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무대 장인' 방탄소년단 지민,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20' 에피소드 속 무대 위 행복한 미소

'무대 장인' 방탄소년단 지민,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20' 에피소드 속 무대 위 행복한 미소

지난 1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티비(BANGTANTV)' 를 통해 지난해 연말 미국 ABC 방송사의 새해맞이 라이브 쇼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2020(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20)'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했다.약 18분 여 분량의 영상에는 '뉴 이어스 로킹 이브' 공연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부터 본 무대 위 축제를 한껏 즐기는 모습과 함께 소감을 전하는 모습까지 알찬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영상 초반 지민은 올 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뽀얀 피부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청순 꽃미모를 뽐냈다.이어 타임스퀘어 현장 무대 리허설을 진행하며 수많은 팬들의 환호성에 놀란 지민은 "너무 많이 와주셨는데? 여기 되게 많은 분들이 (출연)하시니까, 근데 진짜 많은 사람들이 와서 놀랐어요"라고 말했다.이어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놀란 지민'이라는 자막과 함께 무대 위에서 연신 관객석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다가가 손을 흔들고 허리 굽혀 감사 인사를 전하는 지민에게 팬들이 열화와 같은 함성으로 화답했다.리허설을 마치고 대기실로 향하던 지민은 "야외 공연이 오랜만이라 너무 재미있어요. 야외가 이렇게 예쁜 데가 또 처음이니까"라며 오랜만의 야외 공연에 한껏 기대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지민은 첫 무대인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한 보컬 톤과 눈빛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계단 무대 동선에 맞춰 새롭게 준비한 퍼포먼스 역시 가볍게 소화하며 환상적인 웨이브를 선보였다.특히 이날 멤버 지민이 본 무대 공연에서 의상 때문에 예기치 않은 돌발 상황으로 큰 화제를 모았는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공연 중 머리 위로 재킷이 씌워지며 당황스러웠을 찰나, 곧 여유를 되찾은 지민이 재치 있게 퍼포먼스로 승화시키며 활짝 미소 지어 보여 많은 사람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성공적인 공연을 마치고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을 하며 인사를 전하는 지민의 얼굴에선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이어 멤버들이 공연 소감을 전하며 "지민이 너무 웃겼다. 애드리브하려다 웃음이 터졌다. 진짜 무대에서 현실로 빵 터졌다"라며 공연 당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민은 "(무대에서) 멋있는 척 다 해놓고 저게 뭐냐고"라며 애교 섞인 투정을 보여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또한 지민은 마지막 소감을 전하며 "입술이 너무 떨려서 그렇지 않은 척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다. 그리고 제가 마지막에 웃긴 장면이 나왔는데, 팬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저 역시 좋을 것 같다. 한 해 마무리를 되게 재미있게 하는 것 같아서 기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손하트를 전했다.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지민이 이렇게 공연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얼른 무대 보고 싶다", "공살공죽, 공연에 살고 공연에 죽는 지민인데, 상황이 얼른 좋아졌으면 좋겠다", "한없이 미소 지으며 보게 되는 지민, 그는 나의 해피 바이러스다. 지민 사랑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20-08-03 10:37:59

싹쓰리 효과? 써머송 흥행 탄력…'(여자)아이들-ITZY-강다니엘 컴백 러시

싹쓰리 효과? 써머송 흥행 탄력…'(여자)아이들-ITZY-강다니엘 컴백 러시

가요계는 매년 여름이면 시원한 사운드가 가미된 '써머송'으로 들썩였다. 댄스곡의 흥겹고 에너제틱한 분위기는 휴가 시즌과 겹치면 더욱 시너지를 냈다. 올해 역시 상큼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로 여름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MBC TV '놀면 뭐하니?'로 결성된 그룹 '싹쓰리'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올 여름 가요계를 싹쓸이하고 있다. 싹쓰리는 '놀면 뭐하니?'에서 기획된 혼성 그룹으로 유재석, 이효리, 비가 멤버다. 1990년대 스타일 음악인 타이틀곡 '다시 여기 바닷가'와 후속곡 '그 여름을 틀어줘', 멤버별 솔로곡을 3주에 걸쳐 공개하며 레트로 열풍을 이어왔다.그럼, 싹쓸이를 이을 여름 음원 강자들은 누가 있을까.먼저, 그룹 (여자)아이들가 특별한 여름 파티가 펼쳐진다. (여자)아이들은 오늘(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덤디덤디(DUMDi DUMDi)'를 공개한다. 프로듀싱 실력을 인정받는 리더 소연이 작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덤디덤디'는 트로피컬 기반에 뭄바톤 리듬이 더해져 (여자)아이들만의 특별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댄스 곡이다.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여름과 젊음에서 연상되는 뜨거움·시원함·열정·설렘을 솔직하고 직관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표현했다.앞서 (여자)아이들은 퀸덤 파이널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미국 시장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월 중국의 왕이윈뮤직과 함께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왕이윈뮤직은 약 9억 명의 사용자를 가진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에 큐스 소속 가수들의 본격적인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여자)아이들 외에도 잇지(ITZY)도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ITZY는 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컴백 신곡 'Not Shy'(낫 샤이) 단체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ITZY는 이질적인 요소들이 결합된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서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 굳은 심지까지 느껴져, 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을지 궁금증을 더했다.강렬한 인상을 남긴 티저 영상에 이어 독특한 비주얼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며, 새 노래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신곡 'Not Shy'는 8월 17일 오후 6시 발매돼,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가수 강다니엘이 5개월 만에 돌아온다. 강다니엘은 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깨워'가 포함된 두 번째 미니앨범 '마젠타'를 전격 공개한다.앞서 선공개된 '웨이브스'에 이어 공개되는 타이틀곡 '깨워'는 808 베이스 드럼, 라틴 기타, 플루트, 신시사이저와 보컬 이펙트들이 강력한 조합을 이루어 완성된 곡으로,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감정을 깨워 줄 뜨거운 에너지를 과감한 가사로 풀어냈다.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은 한여름의 태양과 같은 뜨거움을 담았다는 '마젠타'를 통해 파워풀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전하며 올여름을 붉은 마젠타로 물들일 계획"이라고 귀띔했다.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며 주춤해진 가요계가 써머송으로 대중의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0-08-03 10:34:29

하트시그널2 김현우, 경리단길 식당 폐업 "시원 섭섭"

하트시그널2 김현우, 경리단길 식당 폐업 "시원 섭섭"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김현우가 자신이 운영하던 식당 영업을 종료하기로 했다.김현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퇴근길의 메시야. 시원섭섭. 비도 많이 오는데 웨이팅까지 해주시면서 기다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앞서 지난 6월 김현우는 이같은 소식을 알리며 "경리단 메시야는 다가올 8월 2일 일요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합니다. 2011년 첫 영업을 시작으로 2020년 지금까지 많은 추억과 좋은 사람들이 함께한 공간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김현우는 "갑작스레 영업 종료를 결정한 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정말 긴 시간을 고민하고 생각해보며 내린 결정"이라며 "아쉬움과 섭섭함 또한 남게 되겠지만, 앞으로 만들게 될 새로운 이야기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현우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역대급 매력남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세 찰례 음주운전한 사실이 드러나며 팬들의 충격과 실망을 안긴 바 있다.

