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K드라마 전문가' BTS 뷔, '도깨비' 향한 지독한 사랑…특급 예능감 폭발

'K드라마 전문가' BTS 뷔, '도깨비' 향한 지독한 사랑…특급 예능감 폭발

방탄소년단(BTS) 뷔가 적극적인 도전과 인기 드라마 도깨비를 향한 지독한 사랑을 펼치며 웃음 사냥에 나섰다.11일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과 tvN의 유명 피디 나영석의 '출장 십오야'와의 컬래버레이션 방송 3화가 방영됐다.이날 방송은 음악 장학 퀴즈로 제시어에 따라 퀴즈를 풀고 맞추면 점수를 획득, 틀리면 감점을 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앞서 나피디는 멤버들에게 상품으로 받고 싶은 소원권을 적어 넣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뷔는 자신이 원할 때 나피디를 부를 수 있는 '나피디 사용권'을 제안했고 나피디는 흔쾌히 응했다.음악 장학 퀴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뷔는 감점을 두려워 하지 않는 적극적인 도전을 펼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드라마 및 영화 OST와 동요, 가요 카태고리에 맞춰 퀴즈가 진행됐고 음악이 흘러 나올 때마다 뷔는 'K드라마 전문가'로 불리며 정답에 큰 도움이 되는 단서들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특히 뷔는 어려운 문제 중 하나였던 '학교 2013'의 OST를 제시어만으로 유추해 놀라움을 안겼다. 곧이어 옆에 있던 RM이 뷔의 단서를 통해 답을 맞췄고 뷔는 '50점 중 25점을 나눠달라'고 유쾌하게 대응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었다.뿐만 아니라 'K-드라마 전문가' 뷔는 드라마 OST가 나올 때 마다 '도깨비'를 답으로 외치며 지독한 도깨비 사랑으로 제작진들까지도 웃게 만들었다. 도깨비를 향한 찐 사랑을 보여준 '뷔깨비' 뷔의 모습에 자막에는 '뷔는 도깨비 밖에 모르는 바보'라며 애정 가득한 코멘트가 담겨 유쾌함을 자아냈다. 촬영 이후 나피디는 상품을 타지 못한 멤버들을 위해 모두에게 각각 선물을 증정했다. 상품은 금요일 '툴장 십오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뷔가 선물을 받고 크게 환호해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기뻐하는 뷔와 그의 상품에 놀라는 멤버들의 모습이 화면에 담기자 팬들은 "나피디님 예능 출연권인가?", "환호 하는 것으로 보아 대단한 선물인가?", "제발 나피디 예능 출연권이기를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출장 십오야와 달려라 방탄 컬래버레이션 4화는 오는 14일 '채널 십오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2021-05-12 10:25:31

방탄소년단 지민, 다이너마이트 MV 촬영현장서 '즉흥노래+성대모사'

방탄소년단 지민, 다이너마이트 MV 촬영현장서 '즉흥노래+성대모사'

지난 11일 방탄소년단이 '방탄티비'(BANGTAN TV)를 통해 '다이너마이트' 뮤직 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 실내 세트장 촬영 도중 잠시 주어진 휴식 시간에 멤버 지민은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독보적인 천연 기념물 같은 보물 음색으로 팬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 잡았다.흰색 라운드 반팔 티셔츠를 입고 '완깐' 헤어스타일에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낀 지민은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하며, 시종일관 유쾌한 태도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종종 성대모사를 통해 웃음을 선사해왔던 지민 특유의 '장꾸'(장난꾸러기) 매력을 발휘, 이번엔 열차내 안내멘트를 완벽하게 재연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특히, 이어진 메이크업 수정등 휴식시간에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지민의 하이톤의 라이브 음색으로 "다이너마이트'를 불러 팬들의 귀를 단체로 녹여버리는 사태를 일으켰다.무반주의 '다이너마이트' 후렴구인 'Cos ah ah I'm in the stars tonight So watch me bring the fire and set the night alight Shining through the city with a little funk and soul So I'mma light it up like dynamite, woah'는 최고의 아이돌다운 환상적 비주얼과 매치돼 시각과 청각을 격하게 만족시키며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이에 '안내방송 성대모사까지 잘하다니', '천사음색에 별빛이 내리네요', '비주얼에 숨멎, 음색에 심쿵', '계속 듣고 싶은 목소리였어', '티셔츠 핏만으로도 탄탄한 몸매대박', '상황극도 재치만점','녹아없어진 내귀 좀 찾아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새 싱글 앨범 '버터'(Butter)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컨셉 포토에서 레인보우 헤어컬러를 선보인 지민이 과연 어떤 모습과 매력을 보여줄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2021-05-12 09:33:00

임영웅 팬들과 함께하는 위시(WISH)카페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임영웅 팬들과 함께하는 위시(WISH)카페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임영웅 팬들과 함께하는 위시(WISH)카페'는 10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백만원을 기탁했다.위시카페 운영자인 배정희씨는 "카페를 찾는 임영웅 가수의 팬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릴레이식으로 기부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임영웅 가수의 팬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기탁하신 성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대구 중구청은 기탁된 성금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5-11 15:01:56

[TV] 달고 짠 식습관이 유발하는 중독의 악순환

[TV] 달고 짠 식습관이 유발하는 중독의 악순환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이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특별기획 '단순당 중독에서 탈출하라'를 기획하여 2주 동안 살펴본다. 우리는 갈수록 더 달고 더 짠 음식을 찾아 헤맨다. 달고 짠 음식에는 지나치게 많은 양의 설탕과 소금이 함유되어 섭취량이 늘어나면 당뇨, 고혈압, 비만을 유발하고 장내 환경까지 파괴시킨다.달고 짠 음식이 그저 맛의 취향이 아닌, 더 달고 더 짜게 먹게 되는 중독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이런 식습관이 있는 사람들의 장내 환경을 검사했더니 장내 미생물뿐만 아니라 뇌에도 악영향을 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달고 짠 식습관을 가졌던 사람들의 자극적인 입맛을 바꾸고 둔화된 미각을 되찾기 위해 식습관을 개선해 보기로 한다. 실험에 참가한 이들은 손수 유기농 채소를 키워 먹고 음식의 간을 최소화한다. 그리고 간식류를 줄이고 자연식 위주의 식사를 시작한다. 참가자들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지 알아본다.

