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를 지키는 박신혜, 드라마 '시지프스' 티저 영상 공개

JTBC 새 드라마 '시지프스'에서 조승우와 박신혜가 열연을 펼친다. 티저 영상 캡쳐 JTBC 새 드라마 '시지프스'에서 조승우와 박신혜가 열연을 펼친다. 티저 영상 캡쳐

JTBC 1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의 캐릭터 티저 영상이 19일 공개됐다.

'시지프스'는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로 믿고 보는 배우 조승우와 박신혜가 주인공을 맡았다.

극중 천재공학자 한태술은 조승우가, 그를 돕는 구원자 강서해는 박신혜가 연기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온갖 최첨단 기술에 둘러 쌓인 천재공학자 한태술(조승우)이 등장해 급박하게 추락하는 비행기를 제어하려 한다. 이에 태술의 절친 에디김은 "자기 목숨 걸고 다른 사람들 구하는 거, 그거 아무나 하는 일 아니야"라고 말하지만, 태술은 "다 죽든 말든, 그냥 고장 난 게 있어서 고친 것 뿐이야"라며 알 수 없는 차가운 반응을 보인다.

이어 태술을 지키고자 높은 건물에서 총을 쏘며 뛰어내리고, 몸을 던져 유리창을 깨부수는 강서해(박신혜)의 화려한 액션신 또한 눈길을 끌었다.

'시지프스' 제작진은 "오늘(19일) 미래를 바꾸고자 하는 한태술과 강서해의 굳건한 의지가 담긴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는지 살짝이 나마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첫 방송까지 이들의 여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지켜봐달라"고 말해 태술과 서해가 함께 펼쳐나갈 시지프스의 여정에 궁금증을 더했다.

'시지프스'는 오는 2월 17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김윤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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