2020-08-03 09:43:49

'비주얼 보라보라~' 방탄소년단 뷔,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비주얼

'비주얼 보라보라~' 방탄소년단 뷔,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비주얼

방탄소년단 뷔의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코리아는 29일 모델로 활약중인 방탄소년단과의 협업 신상품인 '보라보라'를 공개하고 다양한 제품의 출시를 예고했다. 공개된 '보라보라' 포스터 속 뷔는 아이스크림을 바라보는 포즈를 취한 채 예술적인 옆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뷔는 높은 콧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인형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움을 자아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평소 딸기를 비롯해 딸기맛 제품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뷔는 광고 속 착장도 딸기맛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핑크와 화이트가 뒤섞인 셔츠를 입고 있어 아이스크림 광고에 잘 어우러 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팬들은 "태형이 같은 아이스크림은 어디 안파나요?", "태형이 아이스크림 좋아해? 내가 다 사줄게", "딸기왕자, 인간 딸기왕자 되서 나타났다!", "스푼 물고 쳐다보는거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내가 다 살줄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20-07-31 15:06:32

‘미스터트롯’ 콘서트, 4차례 연기 끝에 드디어 개막…내달 7일 공연

‘미스터트롯’ 콘서트, 4차례 연기 끝에 드디어 개막…내달 7일 공연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오랜 기다림 끝에 재개된다.31일 공연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송파구청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으로 연기됐던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오는 8월 7일부터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4차례나 연기됐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할구청 또한 적절하고 긴급한 조치를 통해 공연을 재개할 수 있도록 '대규모 공연 방역지침 준수 집합제한 행정명령'과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을 내렸고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관할 구청의 모든 내용을 준수하며 공연을 시작한다. 쇼플레이 측은 "1월부터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에 따라 일부좌석이 변경되고 전체 관람객 인원이 축소되며 공연일정 및 공연시간이 변경되어 긴급하게 재예매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관람객들에게 피해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또한 사과드린다"라며 관객들에게 사과를 전했다.이어 "기존 대책보다 더욱 강화된 방역 대책 아래 관람객과 출연진, 스태프들의 안전에 더욱 신경 쓰겠다. 불가항력적인 상황들의 발생으로 공연 진행이 쉽지 않으나 출연진을 포함한 모든 스태프들이 공연에 대한 열망이 커 방역지침을 모두 준수하며 공연 일정을 변경하더라도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송파구청의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플로어석은 한 자리 띄어 앉기, 1층과 2층 석은 두 자리 띄어 앉기로 전체적인 관람객 수를 줄인다.또한 각 회차의 관객이 겹치는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2시와 7시였던 공연 시간을 오후 1시와 7시 30분으로 변경하는 등 방역대책에 대해 추가 보완하여 진행한다.이번 서울 공연은 연기된 2주간의 공연을 포함하여 일정이 변경됐다. 오는 8월 7일 금요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5회씩 3주에 걸쳐 총 15회차 공연이 진행된다. 일부 좌석 배치변경과 공연 시간, 공연 기간 변경 및 관람객 인원 축소 등으로 기존 예매는 부득이하게 일괄 취소되며 기예매자들에게는 다시 한번 선 예매 기회가 부여된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 예매처인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앞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4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하게 5월 말로 연기됐다.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나아지지 않자 5월 말에서 6월 말로, 6월 말에서 지난 24일로 거듭 연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총 4차례 연기 소식을 전한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개막 소식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0-07-31 14:27:34

'악의꽃' 문채원·이준기·임나영…3인 3색 캐릭터 주목

'악의꽃' 문채원·이준기·임나영…3인 3색 캐릭터 주목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빈틈없는 명품 연기로 방송 첫 주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극중 이준기과 문채원, 그리고 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문채원, 강력계 형사로 완벽 변신'악의 꽃'에서 문채원은 강력계 형사이자 14년 동안 남편만 바라보는 사랑꾼 차지원 역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마주하는 대상과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캐릭터의 다양한 면면을 유려하게 그려낸 문채원의 탁월한 연기력은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고조시켰다.특히 문채원은 성별을 둘러싼 기존 관념을 전복시켜 능동형 여성 캐릭터를 만들었다. 수사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와 위험 앞에서도 겁먹지 않고 오히려 맞서는 패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 신선한 쾌감을 선사하는데 한 몫했다.이처럼 차지원의 걸크러쉬 매력에 문채원의 섬세한 연기가 덧입혀진 결과, 새로운 캐릭터의 탄생을 열망한 많은 이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주기도. 똑부러진 활약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고조시킨 문채원이 앞으로 보여줄 모습은 어떨지 많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180도 반전 매력' 이준기극 중 차지원(문채원 분)과 백은하(정서연 분)의 완벽한 남편이자 아빠 백희성을 연기한 배우 이준기. 그는 '악의 꽃' 지난 2화에서 시청자들과 본격적인 밀당을 시작하며 극을 이끌어 갔다. 지난 밤 무진을 공방 지하실에 감금했던 그는 어떠한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 서늘한 모습부터 이상적인 남편과 아빠의 모습까지 180도 다른 희성의 순간들을 자유자재로 이동해 폭발적인 긴장감을 선사했다.특히 우연히 만난 동창 김무진(서현우 분)의 등장으로 백희성이 18년 전 '가촌리 이장 살인사건'의 용의자 도현수라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숨 막히는 전개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서스펜스 멜로라는 새로운 장르의 서막을 연 '악의 꽃' 속 백희성에 정체에 대한 추측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회차에서 그려질 이준기의 더욱 숨 막히는 활약에 많은 관심이 주목된다.◆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 강렬 첫등장걸그룹 '아이오아이(I.O.I)', '프리스틴' 출신 임나영이 '악의 꽃'으로 본격 연기에 나섰다.임나영은 끔찍한 가족사를 홀로 감당하고 살아온 연쇄살인범의 딸 도해수 캐릭터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하며 의문 가득한 긴장감을 선사했다.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자와 피가 묻은 가위를 들고 있는 현수, 그리고 그런 현수를 눈물로 달래는 해수까지. 임나영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해수가 느낀 두려움과 불안을 간절한 목소리와 떨리는 손, 눈물 연기로 극대화 시켰다.한편, '악의 꽃'은,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20-07-31 14:15:48

김구라 저격 남희석, SNS에 또 일침 날려 "약자들 챙기시길"

김구라 저격 남희석, SNS에 또 일침 날려 "약자들 챙기시길"

개그맨 남희석이 김구라의 방송 태도를 공개 저격한 이유를 밝혔다.30일 남희석은 자신의 SNS을 통해 "돌연, 급작으로 쓴 글 아니다. 몇 년을 지켜보고 고민하고 남긴 글"이라며 "자료 화면 찾아보시면 아실 것이다"라며 "논란이 되자 삭제 했다는 것은 오보다. 20분 정도 올라와 있었고 ㄱ작가님 걱정 때문에 논란 전에 지웠다. 퍼진 것도 알고 있었다"라고 해명했다.이어 남희석은 "혹시 반박 나오면 몇 가지 정리해서 올려 드리겠다. 공적 방송 일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도 아니다"라며 "이 일로 '라디오스타'에서 "이제 등 안돌릴께"같은 것으로 우습게 상황 정리하시는 것 까지는 이해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콩트 코미디 하다가 떠서 '라스' 나갔는데 개망신 당하고 밤에 자존감 무너져 나 찾아 온 후배들 봐서라도 그러면 안 된다"라며 "약자들 챙기시길"이라고 전했다.앞서 남희석은 자신의 SNS에 "'라디오스타'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 쓰고 앉아있다"며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없는 자세이고 자기 캐릭터를 유지하려는 행위"라고 공개 저격글을 남겼다. 이어 "그러다보니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해당글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자 남희석은 이내 글을 삭제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이번 의견개진 방식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고, 남희석은 "죄송하다.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20-07-31 11:23:09

방탄소년단 뷔 팬덤, 자작곡 '윈터베어' 1주년 뜻깊은 기부행렬

방탄소년단 뷔 팬덤, 자작곡 '윈터베어' 1주년 뜻깊은 기부행렬

방탄소년단 뷔가 지난해 발표한 자작곡 '윈터베어(Winter Bear)'의 1주년을 기념하여 전세계 팬들이 기부행렬에 동참하고 있다.'윈터베어'는 지난해 8월 10일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기습 발표한 자작곡으로 월드 투어 당시 방문했던 나라 곳곳의 모습, 그 풍경과 어우러진 자신을 카메라에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해 팬들을 감동시켰다.이를 축하하기 위해 뷔의 해외연합 팬베이스 '뷔유니언(BTS V UNION)'과 한국 팬베이스인 '뷔인사이드(VINSIDE)'은 8월 1일부터 '빅이슈 코리아'의 표지 광고를 진행한다. '빅이슈'는 홈리스를 후원하기 위한 잡지를 발행하고 판매 대금의 일부를 홈리스 출신인 판매원에게 지급해 자립과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이다.잡지의 표지 사진은 팬사이트 'Winter StrawVerry'와 'Butterfly, high'의 도움으로 실리게 됐으며 뷔가 직접 출연, 연출한 '윈터베어' 뮤직비디오가 연결되는 QR코드가 함께 담겨 있어 힐링을 나눌 예정이다.또 '뷔유니언'은 성별, 인종 등에 차별받지 않고 교육받는 세상을 만들고자 조성된 '말랄라 펀드(Malala Fund)'에 뷔의 이름인 '김태형'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베트남 팬베이스 'Taehyung Vietnam'은 '안장병원(An Giang Hospital)'의 환자를 돕기 위해 식사와 기부금을 준비해 그들이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고, 필리핀 팬베이스 'Taehgers Ph'는 의료용 마스크와 함께 윈터베어 마스크 200개를 준비했으며, 아이들과 노인에게 더 많이 제공할 예정임을 알렸다.태국의 팬사이트 'Cutemark93'은 '윈터베어'의 1주년을 기념해 태국과 한국에서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7-31 10:28:28

