서 방송과 광고 등이 줄줄이 '손절'에 나서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제이에스티나는 자사 가방 모델로 활동 중인 이나은과 관련 홍보물을 삭제했다. 삼진제약, 좋은데이 등은 이나은의 광고 영상에 댓글을 차단한 상태다.뷰티 브랜드 페리페라도 이나은의 광고 사진을 모두 삭제하고 이나은 계정 팔로우를 취소했다.동서식품 역시 이나은이 모델로 활동 중인 포스트 오곡코코볼바, 콘푸라이트바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했다.방송가에서도 이나은 흔적 지우기에 바쁘다.SBS '맛남의 광장'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기 위해 4일 방송될 64회 분량 중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이나은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나은은 지난달 25일 방송된 '맛남의 광장' 63회부터 게스트로 출연해 왔다.또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 제작진도 홍보 영상 촬영 일정을 변경하면서 기존에 출연 라인업에 포함됐던 이나은을 제외했다. '모범택시' 측은 이번 일정 변경이 논란과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네티즌들이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이나은의 '모범택시' 하차를 요구하고 있어 논란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앞서 이나은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전 에이프릴 멤버 이현주에 대한 왕따 가해에 와 초등학생 시절 학폭 가해 의혹 등을 받아 왔다.이나은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현주 양은 데뷔 확정 이후 본인의 체력적 및 정신적 문제로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 당시는 이현주 양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유발된 다른 멤버들 또한 유무형의 피해를 겪어 왔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나눌 수 없는 사안이다"며 왕따 논란을 부인했다. 탈퇴 배경을 이현주의 탓으로 돌리는 듯한 대응에 여론은 싸늘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나은은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다. 웹드라마 '에이틴'에 이어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청춘 스타로 떠올랐다.

2021-03-04 12:35:13

'대마초 흡연' 킬라그램 사과문 "있는 그대로 인정" [전문]

'대마초 흡연' 킬라그램 사과문 "있는 그대로 인정" [전문]

래퍼 킬라그램(본명 이준희)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입건된 것에 대해 사과문을 게시했다.킬라그램은 4일 오전1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던, 응원해주시던, 혹은 저에 대해 전혀 모르시던 분들에게도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을 올렸다.이어 "저는 지난 삼일절, 영등포 경찰관님들에게 대마초 의심 방문을 받았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습니다.", "경찰에서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증거들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모두 자발적으로 제출하였고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법적인 처벌도 당연히 받겠습니다."며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였다.전날 킬라그램은 서울 영등포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로 체포되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쑥이 타는 냄새가 난다'라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을 한 경찰에게 킬라그램은 "전자담배 냄새다"라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안녕하세요 킬라그램입니다. 먼저 저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던, 응원해주시던, 혹은 저에대해 전혀 모르시던 분들에게도 실망시켜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기사로 발표가 되기 전에 먼저 말씀을 드렸어야 하는게 맞는데, 늦은점도 죄송합니다. 저는 지난 삼일절, 영등포 경찰관님들에게 대마초 의심 방문을 받았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잘못을 시인하고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했습니다.경찰에서 제출해달라고 요청한 증거들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모두 자발적으로 제출하였고 수사에 협조하고 있으며,법적인 처벌도 당연히 받겠습니다. 법적인 처벌은 당연한 것이고, 아이들이 보고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만 보고 자라야하는 공인으로써,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을 했습니다.저는 이 글을 읽고있는, 혹은 뉴스에서 이번 일을 접하고 찾아오신 분들이 말씀해주시는 댓글들도 하나씩 읽고 천천히 더 반성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물의를 빚는 행동을 하지않겠습니다.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팬분들과 실망하신 많은 분들, 믿어주셨던 분들, 이번일을 계기로 절 알게 된 분들, 그리고 떳떳하게 대한민국 법을 지키며 살아가는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깊이 반성중이며, 정말 죄송합니다.

2021-03-04 09:37:39

북미매체 코리아부 "방탄소년단 지민, 손에 닿는 세상 모든 것 사랑받아"

북미매체 코리아부 "방탄소년단 지민, 손에 닿는 세상 모든 것 사랑받아"

방탄소년단 지민이 사랑스러운 외모 뿐만 아니라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씨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있다.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손에 들어오는 모든 것이 순식간에 소중해지고 사랑받게 된다"며 지민의 달콤하고 로맨틱한 설렘 포인트에 대해 보도했다.지민은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멤버, 팬들과 함께 하는 매순간 사랑을 표현하며, 사람이 아닌 어떤 것이든 지민에게는 사랑받는 존재가 된다고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전해왔다.지민은 음악 방송이나 시상식 등에서 항상 양손으로 꽃다발을 안고 있거나 슬로건을 소중히 안고 있는 모습으로 팬덤 '아미'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끼게 한다.첫 만남에도 지민의 품에 편안하게 안길만큼 유독 남다른 지민과 동물의 케미는 팬들이 열광하는 최고 심쿵 모먼트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특히 지난 달 지민과 길고양이가 함께 한 모습을 담은 영상은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 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으며, 현재 102만 '좋아요'와 482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하는 등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쪼그리고 앉아 자신의 무릎을 껴안는 지민의 시그니처 포즈는 말그대로 '들튀 본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며, 인형을 안고 있거나 어린 팬들을 다독이며 안아주는 모습에서는 지민의 순수한 동심과 어린이들을 위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지난해 "여러분 모두는 언제나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들"이라며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를 발표해 진한 울림을 선사한 지민은 사람 뿐 아니라 지민의 손에 닿는 무엇이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게하는 마법같은 마음씨로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1-03-04 09:21:34