2021-05-11 14:58:26

'구매욕 자극' 방탄소년단 지민, 휠라 새 화보 공개 '얼굴이 다했네'

'구매욕 자극' 방탄소년단 지민, 휠라 새 화보 공개 '얼굴이 다했네'

방탄소년단 지민이 새 휠라 화보 영상에서 아이돌의 정석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시선을 압도했다.방탄소년단은 10일 글로벌 브랜드 휠라(FILA)의 독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휠라가 방탄소년단을 만나 하나의 세계, 하나의 휠라를 탄생시킨다!'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컨셉의 의상을 공개했다.지민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매력적인 비주얼로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다.오로라 홀로그램을 배경으로 휠라의 대표 색상인 레드와 블루, 화이트가 선명하게 배치된 후드 집업과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한 지민은 최상의 피지컬을 뽐내며 '죽은 옷도 살린다'는 명성 그대로 최고의 아이돌 외모로 착용 의상을 '최상급'으로 빛냈다.투명하고 흰 피부를 가진 지민은 극명하게 대비되는 색상의 의상도 훌륭하게 소화하며 작은 얼굴에 긴 목선은 지퍼를 끝까지 채워도 답답함 없이 스타일리시한 모델 포스를 풍겨냈다.특히, 카메라를 향한 흡입력있는 시선처리와 자켓의 디테일까지 살리는 다양한 포즈, 느낌있는 제스처는 프로모델 다운 에티튜드를 아낌없이 보여줬다.지민은 이번 휠라 새 화보를 통해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애쉬 그레이 헤어 컬러와 세련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강탈했다.탄탄하고 슬림한 완벽한 보디라인은 스포츠 웨어의 가장 이상적인 핏을 매력적으로 표현, 특히 10대와 20대를 비롯한 젊은 층의 구매욕구를 상승시키고 있다.

2021-05-11 09:52:30

美 매체, 방탄소년단 뷔 어록 집중조명 "사랑·힐링의 행복전도사"

美 매체, 방탄소년단 뷔 어록 집중조명 "사랑·힐링의 행복전도사"

방탄소년단(BTS) 뷔가 전하는 진심의 메시지를 해외 매체가 집중조명하며 관심을 끌었다.지난 8일 북미 연예매체 엘리트 데일리(elite daily)가 인상적인 뷔의 어록 및 가사를 소개하며 인스타그램(Instagram) 캡션으로 추천해 화제가 되고 있다.엘리트 데일리는 방탄소년단이 인터뷰나 노래 가사 등을 통해 팬들이 마음에 새길 만한 성공, 사랑, 우정 등 현명한 메시지를 남겨왔다고 전하면서 특히 멤버 뷔는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조언을 했다고 강조했다.매체는 뷔가 지난달 20일 위로가 절실히 필요한 팬들에게 자작곡 'Sleep'을 선물, 마음을 움직이는 진심어린 가사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고 전하면서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는 뷔의 어록 12가지를 선정해 인스타그램 캡션으로 추천했다.방탄소년단의 심볼이 돼 전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보라해"의 어원인 뷔의 "무지개의 마지막 색인 보라색처럼 오랫동안 서로 사랑하고 믿는다"는 문구부터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까지 독창적이고 긍정적이면서 진심어린 사랑을 담고 있어 깊은 인상을 남긴다.자작곡 '풍경'의 "발자국 남기고 떠나가시면 / 제가 그 온길 지킬게요 / 흑백 속에 남길게요", 'Winter Bear'의 "Imagine your face / Say hello to me / Then all the bad days / They're nothing to me", 'Sweet Night'의 "My heart is pounding tonight, I wonder/ If you are too good to be true." 등의 가사는 뷔의 평소 부드럽고 순한 목소리와 메시지를 담아 사랑과 치유를 전해준다.또한 19년 4월 앨범 페르소나 발매 기자회견에서의 "연습하고 노력하며 생기는 실패나 좌절에 상처받지 마라. 계단을 오르게 하는 방법으로, 좌절과 실패는 추억이 되며 높이 성장하는 요인이 될 것", 20년도 'Dear class of 2020'의 "여러분의 진심에 기대어 보세요. 지금은 힘들어도 기회와 행운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는 도전하는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준다.독창적이면서 진심어린 사랑과 격려, 위로와 긍정적인 힘을 전해주는 뷔의 깊이 있는 목소리가 향후 어떤 아름다운 가사와 메시지로 다가올 지 기대를 모은다.

2021-05-11 09:50:28

배우 '성훈', 대구시 홍보대사 위촉

배우 '성훈', 대구시 홍보대사 위촉

대구시는 '나 혼자 산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구 출신 배우 '성훈'(본명 방성훈·사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11일 위촉패를 전달한다.성훈은 향후 2년 동안 대구의 품격과 다양한 매력들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도 널리 알려 고향 대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 홍보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성훈은 대구에서 태어나 성명초, 경운중, 달성고까지 학창 시절을 이곳에서 보내면서 촉망받는 수영선수로 활동했다.이후 2011년 배우로 데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체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등 현재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현재 대구시는 양준혁·이승엽 등 야구선수 출신 2명과 키즈크리에이터 나하은 등 총 3명의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개그맨, 가수 등 다른 분야의 지역 출신 인물도 홍보대사로 모색할 계획이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성훈 홍보대사는 다양한 분야의 도전과 경험을 통해 새로운 삶에 성공한 대구 청년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도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려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성훈 씨는 "대구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과 대구의 다양한 매력들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5-10 16:01:17

[TV]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능한 집짓기의 비결

[TV]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능한 집짓기의 비결

합리적인 비용으로 집짓기를 완성한 비결이 11일 오후 10시 45분 EBS1 TV '건축탐구 집'에서 공개된다.거창의 한 산골 마을에 자리한 목조 주택은 이진우 씨가 전세금 8천만원의 예산으로 혼자 완공한 집이다. 진우 씨는 아내와 두 아이를 위해 10년 전부터 목조주택 학교에 다니는 등 오랜 준비 과정을 거쳐 2019년 가을 집짓기에 돌입했다. 아마추어가 지었다고 믿기 힘들 만큼 잘 지어진 집의 모습이 공개된다.한편 최근 건축비가 올라 설계부터 시공까지 1억원대로 집을 짓기가 쉽지 않다. 건축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보자는 뜻에서 젊은 건축가 8명이 실험한 99하우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어진 집이 있다.춘천의 문종태 씨가 아내를 위해 지은 집에는 제한된 예산과 면적으로 설계와 공간 구성을 효율적으로 구현해 낸 비결이 담겨 있다. 전문가에게 의뢰해 집을 짓더라도 건축비를 아낄 수 있는 여러 방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2021-05-10 15:15:43

방탄소년단 지민 팬심에 미국 유튜버 타투까지…'영원한 우상'

방탄소년단 지민 팬심에 미국 유튜버 타투까지…'영원한 우상'

