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손담비, 이정은 까멜리아 3인방이 길거리 패션쇼 한 이유는?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손담비, 이정은, 까멜리아 3인방이 출격한다.

오늘(23일) 방영되는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는 시선집중 까멜리아 3인방이 낯선 곳에서 등장한다. 까멜리아가 아니면 좀처럼 함께 있는 것을 볼 수 없었던 동백(공효진), 향미(손담비), 정숙(이정은)이 가고자 한 목적지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동백의 아들 필구(김강훈)의 야구경기 관람을 위해서다. 하지만 동백은 학교에서 필구가 '술집사장 아들'이라는 소리를 듣게 될까봐 학교 방문도 극구 꺼리는 상황이다.

하지만 까멜리아의 사장 동백, 알바생 1,2호인 향미와 정숙이 대동단결하면서 상황은 달라진다. 이에 동백은 결심한 듯 평상시에는 볼 수 없었던 화사한 색감과 화려한 꽃무늬 패턴이 가득한 의상을 장착해 순식간에 길거리를 패션쇼 런웨이로 만들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동백은 위풍당당한 걸음걸이로 장내를 장악하고 있다. 이전에 학교에서 마주친 필구를 필사적으로 모른 척하려던 동백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보이자 시청자들은 그녀의 생각이 달라진 이유를 궁금해하는 상황이다.

'동백꽃 필 무렵' 21-22화는 오늘(23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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