방탄소년단 뷔 日팬들, 손뜨개 나무 옷 기증…기증한 책 벤치 공원 재조명

방탄소년단 뷔 日팬들, 손뜨개 나무 옷 기증…기증한 책 벤치 공원 재조명

방탄소년단 뷔의 일본 팬들이 뷔의 생일을 축하하며 공원에 기증한 책 벤치 주변의 나무를 보호하기 위한 옷을 직접 만들어 기증했다. 뷔의 일본 팬페이지 '태태재팬'은 지난해 뷔의 생일을 맞아 한국의 지역아동센터인 쪼물왕국과 손을 잡고 영등포구 선유도 근처 공원에 있는 유아 숲 놀이터에 책 벤치를 만들어 기증했다. 팬들은 지난달 25일 책 벤치 주변의 나무들이 추위를 견딜 수 있게 직접 뜨개질해서 만든 나무 옷을 기증하는 뜻 깊은 선행을 이어나가는 미담을 전했다. 아동센터 쪼물왕국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초인 2014년부터 멤버들과 인연을 맺었다. 멤버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았다. 아이들을 특히 사랑하는 뷔는 잠시동안 아이들과 지내고 난 뒤 정 때문에 헤어지는 것을 힘들어했다고 멤버들이 밝힌 바 있다. 이 아동센터는 뷔의 생일을 앞두고 지난해 10월27일부터 '태태재팬'의 부탁으로 책 벤치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를 섭외하고 행사관련 모든 일을 추진하기로 결정, 책 벤치를 만드는 모든 공사를 진행했다. 뷔의 생일인 12월30일에 '태태재팬'과 쪼물왕국은 영등포구청에서 마련한 장소에 책장과 의자를 설치,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을 공원에서 상영하고 작은 행사까지 진행하면서 뷔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도 함께 했다. 일본 팬들은 수년 동안 뷔의 생일에 아동센터에 책과 선물을 꾸준히 보내고 있다. 뷔의 선한 영향력은 한국과 일본의 팬들 사이를 끈끈하게 이어나가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나무 옷을 기증받은 아동센터는 나무 옷을 책 벤치 주변 나무에게 예쁘게 입혀 줄 것을 약속하고 따뜻한 봄날이 오면 구경하러 오길 바랐다. 팬들은 지난해 뷔의 생일에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빌딩의 초호화 레이저 쇼를 비롯해 전 세계 각국에 걸쳐 대규모의 이벤트 못지않은 기부활동에 나섰다. 학교와 다리 건설, 의수 기증 등 알려진 기부 프로젝트만 200여개 이상으로 금액으로 2억 이상의 기부를 실천한 바 있다.

2021-03-04 09:13:04

[TV]  인스타그램 성공 비결과 미래 플랫폼의 변화

[TV] 인스타그램 성공 비결과 미래 플랫폼의 변화

EBS1 TV 'EBS 비즈니스 리뷰'가 4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직원 수 13명의 작은 회사가 무려 1조원에 팔린다. 상식선에선 이해할 수 없지만 실제 일어난 일이다.2012년 4월,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가 그 매수인이었다. 당시 '저커버그가 미쳤다'는 평을 비웃듯 6년 후 그 회사의 기업가치는 111조원을 넘어섰다.그 회사는 바로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이다. 인스타그램의 시작은 조촐했다. 창업자 캐빈 시스트롬은 스탠퍼드에서 경영학과 엔지니어링을 전공하고 구글에서 근무하다 2010년 창업에 나섰다. 내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버븐(burbn)을 출시했는데 실패의 고배를 마신다. 그가 실패 속에서 알아낸 2가지의 깨우침이 지금의 인스타그램을 탄생시킨 근본 철학이 되었다.인스타그램의 성공 비결과 인스타그램이 가고 있는 미래 플랫폼의 변화, 그들이 지향하는 소셜미디어로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단계를 따라가 본다.