방탄소년단 지민전용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한 미국 유튜버가 찐팬심으로 새긴 '타투' 공개에 소셜미디어가 들썩이고 있다.지난 6일 미국 유튜버 '디티. 파커'(DT. Parker)는 자신의 SNS에 '이 타투에는 피, 땀, 눈물이 많이 들어갔다.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끝에 마침내 정의를 얻는 사람들에게 바친다'며 타투를 새긴 자신의 팔 사진을 게시했다.'디티. 파커'가 공개한 타투는 다름 아닌 지민에게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에서 모티브를 얻어 지민의 얼굴과 시계를 이미지화했으며 지민의 별자리인 천칭자리로 이루어져 있다.K팝 전문 유튜버 '디티. 파커'는 지민을 최애로 꼽으며 유튜브 리액션 영상을 통해 지민의 무대와 매력에 대해 푹빠졌음을 알려왔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지민 전용 리액션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해 단순한 팬심을 뛰어넘는 진심어린 응원을 보여주고 있다.미 한류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디티. 파커는 '지민 효과'에 휩싸인 셀 수 없이 많은 유튜버이자 유명인 중 한 명일 뿐이고, 한번 짐인(JimIn) 하면 짐아웃(JimOut)이 안된다'며 이 소식을 전했다.이어 '지민은 수많은 유튜브 리액터를 매료시켰고, 그들(유튜버)은 지민의 놀라운 테크닉의 꿀 보이스 보컬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춤 실력, 무대 존재감, 멋진 성격에 감명을 받고 있다'고 알렸다.글로벌 네티즌들은 "지민을 우상화해야 한다", "지민의 존재는 정말 특별해", "팬보이가 가장 많은 지민", "나도 꼭 지민 타투에 도전해야지", "지민을 향한 헌신에는 무엇도 아깝지 않다"는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2021-05-10 11:58:31

방탄소년단 뷔 中팬클럽, K팝 역대 생일모금 新기록 '1분에 5억'

방탄소년단 뷔 中팬클럽, K팝 역대 생일모금 新기록 '1분에 5억'

방탄소년단 뷔의 생일 축하하는 모금을 시작한 중국 팬클럽 '바이두뷔바'가 역대 K팝 기록을 경신하며 명실상부 K팝 팬덤경제 1인자의 위상을 과시했다.지난 8일 '바이두뷔바'는 뷔의 생일 모금에서 1분 만에 308만위안(한화 약 5억 3210만원)을 모금해 최단 기간 300만위안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어 5분 만에 400만위안(한화 6억 9100만원), 37분 만에 500만위안(8억 6300만원), 15시간 24분만에 600만위안(10억 3650만원)의 모금액을 돌파해 놀라운 경제력을 과시했다.이전 K팝 아이돌의 생일모금 기록은 각각 8일(300만위안), 9일(400만위안), 15일(500만위안), 38일(600만위안)이었던 것에 대비, '바이두뷔바'는 이 모든 기록을 단 15시간여 만에 모두 갈아치워 막강한 팬덤 파워를 입증했다.중국에서 생일모금은 팬경제 사이트 'owhat'을 통해 실시간 모금 현황이 투명하게 공개되는데 뷔의 생일 모금이 시작되자 접속자 폭주로 인한 서버 과부하로 사이트 접속이 한 시간여 동안 지연되는 현상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바이두뷔바'는 100만위안에서 600만위안까지 최단 기간뿐 아니라 모금총액, 참여인원 면에서모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모금 개시 후 단 하루만에 한화 10억 7110만원(620만위안)을 모금한 것이다. 지난해 뷔가 지난 해 세웠던 역대 K팝 생일모금 최고액 12억원(700만위안)을 24시간내에 근접해 놀라움을 안겼다.모금 개시 11분만에 1만명 참여, 24시간 동안 총 21,622명이 참여하며 모금인원 기록도 모두 경신했으며 개인이 한 최고 모금액은 약 2500만원 정도로 압도적 팬파워다.지난해 뷔의 생일날 '바이두뷔바'는 세계 최고층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외벽을 뷔의 생일광고로 장식하는 레전드 서포트로 전 세계에 뷔의 영향력을 각인시킨 바 있다.또한, 뷔의 이름을 딴 '태형희망초등학교' 건립, 초등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김태형로)와 도보교(태형교) 건설 등 각종 공익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역대 K팝 앨범 공동구매에서는 TOP 30 랭킹 1, 2위를 휩쓸며 지난 해 미국 전체 판매량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실물 앨범을 단독으로 구매해 방탄소년단 앨범 흥행에 큰 일조를 하고 있다.

2021-05-10 09:31:10

[TV] 가정의 달 기획, 한 팀 된 가족의 우리말 도전

[TV] 가정의 달 기획, 한 팀 된 가족의 우리말 도전

KBS1 TV '우리말 겨루기'가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가족들이 '우리말 겨루기'를 찾아왔다. 언제나 진솔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 주는 함익병, 강미형 부부. 본격적인 겨루기에 들어가자 티격태격하며 의견 차이를 보이는데 과연 이들은 34년 차 부부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방송인 서정희는 친구 같은 딸 서동주와 함께한다.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인 서동주는 지난 출연의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겨루기에 임한다.가족의 사랑으로 시련을 이겨 낸 제빵사 부자. 아버지는 흉선암에 걸렸던 아들을 위해 건강한 빵을 만들게 된 사연을 전하며 감동을 준다. 이제 아들은 아버지 덕분에 건강을 회복하고 함께 제빵사로 일하고 있다.1990년대 인기 가수 이만복과 딸 이정우. 7년 전 아들과 함께 출연해 2등을 차지했던 이만복은 이번엔 노래부터 춤까지 다재다능한 부녀의 도전을 보여준다.

2021-05-10 06:30:00

윤여정 8일 비공개 입국 "분에 넘치는 사랑, 몸 둘바 모르게 감사하고 또 감사해"

윤여정 8일 비공개 입국 "분에 넘치는 사랑, 몸 둘바 모르게 감사하고 또 감사해"

한국배우 최초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이 8일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조용히 입국한다.윤여정의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7일 "코로나19로 상황이 엄중하다는 점으로 인해 윤여정 배우와 의논 끝에 비공개 입국하기로 결정했다"며 "폐를 끼치지 않고 조용히 진행하고 싶다는 윤여정 배우의 의중을 살펴주시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윤여정은 귀국을 앞두고 "여우조연상 수상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고, 여전히 설레고 떨린다. 무엇보다 같이 기뻐해주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 몸 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덕분에 수상의 기쁨이 배가 되고, 하루하루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이어 "미국에서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정이삭 감독, 스티븐 연, 한예리, 앨런 김, 노엘 조를 비롯한 모든 '미나리' 팀과 함께해서 반갑고 좋은 시간이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끝으로 "코로나 19라는 엄중한 상황에 피해가 가는 것을 바라지 않는 마음으로 부득이하게 비공개를 부탁드리는 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국내 언론 매체들에 죄송한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2021-05-07 16:27:45

