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 수지,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위해 1억원 전달…소속사도 몰랐다

사진. 가수 겸 배우 수지 사진. 가수 겸 배우 수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집중호우 피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 수재민을 위해 1억원을 쾌척하며 선한 영향력 행보를 이어갔다.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복수 매체를 통해 "수지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기부 사실에 대해 "소속사도 몰랐다. 수지의 기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수지는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 천사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세월호 참사 유가족, 소아암과 백혈병 환자, 미혼모 지원단체, 베트남과 라오스 교육 환경개선 사업체,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등을 위해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수지는 2010년 미쓰에이 싱글 앨범 'Bad But Good'로 연예계에 데뷔, 현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건축학개론' '도리화가' '백두산', 드라마 '배가본드' '당신이 잠든 사이에' '함부로 애틋하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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