2021-03-03 14:55:58

MC몽, 12년 만에 병역 기피 적극 해명 … 현재는 영상 삭제

MC몽, 12년 만에 병역 기피 적극 해명 … 현재는 영상 삭제

지난 1일 K팝 전문 유튜브 채널인 원더케이에서 'MC몽 당신이 몰랐던 몇 가지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으나 비난 여론이 형성 됐고 결국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이날 MC몽은 그간 논란이 되었던 자신의 병역기피에 대하여 입을 열었다. "실제 유전병으로 인해 치아가 신체장애자 수준이다", "10개가 넘는 이를 병으로 발치했다. 생니를 뽑았다고 알려진 것도 정상적인 치아가 아니었고, 법원에서도 진단 서류들을 철저하게 검토해 완전 무죄 판결이 났다"며 해명을 하였다. 그리고 "하지만 아무리 말해도 가족들도 나와 비슷한 상황이다"며 호소하였다.또한 "억울해요 이런 말도 하기 싫더라 그래서 별말 안했는데 (해당영상) 여기서 처음 표현하는 것 같다"며 그간의 심정을 알리기도 하였다.하지만 여론은 비난적이었다. 해당 유튜브 영상의 댓글에는 누리꾼들의 분노와 욕설이 가득했고 타 커뮤니티를 통한 영상을 게시한 유튜브'원더케이'에 대한 비난으로 번졌다.이에 원더케이 측은 한 매체를 통하여 "삼일절에 팬들의 정서를 헤아리지 못한 콘텐츠라는 많은 분들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 해당 콘텐츠를 비공개 처리했다. 앞으로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1-03-02 16:27:17

[TV] 세계 챔피언으로서 감당해야 하는 인생의 무게

[TV] 세계 챔피언으로서 감당해야 하는 인생의 무게

EBS1 TV 'EBS 초대석'이 3일 오후 1시 55분에 방송된다.19전 18승 1무 무패 전적을 기록 중인 국내 유일의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최현미 씨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그녀는 만 18세였던 지난 2008년, WBA(세계복싱협회) 여자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리하면서 현재까지 챔피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힘든 순간을 견디며 대한민국 최초 여자 권투 세계 챔피언에 올랐지만, 세계 챔피언 자리를 지키기 위해 6개월에 한 번씩 치러야 하는 의무 방어전에 참가해야 한다. 한 번 시합을 할 때마다 1억 원이 넘은 돈이 들기 때문에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경기에만 집중해도 모자를 시기에 아버지와 함께 후원사를 찾아다니며 애를 태웠던 것도 그녀가 챔피언으로서 감당해야 할 무게였다.최현미 선수는 탈북인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이제는 탈북 복서 대신 대한민국 권투 선수로 불리고 싶기에 대한민국 권투의 역사를 쓰고 있는 그녀의 도전은 계속된다.

2021-03-02 15:21:04

방탄소년단,데뷔 첫 타이틀 토크쇼 [Let’s BTS]

방탄소년단,데뷔 첫 타이틀 토크쇼 [Let’s BTS]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이 다가오는 3월 말 국내 토크쇼로 팬들을 찾아온다.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토크쇼는 '세계 음악 시장에 놀라운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월드 아티스트 BTS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지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국민이 함께 하는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를 풀어낼 것이라 설명했다.특히 방탄소년단 이름 자체를 타이틀로 한 공중파 토크쇼는 처음이라 관심이 일고 있다.제작진은 이번 [Let's BTS]를 통하여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 뿐 아니라 솔직한 일곱 청년들의 이야기도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팬들과 방탄소년단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치를 준비 중이라 밝혔다.토크쇼 진행은 개그맨 신동엽이 맡았고, 개그우먼 장도연이 특별 코너를 진행한다.[Let's BTS]는 3월 29일 오후10시 40분 KBS2 TV에서 방송된다.

2021-03-02 15:14:14

방탄소년단 지민, 음악PM 역량 재조명…'크리스마스 러브' 흥행 질주

방탄소년단 지민, 음악PM 역량 재조명…'크리스마스 러브' 흥행 질주

방탄소년단 지민이 음악 프로젝트 매니저(PM)로서의 뛰어난 역량을 재조명 받으며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 음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지난달 28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에