영탁 포에버, 용인 소재 미혼모 시설에 기저귀·이불 등 생필품 전달

영탁 포에버, 용인 소재 미혼모 시설에 기저귀·이불 등 생필품 전달

가수 영탁 팬클럽인 영탁 포에버가 경기 용인시 한 미혼모 시설에 따듯한 손길을 내밀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영탁 포에버 회원들은 지난 4일 용인시에 있는 한 미혼모 시설을 찾아 이불과 물티슈, 기저귀 등 350만원 상당의 각종 생필품을 전달했다.수도권 팬들로 구성된 영탁 포에버는 영탁의 생일 맞아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회원들은 시설에서 가장 필요한 기저귀와 물티슈를 비롯해 영탁의 신곡 제목인 '이불'에 맞춰 이불 준비해 전달했다.특히, 성당에서 운영하는 이 시설에서는 엄마와 아기가 시설을 이용하는 동안 쓰던 이불을 갖고 퇴소해 이불이라는 선물이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됐다.이 소식을 접합 영탁 포에버 회원들은 "영탁의 긍적적인 에너지가 한부모 가정의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포근한 이불처럼 느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가수 영탁이 지난 2월 발표한 신곡 '이불'은 영탁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만든 곡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을 보듬고자 하는 따뜻한 위로가 담긴 곡이다.​

2021-05-07 15:59:44

[TV] EBS1 일요시네마 'E.T.' 5월 9일 오후 1시 20분

[TV] EBS1 일요시네마 'E.T.' 5월 9일 오후 1시 20분

우연한 사고로 지구에 홀로 남겨진 외계 생명체 ET와 소년의 특별하고 순수한 우정을 동심과 환상의 세계로 담아낸 영화이다.식물 표본 채집을 위해 지구에 왔다가 사고로 홀로 남겨진 외계 생명체 ET는 우연히 엘리엇(헨리 토머스 분)의 집으로 숨어들면서 둘은 친구가 된다. 엘리엇은 형과 여동생에게만 이 사실을 알리고 엄마 몰래 집 안에서 ET를 보살핀다.ET는 자기 행성으로 돌아가기 위해 아이들의 도움으로 집 안의 잡동사니를 모아 통신 장비를 만든다. 엘리엇은 핼러윈 축제를 틈타 ET를 분장시키고 숲으로 들어가 외계인들과 교신을 시도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지구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ET는 병으로 쓰러지고 ET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데….거대한 달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탄 엘리엇과 ET가 함께 날아오르는 순간은 영화 팬들의 기억에 남아 있는 명장면이다.스필버그 감독은 어린 시절 자신이 만든 8㎜ 단편영화를 친구들에게 돈을 받고 보여줄 만큼 예술과 비즈니스 수완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었다. 이 작품은 스필버그 감독 특유의 영상 미학과 진기하고 신비로운 모험과 판타지를 그렸다.제5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 음악상, 음향상, 음향효과상을 수상했고, 40회 골든글로브 음악상과 작품상을 수상했다.

2021-05-07 15:02:40

가수 박구윤, 영양 홍보대사 위촉

가수 박구윤, 영양 홍보대사 위촉

영양군은 트로트 가수 박구윤 씨를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6일 영양군청 마당에서 열린 온라인 영양산나물 축제장에서 열렸다.올해 데뷔 13주년을 맞는 박구윤은 2008년 노래 '말랑말랑'으로 데뷔해 '뿐이고' '두 바퀴' '물레방아' '사랑해 고마워'를 히트시켰으며, 최근에는 '나무꾼'으로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박구윤은 KBS 전국노래자랑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숱한 인기곡을 작곡한 박현진 씨가 아버지이고, 친형인 박정욱 씨도 작곡가인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특히 박구윤의 조부가 영양군 청기면, 아버지 박현진 씨는 청송군 진보면 출신으로 영양군과 인연이 깊어 지난해 11월 영양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박구윤 씨는 4년간 영양군의 각종 행사와 농·특산물 홍보를 맡게 되며, 영양을 알리는 가요 제작도 논의되고 있어 많은 기대가 된다.박구윤 씨는 "영양군은 우리 가족과 많은 인연이 있는 곳으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영양군민들을 자주 찾아뵙고 홍보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5-07 14:28:47

가수 영탁 팬클럽 '꽃피는 탁이오면' 안동 취약계층에 라면 전달

가수 영탁 팬클럽 '꽃피는 탁이오면' 안동 취약계층에 라면 전달

가수 영탁의 경상도 팬들인 '꽃피는 탁이오면' 회원들이 지난 3일 경북 안동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117박스를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에 기부했다.꽃피는 탁이오면은 가수 영탁의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의 경상도 소모임이다. 팬클럽 회원들은 13일 가수 영탁의 39번째 생일을 맞아 여러 종류의 라면을 39박스씩 총 117박스를 후원했다.꽃피는 탁이오면 회원들은 지난해에도 손소독제 기부에 이어 정기적으로 후원품 전달을 통해 소외 이웃을 위한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이날 지원받은 후원물품을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박선애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영탁님의 생일을 기념해 지속적으로 고향 안동 소외계층에 후원하는 팬클럽 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한다"며 "영탁님 노래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라면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7 12:36:54