‘사랑의 콜센타 PART17' 오늘(31일) 음원 공개…TOP7의 고백송 특집

‘사랑의 콜센타 PART17' 오늘(31일) 음원 공개…TOP7의 고백송 특집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TOP7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곡들이 음원으로 발매된다.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음원이 오늘(31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사랑의 콜센타 PART17' 앨범에는 지난 23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17회에서 공개된 곡들로 이뤄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에 있는 예비 신랑을 두 달 동안 보지 못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신청자와 통화가 연결되었다. 이에 임영웅은 설운도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를 먼저 제안해 특별한 축가를 선물했다.이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는 11세 효녀 신청자와 연결이 된 김희재는 혜은이의 '열정'을 열창했다. 열정 넘치는 무대로 뜨겁게 분위기를 달군 김희재는 100점을 맞으며 기쁨을 만끽했다.또한, 100세 친정어머니가 고향인 북한에 있는 가족에게 보고 싶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한다는 사연이 공개되었다. 이에 장민호는 신청곡 '사랑의 이름표'와 함께 만수무강을 기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임영웅은 남편에게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는 신청자를 위해 심수봉의 '비나리'를 촉촉한 감성으로 불렀다. 임영웅이 '비나리'를 부르는 영상은 네이버 TV 조회수 23만 회를 기록하며 열렬한 반응을 얻고 있다.'사랑의 콜센타 PART17' 앨범에는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부른 '달빛 창가에서'를 시작으로 임영웅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 '비나리', 영탁의 '인연', '당신의 의미', 김호중의 '골목길'이 수록된다.이어 정동원과 이찬원이 함께 부른 '그대 없이는 못 살아', 장민호의 '사랑의 이름표', 김희재의 '열정', 조항조와 TOP7이 함께 부른 '만약에'까지 총 10곡이 포함된다.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17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8.3%를 기록하며 목요 예능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첫 방송 이후 17주 연속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석권하며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2020-07-31 10:20:01

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인사 없이 하차?…네티즌들 "황당"

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인사 없이 하차?…네티즌들 "황당"

가수 김호중이 '사랑의 콜센타'에 별도의 인사 없이 하차했다.앞서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여신6 특집에 김호중은 출연하지 않았다. 이날 '사랑의 콜센타'는 김호중을 제외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미스터트롯' TOP6와 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으로 이뤄진 '여신6' 팀과 일대일 노래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는 김호중을 제외한 '미스터트롯' TOP6와 '여신6' 출연진들을 소개했다. 또한 다음주 '여신6' 특집 2탄 예고에서도 김호중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에 누리꾼들은 "김호중, 별도의 인사 없이 하차해서 너무 아쉽다" "아무 예고없이 퇴장해서 너무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엿다.김호중의 소속사는 지난 10일 "김호중은 현재 군대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라며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해 김호중을 위해 '사랑의 콜센타' 하차를 결정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한편, 김호중은 지난달 15일자로 입대 영장을 받았다. 그는 발목 부상을 이유로 재검 신청을 했으며, 22일 신체검사 결과 불안정성 대관절 등의 이유로 4급 판정을 받고 올해 안에 입대할 예정이다.

2020-07-31 10:13:51

'셀카는 이런 것'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에게 전한 최고의 선물

'셀카는 이런 것'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에게 전한 최고의 선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귀여운 셀카가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지난 27일 해외 매체 '핑크빌라(PINKVILLA)'는 "방탄소년단 지민은 일명 '침침(Chim Chim)이라 부르기도 하며,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귀여운 멤버"라고 소개했다. 침침은 방탄소년단의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에서 토니가 붙여준 지민의 별명이다.이어 "지민은 멤버들과 브이 라이브 '꿀 FM~#중대발표' 방송 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계정에 단독 셀카를 공유하며 아미들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다"고 전하며 지민의 셀카 10장을 공개했다.먼저 최근 공식 트위터에 게시한 지민의 셀카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보여 준 너무나 매력적인 모습으로 '지민은 셀카 왕'이라고 지칭했다.이어 검은색 옷을 즐겨 입는 지민이 어떤 셀카를 찍어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을 셀레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지민이 셀카를 통해 패션과 헤어를 어떻게하면 가장 잘 어울리고 멋있게 보이는지 알고 있다며, 때론 아기 모찌처럼 귀여운 '침침' 지민의 셀카에 더욱 빠져들게 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민의 큐티, 섹시, 러블리한 다양한 모습의 셀카를 공유하며 셀카 왕 지민을 극찬했다.한편, 최근 달려라 방탄(Run BTS)!-EP.109 '더빙 특집' 에서 지민은 멤버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하여 목소리 연기를 시도했다. 이날 지민은 '라이언 킹'에서 '쉔지'역을, '토이 스토리'에서 공룡 '렉스' 역을 '주토피아'에선 주인공 '주디'역을 맡아 '더빙 연기'를 완벽하게 해냈다.특히 영상인 공개된 후, 주토피아 공동감독 겸 공동 시나리오 작가 ''Mr. Jared bush(재러드 부시)'는 지민의 목소리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2020-07-31 10:00:00

2020 서울드라마어워즈, 9월 10일 무관중 개최…'숏폼' 부문 신설

2020 서울드라마어워즈, 9월 10일 무관중 개최…'숏폼' 부문 신설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가 9월 10일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된다.서울드라마어워즈 조직위원회는 시상식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하고, MBC 녹화 중계도 추후 편성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국내 시상자와 수상자만 초청한다.시상식 외에 출품작과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등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기획 중이다.시상 부문은 국제경쟁, 국제초청, 한류드라마로 구분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에도 전 세계 41개국에서 212개 작품이 출품됐다. 아시아에서 총 108개 작품이 출품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75개를 낸 유럽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권을 대표하는 드라마들이 경합을 벌인다.특히 이번 시상식에는 30분 내외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드라마를 의미하는 '숏폼(Short-Form)'이 새로운 출품 부문으로 신설됐다. 총 37편의 숏폼 작품들이 출품됐고 트렌디한 웹드라마들의 경쟁도 주목할 만하다. 뿐만 아니라, 올해 출품작 중에는 다양한 여성 주인공이 작품을 이끌어가는 이른바 '여성 파워'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많은 점도 특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올해 시상식은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드라마 관계자들과 관객들이 지친 일상 속 활기를 찾고, 거리는 멀지만 마음은 가까이 소통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는 2006년부터 한국방송협회와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가 주최해 온 국제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TV 드라마 가운데 대중성과 탁월한 작품성을 가진 작품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의 본선 진출작은 내달 발표된다.