2021-03-02 09:27:36

방탄소년단 뷔, 日'유명인 랭킹' 톱 5위 등극…한국 아티스트 최고 인기

방탄소년단 뷔, 日'유명인 랭킹' 톱 5위 등극…한국 아티스트 최고 인기

방탄소년단 뷔가 일본 트위플 '유명인 랭킹'(Celebrity Rank) 5위에 등극하며 일본에서 막강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일본에서 트위터 이용자들의 성향과 관심분야를 분석하는 트위플은 뉴스, 영상, 유명인 등 각 분야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키워드를 실시간 순위를 발표함으로써 일본인들의 관심사를 반영한다. 뷔는 트위플 '유명인 랭킹' 2021년도 1월 2월 합산한 결과 268000 트위터 수로 전체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1위에서 4위까지 랭킹 된 일본 아티스트들은 그룹인데 반해 뷔는 개인으로 5위를 차지함으로써 일본 개인 아티스트를 꺽고 일본 최고 인기 그룹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뷔는 지난해에도 한해 총결산한 결과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는 한류열풍이 불면서 일본에 진출한 아티스트들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일본에서 뷔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뷔의 랭킹 그래프를 살펴보면 완만하게 곡선을 그리고 있어 특별한 이슈가 없어도 화제의 대상임을 짐작케 한다. 지난 1, 2월 달은 방탄소년단의 활동기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뷔의 이름은 매일 상위권에 올라오고 있다. 지난 1일에는 특별한 이슈 없이 유명인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일본에서 뷔의 인기를 입증하듯 뷔의 이름이 가지는 경제적 가치는 일본 내 매체 및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 뷔와 관련된 제품은 항상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한다. 뷔가 읽은 책으로 알려진 도서는 일본의 출판사가 일본어로 출간하면서 '방탄소년단 뷔가 읽은 책'으로 적극 홍보에 나서 6개 온라인 사이트 전부 예약판매 품절을 기록한 바 있다. 뷔가 연기자로서 첫 선을 보인 드라마 '화랑'은 일본 TBS에서 방영하면서 뷔의 이름으로 대대적인 홍보로 시청률 1위를 기록, 뷔의 이름을 이용한 마케팅은 성공함을 입증했다. 또 뷔의 개인화보집도 판매사이트마다 품절과 베스트셀러 등극해 일본에서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2021-03-02 09:23:04

펜트하우스 하은별, '학폭 의혹' 최예빈 소속사 "본인 및 지인 확인 결과 사실 무근"

펜트하우스 하은별, '학폭 의혹' 최예빈 소속사 "본인 및 지인 확인 결과 사실 무근"

펜트하우스2에서 하은별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최예빈의 소속사가 1일 제기된 학폭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따.제이와이드컴퍼니는 "최예빈과 관련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최초 글이 게시된 후 가장 먼저 배우 본인에게 사실 확인을 했다. 확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됐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 하였으나 모두 글과 다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또 소속사측은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법적 조치의 뜻도 밝혔다.한편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학교 시절 최예빈에게 욕설을 듣고 왕따를 당했다며 학폭 의혹을 제기한 글이 올라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하 소속사 입장 전문제이와이드컴퍼니입니다.앞서 배우 최예빈과 관련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현재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배우 최예빈과 관련하여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최초 글이 게시된 후 해당 내용을 인지하게 되었고, 가장 먼저 배우 본인 에게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게 되었고, 배우 본인의 기억만으로 명확히 확인 할 수 없다 판단하여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 하였으나 모두 게시된 글의 내용과 다름을 확인하였습니다.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알려드립니다.더불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내용과 의도적으로 악성 루머를 생성 및 공유하는 유포자들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또한 알려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1-03-01 18:26:29

'펜트하우스2' 최예빈 학폭 폭로글…소속사 "본인 확인 중"