[김중기의 필름통] 묵직한 실화 '블랙 팬서', 스크린 소환

[김중기의 필름통] 묵직한 실화 '블랙 팬서', 스크린 소환

'블랙 팬서'하면 마블 코믹스의 와칸다를 떠올리겠지만, 검은 표범을 상징하는 이 단어는 1960년대 말 미국을 뒤흔든 '흑표당(Black Panther Party)'이 오리지널이다. 흥미롭게도 50년이 지난 지금 이 이름이 다시 떠오르고 있다.올해 아카데미에서 남우조연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감독 샤카 킹)와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7'(감독 아론 소킨) 때문이다. 두 편의 영화가 동시대를 다루면서 당시 혼란했던 미국 사회를 스크린으로 소환한 것이다.흑표당은 1966년 구성된 흑인 무장조직이다. 흑인의 강인함을 검은 표범에 빗대어 검은 바지와 재킷, 베레모와 총으로 유니폼을 구성했다. 외형적으로 흑표당은 흡사 여느 국가의 반군 조직과 같은 형태를 보였다. 그러나 26개의 흑표당 당규를 보면 전혀 다른 모습이다.'마약을 가질 수 없다', '마약이 발견된 당원은 쫓겨난다', '활동 중에 술에 취할 수 없다', '술이나 마약에 취한 상태로 총을 소지할 수 없다', '불필요하게 총을 겨누거나 쏘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훔칠 수 없다'….흑인 무장조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착한' 규칙들이다. 더구나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아침식사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며 흑인들을 위한 완전고용과 주택권리, 의료지원을 외쳤다. 총으로 무장을 한 메시아 같은 일을 시작한 것이다.그러나 FBI 국장 에드거 후버는 1968년 9월 흑표당을 "국가의 내부 안전에 강대한 위협"으로 보고 와해시키는 공작에 돌입한다. 흑인 인권운동가들을 '블랙 메시아'로 규정하고 이들의 무력화를 시도한 것이 영화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의 큰 줄기다.FBI는 차를 절도하다 체포된 윌리엄 오닐(라케이스 스탠필드)에게 7년간 투옥될지, 아니면 흑표당에 잠입할 것이지를 제안한다. 오닐은 FBI 요원 로이 미첼(제시 플레먼스)의 지시를 받고 임무를 받는다. 흑표당 일리노이주 지부장인 스무 살 대학생 프레드 햄프턴(다니엘 칼루야)을 감시하는 일이다.오닐이 예수를 배신한 유다, 햄프턴이 메시아인 셈이다. 오닐은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 철폐를 외치는 햄프턴에 조금씩 끌린다. 영화는 유다 오닐의 시점으로 시작해 메시아 햄프턴의 이념과 사상, 흑인인권운동과 그의 비극적 죽음을 그리고 있다. 햄프턴은 1969년 시카고에서 경찰의 급습으로 사망한다.이 지점에서 영화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햄프턴이 죽기 1년 전 1968년 8월 시카고 민주당 전당대회 시위가 발단이었다. 이때 미국은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로버트 케네디 의원이 암살되고, 린든 존슨 대통령의 베트남전 지속 정책으로 젊은이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을 때다.시위가 폭력사태로 번지면서 주동자 8명이 체포돼 재판을 받는 과정이 영화의 큰 줄거리다. 8명이 체포됐는데 왜 '시카고 7'일까. 흑표당을 창당한 바비 실(야히아 압둘 마틴 2세)을 재판에서 제외시켰기 때문이다.아론 소킨 감독은 실화를 기가 막힌 재주로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는 각본가로 유명하다. '어 퓨 굿 맨'(1992)을 비롯해 '소셜 네트워크', '머니볼', 드라마 '뉴스룸' 등이 대표작이다. 이 영화는 '몰리스 게임'(2017) 이후 두 번째 연출작이다.영화는 '아론 소킨'의 손재주(연출)와 글재주(각본)가 빛을 발한다. 시위가 폭력으로 번진 것도 어처구니없고, 재판도 피의자들의 조롱과 판사의 고함으로 얼룩진다. 더구나 재판에 참석한 주동자들 모두 중구난방이다.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대학생, 히피처럼 차려입은 청년국제당 리더, 점잖은 시민운동가, 거기에 급진 흑인단체인 흑표당 리더까지. 흑백에 나이, 문화와 교육수준이 다른데 여기에 검사와 변호사, 고집불통인 판사까지 가세해 '시카고 7'의 재판은 당시 혼란상을 그대로 재판정으로 옮겨온 듯하다.그러나 아론 소킨은 이러한 불협화음을 적절한 완급조절과 사실적인(?) 유머, 설득력 있는 상황묘사로 흡인력 있게 끌어나간다. 캐릭터들도 각자 색깔이 확실하다보니 입체적인 느낌으로 살아난다.이 재판은 150일이 넘게 진행된다. 그 사이에 프레드 햄프턴이 사망하기도 한다. 처음 시위 주동자들은 가벼운 처벌로 풀려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미국 공화당 닉슨 대통령은 엄벌을 지시하고, 영화는 판사를 조롱하는 등 미국 사법체계를 블랙코미디로 만드는 힘을 얻는다.특히 여덟 번째 인물인 흑표당 바비 실은 변호사도 없이 재판에 참석해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 발언을 하면서 극적 재미를 선사한다. 미국 사법정의를 '밥 말아 드신' 호프만 판사는 그에게 16건의 법정 모독죄를 적용한다.김중기 문화공간 필름통 대표

2021-05-07 06:30:00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학교 가는 길' '크루즈 패밀리:뉴 에이지' '아이들은 즐겁다'

[김중기의 필름통] 새 영화 '학교 가는 길' '크루즈 패밀리:뉴 에이지' '아이들은 즐겁다'

◆학교 가는 길감독:김정인출연:이은자, 정난모, 조부용 17년만의 서울시내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어머니들과 장애학생들의 투쟁과 일상을 그린 다큐멘터리.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안지현 양의 등굣길을 따라가며 시작한다. 아침 해가 채 뜨기도 전에 집을 나서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지현이와 어머니의 모습, 스쿨버스 안에서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특수학교 재학생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발달장애를 가진 지현이의 어머니이자 특수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주인공 중 한 명인 이은자 씨는 먼 곳까지 학교에 다니는 딸의 모습을 바라보며 신규 특수학교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고 한다. 2017년 장애학생 부모가 무릎을 꿇은 사진 한 장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 우리사회에서 배제된 장애인 교육권, 장애 인권 등의 문제를 조명한다. 99분. 12세 이상 관람가. ◆크루즈 패밀리:뉴 에이지감독:조엘 크로포드출연:엠마 스톤, 라이언 레이놀즈 어린이날을 맞아 개봉된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동굴을 떠나 집을 찾아 나선 크루즈 패밀리가 진화된 인류, 베터맨 패밀리를 만나 벌어지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모험을 담았다. 크루즈 패밀리는 맨손으로 사냥하는 '구식' 원시인이다. 동굴을 떠나 새로운 거주지를 찾아 나섰다가 진화된 인류를 만난다. 그들은 도구를 사용하고, 집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는 지능형 베터맨 패밀리. 둘은 너무나 다른 삶의 방식으로 사사건건 부딪힌다. 이프(엠마 스톤)는 가족들과 달리 베터맨 던(켈리 마리 트랜)과 우정을 쌓아가지만, 점점 두 가족에게 예상치 못한 위협이 닥쳐온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크루즈 패밀리'는 전 세계 5억8천만 달러의 흥행수익을 올리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95분. 전체 관람가. ◆아이들은 즐겁다감독:이지원출연:이경훈, 박예찬, 홍정민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어딘가 아파서 병원에 있는 엄마와 항상 바쁜 아빠, 조금은 외롭지만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덕분에 9살 다이(이경훈)는 즐겁다. 어느 날, 엄마와의 이별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을 느낀 다이. 친구들과 함께 엄마를 만나기 위해 어른들 몰래 여행을 떠난다. 9세 인생 최초로 전 재산을 탈탈 털어 떠난 여행의 끝에는 엄마와의 마지막 인사가 기다리고 있다. 웹툰은 지난 2013년 7월 8일부터 2014년 5월 20일까지 연재돼, 간결하고 단순한 그림체로 미세한 감정의 흐름을 완성도 높게 표현해 깊은 여운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예고 없이 찾아온 엄마와의 이별과 그 사이 성장한 아이의 모습이 따뜻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다. 108분. 전체 관람가.