2020-07-30 17:14:53

신현준, 前 매니저 명예훼손 고소 "타협하지 않을 것"

신현준, 前 매니저 명예훼손 고소 "타협하지 않을 것"

배우 신현준이 전(前) 매니저를 고소했다.30일 신현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은 "신현준 씨가 전 매니저 김모씨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죄로 성북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너무나 죄송하다"고 전했다.이어 "적당한 선에서 좋게 마무리하라는 조언도 받았다. 하지만 저는 타협하지 않으려고 한다. 연예인의 생명과도 같은 이미지를 인질로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9일 한 매체는 '죽음까지 생각한 13년...신현준 전 매니저의 양심 고백' 이라는 제목과 함께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신현준과 친구로 인연을 맺은 뒤 신현준의 제안으로 매니저 일을 시작으로 1995년부터 함께 일했다. 이후 2년간은 월급 60만원, 이후엔 100만원을 받았으며 월급을 주는 대신 작품이나 광고 등을 가져오면 해당 수익의 10분의 1을 지급하겠다고 구두 약속을 했으나 지켜지지 않았다고 했다.김씨는 또 욕설, 불평불만 등을 토로하는 신현준을 견뎌내는 것은 물론, 신현준 어머니의 시중까지 들어야 했다고 폭로했다. 더불어 공휴일에도 교회에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라는 부탁과 개인 세차나 장보기 등 심부름까지 시켰다고 덧붙였다.이에 배우 신현준 측은 "전 매니저의 주장은 다 거짓이다"며 전 매니저의 '갑질' 의혹 논란에 대해 적극 부인했다.이하 신현준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신현준입니다. 먼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저 신현준은 지난 30년간 배우로 생활하며 분에 넘치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면 어려운 일을 겪은 적도 있었습니다. 짧지 않은 경험을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연예인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설령 거짓이라도 폭로가 거듭될수록 피해를 보는 것은, 익명성 뒤에 숨어있는 폭로자가 아니라 저와 제 가족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저와 김모씨는 1991년경 처음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저의 로드매니저로 지냈습니다. 그 후 10년 정도 헤어졌다가 김모씨가 기획사를 차렸다며 도와달라고 하여 2010년부터 6년 동안 소속배우로 이름을 올려 주었습니다.그러나 김모씨가 과거 제 주변에 많은 폐를 끼친 것을 알게 되어 수년 전에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수년간 잠적했다가 최근 갑자기 나타나, 저에 대하여 거짓된 주장을 하고 자신이 피해자라며, 저를 악의적으로 흠집 내기 시작했습니다.저와 제 가족들은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오늘 고소를 통해 당분간 힘든 나날을 지내게 될 것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좋게 마무리하라는 조언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타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연예인의 생명과도 같은 이미지를 인질로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배우의 사생활을 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폭로하여 사익을 챙기려는 행위도 근절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얼마나 힘든 길이 될지 알지만, 이러한 신념으로 거짓과는 타협하지 않고 옳은 길을 가겠습니다.

2020-07-30 16:12:54

찬열 '감 족같은' 썸네일 자막 논란…놀토 측 "부적절한 표현, 죄송"

찬열 '감 족같은' 썸네일 자막 논란…놀토 측 "부적절한 표현, 죄송"

'놀라운 토요일' 엑소편 클립 중 찬열의 썸네일 자막 논란과 관련, 클립사업팀 측이 사과글을 올렸다.tvN D 클립사업팀 측은 30일 tvN D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감 족같은 딕션왕 찬열'이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했다.클립사업팀 측은 "찬열을 언급한 썸네일 자막이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린 일이 있었다. 썸네일 제작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고 검수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확인하지 못해 이 같은 일이 발생했다"며 "썸네일로 피해를 드린 찬열님과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들, '놀라운 토요일' 제작팀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이어 "해당 영상의 제작 및 업로드는 '놀라운 토요일' 팀이 아닌 방송된 콘텐츠를 이용해 클립을 재편집 후 업로드하는 클립사업팀에서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해당 클립은 즉시 비공개 조치했으며, 이후 놀라운 토요일 클립영상 및 썸네일 제작진 사전 공유와 검수과정 점검을 통해 같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5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그룹 '엑소' 찬열, 카이, 백현이 출연했다.이날 찬열은 래퍼 라비의 노래 가사 받아쓰기를 하던 중 "라비가 노래할 때 발음을 이런 식으로 한다"라며 흉내냈고, 이에 혜리는 "찬열씨, 찬열씨도 그렇게 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해당 장면은 방송 이후 유튜브 등 사이트에 게재됐다. 그러나 해당 영상의 썸네일에 "난이도에 전체 극대노. 감 족같은 딕션왕 찬열"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자 일부 누리꾼들은 부적절한 표현에 문제를 제기했다. 한 누리꾼은 "썸네일 문구가 적절하지 못했다"며 "조롱하는 것 아니냐"라고 분노했다.

2020-07-30 15:28:42

칼리드, BTS 지민 '세렌디피티' 3년째 무한 애정…콜라보 성사될까 '기대 UP'

칼리드, BTS 지민 '세렌디피티' 3년째 무한 애정…콜라보 성사될까 '기대 UP'

미국 R&B 가수 칼리드(Khalid)가 방탄소년단 지민의 인기 솔로곡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향한 끊임없는 애정 고백을 해 눈길을 끈다.지난 29일(한국시간) 칼리드는 차 안에서 지민의 '세렌디피티'가 재생되고 있는 모니터 화면을 촬영해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개했다.이에 미국 연예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3년째 이어지는 '세렌디피티'를 향한 칼리드의 애정 표현에 전 세계 팬들은 칼리드와 지민의 컬래버레이션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미국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에 선정된 바 있는 칼리드는 제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 부문 후보에 올라 활약을 입증했으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뉴 톱 아티스트상에 이어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3관왕을 차지한 세계적 뮤지션이다.앞서 칼리드는 지난 2018년 '세렌디피티' 음원 스트리밍 사진을 자신의 공식 트위터(Twitter)에 게재하고 "이 곡을 듣는 걸 멈출 수가 없다. 너무 좋다(I can't stop playing this. sooooo good)"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지민 또한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감사하다(Thank you)"는 화답을 전했다.또한 지난해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콘서트를 관람하던 중 지민의 '세렌디피티' 무대가 펼쳐지자 '취향저격'이라고 환호하며 열창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는 전설의 R&B 그룹 '보이즈 투 맨'의 멤버 '숀 스톡맨'이 한국어로 커버해 화제를 모았다.

2020-07-30 14:54:12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MBC 백파더…백종원의 라이브 요리쇼, 과연 통할까?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MBC 백파더…백종원의 라이브 요리쇼, 과연 통할까?