'펜트하우스2' 최예빈 학폭 폭로글…소속사 "본인 확인 중"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인기를 얻은 배우 최예빈(하은별 역)에 대한 학폭을 주장하는 글이 1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최예빈의 소속사측은 현재 본인에게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학폭을 폭로한 A씨는 "친구네 집에서 밥먹으면서 티비보는데 요즘 유행한다는 드라마에서 니가 나오더라? 중학교때 얼굴이랑 조금 다르고 어두운장면이였어서 긴가민가했는데 말하고 극중상대한테 화내는 모습 보니까 나한테 하던 모습이랑 똑같아서 너인거 알았어"라고 말을 시작하며 자신의 학생증과 졸업앨범을 근거로 제시했다.이어 "중학교 1학년 시작하는 날 전학와서 나보고 성격 좋아보인다면서 친구하자고 노스페이스 800 남색패딩입고 다가왔을때 까지만해도 착하고 순진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그 동네에 너보다 조금더 일찍 와서 살고있어서 친구가 있던 나는 너한테 내 친한친구들도 다 소개시켜주고 그랬지?"라고 말을 이었다.그러면서 "근데 너 내 제일친한친구랑 같이 합심해서 나 왕따시켰잖아? 나랑 제일친했던 친구는 걔 초등학교때 왕따당할뻔한걸 내가 같이 왕따당하면서까지 친한 친구로 지냈는데.. 니가 무슨말을 어떻게 했길래 바로 다음날 없는 사람인것처럼 나 무시해버리던데"라고 주장했다.또 "아직도 그렇게 날 괴롭힌 이유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내가 뭘 그렇게 너한테 잘못했길래?"라며 "너랑 같은반인적 한번도 없어서 최대한 피해다니고 복도로 안나갔는데 복도에 있는 정수기로 물 뜨러가는 걸어가는 내내 내 귀에다가 죽으라고 시*년아 학교 왜나오냐고 욕했잖아"라고 했다.한편 최예빈 소속사측은 "현재 사실을 본인에게 조사중이며 공식입장이 정리되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하 A씨 주장글 전문친구네 집에서 밥먹으면서 티비보는데 요즘 유행한다는 드라마에서 니가 나오더라?중학교때 얼굴이랑 조금 다르고 어두운장면이였어서 긴가민가했는데말하고 극중상대한테 화내는 모습 보니까 나한테 하던 모습이랑 똑같아서 너인거 알았어중학교 1학년 시작하는 날 전학와서 나보고 성격 좋아보인다면서 친구하자고 노스페이스 800 남색패딩입고 다가왔을때 까지만해도 착하고 순진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그 동네에 너보다 조금더 일찍 와서 살고있어서 친구가 있던 나는 너한테 내 친한친구들도 다 소개시켜주고 그랬지?근데 너 내 제일친한친구랑 같이 합심해서 나 왕따시켰잖아? 나랑 제일친했던 친구는 걔 초등학교때 왕따당할뻔한걸 내가 같이 왕따당하면서까지친한 친구로 지냈는데.. 니가 무슨말을 어떻게 했길래 바로 다음날 없는 사람인것처럼 나 무시해버리던데?아직도 그렇게 날 괴롭힌 이유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내가 뭘 그렇게 너한테 잘못했길래?너랑 같은반인적 한번도 없어서 최대한 피해다니고 복도로 안나갔는데 복도에 있는 정수기로 물 뜨러가는 걸어가는 내내 내 귀에다가 죽으라고 시*년아 학교 왜나오냐고 욕했잖아..그래서 나 이어폰 끼고다니고 헤드셋 끼고 다녔는데 기억은 할까?..니가? 니네 무리중에서 제일 날 상처받게한건 내가 제일 친했던 친구였는데 제일 괴롭히고 힘들게했던건 너야.니네 무리가 일진이고 애들 삥뜯고 때리고 그런 애들은 아니였어도 학교에서 제일 영향력있는 무리였잖아.그렇게 중학교 내내 괴롭혀놓고 중3때 나한테 문자로 사과했잖아.. 그것도 니가 원해서도 아니고 남때문에 억지로.. 니가 생각해도 3년 괴롭혀놓고 문자로 미안하다고 하면 마음속에 있던 상처가 없던일 되는것도 아니고..어제까지만해도 나한테 욕하고 지나가면 일부러 쳐다보고 카카오스토리에 태그해서 댓글로 욕하던애가.. 갑자기 문자로 사과해놓고 다음날에 너 학교와서 내 팔짱끼면서 끝나고 애들이랑 독서실 가자고했잖아..그때 졸업 얼마 안남아서 난 최대한 너랑 거리두고싶었어.. 어제까지만해도 괴롭히다 갑자기 웃으면서 착하게 말거니까 너무 무서워서 너 니 주변사람한테 엄청 착하고 순진무구하게 잘한다는거 나도 니 친구여봤어서 알아 근데 이유없이 갑자기 돌변해서 괴롭히니까 난 20대 중반이 되서도 이유를 모르겠다...내 학창시절 최악은 중학교때고.. 이미 지난건 변함이없고.. 사회생활하면서 무리에 어울리지못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을거라고도 잠시 생각해봤는데. 곰곰히 생각해봐도 그때 작은 언쟁하나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넌 너 라면광고 찍을때 중학교 동창몇명이 연락오더라? 걔 광고찍은거 봤냐고..너 괜찮냐고..내가 너 광고찍는곳 가서 난리칠수있는것도 아니고 각자 사회생활하고 알아서 잘살겠지.. 했지너 드라마나오고 나서도 연락오더라? 그래서 내가 이미 봐버렸다고 답장했어.. 알고있다고 다 컸으니까 괜찮겠지 했었는데 드라마에서 나오는 너 보고나서 몇날며칠을 악몽 꿨어중학교때 이야기라 시간이 흘러 내가 널 잊고산다고 생각했는데 너 나한테 하던 그 표정 그 말투 비꼬는 표정 똑같이 영상으로 보니까 너무 스트레스받고 힘든데어렸을때 니가 날 힘들게 했다는 이유로 지금의 니가 나때문에 힘들어할거같아서 글 쓸까 많이 고민했어. 어쨌든 내가 너한테 해주고 싶은말은 니가 지금 빛나는 사람이 됐어도 예전에 어두웠던 과거를 아무렇지않게 살지않길 바래. 진짜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사과해주길 바래..+그리고 중학교때 너한테 내가 괴롭힘 당했다는 사실 알고 도와주고싶다는 친구, 나랑 같은시기에 괴롭힘 당했다는 친구 초등학교때 일 안다는 친구들 있었는데. 그건 내 이야기 아니니까 아예 안썼어.또 내가 너무 자세하게 안쓴거같기도해. 니가 사과만 한다면 어렸을때의 실수로 생각하고 삭제할 생각도 있어 적어도 사과하고 니인생 알아서 잘살았음 좋겠다.