2021-05-07 06:30:00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꼬꼬무’, ‘당혹사’, ‘알쓸범잡’…사건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진화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꼬꼬무’, ‘당혹사’, ‘알쓸범잡’…사건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진화

최근 교양 프로그램들이 과거 사건을 다시 꺼내 놓고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당신이 혹하는 사이', tvN '알쓸범잡'이 그 프로그램들이다. 이들 프로그램들이 강력한 힘을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링은 어떤 진화를 보이고 있는 걸까. ◆'꼬꼬무', 스토리로 다시 들여다보는 현대사"생방송 중에 벌어진 방송사고…" 장항준이 이렇게 이야기하자 청자로 앉아 있는 정우의 귀가 쫑긋 세워진다. 그건 시청자들도 마찬가지다. 일단 방송사고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를 끌기 때문이다. 게다가 생방송 중이라니. 먼저 떠오르는 한 사건은 뉴스 도중 난입한 불청객이 "내 머리에 도청장치가 있다"고 외쳤던 그 사건이다.하지만 장항준과 화자들은 "전 국민이 생중계로 지켜보던 와중에" 벌어진 사건이라며 청자들의 예상을 일축한다. '의혹투성이', '한국 현대사 최대 미스테리' 같은, 소개될 사건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표현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이야기는 뜬금없이 한 여고생의 시점을 따라간다. 국립극장에서 있었던 광복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했던 여고생의 이야기.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의 다섯 번째 이야기 '8.15 저격사건'은 그렇게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육영수 여사 저격사건이다. 만일 처음부터 육영수 여사의 이야기로 시작했다면 시청자들의 관심은 반감됐을 게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생방송 중 벌어진 방송사고라는 색다른 이야기 방식으로 궁금증을 증폭시킨 후, 육영수 여사가 아닌 이날 저격 사건 속에서 사망한 한 여고생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이처럼 현대에 벌어진 사건·사고들을 새로운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다. 장항준, 장도연, 장성규 세 명의 스토리텔러가 각각 그날의 게스트를 한 명씩 불러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세 명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교차편집해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구성해냈다.당시 실제 보도됐던 뉴스 등의 자료 아카이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때론 재연을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구현해낸다. 게다가 당시를 증언해주는 인터뷰까지 더해져 우리가 알고 있었다 치부했던 사건의 실체를 향해 한걸음 더 다가가게 해준다.같은 이야기도 어떤 사람이 하느냐에 따라 맛이 다르다고 했던가. 이 프로그램은 같은 사안이라도 어떤 접근 방식으로, 어떻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그 묘미가 완전히 다를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한번 보면 끝까지 집중하며 몰입하게 되는 스토리의 힘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다. ◆'당혹사', 음모론을 넘어 의혹 제기까지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역시 스토리의 힘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어떤 사건을 소재로 해서 그 스토리가 가진 궁금증과 호기심을 끝없이 자극하는 방식으로 흘러간다는 점에서 보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와 유사한 점이 있다.하지만 '당신이 혹하는 사이'는 소재를 현대사가 아닌 '음모론'에서 가져왔고, 형식도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이 아닌 '영화를 위한 기획회의'라는 콘셉트를 차용했다. 음모론이 제기되는 사건들을 가져와 거기 더해진 의혹들을 들여다보고, 합리적 의심을 해보고, 때론 상상력을 동원해 추론을 해가면서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는 방식이다.첫 회에 소개됐던, 10년 전 벌어진 강남경찰서 강력반 막내 형사의 사망을 두고 제기된 의혹들은 사실 음모론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당연히 의혹이 남는 여러 지점들을 보여줬다. 자살로 서둘러 종결처리되었지만 보이지 않는 배후가 존재할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사건이었던 것.그런데 놀라운 건, 당시 사건을 서둘러 자살로 종결하는데 앞장섰던 인물이 2018년 대한민국을 충격에 몰아넣었던 버닝썬 사건에도 또다시 등장한다는 점이었다. 즉 '당신이 혹하는 사이'는 음모론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지만, 과거 갖가지 의문을 남긴 사건이 제대로 의혹을 풀지 못함으로써 또다시 유사한 사건이 반복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여기서 중요한 건 음모론과 의혹 제기는 그 뉘앙스가 다르다는 점이다. 음모론은 오히려 진실을 흐리는 가짜뉴스의 뉘앙스가 강하지만,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은 사건에 대한 의혹 제기는 오히려 진실을 향한 첫 걸음의 뉘앙스가 더해지기 때문이다.물론 이 프로그램 역시 여러 음모론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자칫 이를 확산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이것이 일종의 '영화 제작을 위한 기획회의'로 갖가지 상상과 추론을 더할 뿐이라는 걸 애써 강조하고 있다. 물론 음모론이든, 의혹 제기든 그 핵심적인 몰입을 만드는 것이 이야기의 힘이라는 건 동일하지만. ◆'알쓸범잡', 범죄를 소재로 한 '알쓸신잡'의 스핀오프tvN '알쓸범잡(알아두면 쓸데없는 범죄 잡학사전)'은 그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알쓸신잡)'의 스핀오프다. '잡학' 대신 '범죄'를 특정 소재로 가져왔고, 따라서 '쓸데없는'이 아닌 '쓸데있는' 잡학사전이다. 형식은 '알쓸신잡'과 동일하다. 윤종신, 박지선, 정재민, 김상욱, 장항준이 함께 특정 지역을 찾아가 그 곳을 둘러본 후, 다시 모여 두런두런 그 날의 여행을 통해 '범죄' 관련 이야기들을 풀어놓는 방식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와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던 박지선 범죄심리학자, 판사에서 지금은 법무심의관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정재민, '알쓸신잡'으로도 주목을 받았던 물리학 박사 김상욱 교수에 윤종신, 장항준이 함께 한다.물론 범죄라는 한정된 주제를 갖고 나누는 이야기는 '알쓸신잡'만큼 풍부하지는 않다. 하지만 세상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던 희대의 사건들의 발생 지역을 찾아가 답사하고, 그 사건 깊숙이 들어가 내막과 더불어 의미까지 찾아내는 이야기는 충분히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드는 힘이 있다.또한 '알쓸신잡'에서도 다뤄졌던 역사적 사안을 범죄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이를테면 유관순 열사의 법정 기록을 찾아본다거나, 4.3 사건을 판결문을 통해 보는 등)은 흥미로운 지점이다. 즉 범죄의 관점으로 보면 우리가 한쪽 편으로만 봐왔던 사안들도 좀 더 새롭고 다양한 해석으로 볼 수 있다는 걸 알려주기 때문이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당신이 혹하는 사이' 그리고 '알쓸범잡' 같은 프로그램들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건 두 가지 차원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하나는 범죄나 사건 사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다는 사실이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갈수록 강력해지는 범죄의 양상들은 대중들로 하여금 범죄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교양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드라마에서도 범죄 스릴러가 점점 많아지는 것도 바로 이런 현실의 반영이다.하지만 이런 범죄라는 소재보다 더 시청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건 다소 트렌디한 '스토리텔링' 방식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이다. 똑같은 사건이나 범죄를 다룬 다큐멘터리나 교양프로그램들이 과거에도 없었던 건 아니다. 하지만 이들 프로그램들이 그 같은 사건을 갖고 와서도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내는 건 다름 아닌 스토리텔링의 힘이 아닐 수 없다. 이 스토리텔링의 강력한 힘에 의해 아카이브로 그저 저장되어 왔던 사건 파일들이 이제 다시 생생하게 우리 앞에 되살아나고 있다.

