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독서실에서 같이 가고픈 男 아이돌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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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의 조용하면서 다정한 사려 깊은 배려심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이돌 관련 인기앱 '최애돌'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독서실에서 같이 공부하고 싶은 남돌은?' 투표를 진행했다.

총 10만 3,9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뷔가 6만 8,216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평소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어울리며 주로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는 뷔는 그런 활발함 뒤로 눈에 띄지 않게 상대를 조용히 배려해 주기로도 유명하다.

나서지 않고 보상을 바라지 않으면서 묵묵히 상대방을 배려하는 뷔의 사려 깊은 모습에서 함께 공부를 하면 조용히 배려해 주어 편안하고 심신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투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9년도 1월 골든 디스크 시상식에서 가수석에 배치된 의자가 부족해 일부 멤버가 서 있게 된 뉴이스트를 위해 뷔가 직접 의자를 가져다 준 일화는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당시 뉴이스트 멤버 동호는 팬들과 소통하면서 이 일화를 언급하며 "천사 같았다"고 감동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 한 팬싸인회에서 팬과 대화 중 팬의 치아에 립스틱이 묻은 것을 알려주고 팬이 지우는 동안 가려주면서 따뜻하게 지켜보고 웃는 사려 깊은 뷔의 모습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며 이후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

자체 예능에서는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뷔의 티 내지 않는 다정한 배려가 더욱 빛을 발한다.

플라밍고를 본 적이 없다는 멤버의 말을 조용히 기억해 두고 있었다가 게임 보상으로 플라밍고 인형을 선택해 그 멤버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또 다른 멤버가 바지가 크다고 얘기한 것을 조용히 듣고 있다가 마트에서 수선용품을 구입해 말없이 건네는 등의 배려 깊은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콘서트 도중 물이 무대 바닥에 흐르자 멤버들이 미끄러질 것을 염려해 직접 수건을 가져와 닦는 뷔의 진심어린 배려와 다정함에 팬들은 큰 감동을 받기도 했다.

투표 결과를 접한 팬들은 '얼굴만 봐도 어디든 같이 가고 싶은데 천사같이 다정하니까', '같이 있으면 뷔가 말없이 다 챙겨줄 듯', '태형이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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