2021-03-01 18:21:26

'왕따설' 전면 반박나선 에이프릴…소속사 조목조목 해명

'왕따설' 전면 반박나선 에이프릴…소속사 조목조목 해명

에이프릴이 왕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1일 추가 해명했다.에이프릴가 현주가 모두 소속되어 있는 DSP측은 "사태의 심각성으로 인해 재확인 후 이렇게 해명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전소민 관련 루머에 대해서는 "전소민 양은 16세에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해 오랜 기간 묵묵히 연습해 왔습니다. 에이프릴 데뷔 이후 팀의 리더로써 맡은 바 역할을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특정 멤버를 싫어하고 괴롭힌 사실은 사실무근입니다.전소민 양과 김채원 양 두 사람은 당사에서 3년여를 함께 했던 연습생으로, 이미 돈독한 관계였기에, 친해지기 위해 특정인을 음해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밝혔다.또 텀블러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서는 "숙소에 텀블러가 40~50개 정도 있었으며, 이 중 하나에 된장찌개를 담아서 연습실에서 멤버들과 먹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현주 양이 본인의 텀블러임을 얘기해 이나은 양은 바로 사과를 했으며, 이현주 양 또한 멤버들과 나눠 먹은 것이 당시 상황입니다"라고 말했다.신발과 관련한 소문과 관련하여 회사측은 "회사에서 멤버들에게 2종의 동일한 신발을 12켤레 선물을 했습니다. 이 중 네 명의 멤버가 사이즈가 동일했으며, 이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입니다"이라고 일축했다.또 방송 적 욕설과 관련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이들의 생활과 관련해서 "당사에서는 이현주 양이 피해 사실을 주장하는 연습실 등의 CCTV까지 확인했지만 언급된 어떤 상황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해당 사실은 확인 즉시 이현주 양 본인뿐만 아니라 어머니에게도 공유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매니저과 관련한 일련의 소문에 대해 소속사는 "당시 에이프릴 멤버들은 24시간을 함께 한 여성 매니저와 돈독한 관계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언급된 매니저와 연애에 대한 부분은 사실무근이며, 특정 멤버를 편애해서 그릇된 사실을 묵인한 적은 없습니다"고 했다.이현주의 어머니 인사와 관련한 내용에 관해서는 "에이프릴 멤버들 또한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뭐라 말을 할지 몰라 말없이 묵례를 건넸습니다. 이로 인해 불거진 오해입니다"라고 했다.DSP 측은 "이 같은 해명을 해야만 하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상황을 직접 보지 않은 제3자의 불확실한 글로 인해, 언급된 멤버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보고는 있을 수 없기에 언급하고 싶지 않은 과거의 일에 대해 해명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 간 불미스러운 사실이 알려진 직후, 확인되지 않은 사건들이 진실인 것 마냥 게재되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글들로 인해 에이프릴 멤버들 또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소속사측은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게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일부 커뮤니티에 게재되고 있는 근거 없는 합성 사진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라고 강조했다.

2021-03-01 17:28:20

에이프릴 현주 왕따설에 입연 소속사…"모두가 힘든 시간 보내" 갈등 인정 [전문]

에이프릴 현주 왕따설에 입연 소속사…"모두가 힘든 시간 보내" 갈등 인정 [전문]

아이돌 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에이프릴 현주)가 과거 팀을 탈퇴할 당시 다른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는 주장이 현주의 동생과 동창 등 지인의 폭로로 확산되자 소속사인 DSP미디어가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다"는 입장을 냈다.DSP미디어는 1일 입장을 내고 "(이현주가) 데뷔 확정 이후 본인의 체력적, 정신적 문제로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로 인해 유발된 갈등들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다. 당시 정황이나 상황 판단으로는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DSP미디어는 "결국 이현주 양은 '팅커벨' 활동 당시 본인이 팀 탈퇴에 대한 의사를 피력했다. 당사에서는 만류했지만, 본인의 뜻이 완고했다"며 "이 과정에서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대해 당사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특히 DSP미디어는 "당사는 이현주 양이 원했던 연기자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왔다.더불어, 이후 아이돌로 활동 또한 원해 이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했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루머에 대한 확대 재생산은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앞서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앞서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해 팀 탈퇴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가족에 의해 제기됐다.이어 이날 그의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이와 관련된 또 다른 폭로글을 올려 논란이 확산됐다.이현주는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 이듬해인 2016년 5월부터 호흡장애와 두통 등 건강악화를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한 후 그해 10월 팀에서 탈퇴했다.당시 이현주는 에이프릴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에이프릴로서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 서고 싶은 욕심과 의지가 있었지만, 2가지 활동을 준비하기엔 제 스스로가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었다"고 글을 올리며 탈퇴를 알렸다.이어 2년 후인 2018년 2월 유니티(UNI.T)로 걸그룹 멤버로 복귀했다. 유니티는 KBS 2TV 방송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참가자들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유니티는 8개월만인 2018년 10월 해체했다.이현주는 에이프릴 및 유니티로 활동하면서 연기자로도 병행해 활동해왔다.다음은 DSP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최근 불거진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 간 논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드립니다.이현주 양의 에이프릴 발탁과 탈퇴에 대해 상세한 말씀을 드립니다. 이현주 양은 연기자로 당사 연습생으로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에이프릴 구성 당시, 이현주 양은 연기자를 원했지만, 설득 과정을 거쳐, 본인 및 가족과의 합의 하에 팀에 합류하게 됐습니다.하지만 이현주 양은 데뷔 확정 이후 본인의 체력적, 정신적 문제로 인해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당시는 이현주 양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유발된 갈등들로 다른 멤버들 또한 유무형의 피해를 겪어 왔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며 고통을 호소해 왔고, 당시 정황이나 상황 판단으로는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는 상황임이 분명하다고 판단했습니다.결국 이현주 양은 '팅커벨' 활동 당시 본인이 팀 탈퇴에 대한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당사에서는 만류했지만, 본인의 뜻이 완고해 에이프릴 탈퇴를 결정하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대해 당사의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이후 당사는 이현주 양이 원했던 연기자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 왔습니다. 더불어, 이후 아이돌로 활동 또한 원해 이 또한 적극적인 지원을 했습니다. 팀 탈퇴 이후 이현주 양 본인이 원했던 분야의 활동에 대해서는 당사 또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했음은 자명한 사실입니다.미확인 사실과 추측으로 인해 당사 아티스트인 이현주 양과 에이프릴 멤버들 모두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과 루머에 대한 확대 재생산은 자제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

