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뷰티인사이드' 백종열 감독과 특별한 인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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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와 영화감독이자 CF계의 거장 백종열 감독과의 오랜 인연이 화제다.

16일 방탄소년단이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클라우드'와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는 모습을 담은 프리런칭 광고가 공개됐다.

뷔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비주얼은 섹시함과 청순함의 경계를 넘나들며 특별한 무대 장치 효과 없이 제품을 돋보이게 했다. '클라우드' 프리런칭 영상은 광고임에도 한국 유튜브 인기 동영상 9위에 올라왔으며 공개된 지 3일이 지난 19일 현재에도 인기 동영상에 트렌딩되고 있다.

17일 '클라우드' 맥주 광고를 맡은 것으로 알려진 백종열 감독은 SNS에 '#klouddraft 감독의 컷 1, 2'라는 제목으로 '클라우드'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백종열 감독은 수많은 광고 작품과 영화에서 비주얼 아티스트 및 감독으로 명성을 떨친 아트디렉터로 영화 '뷰티인사이드'로 2015년 52회 그랜드 벨 어워드(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도 화려하게 데뷔했다.

백종열 감독과 뷔의 인연은 지난 2017년 방탄소년단이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때부터 시작된다.

뷔는 뛰어난 예능감으로 '아는 형님'에서 대활약을 펼쳤다. 뷔는 30번 이상을 봤다고 하는 영화 '바람'의 한 장면을 연기했다. 뷔는 진지한 연기와 더불어 '끄지라 시금치야, 입에서 때나온다'라는 기발한 대사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백종열 감독은 방송 후 SNS에 "눈 여겨 봐야겠다 이 친구"라는 글과 함께 뷔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2019년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에서 뷔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여진구가 맡았던 '이훤'의 유명한 대사를 놀라운 집중력으로 짧은 시간에 암기하고 능숙한 감정처리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 영상이 올라온 방탄소년단 팬 계정에 백감독은 '좋아요'를 눌러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해 뷔가 자작곡 '스노우 플라워'를 크리스마스에 발표했을 때도 감독은 "와 좋네"라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곡을 감상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팬들은 백종열 감독의 변함없는 관심을 환영하며 뷔가 광고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감독과 만나길 바라며 스크린에서도 볼 날이 오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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