전국의 골목을 누비고 다니던 백종원이 다시 요리 사부로 돌아왔다. 그런데 tvN '집밥 백선생'과는 달리 MBC '백파더'는 라이브 요리쇼라는 색다른 선택을 했다. 과연 이 모험적인 선택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리를 멈추지마! '백파더'가 의도하는 건MBC '백파더'의 포스터는 영화 '대부'(Godfather)에서 따왔다. 검은 정장을 한 백종원이 대부처럼 서 있는데 손에 들려 있는 건 갖가지 식재료들이다.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백주부'라고 불리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런 지칭은 어딘지 요리나 가사가 주부들의 전유물이라는 선입견이 담겨져 있어 비판받기도 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백파더'는 물론 대부의 이미지를 갖고 오면서도 대놓고 '요리 아버지'라는 요리하는 남성을 전면에 세운다는 점에서 다소 의도적인 프로그램명의 느낌을 준다.백종원이 '백파더'로 돌아온 건 이 프로그램이 아예 대놓고 드러내는 특정한 타깃층과 관련이 있다. 백종원은 요리를 조금이라도 하는 분들이라면 이 프로그램이 재미없을 거라며 보지 말라고 한다. 그만큼 '백파더'의 눈높이는 이 프로그램이 '요린이'(요리+어린이)라고 부르는 요리에 전혀 지식도 경험도 없는 이들에 맞춰져 있다. 첫 회 계란을 소재로 한 한 시간 반 동안의 방송 동안 계란 프라이 하는 법 한 가지를 알려줬다는 것만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가진 낮은 눈높이를 실감할 수 있다.그런데 놀라운 건 누구나 프라이팬에 기름 둘러 계란만 까놓으면 저절로 되는 거라 생각했던 계란 프라이 하나도 제대로 못하는 요린이들이 꽤 많다는 걸 첫 방송부터 보여줬다는 점이다. 두 번째 요리 주제로 선정된 두부로 두부김치 하나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요린이들은 야단법석을 일으켰다. 이는 백종원과 보조로 서 있는 양세형을 놀라게 만들었다.이로써 '백파더'가 의도하는 바가 분명히 드러났다. 그것은 요리에 '요'자도 모르는 이들에게 기초적인 재료로 만드는 간단한 요리들을 그 눈높이에 맞춰 가르쳐주겠다는 것. 이로써 백종원은 누구라도 요리 하나쯤은 뚝딱 해낼 수 있는 요리강국(?)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생방송의 묘미 혹은 방송사고하지만 문제는 '백파더'가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생방송으로 하는 '요리쇼'를 형식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개념을 적용했고, 그래서 스튜디오에서는 전국 아니 전 세계에서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된 요린이들이 스크린 가득 띄워져 백종원과 실시간 소통을 한다. 즉 방송을 통해 요리를 가르쳐준다기보다는 실제 백종원과 같이 요리를 하면서 이것저것 일러주는 라이브 요리쇼의 형식을 채택한 것.생방송은 궁금한 점을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바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지만, 동시에 어떤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을지 예측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자칫 방송사고의 우려를 갖고 있다. 실제로 첫 방송은 방송사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우왕좌왕하는 프로그램의 면면들을 보여줬다. 방송에 있어서도 능숙하기로 소문난 백종원은 물론이고 양세형도 당황해서 헛웃음을 지었고, 이들은 결국 어찌저찌 시간이 흐르고 방송이 끝나고 나서는 다리가 풀릴 정도로 생방송이 쉽지 않다는 걸 절감했다.동시에 접속한 50명에 가까운 요린이들이 동시에 질문을 쏟아 내거나 할 때 멘트가 겹쳐지고 때로는 연결 상태가 원활하지 않아 소리가 뚝뚝 끊기는 돌발상황까지 발생했다. 애써 양세형은 이것이 "생방송의 묘미"라고 둘러 댔지만 실제로는 연달아 터져버린 방송사고가 만든 당혹감이 역력했다.물론 생방송도 여러 차례 하면서 조금씩 안정되었다. 백종원은 대놓고 생방송 재미없다고 선을 그었고 무작위로 마구 이뤄지던 질문과 대답도 어떤 정해진 룰을 따라 함으로써 겹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갔다. 그래도 생기는 의외의 상황들에도 이제 백종원과 양세형은 느물느물하게 대처하며 넘어가는 요령을 발휘했다.◆요르신의 탄생이 만든 새로운 관전 포인트그런데 '백파더'는 생방송의 그 혼돈 속에서 의외의 스타(?)를 발굴해냈다. 이른바 구미 '요르신'(요리+어르신)이라 불리는 김태훈(65) 씨다. 그 곳 이장이라는 요르신은 지금껏 요리라는 걸 해본 적이 전혀 없는 분으로 '망한 요리'에도 클라쓰가 있다는 걸 보여줬다. 두부김치를 하면서 두부를 시커멓게 프라이팬에 태워먹질 않나, 식빵 토스트를 만드는데 식용유를 들이붓기도 하고 고추장을 바르고 청양고추를 뚝뚝 잘라 넣는 '괴식'을 선보이기도 했다. 심지어 요르신은 백종원이 알려주는 레시피를 아예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만의 길(?)을 가는 요리를 선보이기도 했고, 때로는 자신이 만든 게 자기 입에는 더 맞다(라면의 경우가 그랬다)고 말함으로써 백종원을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요르신이 인기를 끌게 된 건 '백파더'가 가진 일련의 의도와는 정반대의 정서적 흐름 또한 있다는 걸 말해주는 대목이다. 즉 모든 국민들이 요리 하나쯤을 해야 한다는 다소 강박적인 프로그램의 모토에 반해 못해도 '나홀로 길'을 걸어가는 요르신의 모습이 의외의 카타르시스를 줬고, 나아가 요리 대부처럼 서 있는 백종원이라는 권위에도 때로는 자기 요리가 낫다며 '입맛의 다양성'을 꺼내놓는 모습이 전국의 요린이들에게 어떤 쾌감을 선사했기 때문이었다.그런데 요르신의 등장은 '백파더'가 추구하는 재미의 방향성과는 사뭇 다르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지점이 아닐 수 없다. 즉 '백파더'는 결국 요린이들에게 요리를 알려주는 정보제공에 포인트가 맞춰진 것이지만, 요르신이 주는 재미는 정보보다는 '엉망진창'이 되는 엉뚱한 상황이 주는 코미디적인 웃음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백파더' 생방송은 이처럼 정보가 주는 재미보다 한 시간 반 동안 겨우 계란 프라이 반숙 하나를 가르치고 배우는데도 쩔쩔매는 '개그콘서트'의 콩트 같은 상황이 주는 의외의 재미로 채워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방향성은 과연 괜찮은 걸까.◆요리정보와 쇼 사이에서의 균형 잡기'백파더'는 요리 프로그램이 아닌 '요리쇼'라고 스스로의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즉 요리 프로그램이 추구해야 하는 정보만큼, 생방송이 주는 쇼적인 요소들이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는 뜻일 게다. 결국 '백파더'는 생방송과 동시에 편집본을 구분해서 방영하기 시작했다. 생방송이 다소 정돈되지 않은 상황을 있는 그대로 전해주는 쇼에 가깝다면, 편집본을 통해 좀 더 정보에 맞춰진 정돈된 영상을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이것은 '백파더'의 생존이 정보와 쇼 사이의 균형 잡기에 있다는 걸 스스로도 잘 알고 있다는 뜻이다.최근 들어 코로나 시국이 장기화되면서 한때 열풍을 일으켰다 조금씩 사그라들었던 먹방과 쿡방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음식을 해먹는 일이 공감가는 일상으로 자리하고 있어서다. 그런 점에서 보면 '백파더'는 정확히 이러한 트렌드 변화에 잘 맞춰진 프로그램이라고 말할 수 있다. 관건은 균형에 있다. 생방송의 묘미를 살리면서도 어떻게 하면 가치 있는 정보를 전할 것인가. 제작진이 고민을 집중해야 하는 부분이다.

2020-07-30 14:30:00

제시, '눈누난나'로 3년 만에 컴백…지원사격 나선 이효리

제시, '눈누난나'로 3년 만에 컴백…지원사격 나선 이효리

가수 제시가 3년 만에 컴백한다.제시(Jessi)가 30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NUNA (누나)'를 발매한다. 'NUNA'는 지난 2017년 발매한 미니 2집 'UN2VERSE(유니버스)' 이후 제시가 약 3년 만에 발표하는 새 미니앨범이다.타이틀곡 '눈누난나 (NUNU NANA)'는 대중적인 팝 요소가 들어있는 파워풀한 트랩 장르의 힙합 댄스 곡으로, 제시가 작사에 참여하고 유건형, 페노메코 등이 작곡, 싸이가 작사 및 프로듀싱을 진행했다. 타인의 시선보단 자신의 주관대로 당당하게 살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특히 발매 하루 전 뮤직비디오 티저가 추가로 공개되며 컴백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티저 영상 속에는 제시와 이효리가 파트너로 등장해 강렬한 무드를 연출, 타이틀곡의 음원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풀버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타이틀곡 외에 혼성그룹 카드(KARD)의 비엠(BM)과 래퍼 나플라(nafla)가 피처링에 참여한 'Put it on ya (Feat. BM of KARD, nafla)', 808 트랩 비트를 기반으로 제시만의 감성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Numb', 어쿠스틱 기타 리프에 미니멀한 힙합 R&B 곡 'STAR', 기존곡 'Who Dat B'와 'Drip (Feat. 박재범)'까지 총 여섯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시가 추구하는 삶의 가치관과 자전적인 이야기, 그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이 녹아있다.제시는 이날 앨범 발매에 앞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출연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2020-07-30 14:26:17

남희석, 김구라 공개 저격한 사연은?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

남희석, 김구라 공개 저격한 사연은?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

개그맨 남희석이 김구라를 공개 저격해 논란이 일자, 관련 심경을 밝혔다.30일 남희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김구라를 공개 저격한 행동에 "깊이있는 개그맨이라 생각하며 팬이었는데 이번 의견개진 방식은 많이 실망스럽습니다"라고 남긴 글에 "죄송합니다. 2년 이상 고민하고 올린 글입니다"라고 답글을 달았다.이어 또 다른 누리꾼이 "공개적으로 동료를 저격해놓고 부끄럽지 않느냐"라며 "김구라 행동이 진지하게 저격할 정도로 불편했나"라고 비판하자 "죄송합니다. 사연이 있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남희석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연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남희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 쓰고 앉아 있다.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 없는 자세"라고 공개 비판했다.그러면서 남희석은 "그냥 자기 캐릭터 유리하려는 행위"라고 김구라를 일침하며 "그러다 보니 몇몇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현재 남희석의 해당글은 페이스북에서 삭제했다.

