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돈나들의 '태형앓이'…방탄소년단 뷔 향한 팬심 고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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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멤버 뷔를 향한 프리마돈나들의 팬심 고백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의 레전드 소프라노 조수미는 얼마전 뷔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전해 큰 화제가 됐다.

뷔의 자작곡 스노우 플라워(Snow Flower)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7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하자 조수미는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며 축하를 전했다.

해당 곡은 조수미가 지난 12월 30일 뷔의 생일을 맞아 커버를 해 큰 화제를 모은 곡이기도 하다. 또한 조수미는 뷔의 반려견 연탄이의 사진도 공유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뷔가 촬영 중 쉬는 시간에 오페라 곡을 부르는 장면을 보고는 "세상에나.. 어쩜.. 어떻게 해 #V #Extraordinary(뛰어나다)"라는 칭찬으로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레아 살롱가(Lea Salonga)도 뷔에 대한 팬심을 꾸준히 고백해온 프리마돈나 중 한 명이다.

레아 살롱가는 "태형(뷔의 본명), 넌 완벽해. 그 말을 하려 트윗을 했어"라며 하트를 덧붙인 트윗을 남겼다.

앞서 그녀는 뷔에 대해 "그가 말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영감이 떠오르고 행복해진다. 목소리가 소울풀하고 계속 노래해달라"며 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그 이후로도 태형 앓이는 지속되고 있다.

러시아 최고 발레단 중 하나인 마린스키 발레단의 퍼스트 솔로로 기량을 뽐내고 있는 마리아 호레바(Maria Khoreva)도 얼마전 뷔를 향한 팬심을 깜짝 고백했다.

호레바는 자신의 SNS에 뷔의 자작곡인 스위트 나이트(Sweet Night)를 공유하고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최애를 물어보는 질문에 '태형'이라고 답했다.

분야와 국경을 뛰어넘는 프리마돈나들의 태형 앓이는 팬들을 즐겁게 만들며 다음에는 또 누가 팬심을 고백하게 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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