2021-05-07 06:30:00

[TV] 우리말의 멋을 담은 재즈 디바 말로의 무대

[TV] 우리말의 멋을 담은 재즈 디바 말로의 무대

EBS1 TV '스페이스 공감'이 8일 0시 5분에 방송된다.우리말의 맛과 멋을 구현하는 재즈 디바 말로(Malo)의 공연이다.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는 재즈의 통념을 깨고 한국어로 가사를 쓴 창작곡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내가 가지고 있는 언어로 표현 못 하는 감정은 내 감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한다.말로는 더 나아가 한국적인 재즈 스탠더드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했다. '동백아가씨'와 'Malo Sings Baeho'에 이어 세 번째 '송창식 송북'을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결과물을 증명하고 있다. 말로에게 이러한 작업은 재즈라는 장르를 넘어 한국의 예술가로서 소명이기도 한 것이다. 송창식의 노래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송창식 선생님의 노래는 보통의 가요와는 어법이 많이 다르다"며 "인간사를 고찰하는 비범한 소재들을 환기할 수 있는 작업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녀에 의해 재즈로 다시 태어난 송창식의 '피리 부는 사나이'로 무대가 시작된다.

2021-05-06 15:19:57

가수 김흥국 접촉 사고로 경찰 조사…현장 수습하지 않고 떠나

가수 김흥국 접촉 사고로 경찰 조사…현장 수습하지 않고 떠나

가수 김흥국(62)씨가 서울 시내에서 벌어진 교통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6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20분쯤 용산구 이촌동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냈다.사고를 낸 김 씨는 현장을 수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사고 당일 바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양측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2021-05-06 11:06:07

방탄소년단 지민, 가장좋아하는 K팝 댄서 1위…3년 연속 베스트 댄서

방탄소년단 지민, 가장좋아하는 K팝 댄서 1위…3년 연속 베스트 댄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남녀합산 'K팝 아이돌 중 가장 좋아하는 댄서' 1위에 선정됐다.지난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투표사이트 'Dabeme Pop'의 K팝 아이돌중 가장 좋아하는 댄서' (Dabeme Pop's "Favorite Dancer" (Male & Female)투표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총 78만 3262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남녀 아이돌 모두 포함된 것으로, 전체 투표수 69%에 해당하는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올해 처음 실시된 투표에서 첫번째로 '댄스 킹'으로 왕좌에 올랐다.앞서, 4월 19일 발표된 'DABEME BEST DANCERS 2021'(2021 베스트 댄서 투표) 남자 아이돌 부분에서도 지민은 2019년, 2020년에 이어 2021년 까지 3년 연속 1위에 선정돼 최고의 댄서임을 증명했다.지민은 팀내 메인댄서로써 세계속에 어나더레벨의 무대를 선사해 왔으며 2021년 제63회 그래미어워드 생중계 해설가로 활동한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는 2018년 라디오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인기 비결을 '칼군무'와 'SNS 소통'이라고 꼽은바 있다."칼군무. 지민 춤추는 거 봐라. 인간이 아니다. 그걸 보면 눈물이 흐른다. TV에서 보는 거 하고 상대가 안된다"라는 극찬은 유명하다.방탄소년단 지민은 어나더레벨을 가진 '춤의 제왕'으로서 3년 간 영미권 사전 사이트 '어반 딕셔너리'(Urban Dictionary)에도 '지민 효과'(Jimin effect), '잇 보이'(it boy)이자 'K팝의 제왕'(King of Kpop)으로 불리며 최근엔 'Dance God'이자 'Dance King'로 명시할 정도로 댄스툽을 휩쓸며 글로벌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21-05-06 10:44:19

신간 낸 김제동, 초판 인세 전액 소외계층에 기부

신간 낸 김제동, 초판 인세 전액 소외계층에 기부

방송인 김제동이 저서 '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의 초판 인세 전액을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소속사 두손모음이 5일 밝혔다.김제동과 사단법인 김제동과어때동무는 코로나19로 학습 격차가 커진 사각지대 청소년 125명에게 노트북 114대와 패드 25대를 전달했다.'질문이 답이 되는 순간'은 7인의 전문가와 김제동이 함께 만든 인터뷰집이다. 출판사는 '정답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모두를 위한 삶의 안내서'라고 책을 소개했다. 7인의 전문가 중 1명인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도 아동재활병원을 운영하는 푸르메재단에 이 책의 인세를 기부했다.

2021-05-05 15:08:42

[TV] 삶과 죽음의 순리를 배우고 치유하는 정원에서…

[TV] 삶과 죽음의 순리를 배우고 치유하는 정원에서…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1 TV '다큐인사이트'에서는 삶과 죽음의 순리를 자연에서 배우는 '인생정원'을 소개한다.이홍훈(76) 전 대법관은 은퇴 후 자연으로 돌아가 나무와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꾼다. 고향에 돌아와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 지 10여 년.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손수 만든 이곳은 아직 미완성이지만 즐거움이 쏠쏠한 시간이었다.그러나 정원도 인생도 꽃길만 펼쳐지지만은 않는 법이던가? 큰딸이 희귀난치병으로 생사를 오가더니 4년 전에는 그도 담도암 판정을 받고 두 번의 대수술을 받았다.암 투병을 하면서 정원 일을 하는 게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자칫 무리가 될 수 있는 정원 일을 고집하는 이유는 정원의 사계 속에서 배우고 치유하기 때문이다.그래서일까. 그는 2년을 넘기기 힘들다는 의사의 판정에도 불구하고 4년째 꽃과 나무를 심고 있다. 오늘도 큰딸과 아내와 함께 이 하루가 내 삶의 전부라는 마음으로 정원을 가꾼다.