2020-07-30 10:30:23

'천부적 '아이돌력' BTS 지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촬영 현장 공개

'천부적 '아이돌력' BTS 지민,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촬영 현장 공개

방탄소년단 지민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Halsey)' 뮤직비디오 촬영 모습을 담은 영상에서 천부적 매력으로 완벽하게 시선을 압도했다.지난 28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밤(BANGTANBOM)'을 통해 '오른쪽~ 왼쪽~ 저세상 텐션이었던 흥탄 소년단의 새로운 안무부터 칼 같은 군무까지!'라는 제목으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 촬영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자유로운 분위기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핑크빛 헤어의 지민은 솜사탕처럼 달콤한 요정 비주얼과 여유로움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유려한 춤 선을 뽐내며 압도적 아우라를 발산했다.특히 지민은 보는 사람마저 미소 짓게 하는 사랑스러운 웃음과 매 초마다 시시각각 변하는 프로페셔널한 제스처로 감탄을 자아내며 남다른 '아이돌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팀 내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지민은 지난해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서 유니크한 음색에 사랑스러움과 경쾌함을 더한 보컬로 '도입부 장인'의 귀환을 알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2020-07-30 09:57:33

방탄소년단 뷔, 빛나는 아이디어 눈길…귀여움 무한 발산

방탄소년단 뷔, 빛나는 아이디어 눈길…귀여움 무한 발산

방탄소년단 뷔가 빛나는 아이디어로 게임의 실마리를 제공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의 자체예능 '달려라 방탄'에서는 보물찾기를 진행하는 멤버들의 에피소드를 다룬 모습이 전파됐다.이날 멤버들은 본격적인 보물 찾기에 앞서 다양한 게임을 통해 힌트를 획득한 후 보물 상자를 찾는 형식으로 진행 됐다.그 중 멤버 뷔가 게임의 해결책에 관련한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해당 게임은 바로 카펫위에 올라간 채로 바닥에 내려가지 앉고 카펫을 뒤집어야 하는 방식이다.게임을 처음 접해 본 멤버들은 다소 당황했지만 뷔는 한쪽 끝을 대각선으로 접고 점프를 하며 조금씩 끌어당겨 뒤집어 보자고 제안했지만 7명이라는 인원때문에 불가능해 보였다. 하지만 뒤이어 제작진이 제안한 3명의 인원으로 다시 도전했고 뷔의 아이디어 덕분에 미션을 성공할 수 있었다. ​또한 뷔는 다른 게임에서 귀여움을 무한 발산하기도 했다. 머리 위에 종이를 올려놓고 그림을 그려 다른 멤버들이 맞춰야 하는 게임으로 뷔는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부터 연습에 몰입하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자신의 차례에서 제시어 원숭이를 그린 뷔는 멤버들이 눈치채도록 적극적인 표정을 통해 답을 이끌어냈다. 표현이 확실한 뷔의 표정에 팬들은 사랑스럽다며 즐거워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게임을 통해 멤버들은 힌트를 얻었고 보물이 무엇인지 맞추기 위해 스튜디오를 누비며 보물 찾기를 시작했다. 힌트를 조합해도 알기 어려운 보물의 존재는 다음주에 공개될 예정으로 과연 보물이 무엇일지 팬들의 관심도 모아지고 있다.

2020-07-30 09:45:05

성우 전해리, 방탄소년단 지민 완벽한 더빙 실력에 "너무 잘해, 딱이야!"

성우 전해리, 방탄소년단 지민 완벽한 더빙 실력에 "너무 잘해, 딱이야!"

방탄소년단 지민이 완벽한 더빙 실력과 천부적 연기력으로 국내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지민은 지난 21일 달려라 방탄 EP.109 '더빙 특집' 이후 러브콜을 보낸 미국 '주토피아(Zootopia)'의 원작자인 공동감독 '재러드 부시(Mr. Jared Bush)'에 이어 국내판 더빙을 맡았던 성우 전해리의 극찬으로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성우 전해리는 지난 22일 방탄소년단 팬 계정에 업로드된 '주토피아' 더빙 지민 버전 영상 속 지민(주디 역)의 대사를 언급하며 " '딱이쥬~'.. 진짜 딱이다 ㅠ.ㅠ"라는 감동 섞인 호평에 이어 함께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성우 전해리는 주토피아' 외에도 '오버워치', '엄마까투리', '톰과 제리', '명탐정 코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한 베테랑 성우로 지난 2018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지민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던 바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언젠가 지민과 꼭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마침 최애 지민이 주디 역을 맡아 더 기분 좋으시겠다' '주디 민(Judy+Jimin) 정말 "딱이쥬?" ' 등의 반응과 함께 수많은 '리트윗'과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한편 방탄소년단과 함께 일일 선생님으로 등장해 '더빙 특집'을 진행했던 성우 안지환 또한 지민의 정확한 딕션과 센스 넘치는 연기를 더한 완벽한 더빙 실력에 감탄하며 시종일관 웃음꽃을 피워 눈길을 끌기도 했다.지민은 이번 '더빙 특집'에서 색다른 도전으로 또 다른 다재다능한 역량을 각인시켰다.

2020-07-23 15:59:42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코로나 시국의 역발상…‘비긴 어게인’이 깨워낸 음악의 새로움