2021-03-01 15:27:23

[TV] 다양한 직장인의 일상 담아내는 브이로그 예능

[TV] 다양한 직장인의 일상 담아내는 브이로그 예능

2일 오후 9시 20분에 MBC TV '아무튼 출근!'이 첫 방송된다.새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영상으로 쓰는 일기의 형식을 예능 포맷에 적용해 생생한 직장 생활을 체험한다. 전 국민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직장 생활을 소재로 보다 친근하게 다가온다.특히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알기 어려운 깊은 속사정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방송에서는 브이로그(Video+Blog: 영상 일기) 형식을 통해 신선함은 물론 리얼함까지 더 할 예정이다.김구라, 광희, 박선영 아나운서의 매력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아무튼 출근!'은 은행원을 비롯해 기관사, 기자, 개발자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이 출연해 각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은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담을 예정이다. 생소한 직군을 소개하며 특별함을 더하는 것은 물론 남다른 보람과 애환으로 시청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2021-03-01 15:05:30

'동생 이어 동창까지' 에이프릴 현주 왕따설 주장…"멤버 전체가 가해자" [종합]

'동생 이어 동창까지' 에이프릴 현주 왕따설 주장…"멤버 전체가 가해자" [종합]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앞서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해 팀 탈퇴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가족에 의해 제기된 가운데 그의 동창이라는 네티즌이 이와 관련된 또 다른 폭로글을 올렸다.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프릴 멤버 전체가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이현주의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최근 현주의 동생이 에이프릴 내 왕따를 폭로하면서 많은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멤버 중 일부만 괴롭혔다는 오해가 있어 글을 쓴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당시 에이프릴의 모든 멤버가 현주를 왕따시켰고, 방관자는 없었다"고 주장하며 구체적인 피해 사례를 들었다.그는 또 "극단적 시도를 했던 것도 그때 당시 현주 주변 사람들은 웬만하면 다 알 정도로 우울증이 심했다"면서 "가해자들은 끝까지 그 어떤 사과나 반성의 기미 없었지만 결국 탈퇴를 했고, 그것조차 배우 활동을 위해 한다고 거짓 편지를 써야 했으며 많은 사람의 질타를 받았다"고 했다.이어 "아이돌 활동에 뜻이 없고 단지 배우를 하려고 탈퇴한 거라면 '더유닛'에 나갔을 리 없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 상처는 다 아물지 않았을 것"이라며 "가해자들의 반성과 진심 어린 사과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앞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 에이프릴 멤버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이 올라오면서 이현주의 왕따설이 제기됐다.이 글 작성자는 자신이 이현주의 남동생이라고 밝히면서(이현주를 '누나'라고 지칭), "몇 년 전부터 항상 사실을 알리고 싶었지만 누나의 미래를 생각해 참아왔다. 그렇지만 이제는 용기 내서 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쓴다"며 "누나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에이프릴에서 탈퇴했다고 알려졌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누나는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왔고 그 일로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다"며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전했다.이어 "팀에서 탈퇴를 한 누나에게 회사는 연기를 하기 위해 나간다는 이야기의 편지 내용을 보냈고 그대로 적으라고 했다. 그래서 누나는 그대로 적었고 가족들은 누나를 위해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그 편지를 쓰고 누나는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팀을 배신해 나간 사람이 되어 너무도 듣기 힘든 악플들을 들었다"고 당시 팀 탈퇴 내막에 대해 주장했다.작성자는 "그 후 멤버들에게 사과를 받은 것도 없었고 오히려 회사를 찾아간 엄마를 보고도 그 팀의 멤버들은 비웃으며 지나갔다. 누나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혹시나 누나의 이미지에 피해가 갈까 봐 참아왔지만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 잘 살고 있는 멤버분들을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어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에이프릴 및 이현주 소속사 DSP미디어는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이현주는 에이프릴 탈퇴 후에도 계속 DSP미디어 소속으로 있다.◆이현주 탈퇴 후 행보는?이현주는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 이듬해인 2016년 5월부터 호흡장애와 두통 등 건강악화를 호소하며 활동을 중단한 후 그해 10월 팀에서 탈퇴했다.당시 이현주는 에이프릴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에이프릴로서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자로 서고 싶은 욕심과 의지가 있었지만, 2가지 활동을 준비하기엔 제 스스로가 심리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무리가 있었다"고 글을 올리며 탈퇴를 알렸다.이어 2년 후인 2018년 2월 유니티(UNI.T)로 걸그룹 멤버로 복귀했다. 유니티는 KBS 2TV 방송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참가자들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유니티는 8개월만인 2018년 10월 해체했다.이현주는 에이프릴 및 유니티로 활동하면서 연기자로도 병행해 활동해왔다.

