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와 시가 머무는 곳에서 작가와의 만남

EBS1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12월 26일 오후 11시 35분

EBS1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EBS1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

EBS1 TV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이 26일 오후 11시 35분에 방송된다.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함께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책방 여행기가 이어진다. 동네 골목길의 모퉁이 구석구석 동네 책방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소소한 발견의 즐거움이 채워진다.

책동무 백영옥 작가와 함께 열네 번째 여정을 떠난 오늘의 작가는 문태준 시인이다. 그는 담백하고 서정적인 시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시인이다. 두 사람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제주도 닭모루해안길에서 만나 바다가 보이는 카페와 제주의 가슴 아픈 역사를 간직한 동백동산을 걸으며 문태준 시인의 시와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풍부한 감성과 깊은 사유로 가슴을 울리는 문태준 시인과 백영옥 작가가 찾아간 책방은 '시인의 집'이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이곳은 손세실리아 시인이 운영하는 시집 책방으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쉼과 낭만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시인의 집 책방에서 독자들은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문태준 시인의 저서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를 통해 그의 시 세계를 나누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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