[정덕현의 엔터인사이드] 코로나 시국의 역발상…‘비긴 어게인’이 깨워낸 음악의 새로움

코로나19 시국이라는 어려운 시기에 음악은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편은 이런 시기일수록 음악이 주는 힘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는 걸 보여줬다. 또한 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도.◆코로나19 시국에 버스킹을?코로나19로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영향을 받고 있지만 JTBC '비긴 어게인'만큼 직격탄을 맞은 프로그램이 있을까. 해외에서 버스킹을 하는 것을 소재로 하는 음악프로그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지금, 해외에 나가는 것도 불가능하고 길거리에서 사람들 앞에 나서 버스킹을 한다는 건 상상조차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 시국이 지나고 나서야 돌아올 줄 알았던 '비긴 어게인'이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기대보다 우려가 컸던 건 사실이다.하지만 '비긴 어게인'은 버스킹 장소를 국내로 바꾸고, 그것도 코로나19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찾아 음악으로 작은 위로를 선사한다는 취지를 더함으로써 이런 우려를 기대로 바꿔 놓았다. 첫 방송에 텅 빈 공항을 찾아 그 곳에서 쉴 틈 없이 일하는 분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음악이 가진 마법 같은 힘을 경험하게 해주기에 충분했다. 잠시 동안이지만 그 곳을 찾은 '비긴 어게인' 가수들이 불러주는 노래는 코로나 상황을 잊게 해주었고, 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만들어지는 시국에도 우리의 마음이 음악 하나로 묶이고 소통하며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2회에 찾아간 대구 동산병원에서 이소라와 크러쉬가 한 버스킹은 이러한 '비긴 어게인'의 취지를 분명하게 보여줬다. 이번 코로나19의 최전선으로 싸워온 의료진들을 위해 불러주는 노래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메마른 마음을 촉촉하게 해주었다. 그저 언제 어디서나 틀면 들을 수 있는 디지털 음원의 시대에 살고 있어 흔해져 버린 음악이지만, 실상 음악이 어려운 시국에 얼마나 큰 위로를 줄 수 있는가를 실감하게 해준 버스킹이었다.◆'비긴 어게인'이 새롭게 찾아낸 공연의 공간들하지만 이번 '비긴 어게인'이 시도한 역발상을 통해 얻은 더 큰 수확은 공연의 다양한 새로운 공간들을 발견해냈다는 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텅 비어버린 공간은 그 자체로 공연장이 되어 주었다. 대구 지역 예술가들의 공간 수창청춘맨숀에서 헨리와 수현이 함께 '아로하'를 부르는 장면이 인상 깊게 다가오는 건 그래서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비어버린 공간을 음악으로 채워넣는 느낌이랄까. 사회적 거리두기를 염두에 둔 공연으로 시도된 베란다 버스킹은 마치 세레나데를 부르는 듯한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기도 했다.또 평시라면 관객들의 함성으로 가득 차 있을 테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어버린 경기장에서 초대된 손님들을 잔디밭 위에 앉혀 놓고 노래를 부르는 풍경도 마찬가지였다. 그 빈 공간이 음악으로 채워지자 코로나19로 헛헛했던 마음도 정서적 포만감으로 채워졌다. 손님을 태우고 어딘가로 떠났어야 하지만 역시 텅 빈 채 정박되어 있는 크루즈에서 펼쳐진 버스킹도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강원도 평창의 산꼭대기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들도 또 텅 빈 학교를 채우는 노래들도 시청자들에게는 힐링이 아닐 수 없었다. 마치 마법에 걸려 모든 게 멈춰선 텅 빈 공간을 음악이라는 주문으로 깨워내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비긴 어게인'이 찾아낸 새로운 음악적 공간의 백미는 포항 제철소에서 헨리가 그 곳의 다양한 소리들을 채집해 퍼포먼스와 함께 부른 이매진 드래곤스의 'Believer' 공연이었다. 포항 제철의 철의 느낌이 주는 그 강한 인상을 음악적으로 표현해낸 듯한 이 공연은 공간이 음악과 어우러질 때 얼마나 큰 시너지를 발휘하는가를 보여줬다.◆'비긴 어게인', 그래도 공연은 계속 된다'비긴 어게인'은 코로나 시국에 맞춰 사전 안전망을 갖춘 새로운 공연들을 시도했다. 첫 회에 등장했던 '드라이브 인 버스킹'은 마치 코로나 시국과 맞서 공연은 그래도 계속 되어야 한다는 이 프로그램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었다. 자동차를 탄 채 공연을 감상하고, 박수 대신 라이트와 경적을 울려 환호를 표현하기도 한 그 공연은 이 와중에도 공연이 충분히 가능하고 나아가 즐길 수도 있다는 걸 보여줬다.1층에 관객들이 자리하고 베란다에서 아티스트들이 공연하는 베란다 버스킹, 커다란 경기장에 마치 캠핑을 온 것처럼 텐트들을 쳐놓음으로써 더욱 낭만적인 느낌을 연출했던 경기장 버스킹, 산 정상에 편안한 빈백에 앉아 시네마 음악들을 선보였던 '시네마 버스킹' 등등 다양한 비대면 아이디어와 공간을 콘셉트로 삼은 공연들이 펼쳐졌고, 거기에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앉게 만든 마킹들이 여지없이 놓여졌다. 공연의 공간을 극장이나 콘서트홀 정도로 국한해 생각했던 개념을 깨니 다양한 공간들이 가능해졌다.지금도 여전히 공연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론 '비긴 어게인'이 보여준 비대면 공연은 방송이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들이 있지만, 그래도 이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새로운 발상을 해낸다면 공연 자체가 불가능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줬다. 실제로 거리두기를 한 채 시도되는 공연들이 늘고 있다. 그것이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는 않겠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비긴 어게인'이 코로나 시국을 넘어서기 위한 역발상으로 찾아낸 다양한 공연의 공간과 방식은 그래서 향후 코로나가 지나고 나서도 한번쯤 공연계가 숙고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것이 어쩌면 공연과 음악의 새로움을 더해줄 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

2020-07-23 14:30:00

美 엘리트데일리, BTS 뷔 솔로곡 주목…감동 리뷰 공개

美 엘리트데일리, BTS 뷔 솔로곡 주목…감동 리뷰 공개

미국 엔터테인먼트 전문매체 엘리트데일리가 뷔의 솔로곡에 주목했다. 엘리트데일리는 뷔의 솔로곡들이 주는 감동의 힘과 성공 포인트에 대해 리뷰하며 앞으로 공개될 믹스테이프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뷔의 첫 솔로곡은 2016년 'Wings' 앨범에 수록된 '스티그마'이다. 팬들은 이 곡을 통해 처음으로 뷔의 관능적인 보이스를 단독으로 접하게 되었으며 "혼자서 무대를 잘 채울 수 있을지 걱정했다"는 고민이 무색하게 뷔는 2017 윙스 투어의 스티그마 무대를 모두 멋지게 장식한다. '러브유어셀프: 티어' 앨범의 인트로 '싱귤래리티'는 뇌리를 맴도는 아름다운 선율의 곡으로 뷔는 이 곡으로 미국 뉴욕타임즈 '2018 베스트송'과 LA타임즈 '2018년 최고 명곡 10선' 4위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한다. 첫 단독 자작곡 '풍경(Scenery)'은 작사, 작곡뿐 아니라 커버사진까지 뷔의 다재다능함이 빛났다. 뷔는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 위에 "발자국 남기고 떠나가시면 제가 그 온길 지킬게요 흑백 속에 남길게요"라는 감미로운 가사를 전했다. 이어진 첫 영어 자작곡 '윈터베어(WinterBear)'는 뷔가 직접 프로듀싱 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되며 팬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녹였다. 윈터베어와 풍경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도합 3억회가 넘는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메가히트를 기록했다. 뷔의 재능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OST 'Sweet Night'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더 큰 인정을 받게 되었다.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의 섬세한 보컬과 감동적인 가사는 105개국(23일 현재 109개국)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오를 정도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뷔는 아델을 누르고 아이튠즈 역사상 가장 많은 나라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 자리에 등극했다. 솔로곡들을 통해 주목 받은 뷔의 다양한 재능은 곧 공개될 그의 첫 믹스테이프를 통해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7-23 10:15:25

조재현 딸 조혜정 깜짝 근황 소식에 '관심 UP'…SNS 활동 재개

조재현 딸 조혜정 깜짝 근황 소식에 '관심 UP'…SNS 활동 재개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2년 반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21일 오후 배우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져라 허벅지"라는 글과 함께 운동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 조혜정은 "멋져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한보름은 "금요일에 만나요"라며 친분을 과시했다.그동안 조혜정은 활발한 연기 활동과 SNS 소통을 해왔지만, 그의 아버지 조재현의 성추문 논란 이후 2018년 2월을 마지막으로 게시글을 올리지 않고 있던 상황이다. 이에 2년 만에 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조혜정은 지난 2015년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조재현과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처음이라서', '연금술사', '상상고양이' '역도요정 김복주', '고백부부'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친 바 있다.그러나 2018년 2월 아버지인 배우 조재현이 5명의 여성에게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며 아버지와 함께 조혜정 역시 덩달아 활동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후 결국 1년 여 만에 기존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게 됐다.

2020-07-22 17:46:27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24~26일 잠정 연기…행정명령에 '깊은 유감'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24~26일 잠정 연기…행정명령에 '깊은 유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첫 주차인 24일, 25일, 26일 5회 공연이 잠정 연기 됐다.오는 24일 개막 예정이었던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서울 공연이 공연 이틀을 남겨둔 시점에서 급작스럽게 일부 공연의 연기를 공지했다. 앞서 지난 21일 송파구청 측은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고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냈고 행사주최사인 쇼플레이는 21일 저녁에 올림픽공원으로부터 시설 중단명령을 받아 현재 공연장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에 따라 돌아오는 24일, 25일, 26일 공연을 잠정 연기하며, 27일까지 전체 서울공연 진행여부에 대해 최종 정리하여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그동안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관객 분들께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정말 당혹스럽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 '체온 측정',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등 정부에서 권고하는 방역 지침을 기본적으로 지키며, 관할구청 및 공연장에서 추가로 요청하는 방역수칙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등에 코로나19 방역에 대해 문의하며 공연을 준비해오고 있었다. 총 방역비용으로만 10억이 넘는 금액을 투입하면서 공연을 안전하게 진행하고자 노력하였으나 공연 3일 전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쇼플레이 측은 "4일간의 셋업을 마치고 리허설을 하루 앞둔 상태에서 이런 통보를 받고 출연자와 수백여 명의 전 스태프들이 넋을 잃었다. 갑작스러운 행정기관의 통보에 무대, 음향, 조명을 비롯한 공연장비들과 3주간 공연을 진행하기 위한 물품들, 방역장비 등을 모두 공연장 안에 둔 상태로 사유재산에 대해 보호받지 못한 상태이다. 영세한 공연기획사가 감당해야 할 공연 제작비용 수십억을 고스란히 떠안게 된 것은 물론이고,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의 사회적 비용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러한 문제들을 깊이 있게 논의하지 않은 채 공연 3일전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처사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좌석 간 거리두기' 지침으로 공연장의 수용인원인 15,000석 중 절반도 안 되는 5,200석만 사용할 예정이었으며, 이로 인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그동안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 준 관객들을 위해 공연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지켜왔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나 정부와 지자체, 공연장의 정확한 지침이 없는 상태에서 연기와 취소를 거듭하며 제작사만 안아야 할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앞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지난 4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5월 말로 연기됐다.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나아지지 않자 5월 말에서 6월 말로, 6월 말에서 오는 24일로 거듭 연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공연 2일 전 불가피한 잠정 연기 소식을 전하게 되면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총 4차례 연기 소식을 전하게 됐다.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대한 국민정서를 반영해 부득이하게 일부공연을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2020-07-22 15:42:14