2021-03-01 13:32:51

[TV] 우리의 혼을 담은 무형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

[TV] 우리의 혼을 담은 무형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

KBS1 TV '한국의 인류유산'이 1일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된 우리의 무형유산을 미니 다큐멘터리로 전달한다.형태가 없는 무형유산이 오랜 세월 살아남은 것은 그 속에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20부작 미니 다큐멘터리 '한국의 인류유산'은 국가무형문화재 1호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처용무, 남사당놀이, 아리랑, 판소리, 줄타기, 가곡 등 우리의 무형문화재 속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하여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이 가진 가치와 아름다움을 강렬하게 전달한다.1일 방송에는 국가무형문화재 1호 종묘제례악을 위기에서 지켜낸 궁중 노(老)악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종묘제례악은 조선 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봉안한 사당 종묘에서 제례가 봉행되는 동안 연주되던 의식 음악이다. 긴 세월 동안 이어온 혼을 실은 연주와 후진양성으로 조선의 자존심과 종묘제례악을 지켜낸 궁중 악사들을 조명한다.

2021-03-01 06:30:00

인스타에 사진 올린 하이라이트 용준형…활동 시작 신호?

인스타에 사진 올린 하이라이트 용준형…활동 시작 신호?

정준영 성관계 몰카 단톡방 멤버로 알려져 남성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한 용준형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대외 활동을 재개한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26일 용준형은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이날 그가 올린 사진은 문신이 새겨진 용준형의 손과 신발 등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피아노 건반이 놓여져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용준형이 가수활동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하이라이트로 활동가 각종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던 용준형은 지난 2019년 정준영이 대화방을 통해 공유한 불법 동영상을 본 사실을 인정하고 방송활동을 중단했다.당시 그는 "범법 행위라고 생각 못하고 안일하게만 생각했고, 그것을 단호하게 제지하지 못한 점 또한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방송활동을 중단한 용준형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2021-02-28 21:53:44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그룹 내 왕따' 주장 "연기 위해 탈퇴 아냐"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그룹 내 왕따' 주장 "연기 위해 탈퇴 아냐"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앞서 그룹 내에서 왕따를 당해 팀 탈퇴에 이르렀다는 주장이 가족에 의해 제기됐다.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전 에이프릴 멤버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서다.이 글 작성자는 자신이 이현주의 남동생이라고 밝히면서(이현주를 '누나'라고 지칭), "몇 년 전부터 항상 사실을 알리고 싶었지만 누나의 미래를 생각해 참아왔다. 그렇지만 이제는 용기 내서 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쓴다"며 "누나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에이프릴에서 탈퇴했다고 알려졌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누나는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왔고 그 일로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다"며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전했다.이어 "팀에서 탈퇴를 한 누나에게 회사는 연기를 하기 위해 나간다는 이야기의 편지 내용을 보냈고 그대로 적으라고 했다. 그래서 누나는 그대로 적었고 가족들은 누나를 위해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그 편지를 쓰고 누나는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팀을 배신해 나간 사람이 되어 너무도 듣기 힘든 악플들을 들었다"고 당시 팀 탈퇴 내막에 대해 주장했다.작성자는 "그 후 멤버들에게 사과를 받은 것도 없었고 오히려 회사를 찾아간 엄마를 보고도 그 팀의 멤버들은 비웃으며 지나갔다. 누나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혹시나 누나의 이미지에 피해가 갈까 봐 참아왔지만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 잘 살고 있는 멤버분들을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어 이렇게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에이프릴 및 이현주 소속사 DSP미디어는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고 언론에 밝혔다. 이현주는 에이프릴 탈퇴 후에도 계속 DSP미디어 소속으로 있다.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 DSP미디어 홈페이지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내용과 관련한 접속자가 많아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이현주는 2015년 8월 에이프릴로 데뷔했지만 1년 2개월만인 2016년 10월 탈퇴했다.이어 2년 후인 2018년 2월 유니티(UNI.T)로 걸그룹 멤버로 복귀했다. 유니티는 KBS 2TV 방송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 참가자들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유니티는 8개월만인 2018년 10월 해체했다.이현주는 에이프릴 및 유니티로 활동하면서 연기자로도 병행해 활동해왔다.

2021-02-28 1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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