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신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 '더 트롯쇼' MC 발탁

도경완이 프리랜서로써의 첫 걸음을 도경완이 프리랜서로써의 첫 걸음을 "더 트롯쇼"에서 시작한다. SBS미디어넷 제공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한 도경완이 프리랜서 선언 후 첫 행보를 알렸다.

4일 SBS미디어넷에 따르면 도경완이 SBS 필(FiL)과 SBS MTV의 새 예능 프로그램 '더 트롯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경완이 MC를 맡은 '더 트롯쇼'는 오는 10일 밤 9시 SBS FiL과 SBS MTV에서 동시 방송될 예정이다.

'더 트롯쇼'는 월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한 달간 음원 점수 및 투표 등 방식을 통해 트로트 순위를 집계하는 '트로트 차트쇼' 프로그램이다.

트로트 가수들이 본인의 이름으로 발매한 곡으로 무대에 선다. 프로그램 측은 한 달간 음원 점수와 투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기 순위를 종합해 발표한다.

더팩트를 통해 도경완은 '더 트롯쇼' MC를 맡게 된 소감에 대해 "프리랜서가 된 후 내가 좋아하는 트로트 프로그램 MC를 맡게 돼서 기쁘다"며 "트로트 가수들이 자신만의 곡을 팬들에게 선사한다는 부분이 와닿았다"고 말했다.

'더 트롯쇼' 제작진은 "(트로트 가수들이)자신의 곡으로 무대에 선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며 "'더 트롯쇼'가 차트쇼인 만큼 굵직한 규모의 팬덤 참여로 차트 순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트로트 팬덤의 화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긴장감 있는 진검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08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아오다가 올해 1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2019년에는 아내 장윤정과 함께 출연한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국민 사위'로 거듭나면서 그해 KBS 연예대상에서 '아빠들'과 함께 대상을 수상하는 등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적인 면모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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