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한예리, 美패션지 단독 인터뷰…"선보인 연기 놀랍다"

한예리공식인스타그램 한예리공식인스타그램

영화 미나리의 배우 한예리가 미국 유명 패션지 보그,더컷 등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예리가 영화'미나리'에서의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국내외 매체들의 끊임없는 호평과 극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패션지 보그 US, 뉴욕 매거진 더 컷(The Cut) 등의 매체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보그 US에 따르면 "한예리는 글 속에서만 존재했던 모니카에게 강하지만 동시에 절제된 캐릭터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라고 호평을 했고, 더 컷 역시 "시나리오에선 모니카의 존재가 아주 옅었다는 점을 알고 나면 한예리가 선보인 연기는 더욱 놀랍다"라고 언급하며 "스스로 감정선을 그려가며 절제되고 설득력 있는 여성으로 모니카를 만들어 나갔다"라며 극찬을 했다.

오는 25일 개최하는 제8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 첫 앰버서더로 발탁되면서 '배우 한예리'의 존재감은 스크린 안팎으로 더욱 확장되고 있다.

한예리의 첫 할리우드 주연작 '미나리'(감독 정이삭)은 개봉과 동시에 첫 주 주말 관객 수 1위, 누적 관객 수 34만을 돌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한예리는 '미나리'에서 가족의 희망을 지켜내고자 하는 엄마 모니카 역을 맡아 명연기를 보여주었다.

국내 개봉 전, 한예리는 2021 골드리스트 여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미국 버라이어티에서 발표한 오스카 여우주연상 유력 후보 TOP5에 손꼽히는 등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한예리가 직접 부른 '미나리'의 주제곡 '래인 송'(Rain Song)이 아카데미 시상식 1차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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