2021-05-05 14:59:43

[TV] 아름다운 동요와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

[TV] 아름다운 동요와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

KBS1 TV 'KBS 창작동요대회'가 5일 낮 12시 30분에 방송된다.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되어줄 아름다운 동요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KBS 창작동요대회'를 통해 공개된다. 코로나19로 순연 개최되는 대회는 사전 음원 녹음과 본선 대회 녹화로 준비했다.대회는 재미있고 풍성한 무대로 가득 채웠다. 어린 시절 KBS '누가누가 잘하나' 출신 소프라노 조수미 씨의 축하 영상에 이어 가수 나태주의 화려한 태권무와 K타이거즈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지난 30여 년간 교과서에 수록된 곡을 만나는 즐거운 음악 시간도 마련된다.한편 오후 5시 40분 생방송 '우리가 바라는 어린이날'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현실과 사회적 돌봄 시스템을 점검하고 우리가 도울 방안을 모색한다.이어 오후 7시 20분 어린이날 음악회 '어린이는 사랑입니다'는 어린이들에 대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진행으로 감동의 무대가 펼쳐진다.

2021-05-04 15:13:56

방탄소년단 지민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 인기 고공행진

방탄소년단 지민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 인기 고공행진

방탄소년단 지민의 자작곡 '크리스마스 러브'(Christmas love)가 5월 3일 기준 유튜브 공식 오디오 영상 30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겨울이 지난 봄에도 여전히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또한 이 곡은 세계 최대 음원 공유 사이트 '사운드 클라우드'(Sound Cloud)에서도 하루 앞선 2일에 19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음원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인기를 보였다.사전 예고 없이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무료 공개된 '크리스마스 러브'는 전 세계 아미(ARMY)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보컬과 가사, 멜로디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주인공 지민은 미국 라디오닷컴(Radio.com)의 '시크릿 산타'로 K팝 아이돌 중 유일하게 선정돼 지난해 연말 큰 화제였다.발매 후, 24시간 동안 유튜브에서 955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유튜브 음악 카테고리에서 전세계 트랜드 2위와 53개국에 트랜딩 되고, 한국 유튜브 '핫이슈 1위' 인기 동영상에 올라 그 화제성을 입증했다.또한 한국어 가사로 된 곡으로 아름다운 한글 고유의 표현인 '소복소복'이 해외 팬들에게 화제를 낳았으며, 세계 최대의 노래 가사와 음악 지식 공유 사이트 '지니어스'(Genius)에서 공개된 지 단 일주일 만에 12월 결산 솔로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지민의 음색과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노랫말, 대중성 있는 멜로디로 완성된 '크리스마스 러브'는 사운드클라우드 조회수 세계 2위인 '약속', 첫 프로듀싱곡 '친구'와 같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는 새 자작곡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한편 '크리스마스 러브'는 크리스마스 시즌 송의 한계인 계절을 뛰어 넘어 대표 힐링송으로 자리매김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21-05-04 14:39:22

영탁 팬클럽 ‘영탁쓰 찐사랑’, 경북 안동 방문해 건강음료 전달

영탁 팬클럽 ‘영탁쓰 찐사랑’, 경북 안동 방문해 건강음료 전달

가수 영탁 팬클럽인 '영탁쓰 찐사랑'은 4일 경북 안동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정성발효즙 100박스를 전달했다. 정성발효즙은 영탁이 광고하는 건강 음료다.안동시는 이날 전달된 정성발효즙을 지역 저소득층과 지역아동센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영탁쓰 찐사랑 회원들은 "이번에 기부하는 정성발효즙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이 원기를 회복하여 힘을 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권영세 안동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영탁쓰 찐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의 건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탁쓰 찐사랑은 수도권 팬들의 모임으로 지금까지 여러 차례 안동을 방문해 따뜻한 정성을 전했다.

2021-05-04 14:02:45

방탄소년단 뷔,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신비로운 분위기'

방탄소년단 뷔,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신비로운 분위기'

방탄소년단(BTS) 뷔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지닌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3일 페인팅 아티스트 킬드런(Kildre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뷔를 그린 새로운 작품을 공개했다.킬드런은 푸른 배경과 수려한 뷔의 옆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자아낸 가운데 뷔의 머리 위에 하트 모양의 버터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그려 넣어 신곡을 연상시켰다.게시글에는 "Vutter"라는 버터(Butter)와 뷔(V)를 합한 단어를 적어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공개할 신곡 '버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아름다운 얼굴과 신비로운 분위기,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뷔는 얼굴 뿐만 아니라 진정성 있는 모습과 팬들을 향한 감동적인 행동으로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뷔의 수려한 외모는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 될 때마다 감탄을 자아낸다. 이번에 공개한 킬드런의 그림은 뷔가 며칠적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직접 공개한 예술같은 옆모습 사진이다. '맵 오브 더 소울 원(BTS MAP OF THE SOUL ON:E)' 콘셉트 포토북 촬영 컷으로 보이는 뷔의 사진은 블루톤의 배경 아래 눈 밑에 붙인 보석 파츠와 화려한 귀걸이로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뷔의 오똑한 콧날과 베일 듯 날렵한 턱선은 '살아있는 조각 비주얼'이라는 뷔의 별명을 제대로 느끼게 했으며 뷔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더해져 "인어 왕자"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예술 작품으로 재탄생된 뷔의 아름다운 옆모습에 팬들은 "뷔의 얼굴은 사진으로도 동영상으로도 그림으로도 다 최고", "뷔 분위기 잡아서 그리기가 정말 어려운데 이 그림 멋지다", "얼른 미술 갤러리에 걸어야 할 것 같아", "보는 것만으로도 미적 쾌감이 느껴지는 완벽 옆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Butter'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2021-05-04 13:59:36

[TV]  봄날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지트 가꾸는 이들

[TV] 봄날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지트 가꾸는 이들

EBS1 TV '한국기행'이 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꽃 같은 청춘의 마음으로 나만의 아지트를 가꾸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친구 집의 어여쁜 꽃밭이 부러웠던 남무희 씨는 경상북도 문경의 고향 마을로 돌아와 고추밭을 꽃밭으로 변신시켰다.농원에서 취미로 시작했던 양봉은 아버지와 아들의 일상이 되었다. 부자가 함께 가꾼 2천 평 규모의 정원에는 튤립이 만발했다. 양봉을 하고 천연 밀랍으로 귀한 밀초를 만들면서 부자의 봄날이 채워진다.전라북도 고창, 김용철 씨 부부는 고향으로 내려와 아버지가 직접 지은 76년 된 낡은 한옥을 고쳐 자리 잡았다. 부부는 인생 후반전을 살아갈 터전을 직접 취향에 맞게 가꾸며 지켜간다.소담스럽고 정갈한 정원과 아내가 직접 놓은 꽃 자수는 고택에 담긴 추억에 빛을 더한다. 시어머니의 손길이 묻은 가마솥에서 들깨수제비를 한 솥 가득 끓여낸다. 옛 물건을 간직해 온 그녀의 집에 봄이 가득 담겨 있다.

2021-05-03 15:07:05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

완독률이 좋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