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EBS1 '오페라의 유령' 1월 17일 오후 1시 30분

프리마돈나를 사랑하는 남자 가면에 가려진 그의 신비함 뮤지컬 영화의 대표적 작품

EBS1 TV 일요시네마 '오페라의 유령'이 17일(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

영화 '오페라의 유령'은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동명 뮤지컬을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배경은 1919년 파리, 노인의 모습으로 등장한 라울(패트릭 윌슨 분) 백작은 낡은 뮤직 박스를 보며 50년 전 일을 회상한다.

어느 화려한 오페라 극장의 여주인공인 카를로타는 제멋대로인 성격 때문에 공연을 앞두고 극장을 나가버린다. 결국 공연이 취소될 위기에 처했을 때 무명의 무용수인 크리스틴(에미 로섬 분)에게 갑자기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가면 뒤에 흉측한 외모를 가리고 오페라하우스 지하에 숨어 사는 팬텀(제라드 버틀러 분).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그는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마음에 품고 오페라하우스의 매니저들을 협박해 그녀를 최고의 프리마돈나로 만든다.

하지만 팬텀의 접근에 겁에 질린 크리스틴은 다정한 라울 백작에게 위로를 받는다. 이를 눈치 챈 팬텀은 급기야 크리스틴을 납치하기에 이르는데….

파리의 작가 가스통 르루에 의해 처음 만들어진 소설 '오페라의 유령'은 오랜 시간 뮤지컬과 영화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무섭고도 신비스러운 이야기다. 이 중 2004년에 만들어진 조엘 슈마허 감독의 영화는 오페라 극장의 화려한 모습을 웅장한 세트와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아름답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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