방탄소년단 뷔,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비주얼 공개

방탄소년단 뷔,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비주얼 공개

방탄소년단 뷔가 아이스크림 광고를 통해 달콤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배스킨라빈스 코리아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약 판매 품절 소식을 알리며 공식 모델인 방탄소년단의 멤버별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각자만의 개성을 드러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 가운데 뷔는 아이스크림보다 더 상큼하고 달콤한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단 번에 사로잡았다.뷔는 큰 눈매와 오똑한 콧대로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특히 날렵한 턱선 아래로 곧은 목선은 뷔의 아름다운 외모에 더해져 남자다운 듬직함을 자아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이스크림처럼 나는 녹아 버릴것 같아.", "뷔가 들고 있으면 뭐든지 가지고 싶어지는 걸.", "뷔는 매번 광고 모델로 역량이 뛰어나 보여.", "요즘 찍는 광고마다 뷔가 멋있어서 심쿵", "광고마다 돋보이는 뷔의 미모와 다양한 표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20-07-22 14:31:18

방탄소년단 지민, 애니메이션 더빙 도전…명품 목소리 연기 화제

방탄소년단 지민, 애니메이션 더빙 도전…명품 목소리 연기 화제

지난 21일 '달려라 방탄(Run BTS)!-EP.109' 은 '더빙 특집'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됐다.이날 성우 안지환을 일일 선생님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하게 된 멤버들의 첫 번째 도전 애니메이션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언 킹'. 지민은 하이에나인 쉔지 역을 맡게 됐다.'쉔지'역은 "캐스팅 조건이 중성적인 느낌을 잘 표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의견에 멤버들은 "음역대로 본다면 지민이가 가장 적합하다"며 그를 추천했다.대본을 받은 지민은 너무 많은 대사량에 걱정을 하는 듯했지만, 이내 더빙하게 될 장면을 보면서 성우 안지환이 강조하는 포인트를 듣고는 바로 시작된 녹음에선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에 성우 안지환과 멤버들은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낸 지민의 더빙에 칭찬을 했다.지민은 두 번째 도전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Toy Story)'에서 공룡인 '렉스'를 맡았다. 그는 온 몸으로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완성된 더빙 영상이 끝나자마자 바로 자막에 "지민이가 해냈다" 라며 선생님의 만족스러운 웃음과 정말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다며 멤버들의 환호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이어지는 세 번째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에서 지민은 '주디' 역할을 맡았다. 앞서 역할을 배분하는 장면에서 지민이가 원하는 '주디' 역할을 말하기도 전에 자막에 "지미니는 귀여우니까 주디"라고 제작진의 마음이 전해져 팬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주디 홉스' 경찰관 역을 맡은 지민은 화면에 나온 주디의 표정과 답답함을 표현하는 연기에 맞게 '단 한 음절도 놓치지 않는' 완벽한 목소리 연기를 보여주며 성우 안지환의 베스트라는 칭찬을 받았다.이처럼 방탄소년단 지민은 '쉔지', '렉스', 주디' 등 성격이 다른 세 캐릭터를 지민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더빙을 해내는 놀라운 재능을 보여줬고, 전 세계 팬들로부터 'Voice Actor of the year', '만능 엔터테이너 지민', '지민이가 해냈다', '해피 바이러스 비타민 박지민' 등 폭발적인 반응들이 쏟아져 나왔다.

2020-07-22 10:04:19

'뽕숭아학당' PART10 오늘(22일) 공개… F4 '다 함께 차차차' 기대 UP

'뽕숭아학당' PART10 오늘(22일) 공개… F4 '다 함께 차차차' 기대 UP

'뽕숭아학당' PART10 음원이 발매된다.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10회분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부른 곡들이 오늘(22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 공개된다.앨범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함께 부른 '포기하지마', '다 함께 차차차', 임영웅의 '사랑의 바보', '빗속을 둘이서' 영탁 '달래강' 를 포함하여 총 5곡이 수록된다.앞서 이날 방송에서 여름 MT를 떠난 트롯맨 F4는 코요태에게 특별한 수업을 전수받았다.임영웅은 아들 대신 자신을 선택해준 빽가의 어머니를 위해 오승근의 '빗속을 둘이서'를 불렀다. 마침 쏟아지는 빗줄기와 임영웅의 감성 넘치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현장을 '임영웅의 빗속 단독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또한, 임영웅은 MT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더 넛츠의 '사랑의 바보'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해 학창시절의 풋풋함을 되살렸다. 이어 영탁은 코요태를 향한 존경과 사랑을 송대관의 '달래강'에 담아 불러 흥을 돋우었다.한편, 이날 방송된 '뽕숭아학당' 10회는 시청률 13.4%(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첫 방송 이후 10주 연속 수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0-07-22 09:53:04

BTS 지민 'Filter' 인도서 음원 질주 중…100만 스트리밍 달성

BTS 지민 'Filter' 인도서 음원 질주 중…100만 스트리밍 달성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Filter(필터)'이 인도에서 음원 질주 중이다. 지민의 솔로곡 'Filter'는 지난 18일 인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Gaana(가나)'에서 정규 4집 솔로곡 중 최초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Filter'는 지난달 28일 50만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앨범 전체 수록곡 중 타이틀 곡 'ON' 다음으로 높은 순위에 올랐으며 이후 한 달도 채 안된 짧은 기간에 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이처럼 지민의 눈부신 성과는 '신한류' 열풍의 중심인 인도에서 다시 한 번 독보적 파급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더욱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편, 지민은 인도에서 '2019년 트위터 내 가장 많이 언급된 K팝가수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달 북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방탄소년단 지민의 인도 내 인기는 영화관에서 그를 응원하는 팬부터 강한 영향력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까지 매우 다양하고, 인도 팬들 사이에서도 지민의 노래에 대한 인기가 뚜렷하다"고 언급하며 인도 내 지민의 독보적 영향력과 인기를 가늠케 했다.

2020-07-21 16:12:42

김민석, '몰카범' 직접 제압·경찰 인계…성착취물 근절 캠페인 재조명

김민석, '몰카범' 직접 제압·경찰 인계…성착취물 근절 캠페인 재조명

배우 김민석이 '불법 촬영범'을 직접 잡아 경찰에 인계했다.21일 리스펙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복수 매체를 통해 "지난 19일 김민석이 말년 휴가 기간 중 서울 강남구 압구정 한 카페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는 몰카범을 발견한 후 직접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라고 밝혔다.당시 김민석은 만기 전역을 앞두고 마지막 정기 휴가를 보내기 위해 한 카페를 찾았다. 그 때 한 여성의 다리를 불법으로 촬영하고 있던 범인을 발견한 뒤 도망치지 못하도록 직접 제압해 경찰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김민석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법무부TV'를 통해 '디지털 성착취물 팬데믹 근절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그는 영상에서 "성착취물은 우리 삶을 파괴하는 바이러스 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캠페인 참여에 몰카범 검거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김민석의 행동을 칭찬하거나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한편, 김민석은 2018년 12월 현역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마지막 정기 휴가가 끝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침에 따라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만기 전역했다.

2020-07-21 15: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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