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가 '난리났네 난리났어'…유재석-조세호 콤비에 최소라까지

28일 방송된 '난리났네 난리났어' 한 장면. 방송 캡쳐 28일 방송된 '난리났네 난리났어' 한 장면. 방송 캡쳐

모델 최소라가 몸매와 어울리지 않는 떡볶이 '폭풍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8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난리났네 난리났어' 첫 방송에서는 '떡볶이 온 더 블록'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 게스트 최소라 자기님은 두끼 대표 김관훈 자기님의 숨은 떡볶이 맛집 로드맵을 따라 동호회 활동을 진행했다.

김관훈 대표는 "여긴 방송에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다"며 숨은 떡볶이 맛집을 아낌없이 공개했다. 그 첫 번째 장소는 한양대학교에 있는 '악어 떡볶이'였다.

쌀떡볶이 튀김 범벅이 특징인 이곳에서 구운 쌀떡을 먼저 맛본 네 사람은 "떡이 어떻게 이런 맛이 나냐"며 깜짝 놀랐다.

유재석은 "살얼음을 깨고 치즈가 들어온 느낌이었다. 내 평생 먹어본 흰떡 중 단연코 1위"라고 말했다.

최소라는 "명품 떡이다"라고 말하며 직접 준비한 대형 숟가락을 꺼내 떡 여러 개와 어묵, 국물을 올려 한입에 넣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순대와 간을 맛본 뒤에는 "수비드한 것처럼 맛있다"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그런 최소라를 본 조세호는 "문세윤씨 이후로 이렇게 한입 크게 드시는 분은…"이라며 감탄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최소라의 폭풍 먹방에 '난리났네 난리났어'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4.8%, 최고 6.4%, 전국 기준 평균 3.7%, 최고 4.9%를 기록했다.

한편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유퀴즈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했던 자기님들을 다시 만나 새롭고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다음 방송인 2회차는 2월 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김윤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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