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아기들도 반한 '해피 보이스'…천사와 천사의 만남

방탄소년단 지민이 감미롭고 유니크한 천사음색으로 국경과 나이를 초월해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5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에 업로드 된 한 아기의 해맑은 웃음이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아기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 뮤직비디오 속 지민의 솔로 파트 "오늘밤 난 별들 속에 있으니 내 안의 불꽃들로 이밤을 찬란히 밝히는걸 지켜봐(I'm in the stars tonight/So watch me bring the fire/and set the night alight)"인 지민의 그 파트에서 매번 유독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 영상은 곧바로 다양한 소셜미디어(Social media)로 빠르게 확산되어 '천사가 천사를 알아봤어','지민을 보는 아기 웃음이 나랑 똑같아','지민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목소리는 아기들도 알아보네'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에 북미 연예매체 코리아부와 올케이팝은 '지민은 아기들이 들으면 차분해지는 완벽한 목소리'라며 극찬, '지민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아기의 얼굴이 환해진다'고 전하며 자장가로 유명했던 인증물결 등 해당 내용들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수 차례 해외 팬들의 결혼식 신부 입장곡으로 사용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함께 하기도 했던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마법의 자장가'로 불리며 세계팬들의 '아기 자장가' 인증이 끊이지 않는 현상을 빚기도 했다.

좀처럼 울음을 멈추지 않던 아기들도 '세렌디피티'를 들려주면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지민의 목소리에 울음을 그치고 잠에 빠져 드는 등 영상과 글들이 세계 곳곳에서 쏟아져, '지민의 목소리는 마법같다'는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지민은 감성적이고 섬세한 보컬로 '킬링파트 제조기'라는 닉네임처럼 노래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한 곡 안에서도 다양한 창법과 음색을 통해 방탄소년단 노래를 더욱 풍성하고 색깔있는 곡으로 덧입혀, 국경을 초월한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아 '해피 바이러스' 퍼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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